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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심상정 입니다~’ 훈련병 부모님과 통화

    [서울포토] ‘심상정 입니다~’ 훈련병 부모님과 통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0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25사단 신병교육대를 찾아 훈련병들을 격려했다. 심 대표가 한 훈련병의 부모님에게 전화해 자녀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도봉, 오늘부터 이틀간 구청 앞 광장서 추석 직거래장터

    도봉, 오늘부터 이틀간 구청 앞 광장서 추석 직거래장터

    서울 도봉구는 9일부터 10일까지 구청 광장에서 각 지역의 질 좋은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전북 부안군·정읍시·남원시, 경기 양주시, 강원 원주시, 전남 여수시·완도군, 경남 남해군, 충북 충주시·진천군, 충남도 청양군 등 11개 자치단체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주요 판매품목은 사과, 배, 쌀, 한우고기, 밤, 대추, 양파, 고구마, 멸치, 젓갈류, 인삼, 벌꿀, 김, 한과, 복분자 등 특산물이다. 구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단말기를 구비하고 전통시장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자매결연지 등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도농 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추석 준비하는 데 있어 저렴하고 신선한 각 지역의 특산물을 ‘추석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구입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창4동주민센터에서 지난 3일과 5일 한국마사회도봉지사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추석을 맞아 ‘사랑의 햅쌀 전달식’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故박종철 수사, 신창언 헌법재판관 별세

    故박종철 수사, 신창언 헌법재판관 별세

    신창언 전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이 지난 3일 오후 6시 별세했다. 78세. 신 전 재판관은 1969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검 형사2부장, 법무부 법무실장, 부산지검장 등을 역임하다 1994년 헌법재판관에 임명됐다. 서울지검 형사2부장 시절인 1987년 박종철씨 고문치사 의혹 사건 수사팀 최고참으로 참여해 고문 경찰 5명을 구속 기소했다. 1996년 헌법재판관 시절에는 ‘5·18특별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에 참여해 “헌법재판소가 위헌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법원이 판단해야 한다”는 소수의견을 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은 5일 오전 8시 40분이고 장지는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이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2남이 있다.
  • [인사] 데일리e뉴스, 한국한의학연구원, KR투자증권, 양주시

    ■ 데일리e뉴스 △ 편집국 경제산업부 팀장 최형호 ■ 한국한의학연구원 ◇ 부장 △ 기획부장 송치은 ◇ 팀장·센터장 △ 한약자원연구센터장 문병철 △ 제도기획팀장 겸 홍보협력팀장 서명수 △ 총무시설팀장 이만증 △ 인재개발팀장 김기현 ■ KR투자증권 ◇ 신규 선임 △ 구조화금융부문 부문장 이문재 △ 전략영업팀 부장 이상훈 ■ 양주시 △ 홍보정책담당관 김영준
  • [인사] 국민대, 남양주시, 서울대, 국회사무처

    ■ 국민대 △ 교학부총장 박찬량 △ 기획부총장 최준수 △ 대외협력부총장 김인준 △ 대학원장 류재우 △ 교무처장 손영준 △ 학생처장 문창로 △ 총무처장 이동기 △ 기획처장 이호선 △ 예술대학장 최태만 ■ 남양주시 ◇ 4급 승진 △ 진건읍장 우진헌 ◇ 5급 전보 △ 안전기획과장 강산옥 ◇ 5급 승진 △ 와부읍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김종화 △ 관광진흥과장 직무대리 우해덕 ■ 서울대 △ 빅데이터연구원장 장병탁 △ 시흥캠퍼스 추진본부 부본부장 오헌석 △ 공과대학장 및 공학전문대학원장 차국헌 △ 자연과학대학 교무부학장 김지환 △ 공과대학 교무부학장 홍유석 △ 공과대학 학생부학장 윤성로 △ 공과대학 연구부학장 강기석 △ 환경대학원 교무부원장 및 환경계획학과장 오능환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임용 △ 박물관장 전봉희 ■ 국회사무처 ◇ 차관급 △ 사무차장 김승기 ◇ 차관보급 △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익상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최시억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임재주 △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홍성현 ◇ 이사관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천우정 △ 의정연수원 교수 유세환
  • 한·중·일 문화장관 ‘인천선언문 채택’

    한·중·일 문화장관 ‘인천선언문 채택’

    한국, 중국, 일본이 향후 10년 동안 청소년 간 교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문화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박양우 장관이 3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향후 10년을 향한 문화교류협력을 논의하고 이를 담은 인천선언문을 채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문화장관회의에는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시바야마 마사히코 문부과학성 대신이 참석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는 2007년 중국에서 열린 1회부터 매년 공통 문화 관련 의제를 내놓고, 실천 의지를 담은 공동합의문을 발표한다. 이번 공동합의문인 ‘인천선언문’에는 3국이 각각 정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간 교류 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한·중·일 청소년 간 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았다. 3국은 또 2018평창, 2020도쿄, 2022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공동 문화프로그램을 통한 협력 증진 방안도 추진한다. 또 그동안의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 간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민간 예술기관의 교류 협력도 장려하기로 했다. 박 장관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한·중·일이 문화협력을 통해 여러 가지 현안과 과제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3국의 문화적 수용력을 높이고, 3국의 공동 번영과 동아시아 공동체의 평화·공존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3국 장관은 내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한국 순천시, 중국 양주시, 일본 기타큐슈시를 선정했다. 내년 문화장관회의는 일본 기타큐슈시에서 열린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 테라타워·판테온스퀘어 분양

    현대엔지니어링, 테라타워·판테온스퀘어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를 동시 분양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는 연면적 24만 9684㎡(약 7만 5000평)으로 63스퀘어(빌딩)의 1.5배에 달한다. ‘DIMC 테라타워’는 지하 4층~지상 10층에 들어서고, ‘판테온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입점한다. 지금지구는 다산신도시 내 교통 요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사업지는 지금지구 초입에 위치해 강변북로와 맞닿아있다. 강동대교와 서울 잠실까지 바로 연결된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구리역도 해당 사업지와 가깝다. ‘DIMC 테라타워’는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스마트 시설 관리 앱인 ‘오피스너’가 구축된다. 이 앱으로 방문 차량을 관리하고, 실시간으로 폐쇄회로 TV도 조회할 수 있다. 또 건물 내 호텔급 스파, 피트니스, 카페테리아, 콘퍼런스룸 등 입주 기업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예약할 수 있다. 오피스는 전 호실에 사무자동화용 플로어를 제공한다. 6m의 층고를 적용했고, 수납공간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사업지 800m 거리에 한강이 위치했다. ‘판테온스퀘어’는 키즈 테마파크인 ‘뽀로로 파크’가 입점을 확정했다. 수도권 최대 규모다. 의류, 라이프 스타일, 카페, 음식점 등 여러 업종의 점포들도 자리할 계획이다. ‘DIMC 테라타워‘와 ’판테온스퀘어‘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한끼줍쇼’ 전혜빈, 야생 식성 고백 “뱀도 잡아먹어”

    ‘한끼줍쇼’ 전혜빈, 야생 식성 고백 “뱀도 잡아먹어”

    전혜빈의 야생(?) 식성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박해준과 전혜빈이 밥동무로 출연해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 전혜빈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천생연분’에 함께 출연했던 추억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당시 전혜빈의 별명 ‘이사돈(24시간 돌며 춤춘다는 뜻)’을 떠올리며 전혜빈에게 ‘이사돈 댄스’를 요청했다. 하지만 전혜빈은 “이제 안 돌아간다”며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 듯 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혜빈은 이날 “내가 남양주의 딸”이라며 고향 방문에 기쁨을 표했다. 천마산 자락에 자리한 전원마을을 둘러보던 중 “내가 살 때만 해도 서울에 있다 마을에 들어서면 은하수가 보였다”고 과거의 남양주를 회상하며 추억에 젖어들었다. 전원마을을 둘러보며 추억에 잠긴 전혜빈은 “야생에서 열리는 열매를 그냥 따먹었다”며 메뚜기, 개구리, 뱀 등을 섭렵했던 과거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믿기지 않는 듯 “뱀을 먹었다고?”라고 되물었고, 전혜빈은 “집에 뱀이 들어오고 그랬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호동을 놀라게 한 ‘야생소녀’ 전혜빈의 매력은 28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남양주시 호평동 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박해준 “한예종의 장동건” 별명 공개 ‘이경규 ♥’

    ‘한끼줍쇼’ 박해준 “한예종의 장동건” 별명 공개 ‘이경규 ♥’

    배우 박해준이 겸손하고 반듯한 모습으로 이경규의 사랑을 받았다. 28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박해준과 전혜빈이 밥동무로 출연해 남양주시 호평동 일대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예능 초보 박해준은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경규는 “눈가에 ‘긴장’이라 쓰여 있다”고 장난치며 긴장을 풀어주려 했지만, 박해준은 연신 두 손을 꼭 모은 채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강호동은 박해준에게 “소문 많이 들었다”며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의 장동건’이라는 별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호동이 “배우 이선균 씨가 ‘잘생긴 배우로 박해준이 1등’이라고 말했다”고 전하자 박해준은 이선균에 대해 감사한 마음과 외모에 대한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이경규는 “사람이 선해 보이네”라고 칭찬하며 호감을 표했다. 평소에도 학연, 지연, 혈연에 집착하던 이경규는 박해준이 부산 출신이라고 고백하자 더욱 관심을 보였다. 이에 박해준은 “저희 아버지가 짜증내실 때 선배님이랑 되게 비슷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중간 중간 아버지 생각나게 해주겠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경규의 사랑을 독차지한 박해준의 매력은 28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남양주시 호평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산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분양

    다산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분양

    안강개발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블록(BL)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의 분양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DIMC 테라타워’와 ‘판테온스퀘어’는 연면적 24만 9,684㎡(약 7만 5,000평)으로 63스퀘어(빌딩)의 1.5배에 달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4층~지상 10층에 들어서고, ‘판테온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입점한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지금지구는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교통 요지로 꼽히는 지역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금지구 초입에 위치해 있어 강변북로와 맞닿아 강동대교 및 서울 잠실까지 바로 연결될 수 있으며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구리역도 해당 사업지와 가깝다.‘DIMC 테라타워’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최초로 스마트 시설 관리 앱인 ‘오피스너(Officener)’가 구축된다. 이 앱을 통해 방문 차량 관리나 실시간 CCTV 조회 등을 비롯해 건물 내 호텔급 스파, 피트니스, 카페테리아, 콘퍼런스룸 등 입주 기업 전용 커뮤니티 시설도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오피스는 전 호실 기본으로 사무자동화용 플로어(OA Floor)를 제공한다. 또 6m의 층고를 적용해 탁 트인 느낌이 들게 했으며, 수납공간과 다락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사업지 800m 거리에는 한강이 자리해 건물 내에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비너스 애비뉴, 큐피드 앨리, 페가수스 스퀘어 등 내부 공간 명칭 역시 신화에서 따왔다. ‘판테온스퀘어’는 배후 수요 5,600세대로 주7일 상권이 가능하다. 현재 키즈 테마파크인 ‘뽀로로 파크’가 수도권 최대 규모로 입정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의류, 라이프 스타일, 카페,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도 자리할 계획이다. 한편 ‘DIMC 테라타워’와 ‘판테온스퀘어’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있으며, 현재 정계약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산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계약자 대상 경품 이벤트 진행

    다산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 계약자 대상 경품 이벤트 진행

    서울과 인접하여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구축 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에서 고객성원에 힘입어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DIMC 테라타워’는 그랜드 오픈에 앞서 관심이 증폭되는 상품이다. 최근 기준금리 인하와 입주 기업에는 현 정책상 각종 세재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핵심 요소인 뛰어난 교통입지를 자랑하는 다산지금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실 입주 기업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증폭 되고 있다. 오는 21일에 지식산업센터 ‘DIMC 테라타워’와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1등에게는 제네시스 G70 승용차가 지급된다. 이어 △2등 샤넬 보이백(1명) △3등 LG 스타일러(2명) △4등 다이슨 무선청소기(4명) △5등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 1매(10명)가 돌아간다. ‘DIMC 테라타워’는 오는 23일에 그랜드 오픈을 진행하고 정계약서 발행 예정에 있다. 계약자를 대상으로도 오는31일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럭키드로우 로또복권 방식으로 약 1억 5천만원 상당의 행운 로또 추첨이 준비됐다. 한강 조망과 강변북로와 직통으로 연결되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DIMC 테라타워’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 용지 6블록에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은 63빌딩의 1.5배에 달하는 7만 5000여 평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는다. ‘DIMC 테라타워’가 위치한 다산 지금지구는 물류 이송과 사업체 교류에 주로 사용되는 고속도로망에 특화돼 업무 지구로서 경쟁력이 뛰어난 곳이다. 서쪽으로 구리를 지나면 바로 서울로 진입할 수 있고, 서울 강동구와 연결되는 강동대교도 가깝다. 특히 단지 1분 거리에 수석IC가 있고 한강이 800m 내에 있다. 따라서 한강을 따라 이어진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로 서울 잠실까지 약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IC, 북부간선도로 구리IC, 강동대교도 가까이 있다. 또한, 2025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가 구축되면 광역 접근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2022년에는 지하철 8호선 구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도 갖춘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음식점, 쇼핑센터, 의료시설이 있는 대형 상업시설 ‘판테온 스퀘어’가 배치될 계획이다. 건물 옥상정원과 조깅트랙 등 2300평 규모의 야외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입주민 부대시설이 1천여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DIMC 테라타워’ 지식산업센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풍 하면 떠오르던 그곳… ‘어른이대공원’ 추억을 거닐다

    소풍 하면 떠오르던 그곳… ‘어른이대공원’ 추억을 거닐다

    서울신문이 서울시, 사단법인 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9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제16회 어린이대공원 야유회’ 편이 지난 10일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2시간 동안 열렸다. 장마와 불볕더위를 피해 오후 6시부터 진행하는 혹서기 야간투어 프로그램 세 번째 순서였다. 40여명의 참석자가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4번 출구에 어김없이 집결했다. 절기상 말복(11일)과 입추(8일) 사이에 낀 여름의 초절정이지만 54만㎡의 광활한 숲으로 둘러싸인 어린이대공원 안은 마치 에어컨을 켜 놓은 듯했다. 이날 투어는 어린이대공원을 수십번씩 오가면서도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던 동물원, 식물원, 놀이터 같은 전통적인 시설을 중점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해설을 맡은 김미선 서울도시문화지도사는 평소 별생각 없이 스쳐 지나가던 어린이대공원의 존재 이유를 엄마의 입장에서 상냥하고 친절하게 소개해 호응을 얻었다. 퀴즈쇼도 흥미를 유발했다. 주말 저녁이라 시설물 대부분이 문을 닫은 게 흠이었다.소파 방정환 동상이 서 있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은 더이상 어린이대공원이 아니다. 2006년 무료 개방, 2009년 재개장과 함께 사실상 ‘어른이대공원’으로 거듭났다. 1973년 개장 이후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어른들의 추억을 소환하는 초대형 놀이터이거나 청춘들의 데이트 장소, 지역 주민들의 산책 및 운동용 공원으로 용도가 변경됐다. 운영을 맡은 서울시설공단도 세태를 반영해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라고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대공원의 수명이 만료된 것은 아닌 것 같다. 놀이기구와 식물원, 동물원은 물론 상상나라, 수영장, 어린이회관 같은 정통 어린이·유아 대상 시설이 여전히 동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어린이대공원은 기존에 있던 골프장 코스의 그린을 이용한 잔디밭 조성이 목적이었다. 개장 당시 국민소득 350달러에 불과한 가난한 나라의 수도에 건립된 분에 넘치는 어린이 전용 시설이었다. 예산이 없어 부지는 강제로 수용하다시피 했고, 시설은 전문가의 재능기부와 기증, 성금으로 지었다. 어린이대공원이 조성된 1970년대 초반은 국내 정치·안보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던 시절이었다. 어린이대공원 건설계획이 발표된 1971년 4월 20일은 제7대 대통령 선거 일주일 전이었으니, 다분히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공약이었다. 또 1972년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의 방북과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되면서 남북 간 체제안보 경쟁이 치열하던 시절 북한 어린이 시설보다 우월해야 한다는 경쟁의 산물이기도 했다.또 당시 서울의 공원은 창경원(현 창경궁), 남산공원, 사직동원, 효창공원, 삼청공원, 파고다공원뿐이었다. 1976년 6월 12일 자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이 가장 많이 놀러 가는 곳은 창경원(198만명)이 1위였고, 다음이 어린이대공원(117만명)이었다. 조경이라는 개념이 막 도입돼 전문가도 부족했다. 정문과 팔각당은 세종문화회관을 설계한 엄덕문, 분수대는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을 조각한 김세중, 식물원과 동물원은 나상기와 이광로가 각각 맡았다. 재일교포 변주호가 기증한 벚나무 3500그루는 어린이대공원의 명물이 됐다.서울어린이대공원은 조선 최후 황후의 능이자 최초의 골프장, 최초의 어린이 전용 공원이라는 역사 기록을 간직한 유서 깊은 공간이다. 능동의 역사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인 순종의 부인 순명효황후 민씨 능에서 유래했다. 민씨가 황태자비일 때 죽었기에 유강원이었다가, 순종 사후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유릉에 합장되면서 버려진 땅이 됐다. 민씨는 명성황후의 오라비 민태호의 딸이자 실세 민영익의 동생이었다. 지금도 어린이대공원 한쪽에 20여기의 석물이 흩어져 있다. 능동이라는 지명은 능이 있던 동네라는 뜻이다. 1927년 총독부 간부와 귀족, 부호, 외교관들의 사교용으로 조선 최초의 18홀 골프코스가 들어섰다. 서울컨트리구락부가 운영하는 군자리 골프코스였다. 해방 후 미 군정청 간부와 고위 공직자, 상공인이 어울리는 서울컨트리클럽의 능동골프장으로 복구됐다. 사단법인 서울컨트리클럽이 문화재관리국(문화재청)으로부터 평당 5000원씩 21만 3000평을 10억 5000만원에 사들였는데 이 땅이 오롯이 어린이대공원으로 남았다. 서울컨트리클럽 개장(1954년)과 광장동 워커힐(1963년), 어린이대공원 개장(1975년)은 한적한 목장 풍경을 보이던 뚝섬, 화양, 중곡지구 등 동부서울의 지형을 바꿔 놨다. 워커힐 건설 이후 1966년 성동교가 확장된 데 이어 두 번째 개발 바람이 불었다. 이웃에 건국대(1956년)와 세종대(1962년)가 차례로 문을 열었고, 광장동~천호동 구간 천호대교가 1974년 착공했다. 능동로, 중곡동길, 자양로 등 간선도로가 어린이대공원 개원 후에 개설됐다. 서울시내 모든 버스노선은 1번만 갈아타면 어린이대공원에 닿을 수 있게 개편됐고, 지하철 2·5·7호선의 노선을 확정하는 데도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어린이대공원은 초기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지 못했다. 개원 당시 총면적 71만 9400㎡ 중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에 10만 3085㎡, 통일교재단 리틀엔젤스회관(유니버설아트센터)에 2만 3278㎡를 각각 잠식당했다. 그 후에도 서울상상나라, 아리수나라, 119안전센터, 서울시민안전체험관 등이 조금씩 차지했다. 어린이대공원과 무관한 백마고지 삼용사 등 갖가지 동상과 조형물이 난립했다. 꿈마루는 어린이대공원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만하다. 살아남은 과정이 드라마틱하다. 1970년 우리나라 최초의 골프장 클럽하우스로 설계됐다가 1973년 이후 새싹의 집이라는 이름의 어린이대공원 관리사무소 겸 교양관으로 용도가 변경됐다. 두 건물의 용도 차이 때문에 정체성과 가치를 잃고 버려졌다가 2009년 철거 논의 과정에서 근대건축문화 자산으로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기적처럼 힘을 얻었다. 골프장에서 어린이대공원으로 넘어가는 역사적 사건을 담은 중요한 건물이며, 나상진 건축가의 작품이라는 어필이 수용돼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틀었다. 버림받기 일보 직전에 구조된 것이다. 이 건물을 설계한 나상진은 우리나라 건축 1세대를 양분하는 김중업과 김수근의 중간에 낀 인물이다. 석관동 옛 안기부 건물과 광화문 옛 경기도청을 설계했다. 노출 콘크리트 공법을 과감하게 사용, 1960~1970년대 격동의 서울을 품은 작품이다. 리모델링을 맡은 건축가 조성룡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재생과 회복’이라는 디자인 개념을 선택했다. 건물이 가진 과거의 가치를 현재 속에 되살려 장소 전체에 투영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골격을 거의 건드리지 않고 낡아서 삭아 버린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꼭 필요한 안전장치만 보강했다. 만약 꿈마루에서 선유도가 떠올랐다면 그건 당연한 일이다. 두 곳 모두 조성룡이 살려 낸 도시재생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건축가 최준석은 꿈마루를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장소’라고 부른다. “집이지만 집이 아니고, 그렇다고 공원도 아니고, 길도 아닌 조금 이상한 공간”이라고 풀었다. 건축가 조한 역시 “역사의 굴곡을 견뎌 내며 철거를 피하는 이 건물의 곡예술도 한 편의 서사 드라마 같다”는 의미심장한 감상평을 남겼다. 글 노주석 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 사진 김학영 연구위원 ■다음 일정:제17차 양화진과 선유도 ■일시 및 집결장소:8월 17일(토) 오후 6시 합정역 7번 출구 ■신청(무료):서울미래유산 홈페이지 (futureheritage.seoul.go.kr) ■문의:서울도시문화연구원(www.suci.kr)
  • 사위 때문에 ‘기초수급 제외’ 주민 구제한 중구

    해당 車 압류·공매 후 수급 신청 도와 중구청장 “악질 체납 엄격 조치하고 체납자 억울한 상황은 꼼꼼하게 파악” 서울 중구가 세금 수백만원이 밀린 체납자의 차량을 공매하는 과정에서 체납자의 어려운 사정을 알고 이를 도와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약수동에 사는 A(67)씨는 자동차세와 각종 과태료로 900여만원을 체납한 상태였다. 구는 A씨 소유 차량에 대한 압류·공매에 착수했다. 그런데 A씨는 가끔 일용직으로 나가며 월세 5만원인 5평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어렵게 지내고 있었다. 더군다나 해당 차량은 외제차였고, 본인 명의라 기초생활수급자로도 책정되지 못했다. 이에 구 38세금징수팀은 A씨 주변 인물을 탐문 조사했고 실제 운행자가 A씨 사위라는 것을 알아냈다. A씨와는 10년 가까이 연락 두절인 그는 2011년 A씨 명의로 외제 차량을 구입해 대포차로 운행하면서 세금과 과태료, 주차요금 등을 상습 체납해 왔다. 구는 해당 차량이 경기 양주시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8일 출동했다. 그곳에서 차량을 발견하고 번호판 영치와 함께 차량을 견인한 뒤 즉시 공매 처분했다. 이로써 A씨는 체납자 신분을 벗어나게 됐고 차량도 보유재산에서 소멸됐다. 구는 관할인 약수동주민센터와 A씨를 연결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을 하도록 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악질 체납은 엄격하게 조치하는 한편 체납자의 상황을 꼼꼼하게 파악해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건설사 0.6%가 ‘신도시·공공택지’ 독식… 실종된 국민 선택권

    건설사 0.6%가 ‘신도시·공공택지’ 독식… 실종된 국민 선택권

    “3년 전 공공택지지구에서 분양받을 때 가장 이상했던 점은 고를 수 있는 아파트 브랜드가 몇 개 없다는 겁니다. 제가 분양받은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는 3개 건설사 브랜드가 전부였거든요. 우리나라 건설사가 몇 천개라고 들었는데, 선택권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게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향동지구 입주자 김모씨) “신도시나 공공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국민 선택권이 없다고 봐도 틀린 얘기가 아닙니다. 몇몇 건설사들이 ‘벌떼 입찰’(수십개의 자회사가 입찰에 참여해 아파트용지를 낙찰받는 것)을 통해 땅을 싹쓸이하기 때문이죠.”(A건설사 관계자) 정부가 그린벨트를 헐고, 개인 사유재산을 수용해 개발하는 신도시와 공공택지지구 아파트는 무주택자에겐 ‘내 집 장만’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다. 비록 서울이 아니더라도 정부가 계획을 세우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택지를 조성하는 만큼 다른 민간택지지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은 물론 교통, 학교, 편의시설, 공원 등 각종 인프라가 빠른 시간 안에 갖춰지기 때문이다. 특히 높은 녹지비율과 쾌적한 환경은 신도시와 공공택지 개발 소식에 사람들이 귀를 쫑긋 세우게 하는 이유다. ●신도시 아파트용지 경쟁률 최고 수백대1 이런 이유로 신도시·택지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하면 수십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다. 한마디로 아파트 용지만 분양받으면 이후부터는 ‘땅 짚고 헤엄치기’라는 얘기다. 때문에 신도시·택지지구의 공동주택용지를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이는 LH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각한 신도시·공공택지의 공동주택용지 473필지의 입찰과 낙찰업체 현황을 살펴봐도 그렇다. 필지 473곳 입찰에 건설사들의 총 입찰 참여 누계는 3만 8856건으로, 한 필지당 평균 8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2013년 박근혜 정부가 ‘4·1 부동산 대책’을 통해 향후 5년간 신규 택지 지정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후 건설사들은 택지지구에서 땅이 나온다고 하면 ‘묻지마 입찰’에 들어가고 있다. 2009년 11월 진행된 화성 동탄2신도시 A-22블록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4곳에 불과했는데, 지난해 11월 나온 동탄2신도시 A-62블록의 입찰 경쟁률은 156대1이었다. 지난 4월 LH가 분양에 나선 경기 양주시 옥정지구 17-1블록에서는 611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고, 같은 지구 17-2블록의 경우 550개 건설사가 투찰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으로 분양시장이 호경기를 보이면서, 공공택지 분양시장도 활황세”라면서 “수도권에서는 입지가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가만 나와도 수백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다”고 설명했다. ●향동지구 일반분양 5개 중 3개, 호반이 건설 여기서 이상한 점이 있다. 최고 수백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데 막상 아파트를 분양받으려고 하면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 브랜드가 몇몇 중견 건설사밖에 없어서다. 실제 향동지구에선 5개에 불과한 일반분양 아파트 중 3개를 호반건설이 지었고,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는 반도건설 아파트가 10개 단지나 된다. 이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LH가 분양한 아파트 용지의 낙찰 현황에서도 드러난다. 이 기간 중흥건설(47개), 호반건설(44개), 우미건설(22개), 반도건설(18개), 제일풍경채(11개) 등 5개 건설사에 돌아간 필지가 142개로 전체(473개) 30.0%를 차지했다. 참고로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등록된 건설사 수는 7827개다. 계산하면 전체 건설사의 0.6%가 신도시·공공택지지구 아파트 용지 3분의1을 독식했다는 것이다. LH의 신도시·공공택지의 공동주택용지는 국민들의 주거 안정과 특정기업 편중을 막기 위해 추첨으로 낙찰 업체를 정한다. LH 관계자는 “최고가 입찰제로 진행하면 아파트 분양가격이 올라갈 수 있다”면서 “또 특정업체가 너무 많은 사업지를 가져가면 국민 선택권이 제한되기 때문에 추첨제로 택지를 분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 5개 건설사는 페이퍼컴퍼니에 가까운 수십개 자회사를 만들어 입찰에 참여하는 꼼수와 편법으로 이를 무력화했다. 이 기간 LH 아파트용지 입찰에 참여한 계열사 수는 중흥건설이 49개로 가장 많았고, 호반건설 43개, 우미건설 32개, 반도건설 27개, 제일풍경채가 17개 순이었다. 입찰 참여 횟수도 중흥이 2516회로 가장 많았고, 호반이 2204회로 두 번째로 많았다. 특히 호반건설은 입찰에 참여한 필지가 191개에 이를 정도로 땅 욕심을 냈다. ●LH 입찰 기준·전매 규정 강화도 소용 없어 이처럼 신도시·공공택지 공동주택 분양이 과열 양상을 보이자 LH는 입찰 참여 조건과 전매 조건을 강화하고 있다. LH는 페이퍼컴퍼니의 입찰 참여를 제한하기 위해 기존에 주택건설사업 등록만 하면 참여가 가능했던 자격 조건을 2017년부터 주택건설사업 등록과 함께 300가구 이상의 준공 실적,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확인해주는 시공능력 확인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입찰 참여 조건을 강화한 결과 2015년 146대1, 2016년 93대1이었던 LH 공동주택용지 평균 경쟁률은 2017년 39대1, 지난해 77대1, 올해 6월 기준 56대1로 떨어졌다. LH가 공급한 공동주택용지로 ‘땅 장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매 규정도 강화하고 있다. LH는 2007년 4월 건설사들이 낙찰받은 공동주택용지의 전매를 완전 불허했다가 2009년 6월에는 LH 공급가격 이하로만 전매를 할 수 있게 풀어줬다. 2015년 8월부터 추첨하는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분양가 이하로도 전매를 제한했다가 건설사 민원이 빗발치자 2017년 12월부터 잔금 납부를 마쳤거나, 계약금을 낸 지 2년이 지나면 공급가격 이하로 전매하도록 규정을 고쳤다. LH 관계자는 “벌떼 입찰과 편법 전매를 막기 위해 규정을 강화하고 있지만, 건설사들이 이면계약을 할 땐 막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건설사 관계자는 “입찰 규정이 강화됐지만 호반건설을 비롯한 몇몇 중견 건설사들은 지난 몇 년간 주택시장 호황기를 이용해 계열사들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을 맞춰놨다”면서 “또 입찰 참여 조건은 되지만 전매 금지 조건에는 시공능력 등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계열사 간 택지거래를 통해 편법 승계를 하는 곳도 있다”고 꼬집었다. ●국토부도 3기 신도시 설계 공모 도입 논의 전문가들은 신도시·공공택지지구 공동주택용지 분양시스템을 개선하지 않으면 3기 신도시 개발 사업도 몇몇 중견 건설사들의 배를 채우는 결과만 낳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일각에서는 설계 공모 방식을 포함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신도시와 공공주택용지의 배분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진하는 강동구 강일지구 1·3·5·10블록에서는 기존 추첨제가 아닌 설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새로운 주거 문화를 만들고 주변 환경에 적합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라는 명분을 내세웠다. 국토교통부도 최근 3기 신도시 필지 배분에 설계 공모 방식을 도입하는 것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있다. 국토부 고위 관계자는 “모든 공동주택용지 배분을 설계 공모 방식으로 하기는 어렵지만, 도시 경쟁력 강화와 특정 건설사 집중을 막기 위해 설계 공모 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도 지난달 3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기 신도시는 공급자 아닌 수요자 중심으로 관점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의 필지 배분과 설계 공모 방식에 대해선 “백지 상태에서 시작할 것”이라면서 “설계 공모 방식을 포함해 각 상황에 맞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부고] 김영철씨 빙부상, 김기호씨 모친상, 최남철씨 부친상

    ●김영철(경향신문 태안지국장)씨 빙부상, 1일 오전 5시,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 회천농협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31-864-4444 ●김기호(삼영건설 상무)씨 모친상, 8월 1일 오전 11시 25분,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3일 오전 9시. 031-999-1444 ●최남철(삼성물산 부사장)·효자·혜정씨 부친상, 권호기(LG이노텍 부장)·최형석(삼성전자 부장)씨 장인상, 1일 낮 12시 40분,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7호, 발인 3일 오전 6시, 장지 경남 사천시 선영. 010-3360-6574
  •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 완판 열기, ‘한강 DIMC’가 잇는다

    다산 ‘현대프리미어캠퍼스’ 완판 열기, ‘한강 DIMC’가 잇는다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남양주시 일대가 들썩이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는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가 발표된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로 들어설 뿐 아니라 자족 기능 향상을 위해 판교 2배에 이르는 첨단테크노밸리까지 조성될 계획이 있기 때문이다. 왕숙신도시는 왕숙1·2지구로 나눠 들어선다. 왕숙1지구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2배 규모인 약 140만㎡ 규모의 자족 용지를 개발한다. 약 1710억 원의 신규투자로 29만㎡ 부지에 조성되는 친환경 첨단 테크노밸리는 2026년 완공 예정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기업 지원 허브 등을 만든다. 약 1530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1만 6000여 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왕숙2지구는 청년 계층을 위한 문화 공간 및 창업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 예술촌을 만들어 카페 거리와 같은 문화 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왕숙신도시 개발 효과는 인접 지역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표 수혜 지역으로는 다산신도시 지금지구가 꼽힌다. 서울 접근은 물론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면서 노동력도 풍부해 이들 산업단지의 공통분모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주거 외에도 행정, 업무, 상업 등 복합단지로 개발 중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남양주의 중심 복합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분양을 앞둔 지식산업센터에 기업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한강 DIMC‘가 있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자족용지 6블록에 자리할 예정이며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연면적이 7만 5천여 평에 달한다. 이는 63빌딩의 1.5배 크기다. 최근 인근에 먼저 공급한 현대프리미어캠퍼스에 완판 임박 분위기가 조성되며 투자 수요가 ‘한강 DIMC’로도 유입 중이라 낙수 효과까지 기대해볼 만하다. ‘한강 DIMC‘는 다산 지금지구에서도 우수한 입지인 ’초입‘에 들어선다. 단지 1분 거리에 수석호평간 고속도로의 수석IC가 있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접근이 빠르고, 이를 통해 서울 잠실까지 약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토평IC, 북부간선도로 구리IC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2025년에는 세종포천간 고속도로가 개통할 예정이라 광역 접근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022년은 지하철 8호선 구리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800m 거리에는 한강이 자리해 업무 공간에서 탁월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다. 한강 공원 이용 역시 쉽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음식점, 쇼핑센터, 의료시설이 포함된 대형 상업시설 ‘판테온스퀘어’가 조성될 계획이며 건물에 옥상정원, 조깅트랙 등 2300평 규모의 야외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강 DIMC’는 최근 2019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지식산업센터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경주거문화대상은 건축미, 친환경성, 실용성 등을 잘 녹여낸 시설에 수여되는 권위적인 상이다. 시공은 1군 건설사 현대엔지니어링이 도급 계약 체결의 마지막 단계를 거치고 있다. 한편 ‘한강 DIMC’는 지난 15일부터 입주 희망자를 위한 청약의향서 신청을 받는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목감천·신천 ‘국가하천’ 승격…정비사업 탄력

    목감천과 신천 등 경기지역 지방하천 2곳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돼 경기도가 하천정비 예산 280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가 서면심의를 통해 목감천과 신천 등 전국 15개 하천을 내년 1월 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목감천은 경기 시흥·광명과 서울 구로구를 경유해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12㎞ 하천이며, 신천은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거쳐 한탄강으로 합류하는 27㎞ 길이 지방하천이다. 경기도는 두 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홍수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방하천은 정비 때 사업비의 50%만 국비 지원을 받는다. 그러나 국가하천은 정비 및 유지관리 비용 전액을 국가가 부담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목감천과 신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정비사업에 도비 2859억원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업비 확보가 쉽고 사업 기간이 단축돼 홍수 대응 능력이 강화되며 하천 주변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경기도, 친일잔재 청산 프로젝트 돌입…문화유산 전수조사

    경기도, 친일잔재 청산 프로젝트 돌입…문화유산 전수조사

    경기도가 생활 속 깊이 뿌리박힌 친일문화 청산을 위해 지역 내 유무형 문화유산으로 대상으로 친일잔재 전수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연구용역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친일기록을 저장하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캠페인도 벌이는 등 친일잔재 청산 작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경기도 친일문화 잔재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기로 하고 이달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수행기관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경기도에 친일을 목적으로 제작된 유형과 무형의 문화 잔재가 어떤 것이 있는지 전부 조사하고, 이들 유산이 현재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현황도 함께 조사하는 것이다. 일차적으로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현재까지 경기도에 남아있는 친일문화 잔재 자료를 수집해 기록하는 작업이다. 더불어 친일문화 잔재에 대한 정의를 확립해 이와 관련한 논란도 함께 정리한 뒤 후속적으로 이를 청산하는 작업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과거에도 친일잔재에 대한 광범위한 차원의 조사 사례는 있었지만, 특정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그 사례 중 일부로, 경기도가(京畿道歌)와 춘원 기념비를 들었다. 1975년 남양주시 진접읍에 세워진 춘원 이광수 기념비에는 그가 일제강점기에 많은 친일행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문학의 선도자로 추켜세우는 내용의 비문이 적혀 있다. 앞서 도는 지난 3월부터 도청 월례조회인 ‘공감·소통의 날’ 등 각종 공식 행사에서 ‘경기도가(京畿道歌)’ 제창을 보류하고 있다. 수십 년 경기도를 대표하는 노래로 사용해온 경기도가는 친일 인사로 분류된 이흥렬이 작곡한 것이라며 현재 ‘경기도 노래 신곡 제정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새로운 노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올해 안에 연구용역을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는 연구용역 보고서를 통해 도출된 자료를 모두 디지털 아카이브 형태로 기록하고 문화유산 속 친일잔재 알리기 캠페인, 관련 책자 출판 등 본격적인 청산 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성호 경기도 문화종무과장은 “경기도가(京畿道歌)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 생활 주변에 문화와 예술이란 이름으로 알게 모르게 다양한 친일 잔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확하게 조사해 도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600억 특별교부금 행운은 어디로…

    경기도는 특별조정교부금 600억원을 걸고 진행하는 ‘새로운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본선 진출 14개 시군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도지사가 시군에 지원하는 특별조정교부금을 공개경쟁, 결정하는 것이다. 도는 지난 16~18일 30개 시군이 제출한 30개 사업 제안서를 심사한 결과 40억~100억원을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 분야 4개, 20억~60억원을 지원하는 일반 사업 분야 10개 등 14개 시군의 14개 사업을 본선 진출 대상자로 선정했다. 대규모 사업 분야에서는 ▲광주시 ‘경기 팔당허브섬 & 휴(休)로드 조성’ ▲오산시 ‘온 마을이 키우는 교육·창업 마을 경기 T.E.G. Campus 조성’ ▲양주시 ‘세대와 지역을 잇는 경기 꿈틀’ ▲가평군 ‘힐링경기 희망가평 자라섬 수변생태관광벨트 조성’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일반 사업 분야에서는 ▲부천시 ‘문화를 담아 주민과 함께 나누는 경기 문화배수지 조성’ ▲안양시 ‘전국 최초,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 센터 구축’ ▲파주시 ‘조선 최초 임진강 거북선 프로젝트 임진’ ▲군포시 ‘경기 가족센터 건립’ ▲하남시 ‘하남시 소복마당 with 경기’ ▲이천시 ‘첨단기술 미래인재 육성센터 조성’ ▲안성시 ‘경기 안성맞춤 공감센터 조성’ ▲포천시 ‘경기 평화상생의 그루’ ▲동두천시 ‘평화의 도시 변화하는 동두천, 캠프소요 in 경기’ ▲연천군 ‘경기 새로운 쉼터, 연강 큰물터 이야기’ 등 10개 사업이 경쟁한다. 본선은 오는 9월 3일 킨텍스에서 열린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노회찬 1주기… 곁에는 6411 버스

    노회찬 1주기… 곁에는 6411 버스

    노회찬 전 의원이 2012년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당선 수락 연설에서 언급했던 ‘6411 버스’ 모형물이 노 전 의원 1주기인 23일 경기 남양주시 모란공원 묘역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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