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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협력 온라인플랫폼 ‘스누지’, 시민지해 첫 영상 게시

    교육협력 온라인플랫폼 ‘스누지’, 시민지해 첫 영상 게시

    경기 시흥시-서울대학교 교육협력사업인 온라인 OTT(Over The Top-온라인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플랫폼 스누지(SNU-G)에서 22일 시민지해(市民智海) 첫 번째 영상을 게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지해는 시민들의 지식과 지혜를 모아 청소년을 위한 지혜의 바다를 이룬다는 뜻으로, 스누지에서 제작하는 시민 참여형 강의를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일 첫 번째 시민지해는 중학생 김하윤양이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듣고 싶은 팝송을 소개하고, 간단한 영어 지식을 나눌 예정이다. 스누지플랫폼은 시민지해뿐 만 아니라 서울대 교수진을 필두로 4차 산업혁명 등 통찰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 주제를 발굴하여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또 시흥시 서울대 교육협력사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500편 이상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스누지플랫폼에서는 시민지해로 다양한 지식을 나눠 줄 시민을 하반기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시흥시 서울대 교육협력센터에서 전문적인 스튜디오 촬영 및 강의안 작성을 지원받으며, 편집 기술이 더해진 개인 촬영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스누지의 영상콘텐츠는 스누지플랫폼(https://snu-g.snu.ac.kr)에 접속하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에 ‘스누지플랫폼’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스누지는 시흥시민에게 삶의 지혜와 통찰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조한, 김형석 보고 다이어트 용기 얻었다… 지방간 진단 후 10㎏ 감량

    김조한, 김형석 보고 다이어트 용기 얻었다… 지방간 진단 후 10㎏ 감량

    지난달 84㎏의 체중으로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가수 김조한이 10㎏ 감량 소식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시작 딱 5주 후! -10㎏ 완료! 드디어 목과 턱선이 살아났어요! 다이어트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운동 하나도 안 하고도 살이 빠지니 넘 신기해요. 조금 더 빼고!! 건강하고 멋진 모습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날렵한 턱 선이 리즈시절을 추억하게 한다. 그는 최근 50대를 앞두고 건강검진 결과 지방간과 동맥경화, 당뇨 등 건강상에 문제가 생겨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과거에는 운동으로 관리를 했지만 지금은 체력이 따라가지 못해 건강한 식생활 습관유지부터 시작했다. 식단도 잘 챙겨 먹고 양질의 영양소를 골고루 먹는 다는 것이 그의 비법 중 하나다.또 그는 절친한 작곡가인 김형석이 감량을 하는 것을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김조한은 “20대에는 안 좋은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냥 몸이 젊으니까 버텨졌었는데 40대가 넘고 50대에 이르니까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관리를 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살면 몸이 버티고 버티다 결국 망가지게 된다. 내 나이 때에 있는 분들은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조한은 “몸이 가벼울 땐 호흡이 많이 길었는데 살이 찌면서 노래를 하는데 호흡이 짧아지는 것을 느꼈다. 가수에게 몸은 악기라고 생각하는데 악기 상태가 좋지 않으면 노래하기가 어렵다. 체중이 감량 되면서 몸도 가볍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몸의 밸런스가 맞춰지니까 노래를 할 때도 훨씬 편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다”며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
  • “부천 77개 공약 중 70% 완료… 상동영상문화산단 조성에 온 힘”

    “부천 77개 공약 중 70% 완료… 상동영상문화산단 조성에 온 힘”

    “민선 7기 공약 7대 영역에서 경제를 비롯해 도시재생·복지·교육·교통 등 77개 분야 중 54개를 마무리해 공약을 70% 달성했습니다. 부천시민들께서 내년 선거에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상동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해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 온 힘을 쏟겠습니다.”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은 2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주요 성과 및 시정 전반에 대해 막힘 없이 설명했다.●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 주차혁신 불러 무엇보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 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다. 3만 3000여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도 제공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특히 기초 지자체 중 유일하게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에 선정됐고,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ITS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지난해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장 시장으로부터 지난 3년간의 시정 성과와 향후 역점사업에 대해 들어봤다. -지난해 본지에서 코로나19 감염위험지역 용역 연구 결과 부천시가 최고 위험지역으로 나왔다. 코로나19 사태에 어떻게 대처했나. “서울과 연접지역으로 85만명이 사는 부천시를 드나드는 유동인구는 하루 330여만명에 달한다. 인구밀도가 서울과 비슷한데 수도권 56곳 중 코로나 감염률이 인구 10만명당 42위로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 백신접종 이전에는 주로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에서 대거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최근엔 거의 없으며 되레 젊은층이 많은 학원가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요양보호사 등 종사자들도 올해 초 3차 유행 때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검사하고 면회를 금지했다. 또 의료진과 종사자들 중 90% 정도가 백신을 맞았다. 주기적인 검사와 백신접종 효과로 지금은 병원 내부에서 전파되는 건 거의 없다. 본격적으로 접종을 시작한 게 지난 2월 말부터 4월까지로 이후 감염자들이 많지 않다. 지난 연말 어르신들 50여명이 사망한 효플러스요양병원 사례는 매우 가슴 아프다. 치료센터가 부족해 많은 분들이 치료받지 못했다. 그 이후에 사망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이다. 지난 6월 초부터 통계를 보면 시민 30%가 1차 이상 맞았는데 1차만으로도 50% 감소효과가 있다. 저를 포함해 부천시민 중 190명이 2차 백신을 맞았는데 2주 경과 후 확인해 보니 4명만 항체가 생기지 않았다. 2차까지 접종하면 98%가량 항체가 형성되고 있어 시민들에게 반드시 백신 맞기를 당부하고 있다.”-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은 잘 이행하고 있나. “민선 7기 공약 7대 영역은 경제 분야를 비롯해 도시재생·주거, 여성·아동·안전, 복지, 문화예술·교육·체육, 환경·교통, 미래개척 등 77개 분야다. 올해 2분기까지 공약완료율이 70%에 달한다. 특히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원도심 주차문제 해결,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공약을 중점 추진했다. 또 공약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약 이행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기 위해 매년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평가에서 민선 7기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50만 이상 대도시 중 부천시가 경기도에서 유일하다. 전국에서는 2곳뿐이다.”●매니페스토 공약평가 3년 연속 최고 ‘SA’ -부천 대장동 소각장 현대화·광역화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나. “인천과 서울 강서구 쓰레기를 함께 처리할 광역화계획에 대해 주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건 오염물질 배출과 위치 선정 문제다. 앞으로 전문가·주민들이 참여하는 시민협의회를 만들어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소각장은 미래에 대비한 절대적인 시설이다. 광역 쓰레기양이 900t이라고 해도 기존 배출치보다 오염물질 배출농도를 더 낮게 만들고 지상에 있던 쓰레기더미가 모두 지하로 내려온다. 광역화하면 건설비가 확 줄어들고 상부는 주민편익시설로 활용된다. 더불어 내년부터는 탄소중립정책을 강력히 추진할 생각으로, 소각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로 재활용하면 소각열로 75억원가량, 바이오가스로 100억원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앞으로 정부에서 매입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해 줄 예정이어서 수익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하남유니온파크처럼 친환경모범 사례지에 대한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이를 경험한 주민들은 긍정적으로 마음이 바뀌고 있다.” -최근 조현병 등 정신질환자들 문제가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전문 돌봄관리시설이 필요한데 대책은. “우리 부천시에서는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을 추진 중으로, 노인과 아동에 이어 지역 정신질환 분야까지 확대해 준비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실행 모델로 앞서가는 인근 지자체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진행 중이다. 과거에는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무조건 약 먹고 치료하는 상황이었다. 앞으로는 병원에서 치료는 치료대로 하면서 무조건 폐쇄병동 시설로 가는 게 아니라 중간지대로 자립체험주택에 입소해 전 단계로 자립훈련을 갖는다. 자립훈련 체험을 거쳐 자립생활이 가능할 경우 케어안심주택 및 임대아파트 등 주거지원을 함으로써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정신질환자 커뮤니티케어 모델을 만들어 환자 치료 및 상담을 하고 환자 나름대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정신질환 환자들은 국가 차원에서 전문가들이 관리·보호해야 한다. 내년 대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공약으로 제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다.”-스마트시티 사업의 하나가 교통·안전·주차문제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취지인데 개선된 점은. “기존과 달리 이젠 도시 전역 교차로를 대상으로 시간대별·요일별·도로축별 교통 특성에 맞는 신호운영체계로 전환하고자 영상기반의 실시간 교통정보 수집시스템을 만들었다. 데이터로 교통패턴을 고려해 신호운영 체계를 자동으로 갱신해 주는 알고리즘이다. 이른바 ITS 사업을 지난해부터 3년간 총사업비 530억원 중 국비 318억원을 지원받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올해까지는 영상기반의 교통정보 수집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부천시에 적용할 신호운영 알고리즘을 선정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도입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구축 후에는 차량별 평균통행속도가 증가해 통행시간 절감편익이 연간 1140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자치분권 넘어 시민분권 단계 시도” -내년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한다고 들었다. “지금 부천에서는 미래에 중요한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을 잘 안착시키고 마무리하는 게 중요하다. 아마 지난 임기 동안 이러한 사안들을 잘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시장에 한번 더 도전해서 희망 있는 부천으로 만들어 보겠다. 부천의 미래성장동력이며 청년일자리를 많이 창출한 사업들이 눈앞에 있어 시민들이 한번 더 기회를 주신다면 그중에서도 상동영상문화단지를 조성해 콘텐츠산업 유치에 역점을 두고 싶다. 요즘 들어 디지털+데모크라시 합성어인 ‘디지크라시’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좀더 시민들에게 직접민주주의가 강화된다는 얘기다. 아직 활성화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자치분권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시민분권 단계까지 추진해보고 싶다.”
  • 최선 의원 “서울시 결식아동 급식단가 7000원으로 인상...12년만에 최대 인상 이끌어내”

    최선 의원 “서울시 결식아동 급식단가 7000원으로 인상...12년만에 최대 인상 이끌어내”

    기존 6000원에 머물렀던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끼니 결제 한도가 7000원으로 인상됐다. 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올해 2월 서울시 제29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 아동급식 지원사업’에서 결식우려 아동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비가 현재 6000원으로 책정돼있는 점을 언급하며, 현실물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당시 서울시를 향해 서울시 평균 점심 비용이 7500원을 웃도는 수준인 데 반해 아동들에게 지급되는 비용은 김밥 한 줄 이상의 제대로된 식사를 할 수 없는 금액이라고 지적하며 현실을 고려한 지원단가 인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후, 최 의원은 지속적 관심을 갖고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논의를 거치는 등 아동급식 지원비용의 단가 상승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7월에 이뤄진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서울시가 아동 급식단가를 인상하여 총 18억 7000만 원을 반영하도록 이끌어 내는 쾌거를 거뒀다. 이로써 올 7월부터 기존 급식단가 6000원에서 7000원으로 1000원 인상이 최종 결정됐으며, 이용 가능한 일반음식점도 7000여 개에서 9만여 개로 대폭 확대됐다. 서울시 3만 1000명의 결식 우려 아동들은 작년에 비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선 의원은 “가파른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비는 12년 동안 겨우 2500원 상승밖에 이뤄지지 않았다.”며, “한창 성장할 시기의 아이들이 겨우 6000원에 맞춰 편의점 음식을 주식으로 해결하고 있는 현실에 참담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에 급식단가 인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결과 7000원의 인상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학교급식마저 먹지 못하는 때에 급식비 인상을 통해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청년도 노인도 “일자리 안 찾을래요”

    청년도 노인도 “일자리 안 찾을래요”

    절반은 2030세대 1만명 늘어난 27만명60세 이상도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구직 단념자가 지난달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전체의 절반 가까이가 203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구직 단념자도 전년 대비 50% 이상 늘어났다. 19일 통계청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 단념자는 58만 300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가 개편된 이후 6월 기준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53만 8000명)와 비교해선 8.4% 증가했다. 구직 단념자는 취업을 희망하지만 적당한 일거리를 찾을 수 없을 것 같거나 교육·경험·나이와 같은 자격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등 노동시장적 이유로 구직 활동을 포기하거나 쉬고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구직 단념자가 많다는 것은 양질의 취업시장이 얼어붙었다는 것을 의미한다.연령대별로 20대는 18만 6000명, 30대는 8만 7000명이었다. 2030세대를 합치면 27만 3000명으로, 전체 구직 단념자의 46.8%나 됐다. 1년 전보다 20대는 10만명 늘었고, 30대는 9만명이 줄면서 총 1만명이 늘었다. 지난달 기준 2030세대 취업자는 전년 대비 7만 4000명 늘어나는 등 경기 회복과 기저효과로 개선세를 보였지만, 그 이면을 살펴보면 구직 단념자도 함께 늘어나고 있었던 것이다. 60세 이상 구직 단념자도 전년보다 5만 7000명 늘어난 16만 6000명을 기록했다. 고령화로 60세 이상 인구도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으며 노동시장에 머무르기 때문에 구직 단념자도 덩달아 늘어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전년보다 39만 9000명 늘어난 562만명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구직 단념자를 줄이기 위해선 정부가 주도하는 단기 일자리보다 민간이 주도하는 양질의 일자리 공급이 더 크게 늘어야 한다고 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정부 주도형 임시직 일자리 창출에 예산 투입이 집중되면서 취업자 수는 늘어났지만, 지속가능성은 불안한 측면이 있다”면서 “고용 안정성이 코로나19 이후에도 계속되려면 재정 투입이 민간 투자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교원그룹, 에듀테크 대표 기업으로서 ‘아동’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천

    교원그룹, 에듀테크 대표 기업으로서 ‘아동’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천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에듀테크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장평순 회장의 ‘아이들이 누구나 쉽게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12년부터 교육업계 최초로 인성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 ‘바른인성 캠페인’을 시작한 후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바른인성캠프, 인성밥상 클래스, 인성교재 배포 등 아이들이 지식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해왔다. 올해부터는 교육격차 해소 및 환경 문제 인식 개선 등 교육 기업 사회적 가치 확산 위한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간다. IT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내 학교를 선정해 에듀테크 교실을 설립한다. 에듀테크 교실은 유휴 교실을 개보수해 에듀테크 제품 및 서비스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원 에듀테크 교실 1호는 지난 4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성환초등학교에 마련했다. 성환초등학교 유휴 교실 2개를 통합 확장해 내부 인테리어 수선 작업과 교원 레드펜 코딩 수업을 위한 전집 및 스마트 패드 등을 무상 지원했다. 교원그룹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교원구몬’은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습지원 활동을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국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들에게 수학, 국어, 영어 등 구몬학습지 수업료를 과목당 6000원의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서 기증도 매년 꾸준히 진행한다. 올해는 3만권 이상의 도서가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교원위즈’는 지난 2013년 고양시학원엽합회와 협약을 맺고 고양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배움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원위즈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학원브랜드 ‘교원더퍼스트캠퍼스’가 참여하고 있으며, 학원 수업료를 할인해주고 있다. 이외에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등 아동보호기관에 전집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창의인재 장학사업, 방과후 인성극장 등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창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 교원그룹, 에듀테크 대표 기업으로서 ‘아동’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천

    교원그룹, 에듀테크 대표 기업으로서 ‘아동’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천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에듀테크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장평순 회장의 ‘아이들이 누구나 쉽게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12년부터 교육업계 최초로 인성교육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 ‘바른인성 캠페인’을 시작한 후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바른인성캠프, 인성밥상 클래스, 인성교재 배포 등 아이들이 지식뿐 아니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해왔다. 올해부터는 교육격차 해소 및 환경 문제 인식 개선 등 교육 기업 사회적 가치 확산 위한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간다. IT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내 학교를 선정해 에듀테크 교실을 설립한다. 에듀테크 교실은 유휴 교실을 개보수해 에듀테크 제품 및 서비스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원 에듀테크 교실 1호는 지난 4월 충남 천안에 위치한 성환초등학교에 마련했다. 성환초등학교 유휴 교실 2개를 통합 확장해 내부 인테리어 수선 작업과 교원 레드펜 코딩 수업을 위한 전집 및 스마트 패드 등을 무상 지원했다. 교원그룹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에도 동참하고 있다. ‘교원구몬’은 지난 2009년부터 저소득층 아동들의 학습지원 활동을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전국 드림스타트센터 아동들에게 수학, 국어, 영어 등 구몬학습지 수업료를 과목당 6000원의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서 기증도 매년 꾸준히 진행한다. 올해는 3만권 이상의 도서가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교원위즈’는 지난 2013년 고양시학원엽합회와 협약을 맺고 고양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배움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원위즈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학원브랜드 ‘교원더퍼스트캠퍼스’가 참여하고 있으며, 학원 수업료를 할인해주고 있다. 이외에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등 아동보호기관에 전집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창의인재 장학사업, 방과후 인성극장 등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창출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 코이카, 에티오피아 등 3개국서 개도국 직업훈련

    코이카, 에티오피아 등 3개국서 개도국 직업훈련

    코이카·민간기업 공동 재원으로 진행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은 포용적 비즈니스 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LG전자, 포스코건설과 함께 개발도상국 직업훈련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현지의 경제 성장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코이카와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마련한 재원을 통해 진행된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와 캄보디아, 포스코건설과는 방글라데시에서 각각 직업훈련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LG전자는 에티오피아에서 국내 비영리기구(NGO)인 월드투게더와 함께 4년 동안 24억여원을 투입해 직업기술대학 운영 사업을 한다. 2014년 현지에 세운 ‘희망직업훈련학교’(KOICA-LG Hope TVET)의 지속적인 운영과 학생 창업 지원 강화 등이 주 목적이다. 캄보디아에서는 굿네이버스와 손을 잡고 3년 동안 13억여원을 투입해 전자·전기·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청소년 직업훈련 사업을 한다. 캄보디아 프놈펜, 바탐방 지역 내 3개 공립 직업훈련센터의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해당 분야 교육 프로그램과 교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 산학연계 취업연결 시스템을 마련해 직업훈련센터를 졸업한 약 540명의 청소년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과는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취약계층 청년 대상으로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건설 기능인력 양성 사업을 수행한다. 코이카 측은 “코이카는 협력국 현지 산업인력 역량 강화라는 개발협력 목적을 달성하고, 우리 기업은 현지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숙련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중국 내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위한 솔루션 ‘아이스마트고’

    중국 내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위한 솔루션 ‘아이스마트고’

    아이클릭 인터렉티브 아시아 그룹 유한회사(이하 아이클릭)가 중국 위챗 미니프로그램 구축 및 운영까지 가능한 자체 SaaS 솔루션 아이스마트고(iSmartGo)을 내놨다. 아이클릭은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 전문 온라인 마케팅 및 기술 플랫폼 개발 애드테크사로서 최근 글로벌 의류 도매 플랫폼 ㈜골라라와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카 시트&유아용품 전문 기업 폴레드의 중국 시장 확장을 위해 타겟 중국 사용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과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 공급 업체다. 특히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기술을 활용해 정확한 오디언스 타겟팅으로 양질의 트래픽을 획득하고 정교한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클릭의 아이스마트고 솔루션은 스마트 마케팅 툴을 통해 중국의 최대 소셜미디어 메신저인 위챗(WeChat) 내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이커머스 스토어 개설 및 구축을 지원한다. 아이스마트고는 국내 브랜드들이 중국에서 효율적이면서도 빠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각종 마케팅 노하우 및 크로스보더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역시 제공하고 있다. 아이클릭의 CEO이자 공동창립자 지안 T.J. 탕은 “아이스마트고의 잠재력으로 고객에게 강력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우리가 거둔 성공을 동종 산업 분야 내 다른 고객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골라라의 박성민, 이은호, 박단아 공동대표단은 “스마트 리테일 분야에서 아이클릭이 보유한 풍부한 경험과 방법론 및 기술로 인해 중국 시장 진출 파트너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클릭은 현재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및 유럽 내 11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 오디언스 데이터 중심의 첨단 기술 기반으로 구축된 아이클릭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은 옴니 채널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전세계 글로벌 브랜드들의 다양한 중국 내외 마케팅 목표를 달성함은 물론 스마트 리테일 시장 분야에서도 계속해서 아이클릭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최초 아니면 최고로 통해라” 발빠른 마포 행정 ‘하트 꾹’

    “최초 아니면 최고로 통해라” 발빠른 마포 행정 ‘하트 꾹’

    “최초 아니면 최고가 돼라.”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늘 강조하는 말이다. 이 말에는 평소 발 빠른 행정, 선제 행정을 중시하는 유 구청장의 구정 철학이 녹아 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의 요청을 기다리고 있을 게 아니라 행정의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한발 앞서 찾아갈 것을 강조한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행정을 펼쳐야 비로소 도시가 변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유 구청장의 이 같은 신념 덕분에 마포가 전국에서 또는 서울시에서 최초로 선보인 정책들은 구민들로부터도 호응을 얻었다. 마포형 한글 서체, 주거복지 지원책 ‘마포하우징’, 공공기관 화장실 24시간 개방, 소규모 주택 완강기, 사물인터넷(IoT) 활용 미세먼지 저감벤치 등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돕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 ‘마포쑈핑라이브’(마쑈라) 역시 서울시 자치구로서는 처음 선보인 콘텐츠다. 지난 4월 첫 방송을 선보인 후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대단하다. 지난 13일 유 구청장을 마쑈라 첫 녹화가 이뤄졌던 마포공예센터에서 만나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구정 비전에 대해 들었다. -‘최초’ 아니면 ‘최고’를 강조하는 이유가 있나. 이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구정 철학이 있다면. “남들보다 빨리,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자는 의미다. 예전에는 구청 직원들이 방어형 행정을 했다. 우두커니 자리에 앉아 있다가 누가 물어보면 그제야 대답하는 식이었다. 급격하게 변화하는 21세기에는 공격형 행정이 필요하다. 구민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스스로 물음표를 던져야 한다. 나 스스로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를 위한 열정을 갖추고 행정의 수요자인 주민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했다. 그 결과 마포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최초, 서울시 최초로 빛날 수 있었다. 특히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려는 자세는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과감하고 혁신적인 대책을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고 본다.”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선보인 마쑈라 역시 다른 자치구와는 차별화된 시도인데.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마쑈라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콘텐츠로서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처음 선보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구에서 홍보요원으로 발 벗고 나선 셈이다. 기존에 오프라인 시장 중심으로 한정해서 판매하던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산품을 생방송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과 5월 두 번의 방송을 통해 마포공예센터에 입주한 공방의 제품을 소개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망원동 월드컵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로 구성된 캠핑 먹거리 세트도 선보였다. 첫 방송 이후 마포공예센터 쇼핑몰의 매출이 약 30% 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향후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와 연계해 새우젓을 판매하고 소상공인들의 점포를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겠다.”-그 외에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 있나. “마포구에는 약 300곳의 공방이 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공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방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선정된 공방에 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공방의 경제 부담을 덜어 주고, 공방을 이용하는 주민에게는 수강료를 지원해 공예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원, 특별신용보증 205억원 등 총 245억원을 마련했다.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온라인 쇼핑과 배달이 확대되는 요즘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오픈마켓에 입점할 수 있도록 마케팅 비용도 지원하고자 한다.” -민선 7기 3년을 맞았다. 그간 선보인 정책 가운데 대표적인 성과는. “누가 뭐라 해도 민선 7기 1호 공약 사업이자 정책 제안 창구인 ‘마포1번가’를 꼽고 싶다. 지난 3월 마포1번가 홍보 배너가 특정 정당의 상징색과 기호를 연상하게 한다는 이유로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해당 시설물은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한 창구로 설치한 것이기에 공직선거법상 무방하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구민들의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거하는 결단을 내렸다. 2018년 7월부터 구가 마포1번가를 통해 받은 주민들의 제안은 1600여건이었다. 그 가운데 130여건의 제안을 채택했다. 동주민센터 순찰자들이 빈병이나 고철을 다 치우면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 가는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으니 이 점을 배려해 달라는 제안이 기억에 남는다. 이에 어르신들이 폐지를 주울 때 조금 더 안전하게 수집할 수 있도록 안전봉과 안전조끼, 안전장갑, 경량 안전 손수레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 각종 위기로 갈 곳을 잃은 구민들에게 임시 주택을 제공하는 ‘마포하우징’ 역시 그동안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생각하지 못한 사업이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한 임시 주택 23곳과 마포구가 자체 매입한 임대주택 7곳을 포함해 총 30곳을 운영 중이다. 내년까지 마포하우징을 95호 확보하는 게 목표다.” -마포에 사는 청년층의 비율이 높다. 마포만의 차별화된 청년 정책이 있다면. “마포구의 청년 인구는 약 10만명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한다. 청년들에게는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마포형 청년취업 인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 내 기업체에서 맞춤형 직무 교육을 받고 실전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를 막 졸업한 청년들은 아무래도 업무 역량이 부족할 수밖에 없어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2019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마포서체 개발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청년들이 마포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서체 개발을 목표로 마포창업복지관 서체디자인개발실에서 11개월간 실무를 경험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공모전에서 대거 입상하기도 했고 각자 취업, 창업 등의 새 삶을 열었다. 올해는 앱 개발,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디자인, 방송 콘텐츠 제작 분야에 취업하길 희망하는 청년 인재 50여명이 교육 및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마포형 청년취업 인턴사업은 지역 기업이 청년 인턴을 채용할 때 구에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를, 청년에게는 실전 경험과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모두 ‘윈윈’하는 사업이라고 본다.” -남은 임기 동안 꼭 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2008년부터 마포구를 대표하는 축제인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오는 10월에는 꼭 열고 싶다.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는 과거 한양에 새우젓과 소금, 다양한 물류를 공급하던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새우젓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매년 65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서울의 대표 브랜드 축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10~11월 제13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성황리에 열어 코로나19로부터 해방됐다는 것을 함께 축하하고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기회를 맞이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일자리 해법’ 빠진 청년지원 대책… 대선 앞두고 ‘선심성’ 한국판 뉴딜

    ‘일자리 해법’ 빠진 청년지원 대책… 대선 앞두고 ‘선심성’ 한국판 뉴딜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겠다며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을 ‘2.0’ 버전으로 확대하고, 2025년까지 총 220조원을 투입해 일자리 250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1.0’ 버전에서 투입 재원은 60조원, 일자리 창출 목표는 60만개를 늘린 것이다. 특히 청년 지원과 양극화 해소 대책을 보강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한국판 뉴딜 성과에 대한 국민 체감이 미미한 데다 내년 새 정부 출범 후에도 계속 추진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한국판 뉴딜 선언 1주년을 맞아 제4차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 총투자 규모를 기존의 160조원에서 220조원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 2.0’ 추진계획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수한 지역뉴딜 사업을 지원하고, 국민참여형 뉴딜펀드 1000억원을 추가 조성해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판 뉴딜의 두 기둥을 이뤘던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에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확대 발전시킨 ‘휴먼 뉴딜’을 또 하나의 축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사람에 대한 투자 강화를 기치로 내건 휴먼 뉴딜은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세대(19~34세) 자산 형성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 저소득층과 중간 정도 소득의 청년에게는 맞춤형 자산형성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정부가 재정으로 직접 지원한다. 하지만 정권 임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차기 정부까지 이어진 정책 구상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 적지 않다.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지만 지난 1년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만한 별다른 성과가 없다는 것도 걸림돌이다. 청년 지원도 근본 해결책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보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돈 뿌리기’에 의존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2025년까지 청년 지원을 위해 편성된 재원은 8조원이다. 1년 만에 확 늘린 일자리 60만개 창출 목표도 탁상에서 만들어진 숫자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는 방향엔 동의하지만 한국판 뉴딜이 그 해법인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며 “정부 주도의 대규모 재정 투입이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고, 무리한 계획도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 대구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 기공식…본격 공사 착수

    대구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 기공식…본격 공사 착수

    대구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가 1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는 달성군 현풍읍 중리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내 부지면적 1만737㎡, 연면적 1만3757㎡,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3년 2월 준공된다. 2019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진행되어 왔으며, 특별교부세를 포함하여 국비70억, 시비 21억을 포함한 총 320억이 투입된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시설들을 하나의 건물에 연계시켜 조성함으로써 시설 간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 사업으로서, 교육문화복지센터 내 입주하게 될 시설로는 도서관, 노인문화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등이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교육문화복지센터가 완공되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시설을 이용하는 다양한 세대들의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용보험 가입 증가폭 5개월째 확대… 고용 개선 이어지나

    고용보험 가입 증가폭 5개월째 확대… 고용 개선 이어지나

    6월 고용보험 가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만 2000명 늘어 5개월째 증가 폭이 확대됐다. 수출과 정보기술(IT) 산업 호조,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고용이 개선되고 있지만 코로나19 4차 유행이 시작돼 회복세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김영중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12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위기 발생 이후의 고용 변화를 보면 숙박·음식업, 교육, 스포츠·여가와 같은 대면 서비스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며 “이번에도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김 실장은 “그 폭이 얼마나 클지는 향후 4차 대유행이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제조업은 최근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상대적으로 4차 대유행의 타격 정도가 작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4차 유행이 고용에 미친 영향은 7~8월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고용부가 발표한 6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는 1433만 3000명이었다.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증가 폭이 2월 기준 19만 2000명에서 3월 32만 4000명으로 급증하더니 4월부터는 42만 2000명→44만 3000명→46만 2000명으로 3개월째 4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6월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은 2019년 11월(47만 7000명) 이후 19개월 만에 가장 컸다. 상대적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은 제조업의 고용보험 가입자는 지난달 358만 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 8000명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숙박·음식업은 여전히 감소세(-1만 5000명)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달 구직(실업)급여 지급액은 1조 944억원으로 집계됐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지난 2월부터 5개월째 1조원을 웃돌았다. 김 실장은 “4차 대유행으로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가 바로 급증하진 않을 것”이라면서 “시간이 지나며 영향이 서서히 나타날 텐데 정부도 신규 신청자가 많이 늘어나는 상황에 대비해 재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 달성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달성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성군은 지난 9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표창과 함께 7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되며, 이는 내년도 지역 일자리창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경력단절여성 및 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 등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받았으며, 특히 지역여건을 고려한 일자리 대책 시행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군의 지역과 산업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학기관과 협력해 지역 산업구조와 기업의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법인 독립 사업장 고용보험료율 별도 정해야

    법인 독립 사업장 고용보험료율 별도 정해야

    법인이 위탁받아 운영하는 사업장이라도 인사, 노무, 회계 등을 독립적으로 운영한다면 법인의 상시근로자 수에 합산해 고용보험료율을 정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이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학교법인의 근로자 수까지 합산해 고용보험료율을 0.25%에서 0.85%로 올리고 그 차액을 징수한 것은 위법하다고 밝혔다. 중앙행심위에 따르면 A씨의 사업장은 지방자치단체가 설치, 운영하는 사회복지관으로 학교법인 B학원이 지자체와 위탁계약을 체결했으며 고용보험료율은 0.25%였다. 이에 관할 근로복지공단은 이 복지관이 B학원과 독립된 것이 아니라며 이 학원이 운영하는 다른 사업장의 상시 근로자 수까지 모두 합해 고용보험료율을 0.85%로 상향했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이 그 차액을 징수하자 A씨는 중앙행심위에 이같은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중앙행심위에 청구했다. 이에 중앙행심위는 해당 복지관이 임원을 자체적으로 선출하고 직원의 채용·임금·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을 상급 조직의 지휘·감독을 받지 않고 결정했으며 회계도 법인과 별도로 운영한 점 등을 들어 ‘독립된 사업장’으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민성심 권익위 행정심판국장은 “이번 판단이 시설 고유의 사업을 하는 법인 및 재단 소속 사회복지시설들의 운영상 부담을 덜고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라이프, 홍석천과 워킹맘 FC가 함께하는 신개념 도시락 토크쇼 ‘석천이네 홍밥’ 선보여

    신한라이프, 홍석천과 워킹맘 FC가 함께하는 신개념 도시락 토크쇼 ‘석천이네 홍밥’ 선보여

    방송인 홍석천과 가수 왁스가 특별한 도시락을 만들어 신한라이프 임직원 및 고객을 찾아가는 미식 토크 프로그램 ‘석천이네 홍밥’ 2화가 신한라이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2화의 도시락 레시피 재료는 여름 대표적인 퍼플 푸드 ‘가지’였다. 베이컨과 소고기를 활용한 가지롤을 만드는 홍석천과 그의 절친 왁스는 요리 과정 내내 신경전을 벌이며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가지롤의 풍미를 더하는 자신들만의 소스 비법을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따끈한 도시락을 준비해 그들이 찾아간 오늘의 주인공은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FC 였다. 환한 미소로 두 MC를 맞이한 그녀는 평범한 주부였던 자신이 FC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비롯,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남편과 아이들의 든든한 응원은 물론, 신한라이프의 유연한 근무 시간 조정,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을 그 이유로 꼽으며 높은 업무 만족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그녀는 낯을 많이 가렸던 자신이 FC일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직업과 폭넓은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을 쌓으며 영업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며,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신한라이프 FC에 도전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영상 말미, 두 MC가 만든 베이컨 가지롤과 소고기 가지롤을 맛본 FC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도시락은 과언 무엇일까? 그 결과는 신한라이프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규 론칭한 신한라이프 유튜브 채널은 오픈과 동시에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앞서 소개한 ‘석천이네 홍밥’을 통해 디지털 브랜드 리쿠르팅은 물론 MZ 세대와의 소통에 중점을 둔 ‘골목길 힙스터’ 등의 라이프 공감 콘텐츠를 전면 배치하며, 양질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채널 오픈 첫 주 만에 구독자 1,000명을 돌파하며 계속해서 상승 중에 있다.
  • 정진철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운영 중단 막기 위해 재정지원 기준 등을 조례로 법제화“

    정진철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운영 중단 막기 위해 재정지원 기준 등을 조례로 법제화“

    지난 2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오는 20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시행한 지 17년이 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그동안 시행방침과 협약에 근거하여 운영해오던 것에서 탈피하여 서울시 조례로 입법화되어 새롭게 출발한다.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이 지난 5월 25일 발의하여 통과된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에 따르면 ▲준공영제의 정의 ▲시장과 사업자의 책무 ▲운송수입금공동관리업체협의회 및 수입금 공동관리에 대한 사항 ▲표준운송원가 산정 및 정산에 대한 사항 ▲재정 지원 및 정산·보고에 대한 사항 ▲외부감사 ▲경영상태와 서비스에 대한 평가 ▲재정지원금 환수 및 지급 중단에 대한 사항 등이 조례로 입법화됐다. 이를 통해 대표적인 시민의 발인 시내버스가 운행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대중교통수단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8일 TBS 뉴스 생방송에 출연한 정 의원은 준공영제의 정확한 의미에 대한 질문에 대해 “시내버스 운영에 공공의 관리기능과 민간의 효율성을 결합하는 것으로 공공성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서울시가 시내버스 노선, 운행계통 등의 조정권한을 가지면서 표준운송원가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운송수입 부족분에 대해 재정지원하는 것”이라고 답하면서, “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세심한 토론과 검토를 거치고 버스조합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의원은 “최초 시행한 2004년 이후 지금까지 약 8조 6700억, 연간으로는 4800억 이상의 보조금이 투입됐지만 출범 당시 부실회사까지 포함시켜 시작하다 보니 여러 내부 부조리 가 있었으며, 정비직과 사무직의 열악한 처우 등의 문제점도 계속되고 있다”며, “시내버스 운영 중단을 막고 양질의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정지원 기준 등을 조례로 법제화하고 버스회사도 이에 따라 재정지원을 받는 만큼 외부회계감사와 조례 상 준수사항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2004년 7월 버스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통해 기존 민영체계의 시내버스를 개선하여 공공관리와 공공시설기반으로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운송수입금공동관리제를 통해 운송비용 대비 총 운송수입금 부족액을 보전하고 있다. 시내버스 65개 회사, 7405대를 대상으로 올해 예산 4561억 원이 책정되어 있다.
  • 페트병으로 고부가 의류 원사 쏙쏙… 민간기업 손 잡고 친환경 첨병 앞장

    폐비닐 재활용 위해 생산·유지보수 협약 서울 강북구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과 수거, 고품질 폴리에스터 원사 생산과 소비로 이어지는 통합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다른 서울 자치구가 최근 들어 하나둘 민간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작하려는 때에 강북구는 결과물을 뽑아내고 있다. 구는 지난해 12월 블랙야크, 두산이엔티, ㈜티케이케미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페트병 분리배출을 시작으로 수거와 선별에 이르는 촘촘한 시스템을 가동한다. 주민이 내놓은 투명 페트병을 강북재활용품 선별처리시설에 보내 압축한 뒤 전문 재활용업체에 반출한다. 민간 기업은 페트병에서 재생원료(플레이크)를 추출하고 가공해 부가가치가 높은 의류용 원사를 만들어 낸다. 이 같은 재활용 공정을 거쳐 생산한 친환경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국내에서 고품질의 재활용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연간 2만 2000t의 폐페트병을 수입하는 게 현실”이라며 “블랙야크 측이 기술은 갖고 있지만 수거된 페트병 품질이 떨어져 사업을 못 한다기에 우리가 맞춰준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사에서 투명페트병에서 뽑아 낸 원사로 만든 티셔츠를 받아다가 구청장 24명에게 나눠 줬다”고 말했다. 특히 구는 고품질 페트병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번동 강북재활용선별장에 ‘투명페트병 선별 전용시스템’을 만들었다. 라벨을 떼고 세척한 투명페트병을 쏟아부으면 구멍을 뚫어 압축해 거대한 플라스틱 육면체 형태로 만들어내는 기계가 시운전을 마치고 지난 5월부터 가동되고 있다. 구는 이미 180t가량의 투명페트병을 한 덩어리로 압축해 협약 기관에 매각했다. 양질의 투명 페트병을 얻기 위해 구는 ‘투명페트병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도 한다. 주민이 매주 목요일 페트병 30개를 동주민센터로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 10ℓ로 바꿔 갈 수 있다. 생수병, 우유병 등 투명페트병 종류와 크기에 상관없이 교환 가능하다. 페트병을 깨끗이 세척하고 상표를 제거한 뒤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으면 된다. 지난해 12월 구는 비닐 자원 순환과 재활용 제품 수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에는 폐비닐을 녹지·도로·하천사업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구는 폐비닐을 별도로 분리배출·수거·선별하는 통합체계를 구축하고 가로수 보호판, 옥상 녹화용 빗물 저금통, 로드매트, 보도블록 등 재활용 제품을 설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민간 기업은 제품 생산과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서울시 4조 2000억·교육청 1조 1000억 원 증액 확정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서울시 4조 2000억·교육청 1조 1000억 원 증액 확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이 지난 2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확정한 서울시 추경예산은 21년도 예산보다 증액된 4조 2,583억 원이며, 서울시교육청은 1조 1,072억 원이다. 서울시의회에서 수정의결한 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에 따른 경제 회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약 2주간 상임위원회별 예산안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과정을 통해 본회의에서 확정된 것이다. 김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효율적인 추가경정예산 심사를 펼친 경험과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했던 경험으로 기획경제위원회에서도 서울시 기획조정실을 포함한 여러 부서의 안건과 전반적인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실국별 세부예산을 보면, 기획조정실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증액 예산안 6,132억 600만 원 대비 608억 100만 원 감액된 5,524억 500만 원을 편성했다. 경제정책실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와 코로나 종식 이후를 준비하기 위해 편성된 당초 증액 예산안 893억 200만 원 대비 16억 3400만 원을 증액해 909억 3600백만 원으로 조정했다. 노동민생정책관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 및 노동자와 시민을 위해 편성된 당초 증액 예산안 2,027억 5100만 원 대비 12억 7500백만 원 증액된 2,040억 2600백만 원을 편성했다. 특히, 노동민생정책관 소관 안건처리 시 김 의원은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극복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적극적으로 보증을 확대하고 서울시는 이를 위한 재원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김 의원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역량을 개발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디어 신산업에 기여하고자 1인 미디어 육성을 위한 미디어콘텐츠센터 조성 및 운영 사업에 2억, 야간 보행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1억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제30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본회의에서 조직개편 안건처리,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결산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회 소관인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의결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확보한 만큼 코로나 극복과 서울시민의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특히, 코로나로 민간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경정 예산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금번 증액 예산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항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예산 집행에 대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 ㈜환경과학기술, ‘2021 해양아카데미 입문과정 교사 직무연수’ 운영

    ㈜환경과학기술, ‘2021 해양아카데미 입문과정 교사 직무연수’ 운영

    ㈜환경과학기술(대표 이윤균)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 소속 지구과학교사를 대상으로 ‘2021 해양아카데미 입문과정 교사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해양데이터 리터러시 속으로(Dive into ‘Ocean Data Literacy’)’라는 제목을 내건 해당 직무연수는 인천지구과학교과연구회와 ㈜환경과학기술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며 극지연구소의 협찬과 인하대학교 외 여러 해양 전문 기업들이 교육기부로 참여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지구과학교사의 학교해양과학교육에 대한 역량을 높이고 교과전문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해양리터러시의 확산을 통한 사회해양과학교육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에 해양과학·환경·생태·데이터리터러시 등 관련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양질의 프로그램과 해양관측 실습 및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의 ‘해양과학데이터저장소(joiss.kr)’를 활용한 해양데이터 리터러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대상은 인천광역시 소속 지구과학교사이며, 8월 4일에는 실시간 Zoom 강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후 5일부터 6일까지는 송도 홀리데이인에서 대면 연수를 실시한다. 모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과학기술 송태윤 부사장은 “이번 ‘해양데이터 리터러시 속으로’ 연수를 통해 미래세대에 필요한 해양과학 지식과 기술, 그리고 환경을 융합한 통합교육의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금번 직무연수가 비대면 교육환경에서 해양과학 데이터 저장소를 이용하여 다양한 디지털 해양 교육 콘텐츠로 응용하는 계기가 되고 궁극적으로 해양정보의 국민적 접근과 이해도를 향상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금번 연수는 지구과학교사들의 해양교육 관련 최신 전문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해양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적극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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