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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재노동자 재활 대상에 조경숙·박주라

    산재노동자 재활 대상에 조경숙 고양지사 잡코디네이터와 박주라 안산병원 산재관리간호사가 각각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13일 올 한해 재활성공 사례 중 맞춤형통합서비스 17건(내일찾기서비스 12건·일반서비스 5건)과 소속 병원 재활사례 5건을 선정해 시상식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맞춤형통합서비스는 산재노동자가 원활하게 직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객 중심의 산재보험 재활 프로그램이다. 재활전문가인 잡코디네이터가 요양초기부터 1대 1 맞춤형으로 재활계획을 수립하고 관리하는 내일찾기서비스와 요양과정에 참여하는 일반서비스로 고객 특성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단 소속병원 산재관리간호사, 주치의, 작업치료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장복귀지원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내일찾기서비스 부문에서는 고양지사 잡코디네이터 조경숙 과장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과장은 작업 중 모터에 손가락이 절단된 산재노동자 임모씨에 대해 심리상담과 집중재활치료, 보조기 지원 등을 통해 치료 및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임씨의 복귀시기와 직무 등 직장복귀계획서를 사업주와 함께 작성해 산재노동자는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하고 사업주는 공단 지원금으로 업무공백 부담을 해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소속병원 재활사례 부문 대상은 안산병원 산재관리간호사 박주라 과장이 수상했다. 건강하게 직장에 다니던 이모씨는 갑작스런 특이질병으로 발병초기 전신마비까지 겪었다. 박 과장은 전문재활치료로 일상생활이 가능해진 이씨가 휠체어를 타고 일할 수 있게 작업실·화장실·주차장·식당 등 근무환경 개선에 나섰고 3개월의 직장적응훈련을 마치고 3년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이사장은 “일하는 사람들이 재해로 인한 심리불안과 장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기반 사례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최적의 재활서비스 제공 등 노동복지 허브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감정원, 법제처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디지털서비스개방담당관 윤정태 ■ 국민건강보험공단 ◇ 지역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 △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장수목 △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서명철 △ 요양기획실장 김남훈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영응 △ 인재개발원장 현재룡 ◇ 1급 승진 △ 법무지원실장 안석성 △ 재정관리실장 박철용 △ 보장지원실장 이용구 △ 요양기준실장 주영구 △ 감사실장 김기형 △ 인재개발원 박영철 △ 인재개발원 박희동 △ 인재개발원 이원복 △ 은평지사장 한동훈 △ 구로지사장 류준식 △ 부산진구지사장 조은규 △ 부산동래지사장 박경민 △ 진주산청지사장 김인태 △ 경주지사장 강태희 △ 칠곡지사장 김성희 △ 전주남부지사장 남영환 △ 익산지사장 이미희 △ 목포지사장 송정의 △ 순천곡성지사장 이광재 △ 안양지사장 황희식 ◇ 1급 전보 △ 국민소통실장 최덕근 △ 요양급여실장 노증식 △ 요양심사실장 백남복 △ 건강보험연구원 빅데이터실장 이재영 △ 노원지사장 서철호 △ 서대문지사장 김인회 △ 서초남부지사장 윤재숙 △ 강남동부지사장 이은영 △ 원주횡성지사장 이운용 △ 부산중부지사장 안병운 △ 부산북부지사장 안명근 △ 양산지사장 손영덕 △ 대전서부지사장 권경주 △ 청주서부지사장 지석원 △ 인천남부지사장 박희두 △ 부천북부지사장 김삼영 △ 평택지사장 홍순경 △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은호 ◇ 상위직(1급) 전보 △ 동작지사장 민옥경 △ 강남서부지사장 우상진 △ 대구중부지사장 박무근 △ 인천서부지사장 맹진영 △ 수원서부지사장 주원석 △ 안산지사장 정인영 △ 파주지사장 박숙희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미래전략부장 김종희 △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부장 이재현 △ 사회적가치실현추진반 사회적가치실현1부장 박영심 △ 주거래은행시스템구축추진반 사업추진부장 유국일 △ 안전윤리실 윤리경영기획부장 이회승 △ 자격부과실 사업장관리부장 박규락 △ 통합징수실 통합고지부장 조민희 △ 급여보장실 예비급여부장 윤교정 △ 급여보장실 급여결정위원회관리부장 전미하 △ 급여전략실 제네릭협상관리부장 박종형 △ 급여관리실 급여관리운영부장 최재혁 △ 의료기관지원실 행정조사부장 장미선 △ 의료기관지원실 급여조사부장 박숙희 △ 건강관리실 건강기획부장 박용표 △ 건강관리실 건강증진부장 권의경 △ 건강관리실 건강지원부장 박정숙 △ 보장지원실 만성질환관리부장 김선호 △ 급여사업실 산정특례운영부장 조순자 △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부장 박형아 △ 장기요양급여관리개선추진반 개선추진부장 이은영 △ 요양급여실 이용지원부장 신은실 △ 요양심사실 심사관리부장 최종호 △ 정보운영실 건강정보부장 변정원 △ 비서실 조준연 △ 인재개발원 김은영 △ 서울강원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임우섭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박명주 △ 용산지사 한영자 △ 동대문지사 박종화 △ 은평지사 이현주 △ 서대문지사 고관우 △ 서대문지사 최진희 △ 강서지사 송영순 △ 금천지사 권대영 △ 관악지사 원종묵 △ 강남북부지사 한상윤 △ 춘천지사 주은경 △ 강릉지사 김익종 △ 강릉지사 엄시구 △ 부산경남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병창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운영부장 정혜승 △ 부산중부지사 박유상 △ 부산진구지사 곽경호 △ 부산북부지사 장광식 △ 부산사하지사 이상복 △ 창원중부지사 강효정 △ 진주산청지사 정풍광 △ 진주산청지사 노상래 △ 김해지사 윤경희 △ 양산지사 정수미 △ 대구경북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최재필 △ 대구경북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민도기 △ 호남제주지역본부 자격부과부장 조성관 △ 광주동부지사 정형승 △ 광주서부지사 서정림 △ 광주북부지사 고미애 △ 목포지사 박진희 △ 여수지사 김왕현 △ 순천곡성지사 정금희 △ 제주지사 허현만 △ 대전충청지역본부 징수부장 송계선 △ 대전충청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정해숙 △ 대전충청지역본부 상담지원부장 강화자 △ 대전충청지역본부 소통모니터단장 이신영 △ 대전서부지사 임희선 △ 청주서부지사 정현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요양지원1부장 한이식 △ 인천남부지사 김연수 △ 인천계양지사 이선희 △ 인천서부지사 박병조 △ 성남남부지사 김선영 △ 성남북부지사 정순현 △ 의정부지사 김병학 △ 안산지사 양세홍 △ 고양일산지사 백상현 △ 고양일산지사 차부연 △ 용인서부지사 김창헌 △ 파주지사 김수경 △ 김포지사 황재훈 △ 화성지사 이희정 ◇ 2급 전보 △ 기획조정실 혁신기획부장 이재정 △ 기획조정실 성과평가부장 신건홍 △ 법무지원실 이의신청사무부장 김혜숙 △ 재정관리실 재정기획부장 최승규 △ 국민소통실 여론조사센터장 이시현 △ 인력지원실 인사운영부장 이윤학 △ 자격부과실 제도개선부장 김종희 △ 고객지원실 고객서비스기반부장 문은주 △ 급여관리실 급여지급부장 이기원 △ 의료기관지원실 조사지원부장 채복순 △ 건강관리실 건강검진부장 홍윤희 △ 요양기획실 요양법규부장 양효숙 △ 요양기준실 요양개선부장 강혜미 △ 요양급여실 인정관리부장 문정욱 △ 감사실 감사총괄부장 전춘수 △ 감사실 기획감사부장 정상용 △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박애순 △ 정보운영실 자격부과정보부장 박만규 △ 정보운영실 징수정보부장 송선희 △ 정보운영실 급여정보부장 배민숙 △ 정보운영실 요양정보부장 강신구 △ 빅데이터실 융합서비스부장 공성석 △ 건강보험연구원 글로벌협력실 개발협력부장 김은정 △ 건강보험연구원 연구행정부장 왕정현 △ 서울강원지역본부 징수부장 백인주 △ 서울강원지역본부 소송전담부장 김종행 △ 부산경남지역본부 의료기관지원부장 이승환 △ 부산경남지역본부 요양지원부장 김기현 △ 부산경남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이건형 △ 대구경북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박형식 △ 호남제주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황경제 △ 호남제주지역본부 건강관리부장 임선미 △ 대전충청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이상필 △ 대전충청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강원노 △ 인천경기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장광수 △ 인천경기지역본부 징수부장 임순옥 △ 인천경기지역본부 보험급여부장 정승룡 △ 인천경기지역본부 업무집중화부장 최도혜 △ 거제지사장 신중민 △ 부산연제지사장 최만림 △ 부여청양지사장 윤영기 △ 세종지사장 손민희 △ 속초지사장 신광명 △ 안성지사장 정봉길 △ 양주지사장 최종규 △ 여주지사장 신성섭 △ 영광함평지사장 고미숙 △ 영암장흥지사장 조명숙 △ 용인동부지사장 황순창 △ 울주지사장 조태윤 △ 제천단양지사장 이상권 △ 충주지사장 김민수 △ 평창영월지사장 정효순 △ 하남지사장 김시선 △ 화순지사장 김진 △ 종로지사 양재연 △ 중구지사 김구수 △ 중구지사 양경철 △ 성동지사 주숙경 △ 광진지사 곽인숙 △ 동대문지사 박성락 △ 성북지사 김규영 △ 은평지사 박미상 △ 양천지사 김안근 △ 양천지사 정필화 △ 강서지사 안준양 △ 구로지사 박상욱 △ 동작지사 고영천 △ 서초남부지사 배경숙 △ 서초남부지사 신현덕 △ 강남서부지사 김윤실 △ 강남북부지사 모영애 △ 송파지사 황하원 △ 송파지사 김상길 △ 춘천지사 박정남 △ 원주횡성지사 이상권 △ 원주횡성지사 박종호 △ 해운대지사 여봉권 △ 울산중부지사 배상일 △ 창원마산지사 김장수 △ 대구중부지사 송재호 △ 대구동부지사 이복희 △ 대구동부지사 박규태 △ 대구북부지사 강춘형 △ 대구북부지사 강효희 △ 대구달서지사 이곤하 △ 대구달서지사 조상태 △ 포항남부지사 노세군 △ 안동지사 김영국 △ 경산청도지사 윤치열 △ 경산청도지사 김종두 △ 광주동부지사 박은화 △ 광주북부지사 손재원 △ 전주남부지사 윤영걸 △ 전주북부지사 황의인 △ 대전서부지사 이승호 △ 대전서부지사 박종진 △ 대전유성지사 이보안 △ 대전유성지사 서유식 △ 천안지사 고형준 △ 수원서부지사 박금준 △ 수원동부지사 신청진 △ 수원동부지사 김미향 △ 성남남부지사 박향정 △ 평택지사 이호수 △ 용인서부지사 양미선 △ 파주지사 최광희 ◇ 상위직(2급) 전보 △ 코로나19비상대책단 비상대책부장 홍경윤 △ 국민소통실 미디어소통부장 이승진 △ 보장지원실 일차의료지원부장 이준희 △ 보장지원실 호스피스연명의료부장 서은정 △ 인재개발원 부장 박병희 △ 강북지사 김기수 △ 노원지사 김문숙 △ 서초북부지사 문미영 △ 부산진구지사 조금희 △ 부산사하지사 이상용 △ 대전동부지사 조남석 △ 청주서부지사 김광수 △ 인천부평지사 박인숙 △ 인천계양지사 강성남 △ 부천북부지사 정찬진 △ 안산지사 임형주 △ 남양주가평지사 장동립 △ 화성지사 김미경 ■ 한국감정원 △ 부원장 겸 기획경영본부장 한숙렬 △ 부동산시장관리본부장 양기돈 △ 보상사업처장 정진락 ■ 법제처 ◇ 부이사관 승진 △ 법제조정법제관 김은영
  • “김구 처단은 의거”… 서북청년회 후계자들 남북 신뢰를 깨다

    “김구 처단은 의거”… 서북청년회 후계자들 남북 신뢰를 깨다

    일부 ‘서북청년’들의 난동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저지, 주민들의 호소에도 대북전단을 마구 살포하며 남북의 신뢰를 파탄 내고 있다. 결국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됐다. 남북 관계의 이정표이자 신뢰의 상징이었으니 난동은 성공했다. ‘서북청년회’(서청)가 있었다. 해방 공간에서 극우세력의 칼과 몽둥이가 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테러하고 린치했던 단체다.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영화 ‘지슬’의 내용은 대부분 ‘서북청년’들이 제주도에서 저지른 실제 만행이었다. 약탈하고 능욕하고 토끼몰이를 하고, 학살하는 것도 성에 차지 않았다. 대검으로 할머니를 난자하고, 며느리를 겁간한 뒤 찔러 죽이고, 시신 옆에서 피 묻은 대검으로 사과를 깎아 처먹었다. 육지에선 백색테러로 민족지도자와 양심적인 지식인을 암살하고 진보적 사회단체들을 파괴했다. 백범 김구 등이 희생됐고 학생과 교사들이 린치를 당했으며 노조나 언론사가 파괴됐다. 다음은 ‘만인보’(지은이 고은)의 ‘선우기성’(전 서북청년회 집행위원장) 내용 중 일부. “이승만의 두 주먹이 돼…, 38선 이남이 떨었다, 모든 도시 촌락들, 선우기성의 대낮이 벌벌 떨어댔다.” ●“이승만의 두 주먹 돼… 38선 이남이 떨었다” 그러나 김구도 제거되고 군과 경찰이 정권의 폭력으로 자리잡자 이승만은 ‘서청’이 부담스러웠다. 게다가 그들은 더러운 비밀을 너무나 많이 알고 있었다. 제거해야 했다. ‘서청’을 이끌던 김성주의 운명은 상징적이었다. 1954년 5월 29일 김성주 사형집행 소식이 일간지에 짧게 보도됐다. 5월 6일 고등군사재판에서 사형을 선고했으니, ‘개처럼 살다가 개처럼 간’ 그의 삶은 그것으로 잊히는 듯했다. 하지만 돌아보니 의심스러운 게 한둘이 아니었다. 가족의 요청에도 군은 시신을 내주지 않았다. 5월 6일 선고 공판엔 김성주가 출정하지 않았다. 4월 7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은 징역 7년에 불과했다. 이듬해 1월 국회에 ‘김성주 살해 및 암장 사건 규명 청원’이 접수됐다. 국회는 진통 끝에 진상조사를 의결했다. 하지만 심증만 확인했지 실체적 진실에는 접근하지 못했다. ‘적법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이유로 헌병총사령관 원용덕 등을 처벌하라는 내용의 보고서만 채택했다. 진실이 드러난 것은 그로부터 5년 뒤, 4·19혁명 이후였다. 다음은 동아일보 1960년 8월 5일자 관련 기사의 주요 내용. 1954년 4월 16일 오후 1시 헌병총사령부 소속 지프가 3군 육군형무소에서 빠져나왔다. 지프 뒷자리엔 한쪽 눈이 실명한 듯한 미결수 한 명이 타고 있었다. 김성주였다. 지프는 아현동 한 민가에 머물다가 어둠이 깔린 뒤에야 신당동 원용덕 헌병총사령관 관저로 이동했다. 관저 앞 공터엔 지휘관용 군용천막이 있었다. 그날 밤 천막 안에서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시신은 천막 인근의 헌병총사령관 방공호로 옮겨져 암장됐다. 시신은 6월 10일께 화장됐다. 김성주. 평안북도 출신으로 1946년 초 월남했다. 5월 평안남도 출신인 문봉제와 함께 탈북한 뒤 부랑하는 서북청년들을 모아 ‘평안청년회’(평청)를 결성했다. 평청은 탁월한 전투력을 발휘했다. 평청은 출범 후 남로당 기관지 해방일보 사옥 파괴 및 점거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잇따라 탈북 청년단체가 등장했다. 11월 함북·함남청년회, 황해회 청년부 등이 서북청년회로 통합됐다. 이승만, 조병옥 등은 경찰이 내놓고 저지를 수 없는 린치, 암살 등 테러를 서청에 맡겼다. 서청은 1947년 3월 1일 중도 및 좌파의 삼일절 행사를 피바다로 만들었다. 부산극장사건, 조선민주애국청년동맹사건, 정수복 검사 암살 사건 등도 서청의 짓이었다. 사회단체나 신문사를 습격했고 노조에 침투해 노동운동을 파괴했다. 그런 활동에 비례해 친일기업과 우익 정치인의 후원이 쏟아졌다. 1947년 9월 귀국한 이청천 광복군 총사령관은 우익 청년조직을 대동청년단으로 흡수하려 했다. 김구와 이승만 모두를 지지했던 선우기성 서청 집행위원장 등 다수파는 찬성했다. 이승만의 단정노선만 지지하던 문봉제나 김성주 등 강경파는 통합을 거부하고 서청(‘재건 서청’)을 이어 갔다. 테러는 더 극렬해졌다. 선거를 방해하고 독립지사를 암살했다. 5·10총선 땐 이승만을 무투표 당선시키기 위해 민족지사 최능진의 출마를 막았다. 제주도에서의 만행은 상상을 초월했다. 미군정의 실정에 지쳤던 제주도민의 민심은 1947년 경찰의 삼일절 행사 발포사건으로 돌아섰다. 육지 출신의 유해진이 새 지사로 임명됐다. 그는 4월 20일 부임하면서 서청 출신 7명을 경호원으로 대동했다. ‘서청’이 제주도로 몰려가는 물꼬였다. 그해 11월 서청제주도단이 결성됐다. 이듬해 4·3사건 이전까지 제주도에 들어온 서청 회원은 제주읍 300명, 면마다 40~50명 등 760여명에 이르렀다. ●서청제주도단 결성해 주민 학살·약탈 이들은 이승만의 사진이나 태극기를 강매하는 것은 기본이었고 멀쩡한 주민을 빨갱이로 몰아 고문해 가족들로부터 금품을 뜯어냈다. 심지어 ‘보급이 시원찮다’는 이유로 제주도 총무국장을 두들겨 패 죽이기도 했다. 이런 만행은 이듬해 4월 3일 남로당 무장대 봉기의 한 원인이 됐다. 당시 미군정청의 특별감사 결론은 이러했다. “(서청에 의존한 유해진 지사는)반복적으로 무능함을 드러냈고 폭력적으로 정치이념을 통제하려 했다.” “테러 행위를 수없이 자행했다.”(넬슨 특별감찰보고서) 정부 수립 후 이승만은 더 많은 서청을 제주도로 보냈다. ‘14연대의 제주 파병’ 문제로 터진 여순사건 직후 이승만은 서청 1000여명을 경찰이나 경찰보조원 혹은 국방경비대로 제주에 투입했다. 제주도는 피바다가 됐다. 1949년 6월 26일 김성주의 직계 안두희가 백범 김구를 암살했다. 김성주는 자랑하고 다녔다. ‘이승만의 지시를 받아 내가 안두희를 시켜 백범을 죽였다.’ 안두희 공판일에는 회원들과 떼거리로 법원에 몰려가 ‘안두희는 민족의 영웅’이라는 내용의 전단을 살포하며 석방을 요구했다. 김성주가 함께 모의했다는 ‘88구락부’ 멤버는 신성모 국방장관, 채병덕 참모총장, 장은산 포병사령관, 김창룡 특무대장, 김태선 서울시경국장, 정치 브로커 김지웅이었다. 이승만은 김성주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김성주는 미군에 줄을 댔다. 서청 회원들과 함께 미군 극동군사령부 직속의 북파공작대인 켈로부대에서 활약했다. 미군은 보답으로 그를 평안남도 도지사에 임명했다. 문봉제를 이미 평남 도지사로 발령했던 이승만은 분노했다. 전선이 교착되자, 이승만은 김성주 소령을 예편시켰다. 1952년 2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김성주는 무소속 조봉암 후보 편으로 돌아섰다. 1953년 6월 반공포로 석방에 대해 이승만을 비난한 것이 빌미가 돼 헌병대에 체포됐다. 1954년 1월 김성주는 두 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국가변란이나 대통령 살해 음모. 하지만 군 검찰조차 혐의를 인정하기 힘들었다. ●김성주 살해·암장 진실 사망 5년 뒤 드러나 1960년 8월 군검합동조사단은 원용덕 자택 2층에서 한 장의 밀서를 발견했다. “김성주는 반드시 극형에 처해야 한다. 그는 외국인이 임명한 평양지사였다. 이는 반역사건이기 때문에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 …국방장관에게도 말했지만, 당신에게도 명령한다. 신속하고 아주 조용하게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2014년 9월 28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는 ‘서북청년단’ 재건추진위원회라는 단체가 등장했다. 위원장 배성관은 일베에 이런 글을 올렸다. “서북청년단원 안두희가 김구를 처단한 것은 의거였다.” 앞서 2005년엔 자유개척청년단(단장 최대집 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란 ‘서북청년단의 정신 계승’을 표방한 단체가 결성됐다. 박상학, 박정오 형제는 자유북한운동연합, 큰샘이란 단체를 만들어 대북전단 살포로 돈도 벌고 ‘명성’도 얻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가 막아도 막무가내다. 이들 앞에서 한반도의 평화는 ‘벌벌 떤다’. 그러면 현대사의 저주, 서북청년단의 망령은 무엇으로 부활하는가. 4·15총선 때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태구민, 지성호 등 두 탈북자를 지역구(서울 강남갑)와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은 ‘국가적 망신’이라고 반발했다. 서북청년들을 괴물로 만든 이승만은 문봉제 서청 회장을 치안국장(지금의 경찰청장)과 교통부 장관에 중용했다. 부회장 김성주는 ‘아스팔트 위의 김창룡’이었다. 논설고문 kbc@seoul.co.kr
  • 광나루로 대중교통 접근성 ‘업’… 302번 버스 새달 4일부터 경유

    서울 광진구는 광나루로(올림픽대교 북단~화양사거리)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302번의 노선 조정을 완료하고 다음달 4일 첫차부터 변경된 노선으로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302번은 성남시(상대원동)를 출발해 송파구와 광진구를 거쳐 성동구(상왕십리동)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구는 광나루로에 직선으로 연결되는 대중교통 노선이 없어 불편함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조사를 하고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서울시와 협의한 끝에 302번 버스 노선을 조정하게 됐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기존에 자양사거리에서 광진경찰서를 거쳐 구의사거리를 경유하는 노선이 자양사거리에서 올림픽대교 북단교차로를 거쳐 구의사거리를 경유하도록 변경된다. 또한 기존에 성동고교 교차로에서 청계천로를 지나 양지사거리를 경유하는 성동구 구간도 성동고교 교차로에서 마장로를 거쳐 양지사거리를 경유하도록 조정된다. 구는 이용 주민의 혼란에 대비해 안내문 부착, 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도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302번 버스 노선 조정으로 광나루로의 대중교통 연계 및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등급 2관왕”

    박승원 광명시장,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평가 “최우수등급 2관왕”

    경기 광명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민선 7기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에 대한 중간 평가 및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한다는 측면에서 최우수 등급(SA)은 의미 있는 성과다.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광명시가 고양시·부천시와 함께 2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매니페스토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완료 분야(100점) ▲2019년 목표달성 분야(100점) ▲주민소통 분야(100점) ▲웹소통 분야(Pass/Fail) ▲공약일치도 분야(Pass/Fail)로 1차 평가와 매니페스토 자료검증을 통해 5개 등급((SA·A·B·C·D)으로 평가해 총점 65점 이상을 SA등급으로 선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임 후 민선7기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시정 방침아래 10대 시정전략 116개 과제를 선정해 임기 내 공약이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116개 공약 중 56건을 완료(이행 후 계속추진 포함)했으며 정상추진 55건, 일부추진 5건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있다. 주요 완료 공약은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청년위원회 설치를 비롯해 ▲각 분야별 시정위원회 결성(커뮤니티) 및 운영 ▲일자리창조허브센터(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증축 ▲청년 창업자를 위한 푸드트럭존 설치·운영 ▲자영업지원센터 설립을 통한 중소상공인 자립 기반 마련 ▲우리 노무사 제도 운영 ▲광명시 지역화폐 발행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사람책 도서관 운영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양지사거리 체육공원 조성 등 56건의 사업이다. 주요 추진 중인 공약은 ▲철산동(시민운동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설립 지원 ▲광명 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 사업 추진 ▲광명시는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 방안 수립 추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도시재생 추진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기후에너지혁신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노동자 복지회관(이동노동자 쉼터) 건립 추진 ▲광명시형 공유농업 도입 추진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사업 추진 ▲연서도서관 건립 ▲영유아 체험센터 건립 ▲문화예술회관 건립 ▲광명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추진 ▲배드민턴 전용구장 구축 등으로 2022년 6월까지 임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민선7기 시정철학과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116개의 공약실천 과제를 차근차근 실천해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면서, “앞으로도 공약이행 추진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민선7기 광명시 공약실천계획서와 분기별 이행상황은 광명시청 누리집(http://www.gm.go.kr) 우리시장실(시민과의 약속 매니페스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웰컴금융그룹, 전북 군산시, 동의대

    ■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 보은지사장 송서호 △ 옥천·영동지사장 류영선 △ 진천지사장 신홍섭 △ 괴산·증평지사장 하성래 △ 음성지사장 조현욱 △ 충주·제천·단양지사장 이창희 ■ 웰컴금융그룹 <웰컴에프앤디㈜> ◇ 이사 승진 △ 송영주 ICT서비스본부 본부장 <웰컴저축은행> ◇ 이사 승진 △ 유승환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 오두환 디지털마케팅본부 본부장 ■ 전북 군산시 △ 자치행정국장 서경찬 △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환 △ 수도사업소장 최영환 △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성우 ■ 동의대 △ 창업보육센터소장 김삼문 △ 태권도혁신연구소장 김학덕
  • [인사] 울산시교육청,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한국전력

    ■ 울산시교육청 ◇ 3급 승진 △ 울주도서관장 김광수 ◇ 4급 승진 △ 울산시의회 교육전문위원 한영제 △ 안전총괄과장 소영호 △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지원부장 김동주 △ 교육시설과장 류종도 ◇ 4급 전보 △ 감사관실 김명환 △ 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옥자 △ 교육파견 박주정 △ 〃 박종화 ◇ 5급 승진 △ 대현고 백혜미 △ 무거고 강병길 △ 문현고 김기종 △ 범서고 강민성 △ 울산과학고 박미영 △ 울산미용예술고 조윤성 △ 울산애니원고 김봉겸 △ 대송고 최현희 △ 방어진고 김태형 △ 울산행복학교 김인숙 △ 울주도서관 윤경자 △ 교육시설과 신진곤 △ 교육시설과 한성기 ◇ 5급 전보 △공보담당관실 임은주 △ 교육협력담당관실 김덕순 △ 정책관실 한미화 △ 초등교육과 강현철 △ 유아특수교육과 박명자 △ 미래교육과 최명란 △ 체육예술건강과 정금숙 △ 재정복지과 안난희 △ 교육여건개선과 김경희 △ 교육연구정보원 박상무 △ 〃 김기현 △ 교육연수원 이준형 △ 교육수련원 강병옥 △ 울산과학관 성헌준 △ 학생교육문화회관 성대권 △ 강북지원청 이덕규 △ 〃 박재식 △ 〃 서봉희 △ 〃 박형관 △ 강남지원청 서찬임 △ 〃 정임철 △ 〃 홍일 △ 〃 강미영 △ 〃 김재규 △ 총무과 이춘재 △ 교육연구정보원 주정규 △ 남부도서관 김성숙 △ 교육파견 김은연 △ 〃 이경희 ■ 농림축산식품부 ◇ 실장급 승진 △ 차관보 조재호 ◇ 국장급 전보 △ 농촌정책국장 김인중 △ 농업정책국장 김정희 △ 식량정책관 박수진 △ 식품산업정책관 김종구 △ 유통소비정책관 권재한 △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덕호 ■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운영국장 지종철 ■ 한국전력 ◇ 1(가)직급 이동 <서울본부> △ 전력관리처장 이정원 △ 동대문중랑지사장 이건구 △ 서대문은평지사장 전석주 △ 강북성북지사장 김용배 △ 광진성동지사장 한상태 △ 마포용산지사장 김완호 △ 노원도봉지사장 문형일 <남서울본부> △ 강서양천지사장 허태헌 △ 관악동작지사장 김필선 △ 강남지사장 안규선 <인천본부> △ 전력관리처장 박갑호 △ 남인천지사장 이형근 △ 부천지사장 정희문 △ 김포지사장 위극 <경기북부본부> △ 고양지사장 박성철 △ 파주지사장 서규석 <경기본부> △ 전력관리처장 김태익 △ 안산지사장 정치교 △ 성남지사장 김태암 △ 오산지사장 윤상천 △ 서용인지사장 서재영 <강원본부> △ 강릉특별지사장 김준호 △ 원주지사장 권태호 <충북본부> △ 동청주지사장 윤철호 <대전세종충남본부> △ 전력관리처장 박종명 △ 대덕유성지사장 조재형 <전북본부> △ 익산지사장 김광중 <광주전남본부> △ 전력관리처장 심정운 △ 여수지사장 김종선 <대구본부> △ 전력관리처장 김세경 △ 경주지사장 권욱 △ 남대구지사장 전시식 △ 서대구지사장 김정환 <부산울산본부> △ 전력관리처장 이기탁 △ 울산지사장 서철수 △ 동래지사장 황상호 △ 남부산지사장 김영광 <경남본부> △ 전력관리처장 한경남 △ 진주지사장 정만길 <전력연구원> △ 부원장 이정빈 △ 연구전략실장 김태균 △ 신재생에너지연구소장 이준신 △ 디지털솔루션연구소장 최승환 △ 기후환경연구소장 유영성 △ 발전기술연구소장 송기욱 △ 차세대송변전 연구소장 강지원 △ 기초전력연구센터장 장정범
  • [인사] 한국도로공사, 특허청,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시설안전공단

    ■ 한국도로공사 ◇ 부처장급 △ 기획조정실 조사팀장 이현승 △ 토지실장 김창훈 △ 인력처 노무후생팀장 전형석 △ 영업처 영업정책팀장 정영희 △ 교통처 교통계획팀장 조남민 △ ITS처 ITS계획팀장 김영문 △ 도로처 도로관리팀장 정연권 △ 구조물처 구조물관리팀장 서건철 △ 건설처 건설계획팀장 곽현준 △ 품질환경처 품질환경팀장 곽종수 △ 기술심사처 기술심의팀장 조성찬 △ 국도ITS지원센터장 오원일 △ 대구순환건설사업단장 이종호 △ 아산천안건설사업단장 이성수 △ 안성용인건설사업단장 전준택 △ 함양합천건설사업단장 이영천 △ 합천창녕건설사업단장 김국한 △ 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장 안중근 △ 수도권본부 관리처장 변기효 △ 수도권본부 기술처장 김형규 △ 수도권본부 스마트하이패스서부센터장 성기용 △ 인천지사장 신동익 △ 시흥지사장 박해천 △ 강원본부 기술처장 남효열 △ 홍천지사장 현영학 △ 춘천지사장 권기홍 △ 충북본부 기술처장 김찬우 △ 제천지사장 윤교성 △ 대전충남본부 관리처장 함홍안 △ 공주지사장 이혜옥 △ 부여지사장 김낙륭 △ 전북본부 관리처장 박창언 △ 전북본부 기술처장 이희종 △ 보령지사장 안병표 △ 광주전남본부 기술처장 민경무 △ 순천지사장 신상록 △ 구례지사장 강남원 △ 대구경북본부 관리처장 남수환 △ 대구경북본부 기술처장 김면 △ 구미지사장 이원만 △ 군위지사장 임철훈 △ 영천지사장 허정철 △ 영주지사장 송인문 △ 청송지사장 윤성호 △ 부산경남본부 기술처장 류재하 △ 창녕지사장 김정효 △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옥병석 △ 영업처 영업운영팀장 유용현 △ 인재개발원 부원장 김형만 △ 강진광주건설사업단장 전기웅 △ 남부권 도로개량사업단장 김홍배 △ 양양지사장 함은호 △ 대전충남본부 기술처장 라재웅 △ 진안지사장 신교성 △ 광주지사장 이승남 △ 서울산지사장 오인권 △ 미래전략처 ICT통합팀장 이강덕 △ 영업시스템처 영업시스템팀장 권한준 △ 도로교통연구원 ITS인증평가센터장 유병관 △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준비(T/F)단장 전경수 △ 충북본부 관리처장 심보선 △ 무주지사장 조성범 △ 해외사업처 해외계획팀장 김회경 ■ 특허청 ◇ 과장급 전보 △ 감사담당관 김지영 △ 산업재산조사과장 최대순 △ 화학식품상표심사과장 최철승 △ 생활디자인심사과장 김지맹 ■ 문화체육관광부 ◇ 국장급 전보 △ 예술정책관 김영수 △ 체육국장 이영열 ■ 한국시설안전공단 ◇ 전보 △ 감사실장 황인백 △ 재난안전기획단장 권혁윤 △ 시설성능연구원장 직무대리 정규정 △ 재난안전기획단 안전기획실장 오광진 △ 홍보실장 이승열 △ 경영본부 인재경영실장 김무진 △ 경영본부 운영지원실장 어윤복 △ 안전진단본부 상하수도실장 지승구 △ 건설안전본부 건설안전관리실장 권혁기 △ 건설안전본부 지반안전실장 이종근 △ 생활시설본부 녹색건축실장 안충원
  • [인사] BDO성도이현회계법인, 동양생명, 국민건강보험공단, DB금융투자

    ■ BDO성도이현회계법인 ◇ 상무이사 영입 △ 감사본부 전상원 △ 재무자문본부 한현국 ◇ 전무이사 승진 △ 품질관리실장 박재영 △ 대구지사본부장 이동운 ◇ 상무이사 승진 △ 김지현 △ 김학연 ■ 동양생명 ◇ 팀장 승진 △ 감사팀장 정선모 △ FC영업팀장 이인길 ■ 국민건강보험공단 ◇ 1급 전보 △ 인력지원실장 홍무표 △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선옥 △ 재정관리실장 홍영삼 △ 홍보실장 김영응 △ 비서실장 김훈택 △ 빅데이터실장 안병운 △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코디네이터단장 이영신 △ 종로지사장 정윤균 △ 중구지사장 이경선 △ 강북지사장 신동효 △ 강서지사장 양인성 △ 구로지사장 정희자 △ 대구중부지사장 김진억 △ 안동지사장 박득수 △ 대전중부지사장 류호영 △ 광명지사장 조해곤 △ 고양일산지사장 정홍기 ◇ 1급 승진 △ 건강장기요양업무협력단장 한성옥 △ 전사 BPR.ISP추진단 업무재설계추진반장 서철호 △ 성북지사장 김미경 △ 도봉지사장 전두현 △ 춘천지사장 권관중 △ 부산동래지사장 서옥임 △ 대구북부지사장 이해철 △ 경주지사장 김은호 △ 구미지사장 박용규 △ 군산지사장 윤정욱 △ 익산지사장 김정구 △ 고양덕양지사장 양원열 △ 울산남부지사장 황용화 △ 포항남부지사장 정정교 △ 제주지사장 김희웅 △ 청주서부지사장 유혜경 △ 파주지사장 김인회 ■ DB금융투자 ◇ 보임 △ 인사팀장 김성수 △ WM전략파트장 민경준 △ 내부회계관리파트장 최문석 △ 준법감시파트장 정유진 △ 부산지점장 최창현 ◇ 전보 △ 신용분석팀장 김추수 △ 강남금융센터장 허성준
  • [인사] 전북 고창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전북 고창군 ◇ 4급(서기관) 승진 △ 재무과 박귀기 △ 기획예산담당관 이길현 ◇ 5급(사무관) 승진 △ 종합민원과 김동섭 △ 농어촌식품과 김성근 △ 상생경제과 김수동 △ 환경시설사업소 이명수 △ 건설도시과 박성기 ■ 한국전기안전공사 ◇ 1급 승진 이동 △ 경기지역본부 안산시흥지사장 윤재성 △ 전력설비검사처장 황승의 △ 정보운영처장 선선호 △ 제주지역본부장 김성주 ◇ 1급 이동 △ 경기지역본부장 강대철 △ 기술지원처장 조진희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장보형 △ 충북지역본부장 황규찬 △ 인천지역본부장 손명목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재훼 ◇ 2급(갑) 승진 △ 검사점검처 신재생에너지부장 고병찬 ◇ 2급(갑) 승진 이동 △ 경기북부지역본부 경기북동부지사장 오정화 △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동부지사장 조영준 △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중부지사장 서영환 △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동부지사장 조영용 ◇ 2급(갑) 이동 △ 전력설비검사처 전력설비총괄부장 최동환 △ 전기안전연구원 안전연구부장 김진태 △ 서울지역본부 서울동부지사장 김태진 △ 강원지역본부 원주횡성지사장 이조순 △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동부지사장 이영식 △ 전기안전교육원 교육기획부장 임성진 △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사장 백승락 △ 경남지역본부 경남서부지사장 이은석 △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장 안원형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천안아산지사장 심재원 △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한재진 △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장 조세익 ◇ 2급(을) 승진 △ 전기안전연구원 안전연구부 수석연구원 임용배 ◇ 2급(을) 승진 이동 △ 경기북부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김문필 △ 기술지원처 계기관리부장 이도걸 △ 전력설비검사처 송배전검사부장 박강서 △ 기술지원처 기술총괄부 해외진단팀장 이종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성호 △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고재형 △ 충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장평훈 △ 검사점검처 점검부장 김대일 ◇ 2급(을) 이동 △ 기획혁신처 기획부장 표정재 △ 서울지역본부 점검부장 안수목 △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정기검사부장 전재감 △ 기획혁신처 정책총괄부 기술기획팀장 박찬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양원혁 △ 경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윤우영 △ 전북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 인천지역본부 점검부장 김영일 △ 강원지역본부 강원북부지사장 김건수 △ 경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조성현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사장 배병일 △ 감사실 전략감사부장 박중윤 △ 인천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대학 △ 부산울산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김선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정연관 △ 경남지역본부 경남북부지사장 강수봉 △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김완수 △ 인재경영처 인사혁신부장 방창호 △ 검사점검처 고객지원부장 김윤기 ◇ 3급 이동 △ 경남지역본부 점검부장 강효준 ■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 진료부원장 신혁재 △ 연구부원장 겸 호흡기내과장 박상준 △ 기획실장 최혜민 △ 교육수련부장 서용성 △ 홍보실장 이소연 △ 경영본부장 이영수 △ 행정부원장 장보경 △ 간호부장 이가영 △ 대외협력실장 안광용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척추센터소장 임동주
  • 2만 배후세대 품은 사거리코너 독점 상가 ‘의왕 벨포레 스퀘어’

    2만 배후세대 품은 사거리코너 독점 상가 ‘의왕 벨포레 스퀘어’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 압박이 주택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가운데 상가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지역의 경우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업용지 비율은 주거용지, 공업용지, 녹지용지 등 도시계획 시 필요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할당된 상업시설 필지 비율을 말한다. 상업용지 비율이 높은 경우 상업시설의 공급이 많아지기 때문에 공실률이 높아지고 그만큼 투자 안정성은 낮아지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각종 정부 규제와 기준금리 인상 등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상가 투자에 있어서도 옥석가리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럴 때 일수록 상가 투자 시 고려해야할 조건으로 손꼽히는 상업용지 비율, 배후수요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다면 공실 걱정 없는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상업시설 면적 비율이 약 11%에 불과한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일대에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엠제이와이인베스트먼트가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416-3번지 일대에 선보일 ‘의왕 벨포레 스퀘어’가 그 주인공이다. 이미 분양이 성황리에 이뤄져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사보유분만 남아 치열한 투자 경쟁이 전망되고 있다. 의왕벨포레 스퀘어 지하 2~3층은 주차장이 마련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들어선다. 사업지 일원 대부분이 규모가 작은 단지 내 상가 위주로 구성돼 있는데다 유사규모 상업시설 부지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높은 희소성을 갖춰 향후 내손동 대표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풍부한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상가가 위치한 내손동 일대에 아파트 22개 단지와 내손 재개발(가~라구역) 등 향후 약 2만 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촌 스마트 스퀘어를 비롯해 오뚜기 안양공장, KT동안양지사, 안양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업무시설 종사자 4000여명의 상주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도 신규가 아닌 기존의 고정 배후수요를 품게 된다는 점에서 탄탄한 안정성을 자랑한다. 덕분에 공실 리스크 없이 준공 후 즉각적인 임대 수익 발생을 기대할 수 있다. 상가 공급이 지난 6년 간(13~18년) 전무했던 만큼 사업지 주변에 위치한 상가 대부분이 노후화가 진행돼 시설이 낙후된데다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해 새 상가로 이전하려는 대기수요 역시 풍부한 상황이다. 이는 의왕 벨포레 스퀘어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는 메리트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인덕원역이 가까이 있어 서울 강남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IC,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과천대로, 47번 국도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 있어 외부수요 유입이 탁월하다. 특히, 이 상가는 일대 아파트 입주민들이 평촌역과 인덕원역으로 통하는 핵심 동선상에 위치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우수하다. 우수한 상품성으로 경쟁력도 갖췄다. 먼저, 상가가 내손중앙로 대로변 사거리에 위치해 있는데다 4개면이 모두 도로와 접해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여기에 법정주차대수(105.8대) 보다 넉넉한 158대의 자주식 주차공간을 확보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MD구성은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구성을 통해 각 층에 맞는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우선, 약 600평 규모의 대형마트가 예정돼 있는데다, 3층클리닉,4.5층 학원시설 최상층에는 앵커시설을 도입할 계획으로 교육, 쇼핑, 힐링이 함께 어우러진 상가로 조성해 가치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의왕벨포레 스퀘어 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에 위치해 있으며, 준공은 2020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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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실장급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안경덕△노동정책실장 박화진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도시정책관 권혁진△건설정책국장 이성해△자동차관리관 김수상 ■한국고용정보원 ◇센터장 전보 △일자리사업평가센터 권우현 ◇팀장 전보 △연구지원TF팀 전용석△평가기획팀 장기영△중앙일자리평가팀 이재성△지역일자리지원팀 이상호 ■한국공항공사 ◇본부장급 전보 △항공사업본부장 이미애△안전보안본부장 조현영△부산지역본부장 정덕교△제주지역본부장 김수봉△항로시설본부장 김한철△항공기술훈련원장 송일빈 ◇지사장 및 실장급 전보 △홍보실장 이종명△신공항추진단장 정의수△인사관리실장 김두환△경영관리실장 최춘자△공항운영실장 박재희△건설사업실장 윤영진△공항시설실장 김한수△항공영업실장 손종하△서울지역본부 시설단장 최문수△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 안일희△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이종봉△제주지역본부 시설단장 정근중△대구지사장 최성종△울산지사장 남흥섭△청주지사장 남창희△여수지사장 함영주△양양지사장 최병순△사천지사장 조희형△군산지사장 정태형△원주지사장 이종호△항로시설본부 인천항공교통시설단장 김만욱 ■조선일보 ◇승진 △부국장 편집국 차학봉△부국장대우 사회부장 선우정△ 〃 여론독자부장(디지털에디터 겸임) 박종세△차장 사회정책부 이진석 ◇보직 △논설위원 김홍수 이동훈△경영기획실장 조형래△경제부장 김영진△ 산업1부장 김덕한△산업2부장 정성진△AD영업1팀장 호경업△편집국 선임기자 송의달△문화부 전문기자(학술 담당) 김기철 ■아프로서비스그룹 <승진> ◇상무 △OK캐피탈 IB사업본부 김의언 ◇이사 △아프로파이낸셜 심사 및 영업기획 민경록△OK뱅크 인도네시아 정호성△OK캐피탈 리스트관리 및 경영관리본부 박흥열 ◇부장 △OK저축은행 1금융지부 이동준△아프로파이낸셜 정보보안실 및 윤리경영실 이장호△아프로파이낸셜 회계부 백승권
  • 박승원 광명시장, “분야별 조례 제·개정 필요사업 철저 준비하고 예산확보 주력해달라”

    박승원 광명시장, “분야별 조례 제·개정 필요사업 철저 준비하고 예산확보 주력해달라”

    “올 상반기는 분야별 조례 제·개정이 필요한 사업에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국·도비 등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예산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예산을 확보하는 데 힘써주세요.”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장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박 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과 전체 부서장, 공약 담당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 추진상황 총괄보고로 시작됐다. 분야별 현안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취임 후 시정혁신위원회와 500인 원탁토론회 등에서 시민 제안사항을 포함해 116개 공약에 대해 사업 추진이 미진하거나 당면한 문제점은 없는지 꼼꼼하게 검토했다. 특히 이날 보고회는 공약담당 부서장뿐만 아니라 전체 부서장이 참석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할 사업을 집중 토론했다. 부서 간 벽을 허물고 공약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시는 보고회 내용을 반영해 실천과제들을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66건 56.9%, 2020년 12건 10.3%, 2021년 6건 5.2%, 2022년 32건 27.6%를 추진해 임기 내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은 정책토론회 운영을 비롯해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를 설치하고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하는 것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제2융합기술교육원 설립지원과 청년 창업자 푸드트럭존 운영, 광명시 지역화폐 발행, 고교 무상교육 조기 실시, 사람책 도서관 운영 등도 추진된다. 또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유공간을 활용한 아이 안심돌봄터를 추진한다. 이 밖에 임산부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문화영향평가제도 추진, 양지사거리 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내년까지 사업으로는 광명시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이어 광명사거리~새마을시장 전신주 지중화 사업, 기후에너지혁신 지원센터 설립 및 운영, 드론사업 특성화 구축, 광명전통문화예술관 건립 추진 등이 예정돼 있다. 2021년까지 철산동 시민운동장에 지하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너부대마을 도시재생 씨앗사업과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리모델링지원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시민중심 광명을 만들 계획이다. 2022년까지는 복합문화 생활복지센터를 건립하고 안전체험관 조성을 추진한다. 서울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 활용방안도 수립해 광명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또 시는 1월 중 공약담당 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방안 특강을 실시해 공약사업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7월에는 공약이행 평가단을 구성해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실시한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내용을 반영한 공약사업 추진 현황과 공약이행 평가 결과를 분기별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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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구강정책과장 장재원△인구정책실 아동학대대응과장 김우기 ■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 △장관비서관 김영옥 직무파견(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점검단) 유정미 ◇과장급 전보 △성별영향평가과장 박정애△청소년정책과장 최은주△청소년활동진흥과장 장석준△청소년활동안전과장 박선옥△청소년자립지원과장 황우정△가족지원과장 조신숙△권익지원과장 류기옥 ■한국전력공사 ◇1(나)직급 이동 ◇본사 △감사실 조사팀장 김문선△전력시장처 전력거래실장 최현근△노사협력처 한일병원 파견 김건중△상생협력처 갈등조정실장 서정욱△중소벤처지원처 동반성장실장 최명호△자재처 구매실장 김제동△에너지신사업처 신사업기획실장 한규완△신사업개발실장 이중호△기술기획처 기술전략실장 한경남△기후변화대응처 신재생사업실장 박동환△도서전력실장 박희영△한국해상풍력 파견 심은보△영업운영처 영업운영실장 박무흥△영업계획처 요금정책실장 신경휴△배전계획처 배전계획실장 김준오△배전운영처 배전운영실장 전시식△계통계획처 동북아연계실장 송호승△송변전건설처 송전건설실장 서철수△송변전운영처 변전운영실장 김병헌△신송전사업처 신송전건설실장 김종채△변환건설실장 이명희△해외사업관리처 사업운영실장 김상문△멕시코노르떼법인장 정재완△해외사업개발처 화력개발1실장 이정호 화력개발2실장 이현찬△해외발전기술처 사업관리기술실장 채호성△해외원전사업처 원전계약금융실장 전찬혁△UAE원전건설처 계약관리실장 이달훈 ◇남서울본부 △기획관리실장 황상호△전력사업처장 금병선△구로금천지사장 왕윤찬△서초지사장 손덕기△동서울전력지사장 곽희섭 ◇인천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종희△서인천지사장 정보용△강화지사장 이완희 ◇경기북부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일권△전력사업처장 주낙경△전력관리처장 박윤석△구리지사장 김준연△포천지사장 박준락△양평지사장 이성식△남양주지사장 김영환△동두천지사장 이경윤△가평지사장 류규현△구리전력지사장 최선식△고양전력지사장 장인덕 ◇경기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유용△전력사업처장 황영익△화성지사장 김종명△광주지사장 정창진△서수원지사장 황익구△서용인지사장 노관래△안성지사장 조성훈△이천지사장 채기묵△서평택지사장 최경영△동용인지사장 성현식△여주지사장 채준수△하남지사장 강병연△군포전력지사장 이상원△평택전력지사장 김영기 ◇강원본부 △기획관리실장 남해춘△홍천지사장 김상현△속초지사장 김채현 ◇충북본부 △기획관리실장 허봉일△전력사업처장 방삼진△충주지사장 이재수△제천지사장 최재창△음성지사장 박경수 ◇대전세종충남본부 △기획관리실장 조원장△전력사업처장 정낙헌△아산지사장 설규환△서대전지사장 안윤근△세종지사장 조석철△당진지사장 김성일△보령지사장 오재신△논산지사장 안용진△홍성지사장 윤규원△태안지사장 권영대△부여지사장 장승복△예산지사장 백종목△금산지사장 김기호 ◇전북본부 △기획관리실장 임종삼△전력사업처장 김영일△군산지사장 이철호△남전주지사장 김선안△김제지사장 라영균△정읍지사장 김주성△고창지사장 임한우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정춘택△순천지사장 김종필△광산지사장 이용덕△서광주지사장 박득원△목포지사장 김흥택△나주지사장 박원근△해남지사장 최홍숙△영암지사장 문창희△화순지사장 유태봉△광양지사장 박영제△보성지사장 신영대△무안지사장 김윤철△순천전력지사장 황인목△강진전력지사장 한양주 ◇대구본부 △전력사업처장 유두진△김천지사장 조성대△칠곡지사장 박홍렬△포항전력지사장 윤성곤 ◇경북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진곤△전력사업처장 나재학△전력관리처장 서문철△상주지사장 최상조△영주지사장 김치구△의성지사장 허영욱△문경지사장 진용섭 ◇부산울산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영광△전력사업처장 이정렬△중부산지사장 김태환△북부산지사장 김경호△서부산지사장 김관봉△북부산전력지사장 임정갑△동부산전력지사장 박태군 ◇경남본부 △전력사업처장 지상호△마산지사장 김상노△사천지사장 한명철△거창지사장 전영준△함안지사장 손영규△창녕지사장 조하연 ◇제주본부 △기획관리실장 김기형 ◇사옥건설처 △사옥설계실장 유재용 ◇경인건설본부 △동서계통건설실장 박세형 ◇중부건설본부 △설계실장 민병문△건설환경실장 김상영△전북건설지사장 최영성△광주전남건설지사장 손홍철 ◇남부건설본부 △대구경북건설지사장 김재군 ■서울문화재단 ◇전보 △제휴협력실장 한지연△혁신감사실장 김해보△경영기획실장 김필국△예술창작본부장 임미혜△지역문화본부장 박승현△공간기획본부장 백승우△제휴협력실 메세나팀장 유동균△홍보팀장 이규승△혁신감사실 감사팀장 서동진△경영기획실 경영기획팀장 남미진△경영관리팀장 주한식△경영지원팀장 백성운△인사혁신팀장 정일한 △예술창작본부 예술기획팀장 이정연△예술교육팀장 박상혁△예술축제팀장 서명구△지역문화본부 문화기획팀장 김진환△생활문화팀장 이현아△극장운영팀장 장재환△무대기술팀장 이정욱△공간기획본부 공간기획1팀장 이정훈△공간기획2팀장 김수현△공간기획3팀장 최정필 ■ 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 박영서 ■신아일보 △전남 서부권 취재본부장 조규대△전남 무안 주재기자(부장) 김판국
  • “고양 온수관 파열 당일 육안점검 안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고양 백석역 부근 열수송관 파열사고 당일 안전점검이 이뤄지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우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한 사람은 열수송관 현장 점검을 담당하는 하청업체 A사의 소장 B씨와 직원 2명,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의 관리책임자 C씨와 통제실 직원 3명 등이다. 경찰 수사결과 A사 직원들은 사고가 발생한 당일 현장에서 했어야 하는 육안 점검 작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매일 이뤄지게 돼 있는 육안 점검은 열수송관이 묻혀 있는 지반에 균열이나 패임이 있는지, 연기가 나지는 않는지 등을 살펴보는 업무다.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진행하는 열화상 카메라 이용 점검과는 별개로 상시 해야 한다. 사고 당일 고양지사 통제실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들의 경우에는 초동 대처를 미흡하게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밖에 열수송관의 용접이 처음부터 부실하게 돼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1991년 열수송관이 매설된 뒤 30년 가까이 시간이 지나 배관 자체가 노후화 한 영향 이외에, 공법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용접을 미진하게 한 정황을 파악해 조사 중이다. 정확한 사고의 원인은 15일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 작업이 끝나야 규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현재 입건한 피의자들 외에 설계, 용접, 관리·감독 등 전방위로 수사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입건 대상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지난 달 4일 오후 8시 40분쯤 고양 백석역 인근 도로에서 한국지역 난방공사 고양지사 지하 배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나 차량에 타고 있던 송모(69)씨가 화상으로 숨지고 50여명이 화상 등을 입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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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장급 △자원순환정책관 이영기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 신선경 ◇과장급 △기획재정담당관 정선화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혁신도시추진단 혁신도시상생발전과장 이태훈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운영지원과장 이부영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이용직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장 강용삼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 손동권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장 염광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임동선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구병욱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포항국토관리사무소장 공기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유병철 △항공교통본부 항공교통조정과장 박준수 △혁신도시추진단 혁신도시산업과장 박진열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총괄과장 김현태 △소득복지과장 변혜중 △연안해운과장 최종욱 △항만물류기획과장 김용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운영지원과장 전우진 ■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박홍근 △행정법무담당관 조형석 △인권상담조정센터장 김은미 △운영지원과장 안성율 △인권정책과장 김원규 △홍보협력과장 조영호 △군인권조사과장 김향규 △차별시정총괄과장 서수정 △광주인권사무소장 김철홍 △부산인권사무소장 이경우 ■통계청 ◇일반고위직 공무원 전보 △조사관리국장 최연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 김초일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한상태 △동대문중랑지사장 이재우 △서대문은평지사장 김정수 △강북성북지사장 김충환 △노원도봉지사장 김완호 ◇남서울본부 △전력관리처장 강대언 △강동송파지사장 김헌태 △관악동작지사장 백선호 △강서양천지사장 신용석 △강남지사장 전상귀 ◇인천본부 △전력관리처장 신태우 △남인천지사장 전재은 △부천지사장 윤태일 ◇경기북부본부 △고양지사장 김상윤 △파주지사장 배영진 ◇경기본부 △전력관리처장 전중구 △안양지사장 하동혁 △안산지사장 윤상천 △오산지사장 김준호 △평택지사장 김용배 ■신한은행 ◇본부장 업무분장 △영업추진2부 본부장 정용욱 △강남본부장 신연식 △강동본부장 이상수 △강서본부장 이영종 △남부본부장 서미숙 △동부본부장 이범미 △북부본부장 박광옥 △서부본부장 이상화 △서초본부장 윤봉선 △중부본부장 최익성 △강원본부장 김기호 △경기동부본부장 서용근 △경기서부본부장 김석주 △경기중부본부장 마호창 △경인본부장 장용석 △인천본부장 정병각 △일산본부장 성연숙 △대전충남본부장 이춘우 △충북본부장 정도영 △대구경북본부장 최상열 △부산경남본부장 안준식 △부산울산본부장 전남수 △호남본부장 차성종 △대기업계열영업1본부장 박현준 △대기업계열영업2본부장 이영철 △대기업계열영업3본부장 변상모 △ 대기업계열영업4본부장 최현지 ■요진건설산업·요진개발 ◇부회장 승진 △최은상 <요진개발> ◇대표이사 송선호 ◇이사 △김형석 △김형석 ◇부장 △이규연 △권순길 △문순영 △이호 ■신영그룹 ◇㈜신영 △사장 김성환 △상무 김응정 ◇㈜신영에셋 △상무 박희원 ◇㈜신영플러스 △전무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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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환경공단 ◇상임이사 신규 △해양보전본부장 정상윤 ■한국석유관리원 ◇승진 △수급처장 고성욱 △연구처장 임의순 △시험처장 성광호 △전북본부장 강경선 △비서팀장 이광희 △기획처 사회가치팀장 오후록 △수급처 사업정보팀장 김지민 △기술정보팀장 손일현 △연구처 연구지원팀장 김재곤 △강원본부 시험팀장 안병준 ■한전원자력연료 ◇본부장급 △기술본부장 조범진 ◇단·원장급 △혁신성장사업단장 이종권 △기술연구원장 서정민 ◇처·실장급 △품질경영처장 박학범 △감사실장 김재규 △경영지원처장 권오각 △인사노무처장 오광호 △사업관리실장 박문재 △ICT보안실장 왕중민 △홍보협력실장 배상진 △공정기술처장 김창국 △연료생산처장 문봉식 △세라믹처장 황인규 △튜브생산처장 권기준 △건설처장 정동현 △핵연료서비스실장 우상균 △기술관리처장 남기일 △노심설계처장 최동욱 △안전해석처장 임채준 △핵연료설계실장 유종성 △핵연료연구실장 이승재 △설계연구실장 우해석 △해외사업개발실장 전상윤 △UAE사업실장 김용환 △품질보증실장 김인규 △품질관리실장 백문석 ■동대문구 ◇4급 승진△이강희 홍보담당관 ■한미약품 ◇부회장 이관순 ◇전무 김수진 ◇상무 최인영 김용일 김정식 조성룡 ◇이사 김석란 이지연 △이사대우 배성민 하태희 임호택 김유리 구임근 채승일 정인기 김지영 한옥필 경대성 이정훈 ■교보생명 ◇경영임원 이동 △경영감사팀장 유영진 △방카슈랑스본부장 이상기 ■메리츠화재 ◇부사장 △이범진 △류재준 ◇전무 △황정국 ◇상무 △김중현 △한효범 ◇상무보 △감사업무담당 전계룡 △개인영업마케팅파트장 김정일 △충청GA본부장 이봉훈 △다이렉트마케팅파트장 이동욱 △투자금융부장 신용남 △IT지원파트장 장승훈 ■안랩 ◇부사장 승진 △김기인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보 승진 △안정보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청환 엔드포인트개발실장 ■㈜동방◇부사장△박창기 경영지원본부장 △성경민 영업1본부장 ◇전무 △이정헌 기획실장 ◇상무A △최귀철 포항지사장 △최영관 광양지사장 ◇상무보 △ 안원주 포워딩사업부장 ■광양선박㈜ ◇부사장 △이경희 대표이사 ■일조국제훼리㈜ ◇상무A △안경용 대표이사 ■동방시스템㈜ ◇상무보 △윤수진 시스템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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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방 ◇부사장 △박창기 경영지원본부장 △성경민 영업1본부장 ◇전무 △이정헌 기획실장 ◇상무A △최귀철 포항지사장 △최영관 광양지사장 ◇상무보△ 안원주 포워딩사업부장 ■광양선박㈜ ◇부사장 △이경희 대표이사 ■일조국제훼리㈜ ◇상무A △안경용 대표이사 ■동방시스템㈜ ◇상무보 △윤수진 시스템사업본부장
  • 꽁꽁 언 서울… 얼어터진 수도 계량기 이틀간 100여건

    꽁꽁 언 서울… 얼어터진 수도 계량기 이틀간 100여건

    인천 오피스텔서 누수…밖까지 흘러 백석역 사고 복구 내일 마무리될 듯주말 내내 한파가 기승을 부리며 서울 곳곳에서 사흘째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이어졌다. 9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부터 이날 새벽 사이에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67건(주간 65건·야간 2건) 접수됐다. 아파트 55건, 단독주택과 연립주택 각각 4건, 상가건물 3건, 공사장 1건이다. 올겨울 첫 동파 신고가 접수됐던 7일 오전부터 동파 신고는 모두 101건이 됐다. 새벽 기온이 갑자기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만 48시간 사이에 동파 신고가 100건이 넘은 셈이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 따르면 서울 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수도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9일 오후 인천 연수동의 12층짜리 오피스텔 7층에서 수도 배관이 누수돼 건물 밖까지 많은 물이 흘러내리기도 했다. 이날 수도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예보제 등급은 ‘경계’로 유지됐다.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떨어질 때 발령하는 단계다. 계량기함 보온 조치를 하고, 장기간 외출하거나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수돗물이 흐르도록 해야 한다. 수돗물이 갑자기 나오지 않으면 계량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동파가 의심되면 각 지방자치단체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강추위 속에 화재도 잇따랐다. 이날 새벽 2시 30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는 23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바깥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과열을 화재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인명 피해까지 일으킨 경기 고양 백석역 인근 온수관 파열 사고 발생 엿새째인 이날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는 복구 공정률이 85%라고 밝혔다. 11일 도로포장 작업을 끝으로 복구가 사실상 마무리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사고 발생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은 과실이 확인되면 관련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형사 입건한다는 방침이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백석역 사고, 원인은 27년 된 녹슨 배관

    백석역 사고, 원인은 27년 된 녹슨 배관

    지난 4일 경기 고양 백석역 근처에서 발생한 열 수송관 파열 사고 원인 중 하나로 27년 된 낡은 배관이 거론되고 있다. 수송관을 잇는 용접 부분이 녹슬어 약해진 상황에서 압력을 견디지 못해 터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5일 고양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일산동구 백석동 지하철 3호선 백석역 근처에서 지름 850㎜의 열 수송관이 파열됐다. 사고현장을 확인한 고양시 관계자는 “수송관 용접 부분이 오래돼 녹이 슬어 있었는데 압력을 견디지 못해 파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수송관은 1991년에 설치된 것으로 파악됐다. 난방공사 고양지사 관계자도 “수송관이 낡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측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보수 부위를 좀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사고 당시 차량이 파손될 정도로 파편이 튀는 등 강한 압력으로 8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이 쏟아져 나와 시민들이 미처 피하지 못해 부상자가 속출했다. 고양시는 이 사고로 5일 오전까지 1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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