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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틸알콜로 술 만들어 접대/잔치손님 셋 숨져

    【충주=한만교기자】 충북 충주경찰서는 28일 지난 16일 중원군 엄정면 목계리 254 변승평씨(49·식당업) 집에서 발생한 식중독사건과 관련,한상국씨(35·충주시 역전동 752의2·한국의료기상 경영)를 약사법 및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유영모씨(26·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265의944·신광약품 대표)를 약사법 및 독극물에 관한 법률위반 및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변씨를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값비싼 에틸알코올(18ℓ당 1만∼1만2천원)인 것처럼 에틸알코올통에 넣은 독성이 있는 값싼 메틸알코올(18ℓ당 5천5백원) 18ℓ들이 7통을 3만8천5백원에 지난해 11월초부터 지난 2월초 사이에 유씨로부터 구입,지난 8일 상오10시쯤 변씨에게 이중 2통을 통당 3만5천원씩 모두 7만원에 판매했다는 것. 또 변씨는 아버지 팔순잔치 하객들 접대용으로 쓰기위해 이 화공약품에 색소 등을 넣어 술을 만들어 지난 16일 하객들에게 대접,이중 서정택씨(44·중원군 가금면 봉황리) 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다.
  • 병원의 항생제 조제/법원서 무죄 판결

    서울형사지법 공재한판사는 9일 보사부장관의 허가없이 항생제를 대량으로 만들어 약사법 위반혐의로 벌금 1백만원씩에 약식기소된 뒤 정식재판을 청구한 경희대 의대부속병원 약재부장 홍남두피고인(60)과 학교법인 고황재단(대표이사 차경섭)에 『피고인들의 행위는 약의 조제법위에 해당할 뿐 제조행위로 볼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 가짜 자석목걸이 억대 시판/3명 영장/유명상표 붙여 대리점에 넘겨

    서울시경은 28일 임동수(29·도봉구 미아1동 746의6),권태호씨(42) 등 3명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는 자신의 집에 자석목걸이 제조공장을 차린 뒤 자석목걸이 8천4백50개를 만들어 전문제조업체인 ㈜보원의 상표를 위조해 부착,지금까지 1억5천3백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권씨 등은 임씨가 만든 자석목걸이가 가짜임을 알면서도 자신들이 운영하는 ㈜보원의 대리점에서 이들 상품을 팔아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자석목걸이가 신경통 등에 유효한 치료기구로 이용됨에 따라 이들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중국교포 한약행상 강력단속/검찰/일정기간 계몽뒤 구속수사 방침

    대검찰청 마약과(유창종부장검사)는 7일 중국교포들이 한약 등을 국내에 들여와 노상판매하고 있는것은 명백한 입국목적 위반인데다 반입된 한약가운데 일부에 중금속이 함유돼 있는 점 등을 중시,일정기간동안 계몽 및 행정단속을 벌인뒤 죄질불량자는 구속수사하거나 강제퇴거시키고 한약 등을 몰수,폐기처분키로 했다. 검찰은 중국교포들이 한약 등을 노상판매하는 행위는 약사법ㆍ도로법ㆍ도로교통법ㆍ출입국관리법 등에 저촉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으로 법무부와 협조,친지아닌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중국교포를 초청하는 행위를 엄격히 규제하고 체류기간을 연장할때 초청자를 반드시 확인하는 등 중국교포에 대한 비자발급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여행업체 등에 대한 지도계몽을 통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일정한 연대책임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서울 중구 서소문동 덕수궁 정문앞길 및 파고다공원 등에는 중국교포 30∼2백명이 여행용 가방 등에 넣어가져온 중국한약을 좌판에 진열해 놓고 판매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왔다. 중국교포의 입국실태를 보면 ▲86년 6백77명 ▲87년 7백73명 ▲88년 1천9백96명 ▲89년 6천8백24명 ▲90년 1∼10월 1만4천3백89명으로 해마다 늘고있으며 입국후 체류기간 연장자도 지난해 1백46명에서 올들어 9개월동안 3백5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게됐다. 또 세관당국에 따르면 올해 5천7백35건이나 중국교포들이 한약재를 갖고들어온 것으로 드러났는데 압수량이 워낙 많아 정확한 수량파악조차 힘든 실정이다. 검찰관계자는 이와관련,『이대로 방치할 경우 사회문제 및 한­중국간 외교문제로 비화될 우려까지 있다』고 밝혔다.
  • 윤락알선ㆍ무허제약ㆍ사행행위등/벌금액 너무 낮아 단속 “실효”

    ◎관련법 20년 넘도록 개정 안돼/최근 고친 특가법 등과 형평도 잃어 형법이나 각종 단속법규에 규정된 벌금형의 금액이 너무 낮아 벌금으로서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특히 청소년들의 비행을 단속할 근거가 되는 법률이나 사회질서 확립의 기초가 되는 법률에서 더욱 두드러져 관계법의 개정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 제정된지 얼마되지 않아 벌금액이 비교적 높은 법률과 최근 개정돼 벌금이 대폭인상된 특정범죄가중처벌법,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도로교통법 등과의 형평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처럼 일부 법률의 벌금액이 낮은 것은 이들 법률이 제정된지 20∼30년이 지났는데도 제정당시의 벌금액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조항이 많기 때문이다. 경제사정의 변화에 따른 벌금액의 조정을 위해 「벌금 등 임시조치법」이 지난 51년 제정돼 여러차례 개정돼 오기는 했으나 이 법도 마지막으로 개정된지 벌써 14년이 지나 사실상 효력이 반감되고 있는 형편이다. 이 법률에 따르면 지난 62년부터 66년 사이 제정된 법률의벌금과 과태료규정은 4배를 곱해 적용하며 67년과 73년 사이에 제정된 법률의 벌금은 2배를 곱해 적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법률은 62년 이전에 제정된 법률에는 효력이 없으며 마지막으로 개정된 76년이후 경제규모의 성장과 인플레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벌금은 징역ㆍ금고ㆍ과태료 등과 함께 형벌의 한 수단으로서 대부분의 법률에 이들과 같이 벌칙으로 규정돼 있으며 최근 경미한 범법행위가 늘어남에 따라 신체에 대한 형벌보다 벌금형의 약식기소나 정식기소를 통한 벌금선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들 법률의 개정이 더욱 시급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법원에서 실형 등을 선고하기에는 죄가 가벼운 피고인에게 법정최고의 벌금형을 선고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나 현재의 일반 소득수준에 비할때 그 금액이 너무 적어 처벌이 죄질에 비해 너무 가볍다는 지적을 받곤한다. 벌금액이 낮은 대표적인 법률은 지난 61년 제정된 복표발행ㆍ현상ㆍ기타사행행위 단속법의 벌금형 벌칙규정으로 복표발행ㆍ현상ㆍ사행행위에 대한 벌금의 최고액이 겨우 5만원이며 회전판 돌리기 등 유사사행행위는 1만원이다. 윤락행위와 유인행위를 금한 윤락행위방지법 제4조 및 5조의 벌칙규정 또한 벌금 3만원이하에 그치고 있으며 윤락행위를 강요하거나 장소를 제공한 사람에게는 징역은 1년이하이나 벌금은 10만원이하,윤락영업행위는 징역은 3년이하이나 벌금은 50만원이하에 불과하다. 미성년자보호법에 규정된 미성년자에게 음란ㆍ폭력내용의 만화를 판매ㆍ대여한 행위 등의 벌금최고액은 2백만원이며 담배나 술을 미성년자에게 팔거나 유흥업소ㆍ유기장에 미성년자의 입장을 허용하는 행위의 벌금최고액도 1백만원밖에 안돼 이런 행위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이유의 하나가 되고있다. 이밖에도 지난 63년 제정된 약사법에는 무허가 약제조행위 및 판매행위 등의 벌금이 50만원이하이며 제조연월일 등 용기기재내용을 어기는 경우 등은 10만원이하로 벌금 등 임시조치법에 따라 4배를 곱해도 지나치게 낮다는 의견이다.
  • 억대 수입약품 불법판매/「적합」판정전 빼내 병원등에 납품

    ◎폭리업자 7명영장 서울시경 강력과는 11일 고려상사 대표 김두태씨(50ㆍ서초구 방배동 888) 등 수입의약품판매상 7명을 공무상비밀표시무효 및 약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수입의약품 및 화장품이 우리국민의 체질에 적합한지를 확인하기위해 60일이상 보관하면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정을 받도록 하고 있는데도 적합여부판정이 나오기 전에 보건당국의 봉인을 멋대로 뜯어내고 방사선 조영제인 콘네이 등 7종의 의약품 및 화장품을 서울원자력병원 등 종합병원과 약국 등에 각각 50여만원어치에서 1억여원어치씩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의약품 가운데 일부 품목은 특정병원의 요청에 따라 수입해 그 병원에 연간 10억원어치이상을 공급해온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 수입업자가 병원관계자들에게 이익금 가운데 상당액을 연구비 명목 등으로 제공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수입회사대표 및 의약품은 ▲김두태=콘네이 ▲우진통상 최돈숙(59)=아트메트 모이스트 립스틱(화장품) ▲다림양행 정종섭(43)=프레마린(항암제) ▲명지약품 무역상사부장 권창훈(35)=엠렉세이트(항암제) ▲삼보프라자 송웅부(43)=트레말로(화장품) ▲유진교역부장 한희두(43)=빈캡슐 ▲파마택 권택윤(41)=크리어츄렉스(신장약)
  • “「죽염」이 암에 특효” 과대선전/5억대 판 업자 구속

    【창원】 경남도경은 4일 「죽염」을 생산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과대선전해 5억여원어치를 판매한 인산식품 대표 김윤세씨(35ㆍ서울 종로구 구기동 110의1)를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88년 3월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1048의2에 식품가공공장허가를 받아 공장을 차린뒤 대나무 마디를 잘라 소금을 넣어 구워 만든 「죽염」을 암ㆍ궤양 등에 특요약인 것처럼 선전책자에 담아 배포하고 지금까지 5억여원어치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의약품값 9월부터 자율화/70개 인기품목은 93년부터

    ◎연탄공급구역제도 단계적 폐지/정부,행정규제 개선안 확정 시판되는 있는 의약품 1만8천여개품목 가운데 70개품목을 제외한 1만7천9백여개 품목의 소매가격이 오는 9월1일부터 자율화된다. 이에따라 같은 회사의 동일한 의약품이라도 약국에 따라 판매가격이 달라지게 된다. 건축허가 및 준공검사절차도 대폭 간소화되며 건폐율ㆍ일조권 등 7종의 건축허가기준에 관한 고시업무가 시ㆍ도에서 시ㆍ군으로 위임되는 등 건축에 대한 행정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건축법이 개정된다. 또 연탄ㆍ배합사료ㆍ농약산업은 각각 공급제한 구역의 단계적 폐지,허가제의 등록제 전환,시설기준 완화 및 수입자유화 등으로 경쟁제한적인 각종 행정규제를 대폭 정비,이들 산업에 대한 신규진출이 용이해지고 품질 및 가격경쟁기능이 제고된다. 정부는 26일 경제기획원에서 경제행정규제완화실무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ㆍ연탄ㆍ배합사료ㆍ농약업 등 4개산업 및 건축에 대한 행정규제개선방안을 확정했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의약품의 경우 약국이 1만8천여종의 모든 의약품에 대해 표준소매가격의 상하 10% 범위이내에서 판매토록 하는 현행 표준소매가제도를 폐지,1단계로 오는 9월1일부터 박카스Dㆍ아로나민 골드 등 70개 인기품목을 제외한 1만7천9백여개 품목의 의약품 소매가격을 약국 자율에 맡기며 2단계로 오는 93년까지는 전품목의 소매가격을 자율화하기로 했다. 현행 약사법상의 의약품수출입업에 대한 허가제는 폐지,일반무역업체도 의약품수출입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건축의 경우 지금까지 건축허가에 앞서 토지형질변경 등 9종의 허가를 별도로 받도록 하던 것을 앞으로는 건축허가와 동시에 일괄 처리해 주기로 했다. 이에따라 농지를 전용해 건물을 지을 경우 건축허가를 얻는데 종전에는 최소한 62일 걸리던 것이 30일 가량으로 단축된다. 연탄산업의 경우 전국을 23개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해당지역 공장에서만 공급토록 하고있는 현행 연탄공급구역을 91년초까지 시ㆍ도단위로 8∼10개 구역으로 광역화하고 이어 93년까지는 공급구역제한을 완전 폐지키로 했다.
  • 히로뽕원료 밀반입/조직책등 3명 구속

    【부산=김세기기자】 대만에서 히로뽕원료인 염산에페트린 4백㎏(시가 4억원상당)을 밀수,국내에 팔아온 국제마약밀매단 일당 14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강력부 신상규검사는 8일 밀수총책 김인효씨(51ㆍ부산시 남구 남천1동 52의21)와 김씨의 동생인 밀수구매책 김경효씨(39ㆍ사하구 다대동 952),국내운반책 한인수씨(32) 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관세) 약사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 소ㆍ돼지에 약물사용 규제/항생제등 「휴약기간」설정

    ◎소비자건강 위해 과다투약 억제키로/수입육류 유해물질 검사도 강화/농림수산부 소ㆍ돼지ㆍ닭 등 축산물에 대한 항생제ㆍ성장호르몬제 등 약물남용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높아짐에따라 양축농가나 업체의 가축약물 사용이 규제된다. 이와 함께 수입되는 쇠고기ㆍ돼지고기 등에 대한 유해물질 잔류검사도 대폭 강화된다. 6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보건사회부가 오는 12월부터 식품위생법에 따라 시중에 유통되는 육류에 대한 항생물질과 호르몬제 등의 잔류검사를 실시하는 것을 앞두고 이같은 내용을 보완토록 약사법 개정을 추진중이다. 농림수산부는 특히 약사법 개정에 축산물에 대한 약품의 오ㆍ남용방지 및 일정한 휴약기간의 준수규정 등을 포함,양축농가나 업자ㆍ가공업체가 이를 어길 경우 강력히 제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 유통중인 동물약품의 안전성 및 약효에 대한 재평가사업을 실시해 우수한 동물약품에 선정,사용토록 유도해 양축농가를 보호할 계획이다. 또 보건사회부와 별도로 농촌진흥청 가축위생연구소에서 현재실시중인 국내산육류잔류물질 시험조사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이 사업을 대폭 확대,식용육류의 안전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현재 가축위생연구소에서 실시되고 있는 시험조사사업은 쇠고기ㆍ돼지고기ㆍ닭고기 등 축산물 6백건에 대한 오염실태의 분석과 출하농장의 추적 및 양축농가조사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외국산 쇠고기 수입확대로 인해 문제가되고 있는 장기수송에 따른 방부제를 비롯,항쟁물질ㆍ성장호르몬제의 남용 여부 등을 가리기 위해 수입육류에 대한 검사 및 검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동물검역소와 가축위생연구소의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는 한편 검사요원을 국내ㆍ외 대학 및 연구소에 파견,연수를 통해 정예화 할 계획이다. 농림수산부는 이와 함께 보사부가 오는 12월부터 실시하는 육류에 대한 항생물질 등의 잔류검사로 인한 양축농가의 피해를 막고 소비자의 보건을 위해 축산물내 유해물질의 잔류방지에 관한 지도와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 무허 고압살균기 제조ㆍ판매/5명 영장

    ◎외제로 속여 병원에 80대 팔아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4일 무허가의료기기제조ㆍ판매해온 김갑식(55ㆍ성동구 중곡동 196) 이명철씨(33ㆍ서대문구 대신동16) 등 4명을 약사법위반 및 사기혐의로,전북 순창보건소 행정계장 류승규씨(53)를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 혐의로 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82년1월 종로구 숭인동 1423에 한국오토크레이브라는 무허가의료기제조업체를 차린뒤 고압멸균소독기를 만들어 1대당 1백20만원에서 5백만원씩 받고 모두 80여대를 팔아 지금까지 3억5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판매업자 이씨 등은 서대문구 대신동에서 지성의료기상사를 경영하면서 지난해 1월부터 허가업체 제품보다 5백여만원쯤 값이 싼 김씨의 제품을 사들인뒤 이를 수입외제품 이라고 속여 전북 순창보건소와 충남대부속병원ㆍ영등포 시립병원 등 10개 국공립의료기관과 성북구 하월곡동 성가병원 등 25개 개인병원에 1대당 1백20만원에서 4백50만원씩을 받고 팔아넘겼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씨가 만들어온 소독기가 규격미달의 불량품으로 폭발의 위험성이 높을뿐 아니라 살균능력이 떨어져 병균감염의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 무면허 한의사ㆍ약사/13명 적발,셋 구속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4일 동대문구 이문동 117의13 「대신한의원」 조동면씨(50) 등 무허가 한약방ㆍ한의원 업주 6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한의사자격시험에 합격했으나 자격증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들 한의원에 고용돼 의료행위를 해온 선우윤식씨(29ㆍK대 한의학과 졸업) 등 한의과대학졸업생 4명과 한약방 등에 한달에 50만원씩을 받고 약사면허를 빌려준 장복주씨(50) 등 약사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서울지검 북부지청도 이날 중랑구 망우1동 90의4 「은우약국」주인 현중원씨(38) 등 무면허 약사 3명을 약사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들에게 약사면허를 빌려준 최래자씨(50)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 가짜「만병통치약」26억대 시판/“AIDSㆍ암 낫는다”과대 광고

    ◎건강식품 팔아 최고 10배 폭리/무허가 제조업자 7명 구속 서울지검 특수2부 김성준검사는 13일 골드통상대표 유영춘씨(37)와 녹야원대표 정낙현씨(30) 등 무허가 식품 제조 및 판매업자 7명을 약사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한미건강식품대표 정동기씨(47)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해 6월부터 미국에서 표고버섯 추출물로 만든 건강식품 「램」을 한병에 1만5천원씩 들여다 간염과 AIDS 각종암 당뇨병 고혈압 폐질환 노이로제 등에 특효가 있는 의약품인것처럼 과대선전,한병에 16만원씩 모두 21억원어치를 팔아 10배이상의 폭리를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지난 88년 4월부터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의 녹야원공장에서 소금 대나무 황토 송진을 10대 1대 0.1대 0.1의 비율로 섞은 「개암죽염」 9백37t을 만들어 『개암사주지 효산스님이 만든 것으로 위염 위궤양 중풍 암 등에 특효가 있다』고 속여 1억5천만원 어치를 팔았다는 것이다. 이들과 함께 구속된 진식품 서울지사장 최능우씨(50)는 지난해 3월부터 건강식품 제조허가를 받지 않고 삼지구엽초라는 풀 등으로 「음양곽」을 만들어 고혈압과 성불능 노망 중풍 등에 특효가 있는 의약품인 것처럼 선전책자를 돌리며 5천만원 어치를 팔았다. 고려종합식품 전무 곽영식씨(49)도 지난해 4월부터 상어의 불포화지방산 등으로 만든 「스쿠알롄」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간질환 신경통 성인병 고혈압 저혈압 빈혈 등에 효과가 있는 의약품이라고 광고를 내 1억6천만원어치를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한국코우쉘 대표 김천섭씨(31)는 지난해 1월초순부터 꽃가루 유당 포도당 구연산 토코페롤을 섞어 무허가 건강식품인 「송학화분」을 만든뒤 전립선ㆍ간장ㆍ정력ㆍ위장ㆍ변비 등에 효과가 있는 약이라고 속여 6천만원어치를 팔아왔다 이밖에 한국봉산공익사 서울지사장 박태춘씨(36)는 무허가 건강식품인 「바이킹A」를 간장병과 위장병 간경화에 특효가 있다고 속여 4천만원어치를 팔았으며 한국자연건강연구소 대표 박충회씨(45)도 무허가 건강식품인 「알로에센스」가 위장병 등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는 과대광고를 통해 3천만원어치를 팔았다는 것이다.
  • 의약품 멋대로 제조/7개 종합병원 고발/12개 폭리 수입상도

    보사부에 신고한 판매 가격보다 최고 10배의 비싼가격으로 수입의약품을 팔아온 수입업소와 의약품을 무단제조한 대형종합병원 등이 약사법 위반혐의로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됐다. 보사부는 7일 감사원과의 합동감사 결과에 따라 수입의약품 39개 품목을 수입,효능효과를 과대표시하고 신고가보다 5∼10배 이상의 가격으로 시중에 판 은정무역 등 12개업소에 대해 수입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또 향정신성의약품과 항생물질을 무단제조한 한양대 인제대 경희대 중앙대 순천향대 등 5개대 부속병원과 인하 및 안양중앙병원 등 7개 병원을 검찰에 함께 고발했다.
  • 종합병원 7곳 적발/의약품 60억대 불법제조

    한양대병원 등 대형종합병원들이 약사법을 어기고 향정신성의약품,항생물질제제,우황청심원 등 3백45개 의약품 60여억원어치를 무단 제조해 환자에게 투여하거나 외부로 유출시켜 부당이득을 취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감사원이 국회에 보고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 7개 종합병원을 조사한 결과 한양대병원이 바리움 2㎎정 등 5종,인제대부속 백병원이 클로랄하이드레이트 등 6종의 향정신성의약품을 무단제조,환자에게 투여해 1천8백27만원어치의 부당이득을 보았다는 것이다. 또 경희의료원은 T­CTM 등 4종,중앙대부속병원은 엠피실린안약 등 3종,순천향병원은 GM이어드롭 등 4종,인하대병원은 믹스연고 등 5종의 항생물질제제 모두 16종 1천4백46만원어치를 멋대로 제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 무면허 의료행위 14명 무더기 구속

    【대구】 경북도경은 2일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온 치과기공사 이상엽씨(54ㆍ대구시 비산동 1287)와 돈을 받고 면허증을 빌려준 약사 김영자씨(34ㆍ포항시 용흥동 607) 등 14명을 의료법 및 약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치과기공사에게 치료행위를 시켜온 배치과원장 배만조씨(81ㆍ대구시 만촌2동 871의20) 등 1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 무자격의사 고용/병원주 11명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청은 23일 부정의료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무자격의사를 고용해 낙태수술을 하게 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현대의원 소유주 조재성씨(44) 등 11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및 약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87년6월부터 무자격의사인 오진탁씨(58ㆍ구속)를 고용,하루평균 10건의 낙태수술을 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 음란물 50억대 밀매/성기구ㆍ테이프등 20여만점 압수

    ◎3개파 18명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민생특수부(조준웅부장검사ㆍ최용석검사)는 7일 나명수(49ㆍ서울 용산구 서계동 255),백윤강(47ㆍ서울 종로구 숭인동 삼일아파트 9동 706호),조영복씨(29ㆍ서울 강동구 고덕동 176) 등 음란서적 및 음란기구 제조ㆍ판매조직 3개파 18명을 음화제조 및 판매,특가법(상습절도ㆍ상습장물취득),약사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하진수씨(50) 등 5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각종 음란물 20만여점 20억원어치를 압수하는 한편 이들이 지금까지 판매한 각종 음란ㆍ퇴폐물이 35만여점 50억원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냈다. 미8군 창고장인 나씨는 지난83년 1월부터 이미 구속된 부하직원 안덕준씨(41) 등과 함께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미8군사령부 영내 성조기신문사 창고에서 매주 7백여권의 「펜트하우스」 「클럽」 「플레이보이」 등 외국도색잡지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7년동안 모두 23만5천여권을 훔쳐 중간 판매책 연청조씨(47ㆍ구속ㆍ서울 성북구 석관동 173)에게 1권에 1천6백원씩을 받고 팔아넘겨 시중에서는 2만원씩에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백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부인 한순희씨(45)와 함께 미제 음화필름을 이용,비밀인쇄소에서 32쪽짜리 음화첩 5만여권(2억5천만원어치)을 만들어 중간판매상인 이상범씨(28ㆍ서울 중랑구 면목7동)에게 1만4천권을 팔아왔다는 것이다. 구속된 사람은 ▲나명수 ▲백윤강 ▲한순희 ▲황재학(35ㆍ서울 노원구 공릉1동 523의1) ▲연청조 ▲이상범 ▲홍윤정(26ㆍ여ㆍ경기도 고양군 일산읍 일산6리) ▲조영복 ▲이용근(31ㆍ서울 성북구 안암동5가 133) ▲최영준(28) ▲안덕준(41ㆍ경기도 광명시 하안1동 주공아파트 104동) ▲김이조(27ㆍ경기도 의정부시 가릉3동) ▲김병수(29) ▲배문희(37ㆍ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39) ▲변창렬(32ㆍ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620) ▲정진관(43ㆍ대전시 중구 옥계동 한양아파트 A동) ▲김현기(30ㆍ강원도 원주시 봉산2동 902)
  • 가짜 최음제 팔아 6백여만원 챙겨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5일 서울 중구 청계천4가 세운상가 가동 비디오테이프대리점 서울상사 주인 박삼수씨(26)와 종업원 이복성씨(21) 등 4명을 사기 및 약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20일 가게에 비디오테이프를 빌리러 온 김모씨(30)에게 약방에서 2백원에 산 진통제를 『외국에서 수입한 진짜 성흥분제』라고 속여 2만원을 받고 파는 등 행인들을 상대로 지난1월초부터 모두 6백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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