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양도세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이정호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민생회복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청원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28
  • 중도금만 지급후 계약해제 반환땐(경제살롱)

    친구에게 중도금만 냈으나 등기는 본인의 이름으로 한뒤 친구의 토지를 받았다.그뒤 계약이 해제돼 친구에게 토지를 돌려주게 됐다.양도소득세를 내야하나. ○양도세 내지 않는다 중도금만 치르고 잔금은 내지 않은 상태이므로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잔금을 치렀을 때에는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또 인감을 도용하는등의 이유로 원인무효가 될 경우도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는다.
  • 양도세 면탈미끼 수뢰/세무공무원 파면

    감사원은 안양세무서 재산세과 세무서기 이상렬씨가 금품수수후 양도소득세를 면탈케 해준 사실을 포착,지난 9일 이씨를 파면처분토록 조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감사원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초까지 안양세무서 재산세징수에 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이씨가 서철오씨(안양시 박달동 94의59)로부터 군포시 소재 논 8백20㎡를 양도한데 따른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5백만원을 받고 양도소득세 1억57만2천원을 내지 않도록 해준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현조세제도로 투기방지/토지소유상한제·세제보완 불필요”

    ◎이 부총리,편협간담회서 밝혀 이경식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26일 『정부의 시책과 제도 개선만으로는 우리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한계가 있다』면서『신경제 건설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참여자세의 바탕위에서 고통을 함께 하겠다는 국민들의 의지와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부총리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편집인협회(회장 안병훈)주최 조찬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금융실명제의 실시여부는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될수 없으며 경제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김영삼대통령의 임기중,그것도 임기의 상반기를 시행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최근 일부 정치인들의 재산공개 및 탈법·탈세혐의와 관련해서는 『토초세와 양도세 등 현행 조세제도가 정확히 집행된다면 충분히 막을수 있다』고 밝혀 토지소유 상한제를 마련하거나 세제를 보완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 매각대금 다 못받은 양도세/상속인에 승계부과는 잘못

    ◎대법,원심 확정 부동산매매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상속인에게 승계시켜 과세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2부(주심 윤관대법관)는 24일 유전용씨(서울 마포구 아현동)가 서울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부과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세금부과처분을 취소하라』는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양도소득세의 과세요건인 자산양도시기는 통상적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시점이 아니라 대금을 완전히 청산한 시점으로 봐야한다』며 『유씨의 부친은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대금을 절반 정도 받은 상태에서 사망했으므로 과세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이런 상태에서 상속인인 유씨에게 납세의무를 승계시켜 세금을 물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아버지 유서청씨가 82년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8의 90여평짜리 대지및 건물을 동아주택에 팔기로 계약을 맺고 매각대금 5억7백만원중 2억7백만원을 받은 상태에서 83년4월23일 사망,동작세무서가 양도세금을 자신에게 물리자 소송을 냈었다.
  • 「신경제 1백일」 청와대의 “1백분대화”

    ◎김 대통령,“중요한건 계획보다 실천”/고통나누게 공산품값 1년간 동결/경총회장/노사 「이익분배법」 등 제도보완 절실/노총회장/휴일·휴가 줄여 일하는 풍토 조성을/기업인 김영삼대통령은 22일 하오 청와대영빈관에서 근로자·농어민·기업인·주부·언론계·정당및 사회단체대표등 2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제 5개년계획」의 첫걸음인 「신경제 1백일계획」의 보고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 11개경제부처와 신경제계획위원회가 「신경제 1백일 계획」에 대해 보고한 뒤 참석자들이 관계장관을 상대로 토론을 벌인 데 이어 김대통령의 지시와 당부등의 순서로 1시간45분동안 진행됐다. ○…김대통령은 「신경제 1백일 계획」에 대해 『우리 경제가 신경제로 도약해야 한다는 것이 설득력있게 제시되고 5년동안 경제정책 흐름도 적절히 제시되었으며 특히 처음 1백일 동안에 중점을 두어야 할 7대과제 선정은 매우 적절했다』고 평가. 김대통령은 보다 중요한 것은 계획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우선7대과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책수단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 ○…이날 토론 내용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이동찬경총회장=「3·19」대통령특별담화는 호소로 포장돼 있지만 그야말로 비상대권의 발동이라고 할만큼 강한 내용이었습니다.기업인이 져야할 고통분담의 몫으로 향후 1년간 공산품 가격을 동결토록 하겠습니다.경제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기술개발·설비투자등 생산성향상에 노력을 집중하겠습니다.고용안정을 위해 근로자 작업환경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근로자가 신명나게 일하는 여건을 만드는데 배전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종근노총위원장=경기 활성화조치를 국민들이 환영합니다.고통분담론도 환영하리라 믿습니다.그러나 고통분담은 가진분이 먼저해야 합니다.임금·계층간의 격차를 줄여야 합니다.노사간 자율관행이 보장돼야 합니다.고통분담을 위해 이익이 있을때 이를 나누는 「분배법안」등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져야합니다.고용보험제도가 조기에 정착돼야하고 실명제도 조기에 실시돼야 합니다. ▲김양목코스모개발회장=아무리 좋은 정책이 나와도 기업인·근로자가 일을 안해서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없습니다.먼저 노동법을 개정해서 국제경쟁력을 되살려야합니다.남자인경우 120일을 휴가·공휴일·연차등으로 쉬게 돼있고 여자는 134일이나 됩니다.선진국보다 10일이상 많습니다.또 법정공휴일 17일도 3∼4일 줄여 선진국수준으로 해야합니다. ▲이인제노동장관=정부는 작년 4월 노동자·사용자·학계 등 18명으로 「개정연구회」를 발족,노사문제의 개정요구사항을 연구하고 있습니다.조만간 노동부에 제출되면 국민에 공개,여론을 수렴한뒤 정기국회에 꼭 제출하겠습니다. ▲김홍규 화학노련근로자=상실된 근로의욕의 회복이 중요합니다.87년 이후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임금이 올라도 집한칸 못사고 있습니다.얼마전 장관들의 재산공개를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세제개혁을 조속히해 임금·자산·금융소득간 불균형을 시정해야 합니다. ▲홍재형 재무장관=부동산투기는 최근 안정돼 가고 있습니다.앞으로도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은 지정해 관리하겠습니다.고시가격이 아닌 실제가격으로 추적해 양도세를 과세하겠습니다.투기자·음성불로소득자는 소득자료를 집중 수집·분석해 전산관리하여 탈루혐의가 있는자는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관련기업을 특별조사 하겠습니다. ▲송소자 주부=입시 위주 교육은 과다한 과외비 지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저질 농수산물 수입으로 소비자가 혼동스럽습니다. ▲허신행 농림수산장관=금년 5월1일부터 1백86개 품목에 원산지 가격을 표시토록 했습니다.7월1일부터 처벌조항을 삽입,위반자는 3년이하 3천만원 이하로 처벌토록 하겠습니다.
  • 재무·건설부문 행정규제완화 내용

    ◎우리사주 취득 7년후 처분가능/분실·도난된 국채증권 권리구제/수도권내 판매시설 신·증축 허용/녹지안 취락지역 건폐율 40%로 ▷재무부◁ ◇세제 △법인세 중간예납기한 조정=매년 7월에 법인세 중간예납과 부가가치세납부가 집중되고 있어 법인세 중간예납기한을 8∼9월로 조정해 내년부터 시행. △결혼·상속때 1가구1주택 비과세요건 강화=미혼때 각각 1주택을 소유한 남녀가 결혼후 1년이내에 주택을 처분하면 1가구1주택 양도세 비과세 적용.여러명의 상속인이 1주택을 공동으로 상속받을 경우 소유지분이 가장 큰 상속인이 소유한 것으로 간주. △세금계산서 지연발급시 매입세액 불공제제도 개선=물건을 거래한 뒤 다음달 10일까지 세금계산서를 작성하면 10%의 매입세액 공제인정. △전세버스업·콘도미니업·대중사우나등 공중목욕탕업,소비성 서비스업에서 제외. ◇국고 △한국은행의 과오납금 반환시 인감증명서 징구제 개선=과오납자가 주민등록증등으로 본인여부 확인되면 인감증명서제출 생략. △국채증권 멸실시 권리구제=소실·분실·도난등으로 국채증권을 멸실한 경우 권리구제를 불가능하게 막고 있는 민법 관련조항 삭제,내년부터 적용. ◇이재 △금융거래시 서류및 절차 간소화=금융거래때 제출하는 인감증명·주민등록표등 각종 서류 축소.인감대신 서명날인 허용. △금융기관 대출관행 개선=중소기업이 할인받은 상업어음이 부도가 나는 경우 해당 업체가 발행한 다른 어음에 대해 어음기일에 할인의뢰,중소기업이 변제할 수 있도록 은행내규 개정. △가계금융및 저축제도 개선=가계대출한도 3천만원 폐지.가계우대정기적금 예치한도 1천만원 상반기중 폐지. ◇증권 △무보증회사채 발행한도제한 폐지 △중개어음 발행최저금액 인하 및 취급기관 확대=중개어음 발행최저금액을 1억원에서 5천만원으로.지방단자사(종금사 포함)에 중개어음업무 취급 허용. △우리사주 조합원의 주식처분 제한 완화=우리사주를 취득한지 7년 지나면 처분 허용.주택구입·의료·장례·결혼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취득 2년 지나면 처분 허용. △상품권발행 허용추진=원칙적으로 상품권 발행을 허용하되 소비자보호장치 강구. ◇보험 △보험금 지급절차 개선=인감증명서 징주제 폐지.보험수익자로부터 보험금 청구시 은행구좌를 확인해 보험금 지급 결정되면 즉시 송금. △사고보험금 지급 창구를 영업총국 및 영업국단위까지 확대. ◇국제금융 △외화증권 발행절차 개선=신고제로 통일하고 구비서류도 현행 6종에서 1종으로 축소. ◇관세 △이사물품 국산승용차에 대한 1년내 전매제한기간 폐지. △견품에 대한 과세 완화=중소기업의 수출물품 제조용 견본으로 반입하는 과세가격 10만원 이하의 물품에 대해 송품장에 견본표시가 있으면 면세 및 신속 통관. ▷건설부◁ ◇토지이용및 거래 △현재 10개로 분류돼 있는 국토의 용도지역을 4개로 통폐합하고 개발목적의 용도지역을 확대. △농업진흥지역이 아닌 경지,준보전임지인 산림보전 지역에서 3만㎡미만의 주택지,특정유해물질을 배출하지않는 공장등은 용도지역변경없이 허용. △토지거래 허가제의 가격심사제를 폐지하고 농업진흥지역등은 허가대상에서 제외. △토개공의 비축토지매입의 경우 토지거래허가제 대상에서 제외. ◇건축 △공장및 주택에 대한 지하층 설치의무를 면제. △공장건축물에 대한 동별 준공검사허용. △소규모 공장허가 간소화(공업지역내 2층이하 5백㎡이하인 소규모공장은 신고대상으로 지정. △현재 건축법규상 5백㎡까지만 인정되는 슈퍼마켓등 산매점의 면적기준을 자치단체에 위임,대형점포 설치 허용. ◇주택 △ 주택수급상황 택지여건등을 고려해 여건이 성숙된 지역부터 분양가 자율화를 단계적으로 추진. △근로자주택 입주대상을 제조업,운송업등으로 확대하고 부양가족이 있는 미혼 무주택 세대주에게도 입주자격 확대. △공동주택단지내 복지시설의 용도변경은 시·도지사의 허가대신 신고로 변경. ◇수도권정비 △지금까지 물리적으로 규제해오던 수도권내 대형·업무·판매시설의 신·증축 억제를 폐지하고 과밀부담금을 부과하는 경제적 규제방식으로 전환. △경기도 동·북부지역의 개발규제를 완화,택지및 관광위락시설은 15만㎡까지 허용. △수도권 변두리지역의 공장허용범위를 개발유도권역등으로 확대,도시형 공장의 자유입지 허용. ◇도시계획 △도시계획으로 지정된 녹지와 공원지역내의 기존건축물및 공작물의 개축·재건축허용. 녹지지역내 취락지역의 건폐율 한도를 현재의 20%에서 40%로 상향조정. ◇기타 △부동산 중개법인에 대해서는 부동산 관리대행·이용·개발상담등의 겸업을 허용하고 도로변 휴게소의 배치간격을 현재의 최소 20㎞이상에서 10㎞이상으로 축소.
  • 5월 확정신고때 양도세 분납되나(경제살롱)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동에 있는 토지를 팔았다.오는 5월 확정신고 기간동안 양도소득세 3천5백만원을 신고하려 한다.분납이 가능한가. ○세무서에 신청을 자진납부할 세액이 2천만원 이하이면 1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납부기한 경과후 45일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또 2천만원을 넘으면 내야할 세금의 50% 이하를 납부기한 경과 후 45일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귀하는 낼 세금의 절반인 1천7백만원 이하를 분납할 수 있다.분납을 원할 때는 과세표준 확정신고 및 자진납부 계산서에 분납세액을 적어 5월31일까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청하면 된다.(국세청 민원봉사실)
  • 주식 매매차익에도 소득세 물어야하나(경제살롱)

    주식 매매차익에 대해서도 소득세를 물어야 하나. ○비상장주인 양도세 증권거래소에서 거래하는 상장주식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소득세를 과세하지 않는다.다만 상장주식을 거래할 때는 매매차익이 있건 없건 주식 매도가액의 0·2%에 해당하는 증권거래세가 과세된다. 그러나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주식을 팔아 매매차익이 생겼다면 양도소득세가 과세된다.세율은 대기업 주식의 경우 매매차익의 20%,중소기업주식은 매매차익의 10%로 2원화돼 있다.비상장 주식이라도 신규 상장을 위한 구주매출인 경우와,등록법인의 주식으로서 장외거래 방식에 의한 취득·양도인 경우는 양도소득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 아파트 1,734곳·연립 88개단지/기준시가 추가고시

    ◎실거래가 70∼80%선 반영/국세청,새달 1일부터 과세 적용 국세청은 29일 지난해 1월1일 이후에 준공된 아파트 1천7백34개 단지와 연립주택 88개 단지를 투기억제를 위한 부동산 지정지역에 추가로 포함시키고 기준시가를 고시,오는 2월1일 이후의 양도 또는 상속·증여분부터 적용키로 했다. 또 지난해 새로 생긴 6개 골프장 등 전국 56개 골프장에 대해서도 회원권의 기준시가를 실거래 가격에 맞춰 조정했다. 기존 아파트와 대형연립주택은 최근 부동산 가격의 안정 추세에 따라 기준시가를 지난해에서 그대로 두기로 했다. 이에따라 부동산 거래시 기준시가가 적용되는 아파트는 전국 2천7백24개 단지의 1만6천1백9동으로,고급빌라는 2백87개 단지 5백31동으로 각각 늘어났다. 기준시가는 부동산을 팔거나 상속·증여시 과세기준이 되는 금액이며 실거래 가액이 이 보다 낮으면 실거래 가격에 따라 양도세를 과세한다.또 지정지역이 아닌 곳의 부동산은 내무부 시가표준액에 따라 과세된다. 이번에 추가로 고시된 기준시가는 국민주택규모(85㎡)이하 아파트는 시가의 70%,중형주택(86∼1백65㎡)은 75%,고급주택(1백65㎡ 초과)은 80% 수준으로 결정됐다. 새로 추가된 곳 가운데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가락동 예일아파트 90평형으로 기준시가가 5억6천만원(평당 6백22만2천원)이고 대형연립주택은 한남동 776의2 빌라가 10억2천4백만원(평당 1천1백37만7천원)이다.또 지금까지 지정지역 중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아파트는 압구정동 한양 2차 98평형(9억3천8백만원)이며 고급빌라는 방배동 방배빌라 75평형(11억2천만원)이다. 골프장 회원권은 가장 비싼 서울 골프장이 지난해 1억4천5백만원에서 1억3천5백만원으로 내리는 등 35개 골프장 회원권의 기준시가가 인하 조정됐다.
  • 재개발로 분양받은 아파트 1년후 팔면(경제살롱)

    10년 동안 살던 집이 도시재개발 사업으로 헐려 그 대신 아파트를 분양받았다.아파트에서 1년간 살다 지난 연말 팔았다.1가구1주택으로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가. ○보유기간따라 과세 도시재개발 구역 내에 주택을 소유한 사람이 도시재개발법에 의해 시행되는 재개발사업으로 집이 헐리고 새 아파트를 분양받은 경우는 도시재개발법 49조 2항의 규정에 따라 환지로 간주한다.따라서 분양받은 아파트의 소유기간 및 거주기간은 재개발 이전 주택의 취득시기부터 계산한다.귀하의 경우 이를 합산하면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이므로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보유기간을 계산할 때는 재개발사업의 공사기간도 포함한다.즉 도시재개발구역 내의 주택을 2년간 보유한 후 재개발사업에 3년이 걸려 아파트를 분양받아 1년 후에 팔았다면 실 보유기간은 3년에 불과하지만 공사기간을 포함,6년간 보유한 것으로 보아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는다.
  • “전근 등 사유 거주않고 집 매각/양도세부과는 잘못”

    ◎대법,원심 파기 주택매입후 부득이한 사유로 거주를 하지 않은채 과세기간중 이를 매각했다 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전원합의체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재판장 김덕주대법원장)는 19일 최경식씨(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417동 1108호)가 양천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등 부과처분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원고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주택을 매입한후 양도소득세 비과세기간인 거주 3년,보유 5년이 지나지 않은채 매도했다 하더라도 질병,전근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경우에는 양도인이 그 주택에서 거주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소득세법 시행규칙 6조4항1조(부득이한 경우)에 따라 과세하지 않는 것이 정당하다』고 밝혔다. 최씨는 86년 아파트를 매입했으나 근무지 변경등의 이유로 아파트에 거주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에서 전세를 살다 87년 이를 매도,양도소득세를 부과받자 소송을 냈었다.
  • 토지과표 단계적 현실화/종토·양도세 보완… 토초세는 점차 폐지

    ◎민자 추진방침 민자당은 현행 토지관련세제를 개편,과표를 단계적으로 현실화하고 종합토지세와 양도소득세를 보완하되 토지초과이득세·택지초과소유분담금제등 이른바 토지공개념관련 과세제도는 그기능을 점차 축소해나가 폐지하기로 했다. 민자당의 서상목제2정책조정실장은 17일 『우리나라 토지세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과표가 지나치게 낮게 책정돼 있다는 점』이라면서 『토초세·택지초과소유분담금제등 보조수단의 기능을 축소하고 과표를 현실화하는 것이 신정부가 추진할 토지관련 세제개혁의 기본방향』이라고 밝혔다. 서실장은 『토초세·택지초과소유부담금등은 입법취지에도 불구,미실현소득에 대한 과세라는 점에서 문제점이 있다』면서 『과표를 현실화하면 토지관련 기본세제인 종합토지세와 양도소득세의 보완만으로도 토지투기등 부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세제개편을 일시에 단행하는 방안과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어떤 방법이든 신정부출범 초기에 착수돼 김차기대통령의 임기중완료될 것』이라고 말해 장기적으로는 토초세등을 폐지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와관련,민자당 정책관계자는 『현재의 과표현실화율은 공시지가의 15∼20%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일시에 과표를 현실화할 경우 조세저항등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과표를 단계적으로 현실화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토초세등 토지공개념 과세제도는 토지투기를 막기위한 보조수단으로 지난90년 입법됐으나 기본세제인 종합토지세및 양도소득세와 내용이 상충되거나 법리상문제점을 야기해왔다.
  • 국립현대미술관장 임영방씨(92문화계 주역:11·끝)

    ◎우리미술 국제화에 앞장/문화에 대한 인식전환,선진화절실/그림의 불합리한 가격구조 시정돼야/화랑가 침체… 우수한 젊은작가 발굴노력엔 다행 『경제력을 앞세워 세계미술시장을 휘어잡고 문화패권주의적 자만에 빠진 미국 유명미술관장들과 입씨름을 많이 했어요.우리미술과 문화를 무시하는 안하무인격 태도를 보니까 울분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 초순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세계미술관장회의에 다녀온 국립현대미술관 임영방관장(63). 팔팔한 성격대로 그들과 심한 논쟁까지 서슴지 않았던 임관장은 우리 미술의 국제화가 절실하다는 생각을 아직도 곰곰히 하고 있다. 『우물안 개구리가 돼서는 안됩니다.이제 정신을 차릴 때가 됐습니다.국민소득이 높아지고 경제선진화의 길에 접어든 시점에서는 문화선진화의 노력도 뒤따라야 합니다』 지난5월 제13대 관장으로 취임한 그는 한국미술의 요람인 국립현대미술관 살림을 꾸려나가는 것도 어려웠지만,이번 여행을 통해 더 큰 어려움을 만났다고 했다.그것은 한국미술의 국제화인데,문화에 대한 인식전환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 순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올해의 중요한 이슈말입니까? 미술품 양도소득세문제로 화랑들이 홍역을 치르다가 3년 유예를 얻어낸 것도 그 하나가 되겠지요.그리고 미술시장이 심한 불황에 허덕였다는 것과 미술관및 박물관법 개정안이 시행된 일도 꼽을 수 있어요.백남준 회갑기념 회고전이 대규모로 열린것도 큰 수확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일부 문제에 대한 임관장의 견해는 일반 미술계의 시각과는 조금 다른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있다. 『올해 미술인들은 양도소득세 문제때문에 미술계가 심한 침체에 빠져 들었다고 난리들이였지요.하지만 언젠가는 시행돼야할 법이라면 무조건 뒤로 미루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또 과세당국과 거기에 맞선 미술계도 합리적인 과세원칙을 찾아내어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됩니다.사람들은 또 올해 극심한 미술계불황을 그 양도세문제 때문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그간의 미술시장 구도로 볼때 올것이 온것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그가 「올것이 온것」이라고 한 대목은 지난10여년간 우리 그림값이 국제미술시장과는 관계없이 지나치게 고가로 형성돼 왔다는 데서 찾아진다.일부 화상과 작가들이 그 이득을 너무나 충분히 챙겨왔다고 지적했다. 『외국에 전혀 인식이 돼있지 않은 몇명의 그림이 세계미술사에 길이 남을 대가들의 그림값과 같은 수준을 받아서는 안됩니다.호당 수천만원이나 억대를 호가한 것은 너무 불합리한 것이었습니다.더구나 미술품수입 자유화시대가 열리고 국내 문화애호가들의 국제적인 안목이 높아가고 있는 시대입니다.그러니까 잘못 형성된 고가의 국내그림들이 안팔릴수 밖에….당연한 일입니다』 그는 올해 국내 미술계 전반을 불확실했던 시대로 평가한 젊은 작가들의 가능성있는 작품에 눈을 돌리면서 거기에는 다행스런 측면이 엿보였다고 했다. 『30대 작가군 가운데 국제무대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우수한 인물들이 20명가까이 보이더군요.기성세대가 이들을 크게 격려해 줘야 우리미술의 앞날이 있을 것입니다』
  • “세무궁금증 PC로 풀어드려요”/국세청,3개 통신망 모두 가입

    ◎시내통화료 내면 복잡한 상담 “OK”/내년엔 부동산관련 정보까지 입력 납세자들이 세금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집안이나 사무실에서도 손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됐다.국세청이 최근 각종 세무정보를 제공하는 PC(개인 컴퓨터)통신망을 개통했기 때문이다. ○2백50만 PC보유 국세청이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은 최근 전국적으로 PC를 보유한 사람이 2백50만여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35만여명이 가정용 PC를 사용하고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다 차원 높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세청의 세무정보가 제공되는 PC통신망은 한국PC통신(주)의 「하이텔」과 (주)데이콤의 「천리안」,포스데이타(주)의 「포스서브」이다.「하이텔」과 「천리안」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서비스되고 「포스서브」는 서울과 5개 직할시를 포함한 12개 도시에서 이용할 수 있다.이들 3개 통신망을 이용하는 비용은 전국 어디서나 시내통화료에 해당되는 금액 만큼이다. ○가입비 11만원정도 이들 컴퓨터망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가입비 9천9백원과 PC용 모델 구입비 10만원을 내면 컴퓨터회사에서 단말기를 무료로 설치해 준다. PC통신을 통해 제공되는 세무정보는 ▲각종 세정안내와 세무관서 소식 ▲세금상식 ▲양도세와 상속·증여세등 세목별 세금문답 ▲국세통계등 4개분야 7백83개 항목이다. 이용 방법은 「하이텔」의 경우 초기 화면상태에서 「83·세무/특허」를 선택한 뒤 「1·국세청 세무정보」를 선택하거나 검색단계를 줄이기 위해 서비스 메뉴중 어느 화면에서나 명령어 「GO NTAX」를 입력하면 된다. 「천리안」은 처음에 「12·경영/경제/인물」을 찾은 뒤 「33·국세청 세무정보」를 선택하거나 서비스 메뉴중 어느 화면에서든지 「GO NATAX」를 입력해 검색한다. 「포스서브」의 경우 처음 화면에서 「10·세무/주식」으로 들어가 「1·국세청 세무정보」를 선택하거나 메뉴 화면에서 「GO TAX」를 입력하면 된다. 통신망이 다르다 해도 그 통신망의 고유번호를 누르고 단말기의 연결 버튼을 누르면 각종 지시사항이 나타나는데 그 지시에 따라 궁금한 정보의 해당번호만 누르면 된다. ○망 달라도 이용가능예를 들어 「천리안」을 사용하는 납세자의 각종 신고 및 신고서 작성요령을 알아보려면 우선 고유 명령어 「GO NATAX」로 들어간다.이 납세자가 알고자 하는 사항은 「2·알아두면 유익한 세금상식」이라면 고유번호인 「2번」버튼을 누른다.다시 화면에 나타나는 11개 항목중 「4번」을 알고 싶다면 다시 이 번호를 선택한다.그러면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양도소득세등 5개 항목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필요한 항목을 고르면 된다.내용을 인쇄하고 싶으면 각 컴퓨터의 프린터 출력방식을 따르면 된다. ○경리실무자에 인기 국세청은 컴퓨터 통신 서비스의 도입으로 일반인들의 생활관련 세금은 물론,신규및 자영사업자·기업의 경리실무자·조세연구가등이 유익하게 활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 내년부터는 전국의 부동산 공시지가와 양도소득세 계산프로그램을 전산망을 통해 추가로 제공,소재지만 알아도 부동산 매매 동향과 부담세액등을 알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주요 쟁점별 3당의 정책비교

    ●지방자치 ­민자당 △95년까지 단체장 선거 실시 ­민주당 △93년 상반기 실시 △읍면동장 직선 등 검토 △단체장선거와 의회선거 동시실시 ­국민당 △93년 상반기 실시 ●교육정책 ­민자당 △교육위원회의 권한과 기능강화 △사학의 자율성 확대 ­민주당 △교육위원회의 독립형 의결기관화 △사립학교법의 민주적 개정 △교원의 단결권,단체교섭권 인정 ­국민당 △교육위원회의 독립형 의결기관화 △사립학교법의 개정 ●주택정책 ­민자당 △소형 위주 주택건설 △공공주택 연 30만가구 △80년대 이전 수준으로 가격안정 ­민주당 △소형 위주 주택건설 △영구임대주택 확대 △투기와 가수요 억제 ­국민당 △아파트 반값 공급 △주공과 토개공을 통해 저렴한 주택 및 토지공급 ●사회복지 ­민자당 △대통령직속 사회복지대책위원회 설치 △사회복지 전문요원 확대 △현행 조합방식 유지 ­민주당 △사회복지청과 사회복지사무소 설치 △사회복지행정직의 신설 △통합의료보험제도 실시 ­국민당 △기초자치단체에 사회복지국(과)신설 △사회복지 전문요원 충원 △통합의료보험제도 실시 ●농업정책 ­민자당 △쌀시장 개방 반대 △농지소유 상한 확대 △농지매매증명 발급 완화 △현행 농업진흥지역제도 추진 ­민주당 △쌀 등 15개 작목의 개방 반대 △생산자단체의 농지소유 허용 △농업진흥지역의 재조정 ­국민당 △쌀 등 기초 농수산물의 시장개방 저지 △농지거래의 자유화 △전용부담금의 면제 ●노동정책 ­민자당 △노사관계 안정기조정착 △노사협의회 활성화 △총액임금제 지속적 실시 △노동법 개정 전향적 검토 ­민주당 △노사 대등한 동반자 관계 △경영참가 법제화 △총액임금제 폐지 △ILO 수준의 노동법 개정 ­국민당 △노사공동체 실현 △경영참가제도 확충 △총액임금제 반대 △노동법 개정 ●당심벌 ­민자당:곰돌이 ­민주당:토끼와 거북이 ­국민당:호돌이 ●투기근절을 위한 토지세제 강화 ­민자당 △토지공개념 제도의 보완,발전 △과표현실화 추진 △부동산등기 의무화 강력 시행 ­민주당 △종토세 과표의 공시지가화 △택지소유상한제 확대실시 △개발이익환수율 상향조정·토초세 개선 ­국민당 △종토세 재종정등 토지공개념 관련법제 정비 △취득·양도세 경감과 보유세 강화 ●여성정책 ­민자당 △각급 의회에 여성참여확대 △채용에서 퇴직까지 차별관행 철폐 ­민주당 △여성 공천할당제 △동일노동 동일임금제와 동일근무 동일승진제 실시 ­국민당 △여성 공천할당제 △동일노동 동일임금실시위해 남녀분리 호봉제 폐지 ●금융실명제 ­민자당 △조기 실시하되,방법과 시기를 합리적으로 조정 △사전보완장치 강구 ­민주당 △93년까지 실시 △실명전환 경과기간 설정 △이자·배당소득 95년부터 종합과세 ­국민당 △차기정부 출범과 동시에 실시 ●금리자유화 ­민자당 △금리자유화 단계적 추진 △물가가 안정되는 94년이후 금리 한자릿수 인하 ­민주당 △2단계 금리자유화 조속 실시 △3·4단계 예정대로 실시 ­국민당 △금리를 선진국 수준(6∼7%)으로 인하 △중앙은행 재할인율 인하 ●재벌의 경제력 집중해소 ­민자당 △여신관리제도 보완개선 △상호지보의 단계적 축소 △재벌기업 공개 ­민주당 △재벌의 금융지배 규제 △여신관리제도 강화 △상호지보 대폭 축소 △상호출자 제한 강화 ­국민당 △재벌의 은행소유 불허 △여신관리제도 철폐 △상호지보의 단계적 축소 △재벌기업 공개 ●한국은행독립 ­민자당 △금통위 위상 강화 △중앙은행 독립성 보장으로 통화신용정책의 중립성 견지 ­민주당 △한은총재는 국회 동의로 대통령이 임명 △한은총재 금통위 의장 겸임,은행감독원장 제청권 ­국민당 △한은총재임기연장 △한은총재 금통위 의장 겸임 △정부의 간섭배제
  • 재벌 주식상속·증여 중과세/탈법시행령 개정

    ◎분가자녀 부모모시면 양도세 면제 재벌의 경제력 집중과 부의 세습을 막기 위해 주식을 통한 증여나 상속에 대해 내년부터 무거운 세금이 부과된다. 또 토지초과 이득세제도를 합리적으로 보완,집에서 20㎞(통작거리)내에 있는 자경농지나 영림계획인가를 받아 사업이 진행되는 임야에 대해서는 토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분가했던 자녀가 부모를 모시기 위해 합칠 경우 각각 갖고 있던 집 2채중 1채를 1년안에 팔면 1세대 1가구로 간주,양도세를 물리지 않는다. 이밖에 납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국세체납일로부터 1개월이상 경과한 체납국세중 50만원미만의 경우는 은행에 내도된다. 재무부는 1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소득세법·법인세법·토지초과이득세법등 9개 세법의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이달중 경제장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실권주를 재배정하지 않더라도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높아지면 그 이익에 대해 증여세를 물리고 지배주주및 특수관계자가 소유한 비상장주식을 증여 또는 상속할 때 과세기준가액을 주식평가액에서 10% 가산한 금액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 감사원,“건영 특혜혐의 포착”/중간발표

    ◎토개공 등 4곳 직원 로비 받아/문정동땅 특별분양… 양도세 탈세도 감사원은 10일 서울 문정동 건영조합아파트 특혜의혹사건에 대한 감사결과 건설부·토개공·서울시·송파구청 등 기관의 일부 관계자들이 건영에 대해 특혜를 베푼 혐의를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감사원은 이번 특혜사건 관련자들은 88년 6월 당시 건설부 주택국장 서모씨,당시 토개공부사장 이모씨,90년 12월 당시 토개공 서울지사 업무부장 정모씨,90년 9월 당시 서울시도시계획과장,91년 3월 당시 송파구청 관계자 등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이날 중간감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들 관계자들이 건영측의 로비를 받아 특혜조치를 취했다는 심증을 갖고 있으나 업무상배임이나 금품수수 등 구체적인 범법 사실은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감사원은 이 사건과 관련한 감사를 계속해 범법사실이 드러난 관계자들은 검찰에 고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88년 당시 건설부 주택국장 서씨는 건설부지침 저촉 여부에 대한 건영측의 질의에 대해 『주택조합이 먼저 설립되고 그 이후에 주택건설업자가 토지소유권을 취득하고 동 조합에 양도하는 경우에는 사업추진의 편의제공 또는 알선행위로 간주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수행을 할 수 있다』고 회신,건영이 문제의 조합주택건설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는 것이다. 건영은 당시 주택사업자협회를 통해 「조합의 선택지확보」라는 토개공 규정과 관련,『부득이 건설사업자 명의로 소유권을 취득하였다가 주택조합에 양도한 후 공동사업주체로서 사업을 시행할 경우에도 건설부지침에 어긋나는지』에 대해 질의해 왔는데 서씨의 회신은 당시 건설부지침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감사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당시 토개공 부사장 이씨는 주택사업자협회가 이같은 건설부회신을 첨부,주택사업자가 토지를 매수한 후에는 주택조합에 전매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는 토개공의 「토지규정시행세칙」을 고쳐달라고 건의해온 것을 받아들이도록 직접 지시했다는 것이다. 토개공 서울지사 업무부장 정씨는 건영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계열사인 (주)건영종합건설을 사업주체로 하여 사업계획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문제토지의 환매가 불가피하다는 내부방침서에서 건영이 사업주체가 되지 못하는 사실대목을 임의로 삭제했다는 것이다. 서울시 주택계획과장은 계열회사가 시공자로 사업시행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송파구청의 질의에 대해 규정과 달리 가능하다고 회신을 해주었고 송파구청관계자들은 사업승인과정에서의 사전조건과 달리 건영측의 특별분양을 묵인해 주었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문제의 땅에 대한 군당국의 고도제한해제와 관련,군측이 고도제한및 해제업무를 자체 작전성 검토기준에 따라 일관성없이 처리한 사실은 밝혀졌으나 위법사실은 없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주택조합 전체조합원 5백24명 가운데 21%인 1백10명이 무자격자였고 총아파트대금 4백50억원 가운데 건영측이 세무서에 신고한 토지가액은 1백74억원인데 비해 조합측이 계리한 토지가액은 2백71억원으로 1백억원이 차이가 나는등 건영측이 토지양도에 따른 세금을 탈루한 혐의도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 “과세신고 없이 소유권 이전등기/합의해약땐 양도세 부과못한다”

    ◎서울고법,6천6백만원 취소 판결 서울고법 특별5부(재판장 진성규부장판사)는 9일 채규대씨(서울 도봉구 번동 446의37)가 서울 노원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등 부가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과세신고없이 소유권이전등기를 했더라도 사후에 계약을 합의해제했다면 양도소득세를 물릴수 없다』고 밝히고 『세무서는 채씨에게 부과한 양도소득세및 방위세 6천9백여만원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부동산의 매도·매수인 사이에 계약이 합의해제했다면 계약의 효력이 상실돼 실질적으로 자산의 양도가 이뤄졌다고 볼수 없다』고 전제한뒤 『채씨가 계약뒤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면서 과세표준예정및 확정신고를 하지 않고 검인계약서에 매매대금을 허위로 작성해 국토이용관리법을 위반했더라도 계약을 해제,효력이 없어진 매매에 대한 과세 처분은 잘못』이라고 밝혔다.채씨는 89년10월 서울 노원구 상계동 1094 일대 1천5백여평의 땅을 강모씨에게 매도키로 약정을 체결,계약금및 중도금 1억4천5백만원을 받고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쳤다가 90년11월 강씨와 계약을 해제키로 합의,등기를 말소했으나 노원세무서가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과세신고의무위반등을 이유로 세금을 물리자 소송을 냈었다.
  • 위자료로 받은 주택 양도세 부과는 잘못/서울고법

    서울고법 특별3부(재판장 이림수부장판사)는 28일 인기가수 조용필씨의 전부인 박지숙씨(서울 강남구 대치동)가 서울 개포세무서를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등 부과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이혼으로 남편명의의 주택을 부인이 넘겨받아 처분한 경우 양도소득세 면제요건에 벗어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물릴 수 없다』며 『세무서측은 박씨에게 부과한 양도소득세 2천7백여만원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 신도시 부정당첨 930명 적발/건설부/국세청 양도세자료 검색 결과

    지난해 분당등 수도권 5개 신도시에서 분양된 국민주택(전용면적 18평이하)9천7백가구중 10% 가량인 9백30여명이 부정당첨된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8월1일 기존의 주택전산망에 국세청 양도소득세 과세자료를 입력해 검색한 결과 국민주택규모분양자 가운데 9백30여명이 집을 가지고 있거나 입주당시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부정당첨자가 한꺼번에 적발된 것은 그동안의 무주택 확인방법이 허술해 일부 청약저축가입자들이 집을 가졌으면서도 무주택기간동안 교묘히 옮겨다녀 입주당시 주택소유등의 확인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국민주택규모는 1∼5년동안 무주택인 청약저축 가입자에게만 분양되고 있으나 청약자의 주민등록지의 가옥대장등으로만 확인해 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