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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1
  • [인사] 국세청

    ■ 국세청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국세청 고승현 전승한 김태형 이상훈 ◇ 행정사무관 전보 △ 차장실 박성준 △ 운영지원과 이화명 △ 혁신정책담당관실 신민섭 주인규 △ 전산기획담당관실 김장년 △ 감찰담당관실 최병구 △ 심사2담당관실 전강식 △ 국제협력담당관실 이지민 △ 법무과 이경태 조창우 △ 법인세과 임형태 △ 부동산납세과 박재신 △ 상속증여세과 김종두 △ 조사기획과 이상언 △ 조사1과 김대중 △ 조사2과 최치환 △ 장려세제운영과 강석구 △ 국세청 최수빈 ◇ 전산사무관 전보 △ 국세청빅데이터센터 김미경 정현철 △ 세원정보과 임지아 [서울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광호 △ 법인납세과 김광민 △ 조사2국 조사1과 김선주 △ 조사2국 조사2과 신석균 △ 조사3국 조사1과 오철환 이철경 △ 조사3국 조사2과 이슬 △ 국제조사2과 김중헌 ◇ 행정사무관 전보 △ 첨단탈세방지담당관실 김현지 △ 조사1국 조사1과 이배인 정민기 △ 조사1국 조사2과 윤지환 △ 조사2국 조사관리과 김성민 조성호 강은호 △ 조사2국 조사1과 정의극 이양우 △ 조사3국 조사관리과 박재원 △ 조사3국 조사1과 조병주 전정영 △ 조사3국 조사2과 염귀남 △ 조사4국 조사3과 김유신 △ 국제조사관리과 배정현 △ 국제조사1과 김승하 △ 중부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동원 △ 용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철 △ 용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덕은 △ 서대문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안형민 △ 양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형수 △ 금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양해준 △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오명준 △ 반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노헌 △ 서초세무서 조사과장 남칠현 △ 역삼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채종일 △ 역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류오진 △ 역삼세무서 법인납세1과장 이민창 △ 중랑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이승현 △ 도봉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류장곤 △ 잠실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선구 ◇ 전산사무관 전보 △ 관악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성승용 [중부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전산관리팀장 함민규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 윤경희 △ 개인납세2과 원정재 △ 징세과 이용안 △ 송무과 용환희 이지연 △ 체납자재산추적과 박상일 △ 조사1국 조사2과 하명균 △ 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남용우 △ 조사2국 조사1과 김은진 △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선영 김성근 △ 조사3국 조사1과 양동석 △ 안산세무서 재산세과장 진상철 △ 수원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종흠 △ 동수원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마동운 △ 화성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태균 △ 평택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영정 △ 성남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노수현 △ 분당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진삼 △ 분당세무서 조사과장 이종록 △ 남양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승훈 △ 남양주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조대현 △ 남양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유상화 △ 시흥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지승남 △ 기흥세무서 개인납세과장 김연일 △ 춘천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준학 △ 삼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윤동규 △ 강릉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강승구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동수원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월웅 △ 평택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서동선 △ 춘천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신우교 [인천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1과장 김종복 ◇ 행정사무관 전보 △ 조사1국 조사2과장 신용정 △ 조사1국 조사3과장 이규열 △ 인천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강의순 △ 북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홍영국 △ 서인천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민종인 △ 고양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신용범 △ 고양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안재홍 △ 동고양 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이상필 △ 파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정선 △ 광명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유지민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남인천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김경식 △ 의정부세무서 조사과장 조영록 △ 포천세무서 개인납세과장 김시정 △ 포천세무서 조사과장 임행완 [대전지방국세청] ◇ 행정사무관 전보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완구 △ 서대전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효진 △ 청주세무서 조사과장 김영덕 △ 동청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진정욱 △ 천안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박종석 △ 천안세무서 재산세과장 형병창 △ 아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이정순 △ 아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전성익 △ 보령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차은규 △ 서산세무서 개인납세과장 허상엽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영동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기활 [광주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태열 △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종학 △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장 최현노 ◇ 행정사무관 전보 △ 운영지원과장 백계민 △ 개인납세1과장 곽명환 △ 체납자재산추적과장 김용길 △ 광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성묵 △ 광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성찬 △ 서광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진찬 △ 전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영호 △ 북전주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최동일 △ 익산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박영수 △ 목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박상현 △ 목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진중기 △ 순천세무서 벌교지서장 정영곤 △ 나주세무서 개인납세과장 김송주 △ 해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 박찬만 ◇ 전산사무관 전보 △ 군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장원식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광주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장근 △ 군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장근 △ 전주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 조종연 익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문형민 [대구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이동희 ◇ 행정사무관 전보 △ 송무과장 임종철 △ 서대구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박현신 △ 남대구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훈희 △ 남대구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기형 △ 북대구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석용길 △ 북대구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김기우 △ 포항세무서 조사과장 김두현 △ 구미세무서 조사과장 김성진 △ 김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사성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남대구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장은수 [부산지방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종현 △ 조사1국 조사2과장 천용욱 △ 통영세무서 거제지서장 최상호 ◇ 행정사무관 전보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석중 △ 조사2국 조사1과장 이용규 △ 조사2국 조사2과장 허종 △ 서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채한기 △ 부산진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윤남식 △ 수영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이재춘 △ 수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성오 △ 해운대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백선기 △ 북부산세무서 개인납세3과장 김종웅 △ 동래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차무환 △ 울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광래 △ 동울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오규철 △ 마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최은호 △ 창원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지안 △ 양산세무서 법인납세과장 정상봉 ◇ 전산사무관 전보 △ 서부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이길주 ◇ 세무서 과장급 직무대리 발령 △ 부산진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김형태 △ 수영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이창렬 △ 울산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박성민 △ 울산세무서 개인납세2과장 전찬범 △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상섭 △ 마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박경춘 △ 창원세무서 개인납세1과장 김복성 [국세공무원교육원] ◇ 행정사무관 전보 △ 교수과 김태욱 박창오 [타부처 파견 등] ◇ 행정사무관 △ 수원고등법원 장현주 △ 국무조정실 조가람 △ 행정안전부 이용후
  • 강서, 공공 와이파이존 확대

    강서, 공공 와이파이존 확대

    서울 강서구가 ‘공공 와이파이 존’ 확대에 나선다. 다중이용시설 내부뿐 아니라 밖에서도 누구나 인터넷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강서구는 2022년까지 공공시설 등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 와이파이 무선접속장치(AP) 600대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마곡지구, 구청 청사 주변, 우장산근린공원 등 공원 3곳, 까치산시장 등 전통시장 3곳, 양천향교·겸재정선미술관 등 문화시설 주변에 343대의 AP를 설치한다. 구 관계자는 “공원이나 시장을 찾는 주민들과 지역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데이터 비용 걱정 없이 관광정보, 음악, 시장정보 등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내년부터 2022년까진 2단계 사업으로, 해마다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100곳 이상에 AP를 구축한다. 구에는 현재 총 417대의 AP가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2022년엔 1000곳이 넘는 곳에 무선망이 구축되는 만큼 지역 어디에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아무런 불편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찰방찰방 물놀이학교 “금천구 초2 모이세요”

    찰방찰방 물놀이학교 “금천구 초2 모이세요”

    서울 금천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찰방찰방 물놀이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찰방찰방 물놀이학교는 지난해 구와 초등학교 교사, 마을교사가 함께 개발한 교과과정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평일 오전 안양천 퐁당퐁당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물놀이 안전교육과 물놀이, 생태교육 등을 한다. 교사는 학생 개개인 상태를 확인하며 아이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마을교사는 물놀이 안전교육과 생태교육을 담당한다. 구는 수업에 필요한 장소, 이동차량, 인솔인력 등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 2배인 14개 초등학교가 신청, 초등학교 2학년 1450여명이 참여한다”고 했다. 구는 주민 요구를 반영, 다른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는 혁신교육지구를 최초로 시작했다”며 “학교와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조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특화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우수 인재가 많이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텃밭 챙기는 황교안… 수도권 위기론 띄운 김용태

    “黃 체제 인적혁신 없인 총선 승리 어려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두 달여 만에 대구를 다시 방문하며 내년 총선을 위한 텃밭 챙기기에 나선 날 한국당의 수도권 3선인 김용태(서울 양천을) 의원은 수도권 위기론을 제기하며 황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16일 ‘희망공감 국민 속으로’라는 주제로 대구 북구의 한 기업을 방문해 지역 기업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경제인의 기를 살리는 대표적인 것이 통상외교인데 현 정부 들어서는 통상외교가 거의 들리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후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한 뒤 오후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경제살리기 토론회’에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황 대표의 이번 방문을 옥중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고 대구·경북(TK) 등 영남에서 지지세 확장에 나선 우리공화당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황 대표 등 당 지도부는 텃밭인 TK에서 보수 분열이 현실화되면 내년 총선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황 대표가 의욕적으로 대구 방문에 나선 시간, 서울의 김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인적 혁신이 없으면 내년 총선에서, 특히 수도권에서 선택을 받는 것은 정말 어려울 것”이라며 “당내에서는 ‘이대로 가면 선거에 이긴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게 가장 문제다. 대단한 착각이다. 밖에 나가서 이런 인식을 전하면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텃밭 챙기는 황교안… 수도권 위기론 띄운 김용태

    “黃 체제 인적혁신 없인 총선 승리 어려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두 달여 만에 대구를 다시 방문하며 내년 총선을 위한 텃밭 챙기기에 나선 날 한국당의 수도권 3선인 김용태(서울 양천을) 의원은 수도권 위기론을 제기하며 황 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황 대표는 16일 ‘희망공감 국민 속으로’라는 주제로 대구 북구의 한 기업을 방문해 지역 기업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경제인의 기를 살리는 대표적인 것이 통상외교인데 현 정부 들어서는 통상외교가 거의 들리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후 기업인과 오찬을 함께한 뒤 오후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 경제살리기 토론회’에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황 대표의 이번 방문을 옥중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를 등에 업고 대구·경북(TK) 등 영남에서 지지세 확장에 나선 우리공화당을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황 대표 등 당 지도부는 텃밭인 TK에서 보수 분열이 현실화되면 내년 총선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황 대표가 의욕적으로 대구 방문에 나선 시간, 서울의 김 의원은 라디오에 출연해 “인적 혁신이 없으면 내년 총선에서, 특히 수도권에서 선택을 받는 것은 정말 어려울 것”이라며 “당내에서는 ‘이대로 가면 선거에 이긴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게 가장 문제다. 대단한 착각이다. 밖에 나가서 이런 인식을 전하면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총선의 전망은 황교안 체제의 인적 혁신 여부에 달렸다”며 “지난 탄핵에 대해 고해성사를 하라는 우리공화당 세력과 힘을 합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동현 서울시의원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고민하는 무중력지대 필요”

    이동현 서울시의원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고민하는 무중력지대 필요”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1)은 지난 15일 서울시 청년청이 주관한 성동구 무중력지대 조성간담회에 방문해 관계자들과 지역 청년 및 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이날 릴레이 간담회에는 서울특별시 청년청 주관으로 성동구청 관계자들의 ‘무중력지대-성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지역내 청년들과 조성에 대한 의견교류 등이 마련됐다. 무중력지대는 서울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청년의 활동을 지원하고 보장하는 장소로 서울시 청년정책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을 말한다. 1부 행사는 성동구 무중력지대 건립예정지를 지역 청년 및 주민들과 방문하여 성동구 무중력지대가 어떻게 건립될 것이며 조성부지가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에 대한 자치구 담당자의 발표가 있었다. 2부 행사는 문유진 양천구 무중력지대 센터장의 운영사례 발표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으로서 특별히 성동구 무중력지대가 조성되는 일이 감격스럽다“며 ”서울시에 조성될 무중력지대 중 지역사회에 녹아드는 무중력지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역 청년 및 주민, 관계 공무원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청년 정책의 고도화, 내실화, 다각화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깊이 있는 고민을 하겠다”고 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용만 “주방공유 규제 완화 공무원 업어 드리고 싶다”

    박용만 “주방공유 규제 완화 공무원 업어 드리고 싶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박 회장은 식약처가 지난 11일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1개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조치를 취한 데 대해 “공무원 한 분 한 분 다 업어 드리고 싶은 심정”이라며 이 처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왼쪽부터 김기웅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대표, 박 회장, 이 처장, 양승만 그래잇 대표.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양천 17일 특성화고 진로콘서트

    서울 양천구는 17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특성화고 진로콘서트 ‘나의 꿈을 찾아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성화고 진로콘서트는 특성화고 진학을 준비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마련됐다. 이번 진로콘서트엔 지역의 서울금융고·대일관광고·서울영상고 등 특성화고 3곳이 참여한다. 특성화고 이해를 돕는 특강, 학교별 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특성화고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연사로 나와 직업 교육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학교생활에 대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중학생들에게 눈높이 상담을 해줄 학교별 부스도 꾸려지며, 댄스·치어리더·태권도 등 학교별 동아리 공연도 열린다. 중학생, 학부모 등 특성화고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진로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 보고, 자신의 적성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로체험 행사를 꾸준히 마련,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 전셋값 상승, 지방·수도권은 내려

    서울 전셋값 상승, 지방·수도권은 내려

    서울 아파트값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추가 규제 가능성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기 재건축 및 신축 단지 매수세가 강한 강남·서초·송파구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양천과 동작구는 역세권 및 신축 단지 위주로 올랐다. 용산구는 정비사업 영향을 받아 여전히 오름세를 이어갔다. 인천 부평구는 서울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에서 올랐지만 계양구는 인근 부천대장지구로 수요가 분산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부산 사상구는 산업경기 침체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서울 전셋값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수도권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지방 전셋값은 하락폭이 줄어들었다. 반면 세종(-0.13%), 강원(-0.12), 울산(-0.09), 제주(-0.08%) 등의 전셋값은 떨어졌다.
  • 양천구, ‘어린이 생활법률교실’ 운영

    서울 양천구는 어릴 때부터 아이들이 법을 친근하게 느끼고 법질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어린이 생활법률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생활법률교실은 학교, 집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법률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초등학생 4·5·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현직 변호사가 직접 학교폭력 예방, 아동복지 등 어린이가 알아야 할 법률 지식과 어린이와 관련된 법률 상식을 알려준다. 변호사·판사·검사 등 법을 다루는 직업도 소개, 아이들에게 법조계 진로를 탐색해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24일까지 선착순 40명 모집한다. 관심 있는 학생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생활법률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알아두면 유익한 법률 지식을 전달, 아이들 법 사고 능력을 기르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름 방학을 맞아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은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광명시, 기아자동차에 친환경차 복합충전소 설치운영 민·관 협력사업 제안 추진

    광명시, 기아자동차에 친환경차 복합충전소 설치운영 민·관 협력사업 제안 추진

    경기 광명시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태양의 도시 광명,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을 목표로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 전담부서인 기후에너지과를 신설해 다양한 기후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고자 환경관리과를 중심으로 ‘광명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5대 중점정책과 시민실천방안 시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농도를 18㎍/㎥까지 줄이는 게 목표다. 저감 종합대책은 미세먼지 진단과 알림과 에너지 절약사업,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 공기정화 숲 가꾸기 등 7개 분야로 구성됐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및 공기청정기 지원사업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사업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자동차배출가스 및 불법소각 단속 ▲실내공기질 관리 △친환경 저녹스버너 보급 ▲비산먼지 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등 23개 정책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고, 노후 경유차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기폐차 시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 미세먼지 배출원 관리도 강화했다. 시는 도시숲 2곳 조성을 비롯해 안양천 선형 공원화 사업을 통해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취약계층에 미세먼지 차단마스크 11만 장을 보급했다. 공기청정기 설치와 임대료도 지원하고 있다. 또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저소득층 108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7곳 노후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했다. 시는 지난달에 시민 100여명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시민토론회’를 갖고 5대 중점 정책과 실천방안을 찾았다. 토론회에서 나온 5대 중점 정책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친환경자동차로 전환 확대 ▲초·중·고등학교의 공기청정기 설치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확대 ▲미세먼지 시민토론회 및 교육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다. 5가지 시민 실천방안은 ▲환경교육 적극적으로 참석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전기사용 줄이기 등이다. 시는 미세먼지 토론회에서 선정된 최종 의견을 시민제안서로 받아 시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재생 에너지 보급 노력 광명시는 올해 수소전기차와 전기차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충전인프라 부족으로 보급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아자동차에 공장 인접 유휴부지를 활용해 친환경차 복합충전소를 설치, 운영하는 민·관 협력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다. 시가 수소·전기 복합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기아차는 복합충전소를 설치, 운영해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생각이다. 이 밖에도 단독주택 옥상과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설비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국비 보조를 활용한다. 공공기관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장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후에너지정책을 추진해 기후변화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구축 광명시는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에너지 시민학교나 에너지 프로슈머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에너지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하반기에는 시민 및 에너지 다소비 기업체와 함께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에너지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푸른광명21실천협의회·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함께 한국에너지공단 2019년 재생에너지 민간단체 협력사업 ‘광명스피돔 주차장 태양광 가상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해 재생에너지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요소를 파악해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또 시민참여형 에너지 생산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준비위원회 행정지원도 하고 있다.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설립을 위해 관내 공공기관 유휴부지의 컨설팅을 진행해 광명·하안도서관과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 임대 협의를 완료했다. 시는 에너지 민·관 거버넌스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 중간조직으로 기후에너지혁신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앞으로 신중한 검토를 거쳐 법·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하고 기후에너지정책관을 채용해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미래도시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기후에너지 분야에 대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참여하고 있”다며, “에너지 자립도시 광명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대화와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현장 행정] 양천 아동 정책엔 아이들 목소리 있다

    [현장 행정] 양천 아동 정책엔 아이들 목소리 있다

    “양천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이행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임을 선포합니다!” 지난 5일 오후 3시,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힘 있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자리에 앉아 있던 구청 공무원, 주민 300여명은 일제히 일어나 손뼉을 쳤다. 모두가 하나가 돼 ‘행복한 아동, 존중받는 아동, 아동친화도시 양천!’이라는 구호도 우렁차게 외쳤다. 민관이 한데 어우러진 감동의 도가니였다. 지난 5월 2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자리였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 여성친화도시·고령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등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가족친화도시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1년 반 숨 가쁘게 달려왔는데, 이 자리까지 오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했다. 이어 “유니세프 사무총장께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보통 2년 이상 걸리는데 양천구는 1년 반 만에 빠르게 인증받았다고 했다”며 “구와 각 기관,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힘을 합쳤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한 주민은 “아동 정책에 아이들 목소리가 반영된다면 명실상부한 아이들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 정한 아동 기본 권리인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보장하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실천하는 곳으로, 18세 미만 모든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2017년 10월 아동친화도시조성 조례를 제정했다. 지난해 1월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동 참여, 아동친화적인 법체계, 아동을 위한 독립적 대변인, 아동안전 조치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 원칙들을 아동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청소년 관점에서 바라본 아동권리와 정책에 대해 얘기하는 ‘아동·청소년 참여 정책토론회’ 개최,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위촉’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구는 앞으로 청소년 전용공간 ‘신월청소년문화센터’ 운영,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방과 후 학교 지원 등 전략사업들도 추진한다. 김 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것이지 완성을 뜻하는 게 아니다”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들을 꾸준히 펼쳐 아이들 행복 선도 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김수영 양천구청장,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순방

    김수영 양천구청장,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순방

    서울 양천구는 김수영 구청장이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분야 선진 사례를 견학하고, 각 분야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코스타리카·미국·캐나다 3개국을 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코스타리카부터 방문, 지난 8일 오전 8시(현지시간) 사회연대경제협의체 회장단과의 워크숍으로 코스타리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코스타리카의 사회적경제 정책 발전 과정과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 사회적경제 위치와 향후 추진 전략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카를로스 코스타리카 대통령이 한국정부대표단을 위해 마련한 환영 행사에 참석, 클라우디아도 영부인, 마빈 부통령 등과 환담을 나눴다. 김 구청장은 국립커피연구소 이카페, 교육·금융협동조합 코페나에, 커피협동조합 코페타라수, 신재생에너지협동조합 코페산토수 등 현지 사회적경제 우수 사례도 탐방했다. 이번 코스타리카 방문은 카를로스 대통령의 한국정부대표단 초청으로 이뤄졌다. 김 구청장은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 자격으로, 다른 회원도시 단체장, 정부부처 관계자 등과 함께 코스타리카를 찾았다. 김 구청장은 “전체 경제활동인구 중 사회적경제 영역 고용이 16%를 차지할 정도로 코스타리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경제를 지역 발전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천구만의 사회적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캐나다 몬트리올 언더그라운드시티와 사회적기업 라토후, 세계의 스마트도시로 꼽히는 미국 뉴욕과 혁신산업단지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 등도 찾아 사회적경제, 원도심 활성화와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들을 만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예정이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더 쿨하고… 더 클린한 구로 워터파크로 간다

    더 쿨하고… 더 클린한 구로 워터파크로 간다

    여름을 맞아 서울 구로구 안양천 오금교 인근에 있는 ‘안양천 물놀이장’이 지난 2일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하프, 강아지, 우산 등 다양한 모양의 분수대가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내고 힘차게 물방울을 뿜어내자 때맞춰 도착한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 50여명이 버스에서 내리면서 기대에 찬 함성을 내질렀다. 수영복, 래시가드, 수영모, 아쿠아슈즈까지 야무지게 챙겨 입은 아이들은 어린이집 교사의 지도로 준비운동을 마친 후 기다렸다는 듯이 수영장으로 뛰어들었다. 다소 구름 낀 하늘이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에는 이미 뜨거운 여름이 한창이었다. “왜 저 아저씨는 물에 들어와서 안 놀아요?” 한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물으며 가리킨 손가락 끝에는 시설물을 살피느라 여념이 없는 이성 구로구청장의 모습이 보였다. 앞서 이 구청장은 공식 개장시간인 오전 10시보다 한 시간가량 일찍 현장을 찾아 위생 및 안전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전체 면적 6975㎡, 수조 면적 1353㎡의 야외 수영장인 안양천 물놀이장은 2014년 처음 개장해 매년 여름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명소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만 모두 5만 9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주말 하루 평균 방문객수만 2300여명에 달했다. 올해는 이날부터 다음달 25일까지 55일 동안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입장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지만, 성수기인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한 시간 연장 운영된다. 수심은 구간에 따라 0.2m, 0.4m, 0.6m, 0.75m로 나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을 지난해 33개에서 40개로 7개 늘리고, 남녀 탈의실에도 차광망을 설치해 통풍이 쉽도록 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공기를 주입해 만든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풀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 밖에도 인근 캠프장에 목재 데크 18곳을 준비해 텐트를 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도 4곳 참여한다. 구로구는 청결을 위해 매일 물놀이장 배수 및 담수 작업, 고압세척기 청소를 한다. 격주로 수질검사를 해 결과 및 조치 내용을 안내판에 게시한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양천을 중심으로 녹지공간과 하천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온 가족이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레저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양천 공구도서관, 온라인 예약제도 도입

    서울 양천구는 공구도서관에 비치된 공구 대여 가능 여부를 온라인상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에 예약시스템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양천구는 “공구도서관은 해마다 이용자가 2배씩 증가할 정도로 구민들에게 큰 인기지만 공구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선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공구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구 홈페이지 공구도서관 예약 메뉴에서 공구도서관 10곳에 비치된 물품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대여 예약도 할 수 있다. 구는 가정에서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아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전동드릴, 전동타카 같은 공구를 무료로 빌려주는 공구도서관을 2016년 도입했다. 현재 목동·신월·한빛·신정·신목 종합사회복지관 5곳과 목4동·신월5동·신월7동·신정3동·신정6동 주민센터 5곳에 공구도서관이 조성돼 있다. 양천구민 누구나 신분증을 갖고 집 근처 공구도서관을 방문하면 1인당 최대 3종의 공구를 이틀간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예약시스템을 통해 공구 공유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칼자루 쥔 교육부, 고교체제 개편 속도 내나…진보 교육계 “재지정된 학교도 일몰 폐지를”

    전환한 뒤 밑그림 없어 “변죽” 지적도 자사고 희소성 높아져 고교서열화 우려 서울에서 8개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지정 취소 절차를 밟게 되면서 교육부는 총 11개 자사고에 대한 칼자루를 쥐게 됐다. 현 정부가 ‘자사고·외고의 일반고 전환’을 국정과제로 내걸고 있어 시도교육청의 지정 취소 결정에 동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교육부는 9일 “시도교육청이 청문 절차를 완료한 후 지정 취소에 대해 동의를 요청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심의해 신속하게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은 이명박 정부 때 자사고가 급속히 늘어나 우수한 학생이 집중돼 고교가 서열화되고 교육 시스템 전반이 왜곡됐다”고 비판한 것으로 미뤄 과거 박근혜 정부에서처럼 교육부가 동의하지 않아 자사고가 구제되는 일은 반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북 상산고가 타 시도교육청보다 높은 재지정 기준점(80점) 등을 근거로 형평성과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어 법리적 검토에 따라 상황이 자사고에 유리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 자사고만 일반고로 전환되는 데다 전환 뒤의 밑그림이 공백인 상황에서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은 변죽만 울린 격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고교학점제를 통해 일반고의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는 교육부의 계획은 지금의 고교 서열화 체계가 사라지지 않는 한 표류할 수밖에 없다. 고교학점제의 전제 조건인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은 자사고와 외고로 학생들이 몰리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김진훈 숭의여고 교사는 “일부의 자사고라도 유지되는 상황에서 고교학점제는 정착할 수 없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재지정 관문을 통과한 자사고들의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고교 서열화를 오히려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이번 서울교육청의 재지정 평가에서 하나고를 비롯해 중동고(강남), 한가람고(양천)는 재지정됐으며 성동·광진과 성북·강북 지역의 자사고는 지정 취소됐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강남과 양천은 교육특구로서의 지위가 공고해지고 자사고가 없는 지역은 노원 등 인근 교육특구로 몰릴 것”이라면서 “일반고로 전환된 자사고도 지역 명문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 지역 간 격차와 일반고 간 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진보 교육계는 “교육부가 자사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시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교원단체 좋은교사운동은 이날 성명을 내고 “자사고의 근거가 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조항을 폐지하고 5년간의 경과 기간을 두어 재지정된 학교를 일몰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자사고 폐지 공은 교육부로 … 고교체제 개편 탄력 받나

    자사고 폐지 공은 교육부로 … 고교체제 개편 탄력 받나

    서울에서 8개 자율형 사립고(자사고)가 지정 취소 절차를 밟게 되면서 교육부는 총 11개 자사고에 대한 칼자루를 쥐게 됐다. 현 정부가 ‘자사고·외고의 일반고 전환’을 국정과제로 내걸고 있어 시도교육청의 지정 취소 결정에 동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교육부는 9일 “시도교육청이 청문 절차를 완료한 후 지정 취소에 대해 동의를 요청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심의해 신속하게 동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은 이명박 정부 때 자사고가 급속히 늘어나 우수한 학생이 집중돼 고교가 서열화되고 교육 시스템 전반이 왜곡됐다”고 비판했다. 다만 전북 상산고가 타 시도교육청보다 높은 재지정 기준점(80점) 등을 근거로 형평성과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어 법리적 검토에 따라 자사고에 유리해질 수도 있다.그러나 일부 자사고만 일반고로 전환되는 데다 전환 뒤의 밑그림이 공백인 상황에서 정부의 ‘고교체제 개편’은 변죽만 울린 격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많다. 이 때문에 진보 교육계는 “교육부가 자사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시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번 서울교육청의 재지정 평가에서 대입 실적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진 하나고를 비롯해 중동고(강남), 한가람고(양천)는 재지정됐으며 성동·광진과 성북·강북 지역의 자사고는 지정 취소됐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강남과 양천의 교육특구로서의 지위가 더욱 공고해지고 자사고가 없는 지역은 노원 등 인근 교육특구로 몰릴 것”이라면서 “일반고로 전환된 자사고도 지역 명문고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 지역 간 격차와 일반고 간 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고교학점제 역시 표류할 수밖에 없다. 고교학점제는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이 전제 조건이나, 지금의 고교 서열화 체계가 유지된 채 내신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자사고와 외고로 학생들이 몰리는 결과를 낳는다. 김진훈 숭의여고 교사는 “일부의 자사고라도 유지되는 상황에서 고교학점제는 도입될 수 없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형 도시재생, 재개발·재건축 병행해야”

    신정호 서울시의원 “서울형 도시재생, 재개발·재건축 병행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1)은 서울시가 기존 도시재생정책과 함께 낙후지역에 대한 재개발·재건축을 병행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주거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며 정비사업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도시재생학회가 주관하여 열린 ‘서울형 도시재생 성과와 향후과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정주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서울형 도시재생이 도입된지 8년이 되는 시점에서 일정부분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개발이 필요한 곳에 도시재생을 추진해 예산이 매몰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 “현행 서울형 도시재생은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모든 곳에 똑같은 예산을 일괄 배정하는 ‘톱다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사업지의 규모와 산업적 특성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다 유연하고 촘촘한 지역 맞춤형 예산편성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지역의 경제·문화적 여건, 산업적 잠재력, 주민들의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생 가능성이 있는 곳에 행정력과 재정을 집중시키고 기타 개발이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서울형 도시재생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일부 낙후지역에 대한 재개발·재건축 필요성을 피력했다. 한편 신정호 의원은 현재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와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6월28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임명된 이래 당론을 대변하고 민원해결에 앞장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 초등학생 대상 ‘여름방학 자원 순환 체험교실’ 운영

    서울 양천구는 오는 22~26일 자원순환홍보교육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양천구는 어린이들에게 자원 재활용 중요성과 환경보호 필요성을 되새기게 하기 위해 2008년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마련, 매년 봄·여름방학 열어 오고 있다. 지난 봄방학 땐 어린이 130여명이 병뚜껑을 활용해 비행기 시계를 만들었다. 이번 체험교실에선 양말을 만들 때 생기는 폐기물인 양말목을 활용, ‘새활용 양말목 바구니’를 만들 예정이다. 새활용은 재활용 물건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송재민 청소행정과장은 “아이들이 쓸모없다고 여기던 것들이 의미 있는 물건으로 다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미있게 나만의 작품도 만들고, 환경보호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바닥 친 서울 아파트값… 34주 만에 상승

    바닥 친 서울 아파트값… 34주 만에 상승

    서울 아파트값이 2018년 11월 첫째 주 이후 34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대출 규제와 세제 강화 등 정책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추가 규제 가능성까지 거론돼 대다수 관망세였지만 일부 인기 재건축 및 신축 단지 매수세가 강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송파·서초구는 대체로 보합세인 가운데 양천과 영등포구는 재건축 기대감이 큰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용산과 서대문구는 정비 사업과 인기 대단지 수요로 아파트값이 올랐다. 인천 미추홀구는 인근 송도신도시 신규 입주 물량 증가로 하락 전환됐다. 서울 전셋값은 상승세로 돌아섰고, 수도권은 하락폭이 줄어들었지만 지방 전셋값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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