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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수동면 사찰 요사채서 불… 2명 부상

    남양주 수동면 사찰 요사채서 불… 2명 부상

    15일 오전 1시 22분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한 사찰의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요사채(숙소)에서 불이 나 60~70대 남녀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인력 57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2시간 30여 분 만인 오전 3시 5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70대 여성이 팔을 다쳤고,60대 남성은 머리에 1도 화상을 입었다. 다른 3명은 대피했다. 불이 난 요사채는 단층 건물로 197.4㎡가 모두 타는 등 소방 추산 4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 건물은 인근 절의 요사채로 사용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중랑구, 철도 지하화·상부 개발 작업 준비 박차

    중랑구, 철도 지하화·상부 개발 작업 준비 박차

    서울 중랑구가 지상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상부 활용·개발을 위한 준비 작업에 나선다. 올해 초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철도 지하화 특별법)이 제정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올해 초 제정된 철도 지하화 특별법은 지상의 철도를 지하화하고, 확보된 지상철도 부지와 그 주변을 개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에 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선도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9월에 지자체의 제안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는 국토부의 일정에 맞춰 이달 중으로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지상철도 상부에 대한 도시 공간 구상 및 개발 방안이다. 해당 용역으로 철도 지하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지하화되는 철도부지 상부의 개발 및 사업화 방식을 검토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중랑구를 통과하는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의 지상철도 구간의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국토부에 선도 사업을 제안하겠다는 방침이다. 선제적으로 사업 기반을 마련해 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철도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내년에는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의 공간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노선이 지나는 동대문구, 구리시, 남양주시 등과 협업해 철도 지하화 사업이 국토부의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공간 계획에는 지하화, 데크화 등 유형별 입체 복합화 방안과 경제성, 사업성 검토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철도 지하화 사업은 지역의 거주, 교통, 상권에 의미 있는 발전과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기회”라며 “중랑구의 발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선도사업 선정과 희망 노선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 견과류 보관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남양주 견과류 보관 창고서 불…인명 피해 없어

    13일 오전 9시 22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의 견과류 포장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약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중이다. 이 불로 창고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다.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보, 남부권역 정책설명회···정보 제공·소통의 장 마련

    경기신보, 남부권역 정책설명회···정보 제공·소통의 장 마련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 성공 금융정보 제공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정책지원 공공기관, 정치권과 손 잡고 도민의 실질적인 사업 성공을 뒷받침할 정책정보 제공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12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4년 남부권역 정책사업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서민금융진흥원의 관계자, 수원시·화성시·평택시 등 남부권역 6개 시군의 관계자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의 핵심은 ‘원스톱’이다. 도내 기업에 유용한 정책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는 점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고, 정책지원 관계기관이 협력해 자금지원을 비롯한 서민 금융상품 등을 소개했다. 경기신보는 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자체적인 제도 개선과 기관 협업을 통해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경기신보는 이어 14일 성남시, 남양주시, 이천시 등 9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힘을 합쳐 동부권역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서로 합심해 도내 기업의 위기 극복에 노력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도민에게는 꿈과 성공을, 지역경제에는 활력과 안정을 주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혐오시설 인식 옛말… 경기 지자체들 장사시설 건립 붐

    혐오시설 인식 옛말… 경기 지자체들 장사시설 건립 붐

    화장시설 부족으로 3일 만에 장례를 치르기 어렵게 되자 경기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1405만명이 사는 경기지역에는 11일 현재 종합장사시설이 4곳에 불과하다. 특히 수원연화장, 성남장례문화사업소, 용인평온의숲, 화성함백산추모공원 등 4곳 모두 경기남부에 있다. 인구가 363만명인 경기북부에는 고양시에 서울시립승화원이 있으나, 서울시 시설이라 고양, 파주 이외 주민들은 이용료가 비싼데다 특정시간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경기동북부 지자체들은 오래전부터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했으나 주민 반발로 번번이 무산됐다. 가평, 이천, 하남시 등에서는 시장 퇴진 및 주민소환운동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민선 8기 경기동북부 시장·군수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가장 먼저 양평군이 과천시와 더불어 30만㎡ 규모의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9월까지 부지를 선정하고 2030년까지 개장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백석읍 방성리에 83만㎡ 규모의 광역종합장사시설을 의정부·동두천·남양주·구리·포천 등 인근 5개 지자체와 공동 건립해 운영하기로 했다. 제3국립현충원을 유치한 연천군도 25만∼30만㎡ 규모의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미산면 광동리 등 3개 마을이 유치를 신청했다. 경기남부인 이천시와 평택시도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3개 마을이 유치를 희망했다. 이달에 부지를 선정, 내년 4월 착공할 계획이다. ‘혐오시설’이라며 무조건 반대하던 주민들 인식도 달라졌다. 양주시, 연천군 등에서는 “지역경제에 도움 될 수도 있다”며 경쟁적으로 유치를 희망한다. 화장률이 90% 전후에 이르면서 장사시설을 필요한 시설로 받아들이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현지인보다 10배 이상 비싼 값을 주고 강원 속초까지 원정 화장을 가거나 4일장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장사시설이 기피시설이라는 말은 옛말이 됐다”고 밝혔다.
  • “한문철TV에서 우리 남편이 도둑놈으로 몰렸습니다”

    “한문철TV에서 우리 남편이 도둑놈으로 몰렸습니다”

    배달기사인 남편이 유명 유튜브 채널 영상으로 인해 ‘도둑’으로 몰렸다며 아내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희 남편이 한문철TV에서 도둑놈으로 몰렸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한문철TV 유튜브에서 도둑놈으로 몰린 배달기사 아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 에 ‘배달라이더로 위장한 도둑이랍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영상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배달기사인 A씨 남편은 지난달 5일 경기 양주시에서 배달할 음식을 픽업하기 위해 한 음식점에 방문했다. 그는 음식점에 도착한 뒤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오류로 배달이 취소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배달 앱 측은 남편과의 통화에서 “해당 음식은 고객 요청으로 다시 제조해 배달하기로 했다”며 “픽업한 음식을 자체 폐기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음식점 점주는 음식을 폐기하기 위해 가져간 A씨 남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한문철TV’에 보내 “배달기사로 위장한 도둑”이라고 제보했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A씨 측은 점주에게 확인을 요청했는데, 황당한 답변이 돌아왔다. A씨는 “점주는 이미 해당 폐기 음식 건에 대해 배달업체 측부터 보상을 받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남편이 괘씸하다며 제보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논란이 일자 한 변호사는 10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정정에 나섰다. 한 변호사는 “제가 몇 번을 확인했는데도 (점주가) 확신을 갖고 말씀해주셨다”며 “(이미 공개된) 영상은 정정방송을 해서 이분(A씨 남편)의 명예 회복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 “살인은 인정, 강간은 아냐”…‘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성폭행 부인

    “살인은 인정, 강간은 아냐”…‘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 성폭행 부인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영복(57)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성폭행을 계획하거나 시도한 적이 없다며 ‘성범죄 혐의’에 대해선 부인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 김희수)는 이날 강도살인, 강간 등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영복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했다. 민트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복은 고개를 푹 숙인 채 재판을 받았다. 그는 재판장의 지시로 이름과 출생 연도, 직업, 거주지 주소 등을 작은 목소리로 짧게 답했다. 이영복의 변호인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검찰의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하나 강간 사실은 부인한다”고 답했다. 이영복도 “변호인의 의견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피고인 측은 수사 과정에서 이뤄진 거짓말탐지기 조사에 대해 증거 부동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재판에는 이영복에 의해 살해된 피해자 유가족들도 방청했다. 이들은 법정에서 “돈만 뺏으면 됐지, 굳이 사람까지 죽여야 했느냐. 인간쓰레기다, 쓰레기”라며 “사람을 두명이나 죽인 저런 놈이 무슨 변호사를 선임하냐”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증거조사를 위한 속행 공판을 한 차례 더 진행할 방침이다. 이영복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지하다방에서 혼자 영업하던 60대 여성 A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6일 만인 올해 1월 5일 오전 8시 30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건물 2층 다방에서 업주인 6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도 있다. 이후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이영복이 양주시 다방의 업주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도 밝혀냈다.
  • 경기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70만 원 지원

    경기도,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70만 원 지원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711곳 대상경기도가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재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지정업소 711곳에 70만 원씩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등급 지정을 위한 평가는 44개 항목으로 이뤄졌으며, 평가점수가 80점 이상이면 좋음(★), 85점 이상이면 우수(★★), 90점 이상이면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에 예산 4억 9700만 원을 편성, 22개 시군 711곳에 청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로서 위생 등급 최종 지정일로부터 1년이 지난 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도‧시군 매칭 사업에 참여한 22개 시군은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성남시, 화성시, 안양시, 평택시, 시흥시, 파주시, 김포시, 광주시, 광명시, 군포시, 하남시, 오산시, 양주시, 이천시, 구리시, 안성시,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다. 부천시와 의왕시, 남양주시, 안산시, 의정부시, 과천시, 양평군, 가평군, 연천군 등 나머지 9개 시군은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신청은 22개 시군 위생부서에서 참여업소 모집 공고를 통해 받는다. 신청 후 음식점 업주는 청소업체를 통해 주방 시설(닥트, 후드, 환풍기) 등을 청소한 후 관할 시군 위생부서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도는 작년에 음식점 위생 등급 지정업소 중 17개 시군 650곳에 70만 원의 청소비를 지원했다.
  • 남양주시, 오남-수동 최초 직결 ‘98번 버스’ 11일 개통

    남양주시, 오남-수동 최초 직결 ‘98번 버스’ 11일 개통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11일부터 98번(오남역~운수사거리~차산리)과 98-1번 버스 노선(오남역~지둔리~차산리)을 신설 개통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설노선은 지난달 29일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이 개통된 후 일주일간의 시범운행을 거쳐 오는 11일 정식 운행된다. 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D·E·F 노선 유치와 B노선 착공,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포천~조안 구간 개통 등 사통팔달의 광역교통망 확충에 이어 단절된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내부 버스망까지 갖추게 됐다. 오남읍과 수동면을 최초로 직결하는 해당 노선은 수동면사무소에서 오남역까지 이동하는 기존 환승 버스 노선을 이용할 때보다 1시간 이상 단축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8일 오전 수동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98번 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98번 버스를 타고 수동면사무소와 오남역을 왕복하는 버스 시승식도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신규 버스노선 개통으로 수동, 화도, 오남 주민들에게 오늘 또 하나의 새로운 길이 생겼다”며 “길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문화와 예술을 연결하고,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획기적인 이동을 앞당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 시장은 “남양주시민들의 숙원사업이 청룡의 해를 맞아 하나하나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남양주시는 교통 소외지역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예산 39억원을 투입,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최초로 시행한다. 화도·수동지역의 오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12개의 마석 지선 노선과 33번 노선 등 총 13개 노선을 9개 노선으로 통합하고, 기존 16대에서 4대를 증차해 운행 횟수를 218회로 43회 늘려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할 방침이다.
  • 경과원, 임대차 계약 허술로 67억 원 떼일 위기···도 감사 적발

    경과원, 임대차 계약 허술로 67억 원 떼일 위기···도 감사 적발

    경기도, 경과원·융기원 종합감사 부적정 업무처리 20건 적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임대차 계약을 잘 못 체결해 보증금 67억 원 전액을 날릴 위기에 놓였다.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4~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감사를 벌여, 업무 부조리 20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기관별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7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3건이다. 감사 결과를 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015년 양주시에 경기북부벤처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A주식회사와 67억 원의 지식산업센터 임대차 계약(5년)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해당 물건에 대한 권리나 신탁원부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가 2021년 계약을 연장하는 과정에서 A사의 재무 상태가 임차보증금조차 돌려줄 수 없을 정도로 부실한 것을 확인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계약을 해지했으나 임차보증금 67억 원을 아직 돌려받지 못해 보증채무 이행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도는 이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당시 담당 팀장을 수사 의뢰하도록 요구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대해 기관경고 처분했다. 또 지도·감독을 소홀히 한 도 관련자에 대해 문책하도록 했다. 아울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사총무팀은 징계위원회에서 의결한 내용을 멋대로 바꿔 적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종합감사를 받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는 행정상 13건(주의 7, 시정 1, 개선 등 5), 신분상 4명(징계 1, 훈계 3)의 처분 요구와 재정상 24만7000원을 회수하도록 통보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연구 장비 구매 계약 시 입찰공고에 명시한 참가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를 낙찰자로 결정하거나, 무등록 건설업자와 공사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계약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관련자에 대해 처분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B본부장은 연구원이 자신이 운영부회장으로 소속돼 있던 법인과 수의계약을 체결하는데도 사적 이해관계 신고를 하지 않고 이를 승인해 임직원 행동강령 위반으로 처분 요구했다.
  • ‘GTXB 착공’…남양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시대 도약 첫 발

    ‘GTXB 착공’…남양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시대 도약 첫 발

    경기 남양주시가 7일 GTX B노선 착공으로 ‘광역급행철도 시대’ 도약의 첫발을 내디뎠다. 주광덕 시장은 이날 정부 주최 GTX B 노선 착공식에 시민 대표와 함께 참석해 “74만명 시민의 염원이 담긴 소중한 결실로 남양주시 광역급행철도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철도 GTX’라는 슬로건으로 ‘지자체·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 B노선 개통을 앞당긴다’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GTX-B의 출발’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인천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 노선이 포함되는 모든 지자체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중 시민이 참여하는 착공 세리머니 행사에 남양주 시민 대표가 참석해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철도 GTX’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 지자체의 관심을 모았다. 주 시장은 “이번 GTX B 노선 착공식을 통해 그동안 GTX 시대를 기다려온 시민들께 그 힘찬 출발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남양주시 교통발전의 시작을 알리는 GTX B 노선 착공식인 만큼,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착공 세리머니에도 남양주 시민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축제의 장을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GTX B 노선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인천대입구역~마석역까지 연결하는 총사업비 6조 847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GTX B 노선(총 14개 정거장/총연장 82.8㎞)을 경유하는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4개 역(별내, 왕숙, 평내호평, 마석/20여㎞)을 정차하며, 경춘선과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 남양주 아파트 12층서 불…2명 화상·50여명 대피

    남양주 아파트 12층서 불…2명 화상·50여명 대피

    6일 오전 4시 27분쯤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나 80대 부부가 2도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소방관 등 인원 118명을 투입해 화재발생 약 30분 만인 오전 5시 6분 불을 껐다. 구급대는 불이 난 12층에서 80대 부부 A씨와 B씨를 구조했다. A씨는 등에 2도 화상, B씨는 다리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구급대는 이 부부외에 주민 1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주민 52명은 자력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 용변 보는 내 모습이 훤히…“최근 추세” 고속도로 화장실 ‘경악’

    용변 보는 내 모습이 훤히…“최근 추세” 고속도로 화장실 ‘경악’

    최근 개통한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천장이 유리로 설치돼 밤 시간대 칸 내부가 훤히 보인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7일 개통한 포천화도고속도로 수동휴게소 화장실은 햇빛이 잘 들어오도록 유리 천장이 설치됐다. 그러나 이 화장실을 사용한 시민에 의해 문제점이 발견됐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9시쯤 10살 아들과 함께 이 휴게소 화장실에 들렀는데, 볼일을 보고 있을 때 아들이 “천장에 아빠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천장을 올려다보니 자기 모습이 천장 유리에 선명하게 반사되고 있었다.천장 유리가 낮에는 햇빛이 통과해 화장실 칸 내부를 볼 수 없지만, 해가 지고 밤이 되면 불이 켜진 내부가 유리에 비치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여자 화장실도 똑같았다. 화장실을 설계한 건축사무소 책임자는 “채광을 위해 유리로 천장을 만들었다. 자연 친화적으로 천장을 뚫어서 빛이 들어오게 하는 게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의 추세”라면서도 “비침 현상은 예상 못 했다”고 밝혔다. 포천화도고속도로 운영 회사와 관할 관청인 남양주시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조처한다는 방침이다. A씨는 “내가 화장실 안에 있을 때는 다행히 다른 사람은 없었고, 아들이 비침 현상을 발견했다. 누가 봐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성적 수치심까지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 동~서 연결 남양주 오남∼수동 8.1㎞ 개통

    경기북부 동~서 연결 남양주 오남∼수동 8.1㎞ 개통

    경기북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남양주 오남∼수동 8.1㎞ 구간이 29일 오후 11시 개통한다. 따라서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경기 가평군 대성리까지 직선으로 연결돼 주말 통행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은 폭 18.5m 왕복 4차로 도로다. 지난 2013년 12월 개통한 내각∼오남 종점부인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교차로에서 천마산을 터널로 관통해 수동면 지둔리까지 연결된다. 그간 서울 상계동에서 가평 대성리까지 가려면 46번 국도를 이용해 32㎞를 돌아가야 했으나 이번 오남∼수동 구간 개통으로 이동 거리가 24㎞ 이상 줄게 됐다. 앞서 도는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을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국비 1366억원과 도비 1171억원 등 모두 2537억원을 들여 2017년 11월 공사를 시작한 뒤 6년 3개월 만에 개통하게 됐다. 도는 오남∼수동 구간 개통으로 남양주 등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의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돼 물류비 절감 등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경기 북부 동서 잇는 ‘오남~수동도로’ 개통

    경기 북부 동서 잇는 ‘오남~수동도로’ 개통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 8.1km 구간··· 이동 거리 24km 단축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리에서 수동면 지둔리까지 경기 북부 동서를 연결하는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도로 8.1km 구간이 29일 개통된다. 도로 개통으로 서울 상계동에서 가평 대성리까지 주말 통행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2013년 12월 개통한 내각~오남 종점부인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교차로에서 시작해 오남저수지, 팔현리, 억바위, 샛골을 거쳐 천마산(해발 812m)을 터널로 관통해 수동면 지둔리까지 연결되며 폭 18.5의 4차로 도로다. 이전까지는 경기 서북부 도민이 서울 상계동을 지나 가평 대성리 등 경기 동북부를 가려면 46번 국도를 이용해 32km를 더 돌아가야 했으나 이번 오남~수동 개통으로 이동 거리가 24km 이상 줄게 됐다. 오남~수동 도로는 2017년 11월 착공 후 6년 3개월 만에 개통하게 됐으며 사업비는 총 2천537억 원(국비 1천366억 원, 도비 1천171억 원)이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 동부 사회기반시설(SOC) 대개발 구상 원년’ 선포 후 첫 번째 개통되는 도로다.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과 불편이 대폭 개선돼 물류비 절감 및 경기 동북부 지역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좁게는 남양주 북부 생활권인 오남, 별내, 퇴계원과 동부 생활권인 화도, 수동, 조안 등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이어주는 성장축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최적지는 양주시

    [자치광장] 국제스케이트장 이전 최적지는 양주시

    조선왕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로 서울에 있는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이 연말에 철거된다. 이전 지역이 여러 곳 거론되지만 최적지는 경기 양주시다. 공항과 서울에서 가까운 데다 당장 착공할 수 있는 국제스케이트장 적정부지의 2배에 달하는 시유지를 확보하고 있어서다. 경기남부 대비 취약한 경기북부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국제스케이트장은 양주시에 건설해야 한다. 27만 양주시민들의 유치 열기도 매우 뜨겁다. 한 달 만에 13만명의 시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지난 1월에는 의정부시와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우리 시가 국제스케이트장 부지로 제안한 광시동 ‘나리공원’은 크게 세 가지 장점이 있다. 첫째,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으로 접근성이 다른 경쟁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우수하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도 가깝다.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광사IC에 인접하고 세종포천고속도로 민락IC로부터 7㎞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곧 개통할 제2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있다. 전철 1호선, 7호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도 가까이에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1시간, 김포공항에서는 45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광화문에서도 50분이면 충분해 44분 거리인 태릉국제스케이트장과 사실상 차이가 없다. 이러한 지리적 이점은 대규모 국제대회의 성공 개최에 필수적인 요소다. 둘째,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트의 미래인 꿈나무 선수 육성에 유리하다. 교육부는 최근 학교체육진흥법을 개정해 학생 선수들이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도록 했다. 국내 전체 스케이팅 학생 선수 중 약 70%가 서울과 경기북부에 거주한다. 학교와 훈련시설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기 어렵다. 나리공원 부지는 보습학원이 많은 도심에서 멀지 않다. 양주시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노력은 국내 동계 스포츠 인재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려는 것이다. 우리 시는 학생 선수들의 꿈을 지원하고, 그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무한적인 역할을 할 자신이 있다. 끝으로 10만㎡의 부지 확장성과 이미 구축된 기반시설이 강점이다. 나리공원 부지는 국제스케이트장 적정부지인 5만㎡의 2배가 넘는다. 보조 훈련시설, 숙박시설 그리고 체육전문학교를 추가로 지을 수 있는 확장성도 장점이다. 이미 부지 조성이 다 이뤄져 간단한 행정절차로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 철거할 건축물 등이 없는 평지인 데다 전기·통신·상하수도·도시가스를 곧바로 연결할 수 있어 신속하게 공사를 마칠 수 있다. 우리 시에 국제스케이트장이 들어설 경우 많은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인구소멸 위험지역인 인근 시군과의 상생 발전, 접경지역인 경기북부 전체 지역경제 견인, 스포츠 인재 육성 등 다방면에 긍정적 영향을 불러올 게 확실하다. 강수현 경기 양주시장
  • 경기도 남양주에 ‘작심’ 스터디카페 신규 출점

    경기도 남양주에 ‘작심’ 스터디카페 신규 출점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이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신규 지점을 오픈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의 신규 지점은 건물에 공실 상가를 보유하고 있는 상가주가 직접 창업한 사례다. 해당 지점은 3월 27일 오픈을 목표로 전 좌석 시디즈 의자, 개별 LED 조명 등이 갖추어질 예정이며 무인 키오스크 운영으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인근에 다산 한강 초등학교, 다산 한강 중학교, 다산 한강 반도유보라아파트, 다산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등의 주거밀집지가 위치해 있다. ‘작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본 지점은 인근에 다수의 학군과 주거 시설이 위치해 있어 안정적인 스터디카페의 이용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투스, 대성마이맥, YBM, EBS, 족보닷컴 등 자사가 제공하는 최신 교육콘텐츠를 비롯해 타 브랜드와 구별되는 경쟁력 있는 공간 제공을 위하여 공간과 서비스 개발에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작심’은 이번 경기도 남양주 다산동 출점 사례를 포함해 건물주, 상가주 중심 신규 출점 사례를 잇따라 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700개가 넘는 직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 남양주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

    남양주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10만원 지원

    경기 남양주시는 2024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가계 소득과 관계없이 초등학교 신입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입학일 기준으로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에게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이 지급된다. 일반 초등학교뿐 아니라 대안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도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다만 재택교육(홈스쿨링) 등 미입학 아동의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입학축하금은 신청일 기준으로 다음 달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 기준으로 3년 이내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꿈나무들을 응원하며,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과 학부모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남양주시, 규제 ‘종합판’…개발제한구역 등 8개 중첩 규제

    남양주시, 규제 ‘종합판’…개발제한구역 등 8개 중첩 규제

    남양주시 절반, 성장관리권역·개발제한구역 묶여 광주·양평·여주도 5개 이상 중첩 규제남양주시가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중첩규제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26일 공개한 ‘2023 경기도 규제지도’를 보면 남양주시는 전체 면적의 47.2%가 성장관리권역 규제를 받고 있고 46.7%가 개발제한구역, 42.6%가 자연보전권역, 42.5%가 특별대책지역에 들어 있다. 또 10.2%는 과밀억제권역, 9.4%는 군사시설보호구역, 9.3%가 상수원보호구역, 1.8%가 수변구역 규제를 받고 있다. 광주시와 양평군은 각 6개, 여주시는 5개, 이천시는 3개의 중첩규제를 받으면서 산업시설 면적과 입지 등이 제한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기 동부지역 공장 중 99%가 산업단지가 아닌 소규모 개발 입지 형태로 난개발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동부지역뿐 아니라 경기 북부지역도 중첩규제 등으로 인한 산업인프라 조성 제약, 재산권 침해, 일자리 창출 감소, 투자유치 등 여러 가지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체로 확대해 보면 수도권 규제(전 지역, 1만199㎢), 팔당특별대책지역(2096㎢), 개발제한구역(1131㎢), 상수원보호구역(190㎢), 수변구역(143㎢), 군사시설보호구역(2251㎢) 등의 규제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역별 규제 현황을 파악해 국가경쟁력 제고와 주민 불편, 기업활동 애로사항 해소 등 민선 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강력한 규제개선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규제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규제지도에는 도와 시·군 규제 현황이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담겨있다. 또한 수도권정비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특별대책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공장설립제한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등 국토균형발전과 군사, 물환경규제 등과 같은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가 받는 규제현황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친명 지도부 대거 본선 직행… 비명은 친명 원외와 경선

    친명 지도부 대거 본선 직행… 비명은 친명 원외와 경선

    서영교·정청래 등 현역 17명 단수‘경선 원칙’ 지역까지 이개호 배치‘하위 20%’ 송갑석·박영순 경선행마포을·수원갑 등 여야 대결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단행한 21개 지역구 공천 심사 결과 친명(친이재명)계 지도부는 대거 단수 공천을 받았지만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은 친명계 원외 인사와 공천장을 놓고 다투게 됐다. 당은 시스템 공천에 따른 결과라고 하지만 비명계의 불만은 누적되는 모습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17개 지역구에서 단수 추천을, 4곳에서 경선을 결정했다. 친명계 지도부에서 서영교(서울 중랑갑)·정청래(마포을) 최고위원, 김영진(수원병) 당대표 정무조정실장, 권칠승(화성병) 수석대변인,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정책위의장이 본선으로 직행했다. 김용민(남양주병)·김승원(수원갑)·강득구(안양만안)·한준호(고양을)·문정복(시흥갑)·이재정(안양동안을)·민병덕(안양동안갑) 의원 등 이재명 대표와 대선 캠프에서 함께했던 의원들도 단수 공천을 받았다. 이외 유동수(인천 계양갑)·백혜련(수원을)·김태년(성남 수정)·위성곤(제주 서귀포)·김한규(제주을) 의원도 단수 공천됐다.경선 지역 4곳에서는 각각 비명계 현역 의원들이 친명계 원외 인사와 2인 경선을 치른다. 송갑석(광주 서구갑) 의원은 조인철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영순(대전 대덕) 의원은 박정현 최고위원과 맞붙는다. 송 의원과 박 의원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통보를 받고 크게 반발했지만 경선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용우(경기 고양정) 의원은 김영환 전 경기도의원과 경쟁한다. 문재인 정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도종환(충북 청주흥덕) 의원은 이연희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맞붙는다.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이날 ‘친명계는 단수 공천, 비명계는 경선’이라는 시각에 대해 “특별한 고려는 없었다. 점수 차이가 크게 났든가, 대부분 단수로 출마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또 임 위원장은 ‘통상 텃밭인 호남은 경선이 원칙인데 왜 이개호 정책위의장은 예외인가’라는 질의에 “특별당규 16조에 따라 1명만 출마하거나 상대 후보와 격차가 심하게 나면 단수 공천으로 선정할 수 있다”며 “이개호 의원은 이런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해 단수로 추천했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당의 단수 공천 지역 확정으로 여야 본선 대진표도 추가됐다. ▲마포을 민주당 정청래 의원 대 국민의힘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장 ▲수원갑 김승원 의원 대 김현준 전 국세청장 ▲수원병 김영진 의원 대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남수정 김태년 의원 대 장영하 변호사 ▲안양만안 강득구 의원 대 최돈익 전 당협위원장 ▲안양동안갑 민병덕 의원 대 임재훈 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 ▲남양주병 김용민 의원 대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 ▲시흥갑 문정복 의원 대 정필재 전 당협위원장 ▲제주을 김한규 의원 대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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