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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의 허파 보존을 위하여… 곶자왈을 파세요

    제주의 허파 보존을 위하여… 곶자왈을 파세요

    제주도가 ‘제주의 허파’ 곶자왈을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50억월을 들여 50㏊를 사들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 및 국유림 확대를 위해 산림청 국비 50억원을 투입해 곶자왈 사유림을 매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곶자왈은 제주도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는 곳으로 ‘곶’과 ‘자왈’의 합성어인 제주 방언이다. 곶은 숲을 뜻하며, 자왈은 나무와 덩굴 따위가 마구 엉클어져서 수풀 같이 어수선하게 된 곳을 일컫는다. 매수 대상 곶자왈은 생태등급 1∼2등급 및 집단화 가능한 임지로 조천(선흘)·한경 곶자왈 지역을 우선 매수하며, 매수 후 국립산림과학원(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과 협의를 거쳐 시험림으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 매수 가격은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8조(국유림의 확대 및 매수)의 규정에 따라 소유자와 사전 협의하고 감정평가업자 2인의 감정평가액을 산술 평균한 금액으로 매수가격을 책정한다. 다만, 매수 예산 단가에 비해 토지 가격이 월등히 높은 지역 및 공유지분은 매수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도(산림녹지과)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매수대상 산림은 저당권 및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돼 있지 않아야 하며, 토지대장과 등기부등본 상 면적이 동일해야 한다. 한편 곶자왈 매수사업은 3단계(2019~2023년)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지속적인 매입을 위해 산림청 제2차 국유림 확대계획에 따라 2028년까지 매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산림청 등과 꾸준히 협의해 국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총 515억 7000만원을 들여 505ha의 사유곶자왈을 매수했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곶자왈은 제주지역에만 존재하는 소중한 산림환경자산”이라며 “생태가치가 높은 제주 곶자왈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매수사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제주 곶자왈 전체 면적 109.73㎢ 중 59.9%에 달하는 65.57㎢(2318필지)가 사유지이며, 나머지 40.1%(44.16㎢)가 공유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직원 만족도 97.61점… 제주 곶자왈·오름 탐방 “Good”

    직원 만족도 97.61점… 제주 곶자왈·오름 탐방 “Good”

    제주 곶자왈·오름 탐방객들의 만족도가 90점을 넘을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에 참여한 도민, 관광객 등 3500여 명 중 7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1.5점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 프로그램 만족도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 ▲제주 자연생태계 인식 변화 ▲프로그램 담당 직원 만족도 ▲담당 직원 전문성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 ▲프로그램 재참여 의향 ▲지인 추천 의향 ▲프로그램 잠재성장력 ▲프로그램 필요도 등 10개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프로그램 담당 직원 만족도(97.61점)가 가장 높았고,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85.71점)가 가장 낮았다. 응답자의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담당 직원 전문성(95.23점), 프로그램 필요도(93.8점), 프로그램 잠재성장력(92.85점), 프로그램 운영 만족도(92.38점), 지인 추천 의향(91.66점), 프로그램 재참여 의향(91.66점), 제주 자연생태계 인식 변화(90.71점), 참여 프로그램 만족도(89.04점) 순으로 나타났다. 곶자왈·오름 등 생태관광 특화사업은 환경보전기금을 재원으로 자연자산과 지역의 향토문화, 지역 생산물 등을 연계한 다양한 자연친화적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주민소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업비 1억 원을 들여 ▲제주자연 학습 및 환경의식 개선 운동 ▲다ᄒᆞᆫ디 수색대 ▲오름 명상요가 프로그램 ▲곶자왈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젝트 ‘곶자왈 네이처링’ 등 14개 단체에 지원했다. 올해에는 특색 있는 생태관광 콘텐츠에 걸맞은 특화사업 선정을 위해 2월 중순부터 공모할 계획이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곶자왈, 오름, 습지 관련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탐방객들이 쉼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환경 보전에 대한 의식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에이바우트 카페도 피해갈 수 없어… 일회용컵 보증금제 형평성 논란 끝내나

    에이바우트 카페도 피해갈 수 없어… 일회용컵 보증금제 형평성 논란 끝내나

    제주와 세종에서 지난해 12월 2일부터 시범 운영되는 일회용컵 보증금제의 형평성 논란과 관련 법률 시행령이 입법예고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환경부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3월 2일까지 입법예고하고 의견을 수렴 중이다. 이번 입법예고에는 컵 보증금제도 의무대상 사업장이 프랜차이즈 가맹점 100개 이상 사업자에 한정됐던 것을 도 조례를 통해 유사업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행 한달이 지난 이 제도는 ‘전국에 100개 이상의 가맹점을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 매장은 100개 미만이지만 지역 내 매장은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대상에서 빠지자 형평성 문제로 불거지면서 일부 매장들이 보이콧했다. 현재 도내 카페, 제과제빵, 휴게·일반음식점 등은 총 3394개 업소로 이 가운데 일회용컵 보증금제를 이행해야 하는 대상 업소는 467개소(14%)이다. 이 중 280곳(60%)만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스틱 없는 섬을 추구하는 제주도의 고민이 묻어난다. 도는 보증금제 대상업소 중 컵 사용량, 매출액 등 상반기 중 용역을 통해 최저 업소를 기준 삼아 보증금제를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이렇게 될 경우 가맹점 전국 100개가 안되지만 단일 프랜차이즈로는 가장 많은 39개 매장을 운영하는 에이바우트 등 일부 대형 카페들이 대부분 해당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식음료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일회용컵에 음료를 받으려면 음료값과 함께 보증금 300원을 내게 한 제도다. 보증금은 컵을 반납하면 돌려준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에서만 한해 28억여개가 쓰이는 일회용컵 재활용률은 높이고 사용량은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도는 시행령 개정이 완료되는 시기에 맞춰 조례를 개정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민의 입장을 적극 대변해 건의한 사항이 수용돼 다행”이라며 “일회용컵 보증금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보증금제가 시행한 지난 한달간 하루 3000개꼴로 약 10만개에 가까운 컵이 매장에 반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 지자체 행정역량 높인 ‘합동평가 유공자’ 발표

    지자체 행정역량 높인 ‘합동평가 유공자’ 발표

    지방행정 역량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합동평가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9일 열린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유공’ 시상식을 세종시에 있는 행안부 별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중앙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종합평가로, 지자체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성과를 평가한다. 옥조근정훈장 수상의 영예는 합동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대구광역시 김주희 지방행정사무관(성과관리팀장)에게 돌아갔다. 김 팀장은 수 차례에 걸친 전문가 컨설팅과 구·군 대상 현장 순회교육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적극 창출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포장 수상자로 선정된 양제윤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은 적극적 현장 모니터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정량·정성평가 실적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인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영아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장은 보건교육 및 정책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선 보건 현장 공무원 교육과 성과중심 지표개발에 기여했다. 오승은 제주대학교 교수는 10여 년의 합동평가 참여 경험을 살려 합동평가 사후관리와 평가체계 발전에 공헌하였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코로나19 총력대응 상황에서도 국정과제가 지역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한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합동평가가 중앙과 지방의 주요 협력 수단으로서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인사]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이사관급 승진 △ 도민안전실장 양기철 ◇ 부이사관급 전보 △ 관광국장 강영돈 △ 세계유산본부장 고길림 △ 제주특별자치도(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정태성 ◇ 부이사관급 승진 △ 교통항공국장 현대성 △ 해양수산국장 조동근 △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김남윤 △ 제주특별자치도(국회사무처) 양한식 △ ″(기획재정부) 강승옥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창호 ◇ 서기관급 전보 △ 환경보전국장(직대) 박근수 △ 인재개발원장(직대) 김기범 △ 서울본부장(직대) 양석하 △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김명옥 △ 제주시 부시장(직대) 이영진 △ 총무과장 송종식 △ 특별자치법무담당관 변덕승 △ 세정담당관 유태진 △ 자치행정과장 강동우 △ 문화정책과장 양인정 △ 일자리과장 양제윤 △ 환경정책과장 박경수 △ 의회사무처 좌정규 △ 제주도(제주대학교) 장문봉 △ 제주도(제주의료원) 한용택 △ 제주시 고숙희 △ 수산정책과장 홍충희 △ 해녀문화유산과장 이승훈 △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정성호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 김대근 △ 돌문화공원관리소장 이학승 ◇ 서기관급 승진 △ 비서실장 한웅 △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장 김창세 △ 소상공인·기업과장 이기택 △ 통상물류과장 고순심 △ 건축지적과장 양창훤 △ 교통정책과장 오임수 △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오나영 △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양원준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 김정완 △ 의회사무처 김형은 △ 의회사무처 오영오 △ 제주특별자치도(제주경제통상진흥원) 강애숙 △ 생활환경과장 현윤석 △ 산림휴양과장 이창흡 △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한인수 △ 공항확충지원단 주민소통센터장 양홍식 △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강경돈 ◇ 사무관급 전보 △ 청년정책담당관(직대) 김미영 △ 평생교육과장(직대) 이인옥 △ 평화대외협력과장(직대) 채종협 △ 투자유치과장(직대) 고영만 △ 카지노정책과장(직대) 변영근 △ 도시계획재생과장(직대) 홍종택 △ 농업기술원 총무과장(직대) 고성철 △ 감사위원회 조사과장(직대) 부윤환 △ 청렴혁신담당관 청렴감찰팀장 김용필 △ 총무과 총무팀장 김인영 △ ″ 인사팀장 강재섭 △ ″ 공직노사협력팀장 김학수 △ 성평등정책관 성평등기획팀장 류일순 △ 정책기획관 기획팀장 고윤성 △ ″ 균형발전팀장 김군자 △ 청년정책담당관 대학정책팀장 김영희 △ 예산담당관 재정분석팀장 김준하 △ 안전정책과 생활안전팀장 박봉수 △ ″ CCTV관제센터팀장 배진용 △ 자치행정과 민원팀장 유은숙 △ 회계과 계약팀장 김용우 △ ″ 계약심사팀장 박재관 △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장 현광철 △ 문화정책과 문화예술팀장 강상웅 △ ″ 종교팀장 강기종 △ 평화대외협력과 재외도민팀장 고경대 △ 체육진흥과 체육진흥팀장 김운석 △ 관광정책과 관광정책팀장 고영철 △ ″ 관광마케팅팀장 임병종 △ 투자유치과 투자정책팀장 홍호진 △ 카지노정책과 카지노산업팀장 진석빈 △ 저탄소정책과 전기차지원팀장 김동희 △ 미래전략과 바이오산업팀장 강봉숙 △ 정보정책과 정보서비스팀장 김병찬 △ 일자리과 일자리행정팀장 김관현 △″ 고용서비스팀장 김성배 △ 경제정책과 사회적경제팀장 지경주 △ 통상물류과 물류총괄팀장 강무성 △ ″ 물류지원팀장 현봉주 △ 도시계획재생과 도시재생기획팀장 현민철 △ ″ 김상윤 △ 건축지적과 지적새주소팀장 송석철 △ 건설과 건설진흥팀장 김영범 △ 도로관리과 도로관리팀장 부남기 △ 교통정책과 택시행정팀장 김형규 △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장 김홍림 △ 노인장수복지과 노인정책팀장 부영춘 △ 여성가족청소년과 보육정책팀장 윤인성 △ ″ 아동친화팀장 고정화 △ 보건건강위생과 감염병관리팀장 강정혜 △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장 오종찬 △ ″ 기후변화대응팀장 이승민 △ ″ 환경평가팀장 김시완 △ 물정책과 수자원총괄팀장 양애옥 △ 생활환경과 생활환경팀장 강승향 △ 산림휴양과 산림휴양팀장 한정우 △ ″ 산지경영팀장 현문익 △ ″ 한라생태숲팀장 지경찬 △ 친환경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장 김병훈 △ ″ 농업기반팀장 홍동철 △ 감귤진흥과 과수지원팀장 임영준 △ 동물방역과 동물방역팀장 문성업 △ 수산정책과 자원유통팀장 우윤필 △ 해양산업과 해양관리팀장 오상필 △ 해녀문화유산과 해녀정책팀장 윤영유 △ 특별자치제도추진단 특별분권팀장 윤세명 △ 공항확충지원단 총괄지원팀장 김형섭 △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교육기획팀장 권기웅 △″ 교육운영과 교육운영팀장 윤창호 △ 보훈청 항일기념관장 오태수 △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 하수계획과장 김성철 △ ″ 하수시설과장 양희근 △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 역사문화재과장 김근용 △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공원보호과장 조맹용 △ 축산진흥원 가축자원과장 김병수 △ 해양수산연구원 미래양식연구과장 홍성완 △ 해양수산연구원 광어연구센터장 고형범 △ 동물위생시험소 방역진단과장 문성환 △ 한라도서관 운영과장 이남희 △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기획과장 고성진 △ 감사위원회 김시윤 △ 의회사무처 김정수 △ 제주특별자치도(통계청) 이지현 △ ″ (서울특별시) 강선순 △ ″ (법제처) 양필성 △ 제주시 김정환 △ ″ 김문형 △ ″ 신은재 △ ″ 고재완 △ ″ 김현집 △ 서귀포시 허종현 △ ″ 오영관 △ ″ 이연수 △ ″ 최문보 △ ″ 강미애 △ 소통담당관 강명욱 △ 소통담당관 김경철 ◇ 농촌지도관 전보 △ 농업기술원장 정대천 농업기술원 △ 기술지원국장 최윤식 △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이춘보 ◇ 농업연구관 전보 △ 신품종감자보급T/F팀장 송승운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고상환 △ ″ 감귤아열대연구과장 홍순영 △ ″ 친환경연구과장 송정흡 △ ″ 농산물원종장장 조연동 △ ″ 동부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성배 △ ″ 원예연구과 연구협력팀장 강종훈 △ ″ 친환경연구과 작물보호연구팀장 송인관 △ ″ 원예연구과 연구협력팀장 강종훈 △ ″ 제주농업기술센터 소장 양규식 △ ″ 서부농업기술센터 소장 서익수 △ 축산진흥원장 김영훈
  • [골프 단신]

    팀혼마 발대식·TW727 시리즈 발표회 혼마골프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팀혼마’ 발대식과 함께 TW727 신제품 발표회를 했다. 올해부터 양수진과 양제윤, 인주연이 가세한 팀혼마 코리아는 종전 김혜윤, 이승현, 김다나, 허윤경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멤버인 유소연, 장하나,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의 이보미, 김하늘, 정재은까지 총 12명. 새롭게 선보인 TW727 시리즈는 4종류(로프트 포함 9종)의 헤드라인을 가진 드라이버, 4종의 아이언,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로 이뤄져 있다.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새달 1일 개장 코오롱그룹의 대중제 골프장 라비에벨 컨트리클럽(구 산요수 골프장·강원 춘천 동산면)이 다음달 1일 정식 개장한다. 484만㎡의 부지에 조성된 이 골프장은 총 36홀의 사업 승인을 받았다. 18홀 올드 코스가 이날 먼저 문을 열고 나머지 18홀 듄스 코스는 2016년 5월 개장된다. 골프장 외 숙박시설과 상업시설, 문화시설을 개발해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033)245-7000. 브리지스톤골프 J815 드라이버 출시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가 미국 ‘PGA 머천다이즈쇼’와 일본 ‘JGGA 골프쇼’에서 선보인 브리지스톤골프 J815 드라이버를 전격 출시했다. 헤드에 적용된 최첨단 기술로 임팩트 순간 헤드의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해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기존 J715 드라이버에 사용됐던 ‘파워 밀링’으로 불필요한 스핀을 억제해 방향성을 극대화했다.
  • ‘2004년 챔프’ 9년 만에 컴백샷

    ‘2004년 챔프’ 9년 만에 컴백샷

    2000년대 중반은 이른바 ‘세리 키즈’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위해 꿈틀거렸던 때다. 신지애(25·미래에셋)가 여고생이었던 2005년 9월 SK엔크린대회에서 우승, 여자골프 세계 1위로 가는 발걸음을 내디뎠고, 한 해 전인 2004년 9월에는 박희영(26·하나금융그룹)이 하이트컵대회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정상에 올라 ‘스윙 교과서’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두 달 뒤인 11월 또 한 사람의 아마추어 우승자가 탄생했다. 당시엔 한 시즌 투어 대회 개수가 지금의 절반 수준인 12개에 불과했으니, 이 가운데 두 아마추어가 프로 대회에서 숱한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한 건 전에 없던 일대 ‘사건’이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최나연(26·SK텔레콤). 대회는 ADT캡스 인비테이셔널이었다. 당시 17세의 대원외고 1학년생이었던 최나연은 박세리(36·KDB금융그룹)를 4타차로 따돌리고 10언더파로 여유 있게 우승한 뒤 기자회견에서 “제2의 박세리라는 말이 제일 싫다. 누구누구를 닮았다는 말보다는 내 이름 석 자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당돌하게 말했다. 물론, 아마추어였던 탓에 상금 3억원은 2위 박세리가 가져갔다. 그로부터 9년 만에 최나연이 ADT대회에 다시 나선다. 8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아시아드 골프장(파72·6596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5억원, 우승하면 1억원이 주어진다. 우승 상금을 놓고 샷대결을 벌일 경쟁자는 장하나(21·KT)와 김세영(20·미래에셋)이다. 최나연은 첫날 지난해 챔피언 양제윤(21·LIG), 지난주 KB대회 우승자 이승현(22·우리투자증권)과 같은 조에 묶였지만 이후 이틀 동안 이들과 우승 경쟁을 벌일 확률이 높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뒷심 장하나 ‘맞짱 퀸’ Go

    장하나(21·KT)가 8살 언니 최혜정(볼빅)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매치플레이 여왕을 향한 첫 발걸음을 성큼 내디뎠다. 장하나는 23일 강원 춘천의 라데나골프장(파72·646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64강전에서 마지막 18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혜정을 2홀 차로 따돌려 32강이 겨루는 2회전에 진출했다. 장하나는 24일 임성아(29·현대하이스코)에게 1홀을 남기고 3홀 차로 낙승한 배경은(28·넵스)과 16강 티켓을 놓고 겨룬다.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뒷심이 가져다 준 짜릿한 역전승. 장하나는 6번, 7번홀에서 거푸 그린을 놓치면서 타수를 까먹은 뒤 9번홀에서도 보기를 범해 9개홀을 파로 세이브한 최혜정에게 3홀 차로 뒤졌다. 승부가 일찌감치 기울어질 수도 있던 상황. 그러나 후반홀 시작하자마자 10번, 11번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만회한 장하나는 직후 또 1타를 까먹었지만 최혜정이 2개째 보기를 저지른 16번홀 올스퀘어(동률)를 만든 뒤 막판 17번, 18번홀에서 알토란 같은 연속 버디를 또 떨궈 2홀 차 승리를 거뒀다. 허윤경(23·현대스위스)도 김소영(26·볼빅)을 상대로 1홀을 남기고 2홀차 승리를 거둬 2주 연속 우승의 발판을 놓았다. 2010년 챔피언 이정민(21·KT) 역시 이현주(25·넵스)를 2홀차로 따돌리고 32강에 올랐고,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는 심현화(24·토니모리)를 1홀 차로 꺾고 32강에 합류했다. 그러나 초대 챔피언 김보경(27·요진건설)은 김지희(19·넵스)에게 1홀 차로 져 조기 탈락했고, 지난해 마지막 대회 ADT챔피언 양제윤(21·LIG)은 박햇님(28·CNTV)에게 5홀을 남기고 무려 6홀 뒤져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롯데마트 여자오픈] 선두 양수진, 나홀로 이븐파 1R 최대 강적은 제주 바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3년 시즌 국내 개막전 첫 라운드는 무더기 오버파로 출발했다. 11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6238야드)에서 막을 올린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 티오프 시간이 30분 미뤄질 정도로 종일 심술궂은 강풍이 불어대는 바람에 108명의 출전자 가운데 중도 포기한 선수만 6명이 나왔다. 가장 많은 타수는 아마추어 수준의 18오버파. 혼자 언더파로 버티다 16번 홀 강풍 때문에 어프로치샷 거리 계산에 실패해 더블보기를 저지른 장하나(21·KT)는 “방향까지 걷잡을 수 없게 휘몰아치는 바람 때문에 애를 먹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양수진(22·정관장)이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겨우 이븐파 72타를 작성, 선두로 나선 가운데 장하나와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 등 5명이 1오버파 73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 역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후반에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3개로 무너져 4오버파 76타, 공동 17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KLPGA 대상을 받은 양제윤(21·LIG)은 무려 8오버파 80타를 쳐 공동 54위에, 다승왕 김자영(22·LG)은 9오버파 81타, 공동 68위에 그쳤다. 서귀포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롯데마트 여자오픈] ‘슈퍼 루키’ 김효주 언니들 또 울릴까

    [롯데마트 여자오픈] ‘슈퍼 루키’ 김효주 언니들 또 울릴까

    “꼭 1년 만이네요. 우승 한 번 더 해 볼까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11일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25개 정규대회를 치르는 9개월 장정을 시작한다. 전체 상금 액수도 지난해 110억원에서 역대 최고인 143억원으로 늘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대회는 나흘 동안 제주 롯데스카이힐골프장(파72·6238야드)에서 이어진다. 108명의 출전 선수 중 특히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지난해 아마추어 초청선수로 출전, 언니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후 일본과 타이완 등을 오가며 프로대회 4승을 올렸다. 사실 프로 첫 승은 어렵지 않게 신고했다. 지난해 12월 2013시즌 해외 개막전 두 번째 대회인 현대차 차이나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시즌 두 번째 정상,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겨냥한다. 시즌 2개 대회가 끝난 현재 김효주는 상금 랭킹 2위(9500만원), 대상 포인트 3위(40점), 신인왕 포인트 1위(294점)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스윙잉 스커츠 마스터스 챔피언인 최나연(26·SK텔레콤)이 각종 순위의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전념하고 있어 김효주가 데뷔 시즌에 각종 순위를 석권할 가능성도 있다 김효주는 “겨울훈련에서 체력 훈련과 쇼트게임에 몰두했다. 기본에 더욱 충실하겠다”며 “디펜딩 챔피언인 만큼 잘 치고 싶다. 그러나 신인이니 배운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효주만 있는 건 아니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25·KT)은 지난 8일 끝난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 출전하느라 이번 대회에 나서지 못하지만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을 차지한 양제윤(21·LIG), 다승왕 김자영(22·LG) 등이 어깨를 겨룬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위너스클럽 미녀 골퍼들 ‘카라댄스’로 자축

    국내 그린을 제패한 미녀들이 걸그룹 ‘카라’로 변신했다.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볼빅 2012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 2012 시즌 ‘위너스클럽’(생애 첫 우승자 모임)에 가입한 정혜진(25·우리투자증권)과 정희원(21), 김지현(21·웅진코웨이), 장하나(20·KT), 이예정(19·에쓰오일) 등 5명이 화끈한 댄스로 성공적인 올 시즌을 자축했다. 이들은 이번 무대를 위해 골프연습장이 아닌 안무 연습실에서 제법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는 후문. 평소 입던 골프복 차림과는 달리 등이 파인 드레스 등 섹시함으로 무장한 이들은 카라의 ‘판도라’ 외에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하이의 댄스곡 ‘1, 2, 3, 4’에 맞춘 춤으로 식장을 후끈 달궜다. 베스트드레서상을 받은 윤채영(25·한화)은 연예인 뺨치는 드레스 맵시를 뽐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최우수선수상인 대상을 받은 양제윤(20·LIG)이 시상식의 진행을 맡았다. “1년을 마무리하는 시상식 자리에서 사회를 볼 수 있게 돼 무척 영광이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잘할 자신이 있다.”고 당차게 말한 뒤 시상식 내내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였다. 김하늘이 2년 연속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2관왕에 올랐고, 다승왕과 인기상은 시즌 초 3승을 거둔 김자영(21·넵스)이,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은 김지희(18·넵스)에게 돌아갔다. 이 밖에 박인비(24)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대상을, 전미정(30·진로재팬)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대상을 받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위너스 클럽’ 12인 왕중왕 가린다

    ‘위너스 클럽’ 12인 왕중왕 가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지난주 싱가포르 ADT캡스 챔피언십으로 2012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마지막으로 한 대회가 더 있다.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가리는 왕중왕전이다. 올해 KLPGT 챔피언들끼리 최강을 가리는 ‘한양 수자인·솔라시도 2012 한국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이 24일과 25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288야드)에서 열린다. 공식 대회는 아니다. 올해 투어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12명의 챔피언 가운데 진정한 왕중왕을 가리는 이벤트대회.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김하늘(24·비씨카드)을 비롯해 김자영(21·넵스), 양제윤(20·LIG손해보험), 양수진(21·넵스), 이정민(20·KT), 이미림(22·하나금융), 정희원(21·핑), 김혜윤(23·비씨카드), 장하나(20·KT), 이예정(21·S-OIL), 윤슬아(26), 정혜진(25·우리투자증권) 등이 출전한다. 해외파인 박세리(33·KB금융), 유소연(22·환화)과 김지현(21·웅진코웨이), 김효주(17·롯데) 등 4명은 투어 일정과 개인 사정으로 빠진다. 올스타전 격인 이 대회 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챔피언들의 대결인 만큼, 상금보다 자존심 대결이 더 볼 만하다. 물론, 정규 투어 대회에는 못 미치지만 상금도 있다. 총 상금 1억 2000만원 가운데 우승자는 4000만원의 가욋돈을 받고 최하위를 해도 500만원은 챙긴다. 상금 가운데 일부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인다. 지난해 첫 대회 때는 김하늘이 정상에 올라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벤트 대회답게 행사도 풍성하다. 특정 홀을 지정해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등을 뽑는데 이 가운데 15번홀(파3·3297야드)에서 최초 홀인원을 한 선수에게는 고급 승용차 ‘푸조508’을 특별상으로 준비했다. 또, SBS골프 생중계 도중 돌발 퀴즈를 내 아이언 세트와 퍼터, 드라이버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갤러리를 대상으로 우승자 맞히기 등의 행사도 준비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하늘-허윤경 “상금퀸 양보못해”

    김하늘-허윤경 “상금퀸 양보못해”

    4월 초 시즌을 시작한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어느새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을 싱가포르에서 치른다. 정규 투어 대회가 바다 건너에서 열리는 건 7년째 12월에 앞당겨 시즌 개막전을 여는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오픈을 빼고는 처음이다. 15일부터 사흘 동안 창이국제공항 옆 라구나골프장(파72·6517야드)에서 열리는 대회의 중요성은 상금왕을 비롯한 ‘타이틀 홀더스’가 결정되는 데 있다. 통상 정규대회의 절반 수준인 64명이 참가해 컷 오프 없이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주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이 악천후로 취소되는 바람에 공식 대회로 인정되지 않으면서 이번 대회의 비중이 커졌다. 상금과 대상(최우수선수) 포인트 1위를 달리는 김하늘(24·비씨카드)의 수성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지난해 3관왕(다승, 상금, 대상포인트)을 휩쓴 김하늘은 시즌 상금 4억 5548만원, 대상포인트 293점으로 각각 1위를 지키고 있지만 막판 거세게 따라붙는 도전자들에게 쫓기고 있다. MBN 대회 첫날 공동 41위로 주춤했지만 취소된 덕(?)에 선두를 유지했다. 김하늘은 14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싱가포르는 처음이다. 코스도 어려워 보이지만 이웃 태국이나 주변 나라의 코스와 비슷하지 않겠나.”라면서도 “갑자기 더운 곳에서 경기해야 하기 때문에 컨디션을 조절하는 게 가장 큰 변수일 것 같다.”고 말했다. 4억 424만원으로 뒤를 쫓고 있는 허윤경(22·현대스위스)과 다승왕(3승)을 확정한 김자영(21·넵스·3억 8590만원)을 어떻게 뿌리치느냐가 관건이다. 만약 둘 중 한 명이라도 우승 상금 8000만원을 가져간다면 한순간에 상금왕을 내주게 된다. 허윤경은 “한때 상금 1위까지 오르면서도 준우승만 세 번이나 해 아쉬었을 거라고 말들을 하지만 사실 내용 면에서 나 스스로 만족한 경기가 더 많았다.”며 “쉽지는 않겠지만 막판 뒤집기에 도전해 보겠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대상 포인트에서 김하늘(291점)에게 불과 2점 뒤진 양제윤(20·LIG손해보험) 역시 역전을 벼르고 있고 3위 허윤경(255점)도 순위를 바꿀 수 있는 사정권에 들어 있다. 대회 대상 포인트는 우승 40점, 준우승 22점이다. 71.47타로 선두를 달리는 최저 타수 부문에서도 양수진(21·넵스·71.81타)과 허윤경(71.82타), 이민영(20·LIG·71.84타) 등이 ‘타도 김하늘’을 외치고 있다. 싱가포르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디펜딩 챔프 김하늘 KLPGA 2년 연속 상금왕·대상 굳히나

    디펜딩 챔프 김하늘 KLPGA 2년 연속 상금왕·대상 굳히나

    김하늘(24·비씨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왕과 대상(최우수선수상) 굳히기에 나선다. 김하늘은 9일부터 사흘 동안 레이크힐스제주 골프장(파72·6410야드)에서 열리는 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지난해 KLPGA 투어 3관왕(다승·상금·대상)을 휩쓴 뒤 올 시즌에도 상금과 대상 2연패를 저울질하고 있다. 최근 추세가 좋다. 지난달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1위, KB금융 스타챔피언십 공동 2위에 이어 부산은행·서울경제 여자오픈 3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가 뚜렷하다. 특히 KB대회에서는 앞서 우승 없이 네 차례 준우승만으로 상금 선두를 달리던 허윤경(22·현대스위스)을 밀어내고 선두로 나섰다. 7일 현재 시즌 상금은 4억 5548만원. 허윤경(4억 424만원)과의 격차는 5000만원 남짓이다. 김하늘이 이번에 8000만원 이상의 차이를 벌리면 상금왕을 확정한다. 그 뒤 남은 대회는 싱가포르에서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ADT캡스 챔피언십(우승 상금 8000만원)뿐이다. 또 대상 포인트에서도 양제윤(20·LIG)에 2점 앞선 29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11언더파로 우승하면서 상금왕과 다승왕을 확정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그러나 예단은 금물. 상금 2위 허윤경이 지난주 부산대회 1라운드 도중 무릎 부상으로 포기했다가 이번에 출전을 감행한다. 시즌 3승으로 다승 1위에 올라 있는 김자영(20·넵스)도 막판에 신발끈을 바짝 조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우즈가 놀랐던 11세 소녀 10년만에 ‘백조’가 되다

    우즈가 놀랐던 11세 소녀 10년만에 ‘백조’가 되다

    10여년 전 타이거 우즈(미국)가 한국을 처음 찾았을 때 “꼭 한 번 보고 싶다.”며 콕 찍어 제주로 초청해 함께 골프채를 휘두른 여자 주니어 선수가 있었다. 주인공은 장하나(20·KT). 당시 열한 살이던 그는 300야드 가까이 드라이버를 날리던 ‘장타 소녀’로 유명했다. 우즈마저 보고 싶어 했던 신동. 화려한 아마추어 생활을 하면서 순서대로 국가대표가 됐고 퀸시리키트컵 개인·단체전 우승을 이끄는 등 맹활약했다. 2010년에 프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마추어 때와는 달랐다. 2부 투어로 시작했다. 우승 한번 못 했지만 시드전 2위로 1부 투어에 뛰어든 건 지난해부터다. 그냥저냥 1년이 흘렀다. 이번엔 상금 랭킹(37위)를 충족시켜 2년째 정규 투어 생활이 시작됐다. 그러나 연초부터 암울했다. 상반기가 끝날 때까지 5개 대회 연속 컷에서 탈락했다. 그의 카카오톡 스토리에는 “나는 왜 미운 오리가 됐을까.”라는 자조적인 문패가 달렸다. 늦둥이 딸을 둔 아버지 장창호(55)씨는 외동딸을 데리고 ‘특훈’에 들어갔다. 샷은 물론 정신력까지 싹 뜯어고쳤다. 달라졌다. 지난 8월 50위권에서 하반기 첫 대회를 시작해 최근 2개 대회에서 순위를 3~4위까지 끌어올렸다. 그리고 마침내 처음 우승했다. 흐르는 눈물이 뜨거웠다. ‘2년차 징크스’에 몸살을 앓던 ‘미운 오리’가 ‘백조’로 돌아왔다. 28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645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장하나는 전날 비로 3라운드가 취소돼 54홀 경기로 축소된 이날 2타를 잃었지만 5언더파 211타로 김하늘(24·비씨카드), 양제윤(20·LIG) 등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욕심 안 내고 기회만 잡은 게 주효했다.”고 했다. 3년 전 아마추어로 출전한 이 대회 챔피언조에서 마지막홀 통한의 버디 범실로 서희경(26·하이트진로)에게 1타 뒤진 채 우승을 내준 것은 이제 추억이 됐다. 장하나는 “상반기 상금 랭킹 89위까지 떨어져 골프를 접을 생각까지 했다.”며 “이제 상금 순위 5위까지 진입하는 게 남은 목표”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나도 상금왕”…2년차 양제윤, 허윤경 추격

    국가대표 출신의 투어 2년차 양제윤(20·LIG)이 시즌 상금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양제윤은 2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64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에 그치고 버디는 무려 7개를 뽑아내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로 나선 양제윤은 허윤경(22·현대스위스)을 비롯한 상금 상위 4명이 벌이는 상금왕 쟁탈전에 합류한 건 물론 시즌 2승의 채비까지 마쳤다. 지난 8월 넵스마스터피스에서 생애 첫 우승하는 등 이번 시즌 2억 6400만원의 상금을 쌓아 순위는 6위.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 1억 4000만원을 보태 4억원을 넘기면서 선두를 차지하게 된다. 장하나(20·KT), 김지현(21·웅진코웨이) 등이 2타 뒤진 2위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전날 처졌던 상금왕 경쟁자들이 분발했다. 상금 4위인 양수진(21·넵스)이 5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4위까지 올라왔고, 상금 3위인 김하늘(24·비씨카드)도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를 써내 공동 5위에 포진했다. 상금 선두인 허윤경은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4언더파 공동 10위에 그쳤고, 상금 2위인 김자영(21·넵스)은 4타를 줄였지만 1언더파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양제윤 “15번홀 버디가 챔피언 퍼트”

    양제윤 “15번홀 버디가 챔피언 퍼트”

    “헬로, 빅토리!” 골프에서 첫 승을 일궈내기란 참 어렵고 힘들다. 생애 첫 우승컵을 받아 든 챔피언들에게는 백이면 백, 저마다 가슴 아린 사연들이 있기 마련이다. 지난 4월 미 프로골프(PGA) 투어에 발을 들인 지 무려 12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제이슨 더프너(미국), 3부 투어의 설움을 딛고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첫 승을 올린 이예정(19·에쓰오일)이 그랬다. 거대한 얼음이 쩍 갈라지기 전 아주 조금씩 금이 가는 시간과 소리를 참고 기다린다는 뜻의 ‘아이스 브레이킹’. 국가대표 등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낸 양제윤(20·LIG)이 투어 입문 2년 만에 첫 우승을 신고했다. 19일 강원 홍천의 힐드로사이골프장(파72·6623야드)에서 막을 내린 넵스마스터피스 4라운드. 양제윤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에 그쳤지만 전날 벌어 놓은 넉넉한 타수 덕에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상금 1억 2000만원. 그러나 우승으로 가는 여정은 험난했다. 2위 그룹에 4타 차 앞선 9언더파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양제윤은 11번홀까지 2타를 줄여 우승의 고삐를 바짝 죄었다. 그러나 러프와 벙커를 들락거린 13~14번 2개 홀에서 한꺼번에 3타나 까먹어 순식간에 타수는 8언더파로 내려앉았다. 6언더파까지 치고 올라온 2위 그룹에 2타 차까지 허용, 까딱하면 우승은 물 건너가는 듯했다. 그러나 직후 15번홀(파3). 양제윤은 거의 비슷한 자리에서 먼저 시도한 이명환(22·현대하이스코)의 퍼트 궤적대로 공을 굴려 버디를 컵에 뚝 떨군 뒤 얼굴이 다시 밝아졌다. 3타 차로 다시 벌린 뒤 2개 홀을 파로 막았다. 마지막홀 파퍼트가 홀을 외면했지만 우승은 바로 옆에 있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우승한 양제윤은 “첫 우승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15번홀 버디가 사실상 챔피언 퍼트였다.”며 “지난주 대회 때는 벌에 쏘이는 등 별 일이 다 있었다. 우승은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실감난다.”며 고개를 저었다. 홍천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매치퀸’ 김자영

    ‘매치퀸’ 김자영

    김자영(21·넵스)이 2주 연속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우승을 움켜쥐며 ‘5월의 매치퀸’에 올랐다. 27일 춘천 라데나골프장(파72·6536야드)에서 막을 내린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자영은 정연주(20·CJ오쇼핑)와 18개홀을 모두 도는 팽팽한 접전 끝에 1홀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주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뒤 2주 만에 밟은 두 번째 투어 정상이다. KLPGT 2주 연속 우승은 지난 2009년 9월 서희경(27·하이트진로)이 하이트컵과 KB국민은행 파이널대회에서 기록한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김자영은 또 우승상금 1억원을 보태 시즌 통산 2억 850만원으로 리바트대회 챔피언 이예정(19·에쓰오일)을 밀어내고 랭킹 1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18번홀 마지막 퍼트까지 승부의 향배를 알 수 없었다. 첫날 조아람(27·하이원리조트)을 시작으로 16강전 홍란(26·메리츠금융), 4강전 임지나(25·한화)를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김자영의 우승에는 공익 근무 중인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GT) 김대섭(31)의 ‘원포인트’ 레슨이 한몫했다. 틈틈이 쇼트게임과 퍼트의 허점을 꼬집어 줘 김자영은 완벽에 가까운 어프로치와 퍼트로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날 오전에 열린 4강전 9번홀 김자영은 김대섭이 보는 앞에서 20m짜리 버디퍼트를 집어넣기도 했다. 16번홀(파3·195야드)에 가서야 균형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3번 아이언으로 친 정연주의 티샷이 그린 오른쪽 러프에 조금 짧게 떨어졌고, 로브샷으로 올린 뒤 시도한 2m 남짓의 퍼트도 홀벽을 돌아나와 보기에 그친 것. 김자영은 그 사이 웨지로 핀 30㎝에 붙인 공을 파 퍼트로 가볍게 떨구면서 1홀 앞서기 시작했다. 사실상 끝이었다. 17번홀을 정연주와 나란히 파세이브한 김자영은 마지막 홀에서 정연주가 내리막 버디퍼트를 2m 가까이 흘러내린 뒤 50㎝짜리 파퍼트를 떨궈 마침내 ‘퀸’을 신고했다. 한편 3~4위전에서 김자영에게 무릎을 꿇은 임지나(25·한화)가 양제윤(20·LIG)를 1홀차로 꺾고 3위 상금 4000만원을 챙겼다. 춘천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KLPGA 이보미·김하늘 16강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지난해 상금왕 이보미(23·하이마트)와 올해 상금 선두 김하늘(23·비씨카드)이 나란히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16강에 진출했다. 이보미는 27일 춘천 라데나 골프장(파72·6511야드)에서 열린 32강에서 김혜정(25)을 6홀 차로 완파했다. 이보미는 3회전에서 허윤경(21·하이마트)과 맞붙는다. 김하늘은 양제윤(19·LIG)을 상대로 3홀 차 승리를 따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KLPGA] 해외파 vs 국내파 샷대결

    회장 선임을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우여곡절 끝에 개막전을 치른다. 14일부터 나흘간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이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6204야드)에서 열린다. 원래 개막전이었던 하이마트 오픈은 취소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국과 일본에서 뛰는 해외파와 국내파가 대거 참가해 어느 때보다 샷 대결이 치열할 전망이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차지한 최나연(24·SK텔레콤)과 상금랭킹 16위 유선영(25·한국인삼공사), LPGA 투어 루키 서희경(25·하이트) 등이다. 최나연은 지난해 10월 인천에서 열린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지만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3년 만이다. 지난해 한국투어에서 상금왕을 차지하고 일본에 진출한 이보미(23·하이마트)도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이보미는 일본 투어 PRGR 레이디스컵에서 1라운드 선두로 나섰다가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2, 3라운드가 취소되는 바람에 아쉬움을 남겼다. 국내파도 만만치 않다. 지난해 이보미와 각종 타이틀을 놓고 경쟁했던 양수진(20·넵스), 안신애(21·비씨카드)와 함께 유소연(21·한화)도 국내 1인자 자리를 넘본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김보배(24·현대스위스금융)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열린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한 김혜윤(22·비씨카드)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장하나(19·KT), 김세영(18·미래에셋), 양제윤(19·LIG손해보험), 정연주(19·CJ오쇼핑) 등 국가대표 출신들이 벌이는 신인왕 경쟁도 관심을 끈다. J골프와 SBS골프가 동시에 생중계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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