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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슈주M의 게스트하우스’ 은혁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보여주겠다”

    [영상]’슈주M의 게스트하우스’ 은혁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보여주겠다”

    ”동방신기도 보여드릴 수 있고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F(X)까지 다 보여드리겠다. 할 수 있다면 이수만 선생님과 전화연결까지 성사시켜 드리겠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슈퍼주니어M 멤버 은혁이 자신을 선택해주는 중국 팬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은혁은 중국팬들과의 데이트로 한국팬들이 섭섭해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한국팬분들이 이런 걸로 서운해할 줄 몰랐다. 혹시라도 서운하시다면 저희가 또 다른 방송국에서 한국팬 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해보겠다”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선발된 중국인 팬들과 함께 이색적인 한국 여행을 하며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근검절약을 한다고 밝힌 은혁은 99만원을 가지고 초호화 여행을 하는 헨리와 달리 9만 9000원을 가지고 저렴한 여행을 할 계획이다. 이에 은혁은 “밥을 먹으러 가면 멤버들에게 얻어먹든지,아니면 더치페이를 한다”며 초저가 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여행 중에) 돈이 혹시 모자라게 되면 팬들도 분명히 빈손으로 오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함께 여행하는 거니까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더치페이를 하자고 할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게스트 하우스’는 슈퍼주니어M 7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이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토도우를 통해서 선발된 중국 팬 70명 중에 최종 7명을 뽑아 골목 맛집부터 밤 문화까지 한국의 구석구석을 여행한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를 통해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동해 “저 뽑아주면 1등석 티켓 드릴게요”

    (동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동해 “저 뽑아주면 1등석 티켓 드릴게요”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사옥에서는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참석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레포츠 투어로 낮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인 동해는 “무더운 여름날씨에 어떻게 하면 팬들과 함께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동해는 “저를 뽑아주시는 팬들께 저의 어머니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저의 형과 통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라면서”(팬들이)중국 돌아가실 때 1등석 비행기 티켓을 드리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은혁은 ‘중국인 70명을 모두 일등석을 주는 것이냐”고 동해에게 되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이 중국에서 선발된 팬들과 함께 한국의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M은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서 한국의 맛집과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YOUKU), 토도우(TODOU)와 SBS, SM C&C가 공동 제작한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첫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슈퍼주니어M, 한류여행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동영상)슈퍼주니어M, 한류여행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는 한중 공동 제작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쇼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 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슈퍼주니어M의 멤버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참여했다. ’게스트하우스’는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M 멤버 7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이 중국에서 직접 찾아온 현지 팬들과 함께 한국 각지를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게스트하우스’는 일방적으로 정보만 전하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의 포맷에서 벗어나 중국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고, 슈퍼주니어M은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슈퍼주니어M ‘밤의 제왕’ 규현은 야경을 , ‘낮의 제왕’ 동해는 레포츠 투어를, ‘레드’ 성민은 매운 맛 투어를, 려욱은 ‘그린’을 여행 주제로 잡아 착한 식당을 검증한다. 또 은혁은 9만 9000원으로 초저가 여행을, 헨리는 초특급 99만원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2개 국어에 능통한 중국인 멤버 조미는 ‘통역사’ 역할을 맡았다. 또한 ‘게스트하우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 토도우(TODOU)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 채팅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은혁은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좋은 프로그램에 발탁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중국팬들께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성민도 “팬 분들께 저희가 사는 곳, 저희가 먹는 것을 소개해드리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공동 제작에 나선 SM C&C 측은 “슈퍼주니어가 중국 현지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캐스팅 했다”면서 “향후 프로그램의 성공여부와 반응에 따라 다른 아티스트의 게스트하우스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스트 하우스’는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슈주M’ 동해 “저 뽑아주면 1등석 티켓 드릴게요”

    ‘슈주M’ 동해 “저 뽑아주면 1등석 티켓 드릴게요”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사옥에서는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참석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레포츠 투어로 낮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인 동해는 “무더운 여름날씨에 어떻게 하면 팬들과 함께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동해는 “저를 뽑아주시는 팬들께 저의 어머니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저의 형과 통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라면서”(팬들이)중국 돌아가실 때 1등석 비행기 티켓을 드리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은혁은 ‘중국인 70명을 모두 일등석을 주는 것이냐”고 동해에게 되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이 중국에서 선발된 팬들과 함께 한국의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M은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서 한국의 맛집과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YOUKU), 토도우(TODOU)와 SBS, SM C&C가 공동 제작한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첫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규현, “문란한 이야기보다는...”

    (동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규현, “문란한 이야기보다는...”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밤’이라는 주제를 맡은 규현은 “밤이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문란한 쪽의 이야기보다는 멋진 야경을 소개하겠다”며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4박 5일간 중국 팬들은 슈퍼주니어M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동고동락’하게 된다. 멤버들은 일방적인 정보만 전하는 여행 프로그램의 포맷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의 SBS, SM C&C 그리고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토도우 등 한중 미디어 그룹이 손잡고 만드는 아시아 규모 프로젝트로, 유쿠와 토도우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채팅도 진행된다. 첫방송은 오는 9월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슈퍼주니어M’ 려욱 “대본대로 가지 않겠다”

    ‘슈퍼주니어M’ 려욱 “대본대로 가지 않겠다”

    ”대본대로 가지 않고 팬 분들을 저희 숙소에 초대해 요리도 해드리면서 재미있는 여행을 하겠다” 14일 서울 양천구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려욱이 대본 없는 리얼 버라이어티의 진행을 예고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슈퍼주니어M은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서 한국의 맛집과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슈퍼주니어M의 아침밥 담당으로 알려져 있는 려욱은 ‘Green’을 주제로 중국 팬들과의 여행 중 ‘착한 음식, 착한 식당’을 검증하게 되며 기름기 쏙 뺀 한국의 건강 음식을 전파하게 된다. 려욱은 “채식을 좋아하는 팬들과 함께 건강한 여행을 다닐 예정”이라며 “성민이 형의 여행은 굉장히 매울 거라서 별로일 것”이라고 매운맛 여행으로 자신과 맞대결을 펼칠 성민에게 경쟁심을 드러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헨리를 제외한 슈퍼주니어M 멤버 6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수많은 중국 매체 관계자들 또한 참석해 중국에서 슈퍼주니어M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 멤버 7명과 중국 팬이 함께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SBS, SM C&C와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토도우가 공동 제작한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여름에 더 취약한 주민 건강 지키~리!] 양천 아동센터 냉방비 ‘씽씽’

    양천구는 지역아동센터 25곳을 폭염 아동쉼터로 지정·운영하고, 냉방에 필요한 전기요금을 시설별로 30만원씩 추가로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5일까지다. 아동보호 및 학습지도 등 지역아동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곁들인다. 폭염에 특히 취약한 고령자들을 위해서는 지난달부터 주민센터 및 복지관, 어르신사랑방(경로당) 등 평소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184곳을 무더위 쉼터로 마련했다. 또 전기료 걱정을 하지 않고 냉방기를 가동할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지정 경로당에는 월 5만원씩, 그보다 큰 주민센터 및 복지관엔 월 10만원의 냉방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쉼터 에어컨 작동을 일괄 점검해 수리비용을 지원하고, 비상 구급용품도 마련하는 등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쉼터마다 전담 관리책임자를 둬 평상시 꾸준한 점검은 물론 최고기온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때 발령되는 폭염주의보 등 폭염특보 땐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며 “어르신사랑방에는 홀몸 어르신 생활관리사 및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폭염도우미를 파견해 건강관리와 말벗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성민 “화끈한 맛 보여드리겠다”

    [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성민 “화끈한 맛 보여드리겠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한중 공동 제작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쇼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헨리를 제외한 슈퍼주니어M 멤버 6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자리를 빛냈으며 수많은 중국 매체들과 팬들이 참석해 중국에서의 슈퍼주니어M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RED’를 주제로 중국팬들과 매운맛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성민은 “외국에 가서 한국의 대표적인 맛을 물어보면 매운맛을 먼저 얘기한다”며 “(게스트하우스를 통해) 한국의 화끈한 맛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민은 “팬분들께 저희가 사는 곳, 저희가 먹는 것을 소개해드리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 멤버들과 중국 팬들이 골목 맛집부터 밤 문화까지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세계인과 한국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신한류 투어 로드’를 개척할 예정이다. SBS, SM C&C와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 토도우(TODOU)가 손잡은 아시아 규모 프로젝트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12부작으로 제작되어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규현, “문란한 이야기보다는...”

    [동영상]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규현, “문란한 이야기보다는...”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밤’이라는 주제를 맡은 규현은 “밤이라고 한다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문란한 쪽의 이야기보다는 멋진 야경을 소개하겠다”며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4박 5일간 중국 팬들은 슈퍼주니어M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동고동락’하게 된다. 멤버들은 일방적인 정보만 전하는 여행 프로그램의 포맷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의 SBS, SM C&C 그리고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토도우 등 한중 미디어 그룹이 손잡고 만드는 아시아 규모 프로젝트로, 유쿠와 토도우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채팅도 진행된다. 첫방송은 오는 9월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게스트하우스’슈퍼주니어M, 한류여행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동영상]’게스트하우스’슈퍼주니어M, 한류여행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는 한중 공동 제작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쇼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 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슈퍼주니어M의 멤버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참여했다. ’게스트하우스’는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M 멤버 7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이 중국에서 직접 찾아온 현지 팬들과 함께 한국 각지를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게스트하우스’는 일방적으로 정보만 전하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의 포맷에서 벗어나 중국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고, 슈퍼주니어M은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슈퍼주니어M ‘밤의 제왕’ 규현은 야경을 , ‘낮의 제왕’ 동해는 레포츠 투어를, ‘레드’ 성민은 매운 맛 투어를, 려욱은 ‘그린’을 여행 주제로 잡아 착한 식당을 검증한다. 또 은혁은 9만 9000원으로 초저가 여행을, 헨리는 초특급 99만원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2개 국어에 능통한 중국인 멤버 조미는 ‘통역사’ 역할을 맡았다. 또한 ‘게스트하우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 토도우(TODOU)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 채팅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은혁은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좋은 프로그램에 발탁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중국팬들께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성민도 “팬 분들께 저희가 사는 곳, 저희가 먹는 것을 소개해드리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공동 제작에 나선 SM C&C 측은 “슈퍼주니어가 중국 현지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캐스팅 했다”면서 “향후 프로그램의 성공여부와 반응에 따라 다른 아티스트의 게스트하우스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스트 하우스’는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노주석의 서울 택리지 테마기행] 지명(상)

    [노주석의 서울 택리지 테마기행] 지명(상)

    ●북악인가 백악인가… 조선 초기부터 명실공히 백악산 경복궁 뒤에 피지 않은 한 떨기 모란 꽃송이처럼 솟구친 수려한 산의 이름은 둘이다. 백악(白岳)이기도 하고 북악(北岳)이기도 하다. 조선왕조실록을 살펴보면 이 산을 놓고 면악, 공극산 등 다양한 지명이 등장하지만 결국 두 개의 이름만 살아남았다. 이 산의 이름이 중요한 것은 조선의 수도를 한양으로 정하도록 결정지은 산이기 때문이다. 이 산이 있었기에 새로운 나라의 수도를 송악(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겼다. 우리는 이런 중요한 산 이름을 별 생각 없이 극과 극을 달리는 두 개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또 어떤 이는 백악인지 북악인지 헷갈린다면서 뭉뚱그려 북한산이라고도 부른다. 곡할 노릇이다. 청화산인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태조가 중 무학(무학 대사)을 시켜 도읍 터를 정하도록 하였다. 무학이 (삼각산)백운대에서 맥을 따라 만경대에 이르고, 다시 서남쪽으로 비봉에 갔다가 한 개의 돌비석을 보니 ‘무학오심도차’(無學誤尋到此·무학이 길을 잘못 찾아 여기에 온다)라는 여섯 글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이는 도선(신라 도선국사)이 세운 것이었다. 무학은 길을 바꿔 만경대에서 정남쪽 맥을 따라 바로 백악산 밑에 도착하였다. 세 곳 맥이 합쳐져서 한 들로 된 것을 보고 드디어 (경복궁)궁성 터를 정하였는데, 곧 고려 때 오얏(자두나무)을 심던 곳이었다”고 한양천도 당시 주산 백악과 명당 경복궁 택지에 얽힌 일화를 전한다. ‘오얏을 심던 곳’이라는 표현은 고려 중엽 때 비롯된 것이었다. 도선의 ‘도선비기’에 전해지는 ‘목자득국’(木字得國·이씨 성을 가진 자가 나라를 얻어 한양에 도읍 하게 된다)의 도참설을 깨고자 삼각산 면악(백악) 남쪽에 오얏(李木)나무가 무성하자 윤관 장군 등 벌리사(伐李使)를 보내 싹둑 잘라 기를 누른 사례를 말한다. 이 마을을 ‘벌리’라고 불렀는데 ‘번리’(?里)를 거쳐 지금의 강북구 번동으로 변했다. 오패산 혹은 벽오산이라고 불리다가 지금은 ‘북서울 꿈의 숲’ 공원이 조성됐다. 이렇듯 한양천도는 풍수지리의 원리에 따라 백악을 주산(主山)으로 정하고서 산 아래 명당 혈 자리에 남쪽을 향해 왕궁을 짓기로 하면서 현실화됐고, 오늘에 이르렀다. 조선 초기 이 산의 이름은 명실공히 백악이었다. 산꼭대기에 진국백(鎭國伯)이라는 여신(女神)을 모신 백악신사(白岳神社)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고산자 김정호가 남긴 ‘수선전도’나 ‘경조오부도’ 등 대표적 지도에도 백악이라고 기록돼 있다. 백두산이나 태백산이 그렇듯 산 이름에 ‘흰 백’(白)자를 사용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우리는 흰 백자를 ‘밝다’ 또는 ‘으뜸’이라는 의미로 썼다. ‘흰 머리를 인 으뜸가는 산’이라고 풀 수 있다. ‘북녘 북’(北)자는 꺼렸다. 북쪽을 향해 머리를 두지도, 눕지도 않았다. 북망산(北邙山)처럼 죽음을 나타낼 뿐 아니라 패하다, 등지다, 분리하다, 도망하다는 뜻이 들어 있어 금기시했을 법하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북악산 또는 북악이 지배 지명이 됐다. 근대 이후 만들어진 대부분의 지도와 책에 이 지명이 자리 잡았다. 단서를 찾아보니 중종 때(1530년)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북악산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앞에는 남산이 솟았고, 뒤에는 북악산이 높다”라고 적었다. 이 산의 수호신이 한양의 풍수를 관장하는 북 현무(北 玄武)이고, 사람들에게 친숙한 남산이나 한강의 북쪽에 자리 잡은 산이어서 그렇게 불렀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후 나온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백악부아암도’ 등 그림이나 지도에서는 어김없이 백악이라고 썼다. ●삼각산이냐 북한산이냐… 일제에 의해 잊혀져간 삼각산 1940년 창씨개명(創氏改名)을 통해 내선일체(內鮮一體)를 시도한 일제가 사전 정지작업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내세워 대대적인 창지개명(創地改名)을 꾀하면서 성스러운 산 이름에 분탕질했을 것으로 의심된다. 무엇보다 서울의 조상 산인 ‘세 개의 뿔’ 삼각산(백운대·인수봉·만경대)을 북한산이라고 의도적으로 바꿔 버린 명확한 증거가 있다. 경성제국대학 교수 이마니시 류가 1916년 조선총독부에 제출한 ‘북한산 유적조사 보고서’가 그것이다. 그는 삼각산이라는 멀쩡한 이름을 두고 북한산이라는 지명을 보고서에 사용했다. 한양과 한강의 북쪽에 있는 산이라는 게 이유였다. 고구려 때 북한산군(北漢山郡)이라고 불렸으며, 백제 개루왕 때 북한산성을 쌓았고, 조선 숙종 때 북한지(北漢誌)를 발간하는 등 북한산이라는 지명이 생경한 것은 아니지만, 삼각산이라는 민족정기를 상징하는 신령스러운 지명이 사라지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1983년까지 두 이름이 혼용됐지만, 정부가 ‘북한산국립공원’으로 지정하면서 삼각산은 힘을 잃었다. 일본인 학자만 책망할 일이 아니다. 역사의식 없는 행정 당국의 잘못이 더 크다. 조선총독부와 총독관저가 경복궁 뒤 고려 이궁 터에 틈입했고, 경무대와 청와대가 이어받으면서 백악이라는 이름은 잊혀 갔다. 1968년 김신조 사건 이후 출입이 통제되면서 갈 수 없는 산이 돼 버렸다. 북악스카이웨이와 북악터널이 상류층의 드라이브 코스나 요정 가는 길로 인기를 끌면서 북악이라는 지명의 사용 빈도가 높아졌다. 2006년 폐쇄됐던 숙정문을 38년 만에 열고 난 뒤 문화재청은 백악신사가 있던 산마루에 ‘백악산 342m’라고 새긴 돌비석을 세웠다. 또 2009년 백악산을 국가지정 명승 제67호에 올렸다. 이 산의 명칭을 백악산이라고 공식 인정한 것이다. 더불어 삼각산도 명승 제10호로 제 이름을 찾았다. 그러나 아직 대한민국 국민 열 명 중 아홉 명이 백악은 북악, 삼각산은 북한산이라고 부른다. 안내 표지판과 안내책자, 역사책에도 여전히 그렇게 적혀 있다. 이름을 찾은 건 다행이지만 제 이름으로 불러야 산의 영험함이 살아난다. ●백악산·삼각산 공식 인정… 국가 지정 명승지로 지명(地名)이란 땅 이름이다. 사람에게 인명이 있듯이 땅에도 지명이 있다. 인명이 사람의 뿌리라면 지명은 인명을 낳은 땅의 뿌리인 것이다. 서울시사편찬위원회가 펴낸 ‘서울 지명사전’에 따르면 “땅 이름도 사람 이름과 마찬가지로 그 장소가 다른 장소와 구별되는 개성을 지닌 존재라는 의식과, 그 장소가 쓸모가 있어서 이름을 붙일 가치가 있다는 의식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지명의 존재성과 유용성을 설명하고 있다. 지명학(地名學)에서 지명은 ‘사람을 제외한 모든 자연과 삼라만상의 이름’이라고 정의했다. 우리를 둘러싼 향토 역사문화가 집대성된 기록인 셈이다. 사람을 둘러싼 지리적, 역사적, 민속학적, 유전자적 특성과 흔적이 지명 속에 살아 숨쉬는 것이다. 우리말의 어휘 중 가장 숫자가 많고 사용 빈도가 높은 것도 지명이다.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기 이전까지 말과 글이 달라 그 전까지 존재했던 우리말 자료가 거의 없다. 우리말 소리에 맞는 한자를 빌려 표기한 향가 25수를 제외하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등에 기록된 옛 지명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명은 인명을 낳은 땅의 뿌리… 역사의 수수께끼 푸는 열쇠 지명은 한 번 붙여지면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역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이다. 서울은 고대 부여의 도읍 소부리와 신라의 도읍 서라벌에서 음운 변화된 유일한 우리 고유어 지명이다. 천신만고 끝에 살아남아 이천 년 이상을 버틴 하나밖에 없는 우리말 지명이다. 그런데 중국인들이 ‘한성’(漢城)이라고 적고 ‘한청’이라고 읽는 불편을 없애겠다면서 ‘수이’(首爾)라는 억지춘향식 한자 이름을 붙이고 ‘셔우얼’이라고 읽도록 했다. 얼빠진 발상이다. 우리는 이미 백두산정계비에 쓰인 ‘토문강’(土門江)이라는 두 개의 지명 탓에 드넓은 동간도를 중국에 빼앗긴 아픈 역사를 갖고 있다. 현재도 독도 대 다케시마(죽도), 동해 대 니혼카이(일본해)라는 지명을 놓고 일본과 피 터지게 다투고 있다. 불명확한 지명 표기 탓에 겪은 숱한 불이익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조선 건국의 설계자 삼봉 정도전은 경복궁과 종묘·사직 그리고 한양도성 성곽을 축성했다. 궁 이름은 물론 근정전과 광화문 등 전각의 이름을 명명했다. 숭례문·흥인지문·돈의문·숙정문 등 사대문과 보신각, 광희문·혜화문·창의문·소덕문 등 사소문의 이름이 그때 붙여졌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남북 간 축선상에 육조거리(광화문광장)를, 동서 간 축선에 운종가(종로)를 두고 시전행랑을 들였다. 도읍건설을 완성한 뒤 “앞은 한강수여 뒤는 삼각산이여”라고 도성의 위용을 읊었다. 삼봉은 한양(한성부)을 5부 52개 방으로 행정구역을 나눴고 이름도 직접 지었다. 이때 지은 52개 지명 중 현존하는 지명은 적선, 서린, 가회, 안국 등 4개밖에 없다. 몇몇 지명은 길 이름이나 학교 이름 등에 남았지만 나머지 지명은 다른 지명과 합쳐지거나 형태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변질되거나 멸실됐다. 산업화 과정에서 혁명적 변화가 수반됐지만 40년에 불과한 식민시대에 벌어진 지명 훼손과 왜곡은 뼈저렸다. 일제는 단군 이래 5000년 내려온 지명의 역사를 갈아엎었다. 지명에 담긴 사람과 자연의 역사를 짓밟았다. 한국땅이름학회 조사에 따르면 서울 중심 8개 구의 법정동 명칭 중 3분의1이 그때 일그러졌다. 종로구 지명의 3분의2가 난도질당했다. 광복 후 빼앗겼던 사람 이름은 되찾으면서 비틀린 땅이름은 바로잡지 못했다. 남은 지명은 유래를 잃고 방황하고 있다. 선임 기자 joo@seoul.co.kr
  • 싼 값에 포장이사 하려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잘 알고 선정해야

    싼 값에 포장이사 하려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잘 알고 선정해야

    날씨가 더운 지역 또는 나라에서는 더위가 사람을 쉽게 지치게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일을 느리게 처리하거나 여유를 가지는 경향이 많다. 그만큼 기온이 높아진다는 건, 사람의 체력을 쉽게 가져가게 되는 원인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전세계약 기간이 끝나 연장을 해보려 했던 일산에 사는 조 모씨 (34세)는 집주인이 올려달라는 금액을 도저히 맞출 수 없을 것 같아 급하게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생각지도 못한 이사 일정이 생기다 보니 주변 지인들에게 부탁하기도 어렵고 더운 날씨에 수고스러울 것을 생각하니 포장이사가 나을 것 같아, 믿을만한 포장이사, 포장이사 전문업체,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통해 무료견적을 받았다. 주변에서 말해준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도 참고해 가며 나름대로는 꼼꼼히 알아보면서도 포장이사 가격을 가장 중점적으로 업체를 선정했다. 전화상으로 너무 친절해 더운 날씨겠지만 잘 부탁 드린다고 거듭 이야기 했지만, 당일에는 물건을 옮길 때마다 이래서 포장이사비용이 더 들어야 한다, 비용을 적게 내서 여기까지 밖에 못 해준다는 황당한 경험을 해야 했다. 조 모씨 외에도 이렇게 포장이사견적비교, 포장이사업체추천을 받아서 이사짐센터를 선정해도 당일에 계약사항과 다른 추가 비용 지불, 인부들의 불친절한 태도 등을 겪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가격대비 빈도가 잦지 않다 보니, 이사 하는 과정에서 조금 불편함을 겪었다고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이의를 제기 하기 보다는 그냥 참고 말거나 손해를 감수하는 경우가 많다. 이사 전 확인만 잘 한다면 생긴 손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사짐센터에서의 이사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함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5톤포장이사비용,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5톤 포장이사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포장이사 업체순위 상위권업체인 신사의 이사 관계자는 “모르기 때문에 손해보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피해보상에 관한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지, 관허 업체인지 등을 잘 따져보아야 손해를 방지할 수 있다”고 했다.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5톤포장이사 등 이사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신사의 이사는 서울포장이사(강동, 서초, 강남, 송파, 강서, 관악,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성동, 성북, 양천, 영등포, 용산, 은평, 종로, 중구, 중랑구), 전국포장이사(수원, 일산, 고양, 김포, 용인, 인천포장이사, 대구, 아산, 대전, 광주, 부산포장이사, 울산, 군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장이사 전문업체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夏~ 숲·강변 글램핑休~ 힐링 템플스테이…더운데 멀리 갈 거 있나요 ‘피서 in 서울’

    夏~ 숲·강변 글램핑休~ 힐링 템플스테이…더운데 멀리 갈 거 있나요 ‘피서 in 서울’

    자연으로, 해외로 떠나는 계절이다. 여행의 반은 여정이라고 했다. 하지만 여름 휴가철의 여정은 도로에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 끝나기 쉽다. 그렇다면 서울로 떠나자. 도심 속 빌딩이나 은행에 앉아 에어컨 바람을 쐬라는 게 아니다. 호젓한 마음의 피서를 원한다면 템플스테이를, 자연과 호흡하고 싶다면 숲속·강변의 캠핑장을,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실속 호텔 패키지를 권한다. 도서관 여행, 432개 분수 탐방, 역사기행 등 가장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서울의 숨어 있던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의 행복한 달’ 지난 5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는 9명이 모여 스스로 우려낸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선우 스님의 ‘달 이야기’를 경청했다. 따뜻한 물을 쓰는 일본식 다도(茶道)와 달리 펄펄 끓는 물을 이용해 찻잎의 맛과 향을 우려내는 우리나라 전통식 다도를 배운 후였다. 달은 하나다. 하지만 냇가에 있는 이는 흐르는 물에 비친 달을 보고, 어떤 이는 접시물에 반사된 달을 보며, 또 다른 이는 찻잔에 어린 달을 본다. 달은 하나지만 상황에 따라 1000가지로 보인다. 보름달이 되고 사라지기도 하지만, 단지 모양이 변하거나 가려졌을 뿐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괴롭고 슬플 때 우리는 행복이 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행복은 늘 그 자리에 있다. 내 안의 행복한 달을 찾아야 하는 이유다. 선우 스님은 “많은 젊은이들이 인터넷을 들여다보며 남부러울 정도의 이성친구, 자동차, 저택이 없다고 불행한 감정을 갖는데 그것이 곧 달을 가리는 행위”라면서 “달은 내 안에 있는데 밖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1005년 역사의 진관사에서 열리는 여름 템플스테이는 지난해 6월 함월당을 완공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해 3500명이 찾았고 올해는 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특별한 여름 휴가를 지내려는 이들이다. 10명 이상 단체는 주중에 참여 가능하고 개인은 8월 주말에 아직 자리가 남아 있다. 1박 2일 프로그램은 다도, 참선, 둘레길 걷기, 새벽 3시 30분 행복예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이곳을 다녀간 한 중년 주부는 맘껏 울 수 있는 장소가 없어 찾아왔다고 했다. 자신은 늦깎이 공부를 시작했지만 아이들은 공부를 하지 않아 애가 탔다. 다른 중년 남성은 자신을 추월해 승진하는 후배 때문에 자괴감에 빠졌다. 하지만 이들은 오히려 자신이 타인에게 나누어 줄 게 많다는 행복감을 느끼고 돌아갔다. 한 20대 청년은 수년간 공부 끝에 미국 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했는데 정작 떠나려니 한국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다고 했다. 선우 스님은 “결심했던 것을 이루면 정작 갖고 있던 게 소중해지는데 다른 편에서 보면 이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면서 “그 두려움에 망설이지 말고 두려움은 이곳에 두고 가라”고 조언했다. 진관사 외에 종로구 조계사·묘각사·금선사, 강남구 봉은사, 강북구 화계사, 성북구 길상사, 양천구 국제선센터 등 8곳에서도 여름 템플스테이를 연다. 다만, 일반적인 여행상품이 아니어서 사찰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과 프로그램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게 좋다. 난지·노을 캠핑장 등 한강변을 중심으로 들어선 캠핑장은 서울대공원, 중랑캠핑숲, 강동그린웨이 등 숲속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서울 안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 가운데 중랑캠핑숲은 서울 도심에 설치된 첫 오토캠핑장과 전원 공급 시스템 및 스파를 갖췄다. 가족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1.9㎞ 떨어진 망우리 공원에는 5.2㎞의 산책로인 ‘사색의 길’과 독립운동가 묘소 등이 있다. 망우리 공원엔 1970년대만 해도 2만 8500여기의 묘소가 있었는데 분묘 이전 지원 등으로 현재 8400여기만 남았다. 캠핑장에서 4.9㎞ 떨어진 용마폭포공원은 동양 최대의 인공폭포로 각종 체육시설과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캠핑장에서 20분 떨어진 곳에는 동구릉(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포함 왕·왕비의 9개 묘소)이 자리하고 있다. 캠핑은 좋은데 텐트 등 장비 구입이 부담스럽다면 서울시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하는 한강 글램핑장도 괜찮다. 한강 뚝섬·잠실·잠원 지구에 각각 100동, 여의도에 200동을 설치한다. 글램핑(glamping)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해 만든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뜻한다. 캠핑장에는 샤워장, 바비큐존 등이 함께 운영되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담요 등을 빌릴 수 있다. 한강 캠핑은 뚝섬, 잠실, 잠원, 여의도, 망원, 난지, 광나루 지구의 한강수영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다. 주말에 캠핑을 한다면 서울시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다양한 선박 60여척을 운항하는 몽땅 배 퍼레이드(일요일 오후 4~5시)를 볼 수 있다. 양화~여의도~반포 구간을 운항한다. 한강 다리 밑에서 영화를 보는 다리밑 영화제도 지난해 진행했던 방화대교, 양화대교, 성산대교, 동작대교, 한남대교, 청담대교 외에 원효대교와 천호대교가 추가됐다.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에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단, 원효대교 밑인 여의도 물빛무대는 오후 8시 30분부터, 천호대교 옆 광진교 8번가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가 시작된다. 사전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 가면 된다. 시내에 432개나 되는 분수도 아이들에게 최고의 피서 선물 중 하나다. 광화문광장 분수,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 동작구 보라매공원,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 강동구 서울숲, 마포구 월드컵공원 분수 등이 유명하다. 광화문 분수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50분까지 50분 가동, 10분 휴식을 반복한다.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는 지하수를 이용한 자원 재활용 시설로 물 웅덩이가 함께 있어 물놀이에도 좋다. 북서울 꿈의숲은 분수, 폭포, 물놀이장을 모두 갖췄다.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구에 29개로 가장 많고 동작구(27개), 성동구(26개), 중랑구(25개), 송파구(22개) 순이다. 한강 캠핑, 영화 상영, 분수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찾을 수 있다. 서울 시내 계곡도 훌륭한 피서지로 매년 사람들을 끌어모은다. 강북구 우이동 계곡, 종로구 부암동의 백사실 계곡과 평창동 계곡, 은평구 진관동 삼천사 계곡과 진관사 계곡 등이다. 편안한 휴가를 원한다면 호텔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호텔이 호텔 내 시설과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 상품을 내놓는다. JW메리어트 관계자는 “여름 휴가로 호텔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는 35만원선(세금·봉사료 제외)의 패키지 상품을 내놓았다”면서 “실내 수영장, 키즈풀 피트니스 시설 등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흥인지문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서울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가족끼리 한적하게 담소를 나누며 걷고 싶다면 서울 둘레길과 한양도성길도 그만이다. 남산, 낙산, 인왕산, 북악산, 4대문, 한양도성을 잇는 한양 도성길은 18.6㎞로 조성돼 있다. 관악산, 북한산, 대모산, 수락산, 봉산, 아차산 등을 이어 서울의 외곽을 한 바퀴 도는 서울 둘레길은 153㎞나 된다. 서울 근교 산자락길은 접근성이 뛰어난 등산 코스를 선정해 노약자나 어린이, 유모차 등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안산, 매봉산, 관악산, 배봉산, 고덕산, 서달산, 인왕산 자락길을 포함해 9곳에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택배 받기 불안한 여성들… 양천에선 안심

    택배 받기 불안한 여성들… 양천에선 안심

    여성 혼자 집에 있을 때 택배기사의 방문은 설렘 반 두려움 반이다. 주문한 물건이나 선물이 도착하는 게 반갑지만 혹시나 나쁜 일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이따금 든다. 양천구는 10일 신월5동 주민센터와 신월문화체육센터에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여성들이 마음놓고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안심택배 보관함은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독신여성 주거 밀집지역과 다가구 주택지에 무인 보관함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목3동과 신월4동 주민센터에 무인 보관함을 설치해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신월5동 주민센터와 신월문화체육센터엔 보관함을 건물 바깥에 설치해 24시간 택배 수령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물건을 구매할 때 배송지를 무인택배함 주소로 지정한 뒤 택배가 도착하면 보관함의 인증번호가 휴대전화로 전달된다. 이 인증번호를 보관함에 입력하면 물건을 찾을 수 있다. 보관시간이 48시간을 넘어가면 하루 1000원의 비용을 내야 한다. 여성안심 행복특별구를 표방하는 양천구는 서울시와 함께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제도와 안심지킴이집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하교하는 여학생과 야근 후 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피부에 와닿는 생활밀착형으로 여성안심정책을 펼쳐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안전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가 전한 ‘이삿짐센터와 포장이사 계약 시 주의사항’

    포장이사전문업체가 전한 ‘이삿짐센터와 포장이사 계약 시 주의사항’

    포장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적정한 포장이사 비용’과 ‘만족할 만한 서비스’로 압축할 수 있다. 적지 않은 포장이사 비용을 들여 이사를 진행하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포장이사를 진행하게 되면 이사 당시는 물론 이사가 끝난 불편한 마음을 지울 수 없게 된다. 이에 포장이사업체 이사방은 포장이사로 인한 포장이사업체와 소비자 간 갈등 방지를 위한 포장이사 계약 시 주의사항을 공개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방 관계자에 따르면 적정선의 포장이사 비용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두곳 이상의 포장이사업체로부터 방문을 통한 포장이사견적 서비스를 받아봐야 한다고 한다. 전화나 인터넷만으로 이사비용을 안내 받는다면 이사 당일에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등 분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계약서 작성을 꺼리는 업체는 계약 대상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분쟁 발생 시 조정과 합의의 근거가 되는 계약서 작성을 꺼리는 업체는 분쟁 발생 시 책임회피 등 원만한 합의가 어렵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기본 이사비용 외에도 옵션비용, 작업조건 변경 시 추가비용 등 꼼꼼하게 기재할 것을 당부했다. 포장이사업체를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으로 포장이사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가격, 인천포장이사, 수원포장이사, 분당포장이사 등 단순한 키워드만으로 검색하면 부족한 면이 있다고 한다. 이에 이사방 관계자는 인터넷 검색 시에는 이용 후기를 보거나 업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정상적인 인허가 유무 등을 체크할 것을 조언했다. 서울(강서구,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은평구, 마포구, 서대문구, 노원구, 중랑구, 도봉구, 관악구, 동작구, 용산구, 중구, 종로구,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서초구, 광진구, 양천구), 경기(남양주, 의정부, 양주, 고양, 일산, 파주, 김포, 부천, 안산, 시흥, 안양, 의왕, 군포, 과천, 성남, 분당, 수원, 광명, 화성, 오산, 평택, 용인, 광주, 이천, 하남, 구리 등),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창원, 마산, 천안, 김해, 인천, 전주, 포항, 원주, 청주, 양산, 경산, 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해온 이사방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등 이사 서비스는 물론 입주청소대행, 이사청소대행 등 생활 서비스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보관이사도 잘한다? 이삿짐보관비용도 줄이고 안전하게!

    포장이사전문업체가 보관이사도 잘한다? 이삿짐보관비용도 줄이고 안전하게!

    장마가 오기 전에 이사를 치르려 분주하게 준비하던 소비자들이 보관이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전문업체와 계약을 했더라도 행여나 장마철 이사하는 동안 고가의 가구나 습기에 약한 가전제품,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비에 젖는 걱정을 완전히 떨치지 못했거나, 혹은 만에 하나 생길 수 사고를 예방하고픈 사람들은 이사를 두 번 하더라도 보관이사를 선호한다. 보관이사는 주로 살고 있는 집에서 짐을 빼는 날짜와 새로 들어갈 집의 입주 날짜가 다를 때 주로 이용하는 이사형태지만 장기간 지방이나 해외출장을 가는 경우라든지 집을 수리하거나 리모델링할 동안 안전하게 짐을 맡겨놓을 곳이 필요할 때도 자주 이용된다. 며칠 뒤면 인천-부산포장이사 업체를 통해 장거리 이사를 할 예정인 워킹맘 김씨는 사람들의 조언대로 포장이사 전문업체 순위 확인도 해보고 이삿짐센터 잘하는 곳 추천도 받아 대여섯 군데를 골라 일일이 방문견적을 받아 보았다. 포장이사견적비교를 위해 서비스 비교표를 만들어 두고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해보니 업체마다 약간씩 비용 차이가 났다. 그 중에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계약을 했지만 아무래도 장마철 이사다 보니 마음이 완전히 놓이질 않았다. 불안한 마음에 해당 업체의 대구, 울산, 광주, 대전포장이사 했던 사람들의 보관이사 후기를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의 조언도 들어보았다. 그정도면 5톤포장이사 비용을 기준으로 봤을 때 포장이사가격도 적절한 것 같고 마무리청소도 깔끔한 것 같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이사를 코앞에 두고 보니 해당업체는 가정이사, 포장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전, 오피스텔이사 등 경험은 풍부했지만 보관이사를 전문적으로 할만한 경험이나 시설을 보유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번 이사하는 비용이 드는 보관이사를 할 때는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할까? 우선 보관이사는 일반 이삿짐센터에서 하는지, 전문보관창고나 전용 컨테이너를 이용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 이사업체는 다른 업체의 컨테이너를 임대해 보관하기 때문에 얼마 되지 않는 짐을 짧은 기간 보관할 때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용이 증가한다. 보관전문창고를 보유한 전문업체를 이용할 경우 온도, 습도를 관리하고 짐을 집에서부터 포장한 상태로 고스란히 넣기 때문에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이용해도 비용이 크게 부담되지 않는다. 대개 이사비용은 보관일수와 짐의 양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무엇보다 이사를 두 번 해야 되는 점 때문에 일반 이사보다는 포장이사비용이 더 많이들 수 밖에 없다. 이삿짐보관비용은 생각처럼 많이 들지 않는 반면 전문업체가 아닌 경우 짐에 곰팡이가 피거나 물건의 변형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 보관이사 역시 짐을 포장하고 보관하는 것이기 때문에 짐에 맞게 포장재를 사용하고 포장에 신경 쓰는 업체를 선택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다. 이사를 맡기면 무료로 보관해 주겠다는 업체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무료보관이사를 제안하는 업체는 대부분 이사짐센터 사무실에 딸린 작은 방이라든지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 임시로 보관하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장기보관 할 경우엔 화재보험이라든지 관허업체 여부를 잘 확인해야 한다. 보관이사 전에는 보관할 짐들의 먼지를 포장이사 업체에서 오기 전에 미리 한 번 닦아 두고, 젖은 옷가지나 빨래 등은 완전히 말려서 두어야 한다. 습한 계절에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고 겨울에는 얼어 주변의 다른 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이나 통장, 카드, 귀금속 등은 분실 시 보험처리가 불가능하므로 아무리 업체에서 보안과 관리가 철저하다고 해도 직접 챙기는 것이 제일 좋다. 또한 인화성 물질 역시 이사업체에서 보관해주지 않기 때문에 미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관허업체 이사의달인(http://1666-2423.com) 정태신 대표는 “보관이사업체를 선택할 때 전용 컨테이너와 모빌탑 보유 여부를 꼭 확인하고 장단기 보관은 물론 보안이나 화재, 도난 등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정확하고 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사업체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하며 ‘발로 뛰며 사람을 남긴다’는 기업정신으로 서비스 중인 이사의달인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관공서, 공공기관이전은 물론 원룸, 투룸, 오피스텔이사 등 규모에 상관없이 포장이사와 보관이사가 가능한 포장이사전문업체이다. 창업 이래로 서울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강서구, 중랑구, 동대문구, 광진구, 성동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마포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성북구 포장이사와 분당, 수지, 영통, 안양, 겅남, 시흥, 구리, 남양주, 하남, 수원, 화성, 용인, 오산, 의정부, 평택, 천안, 아산, 광명, 산본, 파주, 경주, 칠곡, 의왕, 춘천, 화천, 평창, 김천, 전주, 익산, 군산, 상주, 양구, 양양, 제주포장이사까지 전국지점을 보유한 전문기업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병풍에… 두루마리 화장지에… 감동의 성경 필사

    병풍에… 두루마리 화장지에… 감동의 성경 필사

    서울 양천구 목동 기독교방송 CBS사옥에서 이색 전시가 성황리에 열려 화제다. CBS가 창사 60주년 기념으로 지난달 23일부터 목동 사옥 7층 전층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국교회 성경필사본 전시회’가 그것. 교인들이 일일이 성경을 옮겨 쓴 각양각색의 필사본 350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연일 1000명이 넘는 관람객을 불러모아 주최 측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이번 전시는 CBS가 3년 전부터 전북과 부산, 청주 등지에서 열어온 행사를 전국 규모로 확대해 처음 마련한 자리. 창사 6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의 필사자들이 참여했고 미국에서도 작품을 보내왔다고 한다. CBS 측은 “당초 작품성이 있는 필사본만 간추려 전시하려 했지만 접수된 작품마다 담긴 수고와 신앙고백이 예사롭지 않아 출품작 모두 전시하게 됐다”고 귀띔했다. 전시 초기엔 관람객이 하루 200명 정도에 머물렀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매일 1000여명씩 전시장을 찾고 있다. 전시회는 ‘한국교회 성경필사본 전시회’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성경 필사의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 인천선린교회가 제공한 세계 최대 성경전서를 비롯해 교인들이 함께 힘을 모은 필사 성경, 희귀한 두루마리 필사본, 12폭 잠언 병풍 필사본, 두루마리 화장지에 쓴 필사본 등 다양한 성경 필사 작품들이 전시장에 빼곡하게 들어차 있다. 대한성서공회와 협력해 구한 사해사본이나 고어 성경, 대륙별 언어 성경 등 희귀성경 코너에도 발걸음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개신교계에서 성경 필사는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차원에서 한 차원 더 발전된 각별한 신앙 표현의 하나로 인식된다. 국내에서 성경 필사가 크게 번지면서 대한성서공회가 이 같은 열기를 세계성서공회에 보고해 세계 기독교인들로부터 주목받게 된 풍속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전시된 필사 작품들은 하나같이 애틋한 사연을 담고 있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며 감동을 자아낸다. 정확한 자간과 필체로 인쇄물을 보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필사본을 낸 전북 전주 동신교회 윤여선 권사는 “70세 때 필사를 시작해 20년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하루 세 차례 7시간가량 필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삼덕교회 나순례 권사는 “까막눈이었지만 교회에서 성경공부 시간에 베드로전서를 숙제로 써가면서 한글을 터득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인천 참기쁜교회 강도성 권사는 “파킨슨씨병을 앓아 손 떨림이 심했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있을 때 성경을 가까이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지난 10개월 동안 성경 66권을 필사해 전시회에 내놓았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재소자가 감옥에서 한 자 한 자 두루마리 휴지에 써내려간 성경 필사본이며, 성경 66권을 한 권 한 권 십자가 나무액자에 쓴 사연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전시장에선 전시 말고도 필사자들의 간증을 직접 듣는 시간을 포함해 청소년들이 파피루스에 성경구절을 직접 쓰고 그림으로 장식하는 ‘파피루스 체험코너’, 성경가훈 써주기 등 부대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무료로 이어진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우리 동네 ‘업그레이드’… 출산·육아·복지 ‘OK’] 양천, 종합복지관서 주민행복 실현하고

    [우리 동네 ‘업그레이드’… 출산·육아·복지 ‘OK’] 양천, 종합복지관서 주민행복 실현하고

    서울 양천구는 오는 10일 구립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복지관은 신월·신정 뉴타운사업 추진으로 기존 복지관을 철거한 자리에 어린이집부터 노인 관련 시설까지 보다 많은 주민의 복지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건설됐다. 사업비 96억원을 들여 매듭짓는 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3877㎡로 하루 1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헬스장, 자원봉사실이 마련됐고 1층엔 어린이집과 경로식당이 들어선다. 2층에는 노인 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와 어르신복지실 등이, 3~4층엔 지역아동센터와 꿈꾸는 도서관 등이 자리를 잡는다. 특히 설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사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됐다. 복지관은 주거 개선사업, 통합 사례 관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복지 네트워크, 주민 동아리, 호루라기봉사단, 마을도서관 등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과의 신뢰 및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실현의 중심에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포장이사 잘하는 곳 선정하는 방법, 꼼꼼하게 고르기 위한 체크리스트

    포장이사 잘하는 곳 선정하는 방법, 꼼꼼하게 고르기 위한 체크리스트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태풍이 올라온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와 이사 준비를 하고 있던 이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에서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시작되니 날씨가 더워도, 비가 많이 와도 마음은 초조한 상황. 무더위와 장마를 앞둔 이사 어떻게 해야 할까? 습기가 많은 우리나라의 여름은 굳이 이사라는 큰 이슈가 아니더라도, 집안 가재도구에 습기나 곰팡이가 쌓이는 것을 주의하고 신경 써야 하는 계절. 때문에 이사를 앞둔 이들도, 더욱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짐을 포장해서 하나 하나 옮기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포장, 운송 그리고 마무리 정리까지 모두 해 주는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통한 서비스가 요즘 같은 여름철에 더욱 인기를 끄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사 전에는 몰랐다가, 이사하고 나니 옷에 곰팡이가 피어 있는 걸 발견하게 되거나, 이사하는 과정에서 습기가 차올라 가전제품을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경우, 이로 인해 생기는 불편함은 말로 다 하기도 어려울 정도. 때문에 믿을만한 포장이사 전문 업체를 선정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한다. 이삿짐센터를 통해서 이사 비용을 비교해보고 포장이사를 알아보게 되더라도 반드시 정부에서 허가한 관허 업체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는 점과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 이사에 대비해 방수 포장 등을 잘 해주고 있는지 여부도 꼼꼼히 해 보아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그 외에 이미 포장이사 무료견적을 통해 가격 견적비교 후 이사를 해 본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아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추천 받는 것 또한 방법이다. 이 경우에는 먼저 경험한 소비자의 체험을 통해서 선택하기 때문에 더욱 확실한 선택이 될 수 있기 때문. 가정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공장이전은 물론 VIP이사 까지 종합이사 서비스 브랜드 GGK통운 두꺼비 이사는 “이사 시에 피해 보상이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이사짐센터가 5톤포장이사 적재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또한 전화상으로는 정확한 짐의 양을 파악할 수가 없기 때문에, 꼭 무료 방문 견적을 통해 짐을 확인 후 요금을 산출 받아야 이후에 생기는 추가 비용 요구 등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GGK 통운 두꺼비 이사 (http://ggk24.co.kr)는 서울 (강동구포장이사, 송파구포장이사, 강남구포장이사, 서초구,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금천구, 강남구포장이사, 구로구포장이사, 동작구포장이사, 성동구포장이사, 동대문구포장이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와 인천, 울산포장이사, 부산, 대구포장이사, 대전포장이사, 경기 (고양, 구리, 파주, 양주포장이사, 과천, 안양, 군포, 산본포장이사, 동탄포장이사, 별내포장이사, 수원, 용인, 수지, 분당, 일산, 의왕, 하남, 송도, 시흥, 화성, 안성, 오산, 평택) 지역과 더불어 전국 (천안, 아산포장이사, 청주, 전주, 군산, 익산, 김천, 칠곡)에 지점을 둔 포장이사 전문업체로 화물자동차 운송주선 허가증을 보유한 관허업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이끼(KBS1 밤 12시 10분)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의 부고를 듣고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해국을 처음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그에게 불편한 눈빛을 던진다. 게다가 마을의 모든 것을 꿰뚫는 듯한 이장과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 해국은 이상함을 느낀다. ■민영방송 공동기획 물은 생명이다(SBS 오후 4시 30분) 30분간 방송되는 600회 특집에서는 ‘안양천 살리기’ 현장을 찾아간다. 겨울 철새인 흰뺨검둥오리의 보금자리로 변한 안양천을 통해 우리나라 도심 하천의 바람직한 모습을 고민한다. 아울러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의 생태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비롯해 선진국형 생태하천의 유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리딕(스크린 밤 11시) 리딕은 동료의 배신으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척박한 행성에 버려진다. 리딕은 물조차 구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과 잔혹한 에일리언들로부터 벗어나고자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노출시킨다. 한편 그의 계획대로 현상금 사냥꾼들은 우주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 리딕을 잡기 위해 몰려들지만, 예상치 못한 에일리언의 공격으로 전멸할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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