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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 민아, ‘아육대’ 폭풍 활약

    재경 민아, ‘아육대’ 폭풍 활약

    30일, 31일 양일간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레인보우 재경, 걸스데이 민아가 실력을 발휘했다. 30일 방송된 양궁 경기에 출전한 재경은 과녁 한가운데에 있는 카메라 렌즈를 맞추는 신공을 발휘했다. 방송 이후 재경은 트위터를 통해 화살에 맞아 깨진 카메라 렌즈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31일에는 여자 컬링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달샤벳과 걸스데이의 대결에서 민아의 스톤이 달샤벳 것과 바뀌게 됐다. 심판이 이를 지적하자 민아는 그 자리에서 20kg 넘는 스톤을 번쩍 들어 올렸다. 민아는 민망한 듯 웃었고 해설위원은 “선수들도 웬만해선 안 든다”며 혀를 내둘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경 카메라 렌즈 박살 이어 민아 괴력 발휘 ‘걸그룹 반전 파워’

    재경 카메라 렌즈 박살 이어 민아 괴력 발휘 ‘걸그룹 반전 파워’

    재경, 민아 등 걸그룹 멤버들이 ‘아육대’에서 괴력을 발휘했다. 30일, 31일 양일간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레인보우 재경, 걸스데이 민아가 괴력을 발휘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30일 방송된 양궁 경기에 출전한 재경은 과녁 한가운데에 있는 카메라 렌즈를 맞추는 신공을 발휘했다. 방송 이후 재경은 트위터를 통해 화살에 맞아 깨진 카메라 렌즈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31일에는 여자 컬링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달샤벳과 걸스데이의 대결에서 민아의 스톤이 달샤벳 것과 바뀌게 됐다. 심판이 이를 지적하자 민아는 그 자리에서 20kg 넘는 스톤을 번쩍 들어 올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괴력 발휘 후 민아는 민망한 듯 웃었고 해설위원은 “선수들도 웬만해선 안 든다”며 혀를 내둘렀다. 네티즌들은 “재경 어떻게 렌즈를 맞히지? 대박이다”, “민아 괴력 발휘 최고다”, “민아 괴력 발휘, 소녀장사 등극이요”, “재경 민아 괴력 발휘, 연약하게 생겼는데 반전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민아 괴력 발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육대’ 걸스데이 민아, 해설위원도 놀란 힘

    ‘아육대’ 걸스데이 민아, 해설위원도 놀란 힘

    걸스데이는 지난 31일 방송된 MBC ‘2014 설특집 아이돌스타육상양궁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컬링 경기에 참여했다. 달샤벳과 걸스데이의 준결승에서 민아의 스톤이 달샤벳 것과 바뀌게 됐다. 심판의 지적에 민아는 그 자리에서 20kg 넘는 스톤을 번쩍 들어 올렸다. 민아는 민망한 듯 웃었고 해설위원은 “선수들도 웬만해선 안 든다”며 혀를 내둘렀다. 걸스데이는 결승에 진출했지만 LPG에 승리를 내줬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육대’ 컬링 우승한 LPG “단결력은 우리가 최고!”

    ‘아육대’ 컬링 우승한 LPG “단결력은 우리가 최고!”

    트로트 걸그룹 LPG가 ‘아육대’에서 새로 도입된 컬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LPG는 31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의 컬링 결승전에서 걸스데이와 맞붙었다. 두 팀은 서로 1위를 차지하고 싶다며 한치도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역시 결승전답게 흥미진진했다. LPG의 골이 중심에 더욱 근접하면서 우승에 유력해졌다. 2엔드에서 소진이 마지막 투구를 했지만, 힘조절에 실패하면서 우승은 LPG에게 돌아갔다. 이날 ‘아육대’에는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 2AM, B1A4, 제국의 아이들, 씨스타, 달샤벳,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레이디스 코드, 샤이니, 틴탑, 테이스티, 서프라이즈, 블락비, 방탄소년단, 구자명, 루나플라이, 에릭 남, 션리, B.A.P, 노지훈, 엠아이비 등 아이돌 스타 230여명이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라 박살 낸 걸그룹 멤버 누구?

    카메라 박살 낸 걸그룹 멤버 누구?

    레인보우 재경은 30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의 양궁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육대 양궁 동메달 결정전 당시 엑스텐의 희생양! 깨진 카메라 렌즈예요! 저기 화살 자국 보여요? 신기하죠! 2014년 레인보우 대박날 건가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녁의 정중앙에 꽂힌 화살로 인해 깨진 카메라 렌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경은 이를 자랑하며 기뻐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건 프로 수준이다”, “재경 대단하다”, “재경 못하는 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프로 궁사 수준?’ 박살난 렌즈.. 경악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프로 궁사 수준?’ 박살난 렌즈.. 경악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카메라 렌즈 명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재경은 30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의 양궁 경기에서 과녁 한가운데에 있는 카메라 렌즈를 맞추는 신공을 발휘했다. 방송이 나가는 도중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육대 양궁 동메달 결정전 당시 엑스텐의 희생양! 깨진 카메라 렌즈예요! 저기 화살 자국 보여요? 신기하죠! 2014년 레인보우 대박날 건가봐”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 렌즈 명중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녁의 정중앙에 명중한 화살로 인해 깨진 카메라 렌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경은 이를 자랑하며 기뻐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프로 수준이다”,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대단하다”,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깜짝 놀랐다”, “재경 못하는 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재경 트위터(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PG, ‘아육대’ 컬링 우승…걸스데이에 한수 위 실력 선보여

    LPG, ‘아육대’ 컬링 우승…걸스데이에 한수 위 실력 선보여

    트로트 걸그룹 LPG가 ‘아육대’에서 새로 도입된 컬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LPG는 31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의 컬링 결승전에서 걸스데이와 맞붙었다. 두 팀은 서로 1위를 차지하고 싶다며 한치도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역시 결승전답게 흥미진진했다. LPG의 골이 중심에 더욱 근접하면서 우승에 유력해졌다. 2엔드에서 소진이 마지막 투구를 했지만, 힘조절에 실패하면서 우승은 LPG에게 돌아갔다. 이날 ‘아육대’에는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 2AM, B1A4, 제국의 아이들, 씨스타, 달샤벳,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레이디스 코드, 샤이니, 틴탑, 테이스티, 서프라이즈, 블락비, 방탄소년단, 구자명, 루나플라이, 에릭 남, 션리, B.A.P, 노지훈, 엠아이비 등 아이돌 스타 230여명이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0일(목) 지상파 하이라이트

    ■생명 최전선(KBS1 밤 10시 55분) 12월의 한산한 오후. 중년의 남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일을 하다 쓰러졌다는 47세 천명호씨는 황급히 CT 촬영에 들어갔다. 확인 결과는 뇌출혈. 출혈 부위는 우리 몸의 심장과 호흡 기능을 관장하는 뇌의 뿌리 부분, 뇌교라는 곳이었다. 한편 응급실에 도착한 아내 유주연씨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설 특집 투혼(KBS2 오후 6시 10분) 연예인 1명과 일반인 1명이 팀을 결성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닭싸움 대결을 벌이는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이경규와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출연자로는 ‘샤이니’ 민호, ‘B1A4’ 바로, 김창렬, 윤형빈, 유민상, 박성광, 얼짱 파이터 송가연, 개그우먼 김혜선 등 총 8개 팀 16명이 경기에 참여한다. ■설 특집 2014년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 1부(MBC 오후 5시 30분) 설을 맞아 250여명의 아이돌이 육상, 양궁을 비롯해 풋살, 그리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컬링까지 네 가지 종목으로 대결을 벌인다. 진행은 전현무와 신동, 김성주, 이병진이 한다. 해설위원으로는 육상 윤여춘, 양궁 윤혜영, 풋살 이창환이 나선다. ■은밀하게 위대하게(SBS 밤 8시 40분) 북한에서는 혁명전사, 남한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그들이 남파됐다. 어이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기다리지만 명령은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남한 생활에 익숙해 갈 때쯤 그들에게 예상 못한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생활 속 특별한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을 초대해 그들만의 기발한 비법을 들어본다. 이번 시간에는 수십 년 흡연 습관을 버리고 금연에 성공한 이야기로, 매번 작심삼일이 되어 버리는 금연 계획에 실패하지 않을 비법이 공개된다. 과연 수십 년 흡연 인생을 마치고 금연 인생을 사는 김낙연씨와 김시흥씨의 금연 성공 비법은 무엇일까. ■설날특집 참 예쁜 당신(OBS 밤 10시 45분)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는 우리 이웃의 감동적인 삶을 옴니버스로 담았다. ‘인생의 굴곡을 함께 이겨낸 부부의 사랑’과 ‘어머니의 끝없는 자식 사랑’을 주제로 전한다. 그중 못 말리는 한량 임기추 할아버지와 해녀 출신 살림꾼 고춘화 할머니의 동고동락 65년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 [설연휴 TV 한마당] 전통의 강자 ‘아육대’ vs 신예 ‘주먹 쥐고 소림사’ 맞대결

    [설연휴 TV 한마당] 전통의 강자 ‘아육대’ vs 신예 ‘주먹 쥐고 소림사’ 맞대결

    온 가족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웃음꽃을 터뜨리게 하는 데는 예능 프로그램만 한 게 없다. 전통적인 예능 프로그램에 ‘신상’ 파일럿 프로그램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시청률 다툼이 예고된다. 이번 설 예능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관찰 예능’이 대세다. MBC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처럼 신드롬을 불러온 관찰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설에도 주류를 이룬다. 30일 밤 8시 30분에 방영되는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는 임신 중인 스타 부부 6쌍이 출연해 태교와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이 관찰 카메라에 담겼다. 시험관 아기를 시도한 지 여덟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한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 난임 판정을 받았던 개그맨 김현철 부부 등이 출연한다. 같은 채널의 2부작 ‘별친구’ 역시 관찰, 실험 카메라의 형식을 빌려 왔다. 아역 스타 김현수, 채상우 등이 목숨을 걸고 탈북한 또래 친구들과 만나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좁혀 가는 과정이 담겼다. 지난 25일 처음 전파를 탔고 다음 달 1일 오후 5시 2부가 방송된다. 파일럿 예능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BS ‘주먹 쥐고 소림사!’다. SBS 인기 예능인 ‘심장이 뛴다’ ‘정글의 법칙’과 궤를 같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야생 달인’으로 불리는 개그맨 김병만이 중국 무술의 본산 소림사를 찾아 ‘무술 달인’에 도전한다. 김병만을 비롯해 가수 장우혁, 장미여관 육중완, 제국의 아이들 동준, 틴탑의 니엘 등이 소림사에 함께 들어가 고수들에게 취권, 당랑권 등을 전수받는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림사의 비밀스러운 일상이 카메라에 가감 없이 담겼다. 30일 오후 5시 20분 방영. ‘명절’ 하면 떠오르는 TV 속 장기자랑, 닮은 꼴 선발대회 등도 빠질 수 없다. 2011년 첫 방송 이후 대표적인 명절 특집으로 자리 잡은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 대회’는 올해도 명절 체육대회의 간판 주자다. 이번엔 컬링 종목이 추가됐다. 30, 31일 오후 5시 30분에 1, 2부가 각가 방영된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첫선을 보인 KBS 2TV ‘리얼 스포츠 투혼’은 격투 토너먼트를 재개한다. 김창렬, 윤형빈, 민호, 김보성, 유민상, 박성광 등의 연예인 외에 야구의 양준혁, 빙상의 김동성 등이 출연한다.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닮은 꼴 선발대회’도 어김없이 준비됐다. 30일 밤 8시 40분에 편성된 MBC ‘스타 닮은 꼴 최강전’은 스타와 가장 닮은 일반인 출연자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목소리, 외모 등이 비슷한 한 명의 닮은 꼴을 찾는다. SBS 역시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타 VS 국민 도전자, 스타 페이스오프’의 2탄을 선보인다. 스타팀과 스타를 뛰어넘으려는 국민 도전자 등 모두 74명이 맞붙는다. 31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타이니지 아육대 셀카, 깜찍 매력 폭발

    타이니지 아육대 셀카, 깜찍 매력 폭발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인증샷을 공개했다. 도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추운데 와주신 팬분들 감사해요. 오늘도 이따가 봬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는 13일 녹화가 진행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아육대)’에 함께 참여한 타이니지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운동복을 입고 있음에도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이번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는 기존 육상, 양궁, 풋살에 이어 동계 올림픽 종목인 컬링이 신설됐다. 샤이니, 인피니트, 엑소, 비스트, 틴탑, 블락비, B1A4, 2AM, 제국의 아이들 등 200여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참여했다. 이달 말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이니지 도희 아육대 인증샷, 파란색 체육복 입어도 ‘청순’

    타이니지 도희 아육대 인증샷, 파란색 체육복 입어도 ‘청순’

    ‘도희 아육대 인증샷’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아육대’ 인증샷을 공개했다. 도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아육대’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추운데 와주신 팬분들 감사해요. 오늘도 이따가 봬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는 13일 녹화가 진행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아육대)’에 함께 참여한 타이니지 멤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운동복을 입고 있음에도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도희 아육대 나오는구나. 본방사수 해야지”, “도희 아육대 완전 기대! 도희의 운동신경은 어떨까”, “타이니지 다들 귀엽네”, “타이니지 작은 키 딛고 아육대에서 선전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아육대’는 기존 육상, 양궁, 풋살에 이어 동계 올림픽 종목인 컬링이 신설됐다. 샤이니, 인피니트, 엑소, 비스트, 틴탑, 블락비, B1A4, 2AM, 제국의 아이들 등 200여명의 아이돌 스타들이 참여했다. 이달 말 전파를 탄다. 사진 = 도희 트위터(도희 아육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양 개선문 앞에서 래퍼가 뮤비 촬영

    평양 개선문 앞에서 래퍼가 뮤비 촬영

    미국 흑인 신인 래퍼가 평양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김일성 부자가 안치된 평양 금수산 태양궁전, 평양 개선문과 지하철, 시내, 건물 내부, 길거리뿐만 아니라 인민군, 학생, 시민들 등 다양한 사람들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평양에서의 래퍼 등장뿐만 아니라 촬영 허용 역시 이례적이다. 페소(21)와 팩맨(20)이라는 2인조 래퍼는 지난해 11월 북한을 방문해 ‘북한으로의 탈출(Escape to North Korea)’이란 제목의 뮤비디오를 지난 7일 인터넷에 공개했다. 두 래퍼가 이미 공언했던 대로 8일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생일에 맞춰 띄운 것이다. 독특한 레게 머리의 두 래퍼는 판문점을 비롯, 주요 관광지를 누비며 “난 옮고 그름을 구별할 줄 알지, 평양에 앉아있으니 내 미래가 왠지 불투명한 기분이야. 내가 만약 죽는다면, 내 이름도 역사와 함께 죽겠지? 나는 또다른 살인지역인 북한에 왔어. 제임스 본드처럼 임무에 나섰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위험하다고 하지”라며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뮤직비디오에는 이들은 신기한 듯 쳐다보는 주민들과 카메라에 손을 흔드는 아이들의 표정까지 들어있다. 특히 절도 있게 걷는 군인, 지하철 TV에서 군가가 방영되는 모습, 김일성 찬양 벽화와 개선문 광장, 눈내리는 평양 등 북한 구석 구석이 나온다. 래퍼 팩맨은 지난해 11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뮤직비디오를 찍으러 평양게 간 겁니다. 그게 우리 일이었죠. 그것을 정치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겐 유감입니다”라며 정치적 시선을 경계했다. 두 래퍼의 방북 당시 한국전 참전 용사 메릴 뉴먼(85)이 ‘반공화국 적대행위’로 북한에 억류 중인 상태인 탓에 북미간의 긴장감이 만만찮았다. 앞서 팩맨과 패소는 북한에서의 뮤직비디오 촬영 및 여행을 위한 비용 6000달러를 목표로 온라인 캠페인을 벌여 1만 400달러 가량을 모았다. 헤지펀드 매니저인 제임스 패신(41)은 모금한 돈 가운데 5100달러를 북한에 기부하기도 했다. 팩맨과 패소는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고, 실행하지 못했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면서 “이번 경험으로 랩 실력도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北리설주 왼쪽 가슴 유심히 보니

    北리설주 왼쪽 가슴 유심히 보니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최근 김일성·김정일 초상휘장(배지)을 혼자서 유독 달지 않고 나오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북한 내부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설주는 김정일 사망 2주기인 지난달 17일과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김정은을 비롯한 당·군·정 고위간부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북한 당국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을 비롯한 모든 간부는 왼쪽 가슴에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았지만 리설주만 유일하게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지 않았다. 리설주가 김일성 배지를 달지 않고 나온 것은 최근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리설주는 지난 2012년 7월 모란봉 악단 시범공연을 참관하며 처음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는 가슴에 김일성 배지를 달았지만 같은 달 25일 평양 릉라인민유원지 방문해 김정은과 팔짱을 끼는 등 파격 행보를 할 때는 배지를 달지 않았다. 리설주는 당시 짧은 검정 치마에 녹색 블라우스 차림에 배지 대신 꽃 모양의 브로치를 오른쪽 가슴에 달고 나왔다. 다만 지난 2012년 김정일 사망 1주기 참배 때는 검은색 한복을 입고 왼쪽 가슴에 배지를 달았다. 북한 주민들은 모두 왼쪽 가슴에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의 표시’로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고 다닌다. 그런데 리설주만 유독 충성의 표시인 배지를 달았다 뗐다 하는 것이다. 2일 자유북한방송에 따르면 신의주 소식통은 “최근 사람들 속에서 공개 활동에 나선 리설주가 빈번히 가슴에 초상휘장을 달지 않고 출현하는데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면서 “간부들은 물론 김정은까지 초상휘장을 달고 나오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없는 리설주에 대해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요즘 간부들은 출근할 때 초상휘장이 없는 것을 지적하는 아내에게 ‘장군님 부인도 안 달고 나오는데’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초상휘장이 없는 리설주에 대한 다양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며 “장마당에서는 ‘값비싼 옷에 실밥이 떨어질까 봐 달지 않는다’는 어처구니없는 말도 나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노동당 간부의 전언을 인용해 “리설주는 ‘나는 김정은 동지밖에 모른다’면서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며 이에 김정은은 ‘부부관계를 떠나 수령을 모시는 입장과 태도가 확고한 충신’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런 소문이 한 입 건너 퍼지면서 사람들은 리설주에 대해 ‘충신’이 아니라 ‘왕비’라고 비웃는다”면서 “백성은 초상휘장을 달지 않으면 충성심이 부족한 ‘역적’이 되고 수령의 부인이 안달면 ‘충신’이 되는 나라가 조선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설주만 유독 김일성·김정일 배지 왜 안 달고 나오나…北주민 불만

    리설주만 유독 김일성·김정일 배지 왜 안 달고 나오나…北주민 불만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최근 김일성·김정일 초상휘장(배지)을 혼자서 유독 달지 않고 나오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북한 내부에서도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설주는 김정일 사망 2주기인 지난달 17일과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김정은을 비롯한 당·군·정 고위간부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북한 당국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정은을 비롯한 모든 간부는 왼쪽 가슴에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았지만 리설주만 유일하게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지 않았다. 리설주가 김일성 배지를 달지 않고 나온 것은 최근에 국한된 일이 아니다. 리설주는 지난 2012년 7월 모란봉 악단 시범공연을 참관하며 처음 공식 석상에 등장할 때는 가슴에 김일성 배지를 달았지만 같은 달 25일 평양 릉라인민유원지 방문해 김정은과 팔짱을 끼는 등 파격 행보를 할 때는 배지를 달지 않았다. 리설주는 당시 짧은 검정 치마에 녹색 블라우스 차림에 배지 대신 꽃 모양의 브로치를 오른쪽 가슴에 달고 나왔다. 다만 지난 2012년 김정일 사망 1주기 참배 때는 검은색 한복을 입고 왼쪽 가슴에 배지를 달았다. 북한 주민들은 모두 왼쪽 가슴에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의 표시’로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고 다닌다. 그런데 리설주만 유독 충성의 표시인 배지를 달았다 뗐다 하는 것이다. 2일 자유북한방송에 따르면 신의주 소식통은 “최근 사람들 속에서 공개 활동에 나선 리설주가 빈번히 가슴에 초상휘장을 달지 않고 출현하는데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면서 “간부들은 물론 김정은까지 초상휘장을 달고 나오는데 당연히 아무것도 없는 리설주에 대해 눈길이 가지 않을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요즘 간부들은 출근할 때 초상휘장이 없는 것을 지적하는 아내에게 ‘장군님 부인도 안 달고 나오는데’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초상휘장이 없는 리설주에 대한 다양한 소문이 나돌고 있다”며 “장마당에서는 ‘값비싼 옷에 실밥이 떨어질까 봐 달지 않는다’는 어처구니없는 말도 나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노동당 간부의 전언을 인용해 “리설주는 ‘나는 김정은 동지밖에 모른다’면서 김일성·김정일 배지를 달지 않겠다는 의사를 내비쳤으며 이에 김정은은 ‘부부관계를 떠나 수령을 모시는 입장과 태도가 확고한 충신’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런 소문이 한 입 건너 퍼지면서 사람들은 리설주에 대해 ‘충신’이 아니라 ‘왕비’라고 비웃는다”면서 “백성은 초상휘장을 달지 않으면 충성심이 부족한 ‘역적’이 되고 수령의 부인이 안달면 ‘충신’이 되는 나라가 조선이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북남 관계개선 분위기 마련해야”

    김정은 “북남 관계개선 분위기 마련해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일 육성 신년사를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조부인 김일성 주석이 했던 방송을 통한 육성 신년사 발표를 올해도 이어 갔다. 김 제1위원장의 신년사는 지난해 말 고모부 장성택의 숙청 이후 대내외 상황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대외적으로 남북 관계 개선 분위기를 강조하고 직접적인 핵개발 표현도 자제하는 등 한반도 정세 관리에 방점을 찍었다. 대내적으로는 장성택 숙청을 직접 설명하고 인민 생활 향상을 강조하는 등 내부 동요 차단에 부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조선중앙TV 등을 통해 “북남 관계 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백해무익한 비방, 중상을 끝낼 때가 됐으며 화해와 단합에 저해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민족을 중시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함께 나갈 것이고 북남 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이 통상 신년 초에 정부·정당·단체 연석회의를 통해 대남 노선을 결정하고 후속 조치를 취했다는 점에서 북한의 대화 카드에 관심이 쏠린다. 북·미 관계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미국의 향후 태도를 주시하며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통일부는 북한이 표면적으로 남북 관계 개선 분위기 마련을 언급했지만 ‘핵재난 가능성’, 남측의 ‘종북 소동’ 등도 함께 거론해 태도 변화 여부는 주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통일부 관계자는 “자주권 수호 의지는 보다 강조했지만 핵 관련 언급 없이 기존 입장만 반복했다”고 평가했다. 반면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김 제1위원장이 ‘핵 억지력’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은 것은 6자회담에 대한 대응 여지를 남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처형된 장성택을 ‘종파 오물’로 표현하며 당과 혁명대로를 다지기 위한 제거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신년사 앞부분에 종파 문제를 내세운 것은 김정은 유일 영도체제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용석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법규범과 질서 확립을 강조하면서 주민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제1위원장이 경제 분야를 강조했지만 경공업 육성보다는 특히 농업에 대한 집중을 강조해 새로운 비전은 제시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신년사에 단골로 등장하는 ‘선군’(先軍)이라는 표현은 재작년 17회에서 지난해 6회, 올해는 3회로 절반 이상 줄어든 대신 ‘농업’은 지난해 2회에서 올해 6회로 늘었다. 북한의 식량 문제가 체제 안정의 관건이라는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제1위원장은 이날 부친 김정일은 잘 쓰지 않았던 ‘인민 존중’ ‘인민 사랑의 정치’라는 감성적인 표현을 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부인 리설주와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며 올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北 박봉주, 김정은과 나란히 옆에 서더니

    북한의 당·정·군 고위 간부들이 새해 첫날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할 때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나란히 선 모습이 공개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제1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전날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사진을 1면에 크게 실었다. 이 사진을 살펴보면 김정은 제1위원장 부부와 김영남 상임위원장, 박봉주 총리 등 4명만 다른 간부들보다 한발 앞에 서 있다. 리설주 바로 오른쪽 최룡해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등 군 간부들과 박봉주 왼쪽에 선 김기남·최태복 노동당 비서 등 다른 간부들은 모두 한발 뒤편에 있다. 이는 장성택 숙청 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주기(12월 17일)와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일(12월 24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당시 김정은 제1위원장만 다른 간부들보다 한발 앞섰던 모습과 대조적이다. 이에 따라 김영남과 박봉주만이 김정은 제1위원장 부부와 나란히 선 사진이 북한 매체에 공개된 것이 나름의 정치적 의미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인 최고인민회의 및 내각의 수장에 힘을 실어주는 행보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한의 장성택 숙청 이후 내각의 기능이 부쩍 강조되고 있으며 박 총리의 활동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일본은 없다!… 5회 연속 종합 2위 자신감

    [인천아시안게임] 일본은 없다!… 5회 연속 종합 2위 자신감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은 1986년 서울, 2002년 부산에 이어 국내 세 번째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소통과 화합, 배려의 대회로 열고 최첨단 정보기술(IT)과 탄소 중립의 대회,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대회로 치르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대회 주경기장은 인천 서구 연희동에 연면적 11만 3620㎡ 규모,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지어지고 있다. 6만 284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4월 준공 예정이다. 대회 마스코트는 인천 백령도 두무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 삼남매로, 이름은 비추온, 바라메, 추므로로 정해졌다. OCA는 월드컵축구대회, 동계올림픽 등과 한 해 줄지어 치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인천 대회에 이은 제18회 아시안게임을 5년 뒤인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 팬들의 관심은 역시 우리나라가 종합 메달 순위에서 몇 위를 하느냐에 쏠려 있다. 한국은 1994년 일본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3개로 64개를 따낸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제치고 4회 연속 메달 순위 2위를 지켜 왔다. 1998년 태국 방콕에서 일본을 금메달 수에서 65-52로 제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부산에서 96-44, 2006년 카타르 도하에서 58-50으로 일본을 앞섰다. 2010년 광저우 때도 한국이 금메달 76개를 따내 48개의 일본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은 아시아 2위 자리를 지켜 명실상부한 아시아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전통적인 강세 종목인 양궁과 태권도는 물론 유도와 사격 등이 메달 타깃이다. 축구(23세 이하)와 올림픽에서는 정식 종목에서 빠진 야구도 아시안게임 메인 이벤트로 손색이 없다. 이들의 금메달은 곧 주요 선수들의 병역 면제 혜택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이들 종목은 아시안게임 때마다 후끈 달아올랐다. 박태환과 손연재 등 인기 스타 선수들이 출전하는 수영과 체조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북한선수단 참가 확신 해외관광객 대거 유치 흑자대회로 기록될 것”

    [인천아시안게임] “북한선수단 참가 확신 해외관광객 대거 유치 흑자대회로 기록될 것”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 40억 아시아인의 우정과 화합을 통해 인류 평화와 아시아의 미래를 밝힐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해가 밝았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 동안 인천 일원에서 45개국, 1만 3000여 선수단이 총 36개 종목에 걸쳐 갈고닦은 기량과 힘을 겨룬다. 부산대회 이후 12년 만에 국내에서 북한의 아시안게임 참가를 모색하고 있는 인천시는 경기는 물론 공연과 볼거리, 먹을거리 등 ‘한류’를 통해 아시아의 ‘명품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한 선수들이 인천에 올 것으로 믿는다.” 김영수(72) 인천아시안게임(AG) 조직위원장은 2014년 아시안게임의 해를 맞아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참가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북한이 부산과 도하, 광저우 등 최근 3회 연속 아시안게임에 빠지지 않았다”면서 “북한도 전략 종목이 있고 스포츠 영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북한의 출전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이어 그는 “북한의 참가와 함께 대규모 해외관광객 유치가 대회 성공의 중대 열쇠”라면서 “두 흥행 요소가 결합되면 인천 대회는 흑자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취임한 지 꼭 2년이 됐다. -어느덧 대회 개막이 9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올해는 갑오년 말띠 해여서 대회가 열리는 인천이나 말띠생인 내게 의미가 남다르다. 인천은 성공 개최를 통해 명실상부한 명품 국제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국가와 고향을 위한 봉사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경기장 건설은 언제 완료되나. -필요한 경기장 49개 중 16개가 신설된다. 이 가운데 10곳은 이미 문을 열었다. 개·폐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리는 서구 연희동 주경기장과 선학경기장(하키·복싱), 옥련실내사격장을 제외하고 수영, 양궁, 배드민턴 등 대부분 경기장이 완공됐다. 5층, 6만석 규모로 건설 중인 주경기장은 4월 말 개장된다. 다른 경기장도 5월까지는 모두 완공된다. →교통과 숙박, 환경 등도 중요한데.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이 늦춰질 수 있어 수송대책을 세워 두고 있다. 또 인천이 그린도시를 추구하는 만큼 친환경 대회를 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숙박시설 부족이 고민이다. 외국인이 묵을 깨끗한 숙박시설을 개발하고 서울·수원 등 인근 도시의 시설도 활용할 계획이다. →선수촌이나 주경기장 등의 사후 유휴 논란이 많다. -주경기장은 관중석 절반을 가변식으로 짓는다. 대회 뒤 관중석 3만 1000석이 사라지고 1~3층에 첨단 상업시설과 스포츠시설을 들여 서울 상암경기장 이상으로 활용도를 높이려고 한다.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는 이미 유소년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의 꿈을 키우고 있다. 주민을 위한 스포츠, 문화, 복지 시설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 →북한의 참가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직위와 인천시, 정부는 물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까지 북한 참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수가 많아 단언할 수 없지만 분위기만큼은 무르익고 있다. 특히 여자축구, 역도 등 스포츠 교류가 늘어나 고무적이다. 무엇보다 셰이크 알사바 OCA 회장이 45개 회원국 전체가 참가하는 ‘퍼펙트 아시안게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한 상태다. 조직위도 북한 참가에 대비한 TF를 가동하고 있다. 북한 출전에 대비해 출입국, 안전, 수송, 숙박 등에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우리 선수단의 기대 성적은. -우리나라는 1998년 방콕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종합 2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에도 선수들이 잘 준비해 평년작 이상의 성적을 내리라고 믿는다. 특히 대회 홍보대사인 박태환과 손연재가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 →인천아시안게임이 어떤 대회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흑자 대회, 관광 대회, 문화(한류) 대회, 친환경 대회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성공한 대회로 역사에 남았으면 한다. 이번 대회가 남길 ‘유산’은 소중하다. 경기장이나 조형물, 기념공원, 전시관 등은 대회 뒤 주민의 여가나 생활체육 공간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유산은 역시 도시와 시민의 ‘품격’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과 인천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아시안게임은 인천이 글로벌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더없는 기회다. 그런 만큼 인천시민들은 대회의 성공 개최에 앞장서야 한다. 또 국가행사라는 점에서 국민들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야 한다. 자원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최소한 대회 기간 중 하루 정해질 ‘인천의 날’에 경기장과 문화행사장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아시나요, 농구 경기가 길~어진다는 사실!

    아시나요, 농구 경기가 길~어진다는 사실!

    다사다난했던 2013년을 떠나보내는 스포츠계가 설렘으로 2014년을 맞고 있다. 야구와 축구, 농구 등 대표적인 프로 종목에서, 또 양궁과 레슬링 같은 전통적인 올림픽 효자 종목에서 심상치 않은 변화가 예고되기 때문이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등록 선수 2명 → 3명… 3년 만에 외국인 타자 뜬다 우선 프로야구에서는 3년 만에 외국인 타자가 등장한다.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를 도입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국내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2013시즌까지 ‘2명 등록에 2명 출장’ 규정을 적용해 왔다. 규정상 구단들은 외국인 타자를 보유할 수 있었지만 타자보다는 투수를 선호하는 풍조 때문에 2011년을 마지막으로 국내 무대에서 외국인 타자는 사라졌다. 그런데 KBO가 새해부터 ‘3명 등록에 2명 출장’으로 규정을 완화하는 동시에 투수 같은 특정 포지션을 외국인 선수만으로 채울 수 없도록 단서 조항을 달아 외국인 타자 출전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각 구단은 현재 외국인 타자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K리그 1부 2개 팀 축소… 12위 꼴찌 땐 강제 강등 프로축구 K리그는 승강제 정착에 따라 2014시즌 클래식(1부 리그)을 2개 팀 줄인 12팀으로, 챌린지(2부)를 2개 팀 늘린 10 팀으로 운영한다. 승강 시스템도 약간 손질해 클래식 꼴찌(12위)는 2015시즌부터 챌린지로 강제 강등된다. 반대로 챌린지 1위 팀은 클래식으로 자동 승격된다. 또 클래식 11위 팀은 챌린지 2~4위 팀끼리 펼치는 승격 플레이오프의 최종 승자와 잔류 여부를 다툰다. 또 출전 선수 명단에 23세 이하 선수를 1명 이상 포함시켜야 하는 규정도 2명 이상 포함시키는 것으로 강화되고, 챌린지와 클래식 팀들은 내년부터 10세 이하 유소년 팀을 반드시 창단해야 한다. 농구 쿼터당 10분 → 12분… 벤치 강한 팀 웃는다 10월 개막하는 2014~15시즌 프로농구는 쿼터당 경기 시간을 10분에서 12분으로 늘려 1시간 30분 남짓 걸렸던 실제 경기 시간이 2시간 가까이로 늘어나게 된다. 자연스럽게 비주전급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늘어나 구단으로선 더 많은 선수를 확보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이에 따라 팀당 경기 수를 줄이는 보완 대책이 뒤따를 전망이다. 양궁 4월부터 세트제 도입… 끝까지 땀을 쥔다 세계양궁연맹(WA)은 새해 4월 1일부터 단체전과 혼성경기에 세트 제도를 도입한다. 점수 합산으로 우열을 가리던 종전 방식과 달리 세트마다 승리, 무승부, 패배에 각각 승점을 매긴 뒤 이를 합쳐 승부를 결정한다. 강한 팀과 약한 팀의 경기력 격차가 두드러지지 않게 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승부를 지켜보도록 긴장감을 높이자는 취지. 세계 최강 한국 양궁으로선 상당한 도전이 되겠지만 그동안 잦은 경기 방식 변화에 잘 적응해 온 경험에 비춰 걱정할 것 없다는 분석도 있다. 레슬링 체급수 男 줄고 女 늘고… 韓 메달밭 줄어 올림픽 정식 종목 가운데 올해 극적으로 살아남은 레슬링에서는 경량급 체급이 축소돼 우리 대표팀에 불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국제레슬링연맹(FILA)은 1월부터 7개 체급씩 운영하던 남자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을 6개 체급씩으로 재편하고, 대신 4개 체급만 운영하던 여자 자유형을 6개 체급으로 늘린다. 종전 66㎏급 이상 체급들은 기준 체중만 조금씩 달라지지만 경량급인 55㎏급과 60㎏급은 그레코로만형 59㎏급으로, 자유형 57㎏급으로 합쳐진다. 경량급에서 강세를 보여 온 한국으로선 유력한 메달 하나씩을 가만히 앉아서 잃어버리는 셈이다.
  • 北 김정은 “전쟁은 광고 내고 하지 않는다”

    北 김정은 “전쟁은 광고 내고 하지 않는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김정일 최고사령관 추대 기념일을 맞아 제526대연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일선 군부대 시찰은 장성택 처형 이후 처음이다. 김 제1위원장은 부대의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 작전지휘실, 군사연구실 등을 돌아보며 “전쟁은 언제 한다고 광고를 내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말고 싸움준비 완성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앞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도 김정일 2주기를 맞아 지난 16일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열린 북한군 충성맹세 모임에서 “우리는 전쟁은 광고를 내고 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고 언제나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제1위원장의 3군단 시찰에는 새롭게 군부 실세로 떠오른 최룡해,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서홍찬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수길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정천 포병사령관, 박태성 노동당 부부장, 김동화 군 중장 등이 동행했다. 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북정책의 원칙이 신뢰인지 대결인지 밝히라고 공개 질문을 던졌다. 조평통은 ‘공개질문장’에서 박근혜 정부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최후의 선택을 해야 할 것”이라며 “친미사대와 파쇼독재, 동족대결정책과 결별하고 이제라도 민족과 민주,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에 나서겠는가 아니면 대결과 전쟁의 길로 계속 나가겠는가”라면서 “대결과 전쟁은 자멸의 길”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평통은 박 대통령을 ‘박근혜’로 지칭하며 “민심을 거역하였다가 수치스러운 죽음을 당한 선친의 비극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최후의 선택을 바로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북한의 ‘공개 질문장’과 관련, “북한의 무례한 언행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성은 느끼지 않는다”면서도 “정부 입장을 정리해 내일(26일) 중으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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