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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전보△국민소통실장 박영국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급 전보△유통소비정책관 박범수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보건의료정책실장 직무대리) 권덕철△기획조정담당관 임호근△응급의료과장 진영주△급여기준과장 신승일△분석평가과장 김영호△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보건복지교육본부장(파견) 배금주△대통령비서실(전출) 조충현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해양환경정책관 강용석 ■한국자산관리공사 △비서실장 김기덕△경영지원부장 민은미 ■브릿지경제신문 △금융증권부장 서영백 ■경희대 △총장실 정책위원장 겸 정책실장 정종필
  • 한화 임직원 ‘사랑의 김장 나눔’

    한화는 최양수 대표이사와 임직원 25명이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협력사 임직원 10명도 처음으로 동참했다. 한화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양념을 만들고 배추를 절여 모두 3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이 김치는 신당동의 독거 노인과 차상위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최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이 겨울철 중요한 부식인 김장 김치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주식회사 수협은행, 5년 뒤 중견은행 도약”

    “주식회사 수협은행, 5년 뒤 중견은행 도약”

    내년에 조직·영업점 체계 안정 “1700억대 당기순이익 목표” 다음달 1일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에서 주식회사 형태로 분리돼 출범한다. 이원태 수협은행장은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새로운 수협은행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5년간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중견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1년 정부로부터 공적자금 1조 1581억원을 지원받은 수협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의 새 기준인 ‘바젤Ⅲ’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외부 자본조달이 가능하도록 자회사 형태로의 전환이 필수적이었다. 올 상반기 수협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본금 2조원대의 은행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공적자금 외에 9000억원을 자체조달(3500억원)과 정부지원(이차보전 5500억원)으로 마련했다. 수협중앙회가 수협은행 지분 100%를 소유하는 형태여서 중앙회가 은행에 미치는 영향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 행장은 앞으로 3단계 추진 전략에 따라 영업력을 확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내년에는 새로운 가치 체계를 확립하고 내실 위주의 성장 전략을 유지해 개편된 영업점 체계를 안정화하고 시너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신사업을 추진하고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올해 8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2021년에는 17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5대 경영목표로는 ▲확충된 자본력으로 신사업 발굴 ▲자본효율적 자산 증대 ▲해양수산금융 저변 확대 ▲안정적 성장을 위한 영업구조 개선 ▲생산적 조직문화 확산을 제시했다. 이 행장은 “앞으로도 해양수산 대표 은행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은 계속하면서 시중은행들과 경쟁할 수 있는 생산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2016 경기해양레저 연구포럼’ 21일 경기테크노파크서 열려

    ‘2016 경기해양레저 연구포럼’ 21일 경기테크노파크서 열려

    경기도는 21일 오후 안산에 위치한 경기테크노파크에서 ‘2016 경기해양레저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해양레저 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다. 해양레저와 관련해 도는 지금까지 아시아의 3대 보트쇼이자 국내 최대 해양레저산업 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를 9년째 매년 열고 있으며, 올 9월에는 전국 최초로 해양레저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기관인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이번 포럼 역시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경기도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행사로, 당일 현장에는 국내 해양레저산업 전문가와 유관기관, 기업체, 일반인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제 발표와 함께 이뤄진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해양산업을 위해 경기도가 우수한 인프라와 소비시장 등의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개발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함께 했다. 행사는 ‘해양레저산업의 가치와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주제로 크게 1,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해양레저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주제로 박제중 조선대 교수와 구현모 에스컴텍 연구소장이 나서 각각 ‘해양레저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과 ‘해외 사례로 본 경기도 해양레저산업의 경쟁력’에 대해 발표했다. 박제중 교수는 “잠재수요, 접근성, 지리적 요건 등을 고려해 볼 때 수도권의 해양레저 산업은 시장성이 커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가족단위를 위한 소규모 마리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구현모 소장은 “호주는 골드코스트시의 해변을 활용해 세계적 해양 스포츠·관광 도시를 만들었다”며 “경기도 또한 환경, 기술, 입지 조건 등의 잠재력을 잘 살리면 한국판 골드코스트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는 ‘해양레저분야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주제로 다뤘다. 김충환 경기도 전문위원의 발표가 있었으며 마지막 발제자로는 정우철 인하공업전문대학 해양레저센터장이 나서 ‘해양레저인력양성 커리큘럼 사례’에 대해 설명했다. 정우철 센터장은 “적합한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우수한 실습시설이 필요하다”며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경기도가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럼과 관련해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은 “국내 해양레저 분야의 최대 소비지이자 대표도시가 바로 경기도이다. 여기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향후 정책방향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 경기해양포럼은 경기도 주최, 인하공대와 경기TP 주관으로 열렸다. 후원은 해양수산부와 한국조선공업협동조합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h수협銀 새출발 고객 사은행사

    Sh수협은행은 내년 1월 말까지 신상품 출시와 금리 우대 등 ‘고객감사 대잔치’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다음달 1일 수협중앙회의 계열사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행사는 신상품 출시, 대출 금리 및 외환·환전 환율 우대, 경품 추첨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우선 결혼·출산·주택구매·취업 등 새로운 출발을 맞은 고객들에게 최대 1.0%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Sh올라잇신용대출’을 다음달 출시한다. 또 해양수산 일반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1.2%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환전 및 무역 외 송금 거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환전 수수료의 90%를 깎아 준다. 또 예금, 대출, 비이자상품에 가입해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100명에게 골드바를 10g씩 주는 경품 행사도 연다.
  • [경제 브리핑] Sh수협銀 새출발 고객 사은행사

    Sh수협은행은 내년 1월 말까지 신상품 출시와 금리 우대 등 ‘고객감사 대잔치’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다음달 1일 수협중앙회의 계열사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행사는 신상품 출시, 대출 금리 및 외환·환전 환율 우대, 경품 추첨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우선 결혼·출산·주택구매·취업 등 새로운 출발을 맞은 고객들에게 최대 1.0%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Sh올라잇신용대출’을 다음달 출시한다. 또 해양수산 일반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조건에 따라 최대 1.2%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환전 및 무역 외 송금 거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환전 수수료의 90%를 깎아 준다. 또 예금, 대출, 비이자상품에 가입해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100명에게 골드바를 10g씩 주는 경품 행사도 연다.
  • [2016 공직열전] 국민 먹거리 정책 총괄… 식량 국제협력·검역도

    [2016 공직열전] 국민 먹거리 정책 총괄… 식량 국제협력·검역도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과 식량·축산 정책, 농산물 유통과 가격 안정 등을 두루 책임지는 곳이다. 정부부처 서열은 ‘중간’ 정도이지만 생활의 기반이 되는 먹거리 전반을 관장하기 때문에 관련 이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쌀값 하락과 배추값 급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고민이 많다. ‘수출 지렛대’로 활용되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때마다 눈치를 봐야 하는 곳이기도 하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수산 업무와 농·축산물 위생 안전 기능이 각각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되면서 조직이 축소됐다. 그럼에도 다른 부처에 비해 여러 보직을 두루 거치는 ‘장수(長壽) 국장’들이 많고 고시 기수에 비해 국장직에 일찍 오르는 편이다. 장차관 직속과 차관보실은 정책 홍보와 감사를 하면서 농촌·식량 정책과 국제 협력, 검역을 총괄한다. 농식품부의 ‘얼굴’인 셈이다. 이준원(54·행시 28회) 차관은 어머니 같은 리더십으로 농식품부를 이끌고 있다. 아랫사람과 격의가 없고 권위를 내세우지도 않는다는 평이다. 그럼에도 일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그는 “몸으로 때우는 시대는 지났다. 업무에 대한 이론적·논리적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학생군사교육단(ROTC) 소속으로 공부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가운데서도 행정고시에 합격을 했다. 윗사람과 생각이 달라도 자기주장을 펴는 경우가 별로 없어 ‘예스맨’ 소리를 듣기도 한다. 한 과장급 직원은 “차관이 사무관급까지 직접 불러 업무 협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때는 간부나 중간 관리자들이 당혹스러워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오경태(57·27회) 차관보는 업무의 맥을 잘 짚고 선이 굵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잘한 것은 신경 쓰지 않고 후배들에게 맡기는 편이다. 이 차관과는 다소 대비되는 업무 스타일이다. 같이 일했던 공무원은 “잘못이 있으면 대놓고 혼내는 직선적인 성격이어서 모시기가 쉽지 않지만 잔정이 많은 상사”라면서 “고생한 직원들을 뒤에서 잘 챙겨준다”고 전했다. 농식품부 내에서 ‘호인’으로 통하는 안호근(54·29회) 농촌정책국장은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 스타일로 주변에 ‘적’이 거의 없다. 부하직원에게 업무적으로 싫은 소리를 못해 추진력이 약하는 평도 있다. 고유 업무 외에 아는 것이 많고 노래도 잘 불러 ‘팔방미인’으로 통한다. 그의 노래방 십팔번은 ‘토함산’과 ‘옛 시인의 노래’다. 정일정(51·32회) 국제협력국장은 국제기구에서 오래 근무했다. “학자 같은 공무원”이라는 게 대체적인 평이다. 대민 갈등 업무를 접한 경력이 별로 없어 “지나치게 유하다”는 얘기도 듣는다. 김종훈(49·36회) 식량정책관은 대변인 출신으로 친화력이 뛰어난 편이다. 동료나 선후배뿐 아니라 언론과의 관계도 좋다. 그렇다 보니 대외 교섭에 능하다. 한 동료는 “술을 잘 마시고 배포도 두둑해 보이지만 성격은 여려서 화나는 일을 혼자서 삭이는 편”이라고 전했다. 농식품부에서 근래에 보기 드문 ‘장수 대변인’ 민연태(55·37회) 국장은 호탕하고 스킨십이 탁월하다. 농식품부가 지난해 정부부처 정책홍보 평가에서 1위를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종청사내 다른 부처에서 그에게 “언론과의 스킨십 비결이 뭐냐”고 물어오기도 할 정도다. 술자리 때마다 준비된 건배사는 그의 스킨십 노력을 잘 보여준다. 그는 ‘자주 보고, 오래 보자’는 의미로 나태주 시인의 ‘풀꽃’을 건배사로 자주 인용한다. 주량이 약한 기자들은 그와 만나는 걸 부담스러워하기도 한다. 김진진(49·기시 25회) 감사관은 중국으로의 농산물 수출 기반과 시스템 구축에 공이 많은 ‘중국통’이다. 중국 유학을 거쳐 주중 대사관 농무관으로 근무했다. 과묵하면서 분석적으로 일하는 스타일이다. 하지만 “접근하기에 쉽지 않은 상사”라는 얘기도 있다. 양창호(48·별정직) 장관 정책보좌관은 김재수 장관의 국회 소통을 도와주는 업무를 맡고 있다. 사실상 새누리당이 파견한 ‘어공’(어쩌다 공무원)이지만 업무 열정만큼은 ‘늘공’(늘상 공무원)과 다를 바 없다고 말한다. 한 과장급 직원은 “기존 공무원들이 못 보는 것들을 합리적인 시각으로 끄집어내면서 우리 부에 대한 외부의 시선들도 잘 전달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안정적 수요인구 확보... 아파트내 상가 수요↑

    안정적 수요인구 확보... 아파트내 상가 수요↑

    상가는 안정적 유동인구 확보가 중요하다. 따라서 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투자자나 수요자에게 주목을 끌고 있다. 이런 조건에 교통이나 주변 배후시설도 잘 갖춰지면 더욱 관심을 갖게 된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5년만에 공급한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이 평균 1.39대 1로 순위 내 마감하면서 동시 분양중인 단지 내 스트리트 몰인 ‘160 AVENUE’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0 AVENUE’의 상가 전면부는 많은 유동인구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장점이 있어 면적이 큰 상가가 배치되어 있으며 후면부에는 면적이 작은 상가 위주로 배치하여 균형을 맞췄다. 특히 3.3㎡ 당 최대 2,400만원의 팔달구 인계동 상가 시세 대비, 이 상가의 분양가는 최저 600만원대부터 있으며 평균 1,100만원대로 저렴해 임대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42번 국도, 1번 국도, 중부대로, 경수대로 등을 통해 화성, 서울, 안양 오산 등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는 카톨릭 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용객으로 인한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성빈센트병원 암센터가 2017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중에 있어 완공되면 그 시너지 효과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입주시점인 2019년에는 주변 팔달 9·10구역 재개발의 사업진행이 더욱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인근 입주민들의 이용까지 더해진다면 상가 수익률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 160m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총 3개동, 43개 호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MD구성은 101동은 패스트푸드, 102동은 커피 전문점, 103동은 필수근생시설 및 F&B로 계획되어 있다. ‘160 AVENUE’의 모델하우스는 수원시 정자동에 운영 중이며 분양사무실은 팔달구 인계동 사업부지에 운영 중이다. 입점은 2019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진흥과장 박덕열△총괄기획과장 정해권△바이오나노과장 김동주△FTA정책기획과장 이경호△무역기술장벽협상과장 신지현△에너지신산업진흥과장 허정수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정윤순△인구정책총괄과장 정호원△장애인자립기반과장 정태길△복지정책과장 황승현 ■해양수산부 △운영지원과장 이상문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 문화유산교육팀장 박동석△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유물연구과장 이은석 ■새만금개발청 △투자전략국 투자유치기획과장 김동준 ■대상㈜ 식품BU(비즈니스 유닛) ◇전무 승진△연구기술본부장 최정호◇상무 승진△CMG5그룹장 김대현△웰라이프사업본부장 겸 데일리사업부장 최창우△경영지원본부장 최창빈 ■대상㈜ 소재BU(비즈니스 유닛) ◇상무 승진△CMG1 전분당공장장 이광용△CMG2 라이신공장장 한재춘 ■대상㈜ 관계사 및 해외법인 ◇상무 승진△디유푸드 대표이사 김준모△미원 베트남 대표이사 김명유△대상 리코 대표이사 정성용 ■동아에스티 △부회장 강수형△사장 민장성 ■동아제약 △사장 최호진 ■동아오츠카 △사장 양동영 ■DA인포메이션 △사장 채홍기
  • 지분변동, 제대로 알고 하자

    #경기도 화성에서 20년 동안 밤낮없이 일에 매진해 S기업을 키워 온 대표 김 모씨는 몇 년 전부터는 건강이 안 좋아져 급히 가업승계를 준비하게 됐다. 하지만 가업승계 준비 과정에서 과거 법인 설립 당시 친인척과 임직원에게 명의 신탁한 일부 주식을 자녀에게 곧바로 액면가로 양수도 하려고 하던 중 무분별한 차명주식 양도는 증여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는 경영컨설턴트의 조언에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오랫동안 기업을 운영하고 그 기업의 규모가 커지게 되면 김 씨의 경우처럼 필연적으로 지분이 변동되는 순간이 오게 된다. 지분변동이란 출자, 증자, 감자, 매매, 상속, 증여, 신탁, 주식배당, 합병,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교환사채·기타 유사한 사채의 출자전환 등에 따라 주주 또는 출자자가 회사에 대해 갖는 법적 지위권 또는 소유지분율 및 소유주식수·출자지분이 변동되는 것을 말한다. 효과적인 지분변동은 그 자체로 기업의 이익금환원, 차등배당을 위한 지분이동, 차명주식 정리, 가업승계과세특례증여, 가업상속 등의 다양한 법인 CEO의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으로 활용될 수 있기에 더욱 더 중요하다. 다만 지분변동은 비상장회사의 시가평가문제, 매매로 인한 이전가격 결정의 문제, 지분변동 상황에 맞는 상법 및 세법상 절차적 준수의 문제, 기한에 맞게 정확한 세금을 신고 납부해야 하는 문제, 법인세법상 주식변동상황명세서 작성 및 신고의 문제 등이 발생하므로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고려해 이뤄져야 한다. 이렇게 지분변동이 중요하기 때문에 과세당국에서는 지분변동과정에서 세법상 과세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거나 정상적인 조세부담을 회피했다고 여겨지는 경우에는 지분변동상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과세당국의 지분변동에 대한 조사기법이 발달되면서 더욱 더 촘촘한 그물망을 치고 있다. 이에 반해 중소기업 실무에서는 아직도 과거의 관행에 사로잡혀 지분변동 시 허술한 세무처리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큰 문제 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세종TSI(매경경영지원본부 자문세무법인) 최은정 세무사는 17일 "지분변동은 그 유형에 따라 각종 세금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전략 없이 진행한다면 오히려 더 큰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며 "지분변동은 기업컨설팅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와 도움을 통해 적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신중한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고위공무원 승진△지역발전위원회 지역생활국장 조상명△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관 박상희△서울과학수사연구소장 이한영◇과장급 전보△스마트서비스과장 박덕수△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 통합플랫폼구축과장 김성규 ■국토교통부 △신교통개발과장 신윤근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대변인 송상근 ■한국동서발전 ◇1직급(갑) 승진예정자△발전처 어수헌 이승현△울산화력본부 정영철△발전기술개발원 조상기◇1직급(을) 승진예정자△감사실 김봉빈△인재경영처 남석열△신성장사업실 이창열△해외사업실 안희원△신당진건설본부 오태환△발전기술개발원 박노준
  • 정부, 친환경 LNG선박 띄운다

    부산·울산항에 기반시설 확충 2025년까지 신산업으로 육성 정부가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선박 도입뿐 아니라 관련 신산업을 육성한다. 조선사는 LNG 선박 건조 역량을 높이고, 해운사는 이런 선박을 적극 도입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 LNG 선박이 입항할 수 있도록 부산항과 울산항 등에 기반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LNG 추진선박 연관산업 육성 방안’을 보고했다. 정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조선·해운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후속 조치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20년부터 선박유의 황산화물 함유 기준을 기존 3.5%에서 0.5% 이하로 낮추기로 했다. 정부는 청정 연료인 LNG선박 도입이 전 세계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고, 2025년까지 국내 발주선박 중 LNG 추진선의 비율을 10%(20여척)로, 세계 건조 시장의 수주율을 7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부는 건조비 상승과 인프라 부족 등으로 초기 민간업계의 LNG 추진선 발주가 어렵다고 보고 공공기관의 시범 도입을 추진한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의 관공선 일부를 LNG 추진선으로 건조하고 규모도 확대하기로 했다. 또 LNG 추진선의 항만시설 사용료를 감면하고 국내 건조 선박의 등록·보유와 관련한 세제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2조 8000억원 규모의 선박 신조 지원 프로그램과 1조원 규모의 에코십 펀드, 연안 여객선 현대화 펀드 등 기존 제도도 활용한다. 조선업의 경우 LNG 추진선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기자재를 국산화하도록 연구개발(R&D)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항만 분야는 단기적으로 기존 LNG 공급체계를 보완해 활용하되 중·장기적으로는 벙커링 설비가 미비한 부산항과 울산항 등 주요 국내 항만 5곳에 별도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엘시티 내사 중 ‘투자이민제’ 연장… 법무부 특혜 논란

    엘시티 내사 중 ‘투자이민제’ 연장… 법무부 특혜 논란

    2년이나 남은 투자이민제 지역 수사 앞두고 갑자기 5년 연장 법무부 “부산시 요청에 협의 결정” 부산 해운대 초고층 주거시설인 엘시티(LCT) 사업 과정에서 대출금 일부를 빼돌려 5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구속된 이영복(66) 청안건설 회장의 각종 비리 의혹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엘시티 사업에 검찰 수사를 지휘하는 법무부가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15일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법무부는 부처 협의를 통해 올 5월 엘시티 부지의 투자이민제 지역 지정을 2023년까지 5년 연장해 줬다. 엘시티 부지는 2013년 5월 5년 기한으로 투자이민제 지역으로 지정돼 시효가 2년이나 남은 상황이었다. 투자이민제 지역에 5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는 거주 자격이 주어지고, 5년 이상 이를 유지하면 영주권까지 부여된다. 그만큼 외국인에게 투자를 받기가 용이해져 그 자체로 큰 특혜라는 지적이 많다. 전국적으로 투자이민제 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엘시티 등 부산 2곳과 제주도, 강원도 평창, 인천 영종 지구 등 7곳뿐이다. 이 가운데 민간 건물은 엘시티가 유일하다. 실제로 엘시티는 투자이민제 지역 지정 직후 중국 대형 건설사와 시공계약을 맺었다. 이를 토대로 중국인 등 외국인을 상대로 분양수익을 150억원 가까이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달 국정감사 때 박지원 국민의당 의원도 “2년이나 기간이 남았는데도 서둘러 연장 심사를 한 이유가 뭐냐”고 따져 물으며 “법무부가 엘시티에 대해 ‘친절한 금자씨’ 역할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제는 투자이민제 지역 연장 당시는 엘시티에 대한 검찰 내사가 진행 중이던 시기였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엘시티 수사가 수면에 떠오르면 연장 자체가 물 건너갈 우려가 있어 기간을 서둘러 늘려준 게 아니냐는 의구심도 불거지고 있다. 특히 이 회장은 국정농단 주역인 최순실(60·구속)씨가 가입한 강남 계모임 계원으로 알려져 이 과정에서 최씨 입김이 작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 특수부(부장 임관혁)도 부동산 투자이민제 지역 연장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수사기밀이 새나간 것은 아닌지, 최씨가 이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각종 허가는 부산시에서 먼저 요청을 했고 관계부처들이 함께 협의해서 결정했기 때문에 법무부가 단독으로 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내사 내용도 알지 못하는 상태여서 특혜를 제공한 것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엘시티 건설사업은 부산 해운대에 101층짜리 호텔·아파트 등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3동을 건축하는 2조 7000억원대의 대규모 사업이다. 2011년 건축허가를 받았고 2019년 완공 예정이다. 공사 시작 전부터 부산시가 해운대 지역 건물의 최대 높이 60m 규제 등을 해제하고 주거 시설을 못 짓게 한 규정을 삭제해 줬다는 특혜 의혹이 잇따랐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창원시 진해구 명동에 300척 마리나 항만 조성 추진, 2020년 준공

    창원시 진해구 명동에 300척 마리나 항만 조성 추진, 2020년 준공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 일대에 300척 규모의 요트 계류시설 등을 갖춘 마리나 항만을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창원시는 15일 해양수산부와 서울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창원 진해 명동마리나 항만개발사업’ 실시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안상수 창원시장과 김영석 해수부 장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진해 명동마리나 항만개발사업은 사업비 860억원을 들여 11만㎡(육상·해상 각 5만㎡) 부지에 요트 300척(육상·해상 각 150척)을 댈 수 있는 시설과 외곽방파제 480m, 클럽하우스, 공원, 상업·숙박·산업연구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창원시는 명동마리나 항만을 조성한 뒤 각종 축제와 해양레포츠 대회를 열어 해양레저를 활성화해 진해구 명동 일대를 해양레저 관광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어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구역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18년 상반기에 공사를 시작해 2020년 준공 예정이다. 외곽방파제 건설 공사는 2013년 착공해 내년 2월 준공된다. 창원시와 해수부에 따르면 명동마리나 항만개발사업은 정부가 ‘국정과제 및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로 추진하는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 항만개발사업의 하나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지난 4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뒤 이날 협약을 체결해 사업시행자가 됐다. 창원시는 마산만을 매립해 조성한 인공섬인 마산해양신도시에도 요트 800척을 댈 수 있는 마리나 시설을 2018년부터 조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 15일 시청에서 마리나 기업인 스페인 IPM사와 IPM사 한국 자회사인 CKIPM사 등과 해양 마리나시티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안 시장은 “진해구 명동과 마산만에 마리나항만이 조성되면 창원지역이 동북아 해양레포츠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시화호 영국갯끈풀, 민·관 협업으로 퇴치

    시화호 영국갯끈풀, 민·관 협업으로 퇴치

    지난 6월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영국갯끈풀’(사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해양수산부, 민간 환경단체인 시화호생명지킴이는 15~16일 이틀간 경기 안산 시화호 대부도 해안에서 생태계교란 생물인 영국갯끈풀의 퇴치작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화호 영국갯끈풀은 지난 7일 시화호생명지킴이 회원들이 시화호 유역 생태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됐다. 이번 퇴치는 민관이 모니터링-조기발견-긴급대응의 효율적 관리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영국갯끈풀은 영국 남서부 해안지대가 원산지인 다년생 초본으로 번식력이 강해 토착 염생식물의 서식지를 침범하고 조수 흐름을 느리게 한다. 이로 인해 갯벌 퇴적물이 증가하면서 염생식물이나 조개 서식지가 훼손되는 등 해변 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일으킨다. 굴 생산지로 알려진 미국의 윌라파 베이는 영국갯끈풀 확산을 막기 위해 연간 50만 달러의 퇴치 비용을 쓰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남 진도와 강화 해안에서 처음 발견됐다. 국내 영국갯끈풀은 중국에서 조류를 타고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부는 지난 6월 영국갯끈풀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했고, 해양수산부는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해해양생물로 9월 지정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진도에서 발견된 개체군은 환경부 주관으로 모두 제거했고 강화에서는 해수부가 제거 작업을 시작해 내년 중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박천규 자연보전국장은 “국민들이 생태계교란 생물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교육·홍보를 강화해 외래생물 관리의 모범사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획관 김현모△미디어정책관 박위진△체육정책관 한민호△체육협력관 전병극△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김영수△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심동섭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철강화학과장 김종철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장 이승영△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장 이영태△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홍상표 ■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임용△부사장 겸 수자원관리본부이사 김행윤△경영지원·농지관리본부이사 이종옥 ■국민일보 ◇편집국△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김혜림△스포츠레저부장 고세욱△종합편집부 부장 이종구◇종교국△논설위원 겸 선임기자 전정희△종교기획부장 신창호
  • 작업 난항·장비 교체… 세월호 인양 결국 내년 봄으로

    작업 난항·장비 교체… 세월호 인양 결국 내년 봄으로

    운반 방식도 반잠수식 선박 등 전환 “상황 이미 알고도 제대로 대처 못해” 정부가 연내에 완료하겠다고 수차례 밝혀 온 세월호 인양이 결국 내년으로 미뤄졌다. 세월호 인양의 마지막 관문인 선미(배 뒷부분)들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데다 겨울철 작업을 위해 인양 장비를 교체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동절기로 접어들면서 기상 등 작업 여건이 좋지 않아 선미들기 작업을 내년으로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당초 해수부는 세월호 인양 시기를 지난 8월 말로 예상했지만 선미들기를 위한 리프팅빔(받침대) 설치 작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9월 말과 12월 말로 두 차례 연기했고, 결국 내년으로 넘겼다. 선미들기를 위해서는 세월호 뒷부분을 들어 올려 리프팅빔 10개를 삽입해야 하는데 지금은 3개만 설치됐다. 해수부는 “세월호 밑에 자갈과 펄이 굳어져 단단하고 불규칙한 퇴적층이 만들어지면서 리프팅빔을 끼우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부는 지난해 5월 세월호 선체 처리 기술 검토 보고서에서 “세월호 주변에 자갈과 펄, 모래가 섞여 있는 단단한 퇴적물이 분포한다”고 분석했다. 상황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대처를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이에 따라 전체 인양 일정도 영향을 받게 됐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 직무대리는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작업 여건도 좋지 않아 선미 작업은 내년 초나 마무리될 것”이라면서 “선미들기를 끝내면 목포신항에 거치하기까지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이 빨라야 내년 3~4월쯤 끝난다는 얘기다. 해수부는 또 리프팅빔 설치 이후 배를 들어 올려 운반하는 방식도 변경하기로 했다.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는 당초 선미들기가 끝나면 리프팅빔에 와이어를 연결해 해상 크레인에 걸고, 들어 올린 선체를 플로팅 독에 실어 목포항 철재 부두에 거치하는 방식을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북서풍이 강해지고 파도가 높아지는 겨울철, 바람을 받는 면적이 크고 높은 장비 특성상 위험 부담이 크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해상 크레인’을 ‘재킹바지선’으로, ‘플로팅 독’을 ‘반잠수식 선박’으로 각각 바꾸기로 했다. 선체에 걸린 와이어를 공중에서 끌어올리는 해상 크레인과 달리 자체적으로 탑재한 유압잭의 힘으로 끌어당기는 재킹바지선과 날개벽이 없는 개방형 선체인 반잠수식 선박이 바람과 파도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장기욱 인양추진과장은 해수부가 지난달 31일에도 연내 인양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당시에도 작업 지연 가능성은 있었지만 연내 인양이 어렵다고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려웠다”면서 “전문가 의견을 더 듣고 기상 정보를 보면서 좀 더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경제예산심의관 방기선 ■해양수산부 ◇국장급 임용△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황종현 ■국세청 ◇서기관 승진 <국세청>△창조정책담당관실 손영준△전산기획담당관실 최호재△전산운영담당관실 나향미△청렴세정담당관실 김만헌△심사1담당관실 강영구△역외탈세정보담당관실 곽정안△상호합의팀 신상모△징세과 정상배△법령해석과 한인철△부가가치세과 황영표△법인세과 김수현△부동산납세과 정성훈△조사1과 김태우△국제조사과 이용선△세원정보과 강승윤△소득관리과 정승태△국세상담센터 업무지원팀장 김진철<서울지방국세청>△징세관실 이창남△조사1국 조사1과 김정수△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학관△조사4국 조사1과 박행열△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관리과 이태호△운영지원과 최경묵△강남세무서 재산세1과장 방기천 <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 김상경△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최종열△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순범△조사3국 조사1과 구본윤<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1과장 박재병<광주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정학관<대구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1과장 신영재<부산지방국세청>△법인납세과장 이민수△조사1국 조사1과장 이동준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직무대리 이재일△지방공무원교육원장 직무대리 신은숙 ■연세대학교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상길△제중원글로벌보건개발원장 김승민△미래전략실 실장 윤영설△미래전략실 부실장 나군호△미래전략실 해외사업단장 이상규△의료정보실 정밀의료데이터 사이언스ICT센터소장 김현창 ■미래에셋대우 ◇부사장△IWC부문대표 이만희◇전무△PBS본부장 이경하△초대형투자은행추진단장 채병권△인프라금융본부장 전응철◇상무△에퀴티파생본부장 김형익△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희주△리테일채권본부장 우승하△멀티솔루션1본부장 김승회△FICC파생본부장 박삼규△스마트비즈부문대표 윤성범△기업RM부문3본부장 이남곤◇PB상무△갤러리아WM 윤석헌△테헤란밸리WM1지점 정영희◇상무보△IWC2센터장 김종태△호남지역본부장 신지호△IWC대구센터장 김규돈△경남지역본부장 이수항△금융공학본부장 명진훈△글로벌주식운용본부장 조인관△갤러리아WM총괄지점장 박상훈△종합금융투자2본부장 김종우△강서지역본부장 남미옥△종합금융투자1본부장 이종서△글로벌채권운용본부장 이두복△리서치센터 김선태△연금지원본부장 강효식△디지털금융부문대표 김남영△컨텐츠개발본부장 김대홍△부산지역본부장 김승현△PF1본부장 김재돈△미래에셋대우 뉴욕법인 김준영△IWC부산센터장 박기관△IWC3센터장 박노식△IWC대전센터장 배왕섭△채권영업본부장 전귀학◇이사대우△갤러리아WM 정은영△분당중앙WM 송관훈△신반포WM 윤성환△서울파이낸스WM 최홍석△의정부WM 이병섭△부평WM 강성호△수원중앙WM 이우준△주안WM 이화선△중동WM 이소영△마산WM 이호△사상WM 이헌호△사상WM 김부규△통영WM 김보달△경산WM 이한성△구미WM 조장욱△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준혁△춘천WM 전규식△대전WM 김응서△둔산WM 최종원△스마트금융부 김진태△경영혁신본부장 노용우△IB1부 정영민△IB3부 이경우△IPO부장 성주완△구조화금융2부장 임덕균△PE부 서대권△인프라금융부 이상훈△채권운용부 박재현△채권상품부 박기웅△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서철수△파생상품영업부 황준현△AI본부장 양완규△프랍트레이딩부 김성주△멀티솔루션3부 구종회△멀티솔루션4부 이승주△한우성해투자자문(북경)유한회사 최강원△프라임서비스부장 채희경△재무실장 오정현△상품전략부장 김정범△인재개발실장 양봉호△결제사무부장 심태식△심사부 이영준△법무실장 이강혁△신성장동력산업부 김창권△업무개발부 김종구△업무개발본부장 이동률△IT인프라본부장 정진늑△차세대추진단장 김칠환△경영인프라본부장 권오만△투자솔루션부장 김기영△SF팀장 김덕일△울산지점장 문종식△연금컨설팅팀장 박신규△대치지점장 서정환△컴플라이언스본부장 신윤철△채권운용팀장 심홍식△영업추진팀장 윤상화△리스크관리본부장 장근혁△FICC상품팀장 장성욱△디지털비즈본부장 한섭△채권영업1팀 홍성훈◇본부장 임명△감사본부장 조규학△디지털혁신실장 김범규△디지털솔루션본부장 유동식△글로벌사업본부장 김홍욱△리스크정책실장 이재용△투자심사본부장 한원동△CISO 황재우△본사시스템본부장 신성철△커뮤니케이션본부장 이기동△HR본부장 홍순만△인재개발본부장 정유인△고유자산운용본부장 박성진△신성장투자본부장 정지광△기업금융본부장 강성범△ECM본부장 기승준△투자금융본부장 최훈△M&A본부장 박노훈△SF본부장 김현석△PF2본부장 안종균△PF3본부장 김찬일△운용전략실장 신동준△채권상품운용본부장 송창섭△파생솔루션본부장 전경남△에퀴티세일즈본부장 추민호△패시브솔루션본부장 홍영진△멀티솔루션2본부장 구종회△리서치센터장 구용욱△상품개발솔루션본부장 박건엽△WM추진본부장 박주만△GBK추진본부장 김을규△VIP서비스본부장 홍성일△강남1지역본부장 정해덕△강남2지역본부장 변주열△강동지역본부장 채수환△강북지역본부장 장동훈△경인지역본부장 이종필△충청강원지역본부장 김춘식△연금컨설팅본부장 김기영△IWC1센터장 이종원△IWC광주센터장 이동규
  • 공매도 거래자 유상증자 참여 금지

    앞으로 공매도 거래를 한 투자자는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비정상적으로 급증하는 종목은 ‘공매도 과열 종목’으로 지정돼 다음 거래일에 공매도 거래가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공매도·공시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한미약품 사태처럼 공매도를 활용한 불공정 거래나 늑장공시로 일반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는 일을 막겠다는 취지다. 금융 당국은 우선 유상증자 공시일부터 발행가격 결정일 사이에 해당 종목 주식을 공매도한 투자자는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했다. 공매도 투자자가 유상증자 직전 공매도 거래로 기준 가격을 떨어뜨리고서 증자에 참여해 과도한 차익을 얻는 행위를 막기 위해서다. 다른 사람 명의로 증자에 참여해 장외에서 양도받는 행위도 금지된다. 적발되면 최대 5억원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 비정상적으로 공매도가 급증하는 종목은 다음날 하루 동안 공매도 거래가 제한된다. 예를 들어 당일 공매도거래가 ▲거래대금의 20% 이상이고 ▲주가가 5% 이상 떨어졌으며 ▲공매도 거래 비중이 과거 40거래일 평균보다 100% 이상 증가하면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된다. 대량 보유자 및 종목별 공매도 잔고를 공시하도록 한 기한도 ‘거래일 후 3일’에서 ‘거래일 후 2일’로 단축된다 자율 공시 사항인 ‘기술이전·도입·제휴계약’과 ‘특허권 취득 및 양수·양도’는 의무공시 사항으로 바뀐다. 정정공시의 경우 분류상으론 자율 공시지만 다음날이 아닌 당일에 하도록 했다. 공시 위반 제재금 상한선은 5배로 올라간다. 코스피는 2억원에서 10억원, 코스닥은 1억원에서 5억원으로 높아진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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