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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편 “약혼녀 실종 전 회칼 구입”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편 “약혼녀 실종 전 회칼 구입” 충격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편 “약혼녀 실종 전 회칼 구입” 충격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사라진 신데렐라‘에서는 하루아침에 사라진 29세의 치위생사 이방연 씨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이 씨는 지난해 1월 24일 오전 9시 남자친구 알렉스 최(가명)와 미국으로 떠날 계획이었다. 이 씨의 주변 사람들은 미국 상류사회의 일원이 될 그를 향해 ‘신데렐라‘에 비유했다. 그러나 ‘그것이알고싶다’ 제작진 취재 결과 미국 상류사회에 속해있다는 약혼자 알렉스 최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 명문대 졸업 뒤 증권회사에 다닌다는 말도 거짓말이었다. 그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고 구체적인 직업도 없는 상태였다. 그의 아버지는 폐품을 팔아 하루 2~3만원을 버는 어려운 형편이었고, 이런 가정형편으로 인해 대학진학을 못했다고 방송에 출연한 지인은 밝혔다. 또 알렉스 최는 4년간 사귄 약혼녀 이 씨가 실종된 상태에서 버젓이 다른 여성과 해외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며 실종자 가족의 분노를 자아냈다. 더구나 남자친구는 이 씨와 결혼을 약속하며 사귀는 당시에도 동시에 여러 명과 교제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씨가 실종되기 하루 전 다툼이 있었다. 알렉스 최는 전문가만 찾는다는 칼 전문점에서 회칼을 구입했다. 알렉스 최는 회칼 구입 이유에 대해서는 “자살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해명했지만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자해, 자살용으로는 커터칼을 쓴다. 회칼은 공격용”이라고 말해 소름을 돋게 했다.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 씨는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너무 충격적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범인을 못 잡은 건가”, “그것이 알고 싶다 신데렐라,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환상 케미’…첫 회 시청률 발표 결과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환상 케미’…첫 회 시청률 발표 결과

    ‘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혁-장나라 ‘환상 케미’…첫 회 시청률 발표 결과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최고의 커플연기로 사랑받았던 장혁·장나라의 재결합으로 주목받은 MBC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가 첫 회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 ‘운명처럼 사랑해’는 중견기업 CEO인 이건(장혁 분)과 평범한 샐러리맨 김미영(장나라 분)이 실수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운명처럼 널 사랑해’ 1회에서는 이건과 김미영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김미영은 상사의 딸에게 줄 사탕을 고르는 심부름을 하다 갑자기 쏟아진 공 때문에 이건과 부딪혀 넘어졌다. 약혼녀에게 줄 반지를 들고 있던 이건은 바닥에 굴러가는 반지를 뒤쫓았고 미영도 엉겁결에 반지를 향해 달렸다. 이건은 반지를 향해 달려가는 와중에도 요절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축구 스타 호날두 연인, ‘상의 비키니 없은 상태에서 스탭들이 모래를 묻혀도...”

    축구 스타 호날두 연인, ‘상의 비키니 없은 상태에서 스탭들이 모래를 묻혀도...”

    러시아 출신의 톱모델이자 축구 슈퍼 스타 호날두의 약혼녀인 이리나 샤크(26)의 화보 촬영 현상이 공개됐다. 공식적인 화보에는 나오지 않을 사진들이다. 한마디로 모델들의 화보 촬영 뒷얘기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 4월 28일 하와이에 있는 한 해변에서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를 위한 비키니 화보를 찍었다. 샤크는 SI의 전속 모델이다.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뽐냈다. 비키니 상의를 과감하게 벗은 채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반나체 상태에서 촬영이 끝나자 남자 스탭이 큰 타올을 가져가 이리나 샤크를 가려줬다. 이후 이리나 샤크는 타올을 몸에 두르고 물 밖으로 나왔다. 사진 중에는 남성과 여성 스태프들이 이리나 샤크의 온 몸의 모래를 묻혀주는 장면도 들어 있다. 모래 묻은 사진을 찍기 위한 듯하다. 이리나 샤크는 19세 때 모델로 데뷔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뒤 연인으로 발전, 2011년 약혼식을 가졌다. 호날두가 속해있는 포르투갈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16강에서 탈락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은지 숲속 여신, 숲속에서 입술 내밀고.. ‘남심 흔드는 치명적 매력’

    박은지 숲속 여신, 숲속에서 입술 내밀고.. ‘남심 흔드는 치명적 매력’

    ‘박은지 숲속 여신’ 방송인 박은지가 숲속 여신으로 변신했다. 지난 1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현재 tvN ‘꽃할배 수사대’에서 이순재 약혼녀로 출연 중인 박은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가녀린 쇄골라인과 볼륨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박은지는 입술은 내민 깜찍한 표정부터 화사한 미소까지 선보이며 숲속 여신으로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박은지 숲속 여신, 내 마음 흔드네”, “박은지 숲속 여신, 점점 더 예뻐져”, “박은지 숲속 여신, 남심 설레게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현재 TV조선 ‘강적들’, JTBC ‘달콤한 정보쇼 꿀단지’, tvN ‘꽃할배 수사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싸이더스HQ(박은지 숲속 여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은지, 숲속 요정 변신? ‘싱그러운 인증샷’

    박은지, 숲속 요정 변신? ‘싱그러운 인증샷’

    지난 1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현재 tvN ‘꽃할배 수사대’에서 이순재 약혼녀로 출연 중인 박은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가녀린 쇄골라인과 볼륨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박은지는 입술은 내민 깜찍한 표정부터 화사한 미소까지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은지, 싱그러운 여름 여신

    박은지, 싱그러운 여름 여신

    지난 18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현재 tvN ‘꽃할배 수사대’에서 이순재 약혼녀로 출연 중인 박은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의상을 입고 가녀린 쇄골라인과 볼륨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박은지는 입술은 내민 깜찍한 표정부터 화사한 미소까지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은지 셀카, 어깨라인 드러낸 블랙 드레스 입고..‘숲속 여신’

    박은지 셀카, 어깨라인 드러낸 블랙 드레스 입고..‘숲속 여신’

    박은지가 숲속 여신을 연상시키는 셀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은지는 섹시함과 청순함이 공존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팔색조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은지는 고혹적인 쇄골라인과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상의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부터 화사한 미소까지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부서지는 햇빛을 받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에서는 마치 숲속에 사는 신비스러운 여신 분위기까지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TV조선 ‘강적들’, jtbc ‘달콤한 정보쇼 꿀단지’에서 메인 MC로 활동하며 재치 넘치고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tvN ‘꽃할배 수사대’에서는 이순재의 약혼녀로 호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sidus HQ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유명 MC 트레이시 모건 ‘교통사고’ 의식불명

    美유명 MC 트레이시 모건 ‘교통사고’ 의식불명

    미국의 인기 유명 MC이자 코미디언 겸 배우인 트레이시 모건이 7일(현지 시각) 새벽, 미국 뉴저지주(州)를 관통하는 고속도로에서 자신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미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트레이시 모건은 지난해 5월 빌보드 뮤직 시상식 MC를 맡아 당시 한국의 세계적인 유명 가수인 싸이와 춤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에도 잘 알려진 유명 배우이자 각종 쇼 진행자다. 사고는 이날 새벽 1시경 뉴저지 턴파이크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가 모건이 탑승한 승합차를 들이박으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승합차는 앞에 있는 승용차 등을 추돌한 후 전복되었다. 승합차에 탑승한 사람 중 모건의 절친한 지인이자 후견인인 제임스 맥네이르(63)는 사망했으며 모건을 비롯해 4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일단 트레일러 운전사를 입건 한 후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건의 상태에 관해 병원을 방문한 전 아내인 사비나 모건은 “좋은 상태가 아니었다”면서 “마치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모건은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으며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병원 측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평소 모건은 그의 새 약혼녀인 미건 월오버와 11개월 된 딸을 데리고 항상 같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은 다행히 이들이 함께 동승하지 않아 화를 면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한편, 트레이시 모건은 오늘 8일, 가수 싸이가 세계적인 뮤지션 스눕 독과 함께 출연해 신곡인 ‘행오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인 미국 ABC 방송의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트레이시 모건과 교통사고로 전복된 모건의 차량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파혼 아픔 우승으로 달랜 매킬로이

    파혼이 되레 약이 됐을까.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파혼 뒤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26일 잉글랜드 서리의 웬트워스 골프장(파72·7302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BMW 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에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셰인 로리(아일랜드)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2년 11월 월드투어 챔피언십 이후 18개월 만이다. 매킬로이는 1년 전부터 간간이 결별설이 터져나올 때마다 테니스 선수이자 약혼녀인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와의 건재를 애써 과시했다. 보즈니아키와 지난주 헤어진 매킬로이는 “정말 감정이 복잡했던 한 주였다”면서 “어떻게 우승할 수 있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해냈다”고 말했다. 보즈니아키는 매킬로이의 우승 소식을 전해듣고도 동료인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함께 찍은 사진만 트위터에 새로 올리는 등 ‘전 약혼자’에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주 타이거 우즈(미국)를 밀어내고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애덤 스콧(호주)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새로운 ‘황제’의 탄생을 자축했다.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4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스콧은 4타를 줄인 66타를 쳐 제이슨 더프너(미국)와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귀중한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우승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오토바이, SUV와 엄청난 충돌 순간 포착, 운전자 기적적으로 ‘무사’

    오토바이, SUV와 엄청난 충돌 순간 포착, 운전자 기적적으로 ‘무사’

    교차로에서 SUV 차량과 크게 충돌하고도 무사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있어 화제다. 미국 KCTV 방송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주리주(州) 엑셀시오 스프링스의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과의 충돌에도 불구 경미한 부상만 입은 오토바이 운전자 브릿 해밀턴(20)을 소개했다. 도로에 설치된 CCTV에 찍힌 영상에는 적색 신호임에도 좌회전하려고 교차로에 진입하는 검은색 SUV차량이 보인다. 이때 직진 신호를 받고 빠르게 교차로를 통과하려는 오토바이가 SUV 차량과 충돌한다. 큰 충격 때문에 오토바이에서 떨어져 나온 운전자 해밀턴의 신체가 앞으로 나뒹굴며 그의 머리가 차량의 보닛에 충돌한다. 그의 오른쪽 신발은 포물선을 그리며 차량 너머로 날아간다. 차에 충돌한 후 땅에 떨어진 해밀턴은 바로 일어나지만 ,충격이 큰 듯 곧바로 주저앉는다. 이어 그를 본 인근 행인들이 그를 도우러 다가오면서 영상은 끝난다. 평소에도 오토바이 주행 중 항상 헬멧을 착용한다는 해밀턴의 습관이 그의 목숨을 살린 것이다. 이번 사고가 사람들의 이목을 끈 이유는 SUV 차량과의 끔찍한 충돌에도 불구 해밀턴이 가벼운 부상을 입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다행히 그는 골절 없이 손목과 다리에 약간의 타박상과 입술이 터지는 상처만 입었다. 경찰은 그가 헬멧을 착용하지 않았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고 전 해밀턴의 오토바이 뒤에는 약혼녀 브리트니 페닝턴과 그의 10개월 된 딸 페이튼이 탑승한 차량이 뒤따라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YouHotNews/KCTV/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모델 이리나 샤크, ‘화보에 나오지 않는 컷들...’

    모델 이리나 샤크, ‘화보에 나오지 않는 컷들...’

     러시아 출신의 톱모델이자 축구 슈퍼 스타 호날두의 약혼녀인 이리나 샤크(26)의 화보에 나오지 않을 사진들이 공개됐다. 한마디로 모델들의 화보 촬영 뒷얘기인 셈이다.  이리나 샤크는 지난달 28일 하와이에 있는 한 해변에서 잡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톱모델다운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한껏 뽐냈다. 비키니 상의를 벗은 화보도 찍었다. 반나체 상태에서 촬영이 끝나자 남자 스탭이 큰 타올로 가져가 이리나 샤크를 가려줬다. 이후 이리나 샤크는 타올을 몸에 두르고 물 밖으로 나왔다. 사진 중에는 남성과 여성 스태프들이 이리나 샤크의 몸에 묻은 모래를 털어주는 장면들도 있다.  이리나 샤크는 19세 때 모델로 데뷔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호날두와는 2010년 아르마니 화보 촬영 뒤 연인으로 발전, 2011년 약혼식을 가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미남 조지 클루니, “9월, 결혼 기억하세요”

    ‘당신의 달력에 표시하세요!’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8일(현지시간) 할리우드 톱배우 조지 클루니(53)의 결혼과 관련된 기사의 첫 줄이다. 데일리메일은 “클루니와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37)과의 결혼식이 9월”이라고 보도했다.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으로 영국 인권변호사이자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의 변호를 맡은 데다 현재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이기도 하다. 클루니와 알라무딘은 지난해 9월 자선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뒤 결혼식은 만남 1년 기념식으로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클루니 가족 가운데 한 명은 “그들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클루니와 아말은 최소 5개월 안에 남편과 아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클루니와 알라무딘이 극비리 약혼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외신들은 “클루니와 알라무딘이 최근 미국 말리부의 한 식당에서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그녀의 남편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들의 약혼반지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룩 뮐러·데니스 리차드 등 전 남편 찰리 쉰, 성인영화 배우 브렛 로시와 네 번째 결혼

    브룩 뮐러·데니스 리차드 등 전 남편 찰리 쉰, 성인영화 배우 브렛 로시와 네 번째 결혼

    ‘브룩 뮐러’ ‘데니스 리차드’ ‘찰리 쉰’ ‘마틴 쉰’ ‘브렛 로시’ 브룩 뮐러, 데니스 리차드, 도나 필 등 쟁쟁한 여자 스타들과 결혼했다 이별한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48)이 오는 11월 네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 스파이 등 외신에 따르면 찰리 쉰은 최근 약혼녀인 성인영화 배우인 브렛 로시(24)와 11월 22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찰리 쉰은 지난해 11월 멕시코의 한 호텔 리조트에서 브렛 로시와 키스하는 등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로시는 자신의 트위터에 찰리 쉰으로부터 받은 약혼 기념 목걸이 등의 선물 등을 공개하기도. 한편 찰리 쉰은 영화 ‘지옥의 묵시록’에 출연했던 명배우 마틴 쉰의 아들로 1984년 ‘젊은 용사들’로 데뷔한 미국 배우다. 영화 ‘플래툰’, ‘못 말리는 람보’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모델 출신인 도나 필과 첫 번째 결혼을 했고 이후 배우 데니스 리차드와 결혼 후 이혼했다. 지난 2011년 초 세 번째 아내인 배우 브룩 뮐러와 결별했다. 이번이 생애 네 번째 결혼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지 클루니 약혼, 16세연하 약혼녀 보니 ‘앤 해서웨이 닮은 미모’ 화들짝

    조지 클루니 약혼, 16세연하 약혼녀 보니 ‘앤 해서웨이 닮은 미모’ 화들짝

    ‘조지 클루니 약혼’ 할리우드 톱 배우 조지 클루니(53)의 약혼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NY포스트 등은 26일(현지시간) “조지 클루니가 최근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영국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7)과 약혼한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조지 클루니의 측근은 “최근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약혼 반지를 공개했으며 두 사람이 약혼 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지 클루니와 알라무딘은 지난 2월 백악관에서 열린 영화 ‘모뉴먼츠 맨:세기의 작전’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며 사실상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뒤 배우 루시 리우, 르네 젤 위거, 스테이시 키블러 등과 염문을 뿌려 ‘할리우드 바람둥이’로 통한다. 조지 클루니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의 미모의 영국 인권변호사로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았고 현재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이다. 조지 클루니 약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 대박이네”, “조지 클루니 약혼녀, 미모와 지성 다 갖췄다”, “조지 클루니 약혼, 이제는 정착할까”, “조지 클루니 약혼, 역시 능력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지클루니 16세 연하 약혼녀, ‘앤 헤서웨이 같네’

    조지클루니 16세 연하 약혼녀, ‘앤 헤서웨이 같네’

      할리우드의 바람둥이 조지 클루니(53)의 약혼 사실이 알려지자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37)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매체 NY포스트 등은 26일(현지시간) “조지 클루니가 최근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영국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7)과 약혼한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조지 클루니의 측근은 “최근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약혼 반지를 공개했으며, 두 사람이 약혼 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조지 클루니와 알라무딘은 지난 2월 백악관에서 열린 영화 ‘모뉴먼츠 맨:세기의 작전’ 시사회에 함께 참석, 사실상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뒤 배우 루시 리우, 르네 젤 위거, 스테이시 키블러 등과 염문을 뿌렸다.  클루니의 연인 아말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의 미모의 영국 인권변호사다.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았고 현재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라톤 테러 1년… 다시 뛰는 보스턴

    1년 전 폭탄에 두 다리를 잃은 제프 바우먼은 결승선 바로 뒤쪽 스탠드에서 의족을 끼고 목발에 의지한 채 약혼녀 에린 헐리, 왼쪽 다리를 잃은 애드리언 해슬릿 데이비스와 함께 완주자들을 향해 손뼉을 쳤다. 당시 그를 들쳐 안고 뛰어 병원으로 후송, 그의 목숨을 구해준 카를로스 아레돈도도 만나 감사의 뜻을 표했다. 2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제118회 보스턴국제마라톤 대회. 바우먼은 지난해 대회에 참가한 헐리를 응원하기 위해 결승선 근처에 서 있다가 압력솥 폭탄이 터져 크게 다쳤다. 당시 테러 직전 용의자와 눈이 마주쳤던 그는 용의자 색출에 결정적인 도움을 줬던 인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폭탄 테러로 대회 참가자 3명, 용의자를 쫓던 경찰관 1명이 숨지고 260여명이 다쳤는데 둘은 1년 전의 그 악몽을 떨쳐내기 위해 더 성대하게 치러진 올해 대회의 마무리를 의미 있게 장식했다. 둘 사이에 7월 중순 아기가 태어나고 내년쯤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다. 올해 참가자는 지난해보다 9000명 늘어난 3만 6000명. 조직위원회는 관람객 역시 곱절로 늘어난 100만명일 것으로 추산했다. 이렇듯 대회 규모가 커진 것은 “적극적인 대회 참가와 응원으로 지난해의 상처를 치유하자”는 뜻이 한데 모였기 때문이다. 지난해 완주 뒤 결승선 근처에서 동료들을 기다리다 다친 댄 머큐리오는 “올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며 “상처를 딛고 완전히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결심했다”고 털어놓았다. 올해 대회는 보안에 더욱 각별한 신경을 썼다. 새벽 6시 100명이 넘는 보안요원들이 모든 코스를 미리 뛰며 점검했다. 오전 8시 45분에는 희생자와 부상자를 위한 묵념이 진행됐다. 바우먼 일행은 삼엄한 경계 속에 안전지대에 머무르다 폭탄이 터지기 시작한 오후 2시 49분 스탠드로 이동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조직위는 보스턴과 매사추세츠 주경찰, 연방수사국(FBI) 등에서 파견된 3500명 이상이 경비를 펼쳤다고 전했다. 관람객들은 곳곳에 설치된 금속탐지기와 보안견의 검색을 거친 뒤 소지한 배낭을 맡기거나 투명한 비닐봉투에 옮겨 넣은 뒤에야 응원할 수 있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온 데이브 쇼는 “지난해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테러에 굴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올해 출전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에리트레아 출신으로 미국에 귀화한 멥 케플레지기(39)가 2시간 8분 37초로 남자부 정상에 올라 1983년 그레그 메이어 이후 31년 만에 미국 선수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결승선 근처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로 윌슨 체벳(케냐)을 37초 차로 제친 케플레지기는 지난해 부상 때문에 결승선 근처에서 응원만 보내다 폭탄이 터지기 5분 전 떠나 목숨을 구한 터라 이날 우승이 더욱 각별했다. 여자부에서는 리타 젭투(33·케냐)가 2시간 18분 57초로 대회 여자 신기록을 세우며 이 대회 세 번째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한편 문경·구미 마라톤동호회, 복사꽃 마라톤동호회 소속으로 한국에서 참가한 60여명의 마스터스 참가자들은 출발선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한 뒤 오른손에 검은색 팔찌를 두른 채 경주에 나섰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기도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해운대 카사노바 “약사·사업가도 사기 당해…슬리퍼 신고 외제차 몰아”

    해운대 카사노바 “약사·사업가도 사기 당해…슬리퍼 신고 외제차 몰아”

    해운대 카사노바 “약사·사업가도 사기 당해…슬리퍼 신고 외제차 몰아” 무려 5명의 여성을 상대로 혼인 빙자 사기극을 벌인 카사노바 사건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혼인을 빙자해 재산을 가로챈 부산의 한 카사노바 이야기를 다뤘다. 이 남성에게 속아 넘어간 여성은 약사, 절에 들어간 여자, 성공한 사업가, 50대 식당 종업원까지 5명에 달한다. 결혼을 약속한 약혼녀들에게 사업을 빌미로 그가 빼앗은 돈은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약 26억원에 이른다. 그의 어머니, 형, 주변 지인들에게까지 사기로 가로챈 금액만 약 4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머리에는 새집을 짓고 슬리퍼를 신고 다니며 전혀 외모를 꾸미지 않았지만 그의 옆에는 항상 고급 외제차가 있었다. 피해자들은 이 남성이 어눌한 말투에 사람을 홀리는 무언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으면서도 그에게 돈과 명의를 빌려줄 수밖에 없었다고 진술했다. 네티즌들은 “해운대 카사노바, 저런 나쁜 인간이”, “해운대 카사노바, 사람 홀리는 능력이라니”, “해운대 카사노바, 처벌 제대로 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운대 카사노바’ 약혼녀만 5명…1억~26억원 뜯어

    ‘해운대 카사노바’ 약혼녀만 5명…1억~26억원 뜯어

    ‘해운대 카사노바’ ‘해운대 카사노바’의 사기 행각에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소식이 전해졌다. 9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혼인을 빙자해 재산을 가로챈 부산의 ‘해운대 카사노바’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 남성에게 속아 넘어간 여성은 약사, 절에 들어간 여자, 성공한 사업가, 50대 식당 종업원까지 5명이다. 결혼을 약속한 약혼녀들에게 사업을 빌미로 그가 빼앗은 돈은 1억원에서 많게는 약 26억원에 이른다. 남성은 슬리퍼를 신고 꾸미지 않은 외모를 하지만 항상 고급 외제차를 끌고 다녔다. 피해자들은 이 남성이 어눌한 말투에 사람을 홀리는 무언가가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리’를 코에 이식한 남자 사연

    ‘다리’를 코에 이식한 남자 사연

    다리뼈를 코에 이식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 보도했다. 영국에 사는 알렌 더글라스(56)는 2008년 즈음 지나치게 자주 코피를 흘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병원을 찾았다가 희귀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특별한 통증은 없었지만 하루 20차례 가까이 코피를 흘렸고, 암세포가 림프샘을 타고 전신으로 퍼질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결국 병원 의료진은 암세포에 노출된 코를 아예 제거하고 새로운 코를 이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방식과 환자 본인의 세포조직을 이용한 방식 중 택해야 했고, 엘런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섰다. 그는 “갑자기 코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믿기지 않았지만 달리 선택이 없었다”고 말했다. 알렌은 다리의 뼈와 피부 일부를 떼어내 코에 이식하는 수술 방식을 택했고, 2009년 1월,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에도 부작용과 세포 착상 등의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 최근까지 끊임없이 병원을 오가며 힘든 치료를 이어갔다. 그와 의료진의 노력 끝에, 다리뼈에서 탄생한 ‘새 코’는 안정적으로 자리잡아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 알렌은 “오랜 수술과 치료기간이 끝난 뒤 붕대를 풀고 거울을 처음 봤을 때 매우 놀랐다”면서 “코를 되찾게 된 뒤 자신감까지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수술임에도 결정을 내리고 수술을 도맡아준 병원 의료진께 매우 감사한다”면서 “되찾은 자신감으로 약혼녀와 신혼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오른쪽은 수술 전, 왼쪽은 수술 후 나우뉴스부 nowenews@seoul.co.kr
  • [공연리뷰] 뮤지컬 카르멘

    [공연리뷰] 뮤지컬 카르멘

    누구도 길들이지 못했던 도도한 여인이 한 남자를 지고지순하게 사랑하는 멜로의 주인공으로 변했다. 뮤지컬 ‘카르멘’ 이야기다.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만들어져 2008년 체코에서 초연됐고, 지난 6일 국내 라이선스 초연의 막을 올렸다. 한국에서 유독 인기 많은 프랭크 와일드혼이 작곡해 화제가 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나니 원작 소설과 오페라 등과는 다른 이야기 구도가 더 많이 회자되는 분위기다. 약혼녀가 있는 경찰 호세는 유랑 서커스단에서 소란을 일으킨 카르멘을 경찰서로 데려가려다 그의 유혹에 흔들린다. 그를 노리는 남성들로부터 보호하려다 살인 누명을 쓰게 되고, 둘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김동연 연출은 “한번쯤은 카르멘이 진짜 사랑에 빠져 사랑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물론 호불호는 갈린다. 주체적이고 자유분방한 카르멘의 매력은 반감됐지만, ‘팜므파탈’ 카르멘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나면 대극장 뮤지컬에서 즐길 만한 극적인 러브 스토리가 펼쳐진다. 마지막에 카르멘이 홀로 무대에 서서 ‘그럴 수만 있다면’을 부르는 처연한 모습이 기억에 맴도는 것도 이 때문이다. 문제는 3시간이라는 긴 공연 동안 종종 버벅댄다는 것이다. 올곧은 성격의 호세가 약혼녀를 버리고 카르멘을 사랑하는 것까지는 괜찮지만 반대로 카르멘이 호세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은 개연성이 부족하다. 가끔씩 코믹 요소가 양념처럼 뿌려지지만 오히려 진지한 치정극에 대한 몰입을 방해한다. 전반적으로 군더더기처럼 붙어 있는 장면들이 공연시간을 좀 줄여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공중곡예와 애크러배틱, 마술 등이 펼쳐지는 서커스 장면은 꽤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비록 철창에 사람을 가둬 놓고 가림막을 걷으니 새로 변해 있는 등 TV에서 익히 본 서커스와 마술이지만 ‘쇼 뮤지컬’로서의 재미를 주는 데는 충분하다. 그러나 역시 공연시간이 길다 보니 서커스 장면도 다소 길고 자주 나온다는 인상을 준다. 그런 중에 빛나는 건 배우들이다. 카르멘 역의 차지연은 극을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낸다. 매혹적인 플라멩코와 격렬한 몸싸움을 소화하며 감정 연기와 노래에도 흔들림이 없다. 디바의 연기와 노래를 즐기고 싶은 관객들에게는 만족스러울 대목이다. 가르시아 역의 에녹도 비교적 짧은 분량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내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 1577-3363. 6만~13만원.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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