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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정치록△논설위원 정기홍△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노주석△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부국장급>△사업단 부단장 박현갑△사업단 투자개발부장 김철홍△경영기획실 인사부장 류기혁△논설위원 진경호△편집국 산업부장 최용규△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부장급 박종덕△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광고국 광고제작팀 부장급 이경수△제작국 제작지원부장 양승현<부장급>△편집국 편집2부 김은정△경영기획실 인사부 이장훈△경영기획실 재경부 윤상윤△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이경옥△사업단 문화사업부 고은영△제작국 편집제작부 이현희<차장급>△경영기획실 총무부 김선희 △경영기획실 설비팀장 한명구△편집국 사회2부 한상봉△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박근성△광고국 영업2부 김윤근△사업단 BTL마케팅부 박홍규△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신성은△제작국 윤전부 이남윤 서승필 서기석△제작국 기술관리부 CTP운용팀 백의철◇전보△편집국 국제부 차장 이창구△문화부 차장 최여경△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 (2014년 1월 1일자) ■외교부 ◇국장 <국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 경제통상연구부장 신성원△기획부장 윤상수◇과장 <담당관>△기획재정 정병하△감사 김병권△창조행정 장서익△정보화 강근형△의전행사 박영서<과장>△동북아2 강상욱△동북아3 정영수△북미1 임상우△서유럽 김재휘△중동1 김은정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 박제국◇부이사관 승진△민원제도과장 김형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권준욱 ■국세청 ◇부이사관△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세환△국세청 김용준 이은항 신수원 최정욱 ■서울시 ◇과장급 <담당관>△사회혁신 배형우△인권 김태명△시민소통 김진만△기획 김태균△예산 한영희△평가 송정재△국제교류 정환중△여성가족정책 박종수△외국인다문화 윤희천△감사 강석원△경영감사 임동국△조사 권해윤<반장>△해외도시협력 이수연△도시재생추진 이정화△건설공정개선 한선희<과장>△경제정책 이해우△소상공인지원 배현숙△투자유치 김정선△민생경제 정광현△노동정책 이병수△복지정책 엄의식△희망복지지원 정진일△동물보호 박범△환경정책 강필영△친환경교통 강희은△체육진흥 오제성△재무 김홍기△학교지원 김영성△평생교육 김정호△주택정책 최경주△공원녹지정책 최현실△공원조성 오순환△생활보건 이상례△보도환경개선 송상영△도로계획 형태경△물재생계획 이진용△공공디자인 양용택△지구단위계획 김승원△공동주택 박경서△주거재생 안재혁△건강증진 유정애<협력관>△농수산식품공사 이재덕△서울메트로 양현모△시설관리공단 정경효<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신시섭△동부공원녹지사업 이춘희△난지물재생센터 정흥순△강북아리수정수센터 박기석△광암아리수정수센터 이철해△서부도로사업 김만수△품질시험 최진선△남부도로사업 최동필△강서도로사업 변봉섭△남부도로사업 민승기△강서도로사업 이규상△농업기술센터 김영문△중부수도사업 안운길△북부수도사업 이종백△남부수도사업 전영석△강남수도사업 김광식△강동수도사업 원응연△구의아리수정수센터 오세영<직무대리>△시민봉사담당관 원권식△장애인복지정책과장 윤재삼△장애인자립지원과장 고경희△택시물류과장 김규룡△기후대기과장 최영수△생활환경과장 박희균△디자인정책과장 유보화△38세금징수과장 임출빈△교육격차해소과장 이해선△강서수도사업소장 이상래△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임원빈△서울시립대 기획담당관 박영헌△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기봉호△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이성규△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동기△자원순환과장 최홍식△마곡조성담당관 한민희△한옥조성추진반장 윤호중<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영기<관리장>△하천 한유석<지방기술서기관>△임창수<행정국>△구종원 변태순 김영란 전명수 박형중 강선섭 최원석 양완수 김혜정 조조익 이구석 박동석 김재진 김철수 정영준 심동섭 이종만 이인근 하종현 신중수 이계섭 국승열 권영찬<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강홍기△도시철도설비부장 정찬웅△토목부장 노우성△도시철도토목부장 이은상△건축부장 이병석△도시철도공무부장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이대현△요금관리부장 이종욱<한강사업본부>△총무부장 서영관△운영부장 조원준△시설부장 차광재<서울시립대>△총무과장 성문식<인재개발원>△인재기획과장 박기용<서울역사박물관>△경영지원부장 김소영<구청>△관악구 이재철△구로구 이정휴△성동구 안대희△광진구 김홍길△동대문구 이덕기△도봉구 이재홍△강동구 김길남△송파구 박효석△서대문구 이명균△도봉구 이재홍△성동구 안대희△강동구 김길남△노원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대기부장 어수미 ■부산시 ◇2급△창조도시본부장 이종원△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김영환◇3급△감사관 김경석△기획재정관 김광회△안전행정국장 이갑준△복지건강국장 송근일△상수도사업본부장 성덕주△부산시 이병석 조성호△인재개발원장 김영기△문화체육관광국장 신용삼△건설방재관 우정종△대변인 이병진<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안종일△지방행정연수원 박중문<부구청장 요원>△동래구 송성재△북구 정수현△연제구 정영노△사상구 이경희 ■대구시 ◇국장급△문화체육관광국장 서상우△세계물포럼지원단장 진용환△정책기획관 구본근△상수도사업본부장 권태형△총무인력과 김대권 김철섭 배기철 ■대전시 ◇3급 승진△인재개발원장 이중환△건설관리본부장(직대) 윤기호△정책기획관 정관성△총무과(고위정책과정 파견) 박용재◇3급 전보△문화체육국장 김상휘△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호△총무과 강철식(고위정책과정 파견) 이강혁(국방대 파견) ■울산시 ◇2급 승진△경제통상실장 허만영◇3급 승진△감사관(개방형) 이영우△기획관 정호동△총무과 장한연(교육파견) 임상진(교육파견) 김문규(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도시국장 조한희◇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선조△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환◇인사교류 <3급 전출·부구청장 요원>△중구 김지천△북구 곽상희 ■충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이필영△농정국장 김돈곤△환경녹지국장 채호규△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공무원교육원장 정효영△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병희△서산시 김영인△아산시 강익재△충남문화재단 파견 최운현△충남발전연구원 파견 추한철△공로연수 파견 김석중◇3급 승진요원 <직무대리>△복지보건국장 김현규△건설교통국장 이현우△해양수산국장 조한중△정책기획관 오세현<교육 파견>△지방행정연수원 이상영 조경연 맹부영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최중훈△강원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이태은△총무과 안계영 허해구(교육입교) 전용수(교육입교)△기획관 김한수△강원도의회 의사관 김두식△동계올림픽추진본부 건설추진단장 최기호<강원발전연구원>△정책연구위원 조광수△평생교육진흥원 설립추진단장 윤순근<직무대리>△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국장 최형규△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농축산식품국장 고윤식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홍보비서실장 주정돈△감사실장 이명호△경영지원실장 오장수△기념사업실장 이성철◇스포츠산업본부△투표권사업실장 김인하◇경륜·경정사업본부△사업전략실장 김윤수△대전지점장 허정석△경정관리실장 선종채◇체육과학연구원△행정지원실장 이태현 ■KOTRA ◇처장 승진△조직망지원팀장 권용석△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김상묵△동남권KOTRA지원단장 전병제△공공조달팀장 김기중△암만무역관장 조은호△홍보실장 양국보△투자총괄팀장 노철△리야드무역관장 김형욱△취리히무역관장 한상곤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성낙근◇1급 <승진>△해외사업1단장 이혜복△ID본부 생산처장 김기동<전보>△노사협력부 이종일 ■한국은행 ◇승진 예정 <1급>△법규실 이희원△비서실 정상돈△전산정보국 전경진△경제통계국 조용승△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통화정책국 김남영△외자운용원 강성경△경제연구원 정규일△감사실 신수용△전북본부 박진욱△북경사무소 오인석 ■한국도자기 ◇승진△부사장 민경혁
  • 내년 국가 공무원 4160명 선발

    2014년 국가공무원 선발 인원이 4160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2008년 4868명을 선발한 이후 5년 만에 최대 규모다. 안전행정부는 30일 내년에 5급 430명, 7급 730명, 9급 3000명 등 모두 4160명의 국가직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대규모 선발은 확대된 육아휴직제도가 주된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 안행부 관계자는 “2011년부터 공무원 육아휴직 대상이 자녀 나이 6세 이하에서 8세 이하로 확대되면서 육아휴직을 하는 공무원 숫자가 중앙부처는 2011년 5218명, 2012년 6671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430명을 뽑는 5급 공채의 합격 예정 인원은 일반행정 142명, 재경 81명, 교육 8명 등이다. 이들 직렬은 올해 각각 120명, 75명, 3명을 선발했다. 올해 아예 선발 인원이 없었던 보호직과 해양수산직도 각각 2명씩 뽑을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일하는 5급 지역구분모집은 올해보다 15명이 증가한 50명으로, 서울 10명, 경기 4명, 인천 4명, 광주 3명 등을 배치하게 된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일반외교 30명, 지역외교 5명, 외교전문 4명 등 모두 39명을 채용한다. 지난해 선발 인원 36명과 비슷한 숫자다. 7·9급 공채는 육아휴직, 퇴직 등이 많은 국세청, 관세청, 통계청을 중심으로 선발 인원이 많이 증가했다. 세무7급이 2013년보다 43%나 많은 150명(2013년 86명)을 뽑는 데 이어 세무9급 850명(13년 625명), 관세9급 225명(13년 117명), 통계9급 63명(13년 23명) 등을 중심으로 채용 인원이 늘었다. 장애인과 저소득층 구분모집 선발 인원도 확대된다. 장애인은 7·9급 225명(13년 186명), 저소득층은 9급 80명(13년 6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험 일정은 5급 공채 1차 시험이 3월 8일, 7급 필기시험이 7월 26일, 9급 시험이 4월 19일에 시행되는 등 올해보다 전반적으로 앞당겨졌다. 하지만 올해 결원이 많은 세무9급은 필기시험 날짜는 9급 공채와 같지만, 면접은 다소 이른 6월 21일(9급 면접 9월 23~27일)에 치른다. 마찬가지로 조기 충원을 위해 지방직 공무원인 사회복지직 9급도 필기시험이 내년 3월 22일 시행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이슈&이슈] 충남 서산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논란

    [이슈&이슈] 충남 서산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논란

    1년 남짓 잠잠했던 충남 서산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건설 문제가 또다시 물 위로 떠올랐다. 국내 최고 수준의 갯벌 훼손 논란을 놓고 벌이는 7년여간의 줄다리기로 주민들까지 두 패로 갈려 상처가 더 곪아 가고 있다. 29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산·태안 시민사회단체 34개로 구성된 ‘가로림만 조력댐 백지화를 위한 서산태안 연대회의’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국민대통합위원회를 찾아 탄원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지역 주민이 찬반으로 나뉘어 반목과 갈등이 커지는 지역 분열을 하루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조속히 조처해 달라”고 요청했다. 탄원서에는 조력발전소 건설 예정지인 서산·태안을 아우르는 서산수협 소속 48개 어촌계 중 42곳과 인근 당진지역 어촌계, 태안군 선주연합회까지 모두 2만 7800여명의 주민이 서명했다. 이평주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서부발전이 환경영향평가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다시 제출했고, 조만간 환경부로 넘겨진다는 소식을 듣고 나섰다”며 “외국에서는 조력발전소를 신재생에너지로 보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에 관한 촉진법’에 해양에너지를 일괄해 뭉뚱그려 넣었고, 건설사들이 이를 빌미로 손쉬운 조력발전소 건설에 혈안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4월 환경부가 ‘중국 랴오둥 반도와 가로림만을 오가는 천연기념물 331호 점박이물범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대책이 없고 환경조사도 부실하다’며 이 조력발전소의 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자 다시 제출하기 위해 평가서를 보완해 왔다. 이 논란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부발전은 태안군 이원면 내리와 서산시 대산읍 오지리를 잇는 설비 용량 520㎿의 조력발전소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1조 22억원을 들여 길이 2020m의 조력댐을 갯벌 위에 짓는다는 것이다. 이듬해 포스코·대우·롯데건설 등과 함께 ㈜가로림조력발전이란 출자사를 별도로 만들었다. 댐 건설 반대자들은 “가로림만은 세계 5대 갯벌로 서해안 최대 물고기 산란장이다. 댐을 지으면 물의 흐름이 정체돼 퇴적물이 쌓이면서 모래가 펄로 바뀌는 등 갯벌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주장한다. 경제성 문제도 제기한다. 비용 대비 편익이 0.81배에 그친다는 것이다. 이 정도 건설비면 두 배 많은 전력을 생산하는 화력발전소를 2개 지을 수 있다는 점도 덧붙인다. 이 사무국장은 “댐을 건설하지 않는 조류발전소나 해상풍력도 할 수 있는데 굳이 조력발전소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건설사들이 끼어 댐을 건설해야만 돈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겠느냐”고 꼬집었다. 지진상 서산시 환경지도팀장은 “해양 생태계를 훼손하는 조력이 무슨 신재생에너지냐”며 비난한 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월 밀양 송전탑 사태를 언급하면서 ‘국책사업은 갈등이 해소된 뒤 추진하라’고 했지만 여기는 사각지대다. 주민 간 갈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반면 찬성자들은 “교통이 좋아져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일자리도 늘어난다”고 반박한다. 7년쯤 걸리는 건설 기간 고용창출 130만명, 지방세 수입 160억원, 연간 관광객 176만명의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변형완 가로림조력 홍보팀장은 “발전소 건설 시 바다 정화 작업도 병행해 환경 피해가 크지 않다”면서 “가로림만 공유수면 매립허가 기간이 끝나는 내년 10월까지 조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그 이후는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어업 인구의 91%, 태안군은 어민의 25% 이상이 가로림만 갯벌을 생업 터전으로 삼고 있다. 이 사무국장은 “태안 쪽 가로림만이 서산 쪽보다 지역 발전이 덜 된 데다, 찬성하는 어민들 상당수가 땅을 갖고 있거나 숙박시설 등을 운영해 조력발전소 건설 시 반사이익을 바라는 심리도 작용하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가로림만은 해안선 162㎞에 걸쳐 8000㏊의 갯벌이 펼쳐져 있다. 굴과 바지락의 주 생산지이고, 상괭이 등 멸종 위기 물고기도 많다. 2007년 해양수산부의 환경가치평가에서 국내 1위를 할 정도로 해양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다. 이 사무국장은 “가로림만 조력발전소 문제는 정부 해양정책의 바로미터다. 인천 및 강화조력도 이곳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종교계는 물론 국제 관련 단체들과 연대해 가로림만 조력 건설을 막아 내겠다”고 말했다. 서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쌀 목표가격’ 예산안 통과 발목

    변동직불금 산정의 기준 가격인 쌀 목표가격에 대한 여야 대립이 지속되면서 예산안 통과의 발목을 잡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쌀 목표가격 인상안을 놓고 막판 절충을 시도했으나 난항을 거듭했다. 지난 23일부터 2일간 여야와 정부 인사가 모여 ‘6인협의체’를 구성했지만 의견 차이가 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29일 쌀 목표가격으로 17만 4083원(80kg)을 제시했지만 농업계와 국회의 요구로 17만 9686원으로 5603원 올린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변동직불금은 쌀값 급락에 대비한 농가 경영 안전장치이며, 정부가 제시한 기준 가격도 쌀 시장가격(17만 4000원)보다 높은 액수이기 때문에 적정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반면 농민단체들은 23만원선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일 농민단체인 쌀전업농중앙회가 18만원 이상의 목표가격 인상을 전제로 다른 농업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타협안으로 제시했지만 아직 의견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쌀 목표가격은 시장가격이 이보다 낮을 경우 변동직불금을 농민에게 지급하는 기준 가격이다. 쌀 관세화를 유예한 2005년 만들어져 3년마다 정부가 조정했다. 하지만 2008년에 조정 주기를 5년으로 바꾸고 국회 동의를 얻도록 했다. 올해가 국회가 나서는 첫 조정인 셈이다. 2005~2007년에는 총 1조 5000억여원의 변동직불금을 지급했고, 2008~2012년에는 1조 3000억여원을 줬다. 문제는 국회의 동의를 받는 첫 조정부터 다른 예산 심의를 막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 관계자는 “다른 예산안까지 발목을 잡을까 우려된다”면서 “여야가 연내에 예산안을 넘기기로 한 만큼 쌀 목표가격도 조속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복지·농해수·미방위 ‘불량상위’ 눈총

    올해 정기국회의 마지막 본회의가 사흘 앞(30일)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법안 처리나 내년도 예산안조차 처리하지 못한 ‘불량 상임위’들이 눈총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농해수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미방위) 등 3개 위원회다. 여야가 정파의 이익에 발목이 잡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탓이다. 보건복지위는 이번 국회에서 법안을 단 한 건도 상정하지 못하고 회기를 끝낼 위기에 처했다. 야당에서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법안 상정을 반대하며 다른 법안 상정까지 모두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열렸던 13차례의 전체회의는 보건복지부 장관 청문회, 내년도 예산안 처리 등이 전부였다. 지난 20일 전체회의는 앞서 그동안 쌓여 있던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등 24건을 밀어내기 식으로 처리하는데 그쳤다. 복지위 소속 한 의원은 “기초연금법안뿐만 아니라 생애맞춤형 개별급여 전환을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 역시 박 대통령의 공약이지만 아직 상정조차 못 했다”면서 “기초연금안은 내년 7월, 맞춤형 개별급여는 내년 10월 시행 예정이기 때문에 여야 지도부가 막판 합의를 이룬다 해도 법안 처리를 위해 1월 임시국회를 열어야 할 판”이라며 답답해했다. 미방위는 이번 회기 내 ‘법안 처리 건수 0’인 최악의 상임위가 될 전망이다. KBS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해 방송공정성특위에서 합의된 ▲KBS 사장 인사청문회 도입 ▲노사동수 편성위원회 구성 등을 새누리당이 입법에 반대하면서 야당 역시 상임위 일정을 거부한 탓이다. 농해수위는 여야가 막판에 6인협의체까지 가동하며 쌀 목표가격제 협상을 시도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 때문에 예산안조차 예결특위로 넘기지 못하고 예산안조정소위 전체 일정을 지연시키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동해 묵호항 재개발 급물살 탄다

    개항한 지 70년이 넘어 낡은 강원 동해 묵호항이 재개발을 통해 새롭게 변신할 전망이다. 26일 동해시에 따르며 1941년 개항한 묵호항이 2007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재개발 항만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 8월 정부에 묵호항재개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최근 긍정적인 답을 얻어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묵호항 재개발 1단계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동해시는 당초 2016년 완공 목표를 2년 앞당긴 새해에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10억원을 들여 묵호 119안전센터 맞은편 상업시설 일부를 매입했으며 앞으로 건물 철거, 진입로 확장, 보행로 구축, 완충 녹지공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묵호항 지역 주민들의 현안인 보안구역 해제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정부에 묵호항 북측 담장 주변에 대한 보안구역 해제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묵호항 중앙부두 배후지 개발을 촉구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묵호항 재개발 1단계 사업이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이 지역에 대한 보안 구역은 해제되고 각종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신축 여객선 터미널 건립도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동해시는 묵호항 중앙부두에 대형여객선의 접안 가능 여부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전문 업체에 의뢰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동해시와 여객 선사는 내년 말까지 여객선터미널을 묵호항 중앙부두로 이전한다는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새해 예산 15억원을 편성해 잔여 계획 지역에 중앙부두 배후지와 연결되는 통행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묵호항 재개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절실하다”면서 “건물 임차인들의 조기 퇴거와 어업단체의 대형여객선 입항에 대한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여야 ‘빅딜’… 핵심 부동산 대책도 상임위 차원서 협의 계속

    여야 원내대표가 25일 새해 예산안과 주요 민생법안 처리 문제 등에 대한 ‘빅딜’을 시도했지만 결국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 여야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과 국정원 개혁법안 처리를 합의했지만 내용적으로는 지난 3일 당대표와 원내대표 간의 ‘4자 회담’ 내용을 재확인한 것이다. 다만 국정원 개혁법안을 놓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연계된 예산안 처리도 불투명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확실성을 제거한 자체는 성과로 볼 수 있다. 이날 회담에서도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4자회담 합의문에 국정원 개혁 및 기타 사안들은 내년 2월까지 논의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거론하며 국정원 개혁입법을 2월로 미루자고 주장했고,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연내 처리를 명시한 합의 위반이라고 맞섰다. 결국 큰 틀에서 민주당의 의견이 받아들여졌다. 이날 회담은 여야 모두 중점처리 법안을 놓고 치열한 ‘빅딜 기싸움’도 병행했다. 새누리당은 외국인투자촉진법, 관광진흥법 등을 들고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법안과 함께 현안인 철도민영화 금지 법제화, 쌀 목표가격 등의 합의를 요구했다. 정성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철도 민영화 논란과 관련, “우리는 민영화를 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법으로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냐고 했고, 새누리당에서는 ‘힘들다. 조건부 면허 발급이면 충분한 게 아니냐’고 했다”고 설명했다. 여야는 이날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합의를 위한 시도는 계속한다. 외촉법은 산업통상자원위 차원에서, 쌀 목표가격 문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차원에서 가동 중인 여야정 6인 협의체에서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또 새누리당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분양가상한제 폐지와 민주당의 전·월세 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등 각자의 핵심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상임위 차원에서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정 원내수석부대표는 “결론을 낸 것이 아니고 1㎝씩 가까워지는 것”이라며 “다만 1m도 안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서 예산안 문제는 많이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예산결산특위 산하 예산안조정소위는 감액심사에서 보류된 120여건의 사업 가운데 80여건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이 과정에서 창조경제와 일자리 관련 법안 등 상당수 예산은 정부안을 유지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부의 첫 ‘가계부’인 내년도 예산안에 국정과제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민주당 측도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를 수용한 것이다. 다만 정치적으로 민감한 새마을운동·국가보훈처·군 사이버사령부 관련 예산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가 불가피하다. 여야의 예산 대결은 국회 통과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주병철 송종길△사업단 부단장 박현갑△사업단 수석기획위원 육철수△온라인뉴스국 부국장 임창용△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홍환 박찬구◇부장 <편집국>△편집1 이경숙△편집2 김중열△정치 오일만△정책뉴스 김경운△국제 이순녀△경제 김성수△사회 이종락△체육 최병규△사진 남상인<온라인뉴스국>△나우뉴스 권혜정△온라인뉴스(연예·영상팀장 겸임) 김태균◇선임기자△편집국 김인철 김주혁△편집1부 손석구 이호준△문화부 함혜리 유상덕△사회부 임태순△사회2부 노주석◇전문기자△편집2부 박주목 장상옥△국제부 이기철△경제부 안미현△정보지원팀 김명국 ■특허청 ◇과장급 승진△정보고객지원국 등록과장 정익△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춘석 백온기 정성중 조병도◇과장급 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전승철 ■서울시 ◇국장급△도시교통본부장 김경호△상수도사업본부장 남원준△인재개발원장 문홍선△도시안전실장 조성일△산업경제정책관 정수용△문화체육정책관 황치영△서울시립대 행정처장 강병호△도시철도국장 김준기△보도블록혁신단장 정유승<직무대리>△기후환경본부장 장혁재△도시기반시설본부장 천석현△정책기획관 주용태△경영기획관(채무감축추진단장 겸임) 김상한△국제교류사업단장 유연식△일자리기획단장 김의승△복지정책관 최홍연△교통운영관 서성만△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정득모△상수도연구원장 구아미△시설안전정책관 정시윤△주택건축정책관(임대주택추진단장 겸임) 한규상 ■국민연금공단 ◇본부 부서장·부장△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임병환△기획조정실 김창균△총무지원실 권대식△고객지원실 김철환 이여규△연금급여실 김정희△장애인지원실 이기현 이인태 형용욱△정보시스템실 이태갑 최병섭△감사실 정원영△기금운용본부 이재영△장애심사센터 김현성 류정영△국제협력센터 김영일△기초연금실무추진단 최우용◇지사장 전보△천안아산 안향문△용산 김학기△마포 박희곤△춘천 손정락△안양과천 김홍성△군포의왕 이창△광명 박상규△시흥 최호열△북대전 최재붕△옥천 김중희△충주 이경구△공주 유인규△홍성 조성규△진안 김기영△익산군산 최희정△정읍 김정후△안동 이재수△구미 김청태△중부산 장통령△동래금정 이정호△통영 이종회△진주 조영진△거창 우성봉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본부장△미래기술안전 황필선△해외사업 양해진△경인아라뱃길사업 윤보훈△수도권지역 최재웅△강원지역 윤병훈△충청지역 김진수△전북지역 고양수△광주전남지역 배상식△경남부산지역 안효원△시화지역 노명근◇원장△K-water교육 권형준△K-water연구 최병만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지원총괄 전무 임광호△기획조정팀장 홍승일△경영지원팀장(경영지도팀장 겸임) 이창섭△글로벌협력파트장(커뮤니케이션앤브랜드파트장 겸임) 박소영◇중앙일보△대기자 전무 박보균△부발행인(제작총괄 전무 겸임) 김교준△중앙일보·JTBC 광고사업총괄 전무 민병관△대기자 상무보 김진국△논설주간 상무보 이하경△마케팅본부장 상무보(중앙엠앤씨 대표 겸임) 김종혁△편집국장 최훈△수석논설위원 이철호△논설위원 오영환△선데이편집국장 남윤호△통일문화연구소장 강영진◇JTBC△대표이사 사장 김수길△대표이사 부사장 홍정도△경영지원총괄 부사장 반용음△편성실장 전무(QTV 대표 겸임) 김영신△보도총괄 상무보(보도국장 겸임) 오병상△제작총괄 상무보 김시규△심의실장 고윤희◇제이콘텐트리△대표이사(내정) 전무 조인원△m&b부문 1본부장 상무 김수근△m&b부문 2본부장 상무 오구석△경영지원실장 안성호◇관련회사 대표△허스트중앙(상무) 윤경혜△중앙북스 노재현△미주 뉴욕법인(전무) 한상진△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이양수△에이프린팅 고대훈△미주 워싱턴법인 배종육◇중앙일보시사미디어△이코노미스트 포브스본부장 김광기◇중앙엠앤씨△DS부문장 하윤수△JCC부문장 우진홍△전단사업부문장 강원효△경영기획실장 김맹호◇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경영지원실장 김영환 ■LIG투자증권 ◇이사 승진△ECM팀장 황양구△SF팀 최원철△PF영업1팀장 김명환△채권운용팀 문복수 ■메리츠화재 ◇승진△전무 강태구 윤종십△상무 임원일 박용주 윤여일 윤두열△상무보 윤덕제 주명규 김재형 이용우◇전보△자산운용총괄 전무 김종대 ■메리츠종금증권 ◇승진△상무 길기모 김석순△상무보 박관표 신진수 손종민 장재범◇전보△경영관리총괄 상무 김수광 ■LIG에이디피 △부사장 신동찬△상무 이종태△이사 조현우△이사(연구위원) 황창훈△중국법인장 김갑일 ■한샘 ◇승진△사장 박석준 강승수△부사장 이영식△이사 김용하 김덕신 최진호△이사대우 김죽천 이민경 이승호 김광춘 김주선 장윤섭 황인철 ■정식품 ◇전무△청주공장장 최홍석◇상무△기획관리부문장 신승렬△청주공장 관리부무장 김태형◇상무보△영업총괄부문장 이경재◇감사△김대권 ■자연과사람들 ◇부사장△대표이사 이순구◇상무△영업관리총괄부문장 최종호◇상무보△담양공장장 송용복 ■동원시스템즈 ◇승진△대표이사 사장 조점근 ■동원건설산업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김영현△해운대호텔현장소장 김소환◇신규 임원 선임△PM사업부장 이명운 ■스타키스트 ◇승진△전무이사 최용석 ■동원엔터프라이즈 ◇승진 <상무이사>△경영지원실장 송재권◇신규 임원 선임△상무보 홍보실장 서정동△IT사업부장 장재기 ■동원홈푸드 ◇승진△식재사업부장 김성용 ■한진피앤씨 ◇승진△인쇄수지사업부장 임봉진 ■동원F&B ◇신규 임원 선임△창원공장장 권상동△온라인사업부장 강용수 ■동원데어리푸드 ◇신규 임원 선임△정읍공장장 김명식 ■동원시스템즈 ◇신규 임원 선임△아산공장장 강화수 ■동원T&I ◇신규 임원 선임△통신연구소장 이주연 ■동원CNS ◇신규 임원 선임△HRD사업부장 김인철 ■성신양회 ◇승진△부회장 김영찬△대표이사 사장 김태현<전무>△경영기술부문장 김상규△단양공장장 전병각<상무>△영업총괄본부장 천무찬△재무관리본부장 김영환<이사대우>△성신VINA법인장 안영엽 ■동서 ◇승진△부사장 윤세철 김진수△전무 최은성△상무 이상발 전병무 하인호 ■동서식품 ◇승진△부사장 이정철△전무 김광수 박효식 송만호△상무 박영순 양헌모 오도엽 안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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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항만청장 정수철 ■통계청 ◇과장급△통계대행과장 빈현준△인구동향과장 윤연옥△동북지방통계청 조사지원과장 윤종호 ■부산일보 △논설위원 정상섭◇부장△편집1 이병국△편집2 이상헌△정치 송승은△경제 류순식△사회 강병균△지역사회 김진△스포츠 이병철△멀티미디어 이상윤◇본부장△중부경남 이성훈△동부경남 정태백△서부경남 이선규△울산 강태봉 ■KBS ◇보도본부△보도국 주간 이현주△해설위원실장 박상현△스포츠국장 배재성△보도국 뉴스제작3부장 오세균△정치외교부장 이춘호△경제부장 신춘범△사회2부장 장한식△문화부장 민경욱△과학·재난부장 강석훈△네트워크부장 정인철△국제부장 조재익△경인방송센터장 정창훈△디지털뉴스국 디지털뉴스부장 오영철△시사제작국 시사제작2부장 김형덕△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장 박종복△스포츠제작부장 이기문△보도그래픽부장 정규문◇라디오센터 <라디오1국>△국장 최영△1라디오부장 김병진△1FM부장 김혜선◇기술본부△기술관리국장 김용환◇편성본부△편성국 1TV편성부장 이영준△협력제작국 CP 정재학△아나운서실 아나운서1부장 김동우△영상제작국 총감독 장병민 정하영 심규일 심청용◇TV본부△교양문화국 CP 이상익 김석희△예능국 CP 김호상 한경천△드라마국 CP 정해룡 황의경◇미래미디어센터△IT인프라부장 이제학◇시청자본부 <재원관리국>△난시청서비스부장 장윤식△인천사업지사장 최희석◇정책기획본부△기획국 지역정책실장 차상렬△계열사정책부장 윤용호△방송문화연구소 공영성연구부장 강성곤△주간 정구봉 김윤로◇방송총국장△대구 김덕기△춘천 김명환△제주 전복수◇방송국장△진주 박상조△충주 류삼우◇창원방송총국△시청자서비스국장 이학상△시청자서비스국장 정창식 ■한국연합복권 ◇신규 선임△대표이사 박정환
  • 불법어업 과징금 최대 1억원으로 상향

    상습 불법 어업자에 대해서는 과징금 대신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지고, 과징금 부과 상한선도 최고 5배 높아진다. 해양수산부는 이 같은 내용의 수산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불법 어업으로 적발된 국내 어선이 어업정지 처분 대신 물어야 하는 과징금 상한선이 현행보다 5배 높아진 1억원까지로 늘어난다. 해수부는 과징금 기준 조정이 불법 어업을 막는 실질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03년 개정된 현행 과징금 기준은 부과액이 너무 낮아 과징금 대체비율이 매년 증가했고, 어선 규모가 큰 근해어업은 지난해 과징금 대체율이 80%에 이르는 등 불법 어업 제재 수단으로서의 실효성이 미약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상습적인 불법 어업자는 아예 과징금 부과 대신 어업정지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불법 공조조업으로 수산자원을 남획하거나 2년 이내에 3회 이상 불법 어업으로 적발되는 자, 60일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상습 위반자는 과징금 부과 대신 어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하루 과징금 부과액을 어선의 규모·업종별로 세분화한 수산업법 시행령도 개정, 하루 과징금 부과액을 업종에 따라 1만~19만원이던 것을 1만~7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어업소득이 높고 어선 규모가 큰 근해어업은 과징금 상승률이 높고, 신고어업 등 규모가 작은 연안어업은 현행 과징금과 큰 차이가 없도록 했다. 박신철 지도교섭과장은 “과징금 기준을 업종·어선 규모별로 세분화하고 물가 상승률 등을 반영해 과징금이 행정처분으로써의 실효성을 갖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올해도 어김없이 ‘예산 부풀리기’ 상임위 증액 요구안 9조원대

    올해도 어김없이 ‘예산 부풀리기’ 상임위 증액 요구안 9조원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지역구·민원성 예산 챙기기’에 나서면서 올해도 예산 부풀리기 관행이 재연되는 양상이다.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예산 증액 요구가 9조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1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에 따르면 전체 16개 상임위 가운데 예산심사를 마무리한 12개 상임위는 당초 정부 제출 예산안에 비해 약 4조 7795억원을 늘려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많은 국토교통위가 가장 많은 2조 2259억원을 요구했다. 이어 안전행정위 6861억원, 산업통상자원위 5399억원, 환경노동위 5220억원,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3051억원 순으로 증액이 많았다. 아직 예산안을 의결하지 않은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보건복지위, 교육문화체육관광위 등 3개 상임위까지 합하면 전체 상임위 예산 요구액은 약 9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예산안 조정소위는 이번 주 중반까지 감액 심사를 마치고 이후 증액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르면 25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예산 심의가 국정원 개혁특위와 연계돼 연말까지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예결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민생지원과 경기활성화, 지방재정살리기 등 복지예산을 위해 약 8조원을 증액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간사인 최재천 의원은 이날 “통치자금성 예산을 삭감하고 민생과 서민경제 회복,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예산안소위가 1차 심의를 통해 ‘행복주택’ 예산 5236억원 등 107개 사업 예산 5707억원 삭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기현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당사 기자간담회를 열고 “야당은 ‘새마을’이나 ‘창조’라는 말만 들어가면 깎으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선박용 내비게이션 개발 추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 적조 피해 등으로 커진 바다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으로 해양수산 안전 정보체계 구축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3일 정보화진흥원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바다 항해를 위한 선박용 내비게이션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양 안전을 위해 기름 유출이 많은 선박사고의 패턴을 분석하고, 선박항해 시스템을 표준화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해양 안전은 물론 해운물류의 효율성까지 높이는 차세대 선박운항체계(e-내비게이션)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선박용 내비게이션은 유엔 산하의 국제해사기구에서 먼저 내놓은 개념으로, 한국에서는 전체 해양사고의 약 80%를 차지하는 어선과 연안 선박을 위한 특화된 장비와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유엔이 도입한 선박용 내비게이션은 주로 국제항해선박을 대상으로 한 것이지만, 한국형 선박 내비게이션은 어선과 연안 선박을 위주로 해 동남아, 중동, 남미 등에서 관심이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전자장비 탑재가 어려운 소형 선박에는 휴대용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보급하고 어선·여객선·레저선 등 선박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체에 인터넷을 연결한 사물인터넷과 같은 최신정보기술을 활용해 정보통신 기반의 양식장 관리체계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산물 소비 패턴과 어족자원 분석량 분석 등도 함께 추진하게 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선박용 내비게이션이 본격적으로 활용되면 해양 사고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10년 안에 1200조원의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3000여명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제33회 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식

    제33회 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식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신문사 주최 제33회 농어촌 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 이철휘(왼쪽에서 여섯 번째)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농어촌청소년대상] 농업인의 꿈이 주렁주렁…어업인 미래가 펄떡펄떡

    [농어촌청소년대상] 농업인의 꿈이 주렁주렁…어업인 미래가 펄떡펄떡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제33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농어업 기술 발전, 농어촌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청년 18명과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대상의 영광은 경기 고양시에서 젖소를 기르는 이성철(28·농업 부문)씨와 경남 통영시에서 굴, 어류를 양식하는 조수정(28·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6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농어촌청소년 대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가 될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1년 제정한 상으로 만 20~30세의 농어업인과 우수공무원에게 수여된다. 농업 이성철·수산 조수정 씨 대상 등 20명 수상 ■농업 부문 대상 이성철 특별상 김억종(30·경북 문경) 본상 강의준(28·충남 태안) 한강민(26·강원 인제) 연명석(26·충북 증평) 지명섭(30·충남 홍성) 설의철(24·대구 달성) 노재률(25·경남 합천) 조민식(30·인천 강화) 김하나(27·광주) 고락일(26·전북 김제) 공로상 최세영(46·경북농업기술원) ■수산 부문 대상 조수정 특별상 최슬기(28·전남 완도) 본상 이준영(29·전북 김제) 김도훈(29·경기 시흥) 이상호(29·경남 통영) 김주영(26·전남 여수) 강창도(28·전북 정읍) 공로상 김기찬(55·경남수산기술사업소)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신용회복위원회 ◇승진△제도기획부장 정순호◇전보△신용관리교육원장 한창복 ■신한카드 ◇부문장△전략영업 이재정△영업추진 권오흠△경영기획 임종식△경영지원(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겸임) 조성하◇본부장 승진 <상무>△채권관리본부 김원구△브랜드전략본부 김영호<본부장>△기업영업 박시철△IT 김재룡◇본부장 전보 <상무>△금융영업본부 배태규△고객지원본부 주홍수<본부장>△CRM 이찬홍△신사업 박영배△소비자보호 최인선△강남 배연태△강북 이성진△중부 서원석 ■LS전선 ◇상무 승진△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 황남훈◇이사 신규선임△시공부문 전문위원 김태훈 ■LS산전 ◇전무 승진△송변전사업본부장 이정철△생산/기술본부장 박용상◇상무 승진△HR부문장(CHO) 박해룡△IP센터장 전문위원 김지영△전력연구소장 이종호◇이사 신규선임△해외사업PD 서정민△재경부문장(CFO) 김동현△기반기술연구단장 연구위원 이정준△A&D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 구본규 ■LS-Nikko동제련 ◇상무 승진△CTO 선우정호◇이사 신규선임△영업담당 이동수 ■LS엠트론 ◇전무 승진△기술개발부문장(CTO) 우경녕△전자부품사업부장 조호제◇상무 승진△자동차부품사업부장 허규찬◇이사 신규선임△트랙터생산개발담당 김덕구 ■LS ◇전무 승진△인사/홍보부문장(CHO) 안원형 ■가온전선 ◇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김성은◇상무 승진△전력사업부문장 이수열 ■LS메탈 ◇상무 승진△동가공사업부장 정호림 ■예스코 ◇이사 신규선임△전략기획부문장(CSO) 임웅순 ■LS글로벌 ◇이사 신규선임△CFO(비철금속사업부장 겸임) 이상범 ■대성전기 ◇사장 승진△대표이사 CEO 이철우◇상무 승진△생산기술본부장 문해규◇이사 신규선임△스위치사업본부장 이희종△중국사업본부 영업담당 이준구 ■LS네트웍스 ◇상무 승진△글로벌사업본부장 오상권△HR부문장(CHO) 김연재◇이사 신규선임△재경부문장(CFO) 김용선 ■LS I&D ◇전보△사업지원부문장 최창희 ■SK ◇승진△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부문장 박성하◇신규 선임△포트폴리오1실장 김진원△사업관리3실장 오탁근△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 강창균 ■SK이노베이션 ◇승진△배터리사업본부장 이동은△SHE본부장 장성춘◇신규 선임△통합최적화실장 강동훈△릴라이어빌리티실장 공정국△사이언스&테크. 어드바이저리 보드 전문위원 김종화 남용원△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실장 이용욱△생산기술실장 정영균 ■SK에너지 ◇승진△울산CLX부문장 이양수◇신규 선임△CLX변화추진실장 곽기섭△자카르타법인장 박병용△노사협력실장 서영곤△물류경영실장 양대준 ■SK종합화학 ◇승진△화학생산본부장 이완순◇신규 선임△올레핀공장장 김영균△최적운영실장 김병일△경영기획실장 석찬호 ■SK루브리컨츠 ◇사장 선임△이기화◇신규 선임△경영지원실장 이배현 ■SK텔레콤 ◇승진△사업총괄 박인식△마케팅부문장 윤원영△PR실장 윤용철◇신규 선임△수도권마케팅2본부장 박결△네트워크기술원장 박진효△세무담당 정대덕△네트워크 엔지니어링본부장 최승원△수도권마케팅1본부장 최영석△대구마케팅본부장 허선영 ■SK케미칼 ◇사장 선임△김철◇승진△엔지니어링본부장 김철진△LS생산본부장 박섭△바이오소재사업부문장 진영휘◇신규 선임△MR실장 김윤호△바이오실장 김훈△안동공장장 이홍균△INITZ 대표 김효경 ■SKC ◇부회장 승진△박장석◇사장 선임△정기봉◇승진△필름사업부문장 이광희△화학사업부문장 원기돈△회장실장 김규태◇신규 선임△태양광사업추진실장 이성희△기업문화본부 임원 최성환 ■SK C&C ◇승진△사업개발부문장 안정옥△전략사업부문장 이기열△CV혁신사업부문장 이병송△엔카사업부 대표 박성철◇신규 선임△구매본부장 김병두△인력본부장 안석호△인프라운영본부장 양유석△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건수△통신사업1본부장 이기훈△비젠 대표 성기진 ■SK건설 ◇승진△전략사업추진단장 이명철△해외법무실장 양정일◇신규 선임△부-마 사업단장 구윤태△CR담당 김병록 ■SK해운 ◇승진△전략경영부문장 김재육△SM부문장 강석환△마케팅부문장 황신◇신규 선임△투자기획본부장 김정현△선박관리본부장 조항덕△전략기획본부장 한병송△해상인력본부장 허기영 ■SK증권 ◇사장 선임△김신 ■SK E&S ◇승진△도시가스사업부문장(코원에너지서비스 공동 총괄사장 겸임) 조성대△LNG사업부문장(업스트림 본부장 겸임) 최동수△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사장 김찬호◇신규 선임△CR지원본부장 김기영△O&M본부장 김달곤△컴플라이언스본부장 류치석△전력사업개발본부장 문상학△전력사업운영본부장 차태병△SK E&S Americas 사업개발지원담당 Shaun Parvez ■SK가스 ◇사장 선임△김정근◇신규 선임△미주사업담당 이우형 ■SK플래닛 ◇승진△커머스부문장 이준식△변화추진부문장 한권희◇신규 선임△제휴영업2본부장 김문웅△Comm. Planning 2본부장 문상숙△프로덕트개발본부장 이은복△커머스플래닛 OM총괄 장진혁 ■SK브로드밴드 ◇승진△네트워크부문장 강종렬◇신규 선임△경영기획실장 최형준 ■SK하이닉스 ◇승진△환경안전본부장(부사장) 김동균△품질보증본부장(전무) 양예석△재무본부장(전무) 이명영△청주FAB장(전무) 이상선◇신규 선임△대만법인장 권영길△설비기술실장 김상근△EE그룹장 김용군△핵심설계그룹장 김윤생△플래시마케팅그룹장 김종호△FC기술그룹장 김태훈△수율개선그룹장 김현수△SK하이스텍 대표 남건욱△DW경영지원그룹장 두성규△법무특허실장 민경현△FT기술그룹장 박영기△DI FAB그룹장 박재수△D소자그룹장 박주석△FA그룹장 박철수△회계관리실장 사택진△M8그룹장 손기근△DI수율그룹장 송창록△G-ERP추진실장 신희풍△D제품그룹장 윤건상△영업2그룹장 이상락△C P&T그룹장 이성동△선행소자그룹장 이정훈△사업화그룹장 이종수△플래시제품그룹장 이희기△FC FAB그룹장 임성빈△모바일소자그룹장 장태식△F소자1팀장 장희현△D설계그룹장 전준현△M&T기획그룹장 정의삼△DW수율그룹장 정종호△상해법인장 조원상△이천FAB장 최근민△DI기술그룹장 최봉호△플래시공정T팀장 피승호△스토리지 솔루션그룹장 한종희△FC수율그룹장 허용진△청주경영지원실장 허현국△모바일응용그룹장 홍재근△GLDP 연수 곽노정 ■수펙스추구협의회 ◇승진△PR팀장 이만우
  • 서울신문, 제33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 개최

    서울신문, 제33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 개최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제33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농어촌청소년대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가 될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1년도에 제정한 상으로 만 20~30세의 농어업인과 우수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제33회 농어촌청소년대상에는 청년 18명과 공직자 2명이 상을 받았다. 대상의 영광은 경기 고양시에서 젖소를 기르는 이성철(28·농업 부문)씨와 경남 통영시에서 굴, 어류를 양식하는 조수정(28·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상패와 함께 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농업 부문 대상 이성철 특별상 김억종(30·경북 문경) 본상 강의준(28·충남 태안) 한강민(26·강원 인제) 연명석(26·충북 증평) 지명섭(30·충남 홍성) 설의철(24·대구 달성) 노재률(25·경남 합천) 조민식(30·인천 강화) 김하나(27·광주) 고락일(26·전북 김제) 공로상 최세영(46·경북농업기술원) ■수산 부문 대상 조수정 특별상 최슬기(28·전남 완도) 본상 이준영(29·전북 김제) 김도훈(29·경기 시흥) 이상호(29·경남 통영) 김주영(26·전남 여수) 강창도(28·전북 정읍) 공로상 김기찬(55·경남수산기술사업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GS·LG, STX에너지 인수 유리한 고지

    GS와 LG가 계열분리 이후 8년 만에 손잡고 STX에너지 인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GS는 11일 LG상사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이 매물로 나온 STX에너지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GS·LG컨소시엄은 STX에너지의 최대 주주인 오릭스와 추가 협상을 통해 거래액 등을 확정하고 올해 안에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오릭스 보유 지분 96.35% 가운데 72%가량을 인수하는 데 약 6000억원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입찰 당시 제각각 제안서를 제출했던 GS와 LG는 이후 공동전선을 구성해 총력전을 펼쳐 경쟁사인 삼탄이나 포스코에너지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 ㈜GS는 주력 계열사인 GS칼텍스와 GS건설의 실적이 부진한 상황에서 발전사업과 해외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아울러 인수 파트너인 LG상사가 국내 최대 석탄 개발업체라는 점에서 STX에너지 발전사업의 주원료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GS 관계자는 “STX에너지를 인수하면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및 바이오매스 발전과 더불어 석탄 발전까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진다”면서 “그룹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운 기자 kkwoon@seoul.co.kr
  • 해수부, 바닷속 살핀 정약전 선생처럼 新자산어보 프로젝트

    정부가 수산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신(新)자산어보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7년간 연구개발비 3500억원을 투입해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우려, 적조 피해 등을 극복하고 수산자원 감소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자산어보 프로젝트는 내년이 정약전 선생이 흑산도 주변 어류의 생태와 이용에 대한 수산 과학서 ‘자산어보’를 집필한 지 200주년이 되는 데서 이름을 따왔다. 사업 내용은 ▲지속 가능한 수산생명자원 관리 체계 구축 ▲안전한 수산물 생산 환경 기반 조성 ▲수산물 소비 활성화 기반 조성으로 요약된다. 수산생명자원 관리 체계 구축에는 빅데이터 처리 기술이 활용된다. 우리나라 바다의 수산생명자원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목표다. 안전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연구에는 방사성물질과 노로 바이러스, 병원성 미생물·기생충 피해 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과 적조·해파리 등의 유해 생물 조기 탐지 기술 개발 등이 포함됐다. 어촌 지역 특성에 적합한 수산생명자원 가공, 소비자 맞춤형 유통 기술, 친환경 물질을 이용한 생선회 유통기한 연장 기술 등이 중점적으로 개발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朴대통령, 깜짝 회 시식… “수산물 오해 없기를”

    朴대통령, 깜짝 회 시식… “수산물 오해 없기를”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청와대 춘추관에 마련된 수산물 시식회에 ‘깜짝’ 등장해 수산물 안전성 홍보에 나섰다. 일본의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누출 사고에 따른 오염 우려 탓에 국내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 대통령은 오전 국무회의를 마친 후 김기춘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과 함께 해양수산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수협중앙회가 청와대 출입기자단을 상대로 개최한 시식회 행사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들과 함께 우리 주변 해역에서 잡힌 각종 제철 수산물로 만든 회와 찜 요리를 시식했다. 박 대통령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을 통해 입장하면서 시식 코너에 잠시 멈춰선 후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수산물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오해가 많은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으니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홍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환담을 하면서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백언이 불여일행(百言不如一行), 즉 백마디 말보다 한 번 오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행사 참석 배경을 설명했다. 박 대통령의 참석은 행사 직전에야 출입기자단에 전달됐다. 이에 앞서 박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세종시 이전에는 정보통신기술(ICT) 등 과학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전제가 있다”며 “청와대도 원격회의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앞으로 이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기부문화와 관련, “투명하지 못한 기부 시스템 등으로 나눔문화가 기대처럼 확산되지 않는 측면도 있는 만큼 총리실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협업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개선할 부분은 무엇인지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중고차 거래 실명제 의무화… 탈세 차단

    앞으로는 중고차를 팔 때 부동산 거래처럼 매도용 인감증명서에 차를 사는 사람의 인적 사항을 표기하는 ‘실명제’가 의무화된다. 매도용 인감증명서 서식에 매수자란을 만들어 부동산을 거래할 때처럼 매수자 이름(법인명)과 주민등록번호(법인등록번호), 주소(법인소재지)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정부는 10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인감증명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중고차를 사려는 개인이나 법인의 정보가 표기된 상태로 매도용 인감증명서가 발급되기 때문에 위장거래가 차단된다. 이에 따라 일부 자동차 딜러가 중고차를 거래하면서 탈루하는 세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개인사업자인 자동차 딜러는 중고차 거래를 성사시킬 때마다 자신이 계약한 중고차 매매업체에 30여만원 또는 차량 매매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내야 한다. 그러나 이를 내지 않기 위해 매도자와 매수자 당사자끼리의 거래로 위장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렇게 탈루한 세금이 국세청 추산 780억원가량이다. 정부는 또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개정안도 통과시켰다. 유료방송사업자 간 규제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IPTV 제공사업자의 허가 유효 기간을 지금의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고, 영화VOD, 양방향 게임 제공사업자 등 부가통신사업자로서 실시간 방송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 IPTV 콘텐츠 사업자의 외국인 주식 소유 제한(49%)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는 ‘능력 중심 사회 구현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일·학습 듀얼 시스템 확산계획’, 안전행정부는 ‘중앙행정기관 2단계 이전 준비’,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 종합대책’, 해양수산부는 ‘북극정책 기본계획’을 각각 보고했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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