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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 22~26일 부산 국제전기기술위윈회(IEC) 총회에서 수중통신망 시연

    호서대 22~26일 부산 국제전기기술위윈회(IEC) 총회에서 수중통신망 시연

    호서대는 오는 22일~26일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전기기술위윈회(IEC) 총회에서 수중통신망을 시연한다. 대학은 세계 최초로 수중기지국 기반의 수중통신망을 개발하는 이 기술이 대참사를 유발하는 쓰나미 등을 미리 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연은 해운대 인근 수심 15m 바다 속에서 측정된 수온과 염도를 수중통신을 통해 해상의 부이로 전달하고 이를 SKT에서 서비스하는 육상 사물인터넷 통신기술로 받아 전파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육상 기지국은 LTE망을 이용해 호서대 해양IT융합기술연구소 서버에 수온과 염도 등 데이터를 저장, 원하는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으로 이 정보를 실시간 받아볼 수 있다.수중기지국이 육상으로 전달하는 수온, 염도, 음속 등 다양한 수중 정보는 실시간 수중환경 관측을 가능하게 해 지진과 쓰나미 등 해양재난은 물론 해양자원관리, 해양탐사, 레져,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고학림 호서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는 “수중기지국에서 수중 정보를 취득한 뒤 통신기술을 갖춘 수상의 부이로 보내 이를 다시 육상에 전달하는 기술은 세계 최초”라며 “수중통신기술 국제표준화가 전무한 상태에서 이 시연이 국제표준을 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서대는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의 지원 아래 SK텔레콤, 한국전자부품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과 함께 인공지능 수중통신 모뎀 등 수중통신망의 핵심 기술들을 확보하기 위한 ‘분산형 수중 관측제어망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업은 2021년까지 진행된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장애의 벽 허물고 양재천 걸어요”

    서울 강남구는 17일 오후 1시 양재천에서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4회 스토리가 있는 한마음 양재천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남구는 “발달장애인 200여명과 이들을 돕기 위해 사전 신청한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으로 장애의 벽을 허물 것”이라고 전했다. 양재천 건강 걷기는 개포동 근린공원을 출발해 영동6교를 거쳐 대치교 반환점을 돌아 개포동 근린공원으로 되돌아오는 1.5㎞ 코스로, 약 40분 소요된다. 행사장엔 건강검진과 상담,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소방관 체험 옷 입어보기, 쿠키 만들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며 서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구는 민선 7기를 맞아 장애인·노인·임산부의 맞춤형 이동을 위한 ‘장벽 없는 강남지도 만들기’, 무장애 공간 확충을 위한 ‘맞춤형 경사로 지원’, 장애인전용 생활체육 공간인 구립장애인복지관 설치 등 상생 복지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김업일 보건과장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남구, 내달 30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 진행

    서울 강남구는 내달 30일까지 관내 16개 환경보전시범학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생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더스마티움, 수도박물관, 탄천물재생센터, 강남자원회수시설 등 친환경 시설을 견학하며, 친환경·신재생에너지, 환경보전 및 자원재활용, 에너지 절약에 대해 배운다. 총 25회 개최되며, 매회 3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선 태양광 발전시설 등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견학하고, 전기저상버스와 수소연료전지버스를 탑승한다. 회원 1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 소속 전문 강사가 견학지를 비롯해 환경보전,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신연순 환경과장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환경을 지키는 기분 좋은 변화를 주도하고, 나아가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 미래세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민선 7기를 맞아 미세먼지 개선으로 청정강남 만들기, 전기자동차 충전소 공급, 건설공사장 피해 최소화, 공원녹지 확충을 통한 푸른 강남 만들기 등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맑고 쾌적한 강남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재천으로 지금 재능 기부하러 갑니다

    서울 강남구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제6회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 축제는 환경 및 재능 나눔과 관련해 다양한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즐기는 자리로,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소속 12개 단체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올해는 ‘안녕하세요! 안부, 안심, 안전한 강남’을 주제로, 심폐소생술, 재난재해 예방 캠페인, 구두수선 재능봉사, 미세먼지 제거 스프레이 제작, 공기정화 식물화분 나눔, 양재천 유해식물 제거 등 다양한 봉사·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자원봉사는 지역 사회와 참여자를 모두 성장시킨다”며 “‘더불어 사는 강남’을 위해 여러 영역과 협업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5~7일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5회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양재동 양재시민의숲역 앞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동아전람이 서울권에서 개최하는 마지막 건축박람회로 올 하반기 유행할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최신 정보와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품목은 건축자재, 홈인테리어, 전원주택, 건축·주택정보전, 가구전 등으로 아직 업체를 선정하지 못한 예비 건축주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야구선수 최저연봉, 4천만원 희망···환경미화원에 죄송”

    “야구선수 최저연봉, 4천만원 희망···환경미화원에 죄송”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FA제도 변경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환경미화원과 프로야구선수의 최저연봉을 비교한 말을 반나절 만에 사과했다. 김선웅 선수협 사무총장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미화원과 비교해 프로야구 선수들이 우월하거나 그만큼 받아야 한다는 취지로 특정 직업을 깎아내리기 위한 뜻은 아니었다”면서 “육체노동을 직업으로 삼는 다른 직업에 대해 비교를 하기 위해 부적절한 비교를 한 점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현재 선수들에게 적용되는 최저연봉은 2700만원이다. 앞서 그는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협이 판단한 적정 최저연봉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4000만원 정도다. 육체노동자, 대표적으로 환경미화원이 연봉 4000만원 수준이다”라고 답했다. 이같은 답변에 비난 여론이 일자 해명에 나섰다. 선수협은 기자간담회 후 보도자료를 통해 “최저연봉 4000만원은 선수협의 희망사항으로, 이를 KBO에 역제안하거나 반드시 받아야하는 금액을 언급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백년손님’ 김진수, 작사가 아내에 반한 이유 “글이 너무 예뻤다”

    ‘백년손님’ 김진수, 작사가 아내에 반한 이유 “글이 너무 예뻤다”

    ‘백년손님’에 개그맨 김진수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선보인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는 김진수가 작사가 아내에게 반했던 이유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늘보 사위 권해성과 카리스마 장인 윤일현, 장모 이순하,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 그리고 뚝배기 사위 로버트 할리와 장인 명정오, 장모 이정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결혼 16년 차 개그맨 김진수는 작사가 아내에게 반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은 신승훈의 ‘I believe’, 성시경의 ‘희재’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유명 작사가다. MC 김원희가 “아내의 어떤 모습에 반해서 결혼하게 됐나?”라고 묻자 김진수는 “처음 만났을 때, 연애편지를 주고받듯 이메일을 주고받았는데 아내의 글이 너무 예뻤다”고 했다. 김진수는 “한 가지 예로 ‘내가 살아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라는 말이 있었다”며 작사가 아내의 남달랐던 글 솜씨에 대해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한 편의 시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진수는 “사실 이건 가사다”라며 이 문장이 아내 양재선이 작사한 노을의 ‘전부 너였다’의 한 구절임을 밝혔다. 또 “부부싸움을 할 때도 이렇게 은유적으로 하나”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김진수는 “그렇진 않다”고 단칼에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한편, SBS ‘백년손님’은 2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9·21 주택공급’ 발표…눈 여겨 볼 택지지구는

    ‘9·21 주택공급’ 발표…눈 여겨 볼 택지지구는

    21일 정부가 신규 택지지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17곳 중 공개된 8곳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부분 입지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당초 예상보다 공급 물량이 부족하지만 대신 입지가 예상보다 좋아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신규 택지 17곳 중 이번에 공개된 8곳은 서울 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와 강남구 개포동 재건마을, 경기도 광명 하안2, 의왕 청계2, 성남 수정구 신촌, 시흥 하중, 의정부 우정, 인천 검암 등이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지하철역이 인접해 있고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이미 조성된 곳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신규 공급지는 아무래도 서울 강남권에 있는 옛 성동구치소 부지와 개포 재건마을이다. 성동구치소 부지는 송파구 가락동 162번지 일대(5만8000㎡)로, 주택 1030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3호선과 5호선 오금역과 200m 거리에 있다. 하지만 당초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곳을 복합문화시설로 만들겠다고 밝혔던 곳이라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다. 개포동 재건마을은 강남구 개포동 1266번지 일대(1만3000㎡)로 주택 340가구가 나오는 소형 택지다.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1㎞ 거리에 있고, 양재천도 가깝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가장 알짜로 분류되는 곳은 아무래도 강남권”이라면서 “물량이 적기 때문에 경쟁률은 더욱 치열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기도권에선 광명 하안2와 의왕 청계2, 성남 신촌 등이 관심을 받는다. 광명 하안2는 광명시 하안동 일대(59만3000㎡)로 주택 5400가구가 들어선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가산디지털단지와도 가까워 직주 근접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의왕시 포일동 602번지 일원(26만5000㎡)에 2560가구가 들어서는 의왕 청계2는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멀지 않고 국지도 57호선과 연접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다. 성남 신촌은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 일원(6만8000㎡)으로 1100가구가 들어서는 곳은 지하철 8호선·분당선인 복정역과 수서역이 가깝고 강남 접근성이 좋다. 의정부시 녹양동 58일대(51만 8000㎡)에 4600가구가 지어지는 의정부 우정은 1호선 녹양역이 인접해 있고, 문재인 정부에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GTX C노선의 수혜지역이다. 이밖에 시흥시 하중동 일대(46만2000㎡)로 3500호가 공급되는 시흥 하중과 인천 검암도 교통과 생활환경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65개사 인증 수여식 열어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65개사 인증 수여식 열어

    하이브랩, 신입사원 조기 적응 지원 프로그램 높게 평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하이브랩 등 65개 기업에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수여했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기업의 인재개발 능력을 정부가 보증하는 것으로 인적자원개발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해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촉진을 장려하는 제도다.특히 고용노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4개정부 부처 명의로 인증하고 있는 유일한 제도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인증기관은 신청접수, 서류심사, 현장심사, 인증위원회 등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다.인증심사기준은 인적자원관리 부분에서 기획인프라, 활용, 평가보상 영역을, 인적자원개발 부분에서 기획인프라, 운영, 결과 영역을 심사한다.심사과정을 거쳐 총1000점(인적자원관리: 400점, 인적자원개발: 600점) 만점 중 700점 이상 취득한 기관을 인증심의 대상으로 선정된 후, 700점 이상 점수를 취득한 기관에 대하여 인증위원회에서 인증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올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업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은 곳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하이브랩’이다.하이브랩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하는 종합디지털대행사로 동종업계 최초로 Best HRD인증을 받았다.하이브랩은 신규사원의 조기적응을 돕는 ‘하이비(Hi-BEE)’ 활동, 팀 내 코칭활동인 하이토크(Hi-TALK)’, 조직 내 소통강화를 위한 ‘하이투게더(Hi-TOGETHER)’ 활동 등 직원들의 업무 몰입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또한 휴대용 프린터 제작업체인 ‘디에스글로벌’은 ‘학습문화 조성을 통한 사내 전문가 양성’을 위해 최고경영자(CEO) 경영독서, 리더십 특강, 연 64시간 교육이수제도 등 조직 내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진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기업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로고 및 동판 활용 ▲인증기관 중 최고득점 기관의 직원에게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여 ▲인증기관 담당자 연수과정(국내 및 해외연수) 교육 지원 ▲인증기관 우수사례 홍보 ▲인증기업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2018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받은 65개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직원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역량개발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인증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적자원개발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 포커스] ‘우문현답’… “발로 뛰고 행동하는 의회 만들 것”

    [의정 포커스] ‘우문현답’… “발로 뛰고 행동하는 의회 만들 것”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발로 뛰고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제8대 전반기 서울 서초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안종숙(54) 의장은 16일 이 같은 의미로 ‘우문현답’을 구의회 운영 철학으로 제시했다. 주민 생활 속을 파고드는 구의원인 만큼 행동하는 구의회가 돼 지역을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의회에 태스크포스(TF)를 조직 중이다. 지역구별로 전문가와 함께 문제가 있는 현장을 찾아가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답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정기적인 자원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추석에는 의원들과 함께 전을 부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동시에 그들의 불편도 살필 계획이다. 이번 8대 구의원 15명 중 초선 의원이 10명으로 압도적인 만큼 공부하는 구의회도 구상 중이다. 구 과제 지원금액을 대폭 확대해 생산적인 정책이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안 의장은 “서초는 25개 가운데 녹지 비율이 1위인 만큼 의원들과 힘을 모아 자연을 최대한 살리고 가꿔 많은 휴식처를 만들겠다”면서 “낡았지만 예쁜 골목이 많은 곳은 도시재생으로 마을의 전통과 멋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골목 버려진 휴지 한 장 없는 깨끗한 서초를 만드는 데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구의회 운영 제1원칙으로는 대화와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독선적인 의회 운영 대신 신뢰를 바탕으로 구의원 한 분 한 분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는 방향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는 민주적인 의회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의장은 1991년 제1대 서초구의회 개원 이래 30년 만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출신이자 첫 여성 의장이다. 2010년 제6대 서초구의회 비례대표로 출발해 서초 라선거구(양재1, 2·내곡동)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7대에 재선한 뒤 8대에는 강남권 기초의원 중 최고 득표율로 3선이 됐다. 서초구의원 총 15명 가운데 12명의 지지를 얻어 서초구의회 수장이 됐다. 7(민주당)대7(자유한국당)대1(바른미래당) 구도 속에서 여야를 막론하고 고른 지지를 받았다. 안 의장은 “긴 세월 특정 정당에 의한 집행부 및 구의회 권력 독점이 깨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구청과 구의회라는 두 바퀴가 잘 굴러가야 주민 행복을 싣고 갈 수 있는 만큼 여야는 물론 집행부와도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농협 “추석엔 우리 과일로 더 풍성한 명절을”

    농협 “추석엔 우리 과일로 더 풍성한 명절을”

    13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농협 추석맞이 우리 과일 소비촉진 행사’에서 농협과 생산자, 소비자 대표가 우리 과일을 홍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폭염 등 기상재해에 따른 과일 생산량 감소로 가격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과일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김태호 서울시의원 “강남구 교통소외 지역 위한 서울시 대책 마련 촉구”

    강남구 교통소외 지역인 세곡동, 개포동, 일원동 등은 늘어나는 교통 수요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 민원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한편 대책은 마련돼 있지 않아 해결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9월 4일에 열린 제28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교통본부 업무보고에서 강남구 교통소외 지역에 가중되는 교통문제에 대한 대책을 질문했다. 이와 함께 위례과천선 노선 선정, 대모산 터널 지하화 사업, 수서차량기지 이전에 대해서도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얼마 전 국토교통부가 위례과천선 사업을 국가시행으로 확정됨에 따라 수년간 표류하던 위례과천선 사업의 물꼬가 트인 가운데 위례·과천선 노선에 세곡동, 수서동, 개포동, 일원동이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은 “교통 소외 지역인 세곡동, 개포동의 교통상황이나 주민의 불편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수요 관리’ 쪽으로 방점을 찍고 있는 서울시의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역사 위치가 최대한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고홍석 본부장은 “서울연구원에 최적노선을 선정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한 상태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객관적인 노선을 검토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논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모산터널 지하화 사업이 세곡동과 개포동, 양재대로, 강남 도심 등의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인 것을 주장하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연계한 대모산터널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수서차량기지 이전에 대해서도 조속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수서차량기지는 3호선 연장으로 인해 차량기지가 중간역인 수서역에 위치하게 돼 안전문제, 소음문제, 지역발전 저해 등 주민들의 각종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김태호 의원은 “수서차량기지 이전에 가장 적합한 후보지를 용역을 통해 추리고 국토부의 협조를 통해 구체화 시켜 수서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동시에 추진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고홍석 본부장은 “SRT 복합개발과 연구용역에 진행 중이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구 용역을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합리적으로 조정이 된다면, 서울시는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국토교통부는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여 지역 주민의 고통 해결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강남구의 발전과 해당 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강남(을) 지역구 전현희 국회의원과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강남구와 서울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채인묵 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 허구성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9월 7일 경제진흥본부 추경예산안 심사를 통해 서울시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의 허구성을 지적했다. 채인묵 의원은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8월 19일 삼양동 옥탑방 한달살이를 마감하면서 「서울시 지역균형발전 정책구상」을 대대적으로 발표했다”며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박원순 시장의 균형발전 전략 발표를 들으면서 소외된 지역의 많은 시민들이 큰 기대를 갖게 된 것이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채 의원은 동시에 서울시가 제출한 추경안 심사를 하면서 박원순 시장의 지역균형발전 실천 의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일례로 서초구 양곡도매시장 일대 부지(51,648㎡)에 총 사업비 6,036억원을 투입해 250여개 글로벌 연구소와 기업 입주를 목표로 하는 양재 R&D 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이 캠퍼스 보다 4배나 넓은(약 23만㎡)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 사업추진을 위해 시가 책정한 예산이 200억원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서울 땅값 상승에 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 이와 같은 점을 보며 깊은 절망감을 느낀다”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무더운 더위를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이겨내며 내놓은 박원순 시장의 지역균형발전 전략에 대해 서울시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표현을 써 가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시끌벅적한 발표와 달리 실제 정책은 오히려 운동장 기울기를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채 의원은 “서울시내 지역불균형 문제의 핵심은 도시제조업의 쇠퇴와 이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가 가장 큰 원인이다. 양재 R&D 캠퍼스 조성 사업처럼 미래 서울의 핵심 성장잠재력이 되는 산업 기반 시설은 비 강남 소외지역에 입주시키는 것이 지역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설익은 여의도·용산 개발 마스터플랜 발표를 통해 부동산 가격 폭등에 기름을 끼얹은 서울시가 또 다른 정책 실패로 지역불균형을 가속화시키는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유산 톡톡] 대법원장·서울시장 공관이던 혜화동전시센터 ‘성곽 지킴이’

    [미래유산 톡톡] 대법원장·서울시장 공관이던 혜화동전시센터 ‘성곽 지킴이’

    지난 8일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팀이 찾은 성북동에는 무려 8개의 서울미래유산이 몰려 있다. 유형유산으로는 한양도성 혜화동전시센터, 성북동 국시집, 북정마을,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본원, 복자사랑 피정의 집, 쌍다리식당 등 6곳이다. 또 김광섭 시인의 시 ‘성북동 비둘기’와 선잠단의 ‘선잠제향’이 무형유산으로 선정돼 있다.2016년 7월부터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안내센터로 개방된 건물은 1941년 일본인이 지은 적산가옥으로 대한민국 해군을 창설한 손원일 제독이 거주했던 집이다. 1959년부터 20년간 대법원장 공관, 1981년부터 2013년까지 33년간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됐다. 성북동 국시집은 김영삼 전 대통령의 단골집이다. 혜화칼국수, 양재동 안동국시 소호정과 함께 서울의 3대 칼국숫집으로 꼽힌다. 북정마을은 한양도성의 품에 안긴 마을이다. 도성 아래 1960~70년대 골목길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흔히 달동네, 산동네라 불리던 이 마을의 또 다른 이름은 성곽마을. 한양도성을 배경으로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이 남아 있는 마을을 말한다. 김광섭 시인이 1969년 출간한 네 번째 시집 ‘성북동 비둘기’는 시인이 병상에서 썼던 35편을 정리해 엮은 것이며, 그의 대표 시집이다.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건물은 1955년에 준공된 지하 1층, 지상 3층의 철근콘크리트 붉은 벽돌 건축물이다. 수도사들이 여행가방을 만들어 팔아 구입한 벽돌로 직접 지었다. 이 건물은 방유룡 신부가 아이디어를 내고 이봉협이 설계를 맡았다. 1966년에 보수공사를 했으며 2006년 건물 외부를 복원하고 숙소를 리모델링했다. 구 본원 건물 외벽에는 당시 복자였던 김대건 신부, 정하상(바오로) 등 국내 최초로 한국 조각가들에 의해 조각된 12명의 순교자상이 설치됐다. 최초로 조각된 ‘한국 순교자상’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종교적 가치가 크다. 쌍다리식당은 성북동 기사식당의 대표주자이다. 1970년에 기사식당으로 출발한 연탄불구이 돼지불백 전문점으로 창업자의 대를 이어 자녀가 2대째 운영 중이다. 쌍다리라는 이름처럼 식당 주변에 두 개의 다리가 있었다. 서울미래유산팀
  • 서초 청년예술가들 ‘문화도시’ 꽃피운다

    서초 청년예술가들 ‘문화도시’ 꽃피운다

    서울 서초구의 지역 축제인 서리풀페스티벌이 마을 거주 인기스타와 청년예술가들의 참여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지난 9일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양재천 연인의 거리 콘서트’에는 가수 민해경, 권인하, 남궁옥분, 혜은이, 사회자 김승현 등이 무대에 올라 갈채를 받았다. 이들은 서초구에서 함께 지내 온 30년 지기 동네 친구들로 서초구 홍보대사 ‘서초컬처클럽’을 결성해 매년 콘서트를 열고 있다. 또 14일부터 이틀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고품격 클래식 공연인 ‘클래식 판타지’가 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이며 유명 지휘자이자 반포동 터줏대감인 서희태의 지휘 아래 펼쳐진다. 공연에서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오페라 갈라쇼’와 ‘천상의 목소리’란 찬사를 받는 어린이 예술단 ‘리틀엔젤스 초청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예술가 이웃들도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지난 8일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 서초구청 특설무대는 시민 5000여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첫 무대는 2030 남녀 15명으로 구성된 청년 뮤지컬팀 ‘쇼머스트’가 기존 대중가요를 본인들만의 창작뮤지컬로 편곡해 공연을 선보였다. 서초에서 37년째 사는 서초토박이 고현경 단원은 이문세의 노래 ‘붉은 노을’을 굵직하고 웅장한 창법으로 불러 좌중을 압도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서리풀스케치북과 서리풀퍼레이드가 펼쳐질 16일 반포한강공원 일대는 서초구의 끼 많은 청년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예빛섬에서는 문화예술정보학교 학생 20명의 대중음악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서초로 이사온 지 7년째로 이 공연을 지도한 박으뜸 교수는 “늘 만나던 이웃들을 공연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구민으로써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 서리풀페스티벌이 서초구의 시그니처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그맨 박명수도 서리풀퍼레이드의 성공을 위해 스케줄을 미루고 디제잉 연습에 매진 중이라는 설명이다. 올해로 4회째인 서리풀페스티벌은 한국형 에든버러 축제를 지향하며 지난 3년간 52만여명, 536억여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에 사는 문화예술인들의 내 고장 사랑이 대단하다”면서 “페스티벌이 이웃과 함께 문화로 하나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이랴~ 서초 양재 말죽거리 축제

    이랴~ 서초 양재 말죽거리 축제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시장골목 말죽거리에서 ‘2018 양재 말죽거리 축제’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서리풀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하나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농구장 4개 크기 LED 스크린…스타일 다른 강남 축제 열린다

    농구장 4개 크기 LED 스크린…스타일 다른 강남 축제 열린다

    서울 강남구의 대표 축제인 ‘강남페스티벌’이 확 바뀐다. 축제 지역도 강남 일부에서 전역으로 확대되고, 프로그램도 대폭 확충됐다.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1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오늘, 강남을 즐기다’는 슬로건 아래 제7회 ‘2018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강남이 명실상부한 서울의 1등 자치단체, 대한민국 1등 자치단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 개최지였던 영동대로 일대에서 벗어나 강남구 전역 43곳으로 넓혀졌다. ‘집 앞에서 즐기는 축제’라는 콘셉트에 맞게 도심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활용했다. 정 구청장은 “강남이라는 도시 전체가 하나의 극장이 될 것”이라며 “케이팝 활성화를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강남의 케이컬처를 육성하는 선순환을 통해 1000만 관광객을 달성하겠다”고 했다.프로그램도 기존 5일간 5개 프로그램에서 10일간 42개 프로그램으로 진일보했다. 뉴웨이브컬처, 춤추는 거리예술, 맛있는 파티, 행복한 마켓, 특별프로그램 등 5개 분야 42개 프로그램이 강남 곳곳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7시 30분 코엑스 케이팝광장에서 ‘물과 빛 그리고 바람’이라는 주제로 타악, 소리, 춤, 케이팝, 미디어를 융합한 창작 퍼포먼스 등으로 꾸려진다. 박민희 강남페스티벌 총감독은 “물은 살기 좋은 삶의 터전, 빛은 화려한 강남 문화, 바람은 기분 좋은 새로운 품격 있는 변화를 상징한다”며 “개막식엔 강남의 역사, 현재의 화려한 강남 문화, 뉴디자인을 통한 강남의 변화를 담을 것”이라고 했다. 뉴웨이브컬처는 야외 영화 상영과 케이팝 콘서트가 백미다. 28~30일 ‘케이팝 광장 야외시네마’에선 농구장 4개 크기의 국내 최대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동원, 영화 ‘라라랜드’, ‘비긴 어게인’, ‘너의 이름은’을 상영한다. 다음달 2~3일과 5~6일엔 수서 SRT, 양재천 등 6곳에서 유럽 23개국의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다음달 6일 ‘영동대로 케이팝 콘서트’엔 워너원, EXO-CBX(첸백시), 레드벨벳, 선미, 다이나믹듀오 등 국내 최정상급 케이팝 스타들이 출연한다.‘강남스퀘어 야시장’에선 28일부터 축제 기간 내내 ‘춤추는 거리예술’이 펼쳐진다. 다음달 1~5일 코엑스 동측 광장에선 ‘코엑스 푸드·맥주축제’가 열리고, 축제 기간 백화점·호텔·문화시설·음식점·병원 등 6개 분야 3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대 65%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강남그랜드세일’도 진행된다. 정 구청장은 “올해는 물리적으로 준비기간이 짧아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축제의 10~20%만 달성했다”며 “축제가 끝나면 곧바로 ‘2019년 강남페스티벌’을 준비, 내년엔 정말 강남다운 축제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포토] ‘말죽거리 퍼레이드’

    [서울포토] ‘말죽거리 퍼레이드’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시장에서 ‘양재 말죽거리 축제’ 일환으로 ‘말죽거리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달콤한 햇과일 드세요

    달콤한 햇과일 드세요

    10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관계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생산량이 늘어난 사과, 배 등 과일 선물세트 당도를 측정해 보여 주고 있다. 농협유통은 폭염과 폭우로 과일 가격은 올랐지만 당도가 높아져 맛이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당도 측정 중입니다’

    [서울포토] ‘당도 측정 중입니다’

    농협유통이 10일 추석을 앞두고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이벤트 매장에서 직원들이 품위가 좋고 생산량이 늘어난 사과·배 등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직접 측정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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