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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휘재 올해 결혼’ 석달전 예언 적중…가수 이지혜 “신통해”

    ‘이휘재 올해 결혼’ 석달전 예언 적중…가수 이지혜 “신통해”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이휘재 연내 결혼’ 사실을 이미 석달 전에 예언한 사실이 알려져 이지혜의 신통력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이지혜는 지난 5월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 출연, “이휘재가 올해 안에 결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당시 이지혜는 스스로 신기가 있다고 밝히며 “강한 기운이 왔다. 이휘재는 올해를 넘기지 않고 결혼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깜짝 놀란 이휘재가 현영의 결혼 시기를 묻자, 이지혜는 “현영은 좀더 기다려야 한다. 40대가 되서야 갈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18일 이휘재는 이지혜의 예언대로 올해 12월 5일 8살 연하 플로리스트와 결혼을 발표, 새삼 과거 이지혜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MBC 에브리원,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핫 팬츠 마니아’ 가인, 쭉 뻗은 각선미 자랑중▶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전세홍, 망사비키니 입은 수영장 데이트 사진 공개 ▶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임혁필 “13kg빠진 양악수술, 공개 잘했다” 심경고백

    임혁필 “13kg빠진 양악수술, 공개 잘했다” 심경고백

    개그맨 임혁필이 “양악수술한 사실을 공개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임혁필은 2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양악수술 후 꽃미남으로 변신한 모습과 함께 양악수술을 하게 된 계기와 수술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임혁필은 수술을 하게 된 계기로 “턱이 원래 틀어져 있었다.”고 운을 떼며 “성형은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 턱을 옮기면서 안으로 넣었다. 덕분에 입술도 얇아지고 살도 13kg 절로 빠졌다.”고 말했다.임혁필은 이어 “수술 후 회복하기까지 2달 정도 걸렸다. 고생도 많이 했고 느낀 점도 많다.”고 수술이후의 복잡한 심경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최근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임혁필 수술 전후 사진’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다.수술사실을 알린 것에 대해서는 “그래도 얼굴이 알려진 개그맨인데 숨길 필요 뭐 있겠나 싶어서 아예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며 “수술과정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아 블로그에 일기를 썼다.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됐다’고 하고 이것저것 물어오니 ‘공개하길 잘했구나’ 생각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혁필은 대학시절 서양화를 전공해 그동안 크고 작은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해온 사실도 밝히며 집 근처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하기도 했다.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티맥스 주찬양, 高증명사진 공개 ‘성형논란’ 일축

    티맥스 주찬양, 高증명사진 공개 ‘성형논란’ 일축

    성형의혹에 휩싸인 티맥스(T-MAX) 멤버 주찬양이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증명사진을 공개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주찬양은 최근 박재범과 함께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주찬양은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체중감량으로 인한 변화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찬양은 선해 보이는 눈매와 갸름한 턱선 등이 그대로 담겨 있어 체중 감량으로 인한 변화를 제외하면 과거나 지금이나 다름없는 모습이다. 앞서 주찬양은 각종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신 후 혹독한 다이어트로 15kg을 감량한 뒤 티맥스 멤버로 데뷔했다. 증명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등학교 때 꽃미남이었던 사진을 확인하니 확실히 양악수술해서 달라진 모습은 전혀 아닌 것 같다. 정말 멋지게 살을 뺐다.”고 수긍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찬양은 몇 번의 좌절을 맛본 후 인생의 최대 목표인 가수를 위해서 죽을 각오로 체중 감량에 임했다. 친한 친구들도 주찬양을 못 알아보고 사람들에게 성형의혹을 받을 정도로 그가 피땀 흘린 노력은 정말 말로 다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양악수술’ 임혁필, 주걱턱 “나가있어!”

    ‘양악수술’ 임혁필, 주걱턱 “나가있어!”

    최근 양악수술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개그맨 임혁필. 그는 활동을 쉬던 지난 몇 개월간 자신의 콤플렉스였던 주걱턱을 교정하는 양악수술을 받았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나가있어!”라는 유행어를 히트시킨 임혁필 은 이번 양악수술과 치아교정으로 한층 세련된 훈남 이미지를 새로 얻었다. 네티즌들은 “훈남이다.”, “예전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제 V라인이다.”는 등의 반응으로 그의 변신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혁필이 시술 받았던 양악수술은 주걱턱, 돌출입 수술과 같은 양악수술(위턱과 아래뼈 모두 수술)은 안면윤곽수술 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난해한 수술 중 하나다. 국내에서는 통상적으로 성형외과 또는 구강악안면외과(치과)에서 각각 시행하고 있는데, 주걱턱, 돌출입, 안면비대칭 등의 양악수술 환자들은 단순히 예뻐지기 위해 수술을 결심한 사람들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형외과와 구강외과의 공동수술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양악수술은 외모적으로 이미지가 몰라보게 개선될 수 있는 수술이다. 하지만 어떤 수술보다 환자의 건강 또한 고려해야 한다. 양악수술 환자들은 미용적인 문제 외에도 교합이상, 턱관절이상, 안면비대칭 등 다양한 기능적 이상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양악수술을 통해 위아래 턱의 위치와 치아의 교합을 모두 맞춰줘야만 이런 기능적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성형외과와 구강외과의 긴밀한 협진체제를 이용한 정확한 사전 진단은 보다 만족스러운 진료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주요한 조건이다. 안면윤곽 분석을 위한 ‘3D-CT’는 양악수술 후 예측되는 교합의 변동 및 안면비대칭 교정 등 정확하고 정밀한 안면윤곽 분석시스템이 가능하다. 유상욱 원장은 “과거 임상적인 특수기술의 발달이 다소 저조하였을 때는 그 준비가 복잡하고 난해하여 수술계획을 수립하는 데만 1주이상이 소요되는 힘겨운 작업을 거쳐야 했다. 반면 3D-CT는 얼굴뼈의 윤곽 뿐 아니라 근육, 지방, 피부 등 내부조직의 변화까지 입체적이고 비교적 정확하게 산출해내는 장점이 있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 = 임혁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임혁필이 받은 ‘양악수술’ 네티즌 관심 ‘폭주’

    임혁필이 받은 ‘양악수술’ 네티즌 관심 ‘폭주’

    양악수술로 180도 달라진 개그맨 임혁필의 모습에 양악수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혁필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안면윤곽 교정술인 양악수술 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임혁필의 블로그에는 자신이 양악수술을 하면서 느낀 바와 수술 후 음식 섭취 및 치료과정 등을 상세히 전해 네티즌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임혁필은 “나로 인해 양악수술에 대한 정보를 얻어 갔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에게 수술을 하기 전과 후의 심경,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 편견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양악 수술은 비정상적인 턱의 위치와 모양을 바로 잡는 수술로 위턱인 ‘상악’과 아래턱인 ‘하악’ 등 양악을 모두 수술한다는 뜻으로 ‘양악수술’이라고 이름 지어졌다. 이를 통해 주걱턱, 돌출입, 안면비대칭 등 얼굴턱뼈의 이상을 바로 잡을 수 있다. 이 수술은 얼굴 인상을 결정짓는데 큰 몫을 하는 하악을 전체적으로 달라지게 하기 때문에 외모변화가 가장 큰 수술이다. 임혁필 양악수술이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면서 현재에도 임혁필의 미니홈피와 블로그에는 많은 네티즌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 = 임혁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피가 줄줄!” 임혁필 얼굴교정 ‘고통일지’ 충격

    “피가 줄줄!” 임혁필 얼굴교정 ‘고통일지’ 충격

    개그맨 임혁필의 양악 수술 경과를 기록한 ‘양악수술 일지’가 화제다. 임혁필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안면윤곽 교정술의 하나인 ‘양악수술’ 후 회복과정에 들어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혁필은 수술 전보다 훨씬 깔끔해진 외모와 자신감 있는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혁필은 그간 자신의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통해 수술경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꼼꼼히 기록했다. 임혁필은 “벌써 시간이 흘러 54일째다. 이제 밥도 먹고 입벌려 크게 하품도 하고 손가락 세개가 들어간다.”며 “아래턱이 먹먹한 느낌이 남았지만 일상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고 최근까지 호전된 상태를 전했다. 이번 임혁플의 수술은 미용 목적 성형수술이 아닌 부정교합, 악관절 등을 위한 치료 목적이었다. 임혁칠은 앞서 “부정교합으로 인해 턱이 삐뚤어져 있어 음식물을 잘 씹지 못하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한동안 위장장애를 겪어 많이 고생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임혁필은 수술 직후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차마 사진은 못 올리겠고 그림으로 그려봤다. 수술 후 첫날에는 코피가 멈추지 않아 호스를 달고 있었다. 팅팅 붓고, 피호스 차고 첫날 저랬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전에는 입 다물고 있을 때도 아래턱이 많이 나왔었는데 입 부분의 긴장이 많이 풀린 거 같다.”, “빨리 회복해서 건강한 개그 선보여 주시기를”, “미용목적은 아니었다지만 훨씬 훈훈해 진 것 같다.”, “설마 이렇게 까지 공개해서 기록해주셨는데 악플 다는 사람들은 없길 바란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남겼다. 사진 = 임혁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임혁필, 양악 수술일지 화제 “코피 줄줄”

    임혁필, 양악 수술일지 화제 “코피 줄줄”

    개그맨 임혁필의 양악 수술 경과를 기록한 ‘양악수술 일지’가 화제다. 임혁필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안면윤곽 교정술의 하나인 ‘양악수술’ 후 회복과정에 들어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혁필은 수술 전보다 훨씬 깔끔해진 외모와 자신감 있는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혁필은 그간 자신의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통해 수술경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꼼꼼히 기록했다. 임혁필은 “벌써 시간이 흘러 54일째다. 이제 밥도 먹고 입벌려 크게 하품도 하고 손가락 세개가 들어간다.”며 “아래턱이 먹먹한 느낌이 남았지만 일상에는 아무 지장이 없다.”고 최근까지 호전된 상태를 전했다. 이번 임혁플의 수술은 미용 목적 성형수술이 아닌 부정교합, 악관절 등을 위한 치료 목적이었다. 임혁칠은 앞서 “부정교합으로 인해 턱이 삐뚤어져 있어 음식물을 잘 씹지 못하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한동안 위장장애를 겪어 많이 고생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임혁필은 수술 직후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차마 사진은 못 올리겠고 그림으로 그려봤다. 수술 후 첫날에는 코피가 멈추지 않아 호스를 달고 있었다. 팅팅 붓고, 피호스 차고 첫날 저랬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전에는 입 다물고 있을 때도 아래턱이 많이 나왔었는데 입 부분의 긴장이 많이 풀린 거 같다.”, “빨리 회복해서 건강한 개그 선보여 주시기를”, “미용목적은 아니었다지만 훨씬 훈훈해 진 것 같다.”, “설마 이렇게 까지 공개해서 기록해주셨는데 악플 다는 사람들은 없길 바란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남겼다. 사진 = 임혁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임혁필 블로그 통해 ‘양악수술일기’ 공개

    임혁필 블로그 통해 ‘양악수술일기’ 공개

    개그맨 임혁필이 자신의 양악수술 후 회복과정을 블로그에 올려 주목을 끌고 있다. 임혁필은 지난 4월 30일부터 자신의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통해 ‘부정교합 수술 경과’ 를 공개하고 있다. 임혁필은 지난 6일 서울의 모 치과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일기를 통해 수술 후 주의사항, 회복 단계별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 붓기가 빠지는 과정 등을 상세하게 기록해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공개를 원하는 네티즌들을 위해 수술 후 상태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을 대신 올렸다. 임혁필은 블로그에 남긴 글에서 “사람들이 이 수술을 하기 전에 정보를 입수하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며 “많은 연예인들이 수술 사실을 숨기는 판국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나로 인해 사람들이 많은 정보를 얻어 갔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본인 역시 수술하기 한 달 전부터 불안감에 각종 포털 사이트를 밤새 뒤진 사실을 고백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수술을 단지 미용을 위한 성형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부정교합, 악관절 등을 위한 치료 목적도 크다는 사실을 전하며 자신도 부정교합으로 인한 위장장애로 오랫동안 고통 받아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혁필의 블로그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그림만 봐도 아파보인다. 어서 빨리 쾌차했으면 한다.” 등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에 그는 미니홈피 대문 글을 통해 “붓기도 많이 빠지고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 듯합니다. 격려주신 여러분들 감사해요.”라며 걱정하는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 = 임혁필 블로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뼈의 위치·길이·각도 등 교정 대상

    얼굴뼈 성형은 얼굴의 골격을 다듬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수술로, 뼈의 위치·각도·모양·길이 등을 모두 교정 대상으로 한다. 사각턱이나 광대뼈, 턱뼈의 문제 등이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 최근 들어 얼굴뼈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미용에 대한 관심 증가에다 수술 치료를 경험한 사람들을 통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완화된 것도 중요한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다 기능 회복과 미용상의 효과가 대체로 만족스럽다는 점도 한 요인이라고 의료인들은 지적한다. 박상훈 원장은 “얼굴뼈 성형은 전신마취 후 뼈를 절제하므로 수술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회복에도 시간이 필요하다.”며 “그럼에도 최근 5년 동안 증가 폭이 가장 큰 성형수술인 것을 단순한 미용 트렌드로 설명하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치료 효과”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성형수술과 달리 안면성형은 “단순히 예뻐지기 위해 필요한 수술만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물론 수술의 종류는 환자의 얼굴 모양이나 상태에 달라진다. 주걱턱·안면비대칭·돌출입 등은 위·아래턱의 위치나 모양이 비정상적이어서 대부분 양악수술을 통해 위·아래턱의 위치를 바로잡는다. 사각턱이나 광대뼈 수술은 기능보다는 미용효과를 기대하는 수술에 해당된다. 박 원장은 “주로 사각턱은 20대 여성, 광대뼈 수술은 30대를 넘긴 여성 환자가 많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7〉얼굴뼈 성형

    [Weekly Health Issue] <7〉얼굴뼈 성형

    아이디병원이 ‘얼굴뼈 성형 전문’을 표방하며 처음 개원했을 때만 해도 사람들은 또 다른 성형외과가 한 곳 더 생긴 걸로 알았다. 그러나 일반적 성형과 달리 안면 골격을 전문으로 다룬다는 차별성이 부각되면서 사람들의 생각도 덩달아 바뀌었다. 이 병원에서는 단순한 미용의 필요성을 넘어 사고로 안면부 골격에 문제가 생겼거나 주걱턱 등 태생적 기형까지 치료하기 때문이다. 미용 성형에 익숙한 사람들조차도 생소하게 여기기 쉬운 ‘얼굴뼈 성형’에 대해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에게서 듣는다. ●얼굴뼈 성형이란 어떤 치료인가 얼굴의 특정 뼈가 과잉 성장했거나 지나치게 왜소한 경우, 또 비뚤어진 경우 뼈 모양을 바로잡아 주거나 광대뼈·사각턱 등이 두드러져 생기는 외관상의 문제를 바로잡아 주는 성형술이다. 일반 성형처럼 단순히 크기나 모양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위치와 각도까지 바로잡아야 해 난이도가 높은 치료다. 대표적 얼굴뼈 성형술인 양악수술의 경우 주걱턱이나 돌출입을 개선하기 위한 수술법으로, 위아래 턱뼈를 절제하고 위치를 바로잡아 주는 수술이다. ●뼈 성형의 필요성을 설명해 달라 몇 년 전만 해도 코나 눈 등 부분적 요소만 성형을 하는 추세였으나 지금은 전체적 인상이나 이미지를 중시해 얼굴형과 윤곽에 대한 관심이 크게 커졌다. 여기에는 ‘동안 열풍’도 작용했다. ‘작은 얼굴’, ‘동안’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얼굴 크기를 줄이거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사각턱이나 광대뼈, 턱뼈의 위치를 바루는 등의 얼굴뼈 성형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했다. 실제로 주걱턱이나 무턱 등은 기능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턱뼈가 과잉 성장한 주걱턱은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해 소화기능은 물론 발음에도 문제가 생기기 쉽고, 턱뼈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 무턱은 턱관절 장애를 동반하기 쉽다. ●뼈 성형을 하는 일반적인 기준은 기능에 문제가 있는 주걱턱·돌출입·안면비대칭 등은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아래턱이 앞으로 돌출된 주걱턱, 즉 하악전돌증은 아래턱이 인중 끝 선보다 1㎜ 이상 돌출해 있는 경우로, 이 중에서도 돌출 길이가 3㎜ 이상이어서 미용상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면 수술이 권장되며, 4∼5㎜에 이르면 수술로 바로잡아야 한다. ●어떤 경우 뼈 성형이 필요한가 미용·기능상의 불만 때문에 수술을 하지만 판단은 개인적·주관적이어서 특정 경우를 말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보면 광대뼈가 튀어나와 인상이 강해 보이거나 남성적 이미지의 사각턱, 기능적 문제와 심리적 콤플렉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주걱턱·무턱, 아래턱이 튀어나왔거나 전체적으로 긴 얼굴도 최근 수술 사례가 많아지는 유형이다. ●적령기가 있나 일반인들은 간과하기 쉽지만 얼굴도 키처럼 ‘성장’을 한다. 얼굴은 부위에 따라 상·중·하로 나누는데, 이 중 아래턱은 키가 자라는 동안 계속 같이 자란다. 어렸을 때는 정상이었다가 성인이 된 뒤에 주걱턱이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자칫 수술을 서두르다 나중에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얼굴뼈 성형은 성장이 멈춘 후에 하는 것이 옳다. 보통 위턱은 10세 이전에 성장이 완료되지만 아래턱의 경우 남자는 17∼18세, 여자는 14∼16세까지 자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성장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수술 전에 반드시 성장판검사를 먼저 할 것을 권한다. ●미용상 이유로 하는 수술은 미적 기준이 달라지면서 나타나는 당연한 현상이다. 실제 얼굴뼈 성형은 불과 5∼10년 전만 해도 심각한 상태가 아니면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현대인에게 미용은 중요한 가치기준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능보다 미용을 먼저 고려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외모가 중요한 기준이 되고, 환자도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이 큰 만큼 얼굴뼈 성형이 마음의 병까지 치료한다는 말은 충분한 근거가 있다. ●기대효과와 예상되는 부작용은 가장 큰 효과는 인상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특히 주걱턱은 치아교합을 바로잡아 발음이 새는 문제나 음식을 씹는 저작기능도 해결해 준다. 이처럼 기능이나 외모 개선효과가 크지만, 당연히 부작용도 따를 수 있다. 특히 미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성형을 한 경우 결과를 두고 후회하는 사례도 없지 않다. 또 다른 문제는 수술 안전이다.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치명적인 부작용을 겪기 쉽다. 안전을 위해서는 정확한 검진, 마취과 전문의의 상주와 응급상황에 대비한 제세동기, 수혈팩 구비 등 철저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남용될 여지는 없는가 얼굴뼈 성형은 환자나 의료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다. 피부조직을 다루는 일반 성형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이 수술은 정확성이 중요해 오차 범위가 1㎜ 내외라야 기능에 문제가 안 생긴다. 이런 점 때문에 성형외과에서 점차 양악수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수술 대상자도 크게 늘었다. 실제로 지금은 주걱턱도 3㎜ 정도 돼야 수술을 생각하지만 앞으로는 1㎜ 정도도 수술을 하는 쪽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 만큼 남용 기준도 과거와는 크게 달라 일률적으로 규정하기는 쉽지 않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임상경험 많은 ‘준비된 병원’ 선택을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수영(19)씨는 얼마 전 주걱턱 수술을 받았다. 중학교 때부터 자라기 시작한 주걱턱 때문에 발음에 문제가 생기는가 하면 외모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별명이 ‘주걱’이었던 그는 이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사진도 찍지 않았다. 김씨는 결국 학교 졸업 후 바로 ‘양악수술’을 받았다. 사전에 치아를 교정하지 않는 ‘선수술 시스템’을 적용해 2시간 만에 주걱턱 없는 얼굴로 변신했다. 그는 “주걱턱 때문에 중·고교 6년 동안 말 못할 고통을 겪었다.”며 “수술 후 얼굴뼈도 안정됐고, 생활도 크게 달라졌다.”고 토로했다. 얼굴뼈 성형은 난이도가 높은 만큼 수술에 앞서 안전성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준비된 병원’을 찾으라고 권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실제로 성형수술은 임상경험이 성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다. 전문의들도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의료진의 임상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양악수술은 미용효과도 중요하지만 치아교합이라는 기능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부담없이 해결하려면 성형외과·구강외과·교정과 의료진이 모두 갖춰진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게 좋다. 박상훈 원장은 “얼굴뼈 수술은 근육이나 피부조직 수술과 달라 정확한 검진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수술을 해야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환자들이 미리 이런 점을 살펴 수술을 결정하고, 병원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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