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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합의 아시아, 하나된 한반도

    화합의 아시아, 하나된 한반도

    지유분방하면서도 질서 있게 석별의 정을 나눈 폐회식, 한반도에 모처럼 화해의 순풍까지…. 중반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4일 인천 서구 연희동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폐회식은 45개 참가국 선수단이 자유스럽지만 애틋한 석별의 정을 나눈 시간이었다. 선수단에 이어 열엿새 동안 헌신을 다한 자원봉사자들이 입장해 큰 박수를 받은 것도 색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삼성 MVP 어워드는 수영 4관왕이자 대회 최다 메달(7개)을 수집한 하기노 고스케(일본)에게 돌아갔다. 국제종합대회의 성공 여부는 풍성한 기록과 흥행 여부, 안전한 대회 등으로 결정된다. 먼저 세계신기록 17개와 아시아신기록 34개가 쏟아져 각각 광저우대회의 3개와 17개를 뛰어넘었다. 광저우 때 42개 종목에서 235만장의 입장권이 판매된 것에 견줘 이번에는 36개 종목에서 155만장이 팔렸다. 광저우시가 100만장을 구입, 무료 배포한 것을 감안하면 그렇게 저조하지 않은 수치라고 대회 조직위는 강변한다. 입장권 수익만 270억원. 관람객 수도 135만명을 넘었다. 안전 문제에서도 큰 흠결은 없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역사 기록가이자 월드컵 결승 14회, 올림픽 23회, 아시안게임을 6회 취재한 데이비드 밀러(영국) 기자는 이번 대회에 10점 만점에 8점을 줬다. 밀러는 2012년 런던올림픽을 9점, 올해 브라질월드컵을 7점으로 매긴 바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성과를 뛰어넘는 건 대회가 한반도에 화해와 협력의 기운을 불어넣었다는 점이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 날 정구 전 종목을 석권하며 금 79, 은 71, 동메달 84개로 대회를 마쳤다. 북한 선수단 역시 금 11, 은 11, 동메달 14개로 종합 7위를 차지해 당초 목표였던 ‘10-10’ 진입의 꿈을 이루고 5일 오후 귀환했다. 북한의 최고위급 대표단은 전격적으로 인천을 방문, 12시간여 동안 머물며 폐회식까지 참관한 뒤 귀환했다. 2차 고위급 회담은 물론 스포츠 분야의 교류 확대에 남쪽과 한목소리를 냈다. 당장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에는 육상 1명, 양궁 1명, 수영 3명, 탁구 4명 등 30여명의 북한 선수단이 찾는다. 걸음마 단계인 북한의 장애인체육에 이번 대회 참가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전망.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한 달 전 장비 등을 지원해 달라는 북측의 요청이 있었다고 전했다. 내년 7월에는 광주에서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린다. 10월에는 경북 문경에서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려 정전 이후 처음으로 북한 군인들이 남쪽 군인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 북한은 이 대회에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 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하계올림픽, 2017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자카르타하계아시안게임까지 남과 북이 함께할 무대는 해마다 이어질 전망이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인천 효자는 검객과 궁수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은 목표로 했던 금메달 90개 달성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번에도 검객(劍客)과 궁수(弓手), 기사(騎士)가 효자 효녀 노릇을 톡톡히 했다. 폐막 하루를 앞둔 3일 현재 태극 전사들은 총 77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는데 펜싱(8개)과 양궁(5개), 승마(4개)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펜싱은 12개의 금메달 중 3분의2를 쓸어담고 은메달도 6개나 수확해 아시아 최강으로 우뚝 섰다. 역대 대회 펜싱에서만 총 41개의 금메달을 땄던 중국은 태극 검객에 밀려 3개의 금메달만 손에 넣었다. 승마 역시 총 6개의 금메달 중 3분의2를 획득했으며 특히 마장마술과 종합마술에 걸린 금메달 4개를 독식했다. 마장마술은 1998년 방콕대회부터 개인·단체전 5연패를 달성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고, 종합마술이 금메달을 딴 것은 1986년 서울대회 이후 28년 만이다.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최강인 양궁은 8개의 금메달 중 5개를 휩쓸며 위용을 과시했다. 여자 리커브 단체전에서 맏언니 주현정의 아름다운 양보, 남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오진혁의 극적인 역전승 등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풍성했다. 빛이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 그간 대회에서 21개의 금메달을 땄던 수영(경영)은 36년 만에 노골드 수모를 당했고, 기계체조도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2개와 4개에 그치며 32년 만에 금맥을 찾는 데 실패했다. 박태환(25·인천시청)과 양학선(22·한국체대) 등의 스타만 바라보고 선수 육성을 소홀히 한 결과다. 역대 31개의 금메달을 딴 역도 역시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1개에 그쳐 세대교체에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격은 총 44개의 금메달 중 8개를 가져왔으나 광저우대회보다 5개가 적었다. 한편 통산 금메달이 단 1개에 불과했던 우슈와 조정은 각각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우슈는 이하성(20·수원시청)이 한국의 첫 금메달을 수확해 크게 주목받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양궁팀이 정치권에 주는 교훈/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양궁팀이 정치권에 주는 교훈/류찬희 산업부 선임기자

    우리 양궁팀이 인천아시안게임을 통해 세계 최고임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우리 선수들은 양궁 8개 종목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좋은 성적은 선수들의 땀과 지도자들의 헌신, 끊임없는 기업 후원으로 이뤄진 합작품이기에 칭찬받을 만하다. 또 개인이 아닌 단체를 앞세운 양보와 희생으로 이뤄진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빛이 난다. 누구나 양궁 종목을 메달밭으로 알고 있다. 전통적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강한 종목이었고, 선수층도 두껍기 때문에 충분히 좋은 성적을 예상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만큼은 달랐다. 한국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경기방식 변경, 중국의 추격 등은 무거운 짐이 되기에 충분했다. 양궁팀이 좋은 성적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 체육인들은 단체전에서 팀워크를 제대로 살렸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입을 모은다. 게임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의 실력은 사실 순위를 매기기 어려울 만큼 모두 정상급이다. 개인전은 우리 선수들 간 선의의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고, 간발의 차이로 메달 색깔이 결정됐다. 반면 어느 종목이든 단체전은 다르다.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조합, 즉 팀워크가 앞서야 한다.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도 단체전에서 뒤처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번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우승의 비결은 ‘아름다운 양보’였다. 스포츠에서 메달 획득은 한솥밥을 먹은 같은 팀끼리도 양보할 수 없는 운명이다. 메달 색깔에 따른 대우는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가 당일 컨디션이 좋지 않자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다른 선수에게 출전권을 양보했고, ‘대타’로 출전한 선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좋은 성적을 냈기에 우승이 가능했던 것이다. 선수들이 오직 실력으로만 무한경쟁을 펼칠 수 있게 하고, 선수 선발 과정에서 투명성을 확보한 코칭 시스템 역시 양궁 강국의 위치를 지키는 데 디딤돌이 됐다. 그렇다면 우리 정치권은 어떤가. 벌써 몇 달째 아귀다툼만 하고 있다. 타협과 양보는 눈곱만큼도 없다. 모두가 고집불통이다. 이들의 안중에는 오직 정권유지와 당리당략만 있을 뿐, 국민들의 질타에는 귀를 닫은 지 오래다. 여야 모두 국민 안위를 부르짖고 법체계를 앞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당리당략이 우선이다. 정치는 법질서 위에서 이뤄지는 타협과 양보의 산물이다. 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야 한다. 법과 상식에 어긋나는 당리당략, 감성적인 호소만으로는 국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없다.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도 정국을 더욱 꼬이게 하고 있다. 같은 당내에서도 계파 간 견제와 나눠 먹기가 성행하다 보니 난국을 타개하기는커녕 혼란만 부추겼다. 정치인 개인의 인기나 명분만 앞세웠지 국가 경제나 안정은 내동댕이친 지 오래다. 말로만 국가와 국민을 대표한다고 떠들게 아니라 양궁 국가대표팀으로부터 개인보다 팀, 국가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양보를 한 수 배워야 하지 않을까 싶다. chani@seoul.co.kr
  • 오진혁 기보배와 결별 후 웨딩종사자와 결혼…해설 기보배 하는 말이

    오진혁 기보배와 결별 후 웨딩종사자와 결혼…해설 기보배 하는 말이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金, 銅, 金, 金… 한국 양궁의 날

    金, 銅, 金, 金… 한국 양궁의 날

    양궁의 날이었다.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8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단체전, 남녀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아시안게임 5연패 신화를 완성했다.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 대표팀의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은 남자 개인전에서 우승해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메이저 국제종합대회를 잇따라 제패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남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보탰다. 금메달의 시작은 여자 단체전이었다. 장혜진(LH), 이특영(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가 차례로 시위를 당긴 여자 대표팀은 중국을 세트 점수 6-0(54-51 56-55 58-52)으로 물리치고 아시안게임 5연패 신화를 완성했다. 단체전 우승을 확정한 뒤 정다소미는 “한국의 경쟁 상대는 우리 자신”이라며 “합산제로 했다면 더 유리했겠지만 실력만 좋다면 세트제도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여자 개인전은 정다소미와 장혜진의 대결로 일찌감치 금, 은메달을 예약했다. 정다소미는 장혜진에게 7-1(30-28 29-29 29-28 30-28)로 이겨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오진혁은 이어 열린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접전 끝에 중국의 융즈웨이에게 6-4(27-29 27-30 30-27 28-27 27-26)로 짜릿하게 역전승, 귀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단체전 동메달의 아쉬움을 달랬다. 오진혁은 1세트와 2세트를 내리 빼앗겼다. 그러나 3세트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화살 세 발을 연속으로 10점에 꽂아 상대의 전의를 꺾은 오진혁은 이어 4세트에서도 9점, 9점, 10점을 맞혀 9점 세 발을 쏜 융즈웨이와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트에서는 아찔한 승부가 이어졌다. 오진혁은 10점, 9점을 쏘았고 융즈웨이는 9점, 9점을 쏘았다. 긴장한 탓이었을까. 오진혁은 마지막 화살을 8점에 쏘고 말았다. 상대가 10점을 맞히면 금메달을 빼앗기고 9점을 쏘면 연장 슛오프를 치러야 했다. 그러나 융즈웨이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했다. 화살은 8점 끄트머리에 맞았다. 금메달의 주인은 오진혁이었다. 한편 남자 단체전 3, 4위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5-3(57-56 56-56 56-58 57-56)으로 눌렀다. 이승윤(코오롱), 오진혁, 구본찬(안동대)이 차례로 시위를 당겨 동메달을 따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짜릿한 역전승… 한국 야구 2회 연속 金

    짜릿한 역전승… 한국 야구 2회 연속 金

    한국 야구가 아시아경기대회 2연패와 함께 네 번째 금메달을 챙겼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타이완과의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막판 황재균의 2타점 적시타 등에 힘입어 6-3 통쾌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 야구는 1998년 방콕과 2002년 부산, 2010년 광저우대회에 이어 다시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3-3으로 맞선 8회 2루수 앞 희생 땅볼로 결승점을 뽑은 나성범(NC)을 비롯해 모두 13명이 병역 면제 혜택을 받게 됐다. 앞서 한국 양궁은 리커브에 걸린 4개의 금메달 가운데 3개를 휩쓸었다. 대표팀 맏형 오진혁(현대제철)이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용즈웨이를 누르고 우승했으며 구본찬(안동대), 이승윤(코오롱)과 함께 나선 3~4위 결정전에서는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보탰다.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장혜진(LH)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장혜진, 이특영(광주광역시청)과 나선 단체전 결승에서도 중국을 꺾고 2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남자 대표팀이 이틀 전 4강전에서 중국에 져 단체전 9연패에 실패하는 바람에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대회 전 종목(4개) 석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금메달 싹쓸이에는 실패했다. 한국 양궁은 컴파운드(금 4)까지 합해 이번 대회 금 5, 은 3,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남자축구 대표팀은 8강전에서 장현수의 페널티골로 일본을 1-0으로 제치고 30일 태국과 결승행을 다툰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기보배 결별 “저도 시집가야죠” 옛 연인 오진혁은 웨딩종사자와 결혼

    기보배 결별 “저도 시집가야죠” 옛 연인 오진혁은 웨딩종사자와 결혼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혁 부인 엄민경 “내가 먹여 살릴테니 은퇴하라고 했다” 이유 알고보니

    오진혁 부인 엄민경 오진혁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그의 결혼소식까지 새삼 화제다.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엄민경씨와 결혼했다. 오진혁은 28일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중국의 용지웨이(중국)를 세트승점 6-4로 꺾고 역전승을 거뒀다. 그가 아시아 정상에 등극하는 순간 엄민경씨는 관중석 한 켠에서 눈물을 훔쳤다.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부인 엄민경 씨는 오진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엄씨는 “얼마나 고생했는지를 아니까 더 마음이 짠해요. 드디어 결실을 맺었네요”라며 기뻐했다. 오진혁의 적극적 구애 속에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 했지만 한 달에 5번 보기도 힘들 정도라고 했다. 엄씨는 부상으로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다 못해 “내가 먹여 살릴테니, 그냥 은퇴하라”고 얘기한 적도 있다며 “부인보다 양궁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11월 오진혁과 엄민경 부부는 아시안게임을 위해 9개월이 미뤄온 신혼여행을 떠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결별 쿨하게 밝혀 “저도 이제 시집 가야죠”

    기보배 오진혁 결별 쿨하게 밝혀 “저도 이제 시집 가야죠”

    기보배 오진혁 결별 쿨하게 밝혀 “저도 이제 시집 가야죠” 양궁 해설위원으로 등장한 양궁 선수 기보배와 국가대표 오진혁의 결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25일 기보배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과 라오스의 경기에 해설자로 나섰다. 이날 기보배는 과거 연인 사이였던 오진혁 선수에 대해 “아직도 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어요.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12 런던올림픽 당시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결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혁은 지난 2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품절남’이 됐다. 네티즌들은 “기보배 오진혁 결별, 오진혁이 벌써 2월에 결혼했는데 뭐지”, “기보배 오진혁 결별, 교제라니 황당하네”, “기보배 오진혁 결별,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적수가 없다…10-9-9 환상적 플레이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적수가 없다…10-9-9 환상적 플레이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229대 226으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지난 25일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238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후, 결승에서도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은 첫 라운드에서 29점을 기록한 뒤 줄곧 대만에 리드하며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만이 226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3발을 남겨둔 한국은 10점, 9점, 9점을 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자랑스럽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우리나라 화이팅”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적수가 없다…환상적인 경기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적수가 없다…환상적인 경기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229대 226으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지난 25일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238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후, 결승에서도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은 첫 라운드에서 29점을 기록한 뒤 줄곧 대만에 리드하며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만이 226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3발을 남겨둔 한국은 10점, 9점, 9점을 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자랑스럽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우리나라 화이팅”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진혁 아내 5살 연하 웨딩종사자…옛 연인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쿨한 해설

    오진혁 아내 5살 연하 웨딩종사자…옛 연인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쿨한 해설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故신현종 감독 “텐” 외친 뒤 일어나지 못한 사연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故신현종 감독 “텐” 외친 뒤 일어나지 못한 사연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229대 226으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지난 25일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238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후, 결승에서도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은 첫 라운드에서 29점을 기록한 뒤 줄곧 대만에 리드하며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만이 226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3발을 남겨둔 한국은 10점, 9점, 9점을 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맏언니 최보민은 故 신현종 감독을 수차례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보민은 “믿기지 않는다. 이런 순간이 올까 생각했는데 금메달로 끝나 기쁘고 아시안게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 협회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힌 뒤 “하늘에 계신 신현종 감독님과 함께할 수 없어 속상하지만 하늘에서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故 신현종 감독은 한국 컴파운드 양궁의 선구자다. 신현종 감독은 지난해 10월18일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 사령탑이던 故 신현종 감독은 4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13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전 도중 쓰러져 뇌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故 신현종 감독은 1989년 청원군청 양궁팀 코치를 거쳐 2002년부터 청원군청 양궁 팀 감독을 맡았다. 이곳에서 최은정, 김문정, 최보민 등 수많은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을 육성했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자랑스럽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우리나라 화이팅”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아직도 사귀는 줄 아는데…” 옛 연인 언급 쿨한 해설

    기보배 오진혁 “아직도 사귀는 줄 아는데…” 옛 연인 언급 쿨한 해설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7살 나이차 옛 연인…오진혁 이미 품절남 상대는?

    기보배 오진혁 7살 나이차 옛 연인…오진혁 이미 품절남 상대는?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양궁 ‘쇼크’

    남자양궁 ‘쇼크’

    세계 최강 남자 양궁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9연패에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국제양궁연맹(WA) 남자 단체전 세계랭킹 1위의 한국은 26일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리커브 4강전에서 세계 랭킹 9위 중국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점수 4-5(56-53 55-58 59-57 58-59 <연장 28-28>)로 졌다. 1982년 뉴델리부터 2010년 광저우대회까지 8번의 아시안게임에서 한 차례도 금메달을 놓친 적 없는 남자대표팀은 이날 패배로 정상의 자리를 빼앗겼다. 이번 대회부터 도입된 세트제가 한국의 발목을 잡았다. 이승윤(코오롱), 구본찬(안동대), 오진혁(현대제철)이 차례로 나선 한국과 중국은 4-4로 비긴 채 화살 3발로 겨루는 연장전 슛오프에 돌입했다. 그러나 총점에서는 한국이 중국보다 1점 많은 228점을 쐈다. 종전 총점제에서였더라면 한국은 중국을 누르고 일찌감치 결승 보따리를 챙겼을 터. 두 팀은 슛오프에서도 28-28로 맞섰지만, 결국 과녁 중심에 더 가깝게 화살을 꽂은 중국이 이겼다. 한국은 28일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반면 리커브 여자대표팀은 앞서 열린 단체전 4강에서 인도에 6-0(56-50 58-54 56-54)으로 완승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28일 중국과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남자 개인전 금메달 후보 이승윤은 리커브 개인전 16강에서 용지웨이(중국)와 슛오프 승부에서 5-6으로 무너져 탈락했다. 그러나 오진혁(현대제철)과 여자 개인전 장혜진(LH), 정다소미(현대백화점)는 4강에 안착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기보배 오진혁 언급 “저도 시집 가야죠” 옛 연인 쿨한 해설 화제

    기보배 오진혁 언급 “저도 시집 가야죠” 옛 연인 쿨한 해설 화제

    오진혁 기보배 양궁선수 오진혁과 기보배의 결별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있다.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 한국 대표팀과 라오스의 경기에서 해설을 맡은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오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기보배는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지만,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하지만 새롭게 KBS 양궁 해설위원을 맡아 호평을 받고있는 상황. 이 가운데 기보배와 오진혁의 결별사실이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기보배는 “아직도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다. 저도 시집을 가야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들의 연인관계는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알려졌고, 공개연인을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진혁은 지난 2월 웨딩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진혁 기보배 결별한 줄 몰랐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 기보배 재치있네” “오진혁 기보배, 결별했어도 해설할 때 칭찬 많이하는 모습 보기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최보민 故신현종 감독 언급하며 눈물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최보민 故신현종 감독 언급하며 눈물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컴파운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양궁 대표팀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에 229대 226으로 승리했다. 한국 여자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은 지난 25일 라오스와의 8강전에서 238점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후, 결승에서도 한 수 위의 실력을 자랑하며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날 한국은 첫 라운드에서 29점을 기록한 뒤 줄곧 대만에 리드하며 단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대만이 226점으로 경기를 마친 뒤 3발을 남겨둔 한국은 10점, 9점, 9점을 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한국 양궁 컴파운드 대표팀 맏언니 최보민은 故 신현종 감독을 수차례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보민은 “믿기지 않는다. 이런 순간이 올까 생각했는데 금메달로 끝나 기쁘고 아시안게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 협회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힌 뒤 “하늘에 계신 신현종 감독님과 함께할 수 없어 속상하지만 하늘에서 자랑스러워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故 신현종 감독은 한국 컴파운드 양궁의 선구자다. 신현종 감독은 지난해 10월18일 5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 사령탑이던 故 신현종 감독은 4일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13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전 도중 쓰러져 뇌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故 신현종 감독은 1989년 청원군청 양궁팀 코치를 거쳐 2002년부터 청원군청 양궁 팀 감독을 맡았다. 이곳에서 최은정, 김문정, 최보민 등 수많은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들을 육성했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자랑스럽다”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우리나라 화이팅” “여자 양궁 컴파운드 금메달, 아시안게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2012년 당시 연인 오진혁 결혼 ‘충격 이유?’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2012년 당시 연인 오진혁 결혼 ‘충격 이유?’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 양궁 해설위원으로 깜짝 변신한 양궁 선수 기보배(26·광주광역시청)와 국가대표 오진혁(33·현대제철)의 결별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기보배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KBS 양궁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보배는 이에 앞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 이번 아시안게임 최연소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기보배는 “대표 선발전 탈락 후 또 다른 기회가 온 것”이라며 “선수들의 표정까지 읽어내는 생동감 있는 해설을 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기보배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오진혁 선수와 교제하는 줄 아는 분이 꽤 있어요. 저도 시집가야죠”라고 오진혁과의 결별 사실을 언급했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연인 사이임이 밝혀졌던 기보배와 오진혁은 지난해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진혁은 지난 2월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에 네티즌은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오진혁 벌써 결혼했네?”,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 얼른 결혼하세요”,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 두 분 다 행복하시길”,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연예인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제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기보배 저도 시집가야죠 오진혁 언급) 연예팀 chkim@seoul.co.kr
  • 한·일, 2위 상륙작전

    한·일, 2위 상륙작전

    ‘영원한 맞수’ 한국과 일본의 종합 2위 다툼이 불을 뿜고 있다. 대회 초반 줄곧 2위를 달리던 한국은 지난 25일 밤 일본에 밀렸다가 26일 밤 2위로 되돌아왔다. 이날 대회 처음으로 금빛 총성이 잦아든 사격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에 그쳤지만 승마에서 금메달 2, 볼링에서 금메달 1개를 더해 금 31, 은 37, 동메달 36개로 일본(금 30, 은 42, 동메달 35개)에 간발의 차로 앞섰다. 메달 합계는 일본(107개)이 한국보다 3개 많았다. 한국이 대회 반환점을 돈 시점까지 2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펜싱과 사격에서의 선전 덕분이다. 한국은 펜싱에서 금 8, 은 6, 동메달 3개를 차지해 일본(금 1, 은 1, 동메달 3개)을 멀찍이 따돌렸다. 사격에서도 금 7, 은 8, 동메달 6개를 얻었는데 일본은 은메달 하나에 그쳤다. 승마에서도 한국은 금 4, 은 1, 동메달 1개를 따내 일본(은메달 2개)을 멀리 밀어냈다. 관심 밖이었던 우슈도 금 2, 은 2, 동메달 3개를 수확하며 일본(동메달 2개)을 눌렀고 조정도 금 2, 은메달 5개를 수확해 일본(금 1, 은메달 2개)에 앞서며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벌어진 격차를 일본은 수영에서 따라붙었다. 경영에서만 금 12, 은 24, 동메달 13개를 휩쓸어 한국(은 2, 동메달 5개)을 초라하게 만들었다. 기계체조에서도 금메달을 4개나 챙겼다. 트라이애슬론에서도 금메달 3개를 모두 쥐어 은메달 1개에 그친 한국을 앞질렀다. 또 트랙사이클과 유도 등에서도 금메달 하나 차이로 살짝 앞섰다. 대회 일정이 절반 남은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4년 전 광저우대회 때 한국(금메달 76개)과 일본(48개)의 격차만큼 벌어지지는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박빙의 판세를 이어 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정규(대한핸드볼협회장 직무대행) 한국선수단 부단장은 그러나 이날 “아침에도 간부 회의를 열어 한참 논의했다”면서 “앞으로 고비는 있겠지만 큰 틀에서는 우리 목표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효자 종목인 양궁과 볼링, 태권도 경기가 남아 있고 구기종목도 순조롭게 메달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서다. 반면 일본 선수단이 기대를 거는 육상과 레슬링, 카누 등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있지만 중국도 이들 종목에 강한 터라 수영 경영에서처럼 싹쓸이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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