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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태안원예치유·세종 정원도시 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받았다

    충남 태안원예치유·세종 정원도시 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받았다

    태안원예치유博, 2026년 안면도 일원 개최국내 첫 정원도시박람회 2026년 4월 개막 충남도와 세종시가 오는 2026년 각각 계획 중인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국제행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태안 국제원예 치유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 행사심사위원회에서 정부 지원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정부 공인 국제행사로 44억 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행사장 주변 도로 등 인프라 구축 사업에 정부 지원도 기대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치유산업의 미래 발전상 제시와 관광·치유 자원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5월 24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21억원이다. 충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 3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40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도 기재부 심사에서 애초 목표한 2등급을 받았다 2등급은 총사업비의 10∼20% 범위에서 국비를 지원받는다.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행사다. 세종시는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된다는 정원도시박람회 취지와 맞게 시 전역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원을 지속 조성하고 시민 조경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치른 안면도국제꽃박람회에 이어 개최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남 태안이 세계적인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관계자는 “국제행사로 확정된 2027년 충청권 세계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함께 2년 연속 세계인이 방문하는 국제행사를 개최하면서 국내외로 우리 시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남 4개 대학 ‘글로컬대학 본지정’ 신청서 제출

    경남 4개 대학 ‘글로컬대학 본지정’ 신청서 제출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에 도내 예비지정 대학 4곳이 도전장을 냈다. 경남도는 예비지정 글로컬대학인 국립창원대와 인제대, 경남대, 연암공과대 본지정 신청서(실행계획서)를 26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각 대학은 상세한 추진 전략을 앞세워 본지정을 노리고 있다. 국립창원대는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을 비전으로 정하고 8대 추진과제, 21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대표적인 혁신과제는 ▲국내 최초 국립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한국전기연구원-한국재료연구원) 연합 모델을 제시 ▲연합 추진체계 구축·운영·단계적 고도화 추진 ▲국내 최초 국·공·사립대학 통합 거버넌스 모델 제시 ▲통합 모델 단계적 고도화·확산,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방식으로 1도 1국립대 시스템 완성 ▲대학·지자체·연구소·기업·지역사회 연합체인 경남창원형 K-UGRIC 모델 구축 ▲글로컬첨단과학기술대학(GAST)을 구성 등이다. 인제대는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을 내세웠다. 지난해 발표한 중점 추진 전략인 ‘올 시티 캠퍼스(All-City Campus)’를 기반으로 삼으며 4대 추진과제, 15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대표 혁신과제는 ▲인제대와 김해시 주축 통합 거버넌스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 ▲지역 우수 산업체·핵심 시설 100곳에 ‘현장캠퍼스’를 구축 ▲바이오메디컬·스마트물류·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 ▲지역 정주형 입시전형과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지역대학 간 전공·교양 교육과정과 지역특화트랙 공동 운영 ▲학생 교류 활성화 등 지역대학 동반성장 추진이다. 여기에 인제대는 대학과 도시 혁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시민 펀드 조성안을 내놨다.경남대는 ‘창원 재도약을 위한 창원국가산업단지 디지털 대전환’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디지털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 등 ‘창원 지산학연 일체 대학’을 목표로 4대 혁신방향과 9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대표 혁신과제는 ▲개방과 연계 협력을 통한 캠퍼스 확장(HUB-SPOKE 전략) ▲지역 수요 기반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창원의 지속가능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산학연 일체 혁신 ▲글로컬대학 지속가능 경쟁력 제고를 위한 운영체계 혁신 등이다. 수출이 핵심인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강소∙중견기업 디지털 대전환을 도모하고자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직접 가르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전문대학원 설립 계획도 밝혔다. 연암공과대와 울산과학대는 제조업이 발달한 동남권 지역 특성과 동남권 공학계열 재학생 50% 이상을 두 대학이 교육 중인 특성을 고려하여 연합공과대학을 구성했다. ‘동남권 산업벨트에 하나 되는 글로컬 연합공과대학(GLIT)’을 말하며 9대 추진과제, 21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대표 혁신 과제는 ▲직무 중심 직업교육 혁신 모델 구축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테크센터를 포함한 실습 병행 생산공장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상생발전을 추진한다. 글로컬 연합공과대학은 입학정원 총 1349명에 ‘무학과 단일계열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연암공과대에는 ‘AI·DX 테크센터’를 구축해 재학생과 지역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교육을 맡긴다. LG AI연구원 등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산업체·연구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제조업 재직자 역량 강화 등에도 나선다. 교육부는 본지정 평가를 거쳐 8월 말 10개 안팎의 글로컬대학을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글로컬대학을 최대로 유치하게 되면 4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군과 협력해 총 4006억원 상당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도내 예비지정 글로컬대학이 수립한 혁신계획 실행, 글로컬대학 지역정주 인재, 지역특화 산업인재 양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컬대학을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지원체계를 구축해 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례 개정을 통한 글로컬대학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글로컬대학 혁신과제와 관련된 규제개혁과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도와 시군, 대학, 지역 산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경남을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대도약을 위한 과감한 대학 혁신안이 준비됐다”라며 “경남도는 도내 대학들이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 “군 생활 시작이다”

    [포토] “군 생활 시작이다”

    26일 해군교육사령부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 호국관에서 1200명의 해군병 704기 수료식을 거행했다. 해군병 704기는 지난 6월 24일 입영해 정신전력교육, 체력단련, 야전교육, 전투행군, IBS(Inflatable Boat Small, 소형고무보트) 훈련, 전투수영 등 5주간의 양성교육훈련 과정을 거쳐 정예해군병으로 거듭났다. 수료식을 마친 704기 해군병들은 교육사령부 예하 학교에서 각자의 특기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문화된 교육을 받고, 이후 부대별로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 사진은 호국관에서 열린 해군병 704기 수료식에서 704기 장병들이 수료를 기뻐하며 정모를 던지고 있다.
  • ‘걷고 자전거 타면’ 年 6만 원까지 보상···경기도 ‘기후소득 기회소득’ 10만 명 가입

    ‘걷고 자전거 타면’ 年 6만 원까지 보상···경기도 ‘기후소득 기회소득’ 10만 명 가입

    경기도가 온실가스 감축 행동을 한 도민에게 지역화폐로 보상해주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가입자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 1일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시작해 당초 연내 가입자 목표였던 10만 명을 초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가입자 수 목표를 올리고, 보상 예산 확보를 위해 추경도 검토할 계획이다. 기후행동 실천 분야는 교통·에너지·자원순환·인식 제고 4개 분야다.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이용 ▲걷기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PC 절전 프로그램 사용 ▲배달음식 다회용기 이용 ▲다회용컵 할인 카페 찾기 ▲휴대폰 자원순환 참여 ▲줍깅/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면서 걷거나 달리는 행동)참여 ▲기후행동 서약 ▲환경교육 참여 ▲생물다양성 탐사 ▲소통 등 생활 속에서 참여하기 쉬운 15개 활동이다. 1인당 연간 최대 6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2024년은 하반기 시행으로 최대 3만 원 한도 내 지급)이다. 앞으로 적립된 보상을 교통카드에 충전해 쓸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리워드는 다음 달 20일부터 지역화폐로 전환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걷기 활동은 하루에 한 번 앱에 접속하면 휴대전화 걸음 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계돼 적립된다. 가입 시점에서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구글스토어·앱스토어에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App)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된다.
  • ‘놀이친화도시’ 노원, 놀이활동가 양성

    ‘놀이친화도시’ 노원, 놀이활동가 양성

    ‘아동친화도시’ 서울 노원구가 통합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놀이활동가를 양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지난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진행한 우리동네 놀이환경진단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 아동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가 부족하다는 진단을 내렸다”며 “이를 바탕으로 노원구의 맞춤형 놀이활동가를 양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양성교육은 ▲구조 및 응급처치 전문교육 ▲장애아동 놀 권리 워크숍 ▲놀이 지도 이해 ▲장애아동 참여권 워크숍 ▲모두를 위한 놀이 계획 수립 ▲놀이터 실습 및 온라인 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장애 아동과의 놀이활동에 대한 교육도 포함했다.놀이활동가 교육 신청은 노원구민 또는 노원구 소재 대학이나 직장을 다니는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일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활동이 끝나면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시간 부여와 노원구청장 명의의 교육 수료증, 구조 및 응급처치 전문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한편, 노원구 내에는 마들체육공원 내에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 할 수 있는 ‘초록숲놀이터’가 있으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청소년 특화 체육공간’ 노해체육공원에도 통합놀이터가 조성된다. 바닥 트램폴린, 다인용 그네, 휠체어도 진입할 수 있는 복합놀이대 등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놀이활동가 모집은 놀이 당사자인 아동과 구민의 의견을 반영해 노원구 ‘맞춤형’ 놀이활동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을 모두 아울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女환자 성기사진 보내라뇨” 심평원 논란…“제출 강요 아냐” 해명

    “女환자 성기사진 보내라뇨” 심평원 논란…“제출 강요 아냐” 해명

    병·의원의 진료비를 심사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한 산부인과 의원에 여성 환자의 종양을 제거한 신체 부위 사진을 보내라고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다. 심평원은 “수술 전후 사진을 꼭 내라는 의미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A 산부인과 의원 B원장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심평원에서 외음부 양성 종양을 제거한 여성 환자들의 동의 없이 성기 사진을 보내라고 한다”면서 “이걸 항의했더니 묵묵부답이다. 이거 어디에 제보해야 하느냐”라는 글을 올렸다. B원장은 뉴시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외음부 양성 종양 환자들이 다른 병원에 비해 많은 편이다 보니 심평원에서 허위 청구로 의심한 것 같다”면서 “시술 행위를 입증하라는 요구를 수 차례 받았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자료 제출 항목에 ‘수술 전후 사진’이 추가로 명시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심평원은 병·의원이 진료비를 청구하면 국민건강보험법 등에서 정한 기준을 근거로 진료비와 진료 내역이 올바르게 청구됐는지 등을 심사해 진료비를 결정한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급 자격을 확인해 진료비를 병원에 지급한다. B원장은 현재 외음부 양성 종양 제거 환자들의 사진을 제외한 수술 전 조직 검사 결과지, 차트 등 관련 서류들을 모두 준비해놨다. B원장은 “환자의 병변을 사진으로 찍긴 하지만 유출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어렵게 동의를 받은 만큼 환자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면서 “엑스레이나 초음파 사진도 아닌 성기 사진이 어떤 경로로 유출될지 알 수 없고 불특정 다수가 볼 수도 있는데 (심평원은) 어떻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일각에선 심평원의 요구가 부적절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심평원이 의사를 도둑놈, 사기꾼 취급한 것이고 환자가 알면 절대 용납하지 않을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도 페이스북에 “상식 밖의 일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겠다”고 전했다. 논란이 일자 심평원은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심평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건강보험법 제96조(자료의 제공)와 요양급여비용 심사·지급업무 처리기준 제5조(심사 관련 자료제출 등)에 따라 “요양급여비용 심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요양급여비용 심사의 정확하고 공정한 수행을 위해 자료 제출을 받고 있다”며 밝혔다. 이어 “요양기관에서 해당 수술료에 대해 충분히 입증할 수 있는 경과기록지, 마취기록지, 수술기록지, 수술 전․후 사진, 조직병리검사 결과지 등 이 중에서 제출 가능한 자료를 요청한 것”이라면서 “반드시 수술 전후 사진이 아니더라도 입증 가능한 범위의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또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심사참고 자료 요청 시 주민등록번호는 생년월일과 성별구분자리만 기재하여 제출토록 협조를 구하고 있고, 수집된 목적 내에서만 민감정보 등을 이용 이후 파기 등의 후속 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평원은 B원장과의 유선통화를 통해 자료 요청의 취지와 입증 가능한 자료 범위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 베이징 올림픽 피겨 단체전 1위, 2년 만에 바뀐다

    베이징 올림픽 피겨 단체전 1위, 2년 만에 바뀐다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시상을 하계올림픽에서 한다. 러시아 피겨 선수 카밀라 발리예바의 도핑 양성 반응으로 열지 못했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메달 시상식이 2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6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결정으로 베이징 올림픽 피겨 단체전 금메달과 은메달을 파리 올림픽에서 수여할 수 있게 됐다”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일본올림픽위원회와 협력해 두 팀 선수를 파리로 초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상식은 (파리 올림픽 메달 세리머니 장소인) 챔피언스 파크에서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금메달을 박탈하지 말라는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이의제기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베이징 올림픽 피겨 단체전에 출전했던 미국과 일본 선수들은 메달 수여식 일정이 정해지면 파리로 이동해 시상대에 설 예정이다.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는 이날 “마침내 우리 선수들이 축하받게 됐다”라며 “선수들은 아름다운 도시 파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전했다. CAS는 앞서 25일 발리예바의 도핑 양성 반응으로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금메달 자격이 박탈된 러시아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위였던 미국은 1위로 올라갔고, 3위였던 일본은 은메달을 받게 됐다. 하지만 동메달의 주인공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ISU는 지난 2월 피겨 단체전에서 발리예바의 점수만 0점 처리하고, 다른 러시아 선수들의 점수를 인정해 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3위, 캐나다를 4위로 결정했다. 이에 캐나다는 CAS에 “러시아올림픽위원회의 총점 자체를 무효화하고 캐나다에 동메달을 수여해야 한다”라고 항소한 상태다
  •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설립

    LG전자·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설립

    국립창원대학교와 LG전자가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국립창원대 안에 세웠다. 이들은 대학·기업 연계 지역 성장모델과 지역 정주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 국립창원대학교는 경상남도 주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지난 25일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를 국립창원대 종합교육관(85호관)에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의 공동 연구개발 센터 구축과 연구인력 확보, 우수인재 지역 정주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LG전자 수요 기반 산학 연구개발 연구과제 수행과 기술지도, 교육과정 개편, 맞춤형 전공 개편 등 에어솔루션 분야 동반성장 모델 구축도 목표 중 하나다. 국립창원대는 “LG전자와 협력해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고 대학원을 활성화해 기업이 필요한 우수한 연구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려 한다”며 “산학 연구과제를 통해 실무 연구를 수행해 지속 가능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선 LG전자·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기술센터 센터장은 “지역 대학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기업 니즈에 적합한 지역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학과 기업 연계를 통한 지역 성장모델 구축·지역정주 체계가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주간 여의도 Who?] 이재명 ‘대항마’ 나선 김두관, 7%대 당원 득표율 넘어설까

    [주간 여의도 Who?] 이재명 ‘대항마’ 나선 김두관, 7%대 당원 득표율 넘어설까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직임을 다각도로 포착해 분석합니다.“우리는 당원 중심의 민주적 대중정당을 지향합니다. 여의도 중심이 아닌 당원 중심의 정당이라야 합니다. 이번 총선 승리는 결국 국민의 선택이었고 우리 민주당원들의 헌신 덕분이었습니다.”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민주당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공천 제도를 확실히 개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공천 과정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박용진 전 의원들이 탈락했는데 그 이유를 정확하게 설명해주지 않아 ‘친명횡재’·‘비명횡사’라는 비판을 받은 것입니다. (김두관 전 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 후보로 나선 이재명 전 대표와 김두관 전 의원이 격돌한 지난 24일 밤 2차 방송토론회는 당의 방향성에 대한 두 후보의 인식 차이를 여실히 드러냈다. 22대 총선 승리를 이끈 이 전 대표가 ‘당원 중심의 민주정당’임을 강조하자, 김 전 의원은 지난 총선 때 공천에서 탈락한 정치인들을 거론하며 공천 개혁의 필요성을 역설한 것이다. 김 전 의원은 이 후보의 ‘수석대변인’이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최고위원들에 대해서도 신랄하게 비판했다. 애초 민주당 전당대회는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기류 속에서 흥행이 저조해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전 의원이 지난 9일 다양성을 강조하며 출마 선언을 함으로써 경선으로서 나름의 구색을 갖췄다는 의미가 있다. 애초 김 전 의원이 들러리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있었으나 그는 이 전 대표를 ‘제왕적 대표’라고 몰아세우며 대중에게 ‘대항마’라는 인식을 각인했다. 이 전 대표가 종합부동산세·금융투자소득세 면세 구간 확대 등 중도층 외연 확장을 위한 감세론을 제기하자, 김 전 의원은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의 입장에서 반대 입장을 펼쳤다. 김 전 의원은 “이 전 대표가 감독과 선수를 함께 하면 당이 망한다”며 자신은 감독(당 대표)을, 이 전 대표는 선수(대권 주자)를 맡는 역할 분담론을 제시해 사심이 없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데도 경선 초반부터 이 전 대표가 제주·인천·강원·대구·경북을 거쳐 권리당원 누적 득표율 91.7%로 압도적 독주를 이어간 반면, 김 전 의원의 누적 득표율은 7.19%로 좀처럼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추세대로라면 2년 전 전당대회 때 이 전 대표와 맞붙었던 박용진 전 의원이 기록했던 22.23%보다 김 전 의원의 최종 득표율이 낮게 나오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26일 “애초 김 후보가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고 이 전 대표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이니, ‘차기 주자로서의 상품성이 사라졌고, 김 후보를 찍을 이유가 없어졌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예상보다 낮은 지지율에 “지지율과 관계없이 우리 당의 소수 목소리, 다양한 목소리 대변에 앞장서겠다”라고 했지만 당황한 기색도 읽힌다. 그는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소통도 없고 판단도 필요 없이, 연설도 듣기 전에 표만 찍는 기계처럼 당원을 취급하는 게 아니라 우리 민주당의 전당대회를 국민의 집단지성이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라며 현행 경선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애초 김 후보는 처음 올린 글에서 이 전 대표의 강성 지지층을 겨냥해 “‘집단 지성’이 아니라 ‘집단 쓰레기’로 변한 집단은 정권을 잡을 수도 없고, 잡아서도 안 된다”라는 표현을 사용했으나 논란이 확산하자 ‘실수’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4일에는 기자회견을 열어 개헌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1년 단축과 2026년 6월 지방선거·대통령 선거를 동시에 시행하자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현실적으로 김 후보의 주장을 윤 대통령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에서 그의 정치적 역량을 보여줄 ‘킬러 아이템’이 되기는 역부족이란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 후보가 민주당에 차세대 주자로서의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민주당 지지층의 마음을 돌리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당 대표 선거에서 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이 높아진 만큼 김 전 의원이 ‘어대명’ 여론을 뒤집기는 쉽지 않지만 김 의원의 도전은 그 자체로서 주목할만하다. 김 전 의원이 다양성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민주당을 위해선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의미다. 김 후보의 득표율이 20%를 넘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예단하기 어렵다. 이 전 대표가 압승한 인천이나 대구·경북은 각각 이 전 대표의 지역구이자 고향으로 대체로 이 전 대표에게 유리한 지역이다. 남해군수·경남지사를 지낸 김 후보의 ‘홈그라운드’인 부산·울산·경남(PK)에서 김 후보가 예상외의 득표율을 올릴 가능성은 남아있다.
  • 인간이 지운 존재들을 시로 보듬는 방법

    인간이 지운 존재들을 시로 보듬는 방법

    인간 때문에 세상에서 지워진 존재들의 이름이다. 눈으로 읽는 데 그쳐선 안 된다. 반드시 혀로, 그것도 인간의 혀로 또박또박 발음해야 한다. 스마트폰이 있으면 당장 구글에 검색해 봐도 좋다. 지구상에서 더는 볼 수 없는 이들의 생전 ‘몸짓’을 고스란히 감각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시와 낭독의 힘은 여기에 있을지 모르겠다.35회 김수영문학상에 빛나는 안태운(38) 시인의 새 시집 ‘기억 몸짓’을 몇 번이나 다시 읽었다. 도저히 하나의 키워드로 꿰기는 불가능했다. 다채로운 감각이 매번 새롭게 다가왔고, 그래서 좋았다. 그러나 읽을 때마다 앉은 자세를 다잡게 하는 작품이 있었으니 68쪽을 펼치면 나오는 ‘생물종 다양성 낭독용 시’다. 멸종된 동물들의 이름을 라틴어 학명까지 정확하게 줄줄이 적어 놓고 낭독을 권한다. 그러면서 독자에게 묻는다. ‘이것만으로 충분한가?’ “인간 때문에 동식물이 자연도태보다 500배나 빠르게 절멸되고 있다/2010년대에만 467종이 절멸되었다/라고 지구에서는 내내 보도되고 있다/그러므로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나요/…/이제부터 생물종 다양성에 대해서 살아갈 것이다,/라고 나는 오늘 다짐했고/그러고 나자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생물종 다양성 낭독용 시’ 부분·69~70쪽) 이처럼 시인은 ‘인간이 아닌 것’들의 안녕에 관심이 많다. 단순히 죄책감을 덜고자 마음을 내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이기적인 행위로 말미암아 자신들의 터전에서 질식해 가는 존재들의 안타까운 정황을 정확히 포착하고 시로 옮긴다.“조개 캐는 꿈을 꾼다는 것. 그레를 끈다. 그레를 살린다. 갯벌을 메워서 땅으로 만들려 하다니. 거기 사는 생이 다 죽게 된다니.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주문을 외고 기도하고 그것은 내내 인간이 해 왔던 창작과 수행. 양식 삼으려 조개를 캐는 것과 갯벌을 콘크리트로 메워 서식하는 조개를 말살하는 건 다른 일. 그때 어민은 죽어 나갈 조개를 염려한다.”(‘접면’ 부분·36쪽) 당연한 말이지만 시인이 상정하는 비인간의 영역은 단순히 ‘인간이 아닌 생물’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생명이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존재의 활력도 예민하게 감지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브뤼노 라투르, 제인 베넷 등 요즘 사상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신유물론 철학자들의 생각과 공명하는 지점이다. “그럼에도 구름은 식당에서 돌의 말을 들으며 식사를 했다. 돌을 바라보았다. 돌은 바라보지 않았다. 대신 돌은 말하고 있었다. 구름은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왔고 어제 꾸었던 엄마에 대한 꿈을 생각하기도 했다.”(‘돌과 구름’ 부분·100쪽) 안태운은 2014년 계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에 이은 세 번째 시집이다. 자유롭고 독창적인 시의 문장과 구성을 선보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사유를 그 안에 벼리고 있다. 시집을 펼치면 독특한 기획이 엿보인다. 시집 앞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흑백사진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시인은 편집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50편 가까이 되는 시를 사진 이미지로 처음과 끝에서 감싸고 싶었습니다. … 사각형 이미지가 일종의 말줄임표처럼 느껴지게끔요. 여운이 깃들면 좋겠다 싶었고요. 텍스트는 텍스트로 사진은 사진으로 서 있되 어렴풋한 연결감을 느껴 볼 수도 있을 듯하기도요.”
  • 오석규 경기도의원, “의회·도·공공기관 협업 체계 강화로 도민 생활편익 강화해야”

    오석규 경기도의원, “의회·도·공공기관 협업 체계 강화로 도민 생활편익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소관부서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에 나서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오석규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업무보고 자리에서 “의회와 도, 공공기관 세 주체가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삼위일체가 됐을 때 31개 시·군 1400만 도민의 생활편익이 강화된다”고 하며 세 주체 간 협업관계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의 대부분을 공공기관위탁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집행부는 공공기관 관리·감독 업무가 주요 업무가 심화되면 사업 분야별 전문성 보다는 소속 공공기관 관리·감독만 잘 하면 업무평가가 좋든 또는 충분히 업무 수행하는 것으로 인지 혹은 인식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민선8기 김동연 지사의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시그니처(핵심) 정책, 사업, 브랜드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개 공공기관 및 보조단체와 원팀으로,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자 고민하고 집행부의 직무전문성 강화에 노력하며 경기도의 핵심 정책, 브랜딩 작업에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날 오 의원은 오후에 진행된 경기도체육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체육기금의 고갈 문제에 대해서 도와 도체육회 그리고 의회가 함께 기금충원에 대해 고민, 개선해야할 시기이며, 향후 체육진흥사업의 예산 편성과 집행에 있어 더욱 면밀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오 의원은 관광학 박사로서 대학(원)에서 관광학 전공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중국 국영 관광 기업의 한국법인에서 임원으로 재직하는 등 자타공인 관광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국회입법지원(문화·체육·관광)위원 등 경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학계 및 산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전신 3도 화상·30회 수술 극복”…호반문화재단, 이지선 교수 초청해 특강

    “전신 3도 화상·30회 수술 극복”…호반문화재단, 이지선 교수 초청해 특강

    호반문화재단, 8월 10일 토크콘서트 개최장애인 보호자 위한 ‘꽤 괜찮은 해피엔딩’8월 4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참가 신청 접수…무료로 진행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예술적 교감을 돕는 특별한 강연을 진행한다. 호반문화재단은 다음달 10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2관 호반타운 홀에서 ‘이지선 토크콘서트-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이지선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초빙해 장애인 보호자들에게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지선 교수는 전신 3도의 화상과 30번 이상의 수술, 긴 재활의 시간을 견뎌내고, 강한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나눈다. 또 가족과 친구의 장애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앞으로 나아가는 삶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호반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예술공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 역시 예술공작소의 연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장애인 보호자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더 큰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과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은 한국 문화예술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호반문화재단은 중견·원로 작가를 위한 ‘호반미술상’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예술공작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5년간 총 9200여명의 장학생을 지원해왔다.
  • 부산시, 행정복지센터에 악성 민원 대응 ‘안전 보안관’ 배치

    부산시, 행정복지센터에 악성 민원 대응 ‘안전 보안관’ 배치

    부산시가 행정복지센터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직원과 방문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퇴직 경찰 등을 안전 보안관으로 배치한다. 부산시는 25일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노인 일자리 전문인력인 ‘행정복지센터 안전보안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사업 참여자, 수행기관 담당자 등 70명이 참여했으며, 악성 민원인 응대 매뉴얼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안전 보안관은 배치는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 직원 또는 다른 민원인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면서 올해부터 시작했다. 시 노인복지과, 통합민원과, 구·군,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함께 안전 보안관을 양성하고 배치한다. 안전 보안관은 행정복지센터 1곳에 2명씩 배치하며 하루 최대 3시간 한달 60시간 범위에서 안전 요원 역할을 한다. 올해 해운대구, 북구, 강서구 등 3개 지역에 56명을 배치했으며,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의 요청에 따라 이달부터 강서구 6개 동에 안전 보안관을 추가 배치했다. 내년에는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참여자 대부분이 퇴직 경찰 등 안전 보안관 관련 직무 경력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치 구·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퇴직자들이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신입 초봉 3억 8000만원” 역대급 조건…인재들 ‘우르르’ 몰린 이 회사

    “신입 초봉 3억 8000만원” 역대급 조건…인재들 ‘우르르’ 몰린 이 회사

    “초봉 3억 8000만원, 나이와 학력 제한 없습니다.”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가 인공지능(AI)·수학·물리학·화학·컴퓨터 분야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최대 201만 위안(약 3억 8200만원)의 연봉을 내세웠다. 25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화웨이는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문제에 도전할 능력과 의지를 갖춘 인재를 찾고 있다”면서 “학교나 학력, 전공에 대한 제한이 없다. 수학, 물리·화학, 컴퓨터,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이 있고 ‘기술 리더’가 되려는 의지를 갖추고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 일명 ‘천재 소년’ 채용은 화웨이 창업자 런정페이 회장이 2019년부터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직접 주도해온 채용 프로그램이다. 화웨이는 올해 20~30명을 선발하고, 내년엔 200~30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천재 소년을 일찌감치 뽑아 해당 분야에서 논문·특허라는 과학적 연구 성과를 내도록 하는 한편 화웨이 입장에서도 이를 통해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하겠다는 것이다. 홍콩명보에 따르면 화웨이의 천재 소년 채용 절차는 이력서 심사와 필기시험을 포함한 여러 단계의 면접 심사 등 7차례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화웨이는‘고연봉’을 앞세워 우수 인력을 싹쓸이하고 있다. 전세계 천재급 인재들이 화웨이로 몰려들어 경쟁률이 수백대 1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개인 역량에 따라 초봉 한화 약 1억 7000만~1억 9000만원, 2억 6000만~2억 9000만원, 3억 4500만~3억 8000만원 등 3단계로 나뉜다. 그동안 채용된 이들 가운데 7명이 최고 연봉인 3억 8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울산시,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 본격화

    울산시가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울산시는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210억원을 들여 남구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에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는 2023년 7월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돼 추진 중인 5대 전략 13개 중점과제 가운데 하나다. 시는 오는 10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통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울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을 맡아 이차전지 관련 창업지원, 공동 장비 운영, 기술개발 기획·발굴, 인력양성 등을 통한 기업 지원에 나선다. 특히 통합지원센터는 ▲고출력 이차전지 소재부품 대응용 성능검증 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리튬인산철배터리 고효율 공정 기반 구축 사업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 등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차전지 통합지원센터 건립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후 맞춤형 기업 지원을 위해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이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를 개강하면서 ‘사주명리학 초급, 중급, 고급, 전문가 과정’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오늘의 운세’를 집필하고 있는 사주명리학의 권위자 김동완 교수가 강의하는 인기 강좌다. 강좌는 사주명리학 분야의 상담사, 전문가, 강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며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이 강좌를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군의 수강생들이 배출됐고, 졸업생 중 많은 사람이 사주명리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교육 기간은 13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과 접수는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행정실에 문의하면 된다. 동국대 동양철학 박사, 동국대 상담심리 석사, 길림대 세계경제학 박사를 수료한 김 교수는 KBS ‘이슈 Pick, 쌤과 함께’, TVN ‘유퀴즈 온더블록’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이외에도 공중파를 비롯한 방송에 400여 회 출연한 바 있다. 한학과 주역, 사주명리학, 성명학, 하락이수, 육효학 등 다양한 운명학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더 포춘>, <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사주명리학 초보탈출>,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 <오십의 주역공부> 등 2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 굳세어라 우리 ‘삐약이’… 오락가락 날씨에 시차에 컨디션 빨리 돌아와 ‘꼭이요’ [서진솔 기자의 진솔한 파리]

    굳세어라 우리 ‘삐약이’… 오락가락 날씨에 시차에 컨디션 빨리 돌아와 ‘꼭이요’ [서진솔 기자의 진솔한 파리]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우려했던 40도의 무더위는 없었으나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신유빈(20·대한항공)의 감기 증세를 털어 내야 하는 마지막 과제를 떠안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는 전날 내렸던 비가 그치고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 기온은 ‘에어컨 미설치 논란’을 비웃듯 30도를 밑돌았다.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친환경 대회를 표방하며 선수촌에 에어컨을 놓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대표팀은 열사병을 막기 위해 ‘쿨링 조끼’를 준비했는데 대회 초반에는 더위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선수들은 시차에 적응하는 동시에 이틀 뒤 다시 비가 예보된 날씨의 기복과 씨름해야 한다.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부터 감기 증상을 보인 탁구 신유빈은 몸 상태를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 그는 이달 초까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대회를 연이어 치른 다음 파리로 이동했다. 혼합복식에서 유리한 시드를 받기 위해 브라질, 슬로베니아, 나이지리아, 태국 등 전 세계를 누빈 것이다. 신유빈은 여자 개인전을 비롯해 여자 단체전, 혼합복식 등에 출전한다. 신유빈과 임종훈(27·한국거래소)이 짝을 이룬 혼합복식팀은 세계 최강 중국의 유일한 대항마로 평가받는다. 신유빈은 이날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치고 “많이 나아졌는데 더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고, 임종훈은 “훈련하다가 유빈이가 기침하면 멀리 도망간다. 아픈 건 안타깝지만 한 명이라도 안 아파야 한다. 섭섭해도 어쩔 수 없다”며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탁구 대표팀은 개회식 직후인 오는 27일 오후부터 올림픽 일정을 소화한다. 여자단식에는 신유빈과 전지희(32·미래에셋증권), 남자단식엔 장우진(29·무소속)과 조대성(22·삼성생명)이 출격한다. 혼합복식 세계 2위 신유빈-임종훈도 16강전을 시작으로 30일 결승전까지 내달릴 전망이다. 호주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한국 선수들은 감기 외 질병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애나 미어스 호주 선수단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자국 여자 수구 선수 1명에게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자체 검사 장비로 신속히 진단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도 준수할 예정”이라며 “특별히 몸 상태가 나쁘진 않다. 독감 등과 똑같이 치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폐비닐봉지 5000개의 비행… 서울 하늘 기후 고민 띄운다

    폐비닐봉지 5000개의 비행… 서울 하늘 기후 고민 띄운다

    공중 뮤지엄 ‘무세오 에어로솔라’비닐봉지 붙여 환경 메시지 표현25개국에서 78번 프로젝트 진행지역 미술관 참여 ‘에어로센 백팩’태양열만 이용 비행 키트 띄우기도 5000여개 폐비닐봉지를 활용해 비행 조형물을 만들고 기후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프로젝트가 본격화한다. 리움미술관은 ‘아이디어 뮤지엄’의 일환으로 ‘에어로센 서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샤넬 컬처 펀드의 후원을 받아 시작한 리움의 ‘아이디어 뮤지엄’은 포용성, 다양성, 평등, 접근성을 반영하는 동시에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미술관의 확장성과 미래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르헨티나 작가 토마스 사라세노(51)와 에어로센 재단이 함께한다. 그가 시작한 에어로센은 전 세계의 다양한 예술가, 활동가 등이 모여 생태사회 정의를 위한 공동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학제 간 커뮤니티로 현재 43개국, 126개 도시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어로센 서울은 이런 생태사회 정의 운동에 동참한다. 리움은 오늘의 환경과 기후 문제를 고민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무세오 에어로솔라’,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 ‘패널 디스커션’ 등을 선보인다.먼저 무세오 에어로솔라는 재사용된 비닐봉지와 태양열을 활용, 공중에 떠 있는 뮤지엄을 제작하는 캠페인과 워크숍을 통칭하는 말이다. 2007년부터 아르헨티나, 캐나다, 호주, 쿠바, 덴마크, 이집트 등 25개국에서 78번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79번째 프로젝트다. 이에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용산구 내 다양한 지역 커뮤니티가 협력해 비닐봉지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후 수거된 5000여장의 비닐봉지를 오려 붙이는 작업과 그 위에 환경에 대한 참여자들의 관심을 드로잉과 메시지로 표현한다. 리움은 또 광주, 경기, 대구, 대전, 부산, 수원, 제주 등의 지역 미술관과 함께 에어로센 백팩 워크숍을 개최한다. 헬륨, 수소, 태양광 패널,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태양열만 이용하는 에어로솔라 조형물의 휴대용 비행 키트로, 화석 연료 없이도 하늘을 부유한다. 참가자들은 메시지를 작성한 뒤 직접 하늘로 띄우는 작업을 한다. 지난 10일 대구에서부터 시작된 워크숍은 지역과 서울을 유연하게 연결하고, 공기를 매개로 한 느슨한 공동의 장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구정연 리움미술관 교육연구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와 재난이라는 커다란 현안을 어떻게 예술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 고민한 결과”라며 “개인이나 작가 한 사람이 중요하다기보다는 공동체의 연대를 통해 새로운 대안적인 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게 의의”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닐봉지를 지역사회에서 수거하고 있지만 이것이 얼마나 모일지 여전히 안에서 고민이 큰 만큼 공동체의 관심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프로젝트는 오는 9월 29일까지 진행된다.
  • 대통령특사단, 체코 총리와 면담…원전 전분야 협력 논의키로

    대통령특사단, 체코 총리와 면담…원전 전분야 협력 논의키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대통령특사단은 24일(현지시간) 체코에서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를 예방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감사 친서를 전달했다. 특사단장인 성 실장은 한국 정부와 팀코리아를 대표해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성 실장은 “윤 대통령께서는 체코 역사상 최대 투자 프로젝트인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관계기관이 만전을 기해달라는 지시를 했다”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국 정부는 체코 원전 사업의 원활한 후속조치를 지원하기 위해 양국 산업부 간 핫라인을 개설하고, 조속한 시일 내 정례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원전 건설뿐만 아니라 인력양성, 기술개발, 제3국 공동진출 등 원전 전 분야에 걸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전날 윤 대통령과 피알라 총리의 전화 통화에서 결정된 윤 대통령의 9월 체코 방문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의하기로 했다. 피알라 총리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축하했다. 이어 신규 원전은 체코의 에너지 안보 확보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의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의 체코 방문 시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경제협력 심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성 실장은 “양국은 모두 제조업 기반의 산업구조로 경제협력의 잠재력이 매우 큰 만큼 산업, 에너지, 과학기술 분야 등에서 양국 간 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고, 체코 측도 공감을 표명했다.
  • 대구시, AI반도체 기업·기관 6곳과 협약…관련 산업 육성 추진

    대구시, AI반도체 기업·기관 6곳과 협약…관련 산업 육성 추진

    대구시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 기업들과 손을 맞잡았다. 대구시는 24일 오후 시청 산격청사에서 퓨리오사AI, 딥엑스, 모빌린트 등 국내 AI 반도체 관련 업체 6곳과 ‘AI 반도체 산업 육성 및 대구 반도체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기업은 국산 AI 반도체 실증에서부터 반도체 소프트웨어(SW) 개발, 반도체 SW 센터 구축, 인력 양성 등 전방위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들은 엔비디아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그래픽처리장치(GPU)보다 속도는 빠르고 전력 소모는 적은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증 레퍼런스가 조기에 확보되면 글로벌 대표 팹리스 기업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이 개발한 NPU가 조속히 상용화할 수 있도록 AI데이터센터 건립 등 정부지원과제를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동대구 벤처밸리에 AI 반도체 SW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AI 반도체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능형 반도체 설계지원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며, 반도체 마이스터고에서 특성화 대학, 대학원에 이르는 반도체 혁신인재 양성 시스템도 완비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는 반도체 수요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갖춘 도시”라며 “AI 반도체 산업이 거대 남부 경제권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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