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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수경양과 약혼설/신정 이상렬씨 유포/임양 모친,고발키로

    국가보안법위반죄로 복역중인 임수경양의 어머니 김정은씨는 7일 신정당의 조직책인 이상렬씨가 임양을 약혼자라고 발표한 사실과 관련,『이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으며 인륜대사까지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며 이씨를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 약혼녀 어머니 “흉기살해”/결혼 반대 앙심 20대

    【김포=조덕현기자】 25일 하오2시25분쯤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 원산3리 241 김정자씨(48)집 안방에서 김선만씨(27·운전기사·부천시 남구 상동 327의 28)가 김씨의 딸 여은희씨(26)와의 결혼문제로 시비하다 김씨모녀를 흉기로 마구 찔러 김씨를 숨지게 하고 여씨를 중상을 입힌 채 달아났다가 하오3시50분쯤 김포군 통진면 고정2리 방앗간앞 공터에서 농약을 마시고 칼로 자신의 복부를 찌르는등 자살을 기도,중태에 빠졌다. 여씨에 따르면 약혼자인 김씨가 이날 낮12시쯤 집으로 찾아와 어머니와 결혼문제를 상의하다가 어머니가 평소 주벽이 심하며 품행이 좋지 못하다며 결혼을 반대하자 부엌에 있던 흉기를 들고 들어와 자신과 어머니를 마구 찌르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 낙태수술 33%가 미혼녀/절반이 2회이상 경험… 미성년자도 7%

    ◎보건사회연 조사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여성들 가운데 3분의 1가량이 미혼여성이며 이중 25세이하 여성들이 84·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가운데 절반이상이 두번이상 중절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으며 미성년자도 전체 미혼여성수술자의 6·8%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보사부 산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우리나라 중소도시 1곳을 선정,도시안에 있는 임신중절시술기관 3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지난해 5월29일부터 10월31일 사이에 중절수술을 받은 6천40명의 여성 가운데 미혼자가 32·9%인 1천9백85명으로 집계됐다. 미혼자 가운데 21세이하가 6백3명으로 30·4%나 됐으며 20세미만의 미성년자는 6·8%인 1백35명이나 됐다. 지난해 이전에도 중절수술을 받은적이 있는 미혼여성은 1천2명으로 50·5%가 두번이상 중절수술을 받은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상대자는 남자친구가 60·2%로 가장 많았으며,약혼자가 23·5%였고 직장상사나 동료라고 밝힌 여성은 2·5%였으며 친척이라고 말한 여성도 0·4%나 됐다.
  • 귀순 김지일씨 약혼녀/왈랴씨 소로 돌아가

    소련에서 귀순한 약혼자 김지일씨(27)를 만나기 위해 지난달 27일 방한했던 소련 여인 보스코 왈렌치나 아나톨리예브나씨(26·애칭 왈랴)가 딸 연아양(2)과 함께 8일 낮 12시40분 대한항공 편으로 돌아갔다. 왈랴씨는 출국하기 앞서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지만 다시 만날 희망을 갖고 떠난다』면서 약혼자 김씨와 드겁게 포옹했다. 왈랴씨는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조금 고생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 큰 어려움이 없었다』면서 『몇 달 뒤 영구 귀국하더라도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 동안 경복궁과 남산,유명백화점,경주 불국사 등을 돌아보았다는 그녀는 한국인들이 매우 친절하고 착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 같았으며 전통문화를 귀중히 여기고 잘 보전하는 것 같다고 우리나라에 대한 인상을 말했다.
  • 한보 홍보상무 이미 두차례 조사/검찰

    ◎비자금관리 여비서 집중추적/“12억 이상 로비자금은 없다”/정태수회장/“「서 의원의 수뢰」 말한적 없어”/김동주의원/어제 소환조사서 밝혀 수서지구 택지특별분양 사건의 보강수사에 나선 대검중앙수사부(부장 최명부검사장)는 20일 구속수감된 민자당의 김동주의원·한보그룹 정태수회장 등 4명과 강병수사장을 참고인으로 불러내 3백억원설이 나돌고 있는 한보의 비자금 내역과 뇌물수수자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특히 김의원을 상대로 같은 당의 서청원의원이 정회장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았다고 폭로한 장기욱변호사의 주장에 대해 조사했다. 김의원은 이날 조사에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뒤 장변호사에게 전화로 변호를 맡아달라고 부탁하기는 했으나 장변호사를 만난적도 없고 더욱이 서의원이 뇌물을 받았다고 말한 사실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회장 또한 이날 조사에서 이미 밝혀진 12억5천만원 이외의 로비자금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에따라 비자금의 관리에 관여한 정회장 주변인물에 대한 수사 등 방증을 더 수집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정회장의 비자금을 직접 관리한 경리부소속 여비서 천은주양(24)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천양은 정회장과 함께 공사수주상담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가 지난 6일 귀국한 뒤 검찰이 수사에 나서기 직전인 7일 회사에 사표를 내고 자취를 감췄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은 천양이 정회장의 개인비서로 일하면서 수백개의 가명예금계좌를 관리하는 등 비자금의 관리를 맡아 온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수배된 것으로 알려진 한보그룹 홍보담당상무 이정웅씨(49)는 이미 두차례에 걸쳐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돌아가 지금은 수배되지 않은 상태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홍보관계로비수사를 위해 이씨를 조사한적이 있으며 곧바로 돌려보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평민당의 권노갑의원이 구속된 이원배의원으로부터 받아 지구당 위원장들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2억원에 대해서도 정치자금법 등 법률적용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증거확보와 보강수사를위해 구속된 9명을 기소할 때까지 수사에 필요할 때마다 차례로 불러내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한보그룹의 로비자금 운용에 깊이 간여한 것으로 알려진 홍보딤당상무는 현재 서울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한보그룹에 따르면 이씨는 19일 하오에도 홍보부로 시내 전화를 걸어와 『잘 지내고 있다』면서 『곧 회사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또 수배된 경리부 소속여비서 천은주양(24)의 행방은 이날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정회장의 조카로 경남 진주에서 모여상을 졸업한 천양은 한보그룹 경리부에 소속돼 있기는 했으나 늘 정회장을 따라다녀 동료직원들조차 천양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실정이었다. 천양은 실제로 정회장의 비밀통장이나 도장 및 지출명세서 등을 관리하면서 정회장의 거액현금가방을 로비대상자에게 건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천양은 잠적한 뒤 회사는 물론 동료여직원과 함께 살아오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집과 약혼자에게까지 연락을 끊고있다. 가족들에 따르면 천양은 잠적하기전 자신이 관리해온 지출명세서 등 서류를 불태워버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전 보안대 간부 실종

    【대전연합】 전직 보안대 간부가 빌린 돈을 갚는다며 거액을 가지고 집을 나간지 21일째 소식이 끊긴채 집에 괴전화가 걸려 왔다고 가족들이 뒤늦게 신고,8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직 보안대 간부인 김송현씨(53·대전시 중구 태평동 삼부아파트 412동131호) 가족들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8일 낮12시쯤 친구 아들 결혼식에 참석한 뒤 빌린 돈을 갚고 양복을 찾는다며 집을 나간 뒤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김씨가 집을 나간 뒤 6일만인 지난달 23일 하오3시쯤 40대 중반의 여자로부터 『왜 집 나간 사람을 찾지 않느냐,김씨 때문에 대전시내는 난리가 났다』는 내용의 전화가 김씨 집과 딸의 약혼자에게도 걸려왔다.
  • 가정파괴 10대 3명 사형 선고/서울지법 동부지원

    ◎“가족앞 성폭행 용납못할 반인륜”/법원앞 증인살해 주범도 “극형” 10대 가정파괴범과 법정증인 살해사건 주범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서울지법 동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신성철부장판사)는 7일 가정집에 들어가 금품을 털고 가족이 보는 앞에서 부녀자를 폭행한 10대 가정파괴범 4명 가운데 김모피고인(19·송파구 거여5동) 등 3명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특수강도강간)를 적용,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하고 박모피고인(19)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아무리 철이 없는 미성년자라 할지라도 남편과 자녀가 있는데서 부녀자를 윤간하고 약혼자의 사진을 들이대며 결혼을 앞둔 처녀를 집단 폭행하는 등 그 흉포한 죄질에 비추어 법치국가에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김피고인 등은 지난 9월8일 상오3시쯤 서울 강동구 천호4동 김모씨(30·회사원) 집에 들어가 김씨와 가족들을 흉기로 위협,장롱 등을 뒤져 현금 33만원과 금반지 등 1백8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뒤 한살짜리 아들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김씨가 보는 앞에서 부인(26)을 번갈아 폭행하는 등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1차례에 걸쳐 강도·강간을 일삼아온 혐의로 구속기소 됐었다. 또 같은 재판부는 이날 법원앞 증인 살해사건의 주범 변운연(24) 선계형피고인(24) 등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변피고인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을,선피고인에 대해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 사건의 배후로 알려진 폭력조직 「보량파」 두목 곡국경(31)과 조유근(26)피고인 등에게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각각 징역 3년과 7년을 선고하고 나머지 조직원 김익중피고인(37) 등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3년∼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변피고인 등은 지난 6월13일 하오3시10분쯤 서울 성동구 구의동 서울지법 동부지원 앞길에서 법정증언을 마치고 나오던 임용식씨(33)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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