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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국회의원부터 공무원까지…달아오른 달서구청장 선거

    전직 국회의원부터 공무원까지…달아오른 달서구청장 선거

    6·3 지방선거가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전직 국회의원부터 전직 시의원, 공무원까지 잇따라 출사표를 냈다. 현 구청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데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26일 대구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용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지난 21일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지내며 쌓은 철학으로 수많은 혁신적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강한 추진력, 중앙정치권 및 정부 부처와의 강한 네트워크 보유라는 강점이 달서구 혁신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전직 국회의원이 기초단체장 선거로 ‘하향 지원’한 데 대한 지적에는 “주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건 직급과 계급의 문제가 아니라 역할의 문제”라고 일축했다. 전·현직 공무원들의 출마도 잇따르고 있다. 권근상 전 국민권익위원회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지난 12일 32년간의 행정안전부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회복,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AI) 시대 대응을 위한 스마트 행정체계 구현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은 지난 8일 출마 예정자 중 가장 먼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구청장은 당시 지방의 위기를 이겨내고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 달서구 부구청장을 지낸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음 달 초 출마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전직 대구시의원들도 출마 대열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달서구의원과 대구시의원을 역임한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도 최근 출사표를 냈다. 그는 대구시 신청사를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두류공원 개조와 역세권 개발 등을 약속했다. 이 밖에도 배지숙 전 대구시의회 의장, 박상태 전 시의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후보군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김성태 전 대구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신계용 시장,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 비전’ 제시

    신계용 시장,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 비전’ 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26일 신년 언론 브리핑에서 주요 현안 사업과 함께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 과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과천시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신 시장은 “과천시는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의료·일자리·교통·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춘 자족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40년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40년,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먼저 시민들의 오랜 염원 사업인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종합의료시설을 유치해 의료와 첨단산업, 주거와 녹지가 연계된 미래형 복합 자족단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아주대병원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이후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대규모 개발사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기업과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과천지구·주암지구·갈현지구 개발을 통해 주거와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자족형 생활권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정타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120여 개의 대기업과 중견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푸드테크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60여 개의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도시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환경과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 혁신도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사업을 통해 기피시설로 인식돼 온 시설을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전환하고,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위례과천선 주암역과 과천대로역 신설 추진, 신림선 과천 연장 검토, GTX-C 전용구간 착공 추진, 과천지식정보타운역 신설 현황 등을 설명하며 “과천의 교통 확장성은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단계적으로 꼼꼼히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복지·문화 전반에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 구조 개선과 과천지식정보타운 단설중학교 개교 지원,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돌봄 기반 확충, 청년정책 활성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축제와 기록 전시를 통해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 자긍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신 시장은 “과천은 혁신과 변화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자족도시가 될 것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과천의 다음 40년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화가 된 배우 박신양 “수술만 4번…일어나지도 못해”

    화가 된 배우 박신양 “수술만 4번…일어나지도 못해”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박신양이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아트인문학’에는 ‘제가 은퇴했다고요? 날것의 모습으로 나타난 박신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신양은 연기 활동 이후 미술 작업에 집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림을 언제부터 그리게 됐냐”는 질문에 “13~14년쯤 전인데, 연기를 너무 몰입해서 하다가 결국 몸이 버티질 못했다. 허리 수술만 네 차례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이후 갑상선에도 문제가 생겼고, 어느 순간에는 일어나는 것조차 힘든 상태까지 갔었다”고 당시 심각했던 건강 상태를 전했다. 박신양은 몸의 회복과 함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이 찾아왔다고 했다. 그는 “나를 강하게 지배하고 있는 감정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움이었다”며 “온몸과 정신을 휘감고 있는 그 감정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해졌다”고 말했다. 그리움의 정체를 따라가다 떠올린 대상은 러시아 유학 시절 함께 시간을 보냈던 친구들이었다. 그는 “그 시절에 대한 감정이 계속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화방을 찾았고, 붓과 물감을 사서 처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박신양은 “그렇게 시작했는데 어느새 3년, 5년, 7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미술 작업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그의 삶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박신양은 영화 ‘편지’, ‘약속’, ‘범죄의 재구성’, ‘박수건달’과 드라마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다. 2023년 첫 개인전 ‘제4의 벽’을 열었고, 조만간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 ‘박신양의 전시쑈: 제4의 벽’을 선보일 예정이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2일 월요일(음력 12월 15일, 정미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2일 월요일(음력 12월 15일, 정미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2일 월요일(음력 12월 15일, 정미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붉은 양(정미)’의 날입니다. 따뜻한 촛불처럼 은은하게 타오르는 불의 기운과 온순하면서도 고집 있는 양이 만났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날이지만, 속으로 끙끙 앓거나 욱하는 성질이 나올 수 있으니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며 한 주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쥐띠 (자) 생각이 많아져 머리가 복잡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 사람과 대화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습니다. 1948년생: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세요. 1960년생: 무리한 투자나 확장은 피하고 현재를 지키는 것이 이득입니다. 1972년생: 가까운 지인과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1984년생: 업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 하나씩 처리하세요. 1996년생: 연인이나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화로 풀어나가세요. 소띠 (축) 양과 소는 서로 부딪히는 기운(충돌)이 있습니다. 매사 신중하게 행동하고, 급한 결정은 뒤로 미루는 것이 상책입니다. 1949년생: 집안에 시끄러운 일이 생길 수 있으나 곧 잠잠해집니다. 1961년생: 억울한 일이 있어도 오늘은 참고 넘기는 것이 후일을 위해 좋습니다. 1973년생: 운전이나 기계 조작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1985년생: 직장에서 변동수가 있거나 이동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997년생: 경쟁자와 다투지 마세요. 이겨도 상처만 남습니다. 호랑이띠 (인) 당신의 열정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활동적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 활기찬 날입니다. 1950년생: 명예운이 따르니 주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습니다. 1962년생: 금전 흐름이 원활해지고 생각지 못한 이익이 생깁니다. 1974년생: 새로운 프로젝트나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타이밍입니다. 1986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밀어붙이세요. 승산이 있습니다. 1998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토끼띠 (묘) 양과 토끼는 아주 좋은 궁합(삼합)입니다. 대인관계가 술술 풀리고 주변의 도움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행운의 날입니다. 1951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집안에 경사가 생깁니다. 1963년생: 귀인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습니다. 1975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동료들의 지지를 받습니다. 1987년생: 재물운이 상승하여 여유가 생깁니다.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세요. 1999년생: 인기가 많아지고 이성에게 고백을 받을 수도 있는 날입니다. 용띠 (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면 장애물도 비켜갑니다. 꾸준함이 정답이니 요령 피우지 말고 정직하게 임하세요. 1952년생: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을 지키세요. 1964년생: 돈 거래는 절대 금물입니다. 빌려주면 못 받을 수 있습니다. 1976년생: 작은 성과에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하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1988년생: 경쟁 속에서도 빛나는 성과를 냅니다. 자만하지 마세요. 2000년생: 학업 운이 좋으니 집중해서 공부하면 효과가 배가 됩니다. 뱀띠 (사) 활동력이 왕성해지고 여기저기서 당신을 찾습니다. 바쁜 만큼 실속도 챙길 수 있는 알찬 하루입니다. 1953년생: 아랫사람에게 조언을 해주면 존경을 받습니다. 1965년생: 중요한 계약이나 약속이 성사될 운입니다. 1977년생: 이동수가 있어 출장을 가거나 외근을 할 일이 생깁니다. 1989년생: 당신의 매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적극적으로 어필하세요. 2001년생: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배움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말띠 (오) 양과 말은 최고의 단짝(육합)입니다. 사랑과 우정이 깊어지고,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는 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 1954년생: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거나 기쁜 소식을 듣습니다. 1966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오르고 직장인은 칭찬을 듣습니다. 1978년생: 행운의 여신이 함께합니다. 도전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오늘 하세요. 1990년생: 연인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데이트가 즐겁습니다. 2002년생: 친구와의 약속이나 모임이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양띠 (미) 자신의 날을 맞았지만, 너무 고집을 부리면 고립될 수 있습니다. 유연한 사고방식이 행운을 부릅니다. 1955년생: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세요. 1967년생: 예술적 감각이나 창의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1979년생: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1991년생: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차분하게 계획을 세워보세요. 2003년생: 겉모습보다는 내면을 가꾸는 데 시간을 투자하세요. 원숭이띠 (신) 평범함 속에서 행복을 찾는 날입니다. 큰 욕심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1956년생: 주변 사람들과 화합하면 복이 굴러들어옵니다. 1968년생: 뜻밖의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지갑 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1980년생: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나 퇴근 후 잊어버리세요. 1992년생: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운동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2004년생: 공부가 손에 잘 잡히지 않으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닭띠 (유) 조금은 예민해질 수 있는 날입니다.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지세요. 1957년생: 관절이나 치아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1969년생: 부부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서로 배려하세요. 1981년생: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전화위복이 됩니다. 1993년생: 화려한 겉모습보다 진실된 마음이 통하는 날입니다. 2005년생: 친구들과의 수다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개띠 (술) 양과 개는 서로 불편한 관계(파살/형살)입니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생기거나 배신감을 느낄 수 있으니 기대치를 낮추세요. 1958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서운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970년생: 보증이나 금전 거래는 절대 하지 마세요. 손해를 봅니다. 1982년생: 자신의 비밀을 남에게 말하지 마세요. 말이 새어 나갑니다. 1994년생: 억울한 누명을 쓸 수도 있으니 언행을 신중히 하세요. 2006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니 안전사고에 주의하세요. 돼지띠 (해) 양과 돼지는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잘 풀리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입니다. 1959년생: 재물운이 좋으니 소소한 이익을 기대해 볼 만합니다. 1971년생: 귀인이 나타나 꼬였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1983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내고 인정을 받습니다. 1995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용기 내어 다가가 보세요. 2007년생: 학업 운이 상승하고 칭찬을 듣는 즐거운 날입니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2월 1일 일요일(음력 12월 14일, 병오일)의 띠별 운세입니다. 2월의 첫날이자 일요일인 오늘은 ‘붉은 말(병오)’의 날입니다. 하늘과 땅이 모두 불(火)의 기운으로 가득 차 있어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입니다. 화끈하게 추진하는 힘이 좋지만, 자칫 불같이 화를 내거나 성급하게 행동하면 실수가 따를 수 있으니 차분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쥐띠 (자) 물과 불이 충돌하는 날(자오충)입니다.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주변 사람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나서기보다 한 발 물러서서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1948년생: 건강을 과신하지 마세요. 혈압 관리나 스트레스 조절이 필수입니다. 1960년생: 가족이나 지인과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참으세요. 1972년생: 계획했던 일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수정하려 하지 말고 흐름을 지켜보세요. 1984년생: 예기치 않은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닫고 충동구매를 자제하세요. 1996년생: 연인 사이에 오해가 생기기 쉬운 날입니다. 감정적인 대응은 금물입니다. 소띠 (축) 말과 소는 서로 심술을 부리는 관계(원진/해)입니다. 일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답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는 것이 상책입니다. 1949년생: 자녀 문제로 속 썩을 일이 생길 수 있으나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196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일 뿐, 실속은 없습니다.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세요. 1973년생: 약속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85년생: 직장 상사나 윗사람의 눈치를 볼 일이 생깁니다. 묵묵히 내 할 일만 하세요. 1997년생: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기대치를 조금 낮추세요. 호랑이띠 (인) 호랑이와 말은 아주 좋은 합(삼합)을 이룹니다. 당신의 열정에 불을 지펴주는 격이니,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은 성과를 얻습니다. 1950년생: 활력이 넘치고 건강 상태가 좋습니다. 등산이나 야외 활동을 추천합니다. 196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거나 좋은 정보를 얻습니다. 1974년생: 리더십이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모임을 주도하면 인기가 올라갑니다. 1986년생: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최적의 날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세요. 1998년생: 솔로라면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대시해 보세요.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토끼띠 (묘) 당신의 재능과 끼를 발산하기 좋은 날입니다. 주변의 시선을 즐기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1951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피고 자손에게 경사가 있습니다. 1963년생: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습니다. 1975년생: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실속을 챙기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1987년생: 직장이나 모임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칭찬을 듣습니다. 1999년생: 유행을 선도하거나 센스 있는 모습으로 주목받습니다. 용띠 (진) 불이 흙을 돕는 형국이라 기운이 상승합니다. 주변의 지지와 응원 속에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힘찬 하루입니다. 1952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해결합니다.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1964년생: 투자 운이 따르니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만합니다. 1976년생: 추진력 있게 밀고 나가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둡니다. 1988년생: 경쟁자보다 한발 앞서 나가는 기회를 잡습니다. 2000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고 시험 운이 좋습니다. 뱀띠 (사) 같은 불의 기운이 모여 화력이 너무 강합니다. 경쟁심이 지나쳐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1953년생: 고집을 부리면 주변 사람이 떠나갑니다.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1965년생: 공동 투자나 동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견 충돌이 예상됩니다. 1977년생: 자존심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물어보세요. 1989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지갑을 열 일이 생깁니다. 기분 좋게 쓰세요. 2001년생: 의욕만 앞서면 일을 그르칩니다. 차분하게 계획을 세우세요. 말띠 (오) 자신의 날을 만났지만, 불과 불이 만나니(자형) 성격이 급해지고 욱하는 성질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합니다. 1954년생: 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에 유의하세요. 흥분은 금물입니다. 1966년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거나 만들 수 있습니다. 언행을 신중히 하세요. 1978년생: 독단적인 결정은 후회를 부릅니다. 주변의 조언을 구하세요. 1990년생: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과격한 운동보다는 명상이나 독서가 좋습니다. 2002년생: 친구와 시비가 붙을 수 있으니 일찍 귀가하여 쉬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미) 말과 양은 최고의 짝꿍(육합)입니다. 사랑과 우정이 꽃피고, 재물운도 따르는 행복한 주말입니다. 1955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립니다. 1967년생: 뜻밖의 횡재수나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권을 사봐도 좋습니다. 1979년생: 부부 금슬이 좋아지고 가정에 화목이 깃듭니다. 1991년생: 짝사랑이 이루어지거나 연인과 결혼 이야기가 오갈 수 있습니다. 2003년생: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주어지는 기분 좋은 날입니다. 원숭이띠 (신) 불이 금을 녹이는 형국이라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세요. 1956년생: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무리한 외출은 삼가세요. 1968년생: 금전적인 부탁은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1980년생: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세요. 1992년생: 직장 상사나 윗사람에게 꾸지람을 들을 수 있으니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세요. 2004년생: 공부나 일에 집중이 잘 안 되는 날입니다. 가벼운 산책을 추천합니다. 닭띠 (유) 도화살(인기)의 기운이 강해져 이성에게 인기가 많아지지만, 구설수에 오를 수도 있으니 처신을 잘해야 합니다. 1957년생: 즐거운 모임이나 파티에 초대받을 수 있습니다. 1969년생: 겉모습에 신경 쓰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옷차림을 단정히 하세요. 1981년생: 유흥이나 향락에 빠지기 쉬우니 절제력이 필요합니다. 1993년생: 연인과의 관계가 깊어지거나 새로운 만남이 성사됩니다. 2005년생: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립니다. 개띠 (술) 말과 개는 아주 잘 맞는 사이(삼합)입니다. 협력자가 나타나고 하는 일마다 탄력을 받아 술술 풀립니다. 1958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70년생: 문서 운이 좋아 계약이나 매매가 성사될 수 있습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승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1994년생: 당신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습니다. 2006년생: 선배나 선생님의 도움으로 진로 고민이 해결됩니다. 돼지띠 (해) 물과 불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거나 긴장감을 조성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면 실속을 챙길 수 있습니다. 1959년생: 재물운은 좋으나 들어오는 만큼 나가는 돈도 많습니다. 1971년생: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세요. 1983년생: 직장 동료와 경쟁하기보다 협력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득입니다. 1995년생: 겉치레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실력을 키우세요. 2007년생: 집중력이 좋아 공부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책상에 앉아보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31일 토요일(음력 12월 13일, 을사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31일 토요일(음력 12월 13일, 을사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1월 31일 토요일(음력 12월 13일, 을사일)의 띠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푸른 뱀(을사)’의 날입니다. 유연한 지혜를 상징하는 푸른색(목)과 불의 기운을 가진 뱀이 만났습니다. 두뇌 회전이 빠르고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주말을 맞아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지만, 즉흥적인 결정은 실수를 부를 수 있으니 신중함도 잊지 마세요. 쥐띠 (자)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다소 불안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 하기보다는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유리합니다. 1948년생: 건강이 최고입니다. 무리한 약속은 잡지 말고 휴식하세요. 1960년생: 자녀나 아랫사람과 대화할 때 고집을 피우면 사이가 멀어집니다. 1972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고민이 생길 수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됩니다. 1984년생: 직장이나 모임에서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지키세요. 1996년생: 연인과 사소한 일로 다툴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 발 물러서 주는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소띠 (축) 뱀과 소는 아주 좋은 짝(삼합)입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협력이 잘 이루어져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냅니다. 1949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거나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을 듣습니다. 1961년생: 베푼 만큼 돌아오는 날입니다. 인색하게 굴지 마세요. 1973년생: 직장 동료나 친구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을 쉽게 처리합니다. 1985년생: 새로운 취미나 동호회 활동을 시작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1997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용기를 내세요. 호랑이띠 (인) 오늘은 뱀과 호랑이가 부딪히고 꼬일 수 있는 날(인사형)입니다. 의욕이 앞서 실수를 하거나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1950년생: 낙상 사고 등 가벼운 부상을 조심하세요. 움직임을 최소화하세요. 1962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이라도 보증은 금물입니다. 1974년생: 운전 시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키세요. 범칙금을 낼 수 있습니다. 1986년생: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1998년생: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세요. 내일이 있습니다. 토끼띠 (묘) 활동력이 왕성해지고 여기저기서 당신을 찾는 연락이 옵니다. 인기가 상승하는 즐거운 날입니다. 1951년생: 오랜 친구를 만나 회포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63년생: 자녀에게 용돈을 주거나 선물을 하면 기쁨이 배가 됩니다. 1975년생: 직장이나 사업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칭찬을 받습니다. 1987년생: 대인관계의 폭을 넓히기에 좋습니다. 모임에 빠지지 마세요. 1999년생: 외모에 변화를 주거나 쇼핑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용띠 (진) 재물운과 명예운이 동시에 따르는 날입니다. 다만, 너무 잘난 체하면 주변의 시기를 살 수 있으니 겸손하세요. 1952년생: 아랫사람들에게 덕을 베풀면 훗날 큰 복으로 돌아옵니다. 1964년생: 투자나 재테크에서 이익을 볼 수 있는 운입니다. 1976년생: 리더십을 발휘하여 모임을 주도하면 좋은 평판을 얻습니다. 1988년생: 경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당신의 능력이 한 수 위입니다. 2000년생: 학업 성취도가 높고 집중이 잘 되는 날입니다. 뱀띠 (사) 자신의 날을 맞아 기운이 강합니다. 지혜와 재치가 넘치지만,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갈 수 있으니 정직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1953년생: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세요. 1965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는 마무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1977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다가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내 일만 하세요. 1989년생: 연인과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사랑이 깊어집니다. 2001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이 겹칠 수 있습니다. 스케줄 관리를 잘하세요. 말띠 (오) 뱀과 말은 같은 불의 기운으로 열정이 넘칩니다. 활발한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얻으세요. 1954년생: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나 외식을 하면 화목해집니다. 196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막혔던 일이 시원하게 뚫립니다. 1978년생: 승부욕이 발동하는 날입니다. 선의의 경쟁은 성장의 밑거름이 됩니다. 1990년생: 솔로라면 소개팅에서 호감 가는 이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2002년생: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주목받는 하루입니다. 양띠 (미) 불(뱀)이 흙(양)을 돕는 형국이라 안정적이고 평온한 하루입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 순조롭게 일이 진행됩니다. 1955년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취미 생활을 즐겨보세요. 1967년생: 횡재수가 있어 복권을 사보거나 경품에 당첨될 수 있습니다. 1979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상사에게 칭찬을 듣습니다. 1991년생: 고민이 있다면 주변 사람에게 털어놓으세요. 명쾌한 답을 얻습니다. 2003년생: 공부보다는 휴식이 필요한 날입니다. 잠시 머리를 식히세요. 원숭이띠 (신) 뱀과 원숭이는 합(合)이기도 하지만 형(刑)의 관계이기도 합니다. 일이 잘 풀리다가도 갑자기 꼬일 수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1956년생: 건강을 과신하지 말고 무리한 활동은 자제하세요. 1968년생: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면 먼저 사과하는 것이 가정의 평화를 지킵니다. 1980년생: 직장에서 변동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1992년생: 연인 사이에 오해가 생길 수 있으니 대화를 많이 하세요. 2004년생: 친구와의 약속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닭띠 (유) 뱀과 닭은 최상의 파트너(삼합)입니다. 재물운, 연애운 모두 좋으니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행복한 날입니다. 1957년생: 자녀에게 좋은 일이 생겨 집안이 잔치 분위기입니다. 1969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쑥쑥 오르고 직장인은 보너스를 기대할 만합니다. 1981년생: 미혼이라면 결혼 운이 들어옵니다. 프러포즈를 하거나 받기에 좋습니다. 1993년생: 당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2005년생: 시험 합격이나 성적 향상 등 노력의 결실을 봅니다. 개띠 (술) 불(뱀)이 흙(개)을 생해주니 주변의 지원사격이 든든합니다. 겸손한 자세로 임하면 더 큰 복을 받습니다. 1958년생: 옛 지인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1970년생: 문서 운이 좋으니 계약이나 매매가 성사될 수 있습니다. 1982년생: 직장에서 승진이나 영전의 기회가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나서세요. 1994년생: 금전운이 좋아 사고 싶었던 물건을 구매해도 좋습니다. 2006년생: 친구와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생깁니다. 돼지띠 (해) 오늘은 뱀과 돼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날(상충살)입니다. 여행이나 원거리 이동은 피하고, 매사 신중하게 행동해야 탈이 없습니다. 1959년생: 돈 거래는 절대 금물입니다. 빌려주지도 말고 빌리지도 마세요. 1971년생: 부부 싸움이 커질 수 있으니 욱하는 성질을 죽이세요. 1983년생: 직장에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1995년생: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운전 하세요. 2007년생: 집중력이 떨어지고 마음이 산만하니 차분하게 명상을 해보세요.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7일 화요일(음력 12월 9일, 신축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7일 화요일(음력 12월 9일, 신축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2026년 1월 27일 화요일(음력 12월 9일, 신축일)의 띠별 운세를 정리해 드립니다. 오늘은 ‘하얀 소(신축)’의 날입니다. 묵묵히 일하는 소처럼 우직함과 예리한 판단력(하얀색/금)이 공존하는 날입니다. 요행을 바라기보다는 성실하게 땀 흘린 만큼 확실한 보상을 받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쥐띠 (자) 소와 쥐는 좋은 짝입니다. 안정적인 기운이 흐르며, 노력한 것에 비해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운수 좋은 날입니다. 1948년생: 건강 컨디션이 매우 좋습니다. 가벼운 외출로 활력을 찾으세요. 1960년생: 기다리던 자금 회전이 풀리거나 금전적인 이득이 생깁니다. 1972년생: 주변 사람들과 협력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됩니다. 팀워크가 빛납니다. 1984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기회가 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보세요. 1996년생: 연애운이 상승합니다. 소개팅이나 미팅 제안이 들어오면 거절하지 마세요. 소띠 (축) 자신의 날을 맞아 주도권을 쥐게 됩니다. 다만, ‘소 고집’이라는 말처럼 융통성 없이 행동하면 주변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유연함이 필요합니다. 1949년생: 옛 지인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반가운 소식을 듣습니다. 1961년생: 문서 운이 좋으니 계약이나 서류 관련 일을 처리하기에 적기입니다. 1973년생: 너무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조금은 빈틈을 보이는 것이 인간적입니다. 1985년생: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는 현재 하는 일을 점검하고 다지는 것이 유리합니다. 1997년생: 학업이나 취업 준비에 있어 집중력이 높아져 좋은 성과를 냅니다. 호랑이띠 (인)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나 속으로는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일을 추진하기보다는 한 템포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1950년생: 가족이나 자녀 문제로 신경 쓸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화로 푸세요. 1962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일 뿐, 내 손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합니다. 1974년생: 사소한 시비가 법적 문제로 비화될 수 있으니 감정 조절에 유의하세요. 1986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갑을 닫으세요. 1998년생: 친구 사이라도 선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예의를 갖추세요. 토끼띠 (묘) 분주하게 움직이지만 실속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대기보다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1951년생: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세요.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1963년생: 귀가 얇아지면 손해를 봅니다. 남의 말보다 자신의 판단을 믿으세요. 1975년생: 직장에서 책임감이 무거워지는 날입니다. 차분하게 하나씩 해결하세요. 1987년생: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서운한 감정이 들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1999년생: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거나 자신을 위한 투자를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용띠 (진) 경쟁심이 발동하는 날입니다. 선의의 경쟁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지만, 지나친 승부욕은 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1952년생: 아랫사람에게 너그러운 모습을 보이면 존경과 덕이 따릅니다. 1964년생: 금전 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무리한 투자는 피하세요. 1976년생: 동료와 비교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만의 속도로 가고 있습니다. 1988년생: 뜻밖의 장애물을 만날 수 있으나,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2000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리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뱀띠 (사) 소띠와 합이 좋아 운세가 아주 좋습니다. 귀인의 도움으로 막혔던 일이 뚫리고 순풍을 탄 배처럼 나아갑니다. 1953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피는 경사가 생깁니다. 1965년생: 명예운이 따르니 이름을 알리거나 칭찬을 듣게 됩니다. 1977년생: 직장이나 사업에서 좋은 제안을 받게 됩니다. 긍정적으로 검토하세요. 1989년생: 짝사랑하던 사람과 이어지거나 연인 관계가 더욱 깊어집니다. 2001년생: 시험이나 면접 운이 좋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세요. 말띠 (오) 오늘은 소와 말이 서로 해를 끼치는 날(원진살)이라 감정 기복이 심할 수 있습니다. 타인을 원망하기보다 내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1954년생: 괜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불필요한 말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1966년생: 믿었던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습니다. 사람을 너무 믿지 마세요. 1978년생: 업무상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습니다. 잠시 산책하며 머리를 식히세요. 1990년생: 연인과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002년생: 충동적인 행동은 후회를 부릅니다. 매사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양띠 (미) 소와 양이 부딪치는 날(충돌)입니다. 변화와 변동이 많고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제일입니다. 1955년생: 낙상 사고나 가벼운 부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계단을 주의하세요. 1967년생: 계획했던 일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플랜 B를 준비하세요. 1979년생: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면 자존심을 버리고 먼저 양보하세요. 1991년생: 직장에서 이동수나 부서 변동 등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2003년생: 친구들과의 약속이 깨지거나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하루입니다. 원숭이띠 (신) 토생금(흙이 금을 낳음)의 이치로 주변의 지원을 받는 날입니다. 아이디어가 샘솟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1956년생: 마음이 편안하고 여유가 넘치는 하루입니다. 취미 생활을 즐기세요. 1968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주니 어려움이 눈 녹듯 사라집니다. 1980년생: 재물운이 좋으니 소소한 횡재수를 기대해 봐도 좋습니다. 1992년생: 당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됩니다. 2004년생: 공부면 공부, 놀이면 놀이, 모든 면에서 의욕이 넘칩니다. 닭띠 (유) 소띠와 가장 합이 좋은 날 중 하나입니다. 노력 이상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최고의 하루가 될 것입니다. 1957년생: 집안에 재물이 들어오거나 자녀에게 좋은 일이 생깁니다. 1969년생: 사업가는 매출이 오르고 직장인은 승진 기운이 있습니다. 1981년생: 모든 일이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니 콧노래가 나옵니다. 1993년생: 솔로 탈출의 기회입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대시하세요. 2005년생: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개띠 (술) 소와 개는 서로 형살(조정, 수술 등)의 관계입니다. 사소한 시비나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으니 언행을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1958년생: 건강 검진이나 병원 갈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을 챙기세요. 1970년생: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증이나 금전 거래 금물. 1982년생: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할 일이 생깁니다. 신중하게 말하세요. 1994년생: 억울한 일이 있어도 오늘은 참고 넘기는 것이 훗날을 위해 좋습니다. 2006년생: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무리한 학습 계획은 피하세요. 돼지띠 (해) 흐르는 물처럼 무난하고 평탄한 하루입니다. 특별한 사건 사고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입니다. 1959년생: 주변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며 정을 쌓기에 좋은 날입니다. 1971년생: 금전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1983년생: 직장에서 중간 역할을 잘 수행하여 인정을 받습니다. 1995년생: 여행을 떠나거나 새로운 경험을 하기에 적합한 날입니다. 2007년생: 컨디션이 좋고 머리가 맑아 무엇을 해도 잘 되는 날입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주민과 약속 지켜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주민과 약속 지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민의힘, 도봉1)이 지난 23일 4호선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숙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One-Team) 행보를 보였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임직원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창동역의 새로운 변화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에 개통된 에스컬레이터는 E/S 1200형 2대로 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4년 11월 착공 이후 약 1년 2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마침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창동역 2번 출입구는 그동안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노약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으로, 이번 개통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승식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경숙 시의원은 오언석 구청장, 김재섭 의원과 함께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이용 주민들의 감사 인사에 화답했다. 이 의원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분이 나와 기뻐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지역 정치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언석 구청장님, 김재섭 의원님과 힘을 모아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보행 환경 개선을 완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해 준 서울교통공사 관계 직원분들과 시공사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현장 관계자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봉구의 교통 현안을 꼼꼼히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턱 없는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

    얼굴이 얼어붙는 듯한 강추위에 홀로 산속에 묻힌 쓰레기를 빼낸 외국인 남성의 선행이 알려졌다. 26일 인천 부평구에 따르면 최근 부평구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자신이 부끄러웠던 아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부평구 청천동에 20년째 거주 중이라고 밝힌 작성자 박모씨는 지난 17일 오전 산행 중 겪은 특별한 사연을 공유했다. 당시 박씨는 등산을 다녀오다가 외국인 남성 A씨가 장수산 진입로 쪽에 폐기물을 잔뜩 쌓아둔 채 땅속에 묻힌 쓰레기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목격했다. 영하권 날씨에 A씨의 얼굴과 귀는 새빨갛게 언 상태였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쓰레기를 한데 모으는 일에 열중했다. 다른 등산객들은 A씨를 힐끗 쳐다볼 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한다. 의아하게 A씨를 쳐다보던 박씨는 그에게 다가가 “왜 혼자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A씨는 “이렇게 쓰레기를 모아놓고 친구들한테 연락하면 구청에 대신 신고해주고, 장소를 알려주면 트럭이 실어 간다”고 설명했다. 번역기를 이용해 대화를 이어가던 박씨는 A씨가 2024년 한국에 들어와 인근 아파트에 거주 중인 미국인이며, 주로 토요일마다 등산로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씨는 “환경 관련 일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주말 아침부터 피곤할 텐데 새빨개진 A씨의 얼굴을 보고 스스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네에 살면서도 무관심했던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A씨와 휴대전화 번호를 교환하며 다음에는 꼭 동참하겠다고 약속하고 헤어졌다”며 “정말 멋진 A씨를 칭찬한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26일

    쥐 48년생 :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60년생 : 서두르지 말고 잘 점검하라. 72년생 : 기다리던 소식 들린다. 84년생 : 근심 속에 작은 기쁨 있다. 96년생 : 속도를 늦추는 것도 좋다. 소 49년생 : 막힌 일들이 풀려간다. 61년생 : 경쟁에서 유리하다. 73년생 : 소문보다는 사실을 바라보라. 85년생 : 말은 아낄수록 좋다. 97년생 : 좋은 흐름이 이어진다. 호랑이 50년생 : 잊고 지내던 인연에게 연락 온다. 62년생 : 금전 운이 무난하다. 74년생 : 신중하면 수월해진다. 86년생 : 자신감이 길을 열어준다. 98년생 : 편히 쉬는 것도 필요하다. 토끼 51년생 : 한걸음씩 천천히 다가가라. 63년생 : 기본기가 중요하다. 75년생 : 신뢰 쌓기가 우선이다. 87년생 : 차분히 기다려야 한다. 99년생 : 서두르지 말고 때를 잡아라. 용 52년생 : 자존심을 내려놓으면 유리하다. 64년생 : 위축되지 말고 입장을 분명히 하라. 76년생 : 금전 약속은 철저히 하라. 88년생 : 시작과 끝을 잘 체크하라. 00년생 : 담담한 태도가 힘이다. 뱀 53년생 : 따뜻한 말이 위로가 된다. 65년생 : 무리한 추진은 잠시 멈춰라. 77년생 : 자기 의사를 분명히 하라. 89년생 : 장벽을 넘을 실마리를 찾는다. 01년생 : 작은 손해가 있지만 배울 것도 있다. 말 54년생 : 지금 자리를 잘 지켜라. 66년생 : 고지가 눈앞에 있다. 78년생 : 지출 계획을 다시 세워라. 90년생 : 고집을 버리면 득이 된다. 02년생 : 담백함이 관계를 돕는다. 양 43년생 : 한 우물의 힘을 믿어라. 55년생 : 짜증에는 휴식이 약이다. 67년생 : 상승 흐름이 시작된다. 79년생 : 안전 운전에 유의하라. 91년생 : 들어온 돈은 잘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 신중함이 실수를 막는다. 56년생 : 반가운 인연이 다가온다. 68년생 : 정을 주면 돌아온다. 80년생 : 말 한마디도 조심하라. 92년생 : 가까운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닭 45년생 : 결정은 차분히 내려라. 57년생 : 다툼은 한걸음 물러서라. 69년생 : 소득 적어도 희망이 있다. 81년생 : 피곤하면 바로 쉬어라. 93년생 : 막힌 일들이 성사된다. 개 46년생 : 몸과 마음이 여유롭다. 58년생 : 큰 욕심은 살짝 내려두어라. 70년생 : 경청하면 소득 있다. 82년생 : 겸손이 좋은 운을 부른다. 94년생 : 예상과 다른 길이 보인다. 돼지 47년생 : 막힘 없이 순조로운 날. 59년생 : 진심을 전하면 통한다. 71년생 : 귀가는 이를수록 좋다. 83년생 : 배우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95년생 : 과한 욕심은 버려라.
  • [사설] 검증 실패 이혜훈, 지명 철회로 끝낼 일 아니다

    [사설] 검증 실패 이혜훈, 지명 철회로 끝낼 일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23일 인사청문회가 열린 지 이틀 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나 본인 해명을 들어 보는 것이 공정하다”며 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어제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를 유심히 살펴봤다”면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아파트 부정 청약, 자녀 병역·대입 특혜 등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청문회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가까스로 마련된 국회 검증 자리에서 핵심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납득하기 어려운 변명과 말 바꾸기로 일관했다. 강남 고가 아파트 ‘위장 미혼’ 부정 청약 의혹과 관련해서는 장남 부부의 결혼 생활까지 동원했다. 일반적인 상식과 정서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해명이었다. 장남의 연세대 특혜 입학 의혹에 대해서도 당초 ‘다자녀 전형’이라고 했다가 청문회에서는 시아버지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의 훈장을 근거로 “국위선양자로 입학했다”고 말을 바꿨다. ‘할아버지 찬스’라는 비판이 뒤따랐다. 청문회를 통해 이 후보자의 부적격 사유가 오히려 분명해진 만큼 지명 철회는 불가피한 결정이다. 낙마와 별개로 실정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된 부정 청약, 부동산 투기, 대입 의혹 등도 불법 여부가 가려져야 한다. 집값 대책과 관련해 어제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자의 부동산 관련 의혹은 무엇보다 철저히 밝혀져야 하고 제도적 보완책도 마련돼야 한다. 이재명 정부 출범 7개월 만에 장관 후보자 낙마는 세 번째다. 통합·실용 인사 기조는 이어져야 하겠으나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의 허점은 심각하게 되짚어 볼 문제다.
  • 이혜훈 지명 철회… 무산된 통합 인선

    이혜훈 지명 철회… 무산된 통합 인선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28일 만에 전격 철회했다. 우여곡절 끝에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녀 아파트 부정 청약’ 등 의혹이 충분히 해명되지 않으면서 임명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부실 검증 지적이 이어지며 정부의 통합 인선 기조도 의미가 퇴색된 형국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며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자는 보수 정당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 정부의 기획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자진 사퇴가 아니라 이 대통령이 직접 지명 철회를 단행한 것에 대해 홍 수석은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왔기 때문에 지명 철회까지도 인사권자로서 그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이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장남의 아파트 부정 청약, 영종도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갑질, 증여세 탈루, 자녀 병역 특혜 등 각종 의혹을 받아 왔다. 여야 진통 끝에 지난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이 26일 국회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본 뒤 이 후보자의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이 충분히 해명되지 않으면서 이 대통령이 빠르게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전용 137㎡)’ 청약에서 장남의 위장 미혼·전입 의혹과 관련해 당시 아들 부부가 ‘파경 위기’였다는 등 납득이 가지 않는 해명을 하면서 여론이 더 악화됐다. 이 문제가 부동산과 공정 이슈로 계속 확산되면 지방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까지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수석은 “여러 가지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 한 가지 사안에 의해서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현 정부 출범 후 국무위원 후보자 낙마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세 명이 됐다.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한 기획처 장관직 인선이 처음부터 꼬이면서 후속 인선은 만만찮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검증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통합을 명분으로 보수 진영 인사를 계속 발탁하기는 어려워졌다는 전망도 있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적 우려와 시민사회의 지적을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수용하며 향후 더욱 엄격하고 공정한 인사 기준의 마련을 위해 정부와 함께 고민할 것임을 분명하게 약속드린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사필귀정”이라면서 ‘청와대 책임론’을 강조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명백한 인사 참사이자 인사 검증 실패”라며 “이 대통령은 국민께 정중하게 사과하고 인사 검증 시스템을 전면 쇄신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 국가전력망 새 길 뚫어야 ‘AI 3강’ 혁신의 문 열린다[4차 산업 동맥, 서남권 에너지고속도로]

    국가전력망 새 길 뚫어야 ‘AI 3강’ 혁신의 문 열린다[4차 산업 동맥, 서남권 에너지고속도로]

    1970년 개통된 경부고속도로는 산업화 시대 ‘물류 동맥’으로 한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다. 26년 후인 1996년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 서비스는 ‘데이터 동맥’이 돼 우리나라를 정보기술(IT) 강국으로 도약시켰다. 또다시 30년이 흐른 지금 초고압 직류 송전망(HVDC) 구축 프로젝트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가 4차 산업의 동맥으로 부상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 ‘인공지능(AI) 대전환’에 실패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2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력계통영향평가 시범 운영을 신청(지난해 9월 기준)한 데이터센터 총 318건 가운데 149건(46.9%)이 전력 공급 불가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의 경우 210건 중 134건(63.8%)이 허가를 받지 못했다. 대규모 전력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기존 전력망의 한계를 넘어선 결과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168건의 데이터센터 전력평가 신청 중 108건(64.3%)이 무산돼 가장 많았고 인천에서는 18건이 신청됐지만 모두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어 서울은 24건 중에서 8건이, 전북도는 6건 중 5건이, 세종시는 9건 중 3건이 공급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들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서남권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산업계는 전기를 공기처럼 안정적으로 공급하지 못하면 AI 모델도, 데이터센터도, 반도체 산업도 없다는 입장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기술 변화가 빠른 AI 시장 대응에 있어 최대 승부처는 전력 확보”라고 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에 공급하기로 약속한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장을 안정적으로 가동하려면 연 500㎿의 전력이 필요하다. 인구 20만명의 신도시 두 곳이 1년간 쓰는 전력량이다. 이종환 상명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는 “중국, 미국과 함께 한국이 AI 3강이 되려면 전력부터 3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전력 인프라의 핵심 축은 전남을 비롯해 서남권을 따라 형성돼 있다. 서남권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하다. KDB미래전략연구소는 호남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전력망이 적시에 구축되지 않으면 2036년에 호남권에서 발생하는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은 58.5GW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해안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내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새만금~서화성)는 AI를 가동하는 전력의 혈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명 정부의 핵심 금융정책인 국민성장펀드 1호 메가프로젝트가 투자처로 전남 해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검토하는 것도 에너지 수급 및 지역균형발전 면에서 상징적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620㎞에 이르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서남권에 AI 생태계를 위한 에너지 인프라를 우선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에너지 고속도로를 동남권까지 연결하는 전략을 펴야 한다”고 말했다. 유승훈 서울과기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AI 산업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국내총생산(GDP)뿐만 아니라 잠재성장률도 높이게 될 것”이라면서 “세계 각국이 AI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려고 총력전에 나선 상황에서 한국도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속도감 있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피 뽑으면 ‘두쫀쿠’ 준대” 다 달려가더니…‘기적’ 같은 일 벌어졌다

    “피 뽑으면 ‘두쫀쿠’ 준대” 다 달려가더니…‘기적’ 같은 일 벌어졌다

    헌혈 비수기인 겨울철 전국적으로 혈액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가 뜻밖의 구원투수로 나타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따르면 부산지역 헌혈의집 13곳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전혈, 혈소판 헌혈자에게 두쫀쿠를 1인당 1개씩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헌혈하면 두쫀쿠를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헌혈센터에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헌혈의집 서면센터의 경우 오전과 오후 예약자가 각 20명으로 평소보다 2배가량 많았고, 이른 아침부터 헌혈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1월은 혈액 수급이 가장 낮은 시기라 걱정이 컸는데 두쫀쿠 프로모션으로 평소 대비 2배를 훌쩍 넘는 시민이 헌혈의집을 찾았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6일 일부 헌혈의집에서 두쫀쿠 증정 이벤트를 열었는데, 평소보다 배가 넘는 헌혈자가 몰리자 이를 전국 여러 센터로 확대했다. 간호사들 덕에 두쫀쿠 확보…“기부한다”는 카페도 특히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이 낮은 편에 속하는 부산에서는 현장에서 발로 뛴 간호사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부산혈액원 행정팀 직원들은 두쫀쿠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하기 위해 대형 카페나 빵집을 중심으로 전화를 돌렸지만, 당시 1인당 2개씩 팔 정도로 품귀 현상이 심했던 탓에 대부분 난색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간호사들이 직접 현장에 나서 발품을 팔기 시작했다. 간호사들은 지역 곳곳에 있는 소규모 카페에 찾아가 취지를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고, 일주일가량 공을 들인 끝에 일부 카페들이 요청에 응했다. 해당 카페들은 적게는 20개, 많게는 100개가량 납품을 약속했다. 간호사들은 카페 등 13개 업체로부터 총 650개의 두쫀쿠를 확보할 수 있었다. 부산혈액원 간호사들은 두쫀쿠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프로모션 전날 저녁이나 당일 아침 직접 물품을 수령해 현장에서 나눠줬다. 최근에는 전포동 카페거리의 한 카페 사장이 두쫀쿠 100개를 기부하겠다고 나섰다. 부산혈액원 관계자는 “기부받은 두쫀쿠는 오는 27일 서면센터에서 헌혈한 시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헌혈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출생에 혈액 확보 ‘비상’…이색 답례품으로 독려 헌혈 비수기인 겨울을 맞아 전국적으로 혈액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저출생·고령화 영향으로 학생·군인 등 헌혈 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데다 독감이 유행하면서 현장에선 올겨울 혈액난이 유독 더 심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적십자사의 적정 혈액 보유량 기준은 5일분 이상으로, 5일분 미만 ‘관심’, 3일분 미만 ‘주의’, 2일분 미만 ‘경계’, 1일분 미만 ‘심각’ 단계로 관리한다. 새해 들어 22일까지 혈액보유량은 매일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다. 2015년 287만 2156건이었던 헌혈 건수는 지난해 263만 5546건으로 10년 사이 8.2% 떨어졌다. 혈액관리본부는 “저출생·고령화로 인구구조가 변화하며 중장기적으로 수혈이 필요한 인구는 증가하고 헌혈가능인구는 감소 추세에 있다”며 “특히 10~20대 인구 감소는 생애 첫 헌혈자 감소로 이어져 헌혈 실인원이 감소하는 주요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두쫀쿠뿐만 아니라 인기 아이돌 그룹의 포토카드까지 제공하며 헌혈 독려에 나서고 있다.
  • “허리 삐끗한 줄 알았는데”…46세男 ‘이 증상’ 방치하다 ‘췌장암 말기’ 선고

    “허리 삐끗한 줄 알았는데”…46세男 ‘이 증상’ 방치하다 ‘췌장암 말기’ 선고

    평소 건강했던 40대 남성이 몇 달간 느낀 허리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겼다가 말기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병원을 찾은 지 며칠 만에 살 날이 1년도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런던 남동부 에리스에 거주하는 크리스 쿡(46)은 이달 초 숨이 차고 등에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미장공으로 일하던 그는 고된 노동 탓에 평소에도 몸 여기저기가 아프기 일쑤였다. 몇 달 전부터 약간의 허리 통증이 있었지만 일하다 근육을 삐끗했거나 새로 산 매트리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엑스레이 검사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왼쪽 폐가 무너졌고 심장 주변에 혈전이 여러 개 생겼으며, 췌장에 혹이 발견됐다. 며칠 뒤 그는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쿡은 오래 사귄 여자친구 마리아(42)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던 중이었다. 췌장암 진단에도 둘은 서로 부부가 되기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9일 병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다음날 그는 암이 간까지 전이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남은 시간은 6~12개월뿐이었다. 현재 생명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려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지만, 극심한 통증으로 고용량의 진통제를 맞고 있다고 한다. 쿡의 가족과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몸의 통증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말고 꼭 검사받으라고 당부하고 있다.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마리아는 “특히 건설 현장 노동자들이 조심했으면 한다”며 “오랜 시간 육체노동을 하다 보면 부상이나 허리 통증이 흔하지만, 그냥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병원에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췌장암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소화불량이나 복부 팽만감은 췌장암의 경고 신호다. 그 밖에 흔한 증상으로는 식욕 감소, 피로감, 열, 메스꺼움, 구토, 설사나 변비 등이 있다. 영국에서는 매년 약 1만 500명이 췌장암 진단을 받으며, 환자의 절반 이상이 진단 후 3개월 안에 사망한다. 한국에서도 췌장암은 전체 암 사망 원인 중 4~5위를 차지하고 있다. 폐암·간암·대장암에 이어 높은 순위다. 2022년에는 췌장암 사망률이 처음으로 위암을 앞질렀을 정도로 위험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 대부분의 암 생존율은 높아지는 추세지만, 췌장암 5년 생존율은 14%도 되지 않는다. 조기 발견할 수 있는 검사법이 없고, 환자의 80%가량이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진 뒤에야 발견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 정은혜♥조영남, 결혼 8개월 만에 갈등 표출 “대화 안 한다”

    정은혜♥조영남, 결혼 8개월 만에 갈등 표출 “대화 안 한다”

    작가 겸 배우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결혼 후 처음 겪은 부부 갈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1일 정은혜의 유튜브 채널 ‘니얼굴 은혜씨’에는 ‘첫 부부 싸움한 은혜씨와 영남씨, 장애를 가진 부부는 어떻게 해결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두 사람이 전문 상담가와 함께 마주 앉아 결혼 후 쌓여온 감정과 오해를 풀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정은혜는 상담 자리에서 남편에 대한 서운함을 조심스럽게 드러냈다. 그는 “(남편이) 대화를 안 한다. 표현이 연약하다. 대화를 많이 안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함께 있으면 좋은데 오빠가 작업실에서 계속 있고 (나에게) 오지 않으니까 기다렸다”고 서운함을 고백했다. 이에 조영남은 “부인이 스트레스가 많다. 저는 (정은혜의) 화가 풀릴 때까지 밖에서 기다린다”며 갈등을 피하려는 선택이 오히려 오해로 이어졌음을 인정했다. 상담가는 두 사람에게 감정을 피하거나 기다리기보다 짧더라도 즉각적인 표현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정은혜와 조영남은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고 앞으로는 감정을 쌓아두지 않겠다는 약속을 나누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한편 화가로 활동 중인 정은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조영남과 지난해 5월 결혼하며 많은 사람의 축복과 응원을 받았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조례 제정으로 강남북 격차 해소 나선다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 균형발전 조례 제정으로 강남북 격차 해소 나선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 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지난 22일 의원회관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북 투자 및 개발 의무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홍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를 통해 서울시 균형발전이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실질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연구 결과 강남북 간, 권역별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확인됐고, 특히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과 동북권의 산업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조례 제정을 통한 체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균형발전 정책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반드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균형발전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오세훈 시장이 약속한 강북전성시대가 말이 아닌 예산과 제도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첫 출근 무산… 노조 저지에 발길 돌려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첫 출근 무산… 노조 저지에 발길 돌려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노조의 저지로 첫 출근길에 오르지 못했다. 노조는 체불임금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본점 출입을 막았고, 장 행장은 현장을 떠났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 행장은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 도착했으나, 건물 출입문을 가로막은 노조원들과 10여분간 대치한 끝에 발길을 돌렸다. 노조원들은 체불임금 지급과 관련해 “대통령의 약속을 받아오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장 행장은 “임직원들의 소망을 잘 알고 있다”며 “노사가 협심해 문제를 잘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노조는 공공기관 총액인건비제도에 따라 시간외수당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해 1인당 600만원 이상의 임금이 밀려 있다는 입장이다. 장 행장은 전날 금융위원장의 임명 제청을 거쳐 선임됐다. 1964년생으로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리스크관리그룹장과 강북지역본부장, IBK경제연구소장, 자금운용부장 등을 지냈고,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다.
  • 朴 만류에 단식 끝낸 장동혁… 범보수는 결집, 쌍특검은 ‘빈손’

    朴 만류에 단식 끝낸 장동혁… 범보수는 결집, 쌍특검은 ‘빈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류로 8일 만에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수용 촉구를 위한 단식을 중단했다. 장 대표의 단식은 범보수 통합 기류를 형성헀지만 여권의 무관심 속에 사실상 ‘빈손’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 대표에게 “많은 걱정을 했다. 정부·여당이 장 대표의 단식에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이 (쌍특검을) 받지 않아 ‘아무 것도 얻지 못한 단식’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절대 그렇지 않다. 목숨 건 투쟁에 대해 국민께서는 진정성을 인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을 상징하는 붉은 목도리에 검은 정장을 착용한 박 전 대통령은 장 대표와 약 4분간의 짧은 면담을 마친 뒤 이석했다. 박 전 대통령이 국회를 공식 방문한 것은 2022년 윤석열 당시 대통령 취임식 참석 이후 3년 8개월여 만이다. 박 전 대통령은 장 대표에게 “이제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고, 박 전 대통령은 “건강을 빨리 회복하면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면서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들불처럼 타오를 것”이라며 단식 중단을 선언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장 대표는 신체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향후 대여투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결집해서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 등 얘기가 주로 나왔다”고 했다. 장 대표의 단식으로 범보수 결집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계엄 사과’ 등으로 각을 세운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개혁보수 성향의 유승민 전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단식장을 찾았다. 다만 단식 명분인 쌍특검에 대해 여권의 기류 변화는 없다는 점이 한계로 꼽힌다. 국민의힘은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야 간 충분한 대화가 우선”이라며 이를 거절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통화에서 “(쌍특검 수용에 대한) 진전이 없어 보여도 국민들은 8일간 단식을 지켜봤다”고 했다.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당게) 사태’ 문제도 화약고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공은 26일 최고위원회의로 넘어갔지만 장 대표가 당분간 당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잠정 보류 가능성이 언급된다. 한 전 대표는 단식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개혁신당과의 특검 공조는 장 대표의 회복 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송언석 원내대표는 예방 온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정치권의 검은돈을 뿌리 뽑아야 한다”며 쌍특검 수용에서의 청와대 역할을 강조했다. 홍 수석은 “여야가 먼저 잘 협의했으면 좋겠다”면서도 “이 대통령께서 빠른 시일 내 병원을 방문하라고 말씀했다”며 장 대표 병문안 계획을 밝혔다.
  • 4년 만에 국회 찾은 박근혜...단식 중단에 응한 장동혁 [포토多이슈]

    4년 만에 국회 찾은 박근혜...단식 중단에 응한 장동혁 [포토多이슈]

    국회 본관 로텐더홀. 단식 농성 중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앞에 검은 정장과 붉은 목도리를 두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냈다. 22일 오전 11시 20분이었다. 박 전 대통령은 “물과 소금만 드시며 단식하신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컸다”며 말을 건넸다. 이어 “생각이 다를 수는 있지만, 옳다고 믿는 일에 목숨을 건 투쟁을 한 진정성은 국민이 인정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두 손을 모은 채 말을 듣다 짧게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면담은 약 4분간 이어졌고, 박 전 대통령은 곧바로 자리를 떠났다. 박 전 대통령의 국회 공식 방문은 2022년 5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 취임식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이날 오전 11시 55분, 휠체어를 탄 장 대표는 로텐더홀에서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을 향한 국민의 탄식은 오늘부터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후 국회 본청 정문에서 대기 중이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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