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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찬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출산·양육지원 조례개정안’ 상임위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출산·양육지원 조례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대표발의한 ‘공공예식장의 대관료 감면’의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이 23일 열린 보건복지위 상임위에서 통과됐다. 조례안은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공공예식장 운영사업에 있어 공공예식장 대관료를 감면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했다.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은 북서울꿈의숲(공원), 예향재(한옥), 북서울미술관과 같은 공공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결혼식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예식장의 경우 상시 설치된 일반예식장과 달리 결혼식이 있을 때마다 설치와 철거를 해야 해 그 비용이 신청자에게 돌아 갔었다. 이에 최 의원은 “식장 설치·철거비용에 더불어 적게는 무료에서 최대 120만원에 이르는 대관료까지 이중으로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대관료를 감면해 줌으로써 고물가 시대 결혼식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례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개정안은 26일 제323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부터 경제적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예비부부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서울시에서는 저렴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의미 있고 특색있는 결혼식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당부했다.
  •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정부, 국민 의견 듣는다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정부, 국민 의견 듣는다

    최근 부영그룹 등 사기업에서 출산장려금 1억원을 주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출산·양육지원금 1억원 지원’ 방안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는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국민 소통 창구 ‘국민생각함(https://www.epeople.go.kr/idea)’을 통해 저출산 위기 극복 방안으로 파격적인 지원 필요성에 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한다. 권익위는 국민생각함을 통해 “2006~2021년간 저출산 대책으로 약 280조원의 재정이 투입되었음에도 출산율은 여전히 감소 추세에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올해도 0.6명대 전망이 있는 등 효과가 없었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유사사업 중첩·중복 내지, 시설 건립·관리비 등 간접 지원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한 사기업이 출산직원 자녀에게 현금 1억원을 직접 지급하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대책을 내놓아 큰 호응을 얻었다”며 “권익위는 산모(또는 출생아)를 수혜자로 지정하고 출산·양육지원금 직접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구한다”고 전했다. 설문에는 ▲최근 사기업의 지원 사례와 같이 1억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 출산에 동기부여가 되는지 ▲이에 따른 재정 투입에 동의하는지 ▲출산·양육지원금 지급을 위해 다른 유사한 목적의 예산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의견 등이 포함됐다. 민성심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저출산 정책을 되짚어 보고 수혜자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안이 효과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국민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다만 정부 관계자는 “국민생각함은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 플랫폼으로, 제도개선이나 제안을 하기 위한 아이디어 제공 차원”이라며 정책화 단계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최근 부영그룹은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들에게 1억원씩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을 내놓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지난 2월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직원 자녀 70명에게 1인당 현금 1억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사례는 기업으로서는 최초다. 지난 3월 농기계 전문 기업 TYM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직원 자녀 출산장려금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지급액은 첫째 출산 시 1000만원, 둘째 출산 시 3000만원, 셋째 이상 출산 시 1억원 등이다.
  • 서울시, 저출생 해결책 기업까지… ESG 경영에 저출생 극복 노력 포함

    서울시, 저출생 해결책 기업까지… ESG 경영에 저출생 극복 노력 포함

    서울시가 기업들이 저출생 극복 노력에 동참할 수 있는 객관적 평가지표를 마련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서울시청에서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과 기업의 저출생 ‘저출생 극복,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인구구조변화에 따른 미래 예측과 대응 방안을 연구하는 민간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에따라 서울시와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기업의 저출생 극복 노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도구인 가칭 ‘인구위기 대응 K-ESG 지표’(가칭) 도입을 추진한다. K-ESG 지표는 기업의 출산 ·양육지원, 일과 가정 양립 지원, 출산 장려 기업문화 조성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과 실천을 평가해 객관적 수치로 산출하게 된다.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 운영, 유연한 근태제도 운영 등이 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다. K-ESG 지표를 적용해 우수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선도사례를 확산시켜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목표다. 오 시장은 “저출생으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는 결국 기업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생존의 문제로 직결되는 만큼,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속보]“서울 임산부, 누구나 교통비 70만원 받는다”

    [속보]“서울 임산부, 누구나 교통비 70만원 받는다”

    서울에 사는 임산부는 누구나 7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받는다. 17일 서울시는 탄생과 육아를 지원하는 오세훈 시장의 역점사업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 누구나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서울 거주’ 요건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임신 3개월∼출산 후 3개월 이내 임산부다. 이는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것으로, 조례가 공포된 15일부터 서울 거주 임산부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임산부 교통비는 서울에 사는 임산부가 편하게 이동하도록 1인당 7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맺은 신용카드사(6개) 중 하나를 택하면 포인트로 지급된다. 사용기한은 바우처 지원일부터 자녀 출생일(주민등록일)로부터 6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로, 임신 3개월부터 지원받으면 최대 13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지역 제한 없이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부터 택시, 자가용 유류비, 철도(기차)까지 이용할 수 있고, 신용카드 결제 시 포인트가 차감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임산부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가 지난해 임산부 7548명에게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7.8%가 ‘사업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한편 온라인 신청은 ‘서울맘케어’ 홈페이지(www.seoulmomcare.com)에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할 수 있다. 다만 임신 기간에 신청하려면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해 정부24에서 ‘서울시 임산부 교통비 지원’을 먼저 신청한 후 서울맘케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서울 모든 임산부 교통비 지원…상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서울 모든 임산부 교통비 지원…상반기 달라지는 서울생활

    서울에 사는 모든 임산부들은 교통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무분별하게 게시됐던 현수막도 등록정당 당 행정동 2개 이내로 한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의 4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15일과 20일 각각 공포될 제정·개정 자치법규 28건을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교통비를 지원받는임산부 기준의 ‘서울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조건을 삭제하고 모든 임산부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도 개정했다. 그동안 난립으로 문제가 됐던 정당 현수막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등록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정당 현수막의 개수를 행정동별 2개 이내로 한정됐다. 아울러 시민 안전을 저해하는 장소에는 표시·설치가 제한된다.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는 새로 만들어졌다. 대중교통·의료시설 중심지에 고령자를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1인 가구를 위한 임대형 기숙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할 수 있는 규정도 이번에 신설됐다.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해서는 재개발사업 노후도 요건을 현행 전체 건축물 수의 3분의 2에서 60%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가 일부 개정됐다. 등록한옥을 한옥체험업(한옥스테이 포함)으로 5년 이상 운영하는 경우(임차인 포함) 신축 및 수선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보조 및 융자지원 한도액의 10% 이내에서 추가 지원하는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도 이뤄졌다.
  • 자녀 1인당 1억 받은 부영 직원, 소득세 2500만원 안 뗀다

    자녀 1인당 1억 받은 부영 직원, 소득세 2500만원 안 뗀다

    올해는 2021년 후 출생도 포함지원금액·자녀 수는 제한 없어 올해 3살(2021년생)짜리 자녀를 둔 근로자는 회사로부터 출산지원금을 받더라도 액수에 관계없이 근로소득세가 면제된다. 연봉 5000만원 근로자가 1억원의 지원금을 받는다면 현행 세제 체계에서 내야 할 근로소득세는 총 2750만원이지만, 1억원 전액이 비과세된다면 250만원만 내면 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경기 광명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기업이 근로자에게 출산지원금을 지급할 경우 기업도, 근로자도 추가 세 부담이 전혀 없도록 조치하겠다”며 소득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에게 기업이 지급하는 출산·양육지원금은 월 20만원까지만 비과세 대상이다. 지난달 부영이 2021년 이후 출산한 근로자에게 1인당 1억원의 파격 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증여’(최소 10%) 형태로 지급한 이유다. 기재부는 저출산 해소를 위해 발벗고 나선 기업에 세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유족연금이나 군인급여 등 생계비 차원의 급여를 제외하고 기업이 자율적으로 설정해 지급하는 금액에 대해 금액 상한 없이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적용 대상은 2년 내 출산한 근로자에게 기업이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경우다. 액수나 자녀 수 제한은 없다. 자녀 1인당 최대 2회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은 “액수에 제한을 두면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효과가 있다. 최대한 파격적으로 지원하자는 측면에서 전액 비과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올해만 예외적으로 부영처럼 2021년 이후 출생한 자녀에 대한 출산지원금도 포함된다. 또 1월 1일 이후 지급한 출산지원금에 대해선 소급 적용한다. 만약 근로자가 출산지원금을 자녀 명의 계좌로 받았다면 근로자가 기업에 받은 지원금을 다시 자녀에게 증여한 것과 똑같다고 보고 증여세를 과세한다. 이미 증여 방식으로 지급한 부영에 대해선 다시 근로소득 형태로 지급해 세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절한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탈세 용도로 악용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배주주의 특수관계인은 비과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지배주주의 아들이 기업에 재직하며 출산지원금을 받는 것까지는 자유이지만 비과세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기업이 조세 회피를 위해 기본급이나 성과급 등 기존 근로소득을 출산지원금으로 전환해 ‘꼼수 지급’을 하다 적발되면 추징에 들어간다. 정 실장은 “출산지원금이 본래 목적에 맞으려면 모든 직원들이 기본급을 (이전과) 동일하게 받고 추가로 지원금을 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 기업 출산지원금 ‘무제한 비과세’

    기업 출산지원금 ‘무제한 비과세’

    출산 2년 내 지급하는 지원금 대상연간 최대 240만원 ‘주거 장학금’내년부터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 뉴홈·공공임대 11만 가구 공급도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을 전액 비과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1인당 연간 최대 240만원 규모의 ‘주거 장학금’ 제도가 신설된다. 올해 11만 가구가량의 청년주택을 공급하고 매달 적립액에 따라 월 최대 6%의 정부지원금을 더해 주는 ‘청년도약계좌’ 가입 요건도 완화된다. 정부는 5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민생 토론회에서 이러한 청년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해 기업 부담을 덜어 주고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국가소멸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부영그룹이 직원들에게 자녀 1인당 최대 1억원을 출산지원금으로 지급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기업과 근로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현재 6세 이하 자녀의 출산·양육지원금에 대해 월 20만원(연간 240만원) 한도로 비과세하고 있는데 출산지원금에 한해 그 한도를 없애겠다는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기업이 ‘출산 후 2년 내 지급(최대 2차례)하는 출산지원금’을 비과세 대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미 지급한 기업도 올 1월 1일자로 소급 적용하며 근로소득에 대해서는 손비 처리가 가능하다. ‘제2의 부영’이 나오도록 유도하겠다는 의도다. 정정훈 기재부 세제실장은 “비용 처리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 자체가 혜택”이라며 “(일부 주장처럼) 추가 세액공제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다만 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는 소득세법 개정 사안이다. 기재부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또한 “제일 중요한 것은 청년이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주는 것”이라며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어야 미래도 열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학생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 한도의 주거 장학금을 내년에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높은 임대료와 기숙사 부족으로 인한 저소득층 대학생의 고통을 덜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차상위계층으로 현재 주거지가 아닌 지역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 될 전망이다. 다만 서울 소재 대학 인근 월세(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기준) 시세가 지난 1월 평균 64만원가량인 점을 고려하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교육부는 국가장학금 지원 범위와 근로장학생도 늘리기로 했다. 근로장학생 규모는 지난해 12만명에서 올해 14만명으로 늘어나고 시간당 지원 단가는 지난해 교내 9620원·교외 1만 1150원에서 올해 교내 9860원·교외 1만 2220원으로 높아진다. 올해 수도권 지역에 월 30만원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연합기숙사 4개를 착공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기숙사 공급도 늘린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특별공급 등 공공분양으로 뉴홈 6만 1000가구를 올해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 공급, 저리의 40년 전용 모기지(분양가의 최대 80%) 등을 통해 내 집 마련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및 교통이 편리한 곳을 중심으로 청년층 공공임대 5만 1000가구도 연내 공급할 계획이다. 역세권이나 도심 등 선호 입지에 청년 맞춤형 주거 공간과 서비스를 결합한 청년특화 공공 임대주택도 공급한다. 국토부는 우선 1000가구를 공모로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 지원을 강화한다.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려면 개인소득이 7500만원 이하(직전 과세기간 총급여액)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 180% 이하여야 하는데 금융위원회는 가구소득 기준을 250% 이하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1인가구의 경우 연소득 4200만원에서 5800만원으로 확대된다. 가입 기간도 현재 5년은 너무 길다는 지적에 따라 3년만 채우면 중도 해지를 하더라도 비과세 혜택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렇게 모은 돈을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상담 및 설계도 강화한다. 만기 시 주택과 창업 지원을 연계하고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창업중심대학의 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미지급된 양육비를 국가가 먼저 주고 비양육자에게 나중에 받아내는 ‘양육비 선지급제’도 이르면 내년 하반기 도입된다. 지급 대상 규모는 약 1만 6000가구로 예상된다. 양육비 선지급제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청년들이 우울증이나 번아웃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음관리 지원도 강화한다. 모바일 마음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정신건강검진(20~34세, 2년 주기 단축) 결과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첫 진료비 지원을 검토 중이다.
  • “16평에서 일곱째 출산”…95년생 ‘고딩엄빠’에 억대 후원

    “16평에서 일곱째 출산”…95년생 ‘고딩엄빠’에 억대 후원

    과거 MBN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해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했던 1995년생 동갑내기 ‘다둥이’ 부부가 1억원의 후원금을 받게 됐다. 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씨는 지난 5일 일곱째 아이를 출산했다. 첫째부터 여섯째의 나이가 각각 10세, 7세, 6세, 4세, 3세, 2세로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이다. 전혜희씨는 고3에 첫 아이를 출산한 후, 재혼한 남편과 다섯 아이를 낳아 총 6남매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른 아침부터 친정엄마가 여섯 아이들의 식사를 차리느라 바빴고, 전혜희씨는 독서 모임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박미선은 “친정엄마는 무슨 죄야…”라며 6남매를 독박육아 하는 친정엄마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전혜희씨는 방송을 통해 혼자만 성씨가 다른 첫째 딸의 성본 변경을 결심했고, “남편의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20kg 쌀이 일주일도 안 돼 없어진다”라며 가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방송이 끝나고 전혜희씨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근황을 전했다. 이 때문에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막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전혜희씨는 중구청장을 만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가 중구에서 초중고교를 나왔는데 아이들도 각종 출산양육지원이 풍성한 중구에서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다둥이 키우기에 힘든 점이 없냐”고 묻자 전씨는 “지금 사는 집이 52㎡(약 16평)인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넓은 집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다자녀 가구에 지원되는 주택의 평수도 아이 일곱을 키우기엔 작아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 구청장은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겠다”라고 답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1억’ 지원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 26일 중구청에 후원 의사를 전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7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젊은 부부를 격려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후원금으로 조금 더 넓은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편안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금호석유화학그룹에서 후원한 1억원을 가족이 보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쓰기로 결정했다. 향후 전세 임대제도 등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중구에 새집을 구하는 과정을 도울 예정이다.
  • 중구 일곱 아이 20대 부부, 금호석화 1억원 후원에 집 넓힌다

    중구 일곱 아이 20대 부부, 금호석화 1억원 후원에 집 넓힌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아이 일곱을 낳아 화제가 된 서울 중구의 젊은 부부에 1억원을 쾌척했다고 서울 중구가 28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서울 중구에서 출산 양육지원금 1000만원을 받아 화제가 된 젊은 부부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지난 26일 후원의사를 전해왔다”며 “소중한 1억을 이 가족이 좀 더 넓고 쾌적한 집을 마련하는데 쓰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일곱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젊은 부부를 격려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후원금으로 조금 더 넓은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편안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부부는 지난 5일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서울 중구에서 처음으로 출산양육지원금 1천만원을 받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22일 부부에게 축하를 전하고 “다둥이 키우기에 어려움이 없는지” 묻자, “더 넓은 집이 필요하다”고 부부는 대답한 바 있다. 앞으로 중구는 전세 임대제도 등 보증금 마련을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중구에 새집을 구하는 모든 과정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이 가정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다둥이 가정 지원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23년 8월에 경기도 의왕시 9남매 다둥이 가정에 5000만원 후원한데 이어 같은해 9월에도 신장 이식·암 이겨낸 경기도 화성시 3남매 가정에 5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중구의 과감한 지원이 다둥이 가족에게 또 다른 기쁨으로 이어졌다”라면서 금호석화의 큰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중구에 다둥이 가족이 더 많이 탄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중구,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 첫 주인공 탄생

    중구,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 첫 주인공 탄생

    서울 중구는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의 첫 주인공이 지난 5일 탄생했다고 25일 밝혔다. 1000만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이 지급된 건 서울에서 최초다. 중구가 지난해 다섯째 아이의 지원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린 뒤 처음으로 받게 된 아기는 청구동에 거주하는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28)씨와 전혜희씨의 일곱째 조시환군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1일 조군의 집을 방문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씨는 “제가 중구에서 초중고교를 나왔는데 아이들도 각종 출산 양육지원이 풍성한 중구에서 키우고 싶다”고 했다. 다둥이 양육의 어려움에 대한 질문에 전씨가 “다자녀 가구에 지원되는 주택 평수가 작은 편”이라고 답하자 김 구청장은 “ 방법을 찾아보겠다”고도 했다. 조씨 부부는 일곱째를 출산함에 따라 중구가 지급하는 출산양육지원금 외에도 ▲중구형 산후조리비용 50만원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100만원 포인트 ▲첫만남이용권 300만원 포인트 등을 받을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도심에 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저출산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 95년생 부부, 일곱째 출산해 1000만원 받았다 “16평 집 좁아 고민”

    95년생 부부, 일곱째 출산해 1000만원 받았다 “16평 집 좁아 고민”

    서울 중구에서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의 첫 주인공이 탄생했다. 중구가 지난해부터 다섯째 아이의 지원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린 후 첫 수혜 사례로,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 지급은 서울에서도 최초다. 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씨는 지난 5일 일곱째 아이를 출산했다. 첫째부터 여섯째의 나이가 각각 10세, 7세, 6세, 4세, 3세, 2세로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1일 조용석·전혜희 부부의 집을 방문해 직접 축하 인사를 전했다. 막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전혜희씨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가 중구에서 초중고교를 나왔는데 아이들도 각종 출산양육지원이 풍성한 중구에서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이 “다둥이 키우기에 힘든 점이 없냐”고 묻자 전 씨는 “지금 사는 집이 52제곱미터(약16평)인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넓은 집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다자녀 가구에 지원되는 주택의 평수도 아이 일곱을 키우기엔 작아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 구청장은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겠다”라고 답했다. 부부는 일곱째를 출산함에 따라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 이외에도 중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산모에게 지급하는 산후조리비용 50만원(중구),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100만원 포인트(서울시), 서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산부에게 지급하는 교통비 70만원 포인트(서울시), 서울시 거주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에 카시트가 구비된 택시 이용권 10만원 포인트(서울시), 모든 출생 아동에게 지급하는 첫만남이용권 300만원 포인트(국가), 2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지급하는 부모 급여 100만원(국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지급하는 현금 10만원(국가) 등 여러 혜택을 받게 된다. 김 구청장은 “1000만원을 지원받는 첫 주인공이 중구에서 태어나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계룡시에서도 일곱째 자녀출산 ‘축하’ 충남 계룡시에서도 지난달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대해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계룡시 엄사면에 거주 중인 윤재성, 김윤미 부부는 지난달 16일 오전 일곱째 아이를 출산하며 5남 2녀의 대가족을 이루게 됐다. 시는 윤재성, 김윤미 부부의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간단한 축하행사를 마련, 산모의 건강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건미역과 아기 옷 및 유아용품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일곱 자녀의 아버지가 된 윤재성씨는 “청룡의 해를 맞아 건강하게 순산을 한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가장 먼저 하고싶다”며 “출산과 양육 등 다양한 방면에서 도움을 준 시에 감사드리고, 7남매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응우 시장은 “저출산 시대에 7자녀를 출산하신 윤재성, 김윤미 부부께 시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다자녀가정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남연구원 “인구감소·소멸지역, 지역별 특징 맞는 대응 방향 필요”

    경남연구원 “인구감소·소멸지역, 지역별 특징 맞는 대응 방향 필요”

    18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에 포함하고 2개 시가 인구관심지역에 들어간 경남에서 지역 소멸을 막으려면 ‘지역별 특징에 들어맞는 대응 방향’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남연구원 이진우 전문연구원과 심인선 선임연구위원은 이달 발표한 정책논단에서 “각 지자체 특징을 분석한 군집분석 결과를 활용해 지자체 인구 특징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자 2021년 서울을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와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시 내 행정시 2개 중 89개 지자체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선정했다. 또 18곳을 ‘관심지역’으로 지정했다. 경남은 13개 시·군이 감소지역 또는 관심지역에 포함했다. 거창·고성·남해·산청·의령·창녕·하동·함안·함양·합천군과 밀양시는 감소지역에, 통영·사천시는 관심지역으로 지정됐다. 경남연구원은 인구감소과 감소관심지역 특징을 파악, 유사성이 높은 시·군을 집단화하고 집단별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K-평균 군집분석’을 활용했다. 남녀 평균 초혼 나이, 합계출산율, 의료기관, 노인여가복지 시설, 사업체 수, 고령인구, 평균연령, 독거노인가구, 외국인 수 등이다. 그 결과 전국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관심지역을 ▲인구 증가 가능지역 ▲잠재적 인구감소 위험지역 ▲일자리 취약지역 ▲청년인구 저조 지역 ▲저출산 탈피 가능지역 ▲인구감소 대응 시급 지역 등 6개 군집으로 나눴다.경남만 보면 함안군은 인구증가 가능지역으로, 통영시와 의령군은 일자리 취약지역으로 군집됐다. 고성·함양·거창·합천군은 청년인구 저조지역으로, 사천·밀양시와 창녕군은 저출산 탈피 가능지역으로 배치됐다. 남해·하동·산청군은 인구감소 대응 시급 지역으로 군집됐다. 경남연구원은 군집별 맞춤형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인구증가 지역으로 분류된 함안군은 외국인과 사업체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정주여건 개선·확충으로 지역정착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료 관련 인프라 확충으로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인식개선이 요구했다. 일자리 취약지역으로 군집된 통영시와 의령군은 다른 인구감소·관심지역보다 사업체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산업발굴을 통한 일자리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료 접근성 해결로 지역정주여건 확충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는 것도 강조했다. 청년인구 저조지역으로 군집된 고성·함양·거창·합천군은 노인 비중이 다른 인구감소·관심지역보다 많고 청년인구가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으므로, 다양한 청년인구 유입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성군 지역특화비자, 함양군 노동자 기숙사 건립 등 외국인 노동자 유입은 물론 청년들이 원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년 유입 활성화를 실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저출산 탈피 가능지역으로 군집된 사천·밀양시와 창녕군은 다른 인구감소·관심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출산율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출산 아동 양육지원 정책으로 인구 외부 유출을 막고 양육·보육 정책 강화와 결혼·출산 지원정책(난임부부 지원 확대·주거지원·우대금리 정책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인구감소 대응 시급지역으로 분류된 남해·하동·산청군은 전반적으로 모든 지표가 낮은 만큼 총체적이고 전반적인 계획과 실행이 시급하다고 봤다. 그러면서 연구원은 출생, 청·장년 정착편의, 고령인구 건강지원 등 인구요소와 관련되는 다양한 정책 발굴을 주문했다. 경남연구원은 “(정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8개 지표로 선정됐으나, 선정된 각 기초자치단체 간 차이와 특징이 존재한다”며 “지역의 일반적인 특징뿐 아니라 인구특징에 따른 효과적인 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전남 출생아, 18년간 매월 20만 원 지원

    전남 출생아, 18년간 매월 20만 원 지원

    전국 최고 소멸 위기 지역인 전남이 출생아 수 증가와 인구 위기 해결을 위해 파격적인 현금성 복지 지원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22개 시장·군수는 14일 전남도청에서 출생수당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는 소득 조건 없이 2024년 이후 전남 출생아에게 17세까지 18년간 매월 10만 원씩 출생수당을 지원하고 시군도 해당 지역에서 태어난 출생아에게 매월 10만 원씩 출생수당을 지원한다. 출생수당 협약은 전남도가 지방소멸을 넘어 대한민국 소멸까지 위협하는 초저출생 상황 극복을 위해 출생과 양육지원 체계를 학령기까지 혁신적으로 확대 개선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뜻을 모은 것이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 출생아들은 전남도 출생수당 10만 원과 시군 출생수당 10만 원을 합해 매월 20만 원씩 18년 동안 432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소득 조건에 상관없이 부모 모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4년 이후 전남에 출생 신고를 한 모든 아이다. 이번 출생수당은 정부가 지원하는 아동수당과는 별개다. 전라남도에서 셋째 아이까지 낳을 경우 가구당 최대 1억 3천만 원을 받게 되고 국가에서 모든 아이에게 지급하는 현금성 지원까지 포함하면 최대 2억 2천만 원을 받게 된다. 전라남도는 사회보장제도 등 사전 행정 절차 진행과 예산확보를 통해 최대한 빨리 출생수당 지급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맞춤형 출산지원책도 시행한다. 올해부터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육아용품 구입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고연령 여성의 가임력 보존을 위해 난자 냉동 시술비와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등에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만혼 등으로 난임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양방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을 소득 기준과 횟수 제한 없이 1회당 20만~150만 원을 차등 지원하고 한방 난임 치료 지원도 18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과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한편 전남도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전남형 만원주택 공급’도 추진하고 있다.
  • 강남, 첫 출산에 첫 달 최대 740만원 지원

    서울 강남구가 첫째 아이를 낳으면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현금과 바우처를 포함해 첫 달 최대 74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남구 가정에서 첫째를 낳으면 첫달에 ▲출산양육지원금 200만원 ▲산후건강관리비용 최대 50만원을 합쳐 250만원을 별도로 지원한다. 여기에 정부 지원사업으로 ▲첫만남 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임산부교통비를 지원받고, 서울시 지원사업으로 ▲서울시 산후조리경비▲서울 엄마아빠택시를 지원받게 되면 최대 740만원까지 받게 된다. 강남구는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강남구 출생아 수는 2350명으로 280명(13.5%) 늘었다. 강남구 관계자는 “지난해 출산양육지원금을 파격적으로 증액한 게 정책적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는 저출생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첫째 자녀 30만원, 둘째 자녀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난해부터 각각 200만원으로 증액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난임 부부 지원사업 등에서 소득 기준을 모두 폐지하고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남성 난임을 지원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실효성 있는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처럼 애 낳으면 1억 준다는 이곳… 허경영 공약도 재조명

    인천처럼 애 낳으면 1억 준다는 이곳… 허경영 공약도 재조명

    인천시가 아이를 낳는 가정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하기로 해 화제가 된 가운데 또 다른 1억원 지원 지방자치단체가 나타났다. 충북 영동군은 15일 민선 8기 공약인 ‘1억원 성장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비·도비로 지원되는 각종 장려금에 군비 사업을 합쳐 군에서 결혼해 아이를 낳아 키우면 최대 1억 24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결혼 후 관내에 정착하는 45세 이하 청년 부부에게는 5년간 100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받는다. 여기에 신혼부부가 주택 마련을 위해 대출을 받으면 3년간 최대 600만원의 이자를 지급하고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도 각종 축하금과 의료비 등 13개 항목에서 최대 4700만원을 지원한다. 자녀가 태어나 8세가 될 때까지 아동·양육·부모 수당을 합쳐 3380만원이 지급되고, 입학하면 축하금·장학금·통학비 등과 해외 연수비 등을 합쳐 27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저출산으로 인구 절벽이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내놓은 강도 높은 지원 정책이다. 영동군은 지난달 기준 인구가 4만 4195명으로 10년 전인 2013년 12월 기준 5만 539명보다 10% 이상 줄었다. 이 기간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1만 3504명에서 1만 6161명으로 늘었다.인구 6만명대가 무너진 경남 거창군도 출생아 1인당 1억 1000만원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지난 4일 기준 거창군 인구가 5만 9989명으로 집계됐는데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인구 6만명대가 무너지자 군에서 파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거창군은 출산축하금 2000만원, 양육지원금 30만원씩 60개월 지원, 청소년 꿈키움바우처 제공, 대학생 등록금 및 결혼축하금 지급 등의 계획을 짜둔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는 곧 지역의 경쟁력이기 때문에 6만명이라는 숫자는 상징적 차원을 넘어 꼭 유지해야 할 숫자다. 1억 1000만원 지원 등 파격적 지원 대책을 추진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라며 “새 인구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성과를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지자체들이 앞다퉈 각종 지원금 제도를 도입하면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의 공약도 재조명받고 있다. 허 대표는 2007년 대선에 출마해 결혼 수당 1억원, 출산 지원금 3000만원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2021년 대선에서는 결혼하면 1억원+주택자금 2억원 지금, 출산 시 5000만원 출산수당 지급 등을 약속했다. 허 대표의 특이한 캐릭터와 맞물려 허무맹랑한 소리로 치부됐지만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지금은 필수 복지로 자리 잡고 있다. 허 대표가 약속한 금액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양한 지자체에서 지원금 제도를 도입하며 청년들의 결혼 및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 서울 중구, 임신부터 출산까지 “촘촘한 지원”

    서울 중구, 임신부터 출산까지 “촘촘한 지원”

    서울 중구가 산후조리비용 지원과 임신부 가사도우미 비용 지원 등 새해에도 임신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촘촘한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 산모 1인당 산후조리 비용 100만원을 지급해 418명이 혜택을 입었다”며 “새해부터는 서울시 산후조리 경비 바우처가 더해져 모두 150만원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산후조리비용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중구에 거주한 주민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또 중구는 몸이 무거운 임신부를 위해 청소, 세탁 등 집안일을 대신해줄 가사도우미를 보내준다. 중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라면 최대 5회, 1회 4시간씩 가사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위소득 150% 이하 맞벌이 또는 다자녀가정은 서울형 가사 돌봄서비스를 최대 10회까지 받을 수 있다. 출산양육지원금 지급도 계속된다. 아이 출생일 기준 12개월 이상 중구에 거주한 부모를 대상으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3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1,000만원을 준다. 지난해 중구는 420명의 부모에게 3억 9000만 원의 출산양육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다.이 밖에도 중구는 ▲남녀 임신 준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및 한약 지원 ▲임산부 등록 및 건강 관리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지원 ▲영유아 가정방문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등 다양한 임신 출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구보건소 지역보건과 모자보건팀 (☎02-3396-5678, 5195)으로 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은 개인적으로도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임신과 출산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중구가 새해에도 임신과 출산의 모든 과정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겠다”라고 밝혔다.
  • 양육지원금으론 턱없이 모자란 학원비·식비… ‘불쌍한 아이’ 시선도 부담[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양육지원금으론 턱없이 모자란 학원비·식비… ‘불쌍한 아이’ 시선도 부담[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20년 전에 구청에 간 적이 있는데 ‘기초생활수급비 받으려고 위탁아동 데리고 온 거냐’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크게 달라진 건 없어요.” 2003년 가정위탁 제도가 시작될 때부터 학대 피해 아동들을 돌봤던 권태희(65)씨는 현재 중학생 형제 2명을 맡아 키우고 있다. 이 형제들을 돌본 지 12년째, 위탁을 처음 시작한 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친부모가 아닌 ‘위탁’부모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권씨의 가슴을 찌르는 편견은 여전했다. 위탁부모들에게 쏟아지는 가장 흔한 악담은 ‘남의 애를 키워서 얼마 받느냐’, ‘애 앞으로 나오는 돈으로 다른 주머니 차는 것 아니냐’, ‘애를 못 낳아서 남의 애라도 키우고 싶었나 보다’ 등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떠넘긴 아이를 돌보는 것만으로도 벅찬 위탁부모들이 아이가 주는 행복만으로 양육하기 쉽지 않은 이유 중 하나다. 일부 오해와 달리 정부와 지자체가 위탁가정에 고정적으로 지원하는 양육지원금은 월 30만~50만원에 불과하다. 아이의 식비와 병원비, 학원비 등을 내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실제 혈연관계가 아닌 위탁가정 10가구 중 6가구(63.7%)는 ‘사회적 이타심 실현’, ‘종교적 이념 실천’ 등을 이유로 아이를 품는다. 서울신문이 위탁부모 170명을 상대로 진행한 실태조사에서도 한 달에 위탁아동 양육에 쓰는 비용은 80만~100만원이 30.6%, 100만원 이상 25.3%, 60만~80만원 22.9% 등 10명 중 8명의 위탁부모가 60만원 이상을 지출했다. 전문 위탁가정은 월 100만원을 받지만, 학대 피해 경험이 있거나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를 돌보며 병원 치료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원금으로 수익을 챙기기는 어렵다. 친부모가 아닌 탓에 학대나 방임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편견과 위탁아동을 ‘불쌍한 아이’로 보는 시선도 부모와 아이를 모두 힘들게 한다. 아동권리보장원이 지난해 위탁가정과 아동을 대상으로 받은 개선 요구사항을 보면 “위탁아동을 ‘불쌍한 아이’로 인식하는 등 사회적 편견을 개선해 달라”는 내용이 네 번째로 많았다. 법적 제도 개선, 경제적 지원, 양육 비용 다음으로 많은 건의 사항이다. 입양가정에서 사망한 ‘정인이 사건’ 등 각종 사건 이후에는 위탁가정을 바라보는 편견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2022년 아동학대로 판단된 신고 2만 7971건 중 위탁가정에서 발생한 신고는 전체의 0.3%인 80건에 불과했다.
  • “얼마 받길래 키우는거냐”…위탁부모 두 번 울리는 사회적 편견[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얼마 받길래 키우는거냐”…위탁부모 두 번 울리는 사회적 편견[잠시만 부모가 되어주세요]

    “20년 전에 구청에 간 적이 있는데 ‘기초생활수급비 받으려고 위탁아동 데리고 온 거냐’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크게 달라진 건 없어요.” 2003년 가정위탁 제도가 시작될 때부터 학대 피해 아동들을 돌봤던 권태희(65)씨는 현재 중학생 형제 2명을 맡아 키우고 있다. 이 형제들을 돌본 지 12년째, 위탁을 처음 시작한 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친부모가 아닌 ‘위탁’부모라는 하나의 이유만으로 권씨의 가슴을 찌르는 편견은 여전했다. 위탁부모들에게 쏟아지는 가장 흔한 악담은 ‘남의 애를 키워서 얼마 받느냐’, ‘애 앞으로 나오는 돈으로 다른 주머니 차는 것 아니냐’, ‘애를 못 낳아서 남의 애라도 키우고 싶었나 보다’ 등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떠넘긴 아이를 돌보는 것만으로도 벅찬 위탁부모들이 아이가 주는 행복만으로 양육하기 쉽지 않은 이유 중 하나다. 일부 오해와 달리 정부와 지자체가 위탁가정에 고정적으로 지원하는 양육지원금은 월 30만~50만원에 불과하다. 아이의 식비와 병원비, 학원비 등을 내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실제 혈연관계가 아닌 위탁가정 10가구 중 6가구(63.7%)는 ‘사회적 이타심 실현’, ‘종교적 이념 실천’ 등을 이유로 아이를 품는다. 서울신문이 위탁부모 170명을 상대로 진행한 실태조사에서도 한 달에 위탁아동 양육에 쓰는 비용은 80만~100만원이 30.6%, 100만원 이상 25.3%, 60만~80만원 22.9% 등 10명 중 8명의 위탁부모가 60만원 이상을 지출했다. 전문 위탁가정은 월 100만원을 받지만, 학대 피해 경험이 있거나 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를 돌보며 병원 치료에 막대한 비용을 지불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원금으로 수익을 챙기기는 어렵다. 친부모가 아닌 탓에 학대나 방임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편견과 위탁아동을 ‘불쌍한 아이’로 보는 시선도 부모와 아이를 모두 힘들게 한다. 아동권리보장원이 지난해 위탁가정과 아동을 대상으로 취합한 개선사항을 보면 “위탁아동을 ‘불쌍한 아이’로 인식하는 등 사회적 편견을 개선해 달라”는 요청이 네 번째로 많았다. 법적 제도 개선, 경제적 지원, 양육 비용 다음으로 많은 건의 사항이다. 입양가정에서 사망한 ‘정인이 사건’ 등 각종 사건 이후에는 위탁가정을 바라보는 편견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2022년 아동학대로 판단된 신고 2만 7971건 중 위탁가정에서 발생한 신고는 전체의 0.3%인 80건에 불과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다자녀 용어 정비 조례 2건 본회의 통과

    김영옥 서울시의원, 다자녀 용어 정비 조례 2건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발의한 2건의 다자녀 관련 조례안이 지난 22일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2건의 조례는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시 다자녀 가족 지원 등에 관한 조례’로 각 조례의 정의 규정 중 ‘다자녀 가족’이란 둘 이상의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하는 가족(다만 자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이하인 경우만 해당한다)으로 하고, 관련 조례 적용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규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개정조례안을 발의한 김 의원은 “2022년 서울시 합계출산율이 0.59명에 그치는 등 심화하는 저출생 상황 해결을 위해 다양한 출산, 양육 및 다자녀 가족 지원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나, 조례마다 관련 용어 정의가 상이하고 다른 조례와의 적용 우선순위가 불분명해 혼선을 방지하고자 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라고 제안 취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다자녀 가족에 대한 용어 정비와 관련 조례 적용을 명확히 규정해 향후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저출산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보육발전 기여로 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영옥 서울시의원, 보육발전 기여로 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지난 7일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감사패는 ‘보육인이 힘들고 어려울 때 앞장서 먼저 해결해주시려는 의지 그리고 보육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과 많은 업적을 기리는 의미’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보육인들의 뜻을 모은 것으로, 이순희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이 대표로 전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아동보호와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환경개선, 외국인아동 어린이집 운영지원, 보육교사 배상보험 지원 등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울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비롯해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시 다자녀 가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을 발의, 시정질문을 통해 임의단체에 의한 어린이집 복수수탁 문제를 지적하며, 2023년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환 어린이집의 정원충족률 확보방안을 주문하는 등 보육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의원은 “‘마음 놓고 아이 키울 수 있는 서울 만들기’는 서울시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시는 의미로 알고,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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