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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1보선 투·개표하던날 이모저모

    ◎두곳이긴 민자 “낙담”/한곳이긴 민주 “환호”/믿었던 김명윤씨 패배에 침통/민자/최 후보 승리에 온통 축제무드/민주 11일 실시된 3개지역 보궐선거에서 민자·민주 양당은 최대 접전지역이었던 명주·양양에서 민주당의 최욱철후보가 민자당의 김명윤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현지는 물론 당사에 마련한 상황실에서 밤늦게까지 개표결과를 지켜보던 민자당 당직자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낙담한 표정을 감추지 않은 반면 민주당 상황실에서는 계속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민자당 당직자들은 그러나 철원·화천에서 이용삼후보가,예천에서 번형식후보가 예상대로 압승을 거둔 것으로 자위했다. 이날 투표는 전날까지의 치열했던 득표전과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속에 치러졌고 하오 늦게 시작된 개표작업도 별다른 사고없이 밤을 새워 진행됐다. ○삼페인으로 자축연 ▷명주·양양◁ ○…민주당 최욱철후보의 선거본부인 명주군 주문진읍 명주군 지구당사는 11일 밤 11시쯤 최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보도진들과 지지자들이 몰려들어 북새통. 양양지역 개표가 끝난 하오 11시 현재 민자당 김명윤후보가 우세지역인 이곳에서 최후보를 겨우 2백여표 밖에 앞지르지 못한 반면 최후보는 자신의 텃밭인 주문진읍의 한 투표구에서만 김후보를 4백여표나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후보측은 샴페인을 터뜨리며 일찍 다가온 승리를 축하하느라 분주. ▷철원·화천◁ ○…철원·화천보궐선거의 투표율이 지난 14대 총선때보다 13%포인트나 떨어진 66%로 나타나자 농촌지역의 바쁜일손이 선거에까지 이어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 그러나 개표가 시작되어 하오7시40분쯤 철원 김화지역의 개표 결과 민자당 이용삼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앞서가자 이후보진영의 참관인들이 환성을 올리면서 열기가 고조. 한편 개표장분위기도 지난 4·23보궐선거이후 개표 업무종사자들이 개표업무에서 처음으로 계수기를 사용해 정확하고 신속한 집계를 보여줘 눈길을 끌기도. ▷예천◁ ○…이날 하오 11시30분쯤 개표가 50% 진행되면서 번후보가 안후보보다 2천여표가 앞서는등 꾸준히 표차를 벌여나가면서 당선이확실시되자 번후보측은 지구당 당사에서 당원 50여명과 함께 샴페인을 터트리며 자축연을 여는등 축제분위기. 지구당당사에는 선거운동원이 계속 몰려들었고 지지자들로부터 축하전화가 쇄도. ▷민자당◁ ○…당초 3개지역 완승을 자신했던 민자당은 개표가 진행될수록 김명윤후보(명주·양양)의 패색이 짙어지자 아예 체념한듯 매우 침울한 분위기. 때문에 철원·화천의 이용삼후보와 예천의 번형식후보가 여유있는 표차로 승리를 확정지었음에도 여기에는 신경조차 쓸수 없는 무거운 표정들. 김종필대표는 이날 하오 11시16분쯤 황명수총장·김종호정책위의장등 고위당직자와 함께 상황실에 들러 개표상황을 보고받았으나 『시간이 갈수록 표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명주·양양의 좋지 않은 소식에 별말없이 묵묵히 상황판만을 응시. 김대표는 진경탁조직국장에게 명주·양양의 개표율을 묻기도 했으나 다른 질문은 일체 하지않고 황총장과 심각한 표정으로 귓속말을 주고받은뒤 7분만에 상황실을 떠났다. ▷민주당◁ ○…명주·양양지역에서 최욱철후보가 승리하자 박수와 만세를 부르며 자축하는등 중앙당사는 온통 축제분위기 일색. 장녀의 결혼식준비로 당사를 떠났던 이기택대표도 최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진 밤 11시40분쯤 상황실에 나와 관계자들을 격려한뒤 직접 3개보선지역에 전화를 걸어 후보자들의 노고를 치하. 이대표는 『강원도에서 민자당 간부들이 이번 보선을 개혁에 대한 심판이라고 했는데 우리가 이겼다』면서 『선거란 열번 지다가도 한번 이기면 이렇게 좋은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 야,“개혁독주 견제” 목소리 커질듯/6·11 보궐선거가 뜻하는것

    ◎민주,“무력증 탈출 토대 마련” 평가/민자당내 역학구도도 변화 가능성 6·11보선 결과 강원 철원·화천과 경북 예천에서는 예상대로 민자당 후보들이 당선됐다.그러나 강원 명주·양양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이겼다.민자당은 지난 4·23보선에 이어 완승을 장담했고 민주당은 최소한 1개 지역에서의 승리를 목표로 삼았다. 투표결과가 민자당에는 실망감을,민주당에는 만족감을 안겨준 것은 분명하다.명주·양양지역의 선거전이 양당 수뇌부까지 총출동한 정당대결의 양상을 보였다는 점에서 명암은 두드러진다.민자당으로서는 「예비실세」로 지목됐던 김명윤고문의 낙선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민주당에는 새정부 출범이후 계속됐던 무력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여겨진다.새정부의 개혁에 대한 견제의 목소리를 한층 높일 가능성이 크다. 여야정당 모두 이번 보선을 개혁에 대한 중간평가라고 정치적 의미를 부여했다.민자당후보들은 지난번 보선때처럼 하면 이긴다는 생각에 개혁추진을 뒷받침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및무소속 후보들은 개혁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필요성을 내세웠다. 개혁논쟁이 이번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도 사실이다.철원·화천과 예천에서의 민자당 후보의 압승이 이를 말해 준다. 특히 예천은 당초 「TK푸대접론」의 영향으로 민자당후보가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지역이다.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절대다수가 여전히 새정부의 개혁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자당의 인기도 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앞서고 있었다.새정부에 개혁과 비리척결에 대한 지지가 상당부분 표로 연결됐을 개연성은 충분하다. 그러나 명주·양양에서는 양상이 달랐다.개혁논쟁 자체가 큰 쟁점이 되지 못했다.선거전이 민자·민주 양당의 대결양상으로 전개되면서 유권자들의 여당 독주에 대한 견제심리를 부추겼을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이 있다.선거과열이 여당에 오히려 역효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민자당이 김고문을 공천한 것도 과욕이라는 지적이 많다.김고문은 타지역 출신인데다 9대때 당선된 이후 명주·양양과는 인연을 맺지 않았다.이에 비해최민주후보는 문중과 동창표에다 8년여동안 발로 뛰면서 다져놓은 표밭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따라 정책이나 인물보다는 「토박이」논쟁이 오히려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현지 여야관계자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당초부터 이번 보선결과가 새정부의 개혁정책에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기 어려웠다.여권의 핵심부는 『개혁은 이제 시작』이라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그러나 민자당내에서 민주계의 일방적인 독주 분위기는 다소 가라앉을 것으로 전망된다.김고문이 당선됐을 경우를 가상한 역학구도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추측과 소문도 한동안 숨을 죽일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민주당 이기택대표를 겨냥했던 당내의 지도력 시비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 같다.이대표의 당내 입지가 한결 강화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 결과 겸허히 수용/민자

    민자당의 강재섭대변인은 「6·11」보선결과에 대한 논평을 내고 『이번 3개지역 보선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유권자의 신성한 한표 한표마다 그 의미가 깊다고 본다』면서 『이번 선거를 계기로 지속적인 개혁을 추진하고 보다 알차고 고루 퍼지는 민생정책 개발 및 경제발전에 주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강대변인은 『우리 당은 당락을 떠나 공명선거 풍토조성에 노력했지만 명주·양양지역에 특별한 정성을 쏟은 것 역시 사실』이라고 전제,『그 과정에서 여야 모두에게 다소 과열의 책임이 있으며 우리 당은 앞으로 큰 교훈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김명윤씨(민자) 낙선/명주/민주 최욱철후보에 3천표 뒤져

    ◎철원·예천선 민자 이용삼·번형식후보 당선 11일 실시된 3개 지역 보궐선거에서 강원 철원·화천과 경북 예천에서는 민자당의 이용삼·번형식후보가 각각 당선됐고 강원 명주·양양지역에서는 민주당의 최욱철후보가 민자당의 김명윤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최대 접전 지역이었던 명주·양양에서 민주당의 최후보는 개표가 시작되면서 근소한 표차로 민자당의 김후보를 앞서 나가다 점차 표차를 벌려 하오 11시쯤에는 2천여표차로 김후보를 앞질러 승세를 굳혔다. 철원·화천의 이용삼후보와 예천의 번형식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큰 표차로 앞서 나가기 시작,개표시작 3시간여만에 일찌감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개표작업은 경북 예천에서 민주당이 지보면 제4투표구와 감천면 제3투표구에서 「투표함의 투표통지표 수령증이 봉인되지 않은 채 개표소에 도착했다」며 이의를 제기,12일 새벽0시45분까지 개표가 지연된 것을 제외하고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투표율 평균 68% 이날 보선의 투표율은 지난 4·23보선 때보다 27.2%나 높은 68.5%로 나타나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았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예천이 71.3%로 가장 높았으며 명주 양양은 68.4%,철원 화천은 65.9%로 각각 집계됐다. 명주·양양의 투표결과는 앞으로의 여야관계와 민자당내 계파별 역학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결과 민자당의원은 모두 1백68명이 됐으며 민주당의원은 96명이 됐다.
  • 3개지역 보선 오늘 투표/투표율 상당히 낮을듯

    ◎당락여부 자정께 판명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 등 3개 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11일 1백95개 투표구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투표는 상오 7시에 시작돼 저녁 6시 마감되며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는대로 개표가 진행돼 이날 자정쯤에는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10일 현재 철원·화천과 예천에서는 민자당 후보가 앞서가고 있으나 명주·양양은 민자 민주 양당이 서로 우세를 주장하는 가운데 혼전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야 각당과 후보들은 이날 투표를 하루 앞두고 시장 상가 등 관내 곳곳을 누비며 고정표 다지기와 부동표 흡수를 위한 마지막 득표활동을 벌였다. 민자당은 황명수사무총장등 당직자와 소속의원 10여명이 명주·양양지역에서 김명윤후보지원활동을 벌였으며 당원간담회를 열어 조직표를 다졌다. 민주당도 이기택대표등이 이 지역에서 시장을 방문하는등 유권자들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최욱철후보지원활동을 계속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3개지역에 대한 여론조사결과 투표율이 상당히 낮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기업체및 기관 단체등을 통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 이사관급 이상 인사/출국심사제 제정을/이 민주당대표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9일’『비리관련자의 해외도피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 관계기관에 의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거나 이권관련 부서로 간주되는 주요 부처와 국영기업체의 5,6공 당시 이사관급(2급)이상 인사들의 한시적 출국심사제를 대통령령으로 긴급제정할 것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이날 보궐선거 지역인 명주·양양의 정당연설회에서 『율곡비리 사건과 관련된 김종휘전청와대외교안보수석과 최세창전국방장관이 또 감사가 시작되자 마자 해외로 도피했다』면서 『정부가 이들 인사들의 해외도피를 방조했다는 오해를 불식시키려면 반드시 한시적 출국심사제를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다가오는 결전 드러나는 우열/보선/D­1… 3개지역 판세분석

    ◎최대접전… 여야 거물 총출동 지원/명주­양양/민자완승 자신·민주 뒤집기 진력/철원­화천­예천 11일 실시되는 강원 명주·양양등 3곳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정당및 각 후보들간에 막판 득표전이 한창이다. 정가의 관심은 특히 「예비실세」로 주목되는 민자당 김명윤후보와 민주당 최욱철후보가 예측불허의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명주·양양쪽으로 쏠리고 있다. 이 지역은 민자당이 9일에도 황명수사무총장등 당지도부가 대거 출동,정당연설회를 명주·양양에서 잇따라 여는등 총력전을 펼쳤으며 민주당도 이기택대표등이 상주하다시피 하며 지원활동을 전개하는등 정당대리전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 강원 철원·화천과 경북 예천은 민자당의 우세가 안정권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명주·양양의 경우 민자당은 당 고문인 김명윤후보가 낙승을 거둘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초반에 고전을 면치 못하자 강원도 출신 의원등이 이지역의 2개읍,12개면을 1∼3곳씩 나눠 맡아 상주토록 하면서 맨투맨식의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쉽지않은 싸움 시사 황명수총장도 이곳에 3차례 다녀간데 이어 8일 하오 현지에 도착,10일까지 머물면서 선거전을 독려할 예정. 황총장은 9일 상오 기자들과 만나 『적어도 15∼20% 이상 격차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 황총장은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쉽지 않은 싸움이었으나 양양에서 65%이상 득표가 예상되는등 낙승을 거둘것』이라고 호언하고 『이미 끝난 싸움』이라고 단정. 하지만 황총장도 명주군의 상황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을 하지 않아 여전히 쉽지 않은 싸움임을 간접 시사. 민자당의 한 중진의원은 『김후보가 이 지역 출신이 아니고 나이가 많아 핸디캡이 되고 있다』며 『승리는 하되 득표율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상반된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민자당이 이처럼 거당적으로 임하고 있는데 대해 한 당직자는 『대통령에 대한 지지열기에 최소한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된다는 절박감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이곳의 김문기전의원이 평소 지구당조직관리를 소홀히 하다 선거때 금품을 집중 살포해 당선돼 온 것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토로. ○…민주당은 명주·양양에 대한 현지 여론조사결과 최후보가 민자당 김후보를 다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당력을 집중. 이에따라 이기택대표는 지난 7일 저녁부터 11일 선거 당일까지 서울과 현지를 오르내리며 득표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민주당은 또 소속의원 전원이 적어도 한차례 이상 이곳을 방문토록 독려하고 있다.현재 명주·양양에는 이대표를 비롯해 20여명의 의원이 지원활동을 전개중. ○20여 의원 지원활동 민주당은 특히 강원도 선관위가 민자당측 운동원을 선거법 위반으로 춘천지검에 고발한 사실을 호재로 삼아 대대적으로 선전. 특히 중앙선관위가 9일 30명의 선거관리인을 명주·양양에 내려보낸 것은 민자당의 탈법 사례에 쐐기를 박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20%선에 이르는 부동표 흡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철원·화천지역은 민자당 이용삼후보와 신정당 이경희후보의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민자 이후보쪽으로 판세가 굳혀져 가는듯한 양상.민자당은 자체 여론조사결과 이후보가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역전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장담.이후보는 초반에는 30대의 정치신인이라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했지만 차츰 방송통신대 출신의 변호사라는 경력이 유권자들의 호감을 사면서 판세를 장악했다는 것.신정당 이후보는 「만년 2등」의 한을 풀기 위해 오랫동안 쌓아온 지역기반을 바탕으로 지역내의 시장·동네 등 곳곳을 누비며 막판 총력전을 전개.민주당 김철배후보는 「견제를 통한 개혁」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하며 뒤집기를 노리고 있지만 힘에 부친 느낌. ○역전 거의 어려울듯 예천지역에서도 민자당 번형식후보의 승리가 유력시 된다는게 대체적인 분석.당초 「TK푸대접론」의 영향으로 번후보의 어려운 싸움이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유권자들의 친여성향은 그대로 유지되는 듯한 분위기.민주당의 안희대후보는 유학성전의원에 대한 지역평판이 좋은 점을 이용해 여권표잠식을 노리고 있지만 번후보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4번이나 낙선한 국민당의 황병호후보와 무소속의 정대수후보도 열세를만회하기 위해 시장 상가 등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부동표 흡수에 전력.
  • 막바지 득표전 치열/내일 보선투표/일부지역 과열양상

    ◎선관위 특별단속반 급파 【양양=강석진기자】 강원 철원 화천,명주 양양,경북 예천등 3개 지역 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9일 민자·민주 양당은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 명주 양양에서 잇따라 정당연설회를 갖는등 치열한 막판 득표전을 벌였다. 민자·민주 양당은 이날 당지도부와 중앙당 당직자들을 대거 투입,상대방 후보의 선거운동양상을 비난하는 한편 다양한 지역개발공약을 내세워 막판 표몰이에 나섰다. 민자당은 강원 철원 화천과 경북 예천은 안정 우세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고 이날 상오 명주에서,하오에는 양양에서 정당연설회를 갖는등 명주 양양에서의 승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명주군 수협 공판장과 양양읍 구교리 택지조성부지에서 열린 민자당 정당연설회에서 김명윤후보는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이 성공하도록 하기 위해 압도적으로 지지해 줄것』을 호소했다. 이날 양양과 명주 두곳에서 열린 민주당의 정당연설회에서 이기택대표는 『민자당은 물품을 제공하고 유세장에 관광버스를 동원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조치를 당했다』면서 『이러한 사태에 대해 김영삼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하고,불법 선거를 저지른 김명윤후보는 후보를 사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중앙당 요원 철수 촉구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9일 강원 명주·양양등 3개지역의 보궐선거운동이 중앙당차원의 지나친 지원으로 정당간 대리전양상을 빚고 있는데 대해 『각당은 최소한의 필수인원만 현지에 남겨두고 즉각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선관위는 또 임좌순선거관리관의 인솔하에 30여명의 선관위직원으로 구성된 중앙선관위 차원의 특별단속반을 긴급편성,이날 하오 여야후보간 치열한 접전으로 혼탁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명주·양양지역에 우선적으로 투입했다.
  • 선거인수 확정

    중앙선관위는 7일 오는 11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3개선거구의 선거인수를 각각 ▲명주·양양 6만9천3백36명(부재자 1천4백63명) ▲철원·화천 5만5천62명(〃1천1백25명) ▲예천 5만1천9백6명(〃1천8백36명)이라고 확정,발표했다.
  • 3개 보손지역/막판 득표 총력

    강원 명주·양양과 철원·화천,경북 예천등 3개 지역보궐선거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7일 여야 각정당과 무소속후보들은 예천지역을 마지막으로 합동연설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종반 득표전에 돌입했다. 후보들은 남은 4일동안의 선거운동에서 부동표 공략이 승패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정당연설회와 개인연설회,조직활동등을 통한 막판 득표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정당과 후보들의 득표전이 치열해짐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선거 양상이 막판에 혼탁해 질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 보선 3곳 주말 유세전/여야수뇌부 현지서 지원 활동

    강원 명주 양양,철원 화천,경북 예천지역의 보궐선거전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5일 3개지역에서 합동연설회가 일제히 열려 치열한 주말유세대결을 벌였다. 이와함께 여야 각당도 지도부나 소속의원을 현지에 파견,측면지원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다. 이날 유세에서 여당후보들은 김영삼대통령의 중단없는 개혁을 위한 지원을 역설하며 지역개발공약을 제시한 반면 야당과 무소속후보들은 균형있는 개혁과 성역없는 사정을 위해서도 야당의 견제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보궐선거 합동연설회는 6일 명주 양양,철원 화천,7일 예천을 끝으로 모두 끝나며 합동연설회가 끝나면 여야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은 막판 부동표흡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민자당의 황명수사무총장은 이날 명주 양양지역을 방문,당원간담회등을 통한지원활동을 벌였으며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도 철원지역에서 시장과 상가방문등을 통해 측면지원활동을 전개했다.
  • 「5·16」 관련자 공직사퇴 촉구/이 민주대표

    ◎“「5·18」 「12·12」 연루자도” 【양양=양승현기자】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4일 『김영삼대통령이 5·16을 쿠데타로 규정한 만큼 관련인사들은 주요 공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6·11보선지원차 강원 명주·양양을 방문중인 이대표는 이날 상오 기자간담회를 갖고 『처음 출범한 문민정부가 5·16을 쿠데타로 규정한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대표는 또 『이와함께 우리당이 쿠데타로 지정하고 김대통령도 「쿠데타적 사건」으로 규정한 12·12와 5·18관련인사들도 스스로 주요공직과 국민대표기관에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보선 득표전 가열

    【예천=진경호기자】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 등 3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민자·민주당등 여야 각당은 2일부터 당지도부의 현지 지원활동등을 통한 치열한 득표전에 들어갔다. 민자당의 김종필대표위원은 이날 경북 예천 당원 간담회에 참석,『이번 선거는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직·간접적인 평가이자 민자당에 대한 평가를 겸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대표는 3일에는 명주·양양,4일에는 철원·화천을 각각 방문할 계획이며 황명수사무총장도 5일 철원·화천에 내려가 득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3일 경북 예천지역 방문에 이어 4일과 5일 각각 명주·양양과 철원·화천을 방문하는 등 9일까지 3개 지역에 대한 주민접촉등을 통해 지원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각 당 지도부의 현지활동 및 선거자금지원이 자칫하면 선거분위기를 과열시키고 불법타락선거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중앙당차원의 지원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민자 보선 불법운동/민주,선관위에 항의

    민주당은 2일 김덕용정무제1장관이 지난달 30일 보궐선거지역인 명주·양양을 방문,유권자들에게 동해고속도로 완공등 선심성 공약을 한 것은 명백한 선거법위반이라고 규정,한광옥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한 항의단을 중앙선관위에 보내 엄정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 보선 유세전 돌입/여,개혁지지·뒷받침강조/야,견제세력 필요성 역설

    여야는 1일 강원도 명주와 철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일 실시되는 보궐선거 유세전에 들어갔다. 이날 유세에서 민자당후보들은 개혁에 대한 지지와 뒷받침의 당위성을 내세워,민주당등 야당후보들은 개혁 견제세력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하오2시 명주군 강동국교에서 열린 명주·양양 보선합동연설회에서 김명윤후보(민자)는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작업에 디딤돌이 될수 있도록 그가 선택한 본인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욱철후보(민주)는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은 대통령개인의 인기와 독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복기후보(무소속)는 정파에 치우치지 않는 깨끗한 정치구현등을 위해 무소속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촉구했다.
  • 종합유선방송 시도별 구역

    공보처가 29일 고시한 15개 시도별 종합유선방송(CATV)구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21개) △종로 중구 △서대문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 △은평 △마포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부산◁ (8개) △서구 사하구 △중구 동구 영도구 △강서 북구 △해운대 △금정 △부산진 △동래 △남구 ▷대구◁ (6개) △중구 북구 △달서구 △서구 △동구 △수성구 △남구 ▷인천◁ (5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남동구 △북구 ▷광주◁ (2개) △서구 광산구 △동구 북구 ▷대전◁ (2개) △중구 서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경기◁ (20개) △수원 장안 팔달구 △수원 권선구 △부천 원미 오정구△부천 소사구 △성남 수정구 △성남 중원구 분당구 △안양 만안구 △안양 동안구 △과천 의왕 군포 △시흥 안산 옹진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구리 미금 남양주 가평 △양평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용인 안성 △송탄 평택시군△오산 화성 △김포 강화 △광명 ▷강원◁ (5개) △춘천시군 홍천 화천 철원 △원주시군 횡성 △태백 영월 평창 정선 △강릉 명주 동해 삼척시군 △속초 양양 인제 고성 양구 ▷충북◁ (5개) △청주 청원 △괴산 진천 음성 △충주 중원 △제천시군 단양 △영동 옥천 보은 ▷충남◁ (6개) △천안시군 △온양 아산 예산 당진 △서산시군 태안 홍성 △대천 보령 서천 △공주시군 연기 청양 △부여 논산 금산 ▷전북◁ (6개) △전주 완주 △김제시군 군산 옥구 △정주 정읍 고창 부안 △진안 무주 장수 △남원시군 임실 순창 △이리 익산 ▷전남◁ (8개) △순천 승주 구례 곡성 △담양 영광 장성 함평 △여수 여천시군 △광양 동광양 △목포 신안 무안 △나주시군 영암 △화순 보성 고흥 장흥 △강진 완도 해남 진도 ▷경북◁ (9개) △포항 영일 울릉 △경주시군 영천시군 △구미 선산 군위△경산시군 청도 달성 고령 △김천 금릉 칠곡 성주 △상주시군 점촌 문경 △안동시군 예천 의성 △청송 영덕 영양 울진 △영주 영풍 봉화 ▷경남◁ (11개) △울산중구 동구 △울산 남구 △마산 창원군 A(진동 진전진북 구산 내서면) △창원시 진해 창원군 B(동대산 북면) △양산 울산군 △김해시군 밀양시군 △진주 진양 △삼천포 사천 남해 하동 △함안 창녕 합천 의령 △거창 산청 함양 △충무 고성 통영 장승포 거제 ▷제주◁ (2개) △제주 북제주 △서귀포 남제주군
  • 6·11 보선/여 전승기세 야 “필사저지”

    ◎어제 후보등록 마감… 「여의도 레이스」 본격화/「YS 30년 동지」에 14대총선 「은」 도전/명주/민자 「젊은율사」­민주 「4수생」 각축/여 조직 결집… 야 토박이 내세워 공략/예천 오는 6월11일 실시되는 강원 철원·화천,명주·양양,경북 예천 등 3개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28일 마감됨에 따라 각 후보진영은 17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자당은 이번 선거가 지난 4·23보선에 이어 새 정부의 개혁에 대한 2차 평가라는 점을 내세워 전승을 장담하고 있고 민주당은 이번에는 전멸당할 수 없다는 각오로 배수진을 치고 있다.그러나 각 후보들은 지난 보선에서 나타난 유권자들의 무관심이 또 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 ▷명주·양양◁ 민자당의 김명윤후보가 김영삼대통령과 30년의 정치적 고락을 같이한 「동지」이며 당 원로인데다 「여권프리미엄」까지 업고 위상면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서고 있다는 자체 분석이다.민자당은 김후보의 경력상 당선되면 여권내에서 상당한 위치를 보장받을 것이라는 지역주민의 기대가압도적인 지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김후보가 9대 총선이후 20여년동안 이곳을 떠나 젊은 계층의 유권자들로부터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데 내심 찜찜해하고 있다.지난 총선에서 국민당 후보로 나와 상당히 선전한 최각길씨가 이번에는 출마를 포기함으로써 당초 우려했던 표잠식이 없을 것으로 예상,무난한 당선을 장담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욱철후보가 지난해 총선에서 2위를 차지,선전을 한데다가 나름대로의 고정표를 갖고 있어 가장 당선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고 있다.유권자의 10%에 이르는 강릉 최씨 문중과 고교동문회를 십분 활용,의욕적인 표갈이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당을 지지했던 계층을 끌어들인다는 계산이다. 무소속으로 첫 출마한 선복기후보는 강원도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농어민후계자표를 겨냥하고 있으나 얼마나 득표를 할지는 미지수. ▷철원·화천◁ 지난 14대 총선에 나섰던 이용삼(민자)김철배(민주)이경희(신정)후보가 또 다시 격돌해 흥미를 끄는 곳이다.사퇴한 김재순전의원에 이어 이경희 1만4천2백11표,이용삼 8천9백67표,김철배 4천4백20표를 각각 기록했었다. 35세의 변호사로 여당후보를 따낸 이후보는 김전의원이 획득했던 1만4천여표를 그대로 끌어들이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당선될 경우 14대 국회에서 최연소의원이라는 점을 내세워 「젊은 개혁」을 주창하며 유권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김 민주후보는 김전의원이 차지했던 1만5천여표 가운데 가락종친회표를 자신의 몫으로 돌릴 경우 당선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3번이나 떨어진 4수생이라는 점도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이다.3번째 출마한 신정당의 이후보는 1천6백여표 차이로 차점 낙선할 당시의 지지수준만 유지하면 당선이 가능하다고 보고 고정표의 이탈방지에 전력투구하고 있다.이후보는 출마 때마다 소속정당이 달랐고 선거법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이 약점이지만 각종 사회단체의 지역책임자로 활동한 마당발로 만회할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예천◁ 민자당이 가장 신경을 쏟아붓고 있는 지역.민자당은 「TK푸대접」정서가 강해 여권표의 이탈을 우려하고 있다.지난 22일 지구당개편대회 당시 TK출신 현직의원 20여명을 대거 참석시키고 이들 의원들을 통해 유권자를 다독거리는 등 중앙당 차원의 지원활동에 나섰다.지난 12대때 이곳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번형식후보는 유학성전의원의 지원약속을 내세우며 기존조직을 흡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자당 공천 탈락자로 지역내 탄탄한 기반을 가진 장두섭뉴영제사대표도 선대위고문을 맡아 대열에 합류,번후보측의 한숨을 돌리게 했다. 번후보의 보좌관을 지낸 민주당 안희대후보는 5·17계엄과 5·3인천시위 등으로 구속됐던 민주화 투쟁경력과 함께 예천토박이라는 점을 내세워 야성향의 표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민당 황병호후보는 선거때 마다 단골 출마자로 다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으나 당선권에 진입하기는 어려울것 같다는 게 현지 분위기이다. 민주당의 이 지역 지구당위원장을 지낸 정대수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가뜩이나 고전이 예상되는 안민주후보를 괴롭히고 있다.
  • 군번없는 전몰장병 설악산 합동위령제

    【양양=조성호기자】6·25때 산화한 군번없는 용사 1백50위의 합동위령제가 부처님 오실날인 28일 상오10시 강원도 설악산 관모봉 기슭의 영혈사에서 거행됐다. 이날 합동위령제에서는 6·25가 발발한 1950년부터 휴전때까지 적후방 교란작전이나 적정 탐지에 앞장섰다가 장렬하게 산화한 군번없는 용사들을 지휘한 한호 소령등 1백50인의 삼육동지회원들의 원혼을 달래주었다. 전쟁 당시 용사들의 소속부대인 육군 모부대 부대장 김동석씨(전 함북지사)는 휴전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부하들의 유택을 찾다 불에 탄 영혈사를 적지로 선정,사찰을 재건한 뒤 위패를 봉안해 왔는데 지난해 새 법당과 충영각이 준공됨에 따라 이날 합동위령제를 가졌다. 영혈사는 통일신라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깊은 사찰이다.
  • 보선 후보등록 마감

    오는 6월11일 실시되는 강원 명주·양양 등 3개 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28일 마감돼 모두 10명이 등록을 마쳤다. ▲명주·양양=김명윤(민자)최욱철(민주)선복기(무소속) ▲철원·화천=이용삼(민자)김철배(민주)이경희(신정) ▲예천=번형식(민자)안희대(민주)황병호(국민)정대수(무소속) ◎연설회일정 확정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3개 국회의원 보궐선거지역의 후보자 합동연설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현재 확정된 지역별 합동연설회및 정당연설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합동연설회 ▲명주=6월1일 하오2시 강동면 강동국교,6월6일 하오2시 주문진읍 주문진국교 ▲양양=6월4일 하오2시 양양읍 양양국교,6월5일 하오2시 현북면 광정국교 ▲철원=6월1일 하오3시 서면 와수국교,6월5일 하오3시 동송읍 동송국교 ▲화천=6월3일 하오3시 화천읍 화천국교,6월6일 하오3시 사내면 사내국교 ▲예천=6월3일 상오11시 풍양면 풍양국교,6월5일 상오11시 용문면 용문국교,6월7일 상오11시 예천읍 한천고수부지 ◇정당연설회 ▲예천=6월2일 상오10시30분∼하오2시 한천체육공원(민자당)
  • 보선 6월11일 실시 공고/오늘부터 본격 유세

    정부는 25일 강원 명주 양양,철원 화천,경북 예천등 3개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를 6월11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각당과 무소속후보들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직후부터 6월10일까지 열띤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보궐선거에 민자 민주 국민 신정당과 무소속등이 참여함으로써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명주·양양에서는 김명윤(민자)최욱철후보(민주)가,철원·화천에서는 이용삼(민자) 김철배(민주) 이경희후보(신정)가,예천에는 번형식(민자) 안희대(민주) 황병호후보(국민)가 각각 등록했다고 선관위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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