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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한화오션, 美 USTR 대표와 조선업 협력 방안 논의

    HD현대·한화오션, 美 USTR 대표와 조선업 협력 방안 논의

    한국을 대표하는 조선업체이자 국내 ‘투톱’ 함정 기업인 HD현대와 한화오션이 16일 방한 중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각각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이날 오전 제주에서 그리어 대표와 만나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전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이날 회담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중공업과 ‘함정 동맹’을 맺은 미국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사 간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공동 기술 개발, 선박 건조 협력, 기술 인력 양성 등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미국 내 중국산 항만 크레인(안벽 컨테이너 크레인)의 독점적 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는 HD현대 계열사인 HD현대삼호의 크레인 제조 역량이 있는 점을 소개하며 공급망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도 제안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는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의지와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모든 준비를 한 만큼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화오션도 이날 오후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가 APEC 통상장관 회의 현장에서 그리어 대표를 만나 한미 조선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양측은 조선업과 관련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김 대표이사는 미국 내 조선 생산 기반 확대와 기술 이전 방향을 중심으로 공급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화오션의 전략을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거제 사업장의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지난해 말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도 높은 수준의 선박 건조 기술과 생산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또 다양한 수요와 장기적인 생산 역량 확보를 고려해 미국 내 추가 생산 거점 설립도 검토 중이다. 이번 논의에서는 조선산업 공급망 재편과 관련한 미국 정부의 정책 방향성과 이에 대한 기업 차원의 대응 방향 및 협력 의지도 공유했다. 김 대표이사는 “한화오션은 기술 이전과 생산 기반 구축을 넘어 미국 조선산업의 재도약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전략적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며 “검증된 기술과 스마트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미국 현지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바비인형 발 모양과 자세로 시대를 읽는다고? [달콤한 사이언스]

    바비인형 발 모양과 자세로 시대를 읽는다고? [달콤한 사이언스]

    195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바비는 날씬한 미인형 인형으로 지금까지도 아이들에게 인기를 끈다. 외모가 탁월하고 인형 같다는 것을 표현할 때 ‘바비인형 같다’며 비유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전형적인 금발 미인에 마른 체형이라서 아이들에게 인종과 체형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바비의 발끝으로 서 있는 자세 비율이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 분석함으로써 사회적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나시대, 남호주대, 영국 런던 퀸 메리대 스포츠·운동 의학 연구센터는 호주 멜버른의 개인 바비 인형 소장자와 함께 바비 인형의 상징적 발끝 자세를 가진 비율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 5월 15일 자에 실렸다. 마텔사는 1959년 바비를 처음 출시한 뒤 여성의 직업, 권한, 신체 형태에 대한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는 다양한 버전의 인형을 내놨다. 바비를 대표하는 자세는 하이힐을 신었을 때처럼 뒤꿈치가 땅에 닿지 않고 발끝으로 선 ‘에퀴누스’ 자세다. 이전까지 바비에 관한 연구는 주로 신체 형태를 평가했지만, 바비의 상징적인 발끝 자세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거의 없었다. 연구팀은 마텔이 다양한 직업, 민족, 장애가 있는 바비까지 출시하고 있는데, 바비의 발 자세는 어떻게 변화됐는지 주목했다. 연구팀은 바비 인형의 특성을 분류하기 위한 FEET라는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FEET는 발 자세(Foot posture), 다양성과 포용성(Equity), 직업(Employment), 제조 시기(Time period of manufacture)를 의미한다. 연구팀은 FEET를 사용하여 1959년부터 2024년 6월까지 제작된 2750종의 바비 인형 버전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발끝 자세를 가진 바비의 비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출시부터 10년 동안은 발끝으로 선 바비가 100%였지만, 2020년부터 2024년 6월까지 출시된 종류의 바비에서는 40%로 감소했다. 특히 ‘직업’ 버전의 바비는 평평하게 서 있는 경우가 훨씬 높았고, 패션 중심의 바비는 발끝 자세를 가지는 경향이 높았다. 또 인종과 발끝 자세와는 강한 통계적 연관성이 있었지만, 다양성과 포용성 측면에서 장애가 있는 바비와 평평한 자세는 연관성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실리 윌리엄스 호주 모나시대 교수(1차 의료·족부 의학)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노동 시장의 역할과 변화, 관련 법률의 변화가 바비의 발 자세에도 반영됐음을 알 수 있다”라며 “바비가 직업 활동과 신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그에 맞는 발 자세와 신발을 선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윌리엄스 교수는 “과거에는 무조건 하이힐에 맞춘 여성적 스타일에 집중했다면, 최근 바비 모델을 보면 자기 하는 일에 따라 신발을 선택하게 돼 있는데 이는 기능을 위해서는 플랫슈즈를, 패션을 위해서는 하이힐을 선택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실제로 신발을 착용하는 방식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 ‘20년 동행 세계를 잇다’ 올해 MAMF 2025 더 글로벌하게 연다

    ‘20년 동행 세계를 잇다’ 올해 MAMF 2025 더 글로벌하게 연다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인 MAMF(맘프)가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맘프 추진위원회는 ‘20년의 동행, 다름을 잊고 다음을 잇다’라는 주제를 내걸고 10월 24일~26일 경남 창원시 창원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창원중앙대로 일대에서 ‘MAMF(맘프)2025’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맘프는 대학을 매개로 지역·세계 이음 강화, 세계문화축제 위상 확대, 글로벌 성격 확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다함께 스물스물 더함께 스물스물’ 개치 프레이즈 아래, 새로운 2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게 추진위원회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추진위원회는 대학과 MOU(양해각서) 체결을 지난해 14곳에서 올해 20곳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자원활동가·문화다양성 아이디어 공모전,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등을 통해 내외국인 학생들이 맘프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글로벌 문화축제 성격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주빈국으로 몽골이 선정됨에 따라 몽골 수헤 수허볼드 주한몽골특명전권대사는 맘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에 맞춰 몽골 고위 각료를 문화단장으로 한 문화예술단은 한국을 찾아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단과 협연한다. 몽골을 대표하는 나담축제도 현장에서 재연하는 등 맘프 축제의 문화적 위상을 높인다는 게 추진위 방침이다. 16일 경남도청을 찾은 수허벌드 대사는 “한-몽 수교 35주년을 맞아 제20회 맘프 축제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맘프 축제를 통해 몽골의 전통문화를 경남에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화 교류와 더불어 기업 간 경제 협력도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맘프의 글로벌 축제 성격도 키운다. 아시아와 남미 등 21개국이 축제에 동참하고 물론 대사관 참여도 지난해 7개 국에서 20여개 국으로 확대한다. 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의 슈터 이근휘 선수와 스롱 피아비 PBA 우리금융캐피탈 쓰리쿠션 선수는 맘프 명예 홍보대사가 돼 축제 홍보를 돕는다. 이철승 추진위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맘프는 외국인이 내국인과 동등한 지역사회 구성원이라는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한국 사회 구성원의 문화적 감수성도 진작시켰다”며 “20년을 맞은 올해 맘프는 글로벌 문화 축제 위상을 높이고 상호 스며듦에 치중하는 방향으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맘프는 ‘이주민 아리랑 다문화 축제(Migrants’(이주민) Arirang(아리랑) Multicultural(다문화) Festival(축제)) 줄임말이다. ‘아리랑’에 담긴 한국인 정서와 다문화가 어우러져 이주민과 내국인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를 지향한다. 맘프 축제는 2005년 다문화 축제로 시작했다. 이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로 2015년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축제로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 최양희 한림대 총장 연임…“혁신대학으로 도약”

    최양희 한림대 총장 연임…“혁신대학으로 도약”

    최양희 한림대 총장이 제12대 총장으로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다. 한림대는 학교법인 일송학원이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최 총장을 재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년 9월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한 최 총장은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최 총장은 강릉 출신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 KAIST, 프랑스 ENST에서 학위를 받았고,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초대 이사장, 서울대 AI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도 맡고 있다. 그는 “한림대는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 대학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미래 핵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학생과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혁신의 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 용이 승천하며 쉬어간 그곳…인제 ‘용늪’ 생태탐방

    용이 승천하며 쉬어간 그곳…인제 ‘용늪’ 생태탐방

    강원 인제군은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 불리는 대암산 용늪을 둘러보는 생태탐방을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탐방 코스는 서흥리길, 가아리길로 나뉜다. 탐방자 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서흥리길 코스는 왕복 5시간이 걸리고, 하루 1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가아리길 코스는 탐방안내소에 집결해 이동하고, 소요 시간은 왕복 3시간이다. 제한 인원은 하루 30명이다. 탐방 예약은 대암산 용늪 홈페이지(sum.inje.go.kr/br/reserve)에서 가능하고, 탐방 희망일로부터 열흘 전에 신청해야 한다. 하늘로 올라가는 용이 쉬었다 가는 곳이었다는 전설을 품고 있는 용늪은 해발 1280m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고층 습원이다. 또 전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이탄습지 지형이어서 천연보호구역, 습지보호지역, 산림유전자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인제군 관계자는 “대암산 용늪은 4000여 년의 숨결을 간직한 곳이다”며 “켜켜이 쌓인 지층과 풍부한 생물 다양성을 가까이서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우·낭비둘기·쿠바 홍학…서울대공원 멸종위기종 번식 성공

    여우·낭비둘기·쿠바 홍학…서울대공원 멸종위기종 번식 성공

    서울대공원은 올해 멸종위기 토종동물 3종 11마리의 번식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부터 종보존센터를 새롭게 운영한 결과 지난해 5종 23마리가 번식한 데 이어 올해 여우 5마리와 저어새 1마리, 낭비둘기 5마리가 태어났다. 앞서 서울대공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과 공동 연구협약을 통해 산양과 여우를 반입하고 번식을 시도해왔다. 지난해 산양 3마리, 여우 5마리에 이어 올해도 여우가 번식하는 성과를 거뒀다. 번식에 성공한 개체들은 국립공원연구원과 지속적인 개체 교류를 통해 야생으로 내보낼 수도 있다. 지난해 11마리 번식한 낭비둘기는 내년까지 30마리 야생 방사를 목표로 계속해서 증식 중이다. 방사 개체수가 많을수록 방사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에 사육 밀도를 감안해 최대한 건강하게 번식 및 사육 중이다. 서울대공원은 국내 야생에 200마리밖에 남지 않는 낭비둘기 보전 사업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종동물 번식 성공과 함께 ‘쿠바 홍학’ 2마리가 부화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관람객에게 공개됐다. 서울대공원에서 홍학이 번식에 성공한 것은 2019년이 처음이다. 이후 2020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지난해 11월 홍학의 동절기 번식을 준비하며 홍학의 둥지 재료인 황토 흙을 내실에 깔아주는 등 사육사의 노력이 보태진 결과다. 같은 해 12월 말 첫 산란이 이루어진 뒤, 홍학이 수십 개의 알을 낳고, 그 중 두 마리의 개체가 지난 4월 4일 성공적으로 부화했다. 쿠바 홍학은 부모가 함께 알을 품으며, 포란 기간은 약 한 달 정도에 이른다. 부화 후 새끼 홍학의 깃털 색은 회백색으로 태어나며, 부모와 같은 선명한 붉은 빛의 깃털을 갖기까지는 약 2∼3년이 걸린다. 부화 후 새끼 홍학은 부모의 소낭에서 분비되는 ‘플라밍고 밀크’를 입에서 입으로 받아먹으며 자란다. 이와 함께 호주 대표 종 ‘에뮤’ 2마리도 17년 만에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원내 ‘호주관’에 살고 있는 에뮤 4마리 중 암컷 3마리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초까지 총 14개의 알을 낳았다. 수컷이 8개의 알을 포란하면서 에뮤 2마리가 태어났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그간의 멸종위기종보전 노력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결과 서울대공원에서 다양한 종의 동물이 태어나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새끼 동물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설 개선 및 안정적 돌봄 등을 통해 종보전 및 생물 다양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순천형 콘텐츠·E 바이오 성공방정식, 현장에서 답 찾는다

    순천형 콘텐츠·E 바이오 성공방정식, 현장에서 답 찾는다

    순천시가 3대 전략산업(문화·우주방산·바이오) 중 문화콘텐츠와 바이오 산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정책투어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번 정책투어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남원시, 부천시, 서울특별시 등 주요 선진 기관을 방문한다.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순천형 산업 모델을 구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16일에는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과 부천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한다.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은 지리산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고 기업 지원과 수출, 인력 양성을 통해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온 남원시 출연기관이다. 순천시는 이곳에서 제품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시스템을 확인해보고, 지자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구조를 순천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모색한다. 시는 앞서 지난 달 프랑스 록시땅 사례를 통해 해외 바이오산업 성공모델을 분석한 바 있다. 이번에는 국내 사례를 통해 ‘E-바이오’ 전략의 실행 기반을 보다 탄탄히 다진다는 구상이다. 이어 방문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인재 양성, 창작·유통·산업화, 국제만화축제 등 대한민국 만화산업 진흥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시는 콘텐츠 기반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소도시에서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우선 고려해야 할 정책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17일에는 서울의 대표적 캐릭터 콘텐츠 공간인 포켓몬타운을 찾아 글로벌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한 콘텐츠 산업화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한다. IP 미션투어, 콘셉트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 구성과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 운영 전략을 분석하기 위해서다. 순천시 자체 IP(루미, 뚱이)를 활용한 콘텐츠 상품화 및 원도심 관광객 유입을 위한 체험형 공간 조성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은 “문화산업과 바이오산업은 순천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성장축이다”며 “성공한 경험이 있는 지자체의 사례를 배워 시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순천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성장하고, E-바이오 산업의 성공적인 기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도군 ‘치유의 예술 섬’, 국토부 공모 선정

    완도군 ‘치유의 예술 섬’, 국토부 공모 선정

    전남 완도군의 ‘치유의 예술 섬’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 「민관 상생 투자 협약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우재단과 함께 추진하며, 국·도비, 군비 포함 100억 원과 대우재단의 30억 원 등 총 130억 원이 투입된다. ‘완도 치유의 예술 섬’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4개년간 노화권역을 대상으로 조성되며, 5개 사업, 9개 단위 사업을 추진한다. 5개 사업은 수준 높은 ‘섬 미술관’ 조성과 노화, 보길 지역 ‘예술 가옥’ 조성, ‘섬 예술제’ 개최, ‘미술관 도슨트 양성과 예술 마켓’ 운영, ‘치유의 섬’ 관광 콘텐츠와 ‘예술 섬 프로젝트’를 결합한 관광 여행 패스 등 ‘테마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완도군은 기(氣), 소리, 경관, 문학, 역사, 예술 등 섬마다 지닌 치유자원을 특화하여 완도 전역을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으로 조성하고 있다. 특히 대우재단과 노화읍을 ‘예술 치유’ 지역으로 조성하여 일본의 나오시마처럼 세계적인 예술 섬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섬 미술관’의 경우, 2017~2021년 광주 비엔날레 대표이사를 역임한 대우재단 부속 아트선재센터의 김선정 감독이 직접 참여해 전시 콘텐츠를 기획·관리하고 작가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노화·보길 권역이 예술·문학·역사 치유의 등대가 될 것이다”며 “완도 전역을 차별화된 테마 치유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K리그 미리보기] 시즌 전엔 아무도 예상 못했던 전북의 선두경쟁

    [K리그 미리보기] 시즌 전엔 아무도 예상 못했던 전북의 선두경쟁

    이 경기를 주목하라: 전북 다시 1위에 올라설 수 있을까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2025시즌에 선두 경쟁을 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 심지어 새롭게 전북 소방수가 된 거스 포옛 감독조차 결코 그런 목표를 내세운 적이 없었다. 하지만 어느덧 최근 리그 9경기에서 6승3무로 무패행진을 벌이며 2위(승점 25)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리고 이제 하루만이라도 1위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전북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7위 FC안양과 14라운드 안방경기를 치른다. 만약 이 경기에서 전북이 세 골 차이 이상으로 승리한다면 1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8)을 다득점에서 앞서며 1위가 될 수 있다. 물론 대전이 하루 뒤 최하위 수원FC를 만나 승리한다면 1위 자리는 다시 대전 차지가 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전북이 중간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는 건 2021시즌 우승 이후 4년 만이다. 2021년 우승 이후 추락을 거듭했고 급기야 지난 시즌 10위로 추락하며 승강플레이오프까지 치러야 했던 전북으로선 하루짜리 영광이라도 감회가 새로울 수밖에 없다. 게다가 최근 대전은 상승세가 무뎌졌다. 최근 6경기 무패(3승3무)를 달린다고는 하지만 12라운드에서 전북과 1-1로 비겼고 13라운드에선 FC서울을 상대로 90분 동안 슈팅이 하나밖에 안 될 정도로 빈약한 공격력을 노출하며 두 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지난 14일 코리아컵 8강전에선 전북에게 안방패배를 당했다. 전북과 안양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전북이 1-0으로 승리했다. 당시 전북은 원정경기에서 극단적인 수비전술로 어렵게 승리를 지켜냈다. 안방에서 치르는 주말경기에선 전북이 좀 더 강하게 공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안양은 이번 시즌 14경기에서 18실점으로 대구FC(21실점)와 제주SK(20실점)에 이어 실점이 가장 많다. 전북(11실점)은 실점 최소팀이다. 명승부가 기대된다: 대구-서울, 축 처진 분위기 너를 밟고 바꿔야겠다최근 축 처진 분위기를 되살려야 하는 10위 대구FC(승점 11)와 9위 FC서울(승점 15)이 18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만난다. ‘만만한’ 상대를 제물삼아 상승세로 전환할 기회다. 대구는 최근 리그 7연패를 했다가 11라운드에서 제주SK에 3-1로 이기며 연패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 13라운드에선 막판 자책골로 다잡은 승리를 놓치며 FC안양과 2-2로 비겼다. 현재 대구, 제주, 수원FC가 모두 승점 11점이지만 그나마 대구가 16득점으로 K리그 득점순위 6위인 덕분에 다득점에서 앞서 10위에 올라있다. 원정팀 서울은 직전 13라운드에서 리그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압도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김기동 감독도 밝혔듯이 마무리가 아쉽긴 했지만 경기력 자체는 살아나고 있다. 서울은 이제 대구를 상대로 마무리 득점만 올린다면 다시 상위권 경쟁을 해볼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다. 서울은 지난 3월 첫 맞대결에선 린가드, 정승원, 문선민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대구를 3-2로 이겼다. 김재성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은 “대구는 외국인 선수 의존이 심하고 국내 선수의 득점력 부재가 뚜렷해 공격 루트의 다양성 확보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리그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 매치업이고,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시즌 분위기가 바뀔 듯 하다”고 밝혔다. 박동혁 TSG 위원은 “서울은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최근 7경기(4무 3패)에서 4골만을 기록했는데 슈팅 숫자에 비해 득점력이 저조했다”면서 “서울은 이번 라운드 대구를 상대로 다득점을 노려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선수를 주목하라: 득점왕 경쟁 나도 있다 이호재포항은 지난 13라운드에서 수원FC를 이기며 5위(승점 19)에 올랐다. 멀티골 활약으로 13라운드 MVP에 오른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단연 눈에 띄었다. 이호재는 2021년 프로 무대에 데뷔해 포항에만 몸담아 온 5년차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27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했다. 올해는 12경기에서 6골로 최다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는 주민규와 전진우(각 8골)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호재는 191㎝의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 능력, 강력한 슈팅, 그리고 민첩함 등 스트라이커의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다. 박태하 감독은 시즌 초반 이호재의 득점이 나오지 않을 때도 꾸준히 선발로 기용하며 믿음을 거두지 않았는데, 이제 득점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포항 역시 성적이 상승세다. 포항의 14라운드 상대는 6위 광주FC(승점 19)다. 양 팀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포항이 3-2 승리를 거뒀다. 포항이 이호재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 상대 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18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록 TSG 위원은 “이호재는 최근 경기력이 좋고, 특히 지난 라운드 수원FC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이호재는 박스 안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며 훌륭한 위치선정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포항 공격의 핵심으로 성장한 이호재의 이번 라운드 활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K리그1 2025 14라운드 경기 일정전북 : 안양 [ 5월 17일(토) 16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 / skySports, 쿠팡플레이 ] 강원 : 울산 [ 5월 17일(토) 19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 / skySports, 쿠팡플레이 ] 김천 : 제주 [ 5월 17일(토) 19시 김천종합운동장 / IB SPORTS, 쿠팡플레이 ] 포항 : 광주 [ 5월 18일(일) 16시 30분 포항스틸야드 / IB SPORTS, 쿠팡플레이 ] 대구 : 서울 [ 5월 18일(일) 16시 30분 대구iM뱅크PARK / skySports, 쿠팡플레이 ] 수원FC : 대전 [ 5월 18일(일) 19시 수원종합운동장 / skySports, 쿠팡플레이 ]
  •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美 USTR 대표 만나 조선업 협력 논의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美 USTR 대표 만나 조선업 협력 논의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16일 오전 제주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만나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내 조선업계에서 USTR 대표와 공식 회담을 가진 것은 HD현대가 처음이다. 그리어 대표는 전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 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이날 회담에서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중공업과 ‘함정 동맹’을 맺은 미국 방산 조선사 헌팅턴 잉걸스사 간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양사는 지난 4월 ‘선박 생산성 향상 및 첨단 조선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선박 건조의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정 수석부회장은 공동 기술 개발, 선박 건조 협력, 기술 인력 양성 등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미국 내 중국산 항만 크레인의 독점적 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는 HD현대 계열사인 HD현대삼호의 크레인 제조 역량을 소개하며 공급망 확대를 위한 미국과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HD현대는 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의지와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모든 준비를 한 만큼 필요한 역할이 있다면 기꺼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어 USTR 대표는 이날 오후 HD현대중공업에 이어 국내 특수선 양강인 한화오션의 김희철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미국 측은 그리어 대표 방한 전 두 업체에 별도로 면담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이은 면담의 결과가 같은 날 열리는 그리어 대표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간 고위급 통상 협의에서 관세 협상 합의를 이끌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 종로구, 21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가족사랑 캠페인

    종로구, 21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가족사랑 캠페인

    서울 종로구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로니에공원에서 2025년 ‘가정의 달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 간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와 소통을 도울 각종 체험 프로그램, 캠페인,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로 구성했다. 먼저, 가족사랑 체험부스는 다양성 존중에 중점을 두고 꾸민다. 자화상을 그리며 가족 구성원 간 닮은 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미술 활동,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모루바구니 및 가족에게 선물할 방향제 만들기 체험, 인스타 카드 꾸미기,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전하는 한마디 작성하기 등을 진행한다. 부스는 종로구가족센터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종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종로교육복지센터가 함께 운영한다. 성인식 및 폭력 예방을 위한 OX퀴즈 풀기도 예정돼 있다. 가족사랑 홍보관에서는 사업 소개와 함께 종로구 애플리케이션 종로Pick 활용법을 안내한다. 보건소는 임산부와 어린이를 위한 건강관리 사업, 건강증진 프로그램, 예방접종을 알린다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은 ‘시민참여형’과 ‘정보제공’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법’, ‘가족 간 사랑 유형 파악법’, ‘사춘기 자녀 및 갱년기 부모를 이해하는 법’ 등을 다룬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간과하게 되는 가족에 대한 마음을 돌아보고, 가족 구성원 간 이해하며 소통하는 의미 있는 체험 등으로 공들여 기획했다”라면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족사랑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청주에 4대종단 ‘공감의 길’ 생긴다..충북도 종교문화 공존 프로젝트

    청주에 4대종단 ‘공감의 길’ 생긴다..충북도 종교문화 공존 프로젝트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천주교, 개신교, 불교, 유교 등 4대 종단이 함께 참여하는 ‘종교문화 공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종교평화 문화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종교 간 화합과 융합을 실현하는 전국 모델을 만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6억 원(국비 3억원, 도비 3억원)이 투입돼 도내 전역의 종교 유산과 문화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청주 원도심을 중심으로 성당, 사찰, 교회, 향교 등을 잇는 ‘공감의 길’ 조성이다. 탑동양관을 출발해 서운동성당, 제일교회, 청주읍성 남문 밖 순교터, 중앙공원(청주병영 순교터),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청주읍성 북문 밖 순교터, 당산 생각의 벙커, 청주 향교, 성공회성당, 수동성당, 용화사 등을 잇는 6.4㎞ 코스다. 종단별로는 천주교 ‘은총의 길’, 불교 ‘마음 쉬는 길’, 개신교 ‘말씀의 길’ 등 특화 순례 코스가 마련된다. 은총의 길은 두 가지다. 당일형 (4.7㎞)은 진천 순교 복자 오반지 바오로 묘, 무명 순교자 6인 묘, 무명 순교자 14인 묘, 유 데레사의 묘, 최양업 신부 박물관, 삼박골 모녀 순교자 묘를 잇는다. 체류형 (1박2일, 124.7㎞)은 제천 남상교 유택지, 학산공소, 황사영 백서 토굴, 성 요셉 신학당, 가경자 최양업 신부 묘, 제천 배론성지 은총의 성모마리아 기도학교(1박), 음성 감곡성당, 매괴박물관, 임가밀로 신부 가묘, 음성 봉암성지, 진천 배티성지, 최양업 신부 박물관, 조선교구 신학교 코스로 꾸며진다. 각 코스에선 명상, 묵상 등 내면 성찰형 콘텐츠와 생활 속 종교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사업은 도와 종단이 함께 구성한 협의체 주도로 진행된다. 오디오북, QR 해설, 브랜드 로고 등 디지털 홍보 플랫폼도 마련된다. 종교인 해설사 양성, 시·군 간 협력사업 개발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충북 종교평화 관광길 선포식’과 함께, ‘공감의 길’ 걷기 행사가 시범 운영된다. 한충완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북도와 종교계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종교와 문화의 공존을 실현하며 도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강남, 청소년에 신산업 진로체험 교육

    강남, 청소년에 신산업 진로체험 교육

    스타트업·e스포츠 등 직업군 연결현직자와의 소통, 특강·질의 늘려“스스로 진로 설계·성장 기회 제공” 서울 강남구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산업 기반 진로 체험 프로그램 ‘강남드림파인더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강남드림파인더스는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군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강남형 진로 교육 모델이다.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직업군을 연결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지속 가능한 진로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강남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체가 미래 인재 양성에 참여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지난해에는 25회 운영 과정에 중고교생 356명이 참여했다. 구는 앞서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22개 학교로부터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총 25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매회 10~15명씩 소규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기초산업 이해 교육 ▲현장 공간 탐방 ▲직무 종사자와의 대화 ▲직무 질의응답 ▲피드백 설문 및 이벤트 등이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현직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학생들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특강 및 질의응답 시간을 대폭 늘려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이뤄지는 현장은 스타트업, e스포츠, 의료기관, 교통공기업 등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으로 구성된다. 주요 체험처로는 아산나눔재단의 마루(기업가정신 학습 및 창업 허브 투어), 삼성서울병원(부서별 직무 체험과 멘토링), T1아카데미(e스포츠 훈련 및 선수 역량 이해), 서울교통공사 수서차량사업소(운전실 및 정비 현장 탐방)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체험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청소년이 산업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밑거름이 된다”며 “강남드림파인더스를 통해 미래 인재가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낙하산 인사’ 막는다…국립예술단체장 선발 투명화

    일명 ‘낙하산 인사’로 인해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국립예술단체장의 선발 절차가 대폭 강화된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국립예술단체장 선발 절차·일정 개편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국립오페라단 등 문체부 장관이 직접 임명하거나 임명을 승인하는 15곳의 국립예술단체장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그동안은 국립예술단체장의 인선에 대한 명시적 규정이 없고 분야별로 명망 있는 인사를 비공식적으로 추천받아 임명해왔지만 역량 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장한다는 취지다. 다만 이미 공개모집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국립국악원장과 국립극장장은 이번 개편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호성 문체부 1차관은 이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국립예술단체장 선임 과정을 궁금해하거나 선임 배경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선발 절차를 공개적으로 전환해 그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사전에 걸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문성 있는 인재를 뽑기 위한 공개 검증제도도 도입된다, 단체장 후보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과 관련 분야 ‘참관인 그룹’으로 구성된 ‘공개검증위원단’에 중장기 비전과 운영계획을 발표해야 한다. 문체부는 빈번한 국립예술단체장 공석 사태를 막기 위해 사전 선임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단체장 임기가 만료되기 1년 전후임자 선임 절차 논의를 시작해 후임자가 임기 개시 최소 6개월 전부터 미리 단체 운영을 준비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다음 달 국립예술단체장 직위 중 잔여 임기가 1년 미만인 직위를 대상으로 통합 모집공고를 할 계획이다. 국립합창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예술단을 제외한 총 12곳이 공고 대상으로 공개 심사를 거쳐 8∼9월 중 선발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문체부는 이번 개편안에 포함되지 않은 국립국악원장과 국립극장장 인선 과정에도 공개 검증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통령에게 최종 후보를 제청하는 과정을 공개해 공정성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용 차관은 “국립국악원장과 국립극장장은 인사혁신처가 전체적인 선발 절차를 진행하고, 문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는 절차를 밟고 있어 이번 개편안에서는 제외됐다”면서 “두 단체장 인선 과정에서도 문체부 장관이 제청하는 단계에서는 개편안이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청년연희단, 국립청년무용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국립청년극단 등 지역 기반 국립청년예술단 신설안도 발표됐다. 국립청년예술단은 39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1년 단위 시즌 단원으로 채용해 청년 예술인들의 무대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제도다. 국립청년예술단 신설 대상지로는 부산시(국립청년연희단), 경기 평택시(국립청년무용단), 세종시(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강원 원주시(국립청년극단)가 선정됐다. 향후 각 청년예술단은 선정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청년예술인을 발굴·양성하고, 해당 지역에 공연장과 연습장을 마련해 활동할 방침이다.
  • 중랑 ‘천문과학관’ 성큼... 2027년 준공 목표로 착착

    중랑 ‘천문과학관’ 성큼... 2027년 준공 목표로 착착

    서울 중랑구 ‘천문과학관’ 건립 사업이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중랑구가 밝혔다. 중랑구는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천문과학관은 중랑구 면목동 1316-8번지 일대 용마폭포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부지에 조성한다. 지상 3층, 연면적 1275.62㎡ 규모다. 주요 시설은 ▲천체관측실 ▲천체투영실 ▲교육체험(전시)실 ▲강의실 등이다. 과학문화 체험 공간의 기능과 교육적 활용도를 동시에 갖출 계획이다. 중랑구는 지난해 11월 설계 공모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현재 천문과학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천문과학관은 지역 최초의 전문 천문과학시설로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일상 속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랑구 대표 교육·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중랑구는 이번 사업을 ‘교육도시 중랑’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핵심사업 중 하나로 평가한다. 중랑구는 앞서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중랑면목·양원미디어센터,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 등을 조성하며 다양한 교육 기반을 확충해 왔다. 오는 11월에는 과학 중심의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도 개관한다. 중랑구는 또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대한 교육경비보조금을 2024년 120억원에서 올해 140억원까지 확대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 천문과학관은 청소년과 주민들이 우주와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천문과학관이 차질 없이 잘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쟁·폭력에 저항한 인권도시들 ‘오월 광주’서 뭉쳤다

    전쟁·폭력에 저항한 인권도시들 ‘오월 광주’서 뭉쳤다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이 1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전 세계 인권전문가들이 모여 전쟁과 폭력에 맞서는 ‘평화와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은 광주광역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다. 세계 각국의 인권전문가 등 1500명이 참석하는 올해 포럼은 ‘평화와 연대: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이날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 민주시민들은 맨몸으로 장갑차를 막아서고, 맨손으로 총구를 움켜쥐며 가장 위헌적인 내란세력을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막아냈다”며 “12·3 비상계엄을 이겨낸 오늘의 민주주의는 45년 전 5·18의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 어떤 전쟁과 폭력도 반대하며, 평화와 혁명을 함께하는 전 세계 인권도시들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하고 “더 이상 고통 속에 신음하는 일이 없도록 지구촌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함께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서승 우석대학교 석좌교수는 ‘저항의 도시로 우뚝 서는 광주’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서 교수는 1980년 5월 신군부에 맞서 싸운 광주시민의 분노와 저항을 조명하며 “광주는 인류사에 ‘권력에 저항한 도시’로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와 화해 정신까지 모두 5·18정신이 아우르고 있으며, 세계인권도시선언까지 한 광주는 세계인권의 정수를 총망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회의에서는 동물행동학자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반평화적 상황과 인권공동체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다. 인권, 생태, 평화의 접점을 짚으며 생물다양성과 인권이 교차하는 시대의 비전을 제시했다. 신형식 ㈔국민주권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이대훈 ㈔피스모모 평화교육연구소장, 제임스 히넌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서울사무소장, 크리스토프 호이저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장, 파르하나 빈테 지가르 파리나 방글라데시 민주주의학생위원회 중앙위원회 조직위원 등이 평화구축 연대방안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이밖에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 회의, 국제인권연수 등을 통해 다양한 인권 쟁점을 다룬다. 주제회의는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사회적 경제 ▲어린이·청소년 ▲장애 ▲이주 ▲여성 ▲마을과 인권 ▲지구촌 반폭력 등 7개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별회의에서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해 국가폭력 등 다양한 폭력에 저항해 온 항쟁도시 사례를 공유한다. 또 유네스코 아태지역 차별반대도시연합(APCAD) 회의, 인권논문 발표 등이 이어진다.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16일 오후 1시30분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필독도서로 선정된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의 저자 차인표 작가의 북토크콘서트가 열린다. 17일 오전 10시에는 ‘이영미의 평화밥상’의 저자 이영미 작가의 원데이 클래스 ‘모두를 위한 평화밥상’이 진행된다.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www.whrc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명필 많은 전북, 한글서예 중흥 나선다

    명필 많은 전북, 한글서예 중흥 나선다

    K-컬쳐의 본고장을 자임하는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글서예 중흥에 나선다. 한글서예 세계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을 짓고 2030년 유네스코 등재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15일 한글서예가 세계적인 K-컬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과 인재양성,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한글서예의 세계화를 위해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내에 세계서예비엔날레관을 건립한다. 부지 1만 2374㎡에 지상 3층 연면적 7674㎡ 규모다. 총사업비는 328억원이다. 2027년 개관 목표다. 14일 착공했다. 내년부터는 세부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 오는 9월 열리는 제15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한글서예를 중심으로 전시가 마련된다. 또 청년 작가 지원 전시와 디지털 융합 서예 전시 등 현대 서예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기획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예문화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확장하기 위해 유네스코 등재도 추진한다. 앞서 2022년부터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추진해왔다. 올 1월 한글서예가 국가무형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 도는 지난 2월 ‘한글서예 유네스코 등재추진단’을 구성한데 이어 전문가 자문과 행정적 뒷받침을 하고 있다. 1억 원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역사·전통 고증, 발전 방향 연구, 시청각 자료 제작 등을 추진하는 등 등재 요건을 충족할 체계적인 논리를 구축할 방침이다. 전북도가 한글서예 진흥에 나선 것은 전주가 서예의 본고장이기 때문이다. 질 좋은 한지를 생산, 오래전부터 서예가 발달했다. 전북은 명필의 고장이자 서예문화 진흥의 거점이다. 조선시대 이후 창강 조속, 송재 송일중, 창암 이삼만, 석정 이정직, 벽하 조주승, 석전 황욱, 강암 송성용 등 한국 서예의 거목들을 대거 배출했다. 1997년부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9월~10월, 15번째 행사를 연다.
  • 경북 영덕군, 파나크·소노와 손잡고 MICE 산업 생태계 구축

    경북 영덕군, 파나크·소노와 손잡고 MICE 산업 생태계 구축

    경북 영덕 대표 관광 명소 삼사해상공원에 전시컨벤션 기반 기설이 들어선다. 15일 영덕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 상생 투자협약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삼사해상공원 공유 콘퍼런스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로 군은 민간 기업인 파나크㈜, 소노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삼사해상공원 공유 콘퍼런스센터를 조성한다. 공모 선정에 따른 국비 50억원을 비롯해 도비 15억원, 군비 35억원, 기금 및 민간 자본 60억원 등 총 16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12월 경북 동해안 대표 랜드마크인 파나크 오퍼레이티드 바이 소노가 개장하면서 인접한 삼사해상공원을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군은 공원 내 야외 공연장 부지에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형 컨벤션홀과 수요 맞춤형 교육 등을 시행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MICE(Meeting, Incentives, Convention, Exhibition) 산업 기반 시설을 조성한다. 민간 투자시설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 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민 행사 공간 확보, 박람회와 같은 특화 전시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시설 운영 수익을 다시 관광인프라에 재투자해 관광수요를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 선정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여는 투자”라며 “지역 주민과 청년, 기업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삼사 공유 콘퍼런스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 LX하우시스 ‘시공서비스 프로’ 기술자격, 업계 최초 ‘정부인정제’ 획득

    LX하우시스 ‘시공서비스 프로’ 기술자격, 업계 최초 ‘정부인정제’ 획득

    LX하우시스는 국내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정부가 부여하는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란 기업이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에 대해 정부가 평가하고 심사해 정부 차원에서 인정하고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LX하우시스는 시공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운영중인 ‘시공서비스 기술 자격제도’가 정부의 인정 심사를 통과,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LX하우시스 시공서비스 프로 기술자’ 자격증을 취득한 기술자는 정부로부터 공신력 있는 시공서비스 역량을 인정받게 되는 셈이다. LX하우시스는 현재 창호∙시트바닥재∙마루 시공 등 3개 분야에서 기술자격 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주방∙중문 시공 등의 분야로 기술자격 검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 한국영상대학교에 미래희망 장학금 기부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 한국영상대학교에 미래희망 장학금 기부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대표이사 양승호)가 지난 14일 한국영상대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페어피스는 2023년부터 기업수익의 일부를 미래희망기금으로 마련해 미래희망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미래희망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현섭 페어피스 부대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페어피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에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환영해주신 한국영상대학교에도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준비된사람들 페어피스는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기업으로 아름다운 인테리어 문화를 만들며 누구나 안심하고 인테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입주민동의서, 승강기보양, 행위허가 등 건강한 인테리어의 시작을 준비하고 지원하며 전국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편, 한국영상대학교는 국내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창의적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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