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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지도 해상서 6000만원 바다 로또...1t 밍크고래 혼획 발견

    욕지도 해상서 6000만원 바다 로또...1t 밍크고래 혼획 발견

    경남 통영시 욕지도 앞 바다에서 무게 1t 밍크고래 한마리가 죽은 상태로 혼획(어획 대상종에 섞여 다른 종류 물고기와 함께 잡힘)돼 6000만원에 판매됐다.6일 경남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통영시 욕지도 서쪽 3.7㎞ 해상에서 9.77t 연안자망 어선 선장 A씨가 어로작업 중에 죽은 밍크고래 1마리가 그물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이 밍크고래는 길이 5.05m, 둘레 2.43m, 무게는 1000㎏으로 수컷이다. 사천해경은 A씨가 삼천포 수협위판장으로 옮긴 혼획된 밍크고래를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작살 등 불법 어구로 포획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경은 혼획된 밍크고래를 찍은 사진을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에 보내 해양보호생물 고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해양보호생물종에 해당하지 않는 밍크고래여서 위판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선장 A씨에게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고 설명했다. 고래류 가운데 해양보호생물종에 해당하는 큰돌고래나 흑범고래 등은 혼획돼 발견돼도 유통을 할 수 없어 폐기처분해야 한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 A씨는 처리확인서를 받은 뒤 지난 4일 삼천포 수협위판장에서 이 밍크고래를 6000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 비욘세 32개의 그래미 트로피로 게오르그 솔티 제치고 역대 최다

    비욘세 32개의 그래미 트로피로 게오르그 솔티 제치고 역대 최다

    미국 팝스타 비욘셰가 역대 그래미 트로피를 가장 많이 안은 아티스트가 됐다. 비욘셰는 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르네상스’로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에 선정돼 역대 이 트로피 숫자를 32개로 늘려 헝가리계 영국 지휘자 게오르그 솔티 경(31개)을 누르고 최다 트로피 수상자로 남게 됐다. 솔티 경의 기록은 20년 이상 깨지지 않았다. 비욘셰가 영광의 주인공이 된 것은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일원으로 처음 그래미를 품에 안은 지 22년 만의 일이다. 그는 이 상을 수상한 뒤 “너무 감격하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다. 그냥 오늘밤을 받아들이려고만 한다”면서 얼마전 세상을 떠난 삼촌 조니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니는 조카를 무대에 진출하게 만든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르네상스’ 자체가 자신을 클럽 음악에 눈뜨도록 만든 삼촌에게 헌정한 곡이었다. 그는 LA 일대의 극심한 교통정체 때문에 앞서 트로피들을 직접 수상하지 못했다. 사회자 트레버 노아는 그가 뒤늦게 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교통이 당신을 막았다니 놀랍다. 난 당신이 우주와 시간을 여행했다고 생각했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비욘셰는 더 트로피를 수집할 수 있다는 기대를 낳았으나 앨범 오브더이어는 해리 스타일스의 ‘해리스 하우스’에, 넘버원 싱글 ‘브레이크 마이 솔’로 도전한 송 오브더이어는 보니 라이트의 ‘저스트 라이크 댓’에, 레코드 오브더이어는 리조의 ‘어바웃 댐 타임’에 양보했다.
  • BTS, 그래미 어워즈 세 부문 모두 탈락 삼수 도전 고배

    BTS, 그래미 어워즈 세 부문 모두 탈락 삼수 도전 고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일(현지시간) 미국 최고의 권위를 지닌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와 베스트 뮤직비디오, 앨범 오브더이어 세 부문에 도전했지만 모두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은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 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시상식에서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3년 연속 후보로 올라 기대를 모았는데 히트곡 ‘언홀리’(Unholy)를 배출한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에게 트로피가 돌아갔다. 또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후보로도 올라간 방탄소년단은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수상의 영예를 양보했다. 스위프트는 ‘올 투 웰 : 더 쇼트 필름’으로 트로피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이 협업한 곡 ‘마이 유니버스’가 수록된 밴드 콜드플레이 의 9집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가 4대 본상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 가운데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Album Of The Year) 후보에 올라 피처링 참여 아티스트와 송라이터 자격으로 수상자(Winner)로 기록될 수 있었는데 콜드플레이가 해리 스타일스의 ‘해리스 하우스’에게 고배를 마시는 바람에 이 기회마저 날아갔다. 방탄소년단은 3년 전 제62회 시상식에서 릴 나스 엑스와 합동 공연을 펼치면서 그래미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제63회와 제64회 시상식에서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와 ‘버터’로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해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었는데 또 물거품이 됐다. 이들은 제63회와 제64회 시상식에서 케이팝 가수 최초로 ‘다이너마이트’와 ‘버터’로 각각 단독 무대를 꾸며 갈채를 받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맏형 진이 지난해 12월 입대해 완전체 팀 활동을 쉬고 있는 터라 이번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그래미 어워즈는 가수, 프로듀서, 녹음 엔지니어, 평론가 등 음악 전문가 단체인 레코딩 아카데미가 195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1974년 시작)나 ‘빌보드 뮤직 어워즈’(1990년 시작)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가운데 최고 권위를 자랑하며, 상업적 성과보다 음악성에 중점을 둬 수상도 그만큼 어려운 것으로 여겨진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AMA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수상한 전력이 있다.
  • 영등포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공공 일자리 6868개 창출

    영등포구, 민생경제 회복 위해 공공 일자리 6868개 창출

    서울 영등포구가 올해 공공부문 일자리 총 6868개를 창출해 민생경제 회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영등포’ 조성을 비전으로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계획’에 따라 5개 분야 22개 과제 수행을 통해 올해 일자리 총 6868개를 창출한다. 전체 일자리 중 경력단절여성, 다문화가족, 저소득층, 어르신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는 6081개(88.5%)이다. 공공일자리 외에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4차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에 초점을 두고 추진한다. 우선 관내 취업준비생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공행정을 경험할 수 있는 ‘청년드림나래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40명을 채용하고, 구직 활동 중인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청년센터 ‘영등포 오랑’ 개관 ▲영등포건축학교 운영 ▲청년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양성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 ▲청년 코딩 입문교육 등을 통해 4차산업 관련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힘쓴다. ▲중장년 일자리희망플랫폼 운영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과정 ▲산모신생아돌봄 전문인력 양성 ▲주거관리기술 교육 ▲온라인스토어 창업 등을 통해 고용시장 재진입을 돕는다.구는 올해 5·10월에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1대 1 면접을 통한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향후 ‘영등포구통합일자리지원센터’를 조성해 민간, 공공일자리의 신속한 정보 제공 및 연계, 취업 교육, 구직 상담 등 원스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상공인, 1인 기업 등의 제품 홍보 및 온라인커머스 시장 진입 지원에도 나선다. 미디어 창작공간인 ‘스튜디오 영원’ 운영을 통해 상품 홍보를 위한 스튜디오 대관, 영상 장비 지원, 라이브커머스 교육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구는 직원의 30~50%를 취약계층으로 채용한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을 지원한다. 영등포구 상생기업 육성에도 적극 힘써 저소득,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가사·간병․돌봄 등 각종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구는 중규모 지식산업 및 복합개발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시경쟁력도 높인다. 구에는 현재 33개 지식산업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12개소 이상이 추가돼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등 복합 입주를 통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2월부터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 실태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소공인 사업주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방법을 모색하고, 지역의 10년 미래를 내다보며 준공업지역의 미래형 스마트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도모한다. 더불어 영등포 경인로 주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거버넌스 구축 계획 등을 추진해 획기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미래도시 영등포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어려운 시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힘을 보태겠다”라며 “디지털 혁신 등 시대 변화에 맞춘 일자리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영등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아이 자리 양보 안 해?”…브라질 비행기 집단 난투극

    “아이 자리 양보 안 해?”…브라질 비행기 집단 난투극

    이륙을 앞둔 비행기에서 자리를 바꿔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빚어진 승객 간 실랑이가 집단 난투극으로 번지는 일이 브라질에서 벌어졌다. 지난 3일(현지시간) 아벤투라나이스토리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바이아주(州) 살바도르의 공항에서 이륙 대기 중이던 골(GOL) 항공의 여객기에서 승객 간 몸싸움이 발생했다. 싸움은 한 여성 승객이 장애가 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자리를 바꿔줄 수 있는지 다른 여성 승객에서 물어본 뒤 시작됐다. 자리 양보를 요청받은 승객이 이를 거절하자 아이의 엄마는 화를 내며 해당 승객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기내의 다른 승객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여성 승객들끼리 머리채를 잡는가 하면 반복적으로 뺨을 때리는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겼다. 또 한 여성 승객이 다른 여성에게 접근하기 위해 좌석 뒤로 뛰어오르려다 남자 승무원에게 제지당하는 장면도 촬영됐다. 다툼은 두 여성 사이에만 그치지 않고 다른 가족들끼리의 싸움으로 번졌다. 현장을 목격한 한 승무원은 “한 가족은 5명, 다른 가족은 10명이었으며 두 가족은 서로를 때리고 욕을 퍼부었다”고 현지 언론에 전했다. 싸움이 벌어지는 동안 기내에는 괴성이 끊이지 않았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됐다. 상파울루로 향하는 이 여객기는 당사자들을 내보낸 뒤에야 출발했으며 이 소란으로 인해 2시간 가까이 이륙이 지연됐다. 사건이 인터넷 등을 통해 알려진 후 골 항공 측은 승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승무원들은 모든 승객의 안전을 위한 조처를 했다고 강조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6일

    쥐 36년생 : 오해받기 쉬우니 나서지 마라 48년생 : 동지 간에 다툼 예상. 60년생 : 베푼 만큼 이득 있다. 72년생 : 갈등 해소에 힘써라. 84년생 : 일이 자꾸 꼬인다. 소 37년생 : 가정 화목에 힘써라. 49년생 : 피로가 풀리는 즐거운 하루. 61년생 : 기분전환이 필요한때. 73년생 : 유흥장소의 출입을 삼가라. 85년생 : 양보하면 행운이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부부관계 참는 것이 상책이다. 50년생 : 심신의 피로가 몰려오겠다. 62년생 : 거래관계를 분명히 하라. 74년생 : 조용히 지내라. 86년생 : 운기가 반복하는 형상. 토끼 39년생 : 주관을 확실 하라. 51년생 : 윗사람에게 신임 얻는다. 63년생 : 뜻밖의 기쁨이 생긴다. 75년생 : 잃음보다 얻음이 크다. 87년생 :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용 40년생 : 과음으로 인한 사고 주의. 52년생 : 어려운 일이 바로 풀린다. 64년생 : 능력에 맞게 대처하라. 76년생 : 시작이 반이다. 88년생 : 수고의 대가가 크다. 뱀 41년생 : 휴식이 필요한때. 53년생 : 윗사람의 뜻에 따르라. 65년생 : 분실 위험이 있다. 77년생 : 큰 욕심은 금물이다. 89년생 : 반가운 손님이 방문. 말 42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54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66년생 : 경솔한 행동은 구설수. 78년생 : 뜻밖의 재난을 당한다. 90년생 : 윗사람과 충돌예상. 양 43년생 : 가족 간에 화목에 힘써라. 55년생 : 진실된 행동이 행운을 부른다. 67년생 : 생각지 못한 행운을 얻는다. 79년생 : 매사 주의가 필요. 91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하라. 원숭이 44년생 : 아랫사람 의견을 존중하라. 56년생 : 마무리에 신경 써라. 68년생 : 가벼운 언행이 실수. 80년생 : 움직이면 좋은 일 있겠다. 92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닭 45년생 : 우쭐대지 마라. 57년생 : 가정에 경사가 있다. 69년생 : 이익이 풍족하다. 81년생 : 새로운 모험은 삼가 하라. 93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개 46년생 : 동쪽이 행운방향. 58년생 : 냉철히 판단해야 후회 없다. 70년생 : 단거리 여행은 대길. 82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다. 94년생 : 구하는 일마다 성사된다. 돼지 47년생 : 노력한 결실을 맺는다. 59년생 : 소망하던 일은 실패. 71년생 : 현상유지에 노력하라. 83년생 :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95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받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2월 4일

    쥐 36년생 : 목적한 바를 달성하겠다. 48년생 : 작은 일이라고 경시하지 마라. 60년생 : 하는 일이 잘된다. 72년생 : 인기가 올라 행운이 상승하는 날. 84년생 : 고집 피우면 어렵다. 소 37년생 : 배우자에게 사랑표현 하라. 49년생 : 재물운 없으니 자제하라. 61년생 : 친구간의 이해가 필요. 73년생 :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85년생 : 유연성 있는 생각이 필요할 때. 호랑이 38년생 : 너무 크게 벌리지 마라. 50년생 : 언행을 조심하라. 62년생 : 침체상태가 지속된다. 74년생 : 금전의 지출을 삼가라. 86년생 : 가족 화목에 힘써라. 토끼 39년생 : 재물이 새어나간다. 51년생 : 양보가 행운을 불러온다. 63년생 : 투자는 금물이다. 75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87년생 :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용 40년생 : 하늘이 도와 복이 있음. 52년생 : 겸손하면 재물이 들어온다. 64년생 : 이동은 삼가라. 76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라. 88년생 : 지나친 욕심은 버려라. 뱀 41년생 : 목표를 높게 세우게 되면 달성이 어렵다. 53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진다. 65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한다. 77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89년생 : 윗사람을 존경하라. 말 42년생 : 충돌을 피하라. 54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66년생 : 작은 고민거리가 생긴다. 78년생 : 관용을 베풀어라. 90년생 : 약간의 재물이 있겠구나. 양 43년생 : 재물운이 터졌구나. 55년생 : 공동 장소는 피하라. 67년생 : 은인의 도움이 있겠다. 79년생 : 만만히 보다가 큰 코 다친다. 91년생 : 기쁜 일이 생길 운세이다. 원숭이 44년생 : 자신의 일에 믿음을 가져라. 56년생 :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라. 68년생 : 마음을 상하기 쉽다. 80년생 : 양보하면 행운이 찾아온다. 92년생 : 안정이 제일이다. 닭 45년생 : 조용히 지내면 얻음이 크다. 57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을 다하라. 69년생 : 마음의 안정이 최고다. 81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93년생 :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개 46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면 좋은 결과 생김. 58년생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70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82년생 : 즐거운 하루이다. 94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라. 돼지 47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날 운. 59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71년생 : 오해 살 일 생긴다. 83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95년생 : 어렵게 일이 성사된다.
  • 영등포, 치매 어르신 돌봄 봉사단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요양보호 가족 휴식제도 시범사업의 시행을 앞두고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통계청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60세 이상 인구수는 9만 541명으로 전년 대비 1899명 늘었다. 이 중 치매 어르신 추정치는 약 6200명으로 60세 이상 인구의 7%에 이른다. 이에 구는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휴식을 보장하고자 치매 어르신 가정에 봉사자를 연계할 계획이다. 봉사자는 일정 시간의 교육을 수료한 뒤 오는 4월부터 치매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가족 대신 말벗이 돼 주고 외출에 동행하는 등 치매 어르신을 돌본다. 모집 대상은 정기봉사자(월 1회 이상 참여) 90명과 수시봉사자(연 1회 이상 참여)다. 치매 어르신을 돌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걱정 없는 치매안심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선별 조기 검진 ▲인지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들의 휴식을 보장해 영등포만의 복지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치매가족 휴식 위해 돌봄 봉사단 모집

    영등포구, 치매가족 휴식 위해 돌봄 봉사단 모집

    서울 영등포구가 요양보호 가족 휴식제도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 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통계청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60세 이상 인구수는 9만541명으로 전년 대비 1899명 늘었다. 이 가운데 치매 어르신 추정치는 약 6200명으로 60세 이상 인구의 7%에 이른다. 문제는 어르신에 대한 가족들의 돌봄 부담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구는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휴식을 보장하고자 치매 어르신 가정에 봉사자를 연계할 계획이다. 봉사자는 일정 시간의 교육을 수료한 뒤 오는 4월부터 치매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가족 대신 말벗, 외출 동행, 안부 확인 등 치매 어르신을 돌본다. 모집 대상은 정기봉사자(월 1회 이상 참여) 90명과 수시봉사자(연 1회 이상 참여)이다. 치매 어르신을 돌보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어르신장애인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걱정 없는 치매안심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선별 조기 검진 ▲인지 건강 프로그램 운영 ▲치매노인 배회 실종 예방 위한 배회인식표와 위치추적기 제공 ▲저소득층 대상 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방수포 등) 제공 ▲기억키움 쉼터 운영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매 어르신을 둔 가정은 24시간 돌봄으로 경제적·정신적 부담이 크다. 돌봄 공백을 메우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기 위해 돌봄가족 봉사단을 모집한다”라며 “치매 어르신 돌봄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가족들의 휴식을 보장해 영등포만의 복지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새치기 당한 후 산 복권, 12억원 당첨됐다”…美남성 ‘환호’

    “새치기 당한 후 산 복권, 12억원 당첨됐다”…美남성 ‘환호’

    미국의 한 남성이 새치기한 사람에게 자리를 양보했다가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1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스티븐 에스피노자(43)는 최근 델레이 해변의 한 슈퍼마켓에서 즉석복권을 구매했다가 100만 달러(약 12억원)에 당첨됐다. 새치기를 양보한 덕분이었다. 에스피노자는 최근 복권을 사기 위해 플로리다주의 한 가게에 들렀다. 당시 회사에서 집으로 향하던 그는 심신이 지친 상태였다. 그런데 한 남성이 복권 매표기 앞에서 새치기를 했다. 에스피노자는 화가 났지만 자리를 양보했다. 그렇게 구입한 복권은 100만 달러에 당첨됐다 그는 즉시 복권 회사를 방문해 당첨금 전액을 일시불로 수령했다. 세금을 제한 실수령액은 82만 달러(약 10억800만원)였다. 스티븐은 “여전히 당첨 사실을 믿기 어렵다”며 “당첨금으로 가족을 위해 집을 살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치기 하나에 운명이 갈린 스티븐 사연에 네티즌들은 환호했다. 플로리다 복권회사도 트위터를 통해 “만약 인내심만으로는 결실을 보지 못한다 생각하고 있다면 그가 어떻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복권의 100만 달러 당첨 확률은 26만 7739분의 1로, 장당 50달러(약 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 “한국은 일본에 순종해야… 사과는 없다” 日네티즌, 강제동원 배상에 ‘부글부글’

    “한국은 일본에 순종해야… 사과는 없다” 日네티즌, 강제동원 배상에 ‘부글부글’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한‧일 외교부처 국장급 협의가 열린 가운데, 일본 내에서는 벌써부터 부정적인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31일(이하 현지시간) 요미우리 신문은 한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에 근거해 (강제동원)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는 입장이 확고하다”면서 “한국 정부도 피고 일본 기업에게 (보상과 관련) 직접 관여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기울었다”고 전했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이 일본 기업 대신에 국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판결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제3자 변제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일본 기업이 재단에 판결금을 기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이에 대해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는 (일본 기업의) 기부가 ‘사실상의 배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용인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의 사죄 표명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일본 측은 식민지 지배에 의한 반성과 사죄를 표명한 과거 총리 담화를 다시 표명하는 것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즉 일본 정부가 한국 측이 원하는 대로 일본 기업의 ‘사실상의 배상’을 용인할 수는 없지만, 일정 부분 배려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과거 총리 담화를 계승하겠다고 밝힐 의향이 있다는 것. 과거 총리 담화는 “통절한 반성”, “진심으로 사죄”를 명기한 1995년 무라야마 도이미치 전 총리 담화와 2015년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전후(2차 세계대전 후) 70년 담화를 의미한다. 일본 정부는 해당 담화를 계승한다는 뜻을 표명함으로서 한국을 ‘배려’하겠다는 계획인 셈이다. 그러나 집권 자민당뿐만 아니라 일본 국민 사이에서도 한국에 대한 반성과 사죄의 언급 자체에 대한 반대가 예상된다.실제로 현지 매체인 ‘석간 후지’의 ‘한국에 반성 표명하는 기시다 정권에 우려, 존재하지 않는 책임에 사과하는 것은 일본의 나쁜 버릇’ 이라는 제명의 기사에 현지 네티즌들은 1000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부정적인 의사를 표했다. 한 네티즌(cfo*****)은 “존재하지 않는 책임에 사죄하는 것이 일본의 악버릇이라는 지적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사과하더라도 일본 국민에게 먼저 사과야 할 것”이라고 적었고, 또 다른 네티즌(cus*****)은 “(강제동원 배상) 문제와 관련해 일본은 단 1㎜도 움직여서는 안 된다. 만일 학국 내에 문제가 남아있다면, 그것은 문제를 방치해 온 한국 정부 탓이며, 문제 해결의 당사자는 한국 정부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앞으로는 한국과 대등한 입장이 아니라 ‘아래의 입장을 따르고 순종하는’ 관계로 가야 좋지 않을까. 일본의 힘을 과소평가 할 필요가 없다”(tad*****), “여기서 일본 정부가 당기거나 양보한다면, 다음에는 위안부 문제로 사과와 배상을 요구할 것”(yam*****)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강제동원 피해자 모임 측도 과거 총리 담화 표명 등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광주·전남 지역 징용 피해자 소송 등을 지원하는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측은 국내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일본은 이미 밝힌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 담화 계승 입장을 확인하겠다는 수준에 머물 것이다. 큰 의미는 없다“며 ”과거 사죄 담화 역시 한일 강제병합 등에 대한 불법 행위는 시인하지 않았을 뿐더러 사과하는 내용 자체도 ‘식민 지배’라고 뭉뚱그렸을 뿐이다. 강제징용 피해에 대한 명시적인 사죄는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이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사죄한다면 우리 대법원의 배상 판결을 이행하면 될 일이다. 가해 사실을 인정하는 진정한 사죄라면 배상 책임 역시 받아들여야 한다. 일본의 태도는 이율배반적이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해법은 어처구니가 없다”고 덧붙였다.
  • “정말 부드러워” 백상아리 먹방 올린 中틱톡커 벌금 폭탄

    “정말 부드러워” 백상아리 먹방 올린 中틱톡커 벌금 폭탄

    중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영화 ‘죠스’로 유명한 백상아리를 구입해 요리를 해 먹는 영상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비난과 함께 벌금 폭탄을 맞았다. 백상아리는 멸종위기종으로 포획이 금지돼 있기 때문이다. 30일(현지시간) 미 포춘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난충시 시장감독관리국은 백상아리 요리를 해 먹는 영상을 올린 인플루언서에게 야생동물법 위반 혐의로 12만 5000위안(약 2276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 인플루언서는 ‘진’이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알려졌다.틱톡 등에서 ‘티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인 그는 지난해 4월 중국의 인터넷 쇼핑몰 타오바오에서 약 2m 길이의 백상아리를 불법으로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당시 7700위안(약 140만원)을 주고 백상아리를 산 것으로 파악됐다. 백상아리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취약종으로 분류돼 있고,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대부분의 나라에서 포획이 법으로 금지돼 있다. 진은 3개월 뒤인 지난해 7월 이 백상아리를 조리해 먹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그는 백상아리를 해체한 뒤 숯불에 굽거나 양념을 얹어 찌는 등의 방식으로 요리했다. 이후 직접 백상아리를 먹으면서 “잔인해보일 순 있지만 고기가 정말 부드럽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보호종을 함부로 먹었다며 비판했다. 난충시 당국은 네티즌의 신고를 받고 지난해 8월 조사에 착수했다. 시 당국은 남은 상어 잔해에서 채취한 DNA를 검사한 결과 백상아리가 맞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진씨 외에도 해당 상어를 불법 포획하고 판매한 2명도 체포됐다. 포춘은 “중국은 2020년 2월부터 야생 동물의 거래와 소비를 전면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현행법에 따르면 보호종을 사냥, 포획하는 것은 물론 운송, 구매, 판매하는 행위도 금지된다”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상어 요리가 진미 중 하나로 여겨졌지만 최근 동물 보호 인식이 커지면서 상어 소비가 급감했다. 한 해양보호단체의 2014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의 85%가 지난 10년간 상어 지느러미 요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 ‘女가슴 누른 男’ 비겁하다? ‘피지컬100’ 한 장면, 여초·남초 반응 확 갈린 이유 [넷만세]

    ‘女가슴 누른 男’ 비겁하다? ‘피지컬100’ 한 장면, 여초·남초 반응 확 갈린 이유 [넷만세]

    넷플릭스 예능 예고편 남녀 몸싸움 장면 논란남성 선수가 여성 대결상대 가슴 누르며 제압일부 여초서 “남자 낭심 차도 되나” 비난 여론남초 커뮤선 “남녀 없는 대결, 배려해야 하나”당사자 춘리 “상금 3억에 남녀 어딨나” 입장 “우리는 성별, 나이, 인종의 구분 없이 가장 완벽한 피지컬을 탐구하기 위해 여러분을 이곳으로 초대했습니다.” 전·현직 국가대표, 격투기 선수, 보디빌더, 경찰·소방관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피지컬 최강자’ 100명이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치는 화제의 넷플릭의 예능 ‘피지컬: 100’ 1화에 등장한 안내다. 그러나 이 같은 공지에도 ‘남녀 몸싸움’이 실제로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성별 갈등이 불붙었다. 당사자들이 “문제 될 것 없다”며 진화에 나섰음에도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은 지속되는 모양새다. 발단은 지난 28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3·4화 선공개 영상이었다. 특히 영상 속 남성 격투기 선수 박형근이 여성인 보디빌더 춘리를 대결 상대로 지목하고, 이후 격렬한 몸싸움 과정에서 박형근이 춘리를 제압하려고 가슴 부위를 무릎으로 누르는 장면이 나온 것을 두고 일부 여초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에서 분노와 조롱이 빗발치기 시작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선 해당 장면을 옮긴 글에 1900개 가까운 비난 댓글이 달릴 정도로 여론이 싸늘했다. 더쿠 이용자들은 “체급 안 맞는 사람이랑 신체적인 경기 하겠다는 게 양심 없다”, “남자들은 못 이길 것 같으니까 여자 골랐나”, “외국에선 절대 이해 못 할 행동이다. 이제 전 세계가 알겠네” 등 박형근을 조롱하는 댓글을 남겼다. 소수의 더쿠 이용자들이 “남녀 차이 두고 시합하는 것도 아니고 여자 참가자들도 각오하고 나간 거 아닌가”라며 경기 규칙에는 문제없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지만 다수는 “여자 가슴 눌렀으니 남자 낭심 차도 되나”, “반칙이고 아니고 간에 하남자(남자답지 못한 남자를 비하하는 의미의 인터넷 신조어)다” 등 비판을 이어갔다. 다음 카페 ‘여성시대’에서는 수백개의 댓글이 달린 가운데 “격투기 선수가 자존심도 없나”, “비겁하고 졸렬한 한국 남자”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이 같은 여초 반응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에펨코리아’(펨코)에는 관련 글이 여러 건 게시된 가운데 1000개 넘는 댓글이 달린 글에는 “남녀 없이 피지컬만 놓고 대별하는 건데 성별 들이밀지 말자”, “유리천장 깰 수 있는 기회인데 왜 남자를 욕함?”, “열심히 했을 뿐인데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욕 먹네” 등 반응이 나왔다. 또 다른 남초 커뮤니티 ‘엠엘비파크’(엠팍)에서도 “남녀 차별 없이 오로지 피지컬 하나로 승부하는 건데 여자라고 배려해주면 화내야 하는 거 아님?”, “남자만 나오면 또 그것대로 욕했을 듯” 등 댓글이 달렸다. 다만 일부 이용자들은 “여자 몸에 손 대는 게 쉽지 않은 사회적 인식 때문에 나 같으면 여자는 안 고를 듯”(펨코), “넷플릭스 출연해서 본인 호감 인지도 높이는 게 방송활동이나 본업에 유리할 텐데 안타까운 선택이다”(엠팍) 등 현실적인 아쉬움을 지적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당사자인 춘리가 직접 입을 열었다. 춘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논란을 이제야 알았다. 여러 글과 댓글(악플 포함)을 봤다”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저와 박형근 선수는 운동인으로서 정당하게 대결했고 저는 이 대결에 대해 아무런 문제나 불만이 없다”며 “참가자 전원이 남녀 구분 없이 대결한다는 걸 다 알고 있었다. 저도 만약 격투기 선수였다면 당연히 이런 기술을 이기기 위해 사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춘리는 예고편 영상에서 춘리와 박형근의 대결을 보던 여성 참가자들이 ‘가슴! 가슴!’이라고 외친 부분에 대해선 “‘가슴을 왜 만지냐, 반칙이다’라는 말로 오해하시는데 그 말뜻이 아니고 ‘숨 못 쉬니 빨리 빠져나와라’ 그것을 저에게 인지시켜주기 위해 여성 참가자들이 소리를 지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춘리는 또 “왜 이로 인해 남녀가 서로 페미니 한남이니 싸우시는지. 이것은 예능이다”라며 악플을 쏟아내는 일부 네티즌들을 직격했다. 그러면서 “상금 3억 걸렸는데 남녀가 어딨나. ‘피지컬 100’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게임이다. 남녀 성 대결이 있을 수 있다고 공지했는데 ‘여자한테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 댓글은 이 프로그램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니 더 이상 서로 싸우지 마시고 그냥 즐기면서 시청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의 논란은 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성시대’에서는 “편을 들어줘도 몰라” 등 댓글이 달리며 이번에는 춘리를 향한 비난 여론이 조성됐다. ‘더쿠’에서는 춘리의 입장문 게시글이 올라온 지 얼마 안 돼 삭제됐다. 반면 남초 다음 카페 ‘도탁스’ 등에서는 춘리의 입장문에 대해 “이런 게 진짜 페미니즘”,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 등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피지컬: 100’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피지컬: 100’은 지난 27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세계 5위에 올랐다. 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에서는 1위를, 영국과 캐나다에서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도 5위에 랭크됐다. 특히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게임’을 연상시키는 예능이라는 점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의 제이크 해크니 기자는 “넷플릭스 팬들은 ‘피지컬: 100’이 실생활 ‘오징어게임’과 같지만 더 낫다고 말한다”면서 “내가 본 것 중 가장 훌륭한 운동 프로그램” 등 현지의 호평을 전했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거리로 뛰쳐나온 100만 프랑스 시민들…마크롱식 정년 연장 뭐길래?

    거리로 뛰쳐나온 100만 프랑스 시민들…마크롱식 정년 연장 뭐길래?

    근로자 정년을 2년 더 연장하겠다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연금 개혁이 강행되면서 프랑스가 연일 들끓고 있다. 지난해 4월 재선에 성공한 마크롱 대통령의 대표 공약이었던 연금 개혁안은 기존 62세의 정년을 64세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엘리자베트 보른 총리는 약 100만 명의 노동단체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인 것을 목격하고도 “이 정책은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단칼에 선을 그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노조들은 지난 19일 본격화된 100만 명의 시위대에 이어 전국적인 규모의 총파업을 추가 예고한 상태다. 이번 시위를 이끌고 있는 온건 성향의 프랑스 노동민주동맹(CFDT)이 마크롱식 해법인 정년 연장안에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죽을 때까지 일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 주요 이유다. 기존 연금법에 따르면 42년 근로한 근로자라면 누구나 정년 만기로 연금 전액을 지급받을 수 있었지만, 연금 개혁이 강행될 경우 오는 2030년부터는 최소 43년 이상의 근속 기간 근로자에게만 연금 100%가 지급되기 때문이다. 프랑스 현지 여론은 정부의 개혁안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여론조사기관 오독사(Odoxa)에 따르면, 프랑스 국민 응답자 5명 중 4명이 정년을 62세로 현행대로 유지하길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국제여론조사기관인 IFOP의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8%가 ‘마크롱식 개혁 해법에 반대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노동민주동맹 로랑 베르제 사무총장은 “근로자들 모두 정년 연장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지를 표명했고, 반대의 목소리를 점차 더 거세지고 있다”면서 “정부가 파업과 대규모 집회로 드러난 민의를 무시한다면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시위대 규모는 지난 19일 기준 이미 1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추가 총파업이 개시돼 전국 각 도시를 기반으로 한 200개 이상의 노동 조합 소속 노조원들이 거리로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보른 총리가 지난 10일 의회에 제출한 개혁안은 30일 하원 상임위원회에 상정됐으며, 빠르면 내달 6일 본회의에 올려지는 등 정년 연장과 관련해선 정부도 한 치의 양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 중이다. 보른 총리는 지난 29일 “이 사안에 대해 상의할 여지는 전혀 없다. 이번 사안은 협상 가능한 범위가 아니다”고 거듭 시위대와의 협상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다만, 프랑스 정부는 이 정책에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등의 사유로 경력이 중단됐던 여성 근로자와 근로를 시작한 연령이 늦는등 이례적인 경우에 대해서는 예외 규정을 두고 유연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총리의 이 같은 입장 표명에 대해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주장해왔던 프랑스 공산당 제1비서 파비앙 루셀은 보른 총리를 지목해 “총리와 마크롱 정부 모두 유연성이 매우 부족한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또, 프랑스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의 마리 르펜은 “마크롱 정부가 정년 연장이라는 카드로 국민들을 사지로 몰고 있다. 매우 부당하고 야만적인 계획을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마크롱 정부의 이번 정년 연장 개혁은 프랑스의 고질적인 재정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연금 제도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브뤼노 르메르 재정경제부 장관은 현행 프랑스 연금 제도가 계속될 시 2030년을 기점으로 프랑스의 연금 적자액은 무려 135억 유로(약 18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올 초 신년사에서 “연금 제도 개혁에 실패한 경우 정부 재정으로 적자를 메워야 한다”면서 “우리는 더 오래 일해야 한다”고 개혁 의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바 있다. 
  • 치매가족휴가제 신청하면 年 최대 9일까지 치매환자 돌봐줘[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

    Q. 치매를 앓는 아버님을 모시고 있는데 며칠 출장을 가게 됐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을까. A.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급하게 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때는 ‘치매가족휴가제’를 신청할 수 있다. 치매가 있는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나 인지지원등급 수급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기준 연간 최대 8일(16회)에서 올해는 최대 9일(18회)까지 단기보호 또는 종일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이 확대됐다. Q. 단기보호와 종일 방문요양의 차이가 있나. A. 단기보호는 장기요양 1~5등급, 인지지원 등급을 받은 수급자가 주야간보호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종일 방문요양은 장기요양 1, 2등급 수급자의 가정으로 요양보호사가 직접 찾아가 보호자를 대신해 일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Q. 치매 가족을 부양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많은 편인데 도움받을 방법이 있을까. A.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부양 스트레스가 높은 재가 수급자 가족에게 ‘가족 상담 지원 서비스’라는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65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오는 8월에 227개로 운영센터가 확대될 계획이며 지역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상담이 가능하다.
  • 충북서 금연성공률 가장 높은 보건소는 단양..52.4%

    충북서 금연성공률 가장 높은 보건소는 단양..52.4%

    충북에서 금연성공률이 가장 높은 보건소는 단양보건소로 나타났다. 30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단양보건소 금연 클리닉 등록자 267명 가운데 6개월 금연 성공자는 140명이다. 52.4%의 성공률로 두명 중 한명이 성공한 셈이다. 이는 지난해 충북 11개 시군 14개 보건소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공률이다. 2위는 영동보건소(39.7%), 3위는 보은보건소(39.5%)로 조사됐다. 성공률이 가장 낮은 곳은 청주 청원보건소(27.4%)다. 지난해 도내 14개 보건소의 평균 성공률은 36.7%다. 단양보건소의 성공률이 높은 이유는 독려를 잘 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주 금연에 성공하면 유산균, 치솔살균기, 우산 등을 선물로 주고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5만원 상당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또한 군은 주민 누구나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 상담사를 1대1 매칭해주고 있다. 금연 보조제만으로 금연이 어려운 중증 흡연자나 금연 실패 경험자는 보건소 의사가 진료 후 금연 치료제를 처방해준다. 군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시업장, 군부대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담배연기 없는 청정 단양’ 이라는 비전으로 금연 성공률의 꾸준한 상승을 위해 1:1 맞춤형 관리 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비흡연자 보호를 위한 금연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 “정규직·비정규직의 이중구조… 노동개혁은 불평등 구조 깨는 것”[최광숙의 Inside]

    “정규직·비정규직의 이중구조… 노동개혁은 불평등 구조 깨는 것”[최광숙의 Inside]

    화물연대 파업 이후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에 힘이 더 실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노동개혁을 이뤄 내지 못한다면, 노동 문제가 정쟁과 정치적 문제로 흘러가면 정치도 망하고 경제도 망하게 된다”며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40여년 동안 노동개혁을 꿈꿔 온 김태기 중앙노동위원장을 지난 18일 만나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에 대해 들었다.-정부가 임기 초 노동개혁을 들고나온 것은 이례적이다. “취임 초 첫 국회연설에서 노동개혁을 국정 어젠다로 내놓은 경우는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노동개혁에 대한 밑그림, 목표점과 양보할 수 없는 마지노선 등 노동개혁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정부가 노동개혁 핵심 과제로 근로시간 및 임금체계 개편을 들고나온 이유는. “임금 및 근로시간 제도가 모순적이다. 대기업이나 공공부문의 임금은 호봉에 따라 결정된다. 생산성은 떨어지고 임금은 올라도 해고를 못 하니까 명예퇴직 등을 한다. 불합리한 임금체계 때문에 나이 들면 가난해지게 된다. 또 근로시간 단축은 노사 자율로 정해야 한다. 근로시간은 소득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화물연대 파업에 정부가 강경 대응했는데. “개혁의 관점에서 보면 법치주의 확립이다. 개혁의 출발점은 ‘법과 원칙’이다. 다른 나라도 법과 원칙이 무너진 후 이를 바로잡는게 노동개혁의 출발점이 됐다. 강성 노조가 판치던 영국과 미국이 대표적이다. 영국 마거릿 대처 전 총리는 ‘노조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노동개혁에 나섰다. 미국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항공관제사 파업 당시 ‘공공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라며 불법 파업에 나선 1만여명의 항공관제사를 해고했다. 두 나라 노동개혁의 성공은 법치주의에 있다.”-노동시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노동 생태계라는 숲이 황폐화됐는데 변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못 하고 있다. 노동시장을 정치 이념과 정략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문제다. 일자리는 자본과의 대립 때문에 없어지는 게 아 니다. 미국과 중국 간 반도체 전쟁처럼 기술과 국제 질서의 변화로 질 좋은 일자리가 미국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공장 시대에 만들어진 노동법을 현대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노동 생태계의 황폐화로 어떤 폐해가 발생했나.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초래한 게 가장 큰 문제다. 현 노동시장은 기득권층과 취약계층으로 나눠진다. 1990년대 초까지 대기업 근로자가 월 100만원을 받으면 중소기업 근로자는 80만원을 받았다. 지금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대기업 근로자의 절반 수준을 받는다. 이중구조는 불평등을 만든다. 윤 대통령이 그 불평등 구조를 깨겠다고 했다. 그것이 바로 노동개혁이다.” -취약계층은 아무리 일해도 위로 이동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노동시장 이중구조로 비정규직의 정규직으로의 이동이 단절됐다. 노동 이동의 문이 닫히면서 높은 대졸 실업률, 고학력 여성의 낮은 취업률을 초래했다. 청년에게는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됐다. 또 국민 교육 수준은 가장 높지만 노동 생산성은 하위권이다.” -노동시장의 경직이 사회 갈등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원래 우리 노동시장은 탄력적이고 활력이 있었다. 시골의 가난한 집 아이들도 서울로 올라와 취업해 부자가 될 수 있는 다이내믹한 나라였다. 그게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하지만 현재 정규직·비정규직 간 차별 등 불평등이 구조화되고 노동 분쟁과 파업이 이례적으로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개선 방안은. “노동시장 유연화는 이동 기회와 공정성을 확보해 준다. 반면 경직화는 불평등을 고착화한다. 하지만 노동 유연화는 ‘친자본·반노동’ 프레임의 덫에 빠져 있다. 공정이냐 불공정이냐, 기득권이냐 취약계층이냐 등의 프레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노동시장의 모순은 기득권 노조의 힘이 너무 커서 아닌가. “노조 조직률의 경우 기업(1000인 이상)과 공공부문은 70%대인 반면 근로자 3명 중 2명이 근무하는 30인 이하 사업장은 0.2%에 불과하다. 이에 대기업과 공공부문의 소수 노조원들은 상위 중산층이 됐지만 다른 중산층은 하층으로 몰락했다.” -노조가 본래의 기능을 못 하고 있다. “민주화 이후 노조의 파워가 커졌다. 이론적으로 중산층의 힘이 세져야 한다. 노조는 저임금 계층을 중산층으로 올려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조가 기득권 수호 쪽으로 변질되면서 중산층이 외려 약해졌다. 중산층의 붕괴는 정치사회적으로 위험한 신호다. 팬덤정치와 포퓰리즘은 중산층이 약해지면 상대적으로 강해져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한다. 통계상 중산층이 많이 줄었는데 우리 사회에 팬덤정치와 포퓰리즘이 등장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불법 파업, 채용 비리 등으로 민노총에 국민들의 불신이 크다. “국민에게 외면받으면 민노총도 설 땅이 없다. 화물연대 파업 시 MZ세대는 ‘정치 파업’이라며 파업에 반대했다. 노조 내부에 합리적 세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얘기다. 노동운동의 노선 관점에서 보면 민노총은 투쟁파와 협상파로 나뉘어 있는데, 정부가 일관되게 법치주의를 밀고 나가면 협상파가 이길 것으로 본다. 민노총에도 이제 혁신의 시간이 왔다.” -노동개혁에서 MZ세대의 역할이 커 보인다. “시대가 노동개혁을 원하는 것은 분명하다. 특히 MZ세대는 물러설 곳이 없다. 이들 중 노동소득이 없는 이들이 많고, 있다고 해도 많지 않아 코인, 부동산 등 비노동소득 부분에 몰렸고 그러다가 망했다. MZ세대가 노동개혁에 얼마나 목소리를 내느냐에 성패가 달려 있다.” -법치주의 개혁의 다음 단계는 대화와 협상이다. 정부가 야당과 노조를 대화로 이끌 수 있을까. “대화와 협상의 전제는 법치주의다. 법치주의가 지켜지지 않는데 대화와 협상이 성공하겠는가. 진보 진영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도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로 가야 한다고 했다. 노조와 정치권이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내놓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 -노동개혁의 성공 조건은. “노동개혁은 시대정신이자 국민의 요구다. 노동개혁을 방치하면 저성장, 불평등, 중산층 붕괴, 청년층 양극화 등을 극복할 수 없다. 1996년 김영삼(YS) 당시 대통령 시절 여당이 다수당인데도 노동개혁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것은 국민의 이해를 충분히 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피부에 와닿는 도움이 되는 노동개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노위원장으로서 계획이 있다면. “윤 정부 노동개혁의 핵심은 법치주의 개혁과 법제도의 현대화, 노동 관행의 개혁 등 세 가지다. 중노위원장으로서 노사 간 갈등 등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동 관행을 개혁하겠다.” ■김태기 위원장은 누구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미국 노동조합과 노동시장의 관계에 관한 연구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노동경제 전문가다. 단국대 교수로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을 지낸 40여년 동안 노동 관련 연구를 해 왔다. 처음에는 노동기본권의 제도화에 몰두했고, 노조의 힘이 커진 이후에는 노사 간 힘의 균형과 공공의 이익 보호 등으로 관심이 바뀌었다. 노사 간의 이익 및 권리 분쟁을 조정·판정하는 중노위가 노동개혁과의 연관성이 커 정부 안팎에서 기대가 크다.
  • 미혼부와 결혼 장정윤 “침 튀어요” 시모에 발끈

    미혼부와 결혼 장정윤 “침 튀어요” 시모에 발끈

    배우 김승현 아내 장정윤이 시어머니와 대립각을 세웠다. 장정윤은 방송작가로 미혼부인 배우 김승현과 결혼했다. 29일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장정윤과 김승현 가족의 파리 여행기를 방송했다. 이날 김승현은 “아내가 방송 첫 데뷔 아니냐. 데뷔 치고 나쁘지 않았다”고 호평했다. 이어 “며느리가 시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런 반응은 조금 밖에 없더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관찰 영상에서 광산 김씨 패밀리는 몽마르트르 앞에 도착했다. 가파른 계단이 펼쳐진 가운데 김승현은 “가격이 비싸서 두 팀으로 나눠서 가위바위보로 이긴 팀은 모노레일을 타고 진 팀은 걸어가자”고 제안했다. 다행히 시부모님이 속한 팀이 이겼지만, 시어머니는 가위를 보자기로 바꿨다가 며느리 장정윤의 눈에 딱 걸렸다. 이에 장정윤은 “VCR 판독을 해야 한다”고 소리쳤다. 박나래가 “그래도 시어머니인데 넘어갈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하자 장정윤은 “승부는 공정해야 한다. 양보를 해드릴 수도 있지만 수법을 쓰는 분들은”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시어머니가 “내가 손가락이 길어서 그런 거다”라고 언성을 높이자 장정윤은 “알겠어요. 어머니 침 튀어요”라고 할 말은 하는 MZ며느리의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 맞춤형 돌봄·주민이 모은 난방비…서울 자치구, 한파대책 눈길

    맞춤형 돌봄·주민이 모은 난방비…서울 자치구, 한파대책 눈길

    “집안에서도 목발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요양보호사가 식사도 준비해주고 이동할 때 도와주니 감사합니다” #1.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사는 이모(76)씨는 앞서 척추협착증으로 허리 수술을 받은 데 이어 최근에는 오른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다. 퇴원 후 대설과 한파가 겹쳐 식재료를 사기 위한 가벼운 외출조차 버거운 상황이었다. 이씨는 광진구의 돌봄SOS센터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2. 서울 서초구 내곡동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송모(75)씨는 요즘 같은 혹한에도 보일러를 거의 켜지 않는다. 장기화한 한파와 에너지 가격의 가파른 인상으로 예년보다 큰 금액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초구를 통해 주민 등이 모은 성금을 난방비로 일부 지원받으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한파 및 급등한 난방비로 취약계층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이런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서울 자치구들의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구청장들이 개최한 ‘한파 대응 민생안전 대책 관련 회의’에서도 광진구와 서초구가 한파대책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우선 광진구는 돌봄SOS센터를 통해 한파 대비 4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돌봄SOS센터는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고 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들의 긴급한 돌봄 공백을 메운다. 기준 중위소득 130%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하는 한파 대비 4대 돌봄서비스는 ▲한파 대비 생활실태 정비를 위한 일시재가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외출 시 동행 지원 ▲수도관 동파 방지 작업, 문풍지 설치 등의 주거편의 ▲겨울철 영양 보충을 위한 식사지원으로 구성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런 위기가구 발굴·관리를 구정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여러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초구는 난방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구는 주민과 기업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취약계층 1000가구에 난방비 10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실직·질병 등으로 긴급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도시가스비 등 공공요금 연체료를 지원하는 ‘서리풀돌봄SOS사업’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위기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기준 중위소득 85% 이내) 중 공공요금이 2개월 이상 체납돼 단전, 단가스 등이 예상되는 가구다.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외에도 ▲한파 취약계층 400가구에 보일러, 온수기, 전기장판, 방한복 등 지원 ▲김장 김치, 백미 4700가구 지원 ▲연탄 120세대 지원 등을 추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기업·주민들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27일

    쥐 36년생 : 좋은 결실맺는 하루이다. 48년생 : 지나친 기대는 금물. 60년생 : 모든 일에 안정을 취하라. 72년생 : 행운의 여신이 찾아와 어려운 일 해결된다. 84년생 :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크겠다. 소 37년생 :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마라. 49년생 : 소득이 별로 없어 실망 크다. 61년생 : 현재 일에 충실하라. 73년생 : 일 처리 면에서 지혜와 행운 따른다. 85년생 : 가정이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호랑이 38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길 자 없다. 50년생 : 집안이 화목하다. 62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이루어진다. 74년생 :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지니 기쁘구나. 86년생 : 동남쪽에서 기쁜 일 있다. 토끼 39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51년생 : 가정에 충실하라. 63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75년생 : 주색을 가까이하다 망신수. 87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용 40년생 : 한곳에 머물러라. 52년생 : 계약이나 투자는 내일로 미루어라. 64년생 : 소망한 것 모두 이루어진다. 76년생 : 일이 지연되면 좋지 않다. 88년생 : 후회의 기억은 사라지고 재충전의 기회가 온다. 뱀 41년생 : 건강에 주의하라. 53년생 : 타인의 도움이 커지겠다. 65년생 : 일이 성사되니 걱정 마라. 77년생 : 좋은 선물을 받게 되니 가슴까지 뿌듯하다. 89년생 : 너무 자신만만해하다 큰 코 다친다. 말 42년생 :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54년생 : 섣불리 새로운 일 추진하지 마라 66년생 : 남의 얘기를 새겨들어라. 78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90년생 : 뜻밖의 찬사를 들으며 기분이 밝아진다. 양 43년생 :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 55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희망찬 소식 들려온다. 67년생 : 때가 왔으니 잡아라. 79년생 :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 해결된다. 91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야 하겠다. 원숭이 44년생 :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마라 56년생 : 여러 사람과 만나 기쁨 나눈다. 68년생 : 매사가 뜻대로 잘되지 않는다. 80년생 : 구설수에 주의해야 하겠다. 92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으니 자신을 낮추면 소득이 있다. 닭 45년생 : 차분하게 자기 일만하면 명예 따른다. 57년생 : 몸의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69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81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93년생 :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마라. 개 46년생 : 작은 것이 쌓여 커다란 행운이 된다. 58년생 : 여러 사람 앞에서 언행주의 70년생 : 주변사람에게 도움 받는다. 82년생 : 유혹에 빠지면 금전적 손실 크다. 94년생 : 욕심이 과하여 다툼이 있겠으니 무리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너무 쉽게 생각 마라. 59년생 : 자존심을 버릴 때 오히려 존경을 받는다. 71년생 : 가족과의 화합에 신경 써라. 83년생 : 노력한 만큼 결실 있다. 95년생 : 주변 사람과의 다툼이 있으니 오늘만큼은 양보함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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