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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유선방송 시도별 구역

    공보처가 29일 고시한 15개 시도별 종합유선방송(CATV)구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21개) △종로 중구 △서대문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 △은평 △마포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부산◁ (8개) △서구 사하구 △중구 동구 영도구 △강서 북구 △해운대 △금정 △부산진 △동래 △남구 ▷대구◁ (6개) △중구 북구 △달서구 △서구 △동구 △수성구 △남구 ▷인천◁ (5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남동구 △북구 ▷광주◁ (2개) △서구 광산구 △동구 북구 ▷대전◁ (2개) △중구 서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경기◁ (20개) △수원 장안 팔달구 △수원 권선구 △부천 원미 오정구△부천 소사구 △성남 수정구 △성남 중원구 분당구 △안양 만안구 △안양 동안구 △과천 의왕 군포 △시흥 안산 옹진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구리 미금 남양주 가평 △양평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용인 안성 △송탄 평택시군△오산 화성 △김포 강화 △광명 ▷강원◁ (5개) △춘천시군 홍천 화천 철원 △원주시군 횡성 △태백 영월 평창 정선 △강릉 명주 동해 삼척시군 △속초 양양 인제 고성 양구 ▷충북◁ (5개) △청주 청원 △괴산 진천 음성 △충주 중원 △제천시군 단양 △영동 옥천 보은 ▷충남◁ (6개) △천안시군 △온양 아산 예산 당진 △서산시군 태안 홍성 △대천 보령 서천 △공주시군 연기 청양 △부여 논산 금산 ▷전북◁ (6개) △전주 완주 △김제시군 군산 옥구 △정주 정읍 고창 부안 △진안 무주 장수 △남원시군 임실 순창 △이리 익산 ▷전남◁ (8개) △순천 승주 구례 곡성 △담양 영광 장성 함평 △여수 여천시군 △광양 동광양 △목포 신안 무안 △나주시군 영암 △화순 보성 고흥 장흥 △강진 완도 해남 진도 ▷경북◁ (9개) △포항 영일 울릉 △경주시군 영천시군 △구미 선산 군위△경산시군 청도 달성 고령 △김천 금릉 칠곡 성주 △상주시군 점촌 문경 △안동시군 예천 의성 △청송 영덕 영양 울진 △영주 영풍 봉화 ▷경남◁ (11개) △울산중구 동구 △울산 남구 △마산 창원군 A(진동 진전진북 구산 내서면) △창원시 진해 창원군 B(동대산 북면) △양산 울산군 △김해시군 밀양시군 △진주 진양 △삼천포 사천 남해 하동 △함안 창녕 합천 의령 △거창 산청 함양 △충무 고성 통영 장승포 거제 ▷제주◁ (2개) △제주 북제주 △서귀포 남제주군
  • 보선 후보등록 마감

    오는 6월11일 실시되는 강원 명주·양양 등 3개 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28일 마감돼 모두 10명이 등록을 마쳤다. ▲명주·양양=김명윤(민자)최욱철(민주)선복기(무소속) ▲철원·화천=이용삼(민자)김철배(민주)이경희(신정) ▲예천=번형식(민자)안희대(민주)황병호(국민)정대수(무소속) ◎연설회일정 확정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날 3개 국회의원 보궐선거지역의 후보자 합동연설회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현재 확정된 지역별 합동연설회및 정당연설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합동연설회 ▲명주=6월1일 하오2시 강동면 강동국교,6월6일 하오2시 주문진읍 주문진국교 ▲양양=6월4일 하오2시 양양읍 양양국교,6월5일 하오2시 현북면 광정국교 ▲철원=6월1일 하오3시 서면 와수국교,6월5일 하오3시 동송읍 동송국교 ▲화천=6월3일 하오3시 화천읍 화천국교,6월6일 하오3시 사내면 사내국교 ▲예천=6월3일 상오11시 풍양면 풍양국교,6월5일 상오11시 용문면 용문국교,6월7일 상오11시 예천읍 한천고수부지 ◇정당연설회 ▲예천=6월2일 상오10시30분∼하오2시 한천체육공원(민자당)
  • 군번없는 전몰장병 설악산 합동위령제

    【양양=조성호기자】6·25때 산화한 군번없는 용사 1백50위의 합동위령제가 부처님 오실날인 28일 상오10시 강원도 설악산 관모봉 기슭의 영혈사에서 거행됐다. 이날 합동위령제에서는 6·25가 발발한 1950년부터 휴전때까지 적후방 교란작전이나 적정 탐지에 앞장섰다가 장렬하게 산화한 군번없는 용사들을 지휘한 한호 소령등 1백50인의 삼육동지회원들의 원혼을 달래주었다. 전쟁 당시 용사들의 소속부대인 육군 모부대 부대장 김동석씨(전 함북지사)는 휴전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부하들의 유택을 찾다 불에 탄 영혈사를 적지로 선정,사찰을 재건한 뒤 위패를 봉안해 왔는데 지난해 새 법당과 충영각이 준공됨에 따라 이날 합동위령제를 가졌다. 영혈사는 통일신라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유서깊은 사찰이다.
  • 6·11 보선/여 전승기세 야 “필사저지”

    ◎어제 후보등록 마감… 「여의도 레이스」 본격화/「YS 30년 동지」에 14대총선 「은」 도전/명주/민자 「젊은율사」­민주 「4수생」 각축/여 조직 결집… 야 토박이 내세워 공략/예천 오는 6월11일 실시되는 강원 철원·화천,명주·양양,경북 예천 등 3개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28일 마감됨에 따라 각 후보진영은 17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자당은 이번 선거가 지난 4·23보선에 이어 새 정부의 개혁에 대한 2차 평가라는 점을 내세워 전승을 장담하고 있고 민주당은 이번에는 전멸당할 수 없다는 각오로 배수진을 치고 있다.그러나 각 후보들은 지난 보선에서 나타난 유권자들의 무관심이 또 다시 재현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 ▷명주·양양◁ 민자당의 김명윤후보가 김영삼대통령과 30년의 정치적 고락을 같이한 「동지」이며 당 원로인데다 「여권프리미엄」까지 업고 위상면에서 다른 후보들을 앞서고 있다는 자체 분석이다.민자당은 김후보의 경력상 당선되면 여권내에서 상당한 위치를 보장받을 것이라는 지역주민의 기대가압도적인 지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김후보가 9대 총선이후 20여년동안 이곳을 떠나 젊은 계층의 유권자들로부터 인지도가 그다지 높지 않다는데 내심 찜찜해하고 있다.지난 총선에서 국민당 후보로 나와 상당히 선전한 최각길씨가 이번에는 출마를 포기함으로써 당초 우려했던 표잠식이 없을 것으로 예상,무난한 당선을 장담하고 있다. 민주당은 최욱철후보가 지난해 총선에서 2위를 차지,선전을 한데다가 나름대로의 고정표를 갖고 있어 가장 당선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고 있다.유권자의 10%에 이르는 강릉 최씨 문중과 고교동문회를 십분 활용,의욕적인 표갈이에 나서고 있다.지난해 대선과 총선에서 국민당을 지지했던 계층을 끌어들인다는 계산이다. 무소속으로 첫 출마한 선복기후보는 강원도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농어민후계자표를 겨냥하고 있으나 얼마나 득표를 할지는 미지수. ▷철원·화천◁ 지난 14대 총선에 나섰던 이용삼(민자)김철배(민주)이경희(신정)후보가 또 다시 격돌해 흥미를 끄는 곳이다.사퇴한 김재순전의원에 이어 이경희 1만4천2백11표,이용삼 8천9백67표,김철배 4천4백20표를 각각 기록했었다. 35세의 변호사로 여당후보를 따낸 이후보는 김전의원이 획득했던 1만4천여표를 그대로 끌어들이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당선될 경우 14대 국회에서 최연소의원이라는 점을 내세워 「젊은 개혁」을 주창하며 유권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김 민주후보는 김전의원이 차지했던 1만5천여표 가운데 가락종친회표를 자신의 몫으로 돌릴 경우 당선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3번이나 떨어진 4수생이라는 점도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이다.3번째 출마한 신정당의 이후보는 1천6백여표 차이로 차점 낙선할 당시의 지지수준만 유지하면 당선이 가능하다고 보고 고정표의 이탈방지에 전력투구하고 있다.이후보는 출마 때마다 소속정당이 달랐고 선거법위반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이 약점이지만 각종 사회단체의 지역책임자로 활동한 마당발로 만회할 수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예천◁ 민자당이 가장 신경을 쏟아붓고 있는 지역.민자당은 「TK푸대접」정서가 강해 여권표의 이탈을 우려하고 있다.지난 22일 지구당개편대회 당시 TK출신 현직의원 20여명을 대거 참석시키고 이들 의원들을 통해 유권자를 다독거리는 등 중앙당 차원의 지원활동에 나섰다.지난 12대때 이곳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번형식후보는 유학성전의원의 지원약속을 내세우며 기존조직을 흡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자당 공천 탈락자로 지역내 탄탄한 기반을 가진 장두섭뉴영제사대표도 선대위고문을 맡아 대열에 합류,번후보측의 한숨을 돌리게 했다. 번후보의 보좌관을 지낸 민주당 안희대후보는 5·17계엄과 5·3인천시위 등으로 구속됐던 민주화 투쟁경력과 함께 예천토박이라는 점을 내세워 야성향의 표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민당 황병호후보는 선거때 마다 단골 출마자로 다시 권토중래를 노리고 있으나 당선권에 진입하기는 어려울것 같다는 게 현지 분위기이다. 민주당의 이 지역 지구당위원장을 지낸 정대수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가뜩이나 고전이 예상되는 안민주후보를 괴롭히고 있다.
  • 「12·12」 주동자 처벌 요구/이기택대표/“사정청사진도 밝혀라”

    【명주=양승현기자】 민주당의 이기택대표는 25일 명주·양양지구당 당직자 간담회와 강원지역 지구당 위원장 간담회에 잇따라 참석,『12·12사태에 대한 역사적 진상규명과 실제 주동 책임자들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했다. 이대표는 이날 『상명하복에 따라 동원된 당시 연대장급 인사들에 대해서만 문책한다는 것은 쿠데타 주범들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군이 국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나고 어두웠던 과거로부터 스스로 단절하기 위해선 당시 장성급들에 대한 책임을 먼저 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대표는 정부의 개혁추진과 관련,『최근 정부의 사정활동은 일관된 청사진과 계획성,원칙과 기준이 없이 갈팡질팡 진행되고 있다』면서 분명한 청사진및 개혁의 목적과 원칙,방향제시를 정부측에 요구했다.
  • 민자후보 재산공개/김명윤 24억/이용삼 8천만/번형식 10억

    민자당은 25일 강원 명주·양양의 김명윤고문등 다음달 11일 실시되는 3개지역 보궐선거 민자당후보들의 재산을 공개했다. 김고문은 본인명의로 시가 7억3천3백만원짜리 용산구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68평형)등 모두 24억6천3백98만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철원·화천의 이용삼후보는 8천2백만원의 재산을,경북 예천의 번형식후보는 총 9억9천3백만원의 재산을 공개했다.
  • 정치개혁 확인할 3보선(사설)

    위로부터의 개혁과 아래로부터의 개혁이 만나지 않고서 총체적 개혁이 성공할 수 없다.이러한 자각아래 각계의 자발적인 「의식개혁」이 민간운동으로 시동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처럼 중요한 단계에서 강원의 명주·양양,철원·화천과 경북의 예천등 3개지역의 보궐선거가 오는 6월11일 실시된다.지난 4월에 이어 두번째로 치러질 이번 보선의 의미는 개혁정치의 성패를 가름하는 또하나의 시금석으로만 그치지 않는다.모범적인 선거과정을 통해 이 의식개혁을 사회 모든 분야로 확산시키는 점화제로 삼아야 하리라고 본다. 혼탁하고 타락했던 지난날의 선거모습이 사라지고 공정하고 명랑한 새로운 선거문화의 싹을 티운 것이 한달전의 보선이었다.지난번 보선에선 정치인의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한 후보자 재산공개의 관행을 도입했고 돈안쓰는 선거를 실천하여 후유증을 없앰으로써 우리 정치의 수준을 한단계 높인게 사실이었다.이번 보선은 다져진 토대위에서 정치개혁의 발걸음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가 성숙한 정치의출발점임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부패와 타락,불법으로 얼룩진 선거의 모습으로 깨끗한 정치와 정치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다.개혁을 두려워하는 정치가 아니라 당당하게 개혁을 이끌어가는 정치를 만들자면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과 정당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국민들의 정치의식이 이미 크게 달라졌음을 인식하고 공명한 선거운동이 오히려 당선에 가까이 가는 길임을 후보자들과 정당들은 거듭 명심하고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개혁의 실천에 정치권이 낙후지대가 되어서는 안된다.정부는 위법사실이 드러날 경우 선거를 다시 치르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그동안의 사정과 개혁작업에 비추어 이것이 결코 빈말로 그치지 않을 것임을 알수 있다. 후보자들과 각 정당,그리고 정부의 공명의지가 아무리 확고하다 하더라도 표를 찍는 유권자들의 의식이 달라지지 않고서는 공명선거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공명선거를 이루어 내야할 책임은 궁극적으로 유권자에게 있다. 선관위는 농촌지역의 경우 지연과 혈연에 얽매여 부정사례고발이 활발하지 못할 것을우려하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이번에는 부정선거의 온상이 되어온 선거꾼들의 부패고리를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우리는 해당지역유권자들이 이번 보선에 왕성한 참여열을 보여 지난날의 잘못된 선거의식을 바로잡는 감시자의 역할뿐만 아니라 의식개혁운동을 선도하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역사상 개혁의 호기를 놓칠 수 없다는 국민적 의지가 널리 퍼지고 있는 지금 이 지역주민들에게 선거를 통해 개혁의지를 실천하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중간평가의 대상은 정부의 개혁작업 뿐만이 아니다.국민이 개혁을 밀어나가는 실천의 주체임을 평가받는 기회도 되는 것이다.
  • 보선 6월11일 실시 공고/오늘부터 본격 유세

    정부는 25일 강원 명주 양양,철원 화천,경북 예천등 3개지역 국회의원보궐선거를 6월11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각당과 무소속후보들은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직후부터 6월10일까지 열띤 선거전에 돌입하게 된다. 이번 보궐선거에 민자 민주 국민 신정당과 무소속등이 참여함으로써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날 명주·양양에서는 김명윤(민자)최욱철후보(민주)가,철원·화천에서는 이용삼(민자) 김철배(민주) 이경희후보(신정)가,예천에는 번형식(민자) 안희대(민주) 황병호후보(국민)가 각각 등록했다고 선관위가 밝혔다.
  • “「6월보선」필승” 출진채비 부산/「여의도 레이스」앞둔 각당 전략

    ◎지구당 잇단 개편… “전지역 압승” 다짐/여/기반 크게 취약… 「변수」에 한가닥 기대/야 여야는 오는 6월 11일로 예정된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 등 3개지역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나섰다. 여야는 이를 위해 후보공천작업을 마무리짓고 지구당 개편 등 조직정비에 나서는 등 사정의 한파속에서도 보선에서의 승리를 위한 작업을 서서히 가시화하고 있다. 또 국민당 신정당 등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도 출사표를 던지기 위해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민자당 ○…21일 하오 황명수사무총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화천지구당 개편대회를 갖고 변호사출신의 이용삼씨를 새 위원장으로 선출,보선에서의 압승을 위한 기선잡기에 들어갔다. 이어 22일 예천지구당,26일 명주·양양지구당 개편대회를 각각 열어 번형식씨와 김명윤당고문을 위원장으로 선출,보궐선거를 위한 선거채비를 완료한다. 민자당은 지난 4·23보선에 이어 이번 3개지역 보선에서도 여당으로서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을 뒷받침한다는 논리를 십분 활용,압승을 거둔다는 계획이다. 새 정부의 개혁에 대한 국민적인 호응에 힘입어 큰 이변이 없는한 3개 지역을 싹쓸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장담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보선의 경우 김대통령의 인기를 업고 부산지역 등에서 낙승한 지난 4·23보선때 만큼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게 자체 분석이다.이를 위해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보다 강화해나갈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보선에서 보여준 깨끗한 선거운동을 재현,공명선거풍토를 이번 기회에 완전히 정착시키는데 제1차 목표를 세워 두고 있다.이를 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선거자금 지원을 일체 하지 않을 계획이다.또 선거분위기가 과열되지 않도록 자체감시활동 및 수위조절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지난 보선때와 같이 유권자들의 참여도가 낮아질 것을 우려,이번 선거에서는 투표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자당은 그러나 선거운동과정에서 슬롯머신업계사건,동화은행장사건 등이 악재로 작용되지 않을까 다소우려하는 분위기이다.국민당 박철언의원의 사법처리,이원조의원의 도피성외유에 대한 방조시비 등을 들러싸고 야권에서 공세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민자당은 이에 대해 『개혁과 사정작업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다』는 원칙적인 대응논리로 정면 돌파한다는 계산이다.검찰의 수사미진으로 새 정부의 개혁의지가 자칫 의심받게 될 경우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보고 사정작업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도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민주당◁ ○…지난 4·13 보선보다 중앙당의 관심이 훨씬 떨어져 있다.당의 자금사정이 몹시 어려운데다 3개 지역 모두 민주당 기반이 취약한 강원·경북지역이어서 당선가능성이 그만큼 적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선거엔 변수가 많다」는 점을 감안,한가닥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분위기다.이기택대표는 『현지 조사결과 적어도 두곳은 당선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기대를 버리지 않고있다.『그렇지만 국민들이 워낙 여당을 좋아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고 말해 「힘겨운 싸움」임을 숨기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보선이 재산공개로 물의를 일으킨 민자당의원들의 사퇴로 치러지고 그래서 공천경합이 없을 것으로 본 현위원장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표밭을 누벼온 점을 강점으로 꼽고있다. 실제 명주·양양의 최욱철후보는 유권자의 10%에 달하는 강릉 최씨 문중과 명륜고 동창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있다.이미 14개의 공조직을 복원,국민당에 참여했던 지역유지들에 대한 포섭에 나선지 오래라는게 지구당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같은 강원인 철원·화천의 김철배후보도 마찬가지.김재순전의원이 사퇴하자마자 당직자회의를 5차레나 소집,11개의 읍·면 책임자 인선을 마치고 농촌 일손현장등 표밭을 누비고 있다.친필 휘호와 가훈을 유권자들에게 써줘 열악한 자금사정을 만회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경북 예천의 안희대후보는 보선에 대비,최근 지구당사무실을 이전하는등 본격적인 선거전 채비를 마친 상태이다.그러나 3개 지역중 조직이나 지구당 관리가 가장 취약한 편.현재 공조직 복원과 함께 지역구 순회활동을 펴고있으나 결집력있는 지지기반은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현지의 소식이다.
  • 민주 보선공천자 확정/명주 최욱철/철원 김철배/예천 안희대

    민주당은 20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6월11일 실시되는 3개지역보궐선거 공천자를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강원 명주·양양=최욱철(현지구당위원장) ▲〃 철원·화천=김철배(현지구당위원장) ▲경북 예천=안희대(현지구당위원장)
  • 보선 3곳 선거비용/선관위,한도액 공시

    중앙선관위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강원 명주 양양,철원 화천,경북 예천등 3개 보궐선거지역별 유권자수와 선거비용 제한액을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명주 양양=6만9천4백4명,1억1천3백14만6천원 ▲철원 화천=5만4천9백90명,1억5백39만8천원 ▲예천=5만2천1백24명,1억2백83만9천원. 또 정당및 무소속후보자의 소형인쇄물 작성과 연설회소용경비도 ▲명주 양양=2천9백7만2천원 ▲철원 화천=2천5백64만원 ▲예천=2천55만3천원으로 각각 공시했다.
  • JP 뭔가 작심했나/5·16옹호·지구당위장 사퇴에 추측 무성

    ◎청와대선 전혀 다른 정서의 발언에 당혹감/일부선 “무력한 2인자 탈피 승부수” 풀이도 민자당의 김종필대표가 요즘 심상치않다. 5·18과 12·12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까지 이뤄지며 김영삼정부가 개혁의 고삐를 한껏 당기고있는 이때 김대표는 16일 청와대 정서와 어긋나는 발언을 했다.여기에다 김대표는 소중히 여길 수밖에 없는 지구당위원장자리까지 내놓았다. 김대표는 16일 5·16민족상수상식에서 원고에 없던 역사의 「기승전결론」을 펴며 5·16을 정당화했다.5·16이 오늘의 토양을 만들었다는 주장아래 박정희대통령(기) 전두환·노태우대통령(승) 김영삼대통령(전) 통일대통령(결)의 논리를 전개한 것이다.민주당은 이에대해 김대통령의 개혁정부도 결국 과거 군사정권에서 잉태된 정권이라는 뜻으로 해석하고 김대통령의 해명을 요구했다.김대통령이 아직 역사의 「결」국면에 이르지 못했다는 대목도 미묘한 해석이 가능하다. 이는 4·19의거를 「혁명」으로 그 의미를 새롭게 투영하고 12·12를 「하극상에 의한 쿠데타적 사건」이라고 규정한김영삼정부의 시각과는 궤를 달리한다.청와대측은 논평을 자제하고 관망자세다.그러나 지난번 황인성총리의 12·12합법화발언에 이어 또다시 김대표의 탐탁지않은 발언이 터져나온 배경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물론 김영삼정부가 5·16에 관해 직접적으로 평가한 발언은 아직 없다. 하지만 4·19혁명으로 등장한 문민정부를 일순간에 무너뜨린 5·16에 대한 김대통령의 생각은 미뤄 짐작할수 있다.김대통령은 당선직후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정권에 정통성이 없다는 점에서 새정부를 2공으로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더라』고 밝힌바 있다.군정인 3·5·6공을 모두 부정하고 싶다는 속마음이 드러난 것에 다름 아니다.야당측도 황총리와 김대표의 잇따른 발언파문을 「수구세력의 집단반발」로 규정하는등 강경공세를 취하고 있다. 김대표는 이처럼 발언파문이 확대일로를 걷자 17일 확대당직자회의에서 『역사진행에 대한 개인적인 사관일 뿐』이라고 해명했다.『현시대가 김대통령중심의 변화와 개혁에 따라 발전적으로 열어가는 시대임을 강조한 것』이라는 설명도덧붙였다. 그러나 그의 해명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는 결코 아니다.특히 민주계인사들은 『시대정신을 망각한 언행』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결국 청와대의 생각을 모를리 없는 김대표가 지금 시점에서 왜 그같은 발언을 했느냐로 초점이 모아진다.정가에서는 우선 김대표 발언을 지구당위원장 사퇴와 맞물려 상당한 복선이 깔린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이른바 중대결심설 내지는 배수진설이다.한 의원은 김대표가 이날 발언에 앞서 전날 대구에서 5·16의 성격규정을 요구한 보도진의 질문에 「내일와서 보라」고 미리 예고했던 점등을 들어 『JP가 모종의 중대결심을 굳혀가고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김대표가 지금까지 개혁의 삭풍이 불때마다 무저항 또는 순응자세로 일관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는 뭔가 작심한게 아니겠느냐는 해석이다.특히 김대표가 이달초 지구당위원장직 사퇴의사를 김대통령에게 전달한 것도 자신의 위상을 새삼 확인하려는 일종의 배수진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대표는 5·16발언을 계기로 과거단절작업의 한계점을제시하고 이를 넘어서면 결연히 행동하겠다는 것을 예고한 것이라는 추측마저 낳고 있다.결국 그가 「무력한 2인자」에서 탈피하려는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봐야한다는 풀이다.이와함께 지금도 개혁정국의 「변방인」에 머물러 있는 다수의 민정·공화계인사들에 대한 적극적인 몸짓으로도 볼수있다는 것이다.세결집을 통한 위상강화를 겨냥했다는 해석이다.이와관련,자신을 기승전결론의 결에 해당하는 인물로 상정한 것 아니냐는 일부시각도 있으나 측근들은 펄쩍 뛰고 있다. 앞서 논의와는 다소 강도가 처지지만 김대표의 심기불편설도 제기된다.김명윤상임고문이 명주·양양지역 공천을 받아 김고문이 결국 당대표를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당내에 나돌면서 김대표는 심기가 불편해졌고 이에따라 자신과 김고문중 양자택일하라는 무언의 요구가 일련의 발언파문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지구당포기도 같은 맥락이다.불안한 당내 역학구조상 미리 승부수를 띄우지 않고서는 장래가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지구당을 내놓았다는 해석이 설득력있게 들린다.여하튼 김대표는 앞으로 자신의 발언을 어떤 형식으로 조율할지에 따라 정계은퇴냐 아니면 여권내 확실한 입지확보냐의 기로에 설 것으로 관측된다.그리고 여전히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않고 있는 청와대측이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도 관심거리다.항간에 나도는 김고문으로의 대표교체를 정말 실천에 옮길지도 두고볼 일이다.
  • 보선후보 3명 공천장/김 대통령

    민자당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17일 하오 청와대에서 6월 보궐선거의민자당후보로 공천된 김명윤고문(명주·양양) 이용삼변호사(철원·화천) 번형식전의원(경북·예천)등 3명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 보선 공천신청 마감/민주 4명 접수

    민주당은 15일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등 오는 6월11일 실시되는 3개 보궐선거지역 공천신청을 14일 마감했다고 밝혔다. 공천신청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명주·양양=최욱철(현위원장) ▲철원·화천=김철배(〃) ▲예천=안희대(〃) 정대수(전지구당위원장)
  • 민자 보선후보 확정

    민자당은 14일 당무회의에서 다음날 11일 실시되는 3개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자로 ▲강원 명주·양양 김명윤 당상임고문(70) ▲〃 철원·화천 이용삼변호사(36) ▲경북 예천 번형식전의원(58)을 각각 확정·발표했다.
  • 3곳 보선 후보 내정/민자

    김영삼대통령과 민자당의 김종필대표위원은 13일 하오 청와대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6월11일로 확정된 강원 철원·화천등 3개 보궐선거지역의 공천문제등에 관해 협의했다. 김대표는 이날 당공천심사결과를 보고,▲명주·양양에 김명윤당상임고문 ▲철원·화천에 이용삼변호사 ▲경북 예천에는 번형식전의원을 각각 당공천후보로 내정 했음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의류·소시지·비닐구두 등 생활용품 공급주력(북한 이모저모)

    ◎김일성,농업담당 현지관리에 증산실패 질책 ○소비재 부족난 해결고심 ○…북한은 최근들어 만성적인 소비재 부족난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크·소시지·비닐구두·팬티스타킹 등 일상 생활용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 하고 있다. 북한 당국은 지난 수십년간 중공업에 주력해 왔으나 최근 들어서는국내 주민들의 궁핍한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외화를 벌기위해 각종 소비재 생산에 눈을 돌리고 있다.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 관영 중앙통신은 6일 『경공업에 새로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정부는 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최고 원칙으로 간주한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북한당국이 경공업 부문의 생산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근년들어 개성의 애국옷공장·그릇공장·평양 요구르트공장·평양양말공장의 팬티스타킹 수출상점등 많은 현대식 공장과 작업장이 세워졌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 북한당국은 지난 한햇동안 컬러 텔레비전공장·타월공장·수출용 의류공장·비닐 구두 및 장화공장 등을 건설했다고 전했다. 또 새로 지어진 육류가공공장은 가공과정을 기계화·자동화해 소시지·햄·통조림 식품 등을 대량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지난해 겨울 식량난으로 쌀 배급량을 줄여 폭동이 발생했다는등 미확인 보도들이 나온 데서 짐작할 수 있듯이 식량공급문제는 북한이 당면한 가장 큰 문제다. 북한은 이같은 식량난 보도를 부인하고 있지만 김일성주석은 최근 농촌지역을 방문하면서 농업담당 관리들이 생산증대에 실패했다고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협동농장별 모내기 돌입 ○…북한은 5일부터 각급 협동농장별로 일제히 벼모내기에 들어갔다고 평양방송이 6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북한의 대표적 협동농장인 청산협동농장(남포시 강서구역)을 비롯해 서해안의 연백,재령벌 등 각지 협동농장들에서 동시에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모내기를 기한내에 완료하기 위해 대책수립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산협동농장의 경우 정보당 10t이상의 소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북한은 모내기의 적기완료를 위해 관개시설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농업용수의 원만한 공급은 물론 사무원과 학생의 인력지원 문제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혁명교양사업 강화 촉구 ○…북한은 10일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기 위해 혁명전통교양사업에 주력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의 중앙방송은 이날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 사업을 잠시라도 소홀히 하게 된다면 혁명이 우여곡절을 겪게 되고 이미 이룩한 혁명의 전취물마저 위험에 빠뜨리게 된다』고 지적하면서 정세변화와 반동적 사상공세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체 당원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혁명전통을 철저히 주입시킬 것을 강조했다.
  • 6월 보선공천 신청/민자,오늘 접수마감

    민자당이 오는 6월 중순 실시되는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등 3개지역 보궐선거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공천희망자 공모에 마감을 하루 앞둔 8일 하오 현재 19명(비공개 2명포함)이 접수를 마쳤다. 민자당은 9일 접수를 마감하고 내주초 당내심사를 거쳐 오는 14일 당무회의에서 공천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공천신청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명주·양양 △이창송(39·민자당 부장) △김명윤(70·당상임고문) △정인수(47·도의원) △심기섭(49·전의원) ◇철원·화천 ▲양건주(54·당상무위원) △김준섭(70·전의원)△이용삼(36·변호사) △최영철(46·서울탁주공판장대표) △신동철(55·중앙일보 논설위원) △천세욱(57·구공화당조직국장) ◇예천 △번형식(58·전의원) △신국환(53·전공진청장) △유선우(58·프레스센터상임이사) △안형기(35·상업) △전상수(69·모시재단이사장) △홍일화(46·당청년2분과위원장) △장두섭(53·뉴영제사 대표) △양창영(50·범흥공사사장)
  • 명주 등 3지역 보선/새달 중순 실시 합의

    ◎민자·민주 총장,내일 3역회담 민자·민주 양당은 4일 상오 국회에서 사무총장회담을 갖고 강원 명주·양양,철원·화천,경북 예천 등 3개 지역의 보궐선거를 오는 6월 중순에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민자당 황명수·민주당 김덕규사무총장은 이날 회담에서 『3개 보선지역이 모두 농촌지역인만큼 농번기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이같이 합의했다. 양당은 또 정치관계법심의특위 가동등 이번 임시국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6일 상오 9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3역회담을 갖기로 했다. 양당 사무총장은 그러나 민주당에서 요구한 「6공비리조사특위」·「광주특위」·「개혁입법특위」 구성에 대해서는 의견차이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 「윤리법」 등 본격 절충/여야,4일 총장회담 등 적극 대화

    여야는 이번주부터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포함한 각종 정치관계법 개정과 국회차원에서의 국정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본격 절충에 나선다. 민자당 황명수,민주당 김덕규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과 1일 잇따라 비공식 접촉을 가진데 이어 오는 4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사무총장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양당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정치관계법 개정을 위한 특위 가동문제를 논의하고 공직자 윤리법 개정안을 포함,각종 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국가보안법등 일련의 정치관계법에 대한 의견 절충을 벌일 예정이다. 양당은 이와 함께 철원·화천,명주·양양,예천등 3개 지역의 보궐선거 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다. 민자당은 민주당이 제의한 양당 3역회담에 대해서는 정치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수용의사를 표명했다. 민주당측은 6공비리특위 및 5·18광주특위구성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으나 민자당측은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협상에 다소 진통이 예상된다. 민자당 김종호,민주당 김병오정책위원장도 이번주중 비공식접촉을 통해 공직자윤리법 개정안등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에 통과시킬 각종 정치관계법안에 대해 양당의 의견을 조정할 예정이다. 민자당은 정치관계법심의특위 구성을,민주당은 이보다 범위가 넓은 개혁입법특위 구성을 각각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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