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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 현대車 ‘위기경영’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을 맞아 직접 경영일선에 나서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첫 포문은 직원들을 향해 쓴소리로 열었다. 정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에서 월례조회를 갖고 독자적인 ‘2010년 글로벌 톱5 진입을 위한 위기경영’을 선포했다.전 임직원의 위기감 공유,의식개혁,체질개선을 강도높게 주문한 것이다.정 회장이 월례조회에 나선 것은 지난 1월2일 시무식에 이어 5개월 만이다. 정 회장은 이날 “정신무장을 새롭게 하고 위기의식을 갖고 미래에 대비,의식개혁에 나서야 한다.”면서 “지속적인 위기관을 갖고 끊임없이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달성해온 도요타 등의 선례에 따라 현대차그룹도 불확실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체질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치적 상황에 따라 위축될 수밖에 없었던 모습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에 대한 ‘군기잡기’의 일환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최근 제이디파워의 초기품질지수 조사결과에서 당초 목표인 2007년보다 3년 앞당겨 도요타를 제친 것은 그동안의 품질,현장경영의 결실”이라면서 “그러나 가계 부채 급증과 내수 전망 불투명,고유가와 중국 긴축 정책 등 대외 환경도 악화되는 등 우리의 앞날이 밝지만은 않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올해 6개에 이어 내년에도 6∼7개 가량의 신차를 출시,내수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청사진을 펼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정 회장은 지난달 중국을 방문,각 계열사의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지주회사 설립현황을 직접 챙긴데 이어 지난달 24∼27일 서울에서 열린 기아차 전 세계딜러 대회에도 참석,명차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또 이달 중순에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 시험가동에 맞춰 이 공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정 회장의 이런 적극적인 행보는 대선자금 수사가 일단락되고 최근 정부와 재계 사이의 활발한 대화로 투자 및 일자리창출 확대 등 기업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아이들도 자연환경도 OK

    양재천 콘크리트 주차장이 어린이 물놀이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양재동 ‘시민의 숲’에 인접한 양재천 남쪽 둔치 2000여평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양재천 둔치에 위치한 주차장은 자연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을 부추긴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9월 ‘양재천 종합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물놀이장과 농구장,인라인 스케이트장,맨발 지압장 등 시민편의시설을 착공해 지난달 26일 문을 열었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수심 60㎝미만으로 바닥에는 호박석을 깔고 곳곳에 자연석을 박아 자연미를 최대한 살렸다.어린이들은 여기에서 물장구를 치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 물놀이장 주변에는 폭 2m 길이 130m의 지압 산책로를 마련,편하게 걸으면서 발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 영동1교 하부와 왼쪽 둔치에는 농구장과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설치해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열린 장소도 마련했다.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조성된 물놀이장은 양재시민의 숲과 문화예술공원과 인접해 있어 여러 휴식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면서 “지난 주말 시민들이 많이 몰렸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경견장 투자땐 200%수익” 유혹 188명에 주식발행 28억 가로채

    폐광지역에 ‘경견장’(競犬場)을 유치,수익을 얻게 해주겠다며 투자자들로부터 28억원을 받아 가로챈 사기단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수사과는 31일 경견장 유치와 수익보장을 조건으로 멋대로 주식을 발행,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H투자사 대표 박모(49)씨 등 2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이 회사 경영이사 남모(57)씨 등 10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서울 양재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폐광지역인 경북 문경에 경마처럼 베팅할 수 있는 경견장과 각종 부대시설을 유치하겠다.’며 당국에 신고도 없이 주식을 발행,이모(45)씨 등 투자자 188명에게 주당 1만 1000∼2만 2000원에 24만여주를 팔아 28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경견법이 곧 국회를 통과해 허가가 난다.원금에 수익 200%를 보장한다.문경시와 20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정부기관에서 400억원을 조달한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퍼뜨려 투자자를 꾄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현재 경견장은 관련 법률이 없어 운영이 불가능하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연내 9개 노선 새로 생긴다

    인천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연내에 6개에서 15개로 대폭 늘어난다. 25일 인천시가 마련한 버스교통체계 개편안에 따르면 인천과 서울 남·북부권 구간을 운행하는 기존 6개 광역버스 노선을 15개로 늘려 운행키로 했다. 신설될 노선은 검단·계산동·관교동·동인천·연안부두·연수동∼서울역간을 운행하는 서울 북부권 6개 노선과 부평역∼양재,작전동·을왕리∼영등포간을 운행하는 서울 남부권 3개 노선이다. 인천과 경기 남·북부권을 잇는 노선도 현재 남구 용현동∼성남·수원·안산구간을 운행하는 좌석버스 노선을 광역버스 노선으로 전환하고,고속철도 광명역사∼인천국제공항,주안·부평역∼일산을 잇는 3개 광역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또 동인천∼만수동,계산동∼남동공단,주안∼송도,검단∼동암역,검단∼부평구청 등 5개 구간을 오갈 급행 간선노선을 신설,평균 주행속도를 기존 시내버스(13㎞/h)의 2배가 넘는 시속 30㎞로 향상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06년까지 전 버스노선 운행체계를 원스톱으로 관리할 ‘버스사령실(BMS)’을 인천터미널청사에 설치키로 하는 등 2008년까지 84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쌀의 재발견’ 국제워크숍

    이정환(李貞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세계 쌀의 해를 맞아 27∼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쌀의 재발견:역사,문화 그리고 경제’를 주제로 국제워크숍 및 심포지엄을 연다.˝
  • 금감위 “信不者 추가대책 없다”

    정부는 현재 400만명을 상회하는 신용불량자 문제에 대해 추가대책은 고려치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위원회는 24일 서울 양재동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개최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당선자 경제분야 워크숍에서 현안보고를 통해 “신용불량자 문제에 대해 정부가 추가로 대책을 수립할 경우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어 손대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더 이상 대책을 수립하긴 어렵다.”고 못박았다.이에 대해 일부 당선자는 “현재 내수부진 등 경제상황이 어려운 만큼 정부가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의를 제기했다. 또 정부의 ‘연·기금 주식투자 허용’ 방침에 대해 일부 당선자가 반대입장을 밝혀 입법과정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김상연기자 carlos@
  • [모임]

    ●재경 경북 봉화군 향우회 30일 오전 10시30분,서울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 숲(02)959-6400˝
  • 현대차 투자적격 진입 초읽기

    현대차가 해외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적격투자등급으로 상향조정될 것이라는 기대에 잔뜩 부풀어 있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오는 25일,무디스가 31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를 방문해 실사를 벌이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최근 미국의 권위있는 자동차전문 시장조사기관인 ‘JD 파워’가 발표한 ‘2004 상반기 IQS’에서 브랜드 7위,회사별 2위를 차지해 신용평가기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는 S&P와 무디스의 신용등급이 지난 97년 외환위기 이전만해도 적격 투자등급을 유지했으나 외환위기(IMF관리체제) 직후 비적격 투자등급로 추락했다.현재는 S&P 신용등급이 BB+로 적격 투자등급인 BBB-의 바로 직전 단계까지 올라섰고,무디스도 지난해 5월 적격 투자등급인 Baa3의 바로 전단계인 Ba1으로 평가했지만 아직도 투자 부적격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아차 역시 S&P 신용등급은 현대차와 같은 BB+에,무디스 등급은 현대차보다 한 단계 아래에 있지만 투자적격단계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지난 17일부터 1주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유럽·아시아에서 현지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해외 기업설명회(IR)를 전개하는 등 신용등급 회복에 진력하고 있다. 특히 세계 자동차업계에 관심을 끌었던 다임러크라이슬러와의 자본제휴 청산에 따른 해외 투자가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9일 “S&P와 무디스 관계자가 본사에 직접 방문해 실사를 하는 것은 다른 업체의 사례를 볼 때 신용등급 상향을 전제로 한 조사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강남도시고속도 안양천구간 금천, 市에 전면 지하화 건의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 건설 구간 가운데 구를 통과하는 안양천 구간의 전면 지하화를 시에 건의했다.18일 금천구에 따르면 시는 당초 강남순환 도시고속도로 중 구를 지나는 독산동 773에서 시흥 2동 산 93의 1까지의 8.5㎞ 구간 가운데 성산대교∼광명대교 구간은 지하로 건설하고,광명대교∼시흥대교 구간은 지상으로 건설할 계획이었다. 구 관계자는 “안양천 구간이 지상화되면 인접 주민들의 소외감과 반발심으로 집단 민원 발생이 예상된다.”면서 “도로변에는 IT산업단지가 형성돼 있어 소음과 미세먼지 등이 산업단지 발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지하 건설 요청 사유를 밝혔다.또 지상도로가 확장되면 안양천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올 하반기 착공되는 강남순환 고속도로는 성산대교 남단∼광명시∼서울대 앞∼신림동∼과천시∼양재동∼수서를 연결하는 34.8㎞ 구간으로,사업비 2조 6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08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유종기자˝
  • 민방위훈련도 안방서 ‘e-편한세상’ 강남구

    황사주의보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받고 자녀의 보충학습은 인터넷으로 해결한다.관공서나 은행을 직접 찾지 않고 집안에서 거의 모든 민원을 해결한다. ●생활을 바꾸는 IT행정 올해 민방위 4년차인 홍권수(37·서울 압구정동)씨는 강남구의 사이버 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집에서 민방위교육을 마쳤다.이른 아침 교육장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올 봄부터 주민들은 황사,오존 정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서비스 받고 있다.자동차 등록,세금 납부,각종 민원서류 발급은 이미 일반화됐다.안방이나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24시 편의점 등에서도 무려 34종의 민원서류를 언제나 발급받을 수 있는 등 명실공히 e-편안 세상이 되고 있다. ●전국에 8학군 수능강의 방송 강남구는 오는 6월1일 인터넷 수능방송을 시작한다.EBS의 수능방송보다 한발 늦었지만 보다 알찬 내용으로 승부를 걸 작정이다.이를 위해 구립 국제교육원 건물에 인터넷 방송국을 마련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특히 EBS와의 차별화를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사설학원 강사들을 확보,수준 높은 강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조한종 문화공보과장은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의 사설학원 수준으로 강의,강북과 지방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자치단체서 벤치마킹 강남의 IT행정(전자 정부)을 세계의 도시들이 앞다퉈 벤치마킹하고 있다.특히 일본의 경우 자치단체마다 강남구를 모델 삼아 전자 정부시스템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그 가운데 규슈(九州) 사가(佐賀)시의 경우 100억원대에 이르는 시스템 구축사업을 펼치면서 강남구에 개발자문비 명목으로 4만달러의 로열티를 지급키로 협정을 체결했다. ●e-강남에서 U-강남으로 이달부터 2차 정보화전략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현재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전천후 IT행정이 목표다.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뿐 아니라 휴대전화,PDA로도 행정서비스가 가능한 모바일 시스템과 무선 센싱기술 등 유비쿼터스(Ubiquitous) 기술을 적용한 ‘U-강남’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예를 들어 양재천에 무선존을 구축해 센서로 원격 수질관리에 나서고,자연환경에 대한 정보도 습득하는 유비쿼터스 공간을 만든다. 혼자 사는 노인 위치파악 시스템,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원활히 운영할 수 있는 무인 주차관리시스템 등 구민들의 생활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돈 부구청장은 “중복 투자를 막고,각 자치단체가 골고루 IT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각종 시스템의 표준화 작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스승의 날 6920명 훈·포장

    교육인적자원부는 제23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원 6920명에게 훈·포장,표창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홍조근정훈장은 경북 대송중 김철근 교사 등 4명에게,녹조근정훈장은 부산 디자인고 백낙효 교사 등 9명에게,옥조근정훈장은 경기 성남 혜은학교 이명희 교감 등 10명에게수여했다.명단은 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에서 볼 수 있다. ■ 스승의날 기념 정부 포상 수상자 명단 ●홍조근정훈장 洪慶姬(대구동도초등학교 교감) 李修一(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 金澈槿(대송중학교 교사) 尹泳東(광주동운초등학교 교사) 成基泰(충주대학교 총장) ●녹조근정훈장 張炳德(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孫成龍(서울북성초등학교 교장) 夫榮三(삼양초등학교 교장) 許萬鳳(강원도교육청 장학관) 李善圭(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南相容(경기도교육청 장학관) 千碩九(일로초등학교 교장) 白樂孝(부산디자인고등학 교사) 朴熙宋(서울과학고등학교 교감) ●옥조근정훈장 李泰成(대전성룡초등학교 교장) 朴佶根(토현초등학교 교사) 崔桂浩(경북과학대학 학장) 林星萬(한강중학교 교장) 嚴敬澤(양당초등학교 교장) 金學振(벌말초등학교 교장) 李明燮(이수초등학교 교장) 曺圭鎬(인천과학고등학교교장) 金奎領(배영고등학교 교장) 李明姬(성남혜은학교 교감) ●근정포장 宋沖彬(배재대학교 교수) 洪錫熙(양지중학교 교장) 姜香玉(서울반원초등학교 교사) 李乃秀(성동여자실업고등학 교감) 成武雄(용호중학교 교사) 李錫採(심인고등학교 교감) 張昌植(인천함박초등학교 교사) 李希圭(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교사) 李寬默(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관) 李基俊(경기도교육청 장학관) 黃永勝(강원중학교 교장) 申康秀(제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權五哲(충청남도교육청 장학관) 林材燮(전라북도교육청 장학관) 朴文載(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 申閏鎬(포항제철서초등학교 교감) 朴聖信(칠원초등학교 교사) 梁日錫(서울대학교 교수) 羅東進(서울보건대학 교수) 金其昌(서울맹학교 교장) 李正宰(광주교육대학교 교수) ●대통령표창 金仁孝(서울노원초등학교 교감) 趙榮玉(서울영도초등학교 교감) 李貞賢(서울신성초등학교 교사) 鄭昌坤(삼육재활학교 교장) 崔明淑(서울여자중학교 교감) 李炯재(광남고등학교 교장) 催蘭珠(양재고등학교 교장) 李政宰(성남고등학교 교감) 朱永基(한산중학교 교장) 延龍熙(대원중학교 교감) 金福炫(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奇淸(서울특별시강남교육청 장학관) 崔京植(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朴淳晩(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辛今善(연산유치원 원장) 裵祥泰(대광공업고등학교 교장) 成愛慶(석포초등학교 교사) 文利導(동래중학교 교장) 李京連(덕두초등학교 교사) 金鉉姬(광무여자중학교 교사) 金二均(대구광역시교육청 장학관) 朴有鉉(계성고등학교 교감) 金甲祥(운암고등학교 교사) 黃晩性(대구태현초등학교 교사) 鄭胤錫(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관) 申聖澈(인천남부초등학교 교장) 金蘭英(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 장학사) 李廣熙(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 교감) 蔡豪成(인천부평서초등학교 교사) 沈惠玉(삼각초등학교 교감) 朱圭琫(광주정보고등학교 교감) 孫成鎬(광주진흥고등학교 교사) 柳濟順(대전백운초등학교 교사) 尹炳泰(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교사) 劉載豊(대전둔원중학교 교감) 劉盛在(옥서초등학교 교감) 朴洪炅(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姜大甲(성신고등학교 교감) 金賢玉(수일중학교 교장) 朴鍾華(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교육연구관) 朴東根(진안중학교 교장) 李圭喆(의정부교육청 가능초등학교교감) 張光洙(경기도교육청 장학관) 孫奉柱(광명남초등학교 교장) 金閏會(경기도과학교육원 교육연구관) 成薰(양주덕산초등학교 교장) 車泰男(포천중학교 교장) 李純子(덕동초등학교 교장) 金容兌(경기도교육청 장학사) 金貞泰(정발초등학교 교장) 元大植(백학중학교 교감) 鄭伯來(금주초등학교 교장) 李鎔美(서해중학교 교사) 金載弘(교동초등학교 교장) 權五山(학성중학교 교장) 李永振(화천고등학교 교감) 尹永植(대강초등학교 교장) 閔永根(충북여자중학교 교장) 姜鎬天(충청북도교육청 교육연구사) 徐昌東(안면초등학교 교장) 任好彬(비남초등학교 교감) 池喜淳(장기중학교 교장) 金太鎭(천안여자고등학교 교감) 姜允信(전라북도 학생해양수련원 교육연구관) 裵錫基(남원도통초등학교 교사) 朴尙圭(부안농공고등학교 교사) 李容禮(호반유치원 원장) 張炳柱(전라남도나주교육청 교육장) 崔松珍(대덕종합고등학교 교장) 李聖敎(화순초등학교 교사) 朴仁淑(전라남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柳南圭(전라남도교육청 장학관) 申貞淑(남산초등학교삼성분교장 교사) 金元燮(석보중학교 교사) 都成煥(고경초등학교 교사) 裵乙洙(금호공업고등학교 교감) 李鍾九(장곡초등학교 교사) 安守南(상주초등학교 교사) 鄭鍾勝(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金在實(경상남도교육청 장학사) 李熺求(진주중학교 교감) 金賢淑(노산초등학교 교사) 姜大振(마산용마고등학교 교장) 文榮子(애월초등학교 교사) 尹斗昊(남녕고등학교 교장) 韓仁雄(삼척대학교 교수) 金幸吉(여수대학교 교수) 姜鎬宗(진주산업대학교 교수) 李弘柱(한경대학교교수) 李哲榮(한국해양대학교 교수) 李時雄(한밭대학교 교수) 金敬宰(한신대학교 교수) 金溶鎭(한양대학교 교수) 金一文(선린대학 부학장) 沈東福(익산대학 교수) 朴三緖(교육인적자원부 장학관) 梁亨烈(러시아 하바로프스크한국교육원 원장) 李鍾雄(대구교육대학교 교수) ●국무총리표창 金惠淑(샛터유치원 원장) 林胎分(서울서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朴姬暻(서울잠일초등학교 교장) 黃敎甲(서울자양초등학교 교감) 金萬龍(서울문교초등학교 교감) 金觀洙(서울신도림초등학교 교감) 楊廷普(서울신방학초등학교 교사) 權泰昶(서울중랑초등학교 교사) 兪瀞淑(서울신서초등학교 교사) 鄭鍾求(서울특별시교육청 장학관) 金相彬(리라컴퓨터고등학교 교감) 禹鍾順(영등포여자고등학교교감) 玄順玉(태릉고등학교 교사) 崔洪圭(영신고등학교 교사) 李完熙(수유중학교 교감) 申東坤(문성중학교 교사) 黃鎬勳(양강중학교 교사) 朴鐘圭(명진초등학교 교감) 鄭文修(예문여자고등학교 교사) 崔且石(서곡초등학교 교사) 宣蓮珠(수영중학교 교사) 金一浩(사직초등학교 교사) 金炯七(월내초등학교 교사) 李月淑(감천중학교 교사) 崔在國(대구동신초등학교 교사) 崔慶永(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교사) 南周崇(대곡고등학교 교사) 林興俊(도원고등학교 교사) 金斗植(대구전자공업고등학교 교사) 李基術(인천효성남초등학교 교감) 車龍仙(인천계산초등학교 교사) 崔文鎬(인천여자 중학교 교사) 崔春植(검단중학교 교사) 金隆基(부광고등학교 교사) 李丙國(조봉초등 학교 교감) 梁在完(장산초등학교 교사) 崔文圭(첨단중학교 교사) 孫承萬(대전가양중 학교 교사) 韓鏡澤(대전성남초등학교 교사) 崔仁順(대전광역시교육청 장학사) 李殷奎(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관) 徐豊鉉(농소고등학교 교감) 金廣鎭(경기도이천교육청 장학관) 金載卓(수원여자고등학교 교감) 韓富順(경기도교육청 장학사) 韓京姬(하탑 중학교 교감) 李漢應(경기도성남교육청 장학관) 禹玉子(경기도부천교육청 장학사) 宋秀鎬(중흥초등학교 교장) 金光順(관양중학교 교감) 金漢浩(경기도교육청 장학사) 李丞澤(정자중학교 교장) 金元子(남수원초등학교 교감) 沈慶燮(문산중학교 교장) 韓文錫(장자초등학교 교장) 李重陽(평택중학교 교사) 林在文(양감초등학교 교장) 鄭大 運(호원중학교 교감) 尹大源(경기도교육청 장학관) 李光復(경포유치원 원장) 李鍾煥 (남춘천초등학교 교사) 朴善愛(원주농업고등학교 교사) 玉明俊(강원도정선교육청 장 학사) 辛貞寅(한송중학교 교장) 朴東基(군남초등학교 교사) 洪淳鎬(가덕초등학교 교사) 梁在弼(천안구성초등학교 교감) 鞠恩姬(관대초등학교 교사) 金庚愛(천안오성중학교 교감) 具一會(우성중학교 교감) 盧承女(익산초등학교 교사) 安祥瑀(순창북중학교 교사) 林英蘭(전주전일초등학교 교사) 崔維純(고산중학교 교사) 金德信(대아초등학교 교사) 朴永得(목포항도여자중학교 교사) 李南喜(전라남도교육청 장학사) 韓光哲(강진여자중학교 교사) 尹正玉(광양중동초등학교 교사) 魯明蘭(영암초등학교 교사) 姜善泰(성주여자고등학교 교장) 黃泰龍(남계초등학교 교사) 吳愛蘭(계림중학교 교사) 蘇洋子(안동강남초등학교 교사) 孫相和(울진고등학교 교사) 金光萬(황성초등학교 교사) 辛珍鎔(경상남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曺信英(유영초등학교 교사) 朴海蘭 (경상남도유아교육원 교육연구사) 金淳明(생초중학교 교장) 崔小賢(봉강초등학교 교사) 李結俊(내서중학교 교사) 趙載浩(신월초등학교 교사) 洪淑子(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사) 徐秉德(경원대학교 교수) 柳浩坪(광주대학교 교수) 崔 桓(금오공과대학교 교수) 朴宗憲(삼척대학교 교수) 金茂一(서울산업대학교 교수) 李善河(순천대학교 교수) 卞博章(순천향대학교 교수) 安台煥(충주대학교 교수) 王之錫(한국해양대학교 교수) 梁千會(한밭대학교 교수) 申順澈(서라벌대학교 교수) 全京姬(숭의여자대학교 교수) 朴哲元(한양여자대학교 교수) 吳在德(교육인적자원부 교육연구관) 田鍾普 (국제교육진흥원 교육연구사) 金容顯(국가전문행정연수원 교수) 崔成奎(부산기계공업고 등학교 교사) 李亨周(타이완 대북한교학교 교사) ˝
  • 현대車·다임러 결별

    현대자동차와 다임러 크라이슬러가 전략적 제휴 4년 만에 결별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전략적 제휴에서 벗어나 현대차-다임러-미쓰비시 승용차 엔진합작 등 프로젝트별 협력관계만 유지하게 된다. 현대차 김동진 부회장은 3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임러가 현대차 지분 10.5% 전량을 매각하고 현대차와 다임러간 상용차 합작 및 상용차 엔진 합작을 철회키로 하는 등 양사는 전략적 관계를 재정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임러는 이미 준공된 상용차엔진합작법인에서도 손을 떼게 되며, 현대차가 다임러의 투자지분 50%를 600억원에 인수할 예정이다.다임러는 지분 5% 추가 매입 옵션도 포기,향후 현대차 지분을 매집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현대차측은 전했다. 현대차는 지분매각과 관련해 국내 증시의 영향을 고려해 다임러 지분을 외국인 기관투자가에 분산매각키로 했다. 현대차는 중·소형 트럭 및 버스의 경우 자체 개발한 최첨단 W엔진을 장착하고 대형 트럭·고속버스는 파워텍으로 대응키로 했다.다임러측으로부터 기술전수를 받으려던 5t,8t급의 경우 엔진 성능 개선 및 개조를 통해 자체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다임러는 2000년 6월 ▲다임러 지분 10% 매입 ▲상용차 합작 ▲월드카 공동개발 ▲대우차 인수 공동참여 등을 골자로 한 전략적 제휴 체결 이후 본격화된 동맹관계를 청산,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다만 현대차-다임러-미쓰비시간 승용차 4기통 가솔린 엔진의 공동개발 및 생산(월드 엔진 프로젝트)과 다임러 관계사를 통한 아토스·베르나 모델의 멕시코 수출,부품 공동구매,현대차 중형 버스용으로 다임러 상용차 엔진(OM906) 공급 등 프로젝트별 제휴는 유지된다. 이종락기자 jrlee@˝
  • 쉬어가기˙˙˙

    프로축구 수원의 골키퍼 이운재가 11일 남양주 양재초등학교에서 1일 명예교사로 ‘함께하는 지구촌 어린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실시.카메룬의 불우 어린이를 후원하는 이운재는 이날 수업에서 전세계 불우 아동들의 비디오 자료를 함께 시청하면서 학생들의 봉사정신과 이웃 사랑을 강조했다고.이운재는 유엔경제이사회 협의기구 중 하나인 ‘플랜한국위원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 [사설] 日人 독도상륙 절대 안된다

    독도 영유권을 놓고 억지주장을 계속해온 일본 우익단체들이 어제 급기야 독도 상륙까지 기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일이 발생했다.악천후로 무위로 끝나긴 했지만 상륙기도는 언제고 되풀이될 것이란 점에서 묵과할 수 없는 중대 사태다.지방의 소규모 단체 소행이라고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우익 단체들이 앞장서 제기해온 일본내 독도 영유권 주장은 금년 들어 일본 정부까지 가세하며 점점 더 문제가 심각해지는 양상이다.지난 1월 우리의 독도우표 발행에 대해 일본 조야가 함께 강력 반발하고 나서더니,2월에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까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따라서 우익단체들의 독도 상륙 기도가 최소한 일본 정부의 묵인하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갖게 된다. 독도는 우리가 실질 점유하고 있는 엄연한 우리 영토다.이들의 상륙기도에는 독도문제를 국제분쟁화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본다.시위대와 선박이 우리 당국에 나포되면 선박송환과 인원석방을 국제해양재판소 등에 제기해 국제문제화하려 들 것임이 뻔하다.따라서 이러한 기도는 사전에 막아야 한다.독도경비대,해양경찰청 주도로 요란하지 않되 효과적인 저지대책을 세우고,외교적으로는 우리의 단호한 입장을 일본 정부에 전달해야 한다. 거듭 강조하지만 독도는 현재 우리가 실질 점유하고 있는 우리 영토다.따라서 우리로서는 매우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여론이 너무 과잉반응을 보이거나,우익단체의 섬 상륙을 허용했다간 일본의 의도에 자칫 말려들 소지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따라서 당국은 이들이 우리 영해상에 들어오는 즉시 신속하고도 단호하게 처리하고,여론은 냉정을 잃지 않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
  • [오늘의 눈] 美서 잘나가는 현대車에게/이종락 산업부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사옥은 하루 종일 들뜬 분위기였다.이날 상용차 엔진개발과 관련해 다임러 크라이슬러가 결별을 발표한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현대차 임직원들은 이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이들은 오직 전날 미국의 권위있는 자동차전문 시장조사기관인 ‘JD 파워’가 발표한 ‘2004 상반기 IQS’에서 현대차가 브랜드 7위,회사별 2위를 차지한 것을 화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처럼 현대차 직원들이 ‘흥분’하는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다.현대차가 80년대부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한 미주시장에서 온갖 쓴맛을 본 뒤에 이제야 품질로 평가를 받게 됐다는 자부심 같은 것이 배어 있었다. 현대차는 1986년 엑셀로 미국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했다.이 해에 엑셀을 16만 8822대 팔아 미국 자동차업계를 긴장시켰다.수입차부문에서 론칭 첫해에 16만대 이상을 판매한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엑셀신화’는 불과 3년 만에 품질에 이상이 생겨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기 시작했다.설상가상으로 89년 생산에 들어간 캐나다 브루몽공장이 5000억원 정도의 손실을 입고 93년 문을 닫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고전을 거듭하던 현대차가 상승의 계기를 마련한 것은 99년 정몽구 회장이 품질경영에 시동을 걸면서부터라는 데 이견이 없다.정 회장의 품질 최우선 경영은 현대차의 ‘싼 차’ 이미지를 개선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그러나 현대차가 아직 샴페인을 터뜨리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상존한다.지난해 미국 자동차시장 점유율이 현대차가 2.4%(38만대)에 머무른 반면 일본의 도요타가 10%(140만대),혼다가 8%(100만대)라는 사실을 염두하라는 주문이다. 현대차는 이제 글로벌 경쟁체제에 들어서기 위한 출발점에 섰을 뿐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종락 산업부 기자 jrlee@˝
  • [폴리시메이커] 박인규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공원도 이제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서울의 ‘숨통’을 쥐고 있는 박인규(50)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올해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그동안 공원 관리나 외적 성장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적었다고 평했다.공원만 관리하던 공원관리사무실이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해야 한다며 운을 뗐다. ●“공원에선 뭔가 특별한 재미가 기다린다는 인식 심어줘야” “외국에서는 공원관리사무실에서 꽃꽂이나 분갈이를 하며 동네 사람들과 어울립니다.우리도 공원에 오면 뭔가 특별하게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공원측이 제공해야 합니다.” 이제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공원을 관광코스의 하나로 여길 만큼 서울시의 일부 공원의 수준은 좋아졌다.그러나 이들을 유치할 외국어 서비스나 홍보는 부족한 상태.한국관광공사와 연결해 공원을 고궁처럼 필수 관광시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케팅도 신경써야 합니다.입장료는 무료라도 ‘프리미엄 서비스’는 돈을 받아야죠.단순하게 돈을 벌겠다는 게 아니라 공원 기념품처럼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서비스차원에서 팔아 수익을 내겠다는 구상이에요.” 그는 공원의 관리체계도 관리사업소가 시민과 함께 공동관리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했다.시민들은 자원봉사자로 공원관리에 동참하고,관리사업소는 식물관리나 건강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다음달부터는 휴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최초로 실시,희망자들은 3∼5일 정도 공원에서 나무를 가꾸고 잡초를 뽑는다.시민들은 구태여 교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잠시 일상을 잊고 자연에 파묻힐 수 있고 공원측은 관리인력을 줄일 수 있다. ●바비큐 행사 허용은 환경단체 의견 받아들여 ‘일단 유보’ 다음달부터 양재 시민의 숲 등 일부 공원에서 개최하려던 ‘바비큐 행사 프로그램’은 환경단체 반발로 일단 보류키로 했다. “일부 공원에서 바비큐 행사를 개최하면 시내 전체 공원으로 확산될 것을 환경단체들이 우려한 것이죠.제한적이나마 시민들이 공원에서 가족단위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공원이 야생동물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동물관리에도 관심을 가질 예정이다.대신 아웃소싱의 형태로 동물구조협회가 야생동물의 관리를 담당토록 할 방침이다.하지만 아직은 낮은 시민의식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지난달 중순쯤 신문에 ‘남산에 개구리가 돌아왔다’는 기사가 나가자 일부 시민들이 페트병을 들고와 개구리알을 마구 퍼간 사례를 들며 씁쓰레한 표정을 지었다.건국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81년 기술고시(17회)에 합격,공직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영국 셰필드대학에서 박사과정도 거쳤다. 이유종기자 bell@˝
  • 윤봉길의사 의거 72주년 기념식

    매헌(梅軒)윤봉길(尹奉吉)의사의 중국 상하이(上海)훙커우(虹口)공원 의거를 기리는 72주년 기념식이 29일 오전 서울 양재동 매헌기념관에서 열린다. 같은날 상하이 루쉰공원에서도 기념행사가 열리며,윤 의사를 모신 충남 예산의 충의사에서도 예산군과 월진회 주관으로 추모제향을 할 예정이다.˝
  • ‘학교폭력 실태’ 세미나

    정해창(丁海昌·전 법무부장관) 한국범죄방지재단 이사장은 30일 오후 5시30분 서울 양재동 스포타임 그랜드볼룸에서 ‘학교폭력의 실태와 문제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 [27일 TV 하이라이트]

    ●열정(오전 9시) 남편 우식이 못미더운 대학강사인 강지는 우식이 또 새 앨범을 발표할까봐 짜증을 내지만 새 강의를 맡게 된다는 소식에 화가 누그러진다.집에 돌아온 인희는 영임과 함께 결혼기념일 파티를 준비한다.현재 영임과 바람을 피우고 있는 준태는 영임이 자신의 집에 와 있는 줄도 모르고 꽃다발을 준비해 퇴근한다. ●세계 세계인(오전 10시40분) 미국 여고생들로 구성된 ‘래디컬 틴스’ 치어리더 팀을 소개한다.멋지고 발랄한 춤과 구호로 선수와 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치어리더와 달리 이들은 반전과 외교정책 비방 구호를 외친다.팀원들은 정치에 관심을 갖고,역사와 시사상식을 접하면서 미국의 주류언론을 비판적으로 보게 됐다고 한다. ●문화센터(오전 11시) 정자태극권의 37가지 동작을 배우는 첫 시간으로 7개의 동작을 배워본다.먼저 단전호흡 요령과 수련비결 등을 알아본뒤,37개의 동작중 람작미 좌붕,람작미 우붕,람작미 리,람작미 제,람작미 안,단편 등을 배우고 연결해서 태극권 동작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연결을 느껴본다. ●실제상황(오후 10시50분) 집 앞에서 놀던 다섯 살배기 나루가 사라진지 131일 만에 귀가를 했다.나루는 양육의 목적으로 유괴되었다고 한다.학교에서 귀가하던 9살 영아는 달마도를 팔기 위한 앵벌이 목적으로 유괴된 뒤 2년 만에 돌아왔다.집 연락처까지 알고 있는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이유를 밝혀본다. ●소문난TV,독점 7시(오후 7시5분) 풍수 인테리어의 열풍이 불고 있는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기농 상품들,과연 믿을 만한지 유기농을 둘러싼 갖가지 의문점과 궁금증 7가지를 집중해부한다.마지막으로 저렴하고 실속있게 혼수를 마련할 수 있는 알뜰 혼수 대작전을 집중 취재한다. ●인간극장(오후 8시50분) 대학 입학을 앞둔 지난 1월,가족과 친구들에게 몸이 안좋아 쉬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청운사에 들어온 김연화씨.알 수 없는 편안함에 들어온 지 한달 만에 스스로 삭발을 했다.자신도 모르게 미륵불에 시선이 끌리며 구도자의 길을 운명처럼 받아들인 연화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까. ●백만송이 장미(오후 8시25분) 귀분 때문에 유산이 됐다고 생각한 말봉은 순영에게 귀분에 대한 원망을 퍼붓는다.말봉이 다시는 양재동 집에 가지 않겠다며 친정으로 가 버리자 순영은 난감하기만 하다.귀분이 자신과 민재에게 했던 언행이 떠오르자 울분이 솟는 유진.한편 민재와 교외로 나간 유진은 민재에게 헤어지자고 말한다. ˝
  • 영덕~동탄고속화도로 노선 확정

    서울 양재와 연결되는 용인 영덕∼화성 동탄간 고속화도로 노선이 확정됐다. 22일 경기도와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용인시와 경희대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노선 결정에 난항을 겪던 영덕∼동탄간 고속화도로를 경희대 수원캠퍼스 통과 노선으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토지공사는 최근 경희대측과 협의,고속화도로가 수원캠퍼스를 통과하는 대신 정문 인근에 인터체인지를 설치하고 캠퍼스 통과구간을 터널로 시공하는 방안에 조건부 합의했다고 밝혔다. 토지공사는 경기남부지역의 교통난 완화를 위해 7000여억원을 들여 동탄∼영덕간 고속화도로(16.22㎞·6차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그러나 교통개발연구원이 제시한 동탄∼삼성반도체∼경희대 수원캠퍼스∼영덕과 동탄∼신갈 저수지∼영덕 등 2개 노선을 놓고 경희대와 용인시가 반발,사업추진에 애를 먹었다.경희대측은 고속화도로가 캠퍼스 부지를 통과할 경우 유엔평화공원과 NGO대학원 등의 교육시설 건립계획에 차질을 빚게 된다며 노선의 재검토를 요구해 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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