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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100만 이상 도시 실·국장 1명 3급 임명

    앞으로 인구가 100만명 이상인 시는 실·국장 중 1명을 광역시 수준인 3·4급으로 직급을 높여 임명할 수 있다. 올 1월 기준으로 경기 수원시(108만 8000여명)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에 해당한다. 또 성남시(97만 9000여명)와 고양시(96만 1000여명)도 곧 이 기준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 ●수원시 올 첫 3급 직제 신설 가능 행정안전부는 3일 이런 내용의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구 10만명 미만 시·군의 본청에만 두도록 한 4·5급 정원을 읍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 자치제도과 관계자는 “일부 지자체에서 이에 대한 개정 요구가 있었다.”면서 “지역 여건에 따라 읍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개정안에는 ▲시·도 사업본부장·사업소장의 직급 상향 ▲도립대학 사무국장(4급)이나 서무과장(5급)의 선택 설치 가능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세종시 인구기준 지방소비세 배분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새로 출범한 세종시의 지방소비세(시·도세) 배분기준을 마련한 ‘지방세법시행령 개정안’도 통과됐다. 기존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민간소비지수’를 기준으로 한 지방소비세 배분을 시·도 관할구역이 변경될 때는 인구기준으로 하도록 했다. 또 담배수입업자가 수입담배를 반출할 때 세관 소재지가 아닌 자신의 사무소 소재지 관할 시장·군수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행안부 지방세정책과 관계자는 “신고가 쉬워져 수입담배업자의 반출신고 지연에 따른 가산세 납부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예술특기’ 공무원 재능 나눔 체계화

    공무원 예술인들의 ‘재능기부’가 체계화·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공직재능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행안부는 매년 열리는 음악·미술·서예 등 예술대전 수상자 출신 공무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자를 발굴하고, 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 수요 조사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그간 개인 차원에서 이뤄지던 재능기부를 체계화·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재능기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재능나눔 우수사례 공모제’를 도입하고 매년 12월 포상할 계획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악성코드 유포 악용 ‘액티브X’ 민·관 주요사이트 84% 사용

    국내 민간·정부 주요 200대 인터넷 사이트 가운데 84%가 여전히 비표준 기술인 액티브X(ActiveX)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액티브X는 악성코드 유포에 악용돼 온 데다 구글 크롬 등 다른 웹브라우저나 스마트폰에서 쓸 수 없어 정부는 지난 2010년부터 ‘전자정부 서비스 호환성 준수지침’으로 3종 이상의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액티브X 사용을 자제하도록 해 왔다. 2일 행정안전부·방송통신위원회의 ‘액티브X 실태조사’에 따르면 민·관 주요 200대 사이트 가운데 168개 사이트(86%)가 액티브X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영역은 결제 인증(41.1%)과 보안(22.5%)에서, 행정기관은 보안(40%), 멀티미디어·사용자인터페이스(31%)에서 사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주민자치센터에 ‘자치’가 없다

    주민자치센터에 ‘자치’가 없다

    요리교실, 노래교실, 헬스, 에어로빅…. 서울의 한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3~4월 프로그램이다. ‘주민 자치’ 관련 프로그램은 찾아보기 어렵고 문화 여가 프로그램 일색이다. ‘자치’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다. ‘주민자치센터설치 및 운영조례 준칙’이 제시하는 자치센터의 기능은 지역 문제 토론, 마을 환경 바꾸기, 자율 방재 활동 등이다. 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으로 전국 주민자치센터에 개설된 프로그램은 3만 7967개다. 이를 분석한 결과 주민자치 관련 프로그램은 2737개(7.2%)에 불과했다. 3년 전 7.3%”(2428개)보다 비중이 더 낮아졌다. 제주도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비중이 33.6%(496개)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0.2%(2개)로 가장 낮았다. 문화 여가 프로그램은 1만 8889개(49.8%)로 절반을 차지했다. 다음은 시민교육 프로그램 7530개(19.8%), 지역복지 프로그램 4156개(10.9%), 지역사회진흥 프로그램 2322개(6.1%)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70.5%(296개)로 문화 여가 프로그램 비중이 가장 높았다. 주민자치센터들은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짜다 보니 문화 여가 위주로 편성할 수밖에 없다.”고 해명했다. 서울 종로구 청학효자동 자치회관 관계자는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한 것”이라면서 “주중에 여성이나 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편성하면 문화 여가 쪽으로 치우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이용객 중 여성은 70%, 65세 이상 노인은 20%다. 반면 20~64세 남성 이용객 비중은 17.6%, 19세 이하 청소년은 13.5%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자치센터 설립 취지를 살리려면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오철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자치센터가 문화 여가, 주민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가져온 것도 사실이지만 앞으로는 주민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참여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주민 자치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찬수 대구경북 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문화 여가 프로그램은 비유하자면 장사를 하기 위한 선전용이지 목적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아직 토론이나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서툰 주민들을 교양하는 프로그램이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계획을 토론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치 운영’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 위원은 “지금처럼 시·군·구에서 임명한 읍·면·동장이 지역 유지들을 주민자치위원으로 임명해 운영하는 자치센터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크다.”면서 “주민들이 자치위원장을 뽑아 주민들에게 더 큰 권한을 주면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16개 시·도 상반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30.1대 1’

    16개 시·도 상반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30.1대 1’

    16개 시·도의 상반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30.1대1로 집계됐다. 16개 시·도에서 7294명(소방직 제외)을 채용하는 시험에 21만 9657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필기시험은 5월 12일로 서울을 제외한 15개 시·도별로 동시에 치러진다. 서울 필기시험은 6월 9일이다. 서울시는 852명 모집에 8만 7811명이 지원해 103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623명 모집에 7609명이 지원해 1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충북의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시 단위 지역이 도 단위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는 84.6대1, 대전 55.9대1, 광주 35.6대1, 부산 31.9대1, 인천 27.6대1, 울산 25.5대1로 나타났다. 반면 1717명을 선발해 모집단위가 가장 큰 경기는 3만 3258명이 지원, 19.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전북 26.6대1, 경북 21.4대1, 경남 19.8대1, 제주 16.4대1, 충남 16.2대1, 강원 14.8대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 단위는 경기의 경우 3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66대1의 경쟁률을 보인 부천 9급 세무직이었다. 또 서울 9급 산림자원직 422대1, 대구 9급 세무직 227대1, 전남 목포 9급 일반행정직 173대1, 광주 9급 세무직 138.5대1, 전북 전주 9급 세무직 134대1, 대전 9급 보건직 121대1, 경북 포항 일반행정직 119.2대1, 경남 창원 9급 세무직이 102.5대1을 기록했다. 울산 9급 세무직(92대1), 부산 9급 세무직(82.8대1), 강원 춘천 9급 일반행정직(69.3대1), 충남 계룡 9급 일반행정직(47.3대1), 인천 9급 일반행정직(44.4대1), 제주 제주시 9급 일반행정직(43.3대1), 충북 충주 9급 세무직(26대1) 등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반면 강원지역의 인제 9급 지적직은 2명 모집에 1명, 고성 9급 일반토목직도 3명 모집에 2명, 충북 9급 수도토목직도 2명 모집에 1명만 지원해 미달됐다. 또 각각 1명을 선발하는 전남 진도 9급 일반환경직과 나주·해남·영암 7급 수의직에는 지원자가 없었다. 경북 울릉의 9급 일반토목직은 1명 모집에 3명이 지원,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방소방사 경쟁률도 공개됐다. 98명을 뽑는 충남소방본부에는 84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8.7대1, 68명을 선발하는 강원소방본부에는 748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1대1로 나타났다. 또 광주소방본부 25대1, 경남소방본부는 15.6대1 등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총선 선거인수 4021만 3482명

    행정안전부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인명부 작성 결과 총선거인 수가 4021만 3482명이라고 28일 밝혔다.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투표를 하는 선거인은 12만 3571명이다. 여기에 재외선거인 1만 9936명, 상사주재원·유학생 등 주민등록자 10만 2519명, 국내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 1116명 등이 포함됐다. 선거인 수는 이달 30일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일 최종 확정된다. 선거권자는 이 기간에 시·군·구 인터넷 홈페이지나 시·군·구의 장이 지정한 장소에서 자신과 가족 등의 선거인명부 등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다음 달 3~11일 시·군·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 투표소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행안부는 “선거권이 있는 유권자라 하더라도 선거인명부에 등재돼 있지 않으면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다.”면서 “열람을 통해 명부 누락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권재진 법무부 장관과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공명선거를 당부하는 ‘대국민담화문’을 발표했다. 2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양 부처 장관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 기강 준수 ▲각종 탈·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철저한 단속·처벌 ▲선거철을 틈탄 집단 불법 행동에 대한 단호한 대처 등을 강조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국가인권위원회 ‘6급 변호사’ 채용

    국민권익위원회에 이어 국가인권위원회도 ‘6급 변호사’를 채용한다. 원서접수기간은 다음 달 2~4일이다. 최근 1회 변호사시험으로 1451명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배출되는 등 변호사 수가 많이 늘어나 과거 5급 상당이던 초임 변호사의 직급이 하향 조정된 것으로 분석됐다. 인권위는 2007년 4월에도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1명을 채용했는데, 이때 채용 직급은 5급이었다. 또 당시 변호사 자격증 소지 후 4년 이상인 사람은 4급으로 채용했다. 이번에 인권위가 채용하는 변호사는 2명으로, 조사국 조사분야에서 인권 침해에 대한 조사절차·인권보장에 관한 법리 검토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1호에 정의된 ‘인권’과 관련된 연구실적이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은 우대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북한인권분야 7급도 1명 채용 이 밖에도 인권위는 정책교육국 북한인권분야 7급 공무원도 1명 채용한다. 북한인권분야 민간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이 분야에서 7급 상당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또 북한학·국제관계학·정치외교학 등 북한인권분야 석사학위를 딴 사람도 지원 가능하다. 다음 달 24일 면접시험을 거쳐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문의 운영지원과 (02)2125-9762. ●시·도교육청 계약직 변호사 모집 한편 16개 시·도 교육청에서도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상권을 행사할 목적으로 10개월 계약직 변호사를 채용한다. 전북 교육청이 다음 달 2~10일 원서를 접수한다고 공고했다. 연간 보수는 5급 상당으로 4095만 5000원이다. 다만 변호사법 제4조 1, 2호에 해당하는 자로 제한,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지원할 수 없다. 계약기간은 올해 5월 1일~내년 2월 28일이다. 문의 전북 교육청 인성인권담당 (063)239-3744. 다른 시·도 교육청도 조만간 변호사 채용공고를 할 예정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새달 19~21일 5등급 외무직 공채… 과목별 마무리 이렇게

    새달 19~21일 5등급 외무직 공채… 과목별 마무리 이렇게

    5등급 외무직 공채시험(옛 외무고시)이 다음 달 19~21일 치러진다. 32명을 선발하는 올 시험은 969명이 지원, 3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치러진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 합격자는 다음 달 4일 발표된다. 28일 서울신문이 윌비스한림법학원과 함께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5등급 외무직 시험의 과목별 마무리 대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경제학, 최근 시사문제 부쩍 많아져 경제학은 시사 문제가 도드라지게 많이 출제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황종휴 경제학 강사는 “기본 이론·모형으로 해결 가능한 간단한 문제도 시사성 있는 함의를 도출해 내도록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유류세 인하 ▲금융기관 건전성 감독 ▲과점기업들 간 담합 규제 ▲저소득층 무상복지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간 논쟁 ▲구직자를 포함한 노조의 설립 가능 문제 등은 반드시 익혀 둬야 한다. 세계경제와 관련된 이슈로는 단연 유럽의 재정위기 문제가 꼽힌다. 여기에 ▲일본 엔화가치 하락추세 ▲미국·유럽의 양적 완화 정책 ▲선진국·후진국 간 임금 격차 심화 ▲숙련 노동과 비숙련 노동 간의 임금격차 심화 문제 등도 출제 가능성이 크다. 황 강사는 “외무직 경제학은 복잡한 계산이나 정교한 이론이 필요한 문제보다 기본 기초 이론을 바탕으로 각종 경제현상에 대한 현실 쟁점들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법, 핵·기후변화 이슈 등 잘 정리를 국제법은 한국과 관련된 시사쟁점, 외교관으로서 국가 관할권과 면제 등을 필수지식으로 준비해야 한다. 자유무역협정(FTA)과 국내법, 남북한 관계, 중국·일본 등 주변국과의 관계와 조약법·해양법, 핵과 기후변화 이슈 등을 잘 정리해둘 필요가 있다. 국제경제법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과 그 주요 판례를 전 범위에 걸쳐 차분히 복습해야 한다. 특히 시사에만 치우치지 말고 국제법 일반과 국제경제법의 기본적인 내용과 관련된 판례를 충실히 정리해야 한다. 정성주 국제법 강사는 “지난해 출제된 분야라 해도 복습해야 한다.”면서 “문제적응력을 높이려면 예상되는 주요 국제법 판례나 케이스 문제를 다시 읽어 보거나 답안연습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국제정치학, 환경·인권·정보화혁명 풀 수 있어야 국제정치학은 5등급 외무직 시험과목 가운데 가장 시사이슈에 민감한 영역이다. 많이 접해본 주제라 쉬워 보여도 막상 기존 이론과 최신 이론, 최근의 국제정치 이슈를 접목하고 용해하는 일은 녹록지 않다. 정원준 국제정치학 강사는 미국 패권의 변화와 동북아 지역체제와 관련한 ‘고위의 정치’(High Politics)에 주목하라고 한다. 그는 “‘핵을 위시한 대량살상무기 확산에 대한 다자적 접근 혹은 네트워크 권력적 접근’이라는 맥락에서 앞으로 북핵문제와 기존 미국 주도의 미·일 동맹, 한·미 동맹 네트워크의 변화와 그 함의라는 주제를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전 지구적 금융위기와 자유시장경제의 미래 문제와 관련, 한·미 FTA가 과연 새로운 미국 패권의 자유주의 질서의 재구축 노력인가 아니면 동아시아의 독자적인 역내 경제협력 방향의 적절한 접근인가 하는 두 개의 논쟁도 핵심이다. 환경·인권·정보화혁명 문제도 꼭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 강사는 “환경과 인권의 영역이 정보화혁명과 결부된 디지털미디어의 팽창과 확산으로 인해 전 지구적 시민사회의 어젠다 형성 능력이 증대되고 이로 인해 국제정치 이슈의 탈실증주의적이고 포스트모던적인 변화가 목격되고 있는 논리의 맥락을 잘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그 밖에도 ▲다자안보협력과 동북아 ▲한·미동맹의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의 환수문제 ▲동아시아 지역경제협력과 자유무역협정 ▲신고전적 현실주의의 대두와 구성주의의 비판 및 비교 등의 주제는 출제 가능성이 크다. ●영어 번역, 기출문제 반드시 풀어봐야 안수진 영어강사는 “많든 적든 지금까지 공부한 어휘·번역·영작·에세이 등의 모든 자료를 차근차근 다시 복습하라.”고 강조했다. 번역 복습을 할 때는 문장의 내용 그 자체에 파묻히지 말고, 그 속의 문법과 영작의 원리, 어휘 간의 호응 등을 곱씹어 봐야 응용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Optimists promise that the volumes of new oil soon to enter the market will replenish worlds stocks.”라는 문장을 복습할 때는 “낙관론자들은 곧 시장에 유입될 새로운 석유의 양이 세계의 저장고를 가득 채울 것이라고 장담한다.”는 뜻을 확인해야 한다. 다음엔, promise는 that절을 목적어로 취할 수 있는 동사인지, that절을 목적어로 가질 수 없는 동사는 무엇인지 의문을 가져야 한다. enter와 enter into의 차이점도 구별하는 등 자신에게 의문을 던지고 대답하며 복습을 하면 번역과 영작에서 훨씬 더 효과적이다. 자신이 쓴 영어 에세이 그리고 누군가의 첨삭을 다시 살필 때도 이런 ‘원리 짚어주기’는 기본기를 다지는 좋은 방법이다. 영어 에세이에 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200자 내로 글을 구성해 보는 것이 좋다. ‘서론·본론1·본론2·결론’의 네 문단 구성이 가장 이상적이며, 각 문단의 비율은 ‘1대4대4대1’이나 ‘2대3대3대2’가 좋다. 또 기출문제는 반드시 풀어야 한다. 예상 문제를 뽑아 적절한 길이와 문단 구성, 내용을 40분 정도에 써보는 연습을 일주일에 한두 번 하는 것도 중요하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도움말 윌비스한림법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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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부 △행정관리담당관 김기혁 ■소방방재청 ◇승진 △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한상대△전라남도 소방본부장 이태근△경상북도 〃 박두석△소방정책과장 김성연△소방제도〃 김성곤△방호조사〃 이창섭△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우재봉◇전보△정보화담당관 강태석△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박청웅△대통령실 파견 신열우△소방산업과 이창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규 △환경기술본부 미래환경사업실장 김경호 ■한국감정평가협회 ◇임원 <부회장>△상근 박종두△선임 김종범<이사>△기획 김준옥△정책연구 박병우△업무 장충용△부동산 조현진◇전국지회장△서울 명체환△부산 손영한△대구경북 현찬호△인천 정택진△광주전남 문석환△대전충남 김암△울산경남 이경희△경기남 박정열△경기북 송성규△강원 윤세봉△충북 고규봉△전북 홍성우△제주 문석범△감정원 홍성훈△여성감정평가사회 백진이◇위원장 <위원회>△기획 김준옥△정책연구 박병우△전산 장충용△감정평가타당성심의 최종근△윤리조정 박노명△연수 조덕근△국제 김윤철△공제사업 최승조△법무 황순창△감정평가심사 이경도△감정평가기관추천 서순탁<협의회>△부동산조사평가 조현진△지가변동률조사평가 조현진△임대사례조사연구 조현진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 박우표△의무(사회참여)이사 이원욱 ■서울경제 SEN-TV △이사 이용웅(부사장) 노승관 ■한국방송통신대 △인문과학대학장(통합인문학연구소장 겸임) 서정기△부산지역대학장(울산지역대학장 직무대리 겸임) 허진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남동공단 조규형△목동사거리 오태경△분당정자 박형국△서린 정용우△서초중앙 김홍덕△서판교 임현숙△역삼중앙 황용주△주안 이창주△중곡동 이문순△LH 겸 가스공사 김재옥△삼성엔지니어링 개설준비위원장 박기준◇기업지점장△노원동 서이덕△마두역 최수석△서잠실 남궁진권△스타타워 이용배△용인 김관철△63빌딩 문광찬◇대기업SRM지점장△대기업영업1본부 정범◇본점 부장△개인여신 김정한△고객만족 유선무△리스크총괄 권일민△신용리스크 한철수△신탁 정재훈△인사 이상용△재무기획 박병규△재무지원 한승욱△준법지원 송영진△카드신용관리 김성은△카드영업지원 이만열△카드영업추진 채충기△트레이딩 하종수△해외마케팅 양진영△e-금융사업 안상권△IT기획 송영훈△IT뱅킹개발 공웅식△IT정보개발 조인국△IT카드개발 석승징◇본점 실장△경영혁신 김인기△국제여신 신동호△글로벌상품개발 김태경△금융기관영업 조인균△대기업마케팅지원 한백규△법규 강철수△성과향상지원 박철△안전관리 김강섭△여신기획 곽성민△외환·파생상품영업 유전무△자금결제 이인△종금영업 권호상△채널전략 이규천△퇴직연금 고재춘△투자기관영업 최용식△PB영업추진 김동원△PB지원 천병규 ■KB국민은행 △e-뱅킹사업부장 이민수△스마트금융〃 강신주
  • 국가경쟁력 선도 영광의 22인 한자리에

    국가경쟁력 선도 영광의 22인 한자리에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달인으로 선정된 22명의 공무원에게는 정부표창과 달인 인증패를 수여했다. 영예의 대통령표창은 이형수 강원도 영월군 도시디자인과 사무관, 국무총리표창은 김동찬 서울 성동구 토목과 주무관과 이명옥 부산 해운대구 기획감사실 주무관이 받았다. 구동관 충남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등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은 축사에서 “달인으로 선정된 것에 머물지 말고 자신의 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물론, 전문성과 노하우를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달인이라는 자긍심으로 많은 공직자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달라.”면서 “여러분이야말로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재해 위험지구마다 전담공무원 지정 ‘제2 우면산 사태’ 막는다

    정부가 올해부터 집중호우 때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모든 지역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한다. 27일 소방방재청은 이 같은 내용의 ‘1공무원 1위험지구 책임관리제’ 실시계획 등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을 내놨다. 현재 재해 담당자 한 명이 여러 위험지구를 맡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일선 기초자치단체 재해 담당자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방재청 관계자는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부담을 현실적으로 조정,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면서 “제도 시행에 부족한 인원은 타부서 직원들을 활용해 보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방재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재해 우려지역을 전수조사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추가 지정키로 했다. 현재 지정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2095곳이다.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대피 추가지정의 기준은 ▲하천구역내 급류에 의한 돌발성 피해 ▲하천범람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저수지 제방 붕괴 ▲풍랑·폭풍·해일 발생이 우려되는 해안지역 등이다.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매달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기상악화 때는 수시점검을 실시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사전에 대피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홍수가 발생하면 잠수교·세월교·하천내 도로·징검다리 등에서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자율방재단 대원을 주민통제요원으로 임명해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각 시·군·구의 지원을 받아 활동하는 재해 예방·대응·복구활동 민간단체다. 산간계곡 등에는 예·경보시설 456개를 추가 설치한다. 방재청은 올해 자동우량 경보시설 15개, 자동음성통보시설 307개, 재해문자전광판 6개 등을 추가 설치해 피서객 등의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다. ●예·경보시설 456개 추가 설치 정부의 방재대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즉각 대응 매뉴얼 개발과 숙지, 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반영운 충북대 위기관리연구소 도시방재안전센터장은 “자기 업무와 무관한 공무원은 실제 상황발생 때 일 처리가 외려 늦어질 수 있다.”면서 “방재대책 태스크포스 구성부터 계획 수립, 매뉴얼 공유나 현장점검까지 지정된 전담 공무원을 참여시켜야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공직자 재산공개] 서규용 33억… 맹형규 2억↑

    [공직자 재산공개] 서규용 33억… 맹형규 2억↑

    김황식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 17명이 올해 신고한 평균 재산은 16억 2670만원이다. 지난해 국무위원 평균 재산보다 1억 6121만원 늘어난 것이다. 1년 새 가장 재산이 많이 늘어난 국무위원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다. 모두 2억 5811만원이 늘었는데,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의 땅값이 13억 5092만원에서 16억 3871만원으로 2억 8778만원이나 뛰었다. 이에 대해 양평군 관계자는 “이 땅은 2010년 농림지역에서 지난해 보존관리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재산이 많이 늘어난 국무위원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 1억 7189만원이 늘었다. 충북 청주·청원 일대 땅값만 1억 7799만원 뛰었다. 또 김황식 총리의 재산이 5932만원, 김관진 국방부 장관 재산이 1946만원 늘었다. 국무위원 가운데 으뜸 부자는 서규용 장관이다. 19억 9924만원의 토지를 비롯,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12억 7200만원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모두 33억 4738만원의 재산가다. 다음으로는 맹형규 장관 30억 6703만원, 권재진 법무부 장관 24억 6417만원,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22억 3306만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21억 4038만원 순으로 재산이 많았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의 재산은 6억 4603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김황식 총리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각각 800만원·350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500만원 정도 하는 동양화가 허건의 회화작품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권재진 장관·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류우익 통일부 장관·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서규용장관은 각각 1억 4200만원·1억 3800만원·1억 2600만원·5000만원·3300만원 하는 골프장 회원권을 갖고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행정한류 원정대’ 탄자니아 또 간다

    ‘행정한류 원정대’ 탄자니아 또 간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이달 26~30일 탄자니아 고위 공무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다르에스살람시(수도)·홈볼로시(도도마주 주도) 등에서 현지 교육 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우리 정부가 비용을 부담하면서 교육을 한 경우는 많았지만 초청 형식으로 현지에서 교육이 실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수원 관계자는 “교재비 등을 제외한 경비 대부분을 탄자니아에서 부담해 저비용 훈련이면서 한꺼번에 많은 수의 공무원을 교육할 수 있는 고효율 훈련”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해 한국에서 교육을 받은 탄자니아 고위 공무원들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사기니 탄자니아 총리실 차관보는 “한국의 경제 발전이나 지방 행정 노하우를 더 많은 공무원과 공유하고 싶어 초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탄자니아 공무원은 2007~2011년 매년 12~15명 등 모두 66명이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지방행정 관리과정’ 교육을 받았다. 연수원은 이들을 대상으로 동창회도 열어 ‘탄자니아 지한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올 9월 9~29일 ‘지방행정 관리과정’도 이번 교육과 별도로 진행한다. 또 강사, 강의 주제 등도 모두 한국에서 교육받은 탄자니아 공무원들이 고른 것으로 편성됐다는 점이 이번 현지 교육의 또 다른 특징이다. 문명재 연세대 교수는 ▲행정 환경 변화와 관리 ▲조직·인사 관리 ▲예산 등을, 성극제 경희대 교수는 한국의 경제성장 50년사와 그 교훈 등을 강의할 계획이다. 또 각각 탄자니아 굿 거버넌스 추진을 위한 당면 과제와 탄자니아 경제 발전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현장 컨설팅도 진행한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행안부 본부 고위공무원 1명 증원

    행정안전부에 국장 직위인 지역녹색정책관이 신설돼 고위 공무원단이 19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난다. 반면 대통령기록관 국장 직위인 정책협력관은 폐지된다. 행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행정안전부와 그 소속 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자전거정책과가 신설돼 지역발전정책국이 4개 과에서 5개 과로 커져 국장급 직위를 추가하게 된 것”이라서 “자전거 인프라 구축,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고졸자 채용 확대 등 중점 사업을 보다 힘 있게 추진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달 안으로 지역발전정책국 4~5급 1명, 5급 5명, 6급 1명 등 모두 7명이 충원된다. 또 정부포상 국민추천제에 5급 3명·6급 3명이,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외국 공무원 과정운영 담당 6급 1명이 증원된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고시출신 소방령 2명 특채

    소방방재청은 다음 달 9~20일 5급 공채(옛 행정고시)·사법시험 출신을 대상으로 일선 소방서 과장급에 해당하는 소방령 특채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선발 인원은 경기 지역에 5급 공채 출신 1명, 경북 지역에 5급 공채 또는 사법시험 출신 1명 등 모두 2명이다. ‘소방직 고시 특채’는 2009년 이후 3년 만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고시 출신의 경찰 지원 열기가 소방직 모집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3명 모집 예정으로 치러진 사법시험 출신 경찰 경정 특채 원서 접수에 36명이 몰리는 바람에 선발 인원을 2명 더 늘리기도 했다. 역대 고시 출신으로 선발된 소방관은 행정고시 4명, 기술고시 4명, 사법시험 7명 등 모두 15명이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고시 출신 소방관은 조성완 서울본부장(소방정감·기술고시 26회), 강태석 경북소방본부장(소방준감·행정고시 36회), 김영중 울산소방본부장(소방준감·기술고시 21회), 김홍필 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소방정·기술고시 28회), 황기석 전북 익산소방서장·최민철 강원 철원소방서장(소방정·사법시험 44회) 등 10명이다. 채용은 다음 달 26~27일 서류 전형, 5월 9일 면접 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16일에 발표한다. 면접시험의 평정 요소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적성 ▲의사 발표의 정확성·논리성 ▲전문 지식과 그 응용 능력 ▲예의, 품행, 성실성, 봉사성 ▲창의력, 의지력, 그 밖의 발전 가능성 등이다. 지원 때 두 눈의 맨눈 시력이 각각 0.3 이상이어야 하는 신체 조건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문의 중앙소방학교 시험평가팀 (041)550-0962.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새달 26~27일 지역인재추천채용제 면접…합격자들이 말하는 수험전략

    새달 26~27일 지역인재추천채용제 면접…합격자들이 말하는 수험전략

    많은 과목 시험을 치르지 않고 대학 공부만 충실히 해도 공무원이 되는 길이 있다. 지역인재추천채용시험(7급)에 합격해 1년 견습 근무를 하면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추천 대상은 대학 졸업자나 졸업 예정자다. 최소한의 추천 자격은 학교 성적이 학과의 상위 10% 안에 들고 텝스 700점·토익 775점 이상 등 영어 능력 검정 시험 성적이면 된다. 공직적격성평가(PSAT)와 면접시험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2005년 도입해 올해로 8년째다. 한 지역의 선발 인원이 10%를 넘지 않게 하고 있다. 지난해 합격자는 68명이다. 지역별로 충남·전북·서울·부산 각각 6명, 경기·경남·강원·충북 각각 5명, 인천·광주·경북 각각 4명, 대전·대구·제주 각각 3명, 전남 2명, 울산 1명 등이다.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60.3%(41명)로 지난해 7급 국가직 합격자 성비(여성 33.2%)와 정반대다. 올해는 80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9일 발표한다. 지난달 PSAT를 봤고 다음 달 26~27일 면접시험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합격생들에게 수험 전략을 들어봤다. 오혜지(23·여·경희대 국제캠퍼스 식품공학과)씨. 갓 대학을 졸업한 사회 초년생, 수험 기간 2개월. 대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몇 년째 공무원 시험 준비에 매달리고 있는 수험생이 수두룩한 요즘 상황으로 봐서는 다소 가벼운 경력이다. 하지만 그는 당당히 지역인재추천으로 7급 공무원의 담을 넘었다. 합격 비결을 묻자 “학과 공부에 충실했던 점”이라고 말한다. “신문으로 정부 주요 정책을 정리하세요.” 임정빈(38·우석대 영어교육학과)씨는 면접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서울신문 공공정책 뉴스는 빼놓지 말고 챙겨 봐야 한다.”면서 “공감 코리아 등 정부 정책 사이트를 꼼꼼하게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주요 정부 정책 현안에 대한 딜레마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평가하는 면접시험에서 평소 읽었던 신문기사가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오씨도 “하루하루 신문을 통해 현재 실행 중인 정책이나 추진되는 방향을 보고 정부 정책의 통일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룹 스터디를 통한 ‘모의시험’도 큰 도움이 된다. 정지원(여·24·한국전통문화대 전통건축학과)씨는 “필기 합격자들끼리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면접관과 응시자로 역할을 바꿔서 모의시험을 쳐 봐야 실제 시험을 볼 때 긴장도 덜하고 충분히 실력 발휘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자신의 평소 생각으로 자신 있게 발표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난해 임씨가 받은 주제는 ‘아동 성범죄 예방을 위해 폐쇄회로(CC)TV 설치가 필요한데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해 나갈 것인가.’였다. 결혼해 두 딸을 둔 그는 자신의 경험을 활용한 주민 설득 과정을 발표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오씨도 “자신이 아는 지식이 나올 가능성이 작다는 생각으로 모르는 것을 아는 척하기보다 아는 지식을 활용해 자기 소신을 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PSAT 준비에는 기출문제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오씨는 “PSAT라는 시험이 원래 오래 준비한다고 꼭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이 아니라서 시험 준비 기간이 짧은 지역인재 채용시험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것 같다.”면서 “기출문제를 미리 풀어 보고 문제 유형을 익히는 것만으로 시험 준비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임씨도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 보고 틀렸던 유형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면서 (PSAT를) 대비했다.”고 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내년 9급 신규과목 선호도 사회>과학>수학

    내년 9급 신규과목 선호도 사회>과학>수학

    내년 9급 공채 신규 과목 가운데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과목은 ‘사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최근 에듀스파와 함께 9급 공무원 시험 수험생 5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내년부터 국가·지방직 9급 공무원 채용의 필기시험 과목이 달라된다. 현재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등 5개 과목 중 행정법·행정학이 선택과목으로 바뀌고 사회·과학·수학 등 고교 과목 3개가 새로 선택과목에 포함된다. 이 5개 과목 중 ‘내년에 선택할 과목 2개’를 묻자 기존 시험 과목인 행정법(35.3%, 369명), 행정학(27.1%, 283명)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 20.5%(214명), 과학 8.6%(90명), 수학 8.4%(88명) 순으로 나타났다. 9급 공채 시험 출제 기관인 행정안전부는 이들 세 과목을 고교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한다는 방침만 정했을 뿐 아직 구체적인 시험 범위나 출제 방식은 공지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수험생들이 기존 시험 과목과 비슷해 준비가 쉬워 보이는 사회를 선호하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수험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사회’ 과목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세 미만 수험생 중 내년에 사회를 선택과목으로 고르겠다는 응답자는 15%(2명)였으며 20~24세 20.1%(48명), 25~29세 18%(81명) 등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30~34세 22.7%(55명), 35~39세 26.1%(18명), 40세 이상 27.3%(12명) 등 30세 이상 응답자가 사회 과목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을 졸업한 연령인 30세 이상의 수험생에게는 행정법, 행정학 등의 기존 과목을 선택하든 사회 등의 신규 과목을 선택하든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일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한 달 평균 생활비’ 질문에서는 50만원 미만이라고 답한 비율이 58%(319명)로 가장 높았다. 그 밖에 50만~99만원 34%(189명), 100만원 이상 4%(24명) 순으로 나타났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국가직 9급 필기 출제 경향·대비법] (5) 영어

    [국가직 9급 필기 출제 경향·대비법] (5) 영어

    “‘used to 동사:~하곤 했다.’, ‘be used to 동사ing:~하는 데 익숙하다.’, ‘be used to 동사’:~하기 위해 사용되다.’ 이 세 가지의 의미 파악과 구분은 이번 시험에 꼭 출제됩니다.” 9급 국가직 필기시험이 24일 후다. 14일 두형호(42) 강사의 영어 마무리 대비법을 들어 봤다. →최근 출제 경향은. -2007년 시험문제가 공개된 이후 9급 영어는 줄곧 독해 위주로 출제됐다. 독해 9문제, 어휘 5문제, 생활영어 2문제, 문법 4문제라는 기본 틀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 올해도 그 기본 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난도는 2005~2007년 조금 어려웠고 2008~2009년 쉬웠으며 2010년~지난해 아주 어려웠다. 올해 난도는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 →효과적 공부방법은. -합격하는 학생들은 문제풀이 수업을 들으면서도 기본서를 계속 본다. 반면 성적이 안 나오는 학생들은 문제풀이 교재로 새롭게 공부하면서 기본서를 내팽개친다. 기본서는 끝까지 손에서 떼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그 밖에 수험생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모하리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말해 주고 싶다. 모의고사 성적이 자기가 원하는 만큼 안 나오더라도, 오히려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비웃을 줄 알아야 한다.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 실제 시험이 아니다. 나는 합격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학생들은 꼭 합격하는 걸 봐왔다. →9급 공무원시험이란 어떤 시험인가. -9급 공무원시험은 학력·미모·재산·배경 등에 상관없이 오직 실력만으로 평가하는 공정한 시험이다. 열심히 하면 누구든 합격할 수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쉬운 문제 실수 막는 게 점수획득 지름길”

    “쉬운 문제 실수 막는 게 점수획득 지름길”

    28회 입법고시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오는 17일 서울 영등포 중·고등학교 등 5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12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4277명이 지원, 3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의 법학원과 함께 최근 출제경향을 바탕으로 마무리 합격전략을 제시한다. 지난해 입법고시 PSAT 언어논리 영역의 난이도는 예년과 비슷했다. 독해 문제의 출제 비중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또 제시문의 길이가 행정직 5급 공채 PSAT보다 길고, 인문이나 사회 영역의 제시문이 자주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논리 문제는 이전보다 적게 출제됐다. 기본 논리구성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므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출제 형태를 다시 한번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된다. 자료해석과 상황판단은 다소 어려웠다는 평이다. 자료해석은 단순 계산 문제의 비중이 높다. 실수·비율·지수 자료에 대한 기본적인 특성을 정리하고 어림산 계산, 증가율, 3자리 이하 수치의 정밀 계산 등을 자신만의 해법으로 반복 연습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주어지는 자료의 양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선택지가 요구하는 것은 단순 계산의 형태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주어진 자료의 양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선 이런 종류의 문제를 미리 익혀 놔야 한다. 상황판단 영역은 5급 공채와 달리 법 관련 문제 비중이 낮고, 다양한 지문과 도표를 활용한 계산 문제 비중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언어적 추론 유형의 문제보다는 대안이나 정책 결정과 관련된 텍스트 정보나 자료 제시형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 특히 단순 이해가 아닌 깊이 있는 내용을 묻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문제 해결 및 의사결정에 관한 문제가 40% 안팎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비용·편익 분석과 같은 의사결정 기법을 꼼꼼하게 정리해 둬야 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시험 당일에는 모든 문제를 다 풀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PSAT는 100점을 맞아야 합격하는 시험이 아니다. 1번부터 차근차근 풀고자 하는 욕심을 버리고 ①확실하게 맞힐 수 있는 문제 ②풀 수는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 ③전혀 모르는 문제로 나누어 문제를 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꼭 알아둬야 할 요령이다. 또 시험 당일 1교시 시작 전과 점심시간 및 2교시와 3교시 사이의 쉬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수험전문가들은 지적한다. 1교시 언어논리 영역 시험 시작 전에는 가지고 온 자료들을 지문을 중심으로 가볍게 읽어 보거나 기본적인 논증 이론들을 살펴볼 것을 권한다. 2교시 자료해석 영역 시험 전에는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나, 단순 계산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를 머릿속에 그려 놓는 것이 좋다. 또 3교시 상황판단 영역 시험 시작 전에는 1교시와 2교시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자신을 제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원태 논리와 비판 연구소장은 “PSAT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지름길은 쉬운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작년 순경채용 체력검사 점수 분석… 최저합격 기준 추정해보니

    작년 순경채용 체력검사 점수 분석… 최저합격 기준 추정해보니

    16일까지 전국 16개 지방경찰청에서 올 상반기 남녀 순경 채용 체력검사가 진행된다. 서울신문은 경찰청이 제공한 지난해 하반기 남녀 순경(일반) 공채 응시자 전원의 체력점수를 14일 분석했다. 남녀 순경 응시생의 평균점수가 가장 낮은 종목은 100m 달리기다. 남자 평균점수는 4.9점이다. 응시자 1690명 가운데 만점은 48명, 9점이 73명이다. 합격기준 추정치는 14.1초다. 과락인 1점을 맞은 사람도 186명이나 됐다. 반면 1200m 달리기의 평균점수는 가장 높았다. 이 종목은 올해 1000m 달리기로 바뀌는데 응시자 1490명 가운데 59명이 10점 만점을 받았다. 309명이 9점을, 484명이 8점을 받아 평균점수가 7.6점에 이르렀다. 1점 이하 과락자는 2명에 불과했다. 윗몸일으키기의 평균점수는 6.9점이다. 팔굽혀펴기 평균은 6.1점이다. 악력은 5.9점으로 나왔다. 여자 순경 응시생도 남자와 마찬가지로 1200m 달리기 종목의 평균점수(8.5점)가 가장 높았다. 응시자 886명 가운데 만점 263명, 9점 251명, 8점 180명 등이다. 과락이 한 명도 안 나온 유일한 종목이다. 또 평균점수는 윗몸일으키기 7점, 악력 6점, 팔굽혀펴기 5.9점, 100m 달리기 4.6점 등이다. 100m 달리기 여자 응시자 918명 가운데 만점자는 1명뿐이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지난해 남자 순경(일반) 합격자는 963명, 여자는 498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응시자 전체의 종목별 최저 합격기준을 추정해 보면, 남자 100m 달리기는 5점에 해당하는 14.1초다. 이 종목에서 1~5점을 받은 응시자는 모두 955명이다. 이런 식으로 윗몸일으키기는 분당 46회(7점)를 해야 안정권에 든다. 팔굽혀펴기도 분당 42회(6점) 이상이 안정권이다. 악력은 51㎏(6점), 1200m 달리기는 4분 42초(8점) 정도가 최저 합격점수다. 여자의 경우 100m 달리기는 17.1초(5점), 윗몸일으키기는 분당 45회(8점), 팔굽혀펴기는 분당 38회(7점), 악력은 34㎏(7점), 1200m 달리기는 5분 58초(9점) 정도가 최저 합격점수다. 하지만 올해는 이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수험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올해 남녀 일반 선발예정인원은 355명으로 지난해 1461명의 24%에 불과하고 체력검사 기준도 완화됐다. 지난해 남자 100m의 경우 14.4초에 들어오면 5점이었지만 올해는 이 정도면 7점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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