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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 의대 학습장 연말까지 울산으로 완전 이전

    울산대, 의대 학습장 연말까지 울산으로 완전 이전

    울산대가 올해 연말까지 이론 수업을 담당하는 의과대 학습장을 울산으로 완전히 이전한다. 울산대는 26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글로컬대학 3차년도 계획과 의과대학 이전 계획, RISE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울산대는 그동안 서울에서 이뤄졌던 의대 이론수업을 내년부터 울산에서 진행한다. 올해 3월부터 울산에서 진행으나 의정 갈등의 영향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임상실습은 울산대병원을 비롯한 서울아산병원, 강릉아산병원에서 진행한다. 임상실습 기간인 65주 동안 60% 이상을 울산대병원에서 참여하면 장학금과 거주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히 울산대는 동구에 있는 아산의학관(지상 5층)을 중심으로 의대의 교육·연구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기초의학 교수 연구실도 울산대 8호관과 아산의학관에 30개 이상 확보해 교육과 연구 기반을 확충한다. 울산대는 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의학교육 불인증 유예’에 따른 재평가를 위해 해부실습실과 강의실을 추가 확보한다. 이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아산의학관 1층 체육관을 변경해 3개의 해부실습실(224석)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울산대 의대는 지난 2월 의평원의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 평가에서 시설 부족 등을 이유로 ‘불인증 유예 1년’ 판정을 받았다. 울산대는 이번 보완 조치로 내년 2월쯤 최종 인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대는 글로컬대학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글로컬대 2차년도 과제 추진 결과를 보면 과제 136건 중 120건(88.2%)을 완료했고, 15건(11.03%)은 추진 중이다. 과제 이행률은 99.26%에 달한다. 울산대는 학사 구조 개편과 트랙중심교육체계 재편 등을 통해 글로컬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자평했다. 이와 함께 RISE 사업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울산대는 울산의 주력산업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문화·관광을 연계한 울산 리브랜딩 사업을 통해 지역대학과 시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지운 울산대 교학부총장은 “글로컬대 지정 후 1년 7개월 동안 99.28%의 과제 이행률을 달성했다”며 “남은 기간에도 성실히 프로젝트를 수행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모델을 만들고, 나아가 울산의 산업발전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이택수 경기도의원, 드론교육을 통한 미래인재양성토론회 개최

    이택수 경기도의원, 드론교육을 통한 미래인재양성토론회 개최

    이택수 의원, 드론교육을 통한 미래인재양성토론회 개최거점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윤경환 파주금화초등학교 교사는 “드론 산학연계 플랫폼이자 허브로 경기도형 학생 공공 드론교육센터를 설립해 드론 관련 미래 인재양성 효과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드론 데이터와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보다의 김영우 대표이사는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재는 단순 조종 능력이 아닌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역량임을 강조하며,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정 개발, 드론 데이터 분석 자격 제도 도입, 특화 교육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연구원 산하 경기에듀테크R&D랩의 이은주 소장은 폐교와 공유학교를 연계한 지역 중심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제안하며, “꼭 폐교가 아니더라도 양주시 회천중학교의 유휴교실 4개를 리모델링해서 체험공간을 구축한 것 처럼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 김혜경 장학관은 학교 밖 교육과 공유학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드론교육과 관련한 학생 개별상담과 맞춤형 교육,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활동, 학교 밖 학점 인정 등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토론을 맡은 김승연 (사)한국드론활용협회 협회장은 “오늘 소강당 토론회와 대운동장 드론시연 및 체험행사 처럼 삼송공유학교를 활용한 드론교육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폐교와 공유학교를 연계한 지역 중심 교육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학생 방과후 및 공유학교 교육과정에 드론 실습 및 이론 교육을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토론회 이후에는 한국재능대학교 드론팀의 군집 드론 시연과 삼송캠퍼스 운동장에서 한국드론활용협회의 촬영 드론 및 한국사업관리연구원의 구조안전 드론 시연이 진행됐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경기도 입양가족 지원 정책방안 모색 포럼’ 에서 입양가족 정책 방향 제언

    이인애 경기도의원, ‘경기도 입양가족 지원 정책방안 모색 포럼’ 에서 입양가족 정책 방향 제언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6월 26일(목)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주최한 ‘경기도 입양가족 지원 정책방안 모색 포럼’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하여 경기도 입양가족 지원 현황 및 문제점을 짚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을 발표했다. 이인애 의원은 이날 포럼에서 “입양은 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제도이고, 사랑과 책임으로 한 아이의 삶을 품고 이끌어 가는 위대한 결정이다”며, 또한, “본인도 세 자녀 중 한 명을 입양한 입양가족임을 밝히고, 입양을 ‘특별한 가족’의 형태가 아닌 ‘다양한 가족’의 한 형태로 바라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우리 사회가 입양가족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사회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경기도의 입양가족 지원 현황에 대해서는 입양 장려금, 양육수당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원 사업의 접근성 및 인지도 부족 ▲입양 이후의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지원 체계 미흡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필요 ▲예산 및 인력 부족 문제 등 여전히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이 많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제언으로 ▲입양가족에 대한 정보 접근성 강화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확대 ▲입양 아동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도민에 대한 입양 인식 개선 캠페인 및 교육 강화 ▲입양가족 간의 교류 활성화 및 자조 모임 지원 ▲입양가족 지원을 위한 예산 및 전문 인력 확충 ▲입양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책 수립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이 의원은 “2024년 12월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하여 제정된 「경기도 입양인식 개선 교육 활성화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양교육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센터는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 인력 양성,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입양 인식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의원은 “2025년 7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입양 제도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공적 체계로 전면 개편되는 만큼, 경기도의 입양가족 지원 정책에도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입양가족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며, 이들이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자 의무이다”며, 앞으로도 “입양가족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포스터·만화·사진 분야

    서울 강서구 ‘성평등 콘텐츠’ 공모전…포스터·만화·사진 분야

    서울 강서구가 일상 속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5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양성평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학교, 직장, 가정, 일상, 미디어 등에서의 양성평등 ▲일상 생활 속 양성평등 사례 ▲성폭력,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예방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는 포스터, 만화, 사진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포스터는 회화, 일러스트, 그림일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제출 가능하며, 만화는 4컷 이상의 웹툰과 회화 형태로 하면 된다. 사진 부문은 지난 16일 이후 촬영된 작품으로, 스마트폰으로 찍은 이미지도 응모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분야에서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는 응모할 수 없다. 공모 신청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로 지역 제한 없이 양성평등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분야별로 중복 참여는 가능하지만, 시상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한 분야에만 수여된다. 강서구는 총 11개 작품을 선정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최대 30만 원의 시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이메일 또는 출산보육과 양성평등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선구 경기도의원, 정신질환자 ‘가족지원활동가’의 양성 교육 확대 및 지원 약속

    이선구 경기도의원, 정신질환자 ‘가족지원활동가’의 양성 교육 확대 및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민주, 부천2)은 26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대표단, ‘가족지원활동가’들과 만나 정신질환 환자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들의 애로사항 및 ‘가족지원활동가’ 양성교육과 활동 지원 확대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가족지원활동가란,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이 6주간 총 40시간의 교육을 수료한 후 정신질환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상담 등을 통한 회복 경험 공유, 사례관리와 정서적 지지 활동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 임무를 수행하는 활동가이다. 현재, 피어가(peer-家)란 명칭을 갖고 시범사업으로 ‘24년 11개 지역 21명이 운영되고 있다가 ’25년 제2기 43명이 교육을 수료하여 경기도 1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가족대표단 김진일 대표는 “가족의 정신질환을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어 은둔하고 고립되어서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을 지원할 수 있는 가족지원활동가들의 활동이 더욱 확대되고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정신질환은 환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며, 가족의 고통이 삶의 질 전체를 흔든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갈등과 소통의 단절은 회복을 방해하고 재발을 부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족지원활동가’들이 제시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담아내어 가족지원활동가 양성 교육 확대 및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도의원들의 현안정책을 위한 道 경제실 등 3개 실·국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도의원들의 현안정책을 위한 道 경제실 등 3개 실·국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6일 道 경제실, 복지국, 보건건강국과의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경제실 소관 현안(12건)과,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등 복지국 소관 현안(4건), 공공 24시간 어린이 병원운영 등 보건건강국 소관(8건)에 실국 주요 정책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더민주·비례)은 “전통시장 화재패키지 보험 사업 관련, ′24년에 비해 ′25년 점포수가 줄어든 이유와 어려운 점에 대해 청취하고, 가입 점포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오수 의원(국민의힘·수원9)은 “지역별 병상 및 의료인력 쏠림현상으로 중증 응급수술, 소아 심장, 분만 인프라등 필수 의료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어린이 달빛어린이 병원이 꼭 필요하다”라며 “달빛어린이 병원은 홍보가 매우 중요하니 홍보방법 등을 강구해 달라”고 제안했다.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경기도의료원 죽음을 앞둔 호스피스 운영에 대한 부분이 앞으로 준비해야 할것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의료진은 아니지만 전문적 사명을 가지는 자원봉사자가 더욱더 필요하다”라며 “자원봉사 대상자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전문적 교육 양성”을 제안했다. 김선영 의원(더민주·비례)은 “소상공인 화재보험과 관련, 상인들이 퇴근후에 화재 감시형 CCTV, 화재 안전요원 등의 안전점검을 제외한 각 점포별 개별적인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시용 공동단장(국민의힘·김포3)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현안의 해결 방안을 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논의함으로써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핵심 정책 분야를 놓고 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협치를 통해 도민의 염원이 담긴 지역현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을 맡은 김시용·이영봉 의원, 김선영 위원, 박재용 위원, 서성란 위원, 오세풍 위원, 이오수 위원 및 경기도 경제실장, 복지국장, 보건건강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도내 민생·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집행부와 대책을 논의하며 도민과 집행부를 잇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도청 실·국과의 정책 정담회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책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서울식물원, 멸종위기 식물 ‘매화마름’ 엽록체 유전체 완전해독

    서울식물원, 멸종위기 식물 ‘매화마름’ 엽록체 유전체 완전해독

    서울식물원은 세계 최초로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II급)인 매화마름의 엽록체 DNA 서열 해독해 종 분류 기준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매화마름은 1929년 일본의 식물 분류학자 마키노 도미타로에 의해 처음 보고된 수생식물로 서해안과 경주에 자생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1960년대까지는 서울에서도 흔히 채집됐지만 도시 개발로 자생지가 사라지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됐다. 서울식물원은 매화마름의 보전과 복원을 위한 과학적인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매화마름은 중국과 일본에 분포하는 여타 식물과 형태적으로 유사해 종 구분이 어려웠는데 이번 엽록체 DNA 분석을 통해 매화마름이 이들과 유전적으로 명확히 구별되는 종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지난해 8월에 엽록체 DNA 서열과 정보가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의 세계유전자은행에 등록됐고, 이번 달 유전체 분야 전문 국제학술지(Mitochondrial DNA Part B: Resources)에 분석 결과가 실렸다. 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매화마름은 우리나라 고유의 수생식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할 귀중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희귀 식물 보전을 위한 연구를 추진해 생물 다양성 보전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교육 르네상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광주교육 르네상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6일 취임 3주년을 맞아 “광주교육 르네상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라며 향후 1년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광주시교육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년간 광주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든 변화는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남은 임기에도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기초학력 향상…“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이 교육감은 취임 직후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선언하고, 기초학력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2022년 8명에 불과하던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현재 80명 이상으로 확대됐고, 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도 체계를 갖췄다. 맞춤형 학습 지원을 위한 ‘365 스터디룸’과 ‘1고교 1대입전문디렉터’ 제도도 도입했다.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을 1% 미만으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설명했다. 직업계고 혁신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광주형 마이스터고 도입과 학과 개편을 통해 지원율은 1.27대 1로 상승했고, 평균 취업률은 55.9%를 넘어섰다. 일부 일반계 고교생이 특성화고로 진학하는 ‘역전 현상’도 나타났다. 이 교육감은 “직업교육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 해외 리더십 확대…‘광주정신’ 세계로광주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에 대비해 총 158개 학교에 ‘AI팩토리’ 미래형 교실을 구축했다. 학생 1인당 스마트기기 보급과 교원 대상 디지털 연수도 병행 중이다. 특히 내년 2월, 북구 오치동에 전국 최초의 AI교육 종합기관인 ‘광주AI교육원’이 개소할 예정이다. 이곳은 AI 교과과정 개발과 교원 연수, 학교 지원 등 광주형 AI교육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3년간 500여 명의 학생이 24개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5·18민주화운동의 가치와 광주의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소개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었다. ▒ 과학 인재 육성·청사 이전 등 현안도 언급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인성생활교육과’를 신설한다. 학생 정서 지원, 관계 회복, 생활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부서다. 이와 함께 역사·평화통일교육, 수학·과학 기초교육 강화, ESG 교육 확대 등을 통해 교육의 본질 회복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광주교육청이 추가 확보한 국비는 총831억원에 이른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330억원), 재정집행률 인센티브(238억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 선정(47억7000만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41억6000만원) 등이 주요 사례다.외부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시도교육청 종합평가, 민원서비스, 고충민원 처리 등 10개 항목 중 9개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교육감은 “청렴도 분야도 보완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수학을 포기하지 않는 교실 문화 조성,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광주과학원 투자 확대, 독서교육 강화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보통합 선도모델 정착, 공동체성 회복도 광주교육의 핵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청사 이전과 광산교육지원청 환원도 언급했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신창동 연수원 부지를 청사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고, 교육부 타당성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광산교육지원센터는 오는 7월 1일 개원해 지역 교육지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 교육감은 “광주교육이 세계 속에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남은 임기 1년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신뢰하는 교육청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국립목포해양대·한국해양대, 전국 수해양계 특성화고 8개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목포해양대·한국해양대, 전국 수해양계 특성화고 8개교와 업무협약 체결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전국 수해양계 특성화고와 뜻을 모아 관심을 끈다. 26일 국립목포해양대와 국립한국해양대에 따르면 ‘전국 수해양계 특성화고등학교 교장단이 함께하는 고교·대학·기업 제휴학교 모델’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교육부 ‘2025년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을 준비하며 설정한 핵심 이행과제 중 하나다. 고교·대학·산업체 간 유기적인 연계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전주기 해양인재 양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천형 과제다. 고교·대학·산업이 함께 만드는 해양교육 생태계의 첫 시작인 이번 업무협약식은 국립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양 대학과 8개 수해양계 특성화고가 참여했다. 8개 고교는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부산해사고등학교 ▲성산고등학교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여수해양과학고등학교 ▲인천해사고등학교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다. 이들 고교는 해양과학, 해운물류, 조선해양 등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고교·대학·기업 간 유기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해양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고교·대학 연계 진로지도 및 학습경로 설계 지원, 해양기술·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선 연계, 산업계와 연계한 고용확약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 ▲교육부 글로컬대학30 및 해양수산부 인재정책 등과 연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고교 단계부터 해양대학에서의 심화 교육과 해양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진로~진학~취업 연계형 전주기 교육 경로를 밟게 된다. 대학 입장에서도 입학자원 선순환 확보, 정책 정합성 제고, 지역균형인재 양성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양 대학은 협약 이후에도 지역거점 및 기업과 연계한 마이크로·나노디그리 체계, 융합전공 확대 등 신산업 기반 교육모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며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결정적 이행성과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진학 연계를 넘어 해양인재 양성의 전 생애주기 파이프라인을 제도화하는 첫 시도다”며 “수해양계 고교생들이 해양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다시 해양산업 현장으로 나아가는 국가적 해양인재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 영산강유역환경청, 지역 환경인재 취업 길 연다···‘e-사람 양성교육’

    영산강유역환경청, 지역 환경인재 취업 길 연다···‘e-사람 양성교육’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지역 인재들의 환경분야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영산강유역청은 오는 6월 30일(월)부터 7월 4일(금)까지 광주광역시 소재 전남대학교에서 환경분야 취업준비생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e-사람(환경인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의 직무설명회와 환경관련 사업장인 지에스칼텍스㈜ 여수공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견학, 취업특강 및 모의면접 등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고, 환경분야 현직 선배들의 멘토링은 물론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받게 된다. 또한, 수료자들에 대해서는 향후 환경분야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수료증을 발급하고, 우수 수료자에게 영산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직무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구체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성료

    청강문화산업대학교,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성료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제19회 DIMF 본선 무대에서 관객 호평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은 지난 6월 20일, ‘제19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여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성공적으로 공연했다. 해당 공연은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로부터 높은 완성도와 몰입도 있는 무대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생 뮤지컬 경연인 ‘DIMF(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는 매년 국내외 대학을 대상으로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 팀을 선정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는 이번 본선에서 개막작의 영예를 안고,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무대에 올렸다. 해당 공연은 청춘의 혼란과 성장, 억압과 저항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를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높은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청강대 공연예술스쿨 최재영 원장은 “DIMF 본선 첫 무대를 맡았다는 책임감 속에서 학생들이 긴장감과 기대를 모두 안고 최고의 무대를 완성해주었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공연예술스쿨의 교육 방향이 실전성과 창의성을 어떻게 조화롭게 구현해내는지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청강대 공연은 제19회 DIMF의 본선 무대 중 가장 먼저 열리는 공연이자, 개막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을 장식했다는 점에서 예술교육의 실전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남게 되었다. 청강대 최성신 총장은 “학생들이 수개월 간 혼신을 다해 준비한 작품이 이렇게 큰 무대에 오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청강대 공연예술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1996년 개교 이래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융합, 공연예술, 패션 등 문화산업 특화 전공을 중심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온 문화콘텐츠 전문대학이다. 공연예술스쿨은 연기, 무대예술, 기획·제작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을 통해 창작 역량과 현장 감각을 갖춘 차세대 공연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추진한다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주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추진한다

    일자리, 문화, 주거, 교육 등 청년 삶 전반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재단법인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전국 59개 기초지자체 청년센터와 함께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각 청년센터가 지역의 특성과 청년의 다양한 상황과 욕구를 반영해 기획ㆍ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역 청년의 주체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청년정책 서비스의 지역 내 확산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전국 지역청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전국 80개 청년센터가 신청했으며, 청년 주도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도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인터뷰, 최종심의 과정을 거쳐 지역별 4~6개의 특화 사업이 선정됐다. 최종적으로 전국 59개 청년센터에서 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참여한 청년센터는 2023년 23개소로 시작해 2024년 42개소, 2025년 59개소로 꾸준히 확대됐다. 참여자도 2023년 5,121명에서 2024년 15,464명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역시 청년들의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본 사업은 ▲일자리 ▲교육 ▲복지ㆍ문화 ▲참여ㆍ권리 등 청년정책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추진된다.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 예술인을 발굴ㆍ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 부산 북구는 청년 창작자를 위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울산 중구는 청년 미디어 전문가 발굴 및 양성 프로젝트를, 충북 청주는 청년 뮤지션 발굴과 합동 공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로컬 창작자 양성과 창업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대구 군위군은 지역 청년의 로컬 브랜드 키트 제작 및 창업 지원을, 전북 군산시는 지역 자원 기반 청년 참여형 창작 프로젝트를, 경기 양주시는 청년 셀러와 함께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인천 남동구는 지역 콘텐츠 창작자 양성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립ㆍ은둔 청년, 쉬었음(NEET)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취약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돼 청년들의 자립과 지역정착을 돕는다. 서울 마포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고립ㆍ은둔 청년 회복 프로젝트를, 경남 양산시는 쉬었음 청년 대상 취업 지원 및 고립ㆍ은둔 청년 스포츠 프로그램을, 광주 동구는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문화ㆍ요리ㆍDIY 프로그램을, 대전 서구는 고립ㆍ은둔 청년 대상 관계회복 및 자아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활발히 전개된다. 제주는 제주청년과 이주청년 간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세종은 옥상정원(텃밭, 캠핑 등)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강원 태백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 팀빌딩 등 네트워킹 교류 프로그램을, 전남 영광군은 드론, 웰니스 등을 통한 자조모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활동가 등 사회적 전환기를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참여 기반을 다지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추진된다. 중앙청년지원센터는 각 청년센터가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업성과를 기록한 ‘임팩트북’을 제작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청년지원 사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은 “지난 2년간 약 2만 명의 청년들이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통해 주체적으로 성장했으며,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올해는 시ㆍ도 광역 단위 지역청년지원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더욱 고도화되고 실효성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사회 속 청년정책이 어떻게 뿌리내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성공 모델”이라며, “59개 청년센터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 간부 대상 ‘성별영향평가 교육’···성평등 정책역량 강화

    군포시, 간부 대상 ‘성별영향평가 교육’···성평등 정책역량 강화

    경기 군포시는 지난 24일 성평등 정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했다. 군포시 정책 결정과정에서 성별 격차와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평등 포용 도시의 개념과 사례, 양성평등 정책과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 성별영향평가 단계별 작성 과정과 예시 등이 다뤄졌다. 하은호 시장은 “고위 공직자의 성 인지 감수성이 정책 전반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직 내 성평등 문화가 정착되고, 성별영향평가가 단순한 제도적인 의무를 넘어 군포시 정책의 품질을 향상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군포시는 전년도에 이어 전 직원 대상 양성평등 교육 및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하반기에 실시해, 주요 정책에 대한 사전 검토 및 시스템 강화로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최태원 “사회서 받은 혜택 기억하는 거목 되길”

    최태원 “사회서 받은 혜택 기억하는 거목 되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우물을 마실 때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라는 ‘음수사원’의 마음가짐으로,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잊지 말고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한국고등교육재단 ‘해외 유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행사에는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와 관계자, 해외 유학 장학생 26명이 함께했다. 최 회장은 “세상의 모든 일은 누군가 미래를 위해 희생하고 노력한 결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내가 잘나서 인정과 지원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했다면 이 사회는 이뤄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인재를 키워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재단의 숨은 뜻을 여러분이 이어받아 또 다른 생태계와 나무를 키워내는 거목(巨木)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고 최종현 선대 회장이 1974년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10년을 내다보며 나무를 심고, 100년을 내다보며 인재를 키운다’는 철학 아래 인재 양성에 전념해왔다.
  • “광주 군공항 이전, 대통령실 TF 구성”

    “광주 군공항 이전, 대통령실 TF 구성”

    李대통령, 호남 찾아 속도전 지시“주민·외부 전문가도 참여시킬 것”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호남을 찾아 지역 내 가장 큰 현안으로 ‘광주·무안 간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갈등’을 꼽으며 “대통령실에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어 최대한 빨리 속도감 있게 실제 조사도 하고 주민들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 행사를 열고 “(지역 간) 불신은 국가 단위에서 책임을 지는 게 맞다. 정부에서 주관하겠다”며 대통령실과 국방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주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6자 TF 구성을 지시했다. 또 이 대통령은 대장동 개발 사업을 언급하며 “제가 SPC(특수목적법인) 전문이다. 뭐 해먹는 전문이 아니고”라고 농담을 하며 속도 있는 공항 이전 논의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사회가 전 세계가 인정하는 모범적 선진 국가임에도 최근에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적대시하거나 심하게는 상대를 제거하려 하는, 민주적 토론이 아닌 적대적인 문화가 너무 심해졌다”고 지적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2시간 넘게 진행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사회를 봤지만 행사가 무르익으면서 이 대통령은 직접 발언 순서를 정리하고 참석자들 사이 입장을 조율하며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를 시작하면서는 “(밖에서) 고함치던 분, 마이크 줄 테니 들어와서 발언하도록 하시라”는 말도 했다. 이 대통령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제도에 대해 참석자가 “금수저인 사람만 다닐 수 있다”고 지적하자 “법조인 양성 루트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로스쿨 제도가 부적절하다는 데) 일정 부분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 의제로 논의하기가 쉽지 않다. 진짜 어려운 주제이긴 하다”면서도 “검토나 한번 해 보시죠”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마침 (행사 전)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도 사법시험 부활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 점을 두고 논란이 참 많다”며 “(로스쿨 제도가) 과거제가 아닌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잠깐 했다”고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지역주택조합 피해에 관한 호소에 “그건 우리 대통령실에서 지금 조사 중”이라고 했다.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들이 피해 보상에 부족함이 있다고 호소하자 이 대통령은 “국토교통부에 다시 한번 피해자들과 대화해 보라고 하고 그때도 부족하면 이야기를 더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호남을 찾은 데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지층 다독이기 성격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울산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데 이어 24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안까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강조하는 등 여권의 지지세가 약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에 집중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호남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우려가 나오자 나토(북대서양 조약기구) 정상회의에 불참하며 생긴 시간을 이용해 호남을 찾아 지역민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해 지지층의 불만을 직접 해소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낮은 곳으로 가서 민심을 열겠다는 취지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자 한 것”이라며 “정례화라기보다는 기회가 될 때마다 이러한 행사를 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소통을 강화하는 데는 국정 운영의 정상화를 강조하는 한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영향을 받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높은 지지율의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셰인바움 대통령은 “일주일에 3~4일은 직접 시민을 찾아 대화하며 야당과의 토론도 이어 간다”고 답했고 이 대통령은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특별초청자 등 160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 ‘약=위험?’…정신과 전문의 “이경규 ‘약물 복용’ 보도, 사회적 낙인·오해 우려”

    ‘약=위험?’…정신과 전문의 “이경규 ‘약물 복용’ 보도, 사회적 낙인·오해 우려”

    ‘닥터프렌즈’ 오진승이 방송인 이경규 ‘약물 운전’ 관련 보도가 정신과 약물에 대한 사회적 낙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의학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이경규의 ‘약물 운전’ 혐의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오진승은 “이경규가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했다는 이유로 도로교통법 위반(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크게 나왔다”고 적었다. 이어 “이경규는 자신의 차량과 같은 차종 같은 색깔의 차량을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몰게 되었다고 한다”면서도 “사실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지 않은 나라도 내 차로 착각하고 운전할 수 있었던 상황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사건이 언론에 크게 보도될 경우, 정신과 약물 복용자 전체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오진승은 “정신과 약을 먹으면 무조건 위험하다는 인식은 가뜩이나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높은 우리나라 사회에서 치료를 주저하게 만들고, 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경규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강남구의 한 주차장에 주차 관리 요원의 실수로 자신의 차와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했다. 차량 절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약물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경규는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아왔다. 지난 24일 경찰 조사를 마친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하면 안 된다는 것을 크게 인지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먹는 약 중에 그런 계통의 약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말씀을 드리고, 저 자신도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조사에 함께 참석한 변호인이 대독한 입장문을 통해 10년간 공황장애를 앓아왔고, 사건 전날도 처방약을 먹었으나 감기 몸살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직접 운전해 병원에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이경규 보도’ 우려한 정신과 의사 “가뜩이나 편견 높은데…”

    ‘이경규 보도’ 우려한 정신과 의사 “가뜩이나 편견 높은데…”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 코미디언 이경규(65)씨와 관련한 언론보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이런 사건이 언론에 크게 보도될 경우 정신과 약물 복용자 전체에 대한 사회적 낙인과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씨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신과 약을 먹으면 무조건 위험하다’는 인식은 가뜩이나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높은 우리나라 사회에서 치료를 주저하게 만들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분들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오씨는 그러면서 “(이씨가) 자신의 차량과 같은 차종 같은 색깔의 차량을 주차관리요원의 실수로 몰게 되었다는데, 사실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지 않은 저라도 제 차로 착각하고 운전할 수 있었던 상황이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도 했다. 그는 ‘공황장애 약을 먹으면 아예 운전하면 안 되냐’는 질문에는 “거의 대부분은 문제가 없으시기는 한데, 간혹 심한 졸림을 느끼시는 분들은 약물 복용 후에 운전이나 복잡한 기계 사용을 하시지 않도록 설명드리기는 한다”고 답했다. 또 “다른 과 약들 중에서도 졸린 약들이 많다”면서 “유독 정신과 약에 대해서만 엄격한 잣대를 두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오씨는 구독자 138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멤버로 활동하며 의학 상식을 다루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이경규 “약 먹고 운전 안 된단 인식 부족”이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쯤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를 몰고 이동하다 절도 의심 신고를 당했으며, 출동 경찰이 시행한 약물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도 양성 결과를 회신하며 피의자로 전환됐다. 전날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이씨는 취재진에게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하면 안 된다는 것을 크게 인지하지 못했다”며 “먹는 약 중 그런 계통의 약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리고, 저 역시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제45조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의 운전을 금지한다. 처방 약이라도 집중력·인지능력 저하로 정상적 운전이 어려운데도 운전하면 약물 운전 혐의가 성립한다. 경찰은 이씨의 진술을 분석한 뒤 처분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 이 대통령 “사법고시 부활, 개인적 공감…검토해보자”

    이 대통령 “사법고시 부활, 개인적 공감…검토해보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법고시 부활에 대한 시민의 질문에 “개인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 시민·전남 도민과의 타운홀미팅에서 한 시민이 로스쿨 제도의 문제를 지적하며 사법고시 부활을 요구하자 “(로스쿨은) 논란이 많더라”라며 이같이 답했다. 음서제는 고려와 조선시대에 고위층의 자손을 과거시험 없이 우대해 관리로 등용하던 제도다. 이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로스쿨 제도가 장기간 정착됐으니 폐지하는 건 쉽지 않다”면서도 “로스쿨 말고는 (법조인 양성 경로가) 없다. 꼭 이래야 하냐. 실력이 되면 꼭 로스쿨을 안 나와도 변호사 자격을 검정해서 일정 정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격론이 벌어질 일이라 쉽진 않은데 (사법고시 부활에) 일정 부분 개인적으로 공감한다”며 “공식 의제로 논의하긴 쉽지 않은데 말씀하신 것을 염두에 두고 검토나 한 번 해보자”라고 주문했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제도적 근거 마련

    김영민 경기도의원,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제도적 근거 마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버스 운수종사자의 인력난 해결을 위해 「경기도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김영민 의원은 조례안 설명에 앞서 노선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의 인력난과 직면하고 있다”면서, “버스 운수종사자 부족 문제는 고스란히 도민 불편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7년까지 공공관리제가 완성되려면 그에 맞는 운수종사자 확보도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교육계획 수립, 실태조사, 양성기관 지정 및 비용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 정책 수단 마련을 위한 내용을 조례에 담았다”고 덧붙였다. 이 날 공청회에는 경기도의회, 연구원, 학계, 운수업계, 행정기관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조례안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의견이 제시됐다. 첫 번째 토론자인 경기연구원 김병관 연구위원은 “고령자 운수종사자에 대한 자격심사 강화로 인력부족 현상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면서, “외국인과 은퇴자 고용 등 다각적인 인력 대책이 필요하며, 더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마을버스에도 차별없는 지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연간 가용인원을 모두 투입해 1,640명의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중”이라며서, “교육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확대도 중요하다. 운수종사자 양성 기관 지정·운영시 전문성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마을버스사업조합 이호원 전무는 “마을버스 업계에서 운수종사자는 대략 30%정도는 항시 부족하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는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 행정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라고 강조했다. 명지대학교 전진숙 교수는 “조례는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의 근간이 될 것”이라면서, “교육의 질 확보를 위한 양성기관 지정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경기도교통연수원 이호련 사무처장은 “‘매년’ 조사된 자료가 확보되어야 실효성 있는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의견을 제안하면서, “경기도교통연수원은 운수종사자 양성 사업에 즉시 대응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김영민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버스 인력난 해소와 교통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늘 제시된 의견은 꼼꼼히 검토해 최종 조례안에 반영하겠다”고 발언하며 공청회를 마무리했다.
  • 한국공학대학교, 일·학습 병행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

    한국공학대학교, 일·학습 병행 성과평가 2년 연속 ‘S등급’

    한국공학대학교(한국공학대)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도 일·학습 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 한국공학대 일·학습 병행 공동훈련센터(이하 센터)는 2014년 전국 최초로 지정된 제1호 센터다. 기업인재대학과 연계해 컴퓨터전자공학과, 로봇메카트로닉스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공학과(석사) 등 특화된 학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4년제 대학 연계형 일·학습 병행제를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 중이다. 센터는 협약기업 모집, 학습근로자 채용 및 훈련 운영, Off-JT(사업장 외 이론교육) 및 OJT(직무 현장훈련) 지원, 성과 평가 등 일·학습 병행 전 과정을 지원하며, 주요 성과지표에서도 꾸준히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2025년 기준 189개 협약기업 중 157개(83.1%)가 우량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는 한국공학대의 시그니처 브랜드인 ‘가족회사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훈련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로,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체계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4년 일·학습 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한국공학대는 공동훈련센터 부문 우수상, 학습근로자 부문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과 장려상(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정동열 공동훈련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센터 구성원, 기업, 학습근로자 모두의 상호 신뢰와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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