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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복지시설 등 곳곳서 확진”...IM선교회 관련 누적 340명(종합)

    “직장·복지시설 등 곳곳서 확진”...IM선교회 관련 누적 340명(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며 수그러드는 듯 했지만,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직장, 가족·지인모임, 교회, 태권도장 등을 고리로 한 감염확산 사례가 줄을 잇는 데다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IM선교회 산하 시설 관련 확진자도 연일 늘고 있다. “직장·지인모임·복지시설 등” 곳곳에서 확진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직장, 가족·지인모임, 복지시설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서울 강남구의 한 직장에서는 접촉자 조사 과성에서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40명으로 늘었다. 경기 평택시 제조업 사례와 관련해 현재까지 종사자 36명이 확진됐으며, 같은 지역 일가족·직장과 관련해서는 지난 23일 이후 직장 2곳에 걸쳐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연수구의 가족 및 지인 관련 사례에선 지난 24일 이후 가족과 지인, 기타 접촉자와 주점 관련자 등이 잇따라 확진돼 현재까지 총 22명이 감염됐다. 서울 중구의 복지시서로가 경기 김포시의 주간보호센터에서도 각각 21명, 2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외에도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금정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가 56명으로 늘었다. ‘IM선교회 관련 시설’ 누적 340명 확진IM선교회 산하 시설 관련 확진자는 누적 340명으로 집계됐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국 11개 시도 40개 관련 시설의 대상자 1954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경기·대전·광주·울산·경남 등 5개 시도의 6개 시설에서 340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IM선교회 본부에서 176명, 광주북구 교회 및 TCS에이스국제학교, 광산구 TCS국제학교를 잇는 사례에서 153명, 경남 양산시 베들레헴 TCS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6명, 울산 한다연구소 3명이 나왔다. 수도권에서도 경기 안성 TCS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에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회·태권도장 등”...비수도권 신규 집단감염 사례 발생 비수도권에서는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광주 서구의 대형 교회인 안디옥 교회에서는 지난 25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23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24명 중 교인이 20명, 지인 2명, 가족 1명, 기타 접촉자가 1명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24일 진행된 주일 예배에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정밀 실태조사에 나선 상태다. 경북 안동시 소재의 한 태권도장에서는 지난 2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32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33명 가운데 지표환자를 비롯한 학원생이 23명, 종사자가 2명, 가족이 7명, 지인이 1명이다. 충북 충주시·김제시 닭고기 가공업체 사례에서는 전날 첫 환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3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35명 중 충주시 업체 종사자가 23명, 김제시 업체 종사자가 12명이다. 부산 서구 감천지부 항운노조 관련 사례에서는 25일 첫 환자가 나온 뒤 노조원 300여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2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26명 가운데 지표환자를 비롯한 종사자가 20명, 가족이 5명, 지인이 1명이다.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은 20%대를 유지했다.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6202명 가운데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382명으로, 전체의 22.3%를 차지했다. 해당 비율은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됐던 지난달 초 이후 20%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래형 지휘소 차량 개발… 천막 대신 이동 차량에서 전투지휘

    미래형 지휘소 차량 개발… 천막 대신 이동 차량에서 전투지휘

    보병부대에서 기존 천막형 지휘소를 대채, 기동 중 전투지휘를 가능하게 하는 ‘차륜형 지휘소 차량’이 개발됐다. 방위사업청은 보병대대급 이상 전방 부대에서 실시간 전투 상황을 파악하고 기동 중에 지휘통제가 가능한 ‘차륜형 지휘소 차량’을 성공적으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육군의 AI(인공지능) 기반 지상전투체계인 ‘타이거 4.0’을 구현하는 핵심 장비 중 하나다. 이 차량에 탑승한 지휘관은 ‘AI 참모’(지휘결심지원 AI) 도움을 받아 전장을 지휘한다. 그동안 군은 천막형 야전 지휘소를 운용해 설치와 해체에 과다한 시간이 소요됐다. 적군의 화기를 비롯해 포탄과 화생방 위협으로부터 방호를 할 수 없아 생존성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또한 전장환경 변화에 맞게 기동화된 전투부대를 근접하며, 네트워크 작전환경에서 효과적인 지휘통제를 위하여 전투지휘체계를 탑재한 이동형 지휘소 차량의 필요성도 대두됐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적군의 화기와 화생방으로부터 방호가 가능한 장갑판과 양압 장치를 적용하여 생존성을 보장했다. 험로 주행이 가능한 전술 타이어를 장착하고 최신 지휘통제체계를 탑재해 기동성과 함께 지휘소 운용 능력을 향상했다. 차륜형 지휘소 차량은 2017년부터 현대로템 주관으로 연구개발에 착수해 군 요구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이달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부품 국산화율도 98%에 달한다. 방사청은 “양산시에는 후속 군수지원이 용이하고 국내 방위산업 부문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방사청은 올해부터 차륜형 지휘소 차량 양산 준비에 착수해 내년 양산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조현기(육군 준장) 방사청 기동사업부장은 “미래 전장환경에서 네트워크 지휘통제가 가능한 차륜형 지휘소 차량 개발 성공으로 보병부대 지휘소의 기동성과 생존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기술 경쟁력도 충분히 확보해 해외 수출 등을 통한 방위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국내최대 김해 도축장에 축산물검사소 설치...전국 첫 도축장 검사소

    국내최대 김해 도축장에 축산물검사소 설치...전국 첫 도축장 검사소

    국내 최대 통합 도축장인 경남 김해시 주촌면 축산물 종합유통센터 안에 실시간 축산물 검사·실험을 할 수 있는 검사소가 설치돼 운영된다. 경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동부경남 통합도축장 신설로 축산물 검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통합도축장에 김해축산물검사소를 설치해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김해축산물검사소는 전국 최초로 도축장에 설치된 축산물 검사기관으로 김해 축산물 종합유통센터에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으로 공급되는 원료 축산물의 안전을 책임진다. 김해 축산물 종합유통센터는 부경양돈농업협동조합에서 2014년 부터 2021년까지 모두 1866억원들 들여 조성한 통합 도축장이다. 하루에 소 700마리와 돼지 4500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시설과 냉장 시설을 갖추었다. 김해축산물검사소는 도축장에서 곧바로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를 해 식육의 안전을 확인한다. 또 잔류물질, 미생물, 질병 등에 대한 실험실 검사도 병행한다. 경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도축, 가공, 유통을 한 곳에서 동시에 관리·처리할 수 있는 시설체계를 갖춘 김해 축산물유통센터가 부울경 지역에 더욱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밀양시 상남면 지역에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양산시 소재) 밀양분소가 설치돼 15일 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동부지소는 밀양시와 창녕군 지역 소 결핵병을 비롯해 동물 방역과 위생 안전 관리 등의 업무를 한다. 경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진주시 지역에 본소가 있으며 합천군 지역에 북부지소, 통영시 지역에 남부지소, 김해시 지역에 중부지소가 설치돼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 종교시설 집단감염 전파 계속...국제기도원 23명·열방센터 5명 추가

    경남 종교시설 집단감염 전파 계속...국제기도원 23명·열방센터 5명 추가

    경남에서 종교시설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전파가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11일 밤부터 12일 사이 도내에서 3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새로 확진된 37명은 모두 지역감염이다. 이 가운데 23명은 진주시 지역 무등록 종교시설인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이고 5명은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다.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신규 확진자는 진주지역에서 15명, 남해군과 창원시 지역에서 각 2명, 양산시, 함안군, 의령군, 창녕군 지역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경남도는 진주 국제기도원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11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확진자는 이날 23명이 추가돼 모두 5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경남 방역당국은 국제기도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한 결과 이날까지 확인된 국제기도원 방문자는 128명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여러차례 경고와 과태료 부과, 강제해산 조치에도 대면예배를 계속해 집단감염을 일으킨 국제기도원 대표자에 대해 감염병 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조치 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경북 상주 BTJ 열방센터와 관련해서도 이날 김해시와 양산시 지역에서 각 2명, 창원시 지역에서 1명 등 모두 5명의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상주 BTJ 열방센터 관련 경남지역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늘었다. 도는 중대본과 상주시로 부터 통보받은 상주 BTJ 열방센터 방문자 명단 141명 가운데 이날까지 84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원에서도 창원지역 교회 관련 확진자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창원 교회 관련 확진자도 10명으로 늘어나는 등 종교시설 관련 감염 전파가 지속되고 있다. 이날까지 경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32명으로 1326명은 퇴원했고 입원해 있는 확진자는 301명이며 5명이 사망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동거녀 살해 60대 범행 시인…“시신훼손은 술 취해 기억 안 나”

    동거녀 살해 60대 범행 시인…“시신훼손은 술 취해 기억 안 나”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쓰레기더미 등에 유기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A(60·경남 양산시)씨가 긴급체포 일주일 만에 혐의를 시인했다.경남지방경찰청과 양산경찰서는 A씨가 지난 11월 말 양산시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사는 여성 B(60대)씨를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집에서 수백m 떨어진 고속도로 지하 배수 통로와 주택가 쓰레기더미 등에 버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 B씨 시신 훼손된 일부를 집 주변 재개발 구역 안 폐 교회건물 쓰레기 더미에 유기한 뒤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쓰레기더미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당국과 경찰은 진화작업을 하다 B씨 시신을 확인하고 동거남 A씨를 용의자로 지목해 살인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씨는 긴급체포된 뒤 범행당시 현장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폐쇄회로(CC)TV 영상화면과 집안에서 발견된 B씨 혈흔 등 경찰이 여러 증거를 제시하며 추궁했지만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경찰은 A씨가 범행 현장에서 지난달 말 이동용 짐가방(캐리어)를 들고 두차례에 걸쳐 이동하는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을 확보해 추궁하자 지난 15일 밤에 범행 일부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11월 말쯤 자신의 잦은 음주와 흡연 문제로 B씨와 말다툼을 하다 주먹으로 B씨를 때려 숨지게 했으며 시신을 유기한 뒤 라이터로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시신 훼손에 대해서는 술에 취한 상태여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한 뒤 오는 17일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자전거도로 두고 일반도로 가다 사고…“지자체 책임없어”

    자전거 도로를 두고 일반 도로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났다면 지자체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울산지법 민사16단독 윤원묵 부장판사는 A씨가 양산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양산시 한 도로를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지자체가 벚꽃축제를 위해 차량을 통제하고자 설치해 놓은 줄에 걸려 넘어져 전치 8주 상처를 입었다. A씨는 드럼통과 드럼통 사이에 설치된 줄이 맨눈으로 보기 어려워 사고를 당했다며 3300만원 가량을 지자체가 배상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당시 해당 도로 옆에 자전거 통행을 위한 별도의 도로가 있었는데도 A씨가 일반도로로 자전거를 운전하다가 사고가 난 점 등을 근거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당시 차량 통제 목적으로 드럼통이 있는 것을 A씨가 충분히 인지했는데도 그 사이로 운행한 점, A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교차로이던 사고 지점을 통과하려 한 점 등을 고려했다. 재판부는 “지자체 공무원들이 해당 도로 통제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입간판(세움 간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했던 사실까지 종합하면 지자체 측 안전조치 의무 소홀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내년 경남에 신규 아파트 2만가구 공급, 창원에 8800여가구

    내년 경남에 신규 아파트 2만가구 공급, 창원에 8800여가구

    경남도는 최근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는 창원시 지역을 비롯해 도내에 내년 신규로 공공과 민간아파트 모두 2만 749 가구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도와 창원시 등은 창원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주택가격 상승지역을 중심으로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건의하고 주택공급을 서두르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도는 내년 경남지역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남개발공사 등 공공 아파트 3685가구와 민간 아파트 1만 7064가구를 조기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분양 가구수는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창원 지역에 8812 가구를 비롯해 진주시 948 가구, 양산시 3414 가구, 김해시에 4624 가구를 조기 분양한다. 또 거제시와 밀양시 등 5개 시·군 지역에도 2951가구를 분양한다. 신규 분양외에 2022년까지 LH 1722가구와 민간 1만 4774 가구 등 모두 1만 6496 가구 입주도 예정돼 있다. 지역별 입주 예정 아파트 가구수는 창원 2349 가구, 진주시 1096 가구, 양산시 5974 가구, 김해시 3151 가구 등이며, 다른 4개 시군에 7077 가구 등이다.경남도는 특히 최근 아파트 가격이 폭등한 창원시 의창구와 성산구 지역에 대해 지난달 말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건의하고 주택공급을 서두르는 등 안정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인국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현재 경남지역 일부 주택시장은 행정이 개입하지 않고 시장에만 맡겨 두기에는 선량한 도민들의 많은 피해가 예상돼 다방면으로 해결책을 강구하는 등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양산 쓰레기더미 여성 시신 일부 인근서 발견...피해자 동거남 구속영장

    양산 쓰레기더미 여성 시신 일부 인근서 발견...피해자 동거남 구속영장

    경남 양산시 북부동 재개발구역안 폐 교회건물 쓰레기더미 여성 훼손시신 유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양산경찰서는 10일 이 여성 피해자와 함께 살던 A(60)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된 훼손된 시신 유전사(DNA)를 감식한 결과 현장에서 300m쯤 떨어진 거주지에서 A씨와 함께 살던 B(60)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 시신 발견 시간 전후로 A씨 행적을 추적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 분석 등을 토대로 수색을 해 A씨 주거지에서 800m쯤 떨어진 고속도로 지하 배수통로에서 불에 탄 B씨 시신 일부를 발견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지난 7일 오후 훼손된 시신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나가 현장에 유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나머지 훼손된 시신을 지난 8일 오전 2시 30분쯤 집 근처 재개발구역안 폐 교회건물 담벼락 쓰레기더미에 유기하고 불을 지른 보고 A씨를 상대로 범행을 추궁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혐의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 주거지에서 혈흔 등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지난 8일 새벽 B씨 시신이 발견된 뒤 주변 CCTV 화면 분석과 동선 추적 등을 통해 A씨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하고 8일 오후 긴급 체포됐다. 일정한 직업은 없는 A씨는 2년여 전부터 B씨와 함께 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8일 오전 3시 9분쯤 쓰레기 더미에서 불꽃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하다 오전 3시 20분쯤 쓰레기더미에서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이 없는 훼손된 B씨 시신을 발견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동거녀 살해 후 시신 불태운 50대 구속영장…시신 일부 발견

    동거녀 살해 후 시신 불태운 50대 구속영장…시신 일부 발견

    경남 양산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50대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양산경찰서는 10일 살인 등의 혐의로 A씨(59)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 30분쯤 양산시 재개발지역 폐교회 내 쓰레기더미에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훼손된 시신은 A씨와 2년 전부터 같이 살던 동거녀로 국과수 감정 결과 확인됐다. 경찰이 A씨의 범행 전 동선을 추적한 결과 주거지에서 800여m 떨어진 고속도로 배수 통로에서 사라진 시신 일부도 발견했다. 발견된 시신은 불에 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속도로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 A씨가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이동하는 영상도 증거물로 확보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일 오전 3시쯤 양산시 북부동 교회 주변 쓰레기 더미에서 불꽃이 나고 있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 진압 중 훼손된 시신 중 일부를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씨가 동거녀를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보고 지난 8일 오후 4시50분쯤 귀가하는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까지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속보] 양산 수능 감독관 확진…수험생 등 114명 검사

    경남 양산시의 한 학교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을 했던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 교사가 감독했던 교실의 수험생 59명과 교사 55명 등 114명에 대한 검사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경남 양산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3일 수능감독관으로 근무했던 교사가 8일 밤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도는 “다만 수험생과 감독관 모두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수험생 등 검사자를 동선 노출자로 분류했다”고 덧붙였다. 부산 1060번 확진자인 이 교사는 수능 다음날인 지난 4일부터 코로나19 의심증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교사는 지난 3일 수능 감독관으로 양산의 한 고등학교의 3개 교실에 들어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3개 교실의 수험생은 59명이다. 또 이 교사와 접촉한 동료 감독관 등 교사는 55명이다.방역당국은 이들 114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쓰레기더미 훼손 여성시신’ 피의자 동거남 “그런 적 없다”

    ‘쓰레기더미 훼손 여성시신’ 피의자 동거남 “그런 적 없다”

    경남 양산시 주택가 재개발구역안 폐 교회건물 담벼락 쓰레기더미에 훼손된 여성 시신을 버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A(59)씨는 피해자로 추정되는 50대 여성과 함께 살던 남성으로 확인됐다.경남지방경찰청은 9일 사건 유력 용의자로 전날 긴급 체포한 A씨를 살인혐의로 입건해 이틀째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 36분쯤 양산시 북부동 쓰레기더미에 훼손된 여성 시신을 버리고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8일 오전 3시 9분쯤 쓰레기더미에서 불꽃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하다 오전 3시 20분쯤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이 없는 상태의 훼손된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폐쇄회로)TV와 주차된 차량들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에 찍힌 화면 등을 분석한 결과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8일 오후 4시 48분쯤 귀가하던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 현장에서 300m쯤 떨어져 있는 거주지에서 피해자로 추정되는 50대 여성과 함께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함께 사는 50대 여성이 최근 보이지 않는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과 A씨 집 안에서 핏자국 등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루어 쓰레기 더미에서 훼손된 상태로 발견된 피해자가 A씨와 함께 살던 여성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 주거지 등을 수색해 범행을 입증할 만한 증거도 일부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피해 여성을 살해해 시신을 훼손하거나 쓰레기 더미에 내다 버리는 직접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했다. A씨 주거지와 주변 수색을 했지만 없어진 나머지 훼손된 시신은 찾지 못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함께 사는 여성은 집을 나갔고, 피해자 시신이 발견된 폐 교회건물 주변에는 간적이 없다”며 범행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 등으로 볼때 A씨가 범인일 가능성이 높아 추가조사를 한 뒤 A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 발견 당시 부패 상태로 미뤄 볼때 훼손한 시신을 실내에서 보관하다 쓰레기더미에 버린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전과가 있으며 피해자로 추정되는 여성과 2년여 전부터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DNA) 감식과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행을 자백하면 없어진 나머지 시신도 수색해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집에서 혈흔 발견” 쓰레기더미에 훼손 시신…동거남 체포(종합)

    “집에서 혈흔 발견” 쓰레기더미에 훼손 시신…동거남 체포(종합)

    경찰, 50대 남성 살인 혐의 피의자로 입건훼손한 여성 시신 유기한 뒤 불 지른 혐의범행 장소 인근 CCTV서 포착해 긴급체포동거남, 범행 부인…경찰, 시신 부검 의뢰 쓰레기더미에 잔혹하게 훼손한 시신을 유기하고 불태운 유력 피의자는 피해 추정 여성과 동거하던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경남지방경찰청은 전날 긴급체포한 용의자 A(59)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 36분쯤 양산시 북부동에 있는 한 재개발구역 교회 담벼락 쓰레기더미에 훼손한 시체를 유기한 뒤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쓰레기더미에서 불꽃이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 중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이 없이 나머지 부분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A씨는 범행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진 거리에서 피해자로 추정되는 50~60대 여성과 함께 살았다. A씨는 전과가 다수 있으며 약 2년 전부터 이 여성과 동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실종신고가 되진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는 주변인 진술과 A씨 집안에서 발견된 일부 혈흔 등으로 미뤄봤을 때 범행 대상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교회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영상에 찍힌 사람들의 사건 전후 시간대 동선 등을 추적했다. 이를 통해 A씨가 범인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판단해 전날 오후 4시 48분쯤 귀가하던 그를 검거했다. 범행 장소 인근 수색했으나 나머지 시신 못 찾아 또 A씨 주거지를 수색을 범행을 입증할 만한 증거도 일부 확보했다. 다만 A씨 주거지를 포함해 범행 장소와 인근을 샅샅이 수색했으나 나머지 시신 일부는 발견하지 못했다. A씨는 현재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시신 부패 정도로 봤을 때 실내에서 훼손한 시신을 한동안 보관하다 쓰레기더미에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신원 파악 및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DNA) 감식과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자백하면 이를 토대로 나머지 시신도 찾을 예정”이라며 “조만간 A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훼손된 여성 시신 쓰레기더미 유기한 용의자 체포..50대 남성

    훼손된 여성 시신 쓰레기더미 유기한 용의자 체포..50대 남성

    8일 새벽 양산시 북부동 재개발구역 교회 담벼락 쓰레기 더미에 훼손된 여성 시신을 유기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양산 경찰서는 용의자 A(59)씨를 살인혐의로 이날 오후 긴급 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시신이 발견된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인근에 주차된 차량들의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화면 등을 확보해 분석한 결과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날 오후 4시 48분쯤 귀가하는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증거 확보 등을 위해 A씨 주거지 등을 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지나가던 주민이 쓰레기 더미에서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119로 신고를 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하던 중 쓰레기 더미에서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이 없이 훼손된 상태로 불에 탄 50~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 파악과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DNA) 감식과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쓰레기더미 불꽃” 출동했더니…훼손된 여성 시신 발견

    “쓰레기더미 불꽃” 출동했더니…훼손된 여성 시신 발견

    8일 오전 3시쯤 경남 양산시 북부동 재개발구역 길가 쓰레기 더미 화재현장에서 훼손된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지나가던 주민이 쓰레기 더미에서 불꽃이 나는 것을 보고 119로 신고를 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하던 중 쓰레기 더미에서 훼손된 상태로 불에 탄 50~6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이 양쪽 다리와 한쪽 팔이 없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돼 나이를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 파악과 사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유전자(DNA) 감식과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인근에 주차된 차량들의 영상기록장치(블랙박스) 화면 등을 확보해 분석 작업을 하며 범죄 관련성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속보] 양산서 훼손된 시신발견…여성으로 확인

    경남 양산의 한 길거리에서 시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쯤 양산시 북부동 한 길가의 쓰레기 더미에서 불꽃이 일고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던 중 쓰레기 더미 안에서 훼손된 시체가 발견됐다. 사망자는 여성으로 확인됐으나 연령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원 파악과 함께 범죄 연관성을 수사하기 위해 현장 인근 CCTV 등을 분석하는 한편 국과수에 긴급 감식도 요청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양산 쓰레기 더미에서 훼손된 시신…여성으로 확인

    양산 쓰레기 더미에서 훼손된 시신…여성으로 확인

    경남 양산의 한 길거리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쯤 양산시 북부동 한 길가의 쓰레기 더미에서 불꽃이 일고 있는 것을 지나가던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이 화재를 진압하던 중 쓰레기 더미 안에서 훼손된 시체가 발견됐다. 사망자는 여성으로 확인됐으나 연령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신원 파악과 함께 범죄 연관성을 수사하기 위해 현장 인근 CCTV 등을 분석하는 한편 국과수에 긴급 감식도 요청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왜 말 안 들어” 여자친구 발로 내려찍은 30대 구속

    “왜 말 안 들어” 여자친구 발로 내려찍은 30대 구속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마구 때린 30대가 구속됐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상해·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A(31)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9일 오전 3시쯤 양산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과 승용차에서 여자친구 B(30)씨를 30여분 동안 손으로 목을 때리고, 쓰러진 B씨를 발로 차고 찍어 내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무차별적인 폭행으로 B씨는 안와골절 등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함께 있자는 말을 B씨가 거절해 폭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사건 당일 음주운전도 했다고 밝혔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A씨에 대해 구속수사를 하지 않으면서 피해자 B씨는 불안감에 떨 수밖에 없었다고 SBS에 전했다. B씨가 이를 호소하자 경찰은 “A씨가 목발을 짚고 있기 때문에 찾아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경찰은 폭행 사건 발생 한 달 만인 지난 4일에서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가을 통도사 국화향 가득

    가을 통도사 국화향 가득

    경남 양산시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3일간 하북면 통도사 산문주차장과 신평마을 일원에서 ‘2020 양산국화전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과 먹거리, 개장식, 야간개장 등의 행사는 하지 않고 국화전시만 진행한다. 관람동선도 단일화 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최대화 유지하고 매일 한차례 이상 방역을 한다. 관람객은 발열체크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양산시와 통도사는 통도사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이번 국화전시회를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도사는 산문주차장과 무풍한송로 등 사찰안에 국화전시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양산시는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국화작품을 통도사와 하북 신평마을 곳곳에 전시해 통도사와 하북면 일대가 국화향기로 물든다. 차량 20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통도환타지아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양산시는 통도사와 함께하는 국화전시가 방문객에게 가을 정취를 가득 담은 국화와 천년고찰 통도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종식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는 판단에서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이 휴식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국화전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경남 양산 60대, 추석 수도권 자녀 방문 뒤 코로나 확진

    경남 양산 60대, 추석 수도권 자녀 방문 뒤 코로나 확진

    경남에서 추석 고향 방문에 따른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경남도는 양산시 거주 60대 여성이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아들 가족과 연휴를 보낸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경남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달 25일 경남 289번 확진자(창원시 거주)이후 12일 만이다. 경남 293번 확진자인 양산 60대 여성은 추석을 맞아 지난달 29일 부터 이달 1일까지 고향을 방문한 경기도 거주 아들 가족 4명과 양산 집(아파트)에서 추석연휴를 함께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 60대 여성은 고향 집에서 추석 연휴를 보낸 뒤 경기도로 귀가한 아들이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새벽 양성으로 판정돼 마산 의료원에 입원했다. 도와 보건당국 등의 조사결과 경남 293번 확진자는 지난 1일 미열이 있었고 경기도 거주 아들은 하루 뒤인 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293번 확진자와 경기도 거주 아들 가운데 누가 먼저 감염됐는지와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조사결과 293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3명으로 2명은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고 1명은 검사예정이다. 경남도는 오는 11일 까지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으로 실내 50인 이상, 실외는 100인 이상 모임의 집합이 금지되고 주요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도 유지된다고 밝혔다. 도는 추석 연휴 특별 방역기간 마지막까지 방역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외출및 집회 참석 자제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까지 경남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290명으로 281명은 퇴원했고 9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땅 팠는데 10억’…도로 개설때 나오는 ‘돌’도 ‘돈’이다

    ‘땅 팠는데 10억’…도로 개설때 나오는 ‘돌’도 ‘돈’이다

    도로개설 공사 때 발생하는 돌도 돈이 된다. 울산시는 도로개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암석을 매각해 공사비 10억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종합건설본부는 GW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터널 굴착 공정 등에서 발생한 발파 암석 7만 2231㎥를 골재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사토 처리비를 아끼고 암석을 팔아 생긴 이익까지 합치면 총 10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 종합건설본부는 암석을 단순히 사토 처리하는 대신 자원을 재활용하는 효과도 거뒀다고 설명했다. 종합건설본부는 그동안 토목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발파 암석을 대부분 성토 현장이나 관련 업체에 무상으로 공급해 왔다. 그러나 종합건설본부는 이번에 발생한 암석의 경우 재활용 가치가 충분한 것으로 판단해 공개 매각을 추진했다. 매각된 암석은 아스콘, 레미콘 등에 쓰이는 골재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경남 양산시 용당동에서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 2.39㎞ 구간을 연결하는 GW산업단지 진입로는 지난 3월 총 공사비 251억원 들여 착공, 오는 2022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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