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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A]헝가리 유람선 인양, 무엇이 어렵게 만드나

    [Q&A]헝가리 유람선 인양, 무엇이 어렵게 만드나

    알프스 만년설 녹은 물 탓 수위 안 떨어져대형 크레인 이동 막아…D데이 장담 어려워배 만들 때 쓰는 ‘플로팅독’ 방식 플랜B 고려한국인 승객 등 35명을 태우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을 운항하던 ‘허블레아니’ 호가 침몰한 지 7일(현지시간)로 9일째가 됐다. 한국과 헝가리 당국이 수중·수상 수색을 이어가면서 모두 7구의 실종자 시신(헝가리 승무원 1명 포함)을 찾았지만 침몰 유람선 인양 작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실종자 가족과 양국 국민의 애를 태우고 있다. 무엇이 허블레아니호의 인양을 어렵게 만드는지 한국·헝가리 당국의 발표와 인덱스 등 현지 매체 보도 등을 토대로 Q&A식으로 분석했다. ①인양 작업은 왜 더뎌질까 애초 헝가리 당국은 이르면 이달 5일 인양 작업을 시작해 9일까지 끝낸다는 방침이었다. 하지만 침몰 유람선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상 크레인 ‘클라크 아담’의 현장 도착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전체적인 일정도 늦춰졌다. 문제는 다뉴브강의 떨어질 줄 모르는 수위다. 헝가리 언론은 최근 이틀 가량 기온이 높아서 알프스산맥의 만년설이 녹은 물이 다뉴브강에 유입돼 유량이 예상보다 빨리 빠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클라크 아담은 동유럽 최대 규모의 수상 크레인으로 알려졌다. 이 장비가 강을 따라 침몰 현장까지 오려면 아르파드 다리와 머르기트 다리 등 높이가 낮은 다리를 통과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강물의 수위가 4~4.2m까지 낮아져야 한다. 하지만 현재 다뉴브강의 수위는 4.6m 수준으로 크레인이 지금 아르파드 다리 밑을 지나려고 하다가는 부딪힐 위험이 크다. 이 때문에 클락크 아담은 현재 사고 현장에서 5.5㎞ 떨어진 지점에 대기하며 수위가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다. ②언제 인양이 가능한가 일단 헝가리 정부는 오는 9일을 인양의 ‘D데이’로 잡았었다. 하지만 다뉴브강의 수위가 얼마나 빠르게 떨어질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현시점에서 누구도 인양일은 장담할 수 없다. 헝가리 수위 예보 시스템에 따르면 다뉴브강 부다페스트 구간의 수위는 7일(현지시간) 오전 6시 현재 4.63미터다. 이후 점점 낮아져 8일 오전 7시에는 4.61m, 9일 오전 7시 4.5m, 10일 오후 7시 4.16m, 11일 이후 1시 3.97m로 떨어진다. 예보가 정확하다면 10일 오후나 11일 오전쯤 클라크 아담이 사고 현장에 도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크레인의 선장인 게네이 줄라(62)는 지난 5일 취재진과 만나 “수위만 내려가면 사고 지점까지 약 1시간이면 갈 수 있다”고 말했다.일단 크레인이 현장 도착만 하면 인양 작업을 하는데는 큰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우리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의 송순근 대령(주헝가리 대사관 소속 무관)은 “결속장치(와이어) 설치에 3시간, 선체 인양에 1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침몰지점 인근에는 선체와 크레인을 연결하는 와이어를 설치하는 작업이 수중과 수상에서 동시에 진행 중이다. ③크레인 없이는 인양 불가능한가 그렇지는 않다. 헝가리 당국은 자국 언론을 상대로 한 브리핑에서 “플랜B(2번째 인양안)가 있다”고 밝혔다. 수위가 떨어지지 않아 허블레아니 호를 대형 크레인으로 인양하기 어렵다면 ‘플로팅 독’의 원리를 이용한 인양 방식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이 방식은 침몰한 허블레아니호 양쪽에 선박을 배치하고 와이어를 연결한 다음 선박에 물을 채워 일부 가라앉힌 뒤 선박의 물을 배수해 선박과 허블레아니호가 함께 올라오도록 하는 인양법이다. 선박 건조 작업 때 활용하는 대형 구조물인 ‘플로팅독’처럼 일부 잠수와 부상이 가능한 선박으로 허블레아니호를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허블레아니호를 완전히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3~7일의 반복 작업이 필요하다고 신속대응팀은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말그대로 ‘플랜B’여서 크레인을 이용한 인양이 어렵다고 판단할 때 활용하게 된다. ④인양 때 우려되는 점은? 가장 걱정인 점은 허블레아니호가 크레인에 걸려 끌려 올라오다가 두 동강 나는 등 파손될 가능성이다. 허블레아니호는 1949년 옛 소련에서 건조됐다. 낡은 배라 인양 과정을 선체가 견뎌낼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만약 선체가 파손된다면 그 안에 있을지 모르는 실종자 시신 등이 유실될 가능성이 있다. 이를 대비해 한국과 헝가리 당국은 인양 준비작업 때 침몰 선체의 문이나 창문에 유실 방지망을 설치하고 있다. 또 인양할 경우 와이어 5개씩을 선체 3곳에 걸기로 했다. 송 대령은 “배의 균형이 잘 잡히지 않은 채 들어올리면 시신들이 유실될 가능성이 있어 3군데에 거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다페스트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서울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일, ‘초계기 갈등’ 이후 첫 국방장관 회담…국방협력 복원 ‘청신호’

    한일, ‘초계기 갈등’ 이후 첫 국방장관 회담…국방협력 복원 ‘청신호’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참석하고 있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이 1일 ‘초계기·저공위협 비행’ 갈등 이후 처음으로 국방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국방부는 이날 “정 장관과 이와야 방위상이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10분까지 40여분 간 회담을 갖고 한일 국방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초계기 갈등’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국방장관 회담으로 지난해 10월 제5차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ADMM-Plus)에서 만난 이후 8개월 만이다. 국방부는 “정 장관은 이와야 방위상에게 해군 함정의 추적레이더(STIR) 조사는 명백한 사실무근임을 직접 설명했다”며 “문제의 본질은 일본 초계기의 근접위협비행 행태에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상충돌회피규범(CUES)과 국제법의 준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회담 직후 취재진을 만나 “일본의 초계기, 근접 위협비행과 관련해 허심탄회하게 솔직한 얘기 나눴다”며 “앞으로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발전시켜나가자는 데 의견을 일치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아시아안보회의에서는 양 장관의 회담 성사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이날 양 장관의 회담이 성사됨에 따라 한동안 멈췄던 한일의 국방 교류협력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초계기 갈등’이 발생한 이후 한국과 일본의 군사적 교류는 거의 멈춰 있는 상황이었다. 일본은 지난해 12월 일본 해상초계기(P3)가 동해상에서 북한 선박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던 광개토대왕함으로부터 화기관제 레이더를 조사받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하지만 초계기가 해군 함정 상공으로 저공 위협비행을 했던 사실이 밝혀졌지만 일본의 일방적 주장이 이어졌고 반박이 거듭되며 양측의 갈등은 깊어질 대로 깊어진 상황이었다. 이에 따른 여파도 오래 지속됐다. 국방부는 초계기 갈등 이후 지난 2월 해군 1함대사령관의 마이즈루 지방대 교류 방문을 취소한 데 이어 일본은 지난 4월 말 아세안확대국방장관회의 계기 부산에서 열린 국제해양안보훈련에 불참을 통보하며 군사적 교류가 중단됐다. 하지만 양측의 갈등 상황이 오래 지속돼선 안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양 장관의 만남이 논의돼 왔다. 지난달 9일 서울에서 열린 차관보급 국방 당국자 회의인 한·미·일 안보회의(DTT)에서도 이러한 논의가 진전됐다. 정 장관은 “한국과 일본은 인접한 우방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하고 공조할 필요성이 있어 같이 협력하면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좋은 의견의 일치를 봤다”며 “앞으로 양국관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대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싱가포르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2019한국해양레저쇼...광안리해수욕장 31일 개최

    부산시는 ‘2019 한국해양레저쇼’가 31일부터 6월 2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해양레저장비,의류, 액세서리, 안전용품 전시와 해양레저 관련 체험 행사, 요트 경주 대회,해양환경 캠페인 및 썸머 뮤직콘서트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전시는 3일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해양레저분야 관련 장비 및 용품,해양안전용품, 의류, 액세서리, 기능성 코스메틱 제품 등 40여개 브랜드가 소개된다. 체험행사는 서핑, SUP, 딩기요트, 윈드서핑, 스크린 조정, 수상스키시뮬레이터 등을 포함한 9가지 종목.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6월 1일과 2일 이틀동안 서핑, SUP, 딩기요트 3가지 종목의 대회도 열린다. 초급부를 포함 중·상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안리 비치클리닝 ,환경 주제로 한 영화상영,썸머 뮤직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북대 생태환경연구소,‘ 세미나 개최

    경북대 생태환경연구소는 29일 오후 12시 30분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생태환경대학에서 ‘세계식량 및 영양안보를 위한 농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민두홍 교수(미국 캔사스주립대학교 농학과)가 글로벌 수준에서 농업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며, 개발도상국과 미국 간의 농업 협력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기우 생태환경연구소 소장은 “세계인구의 증가와 함께 식량 및 영양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듯이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 최근 청년 농업인의 소득증대, 도시농업의 활성화 및 귀농귀촌인의 증가로 농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국외에서의 농업 역할을 살펴보는 기회를 통해 우리 농업을 재조명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대 생태환경연구소는 생태환경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관련 교육 및 산업 부문과의 연계를 위해 2009년에 설립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광주천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광주 도심을 관통하는 광주천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천을 항상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문화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모두 370억원을 들여 ‘광주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을 ▲수량 확보 ▲수질 개선 ▲생태복원 및 친수시설로 나눠 진행한다. 건천인 광주천의 수량 확보를 위해서는 매일 1∼2급수의 하천유지 용수 10만9000t을 안정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026년부터 수돗물 활용이 끝나는 제4수원지의 물을 하루 평균 1만6000t씩 광주천으로 공급한다. 또 광주천 주변 대형건물 5곳의 지하수를 활용해 하루 1750t을 광주천에 방류하고, 광주천 상·중류부에 관정 4개를 하루 250t을 추가 확보한다. 현재 제1하수처리장에서 공급되고 있는 하루 6만1000t의 규모의 하천 유지용수는 공급량 전체를 정화처리해 광주천 상류로 끌어올린 뒤 방류한다. 생태복원과 친수시설 확보를 위해 생태 보존구역, 생태 체험구역, 생태 문화구역, 생태 휴양구역 등 하천의 구간별 특성을 살린 4개의 테마존을 조성한다. 생태 보존구역에는 수생 정화식물을 심어 생태계를 보전하고 생태 체험구역에는 물놀이장과 캠핑장을 운영한다. 생태 문화구역은 쉼터·램프·인공구조물을 생태적 환경으로 바꾸고 생태 휴양구역은 관찰 테크, 나무 식재 등을 추진한다. 이와 별도로 광주천 유입 오염 부하량을 줄이기 위해 오수 간선 관로를 설치한다. 국·시비 1315억원을 들여 광주천 양안에 35㎞의 오수 관로를 묻는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천 유입오염원의 상당량이 감소하고 영산강 수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위해 6월까지 광주천 종합 환경정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거쳐 2021년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 또한 생태·친수 시설을 기반으로 광주천 주변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남광주시장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도 완성할 방침이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주천이 ‘맑은 물이 흐르고 옛 정취가 흐르는 공간’ ‘사람이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공간’ ‘다양한 동·식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대만, 아시아 첫 동성결혼 허용… 24일부터 혼인신고

    양안 동성커플은 결혼 신고 할 수 없어 대만이 아시아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첫 국가가 됐다. 대만 최고법원이 동성 결혼을 금지한 민법의 혼인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지 2년 만이다. 21일 자유시보와 대만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동성 결혼을 허용하는 특별법안이 최근 입법원(국회)에서 통과돼 오는 24일부터 동성 커플의 혼인신고가 가능해졌다. 대만 행정원 내정부의 한 고위 관리도 “20일과 21일 호적업무 시스템 조정 작업을 마무리해 동성 결혼 신고 절차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성 결혼 당사자 신분증의 배우자 항목에 이성 결혼과 마찬가지로 배우자의 성명이 기재되고 호적등본에도 동성 배우자의 성명 및 혼인 신고일이 명기된다. 동성 결혼 당사자들은 이성 부부처럼 자녀 양육권, 세금, 보험 등과 관련한 권리도 갖게 된다. 내정부는 또 배우자가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26개국 출신의 외국인인 경우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24일부터 동성 결혼 신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 홍콩, 마카오는 동성 결혼을 금지하고 있어 양안(兩岸) 동성 커플은 대만에서 결혼 신고를 할 수 없다. 현재 254쌍의 동성 커플이 결혼 신고를 사전 예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만 최고법원은 2017년 5월 동성 결혼을 금지한 민법의 혼인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2년 내 관련 법을 개정하거나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권고했다. 보수 진영의 반발이 그치지 않자 대만은 지난해 11월 국민투표를 진행해 민법 외 다른 방식으로 동성 간의 공동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는 항목을 통과시켰고 행정원은 올해 2월 동성결혼특별법 제정안을 정부 입법으로 마련했다. 지난 17일 표결에 부쳐진 이 특별법안이 입법원을 통과하면서 동성 간 결혼이 정식으로 합법화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로또’ 세종시 특공 기한 알고 계시나요

    ‘로또’ 세종시 특공 기한 알고 계시나요

    “세종시 거주하는 당신, 당신의 주택 특별공급 시한 제대로 알고 있나요.” 15일 세종시 H-6블록 어진동에서 우미건설의 세종 린스트라우스 465가구 분양을 앞두고, 세종시 입주기관 직원들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세종에서 마지막 노른자위 아파트라고 꼽기도 한다. 꼭 린스트라우스가 아니더라도 세종시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시세차익을 볼 여지가 충분하다. 앞으로 정부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고되고 있고, 국회 분원 등의 설치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어떤 형태로든 세종시의 비효율을 제거하기 위한 정부의 보강작업이 이뤄지게 돼 있어 세종시는 지금보다 훨씬 정주여건이 나아지는 것은 필연이기 때문이다. 행복도시 이른바 세종시 입주기관 종사자라면 당연히 자신의 특별공급 시효를 미리 알아보고, 청약 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 행복청 세종시 특공 조건 9년 만에 대폭 손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지난 8일 이른바 세종시 입주기관·기업 종사자 대상 주택 특공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2011년 제도 도입 이후 9년 만이다. 이달 말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서 다음달 중 고시예정이라고 하는데, 발표 전 이미 입주 기관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행복청 안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세종시 특별공급 제도’란 모집 공고일 현재 세종시 이전 기관 및 기업 등 근무자를 대상으로 주택 공급물량의 50%에 한해 특별공급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자끼리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가리는 제도다. 제도가 바뀌지만,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자신이 근무하는 기관의 특공 혜택이 언제까지 주어지는지 알아야 내집 마련 계획을 세울 텐데, 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적지 않다. 행복청은 우선 올해 말에 종료 예정이던 세종시 특공제도의 기한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미 이전했거나 이전 예정인 기관 외에도 앞으로 추가로 이전이 예상되는 중소벤처기업부 등의 종사자도 특공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그렇다고 세종시 입주기관 종사자들이 무한정 청약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각 기관의 이전이 결정돼 특공 기관으로 지정된 날로부터 5년까지로 국한된다. 종전처럼 그 기간 내에 단 1차례만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다. 이를테면 2018년 4월 2일 이전 기관으로 지정된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4월 2일까지만 특공혜택이 주어진다. 이대로라면 전체 213개 기관 가운데 131곳이 20년 이후 특공에서 배제된다.(표 참조) 해당 기관은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특공 대상 종사자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대상도 줄고, 특공 비율도 축소 특공 비율도 현행 50%에서 2021년부터 22년까지는 40%, 24년 말까지는 30%로 축소된다. 이 뿐이 아니다. 특공 대상 기관·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새로 채용되거나 전입한 종사자는 배제된다. 현재 세종시에 입주한 세종시청이나 교육청, 각 정부 부처에 2020년 1월 1일 이후 입사하는 직원은 특별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주택에 입주할 때까지 직무 종사가 어려운 정무직, 공공·정부출연 기관의 장은 특공 대상에서 제외했다. 특공도 실수요자 위주로 전환하기 위해 2주택 이상 다주택자를 제외하는 등 자격요건도 강화했다. 불만 많은 후기 이주기관 종사자들 행안부나 과기정통부 등 뒤늦게 이전한 기관 직원들은 “그동안 노른자위 지역 주택은 앞서 이전한 기관 종사자들이 다 차지했다”며 불만을 털어 놓는다. 또 신입 직원에게는 특공 기회를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형평성 위배 소지가 있을 뿐 아니라 인재 영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행복청은 “일찍 이전한 기관과 늦게 이전한 기관 모두 불만이 있을 수 있다. 또 신입사원 특공 배제도 이미 알고 지원한 직원들에게까지 특별공급을 유지하는 것은 그야말로 특혜”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행복청에 따르면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경우 지난해 이전기관 지정 이후 전체 직원의 20% 선인 471명이 특공으로 세종시에서 주택에 당첨됐다.김성곤 선임기자 sunggone@seoul.co.kr 세종시 주택특별공급 대상기관 및 시효 ㅁ 주택특별공급 대상기관(‘19.5.8 현재 총 213개 기관) 특별공급 기한 대분류 기관명 특별공급 대상 통보일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공정거래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교육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가보훈처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무조정실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무총리비서실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민권익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세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교통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기획재정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농림축산식품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대통령기록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문화체육관광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정책방송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법제처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보건복지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광업등록사무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아름동우체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아름파출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우정사업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경비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관리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우체국(1단계)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정부세종청사우체국(2단계)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한솔동우체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한솔파출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해양수산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환경부 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가온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나래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나래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도담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도담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도담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미르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미르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새롬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성남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세종국제고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아름고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아름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아름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아름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양지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양지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연세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연세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연양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연양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참샘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참샘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한솔고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한솔유치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한솔중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교육기관 한솔초등학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공기업 LH세종사업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국립세종도서관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국토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산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개발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교통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노동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법제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조세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공공기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준정부기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준정부기관) 선박안전기술공단 15년 이전 2019년12월31일 기타(준정부기관) 축산물품질평가원 15년 이전 2020년03월04일 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청 2015년3월5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고운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늘봄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늘봄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다빛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다빛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도란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두루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슬기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양지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양지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온빛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온빛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으뜸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으뜸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고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중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종촌초등학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22일 교육기관 초롱별유치원 2015년3월23일 2020년03월31일 교육기관 올망유치원 2015년4월1일 2020년07월13일 교육기관 가락유치원 2015년7월14일 2020년07월13일 교육기관 가락초등학교 2015년7월14일 2020년07월13일 교육기관 세종누리학교 2015년7월14일 2020년09월2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우체국 2015년9월23일 2020년09월2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우체국 물류센터 2015년9월23일 2020년10월18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인사혁신처 본부 2015년10월19일 2020년10월18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2015년10월19일 2020년10월18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2015년10월19일 2021년01월10일 교육기관 보람유치원 2016년1월11일 2021년01월10일 교육기관 보람초등학교 2016년1월11일 2021년01월10일 교육기관 소담중학교 2016년1월11일 2021년03월14일 교육기관 소담유치원 2016년3월15일 2021년03월14일 교육기관 소담초등학교 2016년3월15일 2021년06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소방서 2016년6월24일 2021년08월07일 교육기관 보람고등학교 2016년8월8일 2021년08월07일 교육기관 새샘유치원 2016년8월8일 2021년10월27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보람파출소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공기업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소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공기업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지사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 대전지역본부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 2016년10월28일 2021년10월27일 기타(준정부기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2016년10월28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가득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가득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글벗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글벗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글벗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보람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뜸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뜸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뜸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롬고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롬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롬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새움중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소담고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여울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여울초등학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교육기관 한빛유치원 2017년2월10일 2022년02월09일 기타 한화에너지(주) 2017년2월10일 2022년03월05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 2017년3월6일 2022년03월2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관세평가분류원 2017년3월22일 2022년04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세무서 2017년4월24일 2022년08월24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소방청 2017년8월25일 2022년08월24일 기타(준정부기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2017년8월25일 2022년08월24일 기타(준정부기관) 창업진흥원 2017년8월25일 2022년11월30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경찰청 소속기관1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대법원 등기전산정보센터(제2센터)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세종전력지사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스마트워크센터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국전력공사 중부건설본부(직할)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공기업 한전KDN㈜ 산업부사이버안전운영처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기타(공공기관) 항로표지기술협회 2017년12월1일 2022년11월30일 기타 단국대학교 부속치과대학병원 세종분원 2017년12월1일 2022년12월17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남부통합보건지소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다정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다정중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다정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대평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대평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새솔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새움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새움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세종예술고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한결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한결초등학교 2017년12월18일 2022년12월17일 교육기관 해들유치원 2017년12월18일 2023년04월0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8년4월3일 2023년04월02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행정안전부 본부 2018년4월3일 2023년04월02일 교육기관 금호중학교 2018년4월3일 2023년04월02일 공기업 LH 주택성능개발센터 2018년4월3일 2023년07월17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국토지리정보원 우주측지관측센터 2018년7월18일 2023년08월20일 기타(준정부기관)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지부 2018년8월21일 2023년12월16일 기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2018년12월17일 2024년01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시교육청 교육시설지원사업소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세종지방경찰청 개청준비단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다정고등학교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반곡중학교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솔빛숲유치원 2019년1월24일 2024년01월23일 교육기관 솔빛초등학교 2019년1월24일 2024년04월21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충청지방통계청 세종사무소 2019년4월22일 2024년04월21일 기타(준정부기관) 기술보증기금 세종기술평가센터 2019년4월22일 2024년05월06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정부부처 및 산하기관 경찰청 소속기관2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기타 NK세종병원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기타 세종센트럴병원 2019년5월7일 2024년05월06일 기타 차린한방병원 2019년5월7일
  • 공약평가 A등급 ‘최대호 안양시장’ 호, 순풍타고 ‘순항’ 중

    공약평가 A등급 ‘최대호 안양시장’ 호, 순풍타고 ‘순항’ 중

    경기도 안양시는 30일 민선7기 전국기초단체장 공약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시민활동가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진행됐다. 공약실천계획서의 종합구성, 개별구성, 민주성·투명성,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주요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5개 항목 전반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 자체로 추진실태를 점검한 결과에서도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총 112건의 공약사업 중에서 30건인 27%를 완료했고, 63건(56%)은 정상 추진하고 있다. 시민참여위원회 구성과 안양행복 1번가 구축으로 시민이 주인 되는 안양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또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청년창업펀드 300억원 조성사업도 최근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는 성과를 냈다. 미세먼지 해결 대책으로 어린이집, 경로당 등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안양안전폴리스단 출범,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반을 운영으로 안심 안양을 구현하고 있다. 산후조리비(50만원) 지원과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는 맘(MOM) 편한 보육환경 조성의 디딤돌이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진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 분석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이행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초계기 갈등’ 여파… 日, 한국 주관 연합해상훈련 불참

    부산과 싱가포르 근해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국 함정 등이 참가하는 연합해상훈련이 실시된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 해군이 훈련지휘관 임무를 수행하는 1차 부산 근해 훈련(29일~5월 2일)에 참여하지 않고 2차 싱가포르 훈련(5월 9~13일)으로 직행한다. 지난 1월 일본 초계기가 한국 대조영함(4500t) 상공에서 근접 비행한 이후 불거진 ‘레이더·초계기 위협비행’ 갈등의 여파라는 해석이 나온다. 해군은 28일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산하 해양안보분과위원회 18개국 회원국 가운데 12개국 해군이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부산·싱가포르 근해에서 연합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1부 훈련은 국제 해상범죄에 대한 공동대응에 중점을 둔다. 하이라이트 격인 2부 훈련은 국제거래 금지물품 적재 의심 선박 검색을 위한 연합훈련으로 진행되며 북한 대량살상무기(WMD) 거래 및 금수품목 수출입 차단 등을 겨냥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다음달 초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일 안보회의(DTT)를 계기로 한일 간 군사 갈등이 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DTT는 차관보급 이상 인사가 북한 핵·미사일 문제 등 안보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일 국방교류 재개를 위한 노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도수 낮은 돋보기·물안경 온라인 구입 가능

    그동안 매장에서만 구입한 저도수 돋보기 안경과 도수 수경(물안경)을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살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 소비자의 구매 경로 선택권을 확대하고자 돋보기 안경과 도수 수경의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다만 개정안이 시행되더라도 모든 돋보기 안경을 온라인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안경 양쪽 렌즈의 도수가 같고, 도수가 +3.0디옵터 이하인 저도수 돋보기 안경만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전자상거래·통신판매 사업자와 안경사는 자신의 온라인몰에서 소비자의 주문을 받고, 해외에서 구매 또는 배송 대행하는 방법으로 양안동일·저도수 돋보기 안경과 수경을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소비자가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해외 온라인쇼핑몰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 후 국내로 배송받는 해외 직구는 여전히 금지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기적의 나무 ‘모링가’, 영양식으로 입맛 사로 잡는다

    기적의 나무 ‘모링가’, 영양식으로 입맛 사로 잡는다

    ‘생명의 나무’, ‘기적의 나무’로 불리는 모링가가 음식으로 출시된다. 신춘호 순천만모링가 협동조합 이사장은 “올 여름부터 모링가를 주 재료로 한 보양 음식이 나온다”며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여러가지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링가는 인도와 파키스탄, 히말라야 산맥 지역이 원산지다. 미국 국립 보건원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몸이 스스로 생성해내지 못하는 9가지의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인도의 동의보감인 ‘아유르베다’에서는 300개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신비의 나무’로 기재돼 있다. 콜레스테롤 조절, 위장 장애 완화, 면역력 증진, 불면증 개선 등에 큰 효능이 있다. 혈당조절이 탁월하고, 항염증, 항암 효능까지 다양한 약리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지만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형편이다. 하지만 순천만모링가 협동조합은 2014년 순천만 북채나무 협동조합을 창립한 후 꾸준히 생산 연구개발을 한 결과 전국 최고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청정지역 순천만에서 재배되는 모링가는 순천시 대표 산림특화작물로 육성되고 있다. 모링가는 순천시와 광양시, 장흥·완도·화순군과 전북 부안, 강원도 철원 등 일부 지역에서만 육성된다. 순천 지역 토질이 다른 지역보다 미네랄이 풍부해 매운 맛이 나는 등 이곳에서 난 순천 모링가를 전국 최고 품질로 쳐준다. 이같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신나희 전남도립대 식품생명과학과 교수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신 교수는 “로컬식품과 슬로푸드의 메뉴를 연구하려고 많은 정보를 구하면서 모링가 우수성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모링가를 재배하고 생산·가공·판매하는 모링가 협동 조합을 알게 되면서 또 다른 요리의 패턴을 연구하고 있다”고 했다.신 교수는 “외래종이지만 우리 농민들이 함께 재배하면서 환경적으로 더 안정되고, 안심 농산물로 우리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모링가 가루를 이용한 다양안 레시피들이 나올 것 같다”고 자신했다. 그는 “밥물로 활용해 건강한 밥을 지을 수 있고, 백숙·수육 종류도 단백한 맛이 나게 할 수 있다”면서 “아이들의 간식으로 저칼로리 전병의 맛도 볼 수 있다”고 했다. 신 교수는 “송편·절편에도 첨가하고, 모링가 두부도 만들어 식탁의 일반 메뉴로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대표적 농산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올 여름은 무척 덥다는데 한약재와 모링가의 효능은 어떨까요? 모링가 삼계죽의 색상은 또 다른 건강 메시지를 주는것 같지 않나요”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팽목항 인근 국민해양안전관 6월 착공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와 해양안전 체험 시설 등을 갖춘 국민해양안전관이 전남 진도군 팽목항 인근에 건립된다. 진도군은 오는 6월 국민해양안전관을 착공, 2020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국립해양안전관은 세월호 참사의 현장인 팽목항에서 500여m 떨어진 임회면 남동리 일원 10만㎡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국민해양안전관과 해양안전체험시설, 유스호스텔, 해양안전정원(추모공원), 추모 조형물 등이 들어선다. 핵심 시설인 국민해양안전관은 4D시뮬레이터 체험과 심폐소생 및 선박 탈출 특수 교육시설 등을 갖춘 ‘해양재난대응관’과 ‘해양경찰 직업체험관’ ‘기획전시실’ ‘시설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설체험장은 구명조끼 활용과 고무보트, 구명뗏목, 선박탈출, 선박화재진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이밖에 150∼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유스호스텔과 추모조형물이 세워진다. 또 팽목항 방문객들이 남긴 세월호 추모 물품 등도 국민해양안전관에 보존된다. 팽목항 방파제에는 전국 어린이와 어른들이 글과 그림을 새긴 4656장의 타일로 만든 ‘세월호 기억의 벽’과 ‘기다림의 의자’로 이름 붙인 벤치, 노란 리본을 조형화한 대형 기념물이 있다. 방파제 끝에는 빨간색의 ‘하늘나라 우체통’과 ‘기억하라 416’ 글자가 새겨진 부표 모양의 구조물, 미수습자 9명의 사연을 적은 ‘이제 그만 집에 가자’는 현수막 등도 걸려 있다. 군은 지난 2018년 11월 건축설계용역을 완료한데 이어 건축과 토목·전기·통신 등의 공사를 지난해 12월30일 발주했으며, 올 해에는 47억원을 투입해 기초·골조공사 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국민해양안전관은 오는 2021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일본 LCD의 자존심’ 재팬디스플레이 중국·대만 연합군에 매각

    ‘일본 LCD의 자존심’ 재팬디스플레이 중국·대만 연합군에 매각

    일본의 액정표시장치(LCD) 업체인 재팬디스플레이(JDI)가 양안(兩岸, 중국·대만) 컨소시엄에 매각된다. 한때 일본이 호령하던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은 한국과 중국, 대만 등 3각 구도로 재편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JDI는 양안 업체들로 구성된 타이중(臺中)연합에 800억엔(약 8160억원)의 자금지원을 받고 지분 50% 가량과 함께 경영권을 넘기기로 했다. 타이중연합에는 대만 부품업체 TPK를 비롯해 푸본금융그룹, 중국 실크로드펀드 등이 참여했다. 이번 결정으로 JDI의 최대 주주는 일본 정부 산하 민관펀드(INCJ)에서 양안 기업으로 바뀌게 됐다. 2012년 일본 정부 주도로 디스플레이산업 수성을 위해 설립된 JDI는 INCJ인 산업혁신기구가 2000억엔을 내놓고 히타치와 도시바, 소니 등 3개사의 관련 사업부문을 통합해 출범했다. 산업혁신기구는 지분율 25.29%로 최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 JDI는 4년 내 중소형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삼성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일본 디스플레이산업은 지난 1970년대 샤프 등이 계산기용 액정 양산에 성공하면서 급성장하며 199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소니 등 10여 개 기업이 LCD 패널을 생산하던 일본은 1998년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80%대 점유율을 자랑했다. 하지만 삼성디스플레이과 LG디스플레이 등 한국과 AOU 등 대만 업체들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일본 업체들의 LCD시장 점유율은 2006년 16%까지 곤두박질쳤다. 2012년 일본 정부까지 나섰지만 JDI는 역부족이었다. 2015년 일본 회계연도에 매출이 9891억엔(약 10조 904억원)에 이르기도 했지만 이후 30% 넘게 매출이 줄었다. 2016년에는 샤프가 대만 훙하이(鴻海)에 팔리는 등 수모를 당했고 2017년부터는 영업손실로도 이어졌다. 이번에 JDI마저 양안 자본에 넘어가면서 일본 업체 중에선 교세라와 파나소닉의 소규모 생산라인만 남게 됐다. JDI의 몰락은 아시아 경쟁기업들과의 투자경쟁에서 뒤처진 데다 신기술 개발 경쟁에서도 기회를 놓친 것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중국 정부 지원을 등에 업고 급성장한 중국 업체들이 중소형 LCD부터 대형 LCD와 OLED 등으로 전선을 넓혀가며 가격공세를 펴면서 JDI의 수익성은 급속히 악화됐다. 첨단 신기술인 OLED에 대한 대응도 한발 늦었다. 삼성전자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OLED를 스마트폰에 탑재했다. 반면 일본 기업들은 OLED 시장을 과소평가하다 실용화에서 뒤처졌다. 뒤늦게 산업혁신기구가 2016년 OLED 개발비로 750억엔을 대출했지만 이미 시장 판도가 굳은 뒤였다. 여기에다 최대 고객인 애플의 부진도 한몫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美, 대만에 F16V 판매 승인…中전투기 ‘휴전선’ 침범 시위

    美, 대만에 F16V 판매 승인…中전투기 ‘휴전선’ 침범 시위

    트럼프, 27년 만에 전투기 66대 수출 허가 대만 총통, 미군 장성과 첫 접촉 등 밀착 中 전투기 4대, 대만해협 중간선 침범 “대만, 하나의 중국… 중간선 인정 안 해”중국 전투기 2대가 8년 만에 대만해협의 ‘휴전선’으로 간주되는 중간선을 넘어 대만 공군과 대치했다. 최근 미국의 대만에 대한 전투기 판매가 27년 만에 가시화되고 미 해군 함정이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등 대만 지원 행보를 강화하자 이에 대해 경고하기 위한 도발로 풀이된다. 1일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중국 푸젠성 이쉬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중국 공군 젠(殲·J)11 전투기 4대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쯤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자 대만 공군이 초계 비행 중이던 경국호(IDF) 2대를 긴급히 파견해 대응했다. 4대의 젠11 전투기 중 2대는 경국호의 경고 통신을 듣고 돌아갔으나 나머지 2대는 이에 불응해 10여분 동안 대만 상공에서 대치하다 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대만 F16 전투기 4대가 추가로 발진했고, 당시 중국 전투기와 대만 본섬과의 거리는 약 185㎞였다. 이번 사건은 갈수록 격화되는 양안(兩岸) 갈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중국 전투기가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가장 최근 중간선을 침범했던 2011년에는 곧바로 잘못을 인정했다. 당시 중국은 ‘도발’이 아니라 미국 정찰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으나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이날 “대만은 중국에 속하기 때문에 중국은 ‘중간선’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대만 당국은 ‘하나의 중국’(합법적인 중국 정부는 오직 하나라는 중국의 원칙)을 포기하면 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의 강경한 태도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신형 F16V 전투기 66대를 대만에 팔 것이란 보도 때문으로 관측된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전투기의 대만해협 침범 약 4시간 전에 미국이 1992년 이후 처음으로 대만의 공격용 무기 구매 요청을 암묵적으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해군 함정은 대만해협을 통과하는 ‘항행의 자유’ 작전을 지난해 7월과 10월, 11월 실시한 이후 올해 들어서도 1월 24일과 2월 25일, 3월 24일 세 차례나 벌여 중국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지난달 27일 남태평양 우방국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경유지인 하와이에서 미군 장성과 만났다. 대만 총통이 미군 고위 당국자와 접촉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치졸한 日… 부산엔 파견않고 싱가포르 훈련만 참가

    치졸한 日… 부산엔 파견않고 싱가포르 훈련만 참가

    日 “조치 없으면 가을 관함식 초청 제외” 지난해 12월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저고도 위협비행과 한국 구축함의 레이더 조사 시비에서 비롯된 한일 양국 간 군사 갈등과 관련해 일본 측의 몽니가 계속되고 있다.오는 4~5월 부산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다국 간 연합해상훈련에 참가하는 일본이 부산 앞바다에서 열리는 한국 해역 훈련에는 자국 함정을 파견하지 않고 싱가포르 훈련에만 보내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확대 국방장관회의 해양안보분과위원회 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이번 연합훈련은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부산과 싱가포르 해역에서 두 차례 열린다. 1부 훈련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 앞바다에서, 2부 훈련은 5월 9~13일 싱가포르 해역에서 예정돼 있다. 요미우리는 “방위성은 부산 훈련에는 해상자위대 호위함 ‘이즈모’ 등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며 “그러나 싱가포르 해역에서 진행되는 아세안 관련 훈련에는 이즈모 등을 참여시키고 베트남에 기항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 이 훈련이 아세안 국방장관회의 틀에서 이뤄지는 다국 간 훈련이라는 점에서 부산 주변 해역 훈련에 참가하되 부산항 입항만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경색된 양국 관계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한국 측에는 함정 파견 자체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는 설명했다. 요미우리는 또 레이더 논란에 대해 한국 측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 일본은 올가을 예정된 해상자위대 주최 관함식에 한국 해군을 초청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다비치안경, 걸그룹 ‘마마무’ 광고모델 기념 ‘마마무가 쏜다’ 할인이벤트 실시

    다비치안경, 걸그룹 ‘마마무’ 광고모델 기념 ‘마마무가 쏜다’ 할인이벤트 실시

    다비치안경이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할인해 주는 ‘마마무가 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비치안경은 대세 걸그룹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기념으로 콘택트렌즈와 안경을 할인해 주는 ‘마마무 할인 쿠폰’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광고 모델인 마마무가 선물하는 할인 쿠폰은 뜨레뷰 3주착용 콘택트렌즈 4종 할인 쿠폰과 ‘다온 베타티타늄’ 5만원 할인 쿠폰이다. 다비치마켓에 로그인 후 뜨레뷰 기획전과 다온 베타티타늄 기획전으로 각 접속해 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내려 받은 쿠폰은 매장에 방문해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3주 착용 콘택트렌즈로 출시된 뜨레뷰의 아이픽, 팔레트, 스타리, 아쿠아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로 건조한 눈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고 촉촉하게 눈을 보호해 준다. 마마무 멤버별로 문별 쿠폰은 아이픽 2팩 구매 시 1만원 할인해 주며, 화사 쿠폰은 팔레트 2팩 구매 시 1만 5천원을, 솔라 쿠폰은 스타리 구매 시 1만 5천원 할인, 휘인 쿠폰은 아쿠아 2팩 구매 시 2만원을 할인해 준다. 특히 신제품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은 다비치안경 모델로 발탁된 마마무가 직접 선택한 제품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티타늄 소재에 탄성이 더해진 베타티타늄 소재로 일반 메탈 소재보다 강도가 높고 강한 이온 도금을 통해 벗겨짐에 강하다. 또한 알러지 반응이 적어 금속 알러지가 있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안경의 무게는 8~9g으로 가벼워 코와 귀가 눌리는 부분을 최소화 했으며, 소프트 코 패드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고 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대세 걸그룹 마마무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것을 기념해 쿠폰 발급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쿠폰 이벤트를 통해 마마무렌즈인 ‘뜨레뷰’와 마마무안경인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마무가 출연한 다비치안경의 새로운 광고는 3월 1일부터 방영되며, 가성비를 높인 뷰티렌즈 뜨레뷰와 다온 베타티타늄 안경테, 기부안경 비비엠 등을 착용한 마마무의 새로운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부산 국제해양안보훈련 싸고 오락가락… 한일관계 또 악재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서 日발표 결정 韓, 18개국 대표단 확인 회의결과 밝히자 日언론 “부산 입항 않지만 훈련 전부 참여” 韓 “회의 결론과 日방위상 발언 보도 달라” 일본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확대 국방장관회의 해양안보분과위원회 회의를 계기로 오는 4월 말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해양안보훈련(연합해상훈련) 참여 여부를 놓고 ‘오락가락’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초계기 레이더 갈등으로 가뜩이나 민감한 양국 관계에 악재가 더해지는 형국이다. 군 당국은 해양안보훈련 최종 계획회의에서 18개국 대표단이 확인한 결정과는 다른 일본 측 주장의 진의를 파악하고 있다. ●“해상자위대 불참, 한국 발표에 日 어리둥절” 국방부는 지난 22일 해양안보훈련 최종 계획회의 직후 “오는 4월부터 부산 인근 해역에서 실시되는 1부 연합해상훈련에 일본 측 함정이 참가하지 않으나, 해상 훈련 전 우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개최되는 준비회의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24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 앞바다에서 실시되는 국제해양안보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전날 나가사키현 사세보의 육상자위대 주둔지를 시찰한 뒤 아세안 확대국방장관 회의 실무급 회의 결과에 따라 “부산 입항은 하지 않지만 이후의 프로그램에는 전부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적절하게 판단해 가면서 한국과의 방위협력도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아사히는 한국 국방부가 지난 22일 이번 훈련에 해상자위대가 불참한다고 밝힌 데 대해 일본 측이 어리둥절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 방위성 간부는 “다국 간 훈련에 불참하는 것은 일본에도 득이 되지 않는다”며 한국 측 발표를 부인했다. ●日, 준비회의를 포괄적 훈련으로 오인 가능성 이 보도에 대해 한국 국방부는 회의 당시 일본 함정은 1부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24일 재차 강조했다. 국방부는 “부산 연합해상훈련 (일본 언론) 기사와 관련해 일본 측이 확인해 주어야 할 사항이나, 일본 측의 훈련 참가 방식에 대한 일본 방위상의 발언 기사와 2월 21~22일 사이 부산에서 개최된 최종 계획 회의 때 결정한 내용과는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 측 대표는 4월 말 1부 부산 연합훈련에 일본 측 함정은 참가하지 않고 훈련 전 준비회의에만 인원을 참가시킨다고 발표해 회의에서 그렇게 결정됐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해양안보훈련 직전 개최될 사전 준비회의에서 일본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것을 두고 이와야 방위상이 이를 포괄적인 훈련으로 오인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日방위상 발언 정확한 의도 일본 측 설명 필요 국방부 관계자는 “훈련을 위한 사전 준비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일본 내에서 약간의 혼선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와야 방위상 발언의 정확한 의도에 대해 일본 측에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번 연합해상훈련은 두 차례 실시될 예정이다. 1부 훈련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 인근 해상에서, 2부 훈련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 해역에서 각각 진행된다. 서울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한일, 이번엔 부산 연합해상훈련 놓고 ‘잡음’

    한일, 이번엔 부산 연합해상훈련 놓고 ‘잡음’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확대 국방장관회의 해양안보분과위원회 회의를 계기로 오는 4월 말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해양안보훈련(연합해상훈련)에 일본이 참여하는지 여부를 놓고 한일 간에 진실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초계기 레이더 갈등에 이어 양국 간에 끊임없이 갈등과 잡음이 이어지는 형국이다. 국방부는 지난 22일 해양안보훈련 최종계획회의 직후 “오는 4월부터 부산 인근 해역에서 실시되는 1부 연합해상훈련에 일본측 함정이 참가하지 않으나, 해상 훈련 전 우리 해군작전사령부에서 개최되는 준비회의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24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일본 해상자위대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 앞바다에서 실시되는 국제해양안보훈련에 참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사히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전날 나가사키현 사세보의 육상자위대 주둔지를 시찰한 뒤 아세안 확대국방장관 회의 실무급 회의 결과에 따라 “부산 입항은 하지 않지만 이후의 프로그램에는 전부 참여한다”고 밝혔다. 그는 “적절하게 판단해 가면서 한국과의 방위협력도 추진하고자 한다”고 했다. 아사히는 한국 국방부가 지난 22일 이번 훈련에 해상자위대가 불참한다고 밝힌 데 대해 일본 측이 어리둥절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 방위성 간부는 “다국간 훈련에 불참하는 것은 일본에도 득이 되지 않는다”며 한국측 발표를 부인했다. 이 보도에 대해 한국 국방부는 회의 당시 일본 함정은 1부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24일 재차 강조했다. 국방부는 “부산 연합해상훈련 (일본 언론) 기사와 관련해 일본 측이 확인해주어야 할 사항이나, 일본 측의 훈련 참가 방식에 대한 일본 방위상의 발언 기사와 2월 21일~22일 사이 부산에서 개최된 최종계획 회의 때 결정한 내용과는 일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일측 대표는 4월말 1부 부산 연합훈련에 일측 함정은 참가하지 않고 훈련 전 준비회의에만 인원을 참가시킨다고 발표해 회의에서 그렇게 결정됐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해양안보훈련 직전 개최될 사전 준비회의에서 일본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것을 두고 이와야 방위상이 이를 포괄적인 훈련으로 인식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훈련을 위한 사전 준비회의에 참석한 것을 두고 일본 내에서 약간의 혼선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와야 방위상 발언의 정확한 의도에 대해 일측에서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연합해상훈련은 두 차례 실시될 예정이다. 1부 훈련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 인근 해상에서, 2부 훈련은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 해역에서 각각 진행된다. 서울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국방부 ‘일본 훈련 불참’ 발표에 다시 입장 뒤집은 일본

    국방부 ‘일본 훈련 불참’ 발표에 다시 입장 뒤집은 일본

    4월 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연합해상훈련에 일본 함정이 참가할 것인지 여부를 두고, 한-일 양국이 상반된 입장을 드러내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2일 일본의 불참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일본은 부산 인근 해역에서 진행하는 1부 훈련에는 함정을 파견하지 않고,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부 훈련에만 해상자위대 함정 2척을 보내겠다는 입장을 국방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본 측은 한국 국방부의 불참 발표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오늘(24일)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해상자위대가 부산 앞바다에서 진행되는 국제해양안보훈련(연합해상훈련)에도 참여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은 어제 아세안 확대국방장관 회의(ADMM-Plus) 실무급 회의 결과에 따라 “부산 입항은 하지 않지만 그 후의 프로그램에는 전부 참여한다”며 참가 의사를 밝혔다. 또 “적절하게 판단해 한국과의 방위협력도 추진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일본 방위상의 주장에 우리 군 당국 역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국방부는 “일본 측의 훈련 참가방식에 대한 일본 방위상의 발언과 관련 보도는 부산에서 개최된 최종계획회의에서 결정한 내용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국 국방부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국제해양안보훈련 준비 회의에서 18개 회원국이 부산(4월 29일~5월 2일)과 싱가포르(5월 9~13일) 인근 해역에서 두 차례 훈련하기로 결정됐으며 일본은 싱가포르 훈련에만 함정을 보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당시 회의에서 4월 말 1부 부산연합훈련에 일본 함정은 참가하지 않고, 훈련 전 준비 회의에 일본 측 대표만 참가하는 것으로 결정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본이 이와야 방위상의 발언을 통해 부산에서 열리는 훈련에 참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우리 군 당국의 발표를 정면으로 부인한 셈이 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日방위상 “부산 앞바다 연합해상훈련 참가”…한일 또 진실공방

    日방위상 “부산 앞바다 연합해상훈련 참가”…한일 또 진실공방

    韓국방부 “日, 훈련불참” 발표에 日측 ‘어리둥절’일본 해상자위대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 앞바다에서 진행되는 국제해양안보훈련(연합해상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은 전날 나가사키현 사세보의 육상자위대 주둔지를 시찰한 자리에서 아세안 확대국방장관 회의(ADMM-Plus) 실무급 회의 결과에 따라 “부산 입항은 하지 않지만 그 후의 프로그램에는 전부 참여한다.”라며 훈련 참가 의향을 밝혔다. 이와야 방위상은 또 “적절하게 판단해 가면서 한국과의 방위협력도 추진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다른 방위성 간부도 “다국간 훈련에 불참하는 것은 일본에도 플러스가 되지 않는다.”라며 이번 훈련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와 관련, 아사히신문은 한국 국방부가 지난 22일 이번 훈련에 해상자위대의 불참을 발표해 일본 측이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도 한일 국방 당국간의 진실 공방이 벌어질 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한국 국방부는 지난 21~22일 부산에서 열린 준비회의에서 18개 회원국이 부산(4월 29일~5월 2일)과 싱가포르(5월 9~13일) 인근 해역에서 두 차례 훈련을 하기로 결정됐다면서 일본은 싱가포르 훈련에만 함정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일 양국은 작년 12월 20일 한국 구축함의 북한 어선 구조 작전 중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P-1)가 접근하면서 불거진 ‘레이더 조사(照射)-위협비행’ 사태를 계기로 군·방위 협력 분야에서 냉랭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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