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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70일 승부’ 속도전… 禹 개인비리도 타깃

    특검 ‘70일 승부’ 속도전… 禹 개인비리도 타깃

    “준비 기간 중 강제 수사 가능” 윤석열 팀장 등 4명 업무 분담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팀이 이번 주 수사기록 검토를 마치고 다음주부터 ‘70일간의 승부’에 들어간다. 특검팀은 이번 수사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직무유기뿐 아니라 개인 비리 의혹도 수사 대상에 올려놔 전방위 압박이 예상된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13일 “파견 검사들도 14일까지 모두 입주해 이번 주 안으로 기록 검토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면서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 가능성에 대해 “현행법상 준비 기간 중에도 수사가 가능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특검은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특검 사무실로 공식적인 첫 출근을 했다. 특검팀은 전날 밤 강남역 인근의 오피스텔에서 그동안 검토해 온 수t 분량의 수사 자료를 대치동 사무실로 옮겼다. 특검팀은 현재 1팀장에 박충근(60·17기) 특검보, 2팀장에 이용복(55·18기) 특검보, 3팀장에 양재식(51·21기) 특검보, 4팀장에 윤석열(57·23기) 검사를 내정하고 대략적인 업무 분담을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윤 검사는 뇌물죄 수사의 뇌관이 될 기업 수사를 전담하게 될 전망이다. 특별 수사관은 총 40명 중 20여명 정도가 확정됐다. 향후 필요에 따라 전문성 있는 변호사를 수사관으로 인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특검팀은 준비 기간 20일, 본 조사 70일에 3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총 120일의 시간이 주어지지만 특검팀은 가급적 본 조사 기간 내 수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특검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연장이 안 될 것을 가정하고 그에 대비해 수사를 하려 한다”면서 “짧은 시간 내 조사를 해야 하는 만큼 기계든, 인력이든 필요한 것은 모두 가져다 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다수의 디지털 포렌식 기계도 들여왔다. 대검찰청 포렌식 요원들도 합류해 휴대전화 등 압수물 분석 작업을 함께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또 우 전 수석과 관련, 국정 농단 사태의 직무유기 혐의 외에 개인 비리도 들여다볼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으로부터 우 전 수석의 가족회사 자금 횡령 등 수사 자료 사본도 넘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 관계자는 “우 전 수석의 개인 비위도 관심을 갖고 봐야 하기 때문에 관련 수사 자료도 공유한다”면서 “특별수사팀의 수사 결과가 나오면 그 내용도 당연히 참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대치빌딩 17~19층에 마련한 특검 사무실을 공개했다. 각 층마다 검사실 겸 조사실, 영상 녹화실 등으로 이뤄져 있고 컴퓨터와 프린터 등 기본 사무기기를 갖춰 놨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포토] ‘골든글러브’ 김태균, 감격의 수상 소감

    [포토] ‘골든글러브’ 김태균, 감격의 수상 소감

    13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을 차지한 한화 김태균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연구기획실장) 김현호△연구위원 최인수 박진경△행정국장 유순기△연구기획과장 이용애 ■중앙일보 △논설위원 조강수△논설위원 겸 경제연구소 부소장 나현철△편집국장대리 겸 EYE24 담당 박재현△신문제작담당 겸 경제에디터 겸 경제연구소장 김광기△멀티미디어에디터 조주환△종합에디터 이혁찬△선데이플래닝에디터 김남중△사회1 데스크 강갑생△사회2 데스크 이상언△피플&이슈 데스크 박소영△프린트편집 데스크 장동환△어젠다기획팀장 이동현△사회선임기자 강홍준△이코노미스트에디터 김태윤△뉴스룸혁신추진단 부단장 강주안△코리아중앙데일리 경제산업부장 박혜민△심의위원 홍병기△광고데스크 겸 Ad-Planning팀장 정기조 ■JTBC △정치1부장 전진배△사회2부장 김준술△디지털뉴스룸 부장 이승녕 ■중앙M&C △경영총괄 겸 광고사업본부장 김맹호△CS본부장 오현정△마케팅실장 최회준△경영지원실장(겸 중앙일보 전략사업팀장) 김성원 ■JTBC플러스 △엔터트렌드채널본부장 강주연△마케팅본부장 박희상△골프채널본부장 성기석△뉴스제작국장 겸 스포츠팀장 최창호 ■JTBC미디어텍 △미디어기술국장 박홍재△제작기술국장 박수진△경영지원담당 김도진 ■JTBC콘텐트허브 △디지털사업본부장 겸 방송서비스실장 방지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서울>△경영지원담당(겸 평창/제주 경영지원담당) 이사 남중권△영업담당 박승호△마케팅기획담당 겸 영업기획팀장 박정규<휘닉스 평창>△부총지배인 김영환<휘닉스 제주>△부총지배인 겸 총무팀장 이사 이정림 ■㈜한화/화약 ◇승진△상무보 이현기 이형곤 ■㈜한화/방산 ◇승진△전무 이재무△상무 강호균△상무보 김대식 김종호 복장순 손재열 이정욱 이정호 채훈 ■㈜한화/무역 ◇승진△상무 김기형△상무보 박창호 반춘장 ■㈜한화/기계 ◇승진△상무보 이승길 ■한화케미칼 ◇승진△전무 이상욱△상무 김영락 김진옥 박지영 신용인 안무용 오세원 이길섭 이점우△상무보 김종남 김재송 민병진 이기수 이재호 장상무 채정희 ■한화첨단소재 ◇승진△상무 금종한 박경원 박태흥 유문기△상무보 김상균 박승호 최병용 ■한화에너지 ◇승진△상무 김영욱△상무보 박상열 정원영 ■한화큐셀 ◇승진△전무 류성주 정지원△상무 신호우 조현수△상무보 배진규 임원배 최문성 홍정권 ■한화종합화학 ◇승진△전무 김승수△상무 류재규△상무보 오성훈 ■한화토탈 ◇승진△전무 남이현 이은△상무보 박남윤 양기원 유병창 ■한화테크윈/항공방산 ◇승진△상무보 남형욱 박대근 양재필 임찬선 지명준 조부근 ■한화테크윈/시큐리티 ◇승진△상무보 정원석 ■한화테크윈/산업용장비 ◇승진△상무 송욱용△상무보 라종성 ■한화시스템 ◇승진△상무보 이광열 윤정수 정한경 ■한화디펜스 ◇승진△상무보 곽유식 안병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 ◇승진△상무 박종태 이규근△상무보 김한제 김형조 이주연 조용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FC ◇승진△상무 이일희△상무보 고대권 ■한화호텔앤드리조트/호텔 ◇승진△상무보 방기석 ■한화갤러리아 ◇승진△상무 박정훈△상무보 김상원 방원배 ■한화S&C ◇승진△상무 김경한△상무보 김현영 이진승 최선혜 ■한화생명 ◇승진△전무 김현철△상무 김선구 도만구 백종국 유호근 정명호△상무보 김종민 노철규 박병철 신충호 ■한화손해보험 ◇승진△상무 김태철 심명준△상무보 김한보 조성룡 정서영 정진선 최종훈 ■한화투자증권 ◇승진△상무 심정욱△상무보 김동우 김민수 최용석 ■한화건설 ◇승진△상무 김기영 박용득 오귀석 이승호△상무보 김도완 나기범 박세영 임용현 윤건 원상훈 한상철
  • 내일 ‘미래농정 심포지엄’

    내일 ‘미래농정 심포지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은 1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메리골드홀에서 ‘미래농정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농업·농촌, 식품·유통, 농업통상 분야별 미래 농정 방향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성과를 집대성하는 한편 새로운 농정 비전을 모색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농정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다.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전보△소프트웨어정책관 이상학 ■국방부 ◇과장급 인사△인력정책과장 권대일△기획총괄담당관 윤현주 ■행정자치부 ◇실장급 전보△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전성태 ■경찰청 ◇경무관 승진 및 전보 내정△국립외교원 파견 윤외출△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이명교△서울 송파경찰서장 안종익△대구 성서경찰서장 이규문△인천국제공항공찰대장 조용식△광주지방경찰청 2부장 윤명성△울산지방경찰청 1부장 김병수△경기 수원남부경찰서장 이문수△경기 부천원미경찰서장 이문수△충북지방경찰청 2부장 정용근△충북 청주흥덕경찰서장 윤소식△충남지방경찰청 1부장 박희용△전북 전주완산경찰서장 강황수△전남지방경찰청 1부장 김준철△경북지방경찰청 1부장 김수영△경남 창원중부경찰서장 김희규◇경무관 전보 내정△경찰청 대변인 유현철△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김규현△경찰청 수사기획관 이영상△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황운하△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김진표△경찰청 대테러위기관리관 노승일△경찰청 평창올림픽기획단장 김교태△국무조정실 파견 최해영△치안정책관 우종수△경찰대 교수부장 임용환△경찰대 학생지도부장 배봉길△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장 진교훈△경찰수사연수원장 김헌기△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이상로△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임호선△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송갑수△서울지방경찰청 보안부장 허경렬△서울지방경찰청 기동단장 김병구△부산지방경찰청 1부장 서범규△부산지방경찰청 2부장 이순용△부산지방경찰청 3부장 전창학△대구지방경찰청 1부장 김수희△대구지방경찰청 2부장 이광석△인천지방경찰청 1부장 이운주△인천지방경찰청 2부장 정승용△인천지방경찰청 3부장 연정훈△광주지방경찰청 1부장 김재규△울산지방경찰청 2부장 현재섭△경기남부지방경찰청 1부장 양성진△경기남부지방경찰청 2부장 박명춘△경기남부지방경찰청 3부장 하상구△경기 분당경찰서장 김해경△강원지방경찰청 1부장 유진형△강원지방경찰청 2부장 이의신△충북지방경찰청 1부장 진정무△충남지방경찰청 2부장 이은정△전북지방경찰청 1부장 장하연△경북지방경찰청 2부장 이원백△경남지방경찰청 1부장 김흥진△경남지방경찰청 2부장 송병일△제주지방경찰청 차장 박세호◇총경 승진 예정△경기남부 1부 경비 조성복△전북 1부 경무 최홍범△인천 2부 생활안전 임실기△전남 1부 정보3 임태오△강원 1부 인사 최지봉△전북 1부 정보3 송승현△부산 1부 경비 강일웅△서울 정보화장비 정통운영1 임경칠△부산 2부 생활안전 박재천△서울 경무 경무 이경자△제주 형사 강력 장원석△부산 청문감사 감찰 김만수△부산 2부 강력 석봉구△서울 교통안전 교통안전 이서영△서울 종로 정보 박주현△서울 청문감사 감찰 모상묘△서울 정보2 정보4 송영호△서울 수서 생활안전 한상오△본청 사이버수사 수사기획 최준영△서울 수사 지능범죄 박동주△경기남부 부천원미 정보보안 이승호△서울 강남 생활안전 김정환△서울 종로 경비 이원준△본청 정보2 정보1 김성준△본청 정보1 정보1 강상길△본청 감찰 감찰기획 오익현△서울 송파 형사 장병덕△서울 영등포 경비 김종필△서울 경비1 경비2 이규환△본청 생활안전 112운영 류미진△서울 양천 여성청소년 박찬규△경기남부 1부 인사 김경진△경기북부 정보보안 정보2 임성재△서울 교통안전 교통순찰 신현규△서울 생활안전 생활안전 박준성△본청 특수수사 수사1 김도상△강원 1부 경무 이동우△대구 청문감사 감찰 손부식△서울 성북 여성청소년 서정순△대구 2부 생활안전 신동연△경북 홍보 홍보 유오재△본청 기획조정 기획 송유철△경기남부 3부 보안1 정재남△경기남부 1부 기획예산 류동혁△경기남부 3부 정보5 장한주△서울 강서 생활안전 김장호△본청 성폭력대책 성폭력대책 윤휘영△본청 인사 인사기획 전창훈△서울 보안1 보안1 이진수△충북 홍보 홍보 신효섭△충남 청문감사 감찰 고재권△전북 2부 강력 박정환△서울 홍보 홍보협력 김동욱△인천 2부 강력 양동재△서울 송파 생활안전 이연재△경남 홍보 홍보 서성목△대전 2부 경비교통 경비경호 송인성△서울 남대문 교통 정규열△대구 2부 여성보호 배기명△본청 홍보 홍보협력 이영우△서울 형사 강력 탁기주△대구 1부 인사 김선섭△서울 경무 특별감찰 김기헌△부산 부산진 여성청소년 우승관△광주 1부 정보3 윤주현△부산 2부 사이버수사 방원범△경북 2부 수사2 이근우△본청 경무 경무 임성순△경남 마산중부 생활안전 최인화△서울 광진 생활안전 강일원△서울 202경비 경비 김태철△본청 경무 경리 박은식△서울 경무 조직법무 이용욱△본청 수사기획 수사기획 임경우△본청 보안1 보안1 김영호△서울 혜화 경비 박인배△본청 경비 경비2 신종묵△경남 1부 인사 강기중△광주 북부 생활안전 문병훈△본청 형사 강력 박희동△울산 1부 경무 안현동△본청 감찰 감찰 여진용△전남 목포 여성청소년 김현식△본청 기획조정 조직 남제현△서울 구로 정보보안 김형률△경남 2부 경비 유병조 ■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인재개발원장 강우규△수변사업본부장 장재옥△해외사업본부장 박원철△K-water융합연구원장 김성한△강원지역지사장 김수명△금·영·섬권역본부장 강병재△충청지역지사장 김한수△광주전남지역지사장 한호연△경남부산지역지사장 이송희△시화사업본부장 전시권△낙동강권역본부장 김혁호◇부서장△조직문화혁신실장 소진홍△기획조정실장 김인△경영관리실장 양진식△기술안전실장 김선욱△인재경영처장 김덕중△재무관리처장 박평록△법무처장 박운섭△정보관리처장 길준표△사업경영처장 정영래△수자원관리처장 박정수△수도기술처장 최등호△통합물관리처장 김현식△통합물정보처장 박재영△사업기획처장 박세출△수자원사업처장 강기호△수도사업처장 문경훈△상하수도처장 김만재△설계처장 차형선△수변기획처장 전송광△수변환경처장 정태갑△부산에코델타시티건설단장 이규남△해외기획처장 황기성△해외사업처장 황영진△K-water융합연구원 R&D혁신처장 채효석△K-water융합연구원 물정책연구소장 김상렬△K-water융합연구원 물순환연구소장 이한구△한강권역기획처장 류재면△한강권역물관리처장 이준근△한강권역사업처장 안정호△수력댐일원화추진단장 이화익△과천권관리단장 김갑식△성남권관리단장 신창수△고양권관리단장 권형준△충주댐관리단장 김진수△아라뱃길관리단장 박도수△횡성원주권관리단장 김균동△태백권관리단장 최기선△평화의댐관리단장 김용명△금·영·섬권역기획처장 이범우△금·영·섬권역물관리처장 정찬△금·영·섬권역사업처장 김인수△전주권관리단장 김한경△용담댐관리단장 채봉근△섬진강댐관리단장 변종만△청주권관리단장 김진문△천안권관리단장 최은경△서산권관리단장 이병두△금산권관리단장 이재홍△보령권관리단장 이용일△충북서부권관리단장 이용길△대청수도건설단장 김세환△광주권관리단장 홍용선△전남서남권관리단장 조용성△전남북부권관리단장 정구응△낙동강권역기획처장 박재욱△낙동강권역물관리처장 강왕희△낙동강권역사업처장 김대근△고령권관리단장 최상찬△포항권관리단장 권태희△창원권관리단장 정환삼△성덕댐관리단장 김재희△영주댐건설단장 황진수△낙동강남부권관리단장 김진원△안동권관리단장 김익동△울산권관리단장 황재문△합천댐관리단장 유광식△남강댐관리단장 조홍영△시화관리처장 서석규△시화사업처장 박서규△시화조력관리단장 장태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녹색교통물류시스템공학연구소장 권용장△물류시스템연구실장 이석 ■신아일보 △경제부장 윤광원 ■Sh수협은행 ◇전보 <본부 부서>△전략기획부장 신학기△자금부장 양기욱△수산금융부장 박양수△감사실장 정철균△해양투자금융센터장 위종환△IT지원부장 강인범△심사부장 주성윤△인사총무부장 서제호△신탁사업실장 임동훈△여신정책실장 장문호△IT개발실장 박종훈△수도권여신관리센터장 전재현△미래창조실 미래기획팀장 이기동◇영업점△동부영업본부장(서울중앙지점장 겸직) 최정수△남부영업본부장(양재역지점장 겸직) 김영갑△서부영업본부장(여의도지점장 겸직) 어준선△인천영업본부장(경인지역금융본부장 겸직) 김진균△본점금융센터장 한명애△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송재영△부산지역금융본부장 신상용△제주지역금융본부장 양우주△충청지역금융본부장 임세기△경북지역금융본부장 민원기 ■미래에셋대우 ◇실장△글로벌기업분석실 김창권△멀티에셋전략실 유승선△감사실 김수환 ■안국약품 △웰빙사업부장 김연수△마케팅1사업부장 김진권△마케팅2사업부장 배경득△지방종합병원사업부장 박종일 ■JW그룹 ◇JW홀딩스△재무관리본부장 최지우△정도경영실장 김경복◇JW중외제약△신약연구센터장 이경준△마케팅전략본부장 김용관△부산지점장 구자형△품질보증1부장 정윤주△원료플랜트장 편도규△품질보증2부장 김관종△남부의원지점장 박상욱△생산부장 박인선△경인종병지점장 송태웅◇JW신약△경영기획실장 한상영△경영관리팀장 이명균◇JW생명과학△경영기획실장 함은경△제품플랜트장 고재천 ■무림 ◇승진 <전무>△진주공장장 및 제지연구소장 황기연<이사>△해외영업1부문장 정원식△해외영업2부문장 김유곤△울산공장 생산담당 김경동△진주공장 생산담당 김동환<이사대우>△인사노무부문장 배홍섭△전략기획실장 김국동△국내영업2부문장 최영두
  • [프로야구] 황금장갑 ‘3루 전쟁’

    [프로야구] 황금장갑 ‘3루 전쟁’

    ‘황금장갑’을 둘러싼 내야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다. KBO는 5일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2016 KBO 골든글러브’ 후보 45명을 발표했다. 수상자는 오는 9일까지 미디어 투표를 거쳐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올해는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예를 두고 내야 곳곳에서 극심한 혼전이 벌어질 태세다. 특히 3루수 부문이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이범호(KIA), 최정(SK), 황재균(롯데) 등 내로라하는 거포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범호는 타율 .310에 33홈런(4위) 108타점(9위)을 수확하며 최고 활약을 펼쳤다. 후보군 중 유일하게 팀을 ‘가을야구’로 이끌어 기대를 더한다. 최정은 테임즈(밀워키)와 홈런 공동 선두(40개)에 오르는 ‘토종’ 저력을 과시했다. 황재균도 타율 9위(.335), 홈런 8위(27개), 타점 7위(113개)에 결승타 1위(17개) 등으로 ‘황금장갑’을 끼기에 손색이 없다, 유격수 부문도 격전이 불가피하다. 2연패를 노리는 김재호(두산)가 다소 앞서나 김하성(넥센), 오지환(LG)은 각 20홈런으로 맞섰다. 김재호는 유격수 타율 1위(.310)에 후보 중 최소 실책(10개)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0(홈런)-20(도루)’을 일구며 유격수 중 유일하게 전 경기를 소화했다. 오지환은 잠실을 홈구장으로 쓰면서 첫 20홈런을 돌파했다. 2루 주인공도 관심이다. 대표 2루수 정근우(한화)는 득점 1위(121개)에 올랐고 타율 .310, 18홈런 88타점으로 진가를 드러냈다. 여기에 최초로 11년 연속 20도루까지 달성했다. 박민우(NC)는 타율 7위(.343), 득점권 타율 1위(.434) 등으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힘을 보탰다. 서건창(넥센)도 득점(111개), 안타(182개) 각 5위 등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앞장섰다. 지명 타자에선 역대 최다(10회)이자 최고령(39세3개월20일) 수상자인 이승엽(삼성)이 건재하다. 하지만 출루율 1위, 타율·타점·최다안타 각 2위로 시즌 최우수선수(MVP) 투표 3위를 차지한 김태균(한화)의 도전이 무섭다. 외야에서는 타격 3관왕으로 MVP 투표 2위인 최형우(KIA)와 홈런(37개), 타점(124개) 각 3위에 오른 김재환(두산)이 두 자리를 예약한 가운데 손아섭(롯데), 정의윤(SK), 이용규(한화) 등이 한 자리를 다투는 모양새다. 3관왕으로 시즌 MVP에 등극한 니퍼트와 3년 연속 수상을 노리는 양의지(이상 두산)가 투수와 포수 수상이 유력하다. 1루에서는 테임즈가 압도적인 성적을 보였으나 국내 무대를 떠난 것이 변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닻 올린 ‘슈퍼특검’… 이르면 이번 주 수사 착수

    닻 올린 ‘슈퍼특검’… 이르면 이번 주 수사 착수

    5일 박근혜 대통령이 특별검사보 4명을 임명하면서 앞으로 3개월가량 박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 기소)씨의 국정농단 파문을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호(號)가 진용을 드러냈다. 박충근·이용복·양재식·이규철 변호사가 합류한 특검팀은 기존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수사기록을 검토하는 대로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과 최씨에 대한 제3자 뇌물수수 혐의 적용 등 기존 검찰 수사의 미비점으로 꼽혔던 과제들을 중심으로 초반 수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임명된 특검보 4명 중 3명은 검사, 1명은 판사 출신이다. 특검보의 맏형 격인 박충근(60·사법연수원 17기) 법무법인 LKB&파트너스 변호사는 부산·수원지검 강력부장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장(경찰 송치 강력 사건 전담)을 지낸 강력통이다. 신창원 탈옥 사건 등 굵직한 강력 사건을 담당했던 그는 2010년 7월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났다. 2003년 부산지검 강력부장 시절 대북 송금 의혹 사건 특별수사팀 파견 경험이 있다. 법무법인 에이스 소속 이용복(55·18기) 특검보는 2012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디도스 공격 사건을 수사한 특검팀에서 이미 한 차례 특검보를 맡았던 경력이 있다. 이 특검보는 2008년 3월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을 끝으로 변호사로 개업했고, 이후 선거·언론 분야 전문가로 활동했다. 그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각별한 사이다. 두 사람은 연수원 동기로, 2014년 조 전 비서관이 정윤회 문건 유출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을 당시 이 변호사가 도움을 줬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재식(51·21기) 특검보는 박 특검과 같은 법무법인 강남에서 근무하고 있다. 검사 시절부터 20년 가까이 박 특검과 호흡을 맞춰 박 특검의 뜻을 가장 잘 아는 인물로 꼽힌다. 박 특검이 2005~2007년 대검찰청 중수부장으로 재임할 당시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입 의혹 사건 주임검사로 활동했다. 또 변호사 개업 이후엔 2013년 2월 박 특검이 이끈 대한변호사협회 지방자치단체 세금낭비조사특별위원회에서 조사2팀장을 맡았다. 이규철(52·22기) 특검보는 유일한 판사 출신이다. 현재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송무 총괄을 맡고 있다. 박 특검이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로 있을 때 한솥밥을 먹으며 근무한 인연이 있다. 서울고법 행정부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조세조’에서 근무한 조세통이다. 이 특검보는 2011년 7월 서울 강남 지역에 내린 폭우로 발생한 우면산 산사태 사건과 관련해 피해 주민을 대리해 첫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박 특검은 추가 파견검사 10명과 각각 최대 40명 규모인 파견공무원(검·경·국세청 등), 특별수사관 등 인선도 이번 주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 박 특검은 이날 “특검보와 파견검사가 부임하는 대로 수사기록 사본을 즉시 인계받아 검토에 착수하고 증거 분석에 들어가 효율적인 수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특검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 대치빌딩에 특검 사무실 계약도 마쳤다. 이 빌딩 17~19층 3개 층에 보안시설, 영상 녹화 조사실, 피의자 대기실 등에 대한 시설 공사도 시작됐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여의도로, 靑으로… ‘탄핵 가결’ 압박 평일 촛불도 더 커진다

    전경련 기습 시위 ‘비상국민행동’ “효자동주민센터까지 연장 행진” 경찰 “율곡·사직로까지만 허용”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표결 예정일인 오는 9일까지 탄핵 가결을 촉구하는 집회가 주중에도 다발적으로 이어진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지난달 25일 경부고속도로에서 저지된 트랙터 투쟁을 오는 8일 재개하기로 했다. 촛불집회 주최 측인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평일 촛불집회 행진구간을 청와대 200m 앞인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로 확대하는 한편 기습 시위로 전경련 등 재벌을 압박하고 나섰다. 전농 등 농민 단체가 꾸린 ‘전봉준투쟁단’은 5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25일에 트랙터 상경 행렬이 막힌 평택에서 다시 투쟁을 시작하려 한다”면서 “트랙터 10대, 투쟁단원 150명 규모로, 이번에는 경찰과 타협하지 않고 반드시 서울로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쟁단은 지난달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차량을 진입시키지 말라고 법원이 결정하자 평택대에서 집결, 회의를 연 뒤 서울 도심 집회를 강행키로 했지만 양재IC와 서초IC 등 서울 진입로 곳곳에서 경찰의 저지에 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다. 투쟁단은 오는 8일 오후 수원 평택시청 앞에서 2차 투쟁 출정식을 열고 오후 7시 수원역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촛불집회를 갖는다. 9일에는 군포를 경유해 서울역으로 향하거나 수원역에서 곧바로 국회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0일 오후 1시에는 서울역 앞에서 전국농민대회를 열고 오후 4시 광화문광장 촛불집회에 합류한다. 이날 퇴진행동 소속 20여명은 여의도 전경련 로비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재벌 총수를 구속하고 전경련을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내일 열리는 재벌 총수 국정조사 청문회는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의 뇌물 수수 범죄를 밝히고 이들을 처벌하는 심판대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퇴진행동은 중구의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시작해 보신각에서 끝내던 평일 촛불집회 행진 코스를 청운효자동주민센터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광화문 일대에서만 열렸던 평일 정기 집회를 여의도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청와대 코앞에서 매일 집회가 열리는 것만으로도 정권이 압박을 느낄 것이다. 시민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촛불행진에 대해 경찰의 마지노선은 율곡로와 사직로”라며 “집회의 자유 권한이 더 크다는 것은 법원의 입장이고, 그와 별개로 경찰의 입장도 있다. 지난 3일 집회에서 법원은 청와대 100m 지점 시위를 오후 5시 30분까지로 제한했지만 일부 시민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靑 “대통령 4월 퇴진 수용… 곧 결단”

    靑 “대통령 4월 퇴진 수용… 곧 결단”

    한광옥 “국정 안정 이양 심사숙고” 朴대통령 이르면 오늘 4차 표명 ‘판사 1명·검사 3명’ 특검보 임명 내일 최순실 공황장애 이유 불출석 박근혜 대통령은 이르면 6일 기자회견 등의 형식으로 내년 4월 말까지 퇴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참모진도 박 대통령이 ‘4월 말 퇴진, 6월 조기 대선’을 골자로 하는 새누리당의 당론을 수용했으며, 조만간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은 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제2차 기관보고에 참석해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의 관련 질문에 “대통령은 새누리당이 당론으로 결정한 내용을 보고받았고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4월 말 퇴진”을 말하는 건지 재차 묻자 허 수석은 “당론을 따른다는 건 그것을 포함한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이날 한광옥 대통령비서실장은 “3차 담화에 대해 국회와 언론이 조기 하야 선언으로 해석하는데 맞느냐”는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뒤 “대통령이 하야 문제를 결정하는 것과 관련해 날짜를 박는 데는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하다”면서 “국정이 안정적이고 평화롭게 헌정질서에 따라 이양되도록 하는 것도 대통령의 책임이므로 그런 점을 심사숙고하는 데서 좀 늦어졌는데, 곧 (날짜) 결단을 내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 비서실장은 ‘박 대통령의 퇴진 시기 발표와 관계없이 여야 합의가 되지 않으면 오는 9일 탄핵안 표결에 들어가겠다’는 전날 새누리당 비주류의 방침을 의식한 듯 “날짜에 대해 당에서도 요구하고 있는데, 여야 간 나름의 대화도 있어야겠지만 역시 대통령은 당원이라는 점 등을 참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기관보고는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국가안보실 등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교육부를 상대로 열렸다. 한편 특위에 따르면 7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최순실씨와 언니 순득씨, 조카 장시호씨, 박원오 전 승마 국가대표 감독은 이날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최순실씨는 불출석 사유에 대해 형사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어 진술이 어렵다는 것과 공황장애 등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를 들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보로 박충근(60·사법연수원 17기)·이용복(55·18기)·양재식(51·21기)·이규철(52·22기) 변호사 등을 임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수사할 특검보 4명 누구

    박근혜 대통령 수사할 특검보 4명 누구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의 지휘를 받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박근혜 대통령 관련 의혹을 수사할 박충근(60·17기), 이용복(55·18기), 양재식(51·21기), 이규철(52·22기) 등 특검보 4명의 면면이 이목을 끈다 특검보 가운데 가장 선배 격인 박충근(60·17기) 특검보는 박 특검이 서울지검 강력부장 시절에 강력부 검사로 함께 일한 인연이 있다. 검사 시절 부산지검 강력부장, 수원지검 강력부장 및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을 지낸 ’강력통‘이다. 그는 2003년 ’대북송금‘ 특검에 파견돼 젊은 시절에 특검을 경험했고 1997년에는 탈옥수 신창원 검거를 위한 초기 수사를 맡기도 했다.박 특검보는 덕수상고 졸업 후 한국은행에서 일하다 늦깎이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로 활동했으며 2010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을 끝으로 변호사로 변신했다.  이용복(55·18기) 특검보는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 부산지검 검사, 대구지검 검사, 의정부지검 형사5부장, 사법연수원 교수, 남부지검 형사1부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 및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12년에는 디도스 특검에 특검보로 참여했다. 사법연수원 교수로 근무할 때도 ’특수수사론‘을 강의했다. 디도스 특검 때 특검보 경력이 감안돼 인선된 것으로 보인다.  양재식(51·21기) 특검보는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을 끝으로 검찰을 나왔고 현재 법무법인 강남에서 박 특검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양 특검보도 박 특검이 서울지검 강력부장 시절에 강력부 검사로 재직한 인연이 있다. 한 검찰 관계자는 “수사를 꼼꼼하게 조용하게 잘 하는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유일한 판사 출신은 이규철(52·22기) 특검보는 서울지법, 서울고법을 거쳐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춘천지법 원주지원장을 지냈고 2010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쾌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두루 원만하며 상황 파악과 판단력이 뛰어난 스타일이다. 박 특검이 2010년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로 재직할 때 대륙아주 변호사로 합류한 인연이 있다. 한편 관심이 쏠렸던 임수빈(55·19기) 변호사와 이재순(58·16기) 변호사 등은 특검보로 임명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크림창업 ‘베이글카페’, 12월 전국투어설명회 진행

    아이스크림창업 ‘베이글카페’, 12월 전국투어설명회 진행

    ‘베이글카페(Beigel Caffe)’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전국투어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이글카페는 이번 전국설명회에서 디저트카페 및 아이스크림창업, 카페창업희망자들에게 계약 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 일정은 오는 13일 오후2시 서울양재점을 시작으로 14일 세종점, 15일 부산정관신도시점, 16일 대구월배역점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설명회는 매장인테리어컨셉트와 운영효율성 및 다양한 메뉴를 접하는 현장설명회다. 베이글카페는 최근 미국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 및 프리미엄 쿠키브랜드 4번가 쿠키와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필라델피아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4번가 쿠키는 식사 대용으로 가능할 만큼의 빅사이즈 쿠키다. 이 카페는 10평 소형 콘셉트로 새롭게 변화된 BI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 비용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70호점까지 풍성한 지원과 더불어 10평 소형매장을 4,950만원에 창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베이글카페는 지난달 시그니쳐베이글과 가을 신메뉴를 출시했다. 시그니쳐베이글은 12가지 베이글을 마음대로 선택 가능하고 직화불고기, 함박스테이크패티도 선택해 먹을 수 있는 신제품이다. 아울러 출시된 가을 신메뉴는 밀크티라떼, 티라미수라떼, 토피넛라떼, 뉴욕핫도그베이글, 로스트치킨베이글 등이다. 현재 시그니쳐베이글과 가을 신메뉴는 베이글카페 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베이글카페 관계자는 5일 “한층 안정적인 시스템과 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예비창업자와 고객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차별화를 위해 메뉴의 다양화 또한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글카페는 현재 하프모닝 베이글모닝 이벤트로 아침식사를 가볍게 하프베이글과 음료로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고객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특검 진용 갖추기 박차… 특검보 4인 ‘네 갈래 수사’ 이끈다

    특검 진용 갖추기 박차… 특검보 4인 ‘네 갈래 수사’ 이끈다

    특검보 후보 8명 추천… 오늘 확정 ‘광우병 보도’ 불기소 검사 임수빈 판사 출신 문강배·이규철 등 포함 나머지 검사 10명도 주내 요청 윤석열 팀장에 “正道 수사 해달라”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가 수사팀의 진용을 갖추기 위한 조직 구상과 수사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특검은 4명의 특검보가 확정되는 대로 이들과 상의해 수사 파트를 크게 네 갈래로 나눠 본격적인 수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박 특검은 4일 취재진과 만나 “특검 조직 구조와 업무 분장 등 시스템을 고민 중”이라면서 “이번 주 중반까지 나머지 파견 검사 10명도 검찰 등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견 검사들의 선발 기준은 “사명감과 수사력”이라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박 특검이 추천한 8명의 특검보 후보 가운데 4명을 늦어도 5일까지 확정해야 한다. 이들이 임명되면 ▲최순실(60·구속기소)씨 국정개입 ▲미르·K스포츠 재단 불법 모금 ▲청와대 ‘문고리 3인방’의 문건 유출 ▲‘세월호 7시간’ 등 의혹별로 세부 팀을 나눠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 특검은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PD수첩 제작진의 기소 여부를 두고 수뇌부와 마찰을 빚고 사직한 검사 출신 임수빈(55·연수원 19기) 변호사를 비롯해 이재순(58·연수원 16기)·양재식(51·연수원 21기)·박충근(60·연수원 17기)·최운식(55·연수원 22기)·이용복(55·연수원 18기) 변호사 등을 특검보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 출신으로는 문강배(56·연수원 16기)·이규철(52·연수원 22기)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이미 검찰에 요청한 파견 검사들이 5일 확정되면 수사기록 사본에 대한 검토 작업도 바로 착수하게 된다. 특검은 임명일로부터 20일간은 시설 확보, 임명 요청 등 준비작업을 하지만 이 기간에도 수사에 돌입할 수 있다. 박 특검은 “검찰 특별수사본부 수사기록을 빨리 확인해서 특검이 수사할 대상과 방향을 설정할 것”이라면서 “기록 검토를 하면서 특수본 측과의 면담 시기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특검은 전날 특검 수사팀장을 맡을 윤석열(56·연수원 23기) 검사를 만나 “사심 없는 정도(正道) 수사를 해달라”고 당부하고 수사 방향을 논의했다. 윤 검사는 사실상 박 특검과 함께 수사 전반을 지휘할 ‘중심축’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편 특검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 인근의 대치빌딩 3개층을 특검 사무실로 사용할 계획이다.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4.5㎞ 남짓 떨어져 있고, 미르·K스포츠 재단과 최씨 자택 등에서도 10㎞ 내에 있다. 특검팀은 5일 사무실 임대차 계약을 마치는 대로 내부설비 공사를 거쳐 이르면 일주일 안에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서초, 끝없는 봉사 릴레이

    #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아리모(아름다운 리더들의 모임) 봉사단’ 회원인 정연태(17·한국외국인학교 11학년) 학생 가족은 악기 연주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가족봉사단이다. 2011년부터 문화 소외계층인 어르신·장애인 시설을 찾아 어머니는 첼로, 정군은 클라리넷, 여동생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무대를 189회 펼쳤다. # 구립 사랑의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치위생사 성시은(33·여)씨는 일반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8년째 매월 1회 무료 진료를 해 오고 있다.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원봉사 손길을 펼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서울 서초구가 1일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 ‘서초V페스티벌’에서는 ‘봉사는 묵묵히’ 신조를 지켜 온 38팀의 봉사자 및 단체가 서초구로부터 상을 받고 의미를 나눴다. 영예의 자원봉사대상은 정연태 학생 가족에게 돌아갔다. 봉사자들의 각기 다양한 사연도 눈길을 끌었다. 주민 1200여명으로 구성된 양재천사(양재천을 사랑하는 사람들)는 50여회에 걸쳐 외래식물 뽑기를 도와 양재천이 ‘2016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하는 데 밑거름이 돼 자원봉사단체 신인상을 받았다. 어르신 대상 영어 강좌를 300회 가까이 해 온 이인석(75)씨는 수상자 중 최고령이다. 구는 2006년부터 해마다 연말 페스티벌을 열고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4명 중 한 명꼴로 자원봉사를 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구가 더욱 든든한 지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특검보 주내 확정… 연수원 22기 이상 ‘중량급’ 될 듯

    후보자 8명 중 대통령이 4명 임명… 오광수·양재식 등 물망 올라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가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이끌었던 윤석열(56·연수원 23기) 대전고검 검사의 파견을 요청하는 등 특검 뼈대를 갖추기 위한 인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말까지 특검보도 모두 확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르면 이달 중순 수사 착수할 듯 박 특검은 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사건 기록부터 빨리 보고 정리를 해야 해서 특검 준비기간에도 몇몇 검사들이 일을 해 줘야 한다”면서 “이번 주 안에 특검보 구성을 마치기 위해 대상자들을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통상 수사가 끝나도 공소 유지 등으로 상당 기간 동안 특검보의 업무가 계속되는 만큼, 생업에 대한 부담으로 거절하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법상 특검보는 경력 7년 이상 변호사 업무를 한 사람 중 8명의 후보자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요청하고, 대통령이 다시 사흘 안에 4명을 임명한다. 검사장급 직책으로 파견 검사들을 지휘·감독하는 만큼 연수원 22기 이상의 법조인들이 맡을 가능성이 크다. 거론되는 후보로는 박 특검과 같은 법무법인 강남에 몸담고 있는 양재식(51·연수원 21기) 변호사, 박 특검이 대검 중앙수사부장으로 있을 때 중수2과장이었던 오광수(56·연수원 18기) 변호사 등이 물망에 오른다. 이번 특검은 특검보와 파견검사, 수사관 등 100여명의 ‘대군단’이 될 예정이어서 사무실을 구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그는 “조사실, 회의실, 기자실 등 여러 공간이 필요한데 임대료가 많이 드는 곳은 어려워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앞서 2012년 이명박 전 대통령 내곡동 사저 특검팀은 서초동 법원 동문 부근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박 특검은 20일의 준비 기간을 채우지 않더라도 인적 구성과 공간 확보 등이 끝나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국정 농단 사태’를 둘러싼 15개 항목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검찰 수사기록 인수인계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 특검은 1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수사기록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검찰 쪽에 기록검토팀 구성을 요청해 놨다”고 말했다. ●檢, 김종·장시호·조원동 8일 일괄기소 한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마무리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수본은 오는 8일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장시호(37)씨, 조원동(69) 전 청와대 경제수석 등을 일괄 기소할 방침이다. 지난달 29일엔 장씨의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 의혹과 관련해 임대기(60) 제일기획 사장을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 삼성, 롯데 등 뇌물공여 의혹을 받는 기업들이나 김기춘(77)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49) 전 민정수석 등에 대한 수사는 특검에 넘길 것으로 알려졌다. 박 특검은 조만간 이영렬 특별수사본부장을 만나 인력 파견과 수사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검법상 특검은 직무 수행에 필요한 경우 대검찰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장에게 파견 요청을 할 수 있고, 요청을 받은 기관장은 반드시 응하도록 돼 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박 특검 “윤석열 복수 수사 할 사람이면 뽑지 않았을 것”

    박 특검 “윤석열 복수 수사 할 사람이면 뽑지 않았을 것”

    첫 현직 대통령 수사를 하게 된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가 ‘수사팀장’에 임명한 윤석열(56·연수원 23기) 대전고검 검사에 대해 “복수 수사를 할 사람이면 뽑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특검은 1일 오후 서초구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취재진이 ‘윤 검사가 자신을 좌천시킨 현 정권에 복수 수사를 하지 않겠느냐는 비판도 있다’고 묻자 “영화에 나오는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특검은 “어제까지만 해도 사양했지만, 여러 차례 같이 일을 해봐서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후배기 때문에 내가 강권했다”면서 “수사로 말하면 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서 자신이 오전에 특검팀의 자격으로 꼽은 “의지와 사명감을 갖고 파헤치는, 끈기와 분석력이 있는 사람”에 윤 검사가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오전 출근길에 취재진에게 “우선 특검보를 중점에 두고 구상 중”이라고 밝힌 박 특검은 오후에도 “특검보와 수사팀을 아직 생각하고 있고 추천받은 사람도 있다.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오전에 오광수(56·사법연수원 18기)·양재식(51·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를 특검보로 생각 중이냐는 물음에 “오 변호사는 같이 근무를 여러 번 했고 양 변호사는 변호사도 같이할 정도로 가깝다”고 평했다. 다만 “나랑 가깝다고 해서 선임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석열 검사 ‘특검 수사팀장’ 영입…수사팀 구성 본격 시동

    윤석열 검사 ‘특검 수사팀장’ 영입…수사팀 구성 본격 시동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수수 의혹과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의혹 등을 조사할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가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 박 특검은 1일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23기)를 수사 실무를 총괄할 ‘수사팀장’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윤 검사는 ‘국정원 댓글 사건’의 수사팀장을 맡았었다. 박 특검은 이날 서초구 반포동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특검보 인선은 이번 주 내로 끝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순실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은 최장 20일간의 준비 기간 자신을 도와 수사를 지휘할 특별검사보 4명, 파견 검사 20명, 특별수사관 40명, 검사를 제외한 수사관과 경찰관 등 공무원 40명을 등 최대 104명으로 꾸려진 특별검사팀을 구성한다. 박 특검은 우선 이번 주까지 특검팀 사령탑 역할을 할 특검보와 핵심 파견 검사 인선에 주력한다는 방침 아래 대상자 물색에 전력하고 있다. 그는 특히 대통령의 임명 절차가 필요한 특검 후보자 선정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7년 이상 법조 경력이 있고 현직 검사나 판사가 아닌 변호사 가운데 8명의 특검보 후보자를 선정, 대통령에게 임명을 요청하게 된다. 대통령은 3일 안에 4명을 임명해야 한다. 특검보 후보군으로는 박 특검이 대검 중수부장 시절(2005∼2007년) 현대차·론스타 사건 등 대형 수사에 참여해 손발을 맞춰본 검사 출신들 위주로 물망에 오른다. 최근 퇴직한 검찰 고위간부 출신 가운데 일부가 거론된다. 다만, 특검법상 특검 임명일 전 1년 이내에 현직에 있었으면 결격 사유여서 임명할 수 없다. 정당 당직을 가진 사람이거나 가졌던 경우도 안 된다. 이 밖에 박 특검이 속한 법무법인 강남의 양재식(51·21기) 변호사도 발탁 가능성이 거론된다. 검찰 출신인 박 특검이 당면한 수사 지휘 등을 고려해 검찰 출신 인사 선정에 각별히 공을 들이겠지만 공소 유지 등까지 고려해 4명의 특검보 가운데 절반은 판사 출신 또는 판·검사 경력이 없는 변호사로 선정할 것이라는 관측도 흘러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구 끝없는 ‘효도정책’…내일 어르신 연말 학예회

    서울 서초구 노인들이 연말 학예회로 한자리에 모인다. 서초구가 2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마련하는 제8회 서초 열린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회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행사로, 관내 경로당 회원들에게는 한 해 중 가장 큰 축제다. 지역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 대형 학예회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라인댄스와 댄스스포츠 공연으로 막을 여는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공연 발표로 이어진다. 먼저 김정무 구 노인회 부회장이 노인행동강령을 낭독한다. ‘존경받는 노인이 되도록 노력한다’, ‘젊은 세대에 봉사하고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11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맷돌체조, 민요, 탱고&왈츠, 종이공예 등을 선보인다. 으뜸상부터 인기상까지 모든 수상 팀에 부상으로 쌀 40㎏을 준다. 구는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열린 경로당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쉼터 위주로 쓰이는 경로당을 노인 문화여가 복합센터로 변신시켜 문호를 넓히자는 취지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경로당 내·외부 디자인도 개선했다. 내년 하반기에는 서초3동, 양재1동 말죽거리 경로당 등 2곳이 새로 문을 연다. 서초3동 경로당에는 건강상담실, 운동교실, 정신건강교실을 포함한 헬스케어존, 미술·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 컬처아트존, 옥상텃밭, 일반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반딧불센터(주택가 관리사무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취임 때부터 효도구청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해 왔다”며 “평균수명 증가로 길어진 노후를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효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자 축하 모임 12월 3일 개최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자 축하 모임 12월 3일 개최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제27회 공인중개사 합격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12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2016년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자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합격자 모임은 그동안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수험생들을 축하하고, 합격생들이 공인중개사 실무에서 꼭 필요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친목도모 및 단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한다. 이날 합격자 모임에는 2016년 시험에 합격한 해커스 공인중개사 수강생뿐만 아니라 기존 합격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신관식·채희대·황정선·배문환·홍문성·김의열 등 해커스 스타교수진도 참석해 함께 합격의 기쁨을 나눈다. 또한 합격스토리 공유, 축하 만찬 및 공연이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상품도 증정한다. 현재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는 합격수기 작성자 중 우수 후기를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등을 제공하는 합격수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12월 9일까지 진행된다. 합격자 모임 및 합격수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은퇴 후 노후준비를 위해 취득하는 평생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년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 장점 때문에 노후 대책으로 적합해 다양한 연령대에서 관심이 높은 자격증 중 하나다. 부동산은 물론 매매중개업·임대중개업·공경매업 등과 겸업할 수 있어 추가적인 수익창출도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효성, 블랙야크와 신제품 개발 MOU

    효성, 블랙야크와 신제품 개발 MOU

     효성은 블랙야크와 29일 서울 양재동 블랙야크 본사에서 신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진행을 위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효성은 협약에 따라 블랙야크의 신제품 개발과 홍보를 지원한다. 최근 유행하는 ‘애슬레저(athleisure)’ 트렌드에 최적화한 효성의 기능성 섬유를 블랙야크 신제품에 적용한다. 효성 조현준 섬유PG장(사장)은 “효성의 섬유 기술력과 블랙야크의 브랜드 파워가 더해져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효성의 대표적인 기능성 섬유로는 폴리에스터인 프레쉬기어, 에어로웜, 스판덱스 소재인 크레오라 프레쉬 등이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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