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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개최

    서울 강남구는 오는 18일 오후 1~4시 양재천 영동3교 아래에서 ‘제7회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는 강남구와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분기마다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축제는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이웃 간 인사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공기정화 식물화분 나눔, EM 흙공 만들기, 양재천 유해식물 제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재활용마켓, 풍선아트 체험, 건강 체크, 생활정책 정보공유 등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 3번 출구로 나와 양재천 방향으로 5분쯤 걸어가면 찾을 수 있다. 참가자는 봉사활동 3시간을 인정받는다. 우정수 주민자치과장은 “이웃과 서로 인사하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활성화 측면에서 기획됐다”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정책을 꾸준히 마련, ‘더불어 사는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공공건축물 매년 4900동 세우는데… 가이드라인조차 없는 한국

    공공건축물 매년 4900동 세우는데… 가이드라인조차 없는 한국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다. 극빈국이던 반세기 전과 달리 세계적인 가전제품·조선·자동차를 ‘메이드 인 코리아’로 수출하는 경제대국이자 세계인이 한국어 가사로 케이팝을 즐길 만큼 문화강국의 나라가 됐다.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건축 분야 종사자로서 우리나라의 건축·도시 경관을 볼 때마다 아쉬움이 크다. 국민의 높아진 눈높이를 쫓아가지 못하는 수준 낮은 디자인과 조악한 품질의 건축물들이 여전히 지어지고 있다. 수천억원까지의 세금이 들어가는 공공 건축물들은 기획력 부재로 인해 매번 논란에 휩싸이고, 소규모 건축물들은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왜 이런 일들이 발생할까. 관련이 전혀 없어 보이는 사례들이지만 이면에는 공통점이 있다. 건축 행정의 전문성 부재가 바로 그것이다.공공건축물은 매년 4900동 이상이 건립된다. 2017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20만 4905동이 산재해 있다. 또한 2017년 한 해에만 공공에서 계약한 건축공사비가 16조 9877억원이다. 공공건축물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고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므로 초기부터 예산 낭비를 줄이면서도 장기적으로 운영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접근해야 한다. ●‘광화문광장 조성 계획’ 등 졸속 추진 우려 2005년 서울시는 노들섬에 오페라하우스를 짓기 위해 해외 유명 건축가의 안을 낙점했다. 그러나 현실성이 부족하면서도 난이도 높은 설계안을 뽑아 놓은 까닭에 설계비와 공사비가 대폭 상승할 수밖에 없어서 결국 계약이 파기됐다. 이후 여러 번의 현상 설계 공모 끝에 국내 건축가의 안을 토대로 건물을 실제로 짓기 위한 2년간의 도면 제작 작업이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에는 무상급식 주민투표 등으로 서울시장이 교체되면서 다시 예산 낭비 사례로 지목돼 중단됐다. 설계비와 운영경비를 합한 276억여원은 그대로 매몰 비용이 됐다. 서울시 대형 공공건축물 프로젝트의 수난사는 노들섬뿐만이 아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800억원이었던 초기 예산이 8년 만에 6배가 넘는 5000억원의 공사비로 불어났다. 서울시청사는 업무 공간 부족을 이유로 신청사를 지었지만, 여전히 공간이 부족해 별관 등으로 행정 공간이 나뉘었다.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 과거 세빛둥둥섬으로 불렸던 세빛섬은 1400억원을 들이고도 8년간 개장이 미루어졌다. 모두 세밀한 기획력과 장기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고민 없이 정치인의 선심성 공약에 근거해 졸속으로 추진됐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2017년 완공된 서울역사 앞의 ‘서울로’나 얼마 전 발표된 광화문광장 조성 계획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충분히 협의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보다는 특정인들이 중심이 돼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느낌이 강하다. 예산 낭비를 줄이고 공공건축물의 기획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건축행정의 전문성 확보가 더욱 절실하다. ●‘3000억 규모’ 설계 지침서가 고작 A4 8장 정부세종청사는 도농복합도시인 세종시에 있는 만큼 주변과의 조화를 꾀한다는 마스터플랜에 따라 전체가 저층으로 계획됐다. 그런데 새로 들어설 행정안전부 청사가 혼자 불쑥 솟아오른 고층 건물 형태였음에도 선정이 되자 심사위원장이 사퇴하고 심사위원 구성의 발주처 편향성 등이 논란이 돼 심사의 불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이보다 더 아쉬운 것은 정부에서 제시하는 3000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4만평 규모의 공공건축물 설계 지침서 분량이 ‘A4 사이즈로 8장’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지어지는 공공건축물 대다수에서 벌어지는 공통된 사항이기도 하다. 종합적인 성능 확보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세부적인 요구 사항이 없다 보니 막상 건물이 완공돼도 성능이 미흡하거나 사용자가 쓰기에 부족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미국의 GSA(General Services Administration)는 공공건축물 발주를 포함해 공공 물자를 조달하는 우리의 조달청에 해당한다. 여기에서 발간하는 공공건축물 가이드라인(PBS-P100·Facilities Standards For The Public Buildings Service)을 보면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다. 가이드라인으로 공공건축물의 건축, 구조, 소방, 설비, 전기, 방재, 열환경 등의 기준은 물론 사람이 없는 기계·전기설비실의 온도 및 습도, (층고가 높은) 아트리움의 유지 관리용 통로 설치, 각종 인테리어 자재들의 부위별 보증 수명 연한, 심지어 고용 여직원 수에 따른 수유용 공간의 숫자까지 상세하게 기입해 놓고 명확하게 기준 이상을 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는 신축뿐 아니라 기존 공공건축물의 수리, 현대화, 심지어 리스 시에도 적용하도록 사실상 의무화함으로써 공공건축물 자체의 기본적인 성능과 품질 확보가 최우선 목표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적어도 과도한 디자인적 요소 탓에 역설적으로 공공건축물로서의 기본 성능이 저하되거나 사용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일은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한다. 한국은 상당수 공공 청사들이 유리로 된 대형 아트리움 로비를 계획했음에도 정작 이를 청소 및 유지 관리할 방법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거나, 열효율을 고려하지 않아 여름에는 찜통이고 겨울에는 춥다. 그리고 청소조차 쉽지 않다. 한미의 이런 가이드라인 차이 때문에 한국의 청사는 애물단지 공간으로 전락해 버리는 것이다.●상도 유치원 사건, 담당 허가권자 ‘구멍’ 그대로 공공건축물에만 건축 행정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독·다가구·다세대 및 소형상가 등 연면적 700㎡ 이하의 소규모 건축물 비중은 착공 현황 기준(2011~2015년)으로 한 해 평균 20여만건 중 89.8%를 차지한다. 그런데도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와 품질 확보 체계 수립은 그동안 소홀히 했다. ‘상도 유치원’ 사례가 그렇다. 유치원 측이 6개월 동안 전문가의 의견을 전달하면서까지 여러 번의 안전 대책을 요구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가 결국 붕괴했는데, 이는 담당 허가권자의 비전문성을 여실히 드러낸 경우다. 따라서 시민의 안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지자체 건축물 허가권자들이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직접 도면 검토 대신 외부 전문가 심의제 남발 미국의 ‘플랜체크제도’는 인허가권자나 관청(DBS·Department of Building Safety)이 건축 허가 전 모든 도면에 대해 건물 관련 법규, 화재 규정 등의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그만큼 최종적인 책임 또한 허가 관청이 지도록 돼 있다. 한국은 허가권자의 전문성이 확보되지 않다 보니 직접 도면 검토를 하는 대신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결정을 유도하는 심의제도를 남발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민간 건축사에게 책임을 지우고 있다. 건물의 사용 승인을 하기 전 지역의 건축사가 대신 현장 조사를 하는, 이른바 ‘업무대행’ 제도 역시 개선돼야 한다. 이미 지역에서 늘 마주칠 수밖에 없는 건축사끼리의 ‘봐주기식 관행’이 존재하게 된다. 예를 들어 내가 업무 대행 건축사로서 현장을 방문하더라도 상대측 건축사 또한 언젠가 내 현장에 업무 대행으로 방문할지 모른다. 이 때문에 설령 허가 내용과 다르게 불법 시공했음을 알게 되더라도 이를 눈감아 줄 수밖에 없다. 건축 선진국들은 원칙적으로 건축 전문가인 허가권자가 직접 현장에 나가서 허가 내용과 동일한지 검사 후 사용 승인을 내주기 때문에 봐주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일본은 공사가 진행 중인 시기(중간 검사)와 공사가 마무리된 최종 시기(완료 검사)에 각각 방문하게 하여 불법적인 공간 확장 시도를 초기부터 막는다. ●日 프리츠커상 최다 기록 뒤엔 전문성 극대화 얼마 전 건축계의 노벨상격인 프리츠커상을 일본 건축가가 또다시 수상했다. 일본은 역대 최다 수상국이 됐다. 표면적인 수상 성적뿐만 아니라 일본의 건축 및 도시 경관을 보면 우수한 디자인과 높은 시공 품질이 결합된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일본이 건축 선진국이 된 배경에는 건축 행정력의 전문성 극대화가 있다. 일본 건축 기준법에는 건축 담당 공무원을 기본적으로 ‘건축주사’로 규정하고 이와 함께 위반 건축물을 단속하는 건축 감시원 등의 역할을 명확히 한다. 각각의 관련 공무원은 건축사 출신이거나 건축 전문가이도록 의무적인 조건을 달아 두었다. 건축사 숫자만 우리의 50배가 넘는 110만명에 육박하는 풍부한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전문화된 건축 행정력을 토대로 불필요한 규제를 줄이고, 예측 가능한 허가 제도를 만들며, 현장 방문 검사를 통한 위반 건축물 단속과 함께 건축물의 종합적인 안전관리체계 수립 및 수준 높은 공공건축물을 기획한다. ●현재 10%에 불과한 건축사 합격률 더 높여야 최근 들어 ‘지역 건축 안전 센터 설립·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의무화·공공 건축가 제도 도입’ 등을 통해 행정의 건축 전문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이고도 거시적인 노력이 시작됐다. 그러나 수많은 소규모 및 민간 건축물들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는 미시적인 건축 행정력의 전문성은 여전히 미흡한 편이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건축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려면 건축사를 비롯한 건축 전문가 출신인 공무원의 숫자를 더 늘려야 한다. 또 현재 10%에 불과한 건축사 합격률도 더 높여 일정한 기준 이상이라면 건축사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 그래야 건축·도시 경관을 풍요롭게 가꿀 수 있다.■이양재 엘리펀츠 건축사사무소 소장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한화건설, 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캠프문박디엠피, 엔이이디 건축사사무소 등을 거쳐 현재 엘리펀츠 건축사사무소 대표로 있다. 단독주택 설계 및 감리를 전문으로,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단독주택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려고 노력한다.
  • [부고]

    ●임강신(넥슨지티 관리본부 이사)씨 장인상1 5일 경희의료원, 발인 18일 (02)958-9721 ●조성운(전 춘천시장)씨 별세 현철(SK텔레콤 부장)씨 부친상 박진만(한국테크놀로지그룹 과장)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30분 (02)3010-2262 ●정희진(고한신협 상임이사)씨 부친상 김철연(경주세무서 과장) 허영(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 최수용(한의사)씨 장인상 16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3)744-3969 ●안중관(전 뉴시스 사장)씨 장인상 15일 보령 웅천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41)931-4447 ●차동호(전 동대부고 교사)씨 별세 영균(고려대 초빙교수)씨 부친상 오치규(스텝스터디 원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20분 (02)3010-2232 ●양재준(세계일보 차장)씨 장모상 16일 대구 허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7시 (053)522-4300
  • [부고] 양재준(세계일보 차장)씨 장모상

    △이노미씨 별세, 권오상·권미정·권순정씨 모친상, 양재준(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 디지털마케팅부 차장)씨 장모상 = 16일 오전 3시께, 대구 허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8일 오전 7시. 053-522-4300
  • 이성배 서울시의원, 농림부에 염해간척지 염도 기준 완화 요청

    이성배 서울시의원, 농림부에 염해간척지 염도 기준 완화 요청

    이성배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비례대표)은 14일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서울 도시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의 간담회를 국회에서 가졌다. 이날,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도시농업 및 도·농 상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지방세 감면 연장 및 최저한세 적용배제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신축이전에 따른 국비지원 ▲서울승마장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 등을 이 장관에게 건의했다. 이 의원은 별도로 “지난해 염해간척지 중 농지로서 활용이 불가능한 토지에 태양에너지 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하도록 「농지법」이 개정됐지만, 실제 설치가 가능한 토지는 극히 제한댔다” 며 “토양 염도 기준을 완화 해 태양에너지 설치 확대를 도모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기여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개호 장관은 농지법 상 태양에너지 발전설비의 사업 대상지는 “염해간척지, 유휴농지 등 비우량 농지가 대상이나, 현 기준으로 태양에너지 발전 설비의 설치가 가능한 면적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며 “토양 염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농지는 농업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이에 대한 고려와 대책은 농업인들을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요청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응답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농촌지역에서 2030년까지 태양광을 통해 10GW를 보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염해간척지, 유휴농지 등 비우량 농지를 중심으로 농촌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농림부장관과 국회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농림부장관과 국회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유용 위원장)는 14일 서울 도시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의 간담회를 국회에서 개최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개호 장관과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유용 위원장, 권영희·채인묵 부위원장, 김달호, 임종국, 이태성, 이호대, 이성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서울시의 도시농업 및 도·농 상생교류 활성화를 위해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지방세 감면 연장 및 최저한세 적용배제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신축이전에 따른 국비지원 ▲서울승마장 조성을 위한 국비지원 등을 이 장관에게 건의했다. 먼저, 서울농수산식품공사에 대한 지방세 감면 연장 및 최저한세 적용배제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공사의 지방세 특례 감면 기한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2023년까지 연장하고, 최저한세(15%) 적용 대상에서 공사를 제외해 면세가 가능토록 하는 것이다. 현재 지방자치단체가 설립·운영하는 도매시장은 면세를 적용하고 있어, 과세의 형평성 문제가 있어 왔다. 건의 내용이 반영되면 농어업 부문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제고에 기여하며, 소비자 물가상승 등을 방지하게 된다. 둘째, 양재동 양곡도매시장 부지(양재동 232)가 양재 R&CD 조성부지로 활용될 예정임에 따라 이전 대체 부지를 확보하고, 시장 현대화사업 통해 국내 유일의 양곡류 전문도매시장의 공적기능을 지속 수행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양곡도매시장은 1988년 8월 개장이후 양곡류의 기준가격 제시 등을 통해 가격교섭력이 열악한 소규모 지방농가를 보호하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양곡을 유통,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 셋째, 서울 유일의 뚝섬승마장 폐쇄 후 승마의 대중화와 승마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공공승마장 조성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서울시는 현재 승마장 후보지를 서울 외곽에 검토하는 단계로 이에 대한 국비 또는 마사회 출연 축산발전기금 지원 방안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개호 장관은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요청 사항은 이미 의원입법으로 개정안이 발의 된 상황임에 따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양곡도매시장과 서울 승마장에 대한 국비지원은 기재부와 협의해 진행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응답했다. 끝으로 유용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서울과 지방간의 상생교류 및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첫 출발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옆 아파트 전기료 20% 줄었다고? 비결은 LED 주차장·급수 부스터펌프!

    우리 옆 아파트 전기료 20% 줄었다고? 비결은 LED 주차장·급수 부스터펌프!

    서울 동작구 신대방현대아파트와 서초구 양재우성아파트, 종로구 창신쌍용2단지아파트, 성북구 석관두산아파트, 성동구 금호대우아파트. 이들의 공통점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약 4년 동안 전기료가 20% 넘게 감소한 단지라는 점이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전기료 감소율이 8.7%였던 것에 비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서울시가 지정한 에너지자립마을이라는 점이다. 서울시가 이 같은 에너지자립마을에서 수집 및 비교·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아파트에서 실천할 수 있는 12개의 절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아파트단지의 규모가 달라도 요소별 전기 사용량 비중은 비슷해서 에너지자립마을에서 검증된 경험을 벤치마킹하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지하주차장이나 엘리베이터의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발광다이오드(LED)등으로 교체하고 밝기를 조정하는 등 효율화하는 방안이 있다. 실제로 석관두산아파트의 경우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40W 형광등 1450개를 20W의 LED등으로 교체했다. 또 동작 센서를 이용한 ‘디밍 시스템’을 채택해 차량이나 사람의 움직임이 없을 때는 LED등이 20W에서 5W로 어두워지도록 했다. 그 결과 지하 주차장 조명으로 인한 전기 사용량을 시행 직전 대비 약 83% 줄여 연간 약 47만 4420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에 회생제동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엘리베이터에는 모터의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최대 적재중량의 약 50% 정도 무게인 균형추를 탑승칸의 반대쪽에 다는데, 탑승칸이 이 균형추보다 가벼운 상태로 올라가거나 무거운 상태로 내려갈 때 순간적으로 발생되는 전력을 인버터(전력변환장치)를 통해 다른 회로의 전원으로 활용해 소비전력을 줄이는 원리다. 이를 통해 에너지를 약 20~30% 절약할 수 있다.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급수 펌프를 부스터펌프로 전환하는 것도 방법이다. 옥상의 물탱크로 물을 끌어올린 뒤 다시 각 가구로 내려 보내면서 이중으로 전력을 소비하는 기존의 급수 펌프와 달리 부스터펌프는 아파트 지하저수조에서 각 가구로 물을 곧바로 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력 소비량을 최대 30~40% 줄일 수 있다. 또 층별로 수도의 수압 차가 발생하는 부작용도 없는 데다 물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데 드는 관리비도 아낄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이곳’ 누르면 볼륨업 된다? 혈자리 봤더니..

    ‘이곳’ 누르면 볼륨업 된다? 혈자리 봤더니..

    한의사 김도균이 가슴 마사지에 도움이 되는 혈자리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치과 의사 이수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성형외과 전문의 김종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피부 전문 한의사 김도균이 출연했다. 이날 MC 산다라박은 한의사 김도균에게 “섹시해지고 싶은데 볼륨업 되는 혈자리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도균은 “유두의 정 가운데가 전중혈이다. 옛날 할머니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늘로 따기도 했다. 림프선이 이곳을 지나가기도 한다. 이곳을 마사지해주면 순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도균은 이어 “유근혈이라는 곳도 있다. 가슴 아래 주름을 기준으로 잡고 위쪽을 향해 눌러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도균은 “보통 혈자리를 눌러주면 자극이 되니까 혈액 순환이 잘 되는 등 몸에서 반응이 있을 것이다. 가슴 마사지를 할 때 혈자리를 참고하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바세츠아이스크림, 오는 21일 소자본 1인 창업 전략 세미나 개최

    바세츠아이스크림, 오는 21일 소자본 1인 창업 전략 세미나 개최

    아이스크림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이 오는 21일 양재본점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2019 소자본 1인 창업 전략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바세츠본사의 마이클 스트레인지 대표의 강연, 2부에서는 바세츠아이스크림 김경창 본부장의 강연이 각각 예정되어 있다. 1, 2부 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가자들과 질문 및 답변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지며 희망자에 한해 매장시식 역시 이뤄진다. 세미나 참가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바세츠상품권 1장을 증정한다. 또한 참가자 추첨을 통해 파카볼펜 및 빅사이즈교환권 10매도 제공한다. 미국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바세츠는 국내 브랜드 런칭 이후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또한 일반 소비자들이 일반 매장뿐만 아니라 생활의 주요 공간인 학교, 직장 등에서도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야외 단체 주문 접수를 받고 있다. 더불어 전 제품에 대해 식품의 안전성과 청결성을 평가하는 유태인의 청결식품 인증 제도인 코셔마크를 인증 받으며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관계자는 “내수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창업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창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바세츠의 남다른 창업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세츠아이스크림의 아이스크림창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양재본점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펫티켓’ 공부하는 서초… 반려동물과 아름다운 동행

    ‘펫티켓’ 공부하는 서초… 반려동물과 아름다운 동행

    아카데미선 동물 잘 키우는 법 배워 작년 유기동물 복지 센터도 문 열어“강아지가 귀엽다고 무턱대고 만지면 깜짝 놀라 여러분을 물 수도 있어요. 먼저 손등을 보여주며 천천히 다가간 뒤 강아지 턱 밑에 손등을 두고 기다려보세요.” 지난 3일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 수업이 열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원초등학교 2학년 4반 교실.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훈련사가 데리고 온 강아지에 집중했다. 처음엔 어색한 듯 다들 몸을 피했지만 강사의 지시에 따라 손등을 보여주자 서서히 다가오며 친근감을 표시하는 훈련견의 모습에 연신 탄성을 쏟아냈다. 서초구가 반려동물 1000만 시대를 맞아 지난 4월부터 지역 5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물행동 전문강사와 훈련견이 함께 초등학교로 찾아가 아이들이 직접 동물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펫티켓(펫과 에티켓의 합성어)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찍이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동물사랑과 생명존중에 대한 가치관 형성을 갖도록 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문화교실은 2019 서초반려견아카데미 확대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반려동물을 잘 키우기 위한 이론과 실제를 알려주는 내용이다. 아카데미는 지난해 120명에 이어 올해는 총 200명으로 참여인원을 늘려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한다. 수강생은 수시로 모집한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 12월 양재천 인근(양재천로 19길 22)에 약 80평 규모로 서초동물사랑센터를 개소했다. 1대 1 유기견 입양 상담, 동물 미용실 및 놀이터 운영, 주인과 함께 쉴 수 있는 펫카페 등 유기동물을 위한 종합복지서비스가 이뤄진다. 종종 이웃끼리 갈등으로 이어지는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산책로 등 21곳에 길고양이 급식소도 열었다.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수시로 점검한다. 조은희 구청장은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통해 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면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반려동물도 행복한 서초’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박나래 알코올중독, 나래바가 원인인가?

    박나래 알코올중독, 나래바가 원인인가?

    개그우먼 박나래가 알코올 의존증 테스트를 받고 의사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알코올 치료 전문 정신건강의학과 양재웅 전문의는 ‘나래바’를 운영하는 등 연예계 대표적인 애주가 박나래의 알콜 치료 상담 코너를 준비했다. 박나래는 “술을 좋아한다. 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 민망했다”고 주저했다. 테스트 결과 박나래는 테스트의 4가지 증상 모두에 해당했다. 양재웅 전문의는 “이 정도면 끝난 거다. 손을 떨고, 술을 숨겨두고… 그런 증상만 알코올 중독이 아니다. 두 가지 이상에 해당되면 보통 전문의 상담을 권유한다. 네 가지라면 당장 치료가 필요하다”고 권유했다. 양 전문의는 이날 박나래 외 다른 MC들에게도 자화상을 그려오라고 미리 숙제를 냈다. 그는 자화상 한 장만으로 MC들의 현재 심리부터 연애관까지 정확하게 분석하는 모습으로 MC들의 소름 유발자로 등극했다. MC 김숙은 “이 집 잘하는 집”이라며 “의사가 아니라 점집 아니냐”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MC 산다라 박은 그의 심리 분석 결과를 듣던 중 “나는 성숙해지면 안 되나?”라고 말하며 연예인과 일반인 사이, 본인의 정체성과 관련된 고민을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용우 전문의가 제안하는 다이어트법 “기습적 단식”

    박용우 전문의가 제안하는 다이어트법 “기습적 단식”

    박용우 전문의가 제안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치과 의사 이수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성형외과 전문의 김종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피부 전문 한의사 김도균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32년차 가정의학과 박용우 선생님이 제안하는성공하는 다이어트법은?”이라고 물었다. 이에 박용우는 “내 몸을 속여라”라고 말했다. 박용우는 “일반적으로 살을 빼려면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내 몸에서 필요한 에너지보다 적게 들어오는 상황을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지방을 아끼려고 든다. 그렇게 몸이 알게 다이어트를 하면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용우는 “평상시에 잘 먹다가 기습적으로 하루를 굶으면 된다. 그러면 우리 몸은 긴장하지 않다가 부족한 에너지를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끌어다 쓴다. 그러다가 다음날 잘 먹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MC들이 “그렇다면 일주일에 몇 번 정도 기습적으로 굶으면 되냐”고 묻자, 박용우는 “연구 논문에는 일주일에 세 번 까지도 가능하다고 나와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나머지 3일은 정말 잘 먹어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에 1~2번 정도 하면 된다. 일주일에 들어온 칼로리를 따져보면 매일 적게 먹는 것과 비슷한데 살은 훨씬 잘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용우 전문의는 또 다른 다이어트법으로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꼽았다. 박용우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이란, 굵고 짧게 숨을 헐떡이면서 하는 운동을 말한다. 헬스장을 가지 않고도 할 수 있다. 계단을 빠르게 올라가다가 숨이 찰 때 3~4층 더 올라가면 된다. 숨을 헐떡이면 짧게 운동해도 운동 효과는 길게 간다. 숨을 헐떡이는 자극에 뇌는 운동 중인 것으로 착각한다. 이 효과는 길게는 18시간까지 간다”며 “이 운동을 일주일에 4~5번만 해도 운동을 계속 하는 것처럼 우리 몸은 속는다”고 설명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종합] 김숙, 아이린으로 가상 성형했더니..

    [종합] 김숙, 아이린으로 가상 성형했더니..

    방송인 김숙이 아이린으로 가상 성형한 모습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비스종합병원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이수진 치과의사, 박용우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종명 성형외과 전문의,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도균 피부전문 한의사 등이 출연했다. 가수 김종국의 친형으로 알려진 김종명은 “김종국의 인기 때문에 상담을 받으러 오는 팬들이 많다. 진료를 받으러 와 선물을 전해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날 김종명은 김숙의 얼굴을 아이린 느낌으로 얼굴을 합성해 왔다고 밝히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마에 보톡스를 맞고 지방도 넣는 거다. 눈매 교정술로 세로로 키워준다”며 “눈 뒤트임 수술을 추가한다. 코도 낮은 코는 아니지만 퍼져 있는 코다. 코끝 축소술을 하고 퍼진 연골을 묶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재웅이 “그럼 비용은 어느 정도냐”고 묻자 김종명은 “2000만 원 정도”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평소 상담 시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으니 성형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쪽으로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며 “시청자들에 기본 전제는 ‘건강’이라고 전하고 싶다‘”고 당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아이린처럼 성형 해주세요”...아이린, 성형외과에서 인기 있는 얼굴 1위

    “아이린처럼 성형 해주세요”...아이린, 성형외과에서 인기 있는 얼굴 1위

    성형외과 전문의이자 가수 김종국의 형 김종명이 최근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연예인으로 아이린을 꼽았다. 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치과 의사 이수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성형외과 전문의 김종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피부 전문 한의사 김도균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성형외과 전문의 김종명에게 “성형외과를 가는 사람들의 경우, 누군가의 사진을 들고 와서 이 모습처럼 해달라는 경우가 많다. 제일 많이 가져오는 연예인 사진은 누구의 사진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명은 3위로 블랙핑크 제니를 꼽았다. 그는 “어떤 부위를 닮게 해달라기보다 제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내게 해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2위로는 소녀시대 윤아를 언급하며 “전통적인 미인상”이라고 설명했다. 1위로는 레드벨벳 아이린을 꼽았다. 그는 “요즘 제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고 있다고 생각되는 연예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종명은 과거 사람들이 많이 들고 왔던 사진의 주인공으로 배우 송혜교를 언급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3차 신규택지’ 서울 ‘사당·왕십리·창동’ 등 1만 571호 공급

    ‘3차 신규택지’ 서울 ‘사당·왕십리·창동’ 등 1만 571호 공급

    정부가 7일 발표한 ‘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에 서울에서 중소 택지 19곳을 활용해 1만 517호를 공급하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이 중 2994호는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나머지 7523호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급한다. 지구별 공급 물량은 30~1500호로 복합역사, 노후 공공기관 등 역세권 내 ‘자투리 부지’를 활용해 소규모로 공급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역세권 지구로는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등이 있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에는 2만 2000㎡에 1200호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9층~지상 26층, 전체 면적 약 29만㎡ 규모로 건립되는 환승센터에는 판매시설, 업무·문화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창동역에는 1만 3000㎡에 300호가 건립된다. 1363호가 들어서게 될 광진구 구의자양재정비촉진1구역과 299호가 배정된 왕십리역 철도부지도 역세권에 해당한다. 구의자양재정비촉진1구역은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가깝고, 옛 동부지검 자리에 광진구 복합청사와 업무단지가 들어설 예정지라 대표적인 개발 호재 지역으로 꼽힌다. 왕십리역 철도부지는 2012년 말 왕십리역 화물 취급이 중지돼 생긴 5693㎡ 규모의 유휴 공간으로, 아파트 건립이 추진 중이다. 서울시는 이밖에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160호, 마곡 R&D센터 도전숙(청년 창업인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170호를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3차 계획에 포함된 서울 중소 택지는 대부분 역세권과 공공기관 부지에 위치해 입지 면에서는 도심형 주택이라는 취지에 부합한다. 그러나 일부 주요 사업자의 경우 세부 개발 계획이 불투명한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2009년부터 추진된 사당역 복합환승센터는 사업 주체가 민간에서 공공(SH공사, 서울교통공사)으로 전환되고, 용적률 상향과 자원 조달 문제로 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태다. 개발기본구상 용역 결과가 나오는 9월쯤에야 구체적인 사업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획에 노후 공공기관 복합화(1500호), 동북권 민간부지 활용(1000호) 등도 포함됐지만, 사업 면적 등 세부안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관련 자치구, 시행자와 추가 논의가 필요한 지역은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면서 “구체적인 내용은 계속해서 가시화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양재천엔 어떤 식물들이 살까’…강남, ‘양재천의 식물’ 책자 발간

    서울 강남구는 영동2교에서 탄천2교까지 양재천 15.6km 구간의 생물상을 알리고 생태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양재천의 식물’ 책자를 제작했다. 양재천엔 물억새·갈대·수크령·갯버들·꽃창포 등 다양한 유형의 식물들이 분포하고 있다. 구는 양재천의 습지, 둔치, 사면 등에서 볼 수 있는 식물들을 양치식물, 겉씨식물, 갈래꽃식물, 통꽃식물, 외떡잎식물로 나눠 386개의 분류군으로 정리했다. 식물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를 풀이하고 다양한 사진도 수록했다. 책자는 지역 내 구립도서관, 학교 등에 보급된다. 양재천은 1995년 국내 최초로 복원된 도심 속 자연생태 하천이다. 구는 양재천 명소화 사업 일환으로 ‘둔치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 영동2교부터 영동4교 구간 둔치에 다양한 하천 친화수종 7만 7000본을 심고, 산책로를 조성했다. 김현경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 양재천 명소화를 위해 음향기기, 안개분수, 음수대 등 다양한 문화·편익시설을 확충하고, 양재천로변 영동 4교에서 영동 5교 구간 900m에 황톳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 오늘 1순위 청약 접수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 오늘 1순위 청약 접수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 재건축 사업을 통해 선보인 ‘디에이치 포레센트’가 30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더블역세권에 명문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 환경이 우수한 입지를 차지한데다 강남 내 희소성 높은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면서 수요자들의 높은 주목도가 예상된다. 지난 26일 견본주택 문을 연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30일 1순위(서울 1년 이상 거주자)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일 1순위(서울 1년 미만 거주자, 수도권 거주자), 5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5월 10일에 발표하며, 5월 21일~23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에 있어 모두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강남 및 송파권역으로 1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또 강남 내에서는 보기 힘든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우선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늘푸른공원과의 연계동선을 확보했으며, 인근에 광수산·양재천·탄천·일원에코파크 등 풍부한 수변 및 녹지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근처에 일원초, 중동중이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명문고교인 중동고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 밖에 반경 2km 이내 중산고, 숙명여고, 경기여고 등 선호도 높은 명문 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 코엑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수서점 등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가깝다. 반경 1km 이내에는 일원동 주민센터, 수서경찰서, 강남구민회관 등이 위치하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미스트 분사기’가 설치돼 부분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각동 공동현관 내 전화부스 형태의 ‘에어샤워 부스’가 설치된다. 에어샤워 부스는 압축 공기를 분사해 의류에 묻어 있는 외부 오염물질을 털어주고, 털어낸 오염물질은 바닥의 흡입 매트가 진공으로 빨아들여 세대 출입 전 1차적인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커뮤니티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클럽하우스, 맘스카페, 노블클럽 등 입주민의 특성에 맞게 세분화된 시설이 들어선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일부 세대에서는 늘푸른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의 경우 100% 맞통풍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성 및 채광성이 우수하다. 기존 아파트 천정고(2.3m)보다 높은 2.5m 천정고 및 2.6m 우물형 천정고(거실·현관·주방 3개소)를 전세대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전용 84㎡ 이상 주택형에는 개방형 발코니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 벽부형 층상배관 설계로 세대 간의 욕실 사용소음이 차단되고 욕실 바닥 청소 및 점검·보수도 수월하다. 한편,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망기술 설명회 열고…혁신기업 집중 지원

    삼성전자 AI 등 기술·특허 1만건 소개 SK하이닉스, 기업 3곳 금융·경영 도와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협력사들과의 상생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협력사와 중견·중소기업 대상 사업 연계 가능성이 큰 우수 기술을 소개하는 ‘2019년 1차 비즈 기술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감성·행동인지 맞춤형 주문로봇, 증강현실(AR) 기반 키오스크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과 탄소나노튜브 섬유 등 유망기술 30건을 소개했다. 또 반도체, 모바일, 가전 분야 특허 1만 2000여건에 대한 이전 상담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보유 특허를 무상 개방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같은 날 SK하이닉스는 ‘2019년 기술혁신기업’ 3개사를 선정해 앞으로 2년 동안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테스트 장비 생산업체인 디지털프론티어와 장비부품 코팅 전문기업 펨빅스, 반도체 연마 용액 가공기술 업체인 에이스나노켐이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2017년 시작해 올해 3년째를 맞이한 기술혁신기업 프로그램은 기술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금융, 경영 등 다방면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취지로 진행 중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반도체 제조 전 공정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 후공정 분야 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최초로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됐던 에이피티씨와 오로스테크놀로지의 매출은 꾸준히 늘고 있다. 선정 이전인 2016년에 비해 지난해 매출이 에이피티씨는 60%, 오로스테크놀로지는 145% 성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강남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

    [분양 하이라이트] 강남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 대우아파트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포레센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184가구 가운데 59㎡, 84㎡, 121㎡ 6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고속철도 수서역까지 두 정거장 떨어져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늘푸른공원이 있다. 광수산·양재천·탄천·일원 생태공원도 가깝다. 초·중·고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했다. 가까운 곳에 코엑스,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편익시설도 밀집했다. 주변은 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단지 외부에서부터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특화 설계인 ‘H클린현관’ 시스템이 적용된다.
  • 삼성의 ‘공생’… 中企에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자금지원

    삼성의 ‘공생’… 中企에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자금지원

    기업 경쟁의 패러다임이 개별 기업 간 경쟁에서 수많은 협력사로 연결된 네트워크 간의 경쟁으로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협력사들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 구축과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협력사의 발전이 곧 삼성전자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철학 아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상생펀드, 물대지원펀드 등 다양한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진출 또는 수출용 자재 납품 중소기업이 수출용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수출입은행 연계 자금지원을 하고 있다. 또 협력사의 교육을 전담하는 ‘상생협력아카데미 교육센터’를 2013년 신설해 협력사의 체계적인 인재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 청년일자리센터를 열어 청년 구직자 취업 및 협력사 우수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 혁신활동 컨설팅과 산업혁신운동, 성과공유, 특허공유는 물론 협력사 환경안전 관리를 위해 워크숍을 실시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신설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19년 상생협력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삼성전자 김기남 대표이사(부회장), 김현석 대표이사(사장), 고동진 대표이사(사장), 삼성디스플레이 이동훈 대표이사(사장) 등 경영진과 협성회 김영재 회장(대덕전자 대표이사)을 비롯한 190여 회원사 대표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협성회 김영재 회장은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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