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양구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50
  • 6·15 1주년/ 접경지역 부동산 시장 (상)동부지역 점검

    최근 금강산 육로관광도로 개설합의가 이뤄지는 등 남북관계가 호전조짐을 보이면서 휴전선 접경지역 부동산에 대한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남북정상회담 1년을 맞아 고성·속초 등 동부,철원·양구 등 중부,파주·문산 등 서부지역의 부동산 흐름을 현지취재를 통해 짚어본다. “이번에는 정말로 실현돼야죠” 금강산 육로관광이 합의된 이후 강원도 속초시와 고성군주민들이 보인 반응이다. 이들 지역은 지난해 남북 정상회담때도 파주와 철원 등지에 비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덜했던 곳이다.이전에도 육로관광에 대한 얘기가 나왔지만 실현되지 않고 공수표가 됐기때문이다.이에 따라 금강산 육로관광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 일대 부동산은 아직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는 뭔가 이뤄지겠지’하는 기대감은 많다. 고성군과 속초시,양양군 등 자치단체들은 육로관광에 대비,관광객 유치를 위한 방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일부 부동산전문가들은 땅값 움직임이 거의 없는 지금이 투자적기라고 조언하고 있다. ◇고성=설악산과 금강산의 중간지점으로 설악·금강산 관광벨트의 핵심이다.그러나 아직 부동산 시장은 잠잠하다. 김춘택(金春澤)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고성군지회장은 “육로관광 발표가 있었지만 1년전 상황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간성∼화진포∼통일전망대로 이어지는 7번국도변의 부동산 중개업소는 대부분 개점 휴업상태다.일부는 아예문을 닫은 곳도 있다. 가격은 임야,준농림지 구분없이 바다가 보이는 길가는 평당 25만원대다.길에서 먼곳은 5만원 안팎.다만,화진포 일대 입지가 좋은 곳은 평당 80만원짜리도 있다.이마저도 호가일 뿐 거래는 거의 없다. 변수는 50만평 규모의 화진포 개발.고성군은 민자 4,000여억원을 유치,해상호텔과 육상호텔 등 종합위락단지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환경영향평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금강산 육로관광 합의가 이뤄진만큼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황종국(黃鍾國) 고성군수는 “육로관광의 출발점은 고성군이 돼야 한다”며 “화진포를 환경과 관광이 어우러진 관광지로 집중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이 계획이 제대로 실현될 경우 화진포 일대의 발전가능성이 큰 것으로 이곳 중개업소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속초·양양= 금강산 육로관광에 대한 기대감은 속초시와양양군이 더 큰 편이다. 고성군은 숙박시설이 현재 전혀 없는 반면 속초는 콘도 등 숙박시설이 즐비해 관광객을 흡수할 수 있고,양양군은 건설예정인 공항이 활성화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전망되기 때문이다.그러나 부동산은 역시 큰 움직임이 없다. 속초는 노학동 등지만 가격이 강세다.다른 지역은 약보합세로 국립공원지역내 임야는 평당 5만원선이다. 양양도 지난해 초 개발바람이 불면서 한때 가격이 강세를보였으나 지금은 보합세다.금강산 육로관광이 이뤄지면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공항배후지의 발전가능성이높다.가격은 강현면 일대 도로변 임야가 평당 5만원대,공항 인근인 손양면 하왕도리 등은 3만∼5만원대이다. ◇투자 유의점=화진포는 개발가능지가 많지 않다.호수주변임야는 녹지여서 개발이 불가능하다.모르고 샀다가 낭패를본 외지인이 많다.또 화진포는 지구내 상세한 시설입지가정해지지 않았다.무턱대고 샀다가 도로부지 등으로 편입되면 손해다. 한때 거래가 활발했던 민통선 내 명파리 일대는 육로관광이 이뤄지더라도 자유통행 여부가 미지수다.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자유통행이 어려울 수도 있다.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로변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도로가 확장되거나 신설도로가 생길 수도 있다.이 때 기존 도로가 소외될 수도있다.땅 매입시에는 도시계획확인원 등 공부상 떼어볼 수있는 것은 모두 떼어보는 게 좋다. 속초·고성 김성곤기자 sunggone@
  • 국무위원 가뭄현장 총출동

    이한동(李漢東)총리를 비롯,진념경제부총리 등 전국무위원이 13일 가뭄지역 현장에 총 출동했다. 국무위원들이 직접 전국의 가뭄현장을 방문,관계자들과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서다.물론 현장의 애로 사항과 문제점을 파악,신속하고 효율적 대책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이유도 있다.국무위원들의 방문 지역은 주로 가뭄이 심한 경기·충청지역을 중심으로 강원·호남·영남지역등도 한두 군데 포함됐다. 이 총리는 당초 강원 양구군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이날이곳에 비가 오는 바람에 경기도 양평군으로 바꿨다.이총리는 양평군수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현재까지 가뭄극복을 위해 1,529억원을 지원했고 앞으로 1,000억원 규모의 가뭄대책비 추가재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이 지역에 대한 지원책을 최대한 강구하겠다는 점도 덧붙였다. 진 부총리는 전북 임실군,한완상(韓完相)부총리는 경북영덕군 농작물 가뭄현장을 찾았다.김원길(金元吉)보건복지부장관은 경기 김포시,김동신(金東信)국방부장관은 군부대가 밀집해있는 강원 화천군,이근식(李根植)행정자치부장관은 충남 당진으로 이동,가뭄지역 현장을 순시했다. 정치인 출신 장관들은 주로 자신의 고향이나 지역구에 있는 가뭄지역을 택해 “역시 정치인답다”는 말을 들었다. 자민련 의원인 장재식(張在植)산업자원부장관은 고향인 전남 무안군을,같은 당 의원인 오장섭(吳長燮)건설교통부장관은 지역구인 충남 예산군을,정우택(鄭宇澤)해양수산부장관도 지역구인 충북 괴산군을 현장 순시했다.김영환(金榮煥)과학기술부장관도 고향 청주 인근인 충북 청원군을 찾았다. 하지만 해외출장중인 한승수(韓昇洙)외교통상부장관과 대북문제로 바쁜 임동원(林東源)통일부장관은 추후 일정을잡을 예정이다. 최광숙기자 bori@
  • 무면허 음주운전자에 고의 충돌 8명 영장

    서울 종암경찰서는 29일 무면허운전자를 상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거액의 합의금을 뜯어낸 김모씨(27) 등 8명에 대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98년 12월11일 밤 9시45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 앞 길에서 피해자 현모씨(57)가 무면허 음주운전자라는 사실을 알고 고의로 충돌사고를 내 보험금과 합의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지금까지 16차례에 걸쳐 모두 7,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故 채희수 소방관등 12명 의사상자 결정

    보건복지부는 24일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고(故) 채희수 소방관 등 남을 구하려다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12명을 의사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씨는 지난 3월 24일 출근 도중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로 한 여성의 뺨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폭행하는 피의자를 말리려다 갑자기 피의자가 휘두른칼에 우측 복부를 찔려 사망했다. 또 의상자로 결정된 신문배달원 박성봉씨는 지난 3월 14일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노인의 핸드백을 빼앗아 달아나는 피의자를 붙잡으려다 피의자가 휘두른 칼에 복부를찔려 상해를 입었다. 의사자의 유족과 의상자에게는 행위당시 법령의 규정에 따른 보상금(2001년 발생자 기준 1억2,800만∼5,100만원) 외에 의료·교육·취업 및 장제보호 등이 제공되며,훈·포장수여 등도 추진된다. 의사상자는 다음과 같다. ●의사자 이금우(24·대학생·경북 경산시 사정동)한인성(25·대학생·부산시 사하구 하단2동)배성준(24·대학생·부산시 수영구 광안2동)홍영준(26·대학생·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이병은(84·전직 공무원·광주시 서석2동) 채희수(37·소방공무원·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마을)박성경(14·중학생·경북 의성군 안계면)유준철(13·초등학생·대구 달성군 화원읍)●의상자 김선경(22·공익요원·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이윤지(14·중학생·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박성봉 (34·신문배달원·서울 동대문구 장안4동)이지형(18·서울공고 조교·서울 은평규 역촌동)김용수기자 dragon@
  • 강원 中小저수지 46곳 건설

    강원도에 농업용수와 산불진화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중·소규모 저수지 46개소가 연차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강원도는 23일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중규모저수지의 경우 양구군 만대저수지와 고성군 인흥저수지 등 설계가 완료된 2개 저수지는 올해 공사에 들어가고 ▲철원군 율리저수지 ▲횡성군 창봉저수지 ▲고성군 명파저수지 등 3곳은올해 세부설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줄 것을건의했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 개명산 골프장 재추진 ‘논란’

    경기도 고양시가 민간사업자의 개명산 대중골프장 조성을재추진하자 환경단체와 일부 지역주민들이 환경훼손 등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고양시는 ㈜올림픽스포츠코퍼레이션이 신청한 덕양구 벽제동 산2의1 개명산 일대 9만여평에 대중골프장을 조성한다는계획안을 받아들여 18일 시 도시계획위원회에 도시계획시설변경안(자연녹지지역에서 운동장으로)을 상정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1차 추진과정에서 시의회가 ‘환경훼손 및 자연재해가 우려된다며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변경안을 계류시키는 바람에 무산됐으나 사업자가 재해방지대책 등을 추가로 마련해 재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양환경운동연합·고양녹색소비자연대 등 환경단체들은 “지난해 현장답사를 해본 결과 개명산은 계곡 및 삼림보전 상태가 좋아 자연생태를 온전히 보전하는게 좋다”며골프장 조성을 반대하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주민들은 “개명산은 경사가 심한데다 하류지역은 98년 수해때 산사태로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골프장으로 개발되면 더 큰 자연재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시는 “일부 산림훼손이 불가피하지만 친환경적인개발을 유도,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마련돼 있다”며 “골프장 건립과 함께 수방시설도 설치되기 때문에 오히려 하류지역 수해방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골프장 조성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고양 한만교기자
  • 17억원대 가짜휘발유 판매

    서울 구로경찰서는 14일 17억원대 가짜휘발유를 팔아온 주유소 대표 형모씨(33)와 김모씨(33) 등 2명을 석유사업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형씨는 지난해 8월 초순부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G주유소를 운영하면서 톨루엔을 섞은 가짜휘발유 1ℓ를 시중가보다 싼 1,229원에 파는 등 지난 1월말까지 모두 98만ℓ 시가 12억원 어치의 가짜휘발유를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는 지난 1월말부터 형씨의 주유소를 임대,운영하면서같은 수법으로 제조된 가짜휘발유 40만ℓ 시가 5억원어치를팔았다. 조현석기자 hyun68@
  • 6대 헌정회장 홍창섭씨 별세

    제6대 헌정회장을 지낸 홍창섭(洪滄燮) 전 국회의원이 13일 오전 9시30분쯤 별세했다.향년 96세 홍 전 회장은 190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척·원주군수와 춘천시장을 지낸뒤 2,3대 민의원과 8,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빈소는 춘천장례식장 5호실이며 발인은 17일 오전 7시 춘천 퇴계동 성당.(033)243-6003
  • 기초 자치단체 인구 수원 94만으로‘最多’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에 인구가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강원도 태백시는 수원 인구의 6%로시 단위 중 최저 인구 밀도를 보였다. 행정자치부가 4일 밝힌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및 인구현황’에 따르면 2000년말 현재 경기 수원에 94만8,065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50만명 이상의 대도시에 속하는 시는 수원을 비롯,성남(92만4,065명),고양(79만7,597명) 등 10개,30만명 이상은 경기 시흥,전남 여수,전북 익산 등 13개였다. 인구가 10만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도 강원 태백(5만7,023명),경기 과천,경기 동두천 등 7개에 이르렀다. 군 단위의 경우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강원도 홍천군으로 1,817.86㎢이며,가장 작은 경북 울릉군(72.56㎢)보다약 25배 컸다. 군 중에서는 인구가 가장 많은 울산 울주(16만4,761명)를 비롯해 대구 달성,경기 포천,충북 청원,충남 당진이 10만 이상의 큰 군으로 꼽혔고,전북 무주,강원 양구,경북 영양 등 6개 군이 거주인구 3만명 이하의 소규모 군으로 조사됐다. 가장 작은 군은 경북 울릉군(1만241명)으로 울주군의 16분의 1이다. 전국 2,089개 동(洞)의 평균 면적은 읍 면적의 15분의 1인 4.65㎢에 불과했지만 평균인구는 1만8,063명으로 읍과비슷한 수준을 보였다.특히 부산 해운대구 좌동은 인구 10만4,342명으로 동 가운데 유일하게 10만명을 넘긴 것으로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주민등록을 토대로 잠정집계된 우리나라 전체인구는 4,773만2,499명으로 이중 46.2%인 2,206만5,387명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밀집해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도권은 정부가 인구 억제 정책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해마다 인구수가 늘어나고 있어 집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여경기자 kid@
  • 퇴직교원 809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삼육대 신계훈(申啓勳) 총장 등 지난 2월말 명예퇴직한 809명의 교원에 대해 재직기간에 따라 훈·포장 및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조근정훈장 △신계훈(삼육대 총장) ◇황조근정훈장 △안남섭(전남대 사대부속고 교감)△이봉희(울산 다운초 교장)△양인승(충남 부여교육장)△최동근(대구가톨릭대 교수)△홍성표(충남대 교수) 이상 5명 ◇홍조근정훈장 △김길창 (대구화원초 교감)△박내욱(평택 비전초 교감)△송수남(안양 신안초 교장)△박경자(수원 산남초 교장)△이규인(춘천 가정초 교감)△이정자(춘천 동춘천초 교감)△김원용(삼척 근덕초 교감)△김태현(천안교육장)△김원태(서산교육장)△윤석재(부여 세도초 교감)△정영권(광양 세풍초 교감)△정병률(순천금당고 교사)△백승목(예천 향석초 교감)△남주수(영양 영양초 교감)△이봉자(창원 유목초교장)△송종목(거창중학교 고제분교장)△이철순(마산고 교감) 이상17명 ◇녹조근정훈장△박영호(서울 대은초 교감)△이영호(서울 구일초 교감)△허봉현(서울 강신초 교감)△김정웅(서울대사대 부속중 교장)△전해진(상명대 사대부속여중 교감)△김영자(부산 서명초 교감)△지영만(부산 브니엘고 교감)△서병동(대구 명덕초 교장)△정두원(대구 시지중 교감)△류춘연(광주 학운중 교감)△정순일(광주 남초 교감)△지성규(대전 동명초 교장)△김민남(포천 영북중 교장)△하정자(이천 설봉초 교감)△안현식(수원 신곡초 교감)△홍종현(춘천 조양초 교감)△우광웅(원주중 교감)△조정부(청주주성중 교감)△강광득(청주 운호고 교장)△정달언(보령교육장)△이순지(공주 보룡초 교장)△이양복(천안 청수초 교감)△정찬봉(영암 도포초 교감)△양춘강(칠곡 석적초 교감)△최현덕(영주중앙고 교장)△장청화(제주 인화초 교감)△송정자(제주동여중 교감)◇옥조근정훈장 △장정란(서울 여의도여고 교감)△김영배(서울공업고 교감)△홍기선(〃 성산초 교감)△김정숙(〃 윤중초 교감)△이미영(서울 서초초 교감)△김창배(〃 신성초 교감)△여순혁(〃 옥수초 교감)△차영민(〃 광신정보산업고 교장)△구본영(〃 정화여자상업고 교장)△이병국(〃 대경정보산업고 교감)△정해환(〃 동양공업고 교감)△주정하(부산 덕명여중 교감)△김상차(〃 구학초 교감)△김재규(〃 기계공업고 교감)△최미자(〃 양운고 교감)△임근(〃브니엘고 교감)△이미태(〃 부곡중 교감)△홍관석(대구광역시 서부교육청 장학관)△유용철(대구 문성초 교장)△최태순(〃 월촌초 교감)△강규진(〃 구남여중 교감)△곽인환(〃 경북대학교사대부중 교감)△고준세(〃 건지초 교장)△강수기(〃 가정초 교감)△이대용(〃 부현동초 교감)△최진숙(〃 부평여자공고 교감)△정명현(〃 송월초 교감)△윤안궁(광주 전남여고 교사)△김동석(〃 대동고 교사)△박찬규(〃 운암초 교감)△이매자(〃 화정초 교감)△박중하(대전새일초 교감)△박경복(울산 방기초 교감)△박종섭(성남 성일중 교장)△김종수(안양 신기중 교감)△김경숙(안양 신기초 교감)△장의식(고양 신능초 교감)△김민오(의정부 녹양초 교감)△박무원(춘천 교동초 교감)△안정자(원주 평원초 교감)△고희재(속초 인구초 교감)△이종표(강원 갑천고교사)△오순영(강원 춘천기계공업고 교감)△박설희(청원동화초 교장)△김봉환(충북 충주공업고 교장)△안석명(충남 금산고 교감)△김수태(〃 강경상업정보고 교감)△유영길(〃 둔포고 교감)△신경수(〃 공주고 교감)△이운주(아산 신광초 교감)△민세기(논산 논산중앙초 교감)△유영남(공주교동초 교감)△최근희(순창 북중 교사)△우수이(전북삼례공고 교감)△김정숙(보성 보성초 교감)△김부접(해남해남동초 교감)△김영완(전남 여수정보과학고 교사)△이경섭(문경 호서남초 교감)△구민자(경산 현흥초 교감)△권만종(구미 형곡초 교감)△김중일(경주 대본초 교감)△김무구(경북 안동공업고 교감)△이충수(〃 이서고 교장)△박성길(〃 영양여고 교장)△배진희(경주 월성중 교감)△이수기(경북 구미정보고 교감)△배기송(진해 경화초 교사)△이병화(산청 생비량초 교사)△박영동(창원 창원중앙중 교감)△이종율(창녕 계성중 교감)△박영우(경남 창원정보과학고교감)△신종철(〃 거창 대성환경정보고 교감)△부석봉(서귀포 보성초 교장)△김홍식(제주 신제주초 교감)△이무환(전주대 교수)△강현두(서울대 교수)△김문관(제주대 교수)△서영석(고려대 교수)△이진경(〃)△임규혁(〃)△신용진(명지대 교수)△강회양(계명대 교수)△손팔주(신라대 교수)△최홍렬(동의공업대 교수)△김증징자(영진전문대 교수)△최정숙(한국방송통신대 교수)△최해석(울산 성신고 교장)△배계현(서울 청운중 교감)△서광석(〃 삼성고 교감)△정영근(〃 여의도고 교감)△강만이(〃 영등포고 교감)△문윤호(〃 용산고등 교감)△이병규(〃 송파공업고 교감)△김갑(〃 상계중 교감)△이호재(〃 장위초 교감)△반용순(〃 동교초 교감)△박귀영(〃 중등초 교감)△동영숙(〃 연촌초교감)△최경숙(〃 삼정초 교감)△최완식(〃 양천초 교감)△이희복(〃 양동초 교감)△김경옥(〃 흑석초 교감)△한기석(〃대경정보산업고 교감)△김용복(〃 배문고 교감)△박성삼(〃 대광고 교감)△이화숙(〃 성덕여자상업고 교감)△강환수(〃 영일고 교감)△편희숙(〃 보성여고 교감)△강인자(〃 이화여대 사범대부속중 교감)△변순자(〃 중앙대사범대부속중 교감)△황영식(부산부산상업고 교감)△김삼두(〃 부산동고 교감)△이길웅(〃 부산서여자중교감)△황선영(〃 망미여중 교감)△채희선(〃 개금고 교감)△김종성(대구 대청초 교감)△서복임(〃 황금초 교감)△김무순(〃남덕초 교감)△김경자(〃 삼육초 교감)△장승태(〃 동부여고 교감)△이유현(〃 경북여자경영정보고 교감)△성백신(〃 가창중 교감)△이상오(〃 경북공업고 교감)△이승홍(〃 제일고 교감)△이상덕(인천 부평북초 교감)△박봉이(강화 갑룡초 교감)△이근철(인천 광성고 교감)△김진우(〃 정석항공공고 교감)△안병우(광주 화정초 교감)△박승부(광주 살레시오고 교감)△장정순(광주상고 교사)△신순자(광주 중앙중 교감)△김용화(광주 남초 교감)△윤병욱(광주태봉초 교감)△정형임(광주 학강초 교감)△홍성유(대전관저중 교감)△장규종(대전 가장초 교감)△정연덕(대전 삼천초 교감)△정동준(경기 소명여고 교감)△김기호(〃 용문종합고 교감)△김은구(〃 부천공고 교감)△김영애(평택 현화초 교감)△이숙희(안양 만안초 교감)△조화자(안양 만안초 교감)△송정악(안양 문원초 교감)△김학준(〃 관양초 교감)△양광숙(〃 관문초 교감)△하소주(〃 귀인초 교감)△임재옥(〃 관문초 교감)△이신자(〃 비산초 교감)△심경섭(안양 비산초 교감)△서동숙(〃 달안초 교감)△박찬숙(〃안양신기초 교감)△이미애(안산 송운초 교감)△유희자(〃이호초 교감)△성금옥(〃 목감초 교감)△이원희(남양주 평내초 교감)△민찬기(〃 백문초 교감)△이춘덕(〃 남양주도곡초교감)△홍성대(〃 진건초 교감)△정호행(〃 부양초교감)△황문자(〃 진건초 교감)△이동형(〃 백문초 교감)△정경희(용인 용인초 교감)△박범남(수원 파장초 교장)△김춘식(〃 동수원초 교장)△이금자(〃 일월초 교감)△주금례(〃 한일초 교감)△박형숙(〃 칠보초 교감)△김은순(〃화홍초 교감)△이장옥(성남 태평초 교감)△김병환(성남 중앙초 교감)△오경란(부천 오정초 교감)△김옥화(광명 광일초 교감)△이경일(〃 하안남초 교감)△초진숙(〃 하안남초 교감)△김순응(군포 금정초 교감)△박민수(〃 백운초 교감)△백성례(파주 금촌초 교감)△김병언(이천 매곡초 교감)△박금환(용인 모현초 교감)△김동순(김포초 감)△이기수(용인 신갈초 교감)△이행구(〃 토월초 교감)△최순애(고양 백석초 교감)△최순영(〃 금계초 교감)△장영희(〃 황룡초 교감)△이길자(여주 여홍초 교감)△이창순(의정부 가능초 교감)△이나나(가능초 교감)△김애수(〃 신동초 교감)△엄귀숙(의정부 서초 교감)△전영식(평창 미탄초 교감)△오계준(평창초 교감)△허남전(춘천 강원중 교감)△정영철(춘천여중 교감)△윤기도(춘천 효제초 교감)△심영애(〃 천전초 교감)△이병직(원주 학성초 교감)△박화식(〃 명륜초 교감)△나광웅(〃 학성중 교감)△신인목(강릉 초당초 교감)△김영희(속초 양양초 교감)△김창만(삼척 임원초신남분교장 교감)△김인숙(횡성 성북초 교감)△김충기(정선 임계초 도전분교장 교감)△박정숙(〃 남선초 교감)△최춘화(양구 해안중 교감)△김회석(강원 주문진고 교감)△오흥수(〃 춘천기계공고 교감)△김상덕(〃 춘천실업고 교감)△김상호(〃 원주공고 교사)△최일규(〃 주문진실업고 교감)△구명현(〃 영월공고 교감)△이순자(〃 성수고 교감)△심훈식(〃 육민관고 교장)△김기중(〃 춘천실업고 교감)△김기섭(충주 충주여중교감)△유문희(충북 상당고 교감)△박군자(〃 미원공고 교사)△이용( 〃 서산고 교감)△임재철(서산 서령중 교감)△김정선(공주 반포중 교감)△윤지식(논산연무대중 교감)△윤남주(서산 서령중 교감)△김승철(연기 연동중 교감)△임정희(충남 천안공고 교감)△김재철(〃 온양고 교감)△이욱재(태안 남면초 교장)△김기배(서산 서림초 교감)△김수자(예산 대술초 교감)△현상철(〃 금오초 교감)△전은순(〃 예산중앙초 교감)△정해룡(홍성 홍주초 교감)△정인자(천안 천안구성초 교감)△이중규(연기 조치원대동초 교감)△이식진(전북 전북기계공고 교감)△유정애(익산 이리동산초 교감)△임정희(완주 청명초 교감)△최일웅(익산 익산지원중 교감)△임문택(남원 남원서원초 교감)△장광현(부안 격포초 교감)△곽희숙(김제 만경초 교감)△김병곤(전북 전북기계공고 교감)△김길수(전주전주서일초 교감)△허정용(전남 여수정보과학고 교사)△문해영(〃 고흥영주종합고 교감)△김순철(장흥 장흥여중 교감)△김정우(영암 영암서호중 교감)△김명자(전남 목포혜인여고교감)△김갑수(〃 순천금당고 교사)△남주백(포항포항남부초 교감)△최영국(구미 원남초 교감)△김운자(상주 상주초 교감)△강은규(김천 김천초 교감)△이헌주(문경 용흥초 교감)△성영환(성주 성주초 교감)△박선남(영주영일초 교감)△송태희(구미 상모초 교감)△서성광(포항 죽장초 교감)△윤일용(청도 이서초 교감)△우정수(영주 영주중 교감)△임장웅(경북 안동공고 교감)△김승도(경산 장산중교감)△김명주(경북 구미전자공고 교감)△홍현기(〃 순심여고 교감)△박병완(구미 선산여중 교감)△허진혁(경북경주정보고 교감)△이청일(〃 김천농공고 교감)△전영일(〃 용궁상고 교감)△김정희(〃 경주여고 교감)△최둘조(창원 용호초교감)△김숙연(마산 무학초 교감)△유정자(〃 내서초 교감)△서순례(진주 평거초 교감)△강충굉(〃 금산초 교감) △송태희(〃 동진초 교감)△김차수(〃 동진초 교감)△최갑경(사천 동성초 교감)△박가효(의령 가례초 교감)△송수만(하동청암초 교감)△양수자(합천 쌍백초 교감)△박상규(경남 진주여고 교사)△김춘생(제주 제주중앙초 교감)△이휘자(아주대 교수)△노정록(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교육연구관)
  • 인천 구정신문 늘어 ‘사전 선거운동’ 의혹

    최근들어 인천지역 기초단체들이 앞다퉈 구정신문을 새로만들거나 지면과 부수를 확장하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계양구는 요즘 타블로이드판으로 5만부를 제작하던 반상회보를 없애고 8면짜리 구정신문을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이다.발행부수도 반상회보보다 2배 이상 배포할 방침이다. 중구도 지난 1월부터 ‘인천중구소식’이라는 제호로 매월2만7,000부씩 16면짜리 구정신문을 발행하고 있다.중구 역시 반상회보를 발행하다 갑자기 구정신문을 만들어 월 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상당수 단체장들이 구정홍보를 명분으로 자신의 치적이나 얼굴 알리기에 구정신문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정홍보지를 확대하고 있는것으로 보고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구측은 “기존 반상회보 등이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부족해 구정신문을 확대하고 있다”고해명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인터넷 여행사이트 ‘엉터리’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인터넷 여행정보 사이트의 상당수가 무단 복제된 엉터리 안내를 제공,국내외 여행객들의빈축을 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등 수백개에 달하는 인터넷 여행정보 사이트에 게재된 정보중 상당수가 현장 답사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다른 사이트에 게재된 정보내용을 마구잡이로 베껴오거나 남의 여행기를 무단으로 짜깁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www.knto.or.kr)에 접속한결과 잘못된 정보가 적지 않았다. 충남 태안반도 ‘학암포해수욕장’을 ‘잘 알려지지 않아 조용한 곳’으로 소개하고 있으나 현재 해변에는 모텔과상가 건물이 즐비하고 해마다 수만명의 인파가 몰린다.숙박비도 1만8,000원 균일가라고 적었으나 피서철에는 5만∼10만원이며,비수기에도 3만원을 넘는다.샤워장과 야영장이 없다는 내용도 10년 전의 얘기다.그런데도 공사측은 지난달 16일 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선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는 또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소개하면서 강원도 양구에 있는‘땅굴 관광열차’ 사진을 올려 놓았고,공업·생활폐수 등으로 오염돼 10여년 전부터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긴 ‘한탄강 유원지’의 사진에는 파라솔과 피서객들로 붐비는 사진을 실었다. 영문 사이트의 내용도 마찬가지다.임진강의 위치를 설명하면서 서해의 영문 표기를 ‘Yellow Sea’가 아닌 ‘Western Waters’로 적었다.‘White’를 ‘Whait’로 잘못 표기한 것도 발견됐다. 개인들이 운영하는 여행 사이트도 엉터리이기는 마찬가지다.내용도 오류투성이일 뿐만 아니라 ‘퍼온글’ 형식으로 마구잡이로 불법복제되는 것도 문제다. 한국관광공사와 충남도청 홈페이지는 여행전문가 이화득(李華得·45)씨의 저서와 사진을 수년간 무단 도용해 사용하다 지난달 13일 이씨의 항의를 받고 삭제했다.이씨는 최근 자신의 저서 등을 무단 도용한 B,E,K사이트 등 10여개여행전문 사이트를 서울 도봉경찰서에 고소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英앤드류왕자 6·25행사 참석

    영국과 캐나다·호주·뉴질랜드·필리핀 등 5개국의 6·25참전용사 472명이 ‘6·25참전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 사이에 각각 한국을 찾는다. 재향군인회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참전용사들을 위한 대규모 환영행사를 갖는다.영국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차남 앤드류 왕자를비롯,육군 참모차장,호주는 향군성 장관과 육군참모총장,캐나다는 이민성장관,뉴질랜드는 국방성장관과 합참의장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별 기념행사는▲영국 22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필리핀 2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호주·뉴질랜드 23일 경기 가평군 북면 목동리▲캐나다 25일 경기 파평군 북면 내촌리에서 각각 열린다.
  • 수수료 징수 ‘관청 맘대로’

    일선 행정기관이 법적 근거없이 수수료를 징수하거나 필요없는 서류를 추가 제출토록 해 국민 불편을 가중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 1년간 부산 지방국토관리청등 5개 특별행정기관과 인천 계양구청 등 7개 지방자치단체 등 12개 기관의 민원처리 상황을 점검,245건의 부당 민원처리 사례를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적발사항 중에는 민원처리기간 지연(15%),수수료 추가징수(11.8%),불합리한 조례(8.9%),불필요한 서류 청구(7.3%) 등이 주종을 이뤘다. 주요 사례를 보면 전기안전관리 대행 사업체의 등록·변경 신청에는 수수료를 징수하지 않도록 돼 있는데도 1건당 1,000원의 수수료를 내도록 하는가 하면,아예 상위법에근거없이 수수료 징수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 식품판매업 관련 민원을 처리하면서 필요치 않은 ‘서약서’를 받거나 법령에 규정돼 있지 않은 근로계약서,자격증 원본,재·퇴직증명서 등 불필요한 서류를 추가 제출토록 했다. 행정기관에서 자체 확인이 가능한 내용을 서류로 내도록한 경우도 상당수였다. 이밖에 ▲지역개발 공채를 싸게 사거나 비싸게 파는 경우 ▲민원신청을 불허하는 행정심판 등에 불복하는 방법을알려주지 않은 경우 ▲민원처리를 부당하게 지연하는 경우 ▲민원처리 기간의 연장 사유를 통지하지 않은 경우 등도 많았다. 고충처리위는 “민원행정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선례를 답습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인·허가 부서 근무 기피현상과 잦은 인사이동으로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같은 행정기관의 부적절한 민원처리 실태를 ‘민원사무 참고사례집’으로 발간,각 기관이 참고토록 할 방침이다. 최여경기자 kid@
  • 지하철 9호선 지자체 갈등 심화

    서울지하철 9호선 노선연장과 차량기지 건설을 둘러싸고서울시와 인천시가 갈등을 빚고 있다. 서울시는 반포와 김포공항을 잇는 10㎞ 구간의 지하철 9호선을 건설하면서 차량기지를 김포공항과 가까운 인천시계양구 하야동 일대 12만9,000㎡에 설치하기로 계획을 세우고 이에 대해 인천시가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노선은 지난 91년 수립된 것으로 2조원을 들여 올해말 착공,2007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지하철 정비작업이 이뤄지는 차량기지가 관내에 들어설 경우 심한 소음과 분진으로 주민들이큰 불편을 겪게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면에는 지하철 노선연장을 거부하고 있는 서울시에 대한 불만이 담겨 있다. 인천시는 김포공항역에서 인천 계양역까지 3㎞ 구간을 연장할 경우 서울지하철과 인천지하철이 연계돼 두 지역 시민들에게 커다란 교통편의를 제공할수 있다며 노선연장을요청했다.하지만 서울시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하자 노선연장을 확약하지 않을 경우 부담만 떠안는 차량기지 건설에 협조해줄 수 없다는입장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노선을 연장할 경우 예산이 과다하게소요돼 재정부담을 가중시키게 된다며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김포공항역에서 계양역까지의 노선 연장에는 2,000억원의 공사비가 추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입장차에 따라 차량기지 건설에 따른 서울시와 인천시간의 갈등은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인천 월드컵 전광판 남발

    인천시가 2002년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산하 구·군과 사업소에 일률적으로 개막일 카운트다운 전광판을 설치토록해 전시행정이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시는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로 내년 5월 30일 개막일까지 카운트다운 전광판을 각기초단체와 기관 현관출입문 등에 설치한 뒤 보고토록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청의 경우 정문과 후문 현관출입구,월드컵기획단 사무실입구 등에 전광판 3개를 설치했고 서구·남구·계양구 등과 상수도사업본부·인천전문대 등도 설치했다. 시민들은 상징적으로 몇군데 설치하면 될 월드컵 전광판을 지나치게 남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모씨(43·인천시 남구 관교동)는 “월드컵은 국가적으로 홍보하고 있어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관공서마다 전광판을 설치하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가 시달한 전광판 모형(가로 100㎝,세로 45㎝ 철재케이스)은 단순히 월드컵 개막 잔여일수만을 알리는 기능을 하는데다 크기가 작아 홍보용으로 부적합한 모델이다. 더욱이 설치비용이 개당 132만원에 달하는데 비해 쓰고난 뒤 재활용할 수 없는 일회용 전광판이어서 전시행정에 예산을 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특히 시는 구·군 및산하 사업소가 자체예산으로 전광판을 설치도록 해 이들의 반발까지 사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산하기관의 재정부담 최소화를위해 전광판 설치가 어려울 경우 아크릴 수동판을 설치토록 했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아이디어로 예산절약한 공직자들 성과금 74억

    ‘생각을 바꾸면 돈이 보인다…’ 국가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증대에 공헌한 중앙부처 공무원 1,100여명이 74억원의 성과금을 받는다. 기획예산처는 29일 김병일(金炳日) 차관 주재로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설교통부·국세청 등 16개 부처가2000년의 예산절약과 수입증대 사례로 신청한 415건 중 305건에 대해 74억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국세청은 800여명의 직원이 전체 성과금의 80%선인 60억2,400만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이 증대된 규모만 1조4,000억원이다.좋은 아이디어를 낸 공무원은 국가수입에도 공헌하고 보너스로 성과금까지 받으니 일석이조다. 정보통신부 우정산업본부 이동오 재무관리과장 등은 인터넷의 역(逆)경매 사이트를 활용해 3,000만원 이하의 수의계약 대상물품을 저가로 사는 제도를 채택했다.각 체신청 및 우체국에 전파해 연간 18억원의 물품구입비를 절약했다.다른 부처로 확산되면 예산절약 효과는 연간 2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통계청 인구조사과 김형석 주사 등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 총조사 때 응답자가 직접 기입하는 방식을 도입해종전에 면접자가 직접 하던 것보다 조사원 인건비 55억원을 절약했다.중앙인사위원회 윤병일 주사 등은 종이없는 전자회의를 통해 연간 50만매 이상의 종이를 절약,2,000만원의예산을 줄일 수 있었다.다른 부처로도 확산될 수 있는 대표적인 아이디어로 꼽힌다. 국세청은 고액체납을 신용정보기관에 제공하며 성실납부를 유도했다.체납세액 1,476억원을 거둬들이는 데 효과가 좋았다.금융기관의 부실거래를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었다.또 최근 3년간의 법인세 신고내용을 전산에 의해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법인카드를 개인이 사용하는 경우,기업소득 해외유출 등 불성실신고 혐의가 있는 내용을 쉽게 파악했다.연간 세수증대 효과는 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산림청 인제국유림 관리소의 김영화 사무관 등은 접경지역인 인제와 양구지역에 대한 현지조사 및 지적(地籍)복구 등을 통해 무주(無主)상태인 산림 1,291㏊(약387만평)를 국유재산으로 취득해 24억원의 수입을 늘렸다. 법무부는 활용되지 않던 경기도 분당의 수원지검 성남지청부지를 아파트 모델하우스용으로 임대해 2억5,0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재정경제부 국고과 차왕조 사무관 등은 국고여유자금을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을 통해 운용,국고수입을 76억원 늘렸다.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노력을 통해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늘린 경우 예산절약액이나 수입증대액의 일정비율을 직접 기여한 공무원에게 보상하는 제도다.일반기업의 성과금 제도와 비슷하다.지난 98년 처음 도입됐다.1인당 지급한도는 2,000만원이다. 곽태헌기자 tiger@
  • 인천공항 개항/ 첫날 점검

    인천국제공항의 개항에 앞서 수하물처리시스템(BHS) 등불안한 운영체계와 유일한 교통로인 신공항고속도로의 혼잡 등 갖가지 문제점이 지적된 바 있다.개항 당일인 29일그동안 제기됐던 문제점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나타났는가를 점검해본다. ◆BHS=공항 관계자들이 가장 노심초사했던 BHS는 개항 당일 별다른 문제가 없이 순조롭게 운영됐다.공항공사측은시스템 불안을 우려,문제가 많았던 자동 대신 준자동(Fall Back) 시스템으로 수하물을 처리했다. 공항공사 수하물팀 관계자는 “BHS에 문제가 생겼던 것은 이 시스템 자체가 아니라 BHS를 다른 시스템과 연결하는종합정보통신시스템(IICS)이 불안정했기 때문”이라면서“현재는 IICS와 연결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BHS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그러나 한 승객은 “김포공항에서는 일반소화물 규격이 150㎝였으나 인천공항에서는 120㎝로 줄어 골프채를 가져가도 특수화물로 분류되는 등 고객 편의 면에서는 다소 소홀한 듯한 감도든다”고 지적했다. 또 도착승객의 경우 수하물수취대(Baggage Claim)에서짐을 기다리는 시간이 5분 이상 걸렸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공사측은 “짐을 꺼내는 직원과 이를 X-레이로 검사하는세관 직원간에 아직 손발이 맞지 않아 늦어진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항공사 공용시스템(CUS)=CUS와 연결된 미국 노스웨스트항공사의 체크인 카운터 단말기 11대 가운데 2대가 오전 7시40분부터 다운됐다.또 수하물에 부착해야 하는 꼬리표(Fall Back Tag)가 프린터에서 잘 뽑히지 않거나 탑승권 생산이 제대로 안돼 체크인 지연사태를 부채질했다. 이 항공사의 승객 체크인은 마감 예정시간을 30분 넘긴오전 10시께 끝났지만 항공기가 지연 출항하는 사태는 빚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공사측은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노스웨스트 쪽에서 기체 이상으로 이륙을 취소했다가 다시비행기를 띄우기로 번복하는 바람에 수속이 지연된 것”이라고 해명했다.공사측은 또 “단말기가 다운된 것은 CUS와는 관계없이 항공사 직원이 조작을 잘못해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통= 공항으로의 유일한 교통로인 인천공항고속도로는별다른 사고 없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하루 차량들은 공항 방면과 서울 쪽 모두 시속 90∼100km의 속도로 달렸다.고속도로 기점인 경기도 고양시 강매동에서 공항 종점까지는 대체로 30분 가량 소요됐다. 그러나 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의 정차장에는 인천공항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많아 상대적으로 더 혼잡한모습이었다.공사 교통관리팀은 이날 현재까지 신공항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보안=수하물 X-레이 검색장비인 Z스캔이 설탕 같은 일반 화물을 폭발물이나 마약으로 잘못 인식하는 비율이 당초계약조건보다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계약상의 오경보율은 40% 이내인데,개항전 훈련 때는 45∼50%에 달했다는 것이다. 화물을 폭발물로 잘못 인식하면 폭발물탐지장치(CTX)로컴퓨터 단층촬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보안검색 시간이 늘어나 탑승객의 불편을 초래한다. ◆기타=공항 안내전화는 하루종일 폭주한 문의전화로 통화중 신호만 계속됐다. 이날 오전 태국 신혼여행지에서 발을 다쳐 공항 도착 직후 의무실을 찾은 문사운씨(29·인천 계양구)는 “직원들도 의무실이 어디있는지 잘 몰랐고,물어서 찾아간 의무실은 문이 닫혀 있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터콘티넨털 호텔,라마다르네상스 호텔 등이 몰려 있는 강남 방면으로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는 운행을 맡고 있는 회사마다코스가 조금씩 달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하는 호텔로 운행하는 차량을 찾느라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게다가 안내요원들도 공항버스 노선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데다 외국어 구사능력을 가진 공항직원도 정차장 주변에는 부족해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더했다. 이도운기자 dawn@. * 인천공항의 하루. 개항 첫날인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뜨고 내린 항공기는모두 287편이다.이 가운데 230대가 여객기이고 나머지가화물기다.개항 초기에 인천공항에서는 김포공항보다 50편정도 많은 하루 평균 298편의 비행기가 이·착륙한다고 인천공항공사측은 밝혔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승객은 2만2,400여명,출국한 승객은 2만3,400여명(예약 기준)으로 추산됐다.이 가운데 대한항공을 통해 총 탑승객의 각각 40% 수준인 9,384명이 출국했고 9,979명이 입국했다. 아시아나항공이 밝힌 항공기의 좌석점유율은 오전 입국한 항공기들이 81%로 가장 높았고,오후에 출국한 항공기 점유율이 59%로 가장 낮았다. 아시아나측은 “일반적으로 좌석점유율이 71%”라면서 “오후 출국 항공기의 좌석점유율이 낮은 것은 인천공항이불안하다는 보도 때문에 급하지 않은 일부 여행객들이 출국을 연기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후 3시35분 현재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통행한 차량은 경차 955대,소형차(16인 이하 승합차,2.5t 미만 화물차,택시) 2만2,711대,중형(17인승 이상 버스,2.5t 이상 10t 미만 화물차) 4,098대,대형(10t 이상 차량) 916대 등 모두 2만8,680대였다.공항고속도로 운영을 맡고 있는 신공항하이웨이주식회사측은 “밤 12시까지 5만대 정도가 왕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인천공항고속도로는 하루 교통량 13만5,000대를 기준으로 건설됐으며최대 17만대까지 왕래할 수 있다. 이도운기자
  • 강원도 전통민요 한마당

    박제화된 ‘무대민요’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현장민요’를 들려준다. 강원도소리진흥회는 30일 오후7시30분 서울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흙소리,물소리,사람소리’라는이름의 강원도 전통민요 마당을 펼친다.인제 뗏목아리랑·인제 숯가마등치기소리·양구 얼레지타령 등 노동요,횡성회다지소리 등 죽음을 애도하는 의식요,,사설조의 정선엮음아라리 등이 주요 목록. 뗏목아리랑은 북한강을 벌류(筏流)운행하는 뗏사공이 힘겨움을 달래기 위해 부르는 소리이며, 숯가마등치기소리는 숯가마가 무너지지 않도록 등(지붕)을 치면서 부르는 사역요다.얼레지타령은 부녀자들이산에 올라가 얼레지나물을 뜯으며 부르는 부요(婦謠)다. 이유라·박창순·김금주 등이 출연한다.(02)6334-5600. 김종면기자 jmkim@
  • 지역문화 현장탐방 행사

    ‘2001 지역문화의 해’사업의 하나인 ‘지역문화 현장탐방 및 대화’가 27일 강원도 원주에서 막을 올렸다. 지역문화의 해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중한)가 마련한 ‘현장 탐방 및 현장 대화’는 강원도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전국의 9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에서 차례로 열리게된다. 원주시 흥업면 토지문화관에서 열린 첫날 행사는 원로 작가 박경리씨가 ‘지역에서의 예술 창작 활동’을 주제로특별 강연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유진규 춘천국제마임위원장을 비롯한 원주 홍천 횡성 영월 철원 화천 등강원 영서지역 7개 시·군의 문화 활동가들이 제 고장 문화 발전 방안을 제시한 주제 발표를 했으며 중앙의 문화전문가 및 지역 정책담당관과 토론도 벌였다. 28일에는 고성군 여성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출향 인사인서연호 고려대 교수,일본의 지역문화 전문가인 아오야마마사토의 특별 강연과 고경재 양양문화원장을 비롯한 고성 속초 양구 인제 등 강원 북부지역 5개 시·군 지역문화활동가들의 발표가 있다. 강원지역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강릉문화원에서 지역의대표적 문화축제인 ‘강릉단오제’와 ‘태백산철쭉제’ 등에 대한 조직위원회 차원의 현장 컨설팅과, 강릉을 비롯한 동해 태백 삼척 평창 정선 등 영동지역 6개 시·군의 지역문화 활동가들의 발전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원주 서동철기자 dcsuh@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