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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매매 여성들 구타당하고 죽어 나가”…성매매업소 합법화 추진한다는 佛 극우당

    “성매매 여성들 구타당하고 죽어 나가”…성매매업소 합법화 추진한다는 佛 극우당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이 프랑스에서 1940년대 법으로 폐쇄된 공창제를 부활시켜 성매매업소 합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RN의 장 필리프 탕기 의원은 일간 르몽드에 “이에 관한 법안을 준비 중”이라며 “초안은 완성됐으나 수정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RN의 유력 대선주자인 마린 르펜 의원 역시 이 계획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업소들이 “성매매 여성들이 협동조합 형태로 직접 운영할 것”이라며 “매춘 업소라는 명칭 대신 다른 이름을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탕기 의원은 성매매를 합법화함으로써 성매매 종사 여성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성매매 여성 지원 단체와 일한 경험이 있다며 “그때 나는 이 여성들이 겪는 불안정함, 고통, 일상적 공포를 목격했다”며 “구타당하고 때로는 목이 졸려 죽어 나가는데도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 시대인 1804년부터 성매매 업소가 합법이었으나 파리 시의원 마르트 리샤르가 주도한 법에 따라 1946년 프랑스 내 1400개의 업소가 폐쇄됐다. 이후로도 성매매는 음성적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 과정에서 성매매 알선, 포주 행위에 대한 형사 처벌이 강화됐고 2016년엔 성 구매자를 처벌하는 법도 시행됐다. 길거리 성매매 권유 행위도 한때 처벌 대상이었으나 성 판매자를 범죄자로 만드는 법이라는 인권단체 등의 비판에 따라 2016년 법 개정 과정에서 삭제했다. 한 시민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마르세유 지역의 성매매 종사자들은 어두운 건설 현장과 같은 지역에서 성관계를 강요당하고 콘돔 사용 거절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리에서 일하는 익명의 한 성매매 종사자는 뉴욕타임스(NYT)에 “법 시행 이후 성 매수자들이 경찰에 단속되지 않도록 외떨어진 곳에서 성관계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여성 폭력 국가 관측소의 최근 추정치에 따르면 프랑스에는 약 3만 5000명에서 4만명이 성매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 중 압도적 다수가 여성이다. RN의 성매매 업소 부활 계획은 그러나 당내 보수적 가톨릭계 의원들의 반발을 살 가능성이 있다. 폐쇄된 지 80년이 지난 지금 성매매 업소를 부활시키는 건 시대착오적이고 비현실적이라는 여론도 있다. 성매매 여성 지원 단체의 대표인 델핀 자로는 “단지 남성의 억제할 수 없는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간을 가두는 장소를 다시 만든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반대했다.
  • 승리를 부르는 트럼펫, 이제 다저스타디움서 울린다…특급 마무리 디아즈 영입

    승리를 부르는 트럼펫, 이제 다저스타디움서 울린다…특급 마무리 디아즈 영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하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불안했던 뒷문 강화를 위해 리그 특급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31)를 영입했다. MLB닷컴과 ESPN 등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전 뉴욕 메츠 마무리 디아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1014억원)에 입단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만 다저스 세부 조건 등을 놓고 마무리 협상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디아스가 받을 연평균 2300만 달러는 역대 MLB 불펜 투수 최고 대우”라고 설명했다. 2016년 시애틀 매리너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마운드에 처음 오른 디아스는 올해 정규시즌까지 통산 520경기에 등판해 28승36패 253세이브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올 시즌 메츠에서는 62경기에서 66과3분의1 이닝을 던져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의 철벽 투구를 뽐냈다. 9회 그의 구원 등판 시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트럼펫 연주는 상대팀에게는 곧 ‘패배 확정’이라는 상징이 됐을 정도다. 다저스는 올 시즌 야마모토 요시노부,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등 리그 정상급 선발진을 구축하고도 불안한 불펜 탓에 승리를 헌납한 경기가 많았다. 특히 마무리 투수 태너 스콧은 시즌 23세이브(평균자책점 4.74)를 올리는 동안 10개의 블론세이브를 범했다. 한편 올해 56홈런·132타점으로 내셔널리그 홈런왕과 타점왕에 오른 강타자 카일 슈워버(32)는 5년 최대 1억 5000만 달러 조건으로 원소속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재계약했다.
  • 한국인 보이스피싱 일당, 캄보디아→태국…230억 사기 행각

    한국인 보이스피싱 일당, 캄보디아→태국…230억 사기 행각

    태국에서 수백억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벌인 한국인 일당 14명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9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범죄를 저지르다 최근 태국으로 거점을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태국 중앙수사국은 수도 방콕에서 한국인 용의자 14명과 함께 중국인 3명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들의 연령대는 27~43세였다. 이들 조직은 한국에 있는 피해자들에게 최소 5억 밧(약 230억원)의 피해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원래 캄보디아에서 2024년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사기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연루 범죄 조직에 대한 대규모 단속이 이뤄지자, 이를 피해 태국으로 거점을 옮겨 범죄를 이어갔다. 용의자들은 방콕 시내의 라마 3세 및 룸피니 지역 인근 콘도를 임대해 사무실을 차리고 생활해 왔다. 태국 경찰은 이들의 거점을 급습해 일당을 잡아들이고 현장에서 범행에 사용된 증거물들을 대거 압수했다. 압수된 물품에는 인터넷 전화기 50대, 휴대전화 35대, 컴퓨터, 가짜 신분증, 사기 시나리오 대본 등이 포함됐다. 체포된 용의자들에게는 우선 불법 취업 및 비자 기간 초과 체류 혐의가 적용됐다. 태국 경찰은 향후 한국 사법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 ‘9세 여학생 성추행’ 30대 한인 교사 美서 체포…“최대 징역 20년형 가능”

    ‘9세 여학생 성추행’ 30대 한인 교사 美서 체포…“최대 징역 20년형 가능”

    미국 뉴저지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9세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주 지역방송 뉴스12 등 현지 언론은 9일(현지시간) “뉴저지 레오니아에 거주하는 폴 양(32)이 2급 성폭행과 2급 아동복지위해 혐의로 지난 3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퍼세익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10월 22일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의 교실에서 9세 여학생 A양을 성추행했다. 당시 양 씨는 여학생 2명을 교실로 오게 한 뒤 한 학생에게는 교실 앞쪽에 앉아 시험을 치게 했고, 다른 학생인 A양의 눈을 가린 채 교실 뒤쪽에 서게 했다. 잠시 후 양 씨는 눈이 가려진 피해 학생 앞에서 막대 사탕을 자기 신체에 문지른 뒤 이를 학생에게 건넸다. 당시 피해 학생은 눈을 가리고 있던 천이 제대로 묶이지 않아 교사의 행동을 모두 눈치챘고 막대 사탕을 받으라는 요구를 거부했다. 이후 양 씨는 두 학생을 모두 정규 수업 교실로 돌려보냈고 두 학생 중 한 명이 울음을 터뜨리면서 수상함을 눈치챈 다른 교사에 의해 사건의 경위가 밝혀졌다. 해당 학교의 한 교사는 “교실에 돌아온 학생이 달랠 수 없을 정도로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신고받은 경찰 소속 특수 피해자 전담반의 수사관들은 양 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지난 3일 체포했다. 현지 언론은 양 씨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2급 성폭행과 2급 아동복지위해 혐의당 각각 최대 10년씩 총 징역 20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양 씨가 근무하던 학교 측은 “해당 교사는 조사 기간 중 휴직 조치했고 체로 이후인 지난 4일 해고됐다”면서 “그는 2021년 11월부터 우리 학군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6만 4585달러(한화 약 951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양 씨는 구치소에 구금돼 있으며, 검찰은 재판부에 정식 재판이 열리기 전까지 양 씨의 구속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요청한 상태다.
  • [포착] 나라 망신 어쩌나…‘9세 여학생 성추행’ 한인 교사 체포, 최대 징역 20년형 가능

    [포착] 나라 망신 어쩌나…‘9세 여학생 성추행’ 한인 교사 체포, 최대 징역 20년형 가능

    미국 뉴저지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9세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주 지역방송 뉴스12 등 현지 언론은 9일(현지시간) “뉴저지 레오니아에 거주하는 폴 양(32)이 2급 성폭행과 2급 아동복지위해 혐의로 지난 3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퍼세익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10월 22일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의 교실에서 9세 여학생 A양을 성추행했다. 당시 양 씨는 여학생 2명을 교실로 오게 한 뒤 한 학생에게는 교실 앞쪽에 앉아 시험을 치게 했고, 다른 학생인 A양의 눈을 가린 채 교실 뒤쪽에 서게 했다. 잠시 후 양 씨는 눈이 가려진 피해 학생 앞에서 막대 사탕을 자기 신체에 문지른 뒤 이를 학생에게 건넸다. 당시 피해 학생은 눈을 가리고 있던 천이 제대로 묶이지 않아 교사의 행동을 모두 눈치챘고 막대 사탕을 받으라는 요구를 거부했다. 이후 양 씨는 두 학생을 모두 정규 수업 교실로 돌려보냈고 두 학생 중 한 명이 울음을 터뜨리면서 수상함을 눈치챈 다른 교사에 의해 사건의 경위가 밝혀졌다. 해당 학교의 한 교사는 “교실에 돌아온 학생이 달랠 수 없을 정도로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신고받은 경찰 소속 특수 피해자 전담반의 수사관들은 양 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지난 3일 체포했다. 현지 언론은 양 씨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2급 성폭행과 2급 아동복지위해 혐의당 각각 최대 10년씩 총 징역 20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양 씨가 근무하던 학교 측은 “해당 교사는 조사 기간 중 휴직 조치했고 체로 이후인 지난 4일 해고됐다”면서 “그는 2021년 11월부터 우리 학군에서 교사로 근무했으며 6만 4585달러(한화 약 9510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양 씨는 구치소에 구금돼 있으며, 검찰은 재판부에 정식 재판이 열리기 전까지 양 씨의 구속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요청한 상태다.
  • 진천군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1만 9500여명 고용 창출

    진천군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 달성..1만 9500여명 고용 창출

    충북 진천군은 10년 연속 투자유치 1조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진천군의 올해 11월 말 기준 투자유치 실적은 9개 기업 1조 410억원이다. 진천군의 투자유치 1조원 행진은 2016년 시작됐다. 연도별 투자유치 금액은 ▲2016년 1조 7949억원 ▲2017년 1조 1640억원 ▲2018년 1조 7945억원 ▲2019년 1조 805억원 ▲2020년 1조 92억원 ▲2021년 2조 2911억원 ▲2022년 1조 2254억원 ▲2023년 1조 353억원 ▲2024년 2조 473억원 ▲2025년 1조 410억원이다. 10년간 누적 투자유치 총액은 15조 1132억원에 달한다. 투자유치 성과는 진천을 살찌우고 있다. 지방세수는 2016년 733억원에서 2022년 1263억원으로 증가했다.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18년 연속 인구 증가도 견인했다. 약 1만 9500여 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했다. 군 관계자는 “수도권과 가깝고 접근성이 뛰어난 지리적 이점과 공격적인 투자유치 마케팅 등으로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쳐 기업 친화 시스템을 더욱 단단히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1600억원 강진 사내호 수상태양광 사업 ‘불허’에 군수 고소 등 주민 반발 거세

    1600억원 강진 사내호 수상태양광 사업 ‘불허’에 군수 고소 등 주민 반발 거세

    전남 강진군 사내호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이 수차례 지연되면서 사업을 추진 중인 업체 측이 강진원 강진군수와 관계 공무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2014년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A사가 1600억원을 들여 신전면 사초리 사내산척지 담수호에 80㎿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해당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 따라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지정됐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A사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 2020년 한국전력공사와 154kV 송전용전기설비 이용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환경부 산하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소규모환경영향평가 합의를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절차를 이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사는 사내호 면적 310㏊ 중 57만 7600㎡ 부지를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강진군 신전면과 해남군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연간 7억원씩 20년간 총 140억원의 지원금이 돌아가게 된다. 강진군에는 약 410억원 이상의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전면 사초마을 150여 세대 주민들은 2022년 ‘담수호 수상태양광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사업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하지만 강진군이 수질 악화와 공정성 문제, 특정 업체 독점 구조 등을 이유로 5차례 불허 결정을 내리면서 인허가 지연으로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급기야 A사는 “강진군수와 공무원이 법령상 근거 없는 사유로 허가를 반복적으로 불허해 약 500억원의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며 “더 이상 지체되면 사업허가 유효기간이 만료될 상황에까지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사는 형사 책임뿐 아니라 향후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와 국가배상청구까지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마을 주민들도 그동안 수십 차례 강진군청 군수실을 찾아가 항의 방문하는 등 사업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 촉구하고 있다. 차영길(67) 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은 “27홀 규모로 강진 도암면에 들어선 베아체 골프장을 건립할 때 군은 공청회 한 번 없이 사업을 추진했다”며 “우리는 그동안 군이 요구한 10여개 절차를 모두 통과했는데도 인허가를 해주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수질 자체가 좋지 않은 상태로 인근 어장에서 민원이 들어오고 있고, 공정성에 우려가 있어 수의 계약이 아닌 공개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총괄할 추진단 예산 7억...“이게 북부발전 의지냐”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총괄할 추진단 예산 7억...“이게 북부발전 의지냐”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예산이 전년 대비 약 60% 삭감된 것과 관련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에 사업비 7억 원만 남겨놓고 북부발전을 논할 수 있겠느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정부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자, 경기도 자체적으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계획을 추진해 도 차원에서 경기북부발전을 위해 시급한 일부터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니라 2040년을 목표로 경기북부 전역의 산업·교통·안보·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재편하는 장기 전략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발 2040’에는 ▲접경지역 규제 완화 ▲국방·안보산업 육성 ▲북부권 산업벨트 재편 ▲철도·도로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이 포함된다”며 “도 전체의 미래 구조를 바꾸는 이 중대한 계획을 총괄해야 할 추진단이 정원 24명, 부이사관 단장 체제임에도 실제 사업비가 7억 원이라는 것은 북부발전에 대한 집행부의 실질적 의지를 의심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북부 발전 업무 추진 ▲경기북부 발전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협력기반 확산 ▲경기북부 발전 정책 지원 등 사업명만 보더라도 모두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계획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임에도 예산이 일제히 대폭 삭감됐다”며 “추진단은 북부 균형발전 관련 사업의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부서인데, 현재의 예산 규모로는 사실상 그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금년도보다 약 60% 줄어든 7억 원 수준의 예산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며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군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규제 해소와 발전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마지막으로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북부 도민들의 생존 전략이자, 2040년까지의 비전·산업·교통·환경·정주체계를 아우르는 큰 그림”이라며 “이번에 삭감된 사업비는 전액 복원하고, 오히려 증액해 추진단이 북부발전의 설계자이자 조정자로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예산 심의를 통해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최승용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예산 확대해야... 5천개 단지 중 50개만 지원”

    최승용 경기도의원 “공동주택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예산 확대해야... 5천개 단지 중 50개만 지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공동주택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 예산 축소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공동체 문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동주택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은 최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던 시기부터 꾸준히 필요성을 제기해 온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처음 편성돼 도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추진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총 4억 원 규모 예산으로 도내 약 5000개 단지 중 단 50여 개 단지만 지원됐다. 2026년 예산안에서는 오히려 1억 원으로 감액됐다. 최 의원은 “5000여 개 단지 중 50개라면 1%만 지원한 것”이라며 “이 정도 규모라면 홍보조차 제대로 할 수 없고, 사실상 대부분의 도민은 혜택을 받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공동주택에 문화를 접목하는 일은 단순한 공연 지원을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문화예술을 함께 향유하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공동체 활성화는 이웃 간 갈등, 고립과 외로움, 세대 간 단절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복지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 의원은 “문화가 갈라치기의 도구가 아니라 공동체 회복의 연결고리가 돼야 한다”며 “1억 원 수준의 예산으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어렵고 최소 10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 호응이 큰 사업임을 알고 있으나 재정 여건상 감액이 불가피했다”며 “재정 상황이 허락되면 증액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공동체 문화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내년 추경에서라도 반드시 확대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무인단속장비 비용은 도가 내고 세입은 0원... 지방재정 정상화 시급

    김창식 경기도의원, 무인단속장비 비용은 도가 내고 세입은 0원... 지방재정 정상화 시급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9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무인단속장비 운영비는 지방이 부담하고 과태료 수입은 전액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구조적 불균형을 강하게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가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재정 구조의 현실을 짚었다. 경기도 세수 절반이 취득세(50.7%)에 의존해 부동산ㆍ소비 경기 변동에 매우 민감한 구조라며, 안정적인 자체 재원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도 전역에 설치된 무인단속장비 5500대의 설치·유지·수리 비용은 모두 경기도가 부담하면서도, 단속 과태료 수입 약 2800억 원은 전액 중앙정부로 귀속되고 있다. 비용은 지방이 내고 수입은 중앙이 가져가는 불합리한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미 지난 4월, 이영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건의안을 통해 경기도의회가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 전환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경기도 집행부는 타 광역자치단체와 공동 대응한 적이 있는지, 정부에 개선을 건의한 적이 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질의했다. 특히 그는 2005년 특별회계 폐지 이후 과태료ㆍ범칙금이 모두 일반세수화되면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ㆍ사고다발구간 개선 등 필수 안전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차질을 빚어 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과태료 수입이 매년 2000억~3000억 원 규모로 안정적인 세원임에도 경기도가 단 1원도 확보하지 못하는 현실은 지방재정 정상화의 문제라고 평했다. 김 부위원장은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은 도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며, 경기도가 책임 있게 대응해 중앙정부와의 제도 개선 논의를 실질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6년 무인단속장비 운영예산으로 133억 60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보다 25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2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 중국이 먼저 건질라…美, 항공모함서 추락한 슈퍼호넷 전투기·헬기 회수

    중국이 먼저 건질라…美, 항공모함서 추락한 슈퍼호넷 전투기·헬기 회수

    지난 10월 남중국해에서 작전 중 바다로 연이어 추락한 미국 해군의 헬리콥터와 전투기가 모두 회수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5일 두 항공기가 수심 약 400피트에서 발견돼 무사히 회수됐다고 보도했다. 미 해군 제7함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회수된 모든 항공기와 부품은 정밀 분석을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된 미군 기지로 이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두 항공기가 발견된 남중국해의 정확히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0월 26일 오후 정규 작전을 수행 중이던 MH-60R 시호크 헬리콥터가 미 해군 항공모함 USS 니미츠에서 이륙했다가 얼마 되지 않아 바다로 추락했으며 30분 뒤에는 F/A-18F 슈퍼호넷 전투기가 작전 중 바다로 추락했다. 헬리콥터에 탔던 3명과 전투기 조종사 2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미 항공기가 추락한 지점이 남중국해라는 점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보이지 않는 긴장이 이어졌다. 남중국해는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이다. 중국은 국제법 판결에도 대부분 해역을 자국 영해로 주장하며 군사 기지를 건설해 왔다. 미국은 항행의 자유 작전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으며 니미츠 항모전단이 핵심 전력으로 투입돼 있다. 사고 직후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만약 미국이 중국에 제의한다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미국에 필요한 협조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면서도 “우리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미국의 군용기가 남해(남중국해)에서 군사 연습을 벌이다 추락했다는 점“이라며 날을 세웠다. 이번 회수에 대해 더워존은 “미국은 추락한 항공기나 부품을 중국이 회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더욱 중점을 두었을 것”이라면서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정보 분석 및 개발 목적으로 해외 무기를 회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추락한 두 항공기에는 여러 민감한 부품이 포함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니미츠함은 1975년 취역한 미 해군 최장수 항공모함으로 내년 퇴역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순환 작전을 이어가며 남중국해 자유항행과 해상안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중국이 먼저 건질라…美, 항공모함서 추락한 슈퍼호넷 전투기·헬기 회수 [핫이슈]

    중국이 먼저 건질라…美, 항공모함서 추락한 슈퍼호넷 전투기·헬기 회수 [핫이슈]

    지난 10월 남중국해에서 작전 중 바다로 연이어 추락한 미국 해군의 헬리콥터와 전투기가 모두 회수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5일 두 항공기가 수심 약 400피트에서 발견돼 무사히 회수됐다고 보도했다. 미 해군 제7함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회수된 모든 항공기와 부품은 정밀 분석을 위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지정된 미군 기지로 이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두 항공기가 발견된 남중국해의 정확히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0월 26일 오후 정규 작전을 수행 중이던 MH-60R 시호크 헬리콥터가 미 해군 항공모함 USS 니미츠에서 이륙했다가 얼마 되지 않아 바다로 추락했으며 30분 뒤에는 F/A-18F 슈퍼호넷 전투기가 작전 중 바다로 추락했다. 헬리콥터에 탔던 3명과 전투기 조종사 2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미 항공기가 추락한 지점이 남중국해라는 점에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보이지 않는 긴장이 이어졌다. 남중국해는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지역이다. 중국은 국제법 판결에도 대부분 해역을 자국 영해로 주장하며 군사 기지를 건설해 왔다. 미국은 항행의 자유 작전으로 이에 대응하고 있으며 니미츠 항모전단이 핵심 전력으로 투입돼 있다. 사고 직후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만약 미국이 중국에 제의한다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미국에 필요한 협조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면서도 “우리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미국의 군용기가 남해(남중국해)에서 군사 연습을 벌이다 추락했다는 점“이라며 날을 세웠다. 이번 회수에 대해 더워존은 “미국은 추락한 항공기나 부품을 중국이 회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더욱 중점을 두었을 것”이라면서 “미국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정보 분석 및 개발 목적으로 해외 무기를 회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추락한 두 항공기에는 여러 민감한 부품이 포함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니미츠함은 1975년 취역한 미 해군 최장수 항공모함으로 내년 퇴역을 앞두고 있다. 현재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순환 작전을 이어가며 남중국해 자유항행과 해상안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K방산, 유럽 이어 중남미 상륙 성공…“페루에 K2 흑표 전차 3조원 규모 수출”

    K방산, 유럽 이어 중남미 상륙 성공…“페루에 K2 흑표 전차 3조원 규모 수출”

    한국 방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K2 전차 ‘흑표’가 유럽에 이어 중남미 진출에 성공했다.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현대로템과 페루 육군조병창은 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 있는 페루 육군본부에서 ‘전차·장갑차 총괄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는 페루 육군이 2026년까지 K2 전차 54대, K808 차륜형 장갑차 ‘백호’ 141대 등 지상 장비 195대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수출 물량과 전체 예산, 현지화 계획, 교육훈련 및 군수지원 사항 등 세부 사항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현대로템 측은 계약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 7일 폴란드에 수출한 65억 달러(한화 약 9조 5545억 원, 10일 환율 기준) 규모의 K2 전차 180대 계약 사례를 고려해보면 이번 계약 규모는 약 3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중남미 지역에 대한 방산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합의는 K2 전차가 유럽 대륙에 이어 중남미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페루는 국가 안보와 국방 기술 강화를 위해 육군 지상 장비 현대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한국 방산기업의 높은 기술력과 가성비, 신속한 납기 일정 등이 폴란드를 포함한 동유럽 주요국뿐만 아니라 중남미에서도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실은 “페루와 협의한 수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번 사례는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상 장비 수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K2 전차가 유럽을 넘어 중남미 지역에 최초로 진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페루와의 지상 장비 총괄합의서 체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양국의 국방·방산 협력을 획기적으로 격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페루가 전력 보강과 함께 자국의 산업 발전을 위해 K-방산을 선택한 만큼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산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K방산, 중남미서 ‘3조원 대박’ 터뜨렸다…“페루에 K2 흑표 전차 수출 성공” [밀리터리+]

    K방산, 중남미서 ‘3조원 대박’ 터뜨렸다…“페루에 K2 흑표 전차 수출 성공” [밀리터리+]

    한국 방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K2 전차 ‘흑표’가 유럽에 이어 중남미 진출에 성공했다.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현대로템과 페루 육군조병창은 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 있는 페루 육군본부에서 ‘전차·장갑차 총괄합의서’를 체결했다. 합의서에는 페루 육군이 2026년까지 K2 전차 54대, K808 차륜형 장갑차 ‘백호’ 141대 등 지상 장비 195대를 도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더불어 수출 물량과 전체 예산, 현지화 계획, 교육훈련 및 군수지원 사항 등 세부 사항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현대로템 측은 계약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 7일 폴란드에 수출한 65억 달러(한화 약 9조 5545억 원, 10일 환율 기준) 규모의 K2 전차 180대 계약 사례를 고려해보면 이번 계약 규모는 약 3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중남미 지역에 대한 방산 수출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합의는 K2 전차가 유럽 대륙에 이어 중남미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페루는 국가 안보와 국방 기술 강화를 위해 육군 지상 장비 현대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한국 방산기업의 높은 기술력과 가성비, 신속한 납기 일정 등이 폴란드를 포함한 동유럽 주요국뿐만 아니라 중남미에서도 통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통령실은 “페루와 협의한 수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번 사례는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상 장비 수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K2 전차가 유럽을 넘어 중남미 지역에 최초로 진출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페루와의 지상 장비 총괄합의서 체결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양국의 국방·방산 협력을 획기적으로 격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페루가 전력 보강과 함께 자국의 산업 발전을 위해 K-방산을 선택한 만큼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산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GH, ‘공원녹지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 첫 등록…광명시흥 공원 3.4ha 식생 복구

    GH, ‘공원녹지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 첫 등록…광명시흥 공원 3.4ha 식생 복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원녹지를 활용한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의 정부 공식 승인 및 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GH가 추진한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으로는 최초 사례다. 광명시흥 산업단지 내 약 3.4헥타르 규모의 공원과 녹지에 식생을 복원해 탄소흡수원을 증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수탁기관: 한국임업진흥원) 및 환경부 배출량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타당성과 감축 계획을 공식 인정받았다. GH는 앞으로 15년간 약 328톤, 연간 21톤의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인증받을 전망이다. 이는 상수리나무 등 28종의 수목 3,200여 그루가 흡수할 탄소량(그루당 연간 약 7.4kg 흡수)에서 묘목 운송, 식재 장비 사용 등 조성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을 차감한 순수 흡수량이다. 이 사업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부합하는 것으로 경기도 관계 부서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GH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조성되는 신도시 및 산업단지 공원녹지에 ‘탄소상쇄공원(숲)’ 개념을 적극 도입해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원이 조성되는 해당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배출권거래제 외부 사업 감축량에 대한 인증 실적을 확보하거나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따른 신용을 쌓아 나갈 방침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등록은 공원녹지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온실가스 감축량 실적 확보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GH는 ‘탄소상쇄공원’ 조성을 통해 경기도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감축량 거래나 도내 기업 지원 등 차별화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장난으로 여친 뼈 부러지자 차 몰고 외진 곳으로…中커플 징역 10년 위기, 무슨 일?

    장난으로 여친 뼈 부러지자 차 몰고 외진 곳으로…中커플 징역 10년 위기, 무슨 일?

    중국에서 한 남성이 장난을 치다가 여자친구의 가슴뼈를 부러뜨린 뒤 교통사고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내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최대 징역 10년과 벌금 20만 위안(약 4200만원)에 처해질 위기에 놓였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에 사는 남성 왕씨는 연인 란씨와 함께 보험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6월 왕씨는 친척 집에서 놀다가 란씨의 등에 갑자기 뛰어올라 업어달라고 했다. 순간 가해진 남성의 체중 때문에 여성인 란씨의 가슴뼈는 부러졌다. 그러나 두 사람은 즉시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다. 이들은 치료비가 많이 든다는 사실을 인터넷에서 검색하고는 교통사고를 꾸며 보험금을 받기로 결정했다. 약 1시간 뒤, 왕씨는 란씨를 차에 태워 외진 교차로로 이동했다. 그는 란씨를 차 뒤쪽에 눕힌 뒤 자신이 실수로 그녀를 친 것처럼 사고 현장을 꾸몄다. 이들은 당국에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숨겼다. 란씨가 병원에 입원하자 왕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보험사로부터 수만 위안의 치료비를 선지급 받았다. 퇴원한 란씨 역시 20만 위안 이상의 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보험사는 곧 의심스러운 점을 포착햇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확인한 보험사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지점은 외진 곳이었고 차량에는 충격 흔적이 없었다. 현장 사진에서 란씨가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기댄 자세 역시 의심을 샀다. 경찰은 이들이 사고를 조작했다고 결론 내렸다. SCMP는 보험 사기 혐의로 체포된 이들이 최대 징역 10년과 20만 위안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100배 넓게 본다”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 조립 완료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100배 넓게 본다”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 조립 완료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6.5m의 거대한 주경과 관측을 방해하는 대기가 없는 우주 관측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천문 연구가 하나의 우주 망원경에만 기대어 진행될 수는 없다. 나사는 2027년 발사를 목표로 차세대 우주 망원경인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이하 로먼 우주 망원경)을 준비하고 있다. 로먼 우주 망원경은 허블 우주 망원경의 어머니로 불리는 과학자 낸시 그레이스 로먼의 이름을 딴 우주 망원경이다. 본래는 광각 적외선 우주망원경(Wide-Field Infrared Survey Telescope·WFIRST)이라고 불리다가 2020년 그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으로 명명됐다. 로먼 우주 망원경은 허블과 몇몇 공통점을 갖는다. 예컨대 주경의 지름이 2.4m로 동일하다. 그러나 로먼은 허블보다 훨씬 진보된 설계가 적용됐다. 로먼은 가시광과 근적외선(IR) 영역(약 0.48~2.3µm 범위) 관측이 가능하여, 허블처럼 가시광 대역뿐 아니라 적외선도 함께 관측할 수 있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좁은 영역을 크게 확대하는 데 유리하지만, 대신 시야가 좁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가장 큰 장점은 3억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넓은 시야다. 이 망원경은 한 번에 허블 우주 망원경의 100배에 달하는 영역을 관측할 수 있다. 로먼의 가시광 및 적외선 영역(0.48~2.30µm) 관측 장비인 WFI(Wide Field Instrument)는 하루 10TB가 넘는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할 수 있다. 별이나 은하 하나를 자세히 보는 대신 엄청난 숫자의 별과 은하를 한꺼번에 관측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진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기본 임무는 5년이며 지구-태양 라그랑주점(L2)에서 관측하게 된다. 임무 기간 중 지구로 전송할 데이터는 2만 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따라서 과거 허블 우주 망원경처럼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했다가 연구자가 직접 다운로드받는 방식 대신 클라우드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산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각 연구자가 활용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이 방대한 관측 데이터는 여전히 수수께끼인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밝히고 은하의 진화와 팽창의 비밀을 푸는 데 활용된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또 다른 주요 목표는 지구 같은 외계 행성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로먼 우주 망원경은 코로나그래프 장비를 갖추고 있다. 행성의 빛은 별빛에 비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력한 망원경이라도 쉽게 포착하기 힘들다. 따라서 별빛을 가리는 장비를 이용해 희미한 행성의 빛을 직접 포착하여 대기를 지니고 있는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인지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학자들은 엄청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로먼 우주 망원경이 빅데이터 우주 연구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트럼프 행정부의 나사 예산 삭감으로 한때 로먼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가 위기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2023년 11월 25일 조립이 완성되며 한시름 놓은 상태다. 이미 조립이 완성된 망원경의 발사가 취소될 가능성은 낮기 때문이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로먼 우주 망원경은 2026년 발사 테스트 시설로 옮겨져 완성된 망원경이 발사 시 충격과 진동에 견딜 수 있는지 검증하는 최종 테스트 작업을 거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합격하면 2027년 스페이스 X의 팔콘 헤비 로켓을 통해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허블이 그랬고 제임스 웹이 그랬던 것처럼 로먼 우주 망원경에서도 우주를 향한 인류의 여정이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100배 넓게 본다”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 조립 완료 [아하! 우주]

    “허블 우주 망원경보다 100배 넓게 본다”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 조립 완료 [아하! 우주]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6.5m의 거대한 주경과 관측을 방해하는 대기가 없는 우주 관측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천문 연구가 하나의 우주 망원경에만 기대어 진행될 수는 없다. 나사는 2027년 발사를 목표로 차세대 우주 망원경인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이하 로먼 우주 망원경)을 준비하고 있다. 로먼 우주 망원경은 허블 우주 망원경의 어머니로 불리는 과학자 낸시 그레이스 로먼의 이름을 딴 우주 망원경이다. 본래는 광각 적외선 우주망원경(Wide-Field Infrared Survey Telescope·WFIRST)이라고 불리다가 2020년 그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 망원경으로 명명됐다. 로먼 우주 망원경은 허블과 몇몇 공통점을 갖는다. 예컨대 주경의 지름이 2.4m로 동일하다. 그러나 로먼은 허블보다 훨씬 진보된 설계가 적용됐다. 로먼은 가시광과 근적외선(IR) 영역(약 0.48~2.3µm 범위) 관측이 가능하여, 허블처럼 가시광 대역뿐 아니라 적외선도 함께 관측할 수 있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좁은 영역을 크게 확대하는 데 유리하지만, 대신 시야가 좁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가장 큰 장점은 3억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한 넓은 시야다. 이 망원경은 한 번에 허블 우주 망원경의 100배에 달하는 영역을 관측할 수 있다. 로먼의 가시광 및 적외선 영역(0.48~2.30µm) 관측 장비인 WFI(Wide Field Instrument)는 하루 1TB가 넘는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할 수 있다. 별이나 은하 하나를 자세히 보는 대신 엄청난 숫자의 별과 은하를 한꺼번에 관측해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해진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기본 임무는 5년이며 지구-태양 라그랑주점(L2)에서 관측하게 된다. 임무 기간 중 지구로 전송할 데이터는 2만 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따라서 과거 허블 우주 망원경처럼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했다가 연구자가 직접 다운로드받는 방식 대신 클라우드 방식으로 데이터를 분산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각 연구자가 활용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이 방대한 관측 데이터는 여전히 수수께끼인 암흑에너지의 정체를 밝히고 은하의 진화와 팽창의 비밀을 푸는 데 활용된다. 로먼 우주 망원경의 또 다른 주요 목표는 지구 같은 외계 행성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로먼 우주 망원경은 코로나그래프 장비를 갖추고 있다. 행성의 빛은 별빛에 비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력한 망원경이라도 쉽게 포착하기 힘들다. 따라서 별빛을 가리는 장비를 이용해 희미한 행성의 빛을 직접 포착하여 대기를 지니고 있는지,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인지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과학자들은 엄청난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로먼 우주 망원경이 빅데이터 우주 연구의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트럼프 행정부의 나사 예산 삭감으로 한때 로먼 우주 망원경 프로젝트가 위기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지만, 2023년 11월 25일 조립이 완성되며 한시름 놓은 상태다. 이미 조립이 완성된 망원경의 발사가 취소될 가능성은 낮기 때문이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로먼 우주 망원경은 2026년 발사 테스트 시설로 옮겨져 완성된 망원경이 발사 시 충격과 진동에 견딜 수 있는지 검증하는 최종 테스트 작업을 거치게 된다. 그리고 여기서 합격하면 2027년 스페이스 X의 팔콘 헤비 로켓을 통해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다. 허블이 그랬고 제임스 웹이 그랬던 것처럼 로먼 우주 망원경에서도 우주를 향한 인류의 여정이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 중국 항모, 레이더 조사 이어 일본 턱밑까지 진입…“본섬 190㎞ 앞까지 북상”

    중국 항모, 레이더 조사 이어 일본 턱밑까지 진입…“본섬 190㎞ 앞까지 북상”

    중국 항공모함이 일본 본섬인 혼슈 턱밑까지 근접 항해하면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홍콩 명보는 9일 일본 방위성을 인용, “중국 랴오닝함 항모 전단이 7일 미야코 해협 동쪽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류큐 열도 동쪽을 따라 북상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중국군 항모는 미야코 해협을 통과한 후 서태평양으로 바로 진입해 훈련을 이어가는데, 이번 항로 변경으로 랴오닝함은 평소보다 일본 본토에 더 가까이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방위성 관측에 따르면 랴오닝함 전단은 이날 류큐 열도 동쪽 약 600㎞ 지점을 향해 북상해 규슈 남쪽 해역 가고시마현 관할 기카이섬 동쪽 약 190㎞ 지점까지 도달했다. 랴오닝함이 이후 계속 북상했다면 일본 본토를 중심으로 원형 항로를 형성하는 상황이었다. 이날 훈련에는 랴오닝함과 함께 055형 유도미사일 구축함 난창(선체번호 101)과 052D형 구축함 시닝(선체번호 117)과 카이펑(선체번호 124)이 합류했다. 중국 분석가들은 명보에 “랴오닝함과 055형 및 052D형 구축함이 이 지역에서 훈련하는 것은 상대의 중요한 통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어떤 외교적 항의보다 훨씬 직접적인 행위이며 일본에 실질적인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명보는 “요코스카에 주둔 중인 미 항모 강습단과 일본 혼슈에서 출항하는 자위대 함정들의 대만 해협 개입에 있어서 (중국 항모전단이 항해한) 해당 지역은 매우 중요한 경로”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항모 전단의 이번 항해는 중국 전투기가 일본 전투기에 레이더를 조준한 일과 관련한 진실 공방 속에서 이뤄졌다. 앞서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7일 “전날 랴오닝함에서 발진한 중국 전투기가 오키나와섬 인근 공해 상공에서 일본 자위대 전투기를 향해 두 차례 레이더를 조사했다”면서 “이는 불필요한 위협 행위이며 향후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은 당시 레이더 조사가 정상적인 운용이었다면서 “도리어 일본 자위대 비행기가 여러 차례 공지된 중국 해군 훈련 해·공역에 근접해 비행 안전에 심각하게 위험을 미쳤다”고 반박했다. 이어 “일본 발표는 완전히 사실에 부합하지 않고, 즉시 중상과 비방을 중단하고 일선 행동을 엄격히 통제하기를 엄정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대체로 보합세 유지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대체로 보합세 유지

    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이 소폭 하락세를 보였고,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소폭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31% 하락하며 주당 184.97 달러에 거래되었다. 애플은 0.26% 하락한 277.18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20% 상승하며 주당 492.02 달러로 마감했다. 아마존닷컴은 0.45% 상승하며 227.92 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 Class A는 1.07% 상승, 브로드컴은 1.29%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C는 1.05%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로, 61,354,698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274억 달러로, 약 40조 2,736억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엔비디아와 애플은 각각 259억 달러와 85.2억 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85%, 엔비디아는 0.58%, 애플은 0.21%에 해당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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