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양재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학과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거절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운동화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050
  • [동정] 2022년 대한토목학회 회장에 김철영 명지대 교수

    △ 대한토목학회(회장 한만엽 아주대 교수)는 지난 4일 오후 4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회의를 열고 2022년 1년간 임기인 제54대 회장에 김철영(사진) 명지대 토목환경공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2021년 제53대 회장은 이승호 상지대 교수다. 김 교수는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 및 건설사고조사위원, 행정안전부 규제심사위원과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 국토교통연구인프라운영원 이사장과 하이브리드구조실험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대한토목학회는 1951년에 창립된 비영리 학술단체다.
  • [인사]

    ■법무부 △국제법무과장 박정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장영진△통상교섭실장 김정회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모빌리티정책과장 김동현△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한동훈 ■법제처 △법령해석국장 안상현 ■동아미디어그룹 ◇동아일보△대기자 국장급 이기홍△논설위원실장 국장급 천광암△편집국장 이명건 ◇채널A△보도본부장 국장급 강수진 ■조선일보 △편집국장 주용중△경영기획본부장 박두식 ■TV조선 △보도본부장 신동욱△보도본부 부본부장 겸 시사제작국장 윤정호 ■중앙그룹 ◇중앙홀딩스△총무팀장 이상훈△부동산팀장 성현목△전략2팀장 박철한△재무팀장 겸 제이콘텐트리 재무팀장 홍순철 ◇중앙일보△경영기획팀장 하승진△총무팀장 류승현 ◇JTBC스튜디오△콘텐트사업부문 콘텐트사업4팀장 이아름△콘텐트사업3팀장 윤태진△콘텐트사업2팀장 현향단△콘텐트사업1팀장 임지은△전략·디지털본부 신성장팀장 이태호△전략팀장 주현태△스튜디오제작팀장 김학준△비지니스솔루션팀장 박정재 ■헤럴드 ◇헤럴드△마케팅본부 마케팅기획담당 심재익△코리아헤럴드 마케팅국장 김진수△헤럴드에듀 대표 겸 신사업국장 이정환△CS센터장 송태광 ◇헤럴드경제△정책부장 이해준△전국부장 겸 서울시팀장 이진용△사회부장 박도제 ◇코리아헤럴드△국장석 부장 이주희△경제산업부장 이선영△정치사회부장 최희석 ■SBSCNBC ◇보도국△경제부장 황인표△생활경제부장 윤진섭△보도제작부장 김날해△뉴미디어부장 최서우 ◇제작파트△김형민 경제기획제작팀장△백종우 경제편성팀장△김대훈 플랫폼Biz팀장 ■삼성전자 <세트부문 승진자>◇부사장△고승환 김경환 김이태 김학상 성일경 윤장현 이강협 이기수 이병준 이준희 장성재 정현준 주창훈 최방섭 최승범 홍두희 Joseph Stinziano(스틴지아노) ◇전무△고대곤 김강태 김경훈 김기훈 김병도 김상우 김세호 김수진 김인식 김정식 김창업 문승도 박성호 배광진 안재우 오치오 원종현 유미영 윤종덕 윤준오 이광렬 이기호 이시영 이원준 이학민 이헌 장문석 정재신 정호진 조인하 한상숙 황태환 Menno Van Den Berg(메노) ◇상무△공병진 권기덕 권기덕 권영재 권태훈 권호범 김륭 김문수 김민우 김상윤 김성구 김용훈 김은하 김재홍 김찬무 김찬호 김태훈 김현종 노수혁 라병주 박민규 박성제 박장용박재현 박준영 박충신 박행철 박형민 배희선 손석준 신규범 안대현 양시준 염강수 오창호 유한종 이경준 이대성 이동진 이상수 이성원 이승철 이승호 이윤경 이윤수 이정원 이준 이지훈 이현우 임아영 장우영 장준희 전소영 전승수 전진규 정희재 조유성 조익현 조철형 조희권 주형빈 최경수 최병철 최병희 최영일 최재혁 최종무 한종호 허진욱 허훈 현대은 Dmitry Kartashev(드미트리) ◇마스터△문한길 정석재 최항석 함명주 ◇전문위원△전무급 김용재 박철우 정서형△상무급 권춘기 김재진 윤여완 최호규 <ds부문 승진자=“”>◇부사장△권상덕 김민구 김상규 심은수 윤태양 이석준 이성수 이종열 최길현 최완우 한인택 한진만 홍형선 황기현 ◇전무△고관협 박성준 박진영 신성우 안상호 안정착 엄재훈오종훈 이근호 이상재 이은철 이재열 이진엽 조상연 조필주 지현기 최기환 최승걸 최용원 최윤준 최창규 피재걸 ◇상무△고주현 고택균 구봉진 권오겸 김경태 김명오 김봉수김석희 김시우 김용상 김윤재 김태정 노강호 노승남 박동욱 박봉일 선동석 손동우 송기재 신민호 신인철 이강규 이윤성 이호 임재우 장순복 전대호 전진완 정승진 정용덕 정재용 조욱래 진인식 천기철 최삼종 최윤석 최현호 홍준식 Seishu Arai(아라이) ◇펠로우△윤보언 ◇마스터△김상준 김익수 문성욱 배근희 성석강 손영훈 우동수 이민우 임현욱 전찬희 조정현 최윤석 ◇전문위원△전무급 오경석 임석환 주혁△상무급 이병진 황호송 ■제일기획 △부사장 윤석준△전무 진우영△상무 기민수 김태경 김형구 박찬규 이화준 정유석 ■에스원 △전무 정창문△상무 강항식 김경산 송대곤 ■삼성전기 △부사장 안정수△전무 김응수 이운경 장정환 조강용 최재열△상무 곽준호 김동진 김성민 김성훈 김태영 김현우 서정욱 이충은 장훈근△마스터 안영규 ■삼성SDI △부사장 김윤창 심의경△전무 김익현 박정준 박효상 이재영△상무 강용해 김진욱 김태안 나재호 방선희 오 영 오인석 유아름 윤장호 이경근 이종화 장운석△마스터 윤석준 ■삼성SDS △부사장 강석립△전무 금기호 김동관 김종필 백동훈 안대중△상무 김영권 김익상 김정민 김학길 박정미 양재영 윤효진 이지환 정영훈 조상원 최규만 한상원 ■SK하이닉스 △신규 연구위원(Fellow) 김백만 이민규 이상호 이세호 이주엽 ■동국제강 △이사 정순욱 남돈우△상무 이대식 장선익 권오윤 ■세아그룹 △전무 홍만기 홍상범 성지경△상무 변영길 서한석 이기웅△이사 조희현 윤찬식 박건훈 김용현△이사보 조현용 김기현 김호경 권세일 장창범 ■서울아산병원·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진료부원장 이제환△관리부원장 임종진△기획조정실장 박수성△경영지원실장 박철완△홍보부실장 강석규 ◇아산사회복지재단△경영지원실장 김유성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학장 박봉순
  •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예산 심사 마쳐

    김혜련 서울시의원, 2021년도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예산 심사 마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지난달 제 10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2021년도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예산 심사 및 부서 안건 처리를 마쳤다. 김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효율적인 예산 심사를 펼친 경험으로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에서도 서울시 기획조정실을 포함한 여러 부서의 예산 관련 제안설명을 보고를 받고 안건과 전반적인 예산을 심사했다. 서울시 예산 등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2021년 예산(안)은 민사·행정소송 수행 13억 7200만 원 증액,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금 350억 100만 원 감액 등 다수 사업에 증·감액으로 전년도 최종예산 대비 2.4%( 241억 100만 원) 감액된 9652억 5200만 원을 편성했다. 기획조정실은 행정심판위원회 운영 관련 예산을 삭감해 제출했지만 김 의원은 시민의 편의를 위해 개최 확대가 필요해 2400만 원 예산 증액과 미래발전 혁신 및 미래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시립대 빅데이터 AI연구소에 3억 9600만 원 등 질의를 통해 증액하였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기획조정실 예산(안) 심사결과 김 의원이 제시한 사업 등을 포함하여 58억 3천 1백만 원을 증액하고 377억 8200만 원을 감액해 9333억을 수정안 가결했다. 서울시 살림과 경제를 책임지는 경제정책실 2021년 예산(안)은 양재 R&D 기업지원시설 조성 95억 3200만 원, 패션산업 기반 확충 24억 3100만 원 등 다수 사업에 증·감액으로 전년도 최종예산 대비 41.1%(4,140억 5천 1백만 원) 감액된 5939억 6900만 원을 편성했다. 경제정책실은 도시농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제출했지만 김 의원은 도시농업 활성화와 도시텃밭 조성을 위해 10억 5000만 원 예산 증액과 도농상생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농업 로컬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예산 1억 9200만 원 등 다수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경제정책실 예산(안) 심사결과 김 의원이 제시한 사업 등을 포함하여 157억 2천만 원을 증액하고 10억 원을 감액하여 6086억 8900만 원을 수정안 가결했다. 일자리와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노동민생정책관 2021년 예산(안)은 생활상권 활성화 61억 7천 4백만 원 증액,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18억 6000만 원 감액 등 다수 사업에 증·감액으로 전년도 최종예산 대비 73.4%(5286억 5800만 원) 감액된 1920억 4400만 원을 편성했다. 노동민생정책관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관련 예산을 삭감해 제출했지만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경제활성화 확대가 필요해 10억 원 예산 증액과 마을기업 발굴 및 활성화를 포함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에 14억 2200만 원 등 다수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노동정책관 예산(안) 심사결과 김 의원이 제시한 사업 등을 포함해 177억 1900만 원을 증액하고 6억 500만 원을 감액해 2091억 5700만 원을 수정안 가결했다. 김 의원은 “내년도 사업 예산을 꼼꼼히 검토해서 새어나가는 예산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수립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재정정책과 사회적 경제 성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마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관의 예산을 포함한 서울시 2020년 예산안은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삼성SDS, 감사원, 외교부, 아시아투데이

    ■ 삼성SDS ◇ 부사장 승진 △ 강석립 ◇ 전무 승진 △ 금기호 김동관 김종필 백동훈 안대중 ◇ 상무 승진 △ 김영권 김익상 김정민 김학길 박정미 양재영 윤효진 이지환 정영훈 조상원 최규만 한상원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전보 △ 제1사무차장 전광춘 △ 제2사무차장 김명운 △ 공직감찰본부장 김기영 ◇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김경호 ■ 외교부 ◇ 국장 △ 정보관리기획관 배일영 △ 외교전략기획관 이병도 △ 동북아시아국장 최희덕 △ 국제경제국장 박태영 △ 평화외교기획단장 임갑수 ■ 아시아투데이 △ 사회부장 이석종
  • 서울 양재수소차충전소 재오픈…수소차 늘어날까

    서울 양재수소차충전소 재오픈…수소차 늘어날까

     서울시가 양재수소충전소를 최신 설비로 단장해 내년 1월 다시 문을 연다. 상암, 강동상일, 국회 수소충전소 등 서울시내 4개 충전소 중 하나이다. 수소차 확산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던 충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내 수소차는 지난해 599대에서 올해 9월 기준 1431대로 138% 증가했다. 수소차는 내연 기관차와 달리 엔진이 없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수소차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약 950대를 보급했고, 현재 261대 규모로 추가 접수를 받고 있다. 시판되는 유일한 수소차인 현대자동차의 넥쏘를 구매할 경우 1대당 국비 보조금 2250만원에 시비 보조금 1250만원을 더해 총 3500만원을 지원한다. 넥쏘의 공식가격은 6890~7220만원 수준으로 보조금을 받을 경우 3390~372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양재수소충전소는 1일 수소저장능력이 120㎏에서 300㎏으로 2.5배 커진다. 1일 충전가능차량도 기존 24대에서 50대 이상으로 2.5배 이상 확대된다. 양재수소충전소는 2010년 서울시 최초 수소충전소로 시작해 현대자동차가 연구용으로 운영했고, 2018년부터 일반수소차에 개방해오다 서울시가 지난 9월 운영권을 넘겨 받았다. 서울시는 공사를 거쳐 현재 1개인 출입구를 2개로 확대하고, 안내표지판도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정식 개장 후에 1년간 충전 요금을 20~30% 할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로 수소에너지 생산과 공급이 한번에 가능한 상암수소스테이션을 지난 10월 재개장했다. 시민 누구나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암수소스테이션은 2011년 연구 목적으로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설치됐다. 성능개선 공사를 거쳐 1인 수소 생산량은 75㎏에서 160㎏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1일 충전가능차량도 기존 10여대에서 30여대로 3배 가량 확대됐다. 충전 압력도 커져 기존에는 한번 충전으로 절반만 충전됐지만, 완전 충전이 가능해졌다. 1회 충전으로 운행 가능한 거리가 300㎞에서 609㎞로 2배 이상 늘어났다. 서울에서 대구까지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상암수소스테이션은 국산 기술로 개발된 수소추출기를 통해 수소생산과 충전을 한 번에 할 수 있다. 수소를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먼 거리에 있는 수소생산지에서 수소를 가져오지 않아도 된다. 운송비가 절감되고, 공급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청와대에서 열린 ‘2050탄소중립 범부처 전략회의’에서 “전기차·수소차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고, 충전소를 대폭 확충해 산업생태계를 미래차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부도 지난 3일 열린 3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현재 수소차 1만대 수준에서 2022년까지 4만 600대로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수소차는 관용 차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 기준으로 서부는 상암, 동부는 강동상일, 중부는 국회, 남부는 양재 등 네곳을 운영하고 있지만 수소충전소가 턱없이 부족하다기 때문이다. 조완석 서울시 기후변화대응과장은 “양재수소충전소가 재오픈하면서 충전소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수소차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인사] 세계일보, BGF그룹, 조달청,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세계일보 ◇ 논설위원실 △ 논설위원 허범구 ◇ 편집국 △ 취재담당 부국장 조남규 △ 온라인담당 부국장 박희준 △ 편집부장 하동원 △ 정치부장 이우승 △ 외교안보부장 박종현 △ 경제부장 이천종 △ 산업부장 김기환 △ 사회부장 이강은 △ 사회2부장 박연직 △ 국제부장 김태훈 △ 문화체육부장 박태해 △ 사진부장 이제원 △ 이슈부장 김수미 △ 특별기획취재팀장 조현일 △ 편집부 선임기자 임인섭 △ 문화체육부 선임기자 김신성 김용출 △ 사진부 선임기자 남제현 * 이상 11월28일자 ■ BGF그룹 ◇ 임원 승진 [BGF] △ 홍정국 사장 △ 전략기획실장 오정후 전무 [BGF리테일] △ 상품ㆍ해외사업부문장 장영철 전무 △ 영업ㆍ개발부문장 안기성 전무 △ 3권역장 정찬필 상무 △ 경영기획실장 양재석 상무 [BGF네트웍스] △ 임현식 대표(내정/상무) [BGF로지스] △ 유선웅 대표(상무) ◇ 임원 선임 [BGF] △ 인사총무실장 민승배 [BGF리테일] △ 마케팅실장 오명란 △ 정보시스템본부장 박준용 △ 커뮤니케이션실장 박정권 △ 5권역장 이원태 △ 6권역장 이인호 [BGF로지스] △ 경영지원본부장 이혁수 [BGF휴먼넷] △ 보험사업본부장 김종근 [BGF푸드] △ 지원본부장 박정운 ■ 조달청 ◇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 신기술서비스국장 강경훈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 외교안보정책관 김영완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경제부 선임기자 류찬희△체육부 선임기자 이기철△국제부 차장 홍희경△산업부 차장 정서린 ◇독자서비스국△부국장 겸 신문유통부장 박종덕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국제금융심의관 정병식 ■외교부 △국제법률국장 이자형 ■조달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신기술서비스국장 강경훈 ■한국서부발전 △감사실장 한만권△사회적가치추진실장 김종균△안전경영처장 강정구△관리처장 윤승철△정보보안처장 이상현△발전운영처장 이상용△디지털뉴딜사업처장 백창균△건설처장 이희익△태안발전본부장 엄경일△평택발전본부장 장광규△서인천발전본부장 황해석△군산발전본부장 황우선 ■중앙그룹 ◇전보·승진△JTBC플러스 총괄사장 겸 JTBC 글로벌콘텐트총괄 홍성완△중앙홀딩스 그룹부동산총괄 인채권△중앙일보 편집인 전무 최훈△조인스중앙 문화사업부문장 겸 본사 사업담당 겸 커넥트중앙 대표이사 류영호△중앙홀딩스 미래전략실장 이중원△중앙데일리 대표이사 정철근△JTBC스튜디오 전략·디지털본부장 이수영△JTBC플러스 스포츠부문대표 오영민△JTBC 미디어비즈본부장 표재용△중앙일보 M&P 대표이사 홍광표△메가박스 BP 본부장 겸 미디어링크 대표 박영진△JTBC 미디어텍 대표이사 겸 미디어기술본부장 박홍재 ◇승진△중앙일보 대표이사 부사장 박장희△JTBC스튜디오 총괄대표이사 부사장 김시규△중앙홀딩스 대표이사 겸 제이콘텐트리 대표이사 부사장 제찬웅△휘닉스 중앙·평창·제주 대표이사 부사장 이윤규△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 상무 정선구△JTBC미디어컴 대표이사 상무 우용석 ◇임원 신규 선임·보임△중앙일보 신문제작총괄 겸 논설주간 고현곤△중앙일보 광고사업 부본부장 한정희△중앙홀딩스 경영관리실장 겸 제이콘텐트리 경영지원실장 남중권△중앙일보 경영지원실장 겸 제이콘텐트리 경영지원실장 권순국 ◇주요 직책 보임<중앙홀딩스>△자산운용실장 김은중 <중앙일보>△비즈솔루션본부장 권혁주△논설실장 이정민△편집국장 김종윤△뉴스제작국장 김영훈△도쿄총국장 겸 순회특파원 김현기△논설위원 정경민 강주안 <중앙일보플러스>△선데이국장 이상렬△경영지원실장 김재연 <중앙일보 M&P>△프린팅부문장 겸 미디어프린팅넷 대표 조주환△디자인 BU장 전형철 △예능본부장 조승욱△콘텐트비즈니스본부장 이경란△미디어컴 경영지원실장 진향수 <jtbc플러스>△경영지원담당 구본민 <jtbc스튜디오>△제작본부장 겸 JTBC 드라마본부장 함영훈△글로벌제작본부장 겸 드라마하우스 대표 겸 스튜디오버드 대표 박준서△스튜디오룰루랄라 사업국장 방지현△경영지원실장 하동균 ■세계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허범구 ◇편집국△취재담당 부국장 조남규△온라인담당 부국장 박희준△편집부장 하동원△정치부장 이우승△외교안보부장 박종현△경제부장 이천종△산업부장 김기환△사회부장 이강은△사회2부장 박연직△국제부장 김태훈△문화체육부장 박태해△사진부장 이제원△이슈부장 김수미△특별기획취재팀장 조현일△편집부 선임기자 임인섭△문화체육부 선임기자 김신성 김용출△사진부 선임기자 남제현 ■대우건설 ◇승진△전무 민경복 이호진△상무 김토문 김용해 임종빈 김영일 허윤종 김대식△상무보 강준영 반준성 전용수 전병길 김효준 권용웅 한진교 김도헌 박상철 홍승국 박세윤 고중인 안신영 윤상현 박성일 이강석 류포식 ■BGF그룹 ◇BGF△사장 홍정국△전무 오정후 ◇BGF리테일△전무 장영철 안기성 정찬필 양재석 ◇BGF네트웍스△대표 임현식 ◇BGF로지스△대표 유선웅
  • 강남 최중심에 풀퍼니시드 시스템 ‘강남 삼부르네상스 시티’ 오피스텔 주목

    강남 최중심에 풀퍼니시드 시스템 ‘강남 삼부르네상스 시티’ 오피스텔 주목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강화한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최근 오피스텔은 소형 평형임에도 빌트인 수납장 등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냉장고, 전기 쿡탑, 드럼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스타일러, 통합 월패드 등 빌트인 가전∙가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남 최중심에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제공하는 ‘강남 삼부르네상스 시티’ 오피스텔이 화제다. ‘강남 삼부르네상스 시티’는 가림상가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39-4번지에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 23~53㎡, 총 248실(예정)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강남 삼부르네상스 시티’는 1~2인 가구 증가세에 맞춰 소형 주거시설로 구성된다. 각 실 내부에 스타일러, 냉장고, 세탁기, 붙박이장 등 주요 가전∙가구들이 제공된다. 또한 일반 아파트 못지 않은 사물인터넷(IoT)시스템 구축으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하며 부대시설로 피트니스센터와 실별전용창고가 들어선다. 옥상에는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강남 삼부르네상스 시티’는 강남역(2호선, 신분당선)과 양재역(3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다수의 수도권 광역버스 노선이 지나는 강남대로에 접한 뱅뱅사거리 코너변에 위치해 강남권 생활인프라 이용이 우수한 입지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테헤란로와 효령로 등 강남 주요 도로에 대한 접근이 우수하며 경부고속도로, 남부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으로 서울 및 수도권 등으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서초구청, 대법원, 검찰청, 역삼세무서 등 관공서를 비롯해 강남업무권역(GBD)의 직주근접 생활권에 있으며 강남역 일대 상업지역과 예술의 전당, 강남 성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코스트코(양재점), 하나로마트, 남부터미널 등 인근에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매봉산, 양재천, 양재시민의 숲, 다수의 근린공원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강남 삼부르네상스 시티’ 인근에는 래미안 리더스원과 래미안 에스티지, 에스티지S, 내년 입주 예정인 서초그랑자이 등 3700여 세대의 대형건설사 브랜드 주거타운이 위치해 정주환경 및 상권을 확보하고 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GTX A노선이 2023년 개통 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사업,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 롯데칠성, 코오롱 부지 개발 등 개발호재로 공시지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어 입주 이후 시세 상승에 따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강남 삼부르네상스 시티’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음주운전 車에 딸 잃었다”… 대만 부모 靑 청원

    “한국 음주운전 車에 딸 잃었다”… 대만 부모 靑 청원

    한국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딸을 잃은 대만인 부모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25일 대만언론 연합보 등에 따르면 한국에서 음주운전자의 사고로 사망한 쩡이린(28)의 부모는 한국 정부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고 법을 엄격히 적용해 다시는 자신의 딸과 같은 음주운전 사망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한국에서 5년째 신학 박사과정을 공부하던 쩡이린은 지난 6일 교수와 면담한 후 귀가하다가 서울 강남구 양재전화국 앞 건널목에서 음주운전자의 차량에 치인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쩡이린의 부친이자 대만 위생복리부 산하 자이병원 의사인 쩡칭후이 부부는 “이기적인 범인이 딸의 생명과 우리의 희망을 앗아갔다”며 “더는 딸의 예쁜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비통함을 전했다. 부부는 딸의 한국 친구를 통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의원에게 음주운전의 엄중 처벌로 더는 아무도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란다는 편지를 썼다고 전했다. 이 청원에는 이틀 만에 7만명 넘는 네티즌이 동의했다. 이 사건을 담당한 수서경찰서는 “피의자에게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죄를 적용해 지난 19일 구속 송치했다”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사고를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서초구 ‘GTX 양재역 환승센터’, 국토부 공모사업 최우수 수상

    서초구 ‘GTX 양재역 환승센터’, 국토부 공모사업 최우수 수상

    서울 서초구가 국토교통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양재역 환승센터가 최우수 역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GTX와 다른 교통수단과 환승시간을 최소화하는 환승센터를 건립하려고 지난 6월부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양재역 환승센터는 수원역과 함께 최우수 역사로 선정됐다. 양재역 환승센터는 서초IC와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이용해 고속도로와 환승센터를 직결한 점,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서초구 복합청사 사업과 연계한 통합구상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재역 환승센터는 GTX-C는 물론이고 3호선, 신분당선, 광역버스, 자전거, 택시, 승용차 등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5분 이내 환승이 가능할 정도로 편의성이 뛰어나다. 서초IC에 버스전용 직결통로를 개설해 GTX 양재역 환승센터로 진출입이 쉽다. 환승센터에서는 GTX-V 철도와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으로 빠르게 환승할 수 있다. 서초구청 신청사를 통해 환승주차장과 연결도 돼 있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서 회차하는 69개 버스노선 중 일부를 서초IC에서 직접 연결된 양재역 환승센터에서 회차할 수 있도록 조정해 버스통행시간을 줄이고, 강남역에 집중된 버스노선을 분산해 강남권 교통정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초구는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아 국토부로부터 기본구상비 2억원과 교통·건축·도시계획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계획단의 행정지원을 받게 됐다. 내년에 기본구상 용역착수를 시작해 서울시와 협의체를 구성한다. 2026년 복합청사와 GTX-C 양재역 환승센터 동시 준공을 목표로 한다.  조은희(사진) 서초구청장은 “양재역 환승센터 조성은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시에서 M30 고속도로와 연계한 IC지하 터미널을 시찰한 뒤 구상해온 서초구의 야심찬 프로젝트”라면서 “고속도로와 환승센터를 직결하고 구청 복합개발과 연계한 서초구의 새로운 시도를 현실화해 수도권 남부 교통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한글 공부·놀이 등 다양한 활동…“아이·부모 모두 만족”

    한글 공부·놀이 등 다양한 활동…“아이·부모 모두 만족”

    지난 19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2동 어린이집. 어린이집 입구에는 ‘거점형 시간 연장 어린이집’이라는 표시판이 붙어 있었다. 어둑어둑해지자 몇몇 부모들이 어린이집 앞을 찾아 아이의 하원을 기다렸다. 반면 그 시각 이민건(5·가명)군은 엄마와 함께 양재2동 어린이집에 등원했다. 서울시 거점형 야간 연장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군은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을 다니지만, 하원 후에는 거점 어린이집인 양재2동 어린이집으로 이동해 보살핌을 받는다. 이군이 낮에 다니는 어린이집은 집에서 먼 데다 야간연장 보육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군의 아빠는 택배기사로 밤에 일해야 하고 엄마는 병환으로 가정에서 이군을 돌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거점 어린이집으로 이동은 주간이용 어린이집의 보육교사나 별도 보육도우미가 돕지만, 이군의 경우 엄마나 아빠가 이동을 돕는다. 이군은 거점 어린이집에서 저녁을 먹고 또래들과 어울려 저녁 시간을 보낸다. 양재2동 어린이집에서는 이군을 위해 매일 30분씩 한글공부를 진행하는 등 아이의 발달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돕고 있다. 정수경 양재2동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만 하는 게 아니라 자체적으로 아이가 곧 학교에 들어가는 만큼 야간 보육 교사가 아이 발달에 맞는 학습을 지도하고 있다”며 “자칫 가정에 방치될 수 있는 아동들에게 안전한 야간 보육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건(5)군은 오후 5시에서 오후 7시 30분까지 거점 어린이집인 영등포구 자연어린이집에 머문다. 김군은 2년 전까지 해당 어린이집을 다니다 현재는 인근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김군이 다니는 유치원 하원 시간은 오후 5시지만, 맞벌이인 김군 부모는 그 시간까지 아이를 데리러 올 수 없다. 엄마 이수민(38)씨는 “보통 회사원들이 오후 6~7시에 끝나는데 유치원 종일반 끝나는 시간이 오후 5시다 보니 중간에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며 “따로 하원 도우미를 구해야 하는데 믿을 수 있는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 데다 아이도 하원 도우미와 시간을 재미있어하지 않다 보니 걱정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이씨는 “아이가 어릴 때 다녀서 익숙한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밥도 먹고 놀이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한다”고 덧붙였다. 김군은 유치원 차를 타고 거점 어린이집으로 이동한다. 허영숙 자연어린이집 원장은 “맞벌이 가정에서는 믿을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야간보육을 이용할 수 있고 게다가 퇴근 후 가정과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아동과 같이 하원할 수 있어 부모들이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며 “또 단순히 아이들 놀이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아동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 운영하다 보니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허 원장은 “거점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 대다수가 사명감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거점 어린이집에 대한 혜택이 늘어난다면 더 많은 어린이집이 참여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또 거점 어린이집에 대한 홍보가 좀 더 이뤄져 많은 부모가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제 10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첫 행정사무감사 실시

    김혜련 서울시의원, 제 10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첫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은 제 10대 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19일 제출한 기획조정실 서면질의를 마지막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김 의원은 서울시 예산 등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 서울시 살림과 경제를 책임지는 경제정책실, 일자리와 노동 문제를 해결하는 노동민생정책관 등을 포함한 소관부서 및 산하기관으로 부터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전반적인 감사를 실시했다. 기획조정실 감사에서 김 의원은 중간에 변경 없는 5년 단위의 중기지방재정계획이 단년도 예산 편성에 의해 매년 변경되는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가 불필요한 법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했지만 중앙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건에 대한 미회신 비율이 70%이상 높아 실효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기획조정실 산하기관인 서울시립대 감사에서 김 의원은 2007년도 개설된 온라인 강의 에듀클래스를 현재까지 업데이트 없이 사용하고 있어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 수강에 불편함을 겪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중복보증을 허용하고 있어 대다수가 혜택을 받지 못해 중복보증 제제를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한 것을 지적했으며, 서울연구원은 장애인 고용률이 법적 기준은 충족하지만 서울시 조례에 명시된 의무고용 인원 보다 상회할 것 등을 행정감사에서 지적했다. 경제정책실 감사는 양재 R&D 단지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서버 설치 공간 확대와 환경을 제공해 양재가 AI 혁신거점으로 조성되는데 동력을 잃지 않도록 할 것 등을 주문하고 지식재산 관련 사업이 기본계획 자문을 받지 않은 것과 미래혁신기술 조례 규정을 삭제한 이유 등에 대해 비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경제정책실 산하기관인 농수산식품공사 감사에서 가락시장 무허가 상인이 중도매인으로 전환되어 제도권 편입을 시행하는 것에 대해 이해 관계자들간 협의를 통해 공사에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고, 산업진흥원이 현재 4개의 기술교육원을 그대로 두고 통합이나 접목 고려 없이 별도의 새로운 기술특화 캠퍼스를 각 지역별로 확대한다면, 중복적 구축으로 중복투자·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노동민생정책관 감사에서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 등에 근무하는 청소노동자 휴게시설이 미비하고 보완대상이 많은 것에 대해 지적하고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이 시급해 근본적인 해결 방안 등을 요구했으며,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1인 자영업자에 한해 고용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했지만 가입률이 매우 낮은 것을 지적하면서 적극적인 홍보로 다양한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요청했다. 김 의원은 기획경제위원회 후반기 첫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화 되고 서울시장이 부재중인 권한대행 체재 상황에서 큰 문제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한 기획조정실 등 기획경제위원회 관련 부서 모두 수고가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가 끝났지만 문제점으로 지적된 감사 내용에 대해서는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결과 보고를 제출 바란다”며 “아직 예산 책정 및 검토가 남아있기 때문에 사업 예산을 꼼꼼히 살펴보며 예산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최우수상 수상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최우수상 수상

    계명문화대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비롯해 총 20개의 상을 수상했다. 지난 12일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와 각 지역별 지정장소에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사)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21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대회로 하반기 단일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총 875팀 2758명이 참가해 솜씨를 겨뤘다. 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테이블서비스 부문, 칵테일 라이브경연, 조리 경연 등 4개 부문에 참가해 바리스타 라이브경연 부문에서 ‘커피나라 도균공주팀(임도균, 이승용, 정훈)’이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테이블서비스 부문에서도 ‘준희는 25살팀(김준희, 전재원, 한승민, 이은영, 허윤진, 이주은)’이 대상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외에도 조리 경연 부문 최우수상과 테이블서비스 부문 최우수상 수상, 칵테일 라이브경연 부문 금상 수상을 비롯해 참여한 모든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 총 20개(대상 2개, 최우수상 2개, 금상 9개, 은상 7개)의 상을 휩쓸었다. 학생 지도를 맡은 정강국 교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훌륭한 실력을 갖춘 교수진의 지도와 아낌없는 지원,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의 노력이 합쳐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외식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워킹스루로 즐기는 강남 양재천 조각전시회

    워킹스루로 즐기는 강남 양재천 조각전시회

    ‘온택트’(비대면 온라인 접촉)로 시민들에게 일상을 돌려주는 사업의 롤모델이 되는 서울 강남구가 이번에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강남구는 주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음달 15일까지 도곡동 양재천 밀미리교 일대에서 워킹스루 방식으로 ‘견생(見生) 조각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견생은 ‘보면 생명이 생긴다’는 뜻으로, 크라운해태제과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전시회는 밀미리교 일대에 분산 설치된 조각가들의 작품을 한 방향으로 걸으며 관람하는 워킹스루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DOG(김우진) ▲엔젤맨(김원근) ▲걸어가다(이창희) ▲사랑의 정령(박재석) 등 국내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총 20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2m 이상 거리를 둬 사회적 거리두기 공간을 확보하게 했다. 안내판에 있는 QR코드를 활용해 감상평을 남길 수 있다. 작품이 전시된 양재천 밀미리교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방문할 수 있다. 강남구는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양재천 제방 상단 산책로 밀미리교~대치교(2.9㎞), 영동3교~6교(2.0㎞) 구간에 ‘낙엽의 거리’도 운영한다. 김용만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준 높은 조각 작품을 보며 즐기는 산책으로 건강을 챙기고 깊어 가는 가을의 정취도 느껴 보길 바란다”며 “양재천을 사랑하는 구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계절에 맞는 새롭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제정책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제정책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지난 11일 경제정책실, 농업기술센터, 시립과학관, 기술교육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경제정책실 감사에 앞서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으로부터 경제정책실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농업기술센터와 시립과학관 등의 기관장으로부터 각 시설별 추진사업 현황과 실적을 보고받았다. 경제정책실 감사는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대책 추진 현황,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기반과 산업클러스터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도농 상생과 교류 지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대책과 서울형 강소기업, 민간위탁사업 등의 관리강화 방안을 주문하고, 여의도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의 지역 연계 노력 등을 점검하며, 드론산업과 지식재산, 영화제 운영, 치유농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 등을 경제정책실에 요구했다. 또한 위원들은 ▲홍릉바이오의료 앵커 조성 사업의 잦은 계획 변경 ▲‘메인드인 서울’ 등 서울시 패션봉제 브랜드 사업의 유사중복 ▲패션허브 조성 사업의 지연과 대안부지 확보의 어려움 ▲마포농수산물시장의 운영 합리화 ▲양재 AI클러스터의 기능 제고 등 각 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서울시 기술교육원(동부, 중부, 북부, 남부)에서 직원 업무미숙으로 발생하는 회계, 계약 등의 문제점과 부족한 표준훈련비, 중복 입학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서울시와 기술교육원에 요청했다. 채인묵 위원장은 경제정책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에 대해 위원회에서 제시한 지적과 대안을 반영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술교육원의 혁신적 운영방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은희 서초구청장 “광화문광장 공사 당장 멈춰야”

    조은희 서초구청장 “광화문광장 공사 당장 멈춰야”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광화문공장 재정비 공사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서울시의 ‘일방적 행정’을 비판했다.  조 구청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화문공장 공사 강행, 서울시의 선택적 행정은 중단돼야 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서울시는 전날인 16일 광화문광장 재정비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 재정비는 고 박원순 시장이 추진한 사업으로, 동쪽 도로를 넓히고 서쪽 도로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한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가 시민사회단체와 지역주민의 반대를 일축하고 800억원의 세금이 들어가는 사업을 밀어붙였다”며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불과 5개월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서둘러 공사를 강행한 것에 대해 서울시민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고 했지만 공공상가 임대료 반값 시행 중단, 양재동 한국화물터미널부지 개발 사업, 서초구 복합복지타운 건립사업 등을 보면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가 선택적 행정, 일방적 행정을 벌인다며 비판했다. 조 구청장은 “어제 광화문 공사현장에는 제대로 된 안내표지판도 없고, 공사차량 표시도 없었다”며 “민간기업의 공사라면 건축법 113조에 따라 건축법 위반 과태료가 부과될 사안”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준비도 없이 공사를 밀어붙일 때에는 분명 속사정이 있다는 반증”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서울시는 시민과 충분한 공감대 없이 강행하는 광화문광장 공사를 당장 멈춰야 한다”며 “새 서울시장이 그동안의 사회적 논의와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한 뒤 천만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광화문광장을 조성하는 것이 바른 행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것이 시민혈세 낭비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가는 행정”이라며 “서울시장 권한대행께서는 지금이라도 선택적 행정을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읽고 듣고 만들고… ‘오감만족’ 서초청소년도서관

    읽고 듣고 만들고… ‘오감만족’ 서초청소년도서관

    서울 서초구의 8번째 구립도서관 서초청소년도서관이 11일 서초동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양재도서관에 이어 올해 서초청소년도서관, 내년에는 방배숲도서관이 개관한다. 방배숲도서관까지 개관하게 되면 반포, 내곡, 양재, 서초, 방배 등 서초구의 모든 권역에 구립도서관이 들어서게 된다. 신분당선 강남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서초청소년도서관은 독특한 외관부터 눈길을 끈다. 도서관 서가에 꽂혀 있는 책을 형상화했다. 지하 2층~지상 3층까지 연면적 1030㎡ 규모로 장서 2만권을 갖췄다. 지하 2층 청소년자료실, 지하 1층 스마트메이커팩토리, 지상 1층 늘봄카페와 정기간행물, 지상 2층 가족열람실, 지상 3층 어린이열람실을 배치했다.지하 1층에는 서초구 공공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메이커팩토리 공간이 들어섰다.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의류용프린터, 컵프린터 등 전문 메이커스페이스(창작자 공간) 기기를 갖췄다. 최첨단 장비를 이용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디지털갤러리, 가상현실(VR) 체험, 코딩교실, 미디어테이블, 보드게임, 영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3D 메이커 활동을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앱을 제작해보는 강의가 준비돼 있다. 지하 2층 청소년자료실은 누구나 편하게 앉아서 독서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하에서도 자연 채광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성큰(Sunken) 정원 ‘아지트리’를 조성했다.지상 공간은 1층부터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도서관에 들어서면 대형 미디어월을 마주하게 된다. 화면 속에서 가상의 물고기가 헤엄치는 ‘디지털 아쿠아리움’은 회원카드를 인식하면 내가 읽은 책만큼 자라나는 나만의 물고기를 만날 수 있다. 2층에 있는 꿈자람터에는 아이들이 고른 책을 자동으로 읽어주는 인터렉티브 동화구연 시스템이 준비돼 있다. 한쪽에 자리한 맘마책방은 영유아와 함께 온 엄마를 위한 공간으로 폭신한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초청소년도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휴관일은 매주 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하버드대학이 아닌 동네 작은 도서관이었다’는 빌 게이츠의 말처럼 제2의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가 자라는 서초청소년도서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 개관하는 방배숲도서관까지 확충되면 권역별 구립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이 완성되며 주민 누구나 문화적 혜택을 즐기는 살기 좋은 문화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강남, 양재천 감상 유튜브 채널 개설

    강남구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양재천의 가을 풍경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유튜브채널 ‘아이 러브 강남’을 개설하고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는 양재천의 풍경과 미디어파사드가 어우러진 야경을 주민들이 실시간 감상할 수 있도록 지난달 밀미리교 인근에 라이브카메라 4대를 설치했다. 11일부터 15일까지 송출되는 ‘Live 랜선 양재천 단풍놀이’ 프로그램에서는 밀미리교에 설치된 300개의 ‘미미위 LED 청사초롱’과 함께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 조은희 서초구청장 “강남북 구분 없이 ‘다핵도시’로 서울 골고루 발전시켜야 ”

    조은희 서초구청장 “강남북 구분 없이 ‘다핵도시’로 서울 골고루 발전시켜야 ”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강남북의 이원화 논리에서 탈피해서 서울 전체를 골고루 발전시켜 나가는 ‘다핵도시’ 개념을 제안했다. 조 구청장은 “교통, 교육, 문화, 환경이 비슷한 곳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도쿄나 싱가포르를 넘어서는 세계 톱 도시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1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도시 간선도로 입체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방안’ 포럼이 열렸다. 조 구청장은 포럼에서 ‘하나의 서울, 다핵도시와 서울 U-그린플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서울 U-그린플랜’이란 언더그라운드 시티(underground city)의 U, 25개 다핵도시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인 유나이티드(united)의 U, 서울 시민을 뜻하는 you(U)를 의미한다. 조 구청장은 “인구 천만 서울시는 사실상 25개의 도시가 다핵구조로 모여 있는 메가시티”라며 “서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각각 생활권이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 강북과 강남을 이분법적으로 나누면 안 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제시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구간인 한남에서 양재까지 약 6.8㎞ 지상 구간을 지하화하자는 것이다. 경부선 철도 구간, 2호선 한양대에서 잠실·신도림에서 신림·영등포구청에서 합정 등 총 18㎞, 4호선 창동에서 당고개 4㎞ 등 지상 구간도 지하화를 통해 생활권을 연결하자고 제안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지하화로 한강 수변도시를 창출하자고도 밝혔다. 조 구청장은 “남북 3개축, 동서 3개축, 순환망 등 총 7개축 190㎞ 방사환상형 지하도로망을 구축할 수 있고, 25개 다핵도시간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며 “지상구간은 매력있는 도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구청장은 2014년 민선6기로 서초구청장에 취임한 뒤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구상해왔다. 조 구청장은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면 교통체증이 사라지고, 지상에 도심 공원이 생기며, 청년내집주택 등 1만 5000호를 공급할 수 있다”며 “경부선 철도지하화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를 패키지로 추진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업이 토건이나 토목사업이라는 선입견이 있다”며 “오늘날 다양한 도시인프라 정비사업은 도시공간의 구조를 개선하면서 환경, IT, 차량공유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융복합화해 도시공간의 매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정형 중앙대 교수가 ‘서울시 경부고속도로 입체화 마스터플랜’, 김종구 부산대 교수가 ‘부산시 간선도로 입체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을 발표했다. 발제 후에는 제해성 아주대 명예교수(전 국가건축정채위원장)의 진행으로 서충원 강남대학교 부동산건설학부 교수, 김갑성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김영찬 서울시립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선걸 매일경제신문 부동산부 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포럼은 코로나19로 최소한 인원만 참석하고 서초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녹지축 연결’은 ‘단절된 등산축’을 연결하는 토목사업인가”

    오현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녹지축 연결’은 ‘단절된 등산축’을 연결하는 토목사업인가”

    오현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2)은 지난 5일 열린 푸른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선7기 대표사업인 ‘생물서식공간 보전·확대’ 사업에서 생물다양성 증진기반을 위해 조성한 ‘단절된 녹지축 연결’ 사업이 생태보존 사업이 아닌 토목사업으로 변질되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생태녹지축 연결 사업으로 그동안 △18년 2개소, △19년 2개소, △20년 1개소를 완료하였으며, 향후에도 3개소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 2018년부터 3년간 ‘단절된 녹지축 연결’에 소요된 예산은 106억원이다.오 의원은 “본 위원이 직접 확보한 현장의 사진을 보면 생태복원, 생물이동로 조성이라는 사업목표와 현실 사이에는 극심한 괴리감이 있다”며 “사업이 이미 시행된 은평구 서오릉고개와 개포2·3단지 녹지축 연결로만 보아도 생태복원과는 거리가 먼 구름다리사업으로 보인다”며 현장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연결된 다리들이 모두 사람이 다니는 길이라는 측면에서 생물이동로가 아니라 등산로를 연결하기 위해 토목사업을 벌인 것이라 지적했다.이어 오 의원은 사업예정인 양재고개 녹지축연결로 사업을 놓고 “생태복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18년 9월 투자심사에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라는 지적까지 받았으며, 이는 현재도 반영이 되지 않은 사업으로 보인다”라고 질타하며 “총 사업비 약 150억이 소요되는 이 사업의 본래목적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