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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인·가족과 도심속 가을 만끽

    ‘서울 도심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세요’. 서울시는 4일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주변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단풍과 낙엽의 거리’,‘열매가있는 거리’ 등을 선정,발표했다.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덕수궁 돌담길,삼청동길,중랑천 제방,화랑로 등 시내 36개소,총 98㎞.시는 이곳의 단풍과 낙엽을 보고 시민들이 결실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쌓이는 낙엽을 치우지 않고 일정기간 그대로 두기로 했다.우선 경복궁앞 동십자각에서 삼청터널로 이어지는 2.9㎞의 삼청동길은 200여그루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단풍 원초의 자태를 뽐내 가을 정취를 한껏 느끼기에는 그만이다.인근에 경복궁과 삼청공원 뿐만 아니라 화랑 도서관 식당가 등이 한 데 어루러져 휴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환상의 코스가 되기에 충분한다.덕수궁 돌담길도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단풍과 낙엽의 거리이고 장충단길이나 힐튼호텔에서 하얏트호텔로 이어지는 소월로도 은행나무 단풍의 진수로 꼽혔다. 태릉입구에서 삼육대까지의화랑로는 8.6㎞의 구간에 버즘나무 등 1,200여그루의 가로수가 ‘터널의 장관’을 연출해 ‘걷고싶은 거리’로 선정됐고,남산 순환도로와 관악산,청계산 진입로,석촌호수길,양재 시민의 숲,서울대공원 외곽순환도로 등도 시민들을 유혹한다. 시는 또 시청 서소문별관과 광진구청내 쉼터,목동 중심축도로 및 안양천변로,강동구 성내로 등에 모과나무나 감나무 등 열매가 있는 거리로 정해 시민들이 가을 휴식처를 제공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여야 정치불신 ‘네탓 공방’

    ◎‘추석 민심’ 아전인수식 해석. 추석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모인 가족과 친지들의 대화에서는 정치권에 대한 극도의 불신감이 표출됐다고 한다.경제에 대한 걱정으로 서민과 중산층의 시름이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는 얘기도 들린다. 연휴 마지막날인 3일 귀향길에서돌아온 여야 의원들은 지역민심을 크게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불투명한 경제에 대한 우려’로 정리했다. 하지만추석 밑바닥 민심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아전인수(我田引水)식으로 해석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민·중산층이 전한 민심: 주부 이순희(李順姬·46·서울양천구 신정동)씨는 “차례상 차리기가 겁날 정도로 지난설에 비해 물가가 많이 올랐다”면서 “경제적 문제로 조상에 대한 예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지 않았나 걱정스럽다”고말했다. 추석을 맞아 지방을 다녀온 김모씨(37)도 “경기침체로 장사가 거의 안돼 부모님이 생계를 위해 운영하던 꽃집마저내놓았는데 인수자가 나서지 않아 울상이었다”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전했다. 박규재(朴圭在·71·광주시 동구)씨는 “정치권에서 연신터져나오는 비리와 부정부패 문제에 처음에는 분노하며 관심을 기울였지만 진실을 밝히기보다 정쟁으로만 치닫는 것같아 이제는 별 관심도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기업에 다닌다는 경북 김천의 김모씨(52)는 “올해 (체감)추석 경기는 IMF 시절보다 못하다”면서 “기업들이 미래가 불투명한 데다 국제경제의 침체로 경직성 경비를 줄이고 구조조정에 나선 지 오래이기 때문”이라고 나름대로 원인을 분석했다. 전북 완주의 서모씨(48·이장)도 “올해처럼 썰렁한 추석은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했다”고 전제,“대통령이 호남출신이고 지역 국회의원들이 여당이라고 해서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면서 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주문했다. 경남 양산의 정모씨(68·여)는 “정치권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는 ‘이용호 게이트’의 실체는 잘 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정치도 경제도 혼란스러운지 모르겠다”면서 “너나할 것 없이 일손을 놓고 한탄만 하고 있는 현실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민주당: 여야간 과도한 정쟁으로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불투명한 경제전망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았다고 전했다. 민주당 홍재형(洪在馨·충북 청주 상당)의원은 “미 테러사건과 경제난 등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에 여야가싸우기보다는 힘을 합쳐야 된다는 민심이 주류를 이뤘다”면서 “지역구민의 60%가 정치 자체에 극도의 무관심을 보이는 등 정치 불신감이 극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추석 민심을 전해들은 한광옥(韓光玉)대표는 이날오전 궁내동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나라와 경제에 어려움이 많은데,오늘 귀경하는 분들의 표정이 밝아 다행이다”면서 “앞으로 국민의 주름살을 펴고국민이 웃을 수 있는 일을 찾아 일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현 정권에 대한 불신이 폭발 직전의 심각한 상황이며,야당에 대해서도 자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권철현(權哲賢·부산 사상)대변인은 “체감 민심은 좌절을넘어 폭발 직전이었다”면서 “민생은 파탄나고 있는데 권력형 비리는 속출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또 “언론사 세무조사가 특정한 목적을 갖고 있다는데 확실한 인식을 갖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런민심은 호남이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국정 운영에일대 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날 서울 영등포역을 찾은 이회창(李會昌)총재는 귀경하는 시민들에게 “행선지가 어디냐”“연휴는 잘 보냈느냐”“잘 다녀왔는가”라고 인사를 건네는 등 민심잡기에 주력했다. 주병철 이지운 박록삼 홍원상기자 jj@. ◎김대통령 “하반기 경제부터 챙긴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추석 연휴 이후 화두(話頭)는 ‘경제 살리기’다.하반기에는 다소 나아질 것으로 관측됐던경제가 미국의 테러사태 여파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통령은 이번 연휴 기간 중 경제회복 방안과 복잡하게얽혀있는 국정현안을 풀기 위해 장고(長考)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상에 몰두했다는 게 오홍근(吳弘根)청와대 대변인의 전언이다. 김 대통령은 경제수석실에서 올린 최근의 수출입 동향,산업 생산성 등 각종 경제지표들을 꼼꼼하게 점검하면서 경제활력 회복 방안에 대해 심사숙고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수출도 중요하지만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내수진작이 필요하다고 보고,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통령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안정남(安正男)전 건설교통부장관을 교체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깨고 지난달 30일 임인택(林寅澤)전 교통부장관을 후임에 임명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안 전장관의 재산 문제와 관련, 야당의 정치공세를 차단하는 한편 국정 공백이 없도록 보각을 마침으로써 경제 회복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김 대통령은 미국의 대 테러 응징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의 안보태세를 확고하게 다지는 데도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오는 20일쯤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있게 될 조지 W 부시미국 대통령을비롯한 세계 주요국가 정상들과의 회담 구상도 가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어려울수록 나누는 따뜻한 추석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일선 자치구와 지역 사회단체들이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어려움 등으로 움츠러든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선거를 앞둔 단체장들의 선심성”이라는 일부 지적이없지 않지만 많은 주민들은 “이웃끼리 정을 나누는 것은우리의 오랜 미풍양속이자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보듬는 일은 민선 자치단체장이 마땅히해야할 일”이라며 적극 호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자치구= 자치구들이 마련하는 행사는 규모와 유형이 비슷하다.선거법상 제약과 경제위기 등으로 튀는 행사를 자제하려는 분위기 때문이다. 구로·성북·광진·마포·강서·중랑·강북·노원·서대문·금천·용산·동작구 등 대부분의 자치구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저소득장애인 등 어려운 계층에 대한 위문계획을 세워놓았다. 쌀 등 현물이나 농·수협상품권,생필품,현금 등을 전달하는 곳도 있다. 구로구는 관내 저소득주민 4,477가구와 117개 수용시설등을 대상으로 1억8,000만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금천구와 영등포구는 각각 9,665만원과 5,500만원을 배정,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거나 경로잔치를 갖기로 했다. 동작구는 직원들이 ‘사랑의 동전모으기 함’을 통해 모은 400만원을 40가구에 전달하기로 했으며 노원구는 위문대상에 위안부 출신 할머니 5명을 포함시켜 눈길을 끈다. 송파구는 추석때 서울에 머무르는 주민들을 위해 추석 당일날 석촌호수 놀이마당에서 인간문화재 묵계월씨 등을 초청,한마당 민속잔치를 연다.서초구는 이미 반포동 프랑스마을에 거주하는 프랑스인들을 초청,추석음식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여성·사회단체= 추석이 다가오면서 각 단체들의 발길도분주해졌다.노원구 봉명라이온스클럽은 지역 저소득주민 50명에게 금일봉과 생활용품을 전달했으며 강서구 새마을부녀회는 바자회 수익금으로 저소득 모자가정 22가구에 ‘사랑의 선물’을 전했다. 양천구 자원봉사진흥본부 소속 자원봉사자 50명은 최근갹출한 쌀로 빚은 송편을 지역 노인,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전달했으며 각 사회복지관과 여성단체연합회,새마을부녀회,아파트부녀회 등도 알뜰장을 열거나 ‘사랑의 송편빚기’ 등을 통해 이웃사랑의 정을 전파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대한노인회 서초지회는 수해를 입은 노인가정에 쌀 85가마를 전달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신월 청소년문화센터 내년 3월완공

    양천구는 신월3동 150 옛 신월3동사무소 건너편에 ‘신월청소년문화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28일 기공식을 갖는다. 지하 1층,지상 2층,연면적 469평 규모로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신월청소년문화센터에는 청소년들이 무용과 노래,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강당과 정보센터,독서실,동아리실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임창용기자
  • 먹거리·볼거리 풍성한 추석

    추석을 앞두고 서울 각 자치구들이 직거래장터 운영,문화행사 개최,귀성 교통편 마련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거래장터에선 원산지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10∼30% 싸게 판매한다. 자치구별로 국악공연과 민속놀이 등 한가위 분위기를 풍기는 행사들을 다양하게 준비,추석을 전후해 가족단위로 찾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몇몇 자치구에선 귀성차편을 마련하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귀성버스’를 운영하는가 하면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승용차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한다. [직거래장터] 서대문구는 26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장터를 연다.전북 완주군에서 생산된 사과·배·감·대추·햇밤 등 제수용품과 쌀,떡,고추,김치,민속주 등을 판매한다.중구도 28일 오전 9시부터 구청광장에서 장터를 운영한다.전남 장성에서 생산된 사과와 나주배,충남 아산 포도 및 포도주 등을 싼값에 판매한다. 종로구는 29일까지 구청 후문과 삼청·부암·교남·종로1∼4가·혜화·창신2동 등 관내 동사무소에서 직거래장을 연다. 전남 나주배를 비롯해 강원,충북 등의 각 시군에서 생산한포도,잣,버섯류 등 50여종의 지역특산물을 시중보다 15∼20% 싸게 판매한다. 이밖에 서초·성북·영등포·동작·은평·강북·성동·광진구에서도 구청 광장 및 복지관 등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추석맞이 문화행사] 서울시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세계 통과의례 페스티벌’ 행사를 선보인다.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세시풍속과 통과의례를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몽골과 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에서는 33명의 공연단이 직접 참가해 자기나라의 장례풍습과 성년식,결혼식 등 중요 통과의례를 선보인다. 성동구는 25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민속놀이 한마당을 펼친다.윷놀이,제기차기,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통해 노인들을 동심의 세계로 안내한다. 동대문구도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앞 광장에서 한마음 민속잔치를 열고 동네별로 솜씨좋은 아주머니 5명씩 나서 송편빚기를 겨루는 등 명절 분위기를 돋운다. 28일 저녁 7시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은평구가 마련한 국립국악원 초청 국악한마당이 펼쳐진다. 양천구에서는한가위를 보내고 돌아온 주민들의 활기찬 새출발을 위해 다음달 5일 오후 7시30분 구민회관 대극장에서 ‘오페라 아리아와 칸쵸네의 밤’ 공연을 준비했다. 임창용·이동구·조승진기자 sdragon@
  • 서울 무허가건축 2만건 육박

    서울시내에 있는 무허가 건축물이 2만건에 이르는 것으로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6월말 현재 철거 등 정비되지 않은 무허가건축물이 1만9,759건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7년말 파악된 서울시내 무허가 건축물이 1만2,599건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해마다 평균 2,000건 이상의 무허가건축물이 늘어난 셈이다. 무허가 건축물을 규모별로 보면 10㎡ 미만의 소형이 40.7%인 8,049건,10∼33㎡ 미만이 45.1%인 8,912건,비교적 규모가 큰 34㎡ 이상이 14.2%인 2,798건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2,5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강남구 2,133건,강동구 1,866건,노원구 1,725건,강서구 1,266건,용산구 1,057건 등의 수닝었다.반면 양천(139건)·강북(186건)·광진구(189건) 등 3개구는 모두 200건 미만으로 조사돼 다른 자치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허가 건축물이 적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부분 단속의 눈길을 피해 기존 건물을 허가없이 증축한 경우”라며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서는 철거명령과 함께 이행강제금을 물리도록 하는 등 해당자치구에 철저한 단속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 민방위 창설26주년 기념 유공자 10명 포장·표창

    행정자치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22일 각 지역별로 일제히 민방위대 창설 26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이한동(李漢東) 국무총리는 각종 재난 ·재해예방에헌신적인 활동을 해온 유공자 강유림(제주시 건입동 민방위대장)씨 등 10명에 대해 정부포상을 하고,이근식(李根植)행자부 장관은 생활민방위 포스터 공모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서울 서초동의 한정윤씨에게 최우수상과 상금 15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은 민방위 유공자 명단. ■국민포장 △전달양 강사(충남 보령시) △김유석 대상(인천 계양구 계산1동). ■대통령 표창 △석병오 대장(전북 군산시 원우리)△문송배〃(충북 청주시 흥덕구)△김차환 부대장(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주식회사)△주석수 대원(부산 연제구)△이건환 강사(경남)△김철수 대장(경기 동두천시 소요동)△미명인 〃(서울 양천구 목2동)△김종석 강사(울산)△서용제 사무관(행자부 민방위기획과)△하만욱 〃(경남)△김영식 〃(경기)△김정열 〃(부산 북구)△최병희 강사(대전)
  • 서울 심야버스 9개노선 24일부터 운행

    24일 밤부터 서울시내 9개 구간에서 심야전용버스가 운행된다. 운행노선은 시청앞∼상계동,강남역∼천호동,영등포역∼방화동,미도파∼방화동,신세계∼고촌,신촌∼양천구청,혜화동∼성남,영등포역∼부천중동,서울역∼토평동 등 9개 구간으로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운행시간은 기존 교통편과 승객수요에 따라 첫차는 밤 11시30분∼새벽 1시30분,막차는 새벽 1시∼3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9개 노선중 6개 노선엔 좌석버스,2개 노선엔 도시형버스,1개 노선엔 순환버스가 투입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무인 민원발급기 ‘무용지물’

    일선 행정관서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가 정작 민원인들로부터는 외면당하고 있어 발급서류 확대,설치장소 변경등 개선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0일 전국 일선 기초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전국 65개 시·군·구는 행자부의 민원업무 정보화시스템 구축방침에 따라 모두 204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다음달부터는 지문인식 방식의 무인민원발급기가보급될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의 무인민원발급기는 대부분 시·구·읍·면·동의 청사 내 민원창구 주변에 설치돼 이용률을 떨어뜨리고 있다. 청내에 설치된 관계로 민원업무시간 외 야간이나 휴일에는 이용할 수 없는데다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도 자동차등록원부,토지대장,임야대장,개별공시지가,생활보호대상자증명 등 5종류로 제한되고 있기 때문이다.민원발급 업무의 80∼90%를 차지하는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은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월평균 100건 이하의 저조한 발급실적을 보이는 등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 양천구와 광주 서구,경남 창녕군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의 월평균 발급량은 2건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문제점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시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다. 국감에서 민주당 추미애(秋美愛) 의원은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주민들이 거주지 인접지역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야한다”며 은행의 365코너와 같은 방식으로의 전환 등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운전면허정지 法網 ‘구멍’

    ‘자동차 운전면허 정지’ 처분 규정을 악용하는 운전자들이 상당수에 이르러 경찰청의 교통행정에 허점을 드러내고있다. 20일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감사 결과 98년은 전체 정지처분 중 32.7%가,99년에도 37.2%가 집행되지 않아 정지처분 받은 10명 중 4명꼴로 미비한 규정을 악용하고 있다. 실제로 서울 양천구 신월6동 박영호씨는 최근 교통위반 벌점 40점이 넘어 경찰청으로부터 ‘자동차 운전면허 정지처분’ 결정통지서를 받았다.그러나 박씨는 사업상 차량을 사용해야 하기에 이에 불응,현재 ‘정지처분 집행보류자’로분류돼 운전면허증은 반납하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박씨는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운전면허증을 회수당할 수 있는 면허증 갱신이 2년이나 남아 있어 그동안 교통법규 위반만 하지 않으면 차량을 쓰는 데 큰 불편이 없기 때문이다.그는 선거때만 되면 경미한 범법자를 사면해 온전례를 들어 그 혜택을 기대한다고 솔직히 말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박씨의 경우와 같이 ‘정지처분 집행보류자’가 된 사람이 면허증 반납에 불응,단속을피하다가정부의 사면 등으로 정지처분 집행을 면제받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또한 정기적성검사 또는 운전면허증 갱신 때 이를 집행한다고 해도 2종 보통면허 소지자의 경우 최고 8년이 걸려 규정에 맹점이 있다”고 말했다. 현행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에는 ‘벌점 40점이면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하고 처분은 면허증을 회수한 날로부터 실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경찰청은 이 규정에 따라 14일간정지처분 사전통지서를 공고한 뒤 정지처분을 결정해 두 번에 걸쳐 통지서를 발송하고 있다.이후 10일간 공고를 거친뒤 처분을 거부하면 ‘정지처분 집행 보류자’로 분류하고있다. 한편 경찰청 관계자는 “운전면허증을 반납하지 않거나 정지처분 사전통보에 불응할 경우 운전면허증 회수없이정지처분하는 규정을 최근 고쳐 10월중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
  • 강남순환도 노선 ‘민원 폭주‘

    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의 연말 착공을 앞두고 곳곳에서 노선계획을 둘러싼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시민·환경단체들이 관악산을 관통하는 현재의 노선계획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영등포지역 주민들이 “당초계획과 달리 노선이 변경됐다”며 반발의 목소리를 키우고있다. ●주민 반발=영등포지역 주민들은 최근 구청에서 잇따라 시위를 갖고 “서울시가 당초 양천구 목동쪽(안양천 서측)으로 계획된 노선을 영등포구 양평·문래동쪽(안양천 동측)으로조정했다”며 서울시에 원상회복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지역출신 정치인들도 반대 대열에 적극 가세,“서울시가 특정지역에 불리하게 노선을 변경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며 벼르고 있다. 김명섭(金明燮·민주) 의원은 “서울의 교통난을 감안할 때 순환고속도로 건설은 필요하다고 보나 노선을 확정하기 전에 지역실정을 살피는 등 충분한 사전검토가 필요했었다”며 “주민생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엄청난 민원을 야기하는서울시의 현 노선계획은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김종구(金種求) 운영위원장은 “서울시의 계획대로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양평동과 문래동 등 영등포 일대주민들의 재산권 침해는 물론 소음과 매연 등 생활환경의 급격한 악화가 불가피하다”며 노선계획의 철회를 강력 요구하고 있다. 임원빈(任元彬) 의원도 최근 시정질문을 통해 “최초 기본설계시 제2성산대교에서 양천구 목동쪽에 인접해 개설하는것으로 됐던 도로 선형이 갑자기 영등포 방면으로 변경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같은 반발의 여파로 최근 열린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는 노선에 대한 정밀 검토를 위해 회기내 심의를 보류하기로 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1차 제동이 걸렸다. ●무엇이 문제인가=문제는 노선의 상당 부분이 도심을 관통하는데 있다.주민들은 ‘생활권 침해’가 불을 보듯 뻔하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제기하는 문제도 지역에 따라 다르다. 영등포에 이어 금천·강남지역 주민들은 노선 변경을,과천지역 주민들은 지상구간의 지하차도화를,서울대와 신림동 주민들은 관악 인터체인지 설치계획 철회 등을 각각 요구하고있다.하지만 소음,분진,조망권 침해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피해가 예상된다는 주장에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환경단체들도 “고속도로가 관악·우면·대모산 등 서울의남쪽 녹지벨트를 이루는 산림을 훼손,생태환경을 심각하게위협할 것”이라며 계획의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시 입장=시 관계자는 “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충분히 사안을 설명했고 환경친화적으로 도로를 건설하기 때문에 우려하는 환경파괴는 없을 것”이라며 사업 추진을 계속할 뜻을 분명히 했다. 이 관계자는 “강남권은 물론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의체증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는 만큼 고속도로를 개설,서울의 교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업 개요=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는 강서구 염창동에서 강남구 수서동까지 총연장 34.8㎞로 건설된다.이 도로와 마포구 상암동을 잇는 제2성산대교도 함께 가설된다. 올해말 착공,2007년 완공 예정이며 도로에 2조600억원,교량에 2,8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서울 3개교 ‘자립高’ 첫 신청

    자립형 사립고 시범운영 신청마감(10일)을 사흘 앞둔 7일전국적으로 4개 고교가 각 시도 교육청에 신청서를 접수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강남구 일원동 중산고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고,광진구 중곡동 대원여고가 이날 서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자립형 사립고 신청서를 냈다.지방에서는 강원도 횡성군 민족사관고가 신청서를 냈다. 서울 관악구 미림여고는 관련서류 준비와 교사·학부모·학교운영위원회의 의견수렴 절차를 마치고 8일중 신청서를낼 예정이다.양천구 한가람고와 강남구 중동고 등도 마감일에 맞춰 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지방에서는 울산현대청운고,경북 포항제철고,부산 K고 등이 신청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마감일까지 신청서를 내는 고교는 10개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순녀기자 coral@
  • 駐벨기에 대사 박양천씨

    정부는 5일 박양천(朴楊千·60) 전 외교통상부 기획관리실장을 주 벨기에 대사에 임명했다.전남 장성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외교부 경제협력2과장,주 영국 공사,주 휴스턴 총영사,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등을 지냈다.
  • 양천구, 야간민원 접수함 인기

    양천구가 맞벌이 등 낮에 민원업무를 보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동사무소에 ‘야간민원 접수함'을 설치,주민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관내 모든 동사무소의 출입구 외벽에 부착된 민원함을 통해 주민들은 업무종료 뒤에도 각종 민원서류를 신청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신고하며 주민문화복지센터 이용신청,구정에 대한 건의사항 접수,동사무소 주민복지센터에서 빌린 책 반납 등의 민원업무를 볼 수 있다. 양천구 관계자는 “민원함에 접수되는 각종 민원은 다음날업무시작과 동시에 해당 부서로 전달돼 처리된다”며 “낮에 동사무소나 구청을 방문할 여유가 없는 주민들로부터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 용산美헬기장 중지도 이전 제동

    용산에 건립중인 국립 중앙박물관 개관에 맞춰 용산 미8군내 헬기장을 한강 중지도로 옮기려는 문화관광부의 계획에 서울시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고건 서울시장은 3일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용산기지 이전과 관련한 국방부 입장 및 국방부와 서울시의 협의내용이 무엇이냐””는 이동진(민주)의원의 질문에 대해 “”문화부로부터 국립 박물관의 정숙성 유지를 위해 중지도를 미군헬기장 부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중지도의 입지적 특성과 교통안전문제 등을 감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물관에서 직선거리로 200m인 미8군 헬기장의 대체 후보지로 한강대교 중간지점에 위치한 중지도를 잡고 헬기장 이전을 추진해 온 문화부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녹지축을 이루는 중지도로 미군 헬기장을 옮길 경우 환경파괴뿐 아니라 시민정서에도 맞지 않아 이전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 서울시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의회 본회의 질문에서 임원빈(任元彬·민주)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중인 강남순환고속도로의 선형이 최초 기본설계에는 제2성산대교에서 양천구 목동쪽에 인접해 건설하도록 돼있었으나 나중에 영등포 방면으로 변경됐다”며 변경된 이유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또 차원갑(車元甲·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3년간 서울의 수돗물 누수 추정량 15억여t은 총생산량의 32%로 생산원가로 따져 1,286억원어치에 이른다”며 조속한 노후관 교체를 촉구했다. 이강진(李康珍·민주) 의원은 “고건 시장의 수차례에 걸친 차기 시장선거 불출마 언급이 시 공무원들 사이에 또다른 레임덕을 초래할 수 있다”며 누수현상을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을 따져 묻고 “임기동안 추진해온 시책 평가자료를 만들어 후임자가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재건축 아파트 “힘빠졌나”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던 아파트 가격이 주춤해졌다.특히서울시의 고밀도 아파트 용적률 상한선 발표 등 연이은 악재로 서울 강남지역 재건축 아파트도 약보합세를 보이고있다. 반면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의 소형아파트는 여전히 가격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전세는 성수기를 맞아 상승세가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그러나 월세매물은 80%가 적체되는등 대조적인 현상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114조사결과 매매는 서울이 전주대비 0.43%,전세는 0.73% 올랐다. [매매] 서울뿐아니라 신도시와 수도권 모두 오름세가 주춤해졌다.서울의 경우 전주대비 0.43% 올랐다.이는 전주의상승률(0.47%)에 비해 0.04%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신도시는 0.57%로 전주(0.66%)대비 0.09%포인트 낮았다. 수도권은 0.41%가 올라 역시 전주(0.67%)대비 상승률이 0. 26%포인트 떨어졌다.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는 아파트 거래가 동결되면서 약보합세를 보였다. 재건축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강남은 0.17% 오르는데 그쳤으며 강동(0.39%),서초(0.21%),송파(0.33%) 등도 평균치를밑돌았다. 서울시의 고밀도 용적률 상한선 250% 발표와 청담,도곡등 저밀도 아파트의 사업우선순위 결정이 지연될 것이라는소문에 따른 것으로 분위기는 한층 가라앉고 있다. 그러나 강북(0.76%),강서(0.73%),관악(0.69%),구로(1.16%),동대문(1.76%),양천(0.77%),중랑(1.32%) 등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동대문구 장안2단지는 13평형이 8,700만원으로 1,000만원 오르는 등 한주동안 상승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로꼽혔다. [전세] 전주대비 각각 서울이 0.73%,신도시 1.1%,수도권 0.71% 올랐다. 이는 전전주의 상승률에 비해 서울은 0.03%포인트 오른것이지만 신도시는 0.07%,수도권은 0.13%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서울의 경우 집주인이 월세를 선호하면서 월세매물은 적체가 늘고 있다. 세를 놓는 아파트 가운데 월세가 90% 가까이 되는 노원구의 경우 월세매물은 소진기간이 무려 2∼3개월에 달하고있다. 신도시에서는 평촌(2.04%),산본(1.57%),일산(1.19%),중동(0.79%),분당(0.7%) 순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지하철승객 과다예측…운행손실”

    지하철 건설과 관련,서울시가 교통영향평가를 하면서 예상승객수치와 영업수익을 과대평가해 운행손실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민주당 이윤수(李允洙) 의원이 31일공개한 90년 지하철 5호선 건설당시의 서울시 교통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93년 기준으로 5호선의 하루 이용객을 334만8,849명으로 예측했으나 99년 기준 실제 이용객은 예측치의 58.4%인 195만4,609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수요예측치 대비 실제 수송실적은 2호선 신도림∼양천구청 구간(92년) 21.3%,3호선 구파발∼양재(87년) 40.7%,4호선 상계∼사당(87년) 55.7%,6호선 봉화∼응암(2001년) 18.4%,7호선 강북구간(96년) 20.5%,8호선 모란∼암사(96년) 30.6%로 조사되는 등 다른 노선에서도 승객수가 과대 예측됐다. 이에 대해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는 “5호선은 마곡지구 개발을,2∼4호선은 서울시 인구증가를 염두에 두고 평가를 실시해 예측치와 큰 차이가 있다”고 해명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서울시 교장·교감 271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초·중등 교장과 교감,교육전문직 등 27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명단은 아래와 같다. ◇초등 교장 승진 △광희초 李璥喜△아현초 金鍾振△신강초 趙淑子△삼성초 李吉子△안산초 鞠吉雄△태랑초 劉龍彦△번동초 裵吉載△신창초 姜聲極△충무초 崔靜子△한남초 安貞子△천동초 林点澤△거여초 成耆玉△염창초 朱仁燮△한강초 崔貞子△용답초 李光陽△방현초 朴善子△면중초 李相悅△오륜초 李相喆△대명초 梁鳳銀△동신초 李昭子 ◇초등 교장 전보·전직△영희초 鄭求煥△초당초 蔣忠男△연신초 柳福吉△명일초 崔信一△대청초 李錫京△미성초 申祥湜△동의초 崔亨洵△신중초 洪大植△우이초 李相悳△중광초 尹哲承△상천초 李亨稙△동원초 高敎大△오금초 李智遠△서이초林鉀燮△서래초 金英淑△방이초 姜銓恒△중목초 李勝燦△선사초 金榮穆△수송초 朴贊勳 ◇초등 교육전문직 승진·전보·전직 △북부교육청 교육장 林茂永△강서교육청 〃丁正△성동교육청 〃李鉉湘△본청 초등교육과장 李曉鍾△남부교육청 학무국장 李漢英△강동교육청 〃許日道△성북교육청 〃金完基△교육과학연구원 교육기획연구부장 梁鍾矩△〃교육정보자료연구부장 張榮植△동작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林輝圭△남부교육청 〃奇 淸△성동교육청 〃 吳相鐸△강동교육청〃 黃秉烈△강서교육청 〃 李松子△동부교육청 權赫仁△북부교육청 權泰潤△동작교육청 李烋成△교원정책과 鄭翼敎△감사담당관 白楨欽△동부교육청 田宇成△초등교육과 許順萬△교육과학연구원 李殷植△성북교육청 金元奎△성북교육청 安權濬△중부교육청 金美淑△동부교육청 李光鎬△교육연수원 吳章吉△교육과학연구원 金時泳△강서교육청 李敬姬 ◇초등 교감 승진 △강동교육청 元鍾萬△성북교육청 金泰英△성북교육청 許炳勳△서부교육청 金佑植△성동교육청 金仁惠△서부교육청 李松都△남부교육청 高東均△남부교육청 吳榮錫△성동교육청 梁聖一△남부교육청 李哲九△북부교육청金玉子△성북교육청 丁海雲△북부교육청 高永澤△성북교육청 黃燦九△중부교육청 白承姬△강동교육청 陳泰星△서부교육청 朴昌植△강서교육청 陳東洲△남부교육청 朴英順△중부교육청權世益△강서교육청 李孝順△강동교육청 崔成順△남부교육청 鄭普憲△중부교육청 趙喆行△중부교육청 廉暻燮△성동교육청 李奎涉△북부교육청 朴炳善△성북교육청 白暎九 ◇초등 교감 전보△강동교육청 全學道△강남교육청 尹貞愛△강동교육청 兪英煥△강동교육청 柳官錫 ◇교육부 전출입(초등)△양재초 교장 嚴正雄△교육부 장학관 吳雲弘△서울사대부설초 교장 崔閏錫 ◇중등 교육전문직 승진 △남부교육청 교육장 金洙亨△강동교육청 교육장 洪性國△성북교육청교육장 崔昌喜△북부교육청 학무국장 黃南澤 ◇중등 교육전문직 전직·전보 △동부교육청 학무국장 李炯△서부교육청〃 李旺薰△강서교육청 〃 崔五圭△성동교육청 〃 金義藏△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金炳柱△교육연수원 연구관 楚富美△여학생교육원 연구관 姜解宣△강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李敬馥△동작교육청 학무국장 曺才煥△장학담당 장학관 柳永國△교육정보화 기획담당 장학관尹浚榮△학생교육원 연구관 洪淳哲△서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李聖求△동작교육청중등교육과장 李柄好△감사담당관 李亨範 崔秉洙△중등교육과 宣煐圭 閔丙官 金世辰△과학산업교육과 朴文洙△교원정책과 李起成△교육과학연구원 任昊城 趙正順 許再煥 黃慧珠 李昌龍 朴海英△교육연수원 吳世昌△학생체육관 金圭植△동부교육청 金桂順 金鎭昊△서부교육청 朴祚鉉△남부교육청 金喆圭 愼元在 李景錫△북부교육청 申哲湜 朴弘烈 李珍影△중부교육청 金顯中△강동교육청 周英林△강서교육청 金坪培△강남교육청 金瑞九△동작교육청 朴蘭汀△성동교육청 洪性男 金學天△성북교육청 申愛顯△성북교육청 朴昌浩△총무과 金容鎬△중등교육과 崔熒哲 金元均 黃貴淵△교원정책과李賢淑△교육연구원 李星淑△학생교육원 鄭上鉉 洪貞愛 方承好△서부교육청 李朝馥△중부교육청 牟相琪△강서교육청吉山石△성동교육청 趙在純 ◇교육부 전출(중등)△장학관鄭鳳燮△연구관 文啓喆 辛豪根△교장 姜思民 ◇중등 교장승진△원묵중 尹文洙△성사중 李文洙△신수중 李相寬△가산중 車英俊△대림여중 崔益周△문래중 吳大錫△여의도중 林在洙△상계제일중 朴憲洙△신상중 韓昌萬△창일중 洪達植△강일중 方一哲△풍성중 徐世勳△한산중 朱永基△양천중 柳明浩△신사중 林秉載△삼선중 金輝券△성산중 鄭根和△오류중 李正珪△월계중 崔德兆△수서중 任公姬△자양중 李基成△구산중 宋泳達△신도림중 金鍾華△용산중 鄭然德 ◇중등교장 초빙△덕산중 宋熙福△오주중 具滋三△북서울중 宋永燮 ◇중등 교장 전보·전직△개포고 崔寅用△금천고 姜天鎔△대영고 李相珍△영등포여고 盧몽규△구로고 崔淸子△구일고 金三郞△목일중 金賢楨△관악고 崔順信△자양고 嚴辰雄△한성과학고 裵喜柄△서울체육고 金武吉△무학여고 李一東△성수공고 鞠基淳△봉화중 梁熙△여의도여고 鄭在良△구정고 金昌伸△서초고 金榮學△천호중 林載洪△동마중 李政五△중암중 金汶埰△중계중 李賢雨△대명중 李楨坤△서연중全昌永 ◇중등 교감 승진△성동기공고 尹年相△서부교육청崔正鎬△남부교육청 安吉禮 金才熙 閔大泓 金祥喆 朴熙宋鄭洪培△북부교육청 金明順 全基律△중부교육청 洪錫 金仁模△강동교육청 張春吉 郭仁煥△강서교육청 趙鎭秀 金鍾大朴玄春 梁基冬△강남교육청 李鳳周 兪光秀△동작교육청 崔吉鎬 李洪植△성북교육청 李完熙 ◇중등 교감 전직·전보△경기고 崔相圭△영등포여고 嚴榮周△구정고 安明洙△경복고 任東元△한성과학고 許東△둔촌고 申主澈△개포고 李光源△명일여고 孫慶姬△서부교육청 李完紀△남부교육청 李福均 鄭會台△북부교육청 李龍豪△강동교육청 趙省寬△강서교육청 權七善△서울고 金東雲△청량고 申城△서울과학고 宋仁彬△금옥여고 尹幸一△덕수정산고 李載榮△인헌고 趙賢修△성수공고 趙忠志△공항고 辛千鉉△영등포여고 禹鍾順△신목고 權寧春△남부교육청 柳炳柱△강남교육청 李鎔杓△동작교육청 安文榮
  • 베이징 하계U/ 남녀 축구 결승행 동반 실패

    한국 남녀축구가 베이징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모두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남자는 29일 하이디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일방적 경기를 펼치고도 골결정력 부재 탓에 0-1로 무너졌다. 국제종합대회 첫 4강 진입을 이룬 여자축구도 힘과 높이에서 우세를 보인 네덜란드에 0-2로 완패해 3∼4위전으로 밀려났다. 테니스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은하-김미옥(양천구청)조가중국에 져 은메달에 그쳤다. 한국은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에 오른 이승훈이 30일 금메달을 따내도 금 3개로는 종합 10위권 진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양천구, 노인·장애인 컴퓨터 무료교육

    ‘컴퓨터교육 받기 어려운 분은 모두 오세요’ 양천구가 장애인이나 노인,소년소녀가장 등 평소 컴퓨터교육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만을 위한 컴퓨터교육 프로그램을 마련,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무료로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컴퓨터 기초에서부터 인터넷·엑셀·엑세스 등 초급과정과 나모웹에디터·포토샵·홈페이지 작성 등 고급과정,워드프로세서·인터넷정보검색 등 자격증 취득과정 등이 포함돼 있다. 대상은 관내 거주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소년소녀가장,55세 이상 고령자,국가유공자 등이며 신분증이나 증명서류를 지참해 구청 기획예산과(650-3618)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장애인의 경우 강사가 직접가정을 방문,1개월동안 컴퓨터 기초와 인터넷 활용법 등을가르쳐 준다. 임창용기자 s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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