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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교’ 정지우 감독 신작 ‘침목’ 메인 예고편 공개

    ‘은교’ 정지우 감독 신작 ‘침목’ 메인 예고편 공개

    영화 ‘침묵’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최민식을 비롯해 박신혜, 류준열, 이하늬, 박해준, 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약혼녀 ‘유나’(이하늬)의 죽음을 알리는 ‘임태산’(최민식)과 그 날을 기억하지 못하는 용의자가 된 딸 ‘임미라’(이수경)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최민식이 변호사 ‘최희정’(박신혜)을 선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인다. 여기에 집요하게 임태산을 쫓는 검사 ‘동성식’(박해준)과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사고 현장의 CCTV를 갖고 있는 ‘김동명’(류준열)의 등장이 극의 전개를 예측할 수 없게 이끈다. ‘딸의 무죄를 입증해야만 한다’는 카피와 위기 앞에 흔들리면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건을 해결하려는 ‘임태산’, 그리고 사건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고조되는 인물들의 갈등과 대립이 그날의 진실을 궁금케 한다. 영화 ‘해피엔드’, ‘은교’의 정지우 감독이 연출한 ‘침묵’은 오는 11월 2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반려dog 반려cat] 유기동물 새 가족 찾아주려고 ‘반려동물 미용사’ 된 사나이

    [반려dog 반려cat] 유기동물 새 가족 찾아주려고 ‘반려동물 미용사’ 된 사나이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견과 유기묘와 같은 동물들을 위해 반려동물 미용사가 돼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잡지 멘탈플로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에서 반려동물 미용사로 활동하고 있는 마크 임호프(46)는 2년 전부터 뉴욕시 동물관리센터(NYCACC)를 수시로 방문해 유기 동물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좀더 수월하게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의도다. ‘도그가이’라는 반려동물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그가 유기 동물들에게 미용 재능 기부를 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 약혼녀와 함께 해당 동물 보호소에서 핏불테리어 ‘클레오’를 입양했을 때부터 시작됐다. 그는 “클레오가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 너무 기운이 없어 먼저 목욕을 시켜줬는데 한결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하는 모습을 봤다”면서 “단순한 목욕만으로도 이렇게 개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면 누군가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에게 이런 서비스를 해 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따라 그는 다니던 직장까지 관두고 직접 반려동물 미용학교에 다니며 미용 기술을 배웠고 이제는 반려동물 미용실을 운영하며 수시로 보호소를 방문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다. 그는 “아직도 보호소에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이 많이 있다”면서 “2년간 이 일을 해 왔는데 미용이 필요한 유기견의 수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피플+] 유기견 입양 도우려 ‘반려동물 미용사’ 된 남자

    [월드피플+] 유기견 입양 도우려 ‘반려동물 미용사’ 된 남자

    동물 보호소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유기견과 유기묘와 같은 동물들의 입양을 위해 반려동물 미용사가 돼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잡지 멘탈플로스에 따르면, 미국 뉴욕시에서 반려동물 미용사로 활동하고 있는 마크 임호프(46)는 2년 전부터 뉴욕시 동물관리센터(NYCACC)를 수시로 방문해 유기 동물들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이들 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좀 더 수월하게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더 도그 가이’라는 반려동물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그가 이렇게 유기 동물들에게 미용 재능 기부를 하게 된 계기는 몇 년 전 약혼녀와 함께 해당 동물 보호소에서 핏불테리어 ‘클레오’를 입양했을 때부터 시작됐다. 그는 “클레오가 처음 우리 집에 왔을 때 완전히 기운이 없었다”면서 “단순한 목욕이 개의 기분을 풀어줘 우리는 누군가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에게 이런 서비스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따라 그는 다니던 직장까지 관두고 직접 반려동물 미용학교에 다니며 미용 기술을 배웠고 이제는 반려동물 미용실을 운영하며 수시로 보호소를 방문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한다. 그는 “아직도 보호소에는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동물들이 많이 있다”면서 “2년간 이 일을 해왔는데 미용이 필요한 유기견의 수는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날씨 흐림, 미모 맑음

    날씨 흐림, 미모 맑음

    궂은 날씨에도 박신혜의 표정은 ‘맑음’이었다. 배우 박신혜는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3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리는 ‘샤넬 2018 봄-여름 컬렉션쇼’ 참석을 위해서다. 박신혜는 영화 ‘침묵’을 통해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임태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박신혜는 임태산의 딸이자 살인사건 용의자인 임미라의 담당 변호사 ‘최희정’ 역을 맡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살해된 약혼녀, 용의자가 된 딸…‘침묵’ 티저 예고편

    살해된 약혼녀, 용의자가 된 딸…‘침묵’ 티저 예고편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출연의 영화 ‘침묵’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침묵’은 약혼녀가 살해당하고 그 용의자로 자신의 딸이 지목되자,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남자 ‘임태산’의 이야기다. 최민식을 비롯해 박신혜, 류준열 등 젊은 실력파 배우들의 출연이 기대를 모은다. 최민식은 태산그룹을 이끄는 회장으로 부와 명예, 권력과 사랑까지 다 가진 남자 ‘임태산’이다. 하지만 어느 날, 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박신혜는 임태산의 딸이자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임미라의 담당 변호사 ‘최희정’ 역을 맡았다. 류준열은 유나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김동명’으로 분해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딸에게 “유나가 죽었다”며 약혼녀의 죽음을 전하는 주인공 ‘임태산’의 대사로 시작한다. 이어 ‘살해된 약혼녀, 용의자가 된 딸’이라는 카피는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임태산의 모습을 예고한다. 이렇게 영화는 임태산을 중심으로 변호사 ‘최희정’, 사건의 목격자 ‘김동명’, 임태산의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 검사 ‘동성식’, 임태산의 딸 ‘임미라’까지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이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해피엔드’, ‘은교’의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침묵’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주인 생일 케이크 먹고 죽은 반려견…자일리톨 탓?

    주인 생일 케이크 먹고 죽은 반려견…자일리톨 탓?

    자신의 생일날 황당한 사고로 반려견을 잃은 주인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자크 보울링이라는 남성은 몇 달 전 자신의 약혼자와 함께 두 살 된 반려견 ‘베니’를 입양했다. 지난 4일, 보울링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선물받은 컵케이크를 먹은 뒤 남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보울링은 집안에서 반려견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찾아다니다가 쓰레기통 옆에 쓰러져 있는 베니를 발견했다. 보울링은 반려견이 컵케이크를 먹었다는 것을 알고는 이를 토하게 하려고 했지만 소용없었다. 보울링은 의식을 잃은 반려견을 안고 곧바로 수의사를 찾아갔지만 결국 베니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주인의 생일날 반려견의 목숨을 앗아간 원인은 다름 아닌 자일리톨이었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음식에 사용되는 자일리톨은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감미료로, 설탕과 비슷한 단맛이 나고 당도도 설탕과 비슷해 어린아이들이 먹는 음식에도 자주 쓰인다. 하지만 이러한 자일리톨이 개에게 매우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보울링은 알지 못했다. 캘리포니아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 마이클 밀러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자일리톨은 개에게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일리톨이 조금이라도 함유된 식품을 개가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사람이 자주 먹는 껌이나 박하사탕, 땅콩버터 등에도 자일리톨이 함유돼 있다. 이런 음식들을 개가 먹을 경우 급격하게 인슐린이 분비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고, 이것이 발작, 뇌장애 심하면 죽음에 이르게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울링은 “베니는 구조견으로도 활동했었다. 베니가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와 약혼녀는 집을 이사하기도 했다”면서 “베니는 우리 가족에게 최고의 반려견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개가 자일리톨을 먹으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자일리톨의 위험성을 깨닫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예비신부, 총각파티 권한 뒤 2000만원 들고 사라져

    예비신부, 총각파티 권한 뒤 2000만원 들고 사라져

    영국에서 한 여성이 약혼남이 바람을 피웠다고 생각하고 약혼남과 친척들, 그리고 친구들이 맡긴 돈을 들고 사라진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현지언론은 지난 9일(현지시간) 최근 영국 컴브리아주(州)에 있는 작은 마을 화이트헤븐에 사는 여성 레이철 도런(29)이 약혼남 크리스 마혼(27)의 총각 파티 자금 약 1만3000파운드(약 1930만원)를 갖고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사귄 지 3년 째인 크리스와 레이철은 화이트헤븐에서 함께 살았으며 오는 12월 크리스마스에 두 사람의 고향인 클리토무어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약 5000파운드(약 745만 원) 정도 들이는 소박한 결혼식을 계획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순조로워 보였지만 레이철에는 다른 계획이 있었던 것 같다. 크리스의 말에 따르면 레이철이 자신에게 먼저 “다른 남자들처럼 총각파티를 하는 게 어떠냐”고 얘기를 꺼낸 뒤 “지중해 이비사 섬에서 나흘 동안 휴가를 다녀오라”고 권했다. 이후 레이철은 3월 크리스를 비롯해 그의 친구들과 친척들 30명에게 매달 120파운드(약 17만 원)를 내도록 해 4월부터 7월까지 인당 440파운드(약 65만6000원)씩 걷었다. 또한 이들은 현지 여행사 로고가 들어간 서류와 영국 저가 항공사 제트투닷컴(Jet2.com)의 탑승권을 레이철로부터 건네받았고, 여행 당일인 지난 9월 7일 오전 6시 45분 이비자행 항공편을 탑승하기 위해 리즈 브래드퍼드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그런데 탑승권 확인 직원으로부터 “항공권에 문제가 있다. 어떤 예약 기록도 없다”는 말을 전해듣고 이들 모두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크리스가 이비사 섬 호텔에도 전화했지만 예약이 돼 있지 않았다. 미심쩍은 생각에 크리스는 곧바로 레이철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녀로부터 “틀림없다. 진짜 항공권이다. 아니면 내가 다시 비행기값을 내겠다”는 얘기를 듣고 직원에게 다시 한 번 확인을 요청했다. 이른 아침부터 공항에 발이 묶인 친구들과 친척들 앞에서 크리스와 그의 아버지 대런 마혼(48)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레이철은 크리스와 통화한 뒤, 총각파티 자금 총액 약 1만3000파운드(약 2000만 원)를 갖고 잠적해버렸다. 레이철과 친한 한 친구는 “레이철이 약혼자인 크리스가 바람을 피웠다고 굳게 믿고 있어 아마 복수를 위해 약혼자와 친구들, 그리고 친척들까지도 속이며 총각 파티 여행을 제안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믿었던 약혼녀에게 배신당하고 총각파티 자금까지 빼앗기고 만 크리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변명의 여지도 없다. 정말 미안하다. 이 고통과 슬픔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며 친구들과 친지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크리스의 한 친척은 “우리도 매우 슬프다. 크리스는 레이철을 총각파티까지 준비해주는 누구보다 멋진 여성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친구들 역시 이번 사건으로 사과하는 마혼에게 “네가 사과할 필요 없다. 그런 여자라는 걸 결혼식 전에 알았으니 됐다”고 위로했다. 또한 “사실도 아닌 외도를 믿고 복수를 위해 대체 몇 달 동안 계획했던 걸까. 최악의 여자다. 우리 중에는 주당 200파운드(약 29만 원)밖에 못 버는 친구도 있고 3월부터 이번 여행을 위해 저축해 왔는데…”라고 말하며 분노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소식을 접한 레이철의 할머니 모니카(81)는 “레이철의 부모는 딸이 한 일이 부끄러워 집 밖에도 나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손녀는 우리 집안 얼굴에 먹칠했다. 그동안 손녀에게 돈을 빌려주면 대체로 갚지 않았다. 내 이름으로 1만 파운드(약 1500만원)짜리 대출까지 받은 적도 있다. 크리스마스에 결혼식 한다고 해서 300파운드(약 45만원)짜리 옷까지 샀는데. 저렇게 사람 좋은 크리스를 속이다니, 이제 손녀가 돌아오더라도 절대 집에 들이지 않을 것”라고 말했다. 또한 레이철의 오빠 라이언도 “어떻게 이런 일을 벌인 것이냐! 언젠가 대가를 치를 것이다. 최악이다!”며 분개했다. 현재 레이철의 행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일 크리스가 정말 바람을 피워 복수했다고 해도 무고한 친구들을 끌어들인 것은 범죄다”, “돈이 필요해 복수를 핑계 삼은 것일 수도 있다”, “단순한 결혼 사기 수법이었을지도 모른다”, “여자 정체가 드러나 다행이다”, “그렇더라도 그렇게 비싸게 총각 파티를 여느냐? 왜 그랬냐?”, “당연히 경찰은 수사하고 있겠지? 크리스, 신고 안하면 안 돼”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크리스 마혼/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유천 소집해제 당일까지 문신 논란..소속사 통해 전한 공식입장

    박유천 소집해제 당일까지 문신 논란..소속사 통해 전한 공식입장

    JYJ 박유천이 소집해제 당일까지 문신 논란으로 온라인을 달궜다. 박유천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됐다. 이날 소집해제 현장에서 박유천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박유천은 네이버 V앱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을 통해 “2년 간의 군 대체 복무 잘 마쳤다”고 정식으로 인사했다. 이어 “복무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을 얻고 하루 하루를 잘 버티게 됐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러분들께 근황이라든지 혹은 인사 드릴 수 있는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다. 여러분들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집해제를 앞둔 이날 오전 박유천의 문신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포착된 박유천의 사진에서 왼팔에 큼지막한 문신이 포착된 것. 여성의 얼굴이 새겨져 있어 약혼녀 황하나 씨로 추정되고 있다. 박유천은 오는 9월 20일 남양유업 창업주이자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이하 박유천 소집해제 소감 전문> 박유천입니다. 반갑습니다. 우선 2년 간의 군 대체 복무 잘 마쳤습니다. 아까 취재진 분들 앞에서 짧게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이렇게 따로 여러 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이런 자리를 마련했고요. 복무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을 얻고 하루 하루를 잘 버티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께 근황이라든지 혹은 인사 드릴 수 있는 자리가 생겼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미안한 마음 크고요.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집해제 박유천, 문신 포착에 ‘시끌’ 황하나 얼굴 새겼다?

    소집해제 박유천, 문신 포착에 ‘시끌’ 황하나 얼굴 새겼다?

    JYJ 박유천의 소집해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문신이 논란이 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은 2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친다. 당초 소집해제일은 26일이었지만 토요일인 관계로 25일 업무 종료 후 소집해제 된다. 사회복무요원 신분은 26일까지 유지된다. 소집해제를 앞두고, 박유천의 왼팔에 큼지막한 문신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여성의 얼굴이 새겨져 있어 약혼녀 황하나 씨로 추정되고 있다. 소집해제 전인 사회복무요원 상태에서 새긴 문신에 곱지 않은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6월 4건의 고소에 휘말렸으나 지난 3월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올 9월 남양유업 창업주이자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절벽 매달렸던 남자, 이번엔 여친과 함께

    절벽 매달렸던 남자, 이번엔 여친과 함께

    한때 인터넷상에서 ‘절벽에 거꾸로 매달린 남자’로 유명해진 브라질의 한 남성이 최근 자신의 여자 친구와 함께 새로운 사진을 선보여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사는 28세 남성 루이스 페르난도 칸데이아가 21세 약혼녀 마르셀리 랑헬 다쿠냐와 함께 현지 관광명소인 페드라 도 텔레그라포에서 촬영한 기념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이 펼쳐진 멋진 배경을 뒤로 두고 절벽에 매달린 여성은 진지한 표정의 남자 친구와 달리 얼굴에 미소가 만연하다. 왜냐하면 이곳은 실제 절벽이 아니라 해발 300m의 완만한 경사에 놓인 바윗돌 위로 바로 밑에 사람들이 설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페드라 도 텔레그라포는 사진을 촬영하는 각도에 따라 절벽으로 보여 브라질의 예수상만큼 관광객이 많은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라고 칸데이아는 설명했다. 물론 칸데이아는 페드라 도 텔레그라포 외에도 1년 전 페드라 다 타르타루가라는 이름의 해변에 있는 실제 높이가 90m나 되는 한 절벽에서 발목 힘만으로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아찔한 묘기를 선보여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생태관광 회사에 취직해 관리자 업무를 맡고 있다는 칸데이아는 이제 페드라 도 텔레그라포와 같은 관광 명소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약혼녀와 기념사진까지 촬영한 이 명소에 대해 그는 “사람들이 낭떠러지의 가장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여주는 놀라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 약혼녀는 나와 공통점이 많다고 생각하며 모험 속에서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느낌을 즐긴다. 그녀는 정말 그 묘기를 해보길 원했다”면서 “난 이전에 이걸 해봤었지만 당신이 이걸 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루이스 페르난도 칸데이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쟁에서 두 다리 잃은 사병 치료 중단한 英병원

    전쟁에서 두 다리 잃은 사병 치료 중단한 英병원

    전쟁터에서 두 다리를 잃은 영국군 병사가 일방적인 치료 중단 통보를 받았다. 그 이유는 바로 그가 스코틀랜드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국 스코틀랜드 남서쪽 에어셔주 출신의 캘럼 브라운(28)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캘럼은 6년 전 복귀를 앞두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마지막 순찰을 도는 사이, 위장 폭탄이 터지면서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캘럼은 군인 사상자를 위한 전용시설인 버밍엄의 퀸 엘리자베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병원은 그가 영국에서 살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치료를 받을 수 없을 거란 말을 전했다. 충격에 빠진 칼럼은 전문적 치료와 약 부족이 결국 자신의 목숨을 앗아갈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두 다리를 잃고 약혼녀와의 결혼까지 미룰 수 밖에 없었기에 그 소식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그는 “아프가니스탄 파병시 군복에 영국 국기를 달고 이 나라를 위해 싸웠다. 그 결과 난 두 다리를 잃고 평생 앉아있어야 할 처지가 됐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건 최대의 모욕이자 차별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에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소식통은 “영국에서 치료가 필요한 스코틀랜드 출신 병사들의 경우, 자국 국민건강보험으로 부터 기금 승인이 요구된다”며 “이는 그가 치료를 받은 몇 년 동안 조금도 바뀌지 않은 사항”이라고 언급했다. 버밍엄 대학병원 재정위원회 측도 “앞으로 2번의 만남을 통해 그의 최근 치료 주기의 효과가 유효한지를 따져, 재단의 범위 내에서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면 우리는 NHS 스코틀랜드로부터 사전 승인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前 여친에게 에이즈 옮긴 혐의로 피소된 톱스타

    前 여친에게 에이즈 옮긴 혐의로 피소된 톱스타

    할리우드 대표 코믹배우 찰리 쉰이 전 여자친구에게 에이즈를 옮긴 혐의로 피소됐다. 찰리 쉰이 에이즈로 피소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찰리 쉰의 전 여자친구는 최근 LA 고등법원에 이같은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찰리 쉰과 2015년 교제했다고 주장하는 이 여성은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으며, 교제 당시 그가 에이즈 감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관계를 가졌다며 그를 고소했다. 이에 대해 찰리 쉰 측은 답변을 거부한 상태다. 앞서 2015년 찰리 쉰은 전 약혼녀로부터 같은 이유로 고소당한 바 있다. 이 소송은 현재 법원이 중재 중이다. 한편 1974년 데뷔해 ‘못 말리는 람보’, ‘무서운 영화’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찰리 쉰은 지난해 NBC의 ‘투데이쇼’에 출연해 2011년 HIV 양성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유천 근황, 약혼녀에 로맨틱 이벤트 “매일매일 행복해”

    박유천 근황, 약혼녀에 로맨틱 이벤트 “매일매일 행복해”

    박유천의 로맨틱한 이벤트가 포착됐다. 그룹 JYJ 박유천의 약혼녀 황하나 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행복해 매일 매일♥ 풍선 불고 있었을 모습 생각하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두 사람이 사귄 날수가 촛불로 표현돼 있고 방 안은 장미꽃, 풍선 등으로 꾸며져 있다. 황하나 씨는 “프러포즈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유천은 올 가을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한다. 박유천은 오는 8월 소집 해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섹시 뒤태 미인’의 탄탄한 비키니 몸매

    [포토] ‘섹시 뒤태 미인’의 탄탄한 비키니 몸매

    영국 배우 아담 토마스의 약혼녀인 캐롤라인 데일리가 8일(현지시간) 스페인 이비자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결혼전 신부 파티를 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캐롤라인 데일리는 군살없는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약혼자 죽음 둘러싼 진실게임!…‘모탈 어페어’ 예고편

    약혼자 죽음 둘러싼 진실게임!…‘모탈 어페어’ 예고편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모탈 어페어’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모탈 어페어’는 화가인 약혼자의 죽음과 그가 남긴 그림에 얽힌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주인공 샤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잡지사 기자에서 사진작가로 전업한 ‘샤샤’에게는 화가인 약혼자 ‘안드레이’가 있다. 어느 날, 샤샤가 안드레이 집 앞에서 수상한 남자들을 보게 된다. 하지만 별 의심 없이 집안으로 들어간 그녀 앞에는 약혼자가 싸늘한 주검이 되어 있다. 목격자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던 샤샤는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도망친 뒤, 약혼자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추격한다. 하지만 그녀가 사건을 파고들수록 원인 모를 살인사건이 이어진다. 공개된 예고편은 약혼자의 집으로 향하는 주인공 사샤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어지는 총성과 “갑자기 낯선 이가 인생에 들어와 미래를 빼앗아갔다”는 독백은 그녀의 위험을 예고한다. 이어 샤샤가 정체 모를 이들에게 쫓기는 과정에도 경찰 도움을 거부하는 모습, 약혼자가 남긴 마지막 그림에서 단서를 찾아 진실을 추적하는 모습 등이 살인사건의 진실을 궁금케 한다. 전도유망한 화가에게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과 살인범 목격 후 쫓기게 된 약혼녀의 진실게임을 긴장감 있게 담아낸 영화 ‘모탈 어페어’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9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우디 앨런의 유럽 대표작들 만난다

    우디 앨런의 유럽 대표작들 만난다

    유럽을 배경으로 한 우디 앨런의 영화 세 편이 메가박스 단독으로 오는 6월 8일 상영된다. ‘우디 앨런: 트립 투 유럽’이라는 제목의 이번 상영전은 유럽 시리즈 중 런던을 배경으로 한 그의 첫 작품 ‘매치포인트’와 ‘스쿠프’ 그리고 로마를 배경으로 한 ‘로마 위드 러브’까지 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영화 ‘매치포인트’는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가득한 ‘크리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가 자신을 부유하게 한 아내를 두고 매력적인 배우지망생 ‘노라’(스칼렛 요한슨)에게 빠져 성공과 사랑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야기다. 런던을 감각적으로 담아 눈길을 끈다. 개봉 당시 우디 앨런 감독 스스로 “내 영화 중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두 번째 영화 ‘스쿠프’는 기자 지망생인 ‘산드라’(스칼렛 요한슨)가 우연히 엄청난 특종을 듣게 된 후, 영국 최고 귀족인 ‘피터’(휴 잭맨)의 정체를 밝히려다 되레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매치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런던이 배경이지만, 우디 앨런 감독의 장기인 유쾌한 수다를 곁들여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 번째 영화 ‘로마 위드 러브’는 로마를 배경으로 상상 속 짜릿한 일탈이 현실이 되는 네 가지 스토리로 구성된 옴니버스 작품이다. 건축학도 ‘잭’(제시 아이젠버그)이 절대 그럴 일 없을 거라던 여자 친구의 친구 ‘모니카’(엘렌 페이지)와 사랑에 빠지고, 지극히 평범한 로마 시민 ‘레오폴도’(로베르토 베니니)가 눈을 떠보니 스타가 되어 있다. 한 소심남은 약혼녀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미모의 콜걸 ‘안나’(페넬로페 크루즈)의 등장으로 짜릿한 하루를 보낸다. 은퇴한 오페라 감독 ‘제리’(우디 앨런)의 부추김으로 장의사는 오페라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이처럼 영화는 로맨틱한 풍경과 함께 최고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충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우디 앨런: 트립 투 유럽’은 메가박스 단독으로 6월 8일 상영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야~하기만 한 쇼? 이야~ 유쾌한 쇼!

    야~하기만 한 쇼? 이야~ 유쾌한 쇼!

    ‘19금.’ 어쩐지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단어다. 특히 혈기왕성한 청소년들에겐 더욱 그럴 터. 하지만 ‘19금’은 엄연히 어른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최근 공연계에서 심심치 않게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미성년자 관람불가 작품은 단순히 야한 내용만을 다룰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인간의 보편적인 문제인 성(性)과 삶을 유쾌하게 다뤄 새로운 시각에서 즐길 수 있다.컬트 문화의 대명사로 불리는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제목만큼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작품이다. 오는 26일 9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르는 이 작품은 폭우에 자동차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낯선 성을 방문하게 된 ‘브래드 메이저스’와 그의 약혼녀 ‘자넷 와이즈’가 양성애자 ‘프랑큰 퍼터’ 박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은하계 소속 트랜스섹슈얼 행성에서 온 퍼터 박사가 입은 코르셋, 하이힐, 망사스타킹은 이 작품을 대표하는 오브제로 잘 알려져 있다. 등장인물을 성적 대상으로 희화화하는 직설적인 대사와 성적 관계를 묘사하는 장면 등으로 인해 관람 연령을 ‘만 19세 미만 관람 불가’로 제한했다. 하지만 성을 통한 쾌락과 즐거움보다 허위와 가식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일탈을 통해 맛보는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의미를 강조한다. 26일~8월 6일.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6만 6000~9만 9000원. 1577-3363.‘오직 여성만을 위한 쇼’라는 노골적인 타이틀을 전면에 내건 19금 공연도 있다. 새달 선보이는 ‘치펜데일쇼’는 금남의 구역에서 펼쳐지는 성인 여성 전용 퍼포먼스다. 실직한 철강 근로자들이 생계를 위해 벌이는 스트립쇼를 그린 영화 ‘풀몬티’의 원작이기도 한 이 쇼는 197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울어가던 한 클럽이 여성 관객을 위한 쇼를 기획한 것에서 비롯됐다. 무대 위 근육질의 꽃미남들이 운동선수, 아이돌, 정비공 등의 다양한 콘셉트로 의상을 갈아입고 섹시한 춤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여성 관객들을 유혹한다. 출연진들의 노출로 인해 그저 ‘벗는 쇼’라는 지적도 없지 않지만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출할 수 있도록 여심을 사로잡는 데 중심을 둔다. 지난해 첫 내한 공연 때는 남성 출연진들과 공연 중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앞쪽 객석이 가장 빨리 매진됐을 정도로 20~40대 여성들의 호응이 높았다. 6월 14~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9만 9000~15만원. (02)554-7704.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매킬로이 결혼 소식에 과거 약혼녀 ‘SNS 응수’

    매킬로이 결혼 소식에 과거 약혼녀 ‘SNS 응수’

    ‘응, 결혼하는구나. 나는 미국프로농구(NBA) 선수와 만나고 있어.’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28·북아일랜드)가 22일 아일랜드에서 결혼한다는 소식에 한때 그의 약혼녀였던 테니스 선수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7·덴마크)가 마치 이렇게 얘기하는 것과 같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고 USA투데이가 19일(한국시간) 보도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보즈니아키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포워드 데이비드 리(34·미국)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시기가 절묘하다. USA투데이는 “보즈니아키와 리는 아직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라고 밝힌 적은 없지만 누가 봐도 명백하다”고 해석했다. 리와 보즈니아키 사이의 ‘염문’은 지난해부터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2월엔 보즈니아키의 오빠인 패트릭이 덴마크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고 사실상 시인하기도 했다. 매킬로이와 보즈니아키는 한때 남자골프와 여자테니스 ‘세계랭킹 1위 커플’로 유명했다. 2013년 12월 약혼했지만 2014년 5월 파혼했다. 이후 매킬로이는 2014년 하반기부터 미국프로골프협회직원 에리카 스톨(30·미국)과 교제를 시작해 이번 주말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보즈니아키와 약혼까지 했던 사실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매킬로이가 스톨과 약혼했을 땐 ‘이번 약혼반지는 보즈니아키와 약혼할 때 선물한 반지보다 두 배 정도 비싼 7억원을 넘을 것’이라고 보도됐을 정도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주말 영화]

    ■셰인(OBS 일요일 밤 10시 10분) 휴 잭맨이 17년간 연기해 온 울버린 은퇴작 ‘로건’에서 오마주되며 주목받고 있는 서부 영화의 고전이다. 자신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소녀를 만나 교감을 하게 되는 말년의 울버린과 마을 악당들에게 시달리는 소년 조이의 가족을 돕는 셰인의 모습은 상당 부분 겹친다. 특히 ‘로건’에서의 마지막 대사는 셰인이 조이에게 남긴 마지막 말을 차용한 것이다. “사람은 생긴 대로 살아야 해. 어쩔 수 없어. 노력했지만 소용이 없더군. 여기선 살인을 저지른 뒤 살 수 없어. 옳든 그르든, 그건 낙인이야. 모든 게 잘될 거라고, 이제 이 계곡에 총은 더이상 필요 없다고 엄마에게 가서 전하렴.” 빅터 영의 잔잔한 배경음악이 깔리며 말을 타고 저 멀리 황야로 떠나가는 셰인의 등 뒤로 돌아오라는 조이의 간절한 외침이 겹치는 엔딩은 명장면으로 두고두고 회자된다. 1953년작. ■제리 맥과이어(EBS1 토요일 밤 11시 40분) 냉혹한 스포츠 매니지먼트의 이면을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얼굴을 알린 러네이 젤위거는 2001년 ‘브리짓 존스의 일기’부터 대형 스타로 발돋움했다. 대형 스포츠 에이전시의 잘나가는 매니저 제리 맥과이어(톰 크루즈)는 자신이 연봉과 계약금에만 집착해 온 것을 후회하며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자는 소신을 밝혔다가 회사에서 해고된다. 직장을 잃자 약혼녀도 떠나 버린다. 모두들 맥과이어를 외면하는 가운데 경리과 여직원 도로시(러네이 젤위거)만 그를 따라나서는데…. 1996년작.
  • 케이트 업튼 댄스 영상 ‘화제’

    케이트 업튼 댄스 영상 ‘화제’

    미국 프로야구 선수 저스틴 벌랜더(34,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연인 케이트 업튼(24)의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저스틴 벌렌더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혼녀 케이트 업튼과 반려견 할리와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케이트 업튼이 수영장 안에서 음악 소리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교 섞인 표정을 지은 뒤 애완견 할리에게 입맞춘다. 케이트 업튼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저스틴 벌렌더는 흐뭇한 듯 웃는 소리가 들린다.  200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입단한 저스틴 벌렌더는 이후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받으며 MLB 최고 투수로 성장했다.  지난해 그는 케이트 업튼과 약혼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 영상=인스타그램, justinverland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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