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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치는 배후수요와 개발호재 품은 명품입지 ‘봉동 한양 립스’ 12월 9일 오픈

    넘치는 배후수요와 개발호재 품은 명품입지 ‘봉동 한양 립스’ 12월 9일 오픈

    층간 소음 배려한 두꺼운 바닥 차음재, 3면 발코니 평면을 통한 공간확장 한양건설이 완주에 새롭게 선보이는 ‘봉동 한양 립스’가 넘치는 배후수요와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은 명품 입지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주변에 다양한 국가 및 일반 산업단지들이 있어 이들의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데 충분하다는 평가다. ‘봉동 한양 립스’는 반경 12㎞ 정도 안팎에는 6곳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탄탄한 수요를 자랑한다. 직접적인 배후수요는 반경 5㎞안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적어도 5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 테크노벨리 등에 약 2만5000명, 내년에 준공될 예정인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에 약 2만2000명, 개발 예정인 테크노벨리 2단계 지역에 약 1만 명이다. ‘봉동 한양 립스’는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48-1 일원에 지하1층~지상30층, 총 10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m²A 121세대 ▲59m²B 164세대 ▲72m² 467세대 ▲84m² 74세대 총 826세대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봉동 한양 립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주변 일반아파트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하다는 점이다. 조합은 업무대행비, 확장비 등을 포함해 이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560만원 선에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분양대금을 공신력 있는 신탁회사가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는 것도 ‘봉동 한양 립스’의 매력으로 꼽힌다. 이 아파트는 분양대금 등 사업자금 관리를 부동산 신탁 회사에 대행시킬 예정이다. 조합원들이 아파트를 공동으로 구매하는 형태라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것도 매력이다. 조합원 자격조건만 갖추면 조합에 가입해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 1주택 보유자도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최근 1주택 보유자의 조합 가입자격도 전용 60㎡이하에서 85㎡이하로 문턱이 낮아졌다. 또한 ‘봉동 한양 립스’는 속이 꽉 찬 실속 아파트다. 혁신적인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해 작은 면적으로 더 넓게 쓰는 구조를 갖춰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3면 발코니도 갖추고 있다. 발코니는 휴식,전망 목적으로 안팎을 연결해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공간이다. ‘봉동 한양 립스’는 통풍과 채광을 고려해 앞,뒤와 측면에 발코니를 연결한다. 즉 3개 면 발코니를 확장하면 전용면적에 가까운 추가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봉동 한양 립스’는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거실과 주방에 각각 두꺼운 바닥 차음재를 설치한다. 층간 콘크리트 바닥 위에 층간 차음 단열재를 설치하고 그 위에 난방 코일과 온돌 미장을 깔 예정이다. 차음과 단열 시설을 함께 설치해 소음은 줄이고 난방 효과는 높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다. 이는 난방에너지를 아끼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봉동 한양 립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3.3㎡당 56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수요자가 좋아하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조기 완판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작권 등록이 된 3면 발코니 평면이어서 차별성과 희소성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모든 가구가 남동향,남서향, 숲 조망 배치로 주거공간이 쾌적하며 신공법으로 층간 소음도 줄였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봉동 한양 립스’의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산 1번지에 위치해있으며 12월 9일 오픈한다. 분양문의: 063-905-0123 nownews@seoul.co.kr
  • 완주를 대표할 새로운 프리미엄 아파트 ‘봉동 한양 립스’ 12월 9일 오픈

    완주를 대표할 새로운 프리미엄 아파트 ‘봉동 한양 립스’ 12월 9일 오픈

    -3.3㎡당 56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 4베이 혁신 설계와 3면 발코니 한양건설이 완주를 대표할 새로운 한양수자인을 선보인다.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48-1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가 그 주인공이다.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는 지하1층~지상30층, 총 10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59m²A 121세대 ▲59m²B 164세대 ▲72m² 467세대 ▲84m² 74세대 총 826세대다.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는 넘치는 배후수요와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주변에 다양한 국가 및 일반 산업단지들이 있어 이들의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데 충분하다는 평가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주변 일반아파트 분양가보다 10∼20% 저렴하다는 점이다. 조합은 업무대행비, 확장비 등을 포함해 이 아파트 분양가를 3.3㎡당 560만원 선에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분양대금을 공신력 있는 신탁회사가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는 것도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의 매력으로 꼽힌다. 이 아파트는 분양대금 등 사업자금 관리를 부동산 신탁 회사에 대행시킬 예정이다. 조합원들이 아파트를 공동으로 구매하는 형태라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것도 매력이다. 조합원 자격조건만 갖추면 조합에 가입해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 1주택 보유자도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최근 1주택 보유자의 조합 가입자격도 전용 60㎡이하에서 85㎡이하로 문턱이 낮아졌다.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는 반경 12㎞ 정도 안팎에는 6곳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탄탄한 수요를 자랑한다. 직접적인 배후수요는 반경 5㎞안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적어도 5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 테크노벨리 등에 약 2만5000명, 내년에 준공될 예정인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에 약 2만2000명, 개발 예정인 테크노벨리 2단계 지역에 약 1만 명이다. 또한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는 속이 꽉 찬 실속 아파트다. 혁신적인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해 작은 면적으로 더 넓게 쓰는 구조를 갖춰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3면 발코니도 갖추고 있다. 발코니는 휴식,전망 목적으로 안팎을 연결해 건물 외부에 설치하는 공간이다.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는 통풍과 채광을 고려해 앞,뒤와 측면에 발코니를 연결한다. 즉 3개 면 발코니를 확장하면 전용면적에 가까운 추가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는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거실과 주방에 각각 두꺼운 바닥 차음재를 설치한다. 층간 콘크리트 바닥 위에 층간 차음 단열재를 설치하고 그 위에 난방 코일과 온돌 미장을 깔 예정이다. 차음과 단열 시설을 함께 설치해 소음은 줄이고 난방 효과는 높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다. 이는 난방에너지를 아끼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3.3㎡당 56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수요자가 좋아하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조기 완판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작권 등록이 된 3면 발코니 평면이어서 차별성과 희소성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며 “모든 가구가 남동향,남서향, 숲 조망 배치로 주거공간이 쾌적하며 신공법으로 층간 소음도 줄였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봉동 한양수자인 립스’의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산 1번지에 위치해있으며 12월 9일 오픈한다. 분양문의: 063-905-012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해안 너울성 파도 ‘비상’… 예보시스템 절실

    강원 동해안이 최근 4~8m 높이의 너울성 파도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 30일 강원 동해안 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최대 8m가량의 너울성 파도가 들이닥쳐 해안가 갑판 등 시설물과 어선, 방파제, 도로 등이 파손됐다. 피해는 대략 20여 건에 1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너울성 파도는 먼바다에서 만들어진 파도가 육지로 들어오면서 여러 겹으로 합쳐져 규모가 커지는 현상으로 동해 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피해가 가장 큰 속초지역은 해변 백사장과 산책로 100여m가 유실되었으며 영랑동 해안 도로변에 있는 2동의 식당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고 울타리가 넘어졌다. 설악항에 정박 중이던 1.02t급 어선 1척이 전복됐고 2.19t급 어선은 강한 파도에 밀려 물량장 위로 얹히기도 했다. 양양지역에서도 광진리 연안도로 유실, 인구항 안전 난간 파손, 물치항 경관 난간 파손, 낙산항 방파제 인근 차수벽 일부 유실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강릉지역에서는 연곡면 영진항에 정박 중이던 소형 어선 1척이 침몰하고 1척이 부서지는 등 지역 4개 항구에서 8척의 어선이 피해를 봤다. 강동면 해안가에 설치된 군부대 경계 철책 200m가량도 유실됐다. 고성군에서는 간성읍 봉호리 지역의 농경지 90㏊와 골재채취장· 축사 등이 침수됐고 거진읍 해안도로 울타리도 30여m가 넘어졌다. 이런 너울성 파도는 올 들어 벌써 2번째 밀어닥치는 등 갈수록 늘고 있다. 인명피해도 잇따라 최근 10년 동안 동해 상에서는 6차례의 너울성 파도로 20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문가들은 기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압 변화와 바람의 생성, 해저 지형에 따른 파도 방향 변화 등을 분석한 너울 예보시스템 확충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김인호 강원대 해양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완충재 역할을 해야 할 모래 언덕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들어선 콘크리트 옹벽이 오히려 파도가 위아래로 심하게 솟구치게 하여 너울성 파도 피해를 키우고 있다”면서 “상습 피해지역의 방파제 높이를 재검토하고 연안의 해저에 파도 충격을 완화하는 잠재구조물 설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릉·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남북 오늘 실무접촉… 의제·회담장소 협의

    남과 북이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당국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 접촉을 한다. 남측에서는 김기웅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을 수석대표로, 북측에서는 황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을 수석대표로 각각 3명이 나선다. 양측은 이번 실무 접촉을 통해 8·25합의에 따른 당국회담의 의제와 회담대표의 급, 시기, 장소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25일 “실무 접촉을 잘 진행하는 것이 8·25합의의 이행”이라며 “원만하게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정부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남북은 당국회담 수석대표의 급과 의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이른바 ‘통통 라인’ 간 회담을 선호하지만 북측은 홍 장관의 상대로 조평통 서기국장을 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기 때문이다. 당국회담에서 논의할 의제 역시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중시하고 있지만 북측은 금강산 관광 재개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양측이 실무 접촉을 통해 당국회담 개최에 합의하면 다음달 서울 또는 평양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국내 지지자 10명 IS와 연계 시도 … 인터넷 통해 시리아 입국·접촉 문의”

    “국내 지지자 10명 IS와 연계 시도 … 인터넷 통해 시리아 입국·접촉 문의”

    국내에서 과격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대해 공개 지지를 표명한 것으로 며칠 전 알려졌던 10명이 단순히 찬양하는 정도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IS와 연계를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들 대부분은 인터넷을 통해 시라아에 입국하는 방법이나 IS 대원과 접촉하는 방법을 찾는 등 IS와 구체적인 연계성이 드러난 사람들”이라고 보고했다고 새누리당 소속 주호영 정보위원장이 전했다. 주 위원장은 “이런 식으로 IS에 대한 지원 방법을 묻는다고 하더라도 현행법으로는 (인적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이들의 IP(인터넷 프로토콜·주소)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며 “입법적인 보완을 해달라는 국정원의 요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신변 이상설이 제기된 북한의 최룡해 노동당 비서에 대해 국정원은 “백두산발전소 토사 붕괴 사고에 책임을 지고 이달 초 지방농장으로 추방돼 혁명화 조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 비서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청년 중시 정책을 놓고 이견을 보인 점 역시 징계의 원인이 됐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새정치민주연합 신경민 의원이 전했다. 다만 국정원은 2013년 불경죄로 숙청된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과는 다르게 최 비서의 경우 나중에 복권될 것으로 추정했다. 국정원은 또 지난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사건과 관련해 북한 군 지휘부에 신상 변동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뢰 도발을 주도했던 간부들은 승진하거나 유임됐고, 우리 군의 포격 대응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간부들은 좌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뢰 도발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정찰총국장은 대장 계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뢰 매설에 직접 개입한 임광일 제2전투훈련국장은 작전국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국정원은 설명했다. 반면 우리 군의 응징 포격 사실을 지연 보고하고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김상룡 2군단장은 후방인 함북 9군단장으로 좌천됐고, 김춘삼 작전국장, 박정천 화력지휘국장은 해임된 것으로 추정했다. 국정원은 북한의 지뢰 도발 이후 개최된 8·25 남북 고위급 협상에서 북측 대표로 참석한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당비서는 ‘우리 측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 과정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했다’는 이유로 ‘공화국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었다고 밝혔다. 북한에서는 당시 남북 고위급 회담도 ‘8·25 대첩’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 2012년 제18대 대선 전 ‘좌익효수’라는 아이디로 정치 개입 불법 댓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직원이 지난해가 아닌 지난주에서야 대기 발령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사설] 당국회담 성사로 남북 관계 돌파구 마련해야

    당국회담을 위한 남북 간 실무접촉이 오는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판문각에서 열린다. 9월 21일과 24일, 10월 30일 세 차례에 걸친 우리 정부의 당국회담 예비접촉 제안에 이렇다 저렇다 대답이 없던 북측이 최종 제안 두 달여 만에 호응한 데 따른 것이다. 북측은 어제 오전 당국회담 실무접촉을 제안하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보낸 뒤 이례적으로 즉각 관영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이에 우리 측은 환영의 뜻을 밝힌 뒤 오후에 동의한다고 회신했다. 실무접촉이 원만하게 진행되고, 종국적으로는 당국회담의 결실까지 맺어 남북 관계에 돌파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 당국회담 개최는 북한의 지뢰 도발로 인한 남북 간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지난 8월 우리 측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43시간 동안의 마라톤 협상 끝에 타결한 이른바 ‘8·25 합의’의 맨 첫 번째 항목이다. 당시 합의 사항 중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은 이미 성사됐고, 다양한 분야의 민간 교류 활성화 역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당국회담만 개최 여부조차 불투명했다. 비록 많이 늦어졌지만 남북이 관계 개선을 위한 당국회담 개최의 첫발을 떼게 된 것은 의미가 결코 작지 않다. 우리 측은 홍 장관과 김 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당국회담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막중한 목적을 띤 이번 회담의 성격과 비중을 고려하면 남북의 ‘책임 있는 당국자’들인 홍 장관과 김 부장이 대좌하는 것이 격(格)과 급(級)에 맞는다고 본다. 실무접촉에서 남북이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길 기대한다. 의제는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및 서신 교환 ▲금강산 관광 재개 ▲경의선 복원 및 비무장지대 세계생태평화공원 건립 ▲5·24 대북 제재 해제 등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북측 계산과 우리 측 기대 사이의 간극이 클 것이다. 하지만 남북이 선이후난(先易後難·쉬운 것부터 처리하고, 어려운 것은 나중에 처리한다) 또는 구동존이(求同存異·공통점을 구하고 차이점은 놔둔다)의 자세로 접근한다면 간극도 좁혀질 수 있다. 리충복 북한 적십자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추석 계기 이산 상봉 때 서신 교환 등을 언급했는데 북측은 그 진정성을 이번 당국회담에서 보여 줘야 할 것이다. 북측의 진정성이 확인돼 이산가족 문제가 풀린다면 금강산 관광 재개 등도 전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도 여러 차례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밝히지 않았는가. 남북 관계는 전략적·전술적 차원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길 바라지만 북측이 남북 관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번 실무접촉과 당국회담을 이용하는 것이라면 남북 관계 개선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게다가 유엔 총회 제3위원회가 어제 또다시 대북 인권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북한의 고립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북한이 살길은 오로지 개방뿐이다. 그 실마리를 이번 당국회담에서 찾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실무접촉을 통해 당국회담을 원만히 성사시켜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 개선의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
  •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26일 판문점서 개최 합의

    남북이 오는 26일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지난 8·25합의에서 개최키로 한 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개최키로 20일 합의했다. 북한은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 명의의 전통문을 보내 실무접촉을 개최하자고 제안했고 정부도 이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전통문을 북한에 발송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번 실무접촉을 통해 당국회담 개최에 따른 형식과 개최 시기 및 장소 등 제반 실무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이번 실무접촉에는 우리 측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 등 3명이 참석하고 북측도 조평통 서기국 부장 등 3명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국회담 실무접촉 수석대표는 김기웅 통일부 회담본부장이 맡게 된다. 북한 수석대표로는 2013년 6월에도 당국회담 실무접촉에 수석대표로 나온 김성혜 서기국 부장이 거론되고 있다. 남북이 당국회담 실무접촉에 합의하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전기가 마련될 것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북은 지난 8월 25일 판문점 고위당국자접촉에서 ‘남북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회담을 서울 또는 평양에서 이른 시일 내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지난 9월 21일과 24일, 10월 30일 세 차례에 걸쳐 당국회담 예비접촉을 제안했으나 북한은 이에 호응하지 않았다. 북한은 당시 정부의 첫 당국회담 예비접촉 제안에 대해 “남북 고위당국자 합의가 성실히 이행되기를 바란다”면서도 “대북전단 살포, 북한인권법 제정 논의, (목함지뢰 등)북한 도발설 확산 등과 관련해 통일부 당국자들이 남북대결 선동에 앞장서고 있다”는 답변을 같은 달 23일 보내오는 등 소극적인 입장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실무접촉 과정에서 양측이 당국회담의 수석대표급과 의제를 놓고 진통을 겪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정부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북한의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이른바 ‘통·통’라인 회담을 고려하고 있다. 그렇지만 북한은 이날 실무접촉을 제안하면서 전통문을 조평통 서기국 명의로 보내 당국회담이 성사되더라도 통일부 장관의 상대가 조평통 서기국장이라는 뜻을 은연중에 드러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은파 한양수자인’ 다양한 분양조건으로 눈길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은파 한양수자인’ 다양한 분양조건으로 눈길

    -추가분담금 0원, 645만원대의 저렴한 확정분양가-토지계약 97% 완료 통한 높은 사업안정성 10월 23일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은파 한양수자인’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추가분담금 0원 등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645만원대의 저렴한 확정분양가와 토지계약 97% 완료라는 높은 사업안정성으로 어필하고 있다. ‘은파 한양수자인’은 연면적 7만6326m²에 지하2층~지상2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59m² A,B,C형, 82m² A,B,C형 총 591세대로 구성된다. 나운택지지구 개발축 선상에 연결된 나운동권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파호수공원이 북측에 인접한 군산의 신흥주거선호지역에 해당된다. 또한 사업지 주변으로 탁 트인 조망권과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한다.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도보 5분 거리에 용문초교, 금강중이 위치해있으며 군산대학교가 사업지에 인접해 공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은파 한양수자인은 편리한 교통망도 갖췄다. 사업지 서측 대학로를 이용하면 도심지 진입이 편리하며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해 산업단지 및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사업지 전면도로 황룡로에 도심과 연결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하고 있다. 수요자들을 사로잡을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다. 사업비 주변으로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즐비하며 은파유원지가 인접해 한층 더 쾌적한 웰빙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은파 한양수자인’은 한양건설이 시공을 맡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한양건설은 지난해와 이번 해 동안 지역주택조합 3만여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대한주택보증 신용평가등급 A+, 이크레더블 신용평가등급 A+를 받아 그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은파 한양수자인의 분양가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특성상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돼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4Bay 혁신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오픈 당일과 오픈 후 1주일 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던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은파 한양수자인’의 주택홍보관은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동 827-7 2층에 오픈 중이다.문의: 1522-110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진척 없는 남북회담… 상봉 정례화 빨간불

    8·25 남북합의 이후 우리 정부가 북한에 남북 당국 간 회담 개최를 세 차례 제의했으나 북한이 이렇다 할 대답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대로 당국 회담 개최가 무산되면 8·25 합의 이후 형성된 남북 관계 개선의 모멘텀도 유지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6일 통일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9월 21일 북측에 최초로 “10월 2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당국 회담 예비 접촉을 갖자”고 공식 제의했다. 하지만 북측은 대북전단 살포, 북한인권법 제정 논의 등을 이유로 당국 회담에 응하지 않았다. 정부는 같은 달 24일 예비접촉을 재차 촉구했지만 북측은 답을 하지 않았다. 지난달 30일에는 같은 내용의 우리 측 전통문을 북측이 아예 수령하지 않았다. 제의는 모두 판문점을 통해 홍용표 통일부 장관 명의로 북측 김양건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앞으로 보냈다. 남북은 8·25 합의에서 이른 시일 내 당국 회담을 개최키로 뜻을 모았다. 이후 지난달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이 북한의 전략적 도발 없이 지나갔고 제20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도 순조롭게 마무리되며 당국 회담에 대한 기대감도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이산가족 상봉 이후 관련 실무 접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5일 통일준비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당국 회담을 속히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북측이 지금껏 당국 회담 개최를 거부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향후 남북 관계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등 현안 논의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협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우리 측 제안을 거부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의 여러 현안을 당국 회담에서 논의해 나가야 한다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며 “북측이 대화에 성실히 호응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또 북한이 출입을 제한했던 개성공단 남측 관리위원회 관계자 2명에 대한 제한 조치를 지난 5일 해제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3일 명확한 사유 없이 이들에 대한 출입을 제한한다고 통보했다. 한편 홍 장관은 이날 한 특강에서 “대북 지원도 개발협력과 같은 콘셉트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입지도 공간도 명품 아파트!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

    입지도 공간도 명품 아파트!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000만원대-신천이 도보 5분 거리… 조망 및 산책•운동 편리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의 ㈜한양이 시공 예정으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양은 최근 대구 타 지역주택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한양건설과는 같은 ‘한양수자인’브랜드를 사용하지만 별개의 회사이다. 1973년 문을 연 ㈜한양은 국내 최고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동과 반포동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해온 전통의 주택건설 명가다. 1983년에는 국내 도급순위(현 시공능력평가)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과 과천 서울랜드, 평택 LNG(액화천연가스) 기지 등이 한양의 손을 거쳤다. 한양은 올해 목표로 잡았던 전국 1만1000여가구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주택 빅5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주거선호 1순위의 수성구 입지에 걸맞게 명품공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남향위주 배치와 필로티설계로 쾌적함을 더하고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설치한다. 4Bay 와이드한 혁신설계로 공간활용과 만족도를 더 높였다. 지하1층~지상 21층 10개동에 70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66㎡ 260가구 △84㎡A타입 316가구, △84㎡B타입 18가구 △84㎡C타입 108가구 구성되어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신천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조망과 산책, 운동 등 신천 강변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수성구 노른자위에 위치한다. 신천대로, 신천동로,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과 근거리의 3호선 황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2Km안에 롯데슈퍼센터, 홈플러스, 대백프라자, 수성못, 효성병원, 들안길 먹거리타운, 은행 등 편리한 수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삼육초, 수성초, 황금초, 황금중, 과학고 등 전국적인 명성의 명문 수성학군, 최고 수준의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다. 수성구 평균 아파트값은 현재 1067만원(3.3㎡당, 국민은행 기준)으로, 대구 평균 856만원 보다 무려 200만원 이상 높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전용면적 84㎡)는 6억5700만원에 거래됐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비슷한 시기에 건축된 같은 크기 아파트보다 1억2천만원 높은 가격이다. 심지어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아파트도 5억2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전용면적 84㎡ 기준 전층,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00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공급돼 주목 받고 있다. 수성구 입성을 노리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선착순 청약접수를 받고 있다. 주택홍보관은 황금네거리 자금성 옆 황금빌딩 2층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53)794-9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집값 비싼 수성구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10월 22일 공개

    집값 비싼 수성구에 합리적인 분양가의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10월 22일 공개

    2015년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 ㈜한양 시공예정사 참여로 신뢰 더해 10월 22일~25일 동.호지정 청약접수, 26일~27일 계약 대구 분양시장의 열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성구 아파트 가격이 끝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수성구 A아파트는 3.3㎡당 호가기준 최고 2,200만원을 넘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2009년 2월 입주 당시 3억5,000만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10월 6억2,000만원에 이어 최근에는 7억5,000만원까지 치솟았다. 입주가 임박한 수성구 B아파트는 2년6개월여 전 분양할 때보다 프리미엄이 1억6,000만원 이상 붙어있다. 수성구 아파트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지역주택조합이 수성구 내집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들이 사업주체가 되는 일종의 공동구매형식으로 별도의 시행사가 없어 사업 진행비용을 줄일 수 있으므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수성구의 중심가치와 푸른 신천강변을 누릴 수 있는 중동네거리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수성창포지역주택조합이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84㎡ 기준 전층, 주변 시세보다 1억원 이상 저렴한 3억9천만원대의 공급가로 주목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수성구 아파트 가격에 근심깊은 실수요자들에게 수성구에 입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최고의 수성 생활 인프라‘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신천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조망과 산책, 운동 등 신천 강변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수성구 노른자위에 위치한다. 신천대로, 신천동로, 4차순환도로, 앞산순환도로 등 빠르고 편리한 교통망과 근거리의 3호선 황금역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2Km안에 롯데슈퍼센터, 홈플러스, 대백프라자, 수성못, 효성병원, 들안길 먹거리타운, 은행 등 편리한 수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또한 삼육초, 수성초, 황금초, 황금중, 과학고 등 전국적인 명성의 명문 수성학군, 최고 수준의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2015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24위의 ㈜한양이 시공 예정으로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양은 최근 대구 타 지역주택조합에 참여하고 있는 한양건설과는 같은 ‘한양수자인’브랜드를 사용하지만 별개의 회사이다. 1973년 문을 연 ㈜한양은 국내 최고 부촌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압구정동과 반포동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해온 전통의 주택건설 명가다. 1983년에는 국내 도급순위(현 시공능력평가)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과 과천 서울랜드, 평택 LNG(액화천연가스) 기지 등이 한양의 손을 거쳤다. 한양은 올해 목표로 잡았던 전국 1만1000여가구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7년 주택 빅5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 한양수자인 엘리티지’는 주거선호 1순위의 수성구 입지에 걸맞게 명품공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남향위주 배치와 필로티설계로 쾌적함을 더하고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 고품격 커뮤니티를 설치한다. 4Bay 와이드한 혁신설계로 공간활용과 만족도를 더 높였다. 지하1층~지상 21층 10개동에 702가구로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66㎡ 260가구 △84㎡A타입 316가구, △84㎡B타입 18가구 △84㎡C타입 108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10월 22일 목요일 주택홍보관을 개관하고 조합원모집에 들어간다.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선착순 청약접수를 받고 동호수를 지정할 예정이며, 계약일은 26일(월)부터 27일(화)까지이다. 주택홍보관은 황금네거리 자금성 옆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53)794-99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운택지지구 개발축 선상에 연결된 나운동권역에 위치한 ‘은파 한양수자인’

    나운택지지구 개발축 선상에 연결된 나운동권역에 위치한 ‘은파 한양수자인’

    -사업지 주변으로 탁 트인 조망권과 풍부한 일조량 자랑 ‘은파 한양수자인’ 주택 홍보관이 이번 달 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국의 아파트 분양열기가 주춤한 것과는 달리 은파 한양수자인의 열기는 오픈 전부터 사뭇 뜨겁다. ‘은파 한양수자인’은 한양건설이 시공을 맡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한양건설은 지난해와 이번 해 동안 지역주택조합 3만여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했으며 대한주택보증 신용평가등급 A+, 이크레더블 신용평가등급 A+를 받아 그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의 명가 한양건설이 선보이는 ‘은파 한양수자인’은 연면적 7만6326m²에 지하2층~지상22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59m² A,B,C형, 82m² A,B,C형 총 591세대로 구성된다. 은파 한양수자인은 그 입지부터 남다르다. 나운택지지구 개발축 선상에 연결된 나운동권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은파호수공원이 북측에 인접한 군산의 신흥주거선호지역에 해당된다. 또한 사업지 주변으로 탁 트인 조망권과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한다. 교육환경 또한 뛰어나다. 도보 5분 거리에 용문초교, 금강중이 위치해있으며 군산대학교가 사업지에 인접해 공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은파 한양수자인은 편리한 교통망도 갖췄다. 사업지 서측 대학로를 이용하면 도심지 진입이 편리하며 자동차전용도로를 통해 산업단지 및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사업지 전면도로 황룡로에 도심과 연결되는 다양한 버스 노선이 운행하고 있다. 수요자들을 사로잡을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빼놓을 수 없다. 사업비 주변으로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즐비하며 은파유원지가 인접해 한층 더 쾌적한 웰빙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은파 한양수자인의 분양가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특성상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돼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4Bay 혁신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은파 한양수자인’의 주택홍보관은 이번 달 말 전라북도 군산시 수송동 827-7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문의: 1522-110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노동당·軍고위직 총출동… ‘지뢰 도발’ 김영철도 등장

    노동당·軍고위직 총출동… ‘지뢰 도발’ 김영철도 등장

    지난 10일 북한의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외에 북한의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우선 김 제1위원장과 류윈산(劉雲山)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등 최고위 내·외빈이 자리한 주석단에는 주로 노동당 비서진과 군 고위 간부들이 위치했다. 김 제1위원장 오른쪽으로는 최룡해, 김기남, 김양건, 최태복, 곽범기, 오수용, 김평해 등 당 비서들이, 왼쪽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서홍찬 군 상장, 조남진 중장, 렴철성 총정치국 선전부국장 순으로 군 관계자들이 자리잡았다.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 사건 이후 문책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철 정찰총국장도 주석단에서 기념식을 관람해 건재함을 과시했다. 직급도 ‘대장’ 그대로였다. 또 김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의 모습이 주석단 뒤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 부부장은 주석단에는 오르지 않았지만 주석단 뒤를 부산히 오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이날 행사 진행에 관여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북한도 김정은·류윈산 회동 보도… 양국 혈맹관계 부각

    북한도 김정은·류윈산 회동 보도… 양국 혈맹관계 부각

    북한이 10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방북한 중국 권력서열 5위 류윈산(劉雲山)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간 면담을 통해 양국관계 복원 의지를 밝힌 데 대해 비교적 상세히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김정은 제1위원장이 조선 노동당 창건 70돌에 즈음하여 우리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류윈산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중국 공산당 대표단의 우리나라 방문이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훌륭한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적극 이바지하는 의의깊은 방문으로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조중(북한과 중국) 관계는 단순한 이웃과의 관계가 아니라 피로써 맺어진 친선의 전통에 뿌리를 둔 전략적 관계로 되어왔다”면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이 우리에게 남긴 가장 큰 대외사업업적과 유산도 조중친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김정일 위원장이 생전에 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역사적이며 전략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면서 “김정일 위원장은 생애의 마지막 시기에도 조중친선의 강화 발전을 위하여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바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의지”라고 북중관계 강화에 확신을 나타냈다. 이에 류 상무위원은 “중국 공산당 대표단은 피로써 맺어진 중조(중국과 북한) 두 나라 당과 정부,인민들 사이의 전투적 친선을 대를 이어 고수하고 빛내이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전면적으로 발전시킬 사명을 안고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또 “중국당과 정부는 조선당과 정부와 함께 노력하여 전략적인 중조친선을 훌륭하게 수호하고 훌륭하게 공고히 하며 훌륭하게 발전시켜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북한 매체들은 류 상무위원이 김 제1위원장에게 “중국이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북한과 함께 노력할 의지가 있다”고 언급한데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이날 회동에는 북측에서 김기남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중국 측에서는 류 상무위원 외에 왕자루이(王家瑞)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 장예쑤이(張業遂) 외교부 상무부부장, 쑹타오(宋濤) 당 중앙외사판공실 상무부주임, 인팡룽(殷方龍) 인민해방군 총정치부 부주임, 류훙차이(劉洪才) 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부부장, 리진쥔(李進軍) 주 북한 중국 대사가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중국 대표단과 조중 두 나라 관계의 강화발전과 상호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담화는 시종 친선적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檢에 세 번째 찔리는 김만복의 ‘가벼운 입’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 1961년 국가정보원 창설 이후 37년간 이어졌던 이 원훈은 현재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無名)의 헌신’으로 바뀌었지만, 지금도 국정원 구성원들에게 요구되는 제1의 덕목이다. 이를 누구보다도 잘 지켜야 할 전 국정원 수장이 ‘가벼운 처신’ 때문에 세 번째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검은 국가기밀 누설 혐의로 국정원이 고발한 김만복(69) 전 국정원장 사건을 공안1부(부장 백재명)에 배당,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김 전 원장은 이미 두 차례 중앙지검 공안1부의 수사를 통해 범죄 혐의가 드러났지만, 검찰이 기소하지 않아 재판은 받지 않았다. 김 전 원장의 가벼운 언행은 국정원 재임 때부터 끊이지 않았다. 그는 2007년 ‘아프가니스탄 샘물교회 인질 사건’ 당시 현지에서의 인질 석방 협상 과정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공적을 내세운 보도자료를 내고, 국정원 비밀요원의 얼굴까지 노출시켜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김 전 원장은 ‘노출’ 탓에 옷까지 벗었다. 김 전 원장은 2007년 12월 대선 전날 방북해 김양건 당시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만나 ‘이명박 후보 당선이 확실시된다’고 말했다. 대선이 끝난 뒤에는 이를 대화록으로 만들어 언론에 흘렸다. 결국 이듬해 1월 기밀누설 혐의로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의 수사에 오르며 불명예 퇴진했다. 국정원직원법은 국정원 직원의 경우 재직 중은 물론 퇴직 뒤에도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당시 검찰은 해당 기밀이 국가 기능을 위협하는 수준이 아니고, 김 전 원장의 30여년 공직생활 등을 감안해 입건조차 하지 않는 ‘입건유예’ 처분으로 종결했다. 김 전 원장은 2011년 또다시 수사 선상에 올랐다. 국가 기밀인 남북 정상회담 미공개 내용을 일본 월간지에 언급해 국정원이 직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고발하면서다. 검찰은 이 사건에서도 김 원장의 기밀 누설에 따른 국가기능 장애 정도가 크지 않다며 기소를 유예했다. 한동안 잠잠했던 김 전 원장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최근 다시 논란을 일으켰다. 회고록 ‘노무현의 한반도 평화구상-10·4 남북정상선언’과 심포지엄,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남북 정상 간 핫라인이 24시간 가동됐고 핫라인과 연결된 우리 측 전화기 벨이 울리면 김정일 (북한 국방) 위원장의 전화였다”, “그 라인을 통해 북측이 불만도 많이 표출했고 오해라는 설명도 많이 했다”고 주장했다. 국정원은 서울중앙지법에 회고록 판매배포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검찰에 김 전 원장을 고발했다. 공안1부는 김 전 원장의 발언과 책 내용이 직무상 비밀 누설에 해당하는지 검토한 뒤 소환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황병서·김양건과 함께… 제약공장 시찰한 김정은

    황병서·김양건과 함께… 제약공장 시찰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시설 확장 공사를 마친 평양의 정성제약종합공장을 돌아보던 중 활짝 웃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김 위원장이 “수액공장이 확장됨으로써 10배에 달하는 여러 가지 수액 약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시찰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당 비서 등이 수행했다. 연합뉴스
  • “北김양건, 2007년 청와대 극비 방문”

    ‘8·25’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의 주역인 김양건 북한 노동당 대남 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2007년 제2차 남북 정상회담 직전 청와대를 극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전 통일부 장관),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과 함께 쓴 회고록 ‘노무현의 한반도 평화구상 10·4 남북정상선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1일 공개된 회고록에서 김 전 원장은 “김양건 부장은 최승철 부부장과 원동연 실장을 대동하고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을 극비리에 방문했다”며 “(2007년) 9월 26일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여민1관에서 북측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회고했다. 당시 우리 정부는 평화 체제 문제와 경제협력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합의서 안에 담아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북측은 6·15남북공동선언과 마찬가지로 포괄적인 선언을 하자는 입장을 보였다고 책은 전했다. 김 전 원장은 “노 대통령은 김 부장 일행에게 직접 남북이 합의해 놓고 이행하지 않는 문제 등을 거론한 뒤 이번 정상회담은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고록에는 그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된 제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노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주고받은 발언들도 담겼다.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합의한 6·15공동선언에 대해 “쌍방이 힘들게 완성을 시켜서 난 6·15공동선언이 아주 훌륭한 문건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6·15공동선언 5년 동안의 역사 시간을 보면 그저 상징화된 빈 구호가 되고 빈 종이, 빈 선전곽(북한용어로 ‘빈 껍데기’라는 뜻)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北김양건, 2007년 청와대 극비 방문”

    ‘8·25’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의 주역인 김양건 북한 노동당 대남 담당 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이 2007년 제2차 남북 정상회담 직전 청와대를 극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전 통일부 장관), 백종천 전 청와대 안보정책실장과 함께 쓴 회고록 ‘노무현의 한반도 평화구상 10·4 남북정상선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1일 공개된 회고록에서 김 전 원장은 “김양건 부장은 최승철 부부장과 원동연 실장을 대동하고 1박 2일 일정으로 서울을 극비리에 방문했다”며 “(2007년) 9월 26일 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 여민1관에서 북측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회고했다. 당시 우리 정부는 평화 체제 문제와 경제협력 문제 등을 구체적으로 합의서 안에 담아야 한다는 입장이었으나 북측은 6·15남북공동선언과 마찬가지로 포괄적인 선언을 하자는 입장을 보였다고 책은 전했다. 김 전 원장은 “노 대통령은 김 부장 일행에게 직접 남북이 합의해 놓고 이행하지 않는 문제 등을 거론한 뒤 이번 정상회담은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회고록에는 그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된 제2차 남북 정상회담에서 노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주고받은 발언들도 담겼다. 이 과정에서 김 위원장은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합의한 6·15공동선언에 대해 “쌍방이 힘들게 완성을 시켜서 난 6·15공동선언이 아주 훌륭한 문건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6·15공동선언 5년 동안의 역사 시간을 보면 그저 상징화된 빈 구호가 되고 빈 종이, 빈 선전곽(북한용어로 ‘빈 껍데기’라는 뜻)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北, 핵 개발 핵심간부 ‘물갈이’

    북한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 등 군수공업 분야를 책임지는 노동당 핵심 간부들이 올 들어 대폭 물갈이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은 후계체제 구축과정에서 군수 분야로 국방위원회 국방위원에 오른 박도춘과 주규창은 물러난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신 김춘섭 신임 국방위원과 홍영칠 기계공업부(군수공업 관장) 부부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측근으로 군수 분야 공개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 제1위원장의 군수공업부문 생활필수품 품평회장을 시찰한 수행 간부를 소개하며 최룡해·김양건 당비서, 리일환 당 근로단체부장, 김춘섭, 조춘룡 제2경제(군수산업)위원장 등의 순으로 호명했다. 새로 국방위원에 오른 김춘섭의 직책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서열 순으로 미뤄 주규창 대신 당 기계공업부장을 맡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김춘섭은 군수공장이 밀집해 있던 자강도의 조직비서를 지낸 지방 관료라는 점에서 비교적 젊은 50대 후반으로 추정된다. 김정은 체제가 공식 출범한 2010년을 기점으로 당 군수공업 분야의 세대교체가 이뤄진 데 이어 김정은 체제가 연착륙하는 과정에서도 빠르게 ‘젊은 피’가 수혈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 등 북한 내 군수공업 분야의 실적과 성과를 반영한 인사 교체라는 분석과 함께 군수공업 분야 핵심간부들이 고령(주규창 87세·박도춘 71세)이었던 점에서 세대교체란 관측도 나온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4월 군수공업 분야를 총괄하는 제2경제위원장에 50대 초반의 조춘룡을 임명한 바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썰전 김성태, “종편? 북한에서 난리” 어떻게 평가하길래?

    썰전 김성태, “종편? 북한에서 난리” 어떻게 평가하길래?

    3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는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이 출연해 김관진 실장에게 직접 들은 남북회담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남북 고위급 협상 타결 후 오찬회에 참석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성태 의원은 “남북고위급회담 후 오찬 간담회 당시 나는 헤드 테이블은 못 앉았지만 넘버2 자리에 김관진 국방장관과 함께 앉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성태 의원은 “여러가지를 많이 물어볼 수 있었다. 내가 다 말은 못하지만, 북한에서도 종편 채널 때문에 난리더라”라면서 “김양건 통일전신부장이 ‘대한민국 종편 너무 원색적이다’라고 평가했다더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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