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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도 ‘양극화’…청년 취업·지역 빈일자리 대책 추진

    고용도 ‘양극화’…청년 취업·지역 빈일자리 대책 추진

    정부가 취업자 감소하고 있는 청년층 고용과 지역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세분화된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는 10일 관계부처 합동 ‘제8차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청년 고용현안 및 정책방향, 지역별 빈일자리 현황과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률은 63.2%로 7월 고용률 기준으로 1982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실업률은 2.7%로 1999년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 청년층(15~29세)의 고용률(47.0%) 역시 7월 기준 역대 3위, 실업률(6.0%)은 역대 최저 속에 핵심 취업연령대인 20대 후반 고용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다만 20대 초반을 중심으로 취업자가 감소(5만 5000명)하고 지난해 기저효과와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청년 취업자는 2021년 2월 이후 가장 큰 13만 8000명이 줄었다. 정부는 고졸 및 대학재학 청년들의 취업역량 제고를 위해 일경험 기회제공과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유망·신산업 인재 양성, 올들어 늘고 있는 청년 ‘쉬었음’에 대한 실태 분석 및 정책과제 발굴을 추진키로 했다. 지역 빈일자리 대책도 논의됐다. 비수도권 지역은 산업전환과 지방거점도시 쇠락 등으로 인구유출이 지속될 경우 인력난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맞춤형 정책 필요성이 제기됐다. 올해 6월 기준 수도권 유입 인구는 2만 9000명이 증가한 가운데 청년층이 4만 9000명을 차지했다. 방기선 기재부 1차관은 청년고용과 지역 빈일자리 해소의 연계를 강조했다. 그는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 등은 근로자 고령화와 청년을 중심으로 한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청년들이 지역 일자리에 유입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자체 등이 직접 빈일자리 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고용부 차관은 “지역 단위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노동개혁’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하나의 해결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세종·북아일랜드, 경제·사이버 보안 협력

    세종시는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와 경제 교류를 하고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그곳 퀸스대와 사이버 보안 기술 협력에 나선다. 세종시는 지난 8일 이승원 경제부시장 일행이 벨파스트에서 두 도시 무역투자청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북아일랜드는 영국과 유럽연합(EU) 시장의 요충지이고 무역투자청은 투자유치 전문기관이다. 두 도시는 정보를 공유하면서 공통 관심 분야를 발굴해 스마트시티 완성에 서로 도움을 주는 등 장기 교류에 나서기로 했다. 두 도시 새싹기업(스타트업)·중소기업의 해외 진출도 도울 계획이다. 벨파스트는 호화여객선 ‘타이타닉’을 건조한 도시로 번영을 누리다 침체됐지만 최근 금융, 디지털 등을 통해 부활을 꾀하고 있다. 세종시와 동행한 김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총장 일행은 이날 벨파스트 퀸스대와 ‘고려대 세종캠퍼스-퀸스대 업무협약’을 맺었다. 퀸스대는 1845년 설립된 명문 대학으로 영국 정부가 운영하는 정보보안센터(CSIT)를 유치할 정도로 사이버 보안 연구로 유명하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도 정보보호특성화 학부 인력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양 대학은 사이버 보안 기술 등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 삼성스토어, ‘웨딩 & 뉴홈 전문 디테일러’와 함께 체험하는 맞춤형 혼수∙이사 가전

    삼성스토어, ‘웨딩 & 뉴홈 전문 디테일러’와 함께 체험하는 맞춤형 혼수∙이사 가전

    삼성스토어가 결혼∙이사 시즌을 맞아 혼수∙입주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춘 전문 가전 상담과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안한다. 삼성스토어는 예비 신혼부부와 입주 고객에게 제품 상담부터 사용 방법 안내 등 사후 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는 ‘웨딩 & 뉴홈 전문 디테일러(혼수∙입주 전문 상담사)’ 인증제를 운영한다. ‘웨딩 & 뉴홈 전문 디테일러’ 인증제는 삼성스토어 내부 제도로서 전문가 양성 교육을 받고 시험에 합격한 후 2개월간 성과 검증 기간을 거쳐 최종 인증을 받아야 자격이 주어진다. 전국 삼성스토어에는 약 1천여명의 ‘웨딩 & 뉴홈 전문 디테일러’가 상주하고 있어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수준 높은 상담과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춘 인테리어와 제품 추천은 물론, 입주 장소의 평면도에 적합한 모델부터 비스포크 홈 메타를 활용한 맞춤형 가전 인테리어까지 제안해 혼수∙입주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또한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연계해 최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며 다가올 미래의 일상을 먼저 경험하는 스마트싱스 라이프도 만나볼 수 있다. 결혼∙이사 시즌을 맞아 삼성스토어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다양한 제품을 풍성한 혜택과 함께 만날 수 있는 ‘혼수이사 특별기획전’을 실시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80만 상당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스마트 패키지 모델을 2~17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 최대 465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판매 마케팅팀 이창희 팀장은 “오직 삼성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웨딩 & 뉴홈 전문 디테일러’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고객들을 위한 전문적이고 섬세한 맞춤형 서비스”라며 “결혼∙이사 시즌을 맞아 한층 더 풍성하게 준비한 ‘혼수이사 특별기획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준 높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삼성스토어에서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삼육대,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개막… 리더스포럼·학술세션·학문후속세션 등 운영

    삼육대,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개막… 리더스포럼·학술세션·학문후속세션 등 운영

    개교 117주년을 맞은 삼육대학교가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의 막이 올랐다. 지난 8일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리사 비어슬리 하디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 에드가드 리오넬 루스 북아태지회 교육부장, 스태니슬라브 노소프 우크라이나 연합회장, 펠릭스 엔지니 남아프리카인도양지회 교육부장, 켈빈 오농가 르완다 중앙아프리카 재림대학 총장, 아데몰라 타요 나이지리아 밥콕대 총장을 비롯해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과 교육 행정자 등이 참석했다. 테드 윌슨 재림교회 대총회장, 강순기 삼육학원 이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2023 ICISAA는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지난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삼육대 교내 일원에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된다. 40여개국 600여명의 학자와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눈다. 지난 8일 리사 비어슬리 하디 재림교회 대총회 교육부장이 ‘팬데믹 이후 재림교회 교육’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9일 리처드 하트 미국 로마린다대 총장이 ‘재림교회 헬스케어 기초 이해와 새로운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오는 10일에는 유제성 삐땅기의원 대표원장이 ‘재림교인의 미래 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전 세계 자매대학 총장과 행정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스포럼도 마련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부흥과 생존’이 총주제다. 교육부 장관을 지낸 김도연 태재대 이사는 ‘대학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김태영 대표는 ‘4차 산업혁명과 대학 교육의 미래’, 최진영 미네르바대학 한국컨설턴트 대표는 ‘미네르바대학으로 본 미래인재와 미래교육’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의 미래를 살피고 혜안을 제시한다. 학술세션은 인문사회, 건강과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종교와 신학, 학문과 신앙 등 6개 분야에서 16개 세션으로 열린다. 63명의 석학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첨단기술과 인공지능의 융합연구 ▲중독 회복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이문화 화용론과 커뮤니케이션 ▲사회복지서비스 ▲경영 이론과 실행의 개발 ▲움직임과 건강을 위한 물리치료 ▲약학연구의 현재 ▲건강한 삶을 위한 생명산업 연구의 현재와 미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독교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배음악의 과거 미래 현재 등 주요 발표가 있다. 아울러 포스터 발표세션을 마련해 학술 연구뿐만 아니라 기관, 단체 및 개인 등이 특별활동과 프로그램을 국제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한다. 학문 후속세대 세션에서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등 젊은 연구자들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연구논문,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한다. 9일 저녁에는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대강당)에서 학술대회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테너 박성규, 강요셉을 비롯해, 김철호, 조대명, 박선영 등 세계무대에서 대학을 빛낸 동문들이 무대에 오른다. 김일목(ISAA 회장) 삼육대 총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 세계의 교수, 연구원, 학생들이 모여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관심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할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ISAA 플랫폼을 통해 국제협력을 촉진하며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상호 우정을 키우게 될 것이다. 학문적 우수성, 문화적 다양성, 봉사 정신을 구현하는 ISAA의 사명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10명 중 7명 “코로나 걸려봤다”…사실상 전 국민 항체 보유

    10명 중 7명 “코로나 걸려봤다”…사실상 전 국민 항체 보유

    사실상 전 국민이 코로나19 항체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78.6%는 자연 감염으로 항체를 얻었다. 국민 10명 중 7명은 한 번이라도 코로나19에 걸렸었다는 의미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 역학회,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3~4월 전국 5세 이상 국민 979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 양성률을 조사해 9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이 3차 조사다. 자연 감염과 백신 접종을 통한 전체 항체 양성률은 99.2%로 지난해 8~9월 1차 조사(97.6%), 지난해 12월 2차 조사(98.6%) 보다 소폭 증가했다. 자연 감염 항체 양성률은 78.6%로 2차 조사 때인 70%보다 8.6%포인트 늘었다. 다만 ‘숨은 감염자’를 뜻하는 지역사회 미 확진 감염률은 19.1%로 2차 조사(18.5%)때와 유사했다. 나이별로 보면 자연 감염 항체 양성률은 백신 접종률이 낮은 5~9세 소아가 94.1%로 가장 높았다. 반면 65세 이상은 68.8%로, 나이가 많아 백신 접종률이 높은 집단일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50~64세 자연 감염 항체 양성률은 77.0%로 2차 조사 때 보다 10.2%포인트 증가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속적인 백신 접종과 감염 등의 이유로 코로나19에 대한 전체 항체 양성률이 높았는데, 이는 오미크론 유행 이후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아진 요인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1~7일)간 확진자는 모두 34만 6695명으로 전주 대비 10.5%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위중증,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지만 다행히 증가 폭이 다소 감소했다. 중증화율(0.09%)과 치명률(0.03%)은 역대 최저 수준이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 감염과 백신 접종으로 생긴 면역력이 갈수록 떨어져 재감염 위험은 증가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중증화 예방을 위해 고령층은 하반기 백신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마약성분 약물 7종 검출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마약성분 약물 7종 검출

    경찰이 약물을 복용한 채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신병 확보에 나섰다. 현행범 체포 후 풀어줬다가 경찰 대처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제기되자 뒤늦게 구속 수사를 하려고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혐의로 A(28)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음주 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해 상해를 입힌 경우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료 및 당일 행적 등을 종합했다”고 영장 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수술받았다. A씨는 당일 오후 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 2종을 투약받고 나와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사고 직후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에 대한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마취제로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수술을 받았고 의사에게 케타민을 처방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병원에서 케타민을 처방했다는 소견서를 확인한 뒤 지난 3일 A씨를 석방했다. 경찰은 이후 국과수로부터 케타민을 포함해 모두 7종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검출됐다는 감정 결과를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케타민 등을 의료 목적으로 처방받았는지 확인하는 한편 다른 마약 투약 여부도 조사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추가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구속 후 약물 등 계속 수사 후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마음속 ‘빨간 불’…중랑구청 전 직원이 막는다

    마음속 ‘빨간 불’…중랑구청 전 직원이 막는다

    서울 중랑구의 전 직원이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명지킴이’로 나선다. 구는 오는 30~3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란 가족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람을 말한다. 중랑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발견하고 도울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 구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소통하는 일선 공무원들이 구민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한 취지다. 구는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이 우울과 자살의 위험 수준을 판단하는 지식과 이에 대응하는 태도 및 기술을 습득하고, 심리적 위험에 처한 구민을 적절한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고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일선에서 구민들과 소통하는 직원들이 관련 역량을 키우고 잘 활용해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중장년층 등 연령 별 맞춤 교육을 추진해,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갈 계획이다.
  • KB 차기 수장 ‘양종희·허인·이동철’ 부회장 삼파전 촉각

    KB 차기 수장 ‘양종희·허인·이동철’ 부회장 삼파전 촉각

    양종희, 비은행 성장 이끈 ‘재무통’허인, 역사상 첫 국민은행장 3연임 이동철, 현대증권 인수 ‘일등공신’윤종규 회장 “시장 기대 부응할 것” KB금융그룹 차기 회장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용퇴 의사를 밝힌 뒤 공개된 쇼트리스트(1차 후보군)에 예상대로 양종희·허인·이동철 부회장이 포함되면서 그룹 안팎에선 이들의 삼파전 양상으로 흐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약 20명의 후보로 구성된 롱리스트(잠재 후보군)에서 6명을 추린 쇼트리스트를 발표했다. 여기엔 2021년부터 윤 회장이 경영 승계에 대한 의지를 갖고 유지해 온 3인의 부회장과 더불어 박정림(KB증권 대표이사) KB금융증권 총괄부문장이 포함됐다. 다른 금융그룹과 달리 후보 추천 과정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외부 인사 2명이 포함됐으나 후보자 본인의 의사로 비공개됐다. 앞서 윤 회장은 지난 6일 4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주주들에게 친필 서한을 전달했다. 여기엔 “KB금융은 매우 훌륭한 최고경영자(CEO) 승계 프로그램을 마련해 뛰어난 자질과 능력을 갖춘 후보군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만큼 이사회가 그룹의 지속 성장을 이끌 탁월한 후보를 선임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믿는다”는 내용이 담겼다. 윤 회장이 후계자 양성 프로그램을 신설해 부회장 3인에 대한 역량 검증 작업을 진행한 만큼 이들 중 최종 후보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부회장들 모두 강점이 있는데, 2021년 가장 먼저 부회장으로 올라선 양 부회장은 KB금융 내 재무통으로 꼽힌다. KB금융 전략기획담당 상무 시절 LIG손해보험 인수 실무를 주도하면서 전무를 건너뛰고 부사장으로 초고속 승진했다.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면서 비은행 계열사의 비중을 40%까지 늘린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다. 허 부회장은 KB국민은행장 출신으로 국민은행 역사상 첫 3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시절인 2019년과 2020년 은행권 순이익 1위를 달성해 2년 연속 리딩뱅크의 자리를 지켰다. 서울대 법대 80학번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1년 후배이기도 하다. 이 부회장 역시 KB그룹 내 전략가로 꼽히며 KB생명보험, KB국민카드 등 비은행 부문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현대증권 인수 당시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고, KB투자증권과 현대증권 통합추진단장을 맡아 인수합병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부회장 승진 전 대표로 있던 KB국민카드의 해외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 부문장은 국내 증권사 최초의 여성 CEO로 자산관리(WM)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올 상반기 KB증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8% 늘어난 2490억원을 기록했다. KB그룹 회추위는 오는 29일 쇼트리스트에 포함된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와 심사를 거친 후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다. 다음달 8일 2차 인터뷰와 심층평가,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확정한다.
  • “광명의 미래 100년 선도할 3기 신도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

    “광명의 미래 100년 선도할 3기 신도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

    384만평 규모 2031년 준공 목표 양질 일자리·교통망·SOC 등 완비바이오 등 산업생태계 구축 총력경제자유구역 지정·규제개선 추진안양천, 2025년 지방정원 탈바꿈탄소중립 실천 ‘기후의병’ 맹활약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사업인 만큼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민선 8기 2년 차에 접어든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로 광명시는 쾌적한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신천~하안~신림선 등 대체 노선 추진과 자족도시 조성도 시민과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주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은 잘 이행되나. “2분기 기준 113개 공약 가운데 9개 공약 이행을 완료(완료 2개·이행 후 계속 추진 7개)하고 나머지 104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다. 친환경 전기차 충전시설은 설치 목표 대수인 170기의 2배가 넘는 353기를 설치했다.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도시 회복력을 키우고 평생학습, 사회적 경제, 평화도시를 추진하는 등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뤄 나가겠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이 백지화됐다. “광명시민과 함께한 위대한 승리이자 시민력 향상의 상징이다.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위해 민선 7~8기에 걸쳐 시민의 참여·소통·권한·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는 광명시민의 시민력 성장을 통해 ‘시민주권’을 행사한 상징이 됐다. 광명시민은 시정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으뜸 시민이다.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 뛴 결과 값진 승리를 거뒀다. 시민들은 최근 1년 동안 광명시가 가장 잘한 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를 꼽았다. 광명시는 쾌적한 명품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방향은. “광명과 시흥시 일원에 384만평 규모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기반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사업인 만큼 사람들이 살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자족형 명품 도시로 조성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스마트모빌리티, 바이오, 디지털콘텐츠 등의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갖춘 혁신공간으로 조성되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강력히 요청했다. 자족도시 조성에 필요한 충분한 자족 용지 확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 진행 상황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지난 2021년부터 광명시를 비롯한 경기 시흥시, 서울 금천·관악구 등 4개 지자체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오는 10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4개 지자체가 협력해 국토부, 경기도 등에 상위 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 -안양천이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승인받았다. “2021년 경기 광명·군포·안양·의왕시와 서울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 등 8개 지자체가 안양천 명소화·고도화사업 협약을 체결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권 4개 자치단체가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 올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최종 승인받았다. 연내에 안양천 지방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4년 11월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경기도에 신청할 계획이며 2025년 준공하고 지방정원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3년간 지방정원 운영 후 산림청의 평가를 받아 2028년 말 국가정원 승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위해 기후의병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후의병은 ‘지구 온도 1.5℃ 상승 제한’을 위해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광명시민을 말한다.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등록된 기후의병은 4097명이며 광명시 새마을회 등 26개 기관과 단체가 기후의병 단체로 가입돼 있다. 기후의병 특성별로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해 12명의 기후의병장을 양성했으며 기후의병장과 기후동아리를 연계해 촘촘한 탄소중립 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기후행사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배우자 이차전지, 가자 미래로… 지금 울산엔 혁신 열풍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된 울산에 이차전지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2030년 세계 시장 200조원 규모의 이차전지산업을 선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울산대는 내년 1학기부터 융합대학에 ‘이차전지 전공’을 신설해 3·4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한다고 8일 밝혔다. 교과목은 ‘이차전지 소재화학’, ‘이차전지 제조공정 및 설계’, ‘이차전지관리시스템학’ 등으로 구성했다.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앞서 울산대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이차전지 분야 석·박사급 연구 인력 양성과 재직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산대에 올해부터 2027년까지 64억원을 지원해 이차전지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울산대 관계자는 “이차전지가 울산의 주력산업으로 발돋움하게 돼 인재 양성도 시급하다”며 “이번 전공 개설은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한 청년들의 탈울산을 막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울산과학대 화학공학과에서 직업계고 2·3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분야 지역산업 맞춤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이차전지 교육은 이차전지 기초와 소재이론, 이차전지 재료와 양극재 금속이온 농도 분석 등 이차전지에 대한 이해와 제조공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차전지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취업을 지원하려고 기술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엑소 백현, 130억 대출받은 이유

    엑소 백현, 130억 대출받은 이유

    그룹 엑소(EXO) 백현이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더 세세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백현은 8일 새벽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너무 많은 오해와 사실이 아님에도 기정사실화가 돼 있는 것처럼 꾸며져 있는 글들을 보면서 나를 좋아해 주시는 팬들, 내가 좋아하는 우리 팬들의 마음이 다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면서 “내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해보려고 이렇게 늦은 시간에 라이브 방송을 켰다”라고 운을 뗐다. 먼저 백현은 엑소 컴백 전 일어났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와의 전속 계약 분쟁에 대해 “나는 사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정산과 계약에 대해 늘 궁금했다. 그런 와중에 이수만 선생님의 부재로 여러 가지 상황들이 닥쳐왔고 나를 더 궁금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왜냐하면 나는 군 복무를 하는 2년 동안 보컬 레슨 정말 열심히 했고, 그뿐만 아니라 군 복무가 끝나고 나서 2년 동안 기다렸을 팬들을 위해 앨범을 어떻게 내면 좋을지 의견도 많이 내고, 내 개인적인 시간도 가져보는 날들이었기 때문에 그때의 그 일은 뭔가 나에게 되게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였다”라고 했다. 또한 백현은 최근 자신이 세운 개인 회사 ‘원 시그니처’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친구 캐스퍼와 함께 좋은 안무가 그리고 댄서분들을 많이 양성하고 싶다는 생각에 시작된 회사다. 아직 구체화하기 전이지만 좋은 취지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고 시도도 해보고 있다”면서 “회사는 ‘원 시그니처’의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나올 것”이라고 알렸다. 이와 관련해 SM은 백현의 선택을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백현은 “어느 곳에 가도 룰이 있듯 회사 내에도 지켜야 할 룰이 있고 또 내가 그것을 막 깨부술 순 없더라. 물론 나도 회사를 이해하고 회사도 나를 이해했기 때문에 원만한 합의, 그리고 수정을 통해서 지금도 역시 SM과 너무 좋은 관계로 서로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백현은 130억원을 대출받아 회사를 설립한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되게 궁금할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글들을 쭉 읽어보면 ‘대출받은 돈으로 상장을 일으켜서 한 통 크게 먹고 빠지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말했던데, 그 부분은 법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대출금으로 상장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130억이라는 큰돈을 대출받은 이유는 나와의 작은 약속”이라면서 “내 회사를 차릴 건데 운영하면서 소홀해지지 말고, 만족하는 성과를 이룬다고 하더라도 만족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 항상 부담을 안고 살아가자는 의미에서 대출을 받은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이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 김동완 교수는 사주명리학의 대가로 동국대 상담심리 석사와 동국대 동양철학 박사를 수료했으며 길림대 세계경제학 박사를 수료했다. 한학, 주역, 사주명리학, 성명학, 관상학, 하락이수, 육효학 등 다양한 운명학에 관련해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사주명리학 초보탈출’ ‘사주명리인문학’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 ‘오십의 주역공부’ 등 25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KBS ‘이슈 Pick, 샘과 함께’, MBC ‘생방송 오늘아침’, SBS ‘톡톡정보 브런치’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서울신문에서 ‘오늘의 운세’를 연재하고 있으며 연예인들의 아기 이름을 작명했으며 가수 ‘청하’가 무명일 때 ‘청하’ 예명을 지어주었다. 이처럼 사주명리학의 권위자로 인정받은 김동완 교수가 담당하는 강의는 사주명리학 분야의 상담가, 전문가 강사 양성을 목표로, 매주 화요일에는 사주명리학 초급 중급, 수요일에는 고급 및 전문가 과정으로 진행된다. 총 13주 과정으로 9월 5~6일 개강하며 화요일 오전 10시 초급과정 첫 시간은 무료 공개강좌로 진행한다. 사주명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나이 및 직업 학력 등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의 수강 후 시험에 응시하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인정하고 한국사주명리학회 및 한국사주명리상담학회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야간에는 김동완 교수의 제자들인 전혜숙 교수와 조영신 교수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을 화요일과 수요일에 강의한다.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배일동 명창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호응’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 배일동 명창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호응’

    “조그마한 일에도 참지 못하고 주변과 충돌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렸을때부터 인성 교육을 중요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7일 순천만습지센터 컨퍼런스홀.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 무더위를 이기고 어린이집 원장 등 수강생 40여명과 시민 등 70여명이 강의를 듣기 위해 참석했다. 순천시가 주최하고, (사)고려천태국제선차연구보존회가 주관한 배일동 명창의 인문학 특강 수업 모습이다. (사)고려천태국제선차 연구보존회에서 진행하는 다도예절 인성지도사 과정은 광주, 전남북 등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하는 교육기관이다. 지난 2017년 인증을 받았다. 이날 특강은 다도예절 인성지도사와 제다사 과정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배일동 명창의 인문학 특강과 판소리 공연도 열려 높은 호응을 받았다. 순천 모 어린이집 원장 김모 씨는 “5년전부터 원생들에게 참고 견디는 다도 교육을 시키고 있다”며 “아이가 차분해지고 인사성이 좋아졌다는 학부모들의 감사 인사를 자주 받는다”고 웃음을 보였다. 김씨는 “즉흥적으로 일 처리를 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즈음에는 다도예절 인성지도사 교육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강사로 나선 배일동 명창은 ‘차와 소리 속에 담긴 한국 문화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문화의 우수성과 다양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 음악의 삼박 구조, 한글의 삼성 운동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소재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 수강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노관규 시장은 “우리나라 전통문화 전파를 위해 배일동 명창님과 장미향 고려천태국제선차 연구보존회 이사장님의 노고가 많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차 문화의 부흥과 차 산업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보냈다. (사)고려천태국제선차 연구보존회에서 진행하는 다도예절 인성지도사 과정은 어린이들의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도예절 지도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이다. 제다사는 전통차 제조를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수료하고 평가에 통과해야 자격증이 수여된다.
  •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이르면 이번주 구속영장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이르면 이번주 구속영장

    경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에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롤스로이스 운전자 신모(28)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신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 10분쯤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고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을 지나던 중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차는 건물 외벽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피해 여성은 양쪽 다리가 골절되고 머리와 배를 다치는 등 전치 24주의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신씨는 음주운전은 아니었지만 마약 간이 시약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전신마취제로 쓰이는 케타민은 진통작용과 환각작용이 있어 마약으로 오·남용되기도 하며 ‘클럽 마약’으로 불리기도 한다. 앞서 신씨는 사고 직후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유치장에 구금됐다 약 17시간 만인 지난 3일 풀려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신씨의 변호사가 신원보증을 하고 책임지겠다고 해 석방했다”며 “신씨가 병원에서 케타민 주사를 맞았다는 소명서를 제출하고 싶어 했고 소명서는 본인이 아니면 발급받을 수 없다”고 설명한 바 있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적용으로는 구속영장이 발부되기 어렵다고 판단해 신씨를 석방한 뒤 보완수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사고 전 병원에서 최소 10회 이상 마약 성분을 처방받아 투약했고, 경찰은 치료 외 목적의 마약 투약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의 석방이 알려진 후 경찰 대처에 대한 비판 여론이 쇄도했다. 지난 7일 천호성 법률사무소 디스커버리 대표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고작 20대가 6억원짜리 롤스로이스를 타고 온몸에 문신을 두르고 있으며, 아무런 잘못이 없는 피해자는 두 다리를 절단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을 당했는데도 대형 로펌이 신원 보증해 줬다고 그걸 받아준다는 게 경찰이 할 짓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고 분노에 치가 떨린다”며 “마약 양성 반응 나왔을 때 신속하게 압수수색을 하고 증거를 제대로 수집해야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중대재해 사이렌’ 연착륙, 가입자 증가·대학서도 활용

    ‘중대재해 사이렌’ 연착륙, 가입자 증가·대학서도 활용

    정부가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지난 2월 도입한 ‘중대재해 사이렌’의 가입자가 늘고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연착륙하고 있다는 평가다. 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픈채팅방인 ‘중대재해 사이렌’ 가입자가 시행 6개월 만인 지난 1일 기준 3만 5000명을 넘어섰다. 가입자가 다른 오픈채팅방이나 SNS에 공유하는 사례를 포함하면 최소 10만명 이상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중대재해 사이렌은 사업주와 기업의 관계자 등에게 전국의 중대재해 발생 동향을 알리고, 각종 산업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해 유사재해 재발을 막기 위해 구축됐다. 산업현장에서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안전교육 등에 사이렌을 활용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전국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실시간 통보해 유사한 공정 작업 시 안전 조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등 경각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일부 기업은 모든 근로자가 볼 수 있는 곳에 사이렌 자료를 게시하고, 안전관리자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에서는 학생들의 토론 자료나 시험 교재로 인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폭염 및 폭우 등 계절별 위험과 관련한 필수 정보를 적기 전파해 온열질환 예방 등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고용부는 평가했다. 또 중대재해 사이렌에 공유한 모든 자료 및 매월 발송한 자료를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예방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중대재해 사이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채널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가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한국행 비행기 못탄 덱스, 무슨 일?

    한국행 비행기 못탄 덱스, 무슨 일?

    UDT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28·본명 김진영)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덱스는 8일 서울 마포구 한 호텔에서 진행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좀비버스’ 제작발표회에 참석 예정이었으나 이 같은 사정으로 불참하게 됐다. 넷플릭스 측은 “덱스가 해외 일정 중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귀국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덱스가 출연하는 ‘좀비버스’는 어느 날 갑자기 좀비 세계로 변해버린 서울 일대에서 3일간 퀘스트를 수행하며 살아남아야 하는 10인의 좀비 유니버스 예능이다.
  • [씨줄날줄] 컨트리뮤직 부활/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컨트리뮤직 부활/박현갑 논설위원

    미국의 대중음악계는 대체로 진보적 성향을 띤다. 인종, 종교, 성(gender), 성적 지향 등에서 다양성과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는 풍토가 깔려 있다. K팝의 상징인 방탄소년단(BTS) 노래들이 미국의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연거푸 차지한 현상은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그동안 팝이나 힙합 등에 밀리던 컨트리음악이 빌보드 핫 100 싱글차트 1, 2, 3위를 싹쓸이해 화제다. 1위는 제이슨 올딘의 ‘트라이 댓 인 어 스몰 타운’(Try That In A Small Town), 2위는 모건 월렌의 ‘라스트 나이트’(Last Night), 3위는 루크 콤스의 ‘패스트 카’(Fast Car)다. 1958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컨트리음악이 모두 상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백인·남성 우월주의적 색채를 띤다는 컨트리음악이 새삼 두각을 나타내는 걸 두고 진보 진영의 PC(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올바름)주의가 반영된 ‘캔슬 문화’에 대한 보수 진영의 반감이 빚은 문화 현상이라는 해석이 뒤따른다. PC주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을 언어 사용에서부터 하지 말자는 운동으로 진보 진영의 의식개혁 운동이다. 캔슬 문화는 인종·젠더 등의 분야에서 논란 있는 말이나 행동을 한 유명인의 소셜미디어 팔로·구독을 취소(cancel)함으로써 ‘메시지’를 문제 삼는 데서 나아가 ‘메신저’ 자체를 공격하는 행태를 말한다. 경찰에게 침 뱉기 등 무질서를 비판하는 제이슨 올딘의 1위 곡은 지난 5월 발표 당시엔 그다지 주목받지 모했다. 2020년 터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캠페인의 시위 장면을 담은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민주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인종차별 시비가 불거진 뒤로는 방송 금지 처분을 받기까지 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공화당 지지자들의 적극적 지지 아래 1위로 올라섰다. 모건 월렌도 지난해 3월 흑인을 비하는 발언을 담은 영상 때문에 PC주의자들에게 공격을 받았고 노래가 음원 플랫폼에서 퇴출되기도 했으나 캔슬 문화에 대한 보수자들의 거센 반격이 시작되면서 2위에 올랐다. 문단과 화단이 이념으로 크게 갈라져 있는 게 우리 현실이다. 대중예술마저 이런 미 대중음악계의 영향을 받게 되는 건 아닌지 주목된다.
  • [사설] 반도체 인력 쟁탈전, 정치권 두 눈 크게 뜨고 보라

    [사설] 반도체 인력 쟁탈전, 정치권 두 눈 크게 뜨고 보라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각국이 기술 인력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미국 정부의 반도체지원법(칩스법) 시행으로 북미 생산 투자에 대만의 TSMC, 삼성전자, 인텔 등 굴지의 기업들이 뛰어들었지만 인력난으로 고전 중이다.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의 TSMC는 2024년 예정이던 미 애리조나 공장 가동을 1년 연기했다. 기술자 부족 때문이다. 대만의 고급 인력을 현지에 파견한다지만 기술자를 키우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인력 부족과 쟁탈전은 북미뿐만 아니라 동북아에도 번진 상태다. 반도체 산업 부흥을 내건 일본은 국내외 불문하고 설비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나 인력난으로 애를 먹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회사를 설립하는가 하면 기존 인력의 유출을 막기 위해 소니 같은 경우 반도체·엔터테인먼트 부문 직원 3000여명에게 1인당 평균 2000만엔의 주식을 지급한다고 한다. 반도체 공급망과 생산 기지의 재배치로 지난해부터 세계적으로 60개 이상의 반도체 시설이 신설되고 있다.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반도체 인력 수요가 100만명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공급은 턱없이 모자랄 전망이다. 일본은 10년간 숙련 반도체 기술자 3만 5000명, 대만은 설계 인력만 2만여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은 더욱 심각해 12만 7000명이 필요하다. 그러나 연간 인력 공급은 5000명 수준에 그쳐 8만명의 인력 부족이 우려된다. 정부가 내년부터 반도체 관련 학과 대학 정원을 1829명 늘린다지만 수요를 채우기 어렵다. 반도체 인력 쟁탈전에 국가의 명운이 달렸다. 정치권은 인력 양성, 인재 유출을 막을 제도 정비, 해외 인력을 끌어오는 데 정파에 관계없이 원팀이 돼 협조해야 한다.
  • 입주기관 1곳뿐… 쳇바퀴 도는 경기 ‘사회혁신복합단지’

    민선 8기 경기도 공약인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 계획이 갈팡질팡하면서 좀처럼 실현되지 않고 있다.경기 수원 팔달구에 위치한 옛 경기도청사(이하 구청사)에 사회적기업 양성 시설 및 도민 휴식공간 등을 2025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인데, 출범 1년이 지난 현재 입주한 기관은 1곳이 전부이다. 7일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현재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구청사에 입주한 기관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유일하다. 지난해 6월 경기도는 민선8기 출범 직전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를 통해 구청사를 사회혁신복합단지로 조성한다고 처음 밝혔다. 출범 이후인 지난해 10월에는 구청사 활용 청사진을 제시하며 총 11개 동(연면적 5만 8659㎡) 가운데 6개 동(3만 8707㎡)을 문화예술관(의회동), 사회혁신1관(신관), 사회혁신2관(구관), 아이놀이동(민원실동), 스포츠건강동(인재채용동), 몰입경험콘텐츠존(충무시설) 등으로 구성한다고 했다. 경기도는 조성에 필요한 사업예산을 200억원 가량으로 추산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사회혁신단지 조성 사전작업을 위해 2023년도 본예산에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 타당성조사(7억원), 건축기획 수립(1억원), 구청사 활성화 콘텐츠개발(2억 8000만원) 등 약 10억원을 편성한 바 있다. 그러나 큰틀에서의 계획만 언급됐을 뿐 1년여간 조성에 속도가 나지 않으면서 구청사 인근 상인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 한 상인은 “도청 공무원들이 안 오더라도 민원 업무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현재는 아예 발길이 다 끊긴 상황이다. 매출도 이전과 비교해 3분의 1도 안 된다”고 토로했다. 세부 계획이 나오지 않자 경기도의회에서는 사업을 둘러싼 여러 추측만 무성하다. 입주 기관과 기업들을 찾지 못해 조성을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다.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에는 구청사 조성 관련 사업보고가 단 1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 도의회 관계자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청사 리모델링 및 기관 입주를 하려면 의회에 무언가 보고를 해야 하는데, 현재까지 사회혁신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발표 말고는 구체적인 계획이란 게 하나도 전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타당성조사 단계는 생략하기로 했고 편성한 예산도 반납할 예정”이라며 “단지 내 시설들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다수 나오면서 세부 계획안이 달라지고 있으나 최종 결재만 남기고 있다”고 해명했다.
  • 가천대,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사업’ 선정

    가천대,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사업’ 선정

    가천대학교 김영주 교수팀이 성남시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대학혁신플랫폼 사업(GUIP)’에 7일 선정됐다.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사업은 도내 기업 및 도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현안 해결, 실무형 인재양성, 현장 맞춤형 기술협력 등 대학을 중심으로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의 사회공헌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 8월부터 6년간 약 100억원을 투입한다. 가천대가 주관한 ‘바이오헬스 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융·복합분야 혁신플랫폼’은 서면심사, 발표평가, 현장점검, 심의를 거쳐 유일하게 선정됐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분야에서 지역과 현장 기반의 인재양성 및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헬스 융합 교육과정 개발, 지역산업체 취업 연계,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중심 기술협력 활동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에서는 바이오헬스에 대한 보건의료 현장의 아이디어를 수집하여 기술개발이 가능한 기업과의 실증을 통해 사업화를 창출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중심 개방형 인력양성·기술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제품 개발 시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하기 위한 주문형 입체 교육 및 혁신기관이 협력하여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가천대를 주관대학으로 을지대가 참여하고, 성남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성남상공회의소,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성남시 혁신지원센터,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가천의료기기메이커스가 혁신기관 얼라이언스를 구축하여 유기적으로 협력 지원한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이 사업은 수요기반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 제공으로 산학관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경기도 바이오헬스 혁신플랫폼 모델의 표준화를 만들고, 도내 타 대학 및 타 지역으로 확산, 적용하여 경기도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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