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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 KB금융지주 ◇ 부사장 △ 전략총괄(CSO) 이창권 ◇ 전무 △ 글로벌전략총괄(CGSO) 조남훈 ◇ 상무 △ 이사회사무국장 최석문 ■ KB국민은행 - 승진 ◇ 부행장 △ 영업그룹 이재근 △ WM고객그룹 김영길(지주, 증권 겸직) △ 개인고객그룹 성채현(지주 겸직) △ IT그룹 이우열(지주 겸직) △ 경영기획그룹 이환주 △ 디지털금융그룹 한동환(지주 겸직) ◇ 전무 △ 중소기업고객그룹 김운태(지주 겸직) △ CIB고객그룹 우상현(지주, 증권 겸직) △ 기관고객그룹 한상견 △ 스마트고객그룹 허상철 △ 글로벌사업그룹 최창수 △ 여신관리·심사그룹 김태구 △ 경영지원그룹 강석곤 △ 리스크전략그룹 최철수 ◇ 상무 △ 브랜드ESG그룹 정문철(지주 겸직) △ 소비자보호본부 명현식 △ 정보보호본부 문영은 ◇ 본부 본부장 △ 기업금융솔루션본부 김재관 △ 투자금융본부 김찬수 △ 글로벌지원본부 김현종 △ MVNO사업단 양원용 △ 파생상품영업본부 유병규 △ 전략본부 이승종 △ 여신심사본부 이영직 △ 글로벌사업그룹 중국 현지법인 김동섭 ◇ 지역영업그룹대표 △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 강화구 △ 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권성기 △ 남부지역영업그룹 김동록 △ 호남지역영업그룹 왕덕봉 △ 충청지역영업그룹 윤도원 - 전보 ◇ 본부 본부장 △ 구조화금융본부 강순배 △ 직원만족·노사협력본부 김종대 △ 금융투자상품본부 김종란 △ 디지털사업본부 변기호 △ 인프라금융본부 최성호 △ 기관영업추진부 손갑헌 ◇ 지역영업그룹대표 △ 서초·강남지역영업그룹 김교란 △ 경기남지역영업그룹 문경호 △ 경남·서부산지역영업그룹 윤장섭 △ 강서·양천지역영업그룹 윤중근 △ 중부지역영업그룹 이기노 △ 중앙지역영업그룹 이미경 △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이상기 △ 동부산·울산지역영업그룹 전영세 △ 동부지역영업그룹 정순학 △ 경인지역영업그룹 정회철 ■ KB손해보험 ◇ 전무 승진 △ 경영관리부문장 구본욱 △ 법인영업2본부장 강성훈 △ 리스크관리본부장 인혜원 △ 서울본부장 한동석 ◇ 임원 신규 선임 △ 다이렉트본부장 상무 김성범 △ 장기상품본부장 상무 배준성 △ 계리본부장 상무 이강복 △ 경영전략본부장 상무 임근식 △ 디지털전략본부장 상무 최낙천 ◇ 임원 보직 변경 △ 경영총괄 부사장 박경희 △ 장기보험부문장 전무 김대현 △ 개인영업부문장 전무 이승배 △ 디지털고객부문장 전무 전영산 △ 충청호남본부장 상무 문성진 △ 부산대구본부장 상무 박청 △ IT본부장 상무 서완우 △ TC사업본부장 상무 서홍규 △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오영택 △ GA영업부문장 및 수도권GA본부장 겸임 상무 이공재 △ 지방권GA본부장 상무 이용우 △ 장기보상본부장 상무 전점식 △ 법인영업1본부장 상무 조상경 △ 방카슈랑스본부장 상무 허봉열 ◇ 부서장 선임 △ 고객컨택파트 배규호 △ Biz지원파트 배태건 △ 정보보호파트 김진규 △ 보험리스크파트 김민수 △ 신사업추진파트 박준철 △ 장기인수기획파트 윤희승 △ 계리지원파트 이병채 ◇ 부서장 전보 △ 다이렉트영업부 이영근 △ 데이터분석파트 유현 △ IT현장개선파트 전대성 △ 장기상품기획파트 황인석 ■ KB국민카드 - 승진 ◇ 부사장 △ 영업지원본부 이인호 △ 리스크관리본부 한동욱 ◇ 전무 △ 경영기획본부 박성수 △ 경영지원본부 변성수 △ 데이터전략담당 이남홍 ◇ 상무 △ 마케팅본부 서은수 △ 소비자보호본부 성백준 △ 준법감시인 백성식 - 이동 ◇ 상무 △ 영업본부 권순형 △ 정보보호본부 이동욱 ■ KB캐피탈 ◇ 승진 △ 기업금융본부장 허진 부사장 △ 위험관리책임자 백충렬 부사장 △ 개인금융본부장 이재흥 전무 ◇ 선임 △ 정보보호본부장 권혁운 전무 △ 여신운영본부장 한형구 전무
  • 12·16 대책 여파… 강남 4구 숨고르기

    12·16 대책 여파… 강남 4구 숨고르기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영향으로 관망세가 확산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21개 구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줄었다. 특히 강남4구는 전주 0.33%에서 0.1%로 상승폭이 축소되며 일부 단지에서 연말 잔금 조건으로 급매물이 나오기도 했다. 양천구도 0.61%에서 0.23%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부산 수영동이 0.14% 오르긴 했지만 관망세 확산으로 상승폭은 줄었다. 다만 세종시는 공급물량 부족 등으로 전주보다 1.33% 오르며 상승폭이 늘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세종(2.17%), 대전(0.31%), 서울(0.23%), 울산(0.16%), 경기(0.15%) 등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 [인사] 동원그룹, 방위사업청, 한양증권, NH투자증권

    ■ 동원그룹 ◇ 승진 [부사장] △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신동균 [전무이사] △ 동원산업 냉장사업부장 겸 동원로엑스냉장 대표이사 최근배 △ 동원홈푸드 식품과학연구원장 남희섭 △ 동원건설산업 수주영업실장 김길수 [상무이사] △ 동원로엑스 국내2사업부장 김창훈 △ 동원에프앤비 유가공본부장 송주영 △ 동원와인플러스 사업본부장 이재흥 △ 동원건설산업 기술견적실장 오광종 ◇ 신규선임 [상무보] △ 동원로엑스 서남지사장 이은재 △ 동원로엑스 국내1사업부장 성희수 △ 동원로엑스냉장 영업팀장 하양천 △ 동원에프앤비 유통사업부장 최위영 △ 동원에프앤비 신선CM그룹장 겸 HMR팀장 윤영돈 △ 동원시스템즈 함안사업장 공장장 홍규식 △ 동원시스템즈 경영지원실장 백관영 △ 테크팩솔루션 영업1팀장 이석후 △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 박상천 △ 스타키스트 Trade Marketing실장 Julie Grove ■ 방위사업청 △ 방위사업청 차장 강은호 ■ 한양증권 ◇ 신설 부서장 △ 특수IB 2부 이사 모상원 ■ NH투자증권 ◇ 신규선임 △ 경영전략본부장 임계현 ◇ 전보 △ Advisory솔루션총괄 김정호 △ 준법감시본부장 겸 준법감시인 이용한
  •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 구속기소…알선수재 혐의

    이제학 전 양천구청장 구속기소…알선수재 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으로 고발된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의 남편임 이제학(56) 전 양천구청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26일 이 전 구청장을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 전 구청장은 현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남편으로 2014년 지방선거가 끝난 뒤 양천구 지역 사업가의 사무실에서 3000만원을 당선축하금 명목으로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양천구청, 사업가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파일과 당시 정황을 보려주는 영상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9일 법원은 이 전 구청장에 대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 수사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의 고발로 시작됐다. 해당 단체는 부인인 김 구청장에 대해서도 직권남용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은 추가 수사로 부인 김 구청장에 대해서도 범죄 혐의 여부를 확인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구청장은 2010년 양천구청장에 당선된 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법원에서 벌금 250만원을 받아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김 구청장은 2014년 구청장에 당선돼 지난해 재선에 성공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인사] 울산시, 서울에너지공사,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 울산시 ◇ 3급 승진 △ 인재교육과 3급 요원 교육파견 손연석 ◇ 3급 전보 △ 행정지원국장 윤영찬 △ 미래성장기반국장 정호동 △ 환경국장 김상육 △ 녹지정원국장 김석명 △ 복지여성건강국장 이형우 ◇ 3급 전출 △ 중구 부구청장 요원 김지태 △ 남구 부구청장 요원 김석겸 △ 동구 부구청장 요원 김미경 △ 울주군 부군수 요원 서석광 ◇ 3급 전입 △ 이상찬 문화관광체육국장 이상찬 ◇ 3급 파견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김정익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전경술 ◇ 3급 신규 △ 감사관(임기제) 남상진 ◇ 4급 승진 △ 세정담당관 직무대리 권기환 △ 인재교육과 4급 요원 교육파견 김창영 △ 인재교육과 4급 요원 교육파견 송은경 △ 인재교육과장 직무대리 송대호 △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이병권 △ 자원순환과장 강홍권 △ 관광진흥과장 정연용 △ 버스택시과장 직무대리 정부식 △ 의회 행정자치 전문위원 홍병익 △ 의회 환경복지 전문위원 직무대리 민덕기 △ 장애인복지과장 김효준 △ 농축산과장 정진행 △ 태화강국가정원과장 안창원 △ 생태정원과장 장태훈 △ 환경생태과장 김병조 △ 용연수질개선사업소장 권기호 △ 지역개발과장 김종인 △ 건설도로과장 이형배 △ 건축주택과장 이재곤 △ 남구 국장요원 박정환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구본곤 ◇ 4급 전보 △ 정책기획관 최평환 △ 예산담당관 노동완 △ 민생사법경찰과장 김석기 △ 시민소통협력과장 강윤구 △ 회계과장 김호경 △ 일자리노동과장 서영준 △ 미래신산업과장 장태준 △ 산업입지과장 류재균 △ 문화예술과장 박용락 △ 체육지원과장 최홍식 △ 의회 운영전문위원 한창환 △ 종합건설본부 관리시설부장 김용규 △ 울산도서관장 서정남 △ 차량등록사업소장 박정환 △ 환경보전과장 이도희 △ 토지정보과장 이인걸 △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 이병헌 △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윤학순 ◇ 4급 전출 △ 중구 국장요원 김석규 △ 울주군 국장요원 노동형 ◇ 4급 전입 △ 하수관리과장 하종섭 ◇ 4급 파견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서대성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정병규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임기준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최민호 ◇ 5급 승진 △ 정보화담당관실 허경 △ 재난관리과 노종균 △ 시민소통협력과 김동섭 △ 중소벤처기업과 정상미 △ 투자교류과 정덕종 △ 산업입지과 최행선 △ 복지인구정책과 이상혜 △ 장애인복지과 남영호 △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영균 △ 관광진흥과 이상철 △ 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김창중 △ 울산박물관 김혜경 △ 울산도서관 운영지원과 한정숙 △ 용연수질개선사업소 강미선 △ 버스택시과 김진국 △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 김선호 △ 복지인구정책과 박윤정 △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파견 김명숙 △ 농축수산과 오재환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상구 △ 녹지공원과 안노주 △ 녹지공원과 전찬중 △ 녹지공원과 김성권 △ 식의약안전과 안영미 △ 동구 노순심 △ 환경생태과 김수현 △ 환경보전과 김상목 △ 도시계획과 윤영호 △ 건설도로과 양분석 △ 상수도사업본부 임무수 △ 상수도사업본부 최진곤 △ 종합건설본부 표용규 △ 감사관실 조수현 △ 도시재생과 김정임 △ 종합건설본부 김성훈 △ 토지정보과 이명자 △ 울주군 박창숙 △ 상수도사업본부 연구관 요원 조정호 △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 지도관 요원 황명희 ◇ 5급 전보 △ 대변인실 문준강 △ 감사관실 김은주 △ 정책기획관실 최명수 △ 정책기획관실 안정미 △ 정책기획관실 황성희 △ 정책기획관실 빈순옥 △ 예산담당관실 고경수 △ 예산담당관실 손종익 △ 법무통계담당관실 정유희 △ 법무통계담당관실 박주향 △ 정보화담당관실 김희정 △ 세정담당관실 이인대 △ 세정담당관실 박대환 △ 민생사법경찰과 이석원 △ 시민소통협력과 권은주 △ 시민소통협력과 김영란 △ 회계과 이은숙 △ 일자리노동과 한용희 △ 일자리노동과 박정희 △ 사회적경제과 이경미 △ 미래신산업과 서남수 △ 미래신산업과 김재준 △ 미래신산업과 고재식 △ 자동차조선산업과 안종화 △ 화학소재산업과 김경영 △ 산업입지과 김민규 △ 지역개발과 이희선 △ 도시재생과 정매자 △ 토지정보과 김서윤 △ 자원순환과 박병규 △ 자원순환과 유성덕 △ 태화강국가정원과 김영진 △ 복지인구정책과 오정철 △ 복지인구정책과 김영근 △ 복지인구정책과 김효순 △ 장애인복지과 박미정 △ 여성가족청소년과 황보정숙 △ 문화예술과 문일수 △ 문화예술과 이강 △ 관광진흥과 강선미 △ 체육지원과 박정열 △ 버스택시과 정경석 △ 물류해양진흥과 김태경 △ 건설도로과 박상식 △ 교통혁신추진단 곽재덕 △ 의회사무처 황상현 △ 의회사무처 김양희 △ 의회사무처 하시원 △ 상수도사업본부 김정옥 △ 상수도사업본부 이정명 △ 상수도사업본부 김병문 △ 문화예술회관 경영관리과장 모은아 △ 서울본부 세종사무소장 최광익 △ 온산수질개선사업소 김현정 △ 시민신문고위원회 김소영 △ 복지인구정책과 김종해 △ 어르신복지과 김도형 △ 장애인복지과 황선라 △ 상수도사업본부 권용균 △ 용연수질개선사업소 허성엽 △ 환경보전과 임문선 △ 농축산과 신용석 △ 생태정원과 안상두 △ 식의약안전과 정진근 △ 환경생태과 윤용식 △ 환경생태과 양별 △ 환경보전과 권기태 △ 환경보전과 손은주 △ 자원순환과 강석용 △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정명걸 △ 감사관실 조용관 △ 안전총괄과 신동운 △ 지역개발과 한금신 △ 하수관리과 김현철 △ 하수관리과 정갑균 △ 건설도로과 박장수 △ 건설도로과 남희봉 △ 종합건설본부 황찬욱 △ 건축주택과 박성관 △ 건축주택과 김종석 △ 건축주택과 최상민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도과장 이숙향 ◇ 5급 전출 △ 보건복지부 이효진 △ 남구 송상화 △ 울주군 류남호 △ 남구 조현선 △ 중구 김준홍 △ 동구 김무식 △ 북구 심응보 △ 울주군 이옥규 △ 울주군 최태진 △ 울주군 손재욱 △ 남구 김미영 ◇ 5급 전입 △ 버스택시과 남병석 △ 종합건설본부 김종철 △ 시민건강과 문숙희 △ 식의약안전과 임혜숙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조형래 △ 산업입지과 전성욱 △ 종합건설본부 김봉중 △ 건축주택과 정동욱 ◇ 5급 파견 △ 지방공기업평가원 파견 이숙자 △ 한국지방세연구원 파견 이하우 △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이선미 △ 국무조정실 파견 김경호 △ 행정안전부 파견 김재예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이철호 △ 울산인재육성재단 파견 이승태 △ 인재교육과 교육파견 이영택 △ 울산테크노파크 파견 심은덕 △ 중소벤처기업부 파견 강찬우 △ 울산여성가족개발원 파견 최진규 △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파견 이판균 △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김삼점 ■ 서울에너지공사 △ 집단에너지본부장 김명호 국세청 ◇ 부이사관 전보 △ 국세청 감찰담당관 오상훈 △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박해영 △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강성팔 △ 국세청 박광수 △ 국세청 김성환 △ 국세청 윤종건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송영주 △ 국세청 정보화3담당관 나향미 △ 국세청 심사2담당관 박수복 △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지성 △ 국세청 징세과장 유병철 △ 국세청 소득세과장 김동욱 △ 국세청 법인세과장 양동구 △ 국세청 원천세과장 이준희 △ 국세청 소비세과장 강상식 △ 국세청 자본거래관리과장 오상휴 △ 국세청 조사분석과장 한경선 △ 국세청 장려신청과장 고근수 △ 서울지방국세청 송무2과장 이진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김태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장병채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반재훈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황정길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박영병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강영진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강역종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최경묵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1과장 김진우 △ 서대문세무서장 최회선 △ 강서세무서장 박종태 △ 양천세무서장 최호재 △ 구로세무서장 이태호 △ 금천세무서장 이창기 △ 관악세무서장 주효종 △ 삼성세무서장 이영중 △ 역삼세무서장 우제홍 △ 동대문세무서장 박진하 △ 송파세무서장 김상윤 △ 잠실세무서장 정재윤 △ 중부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김상철 △ 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손영준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한성옥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이선주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채중석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김재환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황남욱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김운걸 △ 안산세무서장 이세협 △ 성남세무서장 이효성 △ 이천세무서장 구본윤 △ 경기광주세무서장 황문호 △ 남양주세무서장 우원훈 △ 기흥세무서장 장철호 △ 구리세무서 개청준비단장 정상배 △ 인천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권순재 △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전성구 △ 서인천세무서장 김만헌 △ 남인천세무서장 박정준 △ 김포세무서장 이이재 △ 부천세무서장 고관택 △ 의정부세무서장 최재호 △ 포천세무서장 최진복 △ 고양세무서장 전태호 △ 동고양세무서장 나교석 △ 광명세무서장 구제승 △ 연수세무서 개청준비단장 이길용 △ 북대전세무서장 홍철수 △ 세종세무서장 염경윤 △ 광주지방국세청 설실납세지원국장 박인호 △ 광주세무서장 최재훈 △ 북광주세무서장 임진정 △ 대구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이동찬 △ 동대구세무서장 박병익 △ 서대구세무서장 신영재 △ 남대구세무서장 남영안 △ 포항세무서장 이영철 △ 구미세무서장 배창겸 △ 부산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준홍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김기영 △ 서부산 세무서장 배민규 △ 부산진 세무서장 손병환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고영일 △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신예진 △ 국세청(기획재정부) 류충선 △ 국세청(금융위원회) 이태훈 △ 국세청 이요원 ◇ 초임세무서장 전보 △ 순천세무서장 장태복 △ 영월세무서장 김동수 △ 강릉세무서장 김진갑 △ 서대전세무서장 임동호 △ 논산세무서장 손채령 △ 보령세무서장 김종성 △ 홍성세무서장 함민규 △ 천안세무서장 이은장 △ 서광주세무서장 강병수 △ 군산세무서장 신석균 △ 전주세무서장 김용재 △ 북전주세무서장 봉삼종 △ 나주세무서장 이종학 △ 순천세무서장 강백근 △ 여수세무서장 김정윤 △ 광산세무서 개청준비단장 김태열 △ 안동세무서장 김상현 △ 김천세무서장 류지용 △ 영주세무서장 공창석 △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표진숙 △ 부산지방국세청 송무과장 지임구 △ 해운대 세무서장 황동수 △ 동래세무서장 김동현 △ 금정세무서장 이정희 △ 울산세무서장 유수호 △ 동울산세무서장 배상록 △ 마산세무서장 최상호 △ 통영세무서장 우창용 △ 제주세무서장 장권철 ■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 조합감사위 사무처 전북검사국 △ 국장 이문구 ◇ 지부장 △ 무주군 황석관 △ 임실군 이희운 △ 정읍시 이용균 △ 고창군 진기영 △ 김제시 송혁 △ 익산시 이종림 ◇ 단장 △ 경영기획단 박성근 △ 회원지원반 이병구 △ 농촌지원단 하양진 △ 홍보실 송경규 △ 상호금융업무지원단 김종범 ◇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센터장 △ 전북 원흥연 △ 남원 남용수 ◇ 농정지원단장 △ 전주완주시군 허용준 △ 진안군 류은영 △ 장수군 전경애 △ 무주군 윤한철 △ 남원시 이남록 △ 정읍시 김천곤 [농협 경제지주 전북지역본부] ◇ 단장 △ 양곡자재단 이재연 △ 푸드지원센터 고장량 [NH 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 ◇ 부장 △ 전북영업부 김형신 ◇ 단장 △ 경영지원단 오영석 △ 마케팅추진단 최승웅 △ 전주여신관리단 양덕규 △ 군산여신관리단 강영철 ◇ 지점장 △ 전주한옥마을 최기현 △ 태평동 정미경 △ 서신동 김태곤 △ 중화산동 장길환 △ 전주에코시티 김대호 △ 전북혁신도시 윤연수 △ 나운센터 김경호 △ 익산중앙 윤근덕 △ 영등동 여동수 △ 함열 이문식 △ 금암동 강신권 △ 호성파크 이용식 △ 수송동 최형순 △ 배산 기형욱
  • 약발 먹힌 강남3구 등 서울 매매가 움찔… 실거주 수요에 강서·양천 전세 4배 껑충

    약발 먹힌 강남3구 등 서울 매매가 움찔… 실거주 수요에 강서·양천 전세 4배 껑충

    ‘마용성’ 지역 동반 하락… 안정세 분위기 몇 달 만에 전세가격 억대 이상 뛰어 불안“정부가 내놓은 ‘12·16 부동산 종합 대책’이 매매시장에선 효과가 확실히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전셋값은 몇 달 전에 비해 ‘억’(億)단위로 뛰니 뭐라고 해야 할지….”(서울 강남구 역삼동 A부동산) 정부 대책의 약발이 나타나면서 26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23일 기준)에서 12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전주(0.20%)의 절반인 0.10% 오르는 데 그쳤다. 그동안 서울 집값 상승을 견인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의 매매가격 상승률 폭이 크게 축소됐기 때문이다. 강남구 상승률은 전주 0.36%에서 0.11%로 가파르게 떨어졌고, 서초(0.33%→0.06%)와 송파(0.33%→0.15%)도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또 용산은 0.18%에서 0.09%로, 마포는 0.19%에서 0.11%로 상승률이 하락했다. 강남의 부동산 관계자는 “아직 수억원씩 가격을 낮춘 매물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이번 기회에 오래된 재건축아파트를 정리하려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면서 “시가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와 함께 자금조달 계획서를 꼼꼼히 보겠다고 하자, 매수 문의가 확실히 줄어든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잠정적으로 통계치를 뽑아 보니 대책 발표 이전보다는 상승폭이 절반 정도로 둔화된 것 같다”면서 “더는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심리가 확산되면서 가격을 낮춘 매물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매매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세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지난달 정부가 대학 입시를 정시 중심으로 개편하고, 자립형 사립고와 외국어고등학교 등을 일반고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학군 지역으로 실거주 수요가 몰리고 있어서다. 강남은 11월 마지막주(25일 기준) 전세가격 상승률이 0.24%였는데 이번엔 0.52% 올랐고, 양천구는 0.27%에서 0.56%로 껑충 뛰었다. 양천구와 공동 학군인 강서구도 이번 조사에서 전세 상승률이 0.53%를 기록해 전주(0.13%)보다 4배나 뛰었다. 노원구 중계동의 부동산 중개업자는 “강남과 서초, 양천 등은 이미 전세가격이 뛰었고, 노원구는 중계동 학원가를 중심으로 전세가격이 꿈틀대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서울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VIP는 일하는 여성들의 성장기… 뻔한 불륜보다 그들의 삶에 공감”

    “VIP는 일하는 여성들의 성장기… 뻔한 불륜보다 그들의 삶에 공감”

    자체 최고 시청률 15.9% 기록 “앞으로도 현실적 이야기 만들 것”“일하는 여성들의 성장을 통해 위로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24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VIP’의 연출 이정림 PD는 지난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불륜을 소재로 시작했지만 직장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보여 주고 싶었다”면서 “시청자들이 많은 공감을 해 준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VIP’는 나정선(장나라 분)이 같은 팀 내에 있는 남편 박성준(이상윤 분)의 여자를 찾는 데서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여성 동료들 모두가 의심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진실을 좇으며 드러나는 건 그들의 고달픈 삶이다. 일과 양육이 버거운 워킹맘, 사내 성폭력 문제 등 극한 현실이 하나씩 펼쳐진다. 이 PD는 “각본을 쓴 차해원 작가도 직장 생활 경험이 있고, 나도 8년차 직장인”이라며 “여성의 적을 여성으로 보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서로 연대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했다. 셋째 아이를 임신한 미나(곽선영 분)가 고충을 토로하는 장면에서는 워킹맘으로 세 아이를 키운 이 PD의 어머니가 “많이 울었다”며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이현아(이청아 분)가 배 이사에게 성폭행당할 뻔한 장면도 ‘적나라한 현실’의 연장선이다. 선정적이라는 비판도 나왔지만 “피해자로서의 현아의 상황을 제대로 보여 줘야 이후 ‘미투’가 의심 없는 지지를 받을 것으로 생각했다”는 설명이다. 과장급 사원이 임원 해고까지 이끌어 내는 건 판타지에 가깝지만, 이 PD의 방점은 “현아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모습”에 찍혀 있다. 비교적 덤덤한 결말은 ‘고구마’라는 원성을 듣기도 했다. 나정선은 박성준에 대한 복수를 포기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기로 결심한다. 남편의 비밀을 10년간 몰랐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다. 어찌 보면 결혼 5년차인 이 PD의 고민이 묻어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불륜은 잘못이지만, 배우자의 아픔을 보듬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미움만큼 아픔도 크지 않을까 생각했다”는 그의 말에서 ‘VIP’에 완벽한 악인이 거의 없는 이유를 찾았다. ‘불륜녀’ 온유리(표예진 분)가 ‘악녀’가 아닌 데에 “불륜을 미화한다”는 비난도 나왔다. 그는 “혼외자녀로 어머니와 가난하게 살아오다 기댈 곳이 없어진 상황과 환경이라면 그럴 수 있으리라 봤다”고 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 15.9%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입봉작을 마친 이 PD는 앞으로도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 계획이다. “가족, 워킹맘 등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싶습니다. 제가 이해해야 잘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최기영 과기부 장관 107억 재산 1위

    최기영 과기부 장관 107억 재산 1위

    올해 9월 임명된 고위공직자 가운데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07억 1083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사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4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이날 관보에 올렸다. 최 장관에 이어 김경선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이 87억 2799만원, 이근 외교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51억 645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최 장관의 재산은 107억 1083만원이었다. 이 가운데 부동산이 73억 3082만원을 차지해 비중이 가장 컸다. ‘부동산 거부’라고 불릴만 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동아아파트 2채(4억 7200만원, 5억 1200만원)를 본인·배우자 공동 명의로 소유하고 있었다. 최 장관의 배우자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 상가(3억 1594만원), 경기 부천시 춘의동 공장(50억 4687만원)도 보유했다. 예금도 본인, 배우자, 자녀들 명의로 34억 355만원에 달했다. 차관급 이상 현직 중에는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등이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 위원장은 29억 1972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이 20억 7178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본인 명의의 상가(1억 9719만원),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복합건물(1억 2211만원) 등은 조 위원장이 친족들과 공동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등록된 자가용은 2012년식 제네시스이고 보유 주식은 한국자산평가㈜ 909주 총 454만 5000원이다. 이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등을 합쳐 총 17억 932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중 본인 재산은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8억 7000만원)와 전세로 살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2억 4500만원) 및 경북 경산시(4500만원) 아파트, 강원 고성군 대지(2462만원), 예금(3억 3832만원) 등이었다. 배우자는 경북 안동시 대지(7844만원)와 2012년식 알페온(1357만원), 예금(2억 9348만원) 등을, 자녀는 예금 374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한 위원장은 14억 684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경기 군포시 산본동 아파트(3억 700만원), 아버지 명의의 대전 중구 오류동 아파트(2억 4200만원) 등 아파트 5억 4900만원과 본인 명의의 예금 약 3억 7000만원 등이다. 비상장주식도 본인 명의로 3000만원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희걸 서울시의원, ‘2019 유니버설디자인대상’ 수상

    김희걸 서울시의원, ‘2019 유니버설디자인대상’ 수상

    김희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24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가 주최한 ‘2019 유니버설디자인대상’을 수상했다. 올 해 처음 시행되는 유니버설디자인대상 시상식은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를 확산하고자 노력한 이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성별·연령·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위해 인식 개선과 제도 마련 등 사회적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된다고 협회측은 밝혔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유니버설디자인 확산을 위한 정책개발과 인식개선을 위해 열정적이고 혁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유니버설디자인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원은 “유니버설디자인의 지역화를 위해 더욱 분발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하며 “특히 장애인 및 아동,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개발에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염곡동서·금하지하차도 개통

    서울시는 27일 강남순환도로 염곡동서지하차도 개통에 이어 28일 금하지하차도를 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염곡동서지하차도는 양재IC(서초구 양재동)에서 구룡터널 사거리 방향으로 염곡사거리를 동서 방향으로 잇는다. 양방향 4차로, 연장 길이는 640m다. 이 지하차도가 개통하면 양재대로의 주요 정체 구간인 염곡사거리를 신호와 대기 시간 없이 통과할 수 있다. 또한 헌릉로와 강남대로 등으로 교통량이 분산된다.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진출입 교통량도 분담돼 염곡사거리 통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금하지하차도는 강남순환도로 소하JCT에서 서부간선도로 안양천교 방향으로 진출입을 돕는다. 왕복 4차로, 연장 830m다. 금하지하차도가 개통되면 상습 정체 구간인 시흥대교 교차로를 신호 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어 금천구 독산동과 경기 광명시 일대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지역 특성 고려한 안양 4곳 도시환경 밑그림 나왔다.

    지역 특성 고려한 안양 4곳 도시환경 밑그림 나왔다.

    각 지역 특성과 계층별 의결수렴, 환경과 안전을 고려해 창의력까지 더한 안양지역 5곳 밑그림이 나왔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안양시 도시환경 설계 작품발표회’를 시청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학생들이 안양시와 협약에 따라 도시환경분야 조성과 재생안 연구 결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환경대학원은 경인교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염불암~삼막사~망해암을 잇는 자전거 길 조성안을 내놓았다. 폐 채석장의 독특한 경관이 안양예술공원과 연계해 관광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판단 삼막리아예술공원이라는 또 다른 구상안도 선보였다. 여기에 긴 동선을 따라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놀이공원 개념도 도입했다. 또 광명역과 인접한 석수3동에 대한 구상으로 입지 특성을 살려 하천, 마을, 산의 연결성을 강화한 계획안도 내놓았다. 자연환경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면 주민 삶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양7동 덕천로 48길 일대는 구도심의 거점 활성화를 목표로 호안교와 안양천을 연결하는 열린공간 조성한다. 이를 통해 녹음을 향유하는 게획안이다. 평촌복합문화공원 조성은 ‘안양시민 옴파로스’를 주제로 ‘일상이 축제, 축제가 일상’인 축제도시로서의 개념을 도입했다. 시민이 주도적으로 공원문화를 만들어가는 미래상과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공간전략도 포함한다. 시 관계자는 “안양을 더욱 아름답고 시민에 원하는 환경조성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문영민 서울시의원,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수상

    문영민 서울시의원,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2)이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21세기 의회발전 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29회째 열린 ‘2019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은 (사)민족통일연합중앙회와 민주신문사, 한국주간사진기자협회와 국회출입기자클럽이 주관하며 국가발전과 우리 사회 각 전문분야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인사들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문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낮은 곳에서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문 의원은 마을공동체 회복 및 찾동센터 운영 등 시민권익보호와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혁신 창출에 집중했다. 시민고충처리와 공무원 청렴성 제고, 청년관련 지원강화와 정책기반 마련 등 현안들을 중심으로 시민 삶의 질을 증진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의정활동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에 있어 1년 간의 서울시 행정운영과 업무추진 과정에 있어서도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 의원은 양천구의회 의장을 역임했고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또,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탄탄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문 위원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격려의 의미로 받아 들여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시민앞에 약속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밝은 미소’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무실 출근길

    [포토] ‘밝은 미소’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무실 출근길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에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전세시장으로 튄 ‘12·16 규제’ 불똥… 서울 전셋값 불안하다

    전세시장으로 튄 ‘12·16 규제’ 불똥… 서울 전셋값 불안하다

    전주보다 0.04%P 올라… 4년 만에 최대 학군 수요 등 강남구 전세 품귀 0.51%↑ 아파트값도 0.2% 올라 25주 연속 상승 일주일 만에 0.03%P↑… ‘9·13’ 이후 최대 “12·16후 거래 동결 추가 상승 쉽지않아” 강남4구 전세가율은 40%대로 떨어져 서울 전체 51%… 4년 만에 20%P 하락서울 아파트 전세 시장이 최근 불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집값을 잡겠다며 정부가 내놓은 ‘12·16 부동산 대책’ 때문에 대출·세금 문턱이 높아졌고 이에 시장을 관망하려는 전세 수요가 늘어 전세가가 올라가고 있다. 규제 불똥이 전세 시장으로 튀고 있다는 의미다. ●대출·세금 문턱 높아져 관망세 전세 수요로 2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8% 올랐다. 이는 전주(0.14%)보다 상승폭이 커진 것이면서 주간 기준으로 2015년 11월 23일 조사 이후 4년 1개월 만에 최대 상승이다. 강남구의 경우 최근 전세 물건이 품귀현상을 빚으며 전셋값이 0.51% 올랐다. 정부 대책에 정시확대 등 입시제도 개편과 방학 이사철 등이 겹치며 학군 수요까지 대거 몰려든 영향이다. 분양가상한제 대상 아파트를 노리는 청약 대기 수요가 증가한 것도 한 원인이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84㎡의 경우 얼마 전까지 4억원대에 머물던 전셋값이 현재 6억원을 넘어섰다. 또 다른 학군 인기지역인 양천구도 전주 0.38%에서 0.43%로 상승폭이 더 커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84㎡형 전세 매물은 대책 발표 직후인 지난 17일 9억 8000만원 신고가에 전세계약됐다. 2년 전엔 전세금 8억원 안팎이었다.●대치 은마 84㎡ 전셋값 4억서 6억으로 올라 그래도 아직까지 ‘서울 아파트값 상승’도 멈추지 않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0% 오르며 25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 갔다. 전주(0.17%)보다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9·13대책 이후 최대 상승이다. 다만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에 이뤄져 12·16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17일 공개된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고 등의 후속 조치 등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번 대책에 대한 시장 반응은 23일 이후 순차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대책 발표 후 거래가 동결되고 양도세 중과 유예기간 내 주택을 매도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추가 상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감정원 “12·16 대책 등 후속 조치 반영 안 돼” 서울 아파트값은 구별로 양천구가 0.61% 올라 전체 구를 통틀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재건축 기대감, 학군 수요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다. 양천구는 지난 17일부터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에 포함됐다. 강남권에서는 강남(0.36%)·서초(0.33%)·송파(0.33%)·강동구(0.31%) 등이 나란히 0.3%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주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지방의 아파트값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0.06% 올랐다. 경기도도 상승폭(0.18%)이 커졌다. 17일 기준으로 분양가 상한제 대상 지역에 포함된 과천시가 전주(0.80%)보다는 오름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큰 폭(0.71%)의 상승률을 기록했고 역시 이번에 상한제 지역이 된 광명시도 0.29% 올랐다. 집값이 아직까지 잡히지 않은 상태라 ‘전세가율’도 수년 만에 급격히 하락했다. 서울 지역은 2015년 71%대에서 4년 만인 올해 50%대까지 떨어졌다. 전세가율이 50%라는 것은 쉽게 말해 집값이 10억원일 경우 전세가 5억원 정도라는 얘기다. 전세를 끼고도 사기 어려울 정도로 그만큼 집값이 많이 올랐다는 의미다. 특히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 4구 지역은 40%대까지 내려갔다. 부동산114가 12월 13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을 집계한 결과 2019년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은 51.0%로 2015년 71.1% 대비 20.1% 포인트 하락했다.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본격 시행으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와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유동자금 투입, 새 아파트 선호현상까지 겹치면서 신축 아파트 몸값이 치솟은 것이 전세가율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서울 지역 전세가율은 매년 떨어졌는데 특히 강남구(41.8%)와 강동구(44.7%), 서초구(43.8%), 송파구(45.4%), 용산구(44.9%) 전세가율은 50% 아래로 하락했다. 강동구는 지난 6월 명일동 래미안명일역솔베뉴(1900가구)를 시작으로 9월에 고덕동 고덕그라시움(4932가구) 등 대단지 신규 아파트 공급이 집중됐고 강남·서초구 등은 재건축·재개발 등을 앞두고 집값이 껑충 뛴 까닭에 전세가율이 서울 전체 평균보다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 “전·월세 상한제 도입 전 더 오를수도”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전세 시장은 몇 년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다가 전세가와 집값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전세가가 차츰 집값을 따라 오르고 있었는데 이번 대책 발표가 터지면서 전셋값이 급격히 불안해지고 있다”면서 “정부가 조만간 전·월세상한제까지 발표한다면 집주인들이 제도 도입 전에 전세 가격을 먼저 올리려고 하면서 되레 단기 상승률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양천, 고교생 대상 ‘대학생 멘토링 겨울방학 특강’

    서울 양천구는 내년 1월 4일부터 예비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학과별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대학생 멘토링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학교 학과에 대한 정보를 제공,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고 전했다. 새해 1월 4~18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양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열린다. 대학 재학 중인 대학생이 연사로 나와 대학 생활과 학과 선택에 대해 본인 경험담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스포츠레저학과·연극학과·환경조각과(예체능 계열), 보건환경융합과학부·건축공학과·기계공학과(자연·공과계열), 경영학과·심리학과·행정학과(사회계열) 등 대학 전 학과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대학 학과와 관련 직업 등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한 점을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교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여러 각도에서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15억 넘는 서울 아파트 15%…강남>서초>송파 순

    15억 넘는 서울 아파트 15%…강남>서초>송파 순

    15억원이 넘는 서울 아파트는 전체의 15.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억원’은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안정화 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는 기준금액이다. KB국민은행 리브온이 전국에서 자사 시세의 일반 평균가 기준으로 15억원 초과 아파트를 집계한 결과 총 22만 2000여가구로 전체 조사 가구의 2.5% 수준이며, 이 가운데 95.9%가 서울에 몰려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서울의 시세 조사 대상 아파트 가운데 15억원 초과 비중은 21만 3000여가구로 서울 아파트중 15.5%에 달했다. 이 15.5%의 대다수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내 아파트 가운데 70.7%가 15억원을 초과했다. 이어 서초구는 66.0%, 송파구 48.4%가 15억원을 넘는다. 강남 3구가 이번 대책의 집중 타깃이 된 셈이다. 강북도 15억원 초과 대상이 적지 않다. 용산구는 지역 내 아파트 가운데 37%가 15억원을 초과했고, 양천구 17.4%, 종로구 12.8%, 광진구 9.1%, 마포구 8.0% 등이 15억원 초과다. 이번 대책으로 9억원 초과 주택담보대출비율(LTV)가 20%로 축소되는 9억 초과∼15억원 미만 아파트도 서울 기준 21.5%에 달했다. 서울 집값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최민수 ‘보복운전’ 항소 기각

    최민수 ‘보복운전’ 항소 기각

    보복 운전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검찰과 최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연합뉴스
  • [포토] ‘여유만만’ 최민수, 항소심 선고 공판 출석

    [포토] ‘여유만만’ 최민수, 항소심 선고 공판 출석

    보복 운전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최민수가 2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 [인사] 울산시교육청,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한국전력

    ■ 울산시교육청 ◇ 3급 승진 △ 울주도서관장 김광수 ◇ 4급 승진 △ 울산시의회 교육전문위원 한영제 △ 안전총괄과장 소영호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지원부장 김동주 △ 교육시설과장 류종도 ◇ 4급 전보 △ 감사관실 김명환 △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옥자 △ 교육파견 박주정 △ 〃 박종화 ◇ 5급 승진 △ 대현고 백혜미 △ 무거고 강병길 △ 문현고 김기종 △ 범서고 강민성 △ 울산과학고 박미영 △ 울산미용예술고 조윤성 △ 울산애니원고 김봉겸 △ 대송고 최현희 △ 방어진고 김태형 △ 울산행복학교 김인숙 △ 울주도서관 윤경자 △ 교육시설과 신진곤 △ 교육시설과 한성기 ◇ 5급 전보 △공보담당관실 임은주 △ 교육협력담당관실 김덕순 △ 정책관실 한미화 △ 초등교육과 강현철 △ 유아특수교육과 박명자 △ 미래교육과 최명란 △ 체육예술건강과 정금숙 △ 재정복지과 안난희 △ 교육여건개선과 김경희 △ 교육연구정보원 박상무 △ 〃 김기현 △ 교육연수원 이준형 △ 교육수련원 강병옥 △ 울산과학관 성헌준 △ 학생교육문화회관 성대권 △ 강북지원청 이덕규 △ 〃 박재식 △ 〃 서봉희 △ 〃 박형관 △ 강남지원청 서찬임 △ 〃 정임철 △ 〃 홍일 △ 〃 강미영 △ 〃 김재규 △ 총무과 이춘재 △ 교육연구정보원 주정규 △ 남부도서관 김성숙 △ 교육파견 김은연 △ 〃 이경희 ■ 농림축산식품부 ◇ 실장급 승진 △ 차관보 조재호 ◇ 국장급 전보 △ 농촌정책국장 김인중 △ 농업정책국장 김정희 △ 식량정책관 박수진 △ 식품산업정책관 김종구 △ 유통소비정책관 권재한 △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덕호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운영국장 지종철 ■ 한국전력 ◇ 1(가)직급 이동 <서울본부> △ 전력관리처장 이정원 △ 동대문중랑지사장 이건구 △ 서대문은평지사장 전석주 △ 강북성북지사장 김용배 △ 광진성동지사장 한상태 △ 마포용산지사장 김완호 △ 노원도봉지사장 문형일 <남서울본부> △ 강서양천지사장 허태헌 △ 관악동작지사장 김필선 △ 강남지사장 안규선 <인천본부> △ 전력관리처장 박갑호 △ 남인천지사장 이형근 △ 부천지사장 정희문 △ 김포지사장 위극 <경기북부본부> △ 고양지사장 박성철 △ 파주지사장 서규석 <경기본부> △ 전력관리처장 김태익 △ 안산지사장 정치교 △ 성남지사장 김태암 △ 오산지사장 윤상천 △ 서용인지사장 서재영 <강원본부> △ 강릉특별지사장 김준호 △ 원주지사장 권태호 <충북본부> △ 동청주지사장 윤철호 <대전세종충남본부> △ 전력관리처장 박종명 △ 대덕유성지사장 조재형 <전북본부> △ 익산지사장 김광중 <광주전남본부> △ 전력관리처장 심정운 △ 여수지사장 김종선 <대구본부> △ 전력관리처장 김세경 △ 경주지사장 권욱 △ 남대구지사장 전시식 △ 서대구지사장 김정환 <부산울산본부> △ 전력관리처장 이기탁 △ 울산지사장 서철수 △ 동래지사장 황상호 △ 남부산지사장 김영광 <경남본부> △ 전력관리처장 한경남 △ 진주지사장 정만길 <전력연구원> △ 부원장 이정빈 △ 연구전략실장 김태균 △ 신재생에너지연구소장 이준신 △ 디지털솔루션연구소장 최승환 △ 기후환경연구소장 유영성 △ 발전기술연구소장 송기욱 △ 차세대송변전 연구소장 강지원 △ 기초전력연구센터장 장정범
  • [Focus人] “겨울은 대목이죠”, 불(火)끈한 소방관 부부의 ‘희로애락’

    [Focus人] “겨울은 대목이죠”, 불(火)끈한 소방관 부부의 ‘희로애락’

    “100명 소방관 중 10명 정도가 여성 소방관이고 그 10명의 여성 소방관 중 9명이 소방관 남편을 평생의 반려자로 택합니다. 소방관 부부가 될 확률이 90%가 넘는 셈이죠. 지금은 여성 소방관이 임용되기 전 6개월 동안 교육을 받는데 그 기간에 이미 커플들이 만들어지게 돼 소방서에 ‘대기’중인 기존 총각들은 사실상 선택의 기회가 없게 됩니다.” 양천소방서 현장대응단 16년차 소방장 이영섭(42), 동작소방서 구급대원 14년차 소방장 전순미(42). 동갑내기 이들 부부가 한 평생 연을 맺고 시민의 안전과 구조를 위한 헌신의 삶에 함께 하고 있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며 120% 만족한다는 이소방장은 “빨리 결혼하고 싶어 여러 번 소개팅을 했다. 할 때마다 데이트 비용을 모두 내가 냈다. 하지만 아내는 내가 밥을 사면 본인이 커피를 샀다. 그 모습에 반해 이 여자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인 전소방장은 “외모적인 것 보다는, 자신감 넘치는 믿음직스런 전화 통화 목소리에 반했다. 여섯 분의 시누이가 있었지만 문제되지 않았다.”며 결정적 계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누구보다 참혹하고 안타까운 현장을 제일 먼저 접하는 이들 부부. 그런 모습들을 보며 충격과 눈물로 때론 가위에 눌리기도 하고 극한의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지만 누구보다 서로의 직업을 잘 알고 있어 큰 위로가 되고 있다는 이들 부부. 이들의 일에 대한 보람 또한 남다를 터. 심정지 환자를 현장에서 응급처치한 후, 그 환자가 후유증 없이 심정지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었을 때 비로소 받게 된다는 ‘하트세이버 배지’. 이소방장은 13개, 전소방장은 8개나 받았다. 이 부부가 무려 21명의 위급한 생명을 살린 것이다. 이소방장은 “저 덕분에 살았다며 고맙다고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현장에 도착하기 전 응급처치를 잘 해준 시민들의 덕이 크다며 전 오히려‘그분들이 살아줘서 고맙다’란 말을 전하고 싶어요.” 라고 겸손해했다. 올해로 결혼 13년차. 소방관 부부로 연을 맺고 살다 보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는 데 입을 모은다. 딸, 아들 하나를 둔 이들의 불(火)끈하고 화(火)끈한 소방서 안팎의 희로애락을 들었다. 다음은 그들과의 일문일답.(Q) 소방관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이소방장) 원래 꿈은 체육교사였는데 잘 안됐다. 교회 청년부 친구가 당시 대학생이 군복무 대신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의무소방제도가 있는데 내가 소방관에 잘 어울릴 거 같다고 준비해보라고 해서 시작했는데 결국 소방관이 됐고 너무 잘 맞고 행복하다. / (전소방장) 응급처치학 전공을 전공했다. 병원과 소방서 어느 곳이나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됐다. 결국 현장에서 시민들을 살리는 사명감으로 소방서의 구급대원이 돼 보자고 마음먹고 들어오게 됐다. (Q) 소방관이 되겠다고 했을 때 주위의 반응은(이소방장) 큰 반대는 없었지만 오해는 있었다. 매형 중 한 분이 학교 교사인데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었다. 일과 후 소방관들과 축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소방관들이 경기에 졌다. 그때 매형이 느끼셨던 소방서 내 군대 같은 무서운 이미지가 머릿속에 남아있었던지 그런 걱정을 조금 하신 거 같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걸 다시 말씀드리고 싶다. / (전소방장) 일반직 공무원인 오빠의 반대가 심했다. 다른 직업을 선택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가 배운 전공도 이 분야고 이 일이 제 적성에 맞는다고 가족들을 설득했다. (Q) 군대 같은 상명하복 분위기, 적응하기 어렵지 않았는지(전소방장) 남자들이 많다 보니 여성들만의 ‘수다’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혼자 있어서 좀 답답했다. 병원에 있을 땐 그런 소소한 얘기들을 많이 나눴었는데 그런 부분이 좀 어려웠다. 하지만 소방서엔 남성들이 많아 홍일점 대우도 받고 배려도 많이 해주는 편이다. (Q) 소방관을 남편으로 선택할 때 고민은 없었는지가족 분들이 제가 소방관이지만 남편은 다른 일반 직장인이었으면 했다. 하지만 같은 일을 하면서 서로 조언도 하고 일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건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결혼할 때 남편의 직업은 크게 상관없었지만 여섯 분의 시누이들이 있었다. 제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면서 속상해하셨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같은 동네에 살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Q) 부부싸움, 누가 먼저 불을 끄는 편인지(이소방장) 아내가 먼저 한다. 저는 성격이 못돼서 싸우면 드러눕고 말도 안하는데 아내는 먼저 말 걸어주는 편이다. 후배들에게 우스갯소리로 웬만하면 구급대 여직원과 결혼하지 말라고 말한다. 아내가 하는 일이 피로도가 높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 집안일을 남자가 더 많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 (전소방장) 부부싸움의 여파가 일주일 동안 지속된 적이 없었던 거 같다. 하루 안보고 나면 언제 부부싸움을 했나 생각할 정도로 그냥 풀어진다. (Q) 3교대 근무체제, 육아의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이소방장) 아내가 육아휴직 마치고 출근하던 날이 생각난다. 애들 저녁상 차려주는데 눈물이 났다.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고. 제가 우니깐 애들도 옆에서 ‘아빠 왜 우냐’고 해서 같이 울었던 기억이 있다. 저희 같은 소방관 부부는 주변의 도움이 없으면 애들 키우기가 어렵다. 어느 날은 아이가 ‘오늘은 엄마 근무야, 아빠 근무야’라고 묻기도 한다. 애들도 엄마랑 있을 때와 아빠랑 있을 때의 태도가 조금씩 다르다. 아내는 아이들이 저랑 있을 때 제 말을 좀 더 잘 듣는 걸 목격하고 당황해하기도 했다. 아이들 입장에선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한다. / (전소방장) 직장일을 마치고 주부이자 엄마로 돌아와 아빠 없이 아이 둘을 돌보게 되는 상황이 되면 힘들 때가 많다. 남편의 상황과 마찬가지로 모든 걸 혼자 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애들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기 때문에 불만스럽단 생각은 해본 적 없는 거 같다. (Q) 부부 소방관의 장점은(이소방장) 아무래도 맞벌이 부부라 외벌이 부부보단 수입면에선 좀 낫지 않나 싶다. 또한 상대방의 일을 잘 아니깐 힘들 때 서로를 이해해 주는 측면이 높고, 조언도 구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거 같다. 한 예로 일반직 남성이 여성 소방관과 결혼해 힘들게 일하고 집에 왔는데 본인이 힘든 것만 생각하고 똑같이 일하고 들어온 아내의 힘든 건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분을 봤다. 저희 부부는 그와 달리 서로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 줄 수 있어 그런 점이 장점이라 생각된다. 전국에 계신 남녀 솔로 소방관분들, 집 밖에서 배우자를 찾지 말고 저희 소방 조직 내에서 찾으시고 한 가정을 이루신다면 저희와 같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Q) 두 분 모두 참혹한 현장을 많이 보셨을 텐데(이소방장) 구조대 생활하면서 참혹한 현장들을 많이 봐왔다. 그런 걸 제 스스로 되뇌면 오히려 엄청난 스트레스로 돌아왔다.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받는 외상스트레스를 운동을 한다거나 다른 즐거운 것들을 찾으면서 풀어왔던 거 같다. / (전소방장) 저도 구급대원이니깐 그런 끔찍한 사건 현장을 최초로 목격하는 경우가 많아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다. 그런 모습들이 자꾸 상기되거나 할 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남편, 동료들에게 말하고 풀어버리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안타까운 사연(이소방장) 스스로 소방관이 체질이고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한 달 전 사건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건물 입구 회전문에 15개월 정도 되는 아이의 머리가 꼈는데 엄마는 비명을 지르고 아이 아빠는 머리를 빼기 위해서 문을 벌리려고 하고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다. 현장을 수습한 후에도 현장의 시각적, 청각적 잔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날은 자면서도 가위에 눌렸고 정말 많이 힘들었다. 16년 동안 소방관 생활하면서 머릿속서 떠나지 않는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었던 거 같다. / (전소방장) 교통사고로 아이가 많이 다친 상황이었다. 저도 같은 또래의 아이가 있는 엄마의 입장이었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울면서 응급처치했던 기억이 난다. 마음이 너무 무거웠다. (Q) 안전에 대한 의식도 다른 가족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지(이소방장) 남들이 보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다. 제가 사는 곳이 10층인데 1층 공동현관문이 열린 채 혹시라도 어느 집에서 화재라도 나게 되면 굴뚝 효과로 연기가 위쪽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직접 내려가서 닫고 오는 경우도 많다. / (전소방장) 아이들이 무단횡단으로 다치는 경우가 많다. 아들과 딸에게 횡단보도 건널 때 절대 뛰지 말고 주변을 살피면서 건너가라고 항상 얘기해 주는 편이다. 지금은 아이들이 더 잘하는 거 같다. 횡단보도에서 건널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손드는 것보다는 남들이 먼저 간 다음에 그 뒤에 가면 된다’고 라고 할 정도다. (Q) 친한 주위 분들께서 걱정도 많이 할 텐데(이소방장) 누님, 매형, 처가 식구들로부터 전화가 많이 온다. 화재나 큰 사건이 나면 괜찮은지 물으시고 늘 저희를 기억하게 된다고 말씀하셔서 늘 감사하고 고맙다. 친구들한테도 전화가 많이 온다. 처음엔 저를 걱정하고 위로하는 전화를 하다가 지금은 “너 거기 출동했냐. 사건은 잘 해결됐냐.”라고 사건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물어본다. / (전소방장) 얼마 전에 알고 지내는 동네 아이 엄마가 버스를 타고 가다 버스기사가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제가 생각났다는 말을 하셨다. 그 말을 들으니깐 주위에서 저를 걱정해 주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비록 힘들지만 보람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됐다. (Q)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만 했더라면(이소방장) 학생들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심정지가 오거든요. 대학생들 두 명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토하다가 호흡이 멎고 심정지가 왔는데 신고도 늦었고 주위 분들의 응급처치도 없어서 사망했다. 너무 꽃다운 나이에 그런 일을 당해 너무 안타까웠다. / (전소방장) 이미 몸이 너무 굳어서 응급처치도 소용없다고 설명하는데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조건 살려달라는 경우가 있었다. 심폐소생술만 잘했더라도 좋았을 텐데. 보호자가 너무 원하면 심폐소생술 하면서 병원을 가기도 하는데, 너무나 명백하게 몸이 굳어있거나 사망 증후군이 보이면 보호자에게 단호하게 설명한다.(Q) 주취 신고자들이 신고하는 경우도 많을 텐데(이소방장) ‘내 다리가 떨어져 나갔다’는 신고가 와서 긴급 출동했는데, 알고 보니 주취자가 자신의 신발을 다리로 착각해서 신고한 케이스였다. 어떤 분은 ‘내 자식이 죽었다. 호흡을 안 한다’고 신고해서 심정지로 판단하고 신호까지 위반해 가면서 출동했는데 결국은 자식이 강아지였다. 심폐소생술을 해달라는 황당한 경우도 있었다. / (전소방장) 얼마 전 동료 직원이 주취자에게 폭력을 당했다. 예전 같으면 주취자에게 맞아도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지나갔는데 지금은 폭력사건에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를 한다. 그런 경험을 한 번 겪게 되면 비슷한 현장에 나가게 될 때 두려운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저도 언제 손이 날아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환자를 보기도 한다. (Q) 출동 중 당황스러웠던 기억(이소방장)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소방차가 출동하면 오토바이 타는 분들이 소방차 사이사이로 가로질러가서 소방차들의 간격을 띄어놓기도 했다. 특히 교차로를 지날 때 소방차끼리의 줄이 끊어지면 다른 차선의 차들은 소방차가 모두 지나간 줄 알고 급히 지나가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저 사이렌 소리가 내 가족을 구하러 가는 소리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 / (전소방장) 골목길에 불법 주차를 할 경우 응급차가 들어갈 수가 없어서 차를 멀리 주차하고 들것만 끌고 가는 상황도 많아요. 촌각을 다루는 심정지 상황의 경우엔 정말 안타깝다. 그런 차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Q) 소방관 국가적 전환 법안이 통과될 예정인데(이소방장) 대통령께서 공약하셨듯이 소방관의 자긍심을 높여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장갑을 손수 구입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국가직이 되면 장비들이 똑같이 지급되고 인원 충원도 많이 된다고 하니 소방관의 피로도가 지금보다 덜하게 될 거 같다. 아무래도 국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한다. / (전소방장) 서울에서 근무하는 소방관이 지방 소방관보다 낫다는 측면이 있다. 앞으로 소방관이 국가직이 돼서 누구나 동일한 처우를 받게 된다면 좋은 일이다. (Q) 힘든 겨울이 시작됐는데, 소방관에게 겨울이란(이소방장) 겨울은 대목이다. 그만큼 화재 출동이 많다. 늘 긴장의 연속이다. 구급대원들 또한 밖에서 응급처치하면 추위와 싸워야 한다. / (전소방장) 응급환자들을 많이 보게 된다. 겨울엔 난방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돼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돌아가신 분들도 있다. ‘얼마나 추웠을까’ 그 상황을 실제로 접하게 되면 마음이 너무 안타깝다. (Q) 가족, 부모, 친지 등에게 한 말씀(이소방장) 장모님께 처음 인사드리러 갈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제 키가 작다고 뭐라 하셨던 그 부분이 많이 서운했는데 지금껏 살아오다 보니깐 귀한 따님을 제게 주셔서 오히려 늘 감사한 마음이다. 또한 저를 늘 응원해주시는 여섯 누님과 매형들께도 감사드린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겠다. / (전소방장) 여섯 시누이와 같은 동네에서 살면서 자주 만나고 얘기 나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걱정 많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Q) 앞으로의 각오와 소망(이소방장) 국가직이란 타이틀을 허락해 주신 국민들께 감사드린다. 귀한 직분을 허락하셨으니깐 지금보다 더 열심히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도록 노력하려고 한다. / (전소방장) 국가직 되었다고 축하한다는 분들이 많다. 책임감 더 주어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국가직으로 전환되는 가운데에서도 국민들의 안전 세이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글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영상 박홍규, 문성호, 김민지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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