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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 화훼종합센터수도권 최대로 조성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그린벨트에 수도권 최대규모의 화훼종합센터가 조성된다. 과천시는 최근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식품부, 경기도 등과 협의를 거쳐 주암동 일대 개발제한구역에 화훼종합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화훼종합센터는 25만 1100㎡ 규모로 양재동 화훼공판장의 3배가 넘는다. 시는 이곳에 7000억원을 투입해 1000여개의 점포와 경매장, 연구시설, 하늘정원, 자전거카페, 음악분수마당, 역사문화공원, 쌈지공원 등을 갖춘 한국을 대표하는 화훼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시는 2012년까지 민간사업자 공모, 보상 등을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수해 2013년 개장할 방침이다. 과천시는 2008년 4월 주암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27만 4211㎡에 화훼 저장, 전시, 판매, 주차시설 등을 갖춘 화훼종합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내 경매장 건립을 놓고 위법성 논란이 일면서 수년동안 관계기관 협의를 계속해 왔다. 시 관계자는 “화훼종합센터 건립을 위한 준비가 사실상 마무리돼 사업자 공모와 행정절차를 마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건설사들 “DTI 10~20%P 완화해야”

    건설사들 “DTI 10~20%P 완화해야”

    건설업계 대표들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에게 총부채상환비율(DTI)의 10~20%포인트 완화 등 높은 수준의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권홍사 회장, 한국주택협회 김중겸 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충재 회장 등 건설 관련단체 대표들과 김홍두 한라건설 사장 등 10여명은 23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 장관 등 국토부 참석자들에게 이 같이 요청했다. 이날 자리는 건설·부동산 경기침체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서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애초 식사를 겸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었지만 얘기가 길어지면서 식사를 1시간 뒤로 미룬 채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업계 대표들은 입을 모아 DTI 완화를 요청했다. 추락하는 부동산 시장에 심리적 안정을 가져오기 위해서라도 우선 완화가 필요하다는 얘기였다. 현재 DTI는 투기지역인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40%, 나머지 서울지역은 50%, 인천·경기는 60%의 비율로 규제받고 있다. 다만 이들은 이전처럼 일률적인 DTI 완화보다는 대상과 지역을 한정하는 선별적 완화안을 거론했다. 한 참석자는 “시장이 어려운 만큼 10~15%포인트 탄력적으로 완화해 달라는 얘기”라며 “지금이 완화해야 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무주택자나 1주택자의 경우 20%포인트까지 완화해 주는 안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 3구 등 투기지역을 제외하는 것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또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현재 50%에서 10%포인트가량 완화하는 안이 논의됐다. 업계 관계자는 “정 장관은 DTI나 LTV 등의 정책에 대해선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업계는 아울러 양도세를 주택 보유수에 관계 없이 일반 과세로 전환하거나 감면기간을 3년가량 더 연장하는 안을 건의했다. 내년 4월 말까지 예정된 한시적 양도세 및 취·등록세 감면대상 지역을 수도권까지 확대하는 안도 제시됐다. 민간 건설사에 세종시 택지공급가격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준으로 내려달라는 요구도 나왔다. 배석한 국토부 관계자는 “의견 교환을 위한 자리라기보다 업계 요구사항을 듣는 수준의 자리로, 구체적인 정책안이 오고간 것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한편 업계 대표들은 앞서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만나 주택시장 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하지만 전 의장은 DTI 규제 완화와 분양가 상한제 폐지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오상도·윤설영기자 sdoh@seoul.co.kr
  • ‘서울상대 1.7서예아카데미’ 회원 고희전

    ‘서울상대 1.7서예아카데미’ 회원 고희전

    서울대 상대 17회 동기들의 서예 모임인 ‘서울 상대 1.7서예아카데미’(회장 박근준)가 25~31일 서울 양재동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3층에서 회원 합동 고희(古稀 ) 기념 서예전을 연다. 서예전에는 독창적 서체로 서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등 서예아카데미 회원 20명 중 17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회원들을 지도해 온 시헌 남두기 선생의 축하 작품도 전시된다. 1.7서예아카데미 측은 “60대 중반 무렵 서예 공부를 시작한 동기들이 고희를 맞아 서예전을 갖게 됐다.”면서 “시헌 선생의 지도로 단시간에 전·예·행·초서 등 한문의 모든 서체를 섭렵했다.”고 밝혔다. 시헌 선생은 “회원들이 전문 서예가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쓰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이렇게 한 학교 동기생들이 함께 모여 즐기며 나눌 수 있는 전시회는 흔치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대중음악

    ●해피 사운드의 대가 이한철 솔로 콘서트 28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 5만 5000원. (070)8777-4028. ●고성진·김우디의 록밴드 플라워 5집 발매 기념콘서트-서울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4시·7시30분.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5만 5000~7만 7000원. 1600-1716. ●김C의 밴드 뜨거운 감자 전국 투어 서울 공연 28~29일 오후 6시 서울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 5만 5000~6만 6000원. (02)541-7110. ●3년 공백을 깨고 돌아온 R&B그룹 먼데이키즈 콘서트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7시, 29일 오후 6시 서울 청파동 숙명아트센터 씨어터S. 5만 5000~6만 6000원. (02)512-9496.
  • ‘9월의 신부’ 이유리, 결혼앞두고 웨딩화보 ‘눈길’

    ‘9월의 신부’ 이유리, 결혼앞두고 웨딩화보 ‘눈길’

    9월의 신부가 되는 탤런트 이유리의 웨딩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유리의 소속사 팬 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오는 9월 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온라인상에 공개된 이유리의 화보는 8벌의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웨딩드레스로 새신부가 되는 그녀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이유리는 2008년 기독교 모임에서 처음 만난 예비신랑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중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워 결혼에 골인한다. 이유리와 결혼하는 연인은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은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영희 미모 ‘앗아간’ 시사회 코디법…“대략난감”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병역기피 의혹’ MC몽, ‘꿀단지’ 하차…“1박2일은?”▶ 소지섭 고백 "어깨 문신, 호텔 짓는 꿈 때문에 새겼다"▶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카우치 성기노출 사고’ 럭스, 5년만에 심경고백▶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 체벌금지·학생인권 법제화 검토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생 권리신장 방안 법제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서울시·경기도 교육청을 중심으로 학생인권조례 제정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교과부가 미리 관련 법령을 만들어 자치단체별 인권조례 기준을 제어하려는 시도인지 주목된다. 교과부는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체벌금지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체벌금지 등에 관한 논의는 교과부가 후원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해 18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학생 권리신장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뤄졌다. ‘학생의 권리와 학교교육의 사명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강인수 수원대 부총장은 “학교의 교육력 강화와 학생의 인권 보장이라는 두 가지 가치의 조화와 균형의 기준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자체 간 교육에 관한 역할 관계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체벌 허용 여부와 관련해 3개 안을 제시했다. 그가 제시한 안은 ▲체벌을 완전히 금지하고 대체벌 지도수단을 법령에 명시하는 안 ▲직접적인 물리력 행사를 금지하되 팔굽혀펴기와 같은 간접적인 고통을 주는 벌을 허용하는 안 ▲시·도별로 법령 범위에서 체벌의 금지 정도를 자율로 정하는 안으로 구분된다. 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해 강 부총장은 “법령에서 학생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원칙적인 보장과 절차의 적정성을 보장할 법적 근거를 만들고, 조례는 법령에 반하지 않는 범위에서 세부적인 학생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도별로 추진하는 조례의 상위 법령인 법률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로, 교과부가 주도권을 찾겠다는 뜻이다. 이와 관련, 체벌금지와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학생체벌 금지와 학생인권 보장이 시대정신임을 다시 확인하고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입법할 때까지 손 놓고 기다릴 수는 없으니, 교육청은 체벌금지 등을 위한 논의와 실천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탤런트 이유리, ‘9월의 신부’로 …연상의 신학도와 결혼

    탤런트 이유리, ‘9월의 신부’로 …연상의 신학도와 결혼

    탤런트 이유리가 9월의 신부가 된다. 이유리의 소속사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9월 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지인으로 알고 지냈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유리와 결혼하는 연인은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으로 이유리보다 연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유리는 2008년 기독교 모임에서 처음 예비신랑을 만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중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워왔다. 이유리는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서로 아끼고 이해하며 사랑을 베풀며 살아 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복한 삶이 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고 전했다. 이번 결혼식은 양가의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치러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영어공부에 스토리텔링 바람

    서울 강남구가 영어학습에 ‘스토리텔링’ 기법을 접목해 관심을 끌고 있다. 내용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정보의 확대 재생산도 기대된다. 강남구는 11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학습 동영상 콘텐츠 ‘강남스토리’를 자체 제작했다고 밝혔다. 스토리텔링은 스토리(story)와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 형식으로 전하는 것이다. 강남스토리는 지역의 주요 명소를 영어로 소개하는 동영상으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영어학습이 가능하다. 코엑스와 선정릉, 국기원, 양재천 등 총 20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강남스토리의 각 콘텐츠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을 적용하고 있다. CCL은 저작권자가 저작물에 대한 자유로운 이용을 허락하는 표시로, 민간의 자율적인 운동으로 확산돼 53개국에서 쓰이고 있다. 구도 강남스토리 콘텐츠를 비영리 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가공이나 재사용을 허용할 방침이다. 강남스토리는 구 U평생학습센터(www.edu.gangnam.go.kr)와 유튜브에 게재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아이튠즈와 구글 웹마켓 등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강남스토리는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외국인에 대한 홍보에도 활용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구가 제작하는 모든 교육 콘텐츠에 CCL을 도입해 많은 사람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은마아파트 재건축 속도낸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속도낸다

    서울 강남의 대표적 재건축단지인 은마아파트(조감도)가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강남구는 10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할 용역업체로 에이앤유디자인그룹과 선진엔지니어링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용역업체는 재건축 관련 건물 층수와 건립 가구, 단지 배치 등을 마련하는 일을 맡는다. 용역업체가 제안한 계획안에 따르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택지와 은마상가를 나눠 개발하게 된다. 학여울사거리 쪽에는 광장과 공원이 조성되며, 삼성로 주변에는 근린상업시설이 집중 배치된다. 또 다양한 높이와 형태의 건물이 들어서며, 보행·녹지축을 양재천과 탄천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4424가구가 위치해 있다. 지난 3월에는 재건축 추진을 위한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어 내년 5월까지 정비계획을 수립한 뒤 2012년 1월쯤 조합 설립인가를 받고, 2013년 공사에 착수해 2016년까지 마무리한다는 일정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은마아파트 조합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는 점은 넘어야 할 과제다. 조합원들은 재건축을 계획대로 추진하자는 쪽과 역세권 개발을 통해 재건축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자는 입장, 재건축 자체를 반대한다는 주장 등 크게 3가지로 나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계획안은 자연친화적·인간중심적 주거단지로, 향후 강남구 아파트 재건축의 기본 방향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한 뒤 서울시에서 정비계획이 최종 결정되면 조합 설립과 사업 시행인가 등 주민들의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양재천수영장 ‘영화축제’

    서울 서초구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영화와 음악을 선물로 준비했다. 서초구는 12일 오후 8~10시 ‘한여름밤의 영화축제’라는 주제로 양재천 수영장 내 선탠장에서 영화 ‘맘마미아’를 상영한다. 맘마미아는 그리스 섬을 배경으로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와 딸 소피(아만다 시프리드)의 좌충우돌 결혼준비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상영에 앞서 7~8시엔 유명 밸리댄스팀인 ‘마이다스’를 초청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영화퀴즈 맞히기’ ‘영화포스터 전시회’ 등 영화를 테마로 하는 행사도 곁들인다. ‘페이스 페인팅’, 추억을 담는 ‘포토존’도 운영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양재천 수영장이 무료로 개방돼 수영과 영화,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휴식시간을 선물한다. 우천 시에는 취소한다. 양재천 여름밤 행복음악회도 21일 오후 6시30분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양재동 강남 색소폰 동호회와 ‘나는 못난이’의 딕훼밀리, ‘발걸음’의 에메랄드 캐슬 등 인기가수도 출연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양재 파이시티 개발 파산신청… 법원 관리로 재추진

    87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재동 복합터미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이 결국 사업 시행자의 파산 신청으로 귀착됐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법원 관리 아래 재추진 수순을 밟게 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등 채권단은 지난 6일 양재 파이시티 개발사업의 공동시행사인 ㈜파이시티와 ㈜파이랜드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 파산을 신청했다. 양재동 PF 사업은 9만 6000㎡ 부지에 화물터미널과 물류창고 외에도 백화점·오피스·할인점·쇼핑몰 등을 갖춘 연 면적 75만 8606㎡의 복합유통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PF 사업이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건축 인허가가 나기까지 6년이 걸린 데다 부동산 경기침체까지 겹치면서 공사를 시작도 하지 못하고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기존 시공사인 대우자동차판매와 성우종합건설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가게 됐다. 채권단 관계자는 “대주단의 대출만기가 오는 12일 도래하지만 현재 시공사 및 시행사로는 사업을 계속 끌고 갈 수 없다고 판단해 시행사를 바꾸려고 대주단 전원 합의로 파산신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대주단은 법원의 파산선고 결정이 내려지면 파산 관재인과 협의해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출채권을 회수할 계획이다. 채권단은 현재 대형 시공사 한 곳과 협의 중이며 1~2개월 내 토목공사를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문제는 이번 파이시티 파산을 계기로 아파트·상가 등 민간 PF는 물론 전국 40여개, 120조원에 이르는 대규모 공모형 PF 사업이 줄줄이 좌초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한편 양재동 PF 사업에 투자했던 공모형 부동산펀드 ‘하나UBS클래스원특별자산3C1’의 수익자들은 펀드 만기 재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12일 수익자 총회를 연다. 이 펀드는 그동안 두 차례 이미 펀드 만기를 연장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사업이 중단되면 수익자들이 손해가 난다는 점을 설명하고 다시 한번 원금 회수를 늦추도록 수익자들의 동의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알짜 시프트 잡으러 강남 갈까

    알짜 시프트 잡으러 강남 갈까

    집값 하향안정세가 계속 유지된다는 시장의 분석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분양 시장에는 찬바람이 분다. 건설사들은 하반기 예정했던 신규 분양을 무기한 연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택 실수요자들은 서울시 산하 SH공사의 장기전세주택(시프트)에 대해 점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주택 전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적은 돈으로 20년 간 내 집처럼 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특히 8월에 분양되는 시프트는 강남 세곡, 송파 마천 등 수요자들이 크게 선호하는 강남 지역에서 1173가구의 물량이 나오기 때문에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물량부터는 84㎡ 초과 시프트의 경우 연소득 8400만원 이하의 소득제한이 새로 생기는 등 자격 요건이 강화됐기 때문에 청약 때 주의해야 한다. ●100% 가점제로 당첨자 선정 8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달 분양되는 시프트 가운데 강남 세곡에서 443가구, 송파 마천에서 730가구, 강동 강일에서 727가구가 나온다. 또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 1, 2차 재건축 아파트에서 42가구, 동대문구 답십리동 태양아파트 재건축에서 20가구도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85㎡초과 물량이 있어 청약예금 통장 가입자에게도 시프트의 문이 열려 있다. 강남 세곡은 용인 고속화도로와 분당고속화도로, 지하철 3호선 수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양재동, 수서동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강동 강일은 하남시와 접하고 있고 북쪽으로는 구리시와 마주보고 있는 강변 단지다. 한강이 맞닿아 주거환경이 쾌적한 게 장점이다. 반포동의 삼호가든 1, 2차는 9호선 사평역이 걸어서 2분 거리에 있고 3·7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걸어서 10분이다. 지금까지는 청약저축 납입 횟수와 저축총액으로 일부 당첨자를 뽑았지만 이번부터는 100% 가점제로 통일된다. 가점제는 서울시 거주기간, 무주택기간, 세대주 나이, 부양가족수, 미성년 자녀수, 청약저축 납입 횟수,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 3년 이상 부양 등을 고려해 고득점자 순으로 입주자를 정한다. 따라서 단순히 청약통장을 오래 가입했는지 여부보다는 부양 가족수나 미성년자녀수 등이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60㎡초과엔 소득제한 기준 생겨 이번부터는 전용면적 60㎡ 초과 시프트에 소득제한 기준도 처음 도입된다. 60~85㎡ 이하는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50%를 적용해 4인 가족 기준 연봉 7620만원이 넘으면 시프트 입주가 제한된다. 85㎡초과시프트는 월평균 소득의 180%인 연소득 8400만원(3인 기준·4인가족은 9132만원) 이하만 신청할 수 있다. 또 60㎡ 이하 시프트 중 재개발, 재건축 단지의 임대주택을 서울시가 사들여 공급하는 ‘매입형’은 도시근로자 가구의 평균소득 이하만 입주할 수 있다. 서초 삼호가든 1, 2차와 답십리동 태양아파트가 여기에 해당한다. 올해 60㎡ 이하 매입형에 신청하려면 지난해 연간 소득이 3인 가구는 4668만원, 4인 가구는 5076만원, 5인 이상 가구는 5640만원 이하여야 한다. ●3자녀 가구 물량 20%로 확대 경쟁이 치열한 만큼 일반공급보다 특별공급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이번부터는 민법상 미성년 자녀를 3명 이상 둔 무주택 세대주에게 60∼85㎡ 주택 우선공급분을 기존 10%→20%로 확대하고, 자녀가 4명 이상인 무주택 세대주에게는 소득과 자산 기준만 갖춘 경우 85㎡ 초과 주택을 10%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신혼부부 우선공급은 임신 중인 자녀도 자녀수에 포함되며, 경쟁이 있을 경우 자녀가 많은 순서대로 당첨을 가른다. 노부모 부양자는 청약저축 1순위 해당자 중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지속적으로 부양한 경우이고 저축총액에 따라 입주자를 정한다. 다자녀 특별공급은 청약저축 납입 횟수가 6개월 이상 6회 이상 납입한 자를 대상으로 자녀수, 세대구성, 무주택기간, 서울시 거주기간 등의 가점이 높은 순서대로 뽑는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시프트를 매년 1만 가구 이상 공급해 2018년까지 총 13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8월 공급하는 시프트는 달라진 공급 규칙에 따라 8월말쯤 공고해 9월 중으로 청약일정이 진행될 계획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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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사무처 ◇이사관 전보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김승기△보건복지위원회 〃 김대현△국토해양위원회 〃 박수철◇이사관 파견△중앙선거관리위원회 문강주△제주특별자치도 성석호◇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주성△대변인실 공보담당관 유상조△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홍형선△기획조정실 행정법무담당관 송주아△운영지원과장 채수근△관리국 설비〃 박재훈◇부이사관 전보△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창림△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이민섭△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전상수△국제국 러시아 주재관 조기열△외교통상통일위원회 입법조사관 조용복△국제국 미주 주재관 박장호◇부이사관 전입△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배용근△의사국 의안과장 박상진△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고상근◇부이사관 전출△국회입법조사처 이상헌◇부이사관 파견△전국경제인연합회 김부년◇서기관 승진△의장비서실 정연수△감사관 감사담당관실 박성철△법제실 법제총괄과 법제관 조대희△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진구△환경노동위원회 〃 정석배△국토해양위원회 〃 민경국△예산결산특별위원회 〃 김현중△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이윤국△〃 행정법무담당관실 장영환△국제국 아주과 이세진△인사과 김정규△의사국 의정기록1과 안기철△〃 의회방호과 구명회△관리국 설비과 윤판식△〃 시설과 정길준◇서기관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이상규△법제실 사법법제과장 허병조△의사국 의회방호과장 이강봉△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사우△국방위원회 〃 정경윤△환경노동위원회 〃 윤광식△정보위원회 〃 임석기△국제국 아주과장 정홍진△관리국 관리〃 정환철△의정연수원 의정연수〃 김대안△법제실 교육문화법제과 법제관 신종숙△교육과학기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정연△의사국 의회경호과 김태연△〃 의정기록1과 권영찬△〃 의정기록2과 김란희◇서기관 전입△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이형진△운영지원과 김종화◇서기관 파견△울산광역시 배영덕△국외교육훈련 연광석◇서기관 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엽 ■국회입법조사처 ◇부이사관 전입 △정치행정조사심의관 남궁석◇부이사관 전출△운영위원회심의관 배용근△정무위원회입법조사관 고상근◇서기관 전입·전보△기획협력팀장 권태현△보건복지여성팀입법조사관 김병주△총무팀 이수기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최영나<서기관>△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실 이흥용<전산서기관>△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 도안숙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조정관 이국형 ■특허청 ◇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류동현◇기술서기관△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 정성찬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이현웅△대외소통국장 김양원△중국 산둥사무소 권건주△익산시 부시장 유기상△새만금환경녹지국장 직대 김광휘△문화체육관광국장 〃 이종석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 △4대강사업 정남정△전남지역 이석천△경남지역 장용식△시화지역 김진수◇실·처장△기획조정실 윤보훈△총무관리처 김병하△산단사업처 문일범△해외사업처 윤병훈 ■스포츠서울 △상무이사 겸 마케팅본부장 최태환△광고국장 최성혁△독자서비스〃 김희영△뉴미디어〃 남병화 ■서울대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신성호 ■이화여대 △이화학술원 사무국장 김미현◇관·원장△중앙도서관 장영민△교양교육원 김은실△박물관 오진경△기숙사관 변영순◇연구소장△이화사학 백옥경△기호학 이수미△커뮤니케이션·미디어 유세경△경영 김경민 ■국민은행 ◇부장 승진 △여신IT개발 박준우△자본시장 황민택◇부장 전보△기획조정 최익△녹색금융사업부 조사역 강경훈△개인영업추진 이병용△개인상품개발 임호영△PB사업 정진섭△온라인채널 정재동△여신기획 정태권△IT기획 송찬희△IT서비스운영 정영배△정보개발 안영엽△IT채널개발 박원선△인사 김동언△인재개발원 천학도△〃 조사역 김창덕△직원만족본부 안수영△파생상품영업 차중렬△신용리스크 이헌석△명동영업 김병옥◇지점장 승진△가산디지털 김인숙△부산법조타운 박영래△월곡동 박석동△태평동 김태온△하남풍산 지수길△항동 김팔석◇지점장 전보△가락본동 조근철△구로동 김명철△구로 윤일현△남가좌동 천영국△서잠실 전영산△송탄남 정상철△양재역 송인성△을지로3가 인혜원△정릉동 고수환 ■외환은행 ◇본부장 △준법감시 김상견◇본점 부장△신용기획 박종춘△여신관리 권강원△여신심사 김부혁△전략여신 이용배◇본점 팀장△감사부 이경태△개인신용관리부 김형식△여신감리부 오연근△여신관리부 강성진 김인식 남궁진권△여신심사부 신동호△여신정리부 김윤호△인력개발부 김상완△PB지원팀 천병규◇개인지점장△광장동 강춘원△대치동 배점태△성동 이승민△영등동 박인걸△장유 채병린◇기업지점장△논현동 김인호△동수원 박윤재△분당중앙 최홍구△역삼동 오성록△용인 정상진△을지로 백영환△화성발안 서길원△SIM 박정원◇개인ARM지점장△김성목 김칠섭 이진모 정용욱◇기업ARM지점장△임광식
  • 스타강사 양재훈, 감성 발라드 ‘심장에 묻어’ 공개

    스타강사 양재훈, 감성 발라드 ‘심장에 묻어’ 공개

    교육방송 EBS 출신 영어강사 겸 가수 ‘이엔에스’가 2집 앨범을 발표했다.이엔에스는 지난달 26일 2집 앨범 2집 ‘Newly Born’을 발표하고 담백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심장에 묻어’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앨범 제작에 열정을 보인 이엔에스는 영어강사라는 이색 경력을 바탕으로 작사에 직접 참여, 자신의 음악 안에 풍부한 영어표현을 담아냈다.앞서 이엔에스의 노래보다 강의를 일찍 접했던 10대 음악팬들은 ‘교육’과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기대와 응원에 힘입은 이엔에스의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온라인 포털 사이트 ‘사이월드’ 음원순위 10위 안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작곡가 겸 프로듀서 ILPK의 진두 지휘아래 진행된 이엔에스의 2집 앨범은 기타리스트 박성언의 연주와 버블시스터즈 김수연, 러브어클락 등 실력파 객원가수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ILPK이 작곡·작사한 타이틀곡 ‘심장에 묻어’는 가슴속에 연인을 심장에 묻고 뒤돌아서는 이별의 정황을 미디움 템포의 곡에 담아냈다.사진 = ENS 에듀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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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일반행정정책관 윤창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규제개혁팀장(파견) 장상진 ■문화체육관광부 ◇기술서기관 승진 △관광산업국 관광레저기획관실 반병호 ■경찰청 ◇총경급 전보 △울산 수사과장 김성완△전남 정보통신담당관 권영만△울산 경무과(대기) 이일우△전남 경무과(〃) 김수율 ■전남도 ◇서기관 승진 △경제과학국 희망일자리추진단장 송경일△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장 김영희△의회사무처 전영재 홍영민△전남발전연구원 파견 안용찬△전남장애인체육회 〃 이준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개발관리부장 김홍식△호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방길현△농업기술원 농업자원관리소장 장일환△보건환경연구원 연구지원담당관 이지헌◇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강대석△〃 법무담당관 이광수△경제과학국 경제통상과장 배택휴△〃 환경산업과장 임채영△행정지원국 행정과장 장석홍△〃 세무회계과장 박영윤△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장 민종기△〃 노인복지과장 배재권△농림식품국 농업정책과장 전종화△해양수산환경국 환경정책과장 천제영△통합의학박람회 보좌관 유지송△건설방재국 지역계획과장 명성인△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정책부장 김연태△의회사무처 방옥길 손영호△여수세계박람회 파견 정찬균△지식경제부 〃 장헌범△전남개발공사 〃 송자섭△여수시 조수현 김양수△해외유학 김병주 서은수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민간복지본부장 김영화△감사팀장 이어연◇부장 <기획경영실>△기획총괄 임창빈△운영지원 허상성△교육총괄 양석기△연구개발 김상호△조사통계평가 채창호<정보관리실>△정보관리기획 박영규△공공복지정보운영 조봉오△공공복지정보관리 김진성△공공복지정보처리 한상윤△지역복지정보사업 엄재성△보건사업운영 박병환△의료정보화사업 한상필■한국감정원 ◇임명 △미래전략실장 김병복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획운영실장 배상용△검사역 문장수△녹색산업육성실장 이상화△국가환경정보센터장 김종선△환경표준관리팀장 박종헌△해외사업개발〃 김재석 ■한성대 △학생지원처장 박준철 ■시티신문 △편집국 편집위원 전동희 ■이투데이 <마케팅총괄본부>△본부장 겸 광고국장(상무) 김진택△광고국 부국장 박상대△판매부장 민영동<편집국>△산업부장(수석부국장 겸임) 이석중△편집〃(부국장 〃) 박현철△증권〃(〃) 강혁△금융〃(〃) 김덕헌△유통경제부장 직무대행 황의신 ■매거진플러스 △여성월간지 ‘퀸’ 편집국장 겸 편집장 남재국 ■아주대병원 △국제진료센터소장 황성철 ■대우증권 ◇신임 △INDUSTRY8부장 이성진◇전보△채권상품부장 우승하△채권운용〃 오종현 ■토러스투자증권 ◇이사대우 △FS영업부장 이응규 ■HMC투자증권 ◇전보 △VIP영업담당이사 이수길△재경지역본부장 박동규△WM지원실장 김진효△영남지역본부장 박병수◇신규△양재지점장 심재우 ■KBP펀드평가 ◇승진 △펀드평가본부 실장 장지웅△기관컨설팅본부 〃 엄익현△기관컨설팅2팀장 심정희△정보컨설팅〃 정준영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 △기관 및 리테일 영업 부문 부사장 김진경 ■홈플러스 ◇전무 승진 △홈플러스테스코 2지역본부장 이성철△〃 영업지원〃 이응암△그로서리상품〃 조한규◇상무 승진△영업지원본부장 고재영△재무기획〃 김형엽△신선식품〃 백승준◇이사 승진△익스프레스시공총괄 백승진△특판상품권영업본부장 윤양근△홈플러스테스코 영업혁신총괄 이걸재△3지역본부장 이동일△상품품질관리센터총괄 이석형
  • “악기 소리는 우리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죠”

    “악기 소리는 우리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죠”

    “악기를 공부한다고 모두 음악인이 돼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악기가 내는 소리는 우리의 감성을 풍부하고 순수하게 만들죠. 그것만으로도 악기는 우리의 삶을 달라지게 만듭니다.” 영화 ‘빅’을 기억하는지. 톰 행크스가 거대한 건반 위에 뛰어올라 연주하던 장면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오는 2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 가면 거대한 발피아노를 밟아 볼 수 있다. 옛날 원시 악기부터 현대 악기까지, 또 전세계 목관·금관·건반·현·타악기 500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세계악기감성체험전’이 열리고 있다. 보기만 하는 전시회가 아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다뤄 보고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악기 3만 5000여점 소장 체험전 개최에는 타악기 연주자로 유명한 박창태(48) 교수의 힘이 컸다. 전시 악기 대부분이 그가 서울 장위동, 경기 일산, 구리 등 다섯 곳에 나눠 소장하고 있는 3만 5000여점 가운데 일부다. 세계 곳곳의 악기 박물관을 따져 봐도 소장 규모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자연스레 나온다. 박 교수는 여러 코너 가운데 ‘소리의 숲’을 자신 있게 추천했다. “빗소리, 파도소리, 바람소리, 천둥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내는 악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나무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악기는 물론 생활 속 도구로 만든 악기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소리가 나는 과학적인 원리도 접할 수 있죠.” 10년 전부터 타악기 전시 체험전을 열어 왔지만 범위를 악기 전체로 넓힌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따금 관람객의 손을 타 망가지는 악기도 나온다는 말에 가슴이 쓰리겠다고 했더니 “어린 친구들이 악기로 인해 기쁨을 느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이 좋은 일”이라며 웃는다. 오로지 음악과, 또 새로운 소리와 관련된 것을 하나하나 모으며 희열을 느끼다 보니 오늘에 이르게 됐다. 중학교 3학년 때 소풍에서 심심풀이로 도시락을 두드렸던 게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친구들에게 한껏 주목 받고는 ‘두드림’에 대한 매력을 느꼈던 것. 국내 클래식 타악의 선구자 박동욱 한국타악인회 명예회장을 사사하며 본격적인 타악인의 길을 걷게 됐다. 해외 여행을 가서도 소리나는 물건만 찾아다니게 될 정도로 악기를 모으게 된 것은 경희대 음대 재학 시절부터. 당시 유럽에서 공부한 친구가 작곡한 음악으로 연주회를 열려고 했는데, ‘크로탈’이라는 악기가 반드시 필요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찾지 못했고, 결국 돈을 주고 사야 했다. ●“음악마을 만드는 게 궁극적인 꿈” 이후 용돈과 연주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악기 사는 데 쏟아부었다. 악기가 많다는 소문이 나자 여기저기서 빌려 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다. 1000여점을 모았던 1995년엔 아예 악기대여전문회사를 세웠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1만 6000여회 이상의 국내외 뮤지션의 공연에 도움을 줬다. 그 덕에 한국 음악계에선 ‘119’로 통한다. 타악기 오케스트라 KPO의 예술감독이자 연주자, 타악인회 부회장, 각종 페스티벌의 아트 디렉터에다가 악기제작사 연구위원 등 하는 일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이화여대 등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도 한다. 하지만 악기대여업이 워낙 활발하다 보니 음악인이 아니라 사업가로 널리 알려져 섭섭한 측면이 있다고. 조만간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악기 체험전을 꾸릴 계획이라는 그는 보다 큰 꿈을 이야기하며 눈을 빛냈다. “우리 국민들에게 음악적 노하우를 나눠 주며 영원한 음악인으로 남고 싶어요. 악기 박물관, 타악기 예술센터를 세우고 싶은 것도 그 때문이죠. 음악과 악기에 관심이 있는 전세계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러서 음악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음악마을을 만드는 게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일요일 페어경기 불참 아시안게임 바둑대표 조혜연 8단

    일요일 페어경기 불참 아시안게임 바둑대표 조혜연 8단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주일’(일요일)에 일을 하지 않는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다. 여러 해 동안 준비한 사법시험(1차)을 일요일에 친다는 이유로 포기하고,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헌법소원을 내기도 했다. 비록 헌법재판소가 전원일치 의견으로 기각하기는 했지만, 이후로 1차 시험은 토요일이나 기타 공휴일에 치르게 됐다. 바둑계에도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광저우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로 선발됐지만, 일요일에 열리는 페어(남녀혼성) 경기에 불참하는 여류 기사가 있다. 국내 바둑계에서 여류 최강으로 평가받는 조혜연(고려대) 8단이 그 주인공이다. 한국 국가대표 선수가 종교적 이유로 국제대회 종목 출전을 포기한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조 8단에게는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05년 마스터스 결승에 진출했지만, 대국이 일요일에 열린다는 이유로 기권했다. 이 때문에 바둑팬들의 조 8단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하지만 그는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켰다. 그래서 고교 졸업 후 프로 대신 대학에 진학했고, 학업과 바둑을 병행했다. 이제는 바둑계도 조 8단의 신념을 이해하고, 일요일에는 그의 대국을 편성하지 않는다. 조 8단은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양재호 감독님과 윤성현 코치님도 이런 나의 신념을 알고 있고, 이를 고려해 페어 종목 참가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기원 측도 “조 8단의 사정을 알고 선발했고, 코치진들이 이를 잘 반영해서 팀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십계명의 네 번째 계명에는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라는 단서가 있다. 그래서 조 8단은 “페어에 참가하지 않는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해서 단체전에서는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부고]

    ●김호섭(전 과천초 교감)호익(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1과장)호수(사업)호민(공무원)호진(변호사)씨 부친상 문석룡(가양관광호텔 대표이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258-5973 ●박철원(한국은행 주식시장팀 차장)씨 부친상 이현수(건국대 법학대학원 교수)씨 시부상 전수동(사업)차일훈(SKC 부장)최희경(사업)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03 ●최승구(세종호텔 대표이사)씨 부친상 26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019-4001 ●김영일(자영업)영삼(인도네시아 거주·사업)영식(신용보증기금 양재지점장)씨 부친상 우범식(우영통상 대표)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2 ●조규봉(기업은행 대리)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02)2227-8401 ●김동섭(동일학원 설립자)씨 별세 재원(동광초 교장)재문(서울시립대 교수)씨 부친상 김도희(양명고 교사)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진웅(나사렛대 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27일 천안 효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041)417-4449 ●장광영(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씨 별세 학진(미국 거주)학범(미국 뉴저지 그레이스 한인연합감리교회 목사)씨 부친상 김영일(미국 거주)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고석우(노야 대표이사)씨 부친상 김지선(사임당식품 대표이사)씨 시부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27-7560 ●김광희(의정부시청)권희(건국유업햄 경영기획실장)씨 모친상 26일 건국대병원, 발인 29일 낮 12시 (02)2030-7905 ●신석훈(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27일 일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932-9169 ●박상일(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차장)씨 조모상 27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8시 (031)217-9002
  • 차명진 의원 “최저생계비 6300원으로 황제생활 체험”

    차명진 의원 “최저생계비 6300원으로 황제생활 체험”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최저생계비 체험을 한 뒤 “6300원으로 황제같은 생활을 했다.”고 말해 도마 위에 올랐다.  차 의원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동자동 쪽방촌에서 참여연대가 진행하는 ‘릴레이 최저생계비 체험’에 참여했다.  그는 지난 26일 공개한 수기에서 다른 체험자들은 먹을 것을 사는 데 돈을 다 썼지만 자신은 문화생활을 즐기고 사회기부도 했다고 체험당시를 전했다. 그는 4680원으로 쌀·미트볼·쌀국수·참치캔을 사 끼니를 해결했고 1000원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게 약을 사 먹였으며, 600원으로 신문을 사서 읽었다고 밝혔다.  이어 “단돈 6300원으로 황제와 같은 생활을 즐길 수 있었던 이유는 물가에 대한 좋은 정보와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건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최저생계비로 살아가는 분들이 나처럼 할 수 있을지 섣부른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겠지만, 보다 근본적인 대안이 모색돼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본 상당수 네티즌들은 ‘황제같은 삶’이란 표현에 대해 “최저생계비로 겨우 단 하루 체험용으로 겪어 본 것을 가지고 할 소리냐”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또 차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참여연대 주최 최저생계비생활 체험중입니다. 근데 솔직히 별로 힘들지 않고요 그냥 제가 할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라고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매일 매일 그렇게 살면 저런 소리가 나올까.”라고 질타하고 있다. 이같은 논란에 대해 차 의원 측은 “부정적인 의도로 글을 쓴 게 아니다.”고 해명했다. 차 의원 측 최승우 보좌관은 27일 오전 기자와 통화에서 “ 네티즌들의 비난에 대해 아직까지 (차 의원의)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며 “장애 바우처 등 복지혜택이 구석구석까지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을 수기로 전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다음은 차 의원의 체험수기 전문 ●최저생계비로 하루나기 체험 후기 -1  최저생계비로 하루나기 체험에 다녀왔습니다. 식사비 6300원을 받고 쪽방에서 1박2일을 살아보는 겁니다. 저보다 앞서서 몇 분이 다녀갔지만 한나라당 의원은 제가 처음이었습니다.  선배 경험자의 가계부를 조사했습니다. 한 컵에 800원 하는 쌀 두 컵에 1600원, 김치 한 보시기 2000원, 참치 캔 한 개 2000원, 생수 한 병에 500원, 이렇게 해서 모두 6100원이 들었답니다. 받은 돈 전부를 착실히 먹거리에 썼군요. 쌀은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걸 샀고 부식은 근처 구멍가게에서 샀답니다.  전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제가 굶어죽을까 염려한 집사람이 인터넷에서 조사한 자료를 참조했습니다. 쌀은 800원어치 한 컵만 샀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쎄일하는 쌀국수 1봉지 970원, 미트볼 한 봉지 970원, 참치캔 1개 970원을 샀습니다. 전부 합해 3710원. 이정도면 세끼 식사용으로 충분합니다. 점심과 저녁은 밥에다 미트볼과 참치캔을 얹어서 먹었고 아침식사는 쌀국수로 가분하게 때웠지요. 아참! 황도 970원짜리 한 캔을 사서 밤에 책 읽으면서 음미했습니다. 물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수돗물을 한 양재기 받아서 끓여 놓았지요. 이 정도면 황제의 식사가 부럽지 않지요. 나머지 돈으로 뭐 했냐구요? 반납하지 않고 정말 의미있게 썼습니다. ●최저생계비로 하루나기 체험 후기 -2  먹거리로 쓴 돈 4680원을 빼니까 1620원이 남더군요.  그중에서 1000원은 사회에 기부했습니다. 체험 내용 중에 쪽방촌 사람들 도우는 일이 있는데 제가 만난 사람은 1급 시각장애자였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1평짜리 골방에 박혀 매일 술로 지새웠습니다. 그 분을 부축하고 동사무소에 도움을 신청하러 가는데 인사불성에 속이 불편한 지 계속 꺼억댔습니다. 약방에 가서 제 돈 1,000원을 내고 속 푸는 약을 사드렸습니다. 집에 돌아가서는 걸레를 물에 빨라 방 청소를 해드렸는데 이불을 들자 바퀴벌레 수십 마리가 혼비백산 달아나더군요. 바퀴벌레 알도 쓸어내고 청소를 마친 다음에 젖은 수건으로 온몸을 닦아 드렸습니다. 기분 좋은 지 살짝 웃더군요.  하루밤을 잘 자고 난 다음날 아침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돌아오면서 조간신문 1부를 600원에 샀습니다. 문화생활을 한 셈이죠. 마지막으로 남은 돈은 20원이었습니다.  나는 왜 단돈 6300원으로 황제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을까? 밥 먹으라고 준 돈으로 사회기부도 하고 문화생활까지 즐겼을까? 물가에 대한 좋은 정보와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건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저생계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분들이 저처럼 될 수 있을까요? 단 하루 체험으로 섣부른 결론 내리는 것은 옳지 않겠지요. 다만 최저생계비만 올리는 것으론 답이 안 나올 것 같습니다. 국가재정에도 한계가 있고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국제부 차장 황수정△편집2부 〃 신동원 (8월1일자) ■법무부 ◇전보 △대변인 김영진△감찰담당관 오정돈△감찰담당관실 검사 안범진△법질서담담당관 이두식△법무심의관 김우현△법무심의관실 검사 박하영 장준희△법무과장 박근범△국제법무〃 김기준△국가송무〃 이상철△통일법무〃 이형택△통일법무과 검사 차순길△상사법무과장 김윤상△법조인력〃 박순철△검찰〃 권익환△형사기획〃 조상철△형사기획과 검사 김동주△공안기획과장 오인서△국제형사〃 권정훈△형사법제〃 김석재△범죄예방기획〃 김현채△범죄예방기획과 검사 김경수△보호법제과장 김영문△인권국장 박민표△인권정책과장 이승한△인권정책과 검사 황은영△인권구조과장 조남관△인권조사〃 김병구<법무연수원>△연구위원 위재천 김학석 백기봉 양근복△교수 양부남 손준호 최길수△기획과장 김한수<사법연수원>△교수 강경원 김현철 박두순 전석수 정중근 방기태 안미영 박재현 이영재<대검찰청>△대변인 한찬식[기획관]△범죄정보 전현준△과학수사 이용△수사 우병우△공안 이영만[담당관]△범죄정보1 김영종△범죄정보2 김재훈△과학수사 안상훈△디지털수사 안성수[과장]△정책기획 구본선△정보통신 이헌상△중수2 윤석열△첨단범죄수사 심재돈△형사1 이완규△형사2 문찬석△조직범죄 김회종△마약 박성진△피해자인권 김한수△공안1 이정회△공안2 최성남△공안3 김영규△공판송무 박은재△감찰1 김승식△감찰2 박계현[연구관]△연구관 황철규 황인규 김기동 김준연 김광수 심재철 이선봉 이헌주<서울고검>△검사 정현태 정명호 정만진 정병대 송승섭 김덕재 정대표 손기호 임무영 이의경 이석수 최준원 이종대 임채원 박진영 정성윤 문대홍 김홍우 안태근 최상훈 이선훈 이제관 박동진 원범연 김태광 윤웅걸 정용수 박철완 최세훈 김기문 장영돈 이상호 김진숙 박문수 최현기 김명희<대전고검>△검사 염웅철 박민호 정택화 서정식 강길주 이상대 이경수<대구고검>△검사 최영권 황보중 차동언 김철<부산고검>△검사 권태호 이학성 위재민 오세인 김호정 권도욱 남삼식 홍종호 심재계<광주고검>△검사 김인호 신배식 김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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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차장 박정식△부장 김태훈 김성준 박성수△부부장 박승환<수원지검>△제1차장 김영준△제2〃 박경호[부장]△형사1 김경석△형사2 이용민△형사3 유호근△형사4 변광호△공판송무 노정연△공안 이태형△특수 한동영△강력 윤재필△부장 이종철[부부장]△부부장 배종혁 황현덕[검사]△검사 박기완 이승훈 임예진<성남지청>△지청장 변찬우△차장 김오수△부장 민영선 정연복 오자성△부부장 최용훈△검사 이세희<여주지청>△지청장 박은석△부장 배재덕<평택지청>△지청장 이정만△부장 강해운<안산지청>△지청장 오광수△차장 구본진△부장 류혁상 김성은 이태한 정지영<안양지청>△지청장 김주현△차장 김회재△부장 고범석 유종완 임석필<춘천지검>△차장 홍효식△부장 임용규 황순철△부부장 도진호△검사 이선호<강릉지청>△부장 서종혁△검사 반지<원주지청>△지청장 최종원△부장 전승수<속초지청>△지청장 고흥<영월지청>△지청장 정수봉<대전지검> [부장]△형사1 허태욱△형사2 허상구△형사3 김용승△공안 최태원△특수 최경규△공판 김신환[부부장]△부부장 김영기 이철희 김신[검사]△검사 최기영 김윤용<홍성지청>△지청장 김종민<공주지청>△지청장 김병현<논산지청>△지청장 박장우<서산지청>△지청장 박균택<천안지청>△지청장 조희진△부장 홍준영 유성열<청주지검>△차장 정상환△부장 김봉석 박성동 박용기△부부장 박소영<충주지청>△지청장 최창호<제천지청>△지청장 장영수<영동지청>△지청장 권순철<대구지검>△제2차장 안상돈[부장]△형사1 유상범△형사2 백방준△형사3 나기주△형사4 안성욱△공판 최득신△공안 윤영준△특수 김홍창△강력 이종환△부장 최성진[부부장]△부부장 김석우 김대현[검사]△검사 이명신 황성민 김호경<안동지청>△지청장 최재호<경주지청>△지청장 정필<포항지청>△지청장 송인택△부장 김기현<김천지청>△지청장 정석우△부장 조호경<상주지청>△지청장 이두봉<의성지청>△지청장 전형근<영덕지청>△지청장 이주형<대구서부지청>△지청장 조주태△차장 김용호△부장 조인형 권중영 정승면<부산지검>△제2차장 정점식[부장]△형사1 진경준△형사2 장호중△형사3 백종우△형사4 최정숙△형사5 정용진△공판 유혁△공안 최인호△특수 김재구△강력 양호산△외사 김도읍[부부장]△부부장 강지식 배용찬 전성원[검사]△검사 박진석 강정영 이승용<부산동부지청>△지청장 김해수△차장 김태영[부장]△형사1 이석우△형사2 서홍기△형사3 고민석<울산지검>△차장 이건태[부장]△형사1 이종근△형사2 고병민△공안 백용하△특수 서영민[검사]△검사 정화준<창원지검>△차장 곽규홍[부장]△형사1 백성근△형사2 이광민△공안 이종구△특수 이성희△공판송무 김관정[검사]△검사 윤석주 김윤관<진주지청>△지청장 이혁△부장 차승우<통영지청>△지청장 염동신△부장 이상억<거창지청>△지청장 김후곤<광주지검> [부장]△형사1 이재구△형사2 강신엽△형사3 유원근△공안 김형렬△특수 김호경△강력 심재천△공판 노상길[부부장]△부부장 장봉문 양요안 배용원[검사]△검사 이경석<목포지청>△지청장 김진수△부장 김덕길<장흥지청>△지청장 황의수<순천지청>△지청장 강인철△부장 김현호 하충헌 신호철<해남지청>△지청장 권순범<전주지검>△차장 정의식△부장 이일권 유일석 김용정△부부장 김홍태△검사 박진성 진을종<군산지청>△지청장 신동현△부장 윤춘구<정읍지청>△지청장 김훈<남원지청>△지청장 장영섭<제주지검>△차장 김주선△부장 박찬일 김연곤△부부장 유재영△검사 손명지◇타기관 파견 등 [파견]△국정원 박성근△여가부 신은선△공정거래위원회 나찬기△국민권익위 김종범△금융위원회 김범기△금융정보분석원 이준엽△외교통상부 최성완△주중대사관 노정환△식품의약품안전청 박기종△방송통신위 김종근△국회 최용규△헌법재판소 송연규△금융감독원 문성인△형통추진단 옥성대△정부법무공단 김택균△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이정호△한국거래소 김지헌[파견복귀]△여가부 홍종희△공정거래위원회 고건호△국민권익위 이광수 이진동△지식경제부 조상수△부산시 정재훈△인천시 이중재(감사원 파견)△형사정책연구원 정병하△진실·화해위 박길용 김진원◇신규임용△법무부 검찰과 검사 조상준△서울중앙지검 부부장 백재명△서울서부지검 검사 이준식◇보호직 <부이사관 승진>△치료감호소 서무과장 손외철<서기관 승진>△수원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이상흠△부산보호관찰소 〃 차철국△광주보호관찰소 〃 윤태영△〃 순천지소장 박성기△부산소년원 서무과장 박실경△대구소년원 〃 김용장△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오한표<서기관 전보>△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장 이형섭△대덕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심재술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 △조직관리담당관 이남우◇과장 <승진>△군인연금과장 이정수△정보화정책담당관 박균태<전보> [담당관]△정책홍보 한현수△직무감찰 유동주△군수감사 문행식△기획총괄 김동주△정보체계통합 나형두[과장]△국제정책 김성준△보건정책 유균혜[국립서울현충원]△현충과장 이형모[10.27법난피해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총괄과장 강성흡 ■국세청 △국세청 정책조정담당관 김명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총장 △교학부총장 최병규△대외〃 주대준△연구〃 양동열△ICC〃 강민호◇학장·학장급△자연과학대학장 이용희△생명과학기술〃 이상엽△공과〃 박승빈△문화과학〃 김동원△경영〃 라비쿠마르(K.RaviKumar)△정보과학기술〃 이용훈△글로벌협력본부장 임용택△CFO 조국준◇처장·처장급△교무처장 이균민△교학기획〃 박희경△입학〃 김도경△학생〃 이승섭△연구〃 이창희△학술정보〃 김명호△행정〃 이상문△산학협력단장 장재석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부원장 장진규△신성장동력센터소장(녹색성장팀장 겸임) 배용호△경제분석단장 하태정 ■코트라 ◇전보 <총괄> △동남아대양주지역(싱가포르KBC센터장 겸임) 윤희로△CIS지역(모스크바KBC센터장 〃) 노인호△아프리카지역(요하네스버그KBC센터장 〃) 김병삼△칭다오 권용석△하노이 선석기△아테네 윤강덕△홍콩 손수득△후쿠오카 김민환△밴쿠버 양국보△알제 양인천△파나마 김상순△알마티 임채근△다카 김삼식△양곤 박철호△바그다드 남기호△타슈켄트 이종섭△청두 임성환<수출인큐베이터운영팀장>△싱가포르 김유정△호치민 장준상 ■서울대 △재단법인 서울대발전기금 상임이사 김형주 ■신한금융투자 ◇전보 <지점장> △명품PB센터강남 김성동△평촌 우동훈△송파 곽병주△산본 김동한<부서장>△주식운용부 이민국△전략영업팀 안상준△OTC영업부 최영식△FICC운용부 이재신△미래전략실 신동한△PI부 박성우△채권영업부 오해영△홍콩IB센터 주상수△IB지원팀 전혁 ■LIG투자증권 ◇신임 부서장 △PE팀장 조용연 ■극동건설 △플랜트환경사업본부 환경사업담당 상무 이억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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