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양세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케이팝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지주택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코끼리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 아이폰6
    2026-03-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9
  • ‘호구의 연애’ 김민규 “여성 출연자와 사적 만남 無”[화보]

    ‘호구의 연애’ 김민규 “여성 출연자와 사적 만남 無”[화보]

    앳된 얼굴, 매력적인 보조개, 치명적인 미소 세 가지 모두 갖춘 배우 김민규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장난꾸러기 왕자님이 떠오르는 외모와는 달리 너무나도 겸손하고, 컷 하나하나에 쑥스러워하는 모습에서 반전 매력까지 느낄 수 있었다. 진행된 화보에서 김민규는 내리쬐는 햇빛을 즐기는 콘셉트는 물론 남자친구 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보던 영화 속 장면에 실제로 함께하고 싶어 배우를 꿈꾸게 됐다던 김민규. KBS ‘퍼퓸’으로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도 남다를 것 같다는 말에 “이름 앞에 주연이라는 단어가 붙으니까 부담감도 느꼈다. 그래서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했던 것 같다”며 “정말 캐릭터에 푹 빠져서 연기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민석 役이 끌린 이유를 묻자 “민석이라는 친구는 나와 비슷한 듯 다른 점이 매우 많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연애하거나, 친구를 사귈 때도 나에게 없는 매력을 가진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나. 마찬가지로 그래서 민석이가 내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웃었다. 실제로 그는 상처에 강한 민석이와는 다르게 전형적인 A형이라고. “나는 상처를 쉽게 받고 오래가는 편”이라며 말을 이었다. 형제 케미를 보여준 신성록과의 호흡은 어땠냐고 묻자 “함께 하는 장면이 기대될 정도였다. 오늘은 또 어떤 부분에서 웃게 될까 싶었다. 친한 동생처럼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그래서 형제 케미가 더 잘 나온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실제로 동갑내기인 고원희는 김민규에게 선배지만 먼저 말을 놓을 것을 권유했다고. “실제로도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다. 듬직한 친구 느낌이다. 몇 없는 또래이기도 하고, 가만히 있어도 듬직하고 의지가 되더라”고 답했다. 김민규에게 본인만의 대본 연습 방법이 있냐고 묻자 “다른 행동을 하면서도 뜬금없이 대사를 읊조린다. 일단 보고, 다른 행동을 하면서 외우는 편이다”며 웃었다. 실제로 볼링을 치러가면 “잘 지냈어?”식의 대사를 하면서 공을 굴린다고. 추후 도전하고 싶은 장르를 묻자 “다양한 장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다. 사이코패스 같은 악역도 좋고, 진지하고 진한 로맨스도 다 좋다”고 열정을 보였다. 이어 로맨스를 함께 찍고 싶은 배우를 묻자 “한지민 선배님. 옛날부터 팬이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롤모델로는 정우성과 황정민을 언급했다. 외향적인 모습도 멋있지만, 그 모습이 아닌 맡은 캐릭터의 이미지가 기억에 남는 것이 멋있다고. 또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만큼,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이 있냐고 묻자 “지진희 선배님. 그저 영광스러울 뿐이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김민규는 ‘퍼퓸’ 외에도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다. 출연자 채지안과 설레는 케미를 보였기 때문. 더불어 거침없이 돌진하는 연애 성향으로 ‘돌직구남’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에게 실제 연애 성향을 묻자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질투가 하나도 없다. 여자친구를 100% 믿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으로는 외형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성숙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배울 점도 많고, 생각도 깊고,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그런 관계를 지향한다”며 말을 이었다. 이어 여전히 ‘호구의 연애’에서 만난 허경환, 주우재, 양세찬 등 출연자들과 친하게 지낸다고 전했다. 그는 “형들과 만나서 술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냥 자주 만난다. 하지만 여성 출연자와는 사적으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실제 주량은 굉장히 약하다고. “술을 잘 마시지 못해 술자리에서도 소주잔에 물을 채워 분위기를 맞춘다”며 웃었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꽃미남 실력자로 화제가 됐던 김민규에게 가수 활동은 생각해본 적이 없냐고 묻자 “너목보’의 내 모습은 레슨도 정말 많이 받고, 엄청나게 연습한 모습이다. 실제로는 춤도 정말 못 춘다. 앞으로도 배우의 길만 걸을 예정이다”며 웃었다. 하지만 본인이 출연한 작품의 OST에 참여해보고 싶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냐고 묻자 SBS ‘런닝맨’과 여행 프로그램을 꼽았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해 달리기에 자신 있다고. 이어 서핑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 본인만의 완벽한 힐링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고. 게임과 운동을 하며 휴식을 취한다고 답했다. 더불어 김민규는 집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에게 고양이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해달라고 하자 “고양이는 매일 에피소드다. 항상 사랑스러운 존재다”라며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금까지의 김민규를 되돌아봤을 때 여러 가지 길을 묵묵하게 잘 걸어온 것 같다고 말하던 그는 “아스팔트도 있고 흙길도 있고, 흙탕물도 있었다. 신발에 묻은 흙도 털고, 젖은 옷도 말리면서 잘 걸은 것 같다. 다시 만난 흙탕물은 어떻게 건너야 하는지도 알아가면서 능력치를 쌓는 중이다”라고 웃었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이것들을 했다고 말하기보다는 항상 꾸준히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추후 본인의 모습에 시청자가 함께 울고, 웃고, 화낼 수 있는 감정전달자의 ‘믿보배’가 되고 싶다던 김민규. 그와 함께 말하는 시간 동안 그의 강인한 마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던바 어쩌면 이른 시일 내 많은 이들에게 ‘믿보배’로 인정받을 것만 같이 느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뭐든지 프렌즈’ 박나래, 수염 분장한 충격적 이유 “갸름해보여”

    ‘뭐든지 프렌즈’ 박나래, 수염 분장한 충격적 이유 “갸름해보여”

    ‘뭐든지 프렌즈’에서 박나래가 일주일 만에 금촉의 여왕으로 돌아왔다. 24일 방송된 tvN ‘뭐든지 프렌즈’에서 박나래는 양세찬과 함께 자연인 부부로 활약, 양재동 큰손에서 촉의 여왕으로 지난주의 치욕을 깨끗이 씻어내 시청자들에게 빅 재미를 선사했다. 그녀는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한국 아이템’ TOP 5를 추측하며 달팽이 크림을 선택 “나를 완성하는 건 천상천하 궁여지책”이라는 치명적인 대사를 외치며 갑자기 분위기를 CF 촬영장으로 만들어 스튜디오를 빵 터뜨렸다. 또한 박나래는 TOP5 중 방충망 수리 테이프(5위)와 곤약 수세미(4위)를 연달아 맞추며 1위를 차지해 양세찬과 찰떡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주 양재동 똥촉으로 활약했던 그녀는 세계의 K-뷰티 관심을 일장연설해 시청자들의 웃음 게이지를 채웠다고. 한편 그녀는 제작진의 수염 보이콧 선언에 “아니 수염이 왜 안돼요?”라며 분노의 촬영 중단을 할 뻔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분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얼굴을 삼등분으로 갸름하게 보이게 한다는 중요성을 어필한 것. 또한 그녀는 자신뿐 만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한 솔비와 솔빈의 얼굴에도 박나래 선생의 주옥같은 한 획을 그리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박나래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드립력으로 예능 신(神)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과연 탕진왕 박나래의 첫 1위 달성이 다음 주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작은 거인 박나래의 미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tvN ‘뭐든지 프렌즈’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나래 61만원 탕진, 방송에서 어쩌다가?

    박나래 61만원 탕진, 방송에서 어쩌다가?

    박나래가 방송에서 61만원을 지출했다. 17일 tvN ‘뭐든지 프렌즈’ 첫 방송에서는 박나래 양세찬, 양세형 황제성, 문세윤 홍윤화가 한 팀으로 출연해 주제에 맞는 앙케이트 순위 TOP5를 유추했다. 출연자들은 첫 번째 코너 ‘뭐든지 랭킹마트’에서 3040 남녀 1000명이 참여한 ‘내 돈 주고 사긴 아깝고 남이 사주면 감사한 물건’ 주제 TOP5에 오른 물건을 골랐다. 총 30개의 물건 중 만약 5위 안에 들지 못한 물건을 골랐을 때는 출연자 사비로 결제까지 해야 하고, 1등을 하면 결제한 금액을 모두 취소해주는 시스템이었다. 가장 먼저 황제성 양세형은 샤워 가운을 골랐다. 박나래도 “이시언씨한테 얼마 전에 샤워 가운을 선물했다. 고마워 했다”고 황제성의 선택에 동의했다. 반면 문세윤은 “남자들은 그냥 팬티 하나 입고 나오면 된다”고 공감하지 못했다. 확인 결과 단 1% 차이로 샤워 가운은 6위에 올랐다. 이에 황제성은 28900원을 사비로 결제했다. 이어 문세윤 홍윤화도 브루투스 마이크를 33300원에 결제했다. 박나래는 즉석 라면조리기를 선택했다. 38만 원대 가격을 확인한 박나래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확인 결과 즉석 라면조리기는 9위를 차지했고, 박나래는 2개월 할부를 요청한 뒤 결제 후 생수를 들이켰다. 이어 박나래는 고기 불판을 선택했다. 불판의 가격대는 12만 4천 원대. 그러나 불판 역시 TOP5에 들지 못했다. 뜻하지 않게 50만 원을 탕진하게 된 ‘양재동 큰 손’ 박나래는 바닥을 구르며 “나 어떻게 해”라고 괴로워했다. 실제 판매하는 음식을 찾아야 하는 두 번째 코너 푸드 코트 맛탐정 프렌즈에서는 이색 짜장면들이 소개됐다. 황제 통낙지 쟁반짜장, 아보카도 유니짜장, 직화 돼지껍데기 짜장면, 청어 우짜, 솜사탕 쟁반 짜장, 눈꽃 짜장면, 고추갈비 짜장면, 명란마요 짜장면, 불닭발 쟁반짜장, 선인장 클로렐라 짜장면 중에 출연자들은 각자 원하는 메뉴를 골라 시식했다. 그 결과 양세찬이 고른 황제 통낙지 쟁반짜장, 양세형이 고른 솜사탕 쟁반짜장, 홍윤화가 고른 고추갈비 짜장면이 실제 판매 중인 메뉴로 밝혀졌다. 한편 짜장면까지 맞추지 못한 박나래는 자신이 고른 음식 값까지 계산, 61만원 가량을 결제하며 첫 방송부터 가장 많은 금액을 탕진했다. 사진 = tvN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호구의 연애’ 김민규, 채지안에 돌직구 “연락처 줄래?”

    ‘호구의 연애’ 김민규, 채지안에 돌직구 “연락처 줄래?”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진실게임에서 김민규와 채지안의 솔직 대담한 대화가 오갈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충주 여행에서는 여행 내내 짝꿍과 함께 한다. 이어 진실게임도 이전 방식과는 달리 특별하게 커플들의 집중 진실게임으로 진행된다. 이에 동호회 회원들은 각 커플들에게 그동안 궁금했던 점을 가차 없이 질문하기 시작한다. 그중에서도 화제의 커플인 김민규-채지안의 차례가 돌아오자 동호회 회원들은 두 사람에게 질문 세례를 퍼부었고, 짓궂은 질문에 김민규와 채지안도 거침없이 대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특히 서로의 SNS를 몰래 지켜봤다는 두 사람의 고백에 양세찬은 “혹시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주고받은 적이 있냐”라고 물었고, 여기에 서로의 대답이 달라 더욱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에 더해 김민규는 두 사람이 엇갈리기 시작했던 경주 여행의 뒷이야기와 그때의 심정을 솔직하게 밝혀 채지안은 물론 동호회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또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요청에 김민규가 먼저 “연락처 줄래?”라고 돌직구를 던지고, 채지안도 “DM 보낼게”라고 답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지게 만든다. 솔직한 두 사람의 모습은 지켜보던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심쿵 돌직구 질문들로 가득했던 충주 여행의 진실게임 현장은 오늘(14일) 밤 9시 5분 MBC ‘호구의 연애’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빅’ 박나래X이상준, 새 코너서 부부 케미 “호응 폭발”

    ‘코빅’ 박나래X이상준, 새 코너서 부부 케미 “호응 폭발”

    박나래가 새 코너를 선보인다. 7월 14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는 2019년 3쿼터 2라운드가 펼쳐진다. 박나래, 이상준, 김기욱이 의기투합한 ‘안녕하시죠’ 코너가 첫 선을 보인다. ‘안녕하시죠’는 말 못할 고민을 MC 김기욱에게 털어놓는 토크쇼 형식의 코너로, 박나래는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 남편이 고민인 사연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특히 남다른 입담의 박나래와 램프요정 ‘지니’로 분한 이상준의 티격태격 부부 케미가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방송 첫 주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박나래의 고민을 놓고 방청객 투표가 진행,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낸 깜짝 이벤트도 공개됐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코빅’은 지난주 역대급 신규 코너 도입으로 확 바뀐 재미를 선사하며 3쿼터의 포문을 열었다. 3쿼터 1라운드에서는 기존 코너인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장도연, 이은형 등의 ‘가족오락가락관’과 이국주의 ‘국주의 거짓말’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지난 쿼터에 이어 대세 코너의 저력을 뽐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쿼터에서 처음 무대에 오른 ‘산적은 산적이다’ 코너는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 홍윤화의 메소드 연기에 힘입어 상위권에 랭킹, 기존 코너의 아성을 위협하는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또한 순위권에 진입한 이용진, 장도연, 김용명의 ‘수상한 택시’, 예재형, 이수지 콤비의 ‘이별의 습작’은 물론, 이진호, 김두영, 이정수의 ‘동네 으른들’, 허안나, 이은지의 ‘버닝’ 등의 신규 코너도 참신하고 기발한 소재와 찰진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상황. 코너별 강력한 비밀 병기를 예고한 이번 주 ‘코빅’에서는 과연 어떤 코너가 1위를 거머쥐게 될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코빅’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허경환 김가영, 관계 급진전 된 사건 뭐길래?

    허경환 김가영, 관계 급진전 된 사건 뭐길래?

    허경환 김가영의 설레는 만남 현장이 공개됐다.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허경환과 김가영이 동호회 여행 이외에 단 둘이 사적 만남을 가진 사실이 공개됐다. 과연 두 사람은 언제부터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게 되었을지 그들이 함께했던 순간들을 되짚어 본다. ◆ 첫만남. 4년 전의 인연? 동호회의 세 번째 여행지였던 경주에서 김가영이 신입 여성 회원으로 등장했다. 허경환과 김가영은 4년 전 소개팅을 할 뻔 했던 묘한 인연으로 밝혀져 인연 같은 우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가영이 첫인상 호감 1위였던 허경환을 차량 데이트 상대로 지목하며 두 사람의 첫 썸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특히 김가영을 향한 허경환의 ‘내꺼야. 이제!’라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은 김가영에 대한 허경환의 호감도를 짐작케 했던 파격 언사였다. ◆ 위기. 우여곡절 사랑의 큐피트 ‘고춧가루권’ 세상에 쉬운 일은 없었다. 김가영은 허경환이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기 전, 채지안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확인한 뒤 실망감을 안고 두 번째 여행에 함께 했다.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 회원에게도 여지를 줬던 허경환의 태도에 실망감이 컸던 김가영에게 마침 양세찬이 호구왕 데이트를 신청했고, 두 사람은 유쾌한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허경환은 마음에 드는 이성 회원을 집에 데려다주는 ‘나랑 같이 갈래?’ 순간에 쓸 수 있는 특별권을 차지하기 위해 온 몸을 불사지르며 게임에 임했고 끝내 ‘고춧가루권’을 차지했다. 원하는 회원을 승합차로 직행시킬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손에 넣은 것이다. 깊이 고뇌하던 허경환은 예상을 뒤엎고 양세찬이 아닌 김가영에게 ‘고춧가루권’을 사용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결국 김가영과 승합차를 함께 타게 된 허경환은 ‘이렇게 해야만 가영 씨하고 같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가영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게임에 열심히 임했던 것을 설명했다. 하루에 한 번씩 다른 여성회원들에게 설렜던 ‘문어발’ 경환이 오직 가영에게만 자신의 속마음을 표현한 직접적인 순간이었다. ◆ 절정. 지금 내 마음속에 YOU, 호구여왕 데이트 다재다능한 ‘뽐내기 여왕’ 김가영의 매력 발산순간들이 경환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큰 몫을 했다. 거제도에서 선보였던 상큼발랄 걸그룹 댄스, 서울 여행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했던 요가클래스까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김가영은 최다표를 받으며 동호회 첫 호구여왕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김가영은 허경환을 1:1데이트 상대로 지목했고, 두 사람은 화사한 메이크오버 후 호구여왕 데이트를 진행했다. 허경환은 달라진 김가영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하고 사랑에 빠진 눈빛을 쏘며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이어 함께 식사를 하는 도중 김가영은 ‘그래서 지금 마음에는 누가 있는데요?’라고 경환의 현재 마음을 물었다. 허경환은 손가락으로 가영을 가리키며 ‘YOU’라고 대답해 김가영을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다. 서울 여행을 통해 두 사람의 사이는 점점 가까워졌고, 다음 여행에서의 두 사람의 관계 진전을 기대케 했다. ◆ 결말. ‘주말에 뭐해요?’ 둘만의 깜짝 와인파티 호구여왕 데이트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 사이를 더욱 급진전시키는 일이 생겼다. 바로 김가영이 돌직구 질문을 던진 것이다. 그녀는 울산 여행 진실게임 시간에 ‘주말에 뭐해요? 약속 있어요?’라며 허경환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하던 허경환은 이후 김가영과 개인적인 연락을 통해 제작진과 방송 카메라 없이 둘만의 사적인 만남을 성사시켰다. 공개된 셀카 속 김가영과 허경환은 바로 옆자리에 앉아 와인을 나눠 마시며 밀착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방송 후 허경환은 그녀와의 와인 파티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우연 같은 인연으로 만나 천천히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두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더욱 진지하게 발전하게 될지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 또한 ‘결혼 1호 커플 탄생하는 거 아니야?’, ‘솔직히 너무 잘 어울린다 축하해요’, ‘허경환 결혼하면 500원’등의 유쾌한 반응으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박나래X양세형, 케미 폭발한다 ‘뭐든지 프렌즈’ 7월 첫 방송

    박나래X양세형, 케미 폭발한다 ‘뭐든지 프렌즈’ 7월 첫 방송

    tvN에서 ‘뭐든지 프렌즈’(연출 김유곤)를 오는 7월 중 론칭한다. 오는 7월 17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하는 ‘뭐든지 프렌즈’는 본격 ‘대환장 사비 탕진 버라이어티’를 표방한다. ‘뭐든지 프렌즈’는 앙케이트 퀴즈쇼 ‘뭐든지 랭킹마트’와 ‘맛탐정 프렌즈’ 푸드코트 코너로 꾸며진다. ‘뭐든지 프렌즈’는 예능계의 어벤져스로 불리는 박나래, 양세형을 비롯한 문세윤, 양세찬, 홍윤화, 황제성이 출연해 제대로 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10년 이상의 우정을 키워온 출연진은 개그계에서도 유명한 절친들이다. 이에 마치 사석에서의 모습을 엿보는 듯, 절친들만의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들이 기대된다. 그 뿐만 아니라 진행을 맡은 붐은 출연진의 웃음 포텐을 200% 이끌어낼 전망으로, 지난 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첫 촬영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출연진들의 활약이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뭐든지 랭킹마트’ 코너에서 출연진은 팀을 나눠 ‘내 돈 주고 사긴 아깝고, 남이 사주면 감사한 물건 BEST 5’ 등 매회 다른 주제를 듣고 세트에 있는 물건들 중 앙케이트 순위 TOP5를 유추해야 한다. 만약 순위 밖의 아이템을 골랐을 경우에는 본인의 사비로 직접 계산해야 한다. 하지만 랭킹 5위 안의 물건을 가장 많이 맞힌 팀에게는 개인 결제 금액을 모두 탕감할 수 있는 베네핏이 주어진다. 이어 ‘맛탐정 프렌즈’ 코너에서는 푸드코트로 장소를 옮겨 음식을 맞혀야 한다. 푸드코트에 준비된 음식들 중 실제로 판매되는 음식을 찾아야 하는 것. ‘뭐든지 랭킹마트’와 마찬가지로 실제 판매되는 음식을 시킨 출연진은 공짜로 먹게 되고, 판매되지 않는 음식을 고른 출연진은 사비를 내야 한다. ‘뭐든지 프렌즈’의 제작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심사를 랭킹으로 알아보며 공감대 있는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사비를 지출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차트 속 아이템들을 추리해나가는 출연진들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뭐든지 프렌즈’는 오는 7월 17일 오후 11시 처음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인영, ‘풀 뜯어먹는 소리 3’ 깜짝 등장 “쉴 만큼 쉬었다”

    서인영, ‘풀 뜯어먹는 소리 3’ 깜짝 등장 “쉴 만큼 쉬었다”

    가수 서인영이 ‘풀뜯소3’ 출연진들과 깜짝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 먹는 소리 3-대농원정대(’풀뜯소3‘)’ 촬영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인영은 밝게 웃으며 ‘풀뜯소3’ 멤버 박나래, 양세찬, 한태웅, 게스트 이지훈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만으로도 이들의 유쾌한 케미가 고스란히 느껴져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울산 최연소 해남 고정우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영농 천재 중학생 이지훈과 함께 ‘풀뜯소3’의 새 식구가 됐다. 박명수는 “내가 직접 초대했다”면서 “인영이가 새롭게 한 번 시작해보려고 한다. 과거 청산하고 쉴 만큼 쉬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황금 보리를 수확하기 위해 보리밭을 찾은 서인영은 수확 전 박명수로부터 히트곡 무한 댄스 요구에 시달리며 깨알 웃음을 선사해 재미를 더했다. ‘풀 뜯어먹는 소리 3’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전소민 母, 나에게 입덕”

    ‘런닝맨’ 김종국 “전소민 母, 나에게 입덕”

    SBS ‘런닝맨’에는 전소민 어머니의 특별한 김종국 콘서트 후기가 전해진다. 이날 오프닝 토크에서 멤버들은 얼마 전 다녀간 김종국 콘서트의 관람 후기를 전했다. 유재석X이광수X전소민X양세찬은 김종국의 콘서트에서 흥을 주체 할 수 없었다며 즐거웠던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이때 전소민은 부모님도 함께 공연을 관람했는데 어머니가 김종국을 실제로 보고 반하셨다고 전하며 심지어 “사위를 삼고 싶다고 하셨다”고 고백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종국은 기분 좋은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소민이 어머니가 나한테 입덕하셨다”며 자랑스럽게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내 사위 후보에서 탈락한 이유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8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전참시’ 이용진, 매니저와 아름다운 이별 “저희 형은요~”

    [종합] ‘전참시’ 이용진, 매니저와 아름다운 이별 “저희 형은요~”

    개그맨 이용진과 매니저가 ‘배려 스웨그’ 가득한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매니저는 앞으로 이용진을 담당하게 될 후임 매니저에게 자신이 3년 동안 체득한 ‘이용진 매뉴얼’을 전수했고, 이용진은 그동안 고생한 매니저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8회에서는 ‘허세 스웨그’ 대신 ‘배려 스웨그’를 장착하고 매니저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이용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복싱장을 찾은 이용진은 과다지출이 걱정되는 선수급 장비들을 꺼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용진은 함께 운동하는 학생들 앞에서 장비를 자랑하며 허세에 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몸풀기를 마친 이용진은 관장님과 스파링을 진행했다. 링 위에서 보호장비는 필요 없다며 허세를 부렸던 그였지만, 관장님의 묵직한 펀치가 이어지자 이마의 뾰루지가 아프다며 헤드 기어를 착용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날 이용진은 스케줄에 가기 전 매니저와 함께 쇼핑에 나섰다. 이용진은 가격표를 보지 않고 옷을 고르는 ‘스웨그’를 보였지만, 사실 옷을 입으면서 가격표를 스캔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쇼핑을 마친 이용진은 마라탕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평소 마라탕을 즐겨 먹는다는 이용진은 처음 먹어보는 매니저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마라탕 전문가 포스를 뿜어내는 듯했다. 문제는 이용진이 말하는 것들이 대부분 잘못된 정보였다는 것. 이용진의 오답 퍼레이드에 애써 웃음을 참았던 매니저는 “사실 좀 많이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형이 틀렸을 때의 반응이 있다.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이 진짜 웃기다. 용진이 형만의 매력이다”라고 말하며 이용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이용진은 ‘코미디 빅리그’ 녹화장에서 동료들에게 패션 허세를 부리다 또 한 번 백치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 가운데 매니저는 이용진이 자신에게는 항상 1등이라며 그를 향한 진한 팬심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용진과 함께라면 마냥 행복해 보였던 매니저. 알고 보니 그가 제작진에게 제보한 고충이 하나 더 있었다고. 그는 “제가 곧 떠나는데 형이 제가 없어도 괜찮을지 걱정”이라며 속에 있었던 진짜 걱정을 털어놓았다. 매니저는 현재 이용진과 양세찬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데, 최근 둘의 스케줄이 늘어나면서 이용진과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용진이 형은요~”라면서 3년 동안 이용진의 곁을 지키며 습득한 ‘이용진 매뉴얼’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용진 또한 매니저의 영상 편지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찍어 소중하게 간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용진은 “더 많이 표현해야겠다는 걸 느꼈다”면서 “너무 고생했고, 좀 아쉽기는 하지만 3년이 너무 고마웠다. 진심이다. 고맙다”며 매니저에게 진심을 전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부 7.8%, 2부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구의 연애’ 女회원들 뽑은 제 1대 ‘호감 구혼자 왕’은?

    ‘호구의 연애’ 女회원들 뽑은 제 1대 ‘호감 구혼자 왕’은?

    오늘 방송될 MBC ‘호구의 연애’에서 여성 회원들이 뽑은 가장 호감 가는 남성 회원, ‘호감 구혼자 왕’이 탄생한다. 지난 회 첫 여행지 대성리로 설레는 여행을 떠난 ‘호구의 연애’ 동호회 회원들이 본격 여행을 즐기기 전 ‘호구의 연애’ 동호회 회칙이 공개되었는데, 그 중 ‘호감 구혼자 왕’ 투표에 관한 항목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여행 첫날 밤 여성 회원들은 가장 호감 가는 남성 회원들에게 투표를 하고, ‘호감 구혼자 왕’에게는 다음 날 원하는 이성과의 1:1 데이트권이 주어지는 것. 호감 구혼자 5인 모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면서도 은근히 기대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마침내 첫 ‘호감 구혼자 왕’ 투표 시간이 찾아와 여성 회원들은 가장 호감 가는 남성 회원에게 투표를 시작하고, 그 시각 남성 회원들은 서로의 득표수를 예측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특히 허경환은 자신 없어 하는 다른 회원들과는 달리 근거를 알 수 없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시종일관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다른 회원들을 혼란스럽게 해 웃음을 더한다. 첫 만남 호감도 1위 양세찬을 비롯해 유난히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허경환 등 1대 ‘호감 구혼자 왕’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모두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어서 공개된 ‘호감 구혼자 왕’의 데이트 상대로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여성 회원이 지목돼 이를 지켜보던 이들에게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데이트를 시작한 ‘호감 구혼자 왕’은 웃음기 쫙 빼고 진지한 자세로 데이트에 임해 평소에 보여주지 않은 의외의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 MC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로맨스 버라이어티 ‘호구의 연애’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 밤 9시 5분 MBC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윤미, 호구들 사로 잡은 일상 ‘예쁜 얼굴+패션 센스’

    지윤미, 호구들 사로 잡은 일상 ‘예쁜 얼굴+패션 센스’

    지윤미가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서는 호감구혼자 5명과 여성 출연자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호감 구혼자로 허경환,박성광,김민규,양세찬,동우가 출연했다. 이어 여성 출연자 중 한 명으로 지윤미가 등장했다. 지윤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현재 의류 사업 중”라고 설명했다. 현재 지윤미는 수십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다. 또 지윤미는 지난 2013년 comedy TV ‘얼짱시대 7’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지난 2015년 KBS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했다. 이후 tvN ‘풍선껌’,‘두 번째 스무살’, SBS 수목극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호구의 연애’ 지윤미 등장에 양세찬 격한 반응 “이게 말이 돼?”

    ‘호구의 연애’ 지윤미 등장에 양세찬 격한 반응 “이게 말이 돼?”

    개그맨 양세찬이 ‘호구의 연애’ 출연자 지윤미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호구의 연애’에는 SNS 스타 지윤미가 출연했다. 지윤미가 등장하자 양세찬이 갑자기 심각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박성광이 지윤미에게 “세찬이 아냐”고 물었지만 지윤미는 “아니다. 처음 뵀다”고 답했다. 양세찬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면서 “혹시 연기하냐”고 물었고, 지윤미는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윤미의 이름을 알게 된 양세찬은 웃음을 터뜨렸다. 양세찬은 “아니 잠깐만. 이게 말이 돼?”라며 귀까지 빨개졌다. 양세찬은 “진심 놀랐다. SNS 둘러보기 하면 나오는 분이다. 되게 괜찮으셔서 눌렀다. 패션 쪽으로 되게 유명하시다. 서치까지는 아니고 ‘되게 괜찮다’하고 그렇게 해서 봤던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계속 줌을 하고 있는 줄 알았다. 다가오시길래. 그리고 나서 이름 딱 이야기하니까 아차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본 느낌을 묻자 “솔직히 괜찮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으시다”고 호감을 내비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구의 연애’ 지윤미, 버닝썬 이문호 전 연인? 양세찬 “낯이 익다”

    ‘호구의 연애’ 지윤미, 버닝썬 이문호 전 연인? 양세찬 “낯이 익다”

    ‘SNS 스타’ 지윤미가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과거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사귀었다는 설도 제기됐다. 지윤미는 지난 17일 첫 방송된 ‘호구의 연애’에 출연했다. 그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로 남성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윤미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지윤미를 본 양세찬은 낯이 익다고 했고, 이름을 듣고 그가 누구인지 알아봤다. 양세찬은 SNS를 통해 본 적이 있다면서 “사진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지윤미는 SNS에서는 유명한 스타다. 그는 얼짱 출신으로, ‘얼짱시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2015년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현재는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윤미가 과거 버닝썬 대표 이문호와 교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문호 대표는 승리, 정준영의 단체 카톡방 멤버이자, 마약 투약 및 유통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지윤미와 버닝썬 이문호 대표의 교제설을 처음 유포했다는 네티즌은 “정말 죄송하다. 생각 없이 올린 버닝썬 관계자분들에 대한 글은 우연히 인터넷상에서 본 글을 생각 없이 올린 것이다. 사실 확인이 전혀 되지 않았으며, 제가 올린 글을 2차적으로 퍼가신 분들은 모두 삭제해달라”고 전했다. 지윤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만히 있으니까 말이 점점 심해지네. 남자 잘 물어서 쇼핑몰을 한다니 무슨 남자한테 돈 받아서 차를 샀다니. 누구 만난다 누굴 만났다 누구한테 무슨 위자료 받았다는 등 술집에서 일했다는 등”이라고 분노하며 “미안한데 나는 남 돈으로 아무 노력없이 잘되고 싶은 생각 없고 더 슬픈 건 남자도 없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피니트 장동우 “제가 보고 싶을 때 이 앨범을 들어주세요”

    인피니트 장동우 “제가 보고 싶을 때 이 앨범을 들어주세요”

    “앨범 이름 ‘바이’(BYE)에 숨은 의미가 있어요. 비사이드 유 에브리 모먼트(Beside you every moment). 제가 어디에 있든 항상 모든 순간 옆에 있을 거라는 앨범명이에요. 보고 싶을 때 제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뜻입니다.” 그룹 인피니트의 장동우(29)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솔로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장동우는 군 입대에 앞서 발매한 이번 앨범에 담은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장동우는 인피니트 완전체 앨범에서 주로 래퍼로 활약했다. 하지만 솔로 앨범에서는 감춰뒀던 보컬 실력을 뽐냈다. 장동우는 “모르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 텐데 대표님께서 저희 인피니트를 만들 때 동방신기 선배님들처럼 전 멤버가 노래를 잘 하는 그룹으로 만들고자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초창기 영상들에서 화음이나 리드보컬로 나간 부분이 많다. 그러다 보니 보컬 실력이 늘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총 7트랙이 담긴 앨범의 타이틀곡은 ‘뉴스’(NEWS)다. ‘데스티니’(Destiny), ‘텔 미’(Tell Me)등 인피니트의 여러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BLSSD(이전에 알파벳으로 활동)가 만든 곡이다. 몽환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곡으로 노래와 랩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장동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장동우는 작사에 참여했다. 장동우는 타이틀곡에 대해 “이별을 통보받았지만 아직 사랑을 놓지 못한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며 “답이 없는 질문 같은 노래’라고 말했다. 앨범을 만들기 위해 500곡 가까이 되는 곡들을 듣고 추렸다. 장동우는 “내 느낌에 맞는 곡을 찾으려 했다. 느낌이 오는 곡 위주로 추렸는데도 50곡이 넘었다”며 곡 선별에 쏟은 고민과 정성을 털어놨다. 장동우는 최근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서 뮤지컬 배우로, 오는 17일 방영 예정인 MBC ‘호구의 연애’에서 예능 캐릭터로 나서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그는 예능 경험에 대해 “내가 정말 예능을 못하더라. 카메라가 오면 겁이 많아 지고 사람이 바뀌더라”고 말했다. 이어 “허경환, 양세찬 등 형들이 많이 챙겨주셨다”며 밝게 웃었다. 장동우는 최근 의경 시험을 봤다. 올해 안에는 군대를 갈 계획이다. 장동우는 “오는 8일 의경 시험 결과 발표가 나는 걸로 안다”며 “성규 형이 ‘너는 군대 가도 되게 잘 할 것 같다. 눈치만 좀 더 키우면 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장동우는 이번 활동 목표에 대해 “성적을 떠나서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 장동우가 이런 음악도 하는구나 하고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쇼케이스를 마치면서는 “긴 여행 다녀올 때까지 건강하시고 두 번째 솔로도 열심히 준비해서 웃는 모습으로 또 한번 인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해투4’ 이용진 VS 광희, ‘흑역사 왕좌’ 맞대결 “굴욕담 대방출”

    ‘해투4’ 이용진 VS 광희, ‘흑역사 왕좌’ 맞대결 “굴욕담 대방출”

    ‘해투4’에 출연한 이용진과 광희가 ‘흑역사 왕좌’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21일 방송은 ‘2019 예능PICK’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예능 센터를 노리는 남창희-이용진-양세찬-광희-B1A4 신우-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해 안방극장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용진과 광희가 ‘흑역사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쌓고 쌓아왔던 각양각색의 흑역사들을 모조리 공개한 것. 먼저 이용진은 슈퍼주니어와 함께 한 해외 촬영에서 현지 팬들에게 가이드로 오해를 받은 것도 모자라 ‘이용진’이 아닌 ‘니혼진(일본인)’으로 불렸다는 웃픈 사연을 전했다. 이에 광희는 “해외라면 그럴 수 있다. 나는 박명수를 만나러 라디오 부스에 갔는데 경호원이 내 팔을 꺾었다”며 제대 후 인지도 굴욕담을 공개해 포복절도를 유발했다. 이를 듣던 이용진은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는 것을 깜빡하고 목욕탕에 간 적이 있다”며 강렬한 승부수를 띄워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가 공개한 ‘목욕탕 굴욕담’에 현장이 발칵 뒤집어졌다는 후문이어서 그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밖에도 광희는 이용진의 흑역사를 제치기 위해 라면 면발을 뒤집어 쓴 광고를 직접 공개하는가 하면 관상가가 관상 보기를 포기한 사연까지 몽땅 털어놓으며 총공전을 펼쳤다는 후문. 이에 과연 누가 ‘흑역사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증폭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양세찬 “조세호 토크 코치는 이동욱, ‘토크 MSG’ 감별사”

    ‘해투4’ 양세찬 “조세호 토크 코치는 이동욱, ‘토크 MSG’ 감별사”

    ‘해투4’에 출연한 양세찬이 이동욱의 ‘토크 감별사’ 능력을 공개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21일 방송은 ‘2019 예능PICK’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예능 센터를 노리는 남창희-이용진-양세찬-광희-B1A4 신우-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해 안방극장을 후끈 달굴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양세찬은 배우 이동욱이 ‘조세호의 토크 코치’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양세찬은 “조세호가 아무리 똑같은 토크를 여러 번 해도 이동욱이 항상 리액션을 해 준다”며 이동욱의 훈훈한 동생 사랑을 공개했다. 나아가 양세찬은 “이동욱이 귀신같이 조세호의 ‘토크 MSG’를 모두 잡아낸다. 족집게 같다”며 이동욱의 특별한(?) 능력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남창희는 지난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모두 이동욱-조세호와 함께 보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 눈 밑 지방 제거 수술을 해서 눈이 부어 있었는데 조세호가 인증샷을 찍게 했다. 이동욱에게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 안 찍어도 된다고 하더라”며 조세호의 ‘차별적 배려’를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남창희는 “조세호와 이동욱이 절친 사이는 아니다. 친분 관계다”라며 또 다른 폭로를 이어갔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오늘(21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광희, ‘해투4’ 출연한 진짜 이유? “김태호PD 보고있나”

    광희, ‘해투4’ 출연한 진짜 이유? “김태호PD 보고있나”

    ‘해투4’에서 광희가 ‘1박 2일’ 인턴 이용진을 향해 뼈아픈 조언을 건넨다. 14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2019 예능PICK’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예능계를 휘어잡을 남창희 이용진 양세찬 광희 B1A4 신우 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해 불타는 예능 투혼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광희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바로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자신이 출연한 ‘해투’ 방송을 보는 것이 목표라는 것. 광희는 광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작부터 토크 전투력을 폭발시켰다. 이에 유재석은 “광희는 지금 모든 프로그램을 김태호 PD를 만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광희는 ‘1박 2일’의 정규직을 노리고 있는 이용진에 아낌없는 조언(?)을 남겼다. 광희는 “영원한 건 없다. 평생 직장일 것 같았던 ‘무도’도 없어졌다. 아무도 믿지 말라”며 뼈 때리는 조언을 건네 ‘웃픈’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광희는 입만 열면 빵빵 터지는 이용진이 ‘유라인’ 입성을 탐내자, 혼자만의 신경전을 펼쳐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초조함을 내비치던 광희는 군 생활 동안 쌓아 왔던 에피소드를 탈탈 털어놓으며 이용진을 견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특히 광희는 “”군대에서 지드래곤과 통화를 한 적이 있다“며 아끼고 아껴왔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그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이날 유재석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한 광희를 향해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고. 하지만 그도 잠시 유재석은 ‘배영남 선배님’을 비롯, 광희에게 찰떡 같은 별명들을 선사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어서 유재석-광희의 밀당 케미에도 기대감이 증폭된다. 14일(오늘)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투4’ 양세찬 “박나래와 연인이었다면..” 구썸남의 폭탄 발언

    ‘해투4’ 양세찬 “박나래와 연인이었다면..” 구썸남의 폭탄 발언

    박나래의 짝사랑 주인공으로 알려진 양세찬이 ‘해투4’에서 그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우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의 14일 방송은 ‘2019 예능PICK’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9년 예능계를 휘어잡을 남창희-이용진-양세찬-광희-B1A4 신우-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해 불타는 예능 투혼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용진은 “박나래가 양세찬을 짝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며 짝사랑의 비밀을 공개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양세찬의 모든 행동과 멘트가 박나래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는 것. 이용진은 “양세찬이 술에 취해 쓰러진 박나래를 매번 챙겼다. 특히 ‘누나 염색했어?’, ‘피부가 왜 이렇게 좋아?’라며 심쿵 멘트를 자주 했다”며 구체적인 증언을 이어가 양세찬을 진땀 나게 했다. 극구 부인하던 양세찬은 절친들의 예상치 못한 증언 공세에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세찬은 “요즘 박나래가 달라 보인다”고 운을 떼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어 “사실 박나래와 연애하는 상상을 한 적이 있다”고 폭탄 고백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 더욱이 “박나래가 잘 돼서 너무 좋다”며 우정인지 애정인지 모를 묘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고 전해져, 양세찬이 밝힐 진짜 속마음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현장을 발칵 뒤집은 양세찬의 박나래에 대한 솔직한 고백은 ‘해피투게더4’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하는 마법 같은 목요일 밤 KBS 2TV ‘해투4’는 오늘(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미디빅리그’ 김구라 특별 출연..양세형·양세찬과 호흡

    ‘코미디빅리그’ 김구라 특별 출연..양세형·양세찬과 호흡

    ‘코미디빅리그’에 김구라가 특별 출연해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20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방송인 김구라가 출격, 공채 개그맨 출신다운 국보급 존재감으로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안긴다. 김구라는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에서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와 호흡을 맞춘다. 처음으로 공개 코미디 무대에 오른 김구라는 개그맨들의 거침없는 애드리브 폭격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내 시니컬한 독설로 촌철살인 입담을 자랑해 관객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한 김구라의 활약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1쿼터 3라운드를 달리고 있는 ‘코빅’은 기존 코너와 새 코너 간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쿼터 들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 대세로 떠오른 ‘가족오락가락관’ 코너에는 김구라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역대급 폭소를 유발한 가운데, 2위에 오른 ‘국주의 거짓말’ 코너 역시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한다. 특히 관객들과 주거니 받거니 호흡을 이어가던 중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도 특유의 노련함을 뽐내는 이국주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국주의 거짓말’과 더불어 공동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선수다’는 황제성, 문세윤, 최성민의 열정적인 하드캐리가 폭발적 호응을 얻어냈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갑분싸’, ‘석포4리 마을회관’, ‘흔들려’, ‘뽀스 베이비’ 등도 강력한 비밀 병기를 탑재,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코너가 방청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1위에 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tvN ‘코미디빅리그’는 2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