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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녀쇼트트랙 동반우승 도전

    한국 남녀 쇼트트랙이 동반 세계제패에 다시 도전한다. 무대는 오는 15∼16일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팀선수권대회. 지난주 세계쇼트트랙선수권에서 ‘에이스’ 안현수(23·성남시청), 진선유(20·단국대)가 불참하고도 금메달 5개의 성과를 거둔 대표팀은 쉴 틈도 없이 지난 11일 하얼빈행 비행기를 탔다. 팀선수권은 이번 시즌 여섯 차례의 월드컵 성적을 결산, 개최국을 포함한 남녀별 세계랭킹 상위 8개국만 출전하는 대회.500m,1000m,3000m와 남녀 계주 등 4종목이 치러지며 500m와 1000m는 국가별로 남녀부 각각 4명씩 출전하고 3000m에는 2명씩 나선다. 선수들의 랭킹 포인트를 합쳐 순위를 결정하기 때문에 우승하기 위해선 고른 성적이 중요하다.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달랑 1개로 진선유의 공백을 실감한 여자대표팀의 7연패 여부가 가장 큰 관심사다. 지난 2002년부터 무려 6년 연속 정상을 지켰지만 ‘쌍두마차’ 진선유의 발목 부상과 정은주(한국체대)의 슬럼프가 겹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대신 세계선수권 1500m 은메달과 개인종합 3위에 오른 양신영(분당고)의 스케이트날에 잔뜩 기대를 걸고 있다.2004년부터 짝수 해마다 우승한 남자대표팀은 송경택(고양시청), 이호석(경희대), 이승훈(한국체대)이 나란히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따내 어느 정도 안현수의 공백을 메웠다는 평가. 성시백(연세대), 곽윤기(신목고) 등까지 힘을 보태며 지난해 캐나다에 내준 정상을 탈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세계쇼트트랙, 송경택 金… 오노 실격

    송경택(25·고양시청)이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를 제치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첫 금메달을 따냈다. 송경택은 7일 강원도 강릉종합체육관 특설빙상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와의 접전 끝에 ‘날 들이밀기’로 우승했다.2위로 골인한 오노는 그러나 마지막 바퀴 코너에서 임페딩(밀치기) 반칙 판정으로 실격 처리돼 3위로 들어온 이호석(22·경희대)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간판’ 안현수(23·성남시청)가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 세계 최강 수성에 빨간불이 켜졌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은 그러나 이날 금, 은메달을 휩쓸어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 송경택과 이호석, 이승훈이 모두 결승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한 한국은 오노를 상대로 철저한 팀플레이로 견제 작전에 나섰다. 마지막 2바퀴를 남겨놓은 지점이 승부처. 오노는 자신을 제치고 치고 나오려던 이승훈에게 임페딩 반칙을 저지른 뒤 송경택과 1위를 두고 끝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피니시 라인에서 송경택은 오노와 나란히 ‘날 내밀기’를 시도한 뒤 간발의 차이로 금사냥에 성공했다.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중국의 ‘간판’ 왕멍이 2분22초819로 결승선을 통과, 양신영(한국·2분22초904)을 0.95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용원 칼럼] 정관정요를 새삼 들춰보는 까닭은

    [이용원 칼럼] 정관정요를 새삼 들춰보는 까닭은

    당(唐) 태종의 치적을 기록한 ‘정관정요(貞觀政要)’가 항간에 화제가 된 때는 딱 15년 전이었다. 김영삼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을 눈앞에 둔 1993년 신정 연휴에 ‘정관정요’를 읽었다는 보도가 나간 다음이다. 당시 ‘정관정요’는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호사를 누렸다. 그 ‘정관정요’를 지금 와 다시 들추는 까닭은, 이명박 정부 출발을 지켜보면서 ‘정관정요’에 담긴 뜻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새삼 깨달았기 때문이다. ‘정관정요’는 동양의 제왕학 교본 가운데서 으뜸으로 꼽힌다. 따라서 한국·중국·일본의 역대 통치자들이 교과서로 삼았고, 그 뜻을 제대로 실천한 지도자는 명군(明君)으로 이름을 남겼다.‘정관정요’는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되 핵심 내용은 태종과 신하들, 그 중에서도 특히 위징(魏徵)과의 대화로 이루어진다. 정관(태종의 연호) 10년 태종은 신하들에게 창업과 수성 가운데 어느 게 더 어려운지를 묻는다. 무장 출신으로서 태종과 함께 숱한 전장을 누빈 방현령은 당연히 창업이 더 어렵다고 답한다. 그러나 위징은 수성이 어렵다고 못박는다. 창업은 하늘의 뜻을 받아 백성의 지지를 얻는 일이기에 어쩌면 당연하다는 것이다. 다만 창업 이후 교만하고 방자해져 백성과 괴리되기 십상이므로 수성이 더 힘들다고 간한다. 이명박 정부는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시대적 흐름을 타고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탄생했다. 그러나 장관·청와대 수석 등에 지명된 사람들 면면을 보면 도덕성은 아예 인선기준에서 제외된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너무 일찍 교만에 빠진 건 아닌지, 그래서야 수성을 제대로 하겠는지 많은 국민이 불안해한다. 그에 앞선 정관 6년 위징은 ‘군주는 배요, 백성은 물이다. 물은 배를 띄우기도 하고 능히 뒤엎기도 한다.’고 태종에게 간언한다. 요 며칠새 언론이 공개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 하거나(경향신문·한겨레) 절반을 겨우 넘어섰다(문화일보 56%). 배가 막 돛을 펼치고 출항했는데 물이 벌써 출렁거리는 꼴이다. 민심 무서운 줄 알고 잘 헤아려야 한다. 같은 해 위징은 또 태종에게 ‘양신(良臣)·충신(忠臣)론’이라는 화두를 던진다. 위징은, 충신은 결국 군주와 제 자신을 망치고 이름만 후세에 남긴다고 주장한다. 기존의 시각과 전혀 다르기는 하나, 백제장군 계백의 예에서 보듯 충신이란 대개 망해가는 나라에서 제 한몸 희생해 명성을 얻는다. 반면 양신, 곧 어진 신하는 임금을 바른 길로 이끌어 성군(聖君) 소리를 듣게 하고 저 자신도 역사에서 추앙을 받는다. 축구는 골을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경기이지만 아무리 뛰어난 골게터가 있더라도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이 아무리 부지런히 움직여도 그에게 쓴소리 하며 옳은 길로 인도할 양신이 주변에 없다면 5년 후 좋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 태종은 태자인 친형을 죽이고 스스로 제위에 오른 인물이다. 위징은 살해된 태자의 심복이었고, 그래서 태자에게 늦기 전에 태종을 제거하라고 부추긴 바 있다. 그런데도 태종은 원수인 위징의 능력을 높이 사 발탁했다.‘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뽑겠다던 인사 결과를 보고 민심이 요동치자 ‘10년 야당에 인재풀이 없다.’는 변명이 나왔다.‘고소영 S라인’ 안에서만 찾으니 인재가 부족한 것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민심을 살펴 이명박팀을 재구성해야 한다. 이용원 수석논설위원 ywyi@seoul.co.kr
  • 차·포 뗀 한국쇼트트랙 “오노는 오! 노”

    ‘차 떼고 포 뗀’ 한국 쇼트트랙이 세계 최강 수성에 나선다. 무대는 7일부터 사흘간 강릉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07∼08시즌을 마무리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32개국에서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11월부터 태릉선수촌에 입촌, 월드컵 3차 대회부터 합숙훈련을 한 한국 남녀대표팀은 ‘간판’ 안현수(23·성남시청)와 진선유(20·단국대)가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전력에 큰 구멍이 생겼다. 미국과 중국, 캐나다 등 ‘라이벌’들의 정상 탈환전이 더욱 거세질 건 불보듯 뻔하다. 안현수는 훈련 도중 왼쪽 슬개골이 골절됐고, 진선유는 오른쪽 발목 인대를 다쳐 아쉽게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엔 지난해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5관왕에 오른 성시백(연세대)과 이호석(경희대)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성시백은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한국의 약점인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전천후 선수’로 떠올라 금메달 사냥을 이끌 주인공으로 점쳐지고 있다. 반면 여자부는 힘을 앞세운 정은주(한국체대)가 버티고 있지만 양신영(분당고)과 박승희(서현중), 신새봄(광문고) 등은 세계선수권이 첫 출전. 왕멍과 주양을 앞세운 중국의 도전을 어떻게 막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 빙상 팬들과의 악연을 끊지 못하고 있는 아폴로 안톤 오노(26·미국)의 움직임도 관건. 지난 2005년 10월 목동실내링크에서 열린 05∼06시즌 2차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1위에 오른 뒤 29개월 만에 한국 링크를 밟게 될 오노는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잠시 링크를 떠났다가 지난해 대표팀에 복귀, 전성기 때의 실력을 드러내고 있어 남자 대표팀의 경계 대상 1호로 떠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우선지원대상 62개 언론사 선정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조성호)는 ‘지역신문발전특별지원법’에 따라 2008년도 우선 지원대상 62개사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언론사에 대해서는 2월부터 경쟁력 강화, 연수교육, 정보화, 공익성 구현, 융자관련 사업 등에 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우선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언론사는 강원도민일보, 경남도민일보, 전북신문, 경인일보, 국제신문, 제민일보, 충청투데이 등 일간지 20개사와 강진신문, 고양신문, 당진시대, 안양시민신문, 옥천신문, 충청리뷰, 홍성신문 등 주간지 42개사다.
  • 이호석·성시백·진선유 金金金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2인자’ 이호석(경희대)과 성시백(연세대)이 안현수(한국체대 졸업 예정)의 공백을 금메달로 메웠다. 이호석은 2일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벌어진 07∼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8초089로 결승선을 끊어 이승훈(한국체대·2분18초247)과 함께 금·은메달을 휩쓸었다. 이어 열린 남자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 오른 성시백(1분26초445)도 중국의 간판 리예(1분26초722)를 0.277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열린 여자부 1500m 결승에서는 진선유(단국대·2분21초105)가 대표팀 후배 양신영(분당고·2분21초416)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해 ‘금메달 합창’의 서곡을 울렸다. 대표팀 막내 박승희(서현중)는 여자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 불가리아의 단거리 전문 에브게니아 라다노바(1분34초523)에게 0.146초 뒤져 동메달을 차지했다. 오랜만에 월드컵 시리즈에 얼굴을 내민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는 남자 1500m 경기에 나섰지만 예선에서 실격 처리됐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열린세상] 크리스마스와 양극화/이성형 이화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열린세상] 크리스마스와 양극화/이성형 이화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강북으로 이사를 온 뒤 유난히도 좌판이나 구멍가게와 자주 부딪친다. 추운 날씨에 손님도 별로 없지만 가게 주인은 근심 가득한 눈초리로 거리를 바라본다. 가끔 과일 같은 것을 사기도 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다. 양극화 경제에 비공식 부문은 줄기는커녕 증가하고만 있는 것 같다. 반면에 백화점이나 큰 마트에 가면 낮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붐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인지라 가족들이 함께 나와 선물을 고르고, 먹을거리도 챙긴다. 주차장은 만원이고, 들어가고 나가는 사람들로 뒤엉킨다. 서울 강북의 하늘 아래서 볼 수 있는 두 풍경이다. 크리스마스는 원래 구유에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축제날이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모두 이 시즌을 즐긴다. 모두가 1년 동안 숨 가쁘게 지나온 나날을 반성하고 휴식, 반성, 그리고 나눔의 계기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내에서도 유파에 따라 이날을 기념하는 방식이 다르지만, 그 기원은 동짓날을 기념하는 로마 축제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동짓날은 추운 계절이고, 먹을 것도 점점 줄어드는 시즌이다. 가난한 자들은 함께 모여 가진 떡을 나누고 추위를 견디는 나눔의 날로 삼았다. 부자들에게는 이런 종류의 연대가 필요하지는 않았으리라. 동짓날 축제는 당대 로마에서 ‘불멸의 태양 탄생일’로 불렸다. 이 축제는 12월22일에서 25일 사이에 행해졌는데, 동짓날 이후 낮이 점차 길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태양신의 재탄생을 기념했다고 한다. 제국의 영토를 안정화한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274년에 축일을 12월25일로 확정했다. 이 황제는 태양 숭배를 미트라 신으로 단일화하고, 이를 기념하여 자신을 격상하는 ‘태양, 로마제국의 군주’란 동전도 주조하였다. 제국 내에서 성장하고 있는 기독교회는 이교 신앙인 태양신 축일을 ‘그리스도 탄신일’로 점차 대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13세기가 되어서야 크리스마스 축일이 일반화된다. 오늘날처럼 크리스마스의 상징물이 확정되는 과정도 여러 군데의 관습이 반영되었다. 아시시의 성프란시스코 성인은 성탄일의 상징물로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그림이나 조형물을 퍼뜨렸다고 한다. 당시 로마 기독교인들은 푸른 나뭇가지로 집안을 장식하고 손님들과 선물을 나누고 축하했다고 한다. 오늘날처럼 푸른 나뭇가지를 전나무로 바꾸고 조그만 장식물이랑 전구를 다는 관습이나 화려한 루미나리아를 만든 것은 독일인들이었다. 결국 독일인들이 만든 상징이 세계화된 것이다. 서양에서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부활절은 친구들과 함께”란 말을 가끔 한다. 부활절은 봄철 대지의 기운이 솟아오르고, 음식물도 비교적 풍부한 시즌인지라 굳이 나눔을 강조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독일인들이든 로마인들이든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이 함께 모여 파티를 했다. 부유한 대갓집도 집주인 가족이랑 일꾼 가족이랑 모두가 함께 모여 시즌을 즐겼다. 인색한 스크루지는 모두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고, 크리스마스는 오랫동안 나눔의 축제로 자리매김을 했던 것이다. 독일의 신학자 한스 큉은 오늘날 기독교회 내에서 공동체적 연대 감정이 약화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구유에서 난’ 예수의 삶과 말씀에 좀 더 충실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이웃에 대한 사랑, 가난한 자와의 연대, 부정한 구조에 대한 저항, 자선, 자유, 온유함, 청빈, 기쁨, 관대한 용서와 봉사’의 정신이야말로 크리스마스에 우리가 새겨야 할 교훈이라고 한다. 이제 새해에는 새정부도 출범한다. 세계화의 수준이 높아지고 심도가 강화될 때마다 양극화는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하지만 사회가 깨어지지 않고 유지되려면 약자와 가난한 자에게도 최소한의 생계수단이 주어져야 하고 희망을 잃지 않게 해야 한다. 새정부가 사회정책 분야에서도 해야 할 일이 엄중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이성형 이화여대 국제정치학 교수
  • 한국 쇼트트랙 또 7관왕

    한국 남녀 쇼트트랙이 또 금메달 7개를 휩쓸었다.07∼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4차 대회에 출전한 대표팀은 3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팔라벨라빙상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녀 1500m 결승과 남자 5000m 계주에서 우승, 전날 따낸 금메달 4개(남녀 1500m 1차 결승,1000m 결승)를 합쳐 총 10개의 금메달 가운데 7개를 석권했다. 지난 3차 대회에 이어 연속 7관왕. 가장 먼저 ‘금 소식’을 알린 여자대표팀의 ‘간판’ 정은주(한국체대·2분18초705)는 여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양신영(분당고·2분18초851)과 접전 끝에 0.146초 차로 우승했다.남자 1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는 안현수(한국체대·2분19초458)가 우승했고, 남자 5000m 계주팀도 결승에서 6분55초133으로 캐나다(6분56초015)를 제치고 금메달을 보탰다. 그러나 여자대표팀은 3000m 계주 결승에서 실격, 이번 시즌 네 차례의 월드컵 시리즈에서 단 1개의 금메달도 따내지 못해 세대 교체 이후 팀워크 보완이 시급해졌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송도국제도시 외국인 아파트 내국인 분양신청 제한 추진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외국인에게 특별공급되는 아파트를 내국인들이 대부분 차지하는 등 특별공급제도에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외국인주택 특별공급 심사위원회가 선정해 송도국제도시에 특별공급한 아파트 43가구 가운데 실제 외국 국적을 가진 당첨자는 1명에 불과했다. 나머지 당첨자 42명은 셀트리온, 규델리니어텍㈜ 등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한 5개 외국 투자기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이었다. 인천경제청은 건설교통부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재정경제부의 경제자유구역 개발 지침에 따라 외국인주택 특별공급 세부기준을 정하고 있다. 이 기준은 외국인 투자금액 10억원 이상이지만 조세감면 특례 적용기업이 송도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두고 있는 경우 해당 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하고 3년 이상 무주택인 내국인도 주택을 특별공급받을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실제 거주하는 외국인이 적어 경제자유구역 내 아파트 분양 때마다 5%가량을 할당하는 외국인 특별공급에는 외국기업에 종사하는 내국인들이 물량을 싹쓸이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김성숙 의원은 “외국인 정주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 아파트 특별공급제의 맹점으로 내국인이 아파트를 독점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경제청은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공동주택 특별공급 대상을 외국인과 외국기업 법인으로 한정하고, 외국기업에 종사하는 내국인은 제외하는 방향으로 관련 제도를 개정할 것을 건교부에 건의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단독]15개 언론사 상암DMC 분양신청

    [단독]15개 언론사 상암DMC 분양신청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첨단 상업용지 분양에 무려 15개 언론사가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신청했다. 서울시는 1일 DMC 첨단 상업용지 12필지의 사업 참여자 입찰을 받은 결과, 모두 45개 기업 및 컨소시엄이 신청해 평균 3.7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대형 언론사가 다수 신청해 불꽃튀는 경쟁이 예상된다.DMC가 있는 상암동의 발전 전망과 이에 따른 수익성 등을 고려한 신청으로 분석된다. ‘D2’부지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스데이터컨소시엄, 중소기업중앙회, 게임하이컨소시엄, 한국디지털교육재단,SMCW 등 5개 사업자가 몰렸다.‘D1’부지에는 ㈜르네코, 한글과컴퓨터 등 4개 사업자가 신청했다. 방송사에서는 SBS(E2-3 부지)와 YTN(D1-2),MBN(B1)’, 불교방송(D1-1), 한국경제TV 등이 참여했다. 신문사로는 조선일보(E2-3)와 동아일보(E2-1), 경향신문, 세계일보(E2-1), 한국경제신문, 헤럴드경제(I1), 머니투데이(B5-1)가 신청을 했다. 소액지분 참여 언론사를 포함하면 참여 언론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2-1부지에는 3개 컨소시엄이 경쟁하고 있다. 중앙일보·경향신문은 온세텔레콤컨소시엄에 참여했고, 동아일보는 동아닷컴 등 6개 관계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세계일보도 자회사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스포츠지에서는 스포츠서울이 D-2 부지에 게임하이컨소시엄 소속으로 참여했다.E2-3 부지에는 조선일보컨소시엄과 SBS컨소시엄이 신청했다. 조선일보컨소시엄에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가 포함됐다. DMC 상업용지는 8만 6076㎡로 DMC안에서도 노른자위 땅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이 부지에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중점 유치, 영화와 게임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심의위원회와 기획위원회를 심의를 거쳐 12월 말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광교신도시 주택용지 청약률 최고 102대 1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의 공동주택용지 청약경쟁률이 최고 102대1을 기록했다. 경기지방공사는 25일 광교신도시 공동주택용지 5개 필지 1순위 분양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200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 평균 4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립·임대를 제외한 일반 분양아파트 용지 3개 필지의 경우 신청업체가 194곳에 달해 평균 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A21 1개 필지는 무려 102개 업체가 응찰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전산추첨을 통해 당첨업체를 결정하며 이번 공급물량의 ㎡당 공급단가는 연립주택용지가 평균 220만원, 아파트용지는 390만원선이다. 이에 따라 광교신도시 아파트 분양가는 65∼85㎡는 3.3㎡당 900만∼1200만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인근 수원 영통이나 용인 수지의 1300만∼1500만원보다 월등히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전체 공급대상 공동주택용지 중 이번 1차 분양분을 포함한 22개 필지 113만 7000㎡를 연내에 분양하고 12개 필지 53만 4000㎡는 내년에, 나머지 3개필지 16만 5000㎡는 2009년도에 각각 공급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광교신도시 주택용지 청약률 최고 102대 1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의 공동주택용지 청약경쟁률이 최고 102대1을 기록했다. 경기지방공사는 25일 광교신도시 공동주택용지 5개 필지 1순위 분양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200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 평균 40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립·임대를 제외한 일반 분양아파트 용지 3개 필지의 경우 신청업체가 194곳에 달해 평균 6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A21 1개 필지는 무려 102개 업체가 응찰해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전산추첨을 통해 당첨업체를 결정하며 이번 공급물량의 ㎡당 공급단가는 연립주택용지가 평균 220만원, 아파트용지는 390만원선이다. 이에 따라 광교신도시 아파트 분양가는 65∼85㎡는 3.3㎡당 900만∼1200만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인근 수원 영통이나 용인 수지의 1300만∼1500만원보다 월등히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역시 안현수! 국제빙상월드컵 3관왕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안현수(한국체대)가 07∼0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안현수는 21일 중국 하얼빈 인터내셔널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1500m 2차 레이스에서 2분17초947으로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땄다. 함께 결승에 오른 이호석(경희대·2분18초122)과 송경택(고양시청·2분18초284)도 은·동메달을 차지했다. 안현수는 5000m 계주에서도 송경택과 이호석, 이승훈(한국체대)과 호흡을 맞춰 금메달 사냥에 성공, 전날 1000m 우승을 포함해 대회 3관왕이 됐다. 여자부 에이스 진선유(단국대)는 1500m 2차 레이스에서 2분20초865의 기록으로 양신영(분당고·2분20초880)을 제치고 첫 금메달을 신고, 전날 1000m 3위의 아쉬움을 달랬다. 진선유는 그러나 정은주(한국체대), 양신영, 조해리(고양시청)와 호흡을 맞춘 3000m 계주에서는 중국에 아깝게 져 은메달에 그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박성범(전 학교법인 홍익학원 전무이사)씨 별세 경태(전 노르웨이 대사)경호(진양인테리어 대표)씨 부친상 조연수(고당 조만식 선생 기념사업회)채창엽(진양인터내셔널 대표)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20●이장범(사업)기범(여주 흥천중 교장)진범(제물포여중 교장)씨 부친상 이영철(SK네트웍스 감사위원장·전 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이수부(능곡 삼성병원 원장)씨 빙부상 12일 국립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62-4812●강준언(동영글로벌 고문)동언(서진중기 회장)세언(전 한진해운)씨 모친상 신길수(명지대 경영대학장)김택건(준에너지 대표)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7●한대수(충북 충주시 관광과장)씨 모친상 12일 충주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43)854-6299●양신명(전 서울특별시 정신지체인 애호협회장)씨 별세 이훈(회사원)혁(〃)씨 모친상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이관희(농협중앙회 해외경제협력부 차장)씨 부친상 안병남(사업)고경관(동부건설 과장)씨 빙부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650-2746●황기찬(전 선우상사 대표)씨 별세 철웅(NNC 대표)재웅(NNC 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95●성춘식(춘포초등학교 교사)문식(코스콤 정보컨텐츠팀 차장)씨 부친상 12일 전북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3)276-4441●정지원(인하대 교수)씨 부친상 황성구(세방 기획본부장·상무)이철배(자영업)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15●김문규(충남도의회 의장)씨 빙모상 12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1)550-7186●신규순(모아이엔지 대표)흥순(SNG리서치 대표)호순(한국은행 차장)향숙(두리산업 부사장)향옥(예스샘학원 원장)씨 부친상 정덕우(두리산업 대표)김시구(예스샘학원 원장)씨 빙부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590-2538●김병호(두잉C&S 부사장)박상철(현대건설 차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36
  • ‘새내기’ 양신영·박승희 女쇼트트랙 첫 태극마크

    ‘새내기’ 양신영(17·분당고)이 쇼트트랙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 4관왕에 오른 양신영은 20일 안양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대표선발전 여자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연속 2위를 차지하며 42점을 획득, 전날 1500m 우승 점수(34점)를 합쳐 총점 76점으로 종합우승, 생애 처음으로 대표선수가 됐다.또 첫날 선두를 지켰던 박승희(15·서현중)도 총점 42점으로 3위에 올라 역시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중학생 대표’는 지난 2003년 이유리(당시 정화여중) 이후 4년 만이다. 남자부에서는 동계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송경택(24·고양시청)이 1000m에서 우승, 총점 57점으로 이호석(21·경희대·55점)을 2점차로 제치고 우승,2년 연속 태극마크를 지켰다.지난해 대표선발전에서 6위에 그쳐 대표팀에서 탈락한 성시백(20·연세대)은 첫날 1500m에서 1위로 들어온 뒤 ‘키킹 아웃’으로 실격하면서 또 한번 불운에 빠지는 듯했지만 3000m 슈퍼파이널 우승으로 기사회생,4위(47점)로 힘겹게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녀부 1∼4위 입상자에게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되는 이번 대회에 안현수(한국체대)와 진선유(단국대)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앞서 대표선수에 선발됐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아현3구역 재개발사업 인가

    마포구는 27일 아현뉴타운지구내 아현제3구역의 재개발사업시행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아현제3구역 재개발사업은 신촌로와 마포로 등 간선도로를 끼고 있는 아현동 635 일대 20만 7527㎡에 3000여가구의 아파트와 도로, 공원, 공공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아현제3구역은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2차 뉴타운 12개 지구 100여개 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로, 이번 재개발사업시행 인가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지구에는 아파트 단지 안에 20m폭의 생활순환가로, 풀잎정원, 만남의 뜰 등 테마가 있는 공원이 조성된다.공공청사에는 노인정과 문화복지시설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두고, 구역 내 최정점에는 1만 5747㎡ 규모의 근린공원인 하늘마당을 만든다.한편 아현제3구역은 사업시행 인가 고시일인 이날을 기준으로 분양신청공고 및 접수 등의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사업은 오는 2011년에 완료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신당7구역 재개발 시행 인가

    중구는 신당6동 45 일대 ‘신당 제7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행을 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면적 5만 1849㎡의 신당 7구역은 2006년 1월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중구가 사업시행을 인가함에 따라 임대용 158가구를 포함한 아파트 895가구와 부대 시설, 공원 등을 갖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중구 관계자는 “재개발 조합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사업시행 인가가 짧은 기간 안에 이뤄져 주민의 숙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당 7구역 주택 재개발 조합은 조만간 조합원으로부터 분양신청을 받아 관리처분 계획을 세운 뒤 내년 중으로 착공,2012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이창갑(전 서울시교육감·전 한국중등교육협의회장)씨 별세 경훈(재미 사업)영훈(광영고 교사)씨 부친상 이병일(재미 사업)씨 빙부상 윤명자(신화중 교사)씨 시부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2072-2022●홍동기(삼성코닝 총무파트장·홍보담당)씨 별세 1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219-4119●차재근(전 숭실고 교사)창근(재미 공학박사)정근(복지법인 한울재단 이사장)효근(사업)덕근(대성그룹 고문)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08●전용문(하남시청 공무원)씨 별세 광수(현대GLS 사원)씨 부친상 김남철(현대GLS 팀장)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3●김성민(경인수산 대표)성준(경인수산)씨 부친상 오종현(오종현세무회계사무소 대표)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4●김현생(증권예탁결제원 펀드사무관리실 과장)씨 부친상 1일 대구 가야기독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53)627-3499●김원복(린나이코리아)원구(자영업)씨 부친상 전성수(전 삼양식품 이사)씨 빙부상 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030-7901●이호영(사업)호권(한국방송통신대 국문과 교수)씨 부친상 장경훈(사업)씨 빙부상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92-0699●심창섭(한국타이어 강서대리점 대표)철섭(세방전지대리점 〃)점섭(경원유리공업 〃)씨 모친상 김광용(농촌진흥청 연구원)최상희(경원공영 대표)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95●이상학(회사원)상훈(강북 이지함피부과 의사)조미(약사)씨 부친상 장백건(이인영 의원 보좌관)씨 빙부상 31일 춘천 강원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33)258-2276●김양신(제이씨엔터테인먼트 대표)씨 모친상 31일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31)787-1502●엄상무(기성피피시 이사)씨 부친상 나동선(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010-2233●신효석(금융감독원 수석검사역)씨 빙모상 1일 서울 한독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846-6242●강명구(전 우리은행 범일동지점장)현구(전 신동아화재)민구(한국방송공사 PD)승구(창원남산교회 목사)씨 모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2●이규환(AGB닐슨미디어리서치 상무이사)씨 모친상 1일 인하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2)890-3191●조현배(천문인 마을 관장)옥라(서강대 교양학부 학장)숙라(전 교사)씨 부친상 조경목(전 국회의원)씨 빙부상 김종란(천문인 마을 부관장)씨 시부상 1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31)787-1511●이재령(단국대 문과대 교수)민령(신성개발 상무)원령(엘트로닉스 부장)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20●박태희(성락성결교회 원로목사) 태호(“ 장로) 태순(춘천소양성결교회 장로)씨 모친상 박찬우(서울신학대학교 교수) 승민(삼성전자) 승훈(지로지스코 차장) 승규(목사) 승재(개인사업)씨 조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02)3010-2237.
  • [부고] 임택진 전 예장통합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을 역임한 임택진 청량리중앙교회 원로목사가 29일 오전 8시55분 서울 강동구 명일동 자택에서 별세했다.91세.고인은 1916년 평안남도 중화군에서 태어나 평양신학대와 경희대 국문학과를 나왔으며, 제주도 서귀포 피난민교회와 부산 성도교회를 거쳐 1959년부터 청량리중앙교회 담임목사로 23년간 사역했다.이후 1981년 청량리중앙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됐으며,1991년까지 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실천목회학을 강의했다.유족은 해경씨 등 2남 4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했다.발인은 31일 오전 10시.(02)2072-2014.
  • 중소기업 외면하는 수자원공사

    중소기업 외면하는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경북 구미국가산업4단지의 산업시설 용지를 분양하고 있지만 대부분 대규모여서 실제 분양을 받아야 하는 중소기업들이 외면받고 있다. 이에 따른 분양률도 지극히 낮다. 24일 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6월28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올 상반기 4단지 산업시설 용지 분양신청을 마감한 결과,13개사가 7필지 3만 8829㎡를 신청했다. 이는 상반기 분양 물량인 18필지 73만 1772㎡의 5.3%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수자원공사가 중소기업을 무시한 잇속 챙기기 장사를 한 데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수자원공사는 일부를 제외하고 용지를 대규모로 분양했다. 따라서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분양 신청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실제 이번 분양에서 소규모 용지에 신청이 몰렸고,1만㎡ 이상인 11필지에는 신청자가 없었다.3블록의 경우 무려 분양 용지가 22만 3000㎡에 이르러 용지 값만 310억원을 넘는 등 대부분 수십억원대에 이른다.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김모(45·경북 구미시)씨는 최근 분양한 구미국가산업4단지 입주에 관심을 가졌지만 분양신청 접수를 포기했다. 김씨와 같이 분양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많지만 이런 이유로 엄두도 못내고 있다. 수자원공사로서는 대규모 용지로 분양을 해야만 도로와 기반시설을 갖추는데 비용이 적게 든다. 또 분양이 되지 않는다 해도 수자원공사는 손해볼 일이 없다. 올 하반기에는 용지 값이 ㎡당 13만 9000원에서 14만 8230원으로 인상되기 때문이다. 대금 납부방법도 분양 금액에 관계없이 6개월 이내로 줄여 사실상 분양가 인상이라는 논란을 빚고 있다. 그동안 대금 납부 방법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의 경우 2년 6개월,10억원 이상 20억원 미만의 경우 3년,20억원 이상은 적어도 3년 6개월 등이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지방경기 불황이 지속돼 분양 신청이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대규모 용지로 분양한 것은 대기업을 유치해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미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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