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양상국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0
  • 양상국 “내 개그 인생 한번 들어볼래?”

    양상국 “내 개그 인생 한번 들어볼래?”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인기 코너 ‘닥터피쉬’에는 여느 아이돌 그룹의 열혈 팬들 못지 않은 오버연기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한 개그맨이 있다. 어정쩡한 길이의 바지에 꽉 끼는 반팔티를 입고 ‘붐치기 붐치기 차차차’를 외치며 스타로 변한 유세윤을 연호하는 그가 바로 KBS 22기 공채 개그맨 양상국이다. “‘닥터 피쉬’에 열혈 팬 역할은 최고의 행운이었다” 지난 3월 2일 첫 선을 보인 ‘닥터피쉬’는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개그콘서트’의 대표적인 코너이고 안정적인 인기 구축의 중심에는 그가 있다. ‘닥터 피쉬’의 열혈팬은 어떻게 탄생됐을까. “사실 ‘닥터피쉬’ 코너에 제가 들어 갈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원래 동료 개그맨들과 다른 코너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통과되지 못했죠. 그때 유세윤과 이종훈 선배님이 계획하고 있었던 ‘닥터피쉬’ 코너에 팬이 한명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저를 추천해 주셨죠. 무조건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에 오버 연기를 선보였고 지금의 광적인 팬이 탄생한 거죠.” ‘닥터 피쉬’의 열혈팬 역할이 행운이었다고 말하는 그는 ‘닥터 피쉬’를 함께 이끌어 가는 유세윤과 이종훈 선배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너무 인간적인 분들이세요. 사실 잘 맞지 않는 사람하고 일을 하다 보면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힘들잖아요. 하지만 제가 제일 막내인데도 선배님들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매번 녹화 때마다 너무 즐거워요.” 하지만 ‘열혈팬’으로 3개월이 넘게 살아온 그의 해맑은 웃음 뒤에는 말 못할 고통이 따른다. “녹화를 끝내고 나면 정말 녹초가 돼요. 어쩔 때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예요. 비공개에서 공개 녹화로 전환되면서 수많은 방청객들이 다 같이 소리를 지르다 보니 방청객의 소리를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소리를 지르는 거죠. 부모님 걱정 하실까봐 이야기도 안했지만 지난주부터는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병원에 갔더니 성대 결절이 올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개그맨으로 살 수 있어 행복해요” 양상국은 경남 진영의 평범한 가정에서 2남 중 막내로 자랐다. 대학에 들어 갈 때까지 진영에서만 쭉 살아온 그는 군 제대 후 막연한 꿈이었던 개그맨에 도전하게 됐다. 때마침 개그맨 지망생들이 출연해 심사를 받는 KBS ‘개그사냥’이 눈에 들어왔고 ‘서울 사람 다 됐네’ 라는 코너에 사투리를 이용한 개그를 선보일 수 있었다. 하지만 ‘개그 사냥’이 끝나고 막상 소원을 이루고 나니 ‘개그 콘서트’라는 큰 무대가 보였다. 두 번의 시험 끝에 KBS 공채에 합격한 그는 ‘닥터 피쉬’ 의 열혈팬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닥터 피쉬’의 폭발적인 인기로 그에게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지면 CF도 찍었고, 각종 버라이어티 예능물에도 게스트로 얼굴을 내밀었다. “개그맨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행복했지만 가장 행복했던 적을 꼽으라면 KBS 1TV ‘아침 마당’ 프로그램에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던 적 같아요. 방송이 나가고 제 고향인 진영에서는 한마디로 스타가 된거죠. 부모님한테 아직은 자랑스런 아들은 아니지만 그때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울 정도였으니깐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 위해 하루 하루를 헛되게 보낼 수 없다는 그는 인터뷰 내내 다음주 녹화 개그 소재를 고민하느라 머릿속이 분주해 보였다. “몸은 쉬고 있어도 머릿 속은 온통 무언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하는 생각뿐이예요. 영화를 봐도 다른 사람들은 웃고 울고 하겠지만 ‘아 저걸 개그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보죠. 고민의 연속이지만 남들을 즐겁게 하는 개그맨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해요.” “재미 없으면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개그맨 현실 무서워” 개그맨으로서 행복하다는 그는 개그맨들의 웃음 뒤에 숨겨진 안타까운 현실을 털어놨다. “모든 개그맨들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더 큰 웃음을 위해 하루에도 수천 번 고민 해요. 시청자들이나 관객들은 더 재미있고 신선한 개그를 원하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지면 외면당하는 게 현실이잖아요.” 재미가 없어지면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현실이 무섭다는 그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한 순간에 사라진다고 해도 열심히 노력하는 개그맨의 가치를 한번이라도 높게 평가해줬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양상국은 존경하는 선배 개그맨으로 김준호와 김대희 꼽았다. “10년 넘게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는 선배 개그맨 김준호와 김대희를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요. 피 땀 흘리는 노력이 있었다는 걸 알기에 선배님들처럼 노력해 꾸준히 사랑 받는 개그맨이 되고 싶어요.”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팬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 잡은 신인 개그맨 양상국, 그가 주연으로 나서 보여줄 개그의 세계를 기대해 보자.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7일 TV 하이라이트]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사고로 팔 다리를 잃은 7명의 장애인과 이들의 손과 발이 되어줄 멘토 대원으로 이루어진 희망원정대. 몸의 장애가 마음의 장애는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힘겹게 히말라야에 오른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15일 간의 나야칸가 원정길을 동행한다.●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20분) 아이들이 하루에 섭취하는 당(糖)량은 무려 61g.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수준(50g)을 훌쩍 넘는 수치이다.40∼50대 중년도 예외는 아니다. 중년인구의 5%가 하루에 111g의 당을 섭취하고 있다. 알고 먹는 설탕보다 모르고 먹는 설탕이 더 많다는데…. 설탕의 본 모습을 파헤친다.●대결! 노래가 좋다(KBS2 오전 8시30분) 최근 개그콘서트에서 한참 인기몰이 중인 ‘닥터 피쉬’의 유세윤, 이종훈, 양상국이 출연한다.MC 현영이 닥터 피쉬에게 본인을 위한 노래를 한곡 부탁하자, 이에 유세윤, 이종훈이 ‘나 혼자 두고 가지마 계산은 하고 가 이 사람아’를 들려준다. 또 가수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전혀 다른 느낌의 노래를 들려준다.●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50분) 1920년대 무성영화 시대를 이끌어가던 당대 최고의 배우. 그가 죽자 그의 연인은 그가 아끼던 반지를 소장하게 되었다. 그 반지는 그가 영화에 끼고 나왔을 정도로 애착을 가진 물건이었던 것.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의 반지를 소장한 이들은 끔찍한 일을 겪게 되는데…. 이 반지에 얽힌 저주의 정체는 무엇일까?●라이프 특별조사팀(MBC 오후 11시40분) 특별조사팀에서는 보험금의 수익자가 부모가 아닌 아동 교통사고와, 보험이 보장받기 시작한 첫날 간암 진단을 받은 보육원 원장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다. 아이의 부모를 만나러 간 일행은 보험 수익자가 아이의 친모와 결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아이가 몽유병이 있어서 사고가 났을 것이라고 주장한다.●굿모닝 세상은 지금(SBS 오전 7시35분) 아동범죄가 잇따르자 학교, 학원 앞에는 학부모들이 장사진을 치고 맞벌이 부부들의 의뢰를 받은 경호요원들까지 등장했다. 아이들의 소지품 목록에는 호신·안전용품은 물론 위치추적이 되는 휴대전화가 필수품으로 올라있다. 아동범죄로 달라진 요즘 세태를 살펴보고, 각종 대책의 효과를 짚어본다.●희망풍경(EBS 오전 6시) 떡볶이가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서울시 성동구의 테이크아웃 카페 해누리 2호점. 청계천 근처 3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분주히 떡볶이며 어묵, 생과일 주스 등을 만들어 파는 종업원 세 사람은 모두 지적 장애인들이다.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이들의 첫걸음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와 만나는 과정을 엿본다.●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아프리카에서 밀렵이 성행했던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까지 60% 이상의 아프리카 코끼리들이 죽음을 당했다. 그로인해 1989년부터 상아거래를 금지했고 이후 코끼리 수는 안정을 찾는 듯 보였다. 하지만 최근 싱가포르에서 상아 밀수가 목격돼 안전에 다시 비상이 걸렸다.
  • [Seoul In] 어린이 바둑대회 개최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1회 구청장배 어린이바둑대회’를 열었다.160여명의 어린이들이 유치부와 초등학생부로 나눠 스위스리그제(승점 가산제)로 경합을 했다. 예선전은 경기당 25분, 본선인 8강전부터는 30분으로 제한해 대국을 치렀다. 양상국(프로 9단) 사범이 심판관을 하면서 해설과 정석, 포석, 묘수풀이를 했다.7개 부문에서 8명에게 포상을 했다. 가정복지과 450-1490.
  • [Seoul In] 어린이바둑대회 31일 신청 마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다음달 6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1회 구청장배 어린이바둑대회를 연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학생부로 나눠 학년별 7개 부문이다. 경기 운영은 승점가산제로, 승점이 동일하면 승자승 원칙이다. 경기시간은 본선 8강전부터 30분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나 팩스(450-1790)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관인들을 위해 전문기사 양상국 사범이 바둑해설과 정석, 포석, 묘수풀이 등을 해설한다. 가정복지과 450-1490.
  • 클로즈 업/‘2002 KBS 바둑대축제’ 유머바둑·알까기… ‘흥미진진’

    지난 92년 중단됐던 ‘바둑대축제’가 10년 만에 부활한다.올해 3월 문을연 위성채널 KBS KOREA가 개국원년 기념으로 1일 오전 10시부터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릴 ‘2002 KBS 바둑대축제’를 실황 생방송한다. 이계진·정용실 아나운서와 여류 프로 김효정 2단이 공동진행하는 행사에는 프로기사 조훈현,서능욱,이창호 9단과 이세돌 3단이 참가하며 이9단과 이3단은 신 라이벌전으로 초청대국을 벌인다. 일반인 440명이 벌이는 아마추어 대국이 첫 순서.어린이,여성,직장인,가족부 등 4부로 나눈 뒤 각 부별로 최고수를 뽑는다. 코미디언 엄용수와 양상국 8단의 ‘유머 바둑교실’,연예인과 일반인이 팀을 이뤄 대형 바둑판에서 벌이는 ‘예측불허 릴레이대국’도 있다.연예인과 프로기사 부인들간의 ‘알까기 대결’도 흥밋거리. 서능욱 9단과 아마추어 30명의 대국이 하이라이트.지름 4.5m의 대형 회전원탁에 앉은 서9단이 한 수마다 상대를 바꿔가며 30명과 동시 대결을 벌인다. 또 조훈현 9단은 아마추어 1000명과 슈퍼대국도 진행한다.1000명의 대국자들이 바둑판 하나를 놓고 조9단과 사이버상에서 마주 앉는다. 조9단이 돌을놓으면 아마추어 대국자들이 가장 많이 지정하는 곳으로 다음 착점이 결정되는 방식이다. 주현진기자 jhj@
  • 끝내기 강한 컴퓨터 바둑SW 개발

    ◎미 버클리대 벨레캠프 교수 수학이론 응용/전문기사와의 대결서 80%이상 승률 올려 바둑 끝내기에 강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미국 버클리 대학 엘륀 벌레캠프 교수는 1일 숭실대에서 ‘수학이론으로 본 바둑끝내기 수’라는 특별강연을 통해 “수학이론을 응용하면 전반전은 아직 힘들지만 끝내기 만큼은 프로기사를 능가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벨레캠프 교수가 바둑에 응용한 수학이론은 ‘조합게임이론’.이 이론은 다양한 전략이 가능한 전체 판을 여러 부분으로 나눠 최상의 수학적인 값을 계산하고,이를 합산·비교해 이길수 있는 수가 어떤 것인지 판단한다는 것이다. 벨레캠프 교수는 이 이론을 바둑의 끝내기게임에 응용할 경우 무궁무진한 끝내기 수를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실제 이 이론을 응용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전문기사들과의 대결에서 80%이상의 승률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리 입력된 흑백이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에서 컴퓨터와 인간이 대결을 벌이게 된다.이 대결에서 인간이최상으로 둔다고 해도 1집승을 거둘수 있고 아니면 비기거나 패하게 된다. 실제 강연전에 아마 1급 수준의 수학과의 한 교수가 컴퓨터와 다섯차례의 게임을 벌였지만 1차례 비기고 나머지는 패했다. 이에 대해 프로기사 양상국씨(48·7단)는 “종반전은 초반이나 중반보다 수읽기가 간단하고 정석이 많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가능하리라고 본다”며 “그러나 종반전도 사람의 직관이 필요한 변수가 많을 뿐아니라 같은 5집이라도 주변상황의 두터움 여부에 따라 그 가치는 10집 또는 20집 이상일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가 이같은 상황까지 인지해내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 기풍/서울­이론형/부산­공격형

    ◎월간바둑,프로기사 123명 출신지역별 분석/조남철·김인·조훈현·이창호의 호남은 실리파/대전엔 승부사 많고 경기는 두터운게 특징 프로기사들의 출신지역과 기풍과는 상관관계가 높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월간바둑이 최근 한국기원에 등록된 프로기사 1백23명을 대상으로 「출신지역과 기풍과의 함수관계」를 분석한 결과 나타났다. 36명(29.3%)의 프로기사를 배출한 서울은 이론적이며 깔끔한 도회지풍 바둑을 구사하고 있다.이는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여건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유창혁6단·윤기현9단·백성호8단·양상국7단·홍태선7단·최명훈4단·이성재2단등이 대표적이다. 부산·경남 출신은 전체의 22%인 27명으로 서울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세력군을 형성하고 있다.경상도 특유의 기질로 투박하면서 싸움을 좋아하는 기풍으로 분류됐다.양재호9단·임선근8단·하찬석8단·강철민7단·김동엽6단등이 이 곳 출신이다.대구·경북은 5명의 기사를 배출,성격을 규정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다.김좌기·박상돈6단등이 대표적 기사. 전남북은 한국바둑의 맥을 형성하며 역사를 일궈낸 기라성 같은 기사들이 버티고 있다. 이 지역 기사수는 서울·부산·경남에 못미치는 24명(19.5%).그러나 조남철·김인·조훈현9단,이창호·최규병7단,정수현·강훈8단,권경언5단,이상훈3단등 면면이 한국바둑사와 궤를 함께하며 대물림해온 대표적인 인물들로 포진돼 있다. 이는 전라도지역이 정치·경제적으로 홀대를 받아왔기 때문에 자연히 문화·예술에 관심을 쏟을 수 밖에 없었던 때문으로 바둑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침착하고 장고하는 기사들이 많아 실리파가 주류를 이룬다.다만 광주 출신기사들의 경우 공격형이며 끈질긴 면모를 보인다는 분석이다. 충남북은 18명(14.6%)이 포진해 있다.충남은 다소 느슨하면서도 실리를 챙기는 유형이 많으나 대전은 치열한 승부사의 기질을 보인다.서봉수9단·황원준7단·고광명4단등이 대표적 기사.그러나 충북은 노영하7단 한명만 배출돼 바둑 불모지나 다름없다. 장수영·서능욱9단,유건재6단,김승준3단,김영삼초단등 12명(9.8%)이 속해있는 경기도는 두텁고 무난한 바둑을 두는 유형이 많으며 강원도는 5명의 기사가 나와 이렇다할 기풍은 찾을 수 없다.김수장9단·허장회7단·윤성현5단등이 있다.이밖에 중국출신 객원기사 오송생9단,한국국적을 취득한 황염2단,함남 함주 출신의 김수영6단등은 기타지역 출신으로 분류됐다.
  • “천재기사 이창호 돕자”/의원 103명 모임 결성

    7일 국회에서는 오랜만에 재미있는 모임이 하나 열렸다.정파를 떠나 「천재 바둑기사 이창호를 돕자」는 것이 취지였다.여기에 뜻을 같이하는 김원기 장재식 이경재 김원길 유인태 장영달의원(이상 민주)과 신상우의원(민자)이 국회 의원회관1층 휴게실에 모여 친목단체 성격의 「이창호기사 후원의원모임」을 결성했다. 자리를 함께 한 의원은 비록 7명에 불과했지만 동참하겠다고 약속한 의원은 무려 1백3명이나 된다. 바둑애호가인 박준병 구자춘 문정수 이인제 김채겸의원(이상 민자)등도 곧 추가로 영입할 것이라고 장영달의원은 밝혔다. 후원모임은 지난 7월 평소 그의 천재성을 높이 산 국회의원 1백3명이 이창호7단의 병역문제 해결을 위해 연대 서명한 것이 계기가 됐다.이 과정에서 이7단의 출신지인 전주를 지역구로 둔 장영달의원이 매개 역할을 했다. 결국 의원들의 이같은 열성으로 이7단은 사실상의 병역혜택에 해당되는 공익근무요원으로 판정받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이처럼 일차적으로 그의 병역문제를 해결한 의원들은 내침김에 이7단을 지속적으로 돕는 방안을 강구하게 됐고 그 결과 후원의원모임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이날 첫 모임에서는 국회의원 가운데 바둑 최고수인 아마7단의 장재식의원과 아마6단의 신상우의원이 상임고문으로 추대됐고 장영달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또 김정수 김중위 박정수의원(이상 민자)과 권로갑 김상현 신순범 유준상의원(이상 민주)등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의원들은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관련,정신적·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7단의 수입이 엄청난 만큼 실질적으로는 그가 기력연마에만 몰두하게 하는 정신적 지원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임은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특히 이7단이 타이틀을 딸 때마다 축하연을 베푸는 것은 물론 이7단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바둑대회도 종종 열기로 했다. 모임결성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8일 에는 장재식의원이 이7단과 기념대국을 가질 예정이다.이 대국은 프로기사인 양상국7단과 장두진6단의 기보 해설이 곁들여진다.
  • 제27기 패왕전 시상식/서울신문 주최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제27기 패왕전시상식이 26일 상오 본사 사장실에서 열려 패왕15기 연속재패라는 세계기전사상 초유의 대기록을 세운 조훈현패왕에게 우승상금과 상패등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본사 신우식사장,이한수 상임감사를 비롯 준패왕에 머문 서능욱9단,김인 한국기원상무이사,양상국기사회장,고재희본사사범,정상태 한국기원사무국장등 기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노사분규 현장서 경관에 염산세례/근로자 20명에 실형

    ◎7년∼2년6월 선고 【수원=김동준기자】 불법노사분규를 벌이다 공권력이 투입되자 염산·황산등을 뿌리며 저항한 근로자 20명에게 징역 7년∼2년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합의2부(재판장 유정주부장판사)는 27일 상오 열린 (주)동영알미늄(경기도 평택군 진위면)근로자 20명에 대한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사건 선고공판에서 노조부위원장 정창석 피고인(29)등 3명에게 징역 7년,라재봉 피고인(39)에게 징역 5년,양상국(26)등 6명의 피고인에게 징역 4년,서성진(25)등 6명의 피고인에게 징역 3년,김재섭(27)등 4명의 피고인에게 징역 2년6월씩의 실형을 선고했다.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