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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법무부 ◇검사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안태근△서울고검 형사부장 김오수<차장검사>△서울고검 조희진△대전고검 이금로△대구고검 김호철△부산고검 박정식△광주고검 안상돈◇검사장 전보△법무실장 정인창△범죄예방정책국장 황철규△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한무근<법무연수원>△기획부장 정점식△연구위원 정병두<사법연수원>△부원장 이건주<대검찰청>△기획조정부장 김진모△반부패부장 강찬우△형사부장 조은석△강력부장 윤갑근△공안부장 오세인△공판송무부장 강경필<지방검찰청장>△서울동부 송찬엽△서울남부 이영렬△서울북부 김해수△서울서부 문무일△의정부 이명재△인천 최재경△수원 신경식△춘천 공상훈△대전 박민표△청주 김강욱△대구 오광수△부산 백종수△울산 봉욱△창원 김영준△광주 변찬우△전주 이창재△제주 김수창<차장검사>△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신유철 ■한국전력공사 △상임감사위원 안홍렬 ■코트라 △중국사업단장 홍창표 ■우리은행 ◇기업지점장 승진△삼성 강봉주△강남중앙 임정혁△종로 안홍영△강남 이성규 신한호△본점영업부 박승범 김정천△가산IT금융센터 김영철△서초금융센터 양승진△부전동금융센터 이영진△울산중앙금융센터 박명훈◇지점장 승진△가락본동 박정식△고척동 최택근△대림서 배진호△두산타워 장창엽△마포구청 박정국△마포로 김혜숙△명일역 김재만△봉래 이봉환△송파역 정규헌△신천역 최영호△용산시티파크 김대열△용산전자랜드 허성천△우면동 손용명△우장산역 조태덕△원효로 위성욱△원효중앙 김정균△일원1동 양평일△일원역 이상도△잠실타운 최영심△종로5가 김용호△중계본동 이희영△중랑구청 정원민△천호뉴타운 이경무△청담역 박해곤△간석역 나근영△검단신도시 장주원△인천논현 김영만△청라 김석찬△광교도청역 김재수△교문동 양기동△구리 이영종△구성 박병태△김포사랑 유병현△김포장기 이길훈△김포통진 최현수△내손동 민병상△단국대 장진식△동탄중앙 최창근△동판교 김동현△별내신도시 김진광△부천리첸시아 김성도△분당차병원 하영수△분당파크타운 장주만△수원조원동 김삼덕△수지성복 권태혁△의정부중앙 도기지△이매역 소진욱△일산백마 원영건△판교테크노밸리 박성남△풍무동 염동신△하남풍산 최종덕△호평 이순빈△화성정남 송춘근△대덕특구 박천학△세이 김홍빈△신탄진 배용주△우리충대 박용신△철도타워 박병옥△당진 정근수△대천 양재복△세종신도시 임창혁△아산배방 양영석△아산테크노밸리 민경열△조치원 신승은△천안아산역 김경수△가경동 서명석△산남동 이원태△삼척 최장순△속초 박정수△원주단구 이명재△한림대 박대성△덕천동 이상배△메트로시티 전택제△영도중앙 하창환△울산북 박성재△밀양 김한곤△양산신도시 박막숙△율하 옹우진△통영 이상갑△팔용동 조창수△노원동 김동해△대구용산동 이철규△대봉동 이명규△침산동 박재상△김천 이흥상△왜관공단 최재혁△광주수완 위성차△문흥동 반홍석△대불공단 이상덕△전주효자동 이영인△정읍 송성운△서귀포 이경효 ■LG패션 ◇전무△숙녀캐주얼부문장 오원만◇상무△경영관리실장 문성준△ACC부문장 정승기◇상무보△신사1사업부장 신광철△수입2BPU장 김현정△VZ사업부장 조수빈 ■일진전기 ◇승진 <상무>△전력선사업부장 김진우△변압기사업부장 유상석<상무보>△중전기구매2팀장 추상용◇전보△CTO 김윤근△경영지원실장 성경현△차단기사업부장 이영호△차단기사업부 MV개발담당 서왕벽△전선사업본부 품질TFT 이석호△구매전략실장 추상용 ■일진디스플레이 ◇승진 <부회장>△대표이사 심임수<상무>△품질혁신팀장 김창식<상무보>△터치개발팀장 김기환 ■일진머티리얼즈 ◇승진 <상무보>△생산기술팀장 송기덕△경영기획부장 조석민 ■일진제강 ◇승진 <사장>△대표이사 정희원 ■일진다이아몬드 ◇승진 <상무보>△CTM 영업팀장 오장욱◇전보△대표이사 김기현△경영지원실장 오장욱 ■일진LED ◇전보△대표이사(일진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겸직) 심임수△경영지원실장 김인걸 ■알피니언메디칼시스템 ◇승진 <상무보>△해외영업담당 박준형△국내영업담당 황영철 ■일진그룹 ◇승진 <사장>△경영기획실장 박승권<전무>△비서실 감사팀장 성경현<상무보>△경영기획실 재무팀장 김상동 ■삼천리 ◇전무 승진△발전사업본부 기획담당 송화종◇이사대우 승진△도시가스 사업본부 영업담당 현운식△발전사업본부 기술담당 김원중△미래전략본부 신규사업담당 이은선◇전보△도시가스사업본부장(대표이사) 조한우△연구소장 황성식△경영전략본부장 강병일△도시가스사업본부 인천본부장 정희돈△경영지원본부장 안민호 ■삼천리 엔바이오 ◇전무 승진△대표이사 박종운 ■삼천리 ENG ◇상무 승진△SL&C 사업본부장 이성혁◇전보△대표이사 부사장 하찬호 ■삼천리 ES ◇상무 승진△에너지효율화사업본부장 홍창우 ■동국제강 ◇승진 <상무>△봉강담당 최원찬<이사>△감사담당 박치안△당진공장 생산담당 최삼영△마케팅담당 김영주◇선임△기술고문 타가네 아키라(多賀根章) ■유니온스틸 ◇승진 <이사>△부산공장 칼라생산담당 박상훈 ■인터지스 ◇승진 <전무>△포항지사장 류지태△기획관리담당 이인식<이사대우>△하역담당 이상열 ■국제종합기계 ◇승진 <이사>△영업담당 김동익△기술연구소장 이종열△수출담당 김동훈<이사대우>△생산담당 이주영◇선임 <이사>△경영지원담당 이강학 ■DK유아이엘 ◇승진 <상무>△연구개발본부장 성장용<이사>△베트남법인장 박기원 ■DK유엔씨 ◇승진 <부사장>△SI사업본부장 김광선<이사>△기업고객실장 안두수 ■DK아즈텍 ◇승진 <이사>△생산본부장 김홍래<이사대우>△경영지원본부장 홍영선
  • 안심한우·한돈 싸게 사세요

    안심한우·한돈 싸게 사세요

    농협중앙회가 ‘안심한우’ 10만 마리와 ‘한돈’ 100만 마리 판매를 기념해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연 기념행사에서 고객들이 시중가보다 20~30% 싼 한우와 한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
  • [씨줄날줄] 대자보 파문/손성진 수석논설위원

    대자보는 언로(言路)가 막혀 있던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실정(失政)이나 수탈을 비방하는 익명의 글귀를 동네 어귀나 저잣거리, 성문, 포구 등 인적이 많은 곳에 붙였다. 벽에 건다는 의미로 ‘괘서’(掛書) 또는 ‘벽서’(壁書)라고 했다. 1504년에는 연산군의 폭정을 비난하는 괘서가 장안 곳곳에 나붙었다. 1547년에는 문정대비의 수렴청정을 비방하는 벽서가 양재에서 발견돼 정미사화(丁未士禍)의 발단이 됐다. 1804년에는 이달우와 정의강의 주도로 삼정(三政)문란을 공격하는 괘서가 서울의 사대문에 붙었고 두 사람은 극형을 당했다. 괘서의 효시는 통일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고려 때도 있었다고 한다. 비슷한 형태로 오늘날에도 쓰는 ‘글을 던지다’는 의미의 ‘투서’(投書)가 있고 ‘비서’(飛書)라고도 불렀다. 대자보는 매스미디어가 없거나 있더라도 통제를 받는 시대에 민중이 의견을 피력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으로 생겨났다. 프랑스에서는 1871년 파리코뮌 시대에 왕당파에 반대해 공화제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벽보를 붙였다. 옛 소련에서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대자보가 나붙었고 중국에서는 ‘대장정’(大長征) 후인 1930년대 후반부터 자유로운 언론의 통로로 대자보가 이용됐다. 대자보란 말이 본격적으로 사용된 때는 중국의 문화혁명기였다. “군(君)들에게 말하겠다. 사마귀는 수레바퀴를 멈출 수가 없고, 개미는 거대한 나무를 뒤흔들 수 없다.” 이런 글귀를 담은 대자보가 1966년 5월 25일 베이징대에 붙었다. 7명이 연명한 이 대자보는 당간부 3명을 공격했는데 공격받은 측이 바로 반박 대자보를 붙여 논쟁이 격화됐다. 1970년대에는 자본주의를 따르는 주자파(走資波)였던 덩샤오핑이 극좌파들의 대자보 공격을 받았다. 천안문 사태에서도 대자보는 예외 없이 등장했다. 국내에서 대자보는 1970~90년대 대학가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건물 벽이나 내부 계단, 창문 등 어디든 나붙어 독재의 실상을 알리고 시위를 선동하는 역할을 했다. 대자보는 불온문서와 다름 없이 취급됐으며 붙자마자 철거되기도 했다. 1986년 서울대에서는 불온 대자보를 붙인 혐의로 운동권 학생 수십명이 검거되거나 수배당했다. 이른바 ‘서울대 대자보 사건’이다. 쓴 학생을 밝혀내기 위해 경찰은 370여명의 필적감정을 벌였다. 언론자유화와 인터넷,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보급으로 뜸했던 대자보가 부활했다. 학생들 사이에 작금의 현실에 대한 공방이 뜨겁다. 내용을 떠나 첨단 디지털 시대에 사라져간 아날로그식 표현 방식이 대중의 시선을 잡은 셈이다.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넋 쏙 뺏긴 만화 캐릭터 원화 한자리에

    넋 쏙 뺏긴 만화 캐릭터 원화 한자리에

    신문수, 이두호 등 원로 작가부터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웹툰 작가 훈의 작품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화 원화(原畵)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8~23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25~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만화원화전-컷 스틸러 : 칸을 훔치는 사람들’(포스터)을 개최한다. ‘2013 만화원작프로모션’ 사업의 일환인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 한국 만화와 그 원화를 소개하고, 예술적 가치가 충분한 만화 원화의 판매까지 연결해 만화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컷 스틸러(Cut Stealer)’의 개념은 영화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캐릭터와 배우를 뜻하는 ‘신 스틸러(Scean Stealer)’에서 착안한 것으로, 17명의 참여 작가는 자신의 작품 속 개성적인 캐릭터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그림들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훈 작가의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비롯해 국중록의 ‘꽃가족’, 하일권의 ‘목욕의 신’, 현용민의 ‘웃지 않는 개그반’ 등의 컷 스틸러 원화가 전시된다. 또 ‘스쿨홀릭’의 신의철, ‘PEAK’의 임강혁 작가 역시 자신의 또 다른 작품 ‘슈퍼우먼’ 속 캐릭터로 전시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한국 명랑만화의 대부인 신문수의 ‘도깨비감투’, 차성진의 ‘명무예인’, 이현세의 ‘삼국지’, 이두호의 ‘임꺽정’ 등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열혈강호’의 양재현, ‘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의 원현재, ‘리니지’의 신일숙, ‘불의 검’의 김혜린, ‘바람의 나라’의 김진, ‘Fever’의 박희정 등 순정만화 작가들도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manhwa101.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녹조방지 수질대책 발표

    녹조방지 수질대책 발표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하천 관리 및 녹조문제 대토론회’에서 김진원 한국수자원공사 댐유역관리처부장이 수질관리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수자원공사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실시간 모니터링, 시설물 안전 관리 강화,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 확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강남 갔는데 유럽 온 듯… 트롤리버스 떴다

    “어~ 저기, 무슨 버스가 저렇게 멋지게 생겼지.” 서울 강남 지역의 명물인 트롤리버스가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순수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로 제작된 이 차량은 강남 지역 관광 활성화뿐 아니라 해외 수출로 연결되면서 ‘창조경제’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트롤리버스는 전차 모양으로 외·내관이 조명과 장식 등을 이용해 고풍스럽게 꾸며진 버스다. 일반 시내버스와는 달리 차체 크기가 작아 해외에서도 주로 관광용으로 운영된다. 강남구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강남시티투어 트롤리버스’가 시험 운행을 거쳐 24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트롤리버스는 강남관광정보센터를 시작으로 가로수길과 양재천, 광평대군묘역 등 강남의 명소 21곳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국내에 처음 도입되는 트롤리버스를 통해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문화 도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강남 트롤리버스가 명동이나 시청, 인천공항 등과 연계 노선을 개발하는 등 서울 관광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버스의 특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순수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로 탄생했다는 점이다. 강남구가 트롤리버스를 개발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선 ‘아무리 강남이지만 불가능한 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 까다로운 국내 자동차 제조 규정 등이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구는 전북 진안의 작은 업체인 성진하이텍과 7개월간 밤샘 연구하며 노력한 끝에 국산화에 성공했다. 대당 가격도 기존 시티투어에 투입되는 2층 수입버스 가격(5억~6억원)의 41%에 해당하는 2억 4000만원밖에 들지 않았다. 신 구청장은 “강남구의 무모한 도전이 강남의 관광 활성화를 이끌고 중소기업과 전북 진안 지역 경제를 살리는 1석3조 효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강남 트롤리버스는 전차를 닮은 외관뿐 아니라 실내의 커다랗고 둥근 유리창으로 강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내부는 와이파이와 태블릿 PC를 활용해 정류장의 관광 정보와 차량 이동 위치를 알려 주는 ‘VOD 시스템’(한·중·일·영 4개국어 안내)이 16개 좌석마다 설치됐다. 또 구는 코스를 한류스타와 문화, 의료, 쇼핑 등의 테마로 묶어 지역 사업자와 공동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강남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관광지와의 연계를 추진하고, 국내외 여행사들과 제휴를 맺어 해외 관광객들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하루 탑승 요금은 성인 1만 2000원, 청소년 8000원이다. 코스 중 원하는 곳에 내려 관광한 뒤 트롤리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다시 이동할 수 있다. 탑승권은 최대 2일 이용권까지 출시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女프로골퍼 이정연 음주운전후 경찰 폭행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반정모 판사는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 프로골퍼 이정연(34)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반 판사는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을 폭행해 현행범으로 체포되고도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한 점을 고려할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해당 경찰관을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수공 12일 대하천관리 토론회 개최

    수공 12일 대하천관리 토론회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12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2014 대하천 관리 및 녹조 문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녹조 문제에 대응하고 댐, 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했다. 최계운 K-water 사장과 이영기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 민경석 경북대 환경공학과 교수, 허재영 대전대 토목공학과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 및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하천의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벌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음주운전’ 유명 여성 프로골퍼 경찰에 욕설하고도 반성안해

    ‘음주운전’ 유명 여성 프로골퍼 경찰에 욕설하고도 반성안해

    음주운전·경찰 폭행 유명 여성 프로골퍼 집행유예 유명 여성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반정모 판사)은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여성 프로골퍼 A씨(34)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여성 프로골퍼인 A씨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때리는 등 경찰의 직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나서도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면서 정당한 이유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또 “반성하는 태도도 미흡하고 공권력을 경시하는 정도 또한 심각하다”고 선고 이유를 전했다. 음주운전 프로골퍼 집행유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프로골퍼 누굴까”,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에 경찰 폭행, 공무집행방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경찰 폭행 프로골퍼 누구?

    음주운전·경찰 폭행 프로골퍼 누구?

    음주운전·경찰 폭행 유명 여성 프로골퍼 집행유예 유명 여성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반정모 판사)은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여성 프로골퍼 이모씨(34)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여성 프로골퍼인 이모씨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때리는 등 경찰의 직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이모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나서도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면서 정당한 이유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또 “반성하는 태도도 미흡하고 공권력을 경시하는 정도 또한 심각하다”고 선고 이유를 전했다. 음주운전 프로골퍼 집행유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프로골퍼 누굴까”,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에 경찰 폭행, 공무집행방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유명 女프로골퍼 경찰에 욕설하고도 반성안해

    ‘음주운전’ 유명 女프로골퍼 경찰에 욕설하고도 반성안해

    음주운전·경찰 폭행 유명 여성 프로골퍼 집행유예 유명 여성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을 한 뒤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반정모 판사)은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여성 프로골퍼 이모씨(34)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여성 프로골퍼인 이모씨는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때리는 등 경찰의 직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이모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나서도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면서 정당한 이유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또 “반성하는 태도도 미흡하고 공권력을 경시하는 정도 또한 심각하다”고 선고 이유를 전했다. 음주운전 프로골퍼 집행유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주운전 프로골퍼 누굴까”, “프로골퍼가 음주운전에 경찰 폭행, 공무집행방해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운전 뒤 경찰 폭행…유명 女골퍼 집행유예

    음주운전 뒤 경찰 폭행…유명 女골퍼 집행유예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뒤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경찰관을 폭행한 유명 여자 프로골프 선수가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반정모 판사는 11일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골퍼 A(34·여)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음주측정 과정에서 욕설과 폭행을 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의 공무는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면서 “위법한 체포가 아닌 이상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 역시 위법하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어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후 파출소 지구대에 가서도 소란을 피우고 욕설을 하면서 정당한 이유 없이 음주측정을 거부했다”면서 “반성하는 태도도 미흡하고 공권력을 경시하는 정도 또한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A씨는 지난 3월29일 자정께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구를 4차례 거부하고, 욕설과 함께 주먹으로 경찰관의 가슴을 때리거나 밀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국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대회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문경새재

    [명인·명물을 찾아서] 문경새재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 사이에 있는 백두대간 옛 고개인 문경새재(642m)가 ‘사계절 국민 관광지’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전국 네티즌이 국내 최고 관광지로 뽑으면서 관광객이 전례 없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설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오후 문경시 문경읍 문경새재도립공원 입구. 비수기라서 한산할 것이란 예상은 빗나갔다. 쌀쌀한 날씨의 평일임에도 관광객이 줄을 이었다. 도로변에 나붙은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곳 100선, 문경새재 1위’라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무색하지 않았다. 이 현수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1년간 전국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한 ‘한국 관광 100선’에서 문경새재가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하기 위해 문경시가 내걸었다. 양재율(58)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예년 이맘때 같으면 관광객의 발길이 뜸했으나 올해는 전혀 그렇지 않다. 겨울철인 요즘도 평일 3000~4000명, 주말엔 1만명 가까이 찾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문경새재가 한국 관광 100선을 계기로 사계절 관광지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69만명의 유례없는 인파가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올 한 해 30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새재는 국내 최고나 최장 등 타이틀이나 딱히 대표할 볼거리가 없다. 그럼에도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관광지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린 비결은 뭘까. 조선시대 과거 길이란 역사성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잘 간직한 길 덕분으로 여겨진다. 영주 죽령(696m), 영동 추풍령(221m)과 함께 조선시대 3대 고갯길 중 하나였던 문경새재는 역사적·민속적·생물학적 가치가 큰 옛길이다. 전국 유일의 길 전문 박물관인 ‘문경 옛길박물관’이 이곳에 터를 잡은 것도 이런 연유에서다. 여기에 한국의 대표 아리랑으로 부각되고 있는 ‘문경새재아리랑’도 한몫했을 것이다. 문경새재는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과 2007년 옛길로는 처음 국가지정문화재(명승 제32호)로도 지정됐다. 문경새재 하면 먼저 조선시대 청운의 꿈을 안고 한양 과거 길을 오르던 유생들이 떠오른다. 선비들은 문경(聞慶)이란 지명이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는 곳’이란 의미가 있다 해서 문경새재를 애용했다 한다. 죽령을 넘으면 ‘죽죽 미끄러지고’ 추풍령을 넘으면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는 속설 때문이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47호로 지정된 ‘문경 조령관문’인 문경새재 공원 입구부터 제1~3관문까지 약 6.5㎞ 구간은 보기 드문 흙길이다. 1970년대 당시 국토개발을 진두지휘했던 박정희 대통령이 ‘문경새재 길은 포장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고 지시해 그대로 남게 됐다. 그래서 매년 5~10월 음력 보름을 전후한 토요일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문경새재 옛길을 달빛 속에 맨발로 걷는 ‘문경새재 과거 길 달빛사랑여행’이 펼쳐진다. 공원 입구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제1관문(1708년)을 지나면 바로 왼편에 화려한 궁궐과 기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이 나타난다. 문경시가 72억원을 들여 만든 오픈 세트장. ‘태조왕건’, ‘대조영’, ‘대왕세종’ 등 인기 사극들이 이곳에서 촬영됐다. 이곳에서 3관문까지 구간에는 볼거리가 즐비하다. 고려와 조선시대 숙식을 제공하던 국영여관인 조령원터, 조선 후기에 세워진 순수 한글비석인 ‘산불됴심’ 표석(경북도지정 문화재 제226호), 조선시대 경상 관찰사가 업무 인수인계를 하던 교귀정 등이 있다. 고려 말 공민왕이 피란을 가면서 머물렀다는 절 혜국사도 자리했다. 나그네가 쉬어 가는 주막, 성황당, 산신각, 선정비 등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멸종 위기의 동식물 서식지도 널리 분포됐다. 3관문을 통과하면 충북 괴산 땅이다. 문경새재에서는 철마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와 문경사과축제 등이 열리는 축제의 공간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자연생태공원과 사계절썰매장, 새재스머프마을 등도 들어섰다. 양 소장은 “아리랑 고개인 문경새재 20리 길을 인생 열두 고개 테마길로 개발하고 국립 아리랑박물관을 유치하는 등 전국에서 으뜸가는 힐링 및 트레킹 코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문경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2013 공직열전] 환경부 (하) 소속기관장·지방청장·본부 과장급

    [2013 공직열전] 환경부 (하) 소속기관장·지방청장·본부 과장급

    환경부의 업무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자연보전과 수질관리 분야다. 과거에는 단출했던 업무가 환경 변화에 따라 자원순환, 환경보건, 기후변화 대응까지 다양해졌다. 부처의 특성상 규제 업무가 많다 보니 개발 부처나 경제 부처 등과 사사건건 부딪쳐 미움도 받는다. 환경부 조직 문화는 뚜렷한 인맥이나 연결 고리가 약하고, 행정직과 기술직의 차별도 거의 없다. 업무에서 피피엠(ppm)이나 마이크로그램(㎍) 등 미세한 것까지 다루다 보니 스케일이 작다는 소리도 듣지만, 그만큼 꼼꼼한 업무 스타일이 요구되기도 한다. 소속 기관장과 4대강 유역 현장의 수질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지방청장, 그리고 본부 주요 과장들을 소개한다. 소속기관장인 이필재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은 사무관 때부터 인사가 있을 때마다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다. 한강청장에서 분쟁조정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올해 국정감사를 두 번 받는 기록을 세웠다. 또 김삼권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과학원에서 잔뼈가 굵은 연구관으로, 국내에서 미량물질 분석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수도권의 젖줄인 한강 유역을 관리하는 한강청 수장은 지금까지 조직 내 최고참들이 맡아오던 게 관행이었다. 하지만 이런 관행을 깨고 지난달 김영훈(행시 35회) 청장을 발령했다.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젊은 국장을 배치한 것은 정체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진다. 김 청장은 물환경정책과장과 대변인 등을 거쳤고, 한강유역의 깨끗한 수질보전, 수계기금의 투명한 집행 등을 통해 상·하류 주민들과 공존·공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심무경 낙동강청장은 비고시 선두주자로 운영지원과장과 대구청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구청장으로 있을 때 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불화수소산 누출 사고로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박천규 금강청장은 업무 스타일과 대인 관계가 원만해 호걸로 통한다. 본부 국장으로 재임 시 국회 ‘배출권거래법’ 제정에 산파 역할을 했다. 정회석 영산강청장은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해외정책 실무에 밝은 실력파로 통한다. 지난 정부 초기 대변인을 지냈고, 영산강 유역의 환경과 수질을 책임지고 있다. 본부 과장 가운데 황계영 기획재정담당관, 김승희 정책총괄과장, 김동진 운영지원과장은 환경부 기획조정 ‘빅3 업무’를 맡고 있다. 황계영·김승희 과장은 행시 36회 동기인 데다, 서울대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인사·평가를 총괄하는 김동진 과장은 직전 환경평가과장으로 있을 때 기존 환경영향 평가제도를 전략 환경영향 평가제도로 전환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기술직(토목직)이지만 행정 업무도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석태 수도정책과장은 왕고참으로 분류된다. 기후대기국 과장 시절 배출권거래제 세부 시행규칙 등을 만들면서 반대 입장에 있는 산업계와 잦은 협상을 가져 ‘싸움닭’이란 별칭도 얻었다. 신진수 자원순환정책 과장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자원순환의 정책 실천을 이행하기 위한 관련 법과 세부 실천계획을 세워야 하는 업무가 발등의 불이 됐다. 의원입법으로 발의된 법안이 국회 심의를 앞두고 반대하는 업계를 설득하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양재문 감사담당관은 비고시 임용자들 가운데 맏형으로 꼽힌다. 지난 10월 초 자리를 옮겨, 조직의 화합을 깨뜨리는 음해성 ‘투서’나 ‘비리’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영기 물환경정책과장, 박연재 교통환경과장은 서울시립대와 기술고시 선후배 사이로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본부 여성 과장으로는 화학물질과 조은희(기시 32회), 수생태보전과 유호(국제사무관 특채) 과장이 고참으로 꼽힌다. 조 과장은 최근 ‘화학물질평가법’(화평법)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과 관련, 입장을 달리하는 산업계를 이해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전용식 정책홍보팀장은 수도권대기청 기획과장으로 발령 났다가 잉크도 마르기 전에 공보과장으로 전보됐다. 기획재정담당관실과 사업국 여러 곳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재정과 정책 업무를 두루 꿰고 있어 기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해결사’로 통한다. 세종 유진상 기자 jsr@seoul.co.kr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최우수상] 살고싶은 지역 부문 : 서울 강남구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최우수상] 살고싶은 지역 부문 : 서울 강남구

    우리나라에서 살고 싶은 최우수 도시로 서울 강남구가 선정됐다. 이는 신연희 구청장을 중심으로 모든 직원들이 ‘세계 속의 강남, 행복을 느끼는 강남’이란 슬로건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다. 강남구는 서울시 면적의 6.53%인 39.51㎢를 차지하며, 인구는 시에서 네 번째로 많은 57만여명이다. 대모산과 양재천을 끼고 있는 등 천혜의 자연과 첨단산업 및 문화예술이 공존한다. 무역센터와 공항터미널, 아셈센터 등 테헤란로 주변은 무역·금융 산업뿐 아니라 벤처·첨단산업의 메카다. 압구정과 청담동 지역은 패션·예술·영상·애니메이션·유통의 중심으로, 삼성동과 논현동 일대는 화랑·도예·가구 업종이 특화돼 권역별로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다. 강남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세계핵안보정상회의 같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지원했고, 수도권 KTX 수서역 확정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기업 280개를 유치했고, 해외통상촉진단과 각종 박람회 등에 164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하도록 협조해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성과를 이뤘다. 일자리도 5만여개를 창출했다. 한류와 의료 인프라 같은 특화된 관광자원을 활용, 관광수입 증대의 토대를 마련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로 이제 ‘강남’이란 브랜드가 세계 속에 새겨졌다. 구 관계자는 “이제 강남구는 대한민국 대표도시를 넘어서 세계적인 선진도시가 됐다”면서 “지속적인 행정 지원으로 세계적인 도시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 이나래·강동윤씨 선정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 이나래·강동윤씨 선정

    만화가 이나래(왼쪽)씨와 TV 드라마 음악감독 강동윤(오른쪽)씨가 올해 ‘자랑스러운 전문대학인’에 선정됐다. 이 상은 전문대학 출신 중 한해 동안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을 한 이들에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수여한다. 이씨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과를 2011년 졸업한 후 미국 만화계에 등단해 ‘맥시멈 라이드’로 올해 1월 뉴욕 타임스 만화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바 있다. 그는 “만화를 그리기 위해 전문대에 입학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면서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전문대 출신 인재들을 대표해 상을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복대학교 생활음악과 졸업생인 강씨는 ‘엄마가 뿔났다’, ‘솔약국집 아들들’, ‘각시탈’, ‘직장의 신’, ‘최고다 이순신’ 등 국내 유명 드라마의 배경음악(OST)을 제작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2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교육포럼을 열고 이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아프리카 어린이 친구들 신나게 달려보렴”

    “아프리카 어린이 친구들 신나게 달려보렴”

    ‘2013 대한민국 인성교육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보낼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학생들이 그림을 그려 넣은 운동화 끈에 ‘예쁘게 잘 신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달려봐’라는 메모가 달려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교육 플러스]

    인성교육 실천 한마당 5일까지 교육부는 3~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2013 대한민국 인성교육 실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과 충남교육청이 공동주관한다. 인성교육을 실시해 온 유·초·중·고교와 대학교, 우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교육부로부터 인증받은 단체, 인성교육에 앞장서 온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등 90곳이 참여했다.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란 주제로 열린 한마당에서는 인성교육 정책의 성과와 사례를 제시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범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교육부는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개방되고, 자세한 프로그램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홈페이지(insungedu.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교육 인형극 공연 4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산하 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3~4일 노원구 상계동 신상중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 소속 극단 ‘멋진 친구들’의 성교육 인형극 ‘너랑 나랑’을 상연한다고 2일 밝혔다. ‘멋진 친구들’은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교육 인형극단이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성희롱 상황을 인형극으로 꾸며 성예절과 성지식, 성폭력 위기 순간 대처법 등을 교육하는 공연이다. 홈런 어린이 기자단 1기 출범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 업체인 아이스크림 홈런은 ‘제1기 홈런 어린이 기자단’을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발된 초등학생 50명은 내년 1월까지 2개월 동안 활동하고, 월 1회 취재와 기사작성을 하게 된다. 학교생활, 학습, 교우관계, 관심사 등 초등학생 일상생활 전반이 취재 주제가 된다. 기자단에 선발된 이윤재(12·서울 신미림초 5년)군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초등학생들의 생각을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자단 모집에는 3500여명의 초등학생이 지원, 7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내년 2월 ‘2기 기자단’을 모집할 때 선발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수입차업계, 중고차 시장도 넘본다

    수입차업계, 중고차 시장도 넘본다

    수입차 업계가 중고차 시장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수입차 대중화에 따라 중고 매물로 쏟아져 나오는 수입차도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수입차 업계의 관리 필요성이 높아져서다. 중고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과 브랜드 가치가 신차 구매 수요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국산차에 비해 감가상각률이 높은 수입차의 잔존가치를 지켜 중고차 구매자를 신차 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수입차 시장 점유율은 12%대. 올 들어 10월까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중고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도 10%대에 육박한다. 주먹구구식, 불투명한 중고 수입차 유통은 브랜드 가치를 훼손시켜 신차 구매를 꺼리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수입차가 중고 시장에 유입되면 가격은 큰 폭으로 내린다. 소모품 교환비용, 수리비용 등 국산차보다 유지비용이 많이 들어 소비자들이 이를 고려해 수입 중고차를 구입, 중고차 감가폭이 더 커지는 것이다. 보통 1년이 지난 국산 중고차는 평균 20%대의 감가율을 보이는 반면 같은 연식의 수입 중고차는 평균 30% 정도 가격이 하락한다. 보증수리 기간 3년이 지나면 유지비용 부담 때문에 중고 매물이 폭증해 수입 중고차의 감가율이 40%를 넘어서기도 한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 업체가 중고차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업체가 직접 품질을 보증한 중고차를 유통해야 급격한 가격 하락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허위 매물이나 사고 이력 관리 등 중고차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방지할 수 있다. 품질이나 가격 면에서 수입 중고차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야 신차 구매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 중고차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힌 이유도 이 때문이다. ‘골프’를 앞세워 수입차 대중화를 선도하고 한국 시장에 안착한 폭스바겐으로서는 이제 중고 시장에서 자사 차량 관리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절감했다. 폭스바겐뿐 아니라 다른 수입차 업체들도 중고 사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고차 사업을 진행 중인 수입차 업체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셰 등 일부다. 가장 적극적으로 사업을 하는 곳은 BMW 그룹 코리아. 2005년부터 중고차 거래 서비스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을 시행하고 있다. BPS에서는 무사고 5년 또는 10만㎞ 이하의 차량에 대해 총 72개 항목의 정밀점검을 거쳐 판매한다. 무상보증과 할부금융서비스 등 신차 구매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9년부터는 중고차 매매 웹사이트(www.BPS.co.kr)도 열어 전국의 모든 인증 중고차를 한번에 비교 검색, 살 수 있도록 했다. 2009년 900대에 불과했던 거래량은 올해 3000대로 3배나 늘었다. BPS 전시장은 양재, 인천, 청주, 부산 등 총 7곳에 있으며 내년 추가로 열 계획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중고차 사업은 업체가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또한 ‘스타클래스’라는 인증 중고차 사업을 펼치고 있다. 4년 또는 10만㎞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178가지 정밀 점검을 거쳐야 품질 인증을 받을 수 있다. 1년 무상 보증 수리, 7일 차량 교환 프로그램, 금융혜택 등을 제공한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새달3일부터 인성교육 박람회

    학부모, 교육단체, 공공기관 등 각 분야 226개 단체로 구성된 인성교육 범국민실천연합이 다음 달 3~5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 전시관 등에서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를 주제로 2013 대한민국 인성교육 실천한마당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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