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양주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해운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프리미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교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헝가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61
  • 아파트 주차장 옹벽 ‘폭삭’ 붕괴…주민 120명 긴급대피 날벼락

    아파트 주차장 옹벽 ‘폭삭’ 붕괴…주민 120명 긴급대피 날벼락

    경기도 남양주시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옹벽이 무너지면서 차량 6대가 파손되고, 주민 120명이 긴급 대피했다. 22일 오후 1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주차된 차량 6대가 3미터 높이의 주차장 옹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파손됐다. 사고 당시 주변에 운행 중인 차와 보행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추가 붕괴가 우려돼 아파트 40세대 주민 120명이 인근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설치된 이재민용 텐트 40동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남양주시는 사고 접수 직후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크레인 등 장비를 동원해 차 인양 작업을 벌였다. 남양주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구체적인 붕괴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5개 동 220세대 규모로 지난 1991년 9월 준공됐다.
  • 서정대-양주시청감동어린이집, ‘대학 견학 프로그램’ 진행

    서정대-양주시청감동어린이집, ‘대학 견학 프로그램’ 진행

    경기 서정대학교가 18일 양주시청감동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대학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5년 제2차 대학 견학 프로그램에는 염일열 대외협력처장, 간호학과 윤연서 학부장, 호텔관광과 진진희 교수와 재학생 및 교직원 그리고 양주시청감동어린이집 원아 30명이 참여했다. 서강관 항공캐빈실습실에서 호텔관광과 진진희 교수의 안내로 항공 객실 승무원 체험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항공기 탑승 때 알아야 할 안전벨트에 대한 설명과 구명조끼 착용법을 배운 후 한 명씩 직접 착용하는 경험을 했고, 호텔객실 실습실에서 호텔리어 직업 체험 기회를 가졌다. 본관 모의유치원실에서는 간호학과 윤연서 학부장이 올바른 구강위생 및 손 씻기 교육을 했다. 올바른 양치 방법, 손 세정의 중요성 등 실습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줬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서정대학교에서 어린이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직업과 대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지역현안현장연구회 개최...각자에서 함께로, 경기북부 협치 첫걸음

    정경자 경기도의원, 지역현안현장연구회 개최...각자에서 함께로, 경기북부 협치 첫걸음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지역현안현장연구회’(회장 정경자 의원)는 4월 18일(금),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북부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방안 연구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자체 간 교통 협력과 제도 정비의 필요성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했다. 연구단체를 이끌고 있는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교통이든 환경이든, 행정구역이라는 선 하나로 지역의 문제를 가르고 나누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며, “이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스스로 풀어내는 ‘자치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경자 의원은 “경기북부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오늘 정책 간담회는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정책 실천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은 “경기북부의 구조적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지만 중앙정부의 미온적 태도와 기초지자체 간 이견 등으로 여전히 과제가 많다”며, “이번 연구회 활동 역시 그러한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경기북부는 행정구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함께 설계하고 함께 책임지는 협력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한다.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작년 8월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을 시작으로 11월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과의 면담, 12월 대광위 간담회까지 양주시의 버스·철도 등 광역교통 현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며, “이제는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나갈 든든한 동료들을 얻었다. 현실적인 해법이 도출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경기북부의 교통 인프라 구축에 대한 고민이 깊다”며, “성과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문제와 직접 마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 자체가 연구의 진정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과의 공동 교통 거버넌스 구축, 도비 분담률 상향, 광역교통 정책 분석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하나씩 제도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서울로 진입하기 위한 교통 인허가 과정은 매우 까다롭고, 이를 개별 시·군이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많다”며, “경기북부가 규제의 벽을 넘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면, 북부 전체가 하나의 팀처럼 움직일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오늘 간담회가 그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 책임을 맡은 소성규 교수(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는 “문헌조사뿐 아니라 양주, 포천 등에서 실무 현장조사를 병행하며, 조례 제정 가능성과 정책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경기북부 지자체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거버넌스 모델을 도출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연구진이 서면으로 제출한 착수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참석 의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과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 연구는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2025년 7월 최종 보고가 이뤄질 계획이다.
  •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미래세대재단 북부분원 설치 위해 청년과 머리 맞대다

    이석균 경기도의원, 경기미래세대재단 북부분원 설치 위해 청년과 머리 맞대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6일(수), 경기 북부 지역 청년들과 함께 ‘경기미래세대재단 북부분원 설치’를 주제로 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북부 미래세대재단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남양주시청년협동조합 등 지역 청년단체 활동가들과 경기미래세대재단, 경기도 청년기획과, 경기연구원 등이 참석해, 북부 청년들이 겪는 정책 소외 문제와 북부분원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석균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단순히 ‘설치해달라’는 요구를 넘어, 정책적 방향성과 실행할 수 있는 로드맵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북부분원 설치는 단발적인 조치가 아닌, 청년 정책 생태계의 균형 회복을 위한 구조적 전환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석균 의원은 정책토론회를 통한 공론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경기연구원과 경기도 관계부서 등과의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석균 의원은 경기연구원이 주관하는 정책토론회 개최를 요청하고, 북부분원 설치의 논리적 근거 마련과 정책적 타당성 확보를 위한 협력을 추진 중이다. 남양주시청년협동조합 서동현 이사장·경기북부 미래세대재단 추진위원회 박성빈 위원장을 비롯한 청년 활동가들은 이날 자리에서 “남부 중심의 정책 구조로 인해 북부 청년들은 참여 기회조차 제한되어 있다”, “북부분원 설치는 ‘지원 개념’이 아닌 ‘균형과 주체성 회복’의 문제”라며, 단순한 공간 설치를 넘어 실질적 정책 기반의 마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석균 의원은 “청년이 겪는 불편은 현장에서 가장 잘 안다”며, “경기 북부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석균 의원은 경기미래세대재단 북부분원 설치와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오는 6월 개최할 예정이며, 청년들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후 이를 토대로 공공기관 설립 요건 검토 및 실질적 실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5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개강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2025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개강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서정대 염일열 교수)는 1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본개념에서부터 실질적인 창업 준비까지 총 12회 차(기본과정 6회 차, 비즈니스 과정 6회 차)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지역의 사회문제, 사회적경제 제도, 사회적기업가 스토리 등으로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비즈니스 과정을 통해 사회적기업가 정신,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이해 및 작성 등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위한 교육이다. 비즈니스 과정 마지막 회차에서는 준비된 비즈니스모델을 발표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창업 실현 가능성을 진단한다. 기본과정과 비즈니스 과정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2025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선정된 팀에게는 1천만 원의 창업지원금과 전문가 코칭의 혜택이 제공된다.
  • 수원·파주·의정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후보지 선정

    수원·파주·의정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후보지 선정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변경(안) 수립 연구용역 대상지로 수원, 파주, 의정부 3개 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경제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추가지정 신청 공모를 추진한 결과, 신청서를 낸 수원시, 광명시, 파주시, 양주시, 의정부시를 대상으로 3차례 심사를 거쳐 수원시와 파주시, 의정부시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권선구 서수원 일원 3.24㎢ 부지에 연구개발(R&D) 기반의 반도체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파주시는 교하동 일원 5.43㎢ 부지에 미디어콘텐츠, 디스플레이, 첨단의료 바이오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수원시와 파주시는 외국인 투자유치, 첨단핵심전략산업유치를 위한 노력과 해당 지역의 투자 여건 등 외국인 투자와 기업 유치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시는 가능동, 금오동 일원 0.98㎢ 부지에 미디어콘텐츠, 인공지능(AI), 바이오메디컬 등을 유치해 첨단산업단지 허브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군반환공여구역 활용방안 등 경기북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향후 개발계획 수립 시 타 경제자유구역과 차별성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국 경제자유구역 전체 면적 271㎢에 비하면 경기경제자유구역은 면적이 5.24㎢로 미미한 수준이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군사규제 등에 따라 국가정책에서 지속적으로 소외됐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경기도 위상에 걸맞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수도권 규제로 입지가 어려운 첨단산업 등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해 경기경제자유구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 경제자유구역은 평택포승, 평택현덕, 시흥배곧 총 3개 지구(5.24㎢)가 지정돼 있으며, 안산과 고양에서도 추가 지정을 추진 중이다.
  • 경기도 ‘미래 기술학교’ 9개 시군서 개교…반도체 등 전문 인력 500명 양성

    경기도 ‘미래 기술학교’ 9개 시군서 개교…반도체 등 전문 인력 500명 양성

    경기도가 4차 산업혁명과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산업수요에 맞는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 분야 전문인력 500명 양성을 위해 ‘2025년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래기술학교는 화성시에 있는 경기도기술학교에서 운영해 왔으나 지역 내 대학교 등 특화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활용하고 지역 고용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각 시군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바꿨다.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 9개 시군은 지난해 7월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순차 개강 중인 시군별 미래기술학교 교육 과정은 ▲성남시, 가천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교·서강대학교와 협력해 시스템반도체 설계(팹리스) 과정 등 120명 ▲파주시,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세미콘 설계 20명 ▲용인시,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실감미디어 20명을 교육하는 등 수원시·화성시·평택시·양주시·고양시·시흥시 등 9개 시군에서 500명을 양성한다. 15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고, 교육 기간은 2개월부터 8개월 과정까지 자격증 취득 난이도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훈련수당(월 80% 이상 출석 시) 및 해당 분야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한다. 배진기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작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에서 반도체는 48.8%, 바이오는 32.1%를 차지할 만큼 미래기술분야 사업체 수가 많다”며 “사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미래기술 분야의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등 지역 인재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남양주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현황 점검...주민 불안 해소해야

    정경자 경기도의원, 남양주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현황 점검...주민 불안 해소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경자 의원(국민의 힘)이 지난 8일(화)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계획을 넘어서 실행으로, 남양주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는 실질적 성과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은 남양주시 백봉지구에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신설하는 대규모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정경자 의원은 “타당성조사용역이 두 차례 유찰된 끝에 지난 3월 26일에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계약이 체결되었고, 3월 28일 착수계가 제출되었지만, 이후 실질적 진행 상황에 대한 공유나 주민 소통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정경자 의원은 “오랜 기다림 끝에 추진중이만, 남양주 시민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구체적인 진척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라며, “이미 두 차례나 유찰되며 늦어진 만큼, 11개월 동안 진행될 타당성조사 용역이 차질 없이, 투명하게 이행돼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경기도는 5월 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병원 설립 추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정경자 의원은 “설명회가 단순한 안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이 걸린 문제인 만큼, 경기도는 모든 진행 상황을 주민과 공유하고 함께 책임지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주민들이 느낄 ‘2030년 착공’이라는 계획의 무게가 너무 멀리 느껴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예타 신청협의, 예타 수행 등 계획에 대해 꼼꼼히 청취한 후 “향후에도 타당성조사 결과, 설립방식(BTL 여부), 후보지 확정 절차, 예비타당성 신청과 국비 확보 계획 등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동북부 지역 공공병원이 단순한 계획이 아닌 실질적인 의료 기반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 “반려식물과 함께 행복하세요!”···서정대, 독거노인에 ‘반려식물’ 전달

    “반려식물과 함께 행복하세요!”···서정대, 독거노인에 ‘반려식물’ 전달

    경기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가 10일 양주시옥정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반려식물 행복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이 식물을 돌보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우면서 교육생에게는 사회공헌 기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강의 하나로 기획됐다. 서정대 양주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더욱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 주요 교육 과정은 ▲영어단어지도사 과정 ▲보드게임지도사 1급 과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 과정 ▲감성숲 놀이지도사 1급 ▲실전 라이브커머스 교육 과정 등이다. 또한 ▲유튜브 온라인 창업 클래스 ▲바리스타 2급 과정 ▲캘리그라피 과정(글씨, 삶과 소통하다)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 치유농업 서비스 9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는 발달·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업서비스’를 6개 시군에서 올해 9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023년부터 농업과 복지를 연계한 치유농업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개발, 운영 중이다. 10세 이상 발달장애인 및 정신장애인이 바우처카드를 통해 치유농장의 농업 작업 활동과 동물교감 활동 등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하나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연간 48회로 회당 120분간 진행된다. 서비스 가격은 월 22만원으로, 가구의 소득에 따라 최대 90%에서 60%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치유농업 참여 시군은 2023년 6곳(용인시·화성시·김포시·이천시·양주시·양평군)에서 올해부터 수원시, 여주시, 연천군 3곳이 추가됐다.
  • 5세 아이 학대살해 혐의… 30대 태권도 관장에 징역 30년

    5세 관원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태권도 관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오창섭 부장판사)는 10일 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렸다. 재판부는 “A씨는 피해 아동을 학대한 뒤 약 27분간 방치했고, 그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며 “다른 20여 명의 아동에게도 장기간 학대를 가했지만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피해 아동이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도 A씨는 혼자 태권도장으로 올라가 CC(폐쇠회로)TV 영상을 삭제하고, 사범에게 허위 진술을 강요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하는 행위는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 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다. A씨는 지난해 7월 12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세 남아 B군을 매트에 말아 넣은 채 거꾸로 세워 방치했다. 이로 인해 B군은 11일 만에 숨졌다.
  • 경기 양주 옥정동서 땅 꺼짐 발생…인명피해 없어

    경기 양주 옥정동서 땅 꺼짐 발생…인명피해 없어

    10일 오후 3시 37분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 한 도로에서 너비 0.5m, 깊이 3m 규모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현장 아래 오수 배관이 있고 2차 사고 우려도 커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양주시는 현장에 조사팀을 투입해 정확한 땅 꺼짐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복구 작업이 오늘 저녁에는 완료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양주 ‘아동 학대 살해’ 태권도 관장 징역 30년…“증거 인멸 등 죄질 나빠”

    양주 ‘아동 학대 살해’ 태권도 관장 징역 30년…“증거 인멸 등 죄질 나빠”

    경기도 양주에서 5세 관원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 된 관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오창섭 부장판사)는 10일 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태권도 관장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30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및 10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A씨는 학대 후 피해 아동을 방치하면 숨질 위험이 있는데도 약 27분간 방치했고, 다른 20여 명의 피해 아동에 대해서도 상당 기간 학대를 했음에도 이를 장난이었다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이같이 판결했다. 이어 “피해 아동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혼자 태권도장으로 올라와 CCTV 영상을 삭제한 뒤 사범에게 허위 증언을 강요하고 증거 인멸을 시도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라고 밝혔다. 피해자의 어머니는 “사형보다 더한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는데 납득이 안 된다”며 “2심, 3심이 됐든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0일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한 바 있다. A 씨는 지난해 7월 12일 오후 7시쯤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소재 자신의 태권도장에서 B 군(5)을 말아놓은 매트 안에 거꾸로 넣고 방치해 11일 만에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 군은 당시 “꺼내 달라”고 외쳤고 현장에 있던 도장 사범도 B 군을 꺼내야 한다고 건의했지만, A 씨는 이를 무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교육청 캠페인 참여...상호존중이 핵심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교육청 캠페인 참여...상호존중이 핵심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이 8일 따뜻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자체가 함께 실천하는 공동체 연대형 캠페인이다. 정경자 의원은 다산한강초등학교 이상호 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원주영·전혜연 남양주시의원을 지목하고 “존중의 문화가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2024년 5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100개의 씨앗 심기 프로젝트’를 통해 디딤씨앗통장을 널리 알리고 후원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다”며, “사람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일 때 진짜 변화가 시작된다. 이번 캠페인 역시 공동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움직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 3월 26일, 남양주 다산한강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 약속 선포식’에도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구리·남양주 지역 기관장, 경기도의원,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존중 캠페인의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 정경자 의원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함께 존중 문화를 만들어갈 때, 학교는 변화할 수 있다”며, “상호존중의 실천이 교육공동체 회복의 핵심 열쇠”임을 재차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상호존중 릴레이 캠페인’ 뿐 아니라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감과 참여 기반의 정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경콘진, ‘버추얼 프로덕션’ 활용 영화·광고·공연 콘텐츠 제작 기업 모집···3천만 원 지원

    경콘진, ‘버추얼 프로덕션’ 활용 영화·광고·공연 콘텐츠 제작 기업 모집···3천만 원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이하 VP) 기술 기반의 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VP 콘텐츠 활성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XR 기술 및 실시간 시각효과 기술을 활용한 VP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영화, 광고, 뮤직비디오, 공연,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각 3천만 원의 제작 지원금과 함께 경콘진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VP 기반 스튜디오의 공간, 장비, 에셋, 기술 지원 인력 활용 기회가 제공된다. 경콘진은 지난해부터 ‘XR 스튜디오 바우처 지원’, ‘VP 콘텐츠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 인프라 구축과 VP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돕고 있다. 올해는 도내 VP 인프라 보유 기업 10개 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맞춤형 제작 환경 연계를 강화했다. 협약 스튜디오는 ▲리얼비스튜디오(파주시) ▲덱스터스튜디오(파주시) ▲IOFXMMC(파주시) ▲이엑스(하남시) ▲엔피(고양시) ▲루미플로(하남시) ▲베이직테크(파주시) ▲비브스튜디오스(광주시) ▲네이티브(남양주시) ▲엑스온스튜디오(고양시) 등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경기도의 우수한 VP 인프라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기업이 실질적인 제작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최신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에듀테크 소프트 랩 개소식 참석

    안광률 경기도의원, 에듀테크 소프트 랩 개소식 참석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이 지난 3일, 양주 회천중학교에서 열린 ‘경기 에듀테크 R&D 랩 개소식 및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그리고 양주시가 협력해 조성한 에듀테크 R&D 랩 개소를 기념해 열렸다. 내빈으로는 안 위원장을 비롯한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등 경기도의회 의원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영곤 교육부 차관보,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 지역 교육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해 미래형 교육 플랫폼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안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그려나가는 데 있어 에듀테크 R&D 랩의 개소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혁신을 경험하는 배움터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경기 북부 지역에 조성된 점을 강조하며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발걸음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또한, 안 위원장은 “학령 인구 감소로 유휴 공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에 개소된 에듀테크 R&D 랩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간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경기 에듀테크 R&D 랩은 517.4㎡ 규모로, 미래교육실, 세미나실, 관람 부스, 그룹토의실 등 다양한 학습·연구 공간을 갖췄다. 본사업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총괄하는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경기도는 지난 2021년 경기 남부권인 경기대학교에 설립되었으며, 이번에 경기 북부 지역에 추가 개소되었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경기 북부 현장 방문

    안광률 경기도의원, 경기 북부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3일,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과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을 현장 방문하였다. 안 위원장은 먼저 북부유아체험교육원에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내부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하였으며, 체험을 원하는 유치원에 대한 지원으로 ‘아하버스’ 운영 확대를 당부하였다. 이어 방문한 안전교육관에서는 전반적인 상황과 시설 현황과 운영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새로운 재난 상황이 계속 발생하는 만큼 대응할 수 있는 안전 프로그램 개발과 체험 교육 시설 확충 노력을 당부하였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지역 간 균등한 유아 체험 교육 기회 제공 및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경기 북부 지역의 10만여 명의 유아의 체험과 성장을 돕기 위하여 설립이 추진 되었으며, 지난해 5월 개원하였다. 부지 11,614m², 주요 체험시설은 1층 스릴 미끄럼틀, 거꾸로 마을 등을 포함하여 총 3층, 8개의 체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안전교육관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필요해짐에 따라 지하 1층~지상3층 규모로 2020년 9월 양주시 광적면 일대에 건립되었다.
  • 경과원-남양주, 베트남 하노이전시회서 1,150만 달러 수출상담

    경과원-남양주, 베트남 하노이전시회서 1,150만 달러 수출상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남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5 베트남 하노이 종합전시회’에서 남양주시관을 운영해 약 1,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하노이 종합전시회는 베트남 산업통상부, 투자부, 과학기술부가 공식 후원하는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 박람회다.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 8개 사와 함께 단체관을 차린 경과원은 부스 임차비, 장치비, 전시품 운송을 위한 편도 운송료 전액과 통역을 제공했다. 참가 기업들은 109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1,15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과 5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현동인터내셔널(식품) ▲(주)위너스(콘센트 및 스위치) ▲(주)크리쉐프(주방기기) ▲(주)에어비젼(미세먼지 롤필터) ▲(주)대연(건조대) ▲(주)토페스(무인교통 감시장치) ▲(주)에스케이에프엠(폐기물 감량기) ▲리나스대성(주방기기)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지난해 기준 베트남은 한국의 제3위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과원은 앞으로 일본 도쿄 국제 식음료 전시회, 중국 광저우 수출입 상품교역 전시회, 독일 베를린 가전 및 멀티미디어 전시회 등 다양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이병길 경기도의원,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주민의 권리 회복, 행정이 먼저 나서야

    이병길 경기도의원,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주민의 권리 회복, 행정이 먼저 나서야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 7)은 4월 3일(목),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와부읍 월문리 259-1번지 외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용도지역 변경 추진현황’을 주제로 관계 부서와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남양주시 도시정책과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지역의 GB 해제 가능성과 행정절차에 대한 검토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길 의원은 “와부읍 월문리 259-1번지는 20년 넘게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사실상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이제는 행정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주민들에게 이 문제는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삶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해당 부지는 이미 일부 경계선 관통대지로 인정되어 GB 해제가 진행된 바 있고, 관련 용도지역 변경 및 도시관리계획 입안도 수차례 논의됐지만, 실질적인 진전은 미흡하다”며 “여러 제약조건이 존재하더라도, 현실을 반영한 유연한 행정적 해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병길 의원은 이어 “사유지 비율, 도로계획 반영률 등 까다로운 기준이 현재 제도 내에서는 해제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지만, 이는 곧 주민 권리 회복을 가로막는 장벽이기도 하다”며 “관련 부서가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병길 의원은 “이번 정담회는 민원 대응 차원을 넘어 제도 개선을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였다”며 “도와 시, 그리고 도의회가 역할을 분담하고 속도감 있게 움직여야 주민들의 오랜 고통을 덜 수 있다. 저 역시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히며, “향후 경기도 관계 부서와도 간담회를 추진해 보다 근본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도 예산담당관실 만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협의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도 예산담당관실 만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협의

    경기침체로 인해 지방자치단체마다 재정 부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4월 3일 경기도 예산담당관실 관계자를 만나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관련해 남양주시 다산·양정동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2010년대 들어 별내신도시, 다산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신도시와 각종 택지지구 개발이 이어지며 2008년 50만을 기록했던 인구가 2013년에는 60만을 돌파하고 2019년에는 70만을 돌파하는 등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까닭에 현재 73만 대도시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30위에 해당하고 경기도 내 상장기업 779개 중 남양주에 본사를 둔 기업은 단 3곳에 불과할 정도로 경제와 재정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러한 “경기도민의 18.73%에 해당하는 남양주 시민들이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인해 생활SOC를 비롯한 여러 인프라에서 소외당하고 있다.”라며 남양주의 어려운 재정 상황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설명한 뒤, “이번에 남양주시를 통해 신청한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중 특히 안전에 관련된 사업만이라도 적극적인 도의 지원을 부탁한다.”라며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교부에 있어서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에서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와 재정자립도 꼴지인 동두천시도 적어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만큼은 동참하고 있는데, 결국 재정이 아니라 주광덕 시장의 의지 문제”라면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31개 시군 중 절대다수인 24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과 같은 道 복지사업을 거부하고 있는 것을 꼬집은 뒤, “경기도에서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통해서 지원받은 예산만큼이라도 복지 지출을 확대해서 적어도 옆 동네 구리 아이들처럼 남양주의 여성청소년도 적어도 생리용품 비용 걱정은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남양주시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아낀 재정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에 썼으면 한다는 바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여러 공원과 하천의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스마트도서관과 스마트 교차로 구축 등 다양한 생활SOC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다”라며 이번에 남양주시에서 경기도로 요청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중 지역구인 다산·양정동의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한 뒤,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하며 면담을 마무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