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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C 이혼, 이미 작년에 헤어져..무슨 일로?

    김C 이혼, 이미 작년에 헤어져..무슨 일로?

    4일 한 매체는 가수 김C(43 본명 김대원) 측근의 말을 빌어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김C 소속사 디컴퍼니 관계자 역시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낸 게 맞다. 지난해 이미 모든 정리가 다 끝났고 정확한 이혼 시점을 잘 모른다”며 “워낙에 김C가 사생활 얘기를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 밝히지 않았던 것뿐”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육권이나 재산분할 등에 이견이 없어 원만하게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C 합의이혼, 별거설 이후..

    김C 합의이혼, 별거설 이후..

    ‘김C 합의이혼’ 4일 한 매체는 가수 김C(43 본명 김대원) 측근의 말을 빌어 “김C가 지난해 별거설이 불거진 이후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김C 소속사 디컴퍼니 관계자 역시 “법적인 정리를 모두 끝낸 게 맞다. 지난해 이미 모든 정리가 다 끝났고 정확한 이혼 시점을 잘 모른다”며 “워낙에 김C가 사생활 얘기를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 밝히지 않았던 것뿐”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육권이나 재산분할 등에 이견이 없어 원만하게 합의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부인 이효림, 이혼소송 이유는?

    탁재훈 부인 이효림, 이혼소송 이유는?

    탁재훈 부인 이효림, 이혼소송 이유는?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과 파경 위기에 놓였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의 한 측근은 “탁재훈이 아내와 아이들을 미국에 보내고 2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 간에 거리감이 생기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탁재훈이 불법도박혐의로 재판을 받고 방송 활동을 모두 접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한편 부인 이효림 씨는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식품 회사 딸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재훈 파경 위기, 아내 이효림과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탁재훈 파경 위기, 아내 이효림과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탁재훈 파경 위기’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결혼 생활의 위기다. 31일 오전 한 매체는 “탁재훈이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으며, 탁재훈과 아내 이효림 씨는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탁재훈 파경 위기, 부인 이효림 상대로 이혼소송 제기 왜? 이유 보니..

    탁재훈 파경 위기, 부인 이효림 상대로 이혼소송 제기 왜? 이유 보니..

    ‘탁재훈 파경 위기’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과 파경 위기에 놓였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탁재훈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의 한 측근은 “탁재훈이 아내와 아이들을 미국에 보내고 2년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 가족들 간에 거리감이 생기게 된 것 같다”면서 “특히 지난해 탁재훈이 불법도박혐의로 재판을 받고 방송 활동을 모두 접으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안다”고 파경 위기를 맞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한편 172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부인 이효림 씨는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국내 굴지의 식품 회사를 이끌어 온 진보식품 회장의 막내 딸로 유명하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탁재훈 파경 위기 안타깝다”, “탁재훈 파경 위기 불법도박이 컸을 듯”, “탁재훈 파경 위기 기러기 아빠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파경 위기, 먼저 소송 제기한 이유? ‘아내 이효림과 행복한 때보니..’

    탁재훈 파경 위기, 먼저 소송 제기한 이유? ‘아내 이효림과 행복한 때보니..’

    ‘탁재훈 파경 위기’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결혼 생활의 위기다. 31일 오전 한 매체는 “탁재훈이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으며, 탁재훈과 아내 이효림 씨는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탁재훈 파경 위기에 네티즌은 “탁재훈 파경 위기..안타깝네”, “탁재훈 파경 위기..잘 어울리는 부부였는데”, “탁재훈 파경 위기..어쩌다가”, “탁재훈 파경 위기..잘 해결했으면 좋겠는데”, “탁재훈 파경 위기..왜 법정 다툼까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아내 이효림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사진 = 방송 캡처 (탁재훈 파경 위기) 뉴스팀 chkim@seoul.co.kr
  • 탁재훈 파경 위기, 13년 만의 이혼소송 이유는..

    탁재훈 파경 위기, 13년 만의 이혼소송 이유는..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결혼 생활의 위기다. 31일 오전 한 매체는 “탁재훈이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으며, 탁재훈과 아내 이효림 씨는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탁재훈, 이혼 소송 뒤늦게 알려져..

    탁재훈, 이혼 소송 뒤늦게 알려져..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제기 ‘양육권-재산분할 분쟁’

    탁재훈, 이혼소송 제기 ‘양육권-재산분할 분쟁’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법도박’ 탁재훈, 이혼소송 중

    ‘불법도박’ 탁재훈, 이혼소송 중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파경 위기, 결혼 13년 만에..왜?

    탁재훈 파경 위기, 결혼 13년 만에..왜?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아내 이효림 씨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결혼 생활의 위기다. 31일 오전 한 매체는 “탁재훈이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으며, 탁재훈과 아내 이효림 씨는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탁재훈, 6월 이혼 소송 제기

    탁재훈, 6월 이혼 소송 제기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6월 이혼 소송 제기 ‘양육권-재산 분할’ 어떻게 되나

    탁재훈, 6월 이혼 소송 제기 ‘양육권-재산 분할’ 어떻게 되나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탁재훈, 불법도박 이어 이혼 소송

    탁재훈, 불법도박 이어 이혼 소송

    방송인 탁재훈(46)이 부인 이효림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탁재훈은 성격 차이를 겪다가 갈등을 좁히지 못하고 이미 지난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부인 이효림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됐다.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이혼 관련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일임한 채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다. 탁재훈 이효림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성애가 부성애보다 강하다? 천만의 말씀”

    “모성애가 부성애보다 강하다? 천만의 말씀”

    세상에 모성애보다 강한 것은 없다고? 아버지의 부성애가 모성애 못지않게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모성애가 부성애보다 강하며, 아버지는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할 수 없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아버지 역시 어머니 만큼 강한 ‘부모정신’으로 어머니를 대신할 수 있다. 미국 오리건주립대학 연구팀은 아이를 양육하는 내용을 담은 비디오를 보여준 뒤 남녀 각각의 뇌에서 정서적 네트워트와 심리작용과 관련있는 뇌 부위의 활동을 스캐닝했다. 그 결과 육아에 있어서 자신이 아내보다 뒤쳐진다고 생각하는 남성들은 아내에 비해 정서적 반응이 뒤떨어졌지만, 직접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남성의 경우 모성애가 발휘될 때 나타나는 여성의 뇌 반응과 매우 유사한 반응이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사리나 새턴 박사는 “사회적 문화적 변화가 육아에 대한 남성의 몰입도를 높인다”면서 “아버지 역시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아이와 끈끈한 유대관계가 존재하며, 특히 어머니가 부재할 때에는 이러한 ‘능력’이 더 강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결과는 남성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남성이 육아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양육권을 둘러싼 논쟁에서 여성과 비교해 어떤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와 관련해 현대 가족이 다양한 구조 안에서 살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학술원회지(PNAS·Proceeding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렛미인4 엄다희, 팔로워 5천명 얼짱녀? ‘실제모습..완전 다른 사람’

    렛미인4 엄다희, 팔로워 5천명 얼짱녀? ‘실제모습..완전 다른 사람’

    팔로워 5천명을 거느린 유명 SNS 여신이 ‘렛미인4’에 지원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 9화 ‘가상세계에 갇힌 여자’ 편에는 SNS나 블로그 등 인터넷 세상에 빠져 진짜 자신의 모습을 외면하고 사는 여성들이 출연했다. 팔로워 5천명 이상으로, SNS에서는 여신으로 추앙 받는다는 엄다희(23) 씨가 출연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가 SNS에 업로드한 사진으로 볼 때는 ‘렛미인4’에 지원할 이유가 전혀 없을 정도로 날씬하고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물은 완전히 달랐다. 엄다희는 사진을 찍고 포토샵 보정작업을 통해 전혀 다른 사람의 얼굴로 살고 있었던 것. 엄다희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홀로 지내면서 휴대폰과 컴퓨터만 들여다보며 심각하게 가상 세계에 빠져있었다.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작은 사이즈의 옷을 샀고, 이를 입고 하루에 수천장의 셀카를 찍고 보정작업에 열을 올렸다. 엄다희는 ‘렛미인4’ 지원 이유에 대해 “가상 세계에 빠져 살수록 외로움이 커져만 갔다. 현실적으로 살기 위해 각오하고 나왔다”며 “사실 아직은 무섭다. 하지만 인정하기 싫어서 외면했던 것들을 이제 받아들이려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또 이날 방송에는 엄다희와 함께, 블로그에 빠져있는 주부 손미혜(33) 씨가 출연했다. 9살 딸을 홀로 돌보고 있는 손미혜 씨는 블로그 운영을 통해 약간의 수입을 얻고 있었지만, 양육보다 블로그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 방송캡처 (렛미인4 엄다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서구, 한시간 단위로 아이 맡긴다

    “큰일이네. 네 살배기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임순미(37·강서구 화곡2동)씨는 병원에 갑자기 가면서 발만 동동 굴렀다. 이같이 딱한 처지에 놓였을 때 기댈 곳이 생긴다. 강서구는 오는 28일부터 수명로2길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필요한 시간만 이용하고 그만큼 비용을 대는 맞춤형 서비스다. 여태까지는 하루 3~4시간 정도만 보육 서비스가 필요해도 어린이집 종일반에 등록해야 해 학부모는 돈을 낭비하고 어린이집은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하기 어려웠다. 이번 서비스로 시간선택제 일자리에서 근무하거나 외출할 때 잠시 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대상은 6~36개월 영·유아다. 거주지를 가리지 않는다. 구청에서 비용 일부를 보조해 맞벌이 가정은 시간당 1000원(월 최대 80시간), 맞벌이가 아닌 가정은 시간당 2000원(월 최대 40시간)만 내면 된다. 월 최대 이용시간을 초과한 경우 시간당 4000원을 부담하고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사랑 보육 포털(www.childcare.go.kr)에 등록한 후 PC·모바일·전화(1661-9361)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이용일 하루 전까지 하면 되고 전화 신청은 당일에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필요한 때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양육수당도 받을 수 있는 시간제 보육에 대한 관심이 벌써 뜨겁다”면서 “첫 시도인 만큼 미비점을 살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공무원 자녀교육 이렇게 시키세요”

    중앙공무원교육원은 공직사회에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부모교육’ 전문과정을 23~25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공직자들이 가정에서 부모로서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부모에게 필요한 양육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개설됐다. 대상은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초등학교 5학년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으로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교육 첫날에는 우리나라의 가족문화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서천석 서울신경정신과 원장의 강의가 진행되고, 둘째날에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와 자녀의 대화법을 이현주 한국인성컨설팅 이사가 자녀 눈높이에 맞는 실습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우리가족 행복 씨앗심기 프로그램’을 통해 4개 분임별 전문 보조강사가 참여하는 감정 코칭이 진행된다. 중공원은 부모교육을 연 2회 전문교육으로 운영하고, 다른 교육기관에 적극 전파할 계획이다. 유영제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부모교육 과정이 자녀교육에 국한하지 않고 건강한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삶의 모습을 배우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법원 “아이와 안 살았어도 육아휴직 급여 줘야”

    육아휴직 기간에 아이와 동거하지 않았더라도 실질적으로 아이의 양육을 책임졌다면 육아휴직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부장 반정우)는 정모씨가 “807만원의 급여 반환 명령 등을 취소하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1월 아이를 출산한 정씨는 같은 해 4월부터 1년간 육아휴직을 하며 매달 81만원의 휴직급여를 받았다. 정씨는 이 기간 아이를 친정에 맡긴 채 남편의 해외 사업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멕시코에 8개월간 머물렀다. 이에 대해 노동청은 “영유아와 동거하지 않게 된 경우 7일 이내에 사업주에게 알려야 한다”는 남녀고용평등법 조항을 들어 이미 지급된 휴직급여를 반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정씨는 이 처분에 반발해 지난 1월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법령상 영유아와 동거하지 않게 된 경우는 실질적으로 양육에 기여하지 않은 경우로 한정 해석해야 한다”면서 “정씨는 해외 체류 기간에도 인터넷으로 구매한 육아용품을 한국으로 보내거나 양육비를 송금하는 등 자신의 모친을 통해 아이를 실질적으로 양육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단순히 해외 출국을 목적으로 육아휴직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법원 “이혼男 벌이 줄었다고 양육비 못 깎는다”

    이혼한 40대 남성이 소득이 줄자 당초 약속한 양육비를 줄이려고 전처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증권사 임원이던 A씨는 2010년 부인과 협의 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두 자녀의 양육비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고교 졸업 뒤 4년 동안은 매달 1인당 150만원씩 주기로 했다. A씨는 재혼하며 새로 두 자녀가 생겼고, 직장을 옮기면서 소득이 줄자 이미 약속한 양육비에 부담을 느껴 결국 올해 초 소송을 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23단독 김윤정 판사는 “양육비에 관한 합의를 바꿀 정도의 사정 변경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A씨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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