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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세자매’ 심형탁·양미라 “잘 어울리죠?”

    [NTN포토] ‘세자매’ 심형탁·양미라 “잘 어울리죠?”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연출 윤류해, 손재성·극본 최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양미라와 심형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세빈, 양미라, 조안 등이 출연하는 ‘세자매’는 중년의 세 자매와 젊은 세 자마의 을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명품바디’ 양미라, 섹시한 각선미 뽐내며

    [NTN포토] ‘명품바디’ 양미라, 섹시한 각선미 뽐내며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연출 윤류해, 손재성·극본 최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양미라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명세빈, 양미라, 조안 등이 출연하는 ‘세자매’는 중년의 세 자매와 젊은 세 자마의 을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명세빈 “‘세자매’ 첫째딸 맡았어요”

    [NTN포토] 명세빈 “‘세자매’ 첫째딸 맡았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연출 윤류해, 손재성·극본 최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명세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세빈, 양미라, 조안 등이 출연하는 ‘세자매’는 중년의 세 자매와 젊은 세 자마의 을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명세빈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NTN포토] 명세빈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연출 윤류해, 손재성·극본 최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명세빈이 입장하고 있다. 명세빈, 양미라, 조안 등이 출연하는 ‘세자매’는 중년의 세 자매와 젊은 세 자마의 을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양미라 “‘세자매’로 인사드려요”

    [NTN포토] 양미라 “‘세자매’로 인사드려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연출 윤류해, 손재성·극본 최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양미라가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명세빈, 양미라, 조안 등이 출연하는 ‘세자매’는 중년의 세 자매와 젊은 세 자마의 을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안 “ 멋진 연기 보여 드릴게요”

    [NTN포토] 조안 “ 멋진 연기 보여 드릴게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연출 윤류해, 손재성·극본 최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조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세빈, 양미라, 조안 등이 출연하는 ‘세자매’는 중년의 세 자매와 젊은 세 자마의 을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심형탁과 키 맞춰주는 센스’ 양미라

    [NTN포토] ‘심형탁과 키 맞춰주는 센스’ 양미라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연출 윤류해, 손재성·극본 최윤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양미라가 심형탁과 키를 맞추고 있다. 명세빈, 양미라, 조안 등이 출연하는 ‘세자매’는 중년의 세 자매와 젊은 세 자마의 을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9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미라, 5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양미라, 5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SBS 새로운 일일드라마 ‘세자매’를 통해 배우 양미라가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인 ‘세자매’는 윗세대 세 자매와 젊은 세대 세 자매가 살면서 겪게 되는 밝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사랑공감’ ‘사랑하는 사람아’등을 집필한 최윤정 작가가 극본을 그리고 ‘두 아내’를 연출한 윤류해PD와 ‘왕과 나’를 연출한 손재성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KBS 일일드라마 ‘어여쁜 당신’(2005) 이후 약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양미라는 극중 둘째 딸 은실 역을 맡았다. 극중 은실은 CF, 단역 모델 등으로 번 돈을 헬스, 스킨 케어 등에 쓰는 철부지 된장녀로, 첫째 은영 역의 명세빈과 셋째 은주 역의 조안과 달리 톡톡 튀면서도 밝은 인물이다. 극이 진전될수록 극중 박우찬 역의 심형탁과 사랑전선을 만들어가기도 한다. 양미라는 “‘세 자매’를 통해 전작에서 보여주지 못한 패셔너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드라마 속 밸리 댄스 추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세자매’의 극중 윗세대 세자매인 장장애역에는 정재순, 장순애역에는 박원숙, 장지애역에는 견미리가 맡았고, 젊은 세대 세자매는 김은영역에 명세빈, 김은실역에 양미라, 김은주역에 조안이 맡았다. 이들과 함께 박정수, 이경진, 장용, 정동환, 임지은, 신지수, 이제훈 등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미라 “동생 양은지 부부 나 피해 두바이로 떠났다.”

    양미라 “동생 양은지 부부 나 피해 두바이로 떠났다.”

    탤런트 양미라가 동생 양은지 부부가 자신을 피해 해외로 도피(?)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양미라는 오는 9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될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했다. 이날 ‘황금아가씨’ 특집으로 구성된 방송에선 결혼 적령기에 있는 미모의 여자 연예인 스타 4명을 초대했다. 바로 양미라, 황혜영, 이유진, 박보드레이다. 네 사람은 결혼에 대한 환상을 털어놓으며 토크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양미라는 작년 결혼식을 올린 동생 양은지의 이야기를 꺼냈다. 양미라는 “결혼 전 동생 커플과 항상 같이 다녔다. 그들은 나를 좋아해 데이트 도중 항상 날 불렀다.”고 말하자 다른 출연자들이 양미라의 눈치 없음을 질책했다. 이에 양미라는 극구 부인하며 “내가 같이 있는 걸 더 좋아했다”고 반박했지만 이내 “그래서 (나를 피해) 동생 부부가 두바이에서 사는 것 같다.”고 수긍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박상혁PD “전 강심장 아니에요”

    ‘강심장’ 박상혁PD “전 강심장 아니에요”

    “깜짝 놀랐습니다. 심장이 콩닥콩닥 거리기까지 했다니까요?” 화요일 밤을 정복하고 있는 SBS 예능토크 ‘강심장’의 박상혁 PD. 지난 15일 목동 SBS 예능국에서 만난 그는 자신이 연출하고 있는 프로그램 제목인 ‘강심장’과 달리, 본인은 의외로 시청률이나 방송 이후 시청자들 반응 하나하나에 가슴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약심장’이라고 털어놓는다. ‘입봉’한 지 8년차가 되는 PD인데도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고정 출연자인 개그맨 김영철이 가수 브라이언에게 ‘손가락’ 장난을 한 화면이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 프로그램 책임자로서 큰 ‘홍역’을 치렀다. 친한 사이인 두 연예인이 녹화장의 자유로운 분위기에 휩쓸려 서스럼 없이 장난한 것이었지만 ‘편성’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게 그의 위치인 탓이다. 오해의 소지 장면 거르지 못한 것 ‘책임통감’ “시청자들께 제일 죄송하죠. 오해의 소지가 생길 장면은 편집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좀더 꼼꼼하게 프로그램을 제작해야한다는 것을 말이에요.” 한사코 인터뷰를 거절하겠다던 그는 기자 앞에 다시 돌아와 앉으며 ‘손가락 파문’의 장본인인 개그맨 김영철이 내심 걱정된다는 말을 끄집어 낸다. “김영철씨가 많이 놀라서 당황해 하고 있어요. 사실 최근 들어 ‘강심장’에서 인기가 급상승 중이었고 다른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줄을 잇는 등 ‘전성기’ 모드였잖아요. 그런데 괜히 이번 일로 인해 자신감을 잃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박 PD의 우려와 달리 다행히 현재로선 당시의 파문이 많이 가라앉은 상태다. 하지만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한 고정패널을 챙기는 것 역시 프로그램 연출자가 해야 할 몫이라는 게 그가 생각하는 연출 지론. “몇 달 전에는 출연진 뒷자리에 소주병이 놓여 있었던 게 문제가 되기도 했었죠. 물론 이야기 소품으로 사용된 소주병이었는데 해당 ‘토크’가 편집되면서 느닷없이 ‘음주 방송’ 논란을 일으켰어요. 사실 방청객들이 지켜보는 녹화장에서 술을 먹고 촬영에 임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개그맨 김영철 “자신감 잃지 말고 힘냈으면...” 이같은 ‘걱정스런 일’ 외에도 박 PD는 “매주 시청률에 일희일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예능PD들이 짊어져야 할 짐인 것 같다.”며 ‘약심장’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심스레 밝혔다. 시청률? 시청률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적어도 ‘강심장’ PD라면 시청률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하다. 프로그램이 첫 전파를 탄지 3개월 반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평균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화요일밤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있어서다. 특히 동시간대 타 방송사 시청률에 비하면 2배 가량이나 수치가 높다. 그렇다면 자칭 ‘약심장’ PD가 연출하는 화요일밤의 강자, ‘강심장’은 도대체 어떻게 탄생되었을까. 우선 ‘강심장’의 탄생 모멘텀은 MC 강호동에서 찾을 수 있다. ‘강심장’의 전신이기도 한 ‘야심만만’에서 MC로 활동한 강호동을 메인 MC로 다시 내세운 토크쇼를 기획한다는 게 그 출발점인 때문이다. 우스갯말로 ‘강심장’에서의 ‘강’이 ‘강호동’을 의미한다는 얘기가 전혀 틀린 말은 아닌 셈. “강호동을 염두에 두고 기획한 건 맞아요. 하지만 강호동씨가 해왔던 기존 토크쇼와는 형식면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 특히 기존 ‘설정토크’를 최대한 배제한 채, 이야기 자체에 더 충실하는 토크쇼를 만들고자 했습니다.(그에 따르면 이야기하는 것 외에 토크장소 차별화나 소품 등을 이용한 토크가 곧 설정토크다) 1(MC)대1(출연자) 중심에서 벗어나 1대 다(多) 형식을 취한 것이나, 토크를 하는 패널들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를 소형 칠판에 써서 발표하도록 한 것 모두 ‘말 중심’의 토크쇼에 집중하기 위한 방법이죠.” 이야기 외에 ‘기름기’를 빼고 토크 중심의 토크쇼를 펼치겠다는 것, 이것이 박 PD가 생각한 ‘강심장’의 밑그림이다. 물론 그의 이같은 제작의도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연예인들의 진솔한 얘기가 ‘예능 토크쇼는 웃음만 주지 않고 감동도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철저히 들어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개토크쇼로 출연진엔 긴장감, 시청자들엔 재미 여기에 ‘강심장’이 다른 토크쇼에 비해 이색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많은 패널들이 집단 토크를 한다는 것 외에도 공개 토크쇼를 지향한다는 점도 있다. TV 토크쇼는 나름대로 진화하고 발전한다. 초기만 하더라도 방청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패널들과 얘기를 펼쳤던 공개토크가 유행했다. 서세원의 ‘토크박스’가 대표적. 그러나 출연자들이 ‘편안한’ 토크를 선호하면서 언제부터인지 비공개 형식의 토크가 대세를 이루게 됐다. ‘무릎팍도사’나 ‘라디오스타’와 같은 코너가 그렇다. 결국 이같은 상황에서 박 PD는 또다시 공개토크로 과거로의 복귀를 시도한 셈이다. “물론 장단점이 있어요. 비공개 토크는 편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사적인 얘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토크의 긴장감은 조금 떨어지겠죠. 반면 ‘강심장’이 선택한 공개토크는 출연진이 여러 명인 까닭에 자연스런 토크를 유발할 수 있으면서도 방청객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에서 패널들이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갖고 토크에 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강심장’ 토크의 색다른 매력은 평소에 잘 볼 수 없었던 스타들을 보며,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끄집어낸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으레 영화홍보나 앨범발표 시기에 맞물려 배우 및 가수들이 예능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 ‘정례화’된 기존의 트렌드를 생각하면 분명히 차별화되는 요소다. 박 PD는 “그룹 ‘투투’ 멤버였던 황혜영을 비롯해 탤런트 양미라, 김준희, 진보라 등은 그동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실로 오랜만에 만나는 스타들일 것”이라며 “시청자들이 ‘강심장에서는 소식이 뜸했던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신을 밝혔다. 하지만 제 아무리 ‘화요일의 강자’인 ‘강심장’이라 해도 시청자들의 ‘질책’이 늘 뒤따르기 마련. 방송 초기엔 “너무 산만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이후부터는 “폭로 지향적인 토크가 많다.” “특정 패널에만 방송분량이 쏠린다.” 등의 ‘채찍’을 받았다. 그리고 가끔씩은 김영철의 ‘손가락’ 사고처럼 예상치 못한 ‘실수’에 당황스러워 하기도 했다. “모두 다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야 프로그램이 사는 것이니까요. 산만함을 없애고 패널들의 방송분량을 적절히 안배하는 일, 그리고 진솔한 얘기 중심으로 토크쇼를 이끌어가려 노력하는 것. 이것이 시청자들의 ‘주문’에 대응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998년 SBS에 입사한 후 ‘웃찾사’(2003년~), 이경규-김용만의 ‘라인업’(2007년~2008년), 그리고 2009년부터 연출하고 있는 ‘강심장’에 이르기까지 예능 프로그램에만 한길을 걸어온 박상혁 PD. 그의 프로그램이 진화하듯 그의 연출 패러다임도 해마다 진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강심장 PD에게 듣는 ‘강심장 15문 15답> 문: 이승기는 어떻게 섭외가 됐나. 답: 강호동은 강한 이미지다. 다양한 패널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강호동의 카리스마와 수평을 이룰 만한 부드러운 이미지의 MC가 필요했다. ‘국민 남동생’의 이미지가 짙은 이승기를 강호동에게 추천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서 더블MC를 맡게 됐다. 지금으로선 ‘대성공’이다. 문: MC로서 이승기의 장점은. 답: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잘 잡아낸다. 때로는 속 마음까지도 쉽게 알아차릴 때가 많다. 특히 여성 출연자들에겐 이승기가 큰 인기다. 개그맨이나 가수, 배우들 할 것 없이 누구나가 이승기를 좋아한다. 본인도 가수이면서 예능도 하고 또한 연기도 하지 않는가. 문: 출연진 섭외는 잘 되나. 답: 초반만 하더라도 패널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 때보단 많이 줄었다. 그래도 고정 패널이 9명이고 실제 게스트는 10명 정도니 합해서 매회 출연자는 20명 내외다. 문: 많은 스타들이 패널로 나온다. 제작비 부담이 크지 않은지. 답: 아니다. 오히려 제작비가 적게 든다. 보통 한번 촬영하면 방송 2회분을 찍기 때문이다. 여기에 고정 출연자들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도 제작비 절감의 한 축을 담당한다. 그리고 모든 출연진들이 ‘스타’라고 할 수도 없다. 일반인들도 가끔 나온다. 문: 토크내용이 출연진들의 100% 본인 이야기인가. 답: 그렇다. 작가는 단지 말을 재미있게 얘기할 수 있는 조언을 해주고 손짓이나 액션 등을 지도해주는 역할 밖에 안한다. 문: 칠판에 적는 제목도 본인이 직접 정하나. 답: 본인이 쓴다. 단 문법상 안 맞거나 방송에 불가한 내용을 썼을 경우에는 다른 말로 변경하도록 하거나 방송시 부분 모자이크 처리한다. 문: 방송에서 못 나간 제목이나 주제를 뒤늦게 털어놓는다면. 답: 모 출연자의 경우 군대를 비방하는 글을 써서 편집했고, 다른 출연진은 칠판에 선정적인 그림을 그려서 방송에 못 나갔다.(당시 그 출연자는 여자 누드를 상세히 그렸다고 한다) 그 외에도 너무 독한 표현을 쓴 경우도 방송에서 제외시켰다. 문: 출연진으로 인해 가장 당황스러웠던 때는. 답: 토크 주제, 즉 칠판에 쓰여진 제목이 방송시작과 함께 갑자기 바꾸는 패널들이다. 예를 들어 방송 전에는 ‘내 아버지’에 대해 말하기로 해놓고 막상 촬영이 시작된 뒤에는 ‘첫 키스’로 바꿔 이야기 하는 경우다. 그런 때는 공개 프로그램이라 중간에 끊을 수도 없고 조금 난감하다. 문: 토크왕 순위는 누가 결정하나. 답: 방청객들이 한다. 보통 70여명의 방청객들이 참석해 ‘강심장’을 뽑게 된다. 문: 가장 길었던 촬영시간은. 답: 2회분때인데 당시 7시간 정도 녹화를 했다. 저녁까지 먹고 와서 또 촬영했다. 문: 출연진들 중 가장 웃기는 스타는. 답: 방송되기 전 분장실에서 보면 단연 김영철이 가장 웃긴다. 문: 지금은 군 복무중인 붐의 ‘붐기가요’는 어떻게 탄생했나. 답: 붐과는 예전 ‘SBS 인가가요’ 할 때부터 친분이 있었고, 당시 다음 예능 프로그램엔 꼭 같이 하자 제안했었다. 그래서 ‘강심장’에 고정패널로 붐을 캐스팅했고 이후 “고정 코너 하나 준비 해보라.”고 제안했고 붐이 이특, 은혁 등과 함께 꾸민 것이 ‘붐기가요’다. 문: 붐 이후로 현재는 ‘특기가요’가 여전히 인기다. 모두 본인들이 준비하는 것인가. 답: 슈퍼주니어 멤버들(이특, 은혁, 신동)이 다 준비한다. 밤에라도 작가 회의에 참석해 아이템을 낸다. 음악편집이나 소품준비, 심지어 인터넷에서 출연진의 사진까지 직접 찾아온다. 우리가 도와주는 일은 사진 출력밖에 없다. 이들은 녹화 때도 가장 먼저 와서 (특기가요를) 연습하는 ‘연습벌레’다. 문: 이특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도 이특 본인이 직접 쓰나. 답: 100% 본인이 쓴다. 문: 강심장 PD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 3가지를 꼽는다면. 답: 가수 김장훈의 ‘로보트’와 조혜련의 ‘아버지’, 그리고 홍석천의 ‘월드컵’ 이야기다. 당시 현장에서 감동과 재미가 넘쳤던 스토리들이다.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 S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은지·이호 12일 결혼…또 ‘연예-스포츠’ 커플

    양은지·이호 12일 결혼…또 ‘연예-스포츠’ 커플

    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25)와 축구선수 이호(25·성남 일화)가 12일 열애 3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양은지와 이호의 결혼식 주례는 김정남 전 울산 현대 감독이 맡고 방송인 김성주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또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부를 예정이다. 동갑내기 커플인 양은지와 이호는 지난 2006년 11월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양은지는 현재 국내 프로축구팀 성남 일화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이호를 응원하기 위해 수차례 축구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연기자 양미라의 친동생이기도 한 양은지는 2005년 일본에서 ‘팀드림큐브스’ 레이스퀸으로 데뷔한 후 국내로 돌아와 걸그룹 지니스 및 베이비복스 리브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 양은지는 베이비복스 리브를 탈퇴해 특별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이호는 국가대표로 지난 2006 독일월드컵에서 활약한 이후, 아드보카트 전 감독을 따라 러시아 프로축구팀 제니트에서도 뛰었다. 현재 성남 일화의 소속 선수로 활동 중이다. 한편 11일에는 배우 김성은과 프로축구팀 정조국 선수(FC서울)가 결혼해 이틀 연속 연예인·축구스타 커플이 탄생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사진 = 그리다스튜디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미라 “성형 비난에 큰 상처” 눈물

    양미라 “성형 비난에 큰 상처” 눈물

    탤런트 양미라가 2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그간 겪었던 심적 부담을 털어놨다.양미라는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출연해 “소녀 이미지를 벗기 위해 성형수술을 하고 섹시화보를 촬영했다.”고 말했다.이후 양미라는 자신도 낯설 만큼 어색한 화보에 심각성을 느꼈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던 충격적인 비난에 상처를 입었다.결국 무섭게 쳐다보는 사람들의 눈빛과 주위의 걱정에 부담을 느낀 양미라는 혼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미국행을 택했다.양미라는 “우울하던 때 미국에서 무작정 매일 여섯 시간씩 걸으면서 기운을 차렸다.”며 “당시 미국 현지 모델 에이전시의 길거리 제의도 받았다.”고 말했다.양미라는 이어 “모르는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다 보니 사람이 싫어졌다.”며 “미국에서 편견 없는 시선에 자신감을 얻고 한국에 왔다.”고 덧붙였다.함께 출연한 동생 양은지는 “밝아 보이고 하루하루 행복해 보이는 현재 언니 모습에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이에 양미라는 “예전의 씩씩한 언니이자 딸로 돌아가고 싶다.”며 “아팠던 만큼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해 주변의 공감을 샀다. 사진 = SBS TV ‘강심장’ 캡쳐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양미라ㆍ한성주 “패션쇼 관람 왔어요”

    [NOW포토] 양미라ㆍ한성주 “패션쇼 관람 왔어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2008 추계 서울 패션 위크’(Seoul Fashion Week S/S 09)에서 조성경 디자이너가 ‘il de dokdo’(독도 섬으로의 여행)라는 테마로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양미라와 한성주 아나운서가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양미라 “주눅들지 않고 연기하고 싶었어요”

    컴백 양미라 “주눅들지 않고 연기하고 싶었어요”

    3년 만의 컴백이자 최초 영화 데뷔를 앞둔 모델 겸 배우 양미라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양미라는 지난 27일 오후 1시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의 샘을 찾아라’(감독 김윤성)의 기자간담회에서 “영민(김경욱 분)의 여자친구로 카레이서가 꿈인 레이싱 모델 심윤진 역을 맡아 비밀의 샘까지 찾아오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극중 캐릭터를 설명했다. 양미라는 “첫 스크린 데뷔라 부담이 크다.”며 “주눅들지 않고 연기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던 차에 영화가 들어왔다.”며 이번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양미라는 “이 팀과 함께라면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실제로 감독님과 출연진이 배려를 많이 해줘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미라는 기자간담회 후 공개된 영화 촬영 현장에서 위험한 운전장면을 엑스트라 없이 촬영해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SBS 사극 ‘장길산’과 KBS 1TV 드라마 ‘어여쁜 당신’에 출연한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해 온 양미라는 이번 영화를 통해 과거와는 정반대의 캐릭터를 그려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양미라 외에도 ‘리마리오’ 이상훈과 ‘나몰라 패밀리’ 김경욱, ‘죄민수’ 조원석, 그룹 쿨의 김성수, 이종격투기 선수 최무배 등의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비밀의 샘을 찾아라’는 올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인천) 정유진 기자/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방송 송파N 개국

    송파구는 17일 고화질 HD인터넷방송 송파엔(송파N·www.songpa.tv)을 개국했다. 송파엔은 HD 제작 시스템 방식의 고화질에 양방향 방송 구현을 표방하며 구 청사 10층에 100㎡ 규모의 스튜디오를 만들고, 촬영·편집 장비를 갖췄다. 외부에서도 촬영 진행상황을 볼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만들어 영상 견학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방송은 구정뉴스, 문화마당, 교양강좌, 문화유적 등 기본 콘텐츠 외에도 주부리포터, 리틀VJ, 클릭동호회,UCC쇼 등 주민이 참여하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꾸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송파엔은 62만 송파구민이 누구나 자유롭게 제작하고 참여하는 방송”이라면서 “비록 출발은 늦었지만, 자치구 최고의 방송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송파구민의 날이기도 한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개국행사를 열고, 마라토너 황영조, 연예인 윤다훈·양미라를 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위험한 사랑(KBS2 오전 9시) 세진이가 수완이를 아끼는 정현이 너무 보기 좋다고 자꾸 말하자 강제는 그만 하라고 소리를 치고, 기가 막힌 세진은 차를 세우라고 말한다. 강제는 차를 세우고 세진이 내리자 바로 떠나버린다. 수정이 집에 쳐들어 온 진우는 윤자에게 결혼을 허락해 달라고 말하고는 쓰러진다.  ●환생(MBC 오후 9시55분) 18년 후 무사 차림의 유화와 소호는 진 장군을 만나러 간다. 마을 입구에 있던 초소 앞 병사들은 유화와 소호를 제지하고, 유화는 달려드는 병사들을 제압한다. 수백은 유화와 소호를 데리고 산채로 가고, 진 장군은 목태수 장군의 자제라니 안심이 된다며 소호에게 훈련교관을 맡긴다.  ●생방송 60분-부모(EBS 오전 10시) 말을 하지 못하는 영·유아기 아기를 둔 엄마들은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바로 바로 알지 못해 많은 실수를 하고, 이런 실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말 못하는 아기와의 의사소통을 위한 직관력을 키우고,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밍을 맞추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사이언스+(YTN 오후 1시25분) 정보통신 기술과 교육을 접합한 새로운 형태의 e-러닝. 교육인적자원부가 올해를 e-러닝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공표한 이후 몇몇 학교에서는 벌써 첨단교육 시스템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에듀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디지털 교육의 혁명 e-러닝 현장을 찾아가 본다.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전영록 윤도현 성시경 박명수 양미라가 말하는 ‘연애할 때 이런 내 모습이 겁쟁이라고 느껴진다.’. 남자가 내 여자 앞에서 항상 강하게 보이고 싶지만 연애하는 중에 못나고 겁쟁이가 되는 순간도 있다. 그 때가 어느 경우인지 남자 1만명이 고백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여쁜 당신(KBS1 오후 8시25분) 기준 엄마는 기준에게 선보는 얘기를 꺼내고, 기준은 거의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선보러 나가겠다고 말한다. 미정은 인철을 위해 치약을 짜 놓기도 하고, 출근할 옷을 준비해 놓기도 하지만, 인철은 그런 미정에게 짜증을 낸다. 한편, 복순은 만나는 영감이라도 있나 고모 뒤를 미행하는데….  <
  • [5일 TV 하이라이트]

    ●사랑찬가(MBC 오후 7시55분) 자신도 모르게 수정에게 키스를 하고 만 혁은 왠지 허전한 마음에 소라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한다. 한편, 동파가 여배우와 아파트에서 살림을 차린 것을 안 난희는 노발대발하며 아파트로 들이닥친다. 나이스키친 주방장 준상을 마음에 두고 있던 양자는 선물을 사들고 레스토랑에 들어서고…. ●인사이드 월드-고베 대지진(YTN 오전 10시25분) 지난 95년 일본 고베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5500여명이 사망하고 4만 1500명이 부상했다. 실종된 사람과 사망한 사람 대부분은 빌딩 붕괴 및 붕괴로 인한 화재로 사망했다. 따라서 앞으로 닥칠 재해를 대비하기 위해선 낡은 건물들을 보강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진단이다. ●삼색토크 여자(EBS 오후 8시) 영공을 지키는 항공 통제사 이정실 하사를 초대했다. 그녀는 특공무술 3단, 태권도 2단, 유도 2단, 합기도 1단, 검도 1단 등 종합 무술실력 9단의 강인하고 절도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군이다.‘여자는 약하다.’는 편견을 깨고 스스로 여군을 선택한 이정실 하사의 색깔 토크. ●일요일이 좋다(SBS 오후 6시) 업그레이드된 ‘개구리 엉덩이 밀치기’, 엑스맨의 하이라이트 ‘당연하지’코너를 선보인다. 가수 팀과 양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동갑내기 로맨스 윤은혜와 이민기. 이민기의 좌충우돌 엑스맨 적응기는 물론 MC몽과 박경림의 미와 힘의 승부, 이재원의 유재석 성대모사 등이 준비돼 있다. ●부모님 전상서(KBS2 오후 7시55분) 하루도 보내기 전에 시댁 나들이에 나선 아리와 지환. 아리더러 아버지께 잘 대하라며 당부를 하는 옥화의 모습이 아리에게도, 노 여사에게도 가엾게 비친다. 아리에게 처음으로 어머니라 불린 노 여사는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아리는 딸에게 아가씨라 부르는 어머니는 없다며 투정을 부린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소박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도자기 한 점. 물고기 문양의 도자기는 소박한 조선의 미를 함축한 듯하다. 이 분청자기는 언제, 어떤 용도로 만들어진 것일까. 이와 함께 진품명품 제작진이 미국에서 입수한 애국가 영문 악보가 눈길을 끈다. 필기체로 쓰여진 이 글은 안익태 선생의 친필일까?
  • [15일 TV 하이라이트]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1시10분) 죽은 자들의 영혼을 불러다 주는 섬으로 알려진 태국 꼬따혼 섬 이야기,199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어느 병원에서 있었던 죽음의 병실 사건,1993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자신의 무관심으로 반 학생이 자살한 사건으로 인한 오사무 선생 이야기 중 무엇이 진실이고 또 거짓일까. ●인사이드 월드(YTN 오전 10시25분) 유럽 중심을 관통하는 다뉴브강은 18개 국을 거쳐 흐르는 국제적인 강이다. 유럽공동체가 동유럽까지 확대되면서 다뉴브강은 환경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교역과 개발을 하는 문제가 과제로 등장했다. 다뉴브강은 운송·농업단체와 생태계를 보존하려는 환경론자들의 격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삼색토크 여자(EBS 오후 8시) 경북 봉화면 청량산 자락에 위치한 ‘비나리 산골미술관’은 아방궁 프로젝트로 유명한 여성주의 화가 모임 ‘입김’의 멤버 류준화가 운영하는 곳이다. 틈틈이 농사도 짓고 미술관도 운영하며 여자들이 살고 싶어하는 농촌을 만들어 가고 있는 류준화, 송성일 부부를 만나본다. ●결정!맛 대 맛(SBS 오전 10시50분) 칼국수와 보리밥의 한 판 대결! 통통한 바지락과 박속을 넣은 육수와 낙지가 일품인 박속낙지칼국수를 먹으러 섬으로 떠나 본다. 자박자박 졸인 강된장에 12가지 나물을 넣고 싹싹 비빈 고향의 맛 보리비빔밥도 음미한다. 사미자 정원관 김효진 이재원 양미라 문세윤 등이 출연한다. ●부모님 전상서(KBS2 오후 7시55분) 상대가 형표라는 것을 안 옥화는 그 집 소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켜하지 않지만 안 교감은 언제나처럼 성미의 결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축하해 준다. 옥화는 금주에게 새 사람을 만나보라며 자꾸 부추겨보지만 금주는 혼자 사는 게 속이 편하다며 요지부동, 흔들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KBS스페셜(KBS1 오후 8시) 봉정암은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의 한 곳이자,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천년 고찰이다. 이 땅의 불자라면 생애 한번은 꼭 오르고 싶어하는 곳. 봉정암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봉정암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순수한 불자와 수행자들의 모습을 HD영상으로 담았다.
  • KBS1 ‘어여쁜 당신’ 출연 서유정

    KBS1 ‘어여쁜 당신’ 출연 서유정

    “지금까지 맡은 배역 가운데 가장 비중이 작은 역할이에요. 자존심은 버리고 기꺼이 배우겠다는 각오로 출연을 결정했어요.” 배우들은 인기와 더불어 ‘자존심’을 먹고 산다. 신인 때는 단역이라도 마다하지 많지만, 조연급 이상의 수준에 오른 뒤에는 이미지와 몸값 관리 차원에서 전작보다 극중 역할 비중이 낮은 배역에는 출연을 기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 면에서 탤런트 서유정(27)은 이례적이다. 올해로 데뷔 9년째인 그녀는 지난해 MBC ‘성녀와 마녀’ 등 여러 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지만,14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극 ‘어여쁜 당신’을 통해서는 조연급도 안 되는 배역의 출연을 결정했다. 그녀는 극중 연하남인 유인철(정경호)의 구애를 받지만 그를 동생으로만 생각하는 독신녀 임선미 역을 맡았다. 극중 비중은 주인공 이보영·김승수·이창훈·오주은에는 물론 조연인 양미라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전작에서 주인공을 맡았는데 ‘자존심 상하지 않느냐.’고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죠(웃음). 하지만 저를 필요로 하는 드라마가 있고, 그 배역이 비중에 상관 없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꼭 하고 싶었어요.” 고작 회당 1∼2차례 정도, 심지어는 아예 얼굴을 비치지도 않을 정도로 촬영 분량이 적지만, 개인적인 연기 발전은 물론 정신적 수양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심했단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베스트극장 ‘나는 살고 싶다’를 통해 잠시 숨을 고른 그녀는 ‘어여쁜 당신’을 통해 본격적인 안방극장 복귀에 나선다. 쉬는 동안 배역이 주어지지 않아 조급함에 출연을 결정한 것은 아니었을까. “쉬면서 누드집은 물론 노출이 심한 영화 등 여러 작품의 출연 제의를 받았어요. 하지만 억만금을 줘도 출연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죠. 그런 것들은 전혀 작품이나 예술로 보이지 않더라고요.” 보기와 달리 성격이 매우 보수적이라는 그는 앞으로도 노출이 심한 작품 출연은 결코 하지 않겠단다. “결혼할 사람을 위해서나 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나 시간이 걸리더라도 연기력으로 승부하고 싶어요.”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청소년 원탁토론(EBS 오후 8시10분) 교사평가제는 선생님들의 자기개발을 통해 학교교육을 정상화하고, 또 수준 높은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일까, 아니면 전인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학교를 입시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불합리한 제도일까. 청소년들의 경험담과 이야기를 통해 교사평가제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한다. ●부모님 전상서(KBS2 오후 7시55분) 창수는 성실의 고집을 꺾지 못해 성실이 계약한 집을 해결해 주기로 하는 대신 한 가지 요구를 들어달라고 하고, 이 말을 들은 성실은 만감이 교차한다. 아리는 지환 형제를 초대해 저녁을 함께 하는데, 유리는 아리의 자신만만함이 바람 샌 풍선 같은 자신과 비교되어 힘이 빠진다. ●결정!맛 대 맛(SBS 오전 10시50분) 볶음우동과 홍콩식 피자돈가스가 맛대결을 벌인다. 매콤한 양념에 탱탱한 면발의 부드러운 맛이 혀끝에서 감도는 볶음우동. 피자 맛과 돈가스 맛 두 가지를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의 결정체 홍콩식 피자돈가스. 양희경 조형기 이진성 안선영 양미라 우연석 등이 출연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나무 난로를 모든 집에서 사용하는 가나에서 석유가스나 액체 석유가스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나무로 요리할 때 생기는 연기가 인체에 치명적이고 장작 수집으로 녹지와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청정에너지를 사용해 오염을 줄이고 생활환경도 개선하는 지구촌 모습을 살펴본다. ●특선다큐(iTV 오후 8시5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렉스)는 강력하고 포악한 포식동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T-렉스가 포식자가 아니라 남은 찌꺼기나 시체를 먹는 청소부였다고 주장하는 과학자가 나왔다. 잭 호너 박사는 T-렉스의 골격을 관찰하던 중 다른 포식자들과는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실험쇼 진짜?진짜!(MBC 오전 9시55분) 한국의 청양고추에서 멕시코의 하바네로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대표 고추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매운 맛 감정사로 나선 실험 참가자들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를 찾는다. 여성 운전자들이 주차를 어려워하는 이유와 주차를 쉽게 할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인지 공개한다. ●열린음악회(KBS1 오후 6시) 힘겨운 투병 생활 중에서도 무대에 서는 가수 길은정.1996년 직장암 판정을 받은 뒤 현재까지 힘겨운 투병생활을 해오고 있다. 길은정씨는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음반 ‘만파식적’을 발표한 데 이어 매일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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