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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년 만에 공개된 석가모니 진신사리…19일 조계사서 고려사리 고불식

    600년 만에 공개된 석가모니 진신사리…19일 조계사서 고려사리 고불식

    600년의 시공간을 넘어온 석가모니의 진신사리가 마침내 한국의 사부대중들에게 공개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은 19일 서울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회암사 사리 이운 고불식’을 봉행하고 미국 보스턴에서 귀환한 석가모니 진신사리 등을 공개했다. 사리가 한국인에게 공개된 것은 고려 후기 사리탑에 봉안된 이후 600년 만이다. 사리가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감)한 것 역시 일제강점기 반출 이후 100년만의 경사다.석가모니 사리는 둥근 모양이며 담록색에 가깝다. 크기는 쌀알 정도다. ‘쌀 한 톨에 수미산이 담긴다’는 불교의 경구에 비춰보면 작은 사리 안에 무궁한 진리의 세계가 담긴 셈이다. 가섭불과 정광불, 고려시대 스님인 나옹선사(1320∼1376), 지공선사(?∼1363) 등의 사리와 편(片)은 크기가 매우 작아 훼손 등의 우려로 사리구 재현품에 넣은 상태로 공개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등 종단 주요 직위자와 스님들, 불교 신자 등이 차례로 사리를 친견했다.친견식에 앞서 열린 고불식(부처님께 귀환을 알리는 의식)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보스턴 환수 대표단을 이끈 봉선사 주지 호산스님, 회암사가 자리한 경기 양주시의 강수현 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호산스님이 이운해 온 사리구를 열어 봉안한 불조사리(佛祖舍利)를 부처님 전에 개봉하면서 고불식은 시작됐다. 호산스님은 고불문을 통해 “100여년 동안 청정도량을 떠나 이역만리에 머물렀던 세존의 사리가 마침내 본래의 주처할 곳으로 귀의하게 됐다”며 “원래 봉안되었던 청정도량 양주 회암사로 돌아가 여법하게 봉안될 것”이라고 고했다.진우스님은 치사에서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이후 부처님의 사리는 불자들의 신앙의 중심에 항상 자리해 왔을 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길을 따른 고승 대덕 스님들의 사리도 높은 수행의 증거로서 존경의 대상이 되어 왔으며, 이 사리를 모신 사리 장엄과 탑은 그 시대의 문화를 오롯이 담은 불교 신앙과 불교문화의 정수로 자리매김하여 왔다”며 “현존하여 예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많은 사리 가운데 이번에 환지본처한 보스턴 미술관 소장 사리는 가섭불과 정광불, 석가모니불, 고려말 지공선사와 나옹선사의 사리임이 사리장엄구를 통하여 직접 확인되어 3불 2조사 사리로, 불조사리로 약칭할 수 있으니 그 역사성과 진정성에 있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부처님께 환지본처를 고한 양주 회암사 소장 사리는 곧 원래의 자리인 청정도량 회암사로 돌아가 600년 전과 같이 여법하게 모셔질 것이며 원력과 신심으로 모신 사리가 세세손손 모두의 마음을 청명하게 함은 물론이고 지공선사가 고려대찰로 중창한 회암사가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되는 데 큰 힘이자 출발점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사리는 앞으로 한 달 정도 조계사 불교박물관 수장고에 머물게 된다. 조계종은 새달 19일 양주 회암사지에서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와 회암사 주최로 ‘회암사 3여래2조사 사리봉안 대법회’를 봉행한 후 회암사에 영구 봉안할 예정이다.
  • 남양주시, 19일부터 교통약자용 바우처택시 운행

    남양주시, 19일부터 교통약자용 바우처택시 운행

    경기 남양주는 오는 19일부터 바우처 택시 30대를 정식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우처 택시란 일반택시 영업을 하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배차예약이 들어오면 바우처택시 이용대상에게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되는 경기도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통합에 따라 희망콜의 대체수단으로 바우처 택시를 도입하게 됐다. 바우처 택시 이용대상은 비휠체어 교통약자(임산부, 고령자 등)와 보행상 중증장애인이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용요금 및 운행지역은 희망콜과 동일하게 기본요금 10km당 1500원에 추가 요금 5km당 100원이며, 수도권 전역 운행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희망콜과 함께 바우처 택시가 도입됨에 따라 배차 및 대기시간이 감소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한층 더 보장될 것이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더 나은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에는 희망콜과 바우처 택시가 무료로 운행될 예정이다.
  • 하남시의회, 취약계층 지원 아동의류 기부 전달식 개최

    하남시의회, 취약계층 지원 아동의류 기부 전달식 개최

    하남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아동복을 하남시의회에 기탁한 기업이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17일 남양주시 다산동에 소재한 제이비즈(jbiz)인터내셔날(대표 정의숙)로부터 아동의류 3000벌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제이비즈(jbiz)인터내셔날이 기부한 3천벌의 아동의류는 바지와 티셔츠, 실내복 등으로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의회에서 열린 물품 기부 전달식에는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박진희 부의장, 정의숙 제이비즈(jbiz)인터내셔날 대표, 이점복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의숙 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하남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삼 의장은 “지역 아이들에게 값진 선물을 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아동복은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 망연자실… 박보람 빈소로 가장 먼저 달려온 남자 가수

    망연자실… 박보람 빈소로 가장 먼저 달려온 남자 가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박보람의 빈소로 가수 허각이 가장 먼저 달려왔다. 슈퍼스타K2 출신 가수인 박보람은 지난 11일 오후 9시55분 경기 남양주시 지인의 집에서 여성 지인 2명과 소주 1병 정도를 나눠 마신 뒤 화장실 앞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부터 심정지였던 박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약 1시간만에 숨졌다. 박보람의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부검 결과 타살이나 자살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배웅할 수 있도록 루머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보람의 빈소는 사망 4일 만인 지난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에 차려졌다. 허각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급히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주로는 박보람의 친오빠와 남동생이 이름을 올렸다. 박보람 부모님 중 아버지는 2010년 간경화로, 어머니는 2017년 간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허각과 박보람은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박보람은 톱11에 진출하며 본선 무대를 밟았고, 허각은 결승까지 진출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슈퍼스타K’ 멤버들과 만나며 남다른 우정을 지켜왔다. 지난해 6월 박보람은 인스타그램에 위너 강승윤의 입대를 앞두고 ‘슈스케’ 멤버들과 모인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 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 허경영 ‘성추행 피소’ 관련 하늘궁 압수수색

    허경영 ‘성추행 피소’ 관련 하늘궁 압수수색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신도들로부터 고소당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종교시설을 15일 압수수색했다.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받는 허 대표와 관련해 이날 오전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종교시설인 ‘하늘궁’과 서울 종로구의 한 강연장을 압수수색했다. 앞서 허 대표의 신도 20여 명은 지난 2월 허 대표가 여신도들의 신체를 접촉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대해 허 대표 측은 “성추행당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면담 과정에서 당사자의 동의를 받고 영적 에너지를 주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경찰 관계자는 “증거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증거 자료를 통해 혐의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찰, 허경영 ‘성추행 피소’ 관련 하늘궁 등 압수수색

    경찰, 허경영 ‘성추행 피소’ 관련 하늘궁 등 압수수색

    경찰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성추행 피소 사건과 관련해 그의 종교시설 ‘하늘궁’ 등을 압수수색했다. 15일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를 받는 허 대표와 관련해 이날 오전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종교시설인 하늘궁과 서울 종로구의 한 강연장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허 대표의 신도 20여명은 허 대표가 여신도들의 신체를 접촉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허 대표 측은 “성추행당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면담 과정에서 당사자의 동의를 받고 영적 에너지를 주는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증거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증거 자료를 통해 혐의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故박보람 부검 잡혔다…사인 규명될까

    故박보람 부검 잡혔다…사인 규명될까

    지인들과 술자리 중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수 박보람(30)의 부검 일정이 잡혔다. 13일 경찰은 “고 박보람씨의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은 4월 15일 오전 중 진행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앞서 박보람씨 사망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고인은 11일 오후 9시 55분쯤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가 안방 화장실 앞에 쓰러져 있는 것을 함께 술 마시던 지인이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이날 박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지인의 집에서 다른 여성 2명과 술자리를 가졌으며, 지인이 쓰러진 박씨를 발견했을 때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박씨는 급히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여 만인 오후 11시 17분쯤 끝내 숨을 거뒀다. 발견 당시 박씨에게 별다른 외상은 없었으며, 극단적 선택을 의심할 만한 정황도 나오지 않았다. 고인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최근까지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여성 창업 아카데미’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여성 창업 아카데미’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4월 한 달간 ‘경기여성 창업 아카데미’를 열고 여성 창업 촉진과 여성기업인 양성을 위한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9일, 16일, 23일, 30일)에 열린다. 지난 1일까지 참여자 모집을 통해 선발한 교육생 대상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 내 ‘경기남부 꿈마루’에서 진행 중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한 번의 교육으로 창업에 대한 모든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창업 아이템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정부지원 사업 발표(PT) 준비 및 맞춤형 무료 멘토링을 통한 사업화 지원까지 알차게 담았다. 재단은 기본 기초부터 실전까지 창업 특화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이 여성(예비)창업가의 창업과 창업기업 생존력 강화 및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도내 예비 또는 초기여성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창업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지원금, 창업교육, 창업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 ‘2024년 경기여성 창업경진대회’는 지난해 대비 시상규모도 확대되어 최우수상 500만 원 등 총 1,65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통해 수상작의 사업화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도내 여성창업을 적극 지원해 창업 또는 창직 관련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내 여성 창업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누리집(www.dreammaru.or.kr)을 확인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031-270-9783)으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경기도에는 경기남부(용인시), 경기북부(의정부시), 고양시, 양주시, 화성시, 시흥시, 포천시 등 총 7개의 ‘경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가 운영 중이며, 올해 파주에 1개소가 개관 예정이다.
  • 가수 박보람 사망…지인 집 화장실서 쓰러진 채 발견

    가수 박보람 사망…지인 집 화장실서 쓰러진 채 발견

    가수 박보람(30)이 지난 11일 오후 사망했다. 12일 남양주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박보람은 전날 오후 경기 남양주시의 지인 집에서 여성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오래도록 나오지않자 9시 55분경 지인들이 가보니 화장실에 쓰러져 있어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박보람은 화장실 안쪽 화장대 앞에 엎드려 있는 상태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들은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쓰러진 박보람을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오후 11시 17분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보람에게는 별다른 외상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고, 수사중이라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말했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해 빼어난 가창력과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그는 2014년 ‘예뻐졌다’로 정식 데뷔해 그해 멜론 연간 차트 19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을 발표하며 꾸준하게 활동했다. 그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난 2월 ‘슈퍼스타 K2’ 우승자 허각과 듀엣으로 ‘좋겠다’를 내놨고, 이달 3일에는 신곡 ‘보고싶다 벌써’를 발표했다.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좋겠다’ 발표 당시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박보람이 이번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
  • 후니버설 스튜디오, 와이스와 함께 키덜트 대상 플리마켓 개최

    후니버설 스튜디오, 와이스와 함께 키덜트 대상 플리마켓 개최

    경기도 양주시 두리랜드에 위치한 후니버설 스튜디오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주말 양일 간 키덜트들을 대상으로 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후니버설 스튜디오’는 현재 구독자 59만명의 유튜브 ‘이상훈TV’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개그맨 이상훈이 22년 9월 개장한 피규어 박물관으로, 스튜디오에서 소장하고 있는 피규어, 아트토이, 전대물 등 희귀 컬렉션을 비롯한 상당한 물량의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개장 약 1년 반 만에 국내 키덜트층에게 소위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컬렉터 플랫폼인 와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사전 선정된 다양한 분야의 판매자들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상품부터 기타 중고 물품들까지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주최 측에서 준비한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플리마켓은 후니버설 스튜디오의 운영시간인 오전 11시~오후 5시에 맞춰 야외 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그 외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이상훈TV 채널 커뮤니티와 SNS, 와이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식회사 볼라가 운영하는 앱 서비스인 와이스는, 국내 최초의 라이브 기반 C2C 거래 플랫폼이다.
  • GH-푸른나무재단, 사이버폭력 예방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GH-푸른나무재단, 사이버폭력 예방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초등학교 100학급, 사이버·학교폭력 예방교육 1억 2천만 원 지원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기관인 푸른나무재단이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경기도 초등학교 10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 활동에 1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 남양주시 다산 가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경기도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 사업에 경기주택도시공사 임직원이 보조강사로 참여한다.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주거 공간을 제시하는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를 기반으로 예방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미래세대를 이어갈 아동, 청소년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어린이 문화유산 체험활동, 고등학생 장학사업, 자립 준비 청년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펴고 있다.
  • 남양주 진접읍 산불 발생…1시간 만에 진화

    남양주 진접읍 산불 발생…1시간 만에 진화

    1일 오후 1시46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현장에 산불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20대, 진화인력 74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2시53분 진화작업을 마쳤다. 이날 산불이 발생한 곳은 아래쪽에 민가와 공장 등이 있어 산불 확산 시 큰 피해가 우려됐으나, 초반에 산불진화헬기와 인력이 신속히 투입돼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호국영웅 형제’ 무공훈장, 73년 만에 유가족 품으로

    ‘호국영웅 형제’ 무공훈장, 73년 만에 유가족 품으로

    육군은 1일 경기 양주시 제25보병사단에서 고 이형곤 이등상사(현 중사)와 고 이영곤 일병 형제에 대한 무공훈장 전수식을 거행하고 73년 만에 형제의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했다. 고인은 각각 수도사단과 2사단 소속으로 참전하다 전사했으며, 화랑무공훈장 후여가 결정됐다. 하지만 긴박한 전쟁 상황으로 ‘가(假) 수여증’만 부여된 채 세월이 흘렀다. 육군 6·25전쟁무공훈장찾아주기조사단은 2023년 11월 이 이등상사의 제적등본(현 가족관계증명서)을 발견하면서 유가족을 찾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 참가한 고인의 막냇동생 이정곤(81)씨는 “비록 고인이 되셨지만 두 형님의 훈장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형님들의 넋을 위로할 수 있도록 어려운 과정을 거쳐 훈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오석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GTX플러스 노선 발표 환영”

    오석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GTX플러스 노선 발표 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은 1일 경기도의 GTX플러스 노선 발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오석규 의원은 “도의원 첫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첫해부터 잘하고 싶은 마음에 경기도청의 사업들과 우리 지역의 현안들에 대해 지역 일정 외 나머지 시간들을 전력투구하여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면서 “우리 지역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안에 대해 고민했지만 실상은 8호선 연장안 실현은 녹록치 않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8호선 연장 구간의 대부분은 남양주시가 공사비를 부담해야하는 사업이고, 철도 전문가들도 막대한 예산 투입 대비 남양주시 주민 편익 및 실익이 높지 않다는게 중론이었다”며 “그러던 중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GTX플러스 노선 핵심공약’을 살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GTX플러스 E노선이 마침 별내역에서 송우역(포천)으로 논스톱 다이렉트로 게획이 되어있어서 이 노선을 우리 의정부 동부지역으로 경유하며 그 선로 위에 8호선을 같이 태우는 방식을 최초로 제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오석규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5분발언, 컬럼, 생방송 출연 등 의정활동을 통해 ‘공용선로와 공용역사 신설을 통한 (가칭)동의정부역 신설’을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오 의원은 “오늘 김동연 지사가 발표한 GTX플러스 노선 발표에 정식적으로 (가칭)동의정부역이 포함되었다”면서, “의정부 동부지역에서도 30분이내 강남까지 도착이 가능한 시대가 열렸다”고 감격의 말을 전했다. 또한 “도의원으로써 의정부 지역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선택해주신 송산1·2·3동 14만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플러스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최근 마치고 이를 토대로한 GTX플러스 노선안을 확정, 오늘 이를 공개했으며, 5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 남양주시 올 첫 추경 예산안 1629억원 증액 편성

    남양주시 올 첫 추경 예산안 1629억원 증액 편성

    경기 남양주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으로 1629억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당초 올해 본예산 대비 1629억원이 증액된 2조 3908억 원이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지원(84억원) ▲왕숙신도시 첨단기업유치를 위한 정책수립(2억원) 등 산업·경제 부분에 총 127억원을 편성했다. 교통 분야에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70억원) ▲오남시가지 통과도로 개설(40억원) △월문리 자전거도로 조성 등 정비사업(8억원) △생활불편 민원처리(7억원) 등 총 365억원을 마련했다. 어린이 통학로 확장공사 등 보행환경 개선에 총 21억원을 편성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화도읍 도시재생 관련 사업에 87억원, 금곡동 도시재생 사업에 59억원을 각각 반영해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교육·환경 분야에는 ▲평내 체육문화시설 건립 사업(46억원) 별내 배수지 체육시설 조성(22억원) ▲자원순환 종합단지 조성(69억원) 등 총 242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오는 12∼23일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 주말 불암산서 50대 여성 추락 헬기로 병원 이송

    주말 50대 여성 등산객이 경기 남양주시 불암산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6분쯤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산 정상 인근에서 50대 여성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와 구조인력 17명을 동원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허리 등을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철이 되며 산악 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산행에 필요한 장비를 잘 갖추고,지정된 등산로만 이용하며 늦은 시간이나 나 홀로 산행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 특급, 식목일 맞아 ‘미래를 심어요’ 할인행사

    경기도 공공 배달앱 배달 특급, 식목일 맞아 ‘미래를 심어요’ 할인행사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진행, 기간 내 1인 1회 사용 가능 3천 원 할인 쿠폰, 중복 할인 ‘더하기 2천 원 할인’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 배달앱 배달 특급이 식목일을 맞아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미래를 심어요’라는 이름으로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여주시,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과천시, 안산시, 양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부천시까지 14곳이다. 대상 지역 소비자는 기간 내 1인 1회에 한해 최소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할 경우 3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다른 할인 쿠폰과 함께 중복 할인 받을 수 있는 더하기 2천 원 할인도 제공된다. 대상 지역은 가평군과 연천군, 포천시, 화성시, 안산시, 안성시, 동두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부천시까지 11개 지역이다. 다만 지역별 사용 조건이 다소 다를 수 있는 만큼 사전 확인 필수다. 한편, 배달 특급의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는 배달 특급 앱 내 상단 배너 게시판을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 양주 광사동·고양 구제 거리·파주 통일촌, 경기도 관광테마마을 선정

    양주 광사동·고양 구제 거리·파주 통일촌, 경기도 관광테마마을 선정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공모 결과···1억 원 사업비 지원경기도는 ‘2024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공모 결과 양주 천년의 사랑 골목, 고양 식사동 구제거리, 파주 장단 통일촌 마을 여행 골목 등 3곳을 선정하고 생활관광 명소로 육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신규골목에 선정된 마을에는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양주시 광사동 일원에 천일홍 천만송이로 ‘천년의 사랑 골목’을 조성해 관광노선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고양시 식사동 구제거리는 판매 중인 옷과 소품들을 활용해 관광 체험 콘텐츠를 개발한다. 또 파주시 통일촌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골목 콘텐츠를 개발해 골목길 관광 투어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관광테마골목 매니저 양성 교육, 골목 활동가 선발 및 골목 홍보 채널 구축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생산도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선정된 골목의 테마를 살리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지역 관광명소를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은 2020년부터 25곳을 선정해, 생활 관광 명소 프로그램 개발 및 육성 등을 지원했다.
  • 첫날 서울·경기 12곳부터 공략한 한동훈 “이·조 범죄세력 심판”

    첫날 서울·경기 12곳부터 공략한 한동훈 “이·조 범죄세력 심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0시 곧바로 유세에 뛰어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조(이재명·조국) 범죄 세력을 심판하겠다”며 거친 언어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국민의힘은 정치 개혁, 민생 개혁을 내걸고 전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만 서울과 경기에서 총 12개 지역구를 방문하며 후보자들을 지원했다. 또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부가가치세를 절반(10%→5%)으로 낮추는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했다며 총선판의 핵심 민생 이슈로 떠오른 고물가 대응에 나섰다. 첫 행선지를 가락동 시장으로 잡은 것도 서민층을 의식한 민생 행보로 읽힌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 유세에서 “정치는 정말 중요하다. 너무 중요한 것을 후진 사람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실망하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이재명·조국)이 유죄로 판결돼 감옥에 가기까지 3년은 너무 길다”고 말했다.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앞으로 3년 뒤 대선이 있는데 3년을 기다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던 발언을 맞받아친 셈이다. 이외 이날 유세에서 “대한민국이 융성하느냐, 쇠퇴하느냐, 공정해질 것인가, 범죄자들의 지배를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 “(이번 선거는) 범죄자들과 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들 사이의 대결”, “범죄자들을 이 중요한 정치에서 치워 버려야 한다”는 등의 강경 발언을 쏟아 냈다.한 위원장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 사거리 유세 현장에서 출산·육아용품, 라면·즉석밥·통조림·가공식품·설탕·밀가루 제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조정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시적 부가가치세 절반 인하’를 정부에 요청했다고 설명한 뒤 “필요하다면 법률 개정도 추진하겠다.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캐시백 제도를 활용해 농축산물 대전을 개최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 위원장은 전날 발표한 ‘국회의 완전한 세종 이전’ 공약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이면서도 국회의 완전 이전 법안을 만들지 않았다. 우리가 그걸 해내겠다”며 차별화를 꾀했다. 한 위원장은 남양주시 다산선형공원에서 “서울 편입을 원하는 시민들이 있다면 그 지역은 서울 편입, 경기분도를 원하는 곳이 있다면 경기분도, (메가서울·경기분도를) 원샷으로 법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정부시에서는 “의정부처럼 군사 규제로 수십년간 희생을 강요당해 온 곳은 응분의 보상으로 규제를 혁파하겠다”고 했다. 한 위원장이 이날 서울에서 찾은 곳은 송파·마포·서대문·용산·성동·광진·동대문·강북·도봉·노원구 등이었고 이후 경기 남양주시와 의정부시를 찾았다. 당내 비주류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경기 화성시 동탄 북광장을 찾아가 유경준(경기 화성정)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유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전투표(4월 5~6일) 전에 의사와 전공의 대표를 만나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며 “2000명이라는 숫자에 집착하는 것은 국민 눈에 오기로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첫날 서울·경기 12곳부터 공략한 한동훈 “이·조 범죄세력 심판”

    첫날 서울·경기 12곳부터 공략한 한동훈 “이·조 범죄세력 심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0시 곧바로 유세에 뛰어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조(이재명·조국) 범죄 세력을 심판하겠다”며 거친 언어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국민의힘은 정치개혁, 민생개혁을 내걸고 전진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만 서울과 경기에서 총 12개 지역구를 방문하며 후보자들을 지원했다. 또 서민 생활과 밀접한 생필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부가가치세를 절반(10%→5%)으로 낮추는 것을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했다며 총선판의 핵심 민생 이슈로 떠오른 고물가 대응에 나섰다. 첫 행선지를 가락동 시장으로 잡은 것도 서민층을 의식한 민생 행보로 읽힌다. 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 유세에서 “정치는 정말 중요하다. 너무 중요한 것을 후진 사람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실망하시는 것”이라며 “정치가 너무 후지니까 ‘나는 신경 안 써. 뭐가 돼도 상관없어’라고 말하면 지금보다도 더 후진 사람들이 정치를 장악하고 우리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사람(이재명·조국)이 유죄로 판결돼 감옥에 가기까지 3년은 너무 길다”고 말했다.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앞으로 3년 뒤 대선이 있는데 3년을 기다릴 수 있느냐는 생각이 든다”고 했던 발언을 맞받아친 셈이다. 이 외 이날 유세에서 “대한민국이 전진하느냐, 후진하느냐, 융성하느냐, 쇠퇴하느냐, 공정해질 것인가, 범죄자들의 지배를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 “(이번 선거는) 범죄자들과 법을 지키는 선량한 사람들 사이의 대결”, “범죄자들을 이 중요한 정치에서 치워 버려야 한다” 등의 강경 발언을 쏟아 냈다. 한 위원장은 서울 동대문구 회기역 사거리 유세 현장에서 출산·육아용품, 라면·즉석밥·통조림·가공식품·설탕·밀가루 제품에 대해 부가가치세 조정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시적 부가가치세 절반 인하’를 정부에 요청했다고 설명한 뒤 “필요하다면 법률 개정도 추진하겠다. 농축산물 가격 안정을 위한 캐시백 제도를 활용해 농축산물 대전을 개최하는 등 정부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 위원장은 전날 발표한 ‘국회의 완전한 세종 이전’ 공약과 관련해 “단지 국회를 이전하는 문제가 아니라 서울 지역의 새로운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다수당이면서도 국회의 완전 이전 법안을 만들지 않았다. 우리가 그걸 해내겠다”며 차별화를 꾀했다. 한 위원장이 이날 서울에서 찾은 곳은 송파구·마포구·서대문구·용산구·성동구·광진구·동대문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 등 총 10곳이었고, 이후 경기 남양주시와 의정부시를 찾았다. 당내 비주류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경기 화성시 동탄 북광장을 찾아가 유경준(경기 화성정)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유 후보는 ‘친유(친유승민)계’로 꼽히는 인물이다. 유 전 의원은 29일에는 이종철(서울 성북갑) 후보 유세를 돕는다. 다만 이는 개인적 유세 지원으로 한 위원장이 유 전 의원을 이번 총선판에 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대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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