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약시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사대부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협력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군대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 가비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96
  • 어린이 약시 치료도 골든타임 있다

    안경을 쓴 교정 시력이 0.8이하인 약시 진단을 받은 어린아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 발달이 완성되는 만 8세에 시력이 나빠지면 정상시력으로 회복하기 어려워 약시 진단을 받으면 즉시 치료해야 한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약시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2009년 2만 220명에서 2013년 2만 1771명으로 증가했다. 전체진료 인원 가운데 5~9세가 1만 1604명으로 53.3%를 차지했으며 10대가 5295명(24.3%), 4세 이하가 1871명(8.6%) 순이었다. 5~9세는 인구 100만명당 5089명이 약시 진단을 받은 셈이다. 2009년 이후 약시로 인한 진료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4세 이하로 나타났다. 인구 100만명당 기준으로 전체 인원은 1.3% 정도 증가했지만 4세 이하는 연평균 14.3%씩 증가했으며 5~9세는 연평균 5.7%씩 늘어났다. 김혜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교수는 “어린아이의 약시 진료인원이 늘어난 것은 조기진단의 영향”이라면서 “각종 매체에서 소아의 안과 검진이 중요함을 자주 다루고 있고, 특히 영유아검진에서 시력이 나쁘면 조기에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각막, 수정체, 망막, 시신경 등은 정상이지만 시력이 나쁘거나 안경으로 교정한 시력이 0.8이하일 때를 ‘약시’라고 한다. 사시가 있거나 눈에 굴절이상이 있을 때 발생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면 회복이 가능하다. 시력이 다 발달하고 난 뒤에는 약시를 더이상 치료할 수 없어 평생 시력저하 상태로 살아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 치료하려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특히 한 눈 약시를 가진 어린아이는 반대편의 좋은 눈으로 사물을 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종종 치료시기를 놓치곤 한다. 아이의 시력 저하를 막으려면 부모가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생후 3개월이 지나도록 아이가 엄마와 눈을 맞추지 못하거나 검은 동자 가운데 동공에 희게 뭔가 낀 듯 보이고, 물체를 보는 눈의 시선 방향이 바르지 않고, 물체를 주시할 때 자꾸 옆으로 고개를 돌리거나 기울여 보는 경향이 있으면 바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햇빛 또는 불빛을 유난히 싫어하고 텔레비전이나 책 등을 가까이에서 보거나 찡그리고 봐도 마찬가지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올뉴투싼 사전계약 “가격 2340만~2970만원” 모델별 가격은?

    올뉴투싼 사전계약 “가격 2340만~2970만원” 모델별 가격은?

    올뉴투싼 사전계약 올뉴투싼 사전계약 “가격 2340만~2970만원” 모델별 가격은? 현대자동차가 4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신형 투싼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첫 출시는 이달 중순 예정돼 있다. 3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디자인을 대담하고 강인한 느낌으로 변경하고, 주행성능과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는 등 현대차의 기술력을 집약시킨 차세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선행차의 급정지, 전방 장애물, 보행자 등을 감지해 추돌 예상 상황에 적극 개입하는 자동긴급제동장치(AEB)가 국내 SUV 최초로 적용된 것을 비롯해 스마트 후측방 경보장치(BSD),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주차조향 보조장치(SPAS),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 타이어공기압경보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 엔진은 기존 R2.0 디젤 엔진 외에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디젤 엔진이 추가됐다. U2 1.7엔진 모델에는 두 개의 클러치가 번갈아 작동해 민첩한 변속 반응 속도와 연비 개선 효과를 보이는 7단 DCT 변속기를 맞물렸다. 이밖에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확대하는 등 강성을 보강했고,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섀시 구조를 최적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측 설명이다. 가격은 U2 1.7 모델 2340만∼2600만원, R2.0 모델은 최고 2970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책정, 기존 모델에 비해 80만원 가량 올랐다. 현대차는 사전 계약 후 4월까지 출고하는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체험 기회를 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뉴투싼 사전계약 “가격 2340만~2970만원” 성능은?

    올뉴투싼 사전계약 “가격 2340만~2970만원” 성능은?

    올뉴투싼 사전계약 올뉴투싼 사전계약 “가격 2340만~2970만원” 성능은? 현대자동차가 4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신형 투싼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첫 출시는 이달 중순 예정돼 있다. 3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디자인을 대담하고 강인한 느낌으로 변경하고, 주행성능과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는 등 현대차의 기술력을 집약시킨 차세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선행차의 급정지, 전방 장애물, 보행자 등을 감지해 추돌 예상 상황에 적극 개입하는 자동긴급제동장치(AEB)가 국내 SUV 최초로 적용된 것을 비롯해 스마트 후측방 경보장치(BSD),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주차조향 보조장치(SPAS),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 타이어공기압경보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 엔진은 기존 R2.0 디젤 엔진 외에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디젤 엔진이 추가됐다. U2 1.7엔진 모델에는 두 개의 클러치가 번갈아 작동해 민첩한 변속 반응 속도와 연비 개선 효과를 보이는 7단 DCT 변속기를 맞물렸다. 이밖에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확대하는 등 강성을 보강했고,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섀시 구조를 최적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측 설명이다. 가격은 U2 1.7 모델 2340만∼2600만원, R2.0 모델은 최고 2970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책정, 기존 모델에 비해 80만원 가량 올랐다. 현대차는 사전 계약 후 4월까지 출고하는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체험 기회를 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뉴투싼 사전계약 “가격 2340만~2970만원” 자동긴급제동 SUV 첫 적용

    올뉴투싼 사전계약 “가격 2340만~2970만원” 자동긴급제동 SUV 첫 적용

    올뉴투싼 사전계약 올뉴투싼 사전계약 “가격 2340만~2970만원” 자동긴급제동 SUV 첫 적용 현대자동차가 4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신형 투싼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첫 출시는 이달 중순 예정돼 있다. 3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디자인을 대담하고 강인한 느낌으로 변경하고, 주행성능과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는 등 현대차의 기술력을 집약시킨 차세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선행차의 급정지, 전방 장애물, 보행자 등을 감지해 추돌 예상 상황에 적극 개입하는 자동긴급제동장치(AEB)가 국내 SUV 최초로 적용된 것을 비롯해 스마트 후측방 경보장치(BSD),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주차조향 보조장치(SPAS),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 타이어공기압경보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 엔진은 기존 R2.0 디젤 엔진 외에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디젤 엔진이 추가됐다. U2 1.7엔진 모델에는 두 개의 클러치가 번갈아 작동해 민첩한 변속 반응 속도와 연비 개선 효과를 보이는 7단 DCT 변속기를 맞물렸다. 이밖에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확대하는 등 강성을 보강했고,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섀시 구조를 최적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측 설명이다. 가격은 U2 1.7 모델 2340만∼2600만원, R2.0 모델은 최고 2970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책정, 기존 모델에 비해 80만원 가량 올랐다. 현대차는 사전 계약 후 4월까지 출고하는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체험 기회를 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뉴투싼 사전계약, 안전·주행 사양 대폭 강화 “모델별 가격은?”

    올뉴투싼 사전계약, 안전·주행 사양 대폭 강화 “모델별 가격은?”

    올뉴투싼 사전계약 올뉴투싼 사전계약, 안전·주행 사양 대폭 강화 “모델별 가격은?” 현대자동차가 4일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신형 투싼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첫 출시는 이달 중순 예정돼 있다. 3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디자인을 대담하고 강인한 느낌으로 변경하고, 주행성능과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는 등 현대차의 기술력을 집약시킨 차세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선행차의 급정지, 전방 장애물, 보행자 등을 감지해 추돌 예상 상황에 적극 개입하는 자동긴급제동장치(AEB)가 국내 SUV 최초로 적용된 것을 비롯해 스마트 후측방 경보장치(BSD),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주차조향 보조장치(SPAS), 스마트 파워 테일 게이트, 타이어공기압경보시스템(TPMS)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탑재됐다.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기 위해 엔진은 기존 R2.0 디젤 엔진 외에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디젤 엔진이 추가됐다. U2 1.7엔진 모델에는 두 개의 클러치가 번갈아 작동해 민첩한 변속 반응 속도와 연비 개선 효과를 보이는 7단 DCT 변속기를 맞물렸다. 이밖에 차체에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확대하는 등 강성을 보강했고, 역동적인 주행을 위해 섀시 구조를 최적화했다는 것이 현대차측 설명이다. 가격은 U2 1.7 모델 2340만∼2600만원, R2.0 모델은 최고 2970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책정, 기존 모델에 비해 80만원 가량 올랐다. 현대차는 사전 계약 후 4월까지 출고하는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체험 기회를 줄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1순위 220만명↑… 강남·위례 ‘청약광풍’ 예고

    수도권 1순위 220만명↑… 강남·위례 ‘청약광풍’ 예고

    수도권 아파트 청약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난해 ‘9·1대책’ 때 발표된 청약제도 개편안을 담은 개정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지난달 27일 시행됐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위례신도시 아파트 등은 청약 과열 양상으로 번질 우려까지 낳고 있다. 건설업체들도 뜨거워진 청약 열기를 놓치지 않고 새 아파트 공급에 대거 뛰어들었다. 개정된 주택법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수도권에서 아파트 청약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는 청약 1순위 자격 조건이 ‘가입기간 2년, 24회 납입’에서 ‘가입기간 1년, 12회 납입’으로 앞당겨졌다. 지난달 27일을 기점으로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가 220만명이나 증가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서울·수도권 청약 1순위자는 507만 1700명이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이후부터는 1순위자가 726만 1000명으로 급증했다. 2순위 자격자 220여만명이 1순위 자격을 얻게 됐다. 청약자격도 무주택 가구주에서 무주택 가구원으로 확대된다. 민영주택 청약에서 다주택자(2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감점 제도도 없어져 다주택자의 청약 기회가 확대된다. 청약 규모 변경도 예치금 변경 시 즉시 가능해지고 예치금 이하 주택은 자유롭게 청약할 수 있게 된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아파트 청약 열기가 식지 않고 있어 1순위자들이 대거 청약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인기 지역 아파트는 청약 과열 현상도 빚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건설업체들도 청약제도 개편에 따라 청약 열기가 달아오를 것으로 판단하고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달에만 전국에서 5만 525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올해 전체 분양 물량(29만 9560가구)의 18.4%로 월별 최대 공급 물량이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 일반 분양 아파트 청약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도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수십대1을 기록하는 등 과열 양상을 띠었다.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에서 나오는 재건축 아파트는 일반분양 물량이 많지 않은 데다 서울 1순위 자격자가 급증해 당첨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9월쯤 분양될 강남구 대치동 국제아파트 재건축 일반 분양분은 50가구이다. 입지가 빼어나 벌써부터 청약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가깝고 분당선 한티역도 이용할 수 있다. 유명 학원이 몰려 있고 초·중·고교도 가깝다. 청담동에서는 11월쯤 진흥빌라 재건축 아파트가 나온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영동대로·올림픽대로와 가깝다. 일반분양 물량은 70가구이다. 서초구에서는 삼성물산이 짓는 서초동 우성2차 재건축 아파트가 관심 대상이다. 강남·서초구 경계와 가깝고 593가구에 이르는 중규모 단지인 데다 주변에 삼성그룹 본사, 강남역이 있어 입지가 빼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10월쯤 분양하고 일반분양 아파트가 147가구이다. 이 단지 옆 우성3차 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청약경쟁률은 평균 71대1을 기록했다. GS건설이 짓는 잠원동 반포한양 재건축 아파트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606가구 중 152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 7호선 반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송파구에서는 가락동 시영아파트가 눈에 띈다. 9510가구에 이르는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단지로 일반 분양 물량만 1619가구나 된다. 삼성물산 등이 지으며 5월쯤 분양할 예정이다. 수도권 택지지구 아파트도 청약 열기가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곳은 위례신도시. 이달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위례역 푸르지오아파트 630가구 분양에는 청약 광풍도 예상된다. 지난해 뜨겁게 달아올랐던 청약 열기의 진원지가 바로 위례신도시였다. 동탄2신도시에서도 이달 6개 단지에 3700여 가구가 분양된다. 반도건설·우미건설·아이에스동서·금성백조주택 등 주택 전문 중견사들이 새 아파트를 한꺼번에 선보인다. KTX동탄역 건설 등 개발 호재가 많은 곳이다. 위례신도시 못지않게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는 이달 GS건설이 ‘미사강변리버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도 분양이 재개된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산 테크노밸리’ 우수한 교통과 다양한 호재로 주목

    ‘서산 테크노밸리’ 우수한 교통과 다양한 호재로 주목

    한화그룹과 서산시,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서산테크노밸리’가 첨단복합산업신도시로서의 위용을 갖춰가고 있다. 지난해 4월 준공을 시작으로 주거ㆍ상업용지 100%, 산업용지 93% 등 빠르게 용지 분양완판을 이어가고 있고, 지난 12년에 분양한 ‘대우이안’과 ‘고운하이츠’는 100% 분양완료되어 금년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한 공장건축과 입주를 마친 15개의 기업들이 최근 속속 생산시설 가동에 들어가면서 황량했던 벌판이 첨단복합산업신도시로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특히, 단지내 초등학교가 17년3월로 개교가 구체화되고 있고, 상업용지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아파트 사업여건의 확보에 따른 사업추진도 가속화 되고 있다. -지역 내 산단기업, 입주 가속화서산 테크노밸리는 지난 12월 ㈜위스코의 본사이전과 공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현재 입주 및 가동중인 공장은 15개이다. 우량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지역내 생산과 고용을 유발하는 등 서산시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현재 착공중인 기업과 함께 입주가 가속화 되면 향후 1만8000여명의 근로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일반산업단지 등 주변산업단지는 현대파워텍, 파텍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 포스코P&S, 유니드 등의 대기업이 가동 중이거나 추가로 착공 및 입주예정에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산시 중심의 사통팔달 교통망서산테크노밸리는 서해안고속국도를 통한 서울까지의 거리가 77㎞에 불과하여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대전~당진간 고속국도, 제2서해안고속도로, 29번 국도와 634번 지방도가 교차하는 광역교통망의 중심지다. 특히 국가 항만인 대산항 개발 사업이 이루어지면 중국과 최단거리의 항구로서 남중국 및 홍콩 등지로의 진출이 용이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는 요충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 주택시장 훈풍 및 3년만에 공급물량 잇따라최근 서산시 주택시장은 청약시장과 매매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 3년간 공급가뭄을 겪으면서 지난해 신규분양한 ‘예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와 ‘예천 e편한세상’, ‘대산 한성필하우스2차’ 등이 모두 순위 내 청약을 마감을 하였다. 특히 2012년이후로 현재까지 분양물량이 없었던 ‘서산테크노밸리’에서도 최근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우이안’분양권이 최소1000만원에서 최대2000만원까지 웃돈이 붙어있는 상황이다. 인근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서산시는 산업단지와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인구유입에비하여 아파트 공급물량이 부족하면서 잇따른 신규분양물량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서산 테크노밸리의 경우 신도시 조성이 박차를 가함에 따라 인근 단지 분양권 프리미엄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추세이다”고 말했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산테크노밸리’에서는 대형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힐스테이트 서산[892가구]’과 중견사인 우미건설의 ‘우미린[551가구]’ 등 총1,443가구가 분양예정에 있다. 현재 다른 단지도 인허가 진행중에 있어 이르면 금년 하반기분양이 가능해져 약6,50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산테크노밸리는 서산시와 한화그룹,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산업기반형 첨단복합신도시로 서산시 성연면 일대 198만5848㎡규모로 조성되며 향후 300여개의 입주기업과 연간 3조원의 매출액, 1만8000명의 고용 효과 등이 이루어지는 서산시 최대의 복합신도시로 조성될 에정이다. 서산시 최대규모의 호수공원과 생태하천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2군야구장이 조성되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설] 여야 선거법 논의, 정치 선진화에 초점 맞춰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그제 내놓은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은 몇몇 대목에서 유의미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본다. 무엇보다 지역 구도를 완화하고 표심을 올바로 반영할 수 있도록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를 도입하자는 제안이 눈길을 끈다. 정치자금 관련 제도를 현실화하고 정당 공천을 완전국민경선 방식으로 전환하자는 내용도 깊이 있는 검토가 뒤따라야 할 사안일 것이다. 선관위가 제시한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전국을 서울, 경기·강원,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와 전남·북, 대전과 충남·북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비례대표 의원 정원을 지역구 수의 절반 정도로 책정하고 권역별 득표율에 맞춰 각 정당의 권역별 비례대표 의원을 선출하는 방식이다. 한 후보자가 지역구와 비례대표 후보로 중복 등록해 지역구 선거에서 떨어지더라도 비례대표 후보로 당선되는 길을 열어 두는 방안도 담았다. 이대로 하면 호남에서 새누리당 의원이, 영남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보다 많이 나올 수 있게 돼 지역 구도 완화에 분명 보탬이 될 듯하다. 그러나 비례대표 확대는 자칫 중앙당 지도부 권한 강화로 이어지면서 정당 민주화를 위협할 소지를 안고 있는 데다 군소정당 난립과 여소야대 고착화에 따른 정국 불안정을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향후 여야 정치권과 학계의 보다 면밀한 검토가 뒤따라야 한다. 선관위의 의견 가운데 정치자금 한도를 늘리고 지구당을 부활하는 방안도 현실적 필요성과 별개로 폐단을 함께 따져 봐야 할 일이다. 국회의원 정치자금 모금 한도를 연간 1억 5000만원으로 묶은 현행 정치자금법, 이른바 ‘오세훈법’은 2004년 시행 이후 정치자금 투명화에 크게 기여해 온 게 사실이다. 그러나 워낙 제도가 엄격하다 보니 합법적인 정치자금 수요까지 제대로 충족하기가 어려웠고, 이로 인해 대다수 국회의원들이 출판기념회를 통한 편법 모금에 매달리도록 하는 등 기형적 정치 행태를 만들어 낸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모금 한도를 현실화하는 등 제도 보완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본다. 다만 국회에서의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 등 보다 충실한 의정 활동을 유도할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지지 않는다면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반드시 관련 제도 보완 작업이 병행돼야 할 것이다. 내년 4월 20대 국회의원 총선까지 14개월도 남지 않은 촉박한 일정을 감안할 때 여야는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 우리 아들딸들에게 반듯한 선거제도를 물려주겠다는 각오로 선거법 개정 논의에 임해야 한다. 무엇보다 난제 중 난제라 할 선거구 조정에 있어서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초당적 자세를 지니는 게 중요하다. 지역 특성이나 유권자의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당리당략에만 매달려 게리맨더링(편의적 선거구 조정)을 일삼았던 구태를 이번만큼은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 김무성·문재인 두 여야 대표가 차기 대선 주자로 적합한지, 당장의 손익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지도자의 자질을 갖췄는지는 선거법 개정에 임하는 자세로 판가름 난다고 본다. 모쪼록 한국 정치를 한 단계 도약시킬 방안을 마련하는 데 두 사람부터 힘을 모으기 바란다.
  • 결혼준비의 시작, 웨딩홀 선택 ‘웨딩홀 가이드’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결혼준비의 시작, 웨딩홀 선택 ‘웨딩홀 가이드’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대부분 예비 신랑신부는 ‘웨딩홀’을 고르는 일에서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하게 된다. 웨딩홀은 예비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님은 물론이고 귀한 시간을 내서 찾는 하객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는 만큼 가장 까다롭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모두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원하는 가격으로 웨딩홀을 계약하려면 웬만한 발품과 정성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찾아가는 웨딩홀 서비스 ‘웨딩홀 가이드’만 기억하면 웨딩홀 선택이 한결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1월 오픈한 웨딩홀 가이드(www.weddinghallguide.com)는 전국 800여 개의 웨딩홀 정보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웨딩홀 포털 사이트이다. 내가 원하는 웨딩홀 검색에서부터 교통편, 실시간 예약현황, 이용자 평가와 전문가 리뷰는 물론 비용까지 힘들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클릭만으로도 쉽고 간편하게 웨딩홀 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웨딩홀 정보 검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역경매 개념을 도입한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는 등 예비 신랑신부들의 알뜰한 웨딩홀 선택을 돕고 있다.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는 일반적으로 웨딩컨설팅 회사나 회딩홀에서 제시하는 금액에 일방적으로 맞출 수 밖에 없었던 기존의 구조를 역으로 이용한 서비스다. 예비 신랑신부가 자신이 원하는 웨딩홀 조건을 입력하면 웨딩홀 담당자들이 역으로 최대한의 혜택을 제시하게 된다. 예비 신랑신부는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혜택을 선택하면 되는 것이다. 웨딩홀가이드 관계자는 “웨딩홀 계약시 정보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예비 신랑신부는 언제나 ‘을’의 입장일 수 밖에 없었다. 웨딩홀가이드에서는 정확하고 체계적인 전국 웨딩홀 데이터를 방대하게 제공하는 한편 역경매 방식의 ‘웨딩홀 가이드 도와줘요’ 서비스를 통해 예비 신랑신부가 동등한 입장에서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웨딩홀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예비 신랑신부가 고품격의 웨딩홀을 합리적으로 이용하며 보다 많은 혜택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웨딩홀가이드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유명 웨딩홀 할인혜택 및 무료 시식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웨딩홀가이드 홈페이지(www.weddinghallguide.com)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봄 주택시장, 매매·청약 ‘쌍끌이 호재’ 온다

    봄 주택시장, 매매·청약 ‘쌍끌이 호재’ 온다

    설이 지나면서 주택시장에 서서히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연초부터 아파트 손바뀜이 많아졌고 부동산중개업소마다 급매물이 사라지면서 가격도 오르는 추세다.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올리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전세난에 따른 매매 전환 수요가 당분간 이어져 매매가격 강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규 분양시장도 뜨거워졌다. 연초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이 몰려들면서 청약시장을 달구고 있다. 올봄 주택시장의 특징은 가격 강세와 거래 증가, 전셋값 상승으로 요약된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가 동반하면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에서는 전반적으로 아파트값이 오르는 추세다. 강남권뿐만 아니라 강북권까지 들썩이고 있다. 전셋값 상승이 매매가격 상승을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에서는 재건축 아파트는 물론 일반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있다. 비강남권인 노원·서대문·강서구 등의 아파트값 상승세도 현저하게 눈에 띄기 시작했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인 강동구 둔촌 주공 아파트는 연초부터 가격이 오르고 있다. 관리처분 이전에 구입하려는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꾸준히 찾으면서 매물이 모자라기 때문이다. 박점숙 드림공인중개사 대표는 “설 이후에도 매매시장 강세, 전세시장 초강세 분위기가 지속될 것”이라며 “부동산 3법이 발효되고 재건축 이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전세가 상승과 매매가 상승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런 현상은 강동구 고덕 주공4단지, 서초구 반포 한양과 한신5차, 서초 한양 아파트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서초 신반포 한신2차는 추진위 총회, 강남 개포주공4단지는 사업시행인가 총회를 맞아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값도 강세다. 판교 신도시 산운마을 태영 아파트의 경우 6억 3000만~6억 7000만원으로 연초보다 2000만~3000만원 올랐지만 매물이 많지 않다. 편명덕 태영경남 114 공인중개사 대표는 “급매물은 오래전에 소진됐고, 집주인들도 가격이 더 오를 것을 기대하면서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가격을 올려 부르는 경우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거래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주택 거래량은 7만 9000여건으로 2006년 조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달에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주택 거래량이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세난에 지친 세입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도 거래량 증가를 보태고 있다. 전셋값 상승은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 서초·강동구 등에서 촉발된 재건축 이주로 전셋값 상승세가 서울 외곽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전셋값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전세의 매매전환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주택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전세난으로 인한 매매 전환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보인다”며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다세대·연립주택 매매도 활발해졌다”고 말했다. 신규 청약시장도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시장은 3월 이후 청약제도 개편이 호재로 작용한다. 이달 27일 이후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는 수도권의 청약 1순위 자격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면서 청약 열기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세난에 따른 매매전환 거래증가와 함께 봄 주택시장에 ‘쌍끌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초 분양된 아파트마다 수십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도 청약제도 개편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3월 아파트 분양물량은 5만 5000여 가구에 이른다. 건설업체들도 이 같은 상황을 감지, 분양을 앞당기려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미래의 쌀’ 탄소섬유산업 메카 꿈꾼다

    전북도가 미래 성장동력사업인 탄소산업 육성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도는 5일 ‘탄소전북 육성 추진을 위한 세부전략’을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탄소전북 육성 전략에 따르면 올해 국비와 지방비 860억원을 투입하는 등 2020년까지 총사업비 1조 6000억원을 투자해 탄소산업 4대 전략기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탄소섬유를 융·복합한 ▲자동차 ▲농기계 ▲신재생에너지 ▲조선·해양산업 등 4대 전략기지를 조성함으로써 탄소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메가탄소밸리 구축과 항공정비(MRO)용 탄소섬유 및 탄소복합재 부품개발, 탄소전자 소재·부품 실용화센터 건립 등 대형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도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탄소기업 190개를 만들어 매출 8조원을 일으키며 2만1000명의 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또 2020년까지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탄소전문가 6300여명을 키워낼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들 목표가 현실화하면 ‘농도’(農都)란 꼬리표를 떼고 최첨단 탄소부품을 장착한 ‘미래 꿈(DREAM)의 도시’란 이름으로 비상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도가 지역경제를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탄소산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미래의 쌀’로 불리는 탄소섬유의 무한한 잠재력을 확신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탄소산업이 전후방 연관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막대하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연평균 10%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관련업계와 학계에 따르면 2025년 자동차시장만도 1000조원 대에 달하는 탄소소재 시장이 창출되는 등 탄소섬유를 소재로 한 경제 시장의 엄청난 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자동차와 건설, 토목, 항공 등에 쓰이기 시작한 탄소소재가 신재생, 수송, 스포츠, 전자분야 등으로 확산되고 원료에서 부품, 완제품으로 갈수록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면 그 파급력은 엄청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국은 현재 3% 미만의 생산점유율을 정부의 탄소정책 육성계획에 따라 2020년 10%대로 향상시켜 세계 10대 탄소섬유 생산국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30m 무너져 차량 수십대 매몰” 왜?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30m 무너져 차량 수십대 매몰” 왜?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30m 무너져 차량 수십대 매몰” 왜? 광주의 한 아파트의 옹벽이 붕괴돼 차량 수십대가 콘크리트와 토사에 매몰되고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밤사이 주차된 차량들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오전 3시 49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뒷편 높이 15m,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m가량이 붕괴됐다. 옹벽이 붕괴되면서 무너진 콘크리트와 토사 1000t가량이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30∼40대(소방당국 추정)를 덮쳤다. 피해 차량들은 이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밤사이 세워뒀다. 소방당국, 경찰, 공무원 등 인원 124명이 동원돼 중장비 15대를 투입, 무너진 토사를 치우고 차량과 특히 혹시 모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차량 내부에 머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 중이다. 이 아파트는 1993년 9월 준공됐으며 붕괴된 옹벽도 같은 시기 만들어졌다. 제석산 밑 자락을 절개한 지형에 옹벽을 세웠으며 그 바로 아래 위치한 아파트 103동을 가운데로 두고 101동과 102동이 양쪽으로 ‘ㄷ’자 구조로 지어졌다. 이 옹벽은 아파트와 접한 제석산 자락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재난 취약시설로는 지정되지 않았다. 해빙기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간이지만 재난 취약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집중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당국은 사고 현장과 가까운 아파트 102·103동 입주민 165세대를 긴급 대피시켰다. 일부 입주민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머무르고 있다. 주민들은 날이 밝자 출근하기 위해 다시 아파트를 찾거나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이 통제되면서 생필품을 가지러 들어가지 못하고 인근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행정 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을 통제 중이다.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과 원인 조사를 벌인 뒤 복구 작업을 할 계획이다. 남구의 한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 등으로 볼 때 재난 취약 시설로 분류되지 않았고 급경사지로만 분류됐다”며 “안전점검 뒤 재난 취약시설 지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차량 수십대 매몰” 인명피해 없었던 이유는?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차량 수십대 매몰” 인명피해 없었던 이유는?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차량 수십대 매몰” 인명피해 없었던 이유는? 광주의 한 아파트의 옹벽이 붕괴돼 차량 수십대가 콘크리트와 토사에 매몰되고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밤사이 주차된 차량들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오전 3시 49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뒷편 높이 15m,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m가량이 붕괴됐다. 옹벽이 붕괴되면서 무너진 콘크리트와 토사 1000t가량이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30∼40대(소방당국 추정)를 덮쳤다. 피해 차량들은 이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밤사이 세워뒀다. 소방당국, 경찰, 공무원 등 인원 124명이 동원돼 중장비 15대를 투입, 무너진 토사를 치우고 차량과 특히 혹시 모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차량 내부에 머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 중이다. 이 아파트는 1993년 9월 준공됐으며 붕괴된 옹벽도 같은 시기 만들어졌다. 제석산 밑 자락을 절개한 지형에 옹벽을 세웠으며 그 바로 아래 위치한 아파트 103동을 가운데로 두고 101동과 102동이 양쪽으로 ‘ㄷ’자 구조로 지어졌다. 이 옹벽은 아파트와 접한 제석산 자락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재난 취약시설로는 지정되지 않았다. 해빙기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간이지만 재난 취약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집중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당국은 사고 현장과 가까운 아파트 102·103동 입주민 165세대를 긴급 대피시켰다. 일부 입주민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머무르고 있다. 주민들은 날이 밝자 출근하기 위해 다시 아파트를 찾거나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이 통제되면서 생필품을 가지러 들어가지 못하고 인근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행정 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을 통제 중이다.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과 원인 조사를 벌인 뒤 복구 작업을 할 계획이다. 남구의 한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 등으로 볼 때 재난 취약 시설로 분류되지 않았고 급경사지로만 분류됐다”며 “안전점검 뒤 재난 취약시설 지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 쏟아지자 차량들이 ‘충격’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 쏟아지자 차량들이 ‘충격’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 쏟아지자 차량들이 ‘충격’ 광주의 한 아파트의 옹벽이 붕괴돼 차량 수십대가 콘크리트와 토사에 매몰되고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밤사이 주차된 차량들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오전 3시 49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뒷편 높이 15m,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m가량이 붕괴됐다. 옹벽이 붕괴되면서 무너진 콘크리트와 토사 1000t가량이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30∼40대(소방당국 추정)를 덮쳤다. 피해 차량들은 이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밤사이 세워뒀다. 소방당국, 경찰, 공무원 등 인원 124명이 동원돼 중장비 15대를 투입, 무너진 토사를 치우고 차량과 특히 혹시 모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차량 내부에 머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 중이다. 이 아파트는 1993년 9월 준공됐으며 붕괴된 옹벽도 같은 시기 만들어졌다. 제석산 밑 자락을 절개한 지형에 옹벽을 세웠으며 그 바로 아래 위치한 아파트 103동을 가운데로 두고 101동과 102동이 양쪽으로 ‘ㄷ’자 구조로 지어졌다. 이 옹벽은 아파트와 접한 제석산 자락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재난 취약시설로는 지정되지 않았다. 해빙기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간이지만 재난 취약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집중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당국은 사고 현장과 가까운 아파트 102·103동 입주민 165세대를 긴급 대피시켰다. 일부 입주민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머무르고 있다. 주민들은 날이 밝자 출근하기 위해 다시 아파트를 찾거나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이 통제되면서 생필품을 가지러 들어가지 못하고 인근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행정 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을 통제 중이다.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과 원인 조사를 벌인 뒤 복구 작업을 할 계획이다. 남구의 한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 등으로 볼 때 재난 취약 시설로 분류되지 않았고 급경사지로만 분류됐다”며 “안전점검 뒤 재난 취약시설 지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처참한 콘크리트 붕괴현장 ‘충격’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처참한 콘크리트 붕괴현장 ‘충격’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처참한 콘크리트 붕괴현장 ‘충격’ 광주의 한 아파트의 옹벽이 붕괴돼 차량 수십대가 콘크리트와 토사에 매몰되고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밤사이 주차된 차량들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오전 3시 49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뒷편 높이 15m,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m가량이 붕괴됐다. 옹벽이 붕괴되면서 무너진 콘크리트와 토사 1000t가량이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30∼40대(소방당국 추정)를 덮쳤다. 피해 차량들은 이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밤사이 세워뒀다. 소방당국, 경찰, 공무원 등 인원 124명이 동원돼 중장비 15대를 투입, 무너진 토사를 치우고 차량과 특히 혹시 모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차량 내부에 머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 중이다. 이 아파트는 1993년 9월 준공됐으며 붕괴된 옹벽도 같은 시기 만들어졌다. 제석산 밑 자락을 절개한 지형에 옹벽을 세웠으며 그 바로 아래 위치한 아파트 103동을 가운데로 두고 101동과 102동이 양쪽으로 ‘ㄷ’자 구조로 지어졌다. 이 옹벽은 아파트와 접한 제석산 자락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재난 취약시설로는 지정되지 않았다. 해빙기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간이지만 재난 취약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집중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당국은 사고 현장과 가까운 아파트 102·103동 입주민 165세대를 긴급 대피시켰다. 일부 입주민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머무르고 있다. 주민들은 날이 밝자 출근하기 위해 다시 아파트를 찾거나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이 통제되면서 생필품을 가지러 들어가지 못하고 인근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행정 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을 통제 중이다.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과 원인 조사를 벌인 뒤 복구 작업을 할 계획이다. 남구의 한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 등으로 볼 때 재난 취약 시설로 분류되지 않았고 급경사지로만 분류됐다”며 “안전점검 뒤 재난 취약시설 지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 쏟아지자…충격적 상황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 쏟아지자…충격적 상황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 쏟아지자…충격적 상황 광주의 한 아파트의 옹벽이 붕괴돼 차량 수십대가 콘크리트와 토사에 매몰되고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밤사이 주차된 차량들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오전 3시 49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뒷편 높이 15m,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m가량이 붕괴됐다. 옹벽이 붕괴되면서 무너진 콘크리트와 토사 1000t가량이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30∼40대(소방당국 추정)를 덮쳤다. 피해 차량들은 이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밤사이 세워뒀다. 소방당국, 경찰, 공무원 등 인원 124명이 동원돼 중장비 15대를 투입, 무너진 토사를 치우고 차량과 특히 혹시 모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차량 내부에 머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 중이다. 이 아파트는 1993년 9월 준공됐으며 붕괴된 옹벽도 같은 시기 만들어졌다. 제석산 밑 자락을 절개한 지형에 옹벽을 세웠으며 그 바로 아래 위치한 아파트 103동을 가운데로 두고 101동과 102동이 양쪽으로 ‘ㄷ’자 구조로 지어졌다. 이 옹벽은 아파트와 접한 제석산 자락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재난 취약시설로는 지정되지 않았다. 해빙기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간이지만 재난 취약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집중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당국은 사고 현장과 가까운 아파트 102·103동 입주민 165세대를 긴급 대피시켰다. 일부 입주민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머무르고 있다. 주민들은 날이 밝자 출근하기 위해 다시 아파트를 찾거나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이 통제되면서 생필품을 가지러 들어가지 못하고 인근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행정 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을 통제 중이다.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과 원인 조사를 벌인 뒤 복구 작업을 할 계획이다. 남구의 한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 등으로 볼 때 재난 취약 시설로 분류되지 않았고 급경사지로만 분류됐다”며 “안전점검 뒤 재난 취약시설 지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옹벽 붕괴 “당시 상황은?”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옹벽 붕괴 “당시 상황은?”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광주서 아파트 옹벽 붕괴, 토사 1000t+옹벽 붕괴 “당시 상황은?” 광주의 한 아파트의 옹벽이 붕괴돼 차량 수십대가 콘크리트와 토사에 매몰되고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밤사이 주차된 차량들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오전 3시 49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뒷편 높이 15m, 길이 200m 옹벽 가운데 30m가량이 붕괴됐다. 옹벽이 붕괴되면서 무너진 콘크리트와 토사 1000t가량이 바로 옆에 주차된 차량 30∼40대(소방당국 추정)를 덮쳤다. 피해 차량들은 이 아파트 주민들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밤사이 세워뒀다. 소방당국, 경찰, 공무원 등 인원 124명이 동원돼 중장비 15대를 투입, 무너진 토사를 치우고 차량과 특히 혹시 모를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차량 내부에 머문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등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에 설치된 CCTV를 분석 중이다. 이 아파트는 1993년 9월 준공됐으며 붕괴된 옹벽도 같은 시기 만들어졌다. 제석산 밑 자락을 절개한 지형에 옹벽을 세웠으며 그 바로 아래 위치한 아파트 103동을 가운데로 두고 101동과 102동이 양쪽으로 ‘ㄷ’자 구조로 지어졌다. 이 옹벽은 아파트와 접한 제석산 자락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재난 취약시설로는 지정되지 않았다. 해빙기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기간이지만 재난 취약시설로 지정되지 않아 집중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다. 당국은 사고 현장과 가까운 아파트 102·103동 입주민 165세대를 긴급 대피시켰다. 일부 입주민은 인근 초등학교에서 머무르고 있다. 주민들은 날이 밝자 출근하기 위해 다시 아파트를 찾거나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이 통제되면서 생필품을 가지러 들어가지 못하고 인근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행정 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로 현장을 통제 중이다. 현장 수습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남구는 안전 점검과 원인 조사를 벌인 뒤 복구 작업을 할 계획이다. 남구의 한 관계자는 “해빙기 지반이 약해지면서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며 “육안 등으로 볼 때 재난 취약 시설로 분류되지 않았고 급경사지로만 분류됐다”며 “안전점검 뒤 재난 취약시설 지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광주, 수소車 메카로”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 “광주가 ‘수소 경제의 리더’가 되도록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광주를 ‘자동차 산업 창업의 포털’로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수소경제의 리더’로 도약시킬 기업들이 이곳에서 탄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소차 분야와 관련, “현대자동차와 수소충전소나 연구기관 등 수소 인프라가 잘 마련된 광주가 힘을 모아 수소 생산과 충전, 전기발전 그리고 수소차를 연결시키는 융합 스테이션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수소차 산업의 생태계를 광주에 조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정부는 자동차 산업 창업과 연관 생태계 조성에 투·융자 자금 1675억원을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서민생활 창조경제’ 기금(100억원)도 만들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전담해 지원할 현대자동차는 우리 손으로 만든 국산차 ‘포니’라는 꿈의 도전을 이뤄 냈고 자동차 판매 세계 5위라는 놀라운 성장 경험을 갖고 있다”며 “창업 아이디어 개발부터 사업화, 글로벌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기업성장의 전 단계를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옆집 아저씨도 앞집 아줌마도 우리마을 동장

    옆집 아저씨도 앞집 아줌마도 우리마을 동장

    “주민이 동장입니다.” 용산구가 28일 신규 ‘명예동장’에 대해 위촉식을 연다. 구는 2013년 3월 처음으로 명예동장을 모집하고 주민 참여 정책을 도입했다. 명예동장은 주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구민들의 구정 이해 폭을 넓히고 행정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다. 구는 올해부터 명예동장 제도를 개선했다. 우선 주민들의 관심도와 전문성에 따라 일반행정(자치회관·청소·민원서비스), 복지(취약계층 발굴·복지서비스 개선), 안전(취약시설 관리·감독) 등 세 가지 분야를 설정해 명예동장을 위촉한다. 또 동별로 실시하던 간담회와 별도로 연 1회 이상 구청장과 합동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16개 동별로 일반행정, 복지, 안전 분야에 대해 각 1명씩 총 48명의 신규 명예동장을 추천받았다. 추천 기준은 구정에 관심이 많고 덕망 있는 지역 인사, 분야별 특수성을 감안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적임자 등이다. 명예동장의 임기는 1년이고 무보수 명예직이다. 구청장 및 동장과의 간담회 이외에 각종 지역 현안이 있을 때 동장과 수시 면담이 가능하다. 구청의 주요 행사에 초청되고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동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매월 한 번씩 ‘1일 동장체험’을 통해 민원 도우미 및 수기결재 체험을 하고 순찰, 취약계층 방문 등도 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 참여 정책을 계속 도입하고 있다”면서 “소통 확대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도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교통 및 생활권 가치 상승중인 평택 “라마다호텔”분양으로 업그레이드

    교통 및 생활권 가치 상승중인 평택 “라마다호텔”분양으로 업그레이드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평택은 외국기업의 유치로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평택항은 대중국과의 교역 항 이자 동북아 수출입의 관문이며 물동량 증가율1위이며, 현대 기아 자동차 수출입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항만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삼성전자(수원삼성전자 2.8배 크기)와 LG전자가 평택에 대규모 투자로 공사가 진행중이며 2016년도에 가동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완공이 되면 상당한 지역 발전이 예상된다. 또한 미군부대 이전과 고덕신도시는 인구 유입에 큰 호재로 갖고 있다. 하지만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현황을 살펴보면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은 있으나 규모 있는 브랜드 호텔 공급은 전무한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평택은 현재 초대형 산업단지와 기업 비즈니스 및 관광 지역으로 변화 하고 있으나 이에 따르는 숙박 및 비즈니스 활용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여 관계기관 에서도 숙박시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며 “특히 많은 사업관계자들이 비즈니스 관계로 바이어와 함께 투숙하려고 하여도 마땅한 고급비지니스특급호텔이 없는 것도 현실인거 같다”고 전했다. 이에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관광객 및 뿐만 아니라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을 겨냥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연 15일의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이 있으며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2016년 준공 예정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중도금 대출은 무이자로 지원이 되고 대출이자는 5년간 지급이 되며 이후 재 갱신할 수 있다. 실투자금 6000만원으로 14%확정 수익도 확인 할 수 있다. 호텔객실 개별등기는 물론이고 분양조건과 각종혜택이 많이 지원된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시 직원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준공은 2016년 8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6-532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