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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 둘레길 63㎞ 만들어 샛길 없앤다

    북한산 둘레길 63㎞ 만들어 샛길 없앤다

    수도권 주민들이 즐겨 찾는 북한산국립공원이 등산객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북한산을 찾는 탐방객은 한 해 865만 3000명(지난해 기준)으로 국립공원 전체 탐방객의 25%를 차지한다. 30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북한산의 지정된 등산로는 75개 165㎞지만, 샛길은 365개 222㎞에 달한다. 수도 서울 가까운 곳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것은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고 자랑할 만한 자연자산이다. 공단은 시름하는 북한산을 지키기 위해 둘레길 조성과 탐방문화 개선 캠페인 등 보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탐방문화 수직에서 수평으로 전환 유도 북한산 탐방객들은 대다수가 산기슭을 타고 백운대나 인수봉, 만경대 정상까지 올라가는 노선을 택한다. 많은 탐방객들이 정상을 향해 오르다 보니 수많은 샛길이 생겨났다. 공단은 이 같은 수직탐방 문화를 바꾸기 위해 2012년까지 북한산 저지대 주변에 둘레길 63㎞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13개 구간으로 이루어지는 둘레길은 산림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올해 초 북한산공원 관리사무실인 수유분소에서 보광사를 거쳐 우이동 솔밭공원으로 이어지는 3.4㎞ 시범구간이 조성돼 개방됐다. 순례길로 이름 붙여진 북한산 둘레길 시범구간은 많은 사람이 찾아 새로운 탐방문화를 만끽하고 있다. 지난 주말 개방된 북한산 둘레길 시범구간을 둘러보기 위해 수유리 공원관리 분소를 찾았다. 둘레길은 웅장한 북한산 밑동에 소로를 따라 만들어졌다. 코스마다 지루함을 덜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이정표들도 눈길을 끈다. 흙길과 나무계단, 때론 돌계단과 밧줄도 만나게 된다. 숲과 나무 한 그루도 다치지 않고 꾸불꾸불 이어진 오솔길은 자연에 대한 경외감마저 느끼게 한다. 산속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개울물 소리는 잠시 지친 발걸음을 멈춰서게 한다. 계곡을 이어주는 아치형 나무다리도 있다. 대동교라고 이름 지은 교각은 주변 경치와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특히 수유계곡에서는 소나무 가지 등으로 엮고 그 위에 흙을 덮어 만든 섶다리를 만나게 된다. 그 위를 걷다 보면 산골마을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둘레길에 쉼터·체육시설·야영장 조성 북한산 둘레길 시범구간을 탐방하려면 지하철 4호선 수유역 1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강북 1번)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면 된다. 종점까지 10여분 걸린다. 종점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사무소 수유분소를 조금 지나면 순례길이라는 입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안내 표지판을 따라 걷다 보면 우이동 솔밭공원까지 이어진다. 둘레길 3.4㎞ 시범구간을 걷는 데는 천천히 걸어도 2시간이면 충분하다. 공단은 수유리 순례길 시범구간을 포함, 서울 북쪽 북한산 외곽을 도는 둘레길 38㎞를 오는 7월 말까지 조성해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 길은 김신조 루트로 묶여 지난해 41년 만에 개방된 우이령길에서부터 시작돼 정릉∼평창동∼은평뉴타운∼북한산성~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를 거쳐 다시 우이령길로 이어진다. 둘레길에는 탐방 안내소를 비롯해 쉼터, 체육시설, 장애인 산책로, 야영장 등 탐방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만들 계획이다. 2012년까지 경기 고양·의정부·양주시 관내 북한산 25㎞ 구간에도 둘레길을 추가 조성한다. 이렇게 되면 북한산국립공원을 에워싸는 총 63㎞의 둘레길이 완성된다. 사업비는 1차 사업에 40억원, 총 300억원이 들며 모두 공단에서 부담하게 된다. 북한산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탐방객 분산과 무분별하게 생긴 샛길을 없애는 것이 급선무다. 따라서 둘레길 조성사업은 탐방문화 개선과 샛길을 봉쇄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북한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 정상에 오르지 않더라고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하다.”면서 “무엇보다 1차로 진행되는 38㎞ 둘레길이 완성되면 365개의 샛길 가운데 162개는 없앨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지방선거 D-9 경기·인천 기조단체장 후보] 고양, 한나라·민주 각축속 무소속이 변수

    [지방선거 D-9 경기·인천 기조단체장 후보] 고양, 한나라·민주 각축속 무소속이 변수

    보수색채가 강한 경기 북부지역은 11개 자치단체 가운데 고양, 포천, 연천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당초 예정보다 일주일 가량 예비후보 등록을 앞당겨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다. ‘전국 표심 바로미터’로 불리며 수도권 격전지로 꼽히는 고양지역의 여야 맞대결과 무소속 강세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고양지역은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 고양지역은 그동안 각종 선거에서 전국 표심의 평균치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록 이번 선거가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이지만 이번 선거 결과를 통해 2년 반 뒤 대통령 선거의 판세를 미리 들여다 볼 수 있다는 평이어서 중앙당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선 이후 12년간 한나라당이 시장 자리를 독식했으나 이번만큼은 단일화를 이룬 야당의 도전이 만만치 않다. 한나라당 공천을 확정지은 강현석 현 시장과 민주당 최 성 후보가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서로 박빙 우세를 점치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번갈아가며 시장 자리를 차지한 구리시는 지역 출신으로 1991년부터 시의원과 도의원을 지낸 한나라당 양태흥 후보와 관선, 민선 2· 4기 등 시정 운영 경험이 풍부한 민주당 박영순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장 늦게 도전장을 던진 무소속 김수찬 후보가 판세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고 있다. ●파주, GTX등 교통문제가 쟁점으로 파주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류화선 현 파주시장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일찌감치 후보를 확정짓고 선거에 매진한 민주당 이인재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황의만 후보의 선전도 관심이다. 휴전선과 인접한 지역적 특성으로 여당이 강세를 보여왔지만 최근 교하 등 신도시가 개발되고 새로운 인구 유입이 급격히 증가해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6월부터 교하신도시 2단계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GTX 연결을 통해 교통난 해소 여부가 선거 쟁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경기북부 행정중심지인 의정부시는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지지기반이 탄탄한 지역이지만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문원 현 시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균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이 현 시장 대신 선택한 김남성 전 도의원와 민주당 안병용 신흥대 행정학과 교수 등이 3자 대결구도를 형성해 치열한 혼전을 예고하고 있다. 포천에서는 한나라당 서장원 후보와 민주당 박낙영후보, 미래연합 이상만 후보 등 3명이 나서 낙후된 지역현실을 반영하듯 저 마다 장밋빛 청사진을 내걸고 표심잡기가 한창이다. 서 후보는 민자 고속도로 건설을 전면에 내세우고 박 후보는 포천의 낙후는 “시장을 잘못 뽑았기 때문”이라며 비즈니스 시장을 선언했다. 이 후보는 포천 신도시 추진 의지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군사분계선과 인접한 경기도 최북단 접경지 연천은 보수색 짙은 한나라당 텃밭이다. 한나라당 김규선 후보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장기현, 자유선진당 심진택 후보와 무소속 후보 등 6명이 김 후보의 뒤를 추격하고 있다. ●경기북부 유난히 무소속 후보들 강세 경기북부는 유난히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게 특징이다. 가평지역은 민선 출범 이후 줄곧 무소속 불패신화를 이어오고 있고, 양주는 민선4기 선거에서, 동두천과 포천도 각각 2007년과 2008년 재·보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돼 돌풍으로까지 불렸다. 이런 가운데 임충빈 양주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이진용 가평군수 등 3명이 지난 선거에 이어 무소속으로 나섰다. 임충빈 시장은 대규모 도시계획을 세운 당사자임을 강조하며 현삼식 한나라당 후보와 박빙의 대결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다 민주당 박재만 후보가 가세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형국이다. 동두천시는 오세창 시장이 형남선 한나라당 후보를 최근 여론조사에서 다소 앞선 것으로 나타났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진용 군수 역시 도전장을 내민 정진구 한나라당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뒤늦게 무소속 이수환 후보가 가세해 선거판을 달구고 있다. 양평도 김선교 양평군수가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됐으나 최근 한나라당에 입당해 후보로 나섰다. 김 후보에 도전장을 내민 송만기, 윤칠선 후보도 모두 무소속이다. 여론조사 결과 김 후보가 앞서는 추세이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수해복구 지연에 올해 또 물난리 우려

    장마철을 한달가량 앞두고 지난해 발생한 수해 현장 중 일부 지역의 복구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피해가 우려된다. 21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경기도내에서 지난해 수해 발생 지역 1319곳 중 18일 현재까지 복구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곳은 모두 37곳이다. 지역별로는 남양주시가 9곳으로 가장 많고 성남시 6곳, 이천시 5곳, 여주군과 양평군 각 4곳 등이다. 도와 해당 시·군은 장마가 본격적으로 예상되는 6월 말까지 남은 복구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보상 협의 등이 난항을 겪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당초 7월10일까지 1322㎞ 길이의 둑과 5개의 교량을 설치하기로 한 의왕시 청계동 학현천 복구공사는 주민들과 피해보상 합의가 지연되면서 공정률 29%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곳의 경우 공사부지 6256㎡ 중 606㎡는 보상합의가 안 돼 착공조차 못했다. 주민 최모(53·의왕시 청계동)씨는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장마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하고 있는데 지난해 수해지역에 대한 공사가 지지부진해 불안하다.”고 말했다. 당초 지난해 11월 착공 예정이었던 가평군 청평면 삼회교 복구공사는 12억 1000여만원의 사업비 중 일부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4월에야 착공, 현재 공정률이 30%다. 여주군 상교천, 양평군 흑천 등의 수해복구 공사도 보상협의와 예산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50~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충북지역에서도 제천시 송학면 오미리 오미교재가설 공사와 봉양읍 팔송리 사방댐 및 산사태 지역 등 20여 곳의 수해복구가 늦어지고 있다. 오미리 재가설 공사는 국비 4억 2600만원, 도비 2억 1300만원, 시비 5억 1200만원 등 모두 11억 51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11월 발주, 오는 8월 준공예정이나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봉양읍 팔송리 사방댐 및 크고 작은 수해복구공사가 현재 1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어 올여름 물난리가 재현될 것으로 우려된다. 백운면 대월천과 평동천 소하천수해복구사업은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해복구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것은 수해가 발생한 하반기에 예산을 세워 다음해 상반기에 공사를 시작, 공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10억원 이상의 수해복구사업은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의 사전심의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등 복잡한 행정절차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일부 지역은 절대공정기간이 길다. 6월 말까지 최대한 공사를 끝내고 그 안에 완공이 어려운 3~4개 지역은 특별관리해 수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지방선거 후보 마감]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 서울시 ●종로구청장 정창희(63·한·정인출판사 대표) 김영종(56·민·건축사) 이태희(51·기·정당인) 김성은(44·무·종로구의원) 유미영(43·무·자영업) ●중구청장 황현탁(56·한·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부회장) 박형상(50·민·변호사) 김길원(68·기·의사) 정동일(55·무·중구청장) 이학봉(62·무·무직) ●용산구청장 지용훈(49·한·정당인) 성장현(55·민·정당인) 서정호(63·선·정당인) 정재진(61·기·정당인) 김복남(62·기·정당인) ●성동구청장 이호조(65·한·성동구청장) 고재득(64·민·정당인) 최창준(55·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구혜영(46·한·대학교수) 김기동(63·민·정당인) 조상훈(47·참·정당인) 정송학(56·무·광진구청장)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1·한·건국대 겸임교수) 유덕열(55·민·정당인) 김영환(72·기·대학교수) 김재전(66·무·지방자치발전연구소 운영) ●중랑구청장 문병권(60·한·중랑구청장) 김준명(56·민·정당인) 정진택(68·기·정당인) ●성북구청장 서찬교(67·한·성북구청장) 김영배(43·민·정당인) 엄윤상(43·참·변호사) ●강북구청장 김기성(62·한·고려대 겸임교수) 박겸수(50·민·정당인) ●도봉구청장 김영천(53·한·정당인) 이동진(49·민·정당인) 이백만(54·참·정당인) 권중길(58·기·정당인) 손동호(53·무·사업자) 최선길(70·무·도봉구청장) ●노원구청장 이노근(56·한·노원구청장) 김성환(44·민·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도백(60·한·태광식품 대표) 김우영(40·민·정당인) 황홍연(51·창·정당인) 박수천(61·기·한국정경문화연구소 대표) 노양학(68·무·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5·한·전 부구청장) 문석진(54·민·공인회계사) ●마포구청장 권종수(60·한·정당인) 박홍섭(67·민·정당인) 김철(45·참·정당인) ●양천구청장 권택상(52·한·정당인) 이제학(46·민·경기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김유성(73·무·참전전우 환경연합회 부회장) 추재엽(54·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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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식(60·무·북구청장) ●해운대구청장 배덕광(61·한·해운대구청장) 고창권(44·참·해운대구의원) 안정옥(51·무·해운대구 구의원) ●기장군수 홍성률(63·한·정당인) 손현경(47·민·정당인) 김유환(60·기·정당인) 윤을석(63·무·농업) 오규석(51·무·한의사) ●사하구청장 이경훈(60·한·정당인) 배명수(67·민·정당인) 조정화(45·무·사하구청장) ●금정구청장 원정희(56·한·세일기업 대표) 고봉복(64·무·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강인길(51·한·강서구청장) 김진옥(43·민·철강업) 김선곤(51·선·농업) 박광명(67·무·(주)보고환경 대표) 안병해(53·무·정치인) 김동일(48·무·정치인) 구대언(55·무·대지수산대표) ●연제구청장 임주섭(65·한·정당인) 이위준(67·무·연제구청장) ●수영구청장 박현욱(55·한·수영구청장) 김성발(49·민·정당인) ●사상구청장 송숙희(51·한·정당인) 이영철(46·민·명진INC 부사장) 신상해(53·무·신라대 겸임교수) ■ 대구시 ●중구청장 윤순영(57·한·대구광역시중구청장) 김동철(58·기·대신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조병기(44·무·연구원) 남해진(53·무·도심연구소 소장) ●동구청장 이재만(51·한·동구청장) 정덕연(51·민·칸 이벤트 대표) ●서구청장 강성호(43·한·희망서구21C포럼 대표) 서중현(58·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임병헌(56·한·남구청장) 박형룡(44·무·정치인) ●북구청장 이종화(60·한·북구청장) 구본항(53·기·정당인) 권효기(68·무·서비스업) ●수성구청장 이진훈(53·한·정당인) 이기운(60·무·자유민주수호 시민운동가) 김형렬(51·무·수성구청장) ●달서구청장 곽대훈(54·한·달서구청장) 조기석(50·민·대한안전 대표) 김부기(54·무·정치인) ●달성군수 이석원(64·한·달성군의원) 김건수(53·참·정당인) 김문오(61·무·무직) ■ 인천시 ●중구청장 박승숙(73·한·중구청장) 김홍복(57·민·정당인) 허규(61·기·인천개항역사문화원 이사장) 노경수(60·무·정치인) ●동구청장 이흥수(49·한·BCM어학원 대표) 조택상(51·노·현대제철 재직) 이환섭(59·무·무직) ●남구청장 이영수(59·한·남구청장) 박우섭(54·민·초빙교수) 이영환(68·무·새마을금고이사장) ●연수구청장 남무교(68·한·연수구청장) 고남석(52·민·정당인) 최영배(55·무·서비스업) ●남동구청장 최병덕(52·한·정당인) 배진교(41·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박윤배(58·한·부평구청장) 홍미영(54·민·정당인) 김현상(52·무·기업CEO) ●계양구청장 오성규(56·한·정당인) 박형우(52·민·정당인) 이병현(67·무·에코월드 대표) 이병철(47·무·기업인) 이익진(69·무·계양구청장) ●서구청장 강범석(44·한·정당인) 전년성(67·민·정당인) 박영기(48·기·정당인) 권중광(65·무·우성하이테크 대표) ●강화군수 유천호(59·한·정당인) 정해남(66·민·정당인) 안덕수(64·무·강화군수) 김윤영(61·무·상업) ●옹진군수 조윤길(60·한·공무원) ■ 광주시 ●동구청장 유태명(66·민·동구청장) 임택(46·참·정당인) 임홍채(47·무·베리웰대표) 하승완(58·무·조선대 법과대 교수) ●서구청장 하방수(44·한·정당인) 김선옥(52·민·호남 초빙교수) 강기수(58·노·정당인) 서대석(48·참·정당인) 전주언(62·무·서구청장) ●남구청장 성용재(62·한·자영업) 최영호(45·민·정당인) 황일봉(52·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송광운(56·민·북구청장) 정형택(45·노·정당인) ●광산구청장 박창원(39·한·인베이스 포천 리조트 상임고문) 민형배(48·민·동신대 교수) 신중철(40·노·회사원) 송병태(71·참·정당인) ■ 대전시 ●동구청장 이장우(45·한·동구청장) 양승근(60·민·한밭대 겸임교수) 한현택(54·선·정당인) 박흥기(44·기·정당인) ●중구청장 이은권(51·한·중구청장) 남일(49·민·정당인) 박용갑(53·선·정당인) 오경근(41·기·자원봉사단체 연합회장) ●서구청장 조신형(47·한·배재대 행정학과 객원교수) 장종태(57·민·한국공공행정연구원 운영위원장) 박환용(60·선·정당인) 정주신(51·기·한국정치사회연구소장) ●유성구청장 진동규(52·한·유성구청장) 허태정(44·민·정당인) 송재용(56·선·정당인) 백진흠(48·기·정당인) ●대덕구청장 정용기(48·한·대덕구청장) 박영순(45·민·정당인) 최충규(49·선·대덕구의회 의장) 오노균(53·기·대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박응용(45·무·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대책위원장) ■ 울산시 ●중구청장 박성민(51·한·중구의원) 임동호(41·민·정당인) 이철수(63·무·울산 사회교육연구소장) 조용수(57·무·중구청장) ●남구청장 김두겸(52·한·남구청장) 김진석(46·노·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58·한·동구청장) 김종훈(45·노·정당인) ●북구청장 류재건(49·한·북구의원) 윤종오(46·노·회사원) ●울주군수 신장열(57·한·울주군수) 이선호(49·참·회사원) 배병헌(63·무·농업) 김용원(62·무·청파수산 대표) 최병권(59·무·무직) ■ 경기도 ●수원시장 심재인(58·한·협성대 객원교수) 염태영(49·민·환경기술사) 유덕화(49·진·정당인) 이윤희(54·무·한독건설 대표) 신현태(63·무·World OKTA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 ●성남시장 황준기(54·한·정당인) 이재명(45·민·변호사) 이대엽(75·무·성남시장) ●의정부시장 김남성(45·한·한국감정평가협회 기획위원) 안병용(54·민·대학교수) 김문원(69·무·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필운(55·한·안양시장) 최대호(51·민·정당인) 김규봉(54·무·메리카코리아나 대표) 손영태(44·무·노동운동가) ●부천시장 홍건표(65·한·부천시장) 김만수(45·민·정치인 ) 우인회(58·참·경영컨설턴트) 유윤상(57·무·세무사) ●광명시장 안병식(63·한·약사) 양기대(47·민·정당인) 이효선(55·무·광명시장) 김철환(49·무·화가) ●평택시장 송명호(54·한·평택시장) 김선기(57·민·(사)경기평택발전연구소 대표) 김용한(54·노·대학교수) ●양주시장 현삼식(62·한·정당인) 박재만(47·민·정당인) 윤창주(32·참·정당인) 임충빈(66·무·양주시장) ●동두천시장 형남선(62·한·동두천시의원) 오세창(59·무·동두천시장) ●안산시장 허숭(41·한·정당인) 김철민(53·민·건축사) 정연철(44·노·정당인) 함운석(50·참·건축사) 박주원(51·무·안산시장) ●고양시장 강현석(57·한·고양시장) 최성(46·민·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과천시장 여인국(54·한·과천시장) 홍순권(53·민·정당인) 류강용(47·노·정당인) 김형탁(48·진·정당인) 홍채식(63·기·정당인) 임기원(46·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강철원(60·한·정당인) 김성제(50·민·정당인) 강상섭(63·무·정치인) ●구리시장 양태흥(65·한·정당인) 박영순(62·민·정당인) 김수찬(54·무·기업인) ●남양주시장 이석우(62·한·남양주시장) 이덕행(61·민·겸임교수) ●오산시장 이춘성(54·한·미도산업 대표) 곽상욱(45·민·정당인) 박신원(64·선·정당인) ●화성시장 이태섭(67·한·정당인) 채인석(47·민·경제인) 홍성규(35·노·정당인) 박지영(36·참·정당인) ●시흥시장 최홍건(66·한·한국산업기술대 명예교수) 김윤식(44·민·시흥시장) 조성찬(44·참·변호사) ●군포시장 부창렬(52·한·미래C&R 대표이사) 김윤주(61·민·정당인) 유희열(50·선·정당인) 송용순(52·기·정당인) 정금채(58·무·상영플러스 대표) ●하남시장 윤완채(48·한·정당인) 이교범(58·민·정당인) 김근래(43·노·피오피 기획 대표) 박영길(68·기·정치인) 유병훈(55·무·무직) ●파주시장 류화선(62·한·파주시장) 이인재(49·민·정당인) 황의만(64·무·변리사) ●여주군수 김춘석(59·한·건국대 충주 행정학과 초빙교수) 이희웅(61·민·정당인) 원경희(54·기·조은세무법인대표) ●이천시장 조병돈(61·한·이천시장) 이완우(53·민·정당인) 엄태준(46·참·변호사) ●용인시장 오세동(60·한·정당인) 김학규(62·민·정당인) 서정석(60·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48·한·정당인) 이수형(47·민·정당인) 이학의(53·기·길송건설 대표) 한영식(58·무·승원공업 부회장) 허구욱(43·무·자영업) 박석규(56·무·무직) 장현수(64·무·정치인) ●김포시장 강경구(63·한·김포시장) 유영록(47·민·정당인) 정왕룡(46·참·김포시의원) 김동식(49·무·미기재) ●광주시장 조억동(53·한·광주시장) 최석민(61·민·정당인) 손동원(52·기·농업인) 김찬구(46·무·광주시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2·한·포천시장) 박낙영(54·민·영중동물병원장) 이상만(53·기·정당인) ●연천군수 김규선(57·한·현대볼링센타 대표) 장기현(64·민·정치인) 심진택(60·선·한북화약 대표) 박영철(51·무·정치인) 최의순(39·무·무직) 이석권(61·무·정치인) ●양평군수 김선교(49·한·양평군수) 송만기(51·무·방송인) 윤칠선(55·무·양평군의원) ●가평군수 정진구(54·한·정당인) 이수환(65·무·무직) 이진용(52·무·정치인) ■ 강원도 ●춘천시장 이광준(54·한·춘천시장) 변지량(51·민·정당인) 류종수(67·선·정당인) 유현규(39·참·글로벌케이티 대표) 심재학(47·기·정당인) 최동용(59·무·무직) ●원주시장 원경묵(51·한·원주시의장) 원창묵(49·민·건축사) 김은수(46·노·노동자) 김기열(67·무·원주시장) ●강릉시장 최명희(55·한·강릉시장) 박종덕(61·기·무직) ●동해시장 김학기(62·한·동해시장) 한기선(62·무·정치인) 전억찬(60·무·교육사업) ●삼척시장 안호성(54·한·정당인) 김대수(68·무·삼척시장) ●태백시장 김연식(42·한·정치인) 박종기(62·무·태백시장) 김영규(64·무·무직) 김정식(55·무·태백시의원) ●정선군수 유창식(56·한·정선군수) 최승준(53·민·정선군의원) ●속초시장 채용생(56·한·속초시장) 김병욱(41·민·속초시의원) 이병선(47·무·정치인) ●고성군수 윤승근(55·한·정당인) 신준수(54·기·인성교육강사) 황종국(72·무·고성군수) ●양양군수 이진호(63·한·양양군수) 김남웅(63·민·농업) 김관호(61·무·아산약국 대표) 정상철(64·무·농업) ●인제군수 박삼래(59·한·인제군수) 김관용(54·민·정당인) 이기순(56·무·무직) ●홍천군수 홍병천(51·한·정당인) 최근우(54·민·정당인) 용석춘(48·참·정당인) 허필홍(46·무·홍천군의회 의장) ●횡성군수 한규호(59·한·횡성군수) 고석용(62·민·정당인) ●영월군수 박선규(53·한·영월군수) ●평창군수 권순철(60·한·정당인) 이석래(53·민·축협 조합장) 우강호(50·무·평창군 사회복지협의회장) 백용덕(61·무·무) ●화천군수 정갑철(65·한·화천군수) 송임수(65·무·농업) ●양구군수 전창범(57·한·양구군수) ●철원군수 정호조(62·한·철원군수) 홍광문(54·민·정당인) 이수환(63·무·무직) ■ 충청북도 ●청주시장 남상우(65·한·청주시장) 한범덕(57·민·미래과학연구원 원장) ●충주시장 김호복(62·한·충주시장) 우건도(60·민·정당인) 최영일(41·창·변호사) 신동환(48·무·자영업) ●제천시장 최명현(59·한·정당인) 서재관(64·민·정당인) 윤성종(45·선·비젼정보통신 대표) ●단양군수 김동성(61·한·단양군수) 이건표(64·민·동양대 초빙교수) 조창배(54·선·자영업) 김광직(48·참·정당인) 이완영(57·무·상업) ●청원군수 김병국(57·한·충북택시 대표) 이종윤(58·민·무직) 차주영(67·선·정당인) ●영동군수 정진규(41·한·회사원) 박동규(43·민·정당인) 정구복(53·선·정당인) 윤주헌(59·기·정당인) ●보은군수 김수백(61·한·정당인) 정상혁(68·선·농업) 구연흥(69·기·정당인) ●옥천군수 김정수(60·한·정당인) 김영만(58·선·정당인) 주재록(65·기·정당인) ●음성군수 이필용(48·한·정당인) 박덕영(59·민·정당인) 김전호(59·무·행정사) 이기동(50·무·정치인) ●진천군수 정광섭(60·한·진천군의원) 유영훈(55·민·진천군수) 원용균(46·진·축산업) 김경회(57·기·정당인) ●괴산군수 오용식(63·한·정당인) 노광열(60·민·정당인) 임각수(62·무·괴산군수) ●증평군수 김두환(69·한·정당인) 홍성열(55·민·증평군의원) 유명호(68·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공주시장 김학헌(63·한·정당인) 김선환(58·민· 서민보호 365 원장) 오시덕(62·선·정당인) 이준원(45·기·공주시장) ●보령시장 신준희(72·한·보령시장) 김기호(48·민·정치인) 이시우(61·선·정당인) 김동일(61·무·무) 임세빈(45·무·보령시의원) 양창용(42·무·농업) ●아산시장 임좌순(61·한·건국대 초빙 교수) 복기왕(42·민·정당인) 강태봉(64·선·정당인) 한창대(50·기·정당인) 이건영(48·무·아산교육문화진흥원 이사장) 이교식(56·무·정치인) ●서산시장 유상곤(59·한·공무원) 신준범(45·민·서산시의원) 차성남(60·선·정당인) 임덕재(55·무·서산시의원) ●태안군수 가세로(54·한·정당인) 진태구(64·선·태안군수) 김세호(60·무·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 ●금산군수 박병남(43·민·정당인) 박동철(58·선·금산군수) 김행기(72·무·무) 안재호(45·무·재호의료재단 이사장) ●연기군수 이규진(60·한·정당인) 홍영섭(61·민·정당인) 유한식(60·선·연기군수) 권문용(67·기·아세아페이퍼텍 고문) 김준회(68·기·진산대 사무처장) 이성원(72·무·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논산시장 송영철(50·한·유일약품 대표) 황명선(43·민·건양대 겸임교수) 백성현(50·선·정당인) ●계룡시장 이기원(57·한·정당인) 조광국(44·민·정당인) 윤차원(56·선·계룡시의원) 최홍묵(61·기·공무원(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대환(58·한·무직) 윤경여(60·민·기업인) 이용우(49·선·정당인) 김봉수(45·기·자영업) 강건종(67·무·무직) ●서천군수 노박래(60·한·노박래행정사무실 대표) 나소열(51·민·서천군수) 오세옥(60·선·정당인) ●홍성군수 이규용(69·한·홍성군의회 의장) 김용일(46·민·자영업) 김석환(65·선·정당인) 조성미(51·무·자영업) 한기권(56·무·자영업) ●청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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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형(63·민·순창군수) 이홍기(64·무·SKY72 고문) ●고창군수 이강수(58·민·고창군수) 박세근(61·기·한국폴리텍Ⅴ대학 평생교육연수원장) 정원환(53·무·양돈업) ●부안군수 장학웅(62·한·농업) 김호수(66·민·부안군수) 김종규(58·무·초빙교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정종득(69·민·목포시장) 박기철(45·노·정당인) 박홍률(56·무·정치인) 오원옥(41·무·목포크리스찬아카데미 총무) 이인호(46·무·대학교수) ●여수시장 심정우(50·한·호남대 겸임교수) 오현섭(59·민·공무원) 강용주(48·참·여수시의원) 김재철(58·무·여수시재향군인회 회장) 김충석(69·무·회사원) ●순천시장 조보훈(63·민·정당인) 이수근(42·노·정당인) 윤병철(48·참·순천시의원) 노관규(49·무·순천시장) ●나주시장 임성훈(50·민·위텍인스트루먼트 대표) 이광형(55·무·무직) 주향득(48·무·농업) 최동원(43·무·에이비에스 농어민방송 대표) 김대동(64·무·정치인 ) ●광양시장 서종식(51·민·변호사) 박형배(43·참·정당인) 이성웅(68·무·광양시장) ●담양군수 최형식(54·민·정당인) 김용주(53·무·농업) ●장성군수 김양수(59·민·정당인) 이청(53·무·장성군수) ●곡성군수 조형래(60·민·공무원) 허남석(54·무·정치인) ●구례군수 서기동(60·민·정당인) 이의달(75·무·한약업) 전경태(62·무·무) ●고흥군수 박병종(56·민·고흥군수) 김학영(57·무·무직) 진종근(61·무·무직) 신금식(52·무·정치인) 송재원(63·무·농업) ●보성군수 정종해(63·민·공무원) 박철현(64·무·회사원) 이탁우(53·무·정치인) ●화순군수 구충곤(51·민·정당인) 임호경(58·무·정치인) 전완준(51·무·화순군수) ●장흥군수 이명흠(61·민·정당인) 박형기(55·노·정당인) ●강진군수 강진원(50·민·정당인) 황주홍(58·무·공무원) ●완도군수 김종식(59·민·완도군수) 이경구(63·참·정당인) 김신(47·무·완도군의원) ●해남군수 박철환(51·민·군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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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옥(53·무·정치인) 송윤한(44·무·공인회계사) ●밀양시장 엄용수(45·한·현 밀양시장) 이태권(66·민·정당인) 김용문(63·무·무직) ●거제시장 권민호(54·한·정당인) 이세종(53·노·회사원) 김한주(42·진·변호사) 유승화(60·무·무직) 이태재(51·무·거제시의원) ●의령군수 김채용(60·한·의령군수) 권태우(60·무·무직) 김진옥(58·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62·한·함안군수) 하성식(58·무·한국제강 대표 회장) 안갑준(55·무·무직) ●창녕군수 김충식(60·한·창녕군수) 성이경(51·무·창녕군의원) 김종규(61·무·무) ●양산시장 나동연(54·한·양산시의원) 정병문(46·민·정당인) 이철민(47·무·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 서병세(64·무·대학교수) 주철주(63·무·자영업) 김일권(58·무·양산시의원) ●하동군수 조유행(63·한·하동군수) 김종관(47·무·농업) 양일석(62·무·농업) ●남해군수 박정달(55·한·정당인) 정현태(47·무·남해군수) 문준홍(45·무·정치컨설팅) ●함양군수 천사령(67·한·함양군수) 박종환(55·무·성결대 객원교수) 이철우(61·무·정치인) ●산청군수 이재근(57·한·산청군수) 배성한(58·기·전문음식점 경영) ●거창군수 이홍기(51·한·정당인) 강석진(50·무·무직) 양동인(57·무·거창군수) ●합천군수 심의조(71·한·정치인) 김윤철(45·무·무직) 하창환(60·무·무) 김무만(54·무·무) <범례>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자유선진당 노=민주노동당 창=창조한국당 진=진보신당 참=국민참여당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6·2 지방선거 현장] 공천 반발 수도권 단체장 ‘무소속 연대’

    [6·2 지방선거 현장] 공천 반발 수도권 단체장 ‘무소속 연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당 공천을 받지 못했거나 당초 무소속이던 수도권 기초단체장들이 ‘무소속 연대’를 결성, 정당 공천 후보들에 맞서 무소속 세 결집에 나섰다. 서울에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맹정주(강남구), 정송학(광진구), 한인수(금천구), 최선길(도봉구), 김형수(영등포구) 구청장 등 서울시내 구청장 5명은 13일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구정의 연속성을 위해 재임 중 펼쳤던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쟁에 휘둘리지 않고 지역발전의 일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략공천 등 파행으로 얼룩진 지역 주민의 자존심을 되살리고 입장을 같이하는 후보들과 연대를 적극 모색하겠다.”며 “강남·광진·금천·도봉·영등포구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2006년 민선 4기 지방선거에서 모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으나 이번에 공천을 받지 못했다. 경기도에서도 김문원 의정부시장과 임충빈 양주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 3명의 현직 시장이 무소속 연대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거기간 동안 각종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 간 연계 발전 방안을 모색해 모두의 승리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에서 정당 공천 제도가 독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후보자 선정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사는 철저히 무시되고 소수의 정당과 권력자들이 지역 공천자를 결정하고 있다.”며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에 대한 정당 공천제를 강력히 비판했다. 이들은 “경기 북부의 중추 지역인 3개 시에서 무소속 돌풍을 일으켜 주민들의 뜻이 얼마나 중요하고 엄중한가를 입증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 시장은 지난달 한나라당 공천에서 김남성 전 한나라당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에게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다. 임 시장은 2002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됐다가 2006년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했으며, 오 시장은 2007년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윤상돈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여훈민, 복근공개 “상추에 자극 받아 운동재개”

    여훈민, 복근공개 “상추에 자극 받아 운동재개”

    가수 여훈민이 명품복근을 공개했다. 여훈민은 14일 직접 촬영한 복근 사진을 통해 완벽한 식스팩을 드러내며 야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훈민은 키 180cm 몸무게 68kg으로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와 농구 등 운동으로 몸을 다져왔다. 여훈민은 남양주시 대표로 뽑힐 만큼 태권도를 10년가량 수련해 왔지만 고등학교 재학 중 오른쪽 무릎연골 파열로 운동을 그만두게 됐다. 여훈민은 “한때 운동을 했기 때문에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 시즌2’의 상추 선배를 보며 자극을 받아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며 “아직은 부족하지만 100% 운동을 통해 만들어진 몸매를 조만간 선보이겠다.”고 복근을 공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소속사 BOK엔터테인먼트 측은 “여훈민은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으며 의외로 팬들의 반응이 좋아 조만간 명품 몸매를 화보로 찍어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일 디지털싱글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를 공개한 여훈민은 이달 중순부터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BOK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주시 25개 지구 단위계획 확정

    경기 양주시는 11일 신산지구 등 25개 지구(13.4㎢)의 지구단위계획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확정, 고시됐다고 밝혔다. 지구별 용도지역은 주거형 22개 지구, 공업형 3개 지구로 지정됐다. 시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도로, 공원, 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의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건축물 용도와 높이, 개발밀도 등을 적정 수준으로 정했다. 공동주택 건립 대상지는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 세부적인 건축계획을 세우고 공원녹지와 공공시설 설치계획을 수립하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조정해 주기로 했다. 또 필지별 건축 연면적의 최소·최대 규모를 지정함으로써 주변지역과 연계해 건축 등 개발이 이뤄지도록 했다. 건물 높이는 용도지역별로 최저 4층부터 최대 15층까지 층수를 제한했고, 건축한계선을 지정해 가로변의 보행환경이 쾌적하게 조성되도록 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확정으로 2020년을 목표로 하는 도시계획 기틀을 갖추고 신규 개발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지자체 너도나도 사회적기업 육성

    지자체들이 취약계층에 사회적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회적 기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북도는 오는 2014년까지 100개의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노동부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지역에서 많은 기업들이 사회적 기업 인증을 통과할 수 있도록 예비사회적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다.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아야만 인건비와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도는 구체적인 육성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이달 중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예비사회적 기업을 지정하기 위한 절차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는 행정부지사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된 ‘충북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도 구성했다. 현재 충북에는 15곳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지난해 사회적기업 31곳을 육성한 전남도의 경우 오는 2012년까지 사회적기업 100개를 육성해 일자리 2500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도는 지난해 1월 전국 최초로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조례’를 제정해 사회적 기업들의 대형할인점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적기업들의 내실화를 위해 대기업과 연계한 수익모델 창출도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오는 26일까지 ‘경북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이번에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곳에는 새로 고용한 직원가운데 일부에 한해 1년 동안 월 90만원의 인건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최근 사회적기업 창업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갔다. 총 40시간 진행되는 교육은 사회적기업의 이해, 국내 현황, 창업준비, 창업실무, 사회적기업 CEO 특강 등으로 꾸며진다.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기초단체들도 사회적 기업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일자리창출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사회적 기업이 많아지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동부로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전체 근로자 중 취약계층 고용비율이 30% 이상이거나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수혜자 가운데 30% 이상이 취약계층이어야 한다. 전국종합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55년만에 면사포… 쑥스럽네요”

    “55년만에 면사포… 쑥스럽네요”

    “빚보증 잘못 서서 집까지 날릴 위기에 놓였을 때도, 상이군경으로 몸이 불편해 거동도 불편해졌을 때도 꿋꿋이 나를 지켜준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마워 웨딩마치를 신청했지 머야. 허허.” 노부부 2쌍이 7일 서울 서초구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앙코르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에서 세종대왕 10대 자손으로 7남매 중 첫째로 태어난 이문호(78) 할아버지와 남양주시 출신인 박순공(75) 할머니는 1955년 중매로 결혼식날 처음 얼굴을 보고 식을 올렸다. 결혼 55년차로 이혼의 위기도 극복한 이른바 ’황혼 부부’로 불리는 사례이다. 박 할머니는 3년간의 시집살이, 7남매의 어머니로 고생을 달고 살아왔다. 남편 이씨가 10년 전 친구와 형제들에게 보증섰다가 그만 있던 집까지 모두 남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놓여 법원에 이혼 신청까지 했었지만 자녀들 생각에 결국 참고 견뎌냈다. 할머니는 “지금은 복지관에서 남편과 볼링도 배우고 수영도 하며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있다.”면서 “남편이 웨딩마치를 신청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새색시처럼 쑥스럽게 미소지었다. 이날 최치용(68) 할아버지와 양승춘(66) 할머니도 혼례를 치른 지 46년만에 다시한번 식장의 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이어서 들떠 있다. 최 할아버지는 “칠순이 다 되어서야 수줍지만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게 돼서 너무나 다행이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당시 군생활을 하고 있던 할아버지는 결혼 3일 만에 군대에 다시 복귀했고, 2년여간 시어머니와 단둘이서 지내야만 했던 할머니는 신혼생활의 기대나 떨림보다는 긴장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고 회고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며 모범적인 가정을 꾸려온 이들 부부에게 힘이 되어주며, 신부에게는 처음으로 면사포를 씌워주는 아름다운 5월의 추억을 남겨주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현장 행정]광진 자활근로사업 열매 ‘주렁주렁’

    [현장 행정]광진 자활근로사업 열매 ‘주렁주렁’

    광진구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활근로사업이 10년째를 맞으면서 큰 결실을 맺고 있다. 올해도 구는 ▲자전거 이동수리 ▲자전거대여 ▲저소득주민 간병 ▲장애아동 교육보조 ▲폐금속 재활용 ▲의류리폼 ▲유기농작물 재배·공급 ▲행사판촉물 제작판매 ▲악취제거 및 집안일 대행서비스 등 총 9개 분야에서 100명에 육박하는 일자리를 마련했다. 9개 자활근로사업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참살이사업과 늘푸른 트랩사업이다. 광진구는 그동안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1000명에 달하는 저소득층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기술습득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에서부터 능력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주는 모든 절차를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서비스하는 사업이다. 구는 2001년 7월부터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아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영농 ‘참살이’사업은 자활근로사업의 입문단계라 할 수 있는 인큐베이터 시범사업으로 출발했다. 자활인큐베이터형은 개인의 욕구·적성·능력·처지에 맞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 2005년 1월 출범한 참살이사업은 이듬해 1월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으로 전환됐으며, 지난 2008년에는 본격적인 시장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참살이 영농사업단은 남양주시 이패동 1500여평의 하우스에서 유기농 상추, 미나리, 부추, 시금치 등을 재배하여 소형마트, 야채가게, 자활·복지단체에 팔고 있다. 시중가보다 30% 이상 싼 값에 판매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참여주민은 6명이며, 1인당 월 80만원의 임금을 받고 있다. 지난해 유기농 인증을 받아 17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2500여만원을 목표로 교육·종교단체 등 틈새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악취제거와 집안일 대행 서비스를 해주는 늘푸른 트랩은 올 3월부터 처음 선보이는 자활근로사업. 지난해 악취제거 아이템을 가지고 인큐베이터 사업을 시작했다가 올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로 전환됐다. 4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은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공공기관을 방문해 싱크대, 하수구, 세면대 등의 냄새를 제거해주고 있으며 3만원가량의 부품비만 받고 낡은 부품을 교체해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원하는 일반가정집도 찾아가 욕실, 침대, 냉장고 등 집안청소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하고 있다. 월 2회 저소득가정을 방문, 악취를 제거해주거나 집안일도 처리해주는 봉사를 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구는 이 기세를 몰아 하반기에는 ‘사랑의 손맛’ 반찬가게와 ‘빵과 사람들’ 제과점 등 자활공동체도 구상하고 있다. 한경래 사회복지과장은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 수급자들이 자격증도 따고, 기술도 배우고, 자활역량도 강화하는 일석삼조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발굴·추진하여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칠선계곡·우이령길 예약탐방 필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6일 봄철 산행코스로 인기가 높은 지리산 칠선계곡과 북한산 우이령길에 많은 사람이 몰려 탐방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사전예약 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10년 동안 생태계 회복을 위해 탐방객 출입이 통제되었던 곳으로, 2008년부터 개방해 지난해까지 300여명이 이곳을 찾았다. 올해도 5~6월, 9~10월에 개방하며 하루 4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북한산 우이령길은 서울 우이동과 경기 양주시 교현리를 연결하는 6.7㎞ 구간으로 김신조 루트로 알려지면서 봉쇄돼 41년 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다 지난해 개방됐다. 우이령길은 하루 1000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탐방예약은 에코투어 누리집(http://ecotour.knps.or.kr)에서 가능하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연상연하 부부’ 이현경-민영기 “행복할께요”

    ‘연상연하 부부’ 이현경-민영기 “행복할께요”

    탤런트 이현경과 뮤지컬 배우 민영기가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인연은 뮤지컬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이현경은 뮤지컬을 배우기 위해 한 연습실을 찾았고 이 곳에서 한 살 연하인 민영기와 처음 만나게 된 것. 2009년 5월부터 연인으로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1년여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특히 민영기는 이현경의 여동생과 결혼한 배우 강성진과 동서지간이 되기도 한다. 이현경-민영기 결혼식 주례는 중견 탤런트 임동진이, 사회는 배우 유준상이 맡아 ‘5월의 식’을 이끌어 나간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경-민영기, 연인에서 부부로 “우리 결혼해요”

    이현경-민영기, 연인에서 부부로 “우리 결혼해요”

    탤런트 이현경과 뮤지컬 배우 민영기가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의 인연은 뮤지컬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이현경은 뮤지컬을 배우기 위해 한 연습실을 찾았고 이 곳에서 한 살 연하인 민영기와 처음 만나게 된 것. 2009년 5월부터 연인으로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1년여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특히 민영기는 이현경의 여동생과 결혼한 배우 강성진과 동서지간이 되기도 한다. 이현경-민영기 결혼식 주례는 중견 탤런트 임동진이, 사회는 배우 유준상이 맡아 ‘5월의 식’을 이끌어 나간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경-민영기, 3일 결혼..부부의 연 맺는다

    이현경-민영기, 3일 결혼..부부의 연 맺는다

    탤런트 이현경과 뮤지컬 스타 민영기가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뮤지컬을 배우기 위해 연습실을 방문한 이현경(1972년생)은 지난해 한 살 연하인 민영기(1973년생)와 처음으로 만났다. 그 후 지난해 5월부터 연인으로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 약 1년여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민영기는 이현경의 여동생과 결혼한 배우 강성진과 동서지간이 되기도 한다. 이현경 민영기 커플의 결혼식 주례는 중견 탤런트 임동진이 맡게 되며 배우 유준상이 사회를 볼 예정이다.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남양주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 지자체는 권한대행중

    지방선거 등으로 경기도 대부분의 지자체가 단체장 권한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30일 현재 경기도 31개 지자체 가운데 14개 지자체에서 부시장·부군수가 단체장 권한을 대행하고 있다. 시장·군수가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바람에 대행체제가 이뤄지는 곳은 안양, 성남 등 10개 지자체다. 3개 지자체는 단체장의 구속, 안성은 시장이 사퇴하면서 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의정부·시흥시는 3일부터, 남양주·과천시는 9일부터 권한 대행체제가 예상된다. 파주·구리·양주시는 10일, 고양·광명시는 13일 시장들의 예비후보 또는 정식후보 등록에 따라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용인·화성·김포·포천 등 5개 지자체도 현 단체장이 선거에 나설 경우 대행체제가 불가피하다. 단체장이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오산·의왕·연천 등 3개 지자체를 제외한 28개 지자체는 지방선거 마무리 때까지 부시장·부군수가 시·군정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김문수 도지사는 13일 후보등록과 함께 행정1부지사에게 권한을 넘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보금자리 폭탄 주변 집값 하락

    2차, 3차 보금자리주택 예정지구 인근의 주택시장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기존 아파트를 비롯해 공급이 예정된 아파트의 분양권까지 가격이 동반 하락하면서 아파트 소유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반면 아파트 구입에 나설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아파트를 싼값에 살 수 있는 기회다. 25일 주택·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초 또 한차례의 ‘보금자리 폭탄’이 예정되면서 인근 아파트 단지의 매매가와 분양권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대표적인 곳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바로 옆 진건지구에 2차 보금자리 중 물량이 가장 많은 43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진건지구가 ‘미니 신도시급’으로 조성되는 만큼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했던 별내지구 아파트 매입자들의 경우 투매현상을 보이고 있다. 평균 수십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끈 별내지구의 아파트 분양권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집값 하락세를 부채질하는 것이다. 별내면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주까지 분양가 수준의 매물이 많았지만 이번 주에는 분양가보다 싸게 나온 매물이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던 별내지구의 ‘쌍용예가’도 최근 분양가 수준의 매물이 등장했다. 이 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예 미분양 해소를 포기한 상태다. 700가구 규모인 한 아파트단지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은 물론 계약금 10%를 2회 분납하는 파격적 조건까지 내걸었지만 반응이 신통치 않다. 최근 인천권에서 처음으로 보금자리주택지구(3차)로 선정된 구월지구 인근 하락세도 두드러진다. 특히 구월지구에 속한 인천 남동구의 경우 4월 넷째주 시세가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0.1%를 밑도는 큰 낙폭을 보였다. 직격탄을 맞은 곳은 구월동 롯데캐슬골드 2단지로 112㎡와 145㎡가 1000만~1500만원 하락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급매물까지 나왔지만 아파트를 사겠다는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보금자리 폭탄’은 남동구 인근의 부평구와 연수구에도 영향을 끼쳤다. 부평구가 0.12%, 연수구가 0.21% 각각 하락했다. 하락세가 두드러진 연수구의 경우 동춘동 대우2차, 롯데, 삼환, 풍림아이원 등의 중대형 위주로 1000만원가량 떨어졌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연구소장은 “과거에는 대단지 주변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나 인프라 등 후광효과를 봤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보금자리 주변이 대표적인 사례로 집값 하락세가 더 두드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중랑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중랑구 스카이라인 바뀐다

    서울 중랑구 상봉·망우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이 바뀐다. 2017년까지 지상 40층이 넘는 주상복합건물이 10여개나 들어서 동북권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상봉·망우 일대 50만여㎡ 개발 20일 중랑구는 상봉·망우동 일대가 6000여가구의 공동주택과 랜드마크 빌딩, 대규모 공원·문화시설 등을 갖춘 동북권 복합거점으로 개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상봉·망우동 일대 50만 5596㎡를 2017년까지 ‘동북권 르네상스’ 중심도시로 조성하는 내용의 ‘상봉재정비 촉진계획’을 지난해 8월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계획에 따르면 구리와 남양주시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인 상봉재정비촉진지구(조감도)에 모두 6069가구(임대주택 624가구 포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또 총 36만㎡의 업무시설과 34만㎡의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신상봉역 구역은 광역교통 역세권의 고용 창출과 업무 활동 지원 공간으로, 망우역 구역은 복합역사와 연계한 상업·문화·복지서비스 복합공간으로 각각 개발된다. 망우역 지역에는 현대엠코에서 최고 48층(높이 185m)3개동을, 신상봉역 주변에는 최고 47층(160m) 3개동, 도심주거지역에도 41층(140m)의 랜드마크 빌딩 등 40층 이상 3개동 등 모두 10여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가장 발빠르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곳은 현대엠코가 강원산업 연탄공장 부지내에 건설 중인 초고층 복합건물. 지하 7층·지상 43층 2개동과 지상 48층 1개동(최고높이 185m)· 연면적 약 23만 2942㎡ 규모로 2008년 12월 착공해 201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상봉터미널 2만 8526㎡에도 48층 이상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 방안을 서울시와 협의하고 있다. 터미널 기능을 살리는 방안을 놓고 시와 구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주춤한 상태다. ●2만여㎡ 문화복지시설 조성 40층 높이의 빌딩이 3개나 들어서는 상봉지구 도심주거구역에는 전문직, 맞벌이 부부, 독신자, 은퇴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중·대형과 중·소형 임대분양 주택이 공급된다. 지구 중앙에는 폭 30~50m, 길이 690m, 면적 3만㎡의 대규모 공원도 조성된다. 문화복지시설로는 총면적 2만 6410㎡ 규모에 문화센터와 소극장, 전시관, 도서관, 멀티플렉스, 키즈파크 등이 건립되며 망우역과 신상봉역 앞에는 대규모 광장도 생긴다. 강원산업 연탄공장 부지 맞은편 동서울공업사 부지에는 2006년 3월 41층 규모의 상테르시엘 주상복합 빌딩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문병권 구청장은 “용마터널 건설, 이화교 확장, 면목선 경전철사업 등이 마무리되면 기존의 지하철 6·7호선 등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구축돼 교통지도도 확 바뀐다.”면서 “동북권이 서울의 새 중심지로 떠오를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말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6·2 지방선거 현장] 한나라 공천탈락 김문원시장 무소속 출마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문원 의정부시장이 19일 “엉터리 공천을 바로 세우고 주민들의 심판을 받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임충빈 양주시장, 오세창 동두천시장 등과 무소속 벨트를 형성해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정당 공천제의 허구성과 폐해를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경기남부지역의 일부 지자체장도 무소속 벨트에 참여할 뜻을 전해 왔다.”고 말해 이번 무소속 벨트가 경기도 전체로 확대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한나라당 경기도당의 공천 행위야말로 의정부 주민들의 정서나 여론조사 결과를 철저히 무시한 엉터리 공천”이라며 “공정한 공천심사를 요구해야 할 지역의 책임 있는 정치인이 자신의 이득만 찾는 데 크게 실망했다.”고 지적했다. 김 시장은 지난 14일 한나라당 경기도당 표결에서 김남성 전 한나라당 의정부갑 당협위원장에게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춘고속도로 5중추돌… 5명 사망·10명 부상

    수학여행단 학생들을 목적지에 내려주고 서울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서울~춘천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들이받는 등 5중 추돌사고로 남녀 5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2시4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 마곡리 서울~춘천고속도로 상행선 마곡터널 인근(서울기점 43.5㎞ 지점)에서 관광버스(운전자 이모씨·58·서울 동대문구)가 앞서가던 그랜저 TG 승용차(운전자 안모씨·42·경기 남양주시)를 들이받는 등 5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그랜저 TG 승용차 운전자 안씨와 함께 타고 있던 박모(59·여·서울 성북구)씨 등 5명이 숨지고, 갤로퍼 승용차(운전자 이모씨·52·인제군)와 카렌스 승용차(운전자 엄모씨·34·서울시 중구) 운전자 등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버스는 이날 경기 의정부의 한 중학교 수학여행단 학생들을 인제지역 수련원에 태워다 준 뒤 같은 회사 소속 관광버스와 함께 서울로 복귀 중이었다. 이로 인해 버스에는 탑승객이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사고가 난 그랜저 TG 승용차에는 운전자 안씨 등 서울 모 부동산업체 직원 5명이 춘천에서 관련 업무를 보고 귀경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남양주 119구조대 찾아 격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8일 경기 남양주시에 위치한 중앙119구조대와 연천군 초성재해 위험지구를 방문하는 등 취임 초부터 현장밀착형 행정을 펼쳤다. 맹 장관은 취임 후 첫 방문지인 중앙119구조대에서 근무자들을 격려한 뒤 한탄강 인접 상습침수 지역인 초성지구에서 배수펌프장 정비현장 등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재해·재난 주무부처 수장으로서 맹 장관이 재해예방·관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예방행정을 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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